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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컬리'에 러브콜..."장보기 단골 같이 모으자"

네이버는 직접 물류와 상품에 투자하기보다 컬리의 강점을 활용해 '단골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컬리는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혀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 양사가 큰 투자 없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택한 협업인 만큼, 커머스 시장에 미칠 파장도 주목된다. 9일 오전 네이버는 서울 종로 네이버스퀘어에서 '네이버 커머스 밋업'을 열고, 대형 파트너와 중소상공인(SME)을 아우르는 '단골력' 중심의 커머스 전략을 공개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축으로 ▲넷플릭스(콘텐츠) ▲컬리(장보기) ▲우버 택시(모빌리티) 등과의 얼라이언스를 확대하고, AI 개인화 추천과 셀러 도구로 재구매·충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특히 컬리와의 협업으로 네이버에서도 새벽배송과 컬리 PB·단독 상품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네플스) 경쟁력 또한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얼라이언스+AI로 '단골력' 확대…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체감 지표에 집중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은 네이버 쇼핑이 단일 리테일 모델이 아닌 '얼라이언스 모델'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이 부문장은 “빅브랜드의 본래 단골력을 네이버의 멤버십·트래픽·기술로 부스터한다”며 "장보기 영역에선 컬리와 손잡아 소용량·필요시점 장보기를 지원하고, 멤버십 이용자는 2만원 이상 무료배송 혜택을 받는다. 모빌리티 분야에선 우버 택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연계를 준비 중이며 9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예고했다. 이 부문장은 SME 단골력 강화를 위해선 ▲스토어 '구독 알림' ▲라운지 커뮤니티 ▲CRM 혜택 발행 등 솔루션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전 여정(홈 피드·검색 개인화·장바구니 등)에 녹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상반기 기준 판매자–고객 간 단골 관계는 약 8억건이며, 내년 12월경 10억건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라운지 이용 고객은 객단가·재구매율이 더 높아 실제 매출 기여가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정경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프로덕트 리더는 지난 3월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보다 활동성·리텐션·전환 효율 등 체감 지표에 주안점을 두고 고도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AI 개인화로 ▲검색 결과의 개인별 랭킹 고도화 ▲올해 4분기 홈 화면 개인화 영역 전면 확대(관심 테마까지 확장 추천) ▲블로그·카페 등 UGC와의 연동 추천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 리더는 "재구매 시점과 고객 상태(첫 구매/재구매/라운지 가입 등)에 맞춘 혜택 노출, 브랜드 공식 인증 가중치 강화도 추진한다"며 "베타 중인 쇼핑 가이드는 클릭 비중 약 20% 수준의 관심도를 확인했으며, 향후 AI 쇼핑 에이전트로 진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판매자 측에선 ▲자동 가격관리 ▲검색 순위·마케팅 진단 제공 ▲'굿셀러' 평가에 주문 이행·배송 속도·품질·CS 등 활동 품질을 반영해 신뢰도를 랭킹·추천에 연결할 수 있게 된다. 김슬아 "네이버에서 만나는 컬리 새벽배송과 상품…물류 인프라 셀러에 개방” 이 자리에 참석한 김슬아 컬리 대표는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네이버와 '한 번도 구현되지 못했던' 장보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컬리와 네이버는 굉장히 다른 강점을 가진 회사다. 다른 강점을 가졌기 때문에 또 매우 어려운 걸 함께 해낼 수 있는 파트너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보기는 매일 하지만 잘하기 매우 어려운 활동”이라며 “상품이 당연히 좋아야 하고, 내가 원하는 걸 추천받고 싶고, 바쁠 때는 집 앞에 와 있었으면 좋겠다는 다양한 바람이 있다. 양사가 완전히 새로운 장보기를 해보자고 시작한 파트너십이 컬리N마트”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는 컬리에 입점한 셀러들만이 컬리의 새벽 배송 인프라를 통해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네이버의 다양한 셀러들에게도 오픈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뿐 아니라 판매자들이 좋은 상품을 고객에게 제때 전달할 수 있도록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제는 컬리의 새벽 배송 인프라를 네이버 셀러들에게 제공해 냉장·냉동 완벽한 콜드체인 배송까지 동일하게 보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셀러도 컬리와 같은 품질의 배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컬리는 좋은 상품과 배송력을 갖추고 있지만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외부 플랫폼과 제휴가 필요했다”며 “오래 기다린 끝에 네이버와 만나 새로운 고객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라는 4천만 이용자 기반의 강력한 플랫폼을 통해 장볼 필요가 있다면 안 쓸 이유가 없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거래액과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더 빠른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 파트너십의 핵심은 결국 유기적 결합”이라며 “서비스 진입점과 UX에서 두 서비스가 강결합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네이버가 가진 검색과 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도 적극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라면 컬리 서비스가 더 자주 쓰이고 좋은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 경험 강화와 물류 효율화, 재무 성과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일석삼조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실적은 성과로 증명...유의미한 매출 나올 것" 이후 질의응답에서 네이버는 컬리를 파트너로 택한 배경에 대해 “장보기에서 상품과 물류는 한 몸”이라며 “콜드체인·새벽배송 역량을 제대로 갖춘 곳은 컬리뿐이라 판단해 네이버가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다만 컬리 인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전략적 파트너 관계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네이버가 장보기 서비스 확대를 위해 컬리를 전략적 핵심 파트너로 본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다. 김슬아 컬리 대표 역시 협업 범위를 구체화했다. 김 대표는 “컬리N마트 상품 구색은 네이버 고객 프로필에 맞춰 차별화한다”며 “컬리 멤버스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지향점이 달라 별도 운영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양사의 협업이 단순한 서비스 연계가 아니라, 각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보완하는 구조임을 강조한 것이다. 투자나 수익 전망과 관련해선 양사 모두 구체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대신 “유의미한 매출 증분이 보이도록 만들 것”이라며 물류센터·차량 증설 등 실물 투자가 필요한 성장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확장과 관련해서 회사 측은 “네이버의 멤버십으로서 콘텐츠·커머스·모빌리티 등 안팎 생태계를 통합해 혜택을 확장해 가는 방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5.09.09 16:17안희정 기자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사전등록 보상 공개…'티오레'·창공의 돌풍 쌍검' 증정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하 칠대죄 오리진)의 사전등록 보상을 공개하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6월부터 '칠대죄 오리진' 브랜드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사전 등록자에게 '창공의 돌풍 쌍검(무기)', '무기 성장 재료 10개', '10만 골드'를 제공한다고 알렸다. 이어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도 게임의 사전등록을 별도로 진행한다. 마켓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캐릭터 '티오레', 뽑기권 10장, 영웅 성장 재료, 회복 요리 등을 받는다. 칠대죄 오리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사전등록 보상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열고 '칠대죄 오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9.09 14:21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대만∙홍콩∙마카오 사전 다운로드 시작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세컨드다이브(대표 반승철)가 개발한 액션 MMORPG '아레스 : 선택받은 자(이하 아레스, 阿瑞斯 : 命運的選擇者)'의 대만·홍콩·마카오 3개 지역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선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 3개 지역에 출시하는 아레스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PC 플랫폼을 통해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 후에는 기본 외형과 슈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취향에 맞게 외형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캐릭터 닉네임 선점 서비스도 시작했다. 총 9개 서버 가운데 6개 서버가 신규 캐릭터 생성 제한에 도달해 수용 인원을 확장했다. 사전 다운로드에 맞춰 지난 달 14일 진행된 대만 쇼케이스 현장 영상도 선보였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1시간 분량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컴투스홀딩스 정철호 대표, 세컨드다이브 반승철 대표의 출시 각오부터 개발진의 게임 소개, 변하율 치어리더와 함께 하는 이벤트 등이 담겨있다. 인기 게임 인플루언서와 '바하무트' 등 대만의 주요 게임 매체들이 함께한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레스는 가까운 미래 태양계를 무대로 인류가 외계 세력에 맞서 싸우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은 액션 MMORPG다. 이 게임은 대만 지역 출시에 앞서 성장 체감을 대폭 개선하고, 현지 유저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9 10:24이도원 기자

