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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랩, Pen Display 24+ 출시…업계 최초 Calman Ready 색상 관리 기능 탑재한 드로잉 디스플레이

벤쿠버, 워싱턴주 2025년 8월 6일 /PRNewswire/ -- 아티스트들에게 최고의 프리미엄급 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제공하는 브랜드 센스랩(Xencelabs)이 6일 Pen Display 24+를 출시했다. '스튜디오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선택(A New Choice for Studio Creatives)'을 표방하며 설계된 이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에는 Calman Ready 색상 보정 기술이 내장됐다. 펜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도입된 이 기능은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시각 효과, 영화 제작, 게임, 산업 디자인 및 기타 색상 정확도가 중요한 창의적 분야 같은 전문 분야에서의 작업 효율성을 높여주는 뛰어난 색상 정확도와 하드웨어 수준의 보정을 제공한다. 센스랩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Pen Display 24+는 디지털 시대 정확한 색상에 대한 요구와 센스랩 사용자의 요청을 반영해 드로잉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창의적 전문가들을 위한 색상 관리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포트레이트 디스플레이스(Portrait Displays)와 협력해 개발한 내장형 Calman Ready 솔루션은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하드웨어 수준의 보정을 지원한다. 아티스트는 보정 데이터(예: LUT)를 기기에 저장함으로써 모든 기기와 워크플로에서 항상 일관된 할리우드급 색상의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다. 간소화한 스튜디오급 색상 정밀도색상 보정 과정은 자동화되어 더욱 간편하다. 사용자는 포트레이트 디스플레이의 C6 HDR5000나 호환되는 색도계(色度計)를 Calman® Professional[1] 소프트웨어에 연결하면 복잡한 OS 수준의 조정 및 소프트웨어 간섭을 우회할 수 있다. 이는 Adobe RGB, DCI-P3, Rec. 709, Rec. 2020, sRGB 등 표준 색영역을 충족하는 사실적인 색감을 구현해준다. Pen Display 24+는 위의 색상 공간 지원 외에도 Pantone® 인증 색상과 SkinTone™ 인증 피부톤 표현을 지원한다. 이처럼 새롭게 업데이트된 호환성 덕분에 센스랩의 Pen Display 24+는 전 세계 영화 스튜디오, 스트리밍 전문 대기업, 디자인 회사에서 활동하는 전문 창작자들의 작업 환경을 크게 개선시켜줄 것이다. 색상을 넘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드로잉 경험Pen Display 24 시리즈는 창조 작업의 전 단계에 걸쳐 세심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한다. 종이 위에 그리는 듯한 느낌: Super AG Etching™ 유리 표면은 이상적인 마찰감을 제공하여 종이 질감을 재현하면서도 밝은 스튜디오 조명 아래에서도 눈부심과 반사를 완전히 제거한다. 섬세하게 조정된 필압 곡선: 100명 이상의 전문 아티스트의 피드백을 반영해 섬세하게 조정하며 개발된 필압 곡선(8192 단계의 필압 감지 및 3g 초기 활성화)은 섬세한 획부터 대담한 선까지 미묘한 차이를 정확히 포착해낸다. 포함된 2종의 펜인 3 Button Pen + Eraser v2과 Thin Pen + Eraser v2는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단축키와 함께 다양한 촉감을 선택할 수 있는 펠트(Felt)와 표준(Standard) 펜촉을 제공한다. 또한 이 펜들은 센스랩의 v2 Pen 태블릿 시리즈와 호환된다. 4K UHD가 주는 시각적 몰입감: 23.8인치 4K 디스플레이(3840×2160)는 Adobe RGB 99%, DCI-P3 93%, sRGB 99%의 색상 재현율로 10억 7000만 가지 이상의 색상을 구현한다 유연한 원격 작업: HP Anyware®(Windows 전용) 및 Parsec[2] 지원을 통해 안전한 원격 작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도시 내에서든 전 세계 어디서든 협업하는 팀에 이상적이다. 생산성과 편안함을 위해 설계Pen Display 24+는 창작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세밀하게 설계된 인체공학적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Quick Keys Remote: OLED 화면을 갖춘 Quick Keys 단축키 리모컨은 최대 44개의 애플리케이션별 단축키(8개 키 × 5 세트 + 4개 다이얼 모드)를 제공하며, 포토샵(Photoshop)과 지브러쉬(ZBrush) 같은 소프트웨어 간 자동 전환이 가능하다. Virtual Tablet Mode™: 펜만 사용해서 여러 모니터와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연속된 캔버스처럼 제어할 수 있다. 드로잉, 드래그, 인터랙션 화면을 넘나들며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으며, 오버레이 색상, 투명도, 크기, 위치를 다양한 소프트웨어 작업 환경에 맞게 조정할 수 있어 더욱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작업을 지원한다. 무소음 팬리스 디자인: Pen Display 24+는 팬리스 디자인과 고전도성 금속 백플레이트 덕분에 만졌을 때 차갑게 유지되며 소음이 거의 없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다기능성: 포함된 Tilt Stand(16°–72°)는 한 손으로 조정이 가능하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Multi-Axis Stand는 오프-더-데스크 모드(Off-the-Desk Mode)로 데스크 가장자리에서 회전 및 위치 조정을 지원한다.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제품모든 Pen Display 24+에는 v2 펜 2개, Quick Keys 리모컨, Tilt Stand, 펜 케이스, 블루투스 동굴, 펜촉, 드로잉 장갑, 클리닝 천, 필요한 모든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어 추가 액세서리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Pen Display 본체에는 켄싱턴(Kensington) MicroSaver® 2.0 Lock Slot이, Quick Keys 리모컨에는 켄싱턴 NANO® Security Slot™이 장착되어 있어 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가격 및 구매 정보 Pen Display 24+는 현재 1899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www.xencelabs.com를 방문하면 제품 사양이나 지역별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센스랩 소개2019년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산업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된 센스랩은 전 세계 전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개발한다. 전 세계 40여 개 국에서 판매되는 센스랩 제품은 끊임없는 혁신과 아티스트 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꿈꾸는 것을 창조하라(Create What You Dream)'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셜 미디어에서 센스랩 소셜 계정을 팔로우하고 창작 활동에 걸맞은 최첨단 경험을 직접 확인해 보자. www.xencelabs.com를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구할 수 있다. [1] 사용자는 포트레이트 디스플레이에서 제공하는 Calman® Professional 소프트웨어(Calman Studio 및 Calman Ultimate)를 구매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호환성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portrait.com/calman-ready/, https://www.portrait.com/calman-professional/, https://www.portrait.com/resource-center/meter-compatibility-in-calman/ 참조. [2] 소프트웨어 및 호환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ome page | HP Anyware Support및 Connect to Work or Games from Anywhere | Parsec 참조.

