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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업자 【문의텔레 Tway010 】 가입 번개장터본인인증업체,S2P'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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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임원사 선임

SK텔레콤은 글로벌 인증 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 임원사에 선임돼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사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표준 논의에 참여하고, 사내 시스템에도 단계적으로 생체인증 기술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 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하는 단체다.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가입했다. FIDO 얼라이언스 기술은 비밀번호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 피싱 계정 탈취 등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CEO는 “SK텔레콤의 전문성으로 인증 보안 영역의 글로벌 표준이 고도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SK텔레콤 통합보안센터장은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증 보안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9:12홍지후 기자

청소년들, SNS 규제 정책에 "무조건 금지는 답 아냐"

아동·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과 과의존 문제를 둘러싸고 청소년들이 단순한 사용 제한 보다는 알고리즘 구조 개선과 교육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5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정책 간담회'를 열고, 중·고등학생들의 SNS 이용 실태와 문제의식, 정책 대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청소년특별회의,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대한민국 청소년기자단, 시청자미디어재단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소년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익명으로 발언하며, 실제 이용 경험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하루 3~5시간, 습관처럼 보게 된다” 청소년들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디스코드, 틱톡 등을 주로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용 목적은 친구와의 소통, 정보 탐색, 심심함 해소가 중심이었고, 대부분 '보기 위주'의 소비형 이용이라고 설명했다. 방학 기간에는 하루 4~5시간 이상 SNS를 사용한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특히 숏폼 콘텐츠에 대해 “15초 내외의 짧은 영상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의식하지 않아도 계속 보게 된다”며 “시간 조절이 어렵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 학생은 “긴 뉴스는 부담스럽지만, 쇼츠 형태의 뉴스는 쉽게 접할 수 있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국제 분쟁이나 사회 이슈를 현지 영상으로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확증편향·외모 비교·사이버폭력…부작용 체감 반면 부작용에 대한 문제 제기는 더욱 구체적이었다. 알고리즘 추천 구조로 인해 특정 의견이나 콘텐츠만 반복 노출되는 확증편향, '좋아요' 중심의 노출 방식으로 인한 의견 획일화 문제가 대표적으로 지적됐다. 한 학생은 “인스타그램에서 보정된 외모나 다이어트 콘텐츠를 계속 보다 보면 강박이 생긴다”며 “섭식장애를 겪는 친구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욕설과 뒷담화, 사이버폭력이 익명성 뒤에 숨은 채 쉽게 발생한다”며 실제 피해 경험을 공유했다. 허위정보 문제도 언급됐다. 청소년들은 “출처 확인 없이 콘텐츠가 확산되고, 의심 없이 믿는 경우가 많다”며 “가짜뉴스를 걸러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사용시간 규제엔 반대…제대로 된 교육 필요” 해외서 이뤄지는 강력한 규제 사례에 대해서는 신중론이 우세했다. 호주가 시행 중인 '16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정책을 두고, 참가자들은 “우회 가입이나 불법 경로 이용을 늘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학생들은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한 일률적 규제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을 냈다. 한 학생은 “SNS는 흡연처럼 백해무익한 대상이 아니다”라며 “사용을 막기보다는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알고리즘 이해 교육 ▲허위정보 판별 훈련 ▲사용시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 강화 ▲보상 기반의 자율적 절제 유도 등이 대안으로 제시했다. AI로 생성된 콘텐츠에 대한 명확한 표시 의무, 아동·청소년 대상 쿠키·데이터 수집 제한 필요성도 언급됐다. 교육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현재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이 형식적이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참여형·문제해결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SNS의 위험성과 구조적 문제를 이미 깊이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급진적 규제보다는 이용 행태에 맞춘 단계적·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간담회가 끝이 아니라, 숙의와 공론화를 통해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SNS 이용률은 70.1%에 달하며, 이 중 절반가량은 매일 SNS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미통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정책 검토와 제도 개선 과정에 반영하고, 아동·청소년과의 직접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18:20안희정 기자

SKT "4분기 배당 불가…올해 배당은 예년 수준으로 회복"

