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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에너지절약템 최대 75% 할인

지마켓과 옥션이 다음달 18일까지 에너지 상생 기획전 '온도주의 캠페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무전력, 절전 관련 생활·스포츠용품 6만여개를 최대 75% 할인가에 판매한다.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온도주의 10% 할인쿠폰'을 아이디 당 매일 5장씩 지급한다. 행사 제품 대상 5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며, 발급 당일 사용할 수 있다.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IBK기업은행 카드로 결제하면, 기획전 종료 이후 카드 결제일에 결제금액의 10%(결제 건당 1만원 이상 최대 5만원 할인)를 캐시백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은 총 4개의 상품군으로 나눠 에너지 절감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동차용품(태양광 충전 무선 하이패스, 엔진오일, 카써큘레이터 등) ▲자전거용품(접이식자전거, 자전거헬멧, 아이스넥밴드 등) ▲공구·캠핑·생활(절전 타이머, 실링팬 등) ▲냉감의류(팔토시, 냉감 마스크, 기능성 등산복 등)이다.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온도주의 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불스원 불스원샷 플래티넘 4in1', '홈365 국산 멀티탭 과부하차단 개별 절전(1+1)', '블랙스미스 24년형 페트론 M1 26인치 MTB 자전거' '엠피온 SET-260 RF방식 유선 하이패스 단말기'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지마켓과 옥션이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IBK기업은행 등과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마켓 측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매 촉진을 돕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지마켓 자동차·공구팀 박중근 매니저는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장마로 에너지 사용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에너지공사 등과 함께 에너지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환경 살리기에도 동참하고 생활 속 꼭 필요한 상품을 특가에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큰 호응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3 17:04조수민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로드맵 적신호…"알고리즘 역량 우려"

내년 3월 전국 초·중·고에 들어갈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기능이 우려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학생 개별 학습을 돕는 알고리즘이 충분한 테스트 없이 교과서에 적용된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AI 디지털교과서 내 알고리즘 성능 확인 필요성이 제기됐다. 알고리즘이 교과서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기능 테스트가 필요한데, 이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나 방안이 없다는 의견이다. AI 디지털교과서는 일반 디지털 교과서와 다르다. 디지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서책 교과서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변형해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형태다. 반면 AI 디지털교과서는 각 교과목에 AI를 적용해 학생 개인별 수준에 맞게 교육을 제공한다. 이때 알고리즘이 학생 데이터를 학습해 수준별 콘텐츠를 공급한다. 김봉제 서울교대 AI가치판단디자인센터장은 "AI 디지털교과서의 궁극적 목표는 학생 학습 수준, 이해도, 약점 등 방대한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를 처리하는 알고리즘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부터 의문이다"고 본지에 밝혔다. 현재 개발 로드맵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AI 디지털교과서가 완성되고, 11월 검정 작업이 끝난다. 내년 새 학기에 맞춰 이를 적용할 경우, 교사나 개발사들이 교과서 완성본이나 알고리즘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간은 넉 달이다. 해당 기간 내에 AI 디지털교과서가 개별 학습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명확지 않다는 것이다. 김봉제 교수는 "보통 서책형 교과서를 개발하려면 심사 교과서 제출과 검정 작업, 재택 검수, 집중 검토, 결과 발표, 이의 제기, 수정·보완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며 "서책형 개발 과정과 비교한다면 AI 디지털교과서 로드맵은 지나치게 짧다"고 지적했다. 현재 AI 디지털교과서를 제작 중인 IT 업계 관계자도 "현재 AI 기술과 알고리즘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즉시 제공할 만큼 충분한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사실상 이 로드맵으로는 기술·물리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개발 인력이 기술과 교육 전문가들로 충분히 구성됐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국내에서 AI를 연구하는 대학교수는 "AI 기법을 각 과목에 적용할 수 있는 융합 전문가가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기술을 교육 콘텐츠에 맞게 배치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그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목적은 각 교과 교육에 AI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과목별 들어가는 AI 기술과 방향성도 상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4.07.23 16:38김미정

