•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실명인증업자 ) 텔레연락처 tway010 ( 페이스북 광고 계정 구매 알바몬사업자해킹아아디구입처,5G2'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465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락앤락·유베이스·썬포토 3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락앤락(밀폐용기 등 플라스틱 제품 제조), 유베이스(기업 대상 콜센터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썬포토(사진·영상장비 판매) 3사에게 총 7억 100만 원의 과징금과 54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구체적으로, 락앤락에는 과징금 5억 300만 원에 과태료 540만 원 및 공표명령을, 유베이스에는 과징금 1억 6800만 원과 공표명령을, 썬포토에는 과징금 3000만 원과 공표명령을 각각 내렸다. 개인정보위는 8일 제13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이들 3개 사업자에게 이 같은 결정을 했다. ■ 락앤락: 과징금 5억 300만 원, 과태료 540만 원 부과 및 공표명령 신원 미상의 해커가 2024년 4월 메일 서버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해 이 회사 내부 시스템에 침입해 회원 데이터베이스(DB)를 유출(1차, 2024.5.29.~2024.5.30.)했다. 이후 2024년 11월 내부 시스템에 재침입해 파일서버 내 업무자료 등을 유출(2차, 2024.11.22.~2024.11.26.)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두 차례에 걸쳐 약 130만 명의 개인정보(이름, 휴대전화번호, 주소 등) 및 임직원의 개인정보(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통장 사본 등) 1111건이 유출됐다. 조사 결과, 락앤락은 유출 과정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대용량 트래픽을 탐지 및 대응하지 못해 해커의 협박메일 수신시까지 유출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또 2022년 공개된 보안 취약점을 업데이트 하지 않았고, 주요 서버 관리자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적용했고, 고유식별정보를 암호화하지 않는 등 안전조치 의무를 다수 위반했다. 임직원 개인정보 및 폐점 매장 구매자 정보(총 4만9466건)를 파기하지 않은 사실도 개보위는 확인했다. 이에, 개보위는 락앤락에 과징금 5억 300만 원, 과태료 540만 원을 부과하고, 처분받은 사실을 운영 중인 홈페이지에 공표할 것을 명령했다. ■ 유베이스: 과징금 1억 6,800만 원 부과 및 공표명령 해커가 2024년 4월 유베이스가 운영하는 대표 홈페이지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해 문의게시판 이용자 1852명의 개인정보(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를 유출하고 텔레그램에 게시했다. 조사 결과, 유베이스는 외부에서 관리자 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면서 접속 권한을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등으로 제한하지 않았다. 또한, 안전한 인증수단 없이 아이디·비밀번호 만으로 접속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 보관·관리도 미흡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유베이스에 과징금 1억 6800만 원을 부과하고, 처분받은 사실을 운영 중인 홈페이지에 공표하게 했다. ■ 썬포토: 과징금 3000만 원 부과 및 공표명령 > 해커는 2024년 8월 썬포토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해 회원 약 17만 명의 개인정보(이름,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성별 등) 및 주문정보(13건)를 유출했다. 또 주문자 1인에게 썬포토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썬포토는 웹사이트 관리자 페이지에 대한 접속 권한을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등으로 제한하지 않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속기록을 보관·관리하지 않는 등 안전성 확보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썬포토에게 과징금 3000만 원을 부과하고, 처분받은 사실을 운영 중인 홈페이지에 공표하게 했다. ■ 이번 조사·처분의 의의 최근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근통제 미흡, 안전한 인증수단 미적용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 소홀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속 권한을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등으로 제한해야 하며, 특히 외부에서 접속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이디, 비밀번호 외 추가 인증 수단을 적용할 것을 개인정보위는 당부했다.

2026.07.09 10:00방은주 기자

[유미's 픽] GPU 다음은 국산 NPU…IT서비스 빅2, AI 추론 인프라 키운다

국내 IT서비스 대기업들이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구독형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에 올리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기업용 AI 서비스가 학습보다 추론 운영 단계로 넓어지면서 전력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앞세운 국산 NPU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이달 중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를 기반으로 한 NPUaaS를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에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가운데 국산 NPU를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첫 사례다. 삼성SDS는 지난해 9월부터 퓨리오사AI와 협력해 레니게이드를 SCP 환경에 최적화하고 서비스형 모델로 상품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양사는 별도 업무협약 체결보다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비스는 국산 AI 반도체를 단순 장비 납품이 아니라 클라우드 인프라 상품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객사는 NPU 서버를 직접 구매하거나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하지 않아도 SCP를 통해 레니게이드를 구독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규모도 1장부터 8장까지 단위별 확장이 가능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AI 서비스 규모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삼성SDS는 레니게이드를 SCP의 스토리지, 네트워크, 컴퓨트 등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레니게이드 서버를 가상화하고 SCP의 가상화 계층과 통합하는 작업도 진행해왔다. 물리적 NPU 자원을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추상화해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고 고객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구상이다. NPUaaS 도입은 삼성SDS의 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의미도 갖는다. 기존 GPUaaS 중심에서 벗어나 NPU 기반 연산 자원을 추가하면 고객이 AI 워크로드 특성에 따라 인프라를 선택할 수 있다. 대규모 모델 학습이나 범용 연산에는 GPU를 활용하고, 반복적인 추론 작업에는 NPU를 붙이는 방식이다. 레니게이드는 AI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이미 학습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답변 생성, 문서 분석, 이미지 판별 등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전력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들이 최근 챗봇, 검색증강생성(RAG), 문서 요약, 코드 분석, 비전 AI 등을 업무 시스템에 붙이기 시작했다"며 "이 탓에 추론 인프라를 GPU만으로 운영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NPU 활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LG CNS도 NPU를 구독형 AI 인프라 라인업에 포함하기 위한 검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LG CNS는 오는 15일 XPU 구독 서비스 플랫폼 'XPU웍스'를 출시할 예정으로, CPU와 GPU, NPU 등 다양한 연산 자원을 고객 업무 목적에 맞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 CNS는 지난 2월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산 NPU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양사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LG CNS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 구동 인프라에 적용하고,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 기반 서비스 최적화와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 협력에는 NPU 기반 GPUaaS 성능 최적화도 포함됐다. LG CNS는 AI 학습과 추론 등 서비스 전 과정에서 NPU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통해 전력 효율과 운영 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또 공공 AX와 금융 등 보안 요구가 높은 시장에서 국산 AI 반도체 활용도를 높이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 다만 XPU웍스 출시 초기부터 NPU가 정식 서비스로 제공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LG CNS는 우선 엔비디아 H200, B300 등 고성능 GPU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PU 상용 제공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향후 LG CNS가 NPU를 정식 라인업으로 확정하면 삼성SDS에 이어 국내 대형 IT서비스 기업의 NPU 구독형 인프라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정부의 AI 반도체 육성 정책과도 맞물리는 움직임으로, 정부는 AI 추론 시장 확대에 대응해 저전력·고효율 NPU를 중심으로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방침을 그간 밝혀왔다. 업계에선 올해를 기점으로 AI 인프라 경쟁이 GPU 확보전에서 GPU와 NPU를 함께 활용하는 구조로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들이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NPU를 써볼 수 있게 되면 직접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도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삼성SDS, LG CNS를 통한 NPU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산 NPU 기업도 대형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보할 수 있어 레퍼런스 확대와 생태계 확산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 NPU가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되면 기업들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실제 AI 서비스에 적용해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GPU 중심 인프라를 보완하는 추론 특화 자원으로 NPU 활용 사례가 늘어날수록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9 09:58장유미 기자