2025.08.06 22:10글로벌뉴스

"서울, 세계 2위 AI도시…1위는 싱가포르"

서울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공지능(AI)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꼽혔다. 국내 통신사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AI 서비스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2025 글로벌 AI 도시 지수'에 따르면 서울은 8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싱가포르(84점)가 차지했다. 보고서는 세계 주요 10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AI 도입 현황을 분석했다. 민관 및 공공 부문의 5천개 이상 AI 관련 이니셔티브, 통신 인프라 강도, 대학 연구 성과 및 인재 배출 수준, 스타트업 생태계 역량 등 요소를 종합 평가했다. 서울시는 헬스케어와 교육 등 주요 산업 분야에 AI를 적극 도입 중이다. SK텔레콤과 네이버와 같은 민간 기업들이 AI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통신사들이 AI 생태계 확장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크 아인슈타인 카운터포인트 연구위원은 "SK텔레콤은 자사 AI 어시스턴트 '에이닷'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AI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AI 어플리케이션 마켓을 구축하는 등 국내 AI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생태계 전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다른 통신사들도 AI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KT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KT 클라우드'에 AI 기능을 본격 도입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미래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강력한 로드맵을 공개하며 AI 경쟁에 본격 참여하고 있다. 포털 기업들도 AI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는 생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클로바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카카오는 AI 기반 엑스레이 판독 서비스에서 GPT-4를 능가하는 성능을 입증하고, KoGPT 2.0을 통한 생성형 AI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AI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삼성의 활약이 돋보인다. 삼성서울병원은 간이식 수술을 위한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의료기록에 AI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하는 등 의료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LG전자 역시 온디바이스 AI 한계를 극복하며 세탁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에 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지능화된 스마트홈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글로벌 테크 기업들도 AI 도시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고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구글과 아마존 역시 세계적인 입지와 방대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AI 기술 영향력을 바탕으로 정부, 대학, 기업들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엔비디아는 슈퍼컴퓨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코펜하겐에 신규 슈퍼컴퓨터 시설을 구축하고, 두바이의 두, 밀라노의 패스트웹 등 글로벌 통신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AI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2025.08.06 21:34신영빈 기자

공영홈쇼핑, '더위도 물가도 시원쿠폰' 이벤트

공영홈쇼핑이 8월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8%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더위도 물가도 시원쿠폰'이 7일부터 31일까지 발행된다. 해당 쿠폰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계정(ID) 당 매주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4만 원 이상 상품에 적용 가능하며,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된다.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5일이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시원한 광복절 혜택' 행사도 함께 열린다. TV 방송 상품 구매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가 적립금으로 지급된다. 모바일 앱에서 구매 시 자동 적용된다.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캠페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그린UP 클린UP 나의 환경지수 테스트'는 18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를 완료할 경우 1천 원의 적립금이 매주 지급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올해 거듭된 폭우와 폭염 영향으로 생활물가가 급등했다”며 “준비한 할인 적립 이벤트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6 19:32안희정 기자

MZ세대 1위 AI 앱 '챗GPT'가 아니라고?

웹 트래픽 분석업체 시밀러웹(Similarweb)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생성형 AI 앱 중 18-34세 젊은 사용자층에서 그록(Grok)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나타났다. 전체 순위를 보면, 그록(64.36%), 클로드(Claude, 64.15%), 딥시크(DeepSeek, 62.35%), 퍼플렉시티(Perplexity, 61.62%), 챗GPT(ChatGPT, 58.22%), 제미나이(Gemini, 55.05%)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그록과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는 0.21% 포인트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AI 모두 젊은 사용자층에서 60%가 넘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차세대 AI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전 세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그러나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이 데이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앱 설치 수를 보면 챗GPT와 제미나이가 각각 5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반면, 그록은 5천만, 클로드는 5백만 다운로드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사용자 연령 분포와 전체 사용자 수는 별개의 지표"라며 "젊은 사용자층에서의 선호도가 반드시 전체 시장 점유율과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분석했다. 한편 그록 사용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록이 AI를 단순한 참신함에서 실용적인 도구로 발전시켰다"며 "우리 집에서는 더 이상 '구글링'하지 않고 '그록에게 물어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데이터는 생성형 AI 시장에서 젊은 사용자층의 선호도가 기존 시장 지배력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최근에 출시된 그록과 클로드가 젊은 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AI 시장의 판도 변화가 주목된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8.06 14:32AI 에디터

앤트로픽, 코딩 AI '클로드 4.1' 공개…개발자 시장 정조준

앤트로픽이 에이전트 작업과 코딩 추론 능력을 대폭 강화한 신규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모델 대비 정교한 데이터 분석과 실제 개발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자 등 전문가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6일 앤트로픽 공식블로그에 따르면 이 회사가 출시한 '클로드 오푸스 4.1' 모델은 유료 클로드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아마존 베드록,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 AI를 통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이전 버전인 '오푸스 4'와 동일하게 책정돼 접근성을 유지했다. '클로드 오푸스 4.1'은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측정하는 'SWE-벤치' 검증 평가에서 74.5%의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심층 연구와 데이터 분석 능력 특히 세부 정보 추적과 에이전트 검색 기능이 향상된 결과다. 더불어 앤트로픽은 향후 몇 주 안에 훨씬 더 큰 폭의 개선을 이룬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발표는 차세대 AI 모델 경쟁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회사 측은 벤치마크 평가 방식의 투명성도 강조했다. 실제로 ▲SWE-벤치 ▲터미널-벤치에서는 확장 사고 기능 없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반대로 ▲TAU-벤치 ▲GPQA 다이아몬드 ▲MMMLU ▲MMMU ▲AIME 등 5개 항목에서는 최대 6만4천 토큰의 확장 사고를 활용해 성능을 측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SWE-벤치 평가에서는 기존 '클로드 3.7 소네트' 모델에 사용하던 '계획 도구'를 제외했다. 대신 배시 툴과 파일 편집 툴 두 가지만을 활용해 간소화된 평가를 진행했다. TAU-벤치에서는 모델의 추론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 작업 단계를 기존 30단계에서 100단계로 늘렸다. 업계 파트너들은 신규 모델의 실용성을 높이 평가했다. 일본 라쿠텐 그룹은 "'오푸스 4.1'은 불필요한 수정이나 버그 발생 없이 대규모 코드베이스 내에서 정확한 수정 사항을 찾아내는 데 탁월하다"며 "일상적인 디버깅 작업에 이처럼 정밀한 모델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깃허브는 "(모델이) 여러 파일에 걸친 코드 리팩토링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성능 향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2025.08.06 13:54조이환 기자