삼성SDI 이어 LG엔솔도 잰걸음…전고체 배터리 경쟁 가속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 배터리를 두고 일찍이 양산 계획을 밝힌 삼성SDI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도 2030년 이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는 등 국내 배터리셀 기업 간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양사는 23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SNE 배터리 데이 2024'에서 차세대 배터리 개발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배터리 핵심 공급처인 전기차 시장이 최근 수요 정체(캐즘)를 겪고 있어, 보다 긴 주행 거리를 보장하고 가격도 보다 저렴한 전기차 배터리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도 이런 환경을 고려해 차세대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고사양 전기차를 위한 제품으로 개발 중이다. 중국 기업의 주력 제품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보다 높은 성능의 보급형 배터리 개발 계획도 세웠다. 중저가 배터리 시장을 되찾겠다는 의지다. 최근 전기차 업체들이 보급형 모델에 눈을 돌리면서 배터리 시장 주도권도 이에 맞는 LFP 배터리를 제공하는 중국 업체 쪽으로 많이 기울어졌다. 공정 단계 측면에선 공통적으로 건식 전극을 핵심 기술로 연구하고 있다. 기술의 난이도가 높지만 차세대 배터리에 적용할 경우 원가도 절감하고, 보다 고성능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엔솔 “2030년 이전 차세대 배터리 개발…'전고체' 기술력도 업계 앞서” 이날 연사로 나선 정근창 LG에너지솔루션 미래기술센터 부사장은 “리튬이온전지를 지속 개량함과 동시에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고성능 부문은 황화물계 배터리로, 평균~하위 부문은 LFP와 리튬인산망간철리튬(LMFP) 배터리를 활용하면서 반고체 바이폴라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배터리들은 적어도 2030년 이전에 개발을 마칠 것으로 전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0여년간 차세대 배터리로 리튬황배터리를 개발해왔다. 정근창 부사장은 “시험 단에선 가장 우수한 성능과 수명을 기록했지만 범용화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황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에너지를 많이 담을 수 있어 시장에서 승산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 기술 수준에선 500Wh/kg 수준까지 에너지 밀도를 높였다. 정 부사장은 “안전성 문제가 고민인데, 고고도 무인기 활용 사례에 한해선 꽤 검증된 제품 설계를 가지고 있다”며 “리튬황 배터리를 처음 출시하고 활용 경험을 쌓아나가는 데 적절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기적으로는 항공 모빌리티에 활용할 만한 고에너지·고출력 특성을 지닌 배터리로도 활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한 에너지 밀도와 출력 성능은 어느 정도 구현했고,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데 기술 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선 이전보다 기술력에 있어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3월만 해도 “보수적 관점에서 개발하고 있어 양산 시점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힌 데 비해 보다 긍정적으로 뉘앙스가 바뀌었다. 정 부사장은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건식 전극 공정을 활용한 개발 단에선 가장 앞선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높은 이온 전도도를 가진 조성물을 갖고 있고, 독자적인 나노 코팅으로 양극재를 보호하는 기술로 저항을 줄이고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활용 사례로는 고성능 전기차와 선박을 들었다. 높은 에너지 밀도가 강점인 리튬메탈전지도 개발 중이다. 정 부사장은 “성능은 어느 정도 구현이 되지만, 내구성을 높이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라며 “대부분의 리튬 전지 공정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소형 모빌리티와 초소형 기기에서 활용 경험을 쌓은 뒤 자율주행차량 등 대규모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바이폴라 배터리는 팩 구조를 단순화해 원가 경쟁력을 높일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정 부사장은 “건식 전극 공정을 활용하고 반고체 전해질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상당히 어려움이 많지만 구현이 되면 중국산 배터리와 경쟁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기술 검증 끝나…샘플 평가 매우 긍정적” 삼성SDI는 그 동안 하이니켈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배터리 등 고사양 배터리 위주로 양산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전기차 시장 변화를 고려해 미드니켈 배터리, 코발트가 빠진 NMX 배터리, 기존 LFP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를 높인 LFP+ 배터리 등 보급형 제품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폼팩터 차원에선 최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46파이(지름 46mm)' 원통형 배터리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고주영 삼성SDI 부사장은 이와 관련해 “올해 양산 준비를 완료해 고객 상황에 따라 양산 시점을 조율할 것”이라며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측면에서 지름 외 높이는 다양하게 생산하려 한다”고 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마찬가지로 건식 전극 공정도 개발 중이다. 고 부사장은 “스태킹은 와인딩 대비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이었는데, 이를 보완하고자 고속 스태킹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다. 회사는 차세대 배터리 중 고사양 제품으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배터리 폭발과 화재 위험성을 크게 줄이면서도 에너지 밀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단 현재로선 양산 계획을 언급한 기업이 삼성SDI 외에 없다. 때문에 업계에선 양산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시선도 존재한다. 고 부사장은 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사업화를 점칠 정도로 고도화됐다고 밝혔다. 고 부사장은 “삼성종합기술원(SAIT) 단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어느 정도 발전이 이뤄지면 R&D 센터에서 해당 기술을 플랫폼화한 뒤 사업적으로 활용할 기술들이 회사 사업부서개발팀으로 이관된다”며 “현재 소듐 전고체 배터리, 산화물계 반고체 배터리는 SAIT 단에서 연구되고 있고 반고체 배터리와 리튬 이온 배터리, 리튬황 배터리는 R&D센터에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이런 기술적 검증을 다 마친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고 부사장은 “샘플에 대한 고객 평가가 매우 긍정적”이라며 “하이니켈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더 높이는 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안전성 문제로 한계가 있는데,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꾸면서 안전성을 높이고, 전기차 개발 자유도도 올라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 부사장은 “지난해 미국 보스턴과 중국 상하이, 독일 뮌헨에 연구소를 개설하고 각지 유명 대학과 산학 협업하고 있다”며 “차세대 배터리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2027년 양산될 전고체 배터리의 폼팩터는 정해지지 않았다. 단 고 부사장은 “화재 안전성을 고려하면 궁극적으로는 각형으로 가게 될 것”이라며 “각형으로 배터리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가압 기술을 개발했고, 자동차 기업들과 2027년 제품 탑재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이라고 첨언했다.

2024.07.23 16:31김윤희

넛지헬스케어, 서울시·삼성전자와 통합건강관리 돕는다

넛지헬스케어가 서울시·삼성전자와 함께 '손목닥터9988'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도약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넛지헬스케어 나승균 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넛지헬스케어는 서울형 헬스케어 프로그램 손목닥터9988 건강관리 서비스 다양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 자사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대사증후군 관리, 마음건강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관리 관련 토탈 솔루션을 개발하고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우수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울시의 건강관리 서비스 고도화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의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넛지헬스케어와 서울시가 함께 선보이는 신규 서비스는 올해 9월 중 손목닥터9988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넛지헬스케어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캐시워크는 지난해 실행횟수 1천110억 회, 총 사용시간 9억7천시간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당뇨케어 서비스, 정신건강 서비스 등 전방위적인 사용자 헬스케어에 기여하는 건강관리 앱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나승균 의장은 "넛지헬스케어가 보유한 운영 노하우와 높은 기술력으로 서울시민의 일상생활 건강관리를 돕는 손목닥터9988 새 서비스에 기술 지원을 하게 됐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민이 양질의 서비스와 최신 스마트워치로 일상 속 건강 관리는 물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목닥터9988 앱 개편 이후 어르신, 출산모, 대사증후군 환자 등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삼성전자의 고품질 스마트워치(갤럭시핏3)를 우선 보급한다. 이외 신규 가입자는 걸음수를 통해 스스로 모은 인센티브로 구매할 수 있다.