네이버 멤버십에 '우버' 합류...사용자 단골력 더 높인다

지난해부터 넷플릭스와 손잡고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강화해온 네이버가 이번엔 우버택시와 제휴를 맺는다. 잘 알려진 빅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사용자 단골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9일 네이버는 네이버스퀘어 종로에서 '네이버 커머스 밋업'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오프닝세션을 맡은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은 “그동안 네이버 커머스는 판매자 중심의 기술, 정책, 교육 등을 통해 친판매자 전략으로 성장해왔다” 며 “AI 커머스 시대에서는 친사용자 전략으로 사용자 단골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빅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일환으로 넷플릭스에 이어 프리미엄 장보기 시장에서 가장 풍부한 사용자층을 가진 컬리와의 파트너십을 시작했다”고 컬리와의 협업 배경의 의미를 강조했다. 컬리 이어 우버 택시와도 3분기 중 협업 시작 네이버와 컬리는 사용자의 반복구매와 정기구독 비율이 높은 장보기 플랫폼, 멤버십, 새벽배송을 중심으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를 설계했다. '컬리N마트'에서는 스마트스토어의 인기상품과 컬리의 신선식품을 새벽배송을 통해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달 초부터 컬리의 물류자회사 컬리 넥스트마일이 네이버 NFA에 합류해 스마트스토어 상품의 새벽배송도 시작했다. 양사의 협업은 컬리가 가진 독보적 상품 큐레이션 역량 및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과 네이버가 보유한 폭넓은 사용자 층과 개인화 기술 및 마케팅 인프라가 서로 융합돼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새로운 협력의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 부문장은 “네이버는 컬리와의 협업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신선식품 DB와 프리미엄 장보기, 새벽배송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안정적이고 일관된 장보기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OTT, 그로서리, 모빌리티 등 사용자 단골력 중심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대표적 리더십과 로열티를 가진 파트너 중심으로 협업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네이버는 이 날, 새로운 파트너십도 공개했다. 네이버는 3분기 중,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우버 택시의 멤버십 서비스 '우버 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네플스 개편...사용자 신뢰도 개인화 추천에 반영 네이버는 전략적 제휴 측면 외에도 기술 프로덕트 관점에서 사용자 단골력을 키워가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이하 네플스)의 개편 방향성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정경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프로덕트 리더는 "네플스는 가격 뿐 아니라 배송 속도, 리뷰, 멤버십 혜택 등 복합적인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화 추천을 고도화하고 있다” 며 “이를 기반으로 단골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사용자 신뢰도를 나타내는 주문이행, 배송, CS 등의 판매자 활동들도 개인화 추천 과정에 반영하고, 판매자 성장 지표도 다시 그룹핑할 계획”라고 말했다. 또한 네플스의 개인화 추천 프로덕트들도 더 고도화된다. 올 하반기, 네플스홈 첫 화면에 개인화 추천 영역을 전면 확대하고, 사용자 잠재 맥락과 파생의도를 정교하게 분석해,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상품과 스토어 단위까지 맞춤형 추천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9.09 10:00안희정 기자

