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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탄섬' 고객 확보 나서

HS효성첨단소재가 전시회에 참가해 새로운 고객 발굴에 나선다. HS효성첨단소재는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카본 코리아 2024)'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본 코리아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 탄소소재 및 중간재, 응용부품 등 기술 트렌드 공유를 위한 산업 전시회다. '카본 코리아 2024'에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며 이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 초청을 통한 국제 콘퍼런스가 동시 진행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보다 인장강도를 높인 고압용기용 고강도 탄소섬유 원사와 함께 탄소섬유로 제작한 고압용기, 전기차용 골격 구조 부품 시트 크로스 멤버, 골프 샤프트, 테니스 라켓 등을 전시한다. 또한, 고객 미팅을 통해 자체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을 홍보하는 한편 고압용기 시장에서 고객 관계를 강화하고, 탄소섬유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1년 국내 최초로 철의 4분의1 무게에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고강도 탄소섬유 '탄섬'을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2022년 강도가 철보다 14배 이상 높은 H3065(T1000급)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하며, 항공·우주 등 고부가가치 탄소섬유 시장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미래 성장 동력인 탄소섬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외에서 생산시설 증설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아시아 최대 국제 복합재료 산업박람회 'CCE', 북미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CAMX'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4.10.22 09:50류은주

6G포럼, 28일부터 모바일코리아 2024 개최

6G포럼은 오는 28일부터 닷새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5층 컨버전스홀에서 '모바일코리아 2024'를 개최한다. 모바일코리아는 9년차인 '5G 버티컬서밋'과 5년차인 '6G 글로벌' 프로그램이 통합된 국제적 명성의 컨퍼런스로 5G의 산업 응용과 6G의 기술 비전을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14개국에서 55개 글로벌 기업, 연구소, 학계 및 국제 단체가 연사로 참여한다. 삼성전자, 퀄컴, 노키아, 로데슈바르츠, 에릭슨, 화웨이, 키사이트 등 세계적 기업들의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각국 정부와 기관들의 6G 전략 발표, 주요 통신장비 제조사들의 6G 기술 접근 방식 소개 등이 이어진다. 5G 버티컬서밋에서는 5G 기술의 산업 응용 사례와 미래 전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키아, GSMA, LG전자, 노타가 기조연사로 참여하며 디지털 공간 기술, AI 자율제조, 융합모빌리티, 공공플랫폼 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팩토리,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6G포럼 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모바일코리아는 지난 9년간 글로벌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 흐름을 이끌어온 중추적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5G와 6G로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고 세계 각 지역과 소통하여 통신의 발전을 선도하는 국제행사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경희 6G포럼 집행위원장은 “모바일코리아의 개최를 통해 전 세계 차세대 이동통신 전략과 최신 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6G 시대에도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는 토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가등록은 온오프믹스에서 10월27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2024.10.22 09:19박수형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신입직원 9명 블라인드 공개채용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2024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일반직 신입 총 9명을 선발하며 성별과 출신, 지역, 연령 등의 제한 없이 직무능력 중심으로만 평가한다. 코바코는 이같은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한지 10년차다. 채용 직무는 일반행정(미디어/광고 일반)이다. 별도의 본사(서울) 8명과 광주지사(광주광역시) 1명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1월4일까지 코바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필기와 면접 등 전형 절차를 거쳐 1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4.10.22 09:06박수형

쿠프마케팅-카페24, 모바일 상품권·교환권 서비스 힘 모은다

모바일 플랫폼 기업 쿠프마케팅(대표 전우정)은 카페24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모바일 상품권·교환권 및 콘텐츠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시 성동구 쿠프마케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우정 쿠프마케팅 대표, 곽형석 카페24 총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는 쿠프마케팅과 카페24가 협력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사몰 브랜드 모바일 상품권 및 교환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이 담겼다. 양사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 자사몰 브랜드 모바일 상품권·교환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상호 연동 및 개발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의 비즈니스 확대 ▲온라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 및 아이디어 교류 ▲협력 가능한 비즈니스 발굴 및 영업 확대 등을 추진하는 데 힘을 모은다. 먼저 쿠프마케팅은 국내외 모바일 상품권 시장에서 쌓아온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고 사용, 정산 등 서비스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서비스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해 서비스 관련 고객 상담, 플랫폼과 각종 기능 지원,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우정 쿠프마케팅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많은 카페24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에게 모바일 상품권과 교환권이라는 편리하고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고도화된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지원하고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2 09:01백봉삼