"텍스트로 3D 세상 만든다"…구글 딥마인드, '지니 3' 모델 공개

구글 딥마인드가 스스로 현실 세계를 학습·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대형 세계 모델(LWM)을 공개했다. 사람이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것처럼 사물 움직임과 상호작용을 실시간 학습해 3D 세계에서 재현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6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딥마인드가 실시간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LWM '지니 3'를 미리보기 버전으로 공개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해당 모델은 스스로 현실 세계를 탐색·학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자율형 에이전트 구조로 이뤄졌다. 범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훈련하는 데도 사용 가능하다. 딥마인드는 지니 1과 2, 베오(Veo) 시리즈 기술을 통합해 지니 3을 설계했다. 지니 3는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3D 가상 세계를 실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생성된 화면은 초당 24프레임, 720픽셀(p) 해상도로 수 분간 작동한다. 딥마인드는 지니 3의 가장 큰 특징으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한다는 점을 꼽았다. 지니 3가 가상 세계 안의 물건이나 움직임, 빛, 물 흐름 등 물리 현상을 실제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지니 3 사용자는 3D 속 환경을 명령어로 변경할 수 있는 '프롬프트 가능한 세계 이벤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가 오게 해줘' 같은 텍스트를 입력하면, 해당 기능이 3D 세계 속 날씨를 실시간으로 변경하는 식이다. 지니 3는 사전 프로그래밍된 물리 엔진 없이 직접 사물 움직임과 상호작용을 실시간 학습해 재현한다. 이는 사람이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과 유사한 방식이다. 딥마인드는 "AI가 단순 영상·텍스트 생성에서 벗어나 일반인공지능(AGI)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딥마인드는 지니 3를 자체 범용 AI 에이전트 '시마(SIMA)'에 적용했다는 점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시마는 가상 세계에서도 사용자 명령어에 맞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가상 창고 환경에서 '초록색 쓰레기 압축기로 가라'는 명령을 받은 시마는 해당 임무를 스스로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지니 3 기술이 당장 상용화될 만큼 완전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 에이전트 간 복잡한 상호작용 구현이 어려울 뿐 아니라 현실과 가상세계 상호작용 시간이 수 분에 불과하다는 이유에서다. 또 시뮬레이션 정확도가 실제 지리 환경을 반영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현재 소수 연구자와 창작자만 제한적으로 지니 3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딥마인드 슐로미 프룩터 연구 디렉터는 "지니 3는 실시간으로 상호작용 가능한 최초의 범용 세계 모델"이라며 "이 기술은 AI 에이전트를 훈련할 수 있는 기반 플랫폼으로 AGI로 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6 13:34김미정 기자

'증권사 사칭 의심' AI 도입했더니 카카오 불법금융방 적발↑

온라인 플랫폼이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불법 금융 광고를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적발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에서 불법 투자 권유와 같은 불법 금융 광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플랫폼에 책임을 부과하는 법제화 마련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6일 금감원은 카카오가 금융사 임직원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를 잡는 AI 기반 고도화 프로그램 '페이크 시그널' 도입 이후 이 같은 불법 리딩방, 불법 금융 행위를 잡는 건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2024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카카오톡서 페이크 시그널을 통해 불법 투자 권유 및 사칭·사기 행위 제재 재건은 22만734건으로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상반기 13만183건 대비 9만551건(69.6%)나 증가했다. 페이크 시그널은 카카오의 '안티 어뷰징 시스템'에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카카오톡 프로필 정보와 계정 및 사용이력 등을 분석하고 사칭 가능성이 높은 프로필을 자동으로 탐지한다. 의심 계정 프로필일 경우 팝업을 띄우거나 프로필 이미지에 경고 표시를 노출한다. 더 나아가 채팅방 상단에 사기계정을 신고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한다. 범죄 집단은 플랫폼을 통해 불법 리딩방 가입을 권유해 자금 편취하거나 불법 투자 권유 및 사설 트레이딩 시스템(HTS, MTS 등) 설치·이용을 유도해 금융 사기를 친다. 금감원은 이 같은 성과를 확인했지만 아직까지 '자율 규제'라는 점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 자율규제를 도입하지 않은 플랫폼으로 불법 금융 광고가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 측은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불법 금융 광고 유통을 방지하는 의무를 부과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에게 책임을 부과하는 제도가 조속히 법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6 12:47손희연 기자

오픈AI, AWS 클라우드에 상륙…MS 독점 균열 가시화

오픈AI가 처음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1위 사업자인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델을 제공한다. 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자체 오픈 가중치 추론 모델 2종을 발표하며 해당 모델들이 AWS의 AI 서비스 플랫폼인 '아마존 베드록'과 '세이지메이커'에 탑재된다고 밝혔다. AWS는 오픈AI 모델을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 오픈AI는 이번 모델을 아파치 2.0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했으며 누구나 허깅페이스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지만, AWS는 오픈AI의 승인과 협력하에 해당 모델을 직접 호스팅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AWS가 올 초 중국의 '딥시크-R1'을 자사 플랫폼에 탑재한 것과 유사한 접근 방식이다. 이번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전략적인 의미가 있다. AWS는 오픈AI 모델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경쟁 구도에서 균열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오픈AI는 MS 외 클라우드 파트너를 확대함으로써 독점적 구조에서 벗어나 유연성을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오픈AI는 MS의 애저를 통해 AI 서비스를 주로 제공해 왔다. MS는 오픈AI 최대 투자자이자 클라우드 파트너로, 자사 애저 플랫폼을 기반으로 챗GPT와 GPT API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오픈AI와 MS가 장기 파트너십 재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계 변화 조짐이 감지됐다. 이런 상황 속 AWS와의 협력은 오픈AI가 협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도 해석된다. AWS 입장에서도 이번 파트너십은 시기적으로 중요하다. 최근 발표된 실적 발표에서 AWS는 MS와 구글에 비해 AI 분야에서의 경쟁력이 약하다는 투자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특히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 주요 투자기관 애널리스트들은 AWS의 생성형 AI 경쟁력 저하에 대한 우려를 직접적으로 제기하며 점유율 하락 가능성을 지적했다. AWS는 이번 오픈AI 모델 도입을 통해 클라우드·AI 주도권을 다시금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아마존 베드록과 세이지메이커 플랫폼에서 오픈AI 모델을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AWS 사용자들은 보다 손쉽게 고성능 추론 모델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오픈AI가 AWS에 모델을 공식 제공한 것은 단순한 파트너십 이상의 상징성을 가진다"며 "MS 중심이었던 오픈AI의 생태계가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는 신호이자 AWS 역시 생성형 AI 경쟁에서 반격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8.06 11:19한정호 기자