[AI는 지금] 오픈AI, 맞장구까지 치는 음성 서비스 꺼냈다

오픈AI가 사람처럼 듣고 말하는 음성 인공지능(AI)을 앞세워 10억명 이용자의 일상 속으로 한층 깊이 파고든다. 다만 압도적인 이용자 규모가 향후 정치적 검증대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오픈AI는 8일(현지시간) 차세대 음성 모델 'GPT-라이브(GPT-Live)'를 공개하고 이를 적용한 새 챗GPT 보이스를 전 세계 이용자에게 순차 배포한다고 밝혔다. 챗GPT의 음성·받아쓰기 기능은 매주 1억 50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GPT-라이브는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처리하는 '풀 듀플렉스(full-duplex)' 구조로 설계됐다. 기존 음성 모드는 이용자가 말을 마쳐야 응답을 시작하는 턴(turn) 방식이라 대화가 끊기고 어색했다. 새 모델은 초당 여러 차례 말할지 들을지 기다릴지를 스스로 판단한다. 이 덕분에 "음", "그렇죠" 같은 맞장구를 치거나 이용자가 생각을 정리하는 동안 조용히 기다릴 수 있다. 실시간 통역도 지원한다. 복잡한 작업은 뒤에서 최신 모델이 맡는 이원 구조도 특징이다. 검색이나 깊은 추론이 필요한 질문이 들어오면 GPT-라이브가 이를 프론티어 모델 'GPT-5.5'에 넘기고, 그 사이에도 대화를 이어간다. 이용자는 ▲인스턴트 ▲미디엄 ▲하이 등 추론 강도를 직접 고를 수 있다. 성능은 기존 고급 음성 모드(AVM)를 크게 앞선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5~10분 대화 비교 평가에서 GPT-라이브-1은 75.7%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전문가급 과학 추론 평가(GPQA) 정확도는 최고 추론 설정 기준 84.2%로 AVM(45.3%)의 두 배 가까이 나타났다. 새 모델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유료 요금제에는 'GPT-라이브-1', 무료 이용자에게는 'GPT-라이브-1 미니'가 기본 적용된다. 음성 특성에 맞춘 보호장치도 담겼다. 위험한 발화가 감지되면 실시간으로 응답을 안전한 방향으로 유도하거나 대화를 종료한다. 청소년 계정은 부모가 음성 기능 사용 여부를 정할 수 있고, 자해 징후 등 고위험 상황에서는 연결된 부모에게 알림이 간다. 실존 인물 목소리를 흉내 내지 못하도록 사전 정의된 음성만 제공한다. 이같은 대중 접점 확대는 오픈AI 시장 위치를 그대로 보여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를 인용해 챗GPT 월간 활성 이용자가 5월 기준 10억명을 넘어서며 경쟁사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고 전했다. 기업 고객에서 매출의 약 80%를 얻는 앤트로픽이 기업간거래(B2B) 시장 선두라면, 오픈AI는 일반 소비자 시장을 장악한 구도다. WSJ은 오픈AI가 확보한 이용자 규모가 상업적 자산인 동시에 정치적 부담이라고 진단했다. 메타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이 오랫동안 받아온 사회적 영향 검증이 오픈AI에도 향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이미 AI 위험을 두고 미국 의회 청문회에 섰다. WSJ은 완전 자율무기·대량 감시 용도 사용을 거부했다가 '안보 위험' 기업으로 지정된 앤트로픽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지만,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두 회사 중 장기적인 정치 위험은 오픈AI가 더 크다고 내다봤다. 정치적 시험대 속에서도 오픈AI는 이번 음성 모델 등 새로운 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이며 대중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GPT-라이브는 출시 시점에는 영상 통화나 화면 공유를 지원하지 않지만 오픈AI는 이 기능들을 조만간 도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오픈AI는 "AI와의 협업이 다른 사람과 일하는 것처럼 유연하고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세상이 목표"라며 "앞으로 더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에이전트 작업까지 음성으로 처리하는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2026.07.09 09:54이나연 기자

농심, 뉴욕서 신라면 협업 확대…아토보이·한국문화원과 맞손

농심이 미국 뉴욕에서 신라면을 활용한 현지 협업을 확대한다. 레스토랑과 공공기관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미식과 한국식 분식 문화를 함께 알린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7월 한 달간 뉴욕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와 협업해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신라면 출시 40주년과 아토보이 개점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아토보이는 한국의 반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이는 뉴욕 한식 레스토랑이다. 신라면 팬케이크는 한국식 전을 모티브로 만든 메뉴다. 삶은 신라면 면을 납작하게 구워 식감을 살리고, 신라면으로 맛을 낸 새우와 체더치즈를 토핑으로 올렸다. 반죽과 토핑에는 신라면 스프와 아토보이의 숙성 고추기름을 활용했다. 농심은 오는 28일 뉴욕 라디오 파크에서 열리는 아토보이 1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하고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시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욕한국문화원과의 협업도 진행한다. 농심은 7일부터 8월22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 2층에 마련된 한국식 PC방 콘셉트 행사장에서 '신라면 분식'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뉴욕한국문화원의 여름 문화 캠페인과 연계해 기획됐다. 농심은 게임을 하며 라면과 스낵을 즐기는 한국 PC방 문화를 현지에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장에는 신라면컵과 스낵 '빵부장'을 전시한다. 영화제와 K팝 팬 페스티벌 등 문화원 내 주요 행사에 맞춰 신라면컵과 빵부장 시식도 제공할 계획이다. 농심은 미국 시장에서 신라면 접점을 넓히기 위한 현지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신라면 옥외 광고와 체험 부스를 운영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뉴욕 JFK 공항 터미널 1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4호점을 열었다. 올해 1월에는 미국 지상파 ABC 방송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신라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현지 마케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7.09 09:49류승현 기자

