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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업자 【문의텔레 Tway010 】 가입 번개장터본인인증업체,S2P'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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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5조 클럽 가입…4900억 자사주 소각해 주주환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한그릇' 서비스와 구독형 멤버십 '배민클럽', 퀵커머스(B마트) 확대 등에 힘입어 창사 이후 처음 지난해 연매출 5조원대를 넘어섰다. 다만 라이더 비용 등 영업비용이 27% 증가해 영업이익은 7% 감소했다. 회사는 4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등으로 독일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에 환원했다. 10일 공개된 우아한형제들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 2025년 매출 5조 283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6408억원에서 5929억원으로 7% 가량 감소했다. 사업별로 보면 음식배달과 중개형 커머스(장보기·쇼핑)를 포함한 서비스매출은 4조 4956억원으로 전년 3조 5598억원보다 26% 늘었다. 배민B마트 등 직매입 기반 퀵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상품매출도 7811억원으로 전년 7568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한그릇'과 '배민클럽'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꼽힌다. 배민은 지난해 4월 최소주문금액 없이 주문할 수 있는 한그릇 서비스를 도입했는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주문 2000만건을 넘겼고 연간 기준으로는 총 2700만건을 기록했다. 1인 가구와 소량 주문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가 신규 수요를 만들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독형 멤버십인 배민클럽도 주문 확대에 힘을 보탰다. 회사 측은 B마트 무제한 할인 등 차별화된 혜택을 앞세워 가입자를 빠르게 늘렸고, 전체 주문의 50%가 배민클럽 구독자로부터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퀵커머스 부문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B마트는 지난해 말 기준 주문 수와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여기에 편의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입점하는 장보기·쇼핑 사업도 빠르게 커졌다. 해당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84% 급증했고, 입점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 매장 수는 2022년 2200개 수준에서 현재 약 2만 4000개로 11배가량 늘었다. 지난해 주문 수 역시 전년보다 약 70% 증가했다. 충성 고객 지표도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월 10회 이상 B마트를 주문한 고객 수는 1년 전보다 약 2배 늘었다. 같은 기간 주 1회 이상 주문 고객은 약 50%, 주 2회 이상 주문 고객은 약 75% 증가했다. 이는 배민이 단순 배달앱을 넘어 반복 구매가 일어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회사는 재무활동을 통해 약 49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했다. 해당 금액은 현금흐름표상 주요 유출 항목으로 반영됐으며,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 처리됐다. 배당 대신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일부 해외 및 신사업에서는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보고서에는 베트남 법인 'WOOWA BROTHERS VIETNAM COMPANY LIMITED'와 자회사 비로보틱스에 대해 서비스 운영 종료 등과 관련한 비용을 인식했다고 기재됐다. 공시에 따르면 베트남 법인은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자본잠식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로보틱스 역시 적자 상태가 지속됐다. 회사 측은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납세와 고용 창출, 파트너 및 라이더 대상 재투자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10 17:53류승현 기자

배민, 지난해 매출 5조원 돌파...영업이익은 7%↓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비용 증가 부담으로 수익성은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더 비용 등 영업비용이 더 빠르게 늘면서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의 지난해 매출은 5조 28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5조원대를 넘어선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6408억원에서 5929억원으로 7% 가량 감소했다. 사업별로 보면 음식배달과 중개형 커머스(장보기·쇼핑)를 포함한 서비스매출은 4조 4956억원으로 전년 3조 5598억원보다 26% 늘었다. 배민B마트 등 직매입 기반 퀵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상품매출도 7811억원으로 전년 7568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한그릇'과 '배민클럽'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꼽힌다. 배민은 지난해 4월 최소주문금액 없이 주문할 수 있는 한그릇 서비스를 도입했는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주문 2000만건을 넘겼고 연간 기준으로는 총 2700만건을 기록했다. 1인 가구와 소량 주문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가 신규 수요를 만들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독형 멤버십인 배민클럽도 주문 확대에 힘을 보탰다. 회사 측은 B마트 무제한 할인 등 차별화된 혜택을 앞세워 가입자를 빠르게 늘렸고, 전체 주문의 50%가 배민클럽 구독자로부터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퀵커머스 부문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B마트는 지난해 말 기준 주문 수와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여기에 편의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입점하는 장보기·쇼핑 사업도 빠르게 커졌다. 해당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84% 급증했고, 입점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 매장 수는 2022년 2200개 수준에서 현재 약 2만 4000개로 11배가량 늘었다. 지난해 주문 수 역시 전년보다 약 70% 증가했다. 충성 고객 지표도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월 10회 이상 B마트를 주문한 고객 수는 1년 전보다 약 2배 늘었다. 같은 기간 주 1회 이상 주문 고객은 약 50%, 주 2회 이상 주문 고객은 약 75% 증가했다. 이는 배민이 단순 배달앱을 넘어 반복 구매가 일어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문제는 비용이다. 지난해 영업비용은 4조 6901억원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비용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22%)을 웃돌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특히 라이더에게 지급하는 인건비 성격의 외주용역비는 3조 1542억원으로 전년 2조 2369억원보다 41% 급증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배민은 고객과 업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배달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외식산업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0 14:04류승현 기자

