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상조내구제✅II 빠르게 급❤️⑁전 업체 카툑892jm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640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GS25, 지드래곤 맥주 '데이지에일' 팝업 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드래곤 맥주 '데이지에일'의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GS25 청와공간점·DXLAB점·부산광장점 총 3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매장 외부부터 데이지 그래픽으로 채워진 전용 포스터와 공간 연출로 브랜드 감성을 극대화했다. GS25청와공간점은 2층까지 꾸며진 데이지에일 포토존을 즐길 수 있으며, GS25DXLAB점은 매장 내부 다양한 사이니지를 통해 데이지에일과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모습을 크게 집중해 볼 수 있다. GS25부산광장점은 전면부터 옆 라인까지 넓은 유리면을 통해 다채롭고 화려한 데이지 패턴을 즐길 수 있다. 팝업 행사로는 데이지에일 4캔 패키지 기획세트를 중심으로 매일 데이지에일 800캔을 한정 판매하며,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는 정식 출시 전 상품을 미리 맛보는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 데이지에일은 GS25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200년 역사의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가 협업해 만든 에일 맥주다. 앞서 '우리동네GS' 앱 와인25플러스에서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준비된 888세트가 연일 1분만에 매진돼 총 2천664세트(약 1만 6천 캔)가 빠르게 완판됐다. GS25는 오는 11일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데이지에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프리미엄 맥주에 대한 고객 관심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데이지에일은 아티스트의 감성과 200년 전통 양조 노하우가 결합된 상품으로 GS25가 이 트렌드의 중심에서 제안하는 새로운 선택지”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리미엄 맥주와 차별화된 협업을 확대해 맥주 및 주류 트렌드를 선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09:30김민아 기자

"포트리스 감성 구현"...블로믹스 '포트리스3 블루', 원작 재미에 편의성 극대화

1세대 횡스크롤 슈팅 게임 '포트리스' 시리즈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포트리스3 블루'의 출시가 임박했다. 이 게임은 4K 그래픽으로 재구성한 '2 블루 모드'와 진입장벽을 낮춘 캐주얼 '3 블루 모드', 빠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리얼 모드'를 담은 것이 큰 특징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대로 각 모드를 선택해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블로믹스(대표 차지훈)은 씨씨알(CCR, 대표 김광회)이 개발한 신작 슈팅게임 '포트리스3 블루'의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C와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포트리스3 블루'는 지난달 26일 사전예약 오픈 이후 빠르게 이용자 참여가 증가해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예약자 수는 5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 '포트리스3 블루'에 대해 각도·파워·바람 등을 계산해 적을 명중시키는, 포격 전략 슈팅 게임의 대표작 포트리스의 신작이라고 소개했다. 이용자는 물리 기반 조작으로 다양한 모드에서 깊이 있는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매 턴 또는 실시간으로 지형·거리·바람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지형 활용, 이동 예측, 심리전 등 상황 판단력에 따른 승부의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그렇다면 '포트리스3 블루'의 게임성은 어떨까. 원작 특유의 그래픽 분위기에 횡스크롤 슈팅의 맛을 극대화한 것으로 요약된다. 게임 모드는 '2 블루 모드', '3 블루 모드', ' 리얼 모드' 등으로 나뉜다. 4K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2블루 모드' 먼저 이 게임은 원작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인기가 있었던 '포트리스2 블루'를 4K 그래픽으로 완벽히 구현한 '2블루 모드'를 제공한다. 원작의 조작 방식과 툴이 그대로 계승해 각도, 파워, 바람 계산에 따른 탄도학 기반의 턴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원작을 즐겼던 이용자는 숙련도 기반의 전투로 옛 시절의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통해 한층 더 생생한 대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본 스킬과 특수 스킬을 활용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전투를 펼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누구나 명중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3블루 모드' 이 게임의 '3블루 모드'는 '2블루 모드'의 턴제 탄도 기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진입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명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 모드다. 기준선 시스템과 일반·특수·궁극기·유틸리티 스킬을 통해 보다 쉬운 명중 경험과 폭넓은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준선 시스템을 활용하면 그 시절 즐기던 빽샷과 고각샷도 보다 수월하게 시도할 수 있다. 특히 궁극기 스킬을 통해 일발역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스킬을 적재적소에 조합해 깊이 있는 전투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이러한 모드는 원작을 즐기지 않았던 젊은 이용자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여 기대되고 있다. 빠른 템포의 전략 전투 재미 극대화 '리얼 모드' 리얼 모드는 가장 현대적인 전투 방식을 지향하는 실시간 전략 전투 모드로, 빠른 템포 속에서 3분 안에 적을 모두 처치해야 한다. 시간에 따라 충전되는 AP를 활용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며, 모바일 RTS나 액션 PvP에 가까운 조작감과 템포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실시간으로 이동과 조준을 조작하면서 전투를 펼치게 되며, 일반·특수·궁극기·유틸리티 스킬을 전략적으로 사용해 승부를 결정짓는다. 함께 더 강해지는 4인 탱크 스쿼드 시스템 스쿼드 시스템은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포트리스3 블루'만의 핵심 고유 콘텐츠다. 이용자는 총 4종의 탱크로 스쿼드 덱을 구성해 전투에 참여하게 되며, 이는 단일 탱크 대전에 기반했던 전작과 명확한 차별화를 이룬다. 스쿼드 시스템은 3블루 모드와 리얼 모드에서 지원된다. 3블루 모드에서는 턴마다 네 개의 탱크를 모두 조작할 수 있어, 전략적인 팀 구성과 다양한 전술 플레이가 가능하다. 반면 리얼 모드에서는 네 탱크 중 한 탱크만 직접 조작하며, 나머지 세 탱크는 AI가 자동으로 전투를 수행한다. 또한 전투 중에는 조작 탱크를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어, 한층 더 역동적이고 몰입감 있는 전투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간 소통 중심의 커뮤니티 시스템과 활용도가 높은 상금전 시스템, 각양각색의 탱크, 다양한 코스튬 등 콘텐츠도 제공한다. '포트리스3 블루'는 이달 PC버전 얼리액세스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모바일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출시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5.12.04 09:30이도원 기자

아크릴 '조나단', 리벨리온 '아톰' NPU와 연동 성공

국내 AX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이 자사 AX 인프라 '조나단(Jonathan)'에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대표 박성현)의 NPU '아톰(ATOM)'을 성공적으로 연동,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GPU 중심의 기존 인프라 구조를 NPU 중심의 고효율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크릴의 '조나단'은 모델 관리, 학습, 추론, 배포 등 AI 서비스 전 주기를 NPU 환경에서 원활히 운영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후 리벨리온 아톰 기반으로 변환된 모델이 실제 서비스 수준의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 검증을 진행했으며, 응답 속도, 동시 처리 능력, 서비스 품질 유지 등 핵심 항목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NPU 기반에서도 기존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 효율성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성능 검증은 KOLAS 인정 시험기관을 통해 이뤄졌다. 시험은 실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주요 품질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조나단의 NPU 기반 서비스 적용력이 공인된 셈이다. 이번 검증으로 아크릴은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실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기술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 중인 'PIM-NPU 기반 거대인공신경망 처리 플랫폼 SW 기술개발'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크릴은 리벨리온과 함께 NPU 기반 LLM 고도화 및 조나단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국산 AI 반도체와 AX 인프라가 실제 서비스 수준에서 결합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것은 국내 AI 기술의 자립도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며 “NPU 기반 인프라는 비용과 에너지 효율 면에서 강점이 뚜렷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과 서비스에 적용 범위를 넓혀 국산 AI 인프라 생태계 강화 및 글로벌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크릴은 국내최초 AX인프라 기업으로 상장 후 '소프트웨어 엔비디아'를 비전으로 오는 16일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AI의 완성을 견인하는 AX인프라 관련 GPU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눈도장을 받으며 최근 기관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밴드 최상단, 의무보유확약비율 52.8%를 기록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의 일반청약을 진행하며,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2025.12.04 09:24방은주 기자