2024.07.23 16:22백봉삼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수수료도 논의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상생을 위해 협의체가 만들어졌다.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 논의가 시작될 예정인데, 최근 중개 수수료를 인상한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이 추후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정부는 23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204호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이 개최됐다고 이날 밝혔다. 배달플랫폼 측에서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가 참석했고, 입점업체 측을 대변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국상인연합회가 참여했다. 상생협의체 출범은 지난 7월 3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포함된 내용으로, 상생협의체는 배달플랫폼과 배달플랫폼 입점업체(이하 '입점업체')가 만나 합리적인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부처는 입점업체들의 배달플랫폼 이용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필요성이 높다는 인식을 공유했고,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가 한자리에 앉아 상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했다. 상생협의체에는 주요 배달플랫폼 4개 사업자와 입점업체를 대표하는 4개 협회‧단체가 참여하며, 총 16인의 위원이 주요 배달플랫폼, 입점업체, 공익위원, 특별위원 각 4인 동수로 구성된다. 공익위원은 소상공인, 외식업, 소비자와 관련된 전문가로서,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입장 조율이 필요할 경우 중재의견을 제시하여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상생협의체 위원장 겸 공익위원으로는 이정희 교수(중앙대 경제학과)가 위촉되었으며, 다른 공익위원으로는 이정수 사무총장(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동주 부원장(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유경 교수(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가 위촉됐다. 관계부처는 특별위원으로 참여해 상생협의체 논의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간사 겸 특별위원으로는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이 위촉됐고, 다른 특별위원으로는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관이 참여한다. 상생협의체는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의 합의를 우선해 운영하고, 필요할 시 공익위원이 논의를 중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논의 안건은 입점업체들이 제시하며, 이에 대해 배달플랫폼들이 입점업체들과 의견을 나눈다. 논의 안건에 대해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에는 양측의 입장을 모두 청취한 공익위원이 중재안을 제시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상생협의체 운영방안과 함께, 상생협의체 발족에 앞서 4개 협회‧단체들이 논의하자고 제시한 ▲수수료 등 부담 완화 방안, ▲수수료 등 투명성 제고 방안, ▲불공정관행 개선,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제도적 대책 마련, ▲기타 애로사항 해소 등에 관해 자유롭게 토론한다. 상생협의체 이정희 위원장은 상생협의체 출범식에서 “배달플랫폼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과 입점업체들의 높은 부담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이번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를 통해 합리적인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중립적인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남동일 사무처장은 “국민적 사랑을 받던 배달플랫폼들에 대해 최근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고충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상생협의체가 “배달 시장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입점업체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에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짧은 기간 내에 논의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는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이 최대한 자주 만나 논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통해 민간 이해관계자들의 희망 및 애로사항, 상생협의체 운영에 관한 의견을 두루 청취했으며,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합리적인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논의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07.23 16:00안희정

젝시믹스, 中 톈진매장 오픈..."중국 사업 본격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강민준)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는 신1선도시 톈진에 정식매장을 열고 중국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톈진은 베이징과 상하이 다음의 중국 제3도시며, 북부지역 최대 항만물류 허브도시로 서울의 관문도시인 인천 송도와 유사하다. 입점하는 헝롱광장 'Riverside66'은 톈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쇼핑몰로, 인근에 관광지와 상업시설들이 밀집돼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젝시믹스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이 밀집된 1층에 자리해, 고객 집객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오픈당일에는 기념품과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현지인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벤트로 진행된 요가클래스도 5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앞서 젝시믹스는 2022년 현지법인 설립 후, 지난해 상하이에 팝업매장을 오픈하며, 중국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갔다. 지난해 스포츠 전문 리테일 브랜드 'YY스포츠'와의 계약을 진행하며, 현지 협력사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6일 창춘에 1호 매장을 오픈한 젝시믹스는 금번 톈진 매장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국 비즈니스의 보폭을 넓힌다. 우선 중국 내 애슬레저 수요가 높은 중산층 밀집 도시들을 집중 공략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후 화남, 화북, 화동, 화서 4대 권역의 핵심상권에 매장을 오픈하고 중국 전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도 강화해 매출 다변화를 꾀한다. 티몰, 징동닷컴, 샤오홍슈, 틱톡 등 기존 운영되던 채널을 8월까지 정비해 리뉴얼 오픈한다. 젝시믹스 중화권 모델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를 비롯해 양질의 인플루언서를 대량 확보하고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등도 계획하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진출에 적극 노력해온 만큼 중국에서도 온·오프라인 파상공세를 이어나가 단숨에 점유율을 높여가겠다"며 "파트너사인 YY스포츠와 함께 중국내에서 젝시믹스를 현지 1위 브랜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15:51백봉삼

알리익스프레스, '여름음료 슈퍼세일' 프로모션 진행

동아오츠카, 종근당건강, 이디야, 티젠 등 30여개 국내 인기 브랜드 참여..'대규모 음료 세일 기획전' 70% 파격 할인 외에도 '24시간 타임딜' 특가 특템 찬스까지..'알찬 구성' 서울, 한국 2024년 7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알리익스프레스가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총 7일 간 '여름음료 슈퍼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리익스프레스 여름음료 슈퍼세일 온라인 프로모션 메인 페이지 '여름음료 슈퍼세일' 프로모션은 동아오츠카, 종근당건강, 이디야, 티젠 등 30여개 국내 인기 브랜드가 함께한 대규모 음료 세일 기획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원한 탄산 음료부터 커피, 우유, 건강음료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매일 0시에 오픈되는 '24시간 타임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본 이벤트는 매일 다른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 일명 '특가 득템 찬스'로 뜨거운 인기를 예고했다. 이외에도 스토어마다 각기 다른 혜택 제공이 준비돼, 쇼핑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할리스 공식스토어 추가 할인 쿠폰을 비롯한 배스킨라빈스 추가 브랜드 할인 혜택, 설빙 스페셜 오퍼 추가 할인 쿠폰 등. 관련 상세 정보는 알리익스프레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국내 인기 음료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알리익스프레스가 최초로 국내 음료 브랜드와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15:23글로벌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파리 올림픽 간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찾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조만간 파리로 출국해 올림픽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올림픽은 26일 개막해 다음 달 12일까지 열린다. 이 회장이 올림픽 현장을 찾는 것은 고(故) 이건희 선대 회장과 가족이 함께 방문했던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다. 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 지역 후원사로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올림픽을 지원해 왔다.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는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재용 회장이 이번 올림픽 방문을 통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Z 폴드6·플립6' 등 마케팅을 점검하고 극대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파리 올림픽 기간에 홍보를 위해 지난 10일 '갤럭시 언팩'을 파리에서 개최했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꾸려 파리 올림픽 기간에 방문객이 갤럭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고, 선수단에게 1만7000대의 '갤럭시Z플립6 올림픽 에디션' 제품을 배포하며 신제품 알리기에 한창이다. 또 삼성전자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갤럭시S24 울트라 제품을 통해 새로운 올림픽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07.23 15:15이나리