인크루트, '합격상점' 출시…구직자 합격 역량 강화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채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집약한 상품으로 개인 구직자의 합격 역량을 강화하는 '인크루트 합격상점'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크루트 합격상점'은 구직자의 취업지원 상품을 한곳에 담은 스토어이다. '인크루트 합격상점' 출시는 인크루트가 그간 기업 고객 대상으로 축적해 온 대규모 채용 데이터와 HR테크 솔루션을 개인 구직자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하려는 의도다. 기업간 거래(B2B) 영역에서 검증된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기술력을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서비스로 확장함으로써,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인크루트 합격상점'은 ▲인크루트 인적성검사 ▲인크루트 모의평가 ▲공기업 모의고사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각 상품에는 인크루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분석 엔진과 빅데이터 매칭 알고리즘이 적용돼 구직자 개인별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합격 전략 제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인크루트 인적성검사 라인업은 ▲인적성검사, ▲NCS(직업기초능력검사)와 함께 최근 인크루트가 기업에 이어 개인 구직자들에게 공개한 ▲문제해결력게임(PSG)이 포함돼 있다. 실제 기업 채용에서 활용되는 도구를 구직자가 직접 경험하고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크루트 모의평가는 기업의 실제 채용 전형을 그대로 재현한 모의 입사 지원 솔루션이다. AI 코칭 리포트를 통해 단순 평가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합격 역량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코칭을 제공한다. 공기업 모의고사 라인업은 취업 희망 공기업과 시험 유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출·실전 모의고사부터 기출 해설 강의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인크루트는 합격상점 출시을 맞아 '2026 공기업, 합격을 장바구니에 담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인크루트 신규 회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취업상품권을 선물한다. 인크루트 웹 및 앱에서 '행사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인크루트 신규 회원에 가입하면 인크루트에서 사용 가능한 취업상품권 1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또 회원가입 후 합격상점의 상품을 구매하는 회원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취업상품권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인크루트는 앞으로도 개인 구직자 대상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직무에 맞춰 맞춤형으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일과 사람을 연결한다라는 인크루트의 사명 아래, 합격상점을 시작으로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0 10:18박서린 기자

아이지넷-원인피니티, 국내 가상자산 책임보험 확대 맞손

아이지넷이 국내 가상자산 책임보험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아이지넷은 지난 6일 원인피니티와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가상자산 보험리스크 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으로 가상자산 사업자(VASP)의 보험 가입·준비금 적립 의무가 강화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국내에는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전문 보험 상품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다. 원인피니티는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특화 보험·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해킹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언더라이팅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두 기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디지털 자산 보험 상품 로컬라이징과 국내 규제 기관·생태계 파트너와 협력, 가상자산 플랫폼 대상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한다. 아이지넷은 보험 운영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상자산 사업자와 보험사를 연결하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사업자가 규제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실질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원인피니티와 협력해 국내 디지털 금융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위에서 혁신적인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6:41한정호 기자

홍범식 LGU+ "유심 교체 국민불편 최소화 하겠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9일 “보안 강화를 위한 과정에서 고객 불편이 발생한 점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IMSI 값 유출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모든 가입자 대상으로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를 시작할 방침이다. 홍 대표는 이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사 CEO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7일까지 모든 가입자에 앱과 신문 광고, 문자 등을 통해 사전 안내를 완료했고, 8일부터 (유심교체) 예약을 받고 있다”며 “현재 약 5만 5000명 정도가 예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는 보안이 선제적 대응보다는 사후 대응 중심이었던 측면이 있었우나 최근 업계에서 발생한 여러 사례를 통해 보안의 중요성을 보다 깊이 인식하게 됐다”며 “과거에는 국가 요건이나 산업 표준을 충족하는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판단했지만, 이제는 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안 기준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변화에 따라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보안을 전반적으로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IMSI 관련해서도 시스템 업데이트와 유심 무료 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보안 인식 수준과 준비 상태 모두 과거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09 16:27박수형 기자

