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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우체국쇼핑에서 준비하세요”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8일부터 약 5주간 전국 우수 특산물을 할인하는 '2025년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할인행사로 전복(8~9미, 1㎏)을 49% 할인한 3만8천원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국거리/불고기, 1.5㎏)는 34% 할인된 7만3천원, 곶감(특, 2.6㎏)도 4만 9천900원(38% 할인)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김, 사과, 배, 한과 등 추석 인기 선물 상품도 실속있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우체국쇼핑은 고객별 맞춤 혜택을 위해 직접 고를 수 있는 '최대 1만 원 쿠폰'과 '요일별 선착순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우체국쇼핑 첫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정수량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단돈 100원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품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 세탁기·에어드레서 등 경품 이벤트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우체국쇼핑 SNS 이벤트 참여 시 인기 간식 상품과 우체국쇼핑 온라인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슈퍼 브랜드위크' 기획전 에서는 매주 인기 특산물 브랜드 상품을 특별할인 쿠폰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추석 맞춤 한상 ▲장바구니 물가타파 ▲카드 동봉 선물 ▲고급 포장 선물전 등을 운영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고물가에도 부담 없이 좋은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으로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4 17:41박수형 기자

CJ온스타일, 채널 경계 허문다...모바일∙TV∙OTT 동시 송출 IP 첫선

CJ온스타일이 새로운 시도를 를한다. 모바일과 TV, OTT에서 동시 송출되는 IP를 선보이면서다. 콘텐츠 커머스가 OTT로 확장되는 첫 사례라 주목된다. 회사는 오는 4일 저녁 8시 배우이자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MC로 나서는 신규 IP 은세로운 발견을 첫 방송한다고 3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단순히 여러 채널에서 같은 콘텐츠를 내보내는 것이 아닌, 하나의 IP를 각 플랫폼 특성에 맞게 변주하는 전략을 펼친다. TV에서는 제품 정보와 세일즈에 집중하고, 모바일에서는 실시간 소통과 셀럽 직캠 연출을 통해 '보는 재미'를 강화한다. 티빙에서는 “OTT로 즐기는 라방”이라는 새로운 시청 패턴을 제시한다. 방송 이후에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숏폼으로 재가공해 틱톡, 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로 확장하며 CJ온스타일만의 IP 유니버스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은세로운 발견은 '세상의 모든 취향 탐험'을 콘셉트로, 프리미엄 패션∙뷰티∙리빙을 아우르는 편집샵형 IP다. 4일 모바일 라방에서는 전 연령대에서 팬층이 두터운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유메르(UMER)'와 함께한다. 방송에서 유메르의 프리미엄 가죽 라인 '메르레브(MRRV)'의 '루나백 쁘띠' 신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올해 초부터 'IP 유니버스'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2월에는 뷰티 IP 겟잇뷰티, 5월에는 웰니스 IP 큰쏜언니 BIG세리와 셰프의 공구마켓을 출시했다. 이어 6월에는 CP(Chief Producer), PO(Product Owner), PD, 마케터로 구성된 IP 개발 전담 스쿼드를 신설, IP 기획부터 브랜딩∙상품 큐레이션∙마케팅까지 아우르는 독립 제작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은세로운 발견은 이 스쿼드가 내놓은 첫 번째 성과물이다. CJ온스타일 김진경 모바일라이브제작1팀장은 “ 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TV∙OTT를 동시에 넘나드는 다채로운 포맷의 혁신적 IP”라며 “앞으로도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영상 기반 커머스 대표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세로운 발견은 4일 저녁 8시 모바일 라방을 시작으로 15일 저녁 7시 25분 모바일∙TV∙OTT 동시 송출 파일럿 편성 이후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25분에 고정 편성된다.

2025.09.03 20:36안희정 기자

미닉스, 음식물쓰레기 에세이집 출간

앳홈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음식물쓰레기를 주제로 한 5인 5색 앤솔로지 에세이집 '음쓰, 웁쓰 – 비움을 시작합니다'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책 제목인 '음쓰, 웁쓰'는 일상에서 무심코 줄여 부르던 말에서 착안한 것으로, 냉장고 속 오래된 반찬, 베란다에 놓인 음식물쓰레기 봉투, 음식물쓰레기 비우기를 미루던 익숙한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음식물쓰레기라는 일상적 주제를 만화가 미깡, 작가 손현, 사진가 임수민, 마케터 정두현, 에디터 이민경 등 다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매일 버려지는 음식 무게와 음식과 쓰레기의 경계에서 각자 마주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버리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며, 남겨진 반찬 한 조각, 아이가 남긴 밥 한 숟갈, 배달 음식의 흔적 속에 깃든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이번 출간은 단순한 도서 기획을 넘어 음식물쓰레기를 둘러싼 남김과 비움의 감각을 새롭게 제안하는 미닉스의 실험적 시도다. 미닉스는 생활 속 문제인 음식물쓰레기를 함께 고민하며, 일상의 태도의 변화를 이끄는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고자 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기능 중심이 아닌 감성적이고 생활 밀착형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간은 현재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닉스는 이번 도서 출간을 기념해 오는 10일 북토크를 개최한다. 행사 참여 신청은 알라딘 온라인 서점과 미닉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미닉스는 강력한 건조·분쇄 기술과 탈취·살균·소음 저감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갖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9.03 14:26신영빈 기자

