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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네이버에 "약" vs "독"

네이버웹툰이 나스닥 상장과 동시에 흥행을 기록했지만 모회사 네이버의 주가 상승을 둘러싼 증권업계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먼저 네이버웹툰이 성공적으로 나스닥에 상장하며 모회사인 네이버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라인야후 사태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뒤에야 네이버의 주가가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다. 28일 네이버의 주가는 전날보다 0.91% 상승한 16만6천900원에 이번주 마지막 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네이버는 전일 종가 대비 2%가 넘는 16만9천원까지 주가가 상승했지만, 오전 10시 이후 매도 주문에 상승세가 꺾이면서 17만원의 벽을 뚫지 못한 채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네이버웹툰, 상장 후 14% 급등하며 흥행…기업가치 4조원 돌파 앞서 증권업계에서는 네이버웹툰의 나스닥 상장이 모회사인 네이버 주가에 호재라는 전망이 나왔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웹툰의 모회사로, 회사 지분은 ▲네이버 63.4% ▲라인야후 24.7% ▲공모 물량 11.8%로 나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웹툰 상장으로 네이버의 글로벌 사업이 다시 부각될 전망"이라며 "유통 물량이 크지 않은 만큼 주가는 공모가 이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상장이후 주가가 견조하게 유지된다면 네이버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네이버웹툰의 상장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개장 초에 14%까지 급등하며 증권가의 주목을 받았고, 공모가보다 9.5% 높은 23.0달러(약 3만1천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보통주 1천500만주를 발행했는데, 이날 종가를 적용하면 3억4천500만달러(약 4천785억원)를 조달한 셈이다. 상장 후 기업가치는 약 29억2천만달러(약 4조237억원)로 추산된다. 라인야후 지분 줄면 네이버 실적도 감소…노조·경영진 갈등도 여전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의 주가 상승이 1% 수준에 그친 건 다른 리스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라인사태'로 인한 불확실성이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 대표적이다. 라인야후가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에 따라 네이버와의 네트워크 시스템 분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기기로 결정한 것도 네이버의 리스크다. 지난 27일 NHK에 따르면, 라인야후는 2026년 12월로 예정된 네이버 네트워크 분리를 계획보다 9개월 앞당겨 2026년 3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차후 소프트뱅크와 협상 결과에 따라 네이버의 A홀딩스 지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주가 부양의 걸림돌이다. 네이버에 반영된 A홀딩스 지분법 이익은 2022년 2천723억원, 2023년 2천541억원이다. A홀딩스 지분 매각에 따라 지분법 이익이 줄어들면 그만큼 당기순이익도 감소한다. 또 라인야후가 네이버웹툰의 지분 24.7%를 보유하고 있기에, A홀딩스 지분 협상 결과에 따라 네이버의 네이버웹툰 실질 지분률이 낮아질 수도 있다. 라인사태로 불거진 노조와의 갈등도 무시하기 힘들다. 오세윤 네이버 노동조합 지회장은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라인사태 관련 토론회에서 "네이버 노조는 10년 넘게 축적한 라인 서비스와 기술을 모두 보호하기 위해 라인야후 지분을 매각하면 안 된다는 결론을 냈다"고 강조했다. 오 지회장은 "지분 매각의 당사자인 경영진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게 아쉽다"며 "라인 서비스를 지키려면 지금처럼 불확실한 상황들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노조의 의견 표명 요구에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은 아직 공식적인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오히려 임원들은 네이버웹툰이 상장하기 전 네이버 주식매도에 나섰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이후 지금까지 네이버 임원들의 주식 매도 공시가 29건 게시됐다. 주식을 매도한 주체들은 모두 리더급이다. 대표적으로는 이희만 리더가 지난 4월 12일 네이버 주식 2천210주를 주당 18만4천200원에 장내 매도하며 가장 많은 주식을 현금화 했다. 이인희 리더와 하선영 리더 역시 각각 1천주를 주당 17만7천800원, 16만8천700원에 매도했다. 증권가에서는 자회사의 중복 상장이 모회사의 기업가치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와 주가의 변곡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 공존하며 연구원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5000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웹툰 상장으로 네이버의 글로벌 사업 다시 부각될 전망"이라며 "내수 경기 부진, 라인야후 지분매각 가능성 등으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연구원은 "라인야후 지분 매각 이슈가 한국과 일본의 정치적인 싸움으로 번지면서 네이버의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신한투자증권은 자회사 네이버웹툰의 상장이 네이버 주가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모회사 네이버의 주가는 지분 희석·더블 카운팅에 따른 지분가치 할인에 따라 단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웹툰 시장의 저성장 기간과 신규 사업자 진입 등 경쟁 환경에 따라 주가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의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매출액과 주요 지표, 특히 북미와 유럽 등 신규 시장에서 성과를 증명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4.06.28 19:20정석규

바이버, 업비트 NFT와 '명품 시계 럭키 드로우' 이벤트 연다

명품 시계 플랫폼 바이버(대표 문제연)와 업비트 NFT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함께 '명품 시계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 경품은 ▲6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1명) ▲바이버 포인트 100만 원(1명) ▲바이버 포인트 50만 원 (4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업비트 NFT와 바이버에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업비트 NFT의 럭키 드롭스를 통해 일반 응모권 NFT를 받을 수 있다. 바이버에서도 기프트코드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바이버에서 받은 코드를 업비트 NFT 내 마이페이지에 입력하면 일반 응모권 NFT를 얻을 수 있다. 바이버와 두나무는 경품 당첨 확률이 높은 고급 응모권 NFT를 주는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바이버에 새로 가입하거나 시계 등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당첨률이 각각 2배, 50배인 응모권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7월 29일 업비트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버 관계자는 “작년부터 국내 명품 시계 거래 문화 형성 및 확대를 위해 거래 신뢰와 서비스 편의에 지속적인 투자를 했다”며 “거시적인 시장 환경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 투자는 물론, 더 확고한 전문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오프라인 인프라 투자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바이버와 함께 편리하고 안전한 명품 시계 거래 경험 체험을 제공하고, 응모권 NFT를 활용한 경품 당첨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4.06.28 17:25안희정