"테크 관심 구직자 모여”...원티드랩, AI 채용 축제 연다

원티드랩이 국내 AI 기업들과 함께 AI 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채용박람회 '2024 원티드 AI 리크루팅 카니발'(이하 리크루팅 카니발)을 개최한다. 행사는 이달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다. 리크루팅 카니발은 'AI 왓츠 넥스트(AI What's next)'를 테마로 꾸며진다. 각 기업의 AI 기술 현황과 전략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인사이트 토크'와 이들 기업의 자세한 채용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기업 부스'로 구성된다. 인사이트 토크는 AI 전공 혹은 해당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개발직군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는 ▲권순선 구글 글로벌 AI/ML 디벨로퍼 프로그램 리드 ▲허훈 라이너 테크 리더 ▲임용섭 마키나락스 공동창업자 겸 CDS(Chief Data Scientist) ▲조현직 EXAONE 랩 스쿼드 리더·조유미 LG AI연구원 탤런트 릴레이션십 팀원이 참여한다. 기업 부스에서는 현재 적극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는 7개 사의 인사 담당자를 만나 최신 채용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이력서 컨설팅 등의 1:1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 기업은 ▲마키나락스 ▲트웰브랩스 ▲쏘카 ▲업스테이지 ▲라이너 ▲카이헬스 ▲원티드랩 등이다. 행사에는 원티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 모집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주간 이뤄졌으며, 2천여명이 신청해 AI 기업에 대한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행사는 전액 무료다. 원티드랩은 AI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의 채용공고를 모은 'AI 선도 기업 전용관'도 운영한다. 전용관에는 AI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 800여 개 AI 관련 개발직군 공고가 열린다. 개발직군은 아니지만 성장하는 AI 기업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해당 기업들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재무 담당자, 채용 담당자 등 비개발직군 공고도 2천여 개도 함께 제공한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유수 기업의 강연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실질적인 채용 팁을 얻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AI 기업들과 우수한 원티드 유저를 연결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2 08:46백봉삼

경콘진, '경기 게임 커넥트' 10월 30·31일 판교에서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경콘진)은 중소게임 활성화를 위한 경기 게임 커넥트 2024를 오는 30일과 3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하 2층 국제회의장 1층 기가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게임 커넥트는 '게임, 산업을 잇다'라는 주제로,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게임 개발사를 국내외 투자자들과 게이머, 관련 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알리고자 기획한 행사다. 지난 5월에 열린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이용자와 투자자의 피드백을 받은 게임사들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후속 지원 사업이다. 양일간 진행되는 행사의 첫째 날은 외부 참관객 중심의 홍보 및 소통 행사로, 둘째 날은 비즈니스 미팅 중심의 투자 및 세미나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날인 30일은 인디게임 산나비와 마녀의샘R 삽입곡을 편곡한 오케스트라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인디게임 쇼케이스에서는 지노게임즈의 안녕서울: 이태원편, 리자드스무디의 셰이프 오브 드림 체험존이 운영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게임 퍼블리싱 및 투자 유치 노하우를 주제로 5인의 전문가가 이야기를 나눈다. 좌장으로 청강산업문화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염동현 원장, 연사로는 네오위즈 투자사업본부 김혁진 팀장, GXC 대니우 대표, 코드네임봄 신원철 대표, 정만손 트라이펄게임즈 대표가 나선다. 이외에도 e스포츠 취업 설명회, 경콘진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 WASD 인디게임 공모전 시상식 및 체험부스가 함께 열린다. 첫째 날 행사 운영시간인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게임 테스트 플랫폼 '플리더스'와 함께하는 인디게임 FGT가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본인이 예약한 2시간 동안 10개의 유망 인디게임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피드백할 수 있다. 우수 설문지 작성자에게는 게이밍 모니터 등 경품도 지급된다. 행사 이튿날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13개 게임사와 14개 투자사 및 퍼블리셔가 참가 예정인 'IR 데모데이'가 열린다. 참가사들은 IR 피칭, 투자 상담, 게임 시연 부스를 통해 프로젝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노린다. 14시부터 16시까지 글로벌 진출 및 AI 활용 세미나가 1층 기가홀에서 열린다. 너디스타 김바다 팀장은 AI와 함께하는 게임 개발, Role을 재정의하다, 슈퍼플래닛 강대환 PM은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이틀 동안 중소 게임사의 취약점인 법률 상담도 진행된다. 올해 경기도 콘텐츠 법률 지원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법무법인 미션의 장효준, 신재윤 변호사가 상담을 맡는다. 경기 게임 커넥트 행사는 게이머, 개발자, 기업인, 학생 등 중소 게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콘진은 "참가 인원이 제한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4.10.22 08:23김한준

남동발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

한국남동발전(대표 김회천)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제20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시상식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1년 서울 석촌시장·삼천포 중앙·용궁시장 등 전국 7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168회에 걸쳐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쳐왔다. 또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복지시설·취약계층가구에 전달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나눔 활동도 펼쳐왔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재원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90억원 이상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여 시장상권 살리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10여 개가 넘는 전통시장에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 에너지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노인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한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사업'을 시범 시행해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단속 및 방역활동, 취약지구 화재예방활동, 이용객 주차안내 등은 시장 이용고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찾아오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선종 남동발전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상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22:21주문정