수분제어장치부터 저장탱크까지…코오롱, 수소 밸류체인 총출동

코오롱그룹이 수소 생산부터 저장, 활용까지 수소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첨단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코오롱그룹은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산업 박람회 '세계 수소 엑스포(이하 WHE) 2025'에 참가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와 수소 국제 컨퍼런스를 통합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엔 전세계 수소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국내 수소산업 중추기업으로서 H2 MEET 첫해부터 줄곧 전시회에 참가해 온 코오롱그룹은 올해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ENP,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등 계열사가 기술력을 소개한다. 그룹 내 수소사업분야 핵심 역할을 맡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소 모빌리티 핵심인 수분제어장치와 고분자전해질막(PEM), 막전극접합체(MEA) 등 첨단 수소기술 부품 및 소재들을 전시한다. 수분제어장치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에 적용된 제품을 비롯해 비상발전, 선박, 열차 등 다양한 응용 분야의 제품을 전시한다. 2013년부터 현대자동차에 수분제어장치를 공급해온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현재 북미, 중국, 유럽 등지에 자체브랜드 '에코메이트'로 다양한 용도의 수분제어장치를 판매 중이다. 특히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료전지 시스템 핵심인 스택을 구성하는 소재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에너지와 열을 생성하는 PEM과 MEA도 코오롱인더스트리 독자기술로 개발해 내구성 등에서 경쟁 우위 기술력을 자랑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향후 수전해 소재 기술을 개선해 그린수소 생산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에 대응해 탄화수소계 고분자전해질막(PEM) 개발에 착수, 수전해 분야에서 선제적 사업화 추진을 모색중이다. 코오롱ENP는 소음기 하우징, 히터 하우징, 막가습기 하우징, 이온필터 하우징 등 수소차 핵심 부품 소재들을 전시하며 수소차 특성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소재 솔루션을 제안한다. 치수안정성, 저이온용출, 가스저감과 같은 성능 요구에 대응하는 동시에 극한의 환경에서도 부품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소재들로, 이를 통해 수소전기차 시스템의 효율과 품질을 한층 높이는 통합형 소재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중간재 '토우프레그'와 수소연료탱크를 전시한다. 이들 제품은 경량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자동차, 선박, 미사일 연소관, 우주발사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하며, 54리터 수소연료탱크의 경우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 ECE)의 R134 인증을 획득하며 수소 저장 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단일 부품 공급을 넘어 수소저장 시스템 모듈까지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수소저장 솔루션 사업을 확장 중이다. 특히 중간재 개발부터 부품성형, 시스템 모듈까지 모든 제조과정의 밸류체인을 코오롱그룹의 자체 기술로 내재화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코오롱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모빌리티, 수전해 등 다양한 수소 산업들에 핵심 부품·소재를 공급해왔다”며 “앞으로도 수소경제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4 09:14류은주 기자

HD현대중공업, 조선소 휴머노이드 도입 추진

HD현대중공업이 조선소 자동화의 다음 단계로 휴머노이드 도입을 검토하면서 조선업 로봇 전환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중형선사업본부(전 HD현대미포)는 협동로봇을 대규모 도입하며 생산 공정 자동화를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산 휴머노이드까지 실증 대상에 포함시키며 로봇 기반 생산체계 구축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에이로봇은 울산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본부에 방문해 휴머노이드 기능을 시연한다.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프로그램 '맥스(M.AX)' 일환으로 실증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본부는 최근 대규모 협동로봇 도입을 결정한 데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를 검토하는 단계까지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협동로봇 27대를 추가 발주하며 협동로봇 운영 규모를 55대로 키웠고, 설계·생산 통합 소프트웨어 기반 공정 자동화도 확대하고 있어 휴머노이드와의 기술적 접점이 커지고 있다. 에이로봇은 휴머노이드 조선소 적용을 단번에 고난도 작업으로 끌어올리지 않고, 현장 수용성과 안전성 중심의 단계적 도입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휴머노이드가 바로 용접까지 들어가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처음에는 화재감시 같은 안전 기반 업무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 현장의 가장 필수적이면서 인력 수급난이 심각한 공정부터 휴머노이드에 맡기고, 이후 좁은 공간 작업·비정형 공정 보조 등으로 역할을 늘려가는 로드맵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조선소 휴머노이드 실증을 현실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가장 합리적 접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에이로봇은 지난 5월 HD현대미포(현 중형선사업본부)·HD현대로보틱스·한양대학교와 함께 '산업현장 적용 휴머노이드 개발' 협약을 체결하며 조선소 전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선 바 있다. 이들은 조선소 블록 내 이동,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 자세 구현, 고열·스패터 환경 대응 등 조선업 특화 기능 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연은 그 연장선에서 진행되는 실증 단계로 볼 수 있다. HD현대 조선 3사는 최근 1~2년 사이 협동로봇 170여대를 투입했다. 인력난이 구조화된 상황에서 로봇 없이는 생산 속도 유지가 어렵다는 공감대가 내부적으로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협동로봇이 단기 생산성 확보 수단이라면, 휴머노이드는 고난이도·고위험 공정을 장기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자율형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선업 자동화 시장에서 국산 로봇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협동로봇 분야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뉴로메카가 조선소 중심으로 상용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에이로봇이 조선 특화 모델을 개발 중이다. 조선업계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로봇이 조선소를 채우는 흐름'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12.04 08:50신영빈 기자

시보, 러셀 2000 옵션 거래 시간 거의 24시간으로 확대… 미국 소형주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 확장