태국서 패션쇼 연 현대百 한섬…"동남아 시장 진출 추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지난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엠초이스&민트 어워드 2025(MCHOICE&MINT AWARD 2025)'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 패션쇼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섬이 국내와 유럽이 아닌 동남아 현지에서 패션쇼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엠초이스&민트 어워드는 태국 대표 엔터테인먼트사인 '엠초이스'와 태국 젠지(1997년~2010년생)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매거진 중 하나인 '민트 매거진'이 공동 주최하는 태국 최대 문화·패션 어워드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패션·유통·엔터테인먼트 관계자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한섬은 이날 패션쇼에서 올 1월과 6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시스템·시스템옴므 2025 F/W 및 2026 S/S 대표 신제품 100여 종을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 진행은 지난 6월 2026 S/S 파리 패션위크에서 진행한 시스템·시스템옴므 단독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태국 패션·유통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한섬은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태국을 교두보 삼아 향후 동남아 시장 진출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이번 패션쇼에 참가한 태국 현지 패션·유통 관계자들의 반응을 살핀 뒤 홀세일(도매) 계약을 추진하는 한편, 태국 내 팝업스토어나 정식 매장 오픈 등 고객 접점 확대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들 관계자를 국내 주요 패션·유통 행사 및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하는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 등에 초청해 네트워크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남아시아는 최근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주요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 중저가 중심의 패션 수요가 고품질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빠르게 확산하며 럭셔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겨울철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와 북미·유럽 등으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트렌드가 확산하며 패딩 등 F/W 헤비아우터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태국을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삼아 현지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핵심 지역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현지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등 본격적인 동남아 공략을 위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9 09:20김민아 기자

와이레스, 망원시장에 두 번째 오프라인 스토어 열어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 오프라인 스토어 '와이레스 망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북촌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 데 이어, 전통 시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더 많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K-뷰티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으로 문을 연 와이레스의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전통 시장 내에 위치하는 뷰티 스토어인 만큼, 시장 특유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 제품 구성이나 내부 인테리어에서도 친근함을 강조했다. 시장을 찾은 누구나 와이레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와이레스 망원'에서는 현재 와이레스의 인기 베스트셀러인 '가히', 독특한 메이크업 브랜드 '히카뷰티', 고급 향을 재현한 헤어·바디 브랜드 '블루콰티카', 그리고 명품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아 높은 퀄리티의 제품력을 자랑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방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나이대의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망원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선호하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와이레스는 망원시장이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필수 코스인 만큼, 망원점이 와이레스를 알리고 앱을 통한 재구매로 이어지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레스는 망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가히의 키스틴밤과 한겹 듀얼 크림, 한겹 듀얼 컨실러를 모두 1만 원에 판매하는 '망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와이레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히 클렌징 폼을 무료 증정한다. 제품 3개를 구매하면 50%를 할인하는 행사도 상시 진행 중이다. 와이레스 이동열 대표는 “유통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K-뷰티 제품을 '산지직송'처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자 전통 시장을 선택했다”며 “한국 전통시장 고유의 활기와 다양한 K-푸드의 매력이 있는 망원시장에서 K-뷰티의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9.08 21:33안희정 기자

샥즈, 더현대 서울서 팝업스토어 운영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는 오는 17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최근 출시된 '오픈닷 원' 핑크 컬러를 비롯해 '오픈핏 2 시리즈', '오픈런 프로 2' 등 브랜드 대표 라인업이 전시된다. 해당 제품들은 독일 시험·인증기관인 TÜV 라인란드로부터 세계 최초로 오픈형 이어폰 카테고리에서 '컴포터블 핏 인증'을 획득했다. 현장에서 오픈닷 원 또는 오픈핏 2+ 구매 시, 각각 300세트 한정으로 구성된 기프트박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그 외 제품은 15% 할인과 함께 사은품을 증정한다. 2개 이상 구매 시 제품당 1만원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주말에는 오픈런 프로 2 구매 고객 및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레이저 각인 서비스를 운영한다. 팝업 방문 인증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오픈닷 원 핑크 본품(총 2명), 샥즈 스포츠 굿즈 등을 경품으로 준다. 이 외에도 제품 구매 후 설문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는 11월 개최 예정인 JTBC 서울마라톤 참가권(풀코스 5명, 10K 2명)을 제공한다. 샥즈 관계자는 "가을 대비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샥즈의 오픈형 이어폰으로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샥즈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는 백화점 정기 휴무일인 오는 15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일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2025.09.08 17:58신영빈 기자