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 사고 여파로 지난해 4분기 배당을 실지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통신업 신뢰 회복과 AI 사업 확대로 사고 전 수준의 실적으로 회귀하겠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5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 회복 과정에서 직접적인 재무적 타격이 발생해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기말 배당을 실시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예년 수준의 배당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비과세 배당 등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실적 정상화에 대해 “올해 자회사 매각 등으로 매출은 2024년 수준을 회복하긴 어렵다”면서도 “영업익은 통신 사업 회복과 AI 사업 확대로 2024년 수준으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올해 SK텔레콤 통신 사업은 품질, 안전 부문에서 가입자 신뢰 완전 회복에 방점을 찍는다. SK텔레콤은 “상품, 시장 운영 전반에서 가입자 생애 가치 중심의 구조적 개편을 추진 중이고, 추후 윤곽이 나오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AX를 통신업 전반에 확대해 생산성 중심의 구조를 만들어나간다. SK텔레콤은 “AI를 기반으로 상품, 마케팅,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고도화함으로써 AI기반 자동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개인화된 오퍼링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1의 경쟁력과 향후 수익성도 설명했다. SK텔레콤은 “A.X K1은 한국어 데이터셋을 활용해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차별화 모델”이라며 “에이닷을 통한 개인 가입자 서비스와 에이닷 비즈를 통한 B2B 적용을 병행하고,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등 계열사 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7:15홍지후 기자

SKT, '해킹 여파'에 영업익 41% 급감...AI 사업 전력

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사고 여파에 일시적으로 주춤한 연간 수익 성적표를 내놨다. SK텔레콤은 5일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7조 992억원, 영업이익 1조 7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7%, 41.1%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73.0% 감소한 3751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 별도기준 연간 매출은 12조 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기준 매출은 무선 가입자 감소와 8월 요금 50% 감면에 따라 전년 대비 5.7% 감소한 수치다. 또 영업이익은 유심교체와 침해사고 대응에 따라 46.7% 줄었다. 별도 순이익은 4108억원으로 연간 67.9% 감소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징금과 법인세 감가상각 특례 종료에 따른 수치다. 무선 가입자 1749만명...유선도 순증 회복 SK텔레콤 5G 가입자는 연말 기준 1749만명을 기록했다. 침해사고가 발생한 2분기에 1700만명대로 감소했으나 고객 신뢰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지난해 4분기에 3분기 대비 약 23만 명의 가입자가 늘었다. 연말 기준 전체 핸드셋 가입자는 2273만이며 5G 가입자 비중은 80%에 올랐다. 연말 기준 총 무선 가입자는 3337만이다. 유선 통신 사업을 맡고 있는 SK브로드밴드 연간 매출은 늘었으나 침해사고 일부 여파와 희망퇴직 시행 등으로 영업이익은 일부 감소했다. SK브로드밴드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은 4조 5330억원, 영업이익은 2888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2.8% 늘었으나 영업익은 같은 기간 17.9% 감소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 회선 수는 723만8천으로 침해사고 이전의 수치를 회복했다. 다만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전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IPTV 가입 회선 수는 672만1천, 케이블TV 가입 회선 수는 272만9천이다. SK브로드밴드 B2B 사업은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 연간 매출은 1조 4730억원이다. 전년 대비 11.2%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성장세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판규 데이터 양수와 서울 가산,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에 따른 결과다. AI 사업은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AI 클라우드, AI 비전, AICC 등이 속한 AIX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1986억원을 기록했다. 에이닷 서비스 누적 가입자는 4분기 말 기준 1120만으로 전년 대비 290만이 늘었다. 고객가치 혁신 집중...실질적 AI 성과 도출 SK텔레콤은 지난해 AI CIC 체계를 구축하면서 AI 분야의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추진하고 있는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지난해 9월 착공 이후 순항 중이고, 올해 서울 지역 추가 데이터센터 착공도 앞두고 있다.한 데이터센터 관련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해저케이블 사업 확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달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진출에 성공하며 '소버린 AI' 경쟁력 확보에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한 AI 사업 기회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새해에는 상품과 마케팅, 네트워크, 유통 채널 등 기존 통신 모든 영역에 AI를 도입해 고객 경험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고객생애가치(LTV) 모델링을 고도화해 개별 가입자가 원하는 상품과 멤버십, 유통 채널 등도 맞춤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생애가치'는 고객이 특정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간 동안 창출되는 가치의 총량으로, 기업과 고객 관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SK텔레콤은 이같은 AX 가속화를 바탕으로 올해 무선 사업 수익성을 회복하는데 집중하는 한편,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구조적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6.02.05 16:27박수형 기자