러셀 2000(Russell 2000(R)) 지수(RUT) 옵션, 시보(Cboe)의 글로벌 거래 시간 동안 주 5일 거의 24시간 거래 가능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트레이더들이 미국 소형주 노출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확장 시보의 독자적인 미국 주식 지수 옵션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 시카고,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세계 최고의 파생상품 및 증권 거래소 네트워크인 시보 글로벌 마켓(Cboe Global Markets, Inc., 이하 Cboe: CBOE)은2026년 2월 9일인 오늘부터 러셀 2000 지수(Russell 2000 Index, 이하 RUT) 옵션 제품군의 거래 시간을 주 5일, 하루 거의 24시간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RUT 옵션은 미국 정규 시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 동부 표준시(ET)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거래할 수 있다. 시보의 글로벌 거래 시간(GTH) 중 야간 세션이 추가됨에 따라, RUT 옵션(RUT 위클리 옵션 포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15분(ET)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25분(ET)까지 거래될 예정이다. 전 세계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시장 노출에 대한 접근을 점점 더 모색함에 따라, 거의 24시간 내내 RUT 옵션을 거래할 수 있는 능력은 시장을 움직이는 사건에 대응하고, 포지션을 조정하며, 실시간으로 더 정밀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보는 현재 GTH 세션 동안 S&P 500 지수(SPX), 미니-SPX(Mini-SPX, XSP), 시보 변동성 지수(Cboe Volatility Index, VIX) 옵션을 포함한 여러 주력 지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GTH에 RUT 옵션이 추가되면 이 라인업이 확장되어 투자자들에게 미국 대형주, 소형주 및 글로벌 주식 시장 노출에 접근할 수 있는 더 많은 도구를 제공하게 되며, 궁극적으로 이 야간 거래 세션 동안 더 많은 거래, 헤징 및 유동성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야간 거래에 대한 수요는 2025년 기록적인 거래량을 보인 시보의 GTH 세션 성장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시장에 대한 글로벌 선호도가 높아지고 시보가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 가용성을 확대함에 따라, 2022년 전체 대비 연초 누계 기준 179% 증가했다. 시보의 파생상품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롭 호킹(Rob Hocking)은 "시보의 러셀 2000 지수 제품군에 대한 거래 시간 연장은 전 세계 투자자들을 위해 미국 지수 옵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거의 24시간 내내 이용 가능해짐에 따라 시보는 시장 참여자들이 소형주와 대형주를 아우르는 미국 주식 및 변동성 노출을 재량에 따라 더욱 다변화하고 관리하며 헤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 기반에 의미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FTSE 러셀(FTSE Russell)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셀 2000 지수는 부문별 미국 소형주의 성과를 측정하며 오랫동안 소형주 성과의 척도 역할을 해왔다. 11월 말 현재 시보의 RUT 옵션 일평균 거래량은 2022년 전체 대비 66% 증가한 약 7만 5000건의 계약으로 성장했으며, 이는 더 많은 트레이더가 리스크를 관리하고 일일 옵션 전략을 실행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러셀 2000 지수는 역사적으로 대형주 지표보다 변동성이 크고 금리에 더 민감했기 때문에, RUT 옵션은 소형주 변동성과 장기적 추세를 거래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러셀 2000의 내재 변동성을 추적하기 위해 시보는 30일 예상 변동성을 VIX 스타일로 측정한 시보 러셀 2000 변동성 지수(Cboe Russell 2000 Volatility Index, RVX)를 발표한다. 실현 변동성 지표와 유사하게, RVX는 역사적으로 VIX 지수보다 높았으며, 이는 소형주의 고유한 리스크 프로필을 반영한다. FTSE 러셀의 지수 파생상품 솔루션의 숀 크레이튼(Shawn Creighton) 이사는 "러셀 2000 옵션에 대해 거의 24시간 거래를 제공하기로 한 시보의 결정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흥미로운 발전"이라며, "러셀 2000 지수는 인정받는 미국 소형주 벤치마크이며, 접근성 확대는 전 세계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 움직임에 따라 리스크를 관리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보 옵션 거래소(Cboe Options Exchange)에 독점 상장된 러셀 2000 지수 옵션과 러셀 2000 지수 위클리(Russell 2000 Index Weeklys, RUTW) 옵션은 현금 결제 방식의 유럽식 옵션으로, 조기 행사 리스크가 없고 원치 않는 주식을 인도하거나 인수할 필요가 없다. 시보는 주중 매일, 월말, 분기별 등 다양한 만기일을 제공하여 투자자들이 다양한 거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RUT 옵션에 대한 GTH 시간 제공 외에도, 시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 15분부터 오후 5시(ET)까지 운영되는 추가 거래 세션인 커브 트레이딩 시간(Curb Trading Hours)을 추가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러셀 2000 지수 옵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UT 지수 옵션(RUT Index Op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보 글로벌 마켓 소개 세계 최고의 파생상품 및 증권 거래소 네트워크인 시보 글로벌 마켓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최첨단 거래, 청산 및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보는 북미,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주식, 파생상품 및 외환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 걸쳐 거래 솔루션과 상품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금융 미래를 추구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고 포용적인 글로벌 시장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cbo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보 미디어 문의 시보 애널리스트 문의 안젤라 투(Angela Tu) 팀 케이브(Tim Cave) 케네스 힐(Kenneth Hill, CFA) +1-646-856-8734 +44 (0) 7593-506-719 +1-312-786-7559 atu@cboe.com tcave@cboe.com khill@cboe.com CBOE-OE 시보(R) 및 시보 글로벌 마켓(R)은 시보 익스체인지(Cboe Exchange, Inc.)의 등록 상표 또는 서비스 마크이다. 기타 모든 상표 및 서비스 마크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옵션은 리스크를 수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옵션을 매수하거나 매도하기 전에 개인은 표준화된 옵션의 특징 및 위험(Characteristics and Risks of Standardized Options (ODD)) 사본을 받아야 한다. ODD 사본은 브로커나 옵션 청산 공사(The Options Clearing Corporation, 125 S. Franklin Street, Suite 1200, Chicago, IL 60606)에서 구할 수 있다. 시보 글로벌 마켓 및 그 계열사는 유가 증권, 선물 또는 투자, 또는 제3자 제품이나 서비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해 추천하거나 어떠한 진술도 하지 않는다. 시보 글로벌 마켓은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S&P 또는 제3자 사이트와 제휴하지 않았다. 투자자는 유가 증권, 선물 및 투자 관행과 관련하여 자체적인 실사를 수행해야 한다. 이 보도 자료는 작성일 기준으로만 유효하다. 시보 글로벌 마켓은 여기에 포함된 정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이 발표의 어떤 내용도 해당 제안이나 권유가 관할권의 법률에 따라 불법인 관할권에서 유가 증권이나 선물을 매수하도록 권유하거나 매도 제안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이 통신문에 포함된 어떠한 내용도 세금, 법률 또는 투자 조언이나 유가 증권, 선물 또는 기타 금융 상품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라는 권고를 구성하지 않는다. 투자자는 자신의 특정 상황에 관한 조언과 정보에 대해 세무 고문이나 법률 고문과 상의해야 한다. 시보 글로벌 마켓 및 그 계열사는 상품성, 특정 목적에의 적합성, 정확성, 완전성 또는 적시성, 여기에 설명된 제품 및 서비스의 수령인이 얻을 결과, 또는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지수가 해당 유가 증권의 성과를 일반적으로 추적하는 능력, 또는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지수나 해당 유가 증권의 하위 집합의 성과에 대한 보증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어떠한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도 하지 않으며, 부정확성, 오류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시보 글로벌 마켓 및 그 계열사는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제3자 지수를 구성하는 유가 증권의 구성 요소나 가중치를 계산, 구성 또는 결정하지 않았으며,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지수의 부정확성이나 오류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여기에서 논의된 시보 회사 제품을 거래하는 것과 관련하여 중요한 리스크가 있다. 해당 제품 거래에 참여하기 전에 시장 참여자는 다음 사이트에 포함된 공시 및 면책 조항을 주의 깊게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https://www.cboe.com/us_disclaimers/ 미래 예측 정보에 관한 주의 사항 이 보도 자료는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다수의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수반된다. 이러한 진술은 "할 수 있다", "할 수도 있다", "해야 한다", "기대하다", "계획하다", "예상하다", "믿다", "추정하다", "예측하다", "잠재적인" 또는 "계속하다"와 같은 미래 예측 단어와 이러한 용어의 부정형 및 기타 유사한 용어로 식별할 수 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진술을 제외하고 미래에 대한 우리의 기대, 가정 또는 예측을 반영하는 모든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이다. 알려진 리스크와 알려지지 않은 리스크, 불확실성 및 우리에 대한 가정을 전제로 하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는 우리의 성장 전략 및 비즈니스의 예상 추세에 기반한 미래 재무 성과에 대한 예측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진술은 미래 사건에 대한 현재의 기대와 예측에 기반한 예측일 뿐이다. 실제 결과, 활동 수준, 성과 또는 성취가 미래 예측 진술에 표현되거나 암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있다. 우리는 매우 경쟁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다. 새로운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수시로 나타나며, 모든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예측할 수 없으며, 모든 요인이 우리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이나 어떤 요인 또는 요인의 조합이 실제 결과가 미래 예측 진술에 포함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정도를 평가할 수도 없다.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으로는 특정 지수 옵션 및 선물 상품을 독점적으로 상장하고 거래할 수 있는 권리 상실, 경제, 정치 및 시장 상황, 법적 및 규제 의무 준수, 우리 업계의 가격 경쟁 및 통합, 거래 또는 청산 규모 감소, 시장 데이터 수수료 감소 또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제품 구성의 변화, 입법 또는 규제 변경 또는 세금 제도의 변경, 보안 취약성 및 침해로부터 시스템 및 통신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숙련된 경영진 및 기타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외국 및 국내 기업의 경쟁 심화, 제3자에 대한 의존 및 리스크 노출, 우리 및 기타 해당 지수의 품질과 무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글로벌 운영, 성장 및 전략적 인수 또는 제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의 증가, 타인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 및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드는 비용, 청산소 운영과 관련된 신용, 거래 상대방, 투자 및 채무 불이행 리스크를 포함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 시스템 성능의 실패나 저하 없이 상당한 증가를 포함하여 거래 및 청산 규모와 트랜잭션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 우리 시장이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 또는 우리가 거래를 청산해 주는 사람의 위법 행위,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코드 사용에 대한 도전, 비즈니스 이익 관리 및 규제 책임 관리를 포함하여 규정 준수 의무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 주요 고객의 손실 또는 주요 고객의 거래 또는 청산 규모의 상당한 감소, BIDS 트레이딩(BIDS Trading)을 등록된 국가 증권 거래소와 통합되지 않고 분리된 독립적으로 관리 및 운영되는 거래소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 평판 손상, 규정 준수 및 리스크 관리 방법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부채 의무에 의해 부과된 제한 및 부채 의무에 대한 지불 또는 리파이낸싱 능력, 투자 적격 신용 등급 유지 능력, 영업권, 장기 자산, 투자 또는 무형 자산의 손상, 추정치 및 기대치의 정확성, 소송 리스크 및 기타 부채가 포함된다.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요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4년 12월 31일로 마감된 연도의 10-K 양식(Form 10-K) 연례 보고서 및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수시로 제출된 기타 서류를 포함해 SEC 제출 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결과로 인해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으며, 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독자는 이 문서의 날짜를 기준으로 한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22233/5652355/Cboe_GM_New_Logo.jpg