챗GPT 써본 사람 68%인데...AI 광고 신뢰도는 겨우 23%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과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8%가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와 20대가 각각 81%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30대 75%, 40대 62%, 50대 52% 순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용률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생성형 AI 서비스는 챗GPT(ChatGPT)로 전체 응답자의 51%가 이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서 제미나이(Gemini) 16%, 클로바X(Clova X) 1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연령대에서 챗GPT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10대에서는 68%, 20대에서는 69%가 챗GPT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생성형 AI로 제작하는 결과물 유형으로는 텍스트 생성이 80%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미지 생성 42%, 동영상 생성 21%, 음악 생성 13%, 코드 생성 7%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 목적에서는 자료 및 데이터 요약·정리가 56%로 1위를 차지했고, 기존 포털사이트에서 찾기 힘든 정보 검색 42%, 특별한 목적 없이 호기심에 사용 38% 순으로 조사됐다. 생성형 AI 서비스 만족도 62%... 빠른 응답과 간단한 사용법이 장점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62%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응답 결과가 빠르게 나와서가 48%로 가장 높았으며, 사용 방법이 간단해서 35%, 생성된 결과물의 퀄리티가 높아서 3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불만족 이유로는 응답 결과가 정확하지 않아서가 34%로 가장 높았고, 생성된 결과물의 퀄리티가 낮아서 31%, 정보의 출처가 불분명해서 26% 순으로 조사됐다. 이용 빈도는 일주일에 2~3회가 24%로 가장 많았으며, 매일 이용하는 사용자도 9%에 달했다. 생성형 AI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살펴보면, 일상생활에서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7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앞으로 더 정확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73%가 동의했다. 또한 영향력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예측에는 76%가,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이라는 의향에는 59%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생성형 AI 광고 신뢰도는 23%에 그쳐... 주목도는 높지만 구매 의향은 낮아 생성형 AI로 제작한 광고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광고가 주목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51%에 달했지만,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간다고 답한 응답자는 23%에 그쳤다.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에서도 생성형 AI 광고는 24%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했다. 가장 중요한 지표인 구매 의향에서는 15%만이 생성형 AI 광고를 보고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진다고 응답해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결과는 생성형 AI 광고가 시각적 주목도는 끌 수 있지만, 소비자들이 여전히 AI가 제작한 콘텐츠에 대해 신뢰성과 진정성 측면에서 의구심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토스·배달의민족·아메리칸이글의 성공 사례로 본 생성형 AI 마케팅 전략 국내외 기업들의 생성형 AI 마케팅 활용 사례를 살펴보면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두드러진다. 토스는 경찰청과 함께한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에서 AI로 만든 가상의 인물 '박도영'을 활용해 높은 화제성을 모았다. 38일간 실제 고등학생 일상 계정인 것처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다가 AI 휴먼임을 밝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배달의민족은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와 협업해 홈파티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여자가 배민 앱에서 음식을 장바구니에 담고 제미나이로 상차림 이미지를 생성해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참여를 유도했다. 연말연시라는 시즌성과 홈파티라는 연관성 높은 주제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AI 기능을 알렸다. 미국 패션 브랜드 아메리칸이글(American Eagle)은 틱톡의 AI 아바타 제작 도구인 심포니(Symphony)의 '쇼케이스 프로덕츠(Showcase Products)' 기능을 활용했다. AI 아바타가 자사 제품을 입어보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별도의 크리에이터나 모델 섭외 없이도 효율적인 홍보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8천 건 이상의 전환을 유도하고 기존 캠페인 대비 60% 높은 트래픽 ROAS를 달성했다. FAQ Q: 생성형 AI 광고가 일반 광고보다 효과적인가요? A: 생성형 AI 광고는 주목도 측면에서는 효과적이지만, 소비자 신뢰도와 구매 의향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조사 결과 51%가 주목도가 높다고 평가했지만, 브랜드 신뢰도는 23%, 구매 의향은 15%에 그쳤습니다. Q: 어떤 연령대가 생성형 AI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나요? A: 10대와 20대가 각각 81%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입니다. 30대 75%, 40대 62%, 50대 52% 순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용률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Q: 생성형 AI로 광고를 제작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소비자들이 AI 제작 콘텐츠에 대해 신뢰성 의구심을 갖고 있으므로, 투명한 정보 제공과 함께 브랜드 메시지의 진정성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창의적이고 참여형 콘텐츠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8.06 10:34AI 에디터

슈프리마,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AI 기술 체험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설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가졌다. 슈프리마는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인 '슈프리마 주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2022년부터 매년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자녀들이 부모님의 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새롭게 확장한 슈프리마 수내 오피스에서 진행됐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제품 기획, 연구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구글의 퀵드로우(Quick, Draw!)를 활용해 슈프리마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도 했다. 슈프리마의 AI 기반 얼굴인증을 체험한 후 스피드게이트를 직접 통과하는 등 실생활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자녀들이 체험하기도 했다. 이재원 슈프리마 그룹 회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방문하고, 슈프리마의 AI 기술을 통해 미래를 상상해보는 특별한 기회였다"며 "슈프리마는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을 기업 문화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동시에, AI 기술력을 강화해 글로벌 보안 산업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6 10:33김기찬 기자