라인프렌즈 IPX에게 일본이란…글로벌 진출 '전초지'

[도쿄(일본)=안희정 기자] IPX(구 라인프렌즈)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시부야에 라인프렌즈 스퀘어 매장을 열었다. 그동안 다양한 규모의 라인프렌즈 매장을 운영한 바 있지만, IPX가 새롭게 선보인 스토어 브랜드 '스퀘어'를 연 나라는 일본이 처음이다. 그만큼 한국 다음으로 중요한 글로벌 국가라는 것을 의미한다. IPX가 가진 일본 비즈니스 의미는 남다르다. 메신저 라인에서 쓰이는 캐릭터를 서비스해 오다가 2015년 독립한 라인프렌즈는 2017년 일본에 법인을 세웠다. 2018년 일본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2018년도부터 지난해까지 거래된 총 IP 관련 거래량은 연평균 29% 성장 중이다. 글로벌로 뻗는 IPX, 그 중심엔 일본이 IPX는 2012년 일본을 시작으로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미국·캐나다·유럽·태국·중국·대만·홍콩 등 주요 국가 및 지역에서 약 2만5천여 종의 제품 개발 및 790개 이상 기업과의 라이선스 협업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 전인 2019년 대비 2023년 일본에서의 라이선스 부문 매출 성장률은 50% 증가했다. 실제 코카콜라 재팬·산토리·반다이·기린·로프트·로손엔터테인먼트 등 300개 이상의 현지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전개한 바 있으며, 라이선스 협업을 통해 연간 1만개가 넘는 BT21 관련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 외에도 IPX는 라인프렌즈 오리지널·BT21·TRUZ 등 자사 인기 IP 뿐 아니라 라인 크리에이터스마켓을 통해 탄생한 우사마루·네코팽 등 현지 인기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매달 일본에서 다양한 팝업을 선보이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록 공룡 브라키오로 국내 MZ세대 내 인기 몰이 중인 조구만(JOGUMAN)을 현지 유명 스토어인 로프트(Loft)사와 협업해 일본 전지점에 팝업으로 첫 선보이는 등 현지 팬 대상으로 IP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IPX는 26일 새 정규 스토어인 '라인프렌즈 스퀘어 시부야'와 함께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기념 '슈퍼내추럴'을 동시에 선보였다. IPX는 지난해 8월, 뉴진스와 함께 '뉴진스 IP 공식 상품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단순히 일회성으로 팝업을 오픈하거나 제품만을 선보이는 것이 아닌 공식 파트너사로서 IPX만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통해 새 캐릭터 버니니(bunini), 뉴진스 IP와 상품을 선보이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만나는 IPX 스토어 IPX는 2013년 명동에서 첫 정규 스토어를 선보인 이후 뉴욕·LA·도쿄·상하이 등 전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전세계 17개 국가 및 지역에 약 680개 이상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열었다. 자사 IP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외부 IP까지 만나볼 수 있는 멀티 IP 전략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IP 트렌드를 반영한 오프라인 스토어를 곳곳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사·성수·명동 등 Z세대들의 핫플레이스인 지역에 국내외 다양한 인기 IP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정규 스토어 '라인프렌즈 스퀘어'를 연이어 열었다. 라인프렌즈 스퀘어는 빠르게 변하는 Z세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 니즈 및 오픈 지역 특성에 따라 팝업 형식으로 운영, 언제든 새롭게 단장해 캐릭터 편집샵에 온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새 스토어 브랜드로 팬들과 캐릭터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광장'의 의미를 담았다. 26일부터 일본 도쿄 중심지에 선보인 라인프렌즈 스퀘어 시부야 또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전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시부야 핵심 상권에 위치해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점 첫날인 26일 열기는 뜨거웠다. 라인프렌즈 스퀘어 시부야에 입장하기 위해 팬들이 사전 예약제임에도 불구, 오픈 전 30분도 안 돼 600명 이상이 줄을 섰고, 오픈 후 1시간도 안 돼 현장 방문 예약이 마감됐다. 뿐만 아니라 첫날 팝업 사전 예약은 5분도 안 돼 마감되는 등 평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팬들, 외국 관광객 및 미디어가 몰리며 국내에서의 뉴진스 팝업 열풍을 일본에서도 이어갔다. 시부야점은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캐릭터, 미니니(minini), BT21, 우사마루 등 글로벌 인기 IP 뿐 아니라, 뉴진스 외 다양한 인기 아티스트 관련 새로운 IP 등 보다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IP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40평대 규모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체험공간을 마련했고, 대형 모니터를 통해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콘텐츠도 선보였다. 특히 뉴진스의 일본 데뷔 앨범에 참여한 무라카미 다카시, 후지와라 히로시와 협업한 제품도 눈길을 끌며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IPX는 앞으로도 10여년간 쌓아온 IPX만의 IP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기 K팝 아티스트와 캐릭터 IP 비즈니스의 시너지를 접목,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IP 사업을 글로벌로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가장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서 그 노하우를 한국 다음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IPX 관계자는 "2025년에는 세계적인 일본 아트 디렉터와의 새로운 만남도 예정돼 있다"며 "일본에서 현지 MZ세대 타깃의 캐릭터 IP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28 17:19안희정