2025.12.04 02:10글로벌뉴스 기자

에이버나 스페리아, 선도적인 테스트 및 품질 엔지니어링 시스템 통합 조직 구축 위해 전략적 통합

양사는 테스트 및 품질 엔지니어링 솔루션 분야에서 새로운 글로벌 표준 제시 몬트리올,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테스트 및 품질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에이버나(Averna)가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mission-critical) 산업용 테스트 시스템 공급업체인 스페리아(Spherea)와 전략적 통합을 발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스페리아가 에이버나의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됨으로써 세계 최고의 테스트 및 품질 엔지니어링 시스템 통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양사 공동의 목표에 중요한 이정표를 쓰게 됐다. François Rainville and Patrice Bélie 이번 거래는 국제 사모펀드인 안데라 파트너스(Andera Partners)의 지원 하에 이루어졌고, 월터 캐피털 파트너스(Walter Capital Partners)와 에이버나 및 스페리아 경영진은 재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조건으로 2025년 12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파트리스 벨리(Patrice Bélie) 스페리아 CEO가 새로 설립된 스페리아 그룹의 CEO를 맡는다. 프랑수아 레인빌(François Rainville)은 에이버나 CEO 역할을 계속 맡으면서 스페리아 그룹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겸임할 예정이다. 13개국에서 18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게 될 에이버나-스페리아 통합 그룹은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소비자 가전, 의료기기, 자동차와 운송, 데이터센터, 전력과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테스트 및 품질 관리에 특화된 최대 규모의 독립 시스템 통합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파트리스 벨리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가 공유하는 비전이 자연스럽게 진화한 결과"라며 "각사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민첩하고 광범위하며 탁월함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테스트 및 품질 엔지니어링 분야의 강력한 기업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수아 레인빌 CEO는 "이번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중대한 기회"라며 "스페리아와 에이버나는 기술, 시장 입지, 사업 범위 측면에서 매우 상호 보완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사가 함께하면 혁신을 가속화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이 고객, 직원, 파트너에게 열어줄 미래와 기회에 대해 매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양사는 각자의 시장에서 계속 운영하면서 상호 강점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상업적·운영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에이버나 소개 에이버나는 세계적인 테스트 및 품질 솔루션 통합 업체로, 제품 설계사, 개발사, OEM들이 제품 품질을 높이고, 출시 시간을 단축하며, 자신들의 브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1999년에 설립되어 현재는 항공우주, 자동차, 가전제품, 에너지, 산업, 의료 기기와 생명 과학, 반도체, 통신 그리고 기타 업계의 고객들에게 상당한 기술, 재무 및 시장의 이점을 제공하는 전문 지식과 혁신적인 테스트, 비전 검사, 정밀 조립 및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다. 에이버나는 전 세계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ISO 9001:2015와 ITAR 등록과 같은 다수의 산업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averna.com 스페리아 소개 스페리아는 60년 이상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을 비롯해 안전이 최우선인 산업 분야에서 첨단 전자 및 자동화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1965년 콩코드(Concorde)와 미라주 F1(Mirage F1) 프로그램을 위한 최초의 ATEC® 전자 테스트 벤치를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첨단 테스트 시스템 설계와 지원 분야에서 오랜 명성을 쌓아왔다. 스페리아는 사모펀드 안데라 미드캡(Andera MidCap)과 이디코(idiCo)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서 운영되는 고객을 위해 독립적이며 고성능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신뢰성, 가용성,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spherea.com © 저작권 2025 에이버나. 모든 권리 보유. 제공된 정보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다. Averna는 Averna Technologies Inc.의 상표다. 문의처: 자세한 내용은 media@averna.com로 문의하면 된다. Averna, powered by Spherea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6771/Averna_Technologies_Inc__Averna_and_Spherea_Join_Forces_to_Build.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6769/Averna_Technologies_Inc__Averna_and_Spherea_Join_Forces_to_Build.jpg?p=medium600

2025.12.04 00:10글로벌뉴스 기자

제인 스트리트, 안티테시스 1억5백만 달러 시리즈 A 주도...결정론적 시뮬레이션 테스트 대세론에 기여

이례적으로 퀀트 트레이딩 대기업에서 투자하며 복잡한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방식에 변화 예고 타이슨스 코너, 버지니아주,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안티테시스(Antithesis)가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 주도로 1억5백만 달러 시리즈 A를 유치했다고 오늘 밝혔다. 제인 스트리트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유명한 기술 중심 퀀트 트레이딩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복잡한 분산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안티테시스가 급부상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다. 제인 스트리트는 안티테시스의 투자자이자 고객이다. 제인 스트리트 외에도 앰플리파이 벤처 파트너스(Amplify Venture Partners), 스파크 캐피탈(Spark Capital), 타마락 글로벌(Tamarack Global), 퍼스트 인 벤처스(First In Ventures), 팀워시 벤처스(Teamworthy Ventures), 하이페리온 캐피탈(Hyperion Capital) 같은 법인과 패트릭 콜리슨(Patrick Collison), 드와케시 파텔(Dwarkesh Patel), 숄토 더글러스(Sholto Douglas) 등 개인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에 재차 참여하는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도 다수 있다. 조성된 자금은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안티테시스의 제품 혁신을 앞당기고 시장 진출 확대하는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더욱 복잡해졌고, AI 때문에 코드도 급격히 늘어 기존 테스트로는 그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조직에서는 대부분 예제 기반 테스트(엔지니어가 작성한 것이거나 AI가 작성한 것)를 이용하고 있다. 이 방법으로는 표면적 문제는 파악할 수 있지만 깊은 곳에서 갑자기 가동 중단과 데이터 손상, 연쇄적인 시스템 장애를 일으키는 문제는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안티테시스는 결정론적 시뮬레이션 테스트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 즉 검증 대상 시스템에 대규모로 전자동 병렬 시뮬레이션을 실행하여 수개월 동안 할 프로덕션 동작을 몇 시간으로 압축하여 마치는 것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엔지니어가 엣지 케이스를 탐색한 후 보편적인 결함을 주입하여 정확성을 검증할 수 있다. 또 어떤 오류라도 완벽하게 재현하여 높은 속도로 확신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윌 윌슨(Will Winson) 안티테시스 CEO는 "무엇이든 소프트웨어가 기반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시스템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분산되고 있어 정확성을 보장해 줄 새 테스트 모델이 필요하다"라며 "이번에 유치한 자금으로 마치 신호등 불빛 바뀜이 당연하다고 느끼듯 인프라도 당연히 안정적인 것이라는 인식이 생기도록 확장해 나아갈 것이다. 결정론적으로 검증된 시스템은 고장 없이 배송이 더 빠르고 믿을 수 있음을 이미 여러 고객이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인 스트리트 소속 더그 패티(Doug Patti) 엔지니어는 "제인 스트리트는 아무리 까다로운 분산 시스템이라도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다. 안티테시스 덕분에 다른 테스트 방법으로는 발견할 수 없었을 문제까지 찾아내고 있다"며 "당사가 적용하는 기술 기준은 매우 높으며 당사가 투자하는 기업에게는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처럼 초기 라운드를 주도하기는 흔치 않은데 안티테시스가 그만큼 유망하다는 의미다. 결정론적 시뮬레이션 테스트는 머지 않아 전 산업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AI, 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 전반에서 이미 활약 중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 안 되는 조직에서는 이미 안티테시스를 이용하고 있다. 제인 스트리트는 글로벌 트레이딩 업무와 직결되는 복잡한 분산 시스템의 검증에 안티테시스를 이용 중이다. 이더리움은 합병을 앞두고 안티테시스를 이용해 극한의 조건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뮬레이션하였다. 그 과정에서 역사적 지분 증명 전환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를 찾아냈다. MongoDB는 안티테시스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를 철저히 테스트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은 이를 통해 사소한 문제라도 고객에게 도달하지 못하게 잡아 내고 있다. 이처럼 금융과 인프라 플랫폼, 또 고급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조직들을 중심으로 고객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매출은 지난 2년 사이 12배 넘게 증가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금 사용처 안티테시스는 새로 유치한 자금을 다음과 같이 이용할 계획이다. 엔지니어링 팀을 확대 개편하여 결정론적 시뮬레이션 엔진 강화 플랫폼 인텔리전스와 자율성 강화 세계적 수준으로 영업 및 마케팅 조직 구축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으로 GTM 운영 확장 AWS 마켓플레이스를 비롯해 클라우드 채널을 통한 활용도 강화 안티테시스 소개안티테시스는 소프트웨어 출시에 앞서 정상 작동 여부를 검증하는 신개념 기법이다. 결정론적 대규모 병렬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년 동안 해야 하는 실제 프로덕션을 몇 시간 만에 테스트한다. 안티테시스는 코드베이스 곳곳을 지능적으로 탐색하며 보편적 결함을 전략적으로 주입하여 시스템이 항상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독자적으로 만든 환경에서 발견되는 버그는 모두 완벽하게 재현하므로 디버깅이 빠르다. 안티테시스는 노던 버지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8년에 설립되어 2024년에 조용히 모습을 드러냈다. 저 자세한 사항은 https://antithes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인 스트리트 소개 제인 스트리트는 기술에 특화된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이자 투자 회사이다. 2000년에 설립되어 뉴욕, 런던, 홍콩, 싱가포르, 암스테르담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3,000여 임직원이 전 세계 시장에 연구 중심의 접근 방식과 정량적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janestre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36754/Antithesis_Logo.jpg?p=medium600