쿠첸, '표정 있는' 밥솥 출시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표정 알림 기능으로 밥솥의 상태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표정 있는' 6인용 밥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의 표정 알림 기능은 ▲취사 ▲보온 ▲대기 ▲세척 4가지 모드에 따라 직관적으로 바뀌어 밥솥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 이모티콘처럼 나타나는 표정 알람은 취사가 완료되면 갓 지은 맛있는 밥맛을 알리듯 웃는 모습으로 바뀐다. 장시간 보온 시에는 6시간 단위로 표정이 달라져 보온 경과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대기 상태나 절전 모드에 진입하면 잠을 자는 것처럼 눈을 감은 표정으로 전환되며 자동 세척 기능을 통해 세척이 끝나면 다시 웃는 모양으로 돌아온다. 표정 알람 기능뿐만 아니라 밥맛과 건강의 가치를 높이는 듀얼프레셔 시스템도 탑재했다. 고압과 무압 2가지 압력을 제공하는 듀얼프레셔 시스템은 찰진밥부터 고슬밥까지 최적의 식감을 구현한다. 압력은 취사 메뉴에 따라 자동으로 설정된다. 고압 메뉴로는 ▲찰진 백미 ▲혼합 잡곡 ▲수육 ▲만능찜 조리가 가능하다. 무압 메뉴로는 ▲고슬 백미 ▲냉동보관 백미 ▲모듬 버섯 솥밥 ▲묵은지 나물 솥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쾌속 취사 기능으로 1인분 기준 백미는 13분대, 잡곡은 27분만에 완성한다. 냉동보관밥 메뉴도 갖췄다. 밥솥에 적용된 3중 파워 패킹은 압력을 꽉 잡아 최상의 밥맛을 구현한다. 내솥은 고열, 고압 및 염수분에 강한 다이아몬드 코팅 내솥, 다이킹 코팅 내솥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보온 온·오프 기능으로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여준다.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소재의 분리형 커버는 세척 및 관리가 편리하다. 잠금과 해제 및 열림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이지 오픈 핸들'은 한 손으로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밀크셰이크 화이트, 네이처 화이트 2가지다. 삼성스토어, LG베스트샵,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및 기타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5.09.08 17:54신영빈 기자

화해, 더현대 서울서 팝업스토어 진행⋯K뷰티 브랜드 한자리에

화해글로벌은 화해위크 기간 동안 첫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18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화해위크는 분기마다 화해쇼핑의 대표 브랜드와 상품을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이날부터 18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화해 뷰티 트래블' 콘셉트로 화해가 직접 큐레이션한 10개의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한다. 현장에서 뷰티 제품을 직접 써보고 피부 고민을 진단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와 아이템을 찾아가는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체험 과정에서 스탬프 미션을 달성하면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결하우스 ▲니들리 ▲라비앙 ▲메디온 ▲메디큐브 ▲비그린 ▲비플레인 ▲셀라딕스 ▲아이레시피 ▲토브(가나다순)가 참여하며 화해 베스트 랭킹 및 어워드 수상 제품들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구매 금액별 최대 7천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뷰티 가챠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화해 앱 내 화해쇼핑에서도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항공 300만원권, 로우로우 캐리어 등을 증정하는 '행운 뷰티 트래블 래플'을 비롯해 ▲최대 88% 할인 혜택 ▲화해 뷰티 트래블 전용 쿠폰팩 ▲매일 특가로 만나는 타임딜 ▲인기템을 3천원에 제공하는 배송비딜 등 혜택을 마련했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만원 할인 혜택과 화해 뷰티 트래블 한정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경일 화해글로벌 대표는 “화해 이용자는 물론 팝업스토어 방문객 누구나 화해위크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화해만의 뷰티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뷰티 브랜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10:54김민아 기자