로봇산업진흥원, 이동식 협동로봇 간담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8일 양재 엘타워에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개선 및 국가표준 제정안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해 3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의 주요 추진과제 중 로봇 모빌리티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백형택 진흥원 표준인증팀장은 이동식 협동로봇의 국·내외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박기진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팀장은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 해소를 위해 수행된 대구시 규제자유특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정책적 개선 요청사항 등 참석자 의견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정책 관련 요청사항과 국가 표준안 개발에 대해서 "이동식 협동로봇을 산업 환경뿐만 아니라 서비스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표준이 개발되면 한다", "사용자를 고려해 표준 기반의 구체적인 현장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 등 의견을 제시했다. 진흥원은 신규 제정될 국가 표준에 이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오는 11월까지 국가 표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동식 협동로봇이 발전함에 따라 효율적이고 안전한 활용을 위해 법령 개선과 표준 제정을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이동식 협동로봇 등 첨단 로봇에 대한 규제 해소를 통해 기술 발전과 안전한 산업 환경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17:08신영빈

LG 구광모 6년...AI·바이오·클린테크 키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오는 29일 취임 6주년을 맞이한다. 재계에서는 구 회장이 지난 6년간 미래 먹거리 신사업을 적극 키우며 B2C 기업에서 B2B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LG그룹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모바일, 태양광 사업 등을 과감하게 접고 인공지능(AI), 바이오(Bio), 클린테크(Cleantech) 분야에 주력 투자하면서 미래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신사업인 전장과 배터리, 로봇 사업도 순조롭게 성장하며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구 대표는 지난해 8월 미국 보스턴과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그룹의 성장사를 돌이켜보면, LG는 늘 10년, 20년을 미리 준비해 새로운 산업을 주도해 왔다"라며 "바이오, AI 등이 지금은 비록 작은 씨앗이라도 꺾임 없이 노력하고 도전해 나간다면 LG를 대표하는 미래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다. 'LG의 미래를 만든다'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집요하게 실행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선택과 집중…모바일·태양광 비주력 사업 과감히 접었다 구광모 회장은 2018년 6월 29일 고 구본무 전 회장의 뒤를 이어 LG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6년간 구 회장은 돈이 안되는 사업은 과감히 접고, 미래 가능성이 있는 분야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내실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그 결과 LG그룹은 최대 매출, 최대 영업이익 성과로 이어지면서 외형적인 성장도 함께 이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LG그룹의 공정자산총액은 178조원으로 구광모 회장 취임 첫 해인 2018년 123조원보다 44.7% 증가했다. LG그룹의 시가총액도 구 회장 취임 당시 2018년 6월 88조원에서 올해 6월 157조원으로 몸짓이 커졌다. LG 주요 7개 계열사의 매출은 2019년 138조원에서 지난해 190조원으로 37.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조6천300억원에서 6조6천700억원으로 44.1% 늘었다. LG그룹은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 등을 비롯해 LG디스플레이, LG CNS(IT서비스), LG경영개발원(경제·경영 자문서비스), LG스포츠(스포츠서비스) 등 63개의 국내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고, 이 중 상장사는 총 11개사다. 구광모 회장은 포트폴리오를 재정비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인 미래 사업을 키우기 위해 집중했다. 그룹은 지난 6년간 사업 매각·철수와 인수·합병을 활발히 진행했다. LG그룹이 철수한 사업 중에서 모바일 사업(MC 사업부)이 가장 대표적인 예다. LG전자는 26년간 이어온 휴대폰 사업을 2021년 7월 완전히 종료했다. 모바일 사업은 23분기 연속 적자를 내며 누적적자만 5조원에 달했다. 구 회장은 모바일에서 수익이 나지 않자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2018년 9월 수처리 사업 매각 ▲2019년 2월 연료전지 사업인 자회사 LG퓨얼시스템즈 청산 ▲LG유플러스 전자결제 사업 철수 ▲2020년 LG화학 편광판 사업 정리 및 매각 ▲2022년 LG전자 태양광 패널 사업 철수 ▲2022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합작사 '알루토' 사업 종료 ▲2022년 LG화학 평광판 사업 중국 샨진 옵토일렉트로닉스에, 평관판 소재 사업을 중국 퍼레이 신메이머티리얼즈에 각각 매각하며 사업을 정리했다. 부동산에서는 2020년 2월 중국 베이징 트윈타워를(1조3천억원) 팔았다. 2022년 5월에는 ▲LX인터내셔널(전 LG상사) ▲LX하우시스(전 LG하우시스) ▲LX세미콘(전 실리콘웍스) ▲LX MMA(전 LG MMA) ▲LX판토스(전 판토스) 등 5개 회사를 중심으로 LX그룹을 계열 분리했다. 이 또한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른 결정이다. 구본준 회장이 이끄는 LX그룹과 계열 분리 후 LG는 전자·화학·통신서비스, LX는 반도체·물류·상사 사업을 담당한다. ■ 전장·배터리로 B2B 기업 체질 개선 성공 LG그룹은 비주력 사업 철수로 확보한 자원을 배터리, 전장 등에 집중 투자했다. 특히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LG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은 별도의 수주 잔고를 공개하지 않지만, 증권 업계에서는 이들 3개 회사의 수주잔고가 2025년 2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한다. 2013년 VC사업본부로 출발한 LG전자 전장 사업은 지난해 연간 매출은 10조1천476억원, 영업이익 1천334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조원을 넘겼고, 실적 공시를 시작한 2015년 이후 8년 연속 성장을 이뤄냈다.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까지 올라갔다. 또 지난해 수주잔고도 첫 100조원을 돌파했다. LG전자 전장 사업은 ▲VS사업부(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자회사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전기차 부품) ▲자회사 ZKW(차량용 램프)가 담당한다.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미래 준비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 테네시 GM 합작 2공장은 1분기 본격 가동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을 50GWh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내 두번째 단독 생산 공장인 애리조나 공장도 지난 4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애리조나 공장은 북미지역 첫 원통형 공장이자, ESS(에너지저장장치) 첫 전용 공장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LG그룹은 전기차 충전 시장으로 영역을 넓혔다. LG전자는 자회사 '하이비차저(HiEV Charger)'를 통해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전기차 충전기 생산을 본격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전기차 충전기 생산 공장을 구축해 미국 충전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이달 초 미국 최다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와 협력을 체결했고, 향후 미국 전기차 충전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비용 과금 체계 설계를 책임질 'EV충전사업단'을 강화하고 있다. ■ 미래 성장동력 '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에 투자 강화 LG는 미래시장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약 100조원을 국내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특히 AI·바이오·클린테크 등 미래 성장동력에만 50조원 이상을 투자해 미래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 회장은 지난 17일 미국 출장길에 올라 미국 현지 사업장 점검뿐 아니라 실리콘밸리에서 반도체 설계업체 텐스토렌트 짐켈러 CEO 등 빅테크 기업을 만나 AI 사업을 직접 챙기기도 했다. 또 구 회장은 2022년부터 그룹 차원의 AI연구 허브로 설립된 LG AI연구원,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이 한창인 LG화학 오송 생명과학본부, 클린테크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마곡 LG화학 R&D 연구소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미래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LG는 2020년 설립한 LG AI연구원을 중심으로 AI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LG AI연구원이 2021년말 공개한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은 언어(유니버스), 창작(아틀리에), 디스커버리(물질 발굴) 등 3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충실하게 레퍼런스를 쌓아가고 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세포치료제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암이나 대사질환(비만, 당뇨 등)과 같은 질병을 정복하는 혁신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혁신 신약을 비교적 개발 기간이 길어 단기간에 성과를 거두기 어렵지만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미래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LG의 바이오 사업을 이끌고 있는 LG화학 생명과학본부가 지난해 매출 1조2천억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들어서는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총 4천억원 규모의 희귀비만증 신약 기술 수출에도 성공했다. LG화학의 신약 개발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게 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LG화학은 지난해 1월 미국 아베오파마슈티컬스(AVEO Pharmaceuticals)를 인수합병하며 혁신 신약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클린테크 분야에서 LG화학은 기존 플라스틱과 동일한 물성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매년 20% 이상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생분해성·바이오 소재 플라스틱 분야에서 곡물 기업인 미국 ADM사와 JV를 통해 2025년까지 미국에 7만 5천톤 규모의 PLA(Poly Lactic Acid,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공장을 건설하고 원재료부터 제품까지 통합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BSS(배터리 교환 시스템)사업과 재생에너지 전력망 통합 관리(EA, Energy Aggregation)와 같은 신사업 확장을 위해 사내독립기업 'KooRoo'와 'Avel'을 출범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사업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만큼 배터리 교환 및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서도 확실한 주도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는 미래성장동력인 AI, 바이오, 클린테크의 핵심은 기술이고, 한국에서 미래성장동력 분야 최첨단 고부가 제품 생산기지, 첨단 기술의 연구개발 메카를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규모 국내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28 16:50이나리