네오위즈 인디게임 8종, '인디게임 페스티벌' 참여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의 인기 인디게임 8종이 '차이나조이(ChinaJoy)'와 '게임 커넥션(Game Connection)'이 주최하는 '인디게임 페스티벌(Indie Game Festival)'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디게임 페스티벌'은 오늘(24)일부터 오는 7월 30일(이하 현지시각)까지 글로벌 온라인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개최된다. 중국 최대의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4'에서 마련한 이벤트 중 하나다. 네오위즈의 산나비, 사망여각, 메탈유닛, 블레이드 어썰트, 언소울드, 아카, 안녕서울: 이태원편, 스컬까지 인디게임 총 8종이 이번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 중 산나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인디게임 페스티벌' 종료 이후에도 오는 8월 7일까지 동일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산나비는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진행하는 '2024 인디게임 개발 어워드(2024 INDIE GAME DEVELOPMENT AWARD)'에서 '올해의 게임', '최고의 인디게임', '베스트 스토리텔링',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등 총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안녕서울: 이태원편'은 '올해의 게임', '베스트 스토리텔링', '최고의 퍼즐 게임' 부문에 함께 올랐다. 부문별 수상작은 오는 27일 발표된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차이나조이 2024'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게임 개발자, 게이머, 퍼블리셔,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는 인디게임 활성화를 위한 '차이나조이X게임 커넥션 인디게임 존'을 선보여왔다.

2024.07.23 14:40강한결

'피자계 맥도날드' 꿈꾸는 고피자, 연내 2000호점 연다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GOPIZZA)가 최근 태국 CP그룹에서 유치한 1천만 달러의 투자금을 기반으로 사세 확장과 새로운 도약에 도전한다. 연내 국내외로 매장 수를 크게 늘리고 음식 맛도 개선한다. 하반기 중 신규 개발한 도우를 전국 매장에 보급하고, 피자 제조 과정을 실시간 점검하는 설비도 대량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고피자는 혼자서 먹기 힘든 피자를 패스트푸드처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브랜드다. 지난 2016년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에서 처음 선보일 당시 개점 5시간 만에 600~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날도 있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이 과정에서 피자 생산 과정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때문에 피자 제조 과정의 상당 부분을 간소화했다. 반죽 준비 시간을 줄이기 위해 파베이크 도우를 개발했고, 피자를 골고루 빨리 굽기 위해 전용 오븐 '고븐'을 제작했다. 이전까지 식음료 업계에서 피자는 객단가를 높여야만 하는 음식이었다. 크기와 상관없이 오랜 굽는 시간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나를 팔더라도 더 크고 비싸게 만드는 것이 법칙처럼 자리 잡았다. 앞으로는 출산율도 줄고 가족 형태가 바뀌면서 사람들이 피자를 먹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거예요. 소비자 입장에서 맥도날드처럼 손쉽게 피자를 먹을 수 있도록 도우와 설비를 연구했죠. 다른 브랜드가 한 판 만들 때 작은 거 두 판 만들어서 팔 수 있으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임 대표는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브랜드를 키운 과정과 올해 큰 투자를 받은 이후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고피자는 지난달 태국 재계 1위 CP그룹에서 1천만 달러 규모 투자를 받았다. 누적 투자액은 600억원을 돌파했다. ■ "편의점서 피자 굽게 된 배경은?" 고피자는 국내에서 가장 접근성 높은 피자 브랜드를 지향한다. 소비자가 어디에 있든 약 500m 반경 내에 고피자를 두겠다는 구상이다.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그런 브랜드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졌다. 이를 위해 올해 국내 매장 수를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영화관 CGV와 편의점 GS25에 숍입숍 형태로 매장을 늘리기 시작했다. CGV는 약 20개 매장에 도입됐고, GS25는 지난해 11월 관악점 테스트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국내에만 364곳을 출점했다. 연말까지는 2천 개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GS25에 피자를 넣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 일반 편의점 매장에 쓸 수 있으려면 공간과 무게에 제약이 많았다. 폭은 40cm 이내로 제작해야 했고, 전기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규격에 맞춰야 했다. 별도 환기구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기가 없어야 하는 문제도 있었다. 사실상 일반 에어프라이어 수준으로 피자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문과도 같았다. 고븐을 개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편의점에 들어가는 '고븐 미니'도 금방 만들 수 있었어요. 에어프라이어와 열원은 유사하지만 낭비 없이 피자에 집약될 수 있도록 전용 구조를 개발했죠. 전기적인 새로움이 아니라 오븐의 구조를 혁신한 거예요. 고븐은 여러 변천사를 거쳤다. 가장 처음에는 화덕 방식을 썼다. 피자를 빠르게 구워내기 위해서였다. 화덕 안에서 피자를 골고루 익히려면 적절한 불 조절과 회전 작업을 해줘야 했다. 이를 자동화한 것이 최초의 컨셉이다. 다만 사람이 돌판 위에 도우를 올리고 꺼내야 하는 불편은 감수해야 했다. 이후 컨베이어 자동화를 적용한 화덕식 '고븐 2.0'을 만들었다. 도우를 오븐 입구에 두면 기계가 알아서 피자를 굽고 다 익으면 꺼내주는 식으로 설계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2월경 '빠삭 도우'를 개발하면서 일반 기성 오븐을 기반으로 고피자 제품에 맞게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고븐 미니'는 고피자의 이런 개발 경험이 응축된 제품이다. 효율적인 내부 설계로 열을 집약해 에너지 낭비 없이 빠른 시간 안에 피자를 구워 낼 수 있다. 0도에서부터 250도까지 예열에 7분도 채 걸리지 않으며, 초저온에서 급속 냉동된 제품을 완제품까지 5분 만에 굽는다. 무게는 약 28kg. 비행기 수화물 한도를 충족해서 해외 미팅 때도 가져갈 수 있게 됐다. 말로 하는 설명보다 직접 현장에서 피자를 구워 맛을 보여주고 있다고 임 대표는 설명했다. 임 대표는 “고븐 미니를 일주일에 100여대씩 만들면서 매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GS25와 CGV 외에도 이달 중 인천공항 지점과 완전 무인화 매장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AI로 피자 품질 관리할 것" 매장이 갑자기 늘어나는 만큼 음식의 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고피자는 지난 2019년부터 개발해 온 인공지능(AI) 스마트 토핑 테이블을 보다 소형화하고 도입 매장도 대폭 확대한다. 현재 직영점 약 10곳에서 시범 운용 중이던 설비를 올해 하반기 중 약 50개 매장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은 작업자가 파베이크 도우에 토핑을 올리는 과정을 카메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도우에 소스는 제대로 발랐는지, 치즈는 골고루 뿌렸는지, 토핑을 정해진 위치에 잘 올렸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작업자에게 피드백을 줄 수 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느 매장에서 누가 피자를 만들든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숙련되지 않은 직원도 모니터에 표시되는 레시피를 따라 보면서 완성도 높은 피자를 만들기가 수월해진다. 수집되는 데이터는 고피자의 '고비스' 솔루션에 누적된다. 전국 매장의 피자 완성도를 통계로 확인할 수 있고 피자 완성도가 미흡한 경우 개선하기도 용이하다. 피자 제작 과정을 기록해두기 때문에 소비자 불만 접수에도 훨씬 객관적인 근거로 응대할 수 있게 된다. 제품도 보다 소형화했다. 이전까지 테이블 위쪽에 커다란 전자 장비가 필요했지만, 신규 버전에서는 엔비디아 AI GPU를 활용해 부피를 줄일 수 있었다. 피자 제조 과정의 수 많은 시나리오를 인공지능에 학습시킨 거예요.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영상을 그 가이드와 비교하는 거죠. 변수가 무수히 많은 주방 환경에서 모든 상황에 맞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데이터를 모으고 라벨링 하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렸어요. ■ "배달로 먹어도 부드러운 맛 구현" 하반기 중 또 하나의 큰 변화는 도우다. 나중에 먹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내기 위해 새 도우를 연구했다. 올해 3분기 중 양산을 시작해 연말에는 전국 매장에서 맛볼 수 있게 된다. 임 대표는 “파베이크 도우 특성상 음식이 식었을 때 퀄리티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매장에서 곧장 먹을 때는 바삭한 식감을 내면서도 시간이 지났을 때도 딱딱하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고피자는 도우 개발에 브랜드 역량을 집중해왔다. 창업 초기에 파베이크 도우를 직접 개발했고, 지난해에는 식감을 개선한 '크리스피 빠삭 도우'를 선보였다. 이번 투자금 중에서도 상당 부분을 도우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임 대표는 뛰어난 사업가이기 전에 누구보다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당장의 수익보다도 맛 개선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하고 있었다. 그는 추후 회사의 계획에 관해서는 “길게 보고 시작한 사업”이라며 “피자계 맥도날드가 되기까지 그 과정에서 상장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 이후에는 오피스 공간이나 스크린 골프장, PC방 등 사람들이 머무르는 공간으로 퍼질 수도 있겠죠. 나중에는 언젠가 피자를 정말 햄버거처럼 만만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게 꿈이에요. 임재원 고피자 대표 프로필- 1989년 서울 출생- 2012년 싱가포르경영대(SMU) 졸업- 2015년 KAIST 대학원 경영공학 석사- 2016년 고피자 창업