2025.12.03 23:10글로벌뉴스 기자

SB 세커 바이낸스 아·태 총괄 "한국은 디지털자산 트렌드 선행지표"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2025가 진행 중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코카콜라 아레나에서에서 만난 SB 세커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은 한국 시장을 '디지털자산 트렌드가 가장 먼저 움직이는 시장'이라고 평가하며 고팍스 인수 후속 절차와 한국 사업 전략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국 금융당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앞선 규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는 소비자보호 중심의 2단계로 진입한 상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한국 시장에 대한 관점을 묻는 질문에 SB 세커 총괄은 “한국은 언제나 디지털자산 채택의 선행지수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 투자자들이 새로운 자산군과 트렌드에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성향이 있고 이러한 변화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된 사례가 많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마련한 인프라 기반 규제 체계가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평가했다. 거래 구조, 지갑 체계, 트래블룰, 법인 계정 개설 기준 등 핵심 틀이 완성돼 있어 외국 기업 입장에서는 사업 구조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가 명확한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규제 현황에 대한 질문에는 한국 규제의 초점이 소비자 보호 분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은 싱가포르와 비슷하게 인프라 정비를 빠르게 끝낸 뒤 소비자 보호 장치를 고도화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이는 제도가 성숙해지는 자연스러운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고팍스와의 협력 및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SB 세커 총괄은 “고팍스의 VASP 라이선스 갱신은 필수 절차로 현재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인수 절차 완료를 위해 필요한 구조조정과 지분 정리도 병행되고 있으며 모든 후속 절차가 규제기관 승인 과정에 종속돼 있다고 밝혔다. SB 세커 총괄은“라이선스 갱신, 주주 구조 정리, 제품 도입 신청 등 여러 단계가 동시에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며 “바이낸스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모두 진행 중이지만 최종 일정은 규제기관의 판단에 달렸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고팍스 예치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시점을 제시하긴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예치금 처리 문제는 단순한 실행의 문제가 아니라 인수 구조와 라이선스 관점에서 해결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FIU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다만 최선의 결과를 한국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는 기존 약속은 변함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향후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거래소 운영과 고팍스 정상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다. SB 세커 총괄은 “한국에서는 먼저 거래 서비스 안정화와 바이낸스의 기술·제품군을 현지 규제 테두리 안에서 도입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시아 전반의 시장 동향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SB 세커 총괄은 각국 규제가 빠르게 정교해지고 있는 아시아 시장의 흐름을 언급하며 “대만의 금융안보, 태국의 커스터디 비율 규제, 말레이시아의 통화 안정성 규제 등 국가별 요구사항이 크게 다르다. 각국 정책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한 뒤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바이낸스의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보안 위험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불법 자금 차단은 거래소 운영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기기 변경 시 AI 기반 얼굴인식 검증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체와 협조해 수조 원 규모의 사기·피해 환급을 진행해온 사례를 소개하며 투자자 보호가 바이낸스의 최우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SB 세커 총괄은 “APAC 지역은 빠르게 성장하지만 규제가 가장 복잡한 구역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요구 수준을 충족하는 기술적·규제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2025.12.03 21:18김한준 기자

"플렉스튜디오, 압도적인 효율성에 깜짝 놀라"

"개발자 입장에서 말하면, '압도적인 효율성'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개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면 프레임워크 초기 설정, UI 레이아웃 구성, 라우팅 처리, 서버 API 연결 등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만 며칠을 썼을 겁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서 열린 '2025 로우코드 개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음'즈 팀은 이 같이 밝히며 "(플렉스튜디오가) 아이디어를 구현해내는 가장 빠른 도구라고 감히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5 로우코드 개발 공모전'은 ERP 명가 영림원소프트랩(이하 영림원)과 영림원 자회사 플렉스튜디오가 주최하고 IT인력 교육 전문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이 주관한 행사다. 올해가 3회차다. 영림원이 개발한 로우코드 개발 도구 '플렉스튜디오'와 AI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앱을 만들어 경연했다. 올해 주제는 '상상은 크게 개발은 빠르게'였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이 지난달 29일 대상을 놓고 PT 경연을 했고, '이음즈' 팀은 2등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음즈'는 지역문제 해결 참여 플랫폼 '싹(SSAK)'을 기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은혜 팀장 등 4명으로 구성..."수상에 머물지 않고 지역 발전 플랫폼으로 고도화" '이음즈' 팀은 네 명으로 구성됐다. 팀장인 이혜은 씨가 '멋쟁이 사자처럼' 동아리에서 공모전 안내 메일을 받고 참여했고, 이 팀장은 팀원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 '링커리어'를 통해 함께할 인원을 공개 모집, 4명이 한 팀을 이루게 됐다. 이 팀장은 "짧은 시간동안 매일 밤낮없이 같이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준 우리 '이음즈' 팀원들에게 가장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우리가 기획한 'SSAK(싹)'은 주민들이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하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이 가치에 많이 공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오늘의 결과가 단지 수상에 머물지 않고, 실제 우리 동네의 불편들을 싹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자랄 수 있게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팀원 4명은 대부분 처음 만나는 관계였다. 여기에 예선 프로젝트가 100% 비대면으로 진행, 소통 관련해 막연함 점도 있었다. 이 팀장은 "'플렉스튜디오'라는 새로운 툴을 처음 다루다보니 각자 막히는 부분이 있었고, 해결 방법을 찾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그래서 매일 밤 10시 온라인으로 모여 그날까지 진행한 부분을 공유했고, 각자의 막힘을 서로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강점이 드러났고, 문제 해결 속도 역시 빠르게 향상됐다. 이렇게 매일 회의를 하면서 팀워크가 향상됐고, 어플(앱)의 완성도도 높아졌다"고 들려줬다. "팀원 모두 외부 대회 참여는 처음이라 걱정도 앞섰다"면서 "하지만, 막상 프로젝트가 시작되자 모두가 본인의 역할 그 이상을 해내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좋은 팀원을 만나는 건 천운이라고 하는데, 이번 프로젝트 내내 "우리는 정말 운이 좋다"는 생각을 했다. 덕분에 예상보다 훨씬 순조롭고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또 "기획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더 빠르고 직관적일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면서 "플렉스튜디오에서 기본 제공하는 컴포넌트와 기능이 워낙 풍부, 복잡한 환경 설정 없이 아이디어를 바로 시각화할 수 있었다. 상상하는 것을 즉시 구현해 내는 '속도감'에서 오는 짜릿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누구나 쉽게 제보하고, 다른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플랫폼" '이음즈' 팀이 수상한 앱 'SSAK(싹)'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발견해도 번거로운 절차 때문에 제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 기획됐다. '이음즈'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제보하고, 다른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의 핵심기능은 AI를 활용한 자동화로, 문제 상황 사진만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내용을 분석해 제목과 상황 설명을 작성해주고, 챗봇은 질문–응답 과정을 통해 민원 초안을 자동 생성해준다. 이렇게 생성한 초안은 국민신문고에 그대로 제출할 수 있게 복사 기능을 제공하거나, 앱 내부 커뮤니티에 게시할 수도 있다. 게시된 이슈는 지도 기반 핀으로 시각화, 지역 내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주민들의 참여를 돕고, 지역 문제를 보다 빠르고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인 것이다. 플렉스튜디오를 사용해 본 소감에 대해서는 "초기 셋업 과정이 생략, 바로 핵심 기능 구현에 집중할 수 있었다. 특히 복잡한 UI 구성이나 데이터 바인딩을 시각적 도구로 빠르게 조립할 수 있어, 개발 지식이 깊지 않은 비전공자나 기획자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앱으로 구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고 짚었다. 최우수상에는 상금 150만원 수여됐는데, 받은 상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묻자 이 팀장은 "그동안 고생한 팀원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회식을 즐길 예정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각자 평소 가지고 싶었던 물품을 사거나, 자기 계발을 위해 사용해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술이 사회를 어떻게 따뜻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지 고민하고 경험한 소중한 시간"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우리는 'SSAK'을 단순히 공모전용 시제품으로 끝내고 싶지 않다. 주민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베타 버전 출시를 목표로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자체의 공공데이터 API를 직접 연동해 앱 내에서 민원 접수가 실시간으로 이뤄지도록 기능을 확장하고, 일반 주민 뿐 아니라 '공무원용 관리자 모드'를 추가 개발해 관할 담당자가 이슈를 즉시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면서 "궁극적으로는 SSAK을 통해 모인 지역 데이터들이, 지자체가 예산과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데이터 기반 행정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개발대회를 넘어 기술이 어떻게 사회를 더 따뜻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짧은 기간 내에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던 건, 밤낮없이 달려준 팀원들의 열정과 이를 뒷받침해 준 플렉스튜디오라는 강력한 도구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2025.12.03 21:04방은주 기자