SKT, 작년 영업익 1조732억…전년비 41%↓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4.7%, 영업익은 4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73% 감소한 3751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비 5.7% 하락한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3.3% 떨어진 8118억원이다. SK텔레콤 5G 가입자는 작년 말 기준 1749만명으로 작년 3분기 대비 약 23만명 늘었다. 4분기 들어 초고속 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사고 이전의 순증 규모를 회복했다. AI DC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상승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 및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등에 힘입었다. SK텔레콤은 올 한 해도 통신업 본질인 '고객가치 혁신'을 최우선에 두고,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 중심 내실로 질적 성장의 기틀을 닦아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AI기반 B2C, B2B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추진 중인 울산 AIDC는 지난해 9 월 착공 이후 순항 중이고, 서울 지역 추가 DC 착공도 앞두고 있다. 또한 DC 관련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해저케이블 사업 확장을 통해 AI DC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상품과 마케팅, 네트워크, 유통 채널 등 기존 통신 모든 영역에 AI를 도입해 가입자 경험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석 SK텔레콤 CFO는 “지난해 고객 신뢰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단단히 다지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올해는 통신과 AI 사업 전 영역에서 고객가치 혁신에 나서 재무실적 또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6:02홍지후 기자

쿠팡플레이, 6일 'K리그 슈퍼컵' 티켓 예매

쿠팡플레이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티켓 예매를 오는 6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티켓 예매는 쿠팡플레이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오후 12시엔 스포츠 패스 전용 리워드 프로그램 '스포츠 패스' 가입자 선예매, 오후 8시엔 와우회원 일반예매가 열린다. 대회는 오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K리그1·코리아컵 2관왕 '전북 현대'와 리그 준우승 팀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다. 쿠팡플레이는 슈퍼컵 한정 스페셜 지류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직관 풀코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에게 전북, 대전 선수 대회 당일 실착 유니폼, 2026 시즌 K리그 티켓, 에스코트 키즈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2026.02.05 14:19홍지후 기자

LGU+, 새해도 서비스매출 2% 이상 성장 목표

LG유플러스가 새해 경영 목표로 별도기준 서비스 매출 2% 이상 성장을 재차 제시했다. 지난해 무선 가입자 확대에 따른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이다. 아울러 AIDC와 같은 기업 인프라 사업에 투자를 지속하고 5G 단독모드(SA) 연내 상용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부사장(CFO)은 5일 열린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엔 모바일 가입자 수 확대, AIDC 성장, AX를 통한 경영 효율화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2% 이상 성장을 정한만큼 회사의 전사적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CAPEX는 AIDC와 보안 투자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AIDC, AICC 등 AI 사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소버린 AI, 글로벌 빅테크 GPU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신규 투자가 진행된 파주DC에 고객 수요가 확보됐으며, 추가적인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2단계 투자 확대도 고려 중”이라고 했다. B2C AI 사업과 관련, “생성형 AI기반 AICC 확대로 지난해 30% 성장에 이어 올해도 매출 50% 이상 성장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주주환원에 대해, 여 CFO는 “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은 변동이 없다”며 “올해도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을 계획대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5G SA 도입은 기술적 준비를 마치고 연내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SA 도입망 측면의 기술적 상용화는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며 “품질 점검 후 연내 상용화 예정이며, SA 인프라 확충 위해 예년 수준의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1:39홍지후 기자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4890만원부터

푸조가 프렌치 프리미엄 7인승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올 뉴 5008)'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완성된 '리얼 프렌치 SUV'로 가족을 위한 공간과 실용성은 물론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 뉴 5008은 '알뤼르(Allure)'와 'GT'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4890만원, GT는 출시 기념 300대 한정으로 559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다자녀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 푸조는 올 뉴 5008 공식 출시를 기념해 5008 구매 고객 한정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알뤼르의 경우 99만원, GT는 109만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량 기본 무상 보증 기간(36개월, 10만㎞) 만료 이후에도 품질 보증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까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 6개월 또는 5천㎞ 이내에 가입 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푸조는 5년간 무상 유지보수(메인터넌스)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엔진오일,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필터 등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들을 5년간 5회에 걸쳐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올 뉴 5008은 가족을 위한 공간과 효율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함께 고려한 모델"이라며 "특히 한국 시장을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한 만큼 패밀리 SUV 선택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5 11:07김재성 기자