OTT 일할 환불?..."강제 규제보다 자율 교정 우선"

정부가 추진 중인 OTT '일할 환불' 권고가 체리피커 양산과 OTT 투자 위축을 초래해 결국 디지털 생태계 전반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할 환불 등 일률적 규제 대신 정부가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국형 모델'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연구소 소장은 9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열린 '디지털 생태계 자율성 증진과 구독경제 활성화' 간담회에서 “지금 OTT 플랫폼은 약정, 위약금이 없어서 쉽게 가입하고 해지한다”며 “일할 환불이 광범위하게 적용될 경우, 단기간 콘텐츠만 이용하고 이탈하는 '체리피커'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일할 환불이란 구독자가 OTT를 실제 사용한 날짜에 따라 구독료를 정산해 환불해 주는 방식을 뜻한다. 가령 월 구독료가 1만 2000원이고 OTT를 딱 하루 이용했다면, 월 구독료를 30일로 나눠 1만 1600원이 환불 금액이 된다. 현재 대부분 OTT는 1개월이 만료된 후 서비스가 종료되는 '일반 해지권'만 보장하고 있지만, 정부는 소비자 편의를 위해 OTT 기업에게 일할 환불 조항이 담긴 '중도 해지권'을 권고하고 있다. 이 소장은 일할 환불이 결국 OTT 산업 전체의 위축을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이 소장은 “OTT는 보고 싶은 콘텐츠의 지속적 업데이트가 구독 유지의 가장 큰 요인인데, 이는 엄청난 투자비가 든다는 의미”라며 “'일할 환불'이 계속 이어지게 된다면 사업자의 전반적인 콘텐츠 투자 유인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최보름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일할 환불 규제의 일괄적 적용이 사업 규모가 작을수록 더 큰 피해를 입는다는 점을 짚었다. 최 교수는 “일할 환불 규제 일률 적용 시 스타트업이나 중소 플랫폼이 훨씬 더 큰 영향을 입는다”며 “대형 플랫폼은 자금력이 있으나 중소 플랫폼은 자금 방어력이 약해 독과점 위험이 커진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문제에 대해 김현경 서울 과기대 ICT 전문대학원 교수는 정부가 일률적으로 OTT 기업에 일할 환불 등 규제를 적용하기 보다, 기업이 선제적으로 자율적 규범을 형성하고 정부가 이를 감시하는 체제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펼쳤다. 김 교수는 “법률 단위보단 사업자 자정 노력을 촉구할 수 있는 가이드를 먼저 만들어서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기업이 스스로 규칙을 정하게 하고 그걸 준수하지 않았을 때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게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이 소장도 “한국처럼 콘텐츠를 좋아하는 국가에선 사업자가 투자를 계속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결국 소비자 편익에도 좋다”며 “기본적으로 자율성을 보장해 주고 소비자 피해에 대해선 사후 규제나 자율 규제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한국 모델에 맞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2026.04.09 13:57홍지후 기자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 금리 최대 11%로 확대

우정사업본부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의 금리를 최대 연 11%로 확대하는 등 금융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 이 적금에 가입하는 군 장병은 기본 금리에 더해 우대금리 혜택을 추가로 받아 최고 연 11.0%(15개월 이상~24개월 기준·세전)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 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5.0%이다. 주요 우대금리(연 6.0%p) 항목은 ▲우체국 첫 거래 고객(연 1.1%p) ▲적금 자동이체 실적(연 1.0%p) ▲우체국 체크카드 이용실적(연 0.6%p) ▲기초생활수급자(연 3.3%p) 등이다.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을 가입한 군 장병에게는 우체국쇼핑 할인쿠폰 제공과 무료로 휴일 재해보장 보험 가입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이 상품은 은행별 최대 월 30만 원(1인 2계좌, 은행별 합산 55만 원)에 대한 이자소득이 전액 비과세 된다. 군 장병이 전역 후 만기 해지 시 적금 납입 원금의 100%에 해당하는 정부 재정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목돈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으로 청년 장병들이 전역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9 12:00박수형 기자