80주년 역사 담았다…아모레퍼시픽, 기업 브랜드 영상 공개

아모레퍼시픽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지난 80년 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대에 맞는 뷰티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여정을 담았다.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움에 대한 집념으로 도전해 온 역사적 순간과 글로벌 뷰티 문화를 선도하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미의 기준을 열어갈 비전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아름다움을 포기하지 않았을 때, 우리가 가야할 길이 보였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영상은 아모레퍼시픽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인다. 한편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아모레몰에서는 오는 7일까지 창립 80주년 기념 아모레몰 쇼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80주년 한정판 굿즈와 기념 생일 쿠폰, 고객 감사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5.09.03 09:56김민아 기자

소비자의 시선이 머무는 곳, 그곳이 마케팅 전장이다

커머스의 역사는 소비자의 시선을 따라가는 여정과 함께한다. PC에서 모바일로, 검색에서 소셜미디어로, 이제는 친구의 피드에서 크리에이터 피드로 이동했다. 지금 소비자가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은 크리에이터 숏폼 콘텐츠다.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가 시간을 점령하기에, 브랜드는 마케팅 예산을 크리에이터 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 변화는 단순한 채널 전환이 아니다. 소비자 중심 판매를 특징으로 하는 4세대 커머스가 크리에이터를 통해 본격화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경계가 뚜렷했지만, 이제는 소비 경험을 지닌 크리에이터가 구매를 유도한다. 특히 팔로워 천 명 규모의 마이크로 크리에이터는 소비자 시각으로 제품을 경험하고,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생산하며 소비자가 직접 판매에 개입하는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현재 크리에이터 마케팅 전략은 크게 네 가지다. 대표적인 메가 인플루언서의 PPL 광고는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으나, 전환율 측면에선 한계가 있다. 반면, 다수의 중소형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 시딩 마케팅은 콘텐츠 간 시너지를 유도하며 가장 효율적인 결과를 낸다. 스토리텔링 콘텐츠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소비자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유리하고, 성과 기반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은 크리에이터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에 점차 주목받고 있다. 공통적으로 주목할 점은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가 브랜드 자체 제작 콘텐츠(BGC) 기반 광고보다 효율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브랜드보다 개인의 추천을 더 신뢰한다는 인식 변화에서 비롯된다. 이를 인식해 앞서가는 브랜드는 세 가지 무기를 갖췄다. 첫째는 AI 기술 활용이다. 중소 인디 브랜드가 대기업을 제치고 선두에 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에는 자본력이 성장의 핵심이었지만, 지금은 크리에이터 협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가 경쟁력이다. 이때 AI가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다. 소형 브랜드는 AI 도구로 크리에이터 발굴부터 섭외, 관리까지 자동화하며 민첩하게 대응한다. AI 기반 마케팅은 기존보다 9배 높은 효율을 기록하며, 인력 부족이라는 약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바꾼다. 둘째는 글로벌 인프라다. 과거엔 시장 분석과 현지화가 필수였지만, 지금은 현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만으로도 충분한 마케팅 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콘텐츠는 국경을 넘어 자연스럽게 확산된다. 미국을 겨냥한 콘텐츠의 미국인 도달률은 10~4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도달한다. 이는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브랜드에 예기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는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전략이다. K-뷰티는 아마존 입점으로 기반을 만들고, 크리에이터 마케팅으로 랭킹을 끌어올린 뒤, 오프라인 바이어의 대량 사입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했다. 글로벌 플랫폼의 수수료 부담으로 D2C 전환이 늘고 있지만, 온라인 인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을 공략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한국처럼 이커머스가 발달한 시장에서도 오프라인 매출이 온라인을 웃도는 만큼, 옴니채널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크리에이터를 대체할 소비 접점은 당장 보이지 않고, 이 흐름은 최소 3~5년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브랜드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AI 도입, 글로벌 확장, 옴니채널 구축이라는 세 과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 크리에이터 중심 커머스 시대, 준비된 브랜드에게는 시장을 선도할 기회이다.