산지 직배송…이마트, '오더투홈' 여름 먹거리 행사

이마트가 이마트앱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신선식품 행사를 진행하며 여름 먹거리 수요를 공략한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이마트앱 '오더투앱'에서 자두, 찰옥수수, 민물장어 등 여름철 인기 신선식품 할인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한 신선식품을 우수한 선도로 받아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대석자두(3㎏)'를 20% 할인한 1만 5984원에 판매한다. 여름철 대표 간식인 '미백 찰옥수수 10개'는 20% 할인한다. 보양식도 준비했다. '국내산 민물장어(2㎏)'는 10% 할인된 4만 5675원에 선보인다. '금한돈 수육용 앞다리 2㎏'은 20% 할인한 2만 3840원에 판매한다. 조리용 분말스프를 함께 구성해 조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출시 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고객 수가 지난해 4~12월 월평균 대비 약 34% 증가했다. 이마트는 이달부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 샵에서도 오더투홈 상품을 판매한다. 점포 픽업 서비스인 '디지털그랩'과 '와인그랩'도 성장세다. 디지털그랩 이용 고객의 약 35%, 와인그랩 이용 고객의 약 50%는 상품 픽업을 위해 점포를 방문할 때 다른 상품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예나 이마트 디지털전략팀장은 “오더투홈을 통해 다양한 여름철 먹거리를 더욱 신선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의 상품과 월간 활성 사용자(MAU) 300만 명이 넘는 이마트앱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09:33김민아 기자

전자세금계산서 API '볼타', 1년 새 고객사 100% 증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관리 서비스 '볼타(Bolta)'를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 볼타코퍼레이션이 볼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수가 1년 새 100% 확대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볼타 고객 수는 8000여 곳으로 전년 동월 기준 4000여 곳에서 두 배 늘었다. 현재 CJ ENM·폰드그룹 등 상장사가 볼타 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사용 중이며, 추가로 상장사 5곳과의 API 연동도 마무리 단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회사 맞춤형 ERP와 내부 업무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볼타 서비스를 찾고 있다는 부연이다. 볼타API를 통해 플랫폼 판매자 정산, 광고 수수료 정산, 매출·청구 업무 자동화 등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타 관계자는 "거래 주체가 많고 정산 주기가 반복되는 산업일수록 세금계산서 발행·역발행·미수금 확인이 복잡해진다"며 "볼타는 기업 ERP 안에서 자동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세금계산서 관련 업무 처리 시간이 최대 90% 단축되는 효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문혁 볼타코퍼레이션 대표는 “국세청 인가 전자세금계산서 API인 볼타는 단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도구가 아니라 기업 시스템에 연결되는 세금계산서 API 인프라”라며 “AI Agent를 활용해 맞춤형 ERP 를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API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9 09:27손희연 기자

美 사로잡은 K-뷰티, AI로 소비자 읽는다

'K-뷰티'가 미국 화장품 수입 시장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처음 1위에 오를 만큼 존재감을 키우면서 폭증하는 현지 소비자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뷰티 산업의 다음 승부처가 제품에서 데이터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뉴엔AI는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분석 플랫폼 '뷰센스(VUSSENS)'를 처음 공개하고 하반기 북미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이 북미 뷰티 시장을 정조준한 배경에는 K-뷰티의 가파른 상승세가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23.9%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시장이다.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 통계 기준 한국 화장품은 2024년 대미 수출액 1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통 강국 프랑스(약 12억 6000만 달러)를 앞질렀다. 다만 시장에 진출하는 브랜드가 늘수록 현지 소비자를 읽는 일은 어려워지고 있다. 북미 소비자는 인종과 피부 유형이 다양한 데다 틱톡·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이커머스 구매로 곧장 이어지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고 있다. 매일 쏟아지는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사람이 직접 추적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진 셈이다. 소셜 반응과 이커머스 판매 데이터가 단절돼 시딩 캠페인이 실제 구매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증명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업계에서 꾸준히 나온다. 이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AI 분석이 떠올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 시장은 연평균 15.9% 성장해 2029년 8150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그 안에서 AI 뷰티 시장은 더 가파르다. 시장조사기관 인사이트에이스애널리틱은 2025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22.3% 성장해 5년 만에 약 2.6배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뉴엔AI는 이 흐름에 맞춰 소셜과 커머스로 갈라진 데이터를 하나로 잇는데 초점을 맞췄다. 뷰센스를 통해 뷰티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하는 북미 특화 뷰티 AI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실제 뷰센스는 아마존·세포라·틱톡·유튜브 등 크로스채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트렌드와 매출, 성분과 효능, 소비자 피부 고민과 제품 간 상관관계를 구조화한 뷰티 온톨로지를 핵심 엔진으로 삼았다. 여기에 인과관계 추론으로 어떤 제품 속성이 향후 시장 주도권을 잡을지 선제적으로 짚어주는 '선행 캐칭' 예측 알고리즘을 얹었다. 인종과 피부 유형이 다양한 북미 소비자 특성도 겨냥했다. 8000억 개 이상 토큰을 학습한 AI 모델이 인종·연령·피부 유형별 페르소나 분석을 지원하고 숏폼 영상·음성·자막을 동시에 읽는 멀티모달 기술로 유행의 시작점과 확산 경로를 추적한다. 뉴엔AI 관계자는 "로레알과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외 뷰티 기업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아 왔다"며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으로 시장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9 09:14이나연 기자

데스커 대전둔산점 새단장..."다양한 업무·생활방식 반영"

퍼시스그룹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대전 둔산 직영 매장을 개편, 고객이 브랜드 공간 철학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쇼룸을 넘어, 브랜드가 제안하는 공간 경험을 전달하는 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7일 데스커에 따르면, 이번 대전 둔산 직영 매장은 고객이 실제 생활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책상을 중심으로 업무와 학습 환경을 제안하는 기존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개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스타일링을 강화했다. 고객은 단순히 가구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자신의 공간에 제품이 배치된 모습을 상상하고, 공간 전체의 분위기와 사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매장 내부 역시 새롭게 구성됐다. 공간 동선을 새롭게 정비하고 공용 공간을 조성해 고객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 브랜드 사인과 제품 정보, 비주얼 포인트 존 등을 새롭게 구성해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다양한 소품과 스타일링을 활용해 실제 생활 공간과 유사한 분위기를 구현함으로써 보다 몰입감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데스커는 이번 재단장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매 경험도 새롭게 도입했다.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상담을 받은 고객은 현장에 비치된 QR을 통해 온라인 스토어로 바로 연결돼 제품 구매를 이어갈 수 있다. 데스커 관계자는 "대전둔산점은 단순히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가 제안하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데스커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9 09:06백봉삼 기자