2024.07.23 13:54신영빈

신한은행·카드·서울시, 스타트업 6개사 선발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은 서울시와 함께 공동으로 핀테크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제3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진행해 6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을 선도할 예비 유니콘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핀테크 특화 오픈이노베이션이다. 올해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이 서울시와 손잡고 '핀테크 활용을 통한 서울 시민의 라이프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은행, 카드, 증권 관련 금융서비스에 실제로 접목할 수 있는 플랫폼, 컨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이번 제3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핀테크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빅테이터 ▲프롭테크 ▲페이먼트 ▲자동차 금융 등 분야로 진행됐으며 혁신 기술을 가진 205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해 34: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개의 스타트업이 본선에 선발됐다. 본선에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은 ▲레몬트리(미성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용돈 소비, 저축, 투자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아이쿠카(잘파세대를 위한 스마트 금융파트너) ▲앤톡(AI·빅데이터 기술 기반 기업 데이터를 통합·분석 서비스) ▲일삼헤르츠(AI기술 기반 전 세계 최저가 가격비교 플랫폼) ▲텐핑거스(MZ세대 유저를 보유한 큐레이션 컨텐츠 서비스) ▲텔레픽스(위성 산업의 전주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이들 스타트업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과 혁신금융을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핀테크 전문 인큐베이터의 전폭적인 지원도 받게 된다. 향후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은 선발된 6개 스타트업 중 신한금융그룹과의 협업 결과를 바탕으로 3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추가 투자유치 기회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입주 ▲지속적인 협업 기회 등을 제공해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스타트업과의 혁신적인 우수 협업사례를 발굴해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13:21손희연

[부음] 이원욱(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이두호씨 별세, 이원식·원화·원욱(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 23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 (02)2258-5961.