30년전 CDMA 개발한 SKT, 한국 ICT 성장 견인

1996년 세계 최초 CDMA 상용화로 글로벌 ICT 강국의 기틀을 닦은 대한민국이 이제 데이터를 학습하고 처리하는 'AI 고속도로'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지난 30년의 통신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기지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연결해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지능형 인프라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일반 유선전화와 별 차이가 없을 만큼 감도가 깨끗하네요” 1996년 1월3일 오전 9시 1분,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 남인천영업소에서 걸려 온 이 한마디는 대한민국 ICT 역사를 바꾼 신호탄이었다. 당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기술은 오늘날 한국이 글로벌 IT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한 결정적 분기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90년대 초, 아날로그 방식(1G) 이동통신은 가입자 폭증으로 인한 통화 품질 저하와 용량 부족 문제에 직면했다. 당시 세계 시장은 유럽 주도의 시분할 다중접속(TDMA)가 대세였으나, 한국은 기술 자립과 수용 용량의 우위를 고려해 상용화 사례가 없던 'CDMA'를 선택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CDMA는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고유 코드로 구분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쓰면서도 서로 간섭 없이 통화할 수 있게 하는 2세대 이동통신(2G) 핵심 기술이다. 정부는 CDMA 단일 표준을 선언했고, 한국이동통신은 ETRI,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손잡고 민관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1994년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한 선경(현 SK그룹)의 결단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1996년 서울과 수도권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로 CDMA 시대의 문을 열었다. CDMA 성공은 통화 품질 개선에 그치지 않고 국가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불러왔다. 네트워크 인프라의 확산은 반도체, 휴대폰 등 핵심 산업의 성장을 견인했다. GDP 내 정보통신산업 부가가치 비중은 1996년 2.2%(17조 8000억원)에서 2025년 13.1%(304조원)로 급증했고, IT 산업 수출액은 1996년 412억 달러(약 60조 8977억원)에서 2025년 2643억 달러(390조 6618억원)로 약 6.4배 성장하며 대한민국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축이 됐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CDMA 상용화는 2024년 ICT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됐다. 이동통신은 세대를 거듭하며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3G 시대엔 모바일 콘텐츠 산업이 개화했고, 4G LTE는 배달 앱, 모바일 결제 등 플랫폼 경제를 탄생시켰다. 2019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G는 현재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가 됐다. 이제 SK텔레콤은 지난 30년의 통신 성과를 바탕으로 'AI 컴퍼니'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과거 CDMA가 전국을 잇는 '통신 고속도로'였다면, 앞으로는 데이터를 학습하고 처리하는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내찬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30년 전 CDMA라는 선택으로 전국을 연결하는 '통신 고속도로'를 구축했듯이 이제 대한민국은 데이터와 AI를 실어 나르는 'AI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AI 인프라 구축은 다음 30년 대한민국 경쟁력을 좌우할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종훈 SK텔레콤 인프라전략 본부장은 이날 전국 네트워크를 AI 연산과 처리가 가능한 '지능형 인프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GPU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집중시켜 AI 학습과 연산의 중심지로 삼고, 중앙의 AIDC와 전국 기지를 하나로 연결해 어디서나 AI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AI 고속도로'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본부장은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보면 실제 AIDC에 AI가 많이 들어가서 AI 컴퓨터에서 제공해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시행하고 있고, 다양한 얼라이언스, 그리고 협력을 통해 AI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엔 네트워크가 단순한 데이터 전달 수단을 넘어, 데이터를 학습하고 처리하는 '지능형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며 “망을 설계하고 장비하는 단계부터 AI가 들어와야 된다고 느끼고 있고, 자율 네트워크로 AI와 네트워크를 접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09 10:00홍지후 기자

日 날아간 김연수, 연쇄 MOU로 한컴 영역 확장 본격화…금융·공공 시장 공략

한글과컴퓨터가 디지털 전환(DX) 열풍이 거센 일본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생체인증 기술을 앞세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단순 소프트웨어 공급을 넘어 일본 공공 인증 체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디지털 트러스트(Digital Trust)'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한컴은 지난 8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2026 Japan IT Week Spring)'에서 일본 주요 ICT 기업 3곳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컴이 보유한 AI 안면인식, 생체인증, 전자문서 기술을 일본 현지 특화 서비스에 이식하는 것이 골자다. 협력 대상은 ▲사이버링크스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 ▲선디지털시스템 등 3개사다. 우선 한컴은 일본 마이넘버카드 기반 공적 개인인증(JPKI) 플랫폼 사업자인 사이버링크스, 영상 보안 전문 기업 선디지털시스템과 손을 잡았다. 이들과 함께 일본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생체인증 시스템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정부가 추진 중인 마이넘버카드 활용 비대면 본인확인(eKYC) 고도화 사업에 한컴의 기술이 투입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일본은 최근 금융·공공 분야에서 종이와 도장 중심의 업무 관행을 깨고 디지털 인증 체계로의 전환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관련 수요가 폭증하는 추세다.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와는 핀테크 분야에서 협력한다.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을 활용해 전자지갑, 결제 시스템의 회원 가입 심사 및 관리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컴은 이미 사이버링크스에 AI 안면인식 솔루션인 '한컴 오스(HancomAUTH)'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이번 연쇄 MOU를 통해 개별 솔루션 공급을 넘어 인증과 보안, 문서를 잇는 '디지털 트러스트 체인'을 구축, 일본 내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협력은 일본 시장에서 한컴의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 기반 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금융과 공공 분야에서 적용 사례를 빠르게 확보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09:00장유미 기자