국토부, 서울교토공사·코레일·철도공단 등에 7억8천만원 과징금 부과

정부가 작업자 사망사고, 열차 추돌·탈선 등 '철도안전법'을 위반한 서울교통공사·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 등 3개 철도 운영기관에 과징금 7억8천만원을 부과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열린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서울 3호선 연신내역 작업자 감전사고와 서울역 KTX-무궁화호 열차 추돌‧탈선 사고, 충북선 미호천교 구간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전 열차운행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지난 6월 9일 서울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 고압배전반 스티커 부착 작업을 수행 중 감전으로 인해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는 전기실내 배전반 작업을 할 때는 작업 범위 내 모든 전기설비를 단전해야 함에도 일부만 단전했고, 고전압 전선을 취급할 때에는 고압 절연장갑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하지만 위반해서 발생했다. 행정처분심의위는 '철도안전법'에 따른 과징금 부과기준 상 철도사고로 인한 1명 이상 3명 미만 사망에 해당돼 서울교통공사에 3억6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지난 4월 18일 서울역 승강장에 무궁화 열차가 진입하던 중 승객 탑승을 위해 정차 중인 KTX 열차를 추돌해 무궁화호 객차 1량이 탈선해 약 6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고에는 코레일에 1억8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지난 5월 8일 충북선 미호천교 개량 구간 미승인 상태에서 선로를 사용해 영업운행을 개시한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에 각각 1억2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정의경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중대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철도종사자의 안전수칙 위반을 방지하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21:38주문정

청호나이스, 장애인 야외활동 봉사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지난 17일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야외활동 일일 도우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활동에 참여한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은 가을을 맞아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랜드에 방문해 놀이기구를 함께 탑승하고 퍼레이드 관람, 둘레길 소풍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함께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지난 2003년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봉사모임이다. 이동 및 신체활동에 제한이 있는 주변 이웃을 대상으로 놀이공원, 공공시설 동행 등 야외활동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임직원들도 매번 적극 참여해 나눔을 실천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호나이스 직원은 "작은 온정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4.10.21 21:26신영빈

환경부, 기업·시민사회와 생활화학제품 안전 확보 협력

환경부는 기업 및 시민사회와 함께 22일 오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민관 협력 이행협의체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다음 달 2일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이행협의체 발족을 앞두고 참여 구성원들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행협의체에는 올해 3월 신규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제품 안전관리 기업 상담(5~9월) 등의 과정을 거친 신규·기존 기업(제조·수입·유통사) 67곳과 시민사회 4곳(노동환경건강연구소·녹색소비자연대·환경정의·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을 비롯해 정부기관 2곳(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참여한다. 이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 중에 1개 이상 전성분을 공개하고 안전약속 이행을 서약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90초 개별 기업 소개 ▲더 많은 기업과 만나기 ▲우리 기업의 변화를 만드는 101가지 안전 약속 등을 통해 동종 업계 담당자가 더욱 안전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진다. 또 '함께 만든 안전, 함께 만들 변화'라는 주제 아래 다음 달 2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리는 발족식 준비와 함께 이행협의체의 능동적인 책임과 역할을 논의한다. 이행협의체 참여기업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전성분 공개, 제품 원료 단위 안전성 및 완제품 유해성 점검 등 자발적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시민사회는 협의체 과제 이행 전과정에 참여하고 산업계와 정부의 협력 및 소통을 맡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행협의체 운영 및 산업계의 이행을 뒷받침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해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업의 책임과 자발적 노력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행협의체가 민관 협업의 성공적 본보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21:16주문정