스파크랩그룹, 사우디아라비아서 초기 AI 스타트업 육성한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을 운영하는 스파크랩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AIM-X'를 이끈다고 28일 밝혔다. AIM-X는 사우디 정부가 AI 분야 혁신을 위해 설정한 국가 이니셔티브 'AI.M'(Artificial Intelligence Mission)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현재 AI.M은 5년 내 자국의 AI 사업 내재화 및 글로벌 AI 선도 국가 도약을 목표로 ▲사우디 정부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 NTDP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교 ▲사우디데이터인공지능청 등이 공동 창설해 참여 중이다. 스파크랩그룹은 AIM-X를 통해 전 세계 초기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심사를 거쳐 육성 기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최대 20만 달러의 투자금과 함께 AI 전문가들의 맞춤 멘토링, 네트워킹 등 사우디아라비아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스파크랩그룹은 선발 기업들에게 양질의 멘토링을 제공하고자 AI 검색 플랫폼 '벡타라'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아마르 아와달라를 필두로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초대 원장 ▲벤처투자자겸 핀테크·AI 전문가 스피로스 마가리스 ▲ AI 기반 영상 편집 및 생성 서비스 제공 기업 런웨이ML의 그로스팀을 이끈 닐스 웨스털런드 등 AI 분야 최고 권위자들을 고문단으로 구성했다. AIM-X 프로그램 1기 모집은 7월12일까지 진행되며 스파크랩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시드 또는 시리즈A 단계에 있는 초기 AI 스타트업이다. 이브라힘 네야즈 NTDP 대표는 "스파크랩그룹은 투자자로서 견고한 실적뿐 아니라 유수의 글로벌 인공지능 창업자들과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액셀러레이터"라며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점으로 삼은 창업자들의 성공을 이끌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윌리엄 추 스파크랩 AI랩 매니징 파트너는 "스파크랩그룹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잠재력을 갖춘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AI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밝혔다. 스파크랩그룹은 2013년부터 전세계 55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한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펀드 네트워크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대만, 호주 및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기업가 정신의 기초를 강화하며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2024.06.28 16:45백봉삼