윈큐브마케팅, 토스티 새 이름 '기프트로넛'

윈큐브마케팅(대표 김성필)이 디지털 기프트카드 플랫폼 '토스티'를 '기프트로넛'으로 리브랜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서비스의 확장된 방향성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프트로넛(Giftronaut)은 'Gift(선물)'와 'Astronaut(우주비행사)'를 결합한 이름이다. 국경을 넘어 디지털 기프트카드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프트로넛은 기업이 전 세계 어디로든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현재 91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3만 종 이상의 기프트카드 상품을 제공하며, 국가 간 대량 발송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기업이 다른 국가로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발송하려면 국가별 사용 가능 여부, 통화, 브랜드 조건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해외 송금 및 현지 리워드 조달 과정에서도 운영 부담이 발생한다. 기프트로넛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플랫폼으로, 국가·통화·브랜드를 아우르는 기프트카드 상품과 대량 발송 자동화 시스템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별도의 현지 계약이나 복잡한 운영 없이 해외 임직원 및 고객에게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빠르고 안전하게 발송할 수 있다.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대기업과 스타트업들이 기프트로넛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 세계 지사 및 해외 법인의 임직원과 파트너사에게 보상과 복지를 제공하는 대기업을 비롯해 ▲ 해외 유저 대상 이벤트 리워드 및 토너먼트 보상을 지급하는 게임·콘텐츠 기업 ▲ 글로벌 캠페인을 수행하는 마케팅 에이전시 ▲ 해외 고객 대상 리워드 기반 마케팅을 운영하는 미디어 커머스 기업 등이 주요 고객이다. 기프트로넛은 수신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초이스 카드'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초이스 카드는 기업 담당자가 일정 금액을 발송하면 수신자가 원하는 기프트카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업은 상품 선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수신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업 고객의 발송 목적과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형 발송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속한 대응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 기프트로넛은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거래금액은 678% 증가했으며, 유료 고객 수는 1491%, 신규 가입자 수는 806% 늘어났다. 윈큐브마케팅 관계자는 “기프트로넛은 전 세계 기업 고객이 겪고 있는 디지털 기프트카드 발송 운영의 복잡성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AI 기반 VOC 분석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4.09 08:54백봉삼 기자

풀MVNO 노리는 스테이지파이브, 실적 개선 가시화

스테이지파이브가 AI 기반 통신 플랫폼과 풀MVNO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MVNO 사업을 넘어 풀MVNO 전환을 추진하며, AI 기반 통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성장세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사업 구조 재정비와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한 이후 성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테이지파이브의 디지털 MVNO 서비스 '핀다이렉트'는 가입자 증가와 함께 이동통신 번호이동(MNP) 시장에서 순증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또 포브스코리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K-브랜드 어워즈,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등 최근 소비자 평가 기반 브랜드 시상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AI 기반 통신 운영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매출원도 확보하고 있다. 실제 자체 운영 중인 '핀다이렉트' 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고객획득비용과 고객서비스(CS) 비용을 10% 절감했다. 고객 리텐션 비중도 30% 이상 개선하는 등 플랫폼 기반 운영 효율화 성과를 확인했다. 이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통신 운영 솔루션을 타 MVNO 사업자에 제공하고, 플랫폼 기반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실적 역시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2025년 매출 11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82%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5억원 수준으로 축소됐으며, 스톡옵션 발행에 따른 회계상 비용(16억원)을 제외할 경우 사실상 연간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선 수치다. 향후 전략으로는 정부 정책 환경을 반영한 단계적 접근을 선택했다. 풀MVNO를 중심으로 통신 사업 역량과 수익 구조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방향이다. IPO를 위한 재무 구조 개편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보통주 전환을 추진하는 등 자본 구조 단순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일부 재무적 투자자(FI)의 지분 유동화도 진행되고 있다. 이는 2019년 투자된 펀드의 만기에 따른 통상적인 회수 절차로, 주주간 계약(SHA)에 따른 투자금 사용 제한 등 구조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테이지파이브 관계자는 “AI 기반 통신 플랫폼 고도화와 풀MVNO 전략을 통해 수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IPO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8 17:07박수형 기자