중기부 예산 16조 돌파...2026년 16.5조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연간 예산이 16조원대로 올라섰다. 중기부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총지출 규모가 2025년 본예산(15조 2488억원) 대비 1조 2745억원 증가(8.4% 증가)한 16조 5233억원으로 의결,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대폭 축소된 중소기업R&D 투자가 복원을 넘어 대폭 확대됐다. 중기부 연도별 예산은 ('23) 13.5→('24) 14.9→('25) 15.2→('26) 16.5('25比 +1.3)로 최근 몇년간 계속 늘었다. 이에, 중소기업 R&D 지원규모도 2조원대로 올라섰다. 2026년엔 2조1959억원이다. 2025년엔 1조 5170억원이였다. 중기부는 내년 예산을 소상공인 회복과 자생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인 중소·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 지원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내년 중기부의 주요 예산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Again 벤처붐 - AI·딥테크 벤처·스타트업 집중 육성 모태펀드 예산이 '25년 본예산 대비 3200억원 증액돼 NEXT UNICORN Project, 지역 및 회수시장 활성화, 재도전 펀드 등에 중점을 두고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모태펀드출자는 올해 5000억원에서 내년8200억원(+3200억원)늘어난다. 유망 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게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해외법인 설립 등을 종합 지원하는 '유니콘 브릿지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이 예산은 320억으로 50여개사를 지원한다. 또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의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성장 단계에 맞춘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AI 교육·훈련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한 창업패키지 사업 예산은 작년 1623억에서 내년 1952억원(+329억원)으로 늘었다. 아울러, 미래를 이끌 AI·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예산도 증액, 편성했다. 내년엔 1456억으로 올해(1310억)보다 146억 늘었다. ➋ 중소기업 스케일업 –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강화 역대 최대 R&D 예산인 2.2조원(+6789억)을 편성하고 돈이 되는 R&D에 집중 투자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 주도형 성장을 이끌어 간다. 디지털·AI 기반 제조혁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스마트공장 보급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뿌리부터 첨단까지 지역 기반 AX 대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ICT융합스마트공장보급확산 사업 예산이 ('25) 2,361억원 → ('26) 4,021억원(+1,660억원)으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예산은 ('25 추경) 350억원 → ('26) 490억원(+140억원)으로 각각 증액됐다. 역량있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Jump-up 프로그램 예산도 2배 확대됐다. 점프업 프로그램 사업은 ('25) 299억원 → ('26) 578억원(+279억원)으로, 또 지역산업 및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혁신 선도기업들을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바우처 지원도 확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지원액이 ('25) 614억원 → ('26) 652억원(+38억원)으로 늘었다. 또 K-뷰티 및 전략 품목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제품체험관, 바이어 상담회 개최 등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확충, K-뷰티 클러스터 육성 사업이 신규로 내년 30억원 배정됐고,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25) 159억원 → ('26) 198억원(+39억원)으로 늘었다. ➌ 활기찬 소상공인 – 글로벌 소상공인으로의 도약 소상공인 회복을 넘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주력한다.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경영안정바우처가 ('25추경) 1조 5660억원 → ('26) 5790억원을, 또 폐업 비용 부담으로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점포철거비 지원을 최대 600만원까지 확대하고, 재취업 및 재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을 대폭 확대. ('25) 2,450억원 → ('26) 3,056억원(+606억원)으로 늘렸다. 한편,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곳곳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상권 르네상스 2.0'을 본격 추진해 상권 생태계를 육성한다. 동네단위 골목상권인 소규모 상권부터 지역 대표상권,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 상권까지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이 ('25) 3,907억원 → ('26) 4,580억원(+673억원)으로, 지역상권육성이 ('25) 44억원 → ('26) 378억원(+334억원)으로 늘었다.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소상공인 성장 사다리도 구축한다. 경쟁력 있는 '강한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온라인 판매지원과 디지털 전환(DX) 혁신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고, 최종적으로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는 K-소상공인으로 육성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은 ('25) 834억원 → ('26) 1311억원(+477억원)으로 증가됐다. 또 소공인 작업장 내 현장진단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에너지효율화 등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대폭 반영, 클린제조환경조성이 ('25) 84억원 → ('26) 126억원(+42억원)으로 확대됐다. ➍ 연결과 융합의 생태계 – 함께하는 협력체계 조성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근절을 위해 기술보호 지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기술침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피해 회복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구축 예산이 ('25) 178억원 → ('26) 201억원(+23억원)으로 늘었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상생협력기금과 매칭하여 ESG 대응 등을 지원하며,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구축 사업이 ('25) 178억원 → ('26) 201억원(+23억원)으로 증액됐다. 대·중견기업·공공기관 등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경우, 정부가 구축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도 증액, 대중소상생형스마트공장 사업이 ('25) 340억원 → ('26) 400억원(+60억원)으로 확대됐다. 아울러,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기업·공공기관·중견기업 등과 혁신 스타트업을 연결해 협업 사업화를 촉진, 스타트업의 성장(Scale-up) 지원을 적극 추진,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이 ('25) 530억원 → ('26) 600억원(+70억원)으로, 민관협력오픈이노베이션이 ('25) 200억원 → ('26) 242억원(+42억원)으로 늘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의 빠른 회복과 혁신 성장, 중소·벤처·스타트업의 미래 도약을 위한 정책 지원들이 촘촘하게 이뤄질 수 있게 연내 세부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공고를 빠르게 추진하고, '26년 예산을 최대한 신속하고 차질없이 집행하겠다”고 밝

2025.12.03 19:19방은주 기자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Games of the Future 2025 참가 Phygital 스타 1차 명단 공개