한발 물러선 두산, 밥캣을 로보틱스 자회사로 …합병비율 재조정

두산그룹이 새로운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두산밥캣을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떼어내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두고,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이 기존보다 두산로보틱스 주식을 더 받을 수 있게 합병 비율을 재산정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등 3사 경영진은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사업 재편안을 발표하며 사업 재편 목적과 시너지 효과 등을 설명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사장), 스캇박 두산밥캣 대표(부회장),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부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3사 대표들은 “사업구조 재편의 목적은, 자산의 효율적 재배치를 통해 투자여력을 높이고, 연관 있는 사업 분야를 묶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각 사의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회사 가치를 빠르게 성장시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100주 = 에너빌리티 88.5주 + 로보틱스 4.33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는 발표에 앞서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소통이 부족했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그는 이번 사업재편으로 얻는 이득은 대주주 두산이나 일반 주주나 동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산로보틱스와 두산에너빌리티 간의 합병비율은 기존 1대 0.03에서 1대 0.043으로 상향됐다. 변경된 비율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100주를 보유한 주주의 경우 분할합병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88.5주(기존 75.3주)와 두산로보틱스 주식 4.33주(기존 3.15주)를 받게 된다. 두산밥캣을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분할하는 비율은 1대 0.247에서 0.115로 바꿨다. 회계상 순자산 장부금액 기준으로 책정했던 기존 두산밥캣 분할비율도 시가 기준으로 바꾸고, 시가만 적용했던 신설 투자법인(두산밥캣을 자산으로 보유)-두산로보틱스 간 합병비율에 두산밥캣 경영권 프리미엄 43.7%를 반영했다. 박상현 대표는 "비율 변경 전에 비해 주주들에게 더 많은 주식이 돌아가게 되는 것으로, 보유하게 되는 주식가치가 7월 11일(이사회) 종가 기준으로 단순 환산할 경우 기존 안보다 약 39만원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들에게 최대한 많은 주식이 지급되는 방향으로 분할합병비율을 변경했다”면서 “이번 사업구조 재편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양사 성장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은 가치가 더욱 높아질 양 사 주식을 동시에 보유하게 됨으로써 향후 추가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막대한 차입금을 안고 있는 두산밥캣을 분할할 경우 1조원 이상 신규 투자여력이 생길 것으로 추산된다. 그는 이번 재편으로 확보되는 재원으로 원전 등에 추가 투자할 때 예상되는 투자수익률은 15% 이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두산밥캣을 통해 얻는 기존 배당수익보다 높은 수준이다. 박 대표는 “비영업자산을 정리해 1조원 이상 투자여력을 확보하게 되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대형원전, SMR, 가스·수소터빈 등에 즉각적으로 투자해 적기에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오는 2028년 기준 2천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추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 밥캣이 로보틱스 자회사 되면 좋은 점은? 이어서 발표에 나선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두산밥캣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되면, 현재 두산로보틱스 매출 70%를 차지하는 북미·유럽 선진시장에서 존재감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두산밥캣 지게차와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을 결합하는 '지게차-팔레타이저 솔루션' 등 즉시 실현 가능한 시너지를 포함해 향후 지속적인 기술협력과 영업망 확대 등으로 전문 서비스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캇박 두산밥캣 대표는 "두산밥캣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두산로보틱스 모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능력 등을 접목해 무인화, 자동화 시장을 선점하려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를 위해서는 사업 시너지가 없는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로 있는 것보다 두산로보틱스와 모회사-자회사가 되는 쪽으로 재편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이번 사업구조 재편의 목적과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두산밥캣이 두산로보틱스 자회사가 됐을 때 어떤 시너지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 대표는 "일반 계열사일 때는 아무런 접점이 없지만, 모자회사로 들어가게 되면 모회사의 자회사 주식이 투자 주식으로 잡히며, 자회사 밸류를 높여야 되는 니즈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밥캣이 에너빌리티 밑에 있었을 때 저희는 해줄 게 별로 없었지만, 로보틱스에 가면 할 게 많다"고 부연했다. 스캇 박 두산밥캣 대표는 "포괄적 주식교환이 아니라 모회사와 자회사 간 다양한 부분에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자회사로 들어오게 되면 공동의 이익에 대해 같이 이익을 공유하기 때문에 현재보다 훨씬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도 "다양한 분야 시너지가 기대되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천억원, 2030년은 5천억원 정도 시너지가 산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주주환원 확대 계획에 대해서도 스캇 박 두산밥캣 대표는 "일단 주식가치를 증대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이사회 등 절차를 통해 계획을 짜게 되면 공유하겠다"고 했다. ■ "포괄적 주식교환 합병 여부, 1년 뒤 검토"…이번엔 금감원 문턱 넘어설까 최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두산밥캣 이사회에 두산로보틱스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합병을 재추진하지 않겠다고 공표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주주들의 반대로 철회했던 밥캣과 로보틱스 간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 합병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스캇 박 두산밥캣 대표는 "앞으로 1년 간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후 주주와 시장의 의견을 좀 듣고 여러 상황을 고려해 추진 여부를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역시 "추진을 1년 후 검토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추진 여부를 1년 후에 다시 판단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두산그룹이 이번에 발표한 사업구조 재편안이 금융당국 심사 문턱을 넘어설 수 있을 지도 관심사다. 그동안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를 여러 차례 반려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사전에 금융당국과 소통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금감원에서 최종 의사결정권이 있기에 이자리에서 가타부타 말하기 어렵지만, 실무자들이 계속 소통을 하면서 요구하는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많은 반성을 했다"며 "주주를 대표하는 여러 가지 기관들하고도 조금 더 소통을 하고 의견을 좀 적극적으로 청취를 해서 반영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힌편 두산은 오는 12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 재편안을 확정한다.

2024.10.21 18:27류은주

한난, 열공급 성수기 대비 '2024년 재난대응 상시훈련' 실시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21일 열공급 성수기인 겨울철의 실질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송파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게 '2024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지난해 시행한 재난대응훈련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기관장 주재하에 재난대응 단계별 임무와 역할 숙달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열수송관 파손에 의한 증기 누출 발생을 가정해 서울시·송파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 상황에 대한 협업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잠재적인 재난 요소와 한난의 상시 대비 태세를 공유했다. 한난은 이날 상시훈련 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완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더욱 견고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내실 있는 훈련을 지속해서 시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깨끗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7:42주문정