컴투스, 신작 게임 '더 스타라이트'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예고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일정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12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 정식 서비스에 앞서 유저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닉네임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더 스타라이트'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향후 사용할 게임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사전 예약 시 사용한 휴대폰 번호를 인증하면, 정식 출시 전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은 게임 속 주요 인물의 이름을 딴 '이리시아', '로버', '데커드', '실키라' 등 4개 월드에서 진행되며, 각 월드당 6개씩 총 24개 서버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로버' 월드는 스트리머 참여 서버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는 계정당 한 번으로 제한되며, 이후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다. 선점한 캐릭터명은 정식 출시 후 28일 이내에 이벤트에 참여한 계정으로 접속해야 사용 권한이 유지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사전 예약 페이지 내 '스타라이트를 모아라' 이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재화 '스타라이트' 3개를 지급한다. '스타라이트'는 공식 사이트에서 성장에 도움이되는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하거나, 순금 골드바, 커스텀 PC 등 다양한 실물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더 스타라이트'는 여러 차원이 얽힌 멀티버스 세계에서 선택받은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초대형 MMORPG다. 원작자인 정성환 총괄 디렉터가 집필한 네 편의 소설을 기반으로 중세·현대·미래를 아우르는 복합 세계관을 구현했으며,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전략적인 충돌 시스템, 지역별 감성을 담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깊이 있는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더 스타라이트'는 현재 공식 사이트와 앱 마켓, 카카오게임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희귀 탈것과 정령, 강화 아이템을 포함한 풍성한 보상이 지급되며, 친구 초대 및 채널 구독 미션을 통해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카카오게임 예약 참여자에게는 LG 스탠바이미2, 삼성 오디세이 모니터 등 다양한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2025.08.06 10:14이도원 기자

삼성전자, 獨 '게임스컴 2025' 참가…통합 게이밍 경험 선봬

삼성전자가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1천400여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로 약 34만명이 방문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게임사와 협업해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와 '갤럭시 Z 폴드7' 등 최신 제품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LetsPlayWithSamsung' 슬로건 아래 다양한 게임 타이틀과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PC, 콘솔 플랫폼을 아우르는 '원삼성(One Samsung)' 통합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게임 속 같은 세계 경험 제공 삼성전자는 22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쾰른 중심부에 있는 Dock2 행사장에서 이용자 체험 행사인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The World of #PlayGalaxy)'를 진행한다. Dock2는 게임스컴 전시장(Koelnmesse)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이며, 삼성전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전시장과 Dock2 간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래핑된 셔틀버스는 관람객이 탑승한 순간부터 '게임의 세계'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전시관은 입장과 동시에 '플레이어 ID'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관람객은 실제 게임 속 세계에 들어온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Dock2 현장에서는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통해 갤럭시의 강력한 성능과 대화면, 생생한 디스플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한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와 함께 넷마블의 신작 '몬길: STAR DIVE'도 전시된다. '몬길: STAR DIVE'는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기반의 수집형 액션 RPG로 갤럭시 Z 폴드7을 펼쳤을 때의 8.0형(203.1mm) 대화면에 최적화된 UI를 통해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7'은 펼쳤을 때 4.2mm의 두께와 215g의 무게로 갤럭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해 게임 환경에서도 뛰어난 휴대성과 조작 편의성을 갖췄다. '오디세이 3D(Odyssey 3D)'를 통해서도 PC버전의 '몬길: STAR DIVE'를 3D 환경에서 고품질 연출 화면과 실시간 전투 액션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오디세이 3D'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혁신적인 3D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모니터로 시선 추적(Eye Tracking)과 화면 맵핑(View Mapping) 기술을 탑재해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3D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넷마블과 협업을 통해 게임의 캐릭터와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조정된 3D 입체감을 적용하는 등 오디세이 3D의 기술 특성에 맞게 최적화되도록 지원했다. Dock2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코스플레이어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미니게임을 통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Dock2에서는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픈형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2일에는 삼성전자 구글, 퀄컴 등과 함께 진행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각 파트너사의 전문가들이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떻게 협업하고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모바일 게임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2025.08.06 09:50전화평 기자