LGU+, 작년 무선 가입자 3천만 돌파...서비스매출 4.1% 증가

LG유플러스가 무선 가입자 증가와 AIDC 사업 성장을 통해 연간 5.7%에 이르는 매출 성장을 일궜다. LG유플러스는 5일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15조 4517억원, 서비스매출 12조 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매출과 서비스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5.7%, 3.5% 늘었다. 서비스매출은 지난해 가이던스 2% 성장을 훌쩍 넘어 최근 4년 내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익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024년 자회사 LG헬로비전에서 발생한 자산손상차손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한 5092억원을 기록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매출 증가에 따라 3조 5892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무선 가입자 연간 220만명 늘었다 무선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6조 6671억원을 달성했다. 접속 매출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매출은 6조 3709억원으로 4.1% 성장했다. 이같은 매출 성장은 가입자 증가에 따른 수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총 무선 가입 회선 수 3000만을 돌파, 연말 기준 3071.1만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라는 기록을 썼다. MNO 회선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2170.6만이다. MNO 핸드셋 가입자 중 5G 보급률은 83.1%로 전년 대비 10.4% 포인트 늘었다. 연말 기준 IoT 회선과 MVNO 회선을 제외한 MNO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전년 대비 1.8% 늘어나며 고가치 가입자 비중이 늘었다. 연말 기준 MNO 해지율은 1.0%다. MVNO 회선은 같은 기간 10.5% 늘어난 900.5만을 기록했다. 전체 순증 가입 회선은 219.6만이다. 기가인터넷 가입 비중 32.6%...500M 이상은 82.1% 유선 사업에서는 초고속인터넷 사업의 성장에 눈에 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2조 5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늘었다. IPTV 사업 매출이 1조 327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가운데 초고속인터세 매출은 같은 기간 7.3% 증가한 1조 2243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추세라면 초고속인터넷 사업이 IPTV 사업 매출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초고속인터넷 가입 회선 수는 557.8만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이 가운데 기가인터넷 가입회선 비중은 32.6%로 전년 대비 4.8% 포인트 늘었다. 500M 이상으로 범위를 넓히면 고가치 인터넷 가입 비중은 82.1%에 달한다. IPTV 사업은 OTT 경쟁압박에 따른 VoD 매출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 IPTV 가입회선은 573만 9천으로, 전년년 557만 6천개 대비 2.9% 상승했다. 즉, 가입자 증가로 매출 감소를 방어한 셈이다. DBO 힘입은 IDC 매출 연간 18.4% 성장 AIDC, 솔루션, 기업회선 등이 포함된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2024년 대비 6% 성장한 1조 8078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인프라 사업은 AIDC 성장이 견인했다. 지난해 3분기부터 분기 매출 1천억원을 넘어선 뒤 마지막 4분기에는 13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4220억원이다. AIDC 사업은 기존 IDC 운영 외에 설계 구축 운영(DBO)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일군 점이 눈길을 끈다. DBO 매출은 지난 2분기부터 발생하면서 4분기 들어 대폭 늘었다. 코람코 가산과 부산 장림 데이터센터에서 DBO 매출이 확대됐다. 향후 파주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사업으로 후가 성장이 예상된다. AICC, 스마트모빌리티, NW솔루션, 중계메시징 사업 등이 포함된 솔루션 부문은 네트워크 구축 매출 증가에 따라 연간 55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업인터넷, 전용회선 등 기업회선 사업은 연간 1.6% 증가한 8355억원 매출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설비투자(CAPEX)는 1조 7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줄었다.