2025.09.02 16:36윤태석 컬럼니스트

"키스캠 불륜부터 테니스 모자 도둑까지"…황당 CEO 리스크

지난 주 US오픈 경기 후 테니스 스타 카밀 마이흐르작이 어린이에게 선물하려던 모자를 폴란드의 한 최고경영자(CEO)가 가로채면서 거센 비난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일(현지시간) "최근 CEO들이 원치 않게 대중의 주목을 받는 사례가 잇따라고 있다"며, 대중 앞에서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2회전. 마이흐르작이 쓰고 있던 모자를 관중석에 있던 소년에게 건네주려 하자, 폴란드 조경용 자재 기업 '드로그부룩'의 피오르트 슈체렉 CEO가 잽싸게 낚아채 자신의 가방에 집어넣었다. 이 모습은 방송 카메라에 담겨 생중계됐고 이후 사람들의 비난이 폭주했다. 네티즌들은 이 남성의 정체를 추적해 그의 이름과 회사 등 신상 정보를 밝혀내 공개했다. 이후 그가 운영 중인 회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댓글 창을 닫았고 구인·구직 플랫폼 '고워크'에서 이 회사의 평판은 별점 테러를 받으며 평점이 1.4점까지 내려갔다. 논란이 커지자 슈체렉은 고워크에 있는 회사 페이지에 사과의 글을 게시했다. 슈체렉은 "수많은 댓글을 읽고 나서야 내가 경멸과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나에게 두 번째 기회를 달라고 부탁한다. 소년과 사회에 진 빚을 갚기 위해, 나와 조국 폴란드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지난 7월에도 CEO를 둘러싼 황당 사건이 있었다. 록 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 대형 전광판 '키스캠(키스타임 카메라)'에 인공지능(AI) 업체 애스트로노머 CEO의 불륜 현장이 포착된 것. 애스트로노머의 앤디 바이런 CEO가 사내 직원과 뜨거운 장면을 연출한 모습이 여과없이 그대로 방영됐다. 불과 몇 분만에 짧은 영상 클립이 여러 플랫폼을 타고 확산되면서, 기업 리더들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리게 된다. 미국 보스턴의 홍보 업체 페이히 커뮤니케이션즈의 마이크 페이히는 "더 이상 프라이버시는 현실적인 기대가 될 수 없다"며, “공공장소에 있다면 녹화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건 모두 사람이 붐비는 경기장이나 공연장에서 발생했지만, 미디어 전략가들은 경영진이 눈에 덜 띄는 장소에서도 마찬가지로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붐비는 식당, 청소년 축구 경기, 공항 보안 검색대 줄도 모두 주변 사람들이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있다면 순식간에 무대로 변할 수 있다. 사소한 실수 하나, 날카로운 눈초리, 그리고 바이럴 영상 하나만으로도 개인적인 잘못이 걷잡을 수 없는 공적인 망신을 불러올 수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했다. 미국 뉴욕의 홍보 회사 골드만 맥코믹의 공동 창업자 라이언 맥코믹는 "수천 명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웨이트리스를 비난하지 마라. 경기장에서 공을 잡았다면 아이에게 양보하라"며, "만약 그가 그 모자를 가져다가 그 아이에게 주었더라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2 14: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촬영·편집 없이도 AI로 '광고' 뚝딱…딥브레인AI 新무기 뭐길래?

앞으로 촬영·편집 전문 인력이나 제반 시설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광고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딥브레인AI는 촬영 대신 이미지 1장 또는 상세페이지 URL만으로 인공지능(AI) 아바타가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을 생성하는 AI 광고 제작 자동화 기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딥브레인AI의 AI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의 신기능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제품 이미지 1장이면 AI 아바타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영상이 즉시 생성되거나 최근 유행하는 숏폼 스타일의 UGC(User-Generated Content) 영상을 자동 제작하는 등 광고 콘텐츠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이미지 기반의 '프로덕트 아바타(Product Avatar)', 상세페이지 URL 기반의 '프로덕트 투 비디오(Product to Video)' 두 가지가 있다. 프로덕트 아바타는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 아바타가 마치 실제처럼 들고, 착용하고, 사용하는 장면을 생성한다. 2천 개 이상 제공되는 아바타 라이브러리를 통해 외모, 복장, 말투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의류 ▲가전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하다. 또 '노트북 열기', '컵 들고 마시기' 등 프롬프트 기반의 동작 제어는 물론, 제품 설명까지 할 수 있어 촬영 없이도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프로덕트 투 비디오는 제품 상세페이지의 URL만 입력하면 AI가 상품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 광고 영상을 제작한다.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각 플랫폼의 스타일에 맞춰 최적화된 영상을 생성하며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까지 지원한다. 여러 버전의 광고를 동시에 제작해 테스트하거나 최적화된 영상으로 빠르게 반응을 얻는 등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이번에 추가된 AI 광고 제작 자동화 기능은 단순한 편의성, 효율성 증대를 넘어 광고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고·마케팅 등 다양한 현장에서 AI가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가치를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14:10장유미 기자

롯데칠성, 김수로·이종혁과 함께한 '탐스' 신규 광고 공개

롯데칠성음료가 과즙을 첨가한 탄산음료 '탐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김수로와 이종혁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영상을 2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2012년 방영된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장면을 재구성해 제작됐다. 김수로와 이종혁이 중년의 모습 그대로 학생 역할을 맡아 학창 시절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탐스의 청량함과 상큼함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광고 콘셉트는 '우리가 익어가는 계절'로, 청춘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를 담았다. 영상 속에서는 김수로가 친구들과 탐스를 걸고 축구를 하거나 수돗가에서 물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교무실에서 혼나는 장면은 실제 학생들과 대비되며 신사의 품격을 연상시킨다. 여기에 예능 프로그램로 얼굴을 알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특별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본편과 숏폼 영상으로 공개된다. 회사는 김수로와 이종혁을 모델로 기용해 '너무 잘 익은 탄산의 맛'이라는 탐스의 특징을 반전 있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사의 품격 속 장면을 활용해 탐스의 매력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고, 중년 배우를 기용해 색다른 반전을 선사했다”며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새 모델 맞히기 이벤트를 비롯해 시음 행사 등 10대·20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2 10:59류승현 기자