"애플, 중국 CXMT D램 테스트 착수"…공급망 다변화 시동

애플이 중국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D램 메모리 칩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정부를 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중국내 판매 기기에 탑재할 CXMT의 D램 칩에 대한 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다. 현재는 공급업체를 생산망에 편입하기 전 거치는 인증 절차의 일환으로 칩 성능과 안정성을 평가하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주에는 애플이 CXMT와 중국 낸드플래시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메모리 칩 조달 방안을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아직 최종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다. 애플이 CXMT 칩을 상업적으로 채택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국 정부의 승인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미국 기술기업들과 함께 로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CXMT는 중국 정부의 대규모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한 D램 제조업체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어 세계 4위 D램 생산업체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 세계 D램 웨이퍼 생산능력의 약 11%를 차지했다. 허페이와 상하이, 베이징의 신규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2028년에는 점유율이 15%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이 CXMT를 공급업체로 인증하려는 것은 승인에 필요한 절차를 줄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일단 공급업체로 인증해 놓으면 정치적 승인이 이뤄졌을 때 별도 검증 절차 없이 곧바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비자 기기용 D램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2026년 초 표준 D램 계약 가격은 55~60%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역시 이 같은 영향으로 최근 대부분 제품군 가격을 인상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CXMT를 네 번째 D램 공급업체로 확보할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과의 가격 협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동시에 중국 시장용 제품의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변수도 있다. CXMT와 YMTC는 미국 국방부가 최근 발표한 중국 군사 지원 관련 기업인 이른바 '1260H' 목록에 포함돼 있다. 이 목록은 국방부 계약을 제한하는 것이어서 현재 애플이 CXMT 제품을 구매하는 데 직접적인 법적 제약은 없다. 반면 YMTC는 미국 상무부의 수출 제한 대상 기업 명단에도 올라 있어 미국 기업이 거래하려면 별도의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애플이 미국 정부에 요구하는 것도 CXMT가 향후 같은 수출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 만약 CXMT가 해당 명단에 오를 경우 사실상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애플은 2022년에도 YMTC를 포함한 중국 메모리 업체와 협력을 추진했지만 미국 정부의 반발로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당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시장용 제품에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메모리를 다른 지역 제품에 더 많이 투입할 수 있다는 논리를 제시하며 미 행정부를 설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09 08: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두나,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와 함께 SMS 코드를 대신할 네트워크 기반 인증 도입

플레이노, 텍사스, 2026년 7월 8일 /PRNewswire/ -- 글로벌 표준화 네트워크 API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아두나(Aduna)가 미국 모바일 생태계 전반의 사기 피해를 줄여 주는 디지털 보안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7월 8일 발표했다. 아두나는 AT&T, 티모바일(T-Mobile), 버라이즌(Verizon)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신원 도용의 급증으로부터 수백만 명의 미국 모바일 사용자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SMS 일회용 비밀번호(One-Time Passcodes, OTPs)는 수년간 사용자 인증의 기본 방식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사이버 범죄자들이 이제 AI와 정교한 사회공학적 사기를 활용해 OTP를 우회하면서, 추가적인 인증 옵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아두나의 번호 인증(Number Verification) 솔루션은 강력한 소유 기반 인증을 통해 사용자가 본인이 주장하는 사람인지 확인한다. 즉, 이동통신사와 함께 휴대전화 번호의 진위와 해당 번호가 사용 중인 SIM 및 기기와 연결돼 있는지를 확인한다. 확인은 실시간으로 일어나며, SMS OTP의 불편함과 위험은 없다. 이전의 네트워크 기반 인증 시도는 사용자가 Wi-Fi를 사용 중이거나 특정 기기를 이용할 때 불편한 적이 많았다. 이번 혁신으로 이러한 기술적 장벽을 해결돼 이 기술이 모든 주요 운영체제와 네트워크 유형 어디서나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미국의 사실상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일관되고 안전한 로그인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앤서니 바톨로(Anthony Bartolo) 아두나 CEO는 "우리는 휴대전화 번호가 무엇보다도 안전한 디지털 여권이 되는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며 "이동통신사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직접 인증하므로 고객의 불편은 줄어드는 동시에 가로채기나 계정 탈취를 통한 사기 위험도 크게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1]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소비자들이 사기 피해로 159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손실을 입은 가운데, 갈수록 정교해지는 AI 이용 사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 나왔다. 아두나의 네트워크 수준 접근 방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고급 보안: 인증이 거의 실시간으로 이뤄져 '중간자' 공격을 잘 막아 준다. 전범위: 통합 일원화로 기업은 AT&T, T-Mobile, 버라이즌 네트워크 전반의 검증된 신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전환율 제고: 기업은 '문자 메시지를 기다리는' 단계를 없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로그인 포기율을 줄이며, 고객 지원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아두나의 번호 인증은 이동통신사와 가입자 간의 강력한 소유 기반 인증을 활용해 디지털 신원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솔루션은 하이퍼스케일러, 시스템 통합업체, 앱 개발자에게 갈수록 복잡해지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 있다. 인용문 – AT&T 라니 잉그램(Lani Ingram) AT&T 비즈니스(AT&T Business) AT&T 커넥티드 솔루션 담당 부사장은 "AT&T는 혁신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네트워크를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아두나의 번호 인증으로 기업과 개발자가 네트워크와 안전하게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크게 발전하게 됐다. 우리는 표준화된 네트워크 API를 통해 SMS 코드와 같은 기존 방식을 넘어서는 실시간 인증을 실현하고 있다. 아두나와의 협력은 개방형 혁신과 더 안전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하려는 양사의 의지가 투영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용문 – 티모바일 더크 모사(Dirk Mosa) 티모바일 스펙트럼, 도매 및 로밍 부문 수석부사장은 "티모바일은 수년간 네트워크 기반 인증을 선도해 왔으며, 그 성과는 분명하다. T-Life에 구축한 원활하고 안전한 경험도 그렇고 더 넓은 생태계에 제공하고 있는 네트워크 인텔리전스도 그렇다"며 "개발자와 기업은 번호 인정을 통해 당사 제품을 구동하는 이동통신사 수준으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티모바일의 네트워크는 이 기능의 기반으로, SMS 코드의 취약점을 대규모로 제거하는 실시간 소유 기반 인증이 특징이다. 디지털 신원의 미래는 이동통신사 네트워크를 통해 구현되고 있으며 티모바일이 그 길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용문 – 버라이즌 샤믹 바수(Shamik Basu) 버라이즌 비즈니스(Verizon Business) 전략 연결성 담당 부사장은 "정교한 신종 사기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의 안전한 최신 신원 확인 시스템을 원하고 있다"며 "우리는 아두나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를 활용해 불편을 원활함으로 대체하고, 사용자 보호를 지원하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의 디지털 여정을 간소화하는 실시간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보안과 사용자 경험이 함께 나아가는 회복력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라고 말했다. 아두나 소개 아두나는 세계 유수의 통신 사업자들과 에릭슨(Ericsson)이 함께 만든 유망 벤처기업으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공통 네트워크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s, APIs)를 통해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혁신을 앞당기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벤처 파트너로는 AT&T,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 도이치 텔레콤(Deutsche Telekom), KDDI, 오렌지(Orange), 릴라이언스 지오(Reliance Jio), 싱텔(Singtel), 텔레포니카(Telefonica), 텔스트라(Telstra), T-Mobile, 버라이즌, 보다폰(Vodafone) 등이 있다. 개발자 파트너 플랫폼으로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인포비아이피(Infobip), 싱크(Sinch), 보나지(Vonage)가 있다. 아두나는 GSMA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주도하는 CAMARA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통합 플랫폼 아래 전 세계 여러 사업자의 네트워크 API를 결합해 협업을 촉진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한편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표준화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네트워크 API와 아두나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은 aduna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 주 (1) FTC Testifies before the Joint Economic Committee on Agency's Efforts to Combat Fraud | Federal Trade Commission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10073/Aduna_Logo.jpg?p=medium600 미디어 문의처:이메일: MediaRelations@adunaglobal.com전화: +46 10 719 69 92