AI로 약처방도 개인화…'DNA 분석→처방' 정확도 90% 돌파

미국 립스컴 대학교(Lipscomb University) 약학과 연구진이 개인의 유전자 정보에 맞춰 약물을 처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를 완료했다. 이번 연구는 AI가 의료진의 약물 처방 결정을 얼마나 정확하게 도울 수 있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병원들이 환자 정보를 디지털로 관리하는 전자 의료기록 시스템과 의사의 진료를 돕는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개인별 맞춤 처방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졌다. 개인의 유전자 정보에 맞춰 약물을 선택하고 용량을 조절하면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는 높일 수 있다. 이런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GPT-4 같은 AI 모델은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통해 의료진이 사용하는 권위 있는 약물 가이드라인을 직접 학습해서 더 정확한 처방 정보를 제공한다. 260가지 약물 질문으로 AI 성능 시험... 의료진 놀란 결과 헬릭스 AI(Helix AI) 회사에서 개발한 '셰르파 Rx(Sherpa Rx)'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사용해 약물 처방 가이드라인을 학습한 의료용 AI다. 이 AI가 얼마나 정확한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진은 260개의 약물 관련 질문으로 시험을 실시했다. 시험 문제는 26개 약물 가이드라인에서 각각 10개씩 뽑아 만들었다. 예를 들어 혈전 치료제인 클로피도그렐과 CYP2C19 유전자의 관계, 유방암 치료제 타목시펜과 CYP2D6 유전자의 상호작용 등 다양한 약물과 유전자 조합을 다뤘다. 평가는 5점 만점으로 정확성, 관련성, 완전성, 명확성을 측정했다. 1단계 vs 2단계 비교실험... 데이터 추가할수록 성능 향상 연구는 두 단계로 나눠 진행됐다. 1단계에서는 기본 약물 가이드라인만 AI에 학습시켰고, 2단계에서는 더 많은 약물 데이터베이스를 추가로 학습시켜 성능 변화를 확인했다. 1단계 결과(260개 질문), 정확성 4.9점, 관련성 5.0점, 명확성 5.0점, 완전성 4.8점, 재현율 0.99점을 기록했다. 일부 질문(20개)을 골라 1단계, 2단계, 그리고 일반적인 챗GPT-4o mini와 비교했을 때, 2단계 셰르파 Rx는 1단계보다 정확성(4.6 vs 4.4점)과 완전성(5.0 vs 4.8점)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 챗GPT-4o mini는 관련성(5.0점)과 명확성(4.9점)은 비슷했지만 정확성(3.9점)과 완전성(4.2점)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실전 테스트 90% 정확도... 구글·오픈AI 제품 모두 앞질러 20문항으로 구성된 실제 상황 테스트에서 셰르파 Rx는 90%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이는 챗GPT-4omini 70%, Claude 3.7 Sonnet 85%, Gemini 2.0 Flash 80%보다 모두 높은 수치다. 이런 성과는 특정 약물과 유전자에 특화된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AI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을 늘린 결과다. 통계 분석 결과를 보면, 2단계가 1단계보다 전반적으로 정확성이 높아졌지만 통계적으로 큰 차이는 아니었다. 하지만 2단계 셰르파 Rx는 챗GPT-4omini와 비교했을 때는 통계적으로 확실히 더 정확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계점도 분명... "의사 대신이 아닌 보조 역할" 연구진은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한계점을 인정했다. 약물유전학 정보 해석에 오류가 있으면 환자 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정확한 해석이 매우 중요하다. 약물유전학이란 사람마다 다른 유전자가 약물 효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하는 분야다. 같은 약이라도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고 부작용도 다른 이유가 바로 유전자 차이 때문이다. 실전 테스트에서 한 문제에 정답이 여러 개 있어서 정확도 평가에 어려움이 있었고, 일부 시험에서는 샘플 수가 적어서 통계적 신뢰도가 제한적이었다. 또한 환자마다 다른 기존 질병, 복용 중인 다른 약물, 신장과 간 기능 차이 등 복잡한 요소들을 모두 고려하기 어렵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됐다. 연구진은 셰르파 Rx가 의사의 임상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의사결정 지원 도구라고 강조했다. 최종 치료 결정은 여전히 의료진이 환자 개별 상황을 고려해 내려야 한다. FAQ Q: 유전자 맞춤 처방 AI가 기존 병원 처방과 어떻게 다른가요? A: 기존에는 의사가 평균적인 용량으로 약을 처방한 후 효과를 보며 조절했습니다. 유전자 맞춤 AI는 환자의 유전자 정보를 미리 분석해서 그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약과 용량을 처음부터 제안합니다. 이렇게 하면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는 높일 수 있습니다. Q: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이 왜 중요한가요? A: RAG 기술은 AI가 최신 의료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실시간으로 찾아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단순히 기존에 학습한 내용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가장 정확하고 최신 정보를 찾아서 답변할 수 있습니다. Q: 이런 AI가 의사를 대신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이 AI는 의사의 진료를 돕는 보조 도구입니다. AI가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약물 정보를 제공하면, 의사가 환자의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최종 처방을 결정합니다. 의사의 경험과 판단은 여전히 매우 중요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8.05 19:28AI 에디터

유럽 관세 뚫고 中 전기차 돌진…로보택시까지 넘본다

최근 유럽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존재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국은 이제 유럽 자율주행 택시(로보택시) 서비스까지 넘보고 있다. 4일(현지시간) 카뉴스차이나닷컴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는 올해 상반기 해외 7개 시장을 석권했다고 발표했다. 그 중 유럽에는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포함됐다. 리윈페이 BYD 홍보 담당 임원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올 상반기 BYD는 이탈리아에서 9천517대 신에너지차(PHEV+BEV)를 판매하며 BMW와 테슬라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스페인에서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BYD는 올 상반기 전년 대비 756.1% 증가한 1만196대를 판매하며, 2위 테슬라(7천166대), MG(3천541대)를 한참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일시적으로 점유율이 하락했지만, 지난 6월 기준으로 중국 전기차 유럽 시장 점유율은 다시 10%를 돌파하며 관세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데이터포스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6월 한 달 동안 노르웨이와 스위스를 포함한 EU, 영국, 그리고 유럽자유무역연합체(EFTA) 국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 전기차를 판매했다. BYD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면서 전기차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씰 U' SUV 덕분에 상반기 유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부문 10위권에 올랐다. BYD는 유럽에서 상반기에만 약 7만500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총 판매량인 약 5만 7천대를 이미 넘어섰다. 샤오펑도 1년 만에 100% 이상 성장했다. 상반기 유럽에서 약 8천400대를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 유럽 전체에서 판매한 8천100대를 이미 넘어선 규모다. 양 사의 판매량 급증은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블룸버그는 "유럽 자동차 시장 전체가 위축되는 와중에도 중국 내수 시장이 포화로 인해 성장 한계에 봉착한 상황에서 중국 전기차 업계가 유럽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 업체들은 전기차에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 시장도 넘보고 있다. 최근 테슬라가 유럽 규제를 뚫고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 바이두도 진출을 준비 중이다. 바이두는 지난달 우버와 제휴를 발표한 데 이어 최근 유럽에 로보택시를 배치하기 위해 미국 승차 공유 회사인 리프트와 협약을 맺었다. 양 사는 바이두의 6세대 로보택시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내년에 독일과 영국에서 시작할 계획이다. 몇 년 안에 유럽 전역에서 서비스 차량 수를 수천 대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바이두는 차량과 기술을 공급하고 리프트는 고객 서비스와 차량 운영을 담당한다.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 고'는 현재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1천대 이상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탑승 건수는 1천100만회를 돌파했다. 바이두와 테슬라는 내년부터 유럽 시장에서 본격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테슬라 역시 로보택시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의욕적으로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유럽 일부 지역에서 올해 안에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판매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럽에서 판매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테슬라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완전자율주행(FSD) 시범 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5.08.05 15:48류은주 기자