메타, AI 챗봇에 칼 댔다…'십대 유해성' 논란에 자살·자해 대화 원천 차단

메타가 십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AI 챗봇의 민감 주제 대화를 차단하고 전문가 지원으로 연결하는 등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다. 내부 문건 유출로 불거진 '선정적 대화' 가능성과 청소년 유해성 논란이 확산하자 서둘러 내놓은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2일 BBC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AI 시스템을 대폭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한 미국 상원의원이 메타의 AI가 십대와 부적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유출 문건을 근거로 조사에 착수한 지 2주 만이다. 새로운 보호 조치는 AI 챗봇이 십대 사용자와 ▲자살 ▲자해 ▲섭식 장애 등 민감한 주제로 대화하는 것을 금지하는 게 핵심이다. 대신 관련 대화 시도가 감지되면 곧바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외부 자원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다. 메타는 또 추가 예방 조치로 십대들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챗봇의 종류를 일시적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이번 논란은 메타 내부 문서 일부가 유출되며 시작됐다. 해당 문서에는 메타의 AI 제품이 십대들과 '선정적'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메타 측은 해당 메모가 오류이며 아동을 성적 대상화하는 콘텐츠를 금지하는 회사 정책과도 맞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AI 챗봇의 유해성 문제는 비단 메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서는 한 부부가 '챗GPT'가 아들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부추겼다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메타의 AI 기술은 다른 측면에서도 문제를 드러냈다. 로이터 통신은 메타의 AI 도구가 테일러 스위프트나 스칼렛 요한슨 같은 유명인사를 사칭해 사용자에게 추파를 던지거나 성적인 접근을 하는 '패러디 챗봇' 제작에 악용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챗봇은 테스트 과정에서 자신이 실제 인물이라고 주장하며 부적절한 대화를 이어갔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해당 AI 도구는 아역 배우를 사칭하는 챗봇을 만드는 데도 쓰였으며 심지어 한 어린 남자 스타의 실사형 상의 탈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사례까지 발견됐다. 논란이 커지자 메타는 문제의 챗봇 중 일부를 삭제 조치했다. 물론 메타는 이전부터 십대 보호 장치를 운용해왔다고 강조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13~18세 사용자를 '십대 계정'으로 별도 관리하며 유해 콘텐츠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부모가 자녀의 AI 챗봇 대화 상대를 7일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었다. 그럼에도 이런 사후 대응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거세다. 앤디 버로우즈 몰리 로즈 재단 대표는 "(메타가) 잠재적으로 청소년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챗봇을 출시했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다"며 "강력한 안전성 테스트는 제품 출시 전에 이뤄져야지 피해가 발생한 뒤에 소급 적용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2025.09.02 09:53조이환 기자

쿠첸, 김연아 출연 '123 밥솥' 광고 공개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전속 모델 김연아가 출연한 '123 밥솥' TV 광고 본편을 온에어한다고 1일 밝혔다. 본편 TV CF는 국내 최고 온도(123℃)를 탑재한 쿠첸 123 밥솥의 특장점을 김연아의 카리스마와 함께 강조했다. 영상은 김연아가 쿠첸 123 밥솥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탑 끝까지 올라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꼭대기 층에 도착한 김연아가 123℃에서 완성되는 잡곡 밥맛을 즐기는 모습으로 밥솥의 특징을 담았다. 이어 '123℃에 올라야 보이는 밥맛이 있다'는 내레이션으로 신제품이 밥맛의 최고점을 구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쿠첸이 지난 7월 출시한 123 밥솥은 2.2 초고압으로 취사 온도를 123도까지 높인 제품이다. 기존 2.1 기압 밥솥 대비 잡곡밥은 혼합잡곡 쾌속 메뉴(콩 미포함) 기준 취사 시간이 27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됐다. 쿠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김연아와 함께한 '123 밥솥' TV CF를 론칭편, 본편, 저속노화편 총 3편으로 구성하여 차례대로 공개하고 있다. 본편은 지상파, 케이블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쿠첸 공식 SNS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저속노화' 편은 5일부터 온라인에서 공개된다.