2026.07.08 23:10글로벌뉴스

캠브렉스, 스냅드래곤 케미스트리, Q1 사이언티픽, 제약 분야 혁신 및 지속 가능성으로 인정받아

이스트 러더퍼드, 뉴저지, 2026년 7월 8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위탁 개발 및 생산 기관(CDMO)인 캠브렉스(Cambrex)가 캠브렉스 계열사인 스냅드래곤 케미스트리(Snapdragon Chemistry)가 뉴암스테르담 파마(NewAmsterdam Pharma)와 함께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의 2026 그린 케미스트리 챌린지 어워드(Green Chemistry Challenge Award) 제약 합성의 더 친환경적인 합성 경로(Greener Synthetic Pathway in the Synthesis of Pharmaceuticals) 부문을 수상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이 상은 이상지질혈증 치료를 위한 후기 임상 단계 연구 치료제인 오비세트라핍(obicetrapib) 합성을 위한 카이랄 테트라히드로퀴놀린 코어 제조를 위한 지속 가능한 유기촉매 공정 개발에 대한 두 회사의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뉴암스테르담 파마는 스냅드래곤 케미스트리와 협력하여 오비세트라핍 합성의 핵심 중간체인 카이랄 테트라히드로퀴놀린 코어를 제조하기 위한 유기촉매 비대칭 포바로프 고리화(organocatalyzed asymmetric Povarov cyclization)의 산업 규모 합성을 개발했다. 기존 제조 경로와 비교하여 유기촉매 공정은 전반적인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크게 개선하여 수율에서 상당한 향상을 이루었으며, 공정 질량 강도를 약 80% 줄이고, 수성 폐기물 발생을 제거하며, 제조 사이클 시간을 약 70% 단축하고 제조 비용을 약 50% 낮추었다. 지속 가능성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며, 캠브렉스의 밀라노 시설은 에코바디스(EcoVadis) 골드 등급을 획득하여 환경, 사회, 윤리적 성과 평가에서 상위 5% 기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 구별은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온실가스 배출 20% 감축과 2030년까지 배출량을 50% 줄이겠다는 목표를 포함한 캠브렉스의 포괄적인 지속 가능성 전략을 반영한다. 또한 캠브렉스 계열사인 Q1 사이언티픽(Q1 Scientific)은 기업 전력 구매 계약(CPPA)을 통해 플로가스(Flogas)와 파트너십을 맺어 크로날라트 풍력 발전단지(Cronalaght Wind Farm)에서 재생 가능 전력을 조달한다. 이 파트너십은 Q1 사이언티픽 워터퍼드 사이트의 전력 수요 약 50%를 충당하여 고객과 지역사회 환경 목표를 모두 지원하고 책임감 있는 업계 리더로서 캠브렉스의 위치를 강화한다. 캠브렉스의 토마스 로월드(Thomas Loewald) 최고경영자는 "캠브렉스에서 우리는 지역사회의 이익을 위해 환경적 영향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고객을 위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조 솔루션을 보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캠브렉스 소개 캠브렉스는 전체 의약품 수명 주기에 걸쳐 원료의약품 개발 및 제조와 포괄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CDMO이다. 45년 이상의 경험과 북미 및 유럽에서 글로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2000명의 전문가 팀을 보유한 캠브렉스는 연속 흐름, 규제 대상 물질, 펩타이드 합성, 고체 상태 과학, 생체촉매, 물질 특성화, 복잡한 합성, 고활성 원료의약품을 포함한 다양한 전문 원료의약품 기술과 역량을 제공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36065/Cambrex_logo.jpg?p=medium600

2026.07.08 20:10글로벌뉴스

넷플릭스 "노출 빈도보다 몰입도가 광고 효과 높아"

넷플릭스는 광고의 노출 빈도보다 선호 콘텐츠를 보며 광고에 몰입하는 주목도가 광고 효과를 가늠하는 새로운 지표가 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춘 넷플릭스코리아 광고 부문 디렉터는 지난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주요 광고주 대상으로 열린 '비하인드 더 스트림' 행사에서 “최근 광고 마케팅 시장은 단순히 얼마나 많이 노출되었는가에서 누가 더 깊이 주목받았는가의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이날 자사 콘텐츠가 시청자와 광고 대상 브랜드를 연결한다는 '어텐션 투 커넥션' 콘셉트 전략을 공개했다. 시청자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며 몰입하면, 광고 몰입도도 높아져 브랜드 검색 등 구매 관련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 칸타 연구에 따르면, 과거 성과 지표인 도달률과 총시청률은 브랜드 효과와의 실제 상관 관계가 낮은 반면, 주목도는 브랜드 효과와 0.6 이상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 디렉터는 “글로벌 신규 가입자 60%가 광고형 요금제를 선택한다는 건 넷플릭스 광고 파트너가 타겟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넓어졌음을 의미한다”며 “넷플릭스라는 무대에서 브랜드 광고가 시청자들과 더 깊게 연결되고 주목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18:25홍지후 기자