쿠팡, 샤오미 '포코 X6 프로' 스마트폰 단독 출시

쿠팡이 28일부터 샤오미의 고성능 5G 스마트폰 '포코 X6 프로'를 국내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샤오미가 첫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 지 약 6년만에 쿠팡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포코 X6 프로는 가성비를 자랑하는 고성능 스마트폰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저렴한 가격 대비 프리미엄 사양을 갖춰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취향도 반영됐다. 포코 X6 프로는 6.67인치 디스플레이와 6천4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여기에 넉넉한 RAM, ROM 저장공간과 미디어텍 디멘시티 8300 울트라 프로세서를 장착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5천mAh 대용량 배터리와 67W 고속 충전 기능도 갖췄다. KC인증을 받은 한국 정식 발매 제품으로 전국 14개 샤오미 서비스센터에서 AS도 지원한다. 쿠팡은 포코 X6 프로의 8+ 256GB 모델과 12+ 512GB 모델 두 가지를 판매한다. 출고가는 각각 39만9천990원과 44만9천990원이며, 색상은 블랙, 옐로우, 그레이 세 가지다. 쿠팡은 포코 X6 프로 한국 정식 출시를 기념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3일간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5만원 추가 다운로드 쿠폰을 더해 8+ 256GB 모델은 29만9천990원에, 12+ 512GB 모델은 34만9천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8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쿠팡라이브에서는 더 큰 할인을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시 8+ 256GB 모델은 28만9천990원, 12+ 512GB 모델은 33만9천990원으로 와우 회원이라면 정가 대비 최대 11만원까지 할인된다. 포코 X6 프로 구매 고객 대상에게 이어폰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6월 28일~7월 27일까지 포코 X6 프로를 구매한 고객에게 샤오미 버즈4 라이트(1만4천800원 상당)를 선착순으로 한정수량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쿠팡 앱 포코 X6 프로 상품 페이지 내 '세트로 구매하면 할인되는 상품'에서 버즈4 라이트 이어폰(블랙 또는 화이트 중 택 1)을 선택한 뒤 상품을 동시 결제하면 적용된다. 쿠팡 이병희 리테일 부문 대표는 "고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샤오미 포코 X6 프로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번 단독 출시 기획전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포코폰'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쿠팡은 300여 개 인기 해외 브랜드 상품을 로켓배송하는 '쿠팡수입관'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상품은 국내 안전성·검사 기준을 통과한 정식 수입 상품으로 쿠팡이 직접 수입·통관을 진행한다. 쿠팡수입관은 앱 홈 화면 쿠팡수입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6.28 16:18최다래

지냄, 7월 한 달 간 실버세대 건강관리 돕는다

지냄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실버 세대의 건강한 여름을 위한 웰니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시니어 라이프스타일·헬스케어 전문 기업 지냄(대표 이준호)은 프리미엄 웰에이징 공간인 '고:요 웰니스 센터'에서 7월1일부터 한 달 간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은평뉴타운에 위치한 고:요 웰니스 & 다이어트 롯데몰 은평점에는 ▲필라테스를 처음 접해보는 고객들을 위한 '스타터 패키지' ▲상체와 하체 중 부위를 선택해 조직 항산화 및 세포 신진대사의 재활성화로 바디라인을 재구성하는 '수기 슬림라인 케어' ▲전신 관리를 위한 '수기 디톡스 케어' 등 개개인의 체형이나 목표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고:요 웰니스 더 반포에는 필라테스 회원권 10% 할인과 함께 여름 시즌을 위한 피부 및 바디 케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썸머 패키지'도 마련됐다. 또 동부이촌점은 필라테스로 체형을 교정하고 온열 테라피로 바디라인을 관리하는 '바디라인 스타터 패키지'를 비롯해 반포점과 마찬가지로 '썸머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3개 지점 모두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모든 프로그램을 최대 3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목표 체중을 달성하면 애프터 케어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준호 지냄 대표는 "이른 무더위로 지친 시니어 고객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올여름 고:요 웰니스 센터의 지점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냄은 자체 교육 과정을 통해 액티브 시니어의 라이프스타일 토탈 케어를 담당하는 전문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있다. 이들은 고:요 웰니스 센터를 통해 고객의 개개인별 체질과 체형, 생활패턴이나 목적에 맞는 1:1 맞춤 컨설팅과 퍼스널 코칭을 제시해 건강하고 올바른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를 도와준다.

2024.06.28 15:37백봉삼

LGU+,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는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기후변화와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주제에 대한 '지속가능성 관련 IFRS S1, S2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3년부터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고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발간된 열두 번째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인 'GRI 스탠다드 2021'을 반영해 부문별 표준을 새롭게 도입, ESG 정보의 폭과 깊이를 한층 더 넓혔다. 이번 보고서는 연결기준 이중 중대성 평가 프로세스에 따라 작성됐다. LG유플러스가 경영활동을 추진하면서 환경 사회에 미치는 영향, 외부 환경 사회 이슈가 회사에 재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위험 기회 요인을 고려해 LG유플러스의 종속기업을 포함해 업종에 특화된 4가지 중요 이슈인 ▲서비스 품질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온실가스 배출 ▲공정거래를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권리와 이익 보호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서비스 품질 리스크에 신속 대응하는 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네트워크, IT, 단말 등 기능 중심 품질관리 체계가 아닌 고객 관점의 위기 대응 프로세스며,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도 초기 단계인 기획과 투자심의부터 품질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는 LG유플러스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다. 지난해 LG유플러스는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홍관희 전무를 선임해 조직을 확대했으며, 마곡사옥에는 통합 관제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이버 위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내부 감사를 강화해 데이터 보안의 투명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환경 보호를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I 기반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달 출범한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을 통해 전 사회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장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택배 상자와 제품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고, 알뜰폰 공용 유심의 플라스틱 카드 크기를 줄이는 등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를 보장하고, 투명한 거래 절차를 확립하기 위해 공정거래 관련 교육과 감사를 강화했다. 또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이번 보고서는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ESG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작성됐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다양한 ESG 활동과 목표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15:35박수형