2025.09.01 16:43신영빈 기자

NHN애드, 메타 미디어 부문 3년 연속 공식 인증 받아

종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NHN애드(대표 심도섭)가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타로부터 '미디어' 부문 'Certified Company(이하 인증 회사)' 자격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메타 '인증 회사'는 디지털 캠페인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메타가 공식적으로 검증해 수여하는 자격이다. ▲미디어 ▲마케팅 사이언스 ▲크리에이티브 전략 ▲커뮤니티 관리 ▲비즈니스용 WhatsApp 테크니컬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부문별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이 부여된다. NHN 애드는 이 가운데 캠페인 기획부터 운영, 성과 분석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미디어' 부문에서 인증 회사 자격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운영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HN애드는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 속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 분석까지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주요 매체에 특화된 캠페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딩부터 앱 설치, 구매 등 전환 중심의 퍼포먼스 캠페인까지 전 퍼널(Funnel)을 아우르는 최적의 광고 전략을 구현해 왔다. 이번 인증 획득은 NHN애드가 고객 맞춤형 캠페인을 정교하게 기획하고,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를 내실있게 다져온 결과다. NHN애드는 메타 인증 태스크포스(TF) 운영, 광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강화 등 내부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NHN애드는 메타가 주관하는 파트너 시상 프로그램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 2021년 '파트너 어워즈(Partner Awards)'에서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Agency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2022년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Meta Agency First Awards)'에서는 ▲서티파이드 히어로 ▲크리에이티브 히어로 ▲솔루션 히어로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어서 2024년에도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서티파이드 히어로와 ▲솔루션 히어로를 연속 수상하며, 광고 운영 전문성과 파트너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NHN애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NHN애드의 캠페인 전략과 실행력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신뢰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솔루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3:28안희정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광복 80주년 기념 행사 순차 실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국민과 함께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광복 80년과 문화유산, 그 빛나는 여정'을 주제로, 고고·건축·미술·보존과학 분야의 학술대회, 전시 및 체험, 시민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 7건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오는 11일 선사유적부터 고구려·낙랑·백제·신라·가야유적 조사 현황을 살펴보고 고고학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일제강점기 한국 주요유적 발굴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또 23일에는 궁궐·관아·주거·고대건축·근대건축·역사문화경관·건축기술 등 7개의 주제와 토론을 통해 건축사학적 관점에서 해방 이후 건축유산 보존사의 흐름을 정리해보는 '광복 이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흐름과 과제'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특별 전시와 체험 행사도 있다.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덕수궁 덕홍전에서는 ▲'광복군가집'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등 독립운동 관련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처리 과정을 영상과 사진 등을 통해 상세히 전시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과 독립운동에 사용된 다양한 태극기들(데니태극기, 불원복 태극기, 단지혈서 태극기 등)을 엮어 만드는 모빌(썬캐쳐) 제작 체험을 준비해 어린이들도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0일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숭문대(경북 경주시)에서는 '일제강점기 경주 관광과 고도의 정비'를 주제로 시민강좌가 개최되고 ▲15일 덕수궁 돈덕전에서는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된 항일애국지사 황현(黃炫, 1855~1910) 선생의 초상화와 사진 실물을 공개하는 특별 강연 '초상화와 사진의 만남: 보물 황현 초상 및 사진'이 열린다. ▲24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일제강점기 훼철된 경복궁(흥복전)의 발굴과 복원'을 주제로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시민강좌인 '도란도란 궁궐 가회'가 진행된다. 체험행사와 시민강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각 행사별 참가 접수도 사회 관계망 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문화유산의 연구과 보존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고 지켜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9.01 10:33이도원 기자

틱톡, DM에 음성메시지·사진 공유 기능 추가…메신저 경쟁 본격화

틱톡이 사용자 간 소통 방식을 확장하기 위해 다이렉트 메시지(DM)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 최근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이용자는 앞으로 60초 이내의 음성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최대 9장의 사진이나 영상을 1:1 또는 그룹 채팅에서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틱톡이 단순한 숏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넘어,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소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왓츠앱, 인스타그램, 애플 메시지 등 경쟁 서비스들이 이미 제공하는 기능과의 격차를 줄이며,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음성메시지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틱톡은 향후 몇 주간 해당 기능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공유는 카메라 촬영 또는 앨범에서 선택 후 편집해 전송할 수 있다. 다만 안전 장치를 마련해, 처음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보낼 수 없고 틱톡 플랫폼 내 콘텐츠만 전송 가능하다. 전송 시에는 개인정보 보호와 수신자 주의 안내도 함께 표시된다.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만 16세 미만 이용자는 DM 자체가 차단돼 있으며, 16~18세 이용자의 경우 자동 시스템이 부적절한 이미지 탐지 시 전송을 차단하고 수신자가 이를 보지 못하도록 막는다. 만 18세 이상 이용자는 앱 설정에서 이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틱톡은 이번 기능 추가가 “이용자가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틱톡은 최대 32명까지 대화할 수 있는 그룹 채팅을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크리에이터와 팬이 교류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챗룸'을 선보이는 등 메시징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2025.08.31 07:30안희정 기자