네이버·카카오 2분기 실적도 광고, 커머스가 살렸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광고와 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나란히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생성형 AI를 얼마나 새로운 수익원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성장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2조9151억원) 대비 15% 증가한 3조3539억원으로 추정된다.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216억원)보다 9.6% 늘어난 5717억원이다. 카카오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조529억원, 2234억원이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2조283억원, 1859억원)보다 1.2%, 2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2분기 실적은 내달 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커머스가 효자…올림픽·가정의 달 효과도 2분기에도 네이버와 카카오는 광고와 커머스 중심의 성장을 이어간다는데 무게가 실린다. 네이버의 경우 지난 4~5월까지 쇼핑 수수료 인상 효과가 반영되고, 광고 매출액은 애드부스트 확대 및 커머스 광고 호조세가 지속된다는 관측이다. 올림픽 시청을 위해 네이버 치지직에 가입한 이용자가 커머스로 유입되고, 삼성전자 감사제에 따른 커머스 거래액도 상승한다. 카카오의 광고는 비즈니스 메시지를 중심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디스플레이 광고(DA)도 피드 증가 효과를 톡톡히 본다. 커머스 부분은 5월 기획전으로 선물하기 중심의 성장을 지속한다는 설명이다. 하반기 실적은?…네카오, AI 수익화 시험대 상반기 호실적을 거둔 양사가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돈 버는 AI'에 시동을 걸면서 AI의 수익화 가능성을 엿본다. 네이버는 3분기 검색 결과를 요약해주는 'AI 브리핑'에 광고를 도입할 예정이다.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 역시 4분기 생성형 AI 광고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챗GPT 포 카카오'에 외부 파트너들을 연동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연결되는 '에이전틱 커머스'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현재 챗GPT 포 카카오에 탑재되는 카카오툴즈를 통해 올리브영, 무신사, 사람인 등과 연동을 마쳤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지난해 하반기 수수료 인상에 따른 기저 효과가 사라지는 구간에 진입하지만 AI 서비스 내 광고 지면 확대가 성장률 둔화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서비스는 쿼리 연관성과 이용자 관심도를 바탕으로 클릭률과 체류시간 등 활동성 지표가 높아 광고 단가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유의미한 외부 파트너들과 결제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면 (카카오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가질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카나나 인 토크로 AI 돌파구를 꼭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부연했다.

2026.07.08 18:22박서린 기자

엔라이튼, 기술특례상장 예비 기술성평가서 'A등급' 받아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예비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본평가에 앞서,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사전 점검하는 절차다. 이번 예비평가는 전문 평가기관 서울평가정보(SCI)가 참여한 가운데 본평가에 준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엔라이튼은 전국 3만여 개 태양광 발전소를 통합 관리하는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의 고도화된 IT 인프라와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AI 기반 예측·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 거래를 최적화하여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고, 발전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가상발전소(VPP) 역량이 혁신성 부분에서 인정받았다. 엔라이튼은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까지 증명하고 있다. 현재 지붕형·주차장형·육상형 발전소를 포함해 총 96M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건설했다. 지붕형 태양광의 경우 총 74MW 규모, 290여 개소를 개발 및 운영 중이다. 올해 초에는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동력을 추가 확보했다. 아울러 발전소 모니터링, 전문 관리운영(O&M), 기술 검토 및 자문, RE100 이행·정산 관리 등을 포괄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대규모 기업 간 거래(B2B) 실적도 돋보인다. 현대자동차, KT&G와 각각 20MW, 5MW 규모의 직접PPA(전력구매계약)를 체결했다. 네이버와는 제3자 PPA를 통해 제2사옥 전력 수요의 15%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있다. 탄탄한 사업 실적은 재무 성과로도 이어졌다. 엔라이튼은 지난해 연결 매출 485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해 재무 건전성까지 증명하고 있다. 최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지정감사 적정 의견을 받는 등 상장을 위한 필수 재무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영호 엔라이튼 대표는 “이번 예비 기술성평가 A등급 획득은 엔라이튼이 꾸준히 축적해 온 에너지 데이터와 IT 기술력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기술성 본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도출하고, 2027년에 성공적인 상장을 이뤄내겠다”고 자신했다.