"114 전화 한통으로 폭염·장마 대비하세요"

KTis는 114번호안내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여름철 생활정보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114번호안내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여름철 특화 서비스는 에어컨 판매와 수리, 냉동고 냉장고, 얼음 정수기, 방충망 설치 정보 등이다. 특히 열사병, 냉방병, 식중독 등으로 인한 여름철 질병 발생 시 가까운 병원이나 약국을 문의하면 신속히 안내받을 수 있다. 장마철 누수 방수 업체를 비롯해 태풍, 정전과 같은 비상 상황 시 긴급 대피소 등을 문의하면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4에 번호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가입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우선번호안내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특정 상호를 모르는 114 이용자에게 내 가게 정보가 우선적으로 안내된다. 조일택 KTis 데이터서비스혁신본부장은 “114 전화 한 통으로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검색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비롯해 신속히 업체 정보를 얻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앞으로도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15:30박수형

인크로스-T맵 G2C 음성안내 서비스 새 명칭 '들리Go'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가 티맵모빌리티와 공동 추진하는 G2C 음성안내 서비스명을 '들리Go'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민간인과 특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내 및 고지를 할 때 활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음성안내 형태로 송출하면서 서비스 특성을 명확히 알리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 들리Go는 티맵 앱으로 전국 1천650만 대의 차량에 시의성 높은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실시간 경로와 도착지 타겟형 음성 안내 서비스다. 지난해 11월~12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올해 4월 정식 출시됐다. 인크로스는 들리Go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 10여 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광역시, 동해시, 홍천군, 철원군 등 지자체에서는 지역 축제와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들리Go를 활용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된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음성안내 캠페인을 집행하기도 했다. 들리Go를 통해 정책 안내와 지역 홍보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정부기관과 공공법인의 문의도 점점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들리Go는 티맵모빌리티의 기술력과 인크로스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G2C 음성안내 서비스로 광고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앞으로도 들리Go가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성공적인 과제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8 15:22박수형

[ZD SW 투데이] 베스핀글로벌, 구글 행사서 'AI 여행메이트' 소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베스핀글로벌, 구글 행사서 'AI 여행메이트' 소개 베스핀글로벌이 지난 27일 서울서 열린 구글클라우드 서밋 2024에서 한국 관광에 특화된 여행 에이전트를 소개했다. 여행 에이전트는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로 이뤄진 챗봇이다. 국내 여행지나 맛집, 길 찾기 등을 안내해 주는 AI 여행메이트다. 이 서비스는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AI 기반으로 작동한다. 헬프나우AI는 구글 다이얼로그플로우로 사용자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챗봇이다. 사람과 실제 대화하듯 고품질 대화를 지원한다. ◆펜타시큐리티, 보안지킴이 '와플'로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펜타시큐리티가 클라우드 웹 보안 제품 '와플'로 국가서비스대상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수상했다. 와플은 기존 웹 방화벽과 클라우드 웹 보안을 지키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회사는 이 앱이 서비스 인지도와 관리, 경쟁 서비스가 타 제품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잉카네트웍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등극 잉카네트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정부는 이 회사에 3년간 최대 50억원 성장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앞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현지 특화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포티투마루, 이공계 청년 대상 멘토링 포티투마루가 이공계 청년 대상으로 첨단 산업 분야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멘토링을 진행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생성형 AI 시대 인재상을 공유한다. 자신의 학업, 취업 및 창업 과정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학생들에 알릴 예정이다. AI 분야에 대한 학생들 질문과 고민 해결을 위한 자유로운 소통 시간이 될 토크 콘서트도 마련된다. ◆인젠트,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나서 인젠트가 엑스로그와 함께 데이터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플랫폼 '인젠트 엑스퍼디비'는 오픈소스를 통해 클라우드 대응을 돕는 기능을 갖췄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인젠트와 엑스로그 제품의 기술적 협력 및 판매를 함께할 예정이다.