베조스·저커버그…IT 억만장자들의 '슈퍼요트' 놀랍네

슈퍼요트는 프라이빗한 여가 활동과 네트워킹을 위한 장소로 인기가 높아지며 억만장자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비싼 가격으로 부동산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자산 꼽히기도 한다. 슈퍼요트는 통상 선체 길이가 24m 이상인 개인용 호화 요트를 지칭하는데 동선 노출을 최소화하며 이동의 자유를 선사하는 동시에, 여가와 사교를 위한 비밀 공간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세계 최대 요트 제조사인 아지무트 베네티의 조반니 비텔리 회장은 "요트는 인생의 성공과 부를 축하하는 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IT 억만장자들이 소유한 슈퍼요트를 모아서 최근 보도했다. ■ 제프 베조스 : 코루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두 척의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 하나는 127m 길이 세일링 요트 '코루', 다른 하나는 코루와 함께 다니는 75m 지원선 '아베오나'다. 2023년 사들인 코루는 네덜란드 조선업체 오션코(Oceanco)에서 만든 것으로 최대 18명의 승객과 약 40명의 승무원을 태울 수 있으며 거대한 규모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여러 개의 데크와 3개의 수영장, 개인 영화관까지 갖추고 있으며 건조 비용만 5억 달러(약 6천946억원)로 알려졌다. 그 밖에 연료비, 승무원 임금 등 유지보수비로 연간 2천500만 달러(약 347억원)가 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 마크 저커버그 : 런치패드 길이 113m 길이의 이 요트는 견고한 강철 선체와 알루미늄 상부 구조를 자랑하며,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약 3억 달러를 들여 건조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세계예서 가장 비싼 요트 중 하나로 꼽힌다. 매년 유지보수와 운영 비용으로 3천 만 달러(약 416억원)를 추가로 지출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요트는 지원선박 '윙맨'과 함께 운항된다. ■ 에릭 슈미트 : 위스퍼 전 구글 최고 경영자(CEO) 에릭 슈미트는 미식축구 잭슨빌 재규어 구단주이기도 한 파키스탄계 억만장자 샤히드 칸이 소유하고 있던 95m 길이의 요트를 매입해 '위스퍼'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요트는 12명의 승객과 28명의 승무원을 태울 수 있으며, 전용 자쿠지가 있는 마스터 데크, 풀 서비스 스파, 영화관, 야외 벽난로를 갖추고 있다. 최종 판매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억 4천900만 유로(약 2천392억원)로 매물에 나온 바 있다. ■ 세르게이 브린 : 드래곤플라이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한때 구글 내부에서 비밀리에 운영되던 구글 프로젝트의 이름을 딴 '드래곤플라이'를 소유하고 있다. 이 요트는 75m 길이로 호주 조선소 실버 요트에서 건조됐고 최대 18명의 승객과 16명의 승무원을 태울 수 있다. 영화관과 헬리패드를 갖추고 있다. 세르게이 브린은 길이 38m짜리 버터플라이라는 요트도 가지고 있다. ■ 로렌 파월 잡스 : 비너스 스티브 잡스의 아내이자 투자자인 로렌 파월 잡스는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 완성된 78m 길이의 요트 '비너스'를 물려받았다. 과거 스티브 잡스는 래리 엘리슨의 요트에서 휴가를 보낸 후 요트를 갖고 싶어했고 프랑스 유명 건축과 필립 스탁과 함께 비너스라는 이름의 요트를 함께 디자인했다. 완성 당시 가치는 1억 3천만 달러(약 1천806억 원)로 알려졌다. 2007년부터 스탁은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이 요트를 만들었고 4년 간 매달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6개의 동일한 객실, '미니멀리즘'의 철학을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2025.08.05 15: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구글, '가림처리' 국내 위성사진 구매 검토…업계 "면밀히 살펴야"

구글이 한국 정부가 정밀 지도 반출 결정에 대해 갖는 보안 우려를 고려, 민감 시설을 가림 처리한 국내 위성 사진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지도 반출 문제가 재점화 됐다. 또 구글은 한국에 요청한 지도는 고정밀 지도가 아닌 국가 기본도에 해당된다는 입장인데, 이에 국내 기업들은 "단순 말장난"이라며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다. 5일 블로그 게시글에 따르면 구글은 “한국 정부에 요청한 지도는 1대 1천과 같은 고정밀 지도가 아닌 1대 5천 축적의 국가 기본도”라며 “이는 정부의 보안 심사를 마친 안전한 데이터”라고 주장했다. 또 “국내 대부분 지도 서비스 업체들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데이터로 SK 티맵모빌리티를 통해 서비스 중인 구글 지도 또한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며 “별도 반출 승인이 필요 없는 1대 2만5천 지도로도 내비게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상세 길 안내 제공을 위해서는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 구현이 가능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어 구글은 “자사 지도의 위성 사진 원본 출처는 따로 있다”면서 “한국 정부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자사 지도 내 위성 사진은 다양한 전문 업체가 촬영해 오픈 마켓을 통해 판매하는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내 안보상 민감 시설을 가림 처리하려면 원본 소스인 이들 사진에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자사 지도상에서 가림 처리하더라도 원본 소스인 위성 사진에 해당 이미지가 남게 된다”고 했다. 아울러 회사는 “현재 정부와 가림 처리한 위성 사진을 구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한국 정부의 보안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같은 구글의 주장에 국내 관련 업계는 “단순한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이 1대1천 수준의 정밀 도로 지도를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고도화 기술을 갖췄기 때문에 1대5천이 상대적으로 커보이는 것이지, 1대5천도 결코 정밀도까 떨어지는 축적의 지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 전 세계적으로 1대 5천 축적의 지도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굉장히 소수”라며 “1대5천 축적의 지도는 건설사들이 활용할 정도로 자세한 정보가 표시된다. 해당 지도 위에 개인의 이동 동선 등도 포함돼 개인정보에도 위협될 수 있는 요소”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구글이 자체 보유한 위성 데이터와 1대 5천 수치지형도가 결합되면 안보시설이 노출될 우려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면서 "구글이 데이터 해외 반출을 고집하고 있는 만큼, 심사 과정에서 안보 측면에 대한 면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구글이 정밀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구글은 2011년과 2016년에도 지도 반출을 요청했으나 우리 정부는 군사기지 등 보안시설 정보가 담긴 지도 데이터를 해외 서버에 두면 정보 유출 유려가 있다는 이유로 불허했다. 현행 구글 지도상 한국 축적은 1대 2만5천으로, 정부가 국가 안보상 정밀지도 반출을 불허하면서 구글 맵에서는 한국의 도보 경로, 자전거 경로, 실시간 경로 등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번에 구글이 요청하는 1대 5천 축적의 지도는 50m 거리를 지도상 1cm로 표현해 건물·도로·지형까지 세부적으로 보는 것이 가능하다. 정부는 이달 8일 관계 협의체 회의를 열어 구글의 '국가기본도 국외 반출 요청 건'에 대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2025.08.05 14:52박서린 기자