2026.07.08 16:48백봉삼 기자

먹는건 아끼고, 가전은 지르고...'생활가전' 평균 실거래가↑

6월 국내 소비 시장에서 식품 등 필수재 평균 실거래가는 하락한 반면, 생활가전과 모바일, TV, 주방가전 등 고가 내구재의 평균 구매 단가는 뚜렷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먹는 건 아끼고, 평소 꼭 필요로 하는 가전에는 씀씀이가 커진 모양새다. 커넥트웨이브 다나와가 공개한 '2026년 6월 월간 실거래가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6월 주요 카테고리 중 '생활가전' 평균 실거래가는 40만 5747원으로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영상음향은 57만 7887원으로 23%, 태블릿/휴대폰은 88만 9354원으로 13%, 주방가전은 48만 9790원으로 16% 올랐다. 반면 '식품' 카테고리의 평균 실거래가는 2만 5302원으로 전월 대비 4% 하락했다. 'PC 주요 부품'은 20만 7373원으로 2% 상승하는 데 그쳐 보합권 흐름을 보였다. 이에 따라 6월 소비는 저관여 필수재와 PC 부품에서는 가격 안정 흐름이 유지된 반면, 생활 편의와 체감 성능을 높이는 내구재에서는 평균 구매 단가가 올라가는 양상을 보였다. 생활가전·모바일·TV 객단가 상승… 행사가 고가 모델 선택 자극 세부 카테고리별로는 생활가전 내 '청소기'의 평균 실거래가가 49만 198원으로 전월 대비 40% 상승해 가장 두드러졌다. 면도기/제모기는 4만8900원으로 29%, 정수기는 32만3006원으로 9%, 비데는 16만5012원으로 10% 상승했다. 집 안의 편의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는 제품군에서 상위 모델 구매가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모바일·디지털 제품군에서도 평균 실거래가 상승이 나타났다. 태블릿/휴대폰 카테고리 내 휴대폰은 100만 2404원으로 전월 대비 15% 상승했고, 태블릿은 75만 1496원으로 11%, 웨어러블기기는 18만 3897원으로 32% 올랐다. 영상음향에서는 디지털TV가 114만 7285원으로 11%, 스피커가 15만 9886원으로 19% 상승했다. 다나와는 이 같은 흐름에 대해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등 제조사·유통 행사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봤다. 대형 행사는 단순히 저가 구매를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평소 가격 부담으로 미뤄왔던 고가 TV, 냉장고, 모바일 플래그십, AI 생활가전 등 상위 라인업으로 이동하는 계기를 만든다. 이 과정에서 할인 혜택이 존재하더라도 실제 구매가 고가 모델로 집중되면 카테고리 평균 실거래가는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 냉장고·김치냉장고도 상승…계절가전은 여름 수요 속 완만한 오름세 주방가전에서는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단가 상승이 눈에 띄었다. 냉장고 평균 실거래가는 108만 7066원으로 전월 대비 11% 상승했으며, 김치냉장고는 119만 9961원으로 14% 올랐다. 식기세척/건조기도 92만 2441원으로 8% 상승했다. 대형 주방가전은 교체 주기가 길고 구매 단가가 높은 만큼, 프로모션 시점에 맞춰 상위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계절가전은 평균 실거래가가 34만9920원으로 전월 대비 3% 상승했다. 에어컨은 86만3600원으로 보합권을 유지했지만, 제습기는 38만9167원으로 5%, 선풍기/냉풍기는 7만4134원으로 7% 상승했다. 본격적인 장마·폭염을 앞두고 냉방 및 습도 관리 제품 수요가 이어진 가운데, 가격 흐름은 급등보다 완만한 상승세에 가까웠다. PC 주요 부품은 안정권… RAM만 일부 상승 PC 주요 부품 카테고리는 6월 평균 실거래가가 20만 7373원으로 전월 대비 2% 상승했다. 그래픽카드는 100만 8728원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CPU도 32만 9215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반면 RAM은 30만 2742원으로 9% 상승해 메모리 부품에서만 일부 가격 압력이 나타났다. 단일 제품 기준으로는 일부 모바일 플래그십과 PC 부품의 가격 하락도 확인됐다. 삼성전자 갤럭시S26 울트라 256GB 자급제 모델의 평균 실거래가는 144만 9427원으로 전월 대비 14.5% 하락했으며, 갤럭시S26 256GB 자급제 모델은 100만 1660원으로 11.2% 하락했다. AMD 라이젠7 7800X3D는 36만 1831원으로 7.5%, 포유컴퓨터 퍼포먼스PC는 173만 2612원으로 7.6% 낮아졌다. 다나와의 관계자는 "제조사 행사와 계절 수요가 겹친 고가 내구재에서 상위 모델로 이동하는 양상이 확인됐다"며 "특히 대형 가전과 디지털 제품 카테고리에서 강한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6.07.08 16:32백봉삼 기자

미국 독립 250주년 불꽃놀이, 우주서도 보였다

미국이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펼친 불꽃놀이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도 선명하게 포착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6일 국제우주정거장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국제우주정거장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은 7월 4일 로스앤젤레스 상공을 지나갔다"며 "도시 전역을 밝힌 화려한 불꽃놀이의 열기가 우주까지 닿은 듯했다"고 전하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약 15초 분량 영상에는 밤하늘 곳곳에서 수백 개 불꽃이 연달아 터지는 장면이 담겼다. 콘서트장이나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끊임없이 번쩍이는 듯한 모습으로, 미국 전역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우주에서도 뚜렷하게 식별됐다.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는 총 7명의 우주비행사가 체류 중이다.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잭 해서웨이, 제시카 메이어, 크리스 윌리엄스를 비롯해 유럽우주국(ESA) 소속 소피 아데노, 러시아 우주비행사 안드레이 페댜예프, 세르게이 쿠드-스베르치코프, 세르게이 미카예프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NASA는 우주에서 독립기념일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했다. 지난 4월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에는 대형 '미국 250주년(America 250)' 로고를 새겨 넣었으며,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 4명도 이를 기념하는 특별 패치를 착용한 채 임무에 나섰다.

2026.07.08 16:2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CJ온스타일, 숏폼 커머스 키운다…상반기 주문 상품 300만개 돌파

짧은 영상으로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숏폼 커머스'가 새로운 쇼핑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상반기 숏폼을 통한 모바일 주문 상품 수가 300만개를 넘어섰으며, 숏폼을 거친 주문액도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올해 상반기 숏폼을 통한 모바일 주문 상품 수가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 외부 플랫폼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주문과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내 숏폼 콘텐츠 시청 후 발생한 주문을 합산한 수치다. 회사는 상반기 동안 약 5초마다 상품 1개가 숏폼을 통해 판매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숏폼은 고객 유입 단계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올해 상반기 CJ온스타일 모바일 순방문자(UV) 3명 가운데 1명은 외부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입됐으며, 숏폼 경유 순방문자는 전년 동기 대비 2.7배 증가했다. 실제 구매로도 이어졌다. 외부 숏폼을 거친 모바일 주문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배 늘었고, 30대 이하 주문 고객은 6배 증가했다.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발견하는 '발견형 쇼핑'이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CJ온스타일은 라이브커머스로 축적한 콘텐츠를 숏폼 형태로 재가공해 외부 플랫폼과 자체 앱에 배포하고 있다. 첫 3초 안에 착용 장면이나 활용법, 계절성을 담아 고객 관심을 끌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모바일 앱 체류 시간도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 숏폼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콘텐츠별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구매 전환율이 높은 영상 유형을 확대하고, AI 기반 콘텐츠 분석과 숏폼 자동 생성 플랫폼도 도입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숏폼 커머스가 이미 주요 쇼핑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차별화된 영상 커머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숏폼 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5:10안희정 기자

NHN커머스 "고도몰 CRM 타깃 마케팅, 구매 전환율 최대 11배 높였다"