KAIST 280배 빠른 차세대 DB시스템 '키마이라', (주)그레파이가 사업화 나서

단순검색을 넘어 복잡한 관계까지 실시간 추론이 가능한 차세대 DB시스템이 개발됐다. 추론성능이 기존대비 최대 280배 빠르다는 것이 연구진 설명이다. KAIST는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연구팀이 관계형 DB와 그래프 DB를 완전 통합한 새로운 DB 시스템 '키마이라(Chimera)'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김민수 교수는 "국제 성능 표준 벤치마크인 'LDBC 소셜 네트워크 벤치마크(SNB)'에서 기존 시스템 대비 최소 4배에서 최대 280배 빠른 성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래프 DB는 데이터를 정점(노드)과 간선(연결선)으로 표현하는 구조여서 사람·사건·장소·시간처럼 복잡하게 얽힌 정보를 분석하고 추론하는 데 강점을 지닌다.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SNS, 금융, 전자상거래 등에서 많이 활용 중이다. 연구팀은 또 키마이라를 최근 주목받는 관계형 질의 언어(SQL)에 그래프 질의 기능을 확장한 신규 표준 언어 'SQL/PGQ'에 통합했다. 단일 저장소처럼 질의 계획을 생성 및 최적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는 메모리에 그래프 뷰를 미리 구성해 처리하는 방법에 의존했다. 이 때문에 데이터 규모가 조금만 커도 메모리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우선 그래프 전용 저장소와 관계형 데이터 저장소를 함께 운영하는 '듀얼 스토어 구조'를 도입했다. 여기에 '탐색-조인 연산자'를 적용했다. 복잡한 연산을 단일 체계에서 효율적으로 실행한다. 김민수 교수는 "데이터 저장부터 질의 처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세계 최초의 그래프-관계형 DB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앞으로 AI 에이전트, 금융,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산업에서 널리 쓰일 것"이라며 "㈜그래파이가 출시 예정인 벡터-그래프-관계형 DB 시스템(AkasicDB)에 적용돼, 'RAG 기반 고성능 AI 에이전트(검색 능력을 갖춘 똑똑한 AI 비서)'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는 전산학부 이건호 박사과정이 제1저자로, 김민수 교수의 창업기업 ㈜그래파이 박정호 엔지니어가 제2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성과는 지난 1일 데이터베이스 분야 국제학술대회(VLDB)에 발표됐다. 예산은 과기정통부 IITP SW스타랩과 한국연구재단 중견과제의 지원을 받았다.

2025.09.08 09:15박희범 기자

팔란티어, 굿즈 팔러 성수동에…'韓 공략' 신호탄

미국의 '빅데이터 공룡' 팔란티어가 한정판 굿즈를 무기로 국내 시장과의 접점 강화에 나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다음달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연다. 현장에서는 '온톨로지 후드티'를 비롯한 한정판 브랜드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팔란티어의 이같은 행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전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드롭 002' 시리즈 등 의류와 가방, 패치 같은 상품을 판매해왔다. 일부 인기 품목은 이미 품절돼 재고가 없는 상태다. 이번 팝업 스토어 소식은 팔란티어의 핵심 관계자가 직접 알려 눈길을 끈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근무하는 엘리아노 아 유니스 전략참여 총괄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선 것이다. 그는 팔란티어에서 3년 9개월째 근무 중인 핵심 임원 중 한 명이다. B2B 기업의 고위 임원이 직접 특정 국가의 굿즈 판매를 챙기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팔란티어는 지난 2003년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과 현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스 카프 등이 공동 창업한 미국의 AI 데이터 분석 기업이다. 정부나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국방부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며 '비밀병기' 기업으로도 알려졌다. 최근 팔란티어는 국내 대기업들과의 협력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HD현대와는 지난 2021년부터 '미래형 조선소'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 중이며 AI 기반 무인수상정 '테네브리스'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통신사 KT와는 지난 3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금융, 제조, 공공 부문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으며 이외에 삼성전자 등도 고객사로 확보했다. 엘리아노 아 유니스 팔란티어 전략적 참여 총괄은 '온톨로지 후드티'를 언급하며 "다음달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에서 독점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9.07 09:38조이환 기자

넷마블, 'RF 온라인'·'세나 리버스'부터 '뱀피르'까지…올해 3연타석 홈런

넷마블이 올해 출시한 신작 3종 모두를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올리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이 지난달 26일 출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뱀피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며,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출시 9일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8시간만에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3월 출시한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와 5월 출시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도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국내 양대마켓 매출 1위를 모두 석권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이날도 구글 매출 7위에 올라있으며, '세븐나이츠 리버스' 또한 TOP20에 속해있다. 넷마블에게는 이번 신작 3종의 흥행이 더욱 특별하다. '자체 IP'를 활용한 신작 3종이 연달아 성공을 거두며, '실적 개선'과 'IP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했기 때문이다. 그간 넷마블은 마블, 워너브라더스, 고단샤 등 글로벌 IP 홀더들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IP 기반 게임 개발 역량을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성공적으로 강화해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디앤씨미디어의 IP를 활용한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글로벌 흥행작으로 안착시키며, 인기 IP를 성공적으로 게임화하는 개발력을 입증하고, 재도약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다만 외부 IP를 활용한만큼 로열티 등 지급수수료 부담에서는 자유롭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올해 신작 3종의 흥행은 이러한 지급수수료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해 올해 실적 개선에 유의미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넷마블은 앞서 상반기 신작 2종의 성공을 통해 2분기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천1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보다 9.1% 감소한 수치지만, 당초 실적 발표 전 전망치는 영업이익 8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가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남은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넷마블은 올 하반기 '뱀피르', 지난 4일 출시한 '킹오브 파이터즈 AFK'를 포함한 신작 5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중 '몬길: 스타다이브'는 국내 모바일 RPG 대중화를 이끌었던 '몬스터길들이기'의 정통성을 잇는 작품으로, '써머 게임 페스트 2025', '게임스컴 2025' 등 글로벌 게임쇼에 출품해 원작 팬들은 물론 해외 이용자들에게도 적극 소구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나 혼자만 레벨업: 라이즈 오버드라이브', '스톤에이지: 펫월드' 등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자체 IP 신작들의 긍정적 성과는 단기적으로는 올해 실적 제고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균형 잡힌 내·외부 IP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6 15:10정진성 기자