이재용, 故이건희 유산 '소아암 지원사업' 참석해 응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모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행사에 참석해 의료진과 환아 가족들을 응원했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유산으로 시작된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가운데, 사업단 행사에 유가족인 이 회장과 홍 전 관장이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힘찬 사업 추진을 지속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또 소아암과 희귀질환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 온 환아와 가족, 의료진 모두의 노고를 위로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기 위한 자리로 꾸려졌다. 이날 이 회장과 홍 전 관장은 행사 맨 앞줄에 의료진과 나란희 앉아 선대회장의 기부 정신을 기린 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을 통해 희망을 되찾은 환아들의 토크 세션과 기념 공연을 지켜보며 자리를 끝까지 지켰다. 이 회장은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의 지원으로 올 6월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인 11살 다엘 군에게 박수를 보냈다. 또 다엘 군이 "아이스아메리카노·만두·두부조림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자 흐뭇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행사에는 장석훈 삼성전자 사회공헌총괄 사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도 참석해 응원의 환아 가족과 의료진에게 응원을 보냈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환영사에서 "고 이건희 회장님의 유산은 지원이 굉장히 열악한 소아암과 희귀질환, 난치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그리고 질병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출발점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과 홍 전 관장은 어린이병원 1층에 있는 이건희 선대회장의 부조상도 관람했다. 서울대병원은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부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담아 2022년 10월 어린이병원 1층 고액기부자의 벽에 부조상을 설치했다. 부조상 아래에는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보살피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는 고인의 유지가 적혀있다.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전 관장 등 유족은 2021년 4월 쉽게 치료하기 어렵고 재발 가능성이 큰 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치료와 이들을 위한 선진 의료지원 체계 구축에 써달라며 3천억원을 기부했다. 10년에 걸쳐 진행되는 이 사업은 특히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수도권 이외 지역 환자들을 위해 전국적인 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병원들과의 협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사업단은 3천억원 중 소아암 사업에 1천500억원을 배정해 완치율 향상을 위한 치료 및 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소아 희귀질환 진단 네트워크 및 첨단 기술 치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해 600억원을 투입했으며, 전국 네트워크 기반의 코호트 연구를 진행하는 공동연구에 900억원을 배정했다. 현재 사업단은 1단계 기반 구축을 완료하고, 2단계에서 구체적인 치료 성과를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은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9천521명의 소아암·희귀질환 환자들이 진단을 받았고, 3천892명이 치료를 받았다. 2만4608건의 코호트 데이터가 등록됐으며, 전국 202개의 의료기관과 1천504명의 의료진이 협력해 아이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치료와 지원을 넘어,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꿈꾸는 미래에 함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전국적인 의료 네트워크와 협력을 통한 의료 접근성 향상의 목표가 점차 실현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성은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4주기를 맞아 오는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추모 음악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25일에는 4주기 추도식이 경기 수원 선영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는 27일은 이재용 회장 취임 2주년이기도 하다.

2024.10.21 17:21이나리

스포츠 열풍 부는 편의점... 목표는 '팬심'

스포츠의 인기가 편의점으로 확대되고 있다. 업계는 특화 매장을 출시하는가 하면, 관련 상품을 판매하며 스포츠 팬들을 끌어모으겠다는 각오다. 최근 프로 스포츠의 인기는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프로야구(KBO리그)가 지난달 시즌 관중 1천만 명을 돌파한 것이 그 사례다. 프로축구(K리그) 역시 작년 관중 수 300만 명을 돌파하고, 평균 관중 수 1만 명을 기록했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스포츠 팬들을 겨냥한 전략을 펴고 있다. GS25는 올해 야구팀 한화 이글스, LG트윈스와 협업한 야구 특화 매장을 개점했다. 이달에는 프로 축구단 울산HD와 협업해 GS25울산빅크라운점을 열었다. 해당 매장들은 구단 라커룸을 오마주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각 팀의 굿즈가 판매된다. GS25 김하얀 매니저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과 협업한 것”이라며 “팬들이 유니폼을 구매하러 오는 등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관련 상품 출시에 나섰다. 지난해 프로축구와 협업해 'K리그 파니니 카드'를 출시하고, 반응이 좋아 야구와 배구 등과도 추가로 협업을 진행했다. 이 중 프로 야구 카드는 출시 직후 3일 만에 100만 팩이 팔리기도 했다. 또 지난 7월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K리그, 산리오 캐릭터즈와 협업한 'FC 세븐일레븐' 팝업스토어를 열어 굿즈를 판매했다. 해당 팝업은 3주간 2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고, 롯데월드타워 역대 팝업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에서만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어 부산에서도 팝업 행사를 한 번 더 진행했다”고 밝혔다. CU는 오프라인 스포츠가 아닌 e스포츠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프로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단 SKT T1과 도시락 등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팀의 주 팬층인 남성 고객들의 입맛에 맞춘 것이 특징으로, 2년간 총 840만 개가 팔리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편의점 업계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고객을 매장으로 끌어오겠다는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제 프로 스포츠 구단 응원은 2030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가 됐다”며 “편의점의 주 고객도 젊은 층인 만큼, 기업 입장에서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2024.10.21 17:12류승현