2024.07.23 13:20김익현

김범수 구속에 카카오 "정신아 대표 중심으로 경영 공백 최소화"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한 카카오가 정신아 대표를 중심으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3일 카카오는 김범수 위원장 구속 관련 "현재 상황이 안타까우나, 정신아 CA협의체 공동의장을 중심으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이날 새벽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위원장에 대해 "도망할 염려 및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 부장판사는 2017년 국정농단 사태 수사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던 판사이기도 하다. 검찰이 김 위원장을 비공개로 소환해 20시간의 고강도 조사를 진행한 지 13일 만이며,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 닷새 만이다. 22일 오후 2시부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검사)을 진행한 지 약 11시간 만의 결정이다. 김 위원장은 22일 오후 1시43분에 검찰 호송 차량에서 내린 후 시세조종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지 않은 채 법원으로 들어갔다. 영장실질심사는 4시간여 만인 오후 6시께 종료됐다. 이 때도 김 위원장은 혐의를 적극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김 위원장은 아무런 말 없이 검찰 호송 차량에 탑승해 서울남부구치소로 이동했고, 구치소에서 대기 중이던 김 위원장은 법원의 영장 발부로 즉시 구속됐다. 김 위원장은 구속 상태에서 최장 20일간 수사를 받게 된다. 검찰은 카카오가 지난 2월 약 2천400억원을 동원해 SM엔터 주식을 장내 매집하며 총 553회에 걸쳐 고가 매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금융당국에 SM엔터 주식을 5% 이상 보유하고도 공시를 하지 않아 주식 대량 보유 보고를 하지 않은 혐의도 함께 받는다. 검찰은 김 위원장을 소환해 시세조종을 지시했거나 승인했는지 중점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위원장은 SM엔터 주식을 매수하겠다는 안건을 보고받은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매수 과정에 대해서는 보고받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었다. 그럼에도 구속영장이 발부된 만큼, 법원이 시세조종 지시나 승인 여부와 관련된 증거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도주 우려가 적을 수 있는 대기업 총수에게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에 의문이 든다는 의견이 나온다. 구속 사유로 증거 인멸을 댈 수 있겠지만, 도망할 염려를 함께 든 구속영장은 과도하다는 것이다. 또 이미 카카오와 공모해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를 받는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회장과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보석 출소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김범수 위원장까지 구속되는 것 또한 과도한 처사라는 의견이다. 업계 전문가는 "카카오의 사법 리스크가 경영 쇄신뿐만 아니라 성장에 중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의사결정자의 부재로 신사업 진출이나 투자, 계열사 상장도 멈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4.07.23 13:09안희정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2024년 한국공학한림원 석학 멘토링' 특강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지난 22일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김기남)이 주최한 '2024년 석학 멘토링 특강'에 참여했다. 석학 멘토링 특강은 한국공학한림원(이하 공학한림원)에서 매년 학계와 산업계에서 주목받는 공학기술계의 리더를 초청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새롭게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이 된 장병규 의장이 연단에 섰다. 이 행사는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여하는 연사들은 모두 공학한림원 회원으로, 자신의 경력과 전문 분야에서의 경험, 미래 비전을 그들에게 공유한다. 공학한림원이 차세대 공학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진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100여 명의 대학생, 대학원생 및 공학한림원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진행됐다. 장병규 의장은 'AMA(Ask Me Anything)'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과 인생 조언을 담은 강연을 진행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아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병규 의장은 이번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천연 자원이 부족하고, 인구도 비교적 적은 편이라, 글로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첨단 제조업과 글로벌 서비스업이 미래 한국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를 수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우수인재를 다방면으로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전했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해서는 “이미 과거 세대보다 우수한 수준의 교육을 경험했고, 높은 문화 수용력도 갖추고 있다”며 “자신감을 갖고, 두 개 이상의 문화권을 직접 경험하며 이러한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학한림원의 석학 멘토링은 공학한림원 회원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직업과 전문 분야에 대한 경험, 비전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2024.07.23 12:11이도원

"국민 체감 AI 혁신서비스 제공"···디플정, 3개 사업 착수

정부가 국민이 체감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AI 혁신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민관협력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23일 'DPG AI 테스트베드 원팀 발대식'도 개최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고진, 이하 '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민간과 공공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서비스 창출을 위한 'DPG 통합테스트베드 운영 사업'과 '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 사업' '애자일 및 API 혁신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의 통합착수보고회를 23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NIA') 서울사무소(서울 무교동)에서 개최했다. 위원회와 과기정통부는 윤석열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Digital Platform Government, DPG) 실현을 위해 NIA와 함께 2023년부터 DPG 혁신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행 중인데, 특히 이번에 착수보고를 한 3개 사업은 내년 상반기 1단계 완료 예정인 DPG 최상위 통합플랫폼 'DPG허브'와 연계하는 핵심과제다. 'DPG허브'는 민간과 공공의 데이터 및 서비스를 안전하게 연결, 융합·활용할 수 있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 통합플랫폼을 말한다. DPG의 핵심 시스템이다. 이번에 정부는 첫째, 올해 구축하는 'DPG 통합테스트베드'로 지난해 따로 구축한 '테스트베드'와 '데이터레이크'를 통합하고 고도화해 중소·벤처기업·스타트업, 시민개발자, 국가·공공기관 담당자들이 AI, 빅데이터, 제로트러스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쉽고 자유롭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혁신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기반 환경 마련을 지원한다. '테스트베드'는 중소벤처, 개발자가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의 시험, 검증, 배포를 지원하는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을 말하고, '데이터레이크'는 비정형데이터(영상, 음향, 이미지 등), 국가공유데이터, 가명화한 민원데이터, 민간데이터 등을 축적해 초거대 AI학습 등에 활용하는 데이터 융합 인프라를 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는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면 하나의 서비스로 실현할 수 있게 DPG 통합테스트베드가 가진 민간 클라우드 자원과 각종 SW 개발 도구, AI 모델 생성·학습 도구, 데이터 분석 도구 등을 제공한다. 기획 단계부터 데이터 학습·분석·모델링 및 서비스 개발·시험·검증까지 더욱 쉽게 AI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DPG 통합테스트베드를 활용할 수 있게 심층 컨설팅, 개발·시험·검증지원, 교육·코칭 등 전문기술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은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DPG 데이터레이크'를 활용해 분야별 데이터를 축적하고 가공·분석·AI 모델링 등을 통해 혁신서비스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우선 5개 분야(의료·복지, 국방·방산, 교통안전, 기반시설, 수출·중소기업)별 컨소시엄을 선정해 저출산 난임케어, 교통사고 예방, 중소기업 수출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발 및 실증하고, 내년에는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5개 선정과제는 ▲경찰청 교통안전서비스 ▲군수물자 예측서비스 ▲AI기반 공동구 결로 예방서비스 ▲무역·투자GPT ▲저출생해결 난임케어서비스 등이다. (맨 아래에 이미지) 셋째, '애자일·API 혁신서비스 개발지원'은 애자일 개발방법론과 API기술을 도입해 공공의 혁신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제에 선정한 4개 컨소시엄은 DPG 테스트베드 원팀 일원으로 국민이 만족할 AI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애자일(Agile) 방법론'은 프로젝트를 여러 개의 작은 단위로 나눠 빠르게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SW개발 방법론을 말하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와 시스템들이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이 분야 4개 선정과제는 ▲AI기반 규제정보 서비스 ▲지능형 상하수도행정서비스 ▲AI 복지민원 서비스(이상 애자일 3개 과제) ▲AI기반 문화향유 추천서비스(이상 API 1개 과제) 등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위원회 내 DPG허브 TF 위원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한 통합테스트베드 운영 방안과 이를 통한 국민체감형 혁신서비스 개발·실증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위원회, 과기정통부, NIA와 민간·공공의 수행사 및 클라우드·초거대AI 기업 관계자들은 'DPG AI 테스트베드 원팀 발대식'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한 팀이 돼 DPG 혁신인프라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이승현 플랫폼데이터혁신국장은 "이번 통합착수보고회는 민간·공공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서비스를 만들어 국민에게 선보이고 평가받는 여정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DPG 통합테스트베드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기존 공공 주도로 이뤄진 서비스 개발과 제공을 넘어 민간 주도로 혁신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게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23 11:07방은주