"분리배출 돕는 작은 혁신"…자원순환의 날 맞아 세포랩 멀티 오프너 눈길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생활 속 분리배출을 도와주는 다양한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화장품 속뚜껑 제거를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세포랩의 '멀티 오프너'는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용기는 플라스틱, 유리, 고무, 금속 등 복합 재질로 이뤄져 있어 재활용을 위해서는 분리배출이 필수다. 하지만 액체류 화장품에 흔히 사용되는 속뚜껑은 너무 단단해 젓가락이나 칼을 이용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세포랩은 이러한 불편에 착안해 속뚜껑 따개인 '세포랩 멀티 오프너'를 개발했다. 끝부분이 20도 각도로 휘어져 있어 작은 구멍에도 쉽게 걸리고, 날카롭지 않게 마감 처리돼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세포랩 운영사 퓨젠바이오 김윤수 대표가 직접 설계해 특허청으로부터 디자인권도 취득했다. 손잡이를 포함한 길이는 10.5cm, 무게는 15g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화장품뿐 아니라 세제·양념류 용기의 속뚜껑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현재 세포랩 스마트스토어에서 전용 파우치와 재사용 펌프 스프레이를 함께 구성한 '세포랩 휴대용 키트'(9천900원)로 판매되고 있다. 세포랩은 제품 개발을 넘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이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바이오제닉 에센스 90%'의 공병 수거 캠페인을 상시 운영 중이다. 다 쓴 유리병 4개를 반환하면 1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고, 회수된 공병은 재활용 유리 소재로 다시 순환된다. 소비자는 카카오톡 세포랩 채널을 통해 간단히 참여할 수 있으며, 택배비도 세포랩이 부담한다. 이 같은 '공병 수거 에코프로젝트'는 클린 뷰티 실천과 동시에 생활 속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09.06 08:00안희정 기자

"모바일 피싱, PC보다 6배 위험…생태계 차원 대응 시급"

스마트폰이 일상의 중심이 되면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모바일 기반 위협이 PC보다 6배 더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개별 기업의 대응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모바일 환경을 구성하는 생태계 전체를 대상으로 한 협력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차세대 모바일 보안 강화 및 스팸방지 정책 세미나'에서는 학계, 산업계, 스타트업,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한국형 모바일 보안 생태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곽진 아주대 혁신융합원장은 버라이즌사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실제 사용자가 모바일 피싱에 속을 가능성은 PC 환경보다 6배 높다”며 “앱 과도 권한 요구, 사이드로딩 확산, AI 기반 자동화 공격까지 더해져 모바일 보안 위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곽 원장은 “AI는 위협을 조기 탐지하는 무기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맞춤형 피싱과 취약점 자동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며 AI 시대의 양면성을 강조했다. 모바일 보안을 단일 기기 문제로만 볼 수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곽 원장은 “모바일 보안은 하드웨어, 운영체제, 네트워크, 앱스토어, 기업의 백엔드 시스템, 이용자 데이터까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위협도 여러 층위에서 동시에 발생할 수 있고, 어느 한 고리가 취약해지면 전체 보안이 무너질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특히 앱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공격자는 공식 앱스토어나 업데이트 과정, 사이드로딩 경로를 노려 악성 앱을 배포하고, 정상 앱으로 위장한 뒤 권한을 과도하게 요구하는 방식으로 침투한다. 결국 보안 위협은 앱 개발부터 배포, 이용 단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 전체의 문제라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개별 기업의 보안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통사·제조사·플랫폼사·스타트업이 각자 대응해도 다른 연결 고리가 취약하다면 공격자는 그 틈을 노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곽 원장은 “모바일 보안은 기기 단위가 아니라 거대한 생태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AI 기반 실시간 탐지와 설명 가능한 보안 체계 필요성이 강조됐다. 신원용 연세대 교수는 “금융 서비스 같은 경우는 실시간성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온디바이스 AI가 실시간 방어를 해야 한다”며 “경고 알림은 단순히 '위험하다'에서 그치지 않고 '이 앱은 금융 정보를 과도하게 요구하고 있어 위험하다'처럼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설명 가능한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구글 보안 관계자도 참여해 자체 보안 강화 성과를 공유하며 한국과의 협력 의지도 보였다. 데이브 클라이더마허 구글 안드로이드 보안 부사장은 “UA의 한 보안업체 조사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해킹하기 위해 공격자가 취약점을 악용하거나 악성코드를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이 약 1천500만 달러에 달한다”며 “그만큼 안드로이드 보안 수준이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이더마허 부사장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온라인 사기 방지를 위한 툴 개선과 교육, '강화된 사기 방지 프로그램(EFP)' 도입에 협력하기로 했다”며 “싱가포르에서 이미 금융사기 피해가 거의 사라진 것처럼, 한국에서도 정부와 함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범죄 집단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정부와 민간도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타트업 업계는 보안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구태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의장은 “2천600여 개에 달하는 회원사가 대부분 앱을 운영하고 있지만 보안 인력·자원·투자 여력 등 다방면으로 부족하다”며 “정부와 빅테크가 보안 툴·API를 개방해 스타트업이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도 대응 방안을 내놨다. 신대식 과기정통부 통신이용제도과장은 “올해 상반기에만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6천억원에 달했다”며 “문자 발송 전 악성 URL 필터링, 이통사 망 차단, 단말기 단계 보안 강화 등 다층적 대응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충호 방송통신위원회 디지털이용자기반과장은 “앱 권한 설정 점검을 iOS까지 확대하고, 불법 스팸 차단과 본인인증 관리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방통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유통되는 앱을 1년간 1천개씩 검토해왔다고 설명했다.