Ultima Markets, 인터 밀란과 아시아 지역 공식 파트너십 체결

-- 이번 파트너십은 Ultima Markets가 추구하는 성장 전략의 새로운 이정표 -- 영향력 있는 협력을 통해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 콘텐츠로 아시아 전역 팬과 트레이더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 런던, 2025년 8월 29일 /PRNewswire/ -- 수상 경력에 빛나는 차액결제거래(CFD) 중개사 Ultima Markets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FC Internazionale Milano, 이하 '인터 밀란')의 아시아 지역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가치를 공유하는 두 업계 리더는 축구의 열정과 트레이딩 지식의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계획이다. 금융과 축구의 열정적인 만남 리그 우승 20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그리고 2010년 역사적인 3관왕 달성 등 화려한 성공 스토리를 자랑하는 인터 밀란은 탁월함, 규율, 성과에 기반한 승리의 정신을 구현하는 팀이다. Ultima Markets 역시 이러한 원칙을 금융 분야에 적용하여 지능형 인프라, 시장 인사이트, 투명한 지원을 통해 트레이더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혁신과 참여라는 공동의 가치를 반영하는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팬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니셔티브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Ultima Markets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핵심적인 축을 이루는 이번 파트너십은 인터 밀란의 전 세계 팬들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동시에,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성장하는 트레이더 커뮤니티와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Ultima Markets 최고전략책임자(CSO) 개레스 더비셔(Gareth Derbyshire)는 "축구는 헌신, 팀워크, 그리고 정확성으로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줍니다. 이는 Ultima Markets가 매일 트레이더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과정에서 지향하는 가치와도 같습니다. 이번 인터 밀란과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팬들이 축구와 금융 역량 강화 기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최고수익책임자(CRO) 조르지오 리치(Giorgio Ricci)는 "Ultima Markets는 인터 밀란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선구적이고 야심찬 정신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아시아는 우리 클럽이 2억 9,500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최대 지지 기반을 가진 지역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이니셔티브로 팬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팬과 트레이더 모두를 위한 기회 창출 이번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Ultima Markets는 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 및 스포츠 커뮤니티에 맞춤화된 공동 브랜드 콘텐츠, 디지털 활성화 프로그램, 그리고 교육 이니셔티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Ultima Markets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인 페이스북, 엑스(X),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유튜브를 팔로우하면 Ultima Markets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파트너십 관련 최신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Ultima Markets 소개 Ultima Markets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수상 경력의 다중 자산 중개사로,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등 250개 이상의 CFD 상품에 대한 접근을 제공합니다. 최근 '2025년 유럽 최고 수준 멀티 자산 거래 플랫폼(Most Advanced Multi-Asset Trading Platform Europe 2025)'으로 선정되어 수상했으며, 지속 가능한 국제 기준 준수를 위해 최초로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CFD 중개사이기도 합니다. CFD는 복잡한 금융상품으로, 레버리지 사용 시 투자 자금을 빠르게 잃을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위험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소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터 밀란)는 1908년 창단된 유럽 최고의 명문 축구 클럽 중 하나로, 오래된 역사와 상징적인 검정•파랑 유니폼, 그리고 국내외 무대에서 쌓아온 위대한 업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 5억 3,000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유지해 온 명문 구단으로서의 전통을 기반으로 세계 주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Ultima Markets, 인터 밀란과 아시아 지역 공식 파트너십 체결

2025.08.29 18:10글로벌뉴스

"체험형 팝업 확 늘었네"…무신사 뷰티 페스타 가보니

무신사가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오프라인 뷰티 행사인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 성수'에서 지난 5월 사전 행사 대비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여기저기에서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되는 소리와 함께 경품에 당첨된 방문객들의 환호성이 들렸다. 무신사는 28일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 성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일반 고객 대상으로는 29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메인 팝업 스토어는 1층과 2층을 포함해 총 660평으로 꾸려졌으며, 4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장에서 무신사는 평소 오프라인에서 자주 만날 수 없던 인디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는 점과 함께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 내 뷰티 스토어와 연계해 무신사 뷰티 체험 범위를 성수동 일대로 확장했다는 점을 이번 뷰티 페스타의 특장점으로 꼽았다.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 가운데 36개 브랜드가 뷰티 브랜드였으며, 이 중 86%는 중소 인디브랜드인데다 28%는 출시 3년 미만의 신진 브랜드다. 뿐만 아니라 자체 매장이 없는 브랜드는 81%, 성수동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는 31%에 달한다. 참여형 행사 확대 주문…단독 출시 상품도 대거 전시 무신사는 이번 팝업에 참여하는 브랜드들에 확률형 이벤트인 럭키드로우, 가챠를 제외하고 방문 고객이 직접 체험 통해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달라는 지침을 전달할 정도로 참여형 콘텐츠 확대에 공을 들였다. 실제로 대다수의 팝업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에서 친구 추가하고 무신사 앱에서 해당 브랜드샵에 '좋아요'를 누르면 경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무신사 직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던 아이소이 팝업은 방문객이 탐정이 돼 여러 단서를 해결하면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아이소이 팝업은 돋보기를 활용해 방문객이 화면 내 '수분', '진정', '장벽'이라는 키워드를 찾고 모래 더미 안에서 물방울 모양의 표식을 찾으면 경품을 지급했다. 체험형 콘텐츠 마지막 단계에서는 공을 핀볼 게임 안에 넣게 하는 콘텐츠를 통해 추가로 경품을 증정했다. '이너뷰티&라운지'에서는 4개 브랜드의 콜라겐, 단백질 음료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이너뷰티 바에서는 진열된 11개의 리추얼 카드 중 두 개를 선택하면 조합에 맞는 이너뷰티 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피부 타입과 퍼스널컬러 정보를 기입한 후 전용 공간에 마련된 꾸미기 키트를 활용해 '마이 뷰티 ID 카드'를 만들 수 있었다. 또 '왓츠 인 마이 파우치' 존을 구성해 자신의 파우치 안에 들어있는 화장품을 항공샷으로 찍고 SNS에 올릴 수 있는 공간도 준비했다. 무신사 뷰티만의 단독 상품에 퍼컬 진단 클래스까지 여기에 다수의 브랜드들은 무신사 뷰티에서 처음 공개하거나 단독 구성으로 출시되는 상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일례로 샴푸, 트리트먼트 등 헤어 제품으로 유명한 쿤달은 무신사 뷰티에서만 출시한 헤어 미스트와 단독 구성 상품을 브랜드 전시관에서 선보였다. 클렌징 밤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바닐라코는 화이트 쿠션과 리본 키링, 파우치로 구성된 발레코어 에디션을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 선공개했다. 아울러, 무신사는 부스 5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1층과 2층 사이에 위치한 1.5층에서 48만원 상당의 '넥스트 뷰티 박스'를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무신사는 이번 팝업에서 퍼스널 컬러를 알아볼 수 있는 클래스와 피부 고민 상담, 배쓰솔트 체험, 괄스 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다수의 클래스는 오는 29일부터 들을 수 있으며, 무신사 뷰티 페스타 티켓 구매 시 클래스를 추가하면 된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으나 올리브영, 컬리 뷰티 페스타와의 차별점을 느끼지 못했다는 의견도 나왔다.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만 볼 수 있었던 브랜드 팝없이 전체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올리브영과 컬리 뷰티 페스타를 모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올리브영 행사의 경우 참여한 브랜드는 많았지만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해 더웠고 동선이 어지러웠다. 반면 컬리는 휑한 느낌이 들었다”며 “이들과 비교해 동선이 깔끔했지만, 행사 자체의 차이점은 잘 느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2025.08.28 17:52박서린 기자