NHN커머스가 쇼핑몰 구축 솔루션 '고도몰' 이용 쇼핑몰을 분석한 결과,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CRM(고객관계관리) 타깃 마케팅이 일괄 메시지 발송보다 구매 전환율을 최대 11배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올해 고도몰 CRM 기능을 고도화하며 중소 쇼핑몰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NHN커머스는 고도몰 이용 쇼핑몰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CRM 마케팅 성과를 분석한 결과, 고객 타깃 마케팅이 구매 전환율 향상에 효과를 보였다고 8일 밝혔다. 분석 결과 전체 회원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발송한 캠페인의 평균 구매 전환율은 0.9%였다. 반면 구매 이력과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세분화해 맞춤형 메시지를 발송한 캠페인의 구매 전환율은 7~10%를 기록했다. 이는 일괄 발송 대비 최대 11배 높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CRM 마케팅 성과가 발송 규모보다 고객 타기팅의 정교함에 좌우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동일한 혜택이라도 고객 특성과 행동 패턴에 맞춰 발송 대상을 선별할 경우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의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분석 대상 쇼핑몰 가운데서는 타깃 마케팅을 통해 메시지 발송 비용 대비 약 4천100배의 투자 대비 매출 효과(ROI)를 거둔 사례도 확인됐다. 고도몰은 외부 마케팅 솔루션을 연동하지 않고도 관리자 페이지에서 CRM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쇼핑몰 운영자는 구매 이력과 주문 금액, 방문 주기, 보유 쿠폰·마일리지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NHN커머스는 지난 3월 고도몰 CRM 기능을 대폭 개편했다. 고객 타깃 추출 기능을 세분화하고 메시지 발송 자동화 기능을 추가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상시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NHN커머스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마케팅은 사업 성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중소 사업자들도 비용 부담 없이 데이터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4:55안희정 기자

국내 디지털산업 연매출 1378조원...연간 9.3% 성장

지난 2024년 국내 디지털산업 매출액이 1378조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전체 산업 매출액 9038조원에서 15.2%의 비중을 차지하는 수준이다. 또 제조업 전체 매출과 비교할 때 절반이 넘는 53.1% 수준까지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일 발표한 '2025 디지털산업 실태조사' 결과, 2024년 기준 디지털산업 매출액은 전년 1261조원 대비 9.3% 증가했다. 실태조사는 2023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올해 세 번째로 공표됐으며, 전국 1만 32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4개월간 온라인, 전화, 방문 조사 등 병행을 통해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에서 디지털산업은 ▲디지털기반산업 ▲디지털플랫폼 제공산업 ▲디지털중개플랫폼 활용산업 ▲디지털관련산업 등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기존 ICT 산업, 디지털 플랫폼 산업 두자릿수 성장세 먼저 디지털기반산업은 디지털 기술 활용 장비, 통신 등의 디지털 기반을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산업이다. 기존 ICT 산업을 일컫는 것으로 조사 대상 연도의 매출액은 615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5.6% 증가한 수치다. 이 분야는 글로벌 AI 투자 확대, 반도체 등 ICT 수출 증가의 영향으로 디지털산업의 네 가지 산업대분류 중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플랫폼 제공산업은 디지털 기술로 콘텐츠 기획과 공급, 정보서비스와 중개 기능을 제공하는 산업으로 AI와 디지털 확산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5.2% 늘어난 152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포털, 영상 음향 정보 콘텐츠 등이 해당되는 분야다. 이 분야에서는 수수료와 직매입판매가 수익 유형의 80% 가까이 차지했고 광고와 구독료는 각각 10%에 미치지 못했다. 디지털중개플랫폼 활용산업은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점업 등 디지털 중개 플랫폼에 의존해 활용하는 업종이 속한 곳으로 전체 매출액은 214조 1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복수 입점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를 어려움으로 지목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마지막 디지털관련산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통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산업이다. 전체 매출액 396조 1000억원 가운데 디지털 금융과 보험업이 약 350조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디지털 성숙도 빠르게 올라, 절반 가까이 AI 도입 산업 규모와 별도로 구조와 행태 측면에서, 조직의 디지털 기술 활용과 혁신 수준을 뜻하는 디지털 성숙도는 75.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64.6% 대비 10.8%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 성숙도는 '조직차원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 혁신하는 정도'로 측정한 수치다. 단계별로는 ▲조직적 디지털 전환 전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시도 실험하는 디지털화 진입 정착이 67.7% ▲디지털 혁신 조직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제품을 개발하고 디지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디지털전환 진입 정착이 7.7%로 조사됐다. 지난 3년간 디지털 기술 개발 도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산업 업체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52.0%, AI 43.5%, 빅데이터 29.1% 등의 순으로 자체 개발 혹은 외부 도입이 나타났다. 이같은 디지털화는 전산화에서 디지털전환(DX)에 이르는 연속적인 과정으로, 최근에는 AI 기술을 의사결정과 영업활동에 접목하여 활용하는 비율이 24.9%로 전년 15.5% 대비 상승했다. 특히 최근 3년간 도입한 디지털 신기술에서도 AI가 43.5%로 나타나 디지털화 과정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이 심화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산업 매출액이 매년 100조 원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디지털 전환(DX)이 우리 산업 전반에 활발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전환(AX)에 따라 이러한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도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정책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8 14:53박수형 기자

GS샵, 본격 무더위에 여름 특수…선글라스 주문액 214%↑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서 GS샵의 여름 시즌 상품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선글라스 주문액이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샌들과 기능성 언더웨어도 흥행하며 GS샵은 여름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선글라스와 샌들, 인견 속옷 등 여름 시즌 상품 편성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GS샵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선글라스 카테고리 주문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방송 편성도 115.1% 확대됐다. 최근 선글라스는 패션 아이템을 넘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계절과 관계없이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실내에서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으로, 야외에서는 자외선에 따라 렌즈 색상이 변하는 변색 선글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한 '서포트라이트 변색 선글라스'는 주문액 4억8000만원을 기록했으며, GS샵은 오는 9일 '베라왕 변색 선글라스'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름 패션 아이템인 샌들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올해 잡화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힌 자체 브랜드 '코어 어센틱'의 스트랩 샌들은 지난달 첫 방송에서 주문액 3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이후 뮬 샌들과 플립플롭 등 여름 슈즈 라인업도 확대했다. 기능성 언더웨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GS샵이 지난 5월 선보인 자체 속옷 브랜드 'UBGS'는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주문액 약 9억원, 판매량 13만장을 돌파했다. 지난 2일 첫선을 보인 '인견 메시 컴포트 라인'은 첫 방송에서만 6500세트가 판매됐다. 오는 15일에는 해당 제품의 두 번째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GS샵은 오는 13일부터 일주일간 여름 언더웨어 특집 행사 '럭키세븐 수퍼위크'도 연다. 언더웨어 70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과 구매 금액별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도 증정한다. 강서현 GS샵 패션잡화팀 MD는 "예년보다 길어진 무더위에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여름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4:49안희정 기자

  Prev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가 써준 답만 믿었다간…직원 판단력 떨어진다

[ZD브리핑] 칼날 선 국감 공세 속… AI·전동화 미래 향해 달리는 산업계

폭스바겐 전기차 또 배터리 리콜…6개월 만에 재발

엔비디아, 美 리플렉션 AI에 추가 투자·인수 협상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