2025.09.05 15:55진성우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우퍼 딥톤' 케이스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5일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도를 높인 데스크톱 PC용 미들타워 케이스 '위즈맥스 우퍼 딥톤'을 출시했다. 위즈맥스 우퍼 딥톤은 중저음을 담당하는 우퍼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2020년 출시한 'EM1 우퍼' 대비 케이스 부피를 줄이면서 전원공급장치 장착 가능 길이를 240mm로 늘렸다. 옆 패널은 스윙도어에서 완전 분리 가능 강화유리 패널로 교체했고 입출력 단자에는 USB-C(USB 3.2 Gen.1) 단자를 추가해 스마트폰과 저장장치 등 호환성을 개선했다. 전면에 유체 베어링을 적용한 140mm RGB 냉각팬 1개, 120mm 냉각팬 1개 등 총 2개, 후면에 유체 베어링 적용 RGB 120mm RGB 냉각팬 1개 등 총 3개를 기본 장착했다. 상단에 120mm 냉각팬을 최대 4개 추가 가능하다. 마이크로ATX와 ITX 메인보드를 장착 가능하며 그래픽카드는 길이 295mm 제품까지, 공랭식 프로세서 냉각장치 높이는 155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PCI 익스프레스 확장 슬롯은 총 4개이며 3.5형/2.5형 저장장치 각각 2개씩 총 4개를 탑재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종류이며 가격은 화이트 모델 3만 8천900원, 블랙 모델 3만 4천900원(한미마이크로닉스 브랜드 스토어 기준가). 이달 말까지 구매시 네이버페이 교환권을 추가 제공하며 포토 상품평 작성자 중 10명을 추첨해 스피커를 추가 증정한다.

2025.09.05 10:49권봉석 기자

쿠쿠, 여주서 홈클린가전 팝업 열어

환경가전 전문 기업 쿠쿠는 오는 18일까지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홈클린가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쿠쿠 음식물 처리기 대표 라인업과 파워클론 딥클린 무선청소기, 파워클론 슬림 무선청소기, 파워클론 로봇청소기 AI 2 등 청소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쿠 미식 컬렉션인 인덕션, 밥솥,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가정 내에 자리잡은 다양한 쿠쿠의 제품군을 함께 소개한다.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쿠쿠 에코웨일 6세대 음식물처리기'를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글라스 밀폐용기 세트, 추가 배터리, 패킹, 탈취필터 등 사은품을 준다. 밥솥 리퍼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닭 뼈, 야채 등 처리 가능한 음식물이 적힌 종이에 본인의 고민을 적고, 이를 분쇄기에 넣는 '고민 분쇄기'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티커를 증정한다. 쿠쿠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쿠쿠의 홈클린가전을 직접 체험하고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10:27신영빈 기자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또 탈환

시프트업의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가 최신 업데이트에 힘입어 매출 등 인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재탈환하며 장기흥행에 기대를 더 높였다는 평가다. 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 중인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한국 포함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 11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수려한 일러스트와 액션성 등을 담아 서비스 직후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특히 이 게임은 어제(4일)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재탈환하는 등 다시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이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 기록은 여덟번으로 늘어났다. 이번 1위 탈환은 신규 업데이트인 바니걸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가 많은 이용자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이 게임에 추가된 바니걸 콘셉트의 캐릭터는 SSR 니케 '에이드 : 에이전트 바니'와 '밀크 : 블루밍 바니' 2종이다. 각각 지원형과 화력형 캐릭터로 요약된다. 현재 이 게임은 한국 9위, 대만 11위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업데이트 하루 만에 31위에 안착한 만큼 추가 인기 상승이 기대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비스 3주년 대형 업데이트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재 탈환은 의미 있는 성과로 보인다"며 "시프트업의 실적도 긍정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05 09:48이도원 기자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게임버즈 이어폰 할인판매