서울 강남권에 첨단 로봇 거점 탄생…지능형 로봇기술 확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원장 신희동)은 23일 서울시 수서동에서 서울 최초 로봇 공공기반 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개소하고 지능형 로봇 기술 확산을 위한 전문 인프라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서울 수서동 일대 2개동 5천950㎡ 규모로 지어졌다. 2개동은 협업지능 실증개발 지원센터(1관)와 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2관)로 이뤄졌다. 첨단 로봇과 연관 장비 80여 대, 연구실·교육실 등의 시설을 활용해 실증개발‧재직자교육‧기술지원을 포함한 기업지원을 실시한다. 이날 KETI는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디지털 현판식과 사업 보고 등을 진행, 연구원이 주도하는 로봇 사업 핵심 비전을 공유했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산업통상자원부·서울특별시·한국산업기술진흥원·서울 강남구가 지원하고 KETI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센터장 황정훈)가 주관하는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인 협업지능 기반 로봇플러스 경쟁력 지원 사업과 빅데이터 활용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협업지능 기반 로봇플러스 경쟁력 지원사업은 일반 기계와 로봇에 협업지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주요 4대 공정(단순/복합 가공, 검사 및 이송)을 중심으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협업지능 운용기술을 실증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미래 스마트 제조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빅데이터 활용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구축 사업은 뿌리산업(금속가공,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숙련공의 현장 노하우를 빅데이터화해 디지털 자산으로 관리하고, 이를 로봇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테스트베드를 통해 실증함으로써, 기계 로봇화 전문기업과 인력의 양성을 추진한다. 신희동 KETI 원장은 “국내 로봇 보급 확산에 앞장서는 산업부, 로봇 친화도시로의 비전을 발표한 강남구와 함께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시작을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KETI는 테스트필드에 적용된 지능 로보틱스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현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신희동 KETI 원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장,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 박성주 유진로봇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4.07.23 10:22주문정

딜랏, 환경데이터 공모전서 제품·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4년 환경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에서 '가려움추적기' 출시를 앞둔 딜랏이 '제품·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토피토닥토닥이라는 팀명으로 출전한 딜랏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환경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가려움증 완화 및 예보 솔루션'을 제안했다. 그 결과 에코톤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인기상까지 받았다. 지난해 아토피토닥토닥으로 지원 아이디어 부분 장려상을 수상한데 이은 것이다. 4월 24일부터 6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환경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제품 및 서비스 ▲분석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10팀이 참가했다. 대상 및 최우수상은 각 부문별 상위 2개 팀을 대상으로 100명의 국민평가단의 평가와 지난 18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열린 최종경연을 통해 결정됐다. 제품·서비스 부문 대상에는 딜랏을 이끌고 있는 아토피토닥토닥팀이, 최우수상에는 '반영구 항균·항바이러스 금속을 통한 폐기물 저감을 제안한 프로덕트테크팀이 수상했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에는 '새활용 데이터를 활용한 새활용 소재 중계 (예약) 플랫폼'을 제안한 그린사이클팀, 최우수상에는 '수도미터 비전 인공지능(AI) 스마트미터링 서비스 모델'을 제안한 워터비전팀이 선정됐다. 분석 부문 대상에는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한 품목별, 지역별 차별화된 재활용 솔루션'을 제안한 에스에스이팀, 최우수상에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위한 바이오가스 시설 입지 선정'을 제안한 사브팀이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번 수상팀들에 대해 ▲녹색융합클러스터(인천 서구) 입주 지원 ▲국립공원 혁신포럼 초청 ▲녹색창업지원 사업인 '에코스타트업' 지원 시 1차 서류 면제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을 수상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매년 공모전을 통해 환경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기업·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공데이터 정책 및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딜랏 관계자는 ”9월 '가려움추적기' 출시를 비롯해 새로운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이며 향후 노인성 가려움 시장까지 넓히면서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3 10:13백봉삼

[1분건강] '백혈구 스펙트시티'로 당뇨발 환자 하지 절단 여부 예측

핵의학영상인 스펙트시티를 통한 당뇨병성 족부감염 환자의 하지 절단을 예측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발표됐다. 당뇨병 환자는 발에 상처가 잘 생긴다. 상처에 감염이 발병하면 항생제 치료나 배농과 염증 조직 제거 등의 수술적 치료나 막힌 혈관 뚫기 등의 방법으로 다학제 치료가 이뤄지게 된다. 그렇지만 감염이 심한 환자의 경우, 발을 절단하는 치료를 받게 된다. 기존 절단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임상 지표는 임상의 주관적이고 임상 적용이 복잡하다는 지적이 높았다. 박수빈 순천향대서울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핵의학영상인 백혈구 스펙트시티를 활용해 당뇨병성 족부감염 환자에서 하지 절단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박 교수는 백혈구 스펙트시티를 촬영코자 환자 혈액을 채취, 백혈구를 분리한 이후 분리된 백혈구에 미량의 방사성의약품을 표지하여 다시 환자의 몸에 투여했다. 다시 백혈구가 체내의 감염 병변에 집적되는 것이 스펙트시티로 촬영됐다. 확인 대상은 당뇨병성 족부 감염이 의심돼 순천향대서울병원의 당뇨족 클리닉을 내원한 환자였다. 박 교수는 백혈구 스펙트시티를 촬영한 83명 환자의 93개의 발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감염 부위의 백혈구 집적 정도가 높을수록 영상에서 확인된 병변의 수가 많을수록 하지 절단의 위험이 높았다. 이전에 하지 절단을 했던 과거력이 있는 경우에도 절단 위험이 높았다. 백혈구 스펙트시티의 정보와 하지 절단의 과거력을 종합하면 당뇨발의 87.3%에서 정확하게 하지 절단을 예측했다. 박수빈 교수는 “백혈구 스펙트시티 영상을 이용해 당뇨발 감염 환자의 하지 절단을 예측할 수 있는 객관적인 예후 지표를 개발했다”라며 “당뇨병성 족부감염 환자에서 백혈구 스펙트시티를 촬영해 감염이 심한 환자에서는 더 적극적인 다학제 치료로 치료 효과를 높여 하지 절단을 피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연구는 'Scientific Reports' 4월 22일자로 게재됐다.