무엇을 먹겠냐는 물음의 대답이 되고픈 이들

그러니까 아픈 이들을 위해서…아, 너무 상투적인데 이게 진짜 맞거든요. 김남주바이오를 한 마디로 해보라고 하자 김연정 대표가 고민 끝에 내놓은 대답이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김남주바이오 사무실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 직원 십여 명에 규모만 놓고 본다면 작은 기업이지만, 김남주 박사의 명성을 고려하면 회사의 잠재력이 있었다. 인터뷰를 결정한 이유였다. 김연정 대표가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온 것은 그의 어머니가 김남주 박사(약사)의 영향 때문만은 아니다.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설계사무소에서 일할 때만 해도 기존에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드는 것에 희열을 느꼈다. 다만, 결정의 주체가 그가 아닌 클라이언트라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그랬다. 건축을 모르는 고객의 요구를 번번이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말 그대로 '현타'가 온 것이다. “지금 와서 보면 어렸기 때문에 더 크게 느껴진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고민 끝에 컨설팅 기업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마찬가지로 힘은 클라이언트에게 있었다. 다만, 배운 것은 있었다. 자금이 어떻게 흐르는지를 몸으로 배운 시절이었다. 사실 김 대표가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은 따로 있었다. 환자를 돌보는 의사가 되고 싶었다. “어머니는 힘들게 살지 말라고 만류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갈구는 더 심해졌어요.” 중국으로 건너가 중의학을 배우면서 김 대표의 꿈은 현실이 됐다. 이전에는 조금씩 돕던 김남주바이오에 아예 뛰어든 것도 중의학을 공부한 것이 계기가 됐다.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자. 회사를 경영하면서 앞선 다양한 경험은 피가 되고, 살이 됐다. 약사들의 놀이터? -대표를 맡았을 때가 법인 설립한 직후인 2013년이었으니 벌써 십 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제품 하나에 약사 네트워크가 전부였습니다. 김남주바이오 기업 브랜딩을 시작하고 회사 운영을 위한 조직을 구성했죠. 조직·생산·체계·생산라인을 갖추도록 했는데 기존에 없던 조직이니 애를 먹었습니다. 말이 대표였지 경리·총무·택배기사·창고 업무까지 도맡아 했죠. 각 조직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려면 제가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몸이 열 개였으면 좋겠다고 푸념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도 줄곧 고민했던 건 초기 제품 철학과 정체성이 퇴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계속해서 박사님의 정신을 이어가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김남주바이오의 정체성이란 것이 무엇인가요. 회사는 보이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게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잘 보이지 않죠.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이 목숨'이란 것이 우리의 기조입니다. 원료에 공을 들이고, 제품을 만들 때도 내가 먹을 수 있는지, 부작용은 무엇인지를 골몰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부분이 제품에 배게 하는 게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대표로서 가장 힘을 준 사업은 무엇입니까. '좋은 제품을 위해 타협하지 말자, 원료는 최고만 쓰자'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제품의 목적은 근본 건강 개선입니다. 교과서에 실려있는 좋은 약재들, 그리고 그 배합들을 교과서에 있어 알고 있고, 또 박사님의 50 여년의 임상 사례들을 통해 효능이 증명된 원료 및 제품들이지만, 원료와 제품의 우수성을 대중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객관화된 지표들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됩니다. 모든 약재와 효능에 대한 연구실 연구결과를 당장 도출해 내기는 어렵지만, 당장은 개별인증원료 개발을 통해, 그리고 이미 도출된 원료들의 연구 및 실험 결과들을 취합 및 정리를 통해, 연구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높아진 대중들의 눈높이에 설득력 있게 또 객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 마련을 모색 중입니다. 또한 자체 유기농 농장에서, 반드시 유기농으로 사용해야 할 원료이나 구할 수 없는 원료는 직접 재배하고 있는데, 더 많은 양질의 원료 수급을 위해 자체 파낙스 농장에서 재배하는 원료의 수를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주로 약국에서 제품 판매가 이뤄진다고 들었습니다. 지난해 기준 국내 1천여 개소의 약국들이 우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누적 2천여 개소에서 제품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성과는 좋습니다. 올해는 작년대비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약국 네트워크로 주로 판매가 이뤄지다 보니 매출에 한계가 있지 않나요. 약국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판매는 분명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구 대비 약사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구매자의 수는 아무래도 적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직접 소비자와 대면할 필요성도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약사들은 우리의 든든한 우군입니다. 김남주 박사님도 약사이고, 약국에서 시작했으니까요. 현재는 약사의 이익을 보호하면서도 기업 인지도가 높아져서 약사 영업이 더 수월해지는 방향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약국 수가 감소 추세에 있다고 하는데, 김남주바이오 입장에서는 큰일 아닌가요. 약국 감소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약국에서 약사님들을 통하여 건강기능식품을 접하고 구매하는 소비자의 비율 확대 여부는 분명 존재합니다. 우리가 보유한 약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욱 플랫폼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약사를 대상으로 한방 및 제품 강의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년부터 정식으로 론칭할 예정입니다. 김남주 박사님을 직접 만나 상담하는 분들의 수는 제한적이지만, 간접적으로 만나더라도,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직접 상담에 상응할 수 있는 건강에 대한 정보 및 제품 제안이 될 수 있는 건강상담 시스템이 거의 개발 완료 단계에 있습니다. 일종의 '약사들의 놀이터'를 구축하겠다는 겁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데, 김남주바이오만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보나요. 정말 경쟁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업체는 많고 시장도 포화상태지만, 생존하는 기업은 적죠. 말 그대로 치고 빠지는 업체가 많습니다. 우린 우리 길을 가자, 거북이처럼 한길만 가자는 기조입니다. 믿을 수 있는 신뢰와 원재료로 좋은 배합으로 제품을 만들다 보면 우리의 진정성이 소비자에게 충분히 전달되리라 확신합니다. 마케팅 전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김남주 박사님을 알리는 게 급선무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남주'라는 전문가를 내세운 브랜딩 전략이죠. 양질의 건기식을 원하는 이들을 겨냥할 겁니다. 아울러 패키지에서도 회사의 정성이 느껴지되, 단일한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천연물에 기반한 양·한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저 예쁘게 만든 것은 휘발되기 쉽지만,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어느 채널에서나 동일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고민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김남주바이오는 박사님께서 쌓아오신, 그리고 현재도 쌓여가는 50여년 간의 고객들의 데이터와 팜엑스포 등 각종 약계 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 만나게 되는 약사님들의 데이터가 회사 규모에 비해 이미 방대하게 축적돼 있습니다. 이 데이터들을 통해 개인 건강과 상황에 맞는/필요한 맞춤 메시지를 보내고 또 소통할 수 있는 개인 맞춤 마케팅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해외로 제품 수출 제안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미국 LA·뉴욕, 싱가포르, 베트남 호찌민, 홍콩 등지의 코트라 지사사업에 참여한 적은 있습니다. 해외 바이오의 의견을 종합하면 우리 제품이 조금 어렵다는 거였습니다. '쉬운 제품' 개발 필요성을 그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접근이 쉬운 제품을 말이죠. 해외에 공장을 세워서 생산을 하자는 요구가 많았지만 거절했습니다. 현지 품질관리가 과연 국내처럼 꼼꼼하게 이뤄질 수 있을지에 의문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린 완제품 수출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아마존 입점을 위해 미국·유럽·중국·일본·대만·싱가포르 등의 상표권을 준비했습니다. 이미 해외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결국 첫째도, 둘째도 제품의 질이군요. 이게 차별점 나아가 경쟁력이라고 보는 것이라고 이해해도 되나요. 그렇습니다. 천연물의 이점을 제품에 적용하는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연구는 계속 투자하고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러려면 천연물 제품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나서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상장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까. 아직은 계획이 없습니다. 투자할 테니 몸집을 불려서 상장하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만, 거절했습니다. 제품은 타협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원하고 지키고 싶은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주주의 이익을 보장하는 것은 앞으로 경영자로서 저의 숙제이겠지요. -김남주바이오를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 '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목숨', 이런 철학으로 제품을 만드는 회사. 아픈 이들을 위한 기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024.10.21 17:08김양균