쿡앱스 '포트리스 사가', 中 매출 TOP100 진입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방치형 RPG '포트리스 사가'가 중국 매출 TOP 100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포트리스 사가'는 중국 iOS 지난 7월 매출 순위에서 89위를 기록하며 매출 TOP100에 진입했다. 모바일 앱 분석 서비스 앱매직에 따르면 '포트리스 사가'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1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3위), 크로스파이어 모바일(14위), 메이플스토리M(99위)과 함께 TOP 100에 포함된 다섯 개 한국 개발사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출시와 동시에 다운로드 2위, 매출 4위를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한 '포트리스 사가'는 현지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탭탭 등 현지 플랫폼 데이터를 더하면 실제 매출 순위는 더욱 높게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1일 부터 진행된 2주년 기념 이벤트는 K-POP 콘셉트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특히 지난 5월 진행된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레오나, 베리스, 엘리자벳, 루나가 가상 걸그룹 'DEVIL:PINK'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허수아비 매니저' 스킨과 '공연장 요새' 스킨을 새롭게 획득할 수 있으며, DEVIL:PINK 팬사인회를 배경으로 한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DEVIL:PINK가 직접 준비한 스페셜 영상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다. 같은 날 중국 서비스 버전에서는 애니메이션 '던전밥'과의 특별 협업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던전밥'은 던전에 서식하는 마물을 요리하며 미궁을 탐험하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으로, 지난해 '포트리스 사가' 글로벌 버전에서도 협업이 진행된 바 있다. 쿡앱스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준비한 이번 2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유저분들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8 15:57정진성 기자

오픈AI, K-콘텐츠 공략 본격화…서울에 'AI 창작 사관학교' 열었다

오픈AI가 최신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소라' 등을 국내 창작자에게 제공하며 본격적인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창작자 커뮤니티를 지원해 글로벌 생성형 AI 콘텐츠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행보다. 오픈AI는 국내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랩 서울'을 공식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랩은 오픈AI가 운영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선 처음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1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이들은 한 달간 오픈AI의 최신 영상 생성 도구 소라와 챗GPT 이미지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픈AI는 참가자들에게 ▲도구의 조기·무료 제공 ▲실습 중심 학습 지원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와 교류 ▲작품 발표 기회 등을 제공한다. 오픈AI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의 핵심 가치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창작자 중심 원칙에 따라 작품 소유권은 아티스트에게 있으며 도구의 가능성과 한계를 명확히 공개해 투명성과 신뢰를 확보한다. 또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과 즉시 적용 가능한 노하우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크리에이티브 랩의 서울 출범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창작 커뮤니티 중 하나이자 소라의 글로벌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도시다. 오픈AI는 향후 전시, 협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픈AI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해 '서울라이트 DDP 2025 가을'에도 참여한다. 제이크 윌크진스키 총괄은 28일 저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최세훈, 티모 헬거트 작가는 소로 제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참가 아티스트들의 창작 과정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크 윌크진스키 오픈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아티스트가 주도하고 도구가 뒤따를 때 전혀 새로운 형태의 창작이 탄생한다"며 "한국 창작자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창의성과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8 15:13조이환 기자