2024.06.28 15:10양정민

HPE, 파트너 수익성 강화하는 AI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

HPE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파트너의 수익성 강화와 신규 수익원 창출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활성화 프로그램을 28일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AI,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속가능성 부문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기능 및 추가 리소스와 함께 향상된 HPE 그린레이크 프로그램 및 역량을 제공한다. HPE는 새롭게 공개한 HPE 기반 엔비디아 AI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엔비디아와 협력해 새로운 AI 파트너 전략을 수립했다. 양사는 HPE의 선두적인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더 큰 혁신과 기회를 도모할 계획이다. HPE는 주요 파트너사들이 자사 AI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트레이닝 및 자격 과정 AI 워크숍 및 역량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AI 가속화 워크숍은 AI 활용을 희망하는 파트너들을 지원하며, AI 활용 준비 상태를 평가하고 맞춤형 AI 성장 전략, 성공여부 평가기준, AI 서비스 사례 구축을 위한 로드맵 등을 제공한다. AI 기술 개발 워크숍, 자기주도 학습 콘텐츠 및 자격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HPE 테크 프로에서 해당 워크숍 및 프로그램 등 모든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가 개발한 자기주도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HPE는 엔비디아의 최신 자격증 프로그램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HPE와 엔비디아의 AI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풀스택 AI 솔루션을 판매하고 구축할 수 있는 역량 등, 파트너사들의 AI 역량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HPE AI 솔루션 역량은 파트너들이 AI의 모든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서 폭넓은 AI 사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를 처음 도입하는 고객사, 또는 기존 사용 사례를 더욱 확장하는 경우, 고급 AI 연구를 실행하는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에 거쳐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HPE는 채널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더욱 종합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채널 파트너들은 AI 워크로드용으로 설계된 풀스택 턴키 프라이빗 클라우드인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AI 같은 AI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 스택을 추천,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HPE 컴퓨팅 역량은 파트너로 하여금 고객이 계획한 AI 모델과 사용사례를 더욱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추론 솔루션에 대한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일례로 엔비디아 인증 HPE 프로라이언트 GenAI 추론 서버는 고객이 원하는 추론 성능 요구 사항에 최적화된 AI 및 데이터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성능 대비 효율성도 뛰어나 투자수익률(ROI)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파트너들은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이처럼 최적화된 HPE의 컴퓨팅 역량을 고객에게 추천할 수도 있다. HPE의 엔터프레이즈 레벨 고성능 컴퓨팅(HPC) 역량은 파트너들이 더욱 독자적인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 고객들의 더욱 높은 수준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HPC 역량은 딥러닝, 자율주행, 금융 모델링과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모델과 사용사례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더욱 개발할 수 있다. 해당 역량은 파트너들이 엔비디아 인증 HPE 크레이 시스템 등 HPE 크레이 포트폴리오를 자사 AI 및 HPC 전략에 통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HPE 스토리지 및 데이터 서비스 역량은 HPE 알레트라 MP 파일 스토리지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업데이트됐다. NVIDIA DGX BasePOD 인증 및 NVIDIA OVX 검증이 완료된 엔터프라이즈급 파일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해 AI, 생성형 AI 및 GPU 집약적인 워크로드의 대규모 활용을 가속한다. HPE 파트너 레디 벤티지 프로그램은 파트너들이 연간 반복 매출(ARR)을 증대시키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포괄적인 영역을 다루는 COE 및 역량(competency)을 제공해 파트너들이 새로운 역량과 더욱 차별화된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해 수익과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E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와 협력해 파트너 경제 승수 지표에 대한 연구를 통해 프로그램에 등록한 파트너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들을 수치화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고객이 HPE 솔루션에 투자한 1달러당, 파트너의 제품 및 서비스에 최대 4.9달러를 지출한다. 이는 곧 HPE 파트너 레디 벤티지 프로그램에 등록해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들은 잠재적으로 지속 우상향하는 수익 창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파트너 레디 벤티지에 등록된 파트너는 추가적인 수익 향상 지원으로, HPE 아루바 네트워킹 시큐리티 서비스 엣지, 지속가능성을 위한 HPE 솔루션, HPE 파이낸셜 서비스(HPEFS) 파트너 참여 가이드, HPE 그린레이크 기반 서비스 제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HPE는 새로운 HPE 그린레이크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파트너들이 더욱 빠르게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관한 강력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했다. HPE 그린레이크 인스턴스는 표준화돼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HPE 그린레이크 플렉스 솔루션은 지속가능성 및 옵저버비리리티 관련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HPE 그린레이크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SP)용 워크스페이스는 옵스램프, 컴퓨팅 옵스 매니지먼트를 위한 HPE 그린레이크, HPE 아루바 네트워킹 UXI를 지원한다. 사이먼 유잉턴 HPE 월드와이드 채널 및 파트너 생태계 부사장은 “이러한 최신 기술들을 통해 HPE는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더욱 확장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투자하고 있다”며 “파트너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툴과 기술을 제공하고 시장에서 거대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노력들이 이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면서, HPE의 새로운 기술 개발 프로그램은 파트너들로 하여금 그들의 고객이 새로운 AI 기술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방법을 더욱 잘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로써 고객은 다양한 사용 사례를 개발하고 전 산업부문에 걸쳐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2024.06.28 15:02김우용

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닌텐도 홈페이지 '토픽스'에 소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가 닌텐도 주요 게임 소식지 '토픽스(Topics)'에 등장했다. 배틀크러쉬는 27일 오후 4시(한국 기준) 글로벌 100개국을 대상으로 미리해보기(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플랫폼은 닌텐도 스위치, 스팀, 모바일이다. 모든 플랫폼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닌텐도는 배틀크러쉬 출시 직후 홈페이지 내 주요 게임 소식을 알리는 '토픽스'란에 배틀크러쉬 소개 기사를 게시했다. 기사에는 배틀크러쉬의 ▲핵심 게임성 ▲스토리 및 캐릭터 ▲게임 시스템 ▲첫 번째 시즌 '대난투 시대' 소개 ▲게임 이벤트 소식 등이 담겼다. 배틀크러쉬는 엔씨소프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이다. 2023년 9월 닌텐도의 신작 공개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Nintendo Direct)'에서 배틀크러쉬 신규 영상과 테스트 정보를 알렸다. 올해 6월 18일에 열린 닌텐도 다이렉트에서도 출시가 임박한 신작 소개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배틀크러쉬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든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해 ▲프레이야 스킨 ▲프리미엄 칼릭서 체험팩 ▲프로필 이미지 5종 등을 받을 수 있다.

2024.06.28 14:28강한결

21대 이어 22대 국회서도 간호법 발의돼

간호법 제정안이 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됐다. 간호법 제정은 21대 국회에서 의사단체 등의 반대 및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지만, 다시 발의된 것이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법은 ▲교육전담간호사 ▲전문간호사 ▲간호정책심의위원회 ▲간호인력지원센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간호 서비스 향상과 간호사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또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축소를 위한 국가 책무 ▲간호사 교대근무제 국가 지원 의무 ▲간호 인력의 출산·육아 등 휴가·교육훈련에 따른 상시 추가 정원 배치 등의 내용도 명기했다. 이수진 의원은 “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도 간호 관련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라면서 “국민의힘의 법안 발의가 의료대란의 급박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방편이 아니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22대 국회에서 간호법이 정략적 이해와 정쟁의 희생양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호법은 21대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다.