2026.02.05 10:07박수형 기자

LG헬로비전, 희망퇴직에 4Q 적자전환...연간매출은 5.8% 증가

LG헬로비전이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2995억원, 영업손실 79억 원을 기록했다.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하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하며 성장을 지속했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39.0% 늘어나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는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 등 고정비 부담 완화가 실질적인 재무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지난 4분기 매출은 교육청 단말 판매 수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영업이익 또한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지출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232억원, 통신 339억원, MVNO 381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와 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 매출은 586억원, 렌탈은 453억원을 달성했다. LG헬로비전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내실 있는 가입자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춰 방송상품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했고, MVNO 부문에서는 합리적인 요금제를 앞세워 가입자 증가세를 유지했다. 렌탈 부문은 제휴 확대와 계절 가전 수요가 맞물리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미디어 사업은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유료방송 플랫폼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했다. 김영준 LG헬로비전 상무는 “2025년은 경영 효율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본업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59박수형 기자

"AI로 세상을 감각하기"…LGU+가 그리는 인간·예술·기술

“아직 AI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통신이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AI 기술도 예술 작품을 통해 가까이서, 단순하게 느끼길 바랐습니다.”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전시 'Simplexic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연다. 전시의 핵심 주제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Simple)과 복잡함(Complexity)의 결합을 의미한다. 권 작가는 “단순함과 복잡함은 반대적인 성격이 아니다. 단순함은 복잡함을 충분히 통과한 뒤 허락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이 복잡해지는 시대에 다양한 기술을 선별해 가입자의 일상을 단순하게 만들겠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물리는 부분이다. 전시는 1~4층에 걸쳐 '잉태(1층)-탄생(3층)-환원(4층)'이라는 흐름으로 전개된다. 전시장 층 마다 'AI 도슨트'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권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녹음, 요약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대화 내용을 터치해 권 작가의 음성도 들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AI 기술 '익시오(ixi-O)'가 활용됐다. 1층은 감상의 권한이 관객에게 넘어오지 못한 상황을 단면 작품 '릴리프' 연작으로 표현했다. 내부가 공기로 채워진 거대 조각 '에어-매스'는 정보 과잉과 부유하는 이미지를 상징한다. 이들 작품으로 사각의 프레임에 갇힌 미디어의 세계를 형상화했다. 3층엔 권 작가가 아이소핑크 골조 위에 수천 장의 2차원 사진을 덧입혀 입체성을 표현한 '데오도란트 타입' 와상 7점이 놓였다. 회사 측은 권 작가의 작품 창작 방식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AI 프로세스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4층엔 잉태와 탄생을 거쳐 자연으로 환원되는 인생처럼, 가벼운 목재 패널에 이미지를 담아 파편화된 조각을 만들어 공중에 띄운 '모빌' 연작이 전시됐다. 관객은 모빌 사이로 걸어가 직접 공기의 흐름을 만들며 비로소 스스로 세상을 감각하는 주체가 된다. 전시 관람을 마쳤다면 2층 '심플리 스튜디오'에서 키링을 제작할 수 있다. 비용은 3000원이다. 설문조사를 마친 관람객이나 LG유플러스 가입자는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은 새해에 MZ 세대의 관심을 반영해 문화 예술 전시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권 작가 전시는 오는 3월31일까지다.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2026.02.04 16:47홍지후 기자

"이상향 찾아 떠나자"…엑토즈소프트 '파이널판타지14',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에 V7.4 패치 '안개 속 이상향'을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세상의 이치에 맞서 이상향을 찾아 떠나는 모험가의 흥미진진한 신규 시나리오가 공개됐다. 신규 인스턴스 던전 '안개여로', 신규 레이드 던전 '아르카디아 선수권: 헤비급', 신규 토벌전 '글라시아 라볼라스 토벌전' 등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신규 전장 '워코 치테(연습전)'이 추가돼 PvP 전장에 새로운 규칙과 보다 치열한 전투를 체험 가능해졌다. 신규 감정 표현, 탈것, 꼬마 친구, 패션 소품, 하우징 등 추가 아이템을 비롯해 신규 변형 던전 '상인 이야기', 초승달 섬 업데이트, 우주 개척 신규 행성 '오이지스'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다양한 코디를 즐길 수 있도록 장비 투영 시스템의 조건이 대폭 완화된다. 전략 게시판, 빠른 메뉴 등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임무 공략 및 소통, HUD 조작에 편의성을 강화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레터라이브 48회 라이브 방송에서 새해 상반기 중 V7.5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과 글로벌 서버 패치 동기화를 예고한 바 있다. 이번 V7.4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향후 패치 동기화에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신규 이용자는 기간 제한 없이 70레벨까지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신규 가입 후 14일 동안 매일 접속만 해도 은빛 초코보 깃털, 레벨별 장비 세트, 전송망 이용권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과 꼬마 친구 드워프 토끼, 헤어카탈로그 사이드 테일 희귀 염료 순백색과 칠흑색, 탈것 눈사람 등 희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30일 정액권 이용권 50% 할인, 복귀 전용 30일 이용권 패키지, 가맹 PC방 한정 버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2026.02.04 15:45진성우 기자