[단독] 코인원, '특금법 위반'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제재 가닥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과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 일부정지 3개월 등의 제재를 사전 통보 받았다. 최종 제재 수위는 오는 13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27일 코인원에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으로 인한 영업 일부정지 3개월 등의 제재 내용을 사전 통지했다. 영업 일부정지는 신규 가입자의 가상자산 외부 입출금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이는 두나무(업비트)와 빗썸에 이은 것으로, 앞서 두 거래소는 각각 3개월과 6개월의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두 사업자 모두 해당 제재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만큼, 코인원 역시 유사한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 특히 오는 9일 두나무의 행정소송 1심 선고가 예정돼 있어, 결과에 따라 코인원의 대응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종 과태료 금액은 13일 열리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80억~13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와 관련한 사전통지를 받은 것은 맞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가 어렵다”며 “과태료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으며 제재 건과 관련해 당사 입장을 성실히 소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8 16:47홍하나 기자

배터리협회 "에너지 절감 노력 동참"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회원사와 함께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범국민적 절약 실천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문을 8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출퇴근 시간 분산 등 교통 수요 분산 노력 ▲제조 공정 효율화와 설비 운영 최적화 등 산업 현장에서 에너지 효율 제고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사무공간 소등 등 불필요한 전력 사용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장려 및 자가용 이용 자제 등 민간 차원의 에너지 절약 노력에 동참한다. 배터리산업협회는 현재 업계 주요 기업들을 포함한 250개사가 가입돼 있다. 협회는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10:49김윤희 기자

금융위, 가상자산 출금지연 예외기준 통일…보이스피싱 피해 차단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계좌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금 유출을 막기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출금지연 예외 기준을 통일했다. 금융위원회는 8일 금융감독원,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함께 '가상자산 출금 지연 제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각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출금지연 예외 기준 표준이 마련됐다. 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르면, 금융 피해자가 지급정지를 신청하면 거래소는 해당 계좌의 출금을 일정 시간 제한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예외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이 거래소마다 달라, 가입기간이나 거래이력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출금이 가능한 문제가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6월부터 4개월간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발생한 사기 이용 계좌의 59%(1490개)가 출금지연 예외 대상 계좌로 나타났다. 반면, 모든 거래소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출금지연 예외 대상 이용자 비율은 기존 대비 1% 이내로 크게 감소했다. 금융당국은 출금지연 예외 적용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고객확인 절차를 실시하고, 가상자산 출금 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등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강화된 출금 지연 제도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준의 적정성을 정기적으로 재검토해 미비점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10:49홍하나 기자

사람인 소개팅 앱 '비긴즈', 프로필 등록하면 선물 쏜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연애 성향 매칭 소개팅 앱 '비긴즈'가 사람인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프로필 등록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사람인 개인회원이 비긴즈 앱 설치 및 프로필 등록을 완료하고 '사람인 공지사항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사람인 회원은 아이디 연동을 통해 간편하게 비긴즈 가입 및 프로필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인 회원이 아니라면, 먼저 사람인 개인회원 가입 후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성공적인 데이트를 위한 '첫 만남 필살기' 아이템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롯데호텔 서울 2인 식사권(2명) ▲올리브영 3만원권(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50명) 등이 준비돼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내 프로필 등록을 마친 여성 회원에게는 관심있는 상대에게 표현할 때 사용 가능한 '도넛' 100개를 즉시 지급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비긴즈는 '사람인이 만든 소개팅 앱'이라는 신뢰도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BLOOM 검사'를 통한 연애 성향 분석과 직장, 학교, 페이스 인증 등을 통해 매칭 가능성이 높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을 이어준다. 회사는 최근 매칭 정확도와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AI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 상대의 취향과 가치관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AI 하이라이트'와 세부 조건을 직접 설정하는 '커스텀 추천' 기능을 비롯해, 프로필 사진의 표정과 구도를 분석해 주는 'AI 사진 진단'을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AI 사진 진단 기능은 부드러운 조언의 '천사 모드'와 직설적인 피드백의 '악마 모드' 중 선택해 맞춤형 개선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한층 매력적인 프로필을 완성하고 차별화된 매칭을 경험하게 된다. 비긴즈 관계자는 “이력서 업데이트로 커리어 도약을 준비한 사람인 회원들이 이제는 비긴즈를 통해 일상의 소중한 인연을 만나 설렘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사람인의 노하우가 담긴 철저한 인증 시스템과 과학적인 성향 분석을 기반으로, 바쁜 2030세대가 소모적인 감정 낭비 없이 결이 맞는 진지한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08:50백봉삼 기자