"모르는 번호 문자 '인터넷주소' 절대 누르지 마세요"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불법스팸을 통해 기관이나 온라인 대출 사칭 유인 등으로 고액의 피해를 야기하는 경우가 있다며 28일 다중피해사기 예방을 위한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다중피해사기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높은 수익률 보장 등 과장‧허위 광고로 유인하는 금융투자사기(투자리딩방), 이성적 호감을 가장해 접근한 후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금융사기(로맨스스캠), 대리 구매를 요구하며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예약어김(노쇼) 등 불특정 대상을 상대로 한 사기를 뜻한다. 불법스팸을 통한 다중피해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방통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세 가지'와 '반드시 해야 하는 세 가지'를 안내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는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 누르지 않기 ▲누군지 모르는 발신자와 통화하거나 전화하지 않기 ▲유선상에서 개인정보 주지 않기 등을 강조했다. 반대로 반드시 해야 할 것으로는 ▲불법스팸 신고하기 ▲번호 차단하기 ▲번호 삭제하기를 추천했다. 인터넷주소를 포함하고 있는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은 경우에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을 실행한 후 해당 문자를 복사‧붙여넣기 해서 정상 문자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그간 음성 문자형태의 스팸에만 적용됐던 불법스팸 간편신고 앱을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관계망(SNS) 스팸에도 적용하도록 개선해 삼성전자나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사의 구분 없이 앱을 통한 간편신고가 가능해졌다. 신고된 스팸 기록은 분석을 통해 불법스팸 차단과 이동통신사, 휴대전화 제조사 등의 인공지능(AI) 스팸 차단시스템에도 활용되며, 신고가 많을수록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차단이 가능해졌다.

2025.08.28 14:43박수형 기자

로켓툴즈, 메타 공인 시험 기관 자격 획득

로켓툴즈(대표 김민석)가 메타로부터 위임받은 Certiport 및 STK로부터 정식으로 메타 공인 마케팅 자격증 시험 운영 자격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로켓툴즈는 메타 공식 자격증 시험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로켓툴즈는 자사몰을 운영하는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돕는 마케팅 테크 기업이다. 네이버페이 및 자사몰 전환 데이터 추적 문제를 해결하며 다수의 K뷰티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를 확보해왔다. 메타 광고 성과 개선 솔루션 '로켓애드'로 600개 고객사, 3천900여명의 마케터와 협업 중이고, 최근에는 메타 광고 성과 분석 솔루션 '로켓애널리틱스'를 선보이며 효율적인 광고 집행의 길잡이로 자리잡고 있다. 로켓툴즈가 제공하는 디지털 마케터 인증 시험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메타 플랫폼 상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효율적인 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한다. 광고 제작부터 관리, 측정에 대한 전문성을 입증해 마케터로서의 경력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대학, 정부 기관 등과 협업해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학생이나 연수생에게 자격증을 발급하는 형태가 많지만, 로켓툴즈는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로 방향을 잡았다. 향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메타 인증 교육 과정을 확대 제공하고, 교육을 받는 마케터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메타 공인 시험 기관 자격 획득을 계기로 로켓툴즈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 또는 관리하는 기업이나 20명 이상의 마케터를 보유한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메타 광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축적해온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운영 경험과 뷰티·커머스 업계 중심의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기업의 성장에 직결되는 데이터 기반 교육 콘텐츠가 핵심이다. 단순히 메타의 기본 교육 과정과 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로켓툴즈 고유의 데이터 기반 노하우와 성공적인 브랜드들의 공통 특성, 그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인사이트까지 전달함으로써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인증된 강사진 역시 신뢰도를 높인다. 메타 인증 미디어 기획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7년 이상 활동해 온 메타 마케팅 프로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수천 명의 마케터가 참여한 로켓툴즈 세미나를 통해 검증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강의로 꾸려진다. 로켓툴즈의 교육을 수강함으로써 자격증 취득은 물론, 기업 내부 마케팅 조직의 성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지원한다. 김민석 로켓툴즈 대표는 "전문 교육 수료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역량 있는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국내 기업과 브랜드들이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매출 성장까지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8 11:38백봉삼 기자

마이리얼트립, 배우 조정석이 여행의 특별함 알린다

여행 슈퍼앱을 운영 중인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배우 조정석을 모델로 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을 특별하게, 마이리얼트립'을 슬로건으로, 여행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불편함을 마이리얼트립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투어부터 숙소, 항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의 자유롭고 편리한 여행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광고 영상은 ▲시간의 자유를 확대한 '개인 맞춤 투어' ▲이동 편의를 강조한 '소규모 특화 투어' ▲트렌드 명소를 반영한 '특색 있는 현지 투어' ▲숙박 서비스를 강화한 '마이리얼트립 전용 혜택'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제시하는 '특가에 특화된 마이리얼트립' 등 총 5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배우 조정석이 직접 출연해 여행 중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자유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마이리얼트립 활용법을 전달한다.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에서 공개된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자유여행의 수요를 촉진하고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여행 슈퍼앱으로의 포지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조정석 배우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마이리얼트립을 통한 자유 여행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했다"며 "고객의 실제 요구를 파악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11:15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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