2024.07.23 09:59김양균

"가족·연인과 나눠쓰세요"...LGU+, 로밍 데이터 나눠쓰기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들이 로밍 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친구·연인과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는 '로밍패스 나눠쓰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로밍패스 나눠쓰기'는 LG유플러스 고객 중 한 명이 가입한 로밍 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가족이나 친구, 연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가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지난 4월 선보인 '로밍패스'는 최대 30일간 해외 83개국에서 자유롭게 데이터와 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3·8·13·25GB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로밍패스에 가입 시 데이터 1GB를 각각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월 9만5천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은 기본 데이터의 2배(최대 50GB)를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프로모션인 '로밍패스 나눠쓰기'는 대표자 한 명이 신청한 로밍패스에 제공되는 데이터를 1·2·3·5·10·25GB 단위로 최대 49명에게 나눠줄 수 있다. 가령 50GB를 제공하는 로밍패스에 가입한 고객은 일행 49명과 1GB씩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는 셈이다.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고,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는 최대 일행 전원 최대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여행 중에 받는 전화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로밍패스 나눠쓰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로밍패스 가입 시 고객센터 앱을 통해 편리하게 데이터를 나눠줄 수 있다. 모바일 결합이 되어있는 구성원을 모두 손쉽게 불러올 수 있고, 결합이 되지 않은 고객도 유플러스 고객이라면 전화번호를 추가한 후 데이터를 나눠줄 수 있다. 오는 9월말까지 4만4천원 이상의 로밍패스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별도 요금 추가 없이 데이터를 일행과 나눠쓸 수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로밍 이용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밍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AI 기반의 로밍 챗봇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나눠쓰기' 프로모션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말까지 '로밍패스 나눠쓰기'를 이용하고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정보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1박 숙박권(1명) ▲아웃백 식사권(10만원권, 30명) ▲스타벅스 기프트카드(1만원권, 1천명) 등 경품을 선물한다.

2024.07.23 09:33최지연

로크웰 오토메이션, 2024 소비재(CPG) 제조업체 부문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발표

-- 소비재(CPG) 제조업체의 가장 중요한 과제, 인력부족 -- 제조업체의 기술 예산은 증가 추세, 전략적 우선순위 진화 중 한국 서울 2024년 7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세계 최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NYSE: ROK)이 제9차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소비재 부문 (State of Smart Manufacturing Report: CPG Edition[https://www.rockwellautomation.com/en-us/industries/food-beverage/state-of-smart-manufacturing-cpg-edition.html])' 결과를 발표했다. 본 보고서는 전 세계 17개 주요 제조 국가의 가정 및 개인 용품 제조업체, 식음료 제조업체 등 소비재(CPG) 제조업체 리더 1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올해 보고서는 특히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인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계획 수립 능력을 개선하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인 소비재(CPG) 산업의 진화를 자세히 조명하고 있다. 조사에 참여한 CPG 리더들은 무엇보다 현존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2030년까지 제조업 부문에서 최대 210만 개의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https://nam.org/2-1-million-manufacturing-jobs-could-go-unfilled-by-2030-13743/]을 고려할 때 업계의 변화에 적응하지 않으면 성장과 경쟁력이 저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24년 CPG 제조업체들에게 가장 큰 외부 장애 요인으로 인력 부족, 인플레이션, 에너지 위기가 꼽혔다. 또한, 소비재(CPG) 제조업체의 86%가 스마트 제조 기술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예산에서 기술 투자 비중은 전년 대비 26% 증가하여 21%에서 27%로 상승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전체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며, 2024년 소비재(CPG) 제조업체의 10대 투자 분야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인력과 관련해서는, 2024년 소비재(CPG) 제조업체들이 마주한 가장 큰 장애물로 기존 직원의 새로운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이 꼽혔다. 마지막으로 소비재(CPG) 제조업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에서 제품 품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간주됐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스티브 다이처(Steve Deitzer) 글로벌 산업 CPG 부문 부사장은 "모든 CPG 제조업계 리더가 복잡하게 진화하는 환경을 헤쳐 나가면서 인력 지원 능력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됐다는 걸 깨닫고 있다"면서 "올해 보고서의 핵심은 CPG 제조업체가 인력 개발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업계가 여러 도전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려면 직원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잘 훈련받고 준비하게 만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CPG 제조업체는 직원 유치와 참여 및 유지를 위해 스마트 제조 및 자동화 등의 기술 개발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향상시키고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이처 부사장은 "풍부한 산업 지식과 광범위한 산업 솔루션을 갖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전 세계 CPG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가 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서 있다"면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제조를 위한 노력의 모든 단계에서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각 기업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제9차 '스마트 제조 현항 보고서 – 소비재(CPG) 부문'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s://www.rockwellautomation.com/en-us/industries/food-beverage/state-of-smart-manufacturing-cpg-edition.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방법론 소개 이 보고서는 17개국 CPG 제조업체 관리자와 임원 158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본 내용은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공동으로 실시한 제9차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에서 발췌한 것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소개 로크웰 오토메이션[https://www.rockwellautomation.com/](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사람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대하며, 세상을 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가 있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9,000여 명의 직원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고객을 위해 일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Connected Enterprise)'비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www.rockwellautoma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3 09: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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