마크로젠 젠톡, 봄맞이 친구 초대 이벤트 진행

마크로젠은 유전자 기반 AI 건강 솔루션 '젠톡'을 통해 봄맞이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 유전자검사와 조상찾기 서비스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회원이 친구를 초대해 '젠톡 플러스' 또는 '젠톡 올인원'을 구매할 경우, 초대자와 신규 회원 모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이 지급된다. 초대 인원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반복 참여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신규 회원에게는 젠톡 플러스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대 수락하고 혜택 받기' 버튼 클릭 시 발급된다. 또한 상위 초대자 175명을 선정해 삼성 갤럭시 S26 플러스, 다이슨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메디큐브 '장원영 부스터 프로 X2'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젠톡은 최근 ▲175종 유전자검사를 제공하는 젠톡 플러스 ▲유전자 기반 혈통 분석 서비스 '진루트' ▲양 서비스를 결합한 '젠톡 올인원'을 선보이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 바 있다. 건강·영양·운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분석과 함께, 개인의 기원과 혈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젠톡 관계자는 “유전자 분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봄맞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서비스 경험을 확산하고, 보다 많은 고객이 유전자 기반 AI 건강 솔루션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7 21:33백봉삼 기자

페이히어 포스, 네이버 멤버십 연동..."단골 마케팅 지원"

이제 포스(POS) 하나로 결제부터 마케팅, 멤버십까지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해졌다. 페이히어(대표 박준기)는 소상공인의 단골 고객 확보를 돕기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의 멤버십 기능을 공식 연동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페이히어 포스에서 포인트 적립, 스탬프 적립, 할인 쿠폰 등 매장 혜택을 설정하면, 네이버 지도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기존에는 매장에 직접 방문해야 알 수 있었던 다양한 혜택 정보를 네이버 지도에 미리 노출하고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고객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멤버십에 가입하고, 쿠폰을 다운받거나 적립금을 조회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특히 고객이 멤버십에 가입하면 고객 정보가 포스에도 자동으로 연동돼 점주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페이히어의 고객 관리 프리미엄을 구독 중인 가맹점은 ▲재방문 유도 쿠폰 발송 ▲고객 등급별 혜택 제공 ▲생일 할인 쿠폰 ▲시즌별 이벤트 알림톡 등 대형 프랜차이즈 수준의 고도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연동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히어 앱 내 '플레이스 연동' 메뉴에서 '멤버십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즉시 활성화된다. 외식업과 카페를 비롯해 도소매, 뷰티, 교육 등 모든 업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한 번 방문한 고객을 다시 오게 만드는 단골 마케팅이 매출 성장의 핵심”이라며 “검색부터 재방문까지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사장님들의 매장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5:30백봉삼 기자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내는 현대모비스…노사 갈등 확대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장기화와 사업 효율화를 명분으로 대대적인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거센 반발에 휩싸였다.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면서 정작 노조와의 소통 부재와 갈등으로 발목이 잡히는 모양새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1·2차 협력사로부터 부품을 납품받아 자사 제품으로 공급해 온 구조 탓에 개정된 노조법(일명 노란봉투법)에 따라 하청 노조의 '직접 교섭' 대상인 실질적 원청으로 지목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최근 추진 중인 램프 등 주요 부품 사업부 매각 작업 역시 험로가 예상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노조는 최근 회사 측의 램프 및 범퍼 사업 매각에 대한 해결을 두고 결속을 다졌다. 노조 측은 2026 임협 및 램프BU 매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에 팔을 걷고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몇 년간 사업 개편을 추진해 온 바 있다. 대표적으로 수소연료전지 사업의 설비와 인력 일체를 현대자동차에 이관한 것이다. 최근에는 그룹의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전환에 발맞춰 부품 사업 일부를 매각하는 등 구조 개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월 프랑스 부품 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 사업 거래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전 세계 28개국에 150개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핵심 부품 사업부 중 하나인 범퍼 사업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매각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노동계와의 갈등이 빚어졌다. 현대모비스가 노조와의 협의 없이 매각 MOU 체결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8월 현대모비스가 램프 사업부 소속 노동자 대상으로 매각 시 단체협상을 준수한다는 합의서를 적었지만 이후 노동자와 어떤 교섭 절차도 없었다"며 "일방적인 협약으로 인해 고용이나 단협이라든지 문제가 되는 상황인데도 아직 어떠한 절차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 노조는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금속노조 현대모비스지부는 사측의 매각 MOU 체결 공시 직후 성명서를 통해 "조합원의 고용 안정과 근로조건에 관한 사항은 사전에 합의해야 한다고 명시된 단체협약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지난달 10일에는 금속노조 소속 자회사 노동자들이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이 사전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매각 절차 중단과 직접 교섭을 촉구했다. 지난달 말 진행된 내부 구성원 대상 매각 설명회 직후에도 고용 불안을 우려한 노조가 사측에 고용안정위원회 소집을 요구하며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1일에는 현대아이에이치엘 경주공장 사무직군 노동조합 가입 대상 117명 중 80명이 노조 가입에 나서며 현대모비스 측에 교섭을 촉구했다. 현대아이에이치엘은 2004년 현대차그룹에 편입된 자동차용 램프 전문 회사로 이번 램프 사업부 매각 대상 기업이다. 핵심 부품 외 자산 효율화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물류업체 대호로지스와 경주물류센터 매각 절차를 밟고 있으며,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배터리 시스템(BSA) 생산 설비 역시 고객사인 스텔란티스에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대차가 2028년 북미 공장에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이 시급한 현대모비스의 속도가 지체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램프, 범퍼 등 부품 사업 부문은 지난해 현대모비스 전체 매출 61조1181억원 중 약 23.3%(14조2131억원)를 차지해 단기적인 외형 약화도 관측된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현대모비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2차, 3차 협력사에서 만든 부품들을 공급하는 것이었는데, 이번 매각은 첨단 신기술이 아닌 것들을 걷어내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보는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양산 등 진정한 R&D 기업으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2026.04.07 14:27김재성 기자