롯데장학재단, 스키·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 장학금 수여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미래의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2024년 롯데 신격호 재능(스키)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재능(스키) 장학금은 설상종목의 열악한 인프라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나라의 스키·스노보드 유망주들에게 전달돼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의 협력하에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8년동안 꿈나무 선수, 청소년 선수, 국가대표 후보 선수 53명에게 총 3억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훈련비와 장비구입비 등 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16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됐다. 롯데장학재단 측은 장학생들 대부분이 국내외의 각종 대회에서 눈에 띌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 스노보드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최가온(15세·세화여고), 이채운(18세·수리고) 선수는 각각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우승과 한국 최초의 설상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일궈내며 다음 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대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스키 유망주 10명에게 총 3천만 원의 장학금과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이사장은 "매 순간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선수들에게 존경심을 표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앞으로 대한민국 스키와 스노보드를 빛낼 선수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생 대표로 나선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김진석(17·설악고) 선수는 "저희 스키·스노보드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롯데장학재단과 대한스키·스노보드 협회에 감사하다"며 "롯데장학재단의 장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 많은 노력과 훈련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6:40조수민

AI와 웹툰의 만남...서울iT아카데미-오노마 AI 산학협력 체결

서울iT아카데미 홍대(이하 서울iT아카데미)가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노마 AI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iT아카데미는 올해 상반기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웹툰 과정을 승인받은 국비 교육 기관이다. 지난 9월과 10월에는 직업능력개발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훈련과정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노마 AI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현지화 기술 고도화를 통해 웹툰 작가들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협력해 공포 미스터리 웹툰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제작에 참여한 오노마 AI는 CES 2024 혁신상 인공지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서울iT아카데미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 페스타'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웹툰 포트폴리오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웹툰 기획 올인원 서비스 '투툰-패불레이터'를 출시한 오노마 AI와 서울iT아카데미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웹툰 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인적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노마 AI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웹툰 제작 서비스는 서울iT아카데미 홍대 훈련생에게 투툰 퍼뷸레이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헌 서울iT아카데미 대표는 "서울iT아카데미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웹툰 제작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만큼, 오노마 AI의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반 웹툰 제작 기술을 결합하여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1 15:42정진호