전 세계 엘리트 클럽과 phygital 선수들, 수백만 달러 상금 걸린 최고 수준의 phygital 대회에 참가 확정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Phygital International이 1일 아부다비에서 12월에 열리는 Games of the Future 2025에 참가할 1차 클럽 명단을 발표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phygital 스포츠 이벤트인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엘리트 클럽들이 참가해 신체적 운동 능력과 고성능 디지털 게임플레이를 결합한 11개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종목에서 경쟁한다. Phygital Drone Racing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Games of the Future 2025에서는 각 종목에서 탁월한 경기력, 강력한 커뮤니티 영향력, 입증된 경쟁력을 보여준 전 세계 최고 phygital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들의 참가로 Games of the Future는 반드시 주목해야 할 이벤트가 될 것이다. Battle of Robots 팬들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봇 Zadkiel을 개발한 Team Sain이 올해 대회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국내외 챔피언십 대회에서 12차례 우승한 가족 부자 팀 Team Eruption과 UK Extreme Robots Championships 2025 우승팀 Team Monsoon, 그리고 로봇 TR4를 보유한 Toon도 참가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MOBA Mobile.MLBB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 e스포츠 팀 RRQ Hoshi가 참가를 확정했고, 지난 Games of the Future 참가팀인 Aurora Gaming도 함께한다. 한편, VR Game.HADO Global Invitation에서는 한국, 일본, 그리스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MISTA, Team Rock, ATROTOS가 최신 유행인 VR 게임에서 경쟁을 펼친다. MMA 파이터들로 구성된 팀 GOR MMA는 Phygital Fighting.FATAL FURY: City of Wolves 대회에서 경쟁한다. Phygital Drone Racing 이벤트에는 2023 FAI World Drone Racing Championship 우승자 김민찬과 World Games in China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18세의 하시모토 유키(Yuki Hashimoto)가 Team BDS의 일원으로 참가한다. 이들은 2024년 FAI Drone Racing World Cup Turkey Drone Race에서 3위를 차지한 아타칸 메르시멕(Atakan Mercimek)을 보유한 Tech Drone League와 맞붙는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린 Games of the Future 2025는 물리적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최정상급 선수와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니스 핫(Nis Hatt) Phygital International CEO는 이렇게 말했다. "아부다비에 참가하는 클럽들의 수준은 phygital 스포츠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 클럽들은 단순히 경쟁을 위해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능력, 전략, 디지털 기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이러한 움직임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전 세계 팬들은 대규모 글로벌 방송을 통해 GOTF 2025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Sportworld는 200여 개국에서 무료로 대회를 생중계하며 삼성과 LG 스마트 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Huya와 SOOP은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전역에 중계를 제공한다. 아프리카에서는 StarTimes와 TV BRICS AFRICA가 수백만 시청자에게 생중계, 하이라이트,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전달할 예정이다. BIGG TV와 Ei Nerd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및 아메리카 지역에서 대회를 확대 중계함에 따라 전 세계 팬들은 어디서나 시청하며 좋아하는 클럽의 경기를 관람하고 전례 없는 phygital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현지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에미리트의 수많은 랜드마크 글로벌 행사를 공식 주관해 온 기관인 ASPIRE가 이를 이끌게 된다. ASPIRE는 행사의 전체 기획과 실행을 총괄하며, 시작부터 끝까지 혁신적이고 매끄러우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보장할 것이다. 여기에 도시의 대표적인 행사들을 뒷받침하는 운영의 핵심 기관인 Ethara가 합류하여, 게임의 모든 단계에서 완벽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을 제공한다.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Games of the Future 2025에 대한 자세한 정보(일정, 티켓 판매, 행사 업데이트 등)를 구할 수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PI) 소개 Phygital International(PI)은 전 세계적으로 phygital 스포츠를 홍보하며, 스포츠를 혁신하고 재정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PI는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 및 권리 보유 기관이며, 각 개최 도시 선정 과정을 총괄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press@Phygitalinternational.com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을 이루는 연례 국제 행사다. 이 대회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하고 광범위한 phygital 종목과 도전에서 경쟁하는 무대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며,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35074/Phygital_Drone_Racing.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35075/Battle_of_Robot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648221/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Battle of Robots

2025.12.03 19:10글로벌뉴스 기자

삼성SDS, 지기성 전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대표 영입…차세대 ERP 공략

삼성SDS가 지기성 전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대표를 영입하며 SAP 기반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사업과 자체 클라우드인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 성장 전략을 강화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최근 지기성 전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대표를 솔루션사업부 산하 ERP 부문을 총괄하는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지 부사장은 이달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RP 부문을 담당하는 만큼 이번 영입은 구글클라우드 코리아보다 SAP 에서의 경력에 더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지 부사장은 2021년 구글 클라우드에 입사후 2024년부터 올해 11월까지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글로벌 ERP 기업 SAP에서 약 18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구글클라우드의 한국법인 대표를 영입한 인사지만 업계에서는 SAP ERP 영업 전문가를 영입해 ERP 구축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제로 지 부사장은 SAP 영업과 국내 대형 고객 대응 경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삼성SDS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SAP 기반 차세대 ERP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인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 위에서 SAP ERP를 컨설팅·구축·운영하는 '클라우드 ERP 풀스택' 모델을 확대해, 클라우드 서비스(CSP)와 ERP 사업의 동반 성장을 노리는 전략이 예상된다. 앞서 SAP와 클라우드 ERP 사업 협력을 고도화하고 금융, 공공, 방산 등 규제 산업군까지 클라우드 ERP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시장 환경도 삼성SDS의 전략 변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SAP는 기업 IT 환경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기존 온프레미스 ERP인 SAP ERP 6.0(ECC 6.0)을 포함한 비즈니스 스위트 7 제품군에 대한 메인스트림 유지보수를 2027년 말까지 제공한 뒤, 이후에는 유상 연장 지원과 클라우드 전환 옵션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SAP ECC 6.0을 사용하는 제조·금융·유통 기업들의 클라우드 기반 S/4HANA 전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SDS를 비롯한 IT서비스 기업 간 전환 프로젝트 수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가 SAP 전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ERP 영업력 보강 카드'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삼성SDS의 ERP 사업은 그동안 SAP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삼성SDS는 1990년대 초반부터 SAP 솔루션의 한국 버전 현지화와 국내 대기업 ERP 구축을 주도해 왔고,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평가에서도 SAP 서비스 파트너로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자체 클라우드인 SCP에서 SAP ERP 컨설팅·구축·운영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는 'RISE 위드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자격을 획득하며 클라우드 ERP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지기성 부사장 영입은 삼성SDS가 최근 2년간 이어온 클라우드·ERP 핵심 인재 확보 전략의 연장선으로도 해석된다. 삼성SDS는 지난해 AWS ERP 솔루션 글로벌 책임자 출신 김지홍 부사장을 SCP 담당으로, 메타 출신 이주평 상무를 SCP 아키텍처그룹장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이제나 상무를 MSP 담당으로 각각 영입해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관리형 서비스(MSP) 역량을 강화해 왔다. 여기에 SAP 영업 전문가인 지 부사장이 ERP 부문 수장을 맡으면서 CSP, MSP, ERP를 모두 아우르는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IT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2025.12.03 19:05남혁우 기자

과기정통부·국방부·산업부·중기부, 최초 맞손…국방 AX 본격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등 4개 부처가 국방과 산업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전환(AX)확산을 위해 공식적인 범정부 협력 체계를 최초로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산업부, 중기부는 국방 AI 생태계 발전포럼을 계기로 국방·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면서 지능형 지휘통제, 무인·자율체계, 국방운영 자동화 등 국방 전반에서 인공지능 적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동시에 제조·에너지·공공서비스 등 민간 산업에서도 인공지능 전환(AX)이 기업 경쟁력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AX는 기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에 두고 산업과 조직의 구조, 업무 방식, 사용자 경험까지 전면 재구성하는 흐름을 뜻한다. 이번 협약에서 네 부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축으로 국방·산업 전반의 AX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국방 분야 AI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실증 기회를 제공하며, 국방 연구개발(R&D) 인프라 활용을 지원한다. 동시에 AI 핵심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 국방·산업·공공 분야 활용 확대, AI 인재 양성, 방산·제조 분야 AI 기술의 국방 적용 확대, 국방 AX 분야 혁신 스타트업·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까지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이 담겼다. 이를 통해 네 부처는 ▲AI 핵심 기술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 ▲국방 분야 실증 ▲산업 전반 적용 ▲스타트업·중소기업 확산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AX 가치사슬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국방·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 속도를 높여 방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의미다. 배경훈 부총리는 국방과 산업을 아우르는 AX 확산의 의미를 국가 차원 과제로 규정했다. 그는 "국방과 산업 전반에 AX를 확산하는 것은 국가 안보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AI 기반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시에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을 통해 연말까지 글로벌 파급력 있는 독자 AI 모델을 1차 개발·확보하고,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배 부총리는 확보한 모델과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방과 산업 전반의 AX를 적극 추진하고, 기술·정책 지원을 통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방 AI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방 분야 AI 전환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좌우하는 게임 체인저"라고 규정했다. 각 부처의 전문성과 역량을 융합해 정책 연계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방 전반에 AI 기술을 확산시키고 나아가 국가 AI 발전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안 장관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군이 '스마트 첨단강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제조AX와 국방 AX를 연계해 민군겸용 AI 기술 개발을 가속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AI 등 첨단 기술이 안보와 경제를 좌우하는 시대, 국방 AX 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AI·제조·국방을 '강력한 삼각축'으로 제시하며 제조 AX(M.AX)와 연계한 AI 중심 민군겸용 기술개발 수요를 발굴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방산 분야 AX 시장 창출을 위해 AX 스프린트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과 협업해 AI 기술이 탑재된 Embodied 신무기 실증 지원도 강화해 국방 AI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국방 AX를 신성장 영역으로 삼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민간에 더해 국방 부문에서도 AI 적용이 가속화되며, 세계적으로 AX 스타트업이 국방의 중요 주체로 급부상했다"고 진단했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신산업 스타트업 참여를 촉진해 AI를 비롯한 첨단 분야로 방위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방산 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해 스타트업의 국방 분야 진입 기회를 넓히고, 국방 AX 소요와 스타트업의 AX 역량을 결합해 민간·국방 양 축에서 활약할 수 있는 AX 혁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국가 차원의 AI 전략을 총괄하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도 속도전을 주문했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은 "인공지능은 산업과 사회 전반, 그리고 국가 안보 영역까지 근본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며, 국방 전 분야에 AI를 신속히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AI 기술 특성에 맞는 획득 제도를 마련하고, 보안·데이터 관리 체계를 현실화해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 네 부처 업무협약을 계기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제조AX, 국방 R&D 인프라,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하나의 축으로 엮어 국방·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국방과 산업을 잇는 AX 생태계가 구축될 경우,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 전체의 디지털·AI 전환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3 17:35남혁우 기자