LGU+도 자체 OTT 철수...통신 3사, IPTV 연동에 방점

LG유플러스가 독자 OTT 'U+모바일tv'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IPTV와의 연계성을 높인 새로운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앞서 서비스를 종료한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사업 철수를 결정하며, 통신 3사가 각자 운영하던 독자 OTT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말 'U+모바일tv'를 종료하고 IPTV 연계성을 강화한 'U+tv모바일'을 내놓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관련 이용약관 변경 신고를 완료했으며, 서비스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이달엔 U+모바일tv의 유료 월정액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다음 달엔 유료 VOD 결제 기능도 종료된다. LG유플러스의 결정으로 통신 3사의 모바일 미디어 전략은 'IPTV 연동'으로 단일화됐다. OTT와 직접 경쟁 대신 IPTV 연동을 통한 가입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SK텔레콤과 KT가 각각 자체 OTT 앱 옥수수, 시즌을 웨이브와 티빙으로 통폐합한데 이어, LG유플러스도 IPTV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비용 효율을 택했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에서는 자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제작과 수급에 부담이 가해졌고 잔여 이용자도 큰 폭으로 감소한 상황이 이어졌다. SK텔레콤과 KT는 IPTV 연동 앱인 '모바일 Btv'와 '지니 TV 모바일'을 통해 기기 간 이어보기 등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IPTV와 모바일 앱 월정액 동시 가입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등 결합 혜택을 확대하며 가입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IPTV와 모바일 앱 간의 경계를 허문 환경을 구축한다. 모바일 앱을 통한 콘텐츠 추천과 리모컨 기능을 구현하고 IPTV에서 VoD 시청을 모바일로 오가는 '이어보기' 서비스를 도입해 플랫폼 간 연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IPTV 기반 모바일 앱 활용도를 높여 가입자당 시청 시간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7 14:15홍지후 기자

CMB, 2025년 '유료방송 자율개선 최우수 사업자' 선정

CMB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 유료방송 자율개선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유료방송 자율개선 우수 사업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IPTV 3개사와 위성방송, 그리고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5개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가입자 수 대비 불공정 행위 의심 건수 ▲전년도 분석결과 대비 증감율 ▲가입자 수 대비 국민신문고 접수민원 건수 ▲분기별 평균 의심 건수 증감율 등 유료방송 사업자의 공정 경쟁을 위한 노력과 정부 정책추진 협조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CMB는 최근 5년간 연속으로 최우수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표창 받으면서 업계 모범사례로 기록됐다. 이한담 CMB 회장은 "이웃 사랑을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으로서 시청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여러분께 항상 행복을 선사해 드리는 기업이 되겠다"며 했다.

2026.04.07 12:47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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