당근서 아파트 주민과 소통한다…'당근 아파트' 전국 출범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 아파트'를 전국에 공식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당근 아파트'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일상 속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다. 아파트라는 공통의 생활 공간을 기반으로, 단지 내 이웃 간 연결과 소통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단지는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공유하는 생활공동체다. 당근은 그동안 동네를 기반으로 쌓아온 신뢰와 연결 경험을 아파트 단지로 집중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당근 아파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당근 아파트 커뮤니티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당근 앱 커뮤니티 탭 내 아파트 메뉴에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커뮤니티가 열리지 않은 단지의 경우 일정 수 이상의 입주민이 오픈 신청에 참여하면 커뮤니티가 개설된다. 아파트 커뮤니티 이용을 위해서는 별도의 위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당근 앱에서 추가로 실거주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입주민 인증 뱃지와 함께 전용 비공개 채팅방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입주민 실거주 인증은 정부24와 연동해 이용자의 등본 주소와 해당 단지 주소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민들은 단지 게시판을 통해 생활과 관련한 질문을 주고받거나 단지 내 이슈를 공유하고 나눔 활동도 할 수 있다. 또한 근무 위치가 해당 단지인 당근알바 게시글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 아파트는 같은 단지에 사는 이웃들이 일상에서 바로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만든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라며 "초기 테스트 과정에서도 단지 내 생활 정보나 이슈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앞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0:08박서린 기자

KT엠모바일, 알뜰폰 키즈 요금제 요금 1천원 인하

KT엠모바일은 키즈 안심 2GB+, 4GB+, 8GB+, 10GB+ 등 키즈 요금제 4종 요금을 각각 1000원씩 인하했다고 4일 밝혔다. 개학 시즌을 맞아 가계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이달 한 달 동안 키즈, 시니어 요금제에 가입하는 가족 단위 가입자에게 최대 25만원 상당 특전이 담긴 '우리 가족 통신비, 엠모바일에서 한번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변석주 KT엠모바일 사업혁신실장은 “앞으로도 고객 체감이 큰 행사를 중심으로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4 09:38홍지후 기자

통신 3사 4분기 합산 영업익 5000억원 밑돈다

지난해 4분기 이동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밑돌 전망이다. 3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4분기 영업이익으로 각각 1074억원, 2099억원, 17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먼저 SK텔레콤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 가까이 감소한 수치다. 연간 영업이익도 40% 이상 감소, 1조원을 겨우 방어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3분기 영업이익은 4월 보안 사고 이후 8월 50% 요금감면 등으로 적자를 겨우 면했는데, 4분기에 그나마 증가한 수치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 4분기 성적에 대해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이탈한 가입자 유치를 위해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고,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새해에는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경쟁사 보안 사고로 인한 대규모 가입자 유치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 ▲인력 조정에 따른 고정비 감소 등애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17조8000억원, 1조8000억원으로 전망했다. KT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모습으로 보인다. 2024년 4분기에 대규모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1조원 가까이 투입된 터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운 편이다. 유심 구입 등 침해사고 비용이 일부 반영됐으나 본격적인 비용은 새해 실적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유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KT클라우드 등을 중심으로 주요 그룹사들의 실적 우상향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사이버 침해사고 영향 관련 비용으로 실적이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추정된다. 전산 구축 등 비용이 반영된 기저효과로 보이는데, 사업 성장에 따른 영향도 적지 않다. 예컨대 경쟁사 보안 사고로 인한 가입자 기반 확대, AI 데이터센터 등 기업 인프라 성장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2026.02.03 16:07홍지후 기자