2024.06.28 14:18김양균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다음달 27일 2024 하이델 연회 개최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모바일 '2024 하이델 연회'를 7월 27일 개최한다. 하이델 연회는 매년 여름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오프라인 모험가 축제다. 이번 연회는 서울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글로벌 모험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모험가는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포럼에서 7월 8일 오전 10시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의 모험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연회에 앞서 '2024 하이델 예술제'를 열고 7월 14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 예술제는 ▲팬아트 ▲자유 분야(굿즈, 이모티콘, 글, 영상, 제작 등) ▲패션쇼 3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각 서비스 권역에서 분야별 1~3명씩 최대 12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하이델 연회에서 전세계 실시간 투표로 수상작을 가린다. 수상 분야별로 특별 칭호 '2024 하이델 아티스트'(팬아트, 자유 분야), '2024 하이델 슈퍼스타'(패션쇼 분야)를 받는다. 부상으로 블랙펄을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2024.06.28 14:11강한결

비즈플레이, 금융결제원과 모바일 상품권 발전 위해 협력

비즈플레이가 모바일 상품권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섰다. 금융결제원과 비즈플레이는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즈플레이 측은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확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절감 등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비즈플레이는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 경비 지출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다. 정광련 비즈플레이 부사장은 "금융산업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금융결제원과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융결제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뿐만 아니라 페이먼트 서비스 생태계의 전반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6.28 14:10양정민

OP.GG '팰월드 사쿠라지마 첫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춘 기능 추가

팰월드(Palworld)의 사쿠라지마(Sakurajima) 지역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 팰, 아이템, 레벨 증가를 포함하여 제작 기술 추가 등 더욱 풍부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팰월드의 사쿠라지마 업데이트는 벚꽃이 만발한 일본풍 섬과 새로운 팰, 다양한 건축물과 레벨 디자인을 추가하며 게임 플레이를 한층 다채롭게 만든다. 유령과 미믹 등의 새로운 팰들이 추가되었으며, 아레나와 보스가 추가되어 독특한 도전과 보상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OP.GG for Desktop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팰월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을 새롭게 추가했다. 확장된 사쿠라지마 지역에서 새로운 지역과 숨겨진 아이템의 위치를 표시해 주는 오버레이가 있으며 유저들은 쿠룰리스 상, 보물상자 , 알 등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하여 표시할 수 있다. S등급부터 D등급까지 있는 팰 티어표와 드롭하는 아이템, 작업 적성, 액티브 스킬 등 팰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팰월드를 플레이하며 중요한 배합에 대한 정보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템, 건축물, 기술과 같은 정보들도 있어 OP.GG for Desktop을 통해 팰월드를 보다 쉽고 재밌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P.GG는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5개 대륙에서 23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이다. OP.GG는 웹사이트, 모바일 앱, 데스크탑 앱을 통해 사용자들의 게임 경험을 향상시켜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6.28 13:50강한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경기게임마이스터고·서울디지텍고와 '스토브 서포터즈' 협약 체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메가포트)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스토브(STOVE) 서포터즈'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오늘 오전 11시 경기도 서현동 퍼스트타워 렉처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메가포트 양성열 상무와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정대식 교장, 서울디지텍고 박선갑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스토브 플랫폼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게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게임분석팀과 리포터팀 등 두 개의 팀을 대상으로 최대 20명 내외로 선발 예정이다. 게임분석팀은 스토브 입점 게임 중 주목할 만한 게임을 발굴해 스토브 유저들에게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리포터팀은 게임분석팀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메가포트는 각 학교에 서포터즈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학교에는 상금을 제공한다. 또 참여자 전원 대상으로 수료증이 발급된다. 그밖에 서포터즈 활동 기간 동안 스마일게이트 현직 개발자들의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플랫폼서비스담당 양성열 상무는 “이번 협약은 게임업계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학생들이 현업을 경험, 역량을 쌓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토브 서포터즈가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에게 게임 뿐만 아니라 게임 외적인 재미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8 13:33강한결

'초콜릿' 소비기한 154일…67개 식품 소비기한 참고값 공개

유통기한이 최대 91일이던 초콜릿의 소비기한이 최대 154일로 정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67개 식품유형 186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28일 추가 공개했다. 이번 공개로 초콜릿, 혼합음료 등 38개 식품유형 47개 품목이 포함됐다. 소비기한 참고값은 식약처가 식품별로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실시해 제시한 잠정 소비기한이다. 영업자는 자사가 제조·판매하는 제품의 특성, 포장방법, 유통 환경 등을 고려해 설정보고서 내 가장 유사한 품목을 참고해 자사 제품의 소비기한을 정할 수 있다. 초콜릿은 3품목의 소비기한이 공개됐다. 초콜릿은 코코아고형분과 코코아버터 함유량에 따라 초콜릿, 밀크초콜릿, 화이트초콜릿, 준초콜릿, 초콜릿가공품으로 구분된다. 이 중 초콜릿과 초콜릿가공품 일부 품목에 한해 소비기한 설정 실험이 완료됐다. 식약처는 밀크초콜릿, 화이트초코릿, 준초콜릿에 대한 실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토마토케첩과 같은 국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실험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 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식품공전에 규정된 200여개 식품유형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참고값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소비기한 참고값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4개 식품유형 884개 품목의 참고값이 공개됐다. 또 영업자가 식품의 특성에 맞는 소비기한 참고값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9일부터 '소비기한 참고값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6.28 12:42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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