위메이드,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 사전예약 400만 돌파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에 온보딩한 레드랩게임즈의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ROM: Golden Age)'의 사전예약자 수가 40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레드랩게임즈는 오는 7일 오후 9시에 세 번째 AMA(Ask Me Anything)를 진행한다. 이번 AMA에서는 게임 토큰 'CROM(크롬) 토큰'을 위믹스 3.0 메인넷에서 사용하는 스테이블 코인 'USDC.e'로 교환해주는 'Swap Pool(스왑풀)'과 'CROM 토큰'을 예치하면 'CRYSTAL(크리스탈) 토큰'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Staking(스테이킹)' 시스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롬: 골든 에이지'는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이어 다음 날인 12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2025.08.05 11:30이도원 기자

"데이터 공유 없이 AI 협업"… AWS, '케이-멜로디 플랫폼'에 인프라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다기관 협업으로 추진되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했다. AWS는 국내 첫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 '케이-멜로디(K-MELLODDY)'의 AI 플랫폼에 클라우드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5이리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 38개 병원, 제약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도 AI 협업을 가능케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케이-멜로디는 병원과 제약회사가 각자의 데이터로 AI를 훈련한 뒤 결과만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공동 예측 모델을 개선해 약물 흡수율이나 독성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젝트는 유럽 선도 제약사들이 도입한 연합학습 방식을 참조해 국내 의료 환경에 맞춰 구현됐다. 일반적인 머신러닝(ML)이 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방식과 달리 각 기관은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고 자체 보유한 상태에서 협업한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AWS의 서울 리전에서 운영되며, '아마존 버추얼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트랜짓 게이트웨이' 등 보안 네트워킹 제품군이 적용된다. GPU 연산은 엔비디아의 L40S 텐서 코어가 탑재된 아마존 'EC2 G6e 인스턴스'를 통해 수행된다. 연합학습 플랫폼은 엔비디아 '플레어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각 기관은 자체 AWS 계정에서 플레어 클라이언트 서버를 운영하며, 학습된 모델은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통해 통제된 환경에서 추론에 활용된다. 이런 방식은 민감 정보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대규모 협업을 도울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이 엄격한 국내 환경에서 연합학습은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멜로디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데이터 활용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 연구와 임상 개발 간 단절을 해소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학습된 모델 파라미터만 공유하는 방식으로 국내외 의료 규제 준수 역시 가능해졌다.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케이-멜로디 사업단장은 "AWS와의 협업은 그간 파편화됐던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의 데이터 활용에 있어 중대한 진전을 의미한다"며 "38개 기관이 연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더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협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윤정원 AWS코리아 공공부문 대표는 "케이-멜로디를 통해 38개 기관이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AI 모델을 공동 개발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한국의 의료법 준수와 신약 개발 가속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말했다.

2025.08.05 10:20김미정 기자

[현장] 배경훈 장관 "말만 하는 논의는 끝…AI 시대, 행동하는 설계자 돼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민간과 정부가 '미래 설계자'로 직접 나서야 한다고 선언했다. AI 기술이 가져올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려면 각계가 산업과 경제의 벽을 허무는 전방위적 협력이 시급하다는 점을 역설한 것이다. 과기정통부와 세계은행은 5일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APEC 2025 글로벌 디지털·AI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10월 예정된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세계은행 부총재와 APEC 사무국장도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며 행사의 무게를 더했다. 배경훈 장관은 이번 포럼이 데이터와 AI 생태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매우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포럼은 정책, 비즈니스, 정부의 대표와 자문가들이 한데 모여 역동적인 논의를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AI가 제기하는 새로운 문제와 인구 고령화 등 기존의 복잡한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자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또 배 장관은 AI 기술의 잠재력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 모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공공과 민간 부문이 가진 경험을 공유하고 장벽을 허물어 AI 연결성 강화, 포용적 서비스 제공, AI 혁신 장려라는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개회식 이후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하는 첫 세션에서는 '디지털·AI 연결성 및 복원력 강화'를 주제로 구글, SK,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토론에 나선다. 이어 숑 지쥔 중국 공신부 부부장의 기조연설과 함께 오픈AI, LG CNS 등이 참여하는 '포용을 위한 혁신적 디지털 공공서비스 육성' 세션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AI 혁신을 위한 다자이해관계자 간 대화 촉진'의 막을 연다. 이 세션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산업을 이끄는 빅테크 기업들이 총출동해 AI 거버넌스와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배경훈 장관은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정보와 의견 교환을 넘어 우리 모두가 AI가 이끄는 미래의 설계자로서 행동하는 의미 있는 진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5 10:01조이환 기자

[미장브리핑] 팔란티어 첫 분기 매출 10억달러 돌파…감축 진행

◇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34% 상승한 44173.6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47% 상승한 6329.94.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95% 상승한 21053.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에 부과하는 관세를 대폭 인상할 방침이라고 밝혀.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쓰 소셜 계정을 통해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할 뿐만 아니라 구매한 원유의 상당 부분을 공개시장에 매도해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비판. 그러나 구체적인 관세 인상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는 트럼프 정부와 중국 측이 매우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양국의 무역협상 시한이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현재 기술적 문제를 논의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도 몇 차례 대화했다고 밝혀. 중국산 희토류가 미국까지 잘 공급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으며 과정은 절반정도 지났다고 첨언. ▲씨티는 올 하반기 미국 경제의 성장 둔화 및 인플레이션 압력 전망을 고려할 경우 향후 3개월 금 가격이 온스당 3천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관측.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인하하는 대통령령에 조기 서명하도록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해. 일본 최저임금은 지난해 대비 63엔 오른 시간당 1118엔. ▲팔란티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억달러 돌파, 주당 순이익과 매출 모두 예상치 상회. 매출 예상치는 9억4천만달러에 주당 순이익은 14센트였으나 모두 각각 10억달러, 16센트로 상회. 팔란티어 주가 3% 상승. 알렉스 카프 CEO는 CNBC의 인터뷰에서 "매출을 늘리는 동시에 직원 수를 줄일 계획"이라며 "매출을 10배 늘리고 현재 직원 수 4천100명을 3천600명까지 감축할 것이라고" 설명.

2025.08.05 08:41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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