'자립준비청년 통합 자립 지원'…아동권리보장원 우수 정책으로 선택

국민이 선택한 아동정책·사업 1위로 '자립준비청년 통합 자립 지원' 사업이 꼽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3일 오후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4700여명이 직접 선택한 '아동정책·사업 BEST 10'과 2026년 주요 아동정책·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그간의 정책 성과를 국민의 시선에서 점검하고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최근 3년간 추진한 주요 아동정책·사업 13개 분야(아동권리, 입양, 위기임신·보호출산. 아동학대예방, 공공후견, 자립지원, 아동돌봄, 실종아동 예방. 가정위탁. 드림스타트. 아동정책. 종사자 교육, 아동보호체계), 26개 성과를 대상으로 1월22일부터 29일까지 약 8일간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는 1인이 3표 방식으로 총 4705명(1만 4115표)이 참여했으며, 국민이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정책의 성과를 실제 체감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는 정책 10개를 'BEST 10'으로 선정했다. 투표 결과, 상위 10개 사업의 득표율은 최고 8.5%에서 최저 4.3%까지 비교적 고르게 분포해 사업 간 표 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위권 전반이 6~7%대 지지를 얻었고, 특히 4위부터 7위까지 득표율은 모두 5.8~6.2% 수준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국민들이 개별 정책의 우열보다는 자립지원, 아동돌봄, 아동학대 예방, 권리 보장 등의 분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위로 선정된 '자립준비청년 통합 자립지원'은 1198표(8.5%)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보호종료 이후 사회에 진입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소득·일자리·심리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성과로 꼽혔다는 분석이다. 아동학대 대응 정책에 대한 평가도 높았는데, 아동학대 예방 분야에서는 ▲재학대 예방을 위한 방문형 가정회복 지원 ▲학대피해아동 의료·심리지원 체계 구축 ▲아동학대예방 중심의 긍정양육 문화 조성이 선정됐다. 이는 고위험 가정 맞춤형 사례관리부터 학대피해아동 회복 지원, 바람직한 양육 인식 확산까지 아동학대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동돌봄 분야에서는 언제나 누구나 안심 돌봄을 통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야간 돌봄 수요조사 등을 기반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정책이 주요 성과로 선정됐다. 또 취약계층아동 자산형성 지원 확대를 통해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저축이 어려운 아동(보호대상아동, 기초수급아동 등)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 정책도 포함됐다. 국가책임으로 아동을 보호하는 제도 전환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책임 입양체계로의 전면 개편을 통해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이행에 따른 공적 입양체계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입양정책위원회 운영 등 제도 이행을 지원해 온 점이 성과로 평가됐다. 이외에도 1308 위기임산부 상담 지원을 통해 전국 16개 지역상담기관을 구축, 365일 위기임산부 상담 대응 체계 운영, 아동 참여기회 확대, 365일 아동의 날 캠페인 등도 대표 성과로 꼽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투표 결과 발표를 계기로 국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보완과 개선을 지속해, 아동정책 중심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아이들의 현재가 안전한지, 필요한 보호가 빈틈없이 제공되고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없이는 아동정책은 선언에 머물 수밖에 없다”며 “아동을 위한 사회가 '저절로'가 아닌, '함께'의 노력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6.02.03 16:00조민규 기자

'모두의 카드(K-패스)' 4일부터 전국에서 사용 가능

그동안 지역에 따라 일부 주민은 이용할 수 없었던 '모두의 카드(K-패스)'를 전국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일 그동안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한 11개 지방정부는 전남 진도·완도·영광·구례, 경북 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등이다. 이날 협약 체결로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돼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가 완성됐다. 모두의 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모두의 카드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돼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정부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 환급 혜택이 제한된다”며 “이번 협약에서 미참여 지역으로 남아있던 11개 지방정부도 사업에 참여해 모두의 카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아직 확보되지 않은 지방비는 지방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11개 지방정부 주민도 4일부터 모두의 카드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모두의 카드는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시내·마을버스·지하철·신분당선·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거주지 외에도 다른 지역을 방문해 이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며 “그간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에게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지방 이용자 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해 모두의 카드가 언제·어디서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5:16주문정 기자