건국대, 내년 상반기 미래자동차·양자컴퓨팅 등 27개 분야 교수 모집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 미래자동차·양자컴퓨팅 등 27개 분야에서 교수를 초빙한다. 초빙 인원은 서울캠퍼스 일반전임교원(정년트랙) 28명이다. 먼저 건축전문대학원 건축설계학과에서 건축계획·설계 분야 신임 교원을 초빙하며,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형사법 전문가를 채용한다. 문과대학에서는 ▲국어문법론(국어국문학과) ▲한국근현대문화사(사학과)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데이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3개 분야에서 신임 교원을 모집한다. 이과대학은 수학과에서 해석학과 대수학 및 조합수학 전문가를 각각 모집하며, 물리학과에서 양자컴퓨팅 및 양자정보 관련 물리학 이론 전문가를, 화학과에서 분석화학 전문가를 초빙한다. 공과대학에서는 ▲미래자동차(기계항공공학부) ▲지능자율시스템(전기전자공학부) ▲디지털 집적회로(전기전자공학부) ▲생물화학공학(화학공학부/대학원 화학공학과) ▲경제성공학/금융공학(산업경영공학부 산업공학과) ▲산업 및 기업 분석(산업경영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 ▲융합산업(산업경영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에서 전문가를 모집한다. 컴퓨터공학부에서는 컴퓨터 분야 전반에서 2명의 교원을 초빙한다. 인공지능·정보보호·컴파일러/프로그래밍언어론·빅테이터·실감미디어 분야는 우대한다. 사회과학대학은 경제학과에서 국제거시, 응용통계학과에서 통계적 학습 전문가를 채용한다. 경영대학 경영학과에서는 재무관리/마케팅 전문가를, 부동산과학원 부동산학과에서는 부동산 경제·정책 분야 신임 교원을 초빙한다. 상허생명과학대학에서는 ▲식품 미생물 및 마이크로바이옴(축산식품생명공학과) ▲수생태환경/환경보건과학(환경보건과학과) ▲조경계획학(산림조경학과)에서 신임 교원을 선발한다. 수의과대학 수의학과는 수의병리학과 수의조직학에서 각 1명의 신임 교원을 초빙하며,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서 매체연기학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글로컬캠퍼스는 ▲상담심리(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육공학(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영상·광고 디자인(시각영상디자인학과) ▲문헌정보학(문헌정보학과) ▲기계공학(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자공학(메카트로닉스공학과) ▲의용전자공학(바이오메티컬공학과) ▲이차전지(에너지신소재공학과) ▲미생물자원학(바이오의약학과) 등 9개 분야에서 일반전임교원 9명을 초빙한다. 또 글로컬캠퍼스 KU글로컬혁신대학에서 빅데이터(평생교육학부) 분야 전문가를 교육전임교원으로, 글로컬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에서 기술사업화 분야 전문가를 산학협력전담 연구전임교원으로 초빙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각 전공 분야마다 달라 지원자는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서울캠퍼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글로컬캠퍼스는 23일부터 29일까지다. 건국대 홈페이지와 글로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4.10.21 15:39주문정

다이슨, 헤드폰 '온트랙' 체험공간 열어

다이슨코리아는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 위치한 다이슨 스토어 IFC몰점에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다이슨 온트랙'을 체험하고 나만의 취향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인 '다이슨 온트랙 뮤직 라이브러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다이슨 온트랙 뮤직 라이브러리는 소비자들이 다이슨 온트랙을 체험하고 자신의 음악 취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청음존 콘셉트로 설계됐다. 방문객은 다양한 LP 중 원하는 음반을 선택해 온트랙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자신만의 헤드폰을 디자인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다이슨 온트랙과 커스텀 가능한 이어 쿠션, 이어 캡 전 색상이 구비됐다. 총 2천 가지가 넘는 색상 조합을 만들어볼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나만의 헤드폰을 디자인할 수 있는 '온트랙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도 예약제로 운영한다. 상주 직원이 방문객 스타일에 어울리는 헤드폰 컬러를 추천해주고, 제품 기능에 대한 맞춤형 시연을 제공한다. 온트랙 마스터클래스는 다이슨 스토어 IFC몰점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온트랙은 다이슨이 지난달 국내 출시한 헤드폰이다. 첨단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확장된 오디오 스펙트럼을 지원한다.

2024.10.21 15:36신영빈

카카오게임즈,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지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 게임 이용자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자사 대표 서비스게임인 오딘 이용자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천500만 원을 '사랑의열매' 측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딘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MMORPG 게임이다. 이번 기부금은 오딘 3주년 기부 이벤트로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월 26일부터 약 한 달 간 오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오딘 3주년 기부 이벤트를 실시하고, 3주년 기념 카카오톡 이모티콘 판매수익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1천500만 원 기금을 조성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 이용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국가보훈에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지난 2022년과 2023년 한국해비타트 주관으로 광복절에 개최되는 '815런'에 후원사로 참여,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사업에 힘을 보탠 바 있다

2024.10.21 15:22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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