스틸시리즈가 이달 말까지 무선 이어폰 '아크티스 게임버즈'를 할인판매한다. 아크티스 게임버즈는 맞춤형 칩셋 기반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360도 공간 오디오 기능을 갖춘 무선 이어폰이다. 2.4GHz 전용 무선 수신기와 블루투스 5.3을 지원하며 PC와 스마트폰, 콘솔 게임기와 연결해 쓸 수 있다. 완전충전시 10시간, 전용 케이스 충전을 통해 최대 40시간 구동 가능하며 USB-C 단자로 15분 고속충전시 최대 3시간 작동한다. 전용 앱으로 각 게임에 맞춤 설계한 160개 이상의 게임별 오디오 프리셋을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다. 정가는 23만 9천원이며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5% 할인 쿠폰을 적용해 22만 7천50원에 판매한다. 기간 중 구매시 글로벌 이스포츠팀 T1 로고가 적용된 케이스와 T1 LCK 선수단 캐릭터가 적용된 스티커, 키링 등을 추가 제공한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T1 게임버즈 케이스와 같이 스틸시리즈는 일상 생활에서도 최고의 경험과 승리의 영광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1 로고·캐릭터 적용 케이스와 키링, 스티커는 선착순 한정 수량 제공된다. 제품 제원과 기능, 상세 정보와 구성품은 스틸시리즈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5 09:10권봉석 기자

넷마블 신작 '뱀피르', 韓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신작 MMORPG '뱀피르'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는 출시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9일 만인 지난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도 올랐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념해 '희귀 형상 확정 소환권', '희귀 탈것 확정 소환권', '밤의 향기' 3개, '밤의 성배' 3개, '강화 주문서 상자' 100개, '순수한 혈석 선택 상자' 10개, 100만 골드 등의 보상을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이 밖에도 현재 게임에 접속만 해도 '탈것 11회 소환권 II' 등의 보상을 지급하는 '매일 매일 성장하는 계승자!' 출석 이벤트'를 비롯해 총 400만 골드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황금 미션 이벤트', '몬스터 처치 이벤트' 등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5.09.05 08:38정진성 기자

네이버, 컬리와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 출시

네이버가 컬리와 손잡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프리미엄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를 출시했다. 네이버(대표 최수연)와 컬리(대표 김슬아)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온라인 프리미엄 장보기 서비스인 '컬리N마트'를 4일 오후부터 선보였다. 앞으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사용자는 컬리N마트에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컬리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배송 시간 고민없이 새벽배송을 통해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2만원 이상 무료배송 네이버와 컬리는 컬리N마트에서 사용자들의 구매빈도와 선호도가 높은 장보기 상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컬리의 프리미엄 및 PB 상품과 신선식품, 생필품은 물론, 기존의 장보기 플랫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유혜광 돈까스', '송쭈집' 등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만의 독특하고 색다른 인기 상품을 컬리N마트에서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입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컬리 샛별배송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사용자가 컬리N마트를 통해 오후 11시 이전에 상품을 주문하면, 컬리와 동일한 콜드체인 기반 새벽배송망을 통해 다음날 아침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추가 과금 없이 컬리N마트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매일 자주 상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특성을 반영해, 신선한 상품을 필요할 때마다 구매할 수 있도록 배송비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컬리N마트에서 처음 구매하는 사용자에게는 3천 원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와 3자 협력 통해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 네이버와 컬리는 컬리N마트가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장보기 상품 셀렉션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브랜드 및 장보기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오는 15일부터 컬리 인기 PB상품인 무항생제 특란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딜' 프로모션을 비롯해, '컬리온리'의 인기 제품인 '애플하우스 즉석떡볶이', '마마리 나주식 한우곰탕' 등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휴지, 물티슈 같이 장보기 단골 생필품도 반값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여기에 브랜드와의 3자 협력을 통해 컬리N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특가 및 상품 구성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N배송에 컬리 새벽배송도 합류… 배송 경쟁력 확대 양 사는 컬리N마트 뿐 아니라 풀필먼트 협력에도 손을 잡았다. 지난 1일, 컬리의 물류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이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에 합류하면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품의 새벽배송 경쟁력을 강화한다. 산지직송이나 신선식품 판매자들은 새벽배송을 통해 물동량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의 검색, 개인화 추천기술 및 대규모 마케팅 효과와 컬리가 보유한 상품 소싱, 장보기 특화 큐레이션, 배송 역량 등 양 사가 보유한 경쟁력이 결합해 새로운 장보기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컬리N마트'를 시작으로 양 사가 물류, 사업,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고도화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컬리N마트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내 대표 장보기 플랫폼으로 컬리의 큐레이션과 샛별배송 서비스, 네이버의 기술과 마케팅 역량이 결합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네이버를 통해 컬리 상품을 이용하는 신규 고객의 유입과 물류 효율 개선으로 회사의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05 08:0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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