나날이스튜디오 '포레스트아일랜드', 발렌타인 기념 업데이트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재환)는 방치형 동물 힐링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에 발렌타인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발렌타인 이벤트 패스 ▲수상한 석상 ▲발렌타인 패키지 4종 등이 추가된다. 달콤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렛·아몬드·체리·하트 고슴도치가 포레스트 아일랜드에 찾아온다. 새롭게 추가된 수상한 석상은 매일 석상을 정화할 시 보상을 제공한다. 정화를 통해 돌멩이 장식, 베로시파카 원숭이 1마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숭이 석상 등을 획득 가능하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발렌타인 이벤트 패스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한 신규 이용자에게는 아기 토끼 삼 형제와 알비노 라쿤 1마리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가입을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고슴도치의 날(2월 2일)과 세계 북극곰의 날(2월 27일)에 선물이 우편함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박재환 나날이 스튜디오 대표는 "다양한 동물을 추가해달라는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발렌타인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는 글로벌 동물 힐링게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누적 다운로드 900만을 돌파한 방치형 동물 힐링게임이며, 양대 앱마켓 기준 평점 4.7 점을 기록 중이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바람, 파도 소리 등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휴식 모드'가 특징이다.

2026.02.03 14:25진성우 기자

SKT, 하나트래블카드로 10만원 결제시 2만 하나머니 지급

SK텔레콤은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가입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하나카드는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하고 해외에서 하나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 하나머니를 익월 말 지급한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월드 혹은 하나페이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한 뒤 '이벤트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후 해외에서 바로 요금제 이용 중 이벤트 페이지의 'T로밍 미션'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실적이 산정되며,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바로 요금제 이용 고객을 위한 부가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가입자 요금제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제공해 오던 T기내와이파이 서비스 20% 할인 또는 무료 이용을 오는 3월31일까지 연장한다. 또한 T멤버십 앱에서 이용 가능한 '클럽T로밍'을 통해 공항 버스·라운지, 현지 맛집 할인은 물론, 귀국 후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5천 원 상당 당근머니·다이소 할인권 등을 마련했다.

2026.02.03 09:33홍지후 기자

사방넷, 테무 입점 셀러 지원한다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와 제휴를 맺고, 테무 입점 셀러를 위한 공동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방넷은 지난해 테무와의 연동을 공식 오픈하며 국내 셀러들이 별도의 개발이나 시스템 구축 없이 테무에 입점해 효율적인 쇼핑몰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테무는 지난해 2월 국내 판매자가 직접 입점할 수 있는 '로컬 투 로컬(Local-to-Local)' 프로그램을 도입해, 셀러들이 저비용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런 연동을 기반으로 테무 입점 셀러들이 합리적인 비용 조건에서 사방넷의 운영 효율화와 시스템 기반 관리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방넷은 상품 등록부터 주문 수집, 재고 연동, 송장 처리까지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사방넷 2.0'을 통해 주문 관리와 창고 관리까지 통합 제공함으로써 이커머스 운영 전반의 효율을 한층 높이고 있다. 특히 국내외 650여개 쇼핑몰 연동을 지원하며, 수많은 쇼핑몰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사방넷은 테무를 비롯해 쇼피, 이베이 등 현재 11개 주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을 완료하며, 국내 셀러들이 글로벌 쇼핑몰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양한 플랫폼 운영 과정이 사방넷 시스템으로 통합되면서, 셀러들은 여러 글로벌 채널에 대한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운영 경험이 많지 않은 셀러들도 신규 채널 운영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이며 글로벌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장 가능하게 됐다. 이번 테무와의 행사는 테무 입점 셀러가 사방넷을 신규로 결제할 경우 기존 15만원인 '사방넷 싱글' 이용 요금을 3만원에 제공하고 가입비 또한 전액 면제한다. 이를 통해 테무 셀러들은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가격 혜택으로 주문·상품 재고·배송관리 등 이커머스 전반에 대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이번 제휴는 글로벌 이커머스와의 협력을 통해 셀러들이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사방넷은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연결해 국내 셀러들의 글로벌 진출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00:48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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