컬리 식단앱 '루션', 구글플레이 인기 앱 선정..."AI 역량 강화"

컬리가 선보인 인공지능(AI) 식단 관리 앱 '루션'이 출시 3개월 만에 구글 플레이 '에디터스 신규 인기 앱'에 선정됐다. 또 컬리는 'AI 앰버서더'를 도입하는 등 사업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AI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3일 IT업계에 따르면 컬리가 올해 8월 출시한 '루션'은 지난달 구글플레이 '에디터스 신규 인기 앱'에 이름을 올렸다. 루션은 구글로부터 AI 기반 음식 인식 기술, 정밀한 영양 분석,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기능과 관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루션은 최근 만보기, 체중 기록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능을 고도화 중이다. 식단 기록 정확도도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루션은 기존에 음식 이미지 분석 시 데이터베이스(DB)에 없는 음식이 인식되면 결과를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제미나이·버텍스 AI를 도입해 이를 개선한 것이다. AI가 분석한 음식이 DB에 없을 경우 실시간으로 영양정보를 생성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 음식 미인식 비율이 13.7%에서 5.5%로 감소했고, 식사 등록 성공률과 사용자 경험이 향상됐다. 나아가 컬리는 내년 상반기 루션에 체성분 분석 기기 연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체중뿐만 아니라 체지방률, 근골격량, 기초대사량 등 주요 신체 지표를 자동으로 가져와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확장과 함께 루션은 맞춤형 식습관과 운동 제안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총 40여 명 'AI 앰버서더' 선정…신선식품에도 AI 도입 컬리는 임직원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AI를 활용한 업무 지원을 위해 부서별 'AI 앰배서더'도 선정했다. 프로덕트 개발, 상품, 물류, 운영 지원 등 전 조직에 최소 1명의 앰배서더를 뽑아 총 40여 명의 AI 앰배서더가 활동 중이다. AI 앰배서더는 컬리 내 AI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AI 앰배서더는 구성원 AI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AI 스터디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팀에 기여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컬리는 신선식품 품질 관리와 물류에도 AI를 도입하며 효율성이 높이고 있다. 컬리는 올해 5월 김포와 평택 물류센터에 AI 선별기를 도입했다. AI 선별기 도입으로 검품 시 발생하는 편차를 줄여 신선 식품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인간 작업자의 육안 검품을 거쳤다면 AI 선별기는 카메라 센서와 AI 스캐닝을 통해 과일, 야채 등 신선 식품의 품질을 판단한다. 딥러닝 농산물 선별 솔루션이 탑재된 AI가 내부 카메라 센서로 실시간 촬영한 상품 이미지를 색상, 과형, 크기, 변질, 곰팡이, 스크래치 등 25개 항목을 기준으로 분석한다. 사람이 확인할 때보다 품질 검수 정확도가 높아졌고 시간도 5분의 1 이상 단축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피킹 자동화에도 AI 로봇 나선다…생산성 기존 20~30%↑ 컬리는 AI 자율주행 로봇을 통한 피킹 자동화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컬리는 올해 6월 자율주행 로봇업체 트위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택 물류센터 내 피킹 동선이 긴 일부 구역을 대상으로 자율주행로봇(AMR) 솔루션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컬리는 피킹 생산성이 기존보다 20%~30% 이상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 전시에도 AI가 활용되고 있다. 컬리는 'AI 기반 상품 전시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상품 컬렉션을 'AI 컬렉션'으로 바꿔 운영한다. 컬리몰 메인 화면의 상품 컬렉션은 컬리가 선정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핵심 공간이다. 이전에는 컬리 온사이트 마케팅팀이 추천 상품을 직접 찾고 선정하고, 노출하는 전 과정을 담당했다면 이제는 AI가 이 모든 과정을 자동화됐다. 실제로 큐레이션 영역당 약 5시간의 운영 시간을 줄였고, 추천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최대 8시간까지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AI는 단순히 일을 돕는 기술을 넘어 고객의 장바구니부터 식탁까지 이어지는 모든 경험을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전사적인 AI 전환(AX)을 통해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불필요한 부분들을 줄이고 고객 각각의 필요와 취향에 딱 맞는 맞춤형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7:20박서린 기자

무신사, 입점사 상품 오류까지 '무한책임' 선언..."안 숨겠다"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의 상품 정보 오류 문제에 대해 '선제적 공개'와 '투명한 환불 조치'로 고객과의 신뢰 지키기에 나섰다. 플랫폼의 법적 지위인 '통신판매중개업자'의 한계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고객 신뢰를 우선시 한다는 방침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최근 확인된 일부 입점 브랜드 상품의 혼용률 오기재 등 정보 오류 사실을 공개했다. 이슈가 된 상품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패딩인데, 최근 상품 소재 혼용률 표기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고객 피해와 불편이 발생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무신사가 법적 책임을 넘어 '도의적·실질적 책임'을 자처했다는 점이다. 현행법상 무신사는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를 제외하고 상품을 직접 제조·판매하는 것이 아닌 거래를 연결하는 통신판매중개업자다. 법적으로는 입점 브랜드의 상품 정보 오류에 대해 직접적인 배상 책임이 없다. 반면 무신사는 '고객은 입점 브랜드뿐만 아니라 '무신사'라는 플랫폼의 신뢰도를 믿고 지갑을 열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법적 책임 소재를 따지기 전에 고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플랫폼의 본질적 의무라고 판단했다"며 "막대한 비용과 인력이 투입되더라도 적극적인 피해 구제와 사후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실제로 무신사는 지난 2024년 말부터 불거진 다운·캐시미어 소재 혼용률 표기 문제 등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 바 있다. 문제가 된 상품을 찾아내 고객 문의가 들어오기 전에 먼저 알리고, 원하는 고객에게는 조건 없는 환불을 진행하는 식이다. 이는 국내 패션 플랫폼 중 최초였으며, 이후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과 오프라인 유통사로도 확산됐다. 일각에는 이런 무신사의 투명한 정보 공개가 단기적으로는 플랫폼 평판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특정 브랜드의 문제가 마치 무신사 전체의 시스템 문제처럼 확대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다. 하지만 무신사는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는 '정공법'을 택했다. 일시적인 오인으로 인한 평판 악화나 당장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더라도, 장기적으로 투명한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업계 관계자는 "패션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정보 불일치' 관행을 끊어내기 위해 무신사가 사실상 총대를 멘 격"이라며 "제조·유통 등 시장의 모든 이해관계자가 동참하는 '고객 보호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신사는 앞으로도 상품 검수 절차를 강화하고, 정보 상이로 인한 고객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발생 시 다른 기업이 따라오기 어려울 만큼 과감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025.12.03 17:18백봉삼 기자

뉴소프트 메디컬 시스템즈, 2025 북미영상의학회에서 세계 최초 8cm 광역 커버리지 광자 계수 CT 및 프리미엄 혁신 기술 공개

시카고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의료 영상 선도 기업인 뉴소프트 메디컬 시스템즈(Neusoft Medical Systems Co., Ltd., 이하 '뉴소프트 메디컬')가 2025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 연례 회의에서 포괄적인 지능형 헬스케어 혁신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초의 8cm 광역 커버리지 광자 계수(photon-counting) CT인 NeuViz P10의 획기적인 출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하이엔드 영상 시스템 및 인공지능(AI) 통합 임상 솔루션도 함께 전시된다. Neusoft Medical booth at RSNA 2025 showcasing its latest imaging innovations. 현장 시연에서는 검진, 진단, 치료, 재활 및 연구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능형 영상 생태계를 제시하며, 임상 결과 개선을 위한 효율적이고 연결된 경로를 제공한다. 뉴소프트 메디컬 부사장인 장단(Zhang Dan) 국제 비즈니스 센터 총괄은 "이 글로벌 무대에서 탁월한 영상 성능과 지능형 케어를 제공하는 첨단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혁신적인 광자 계수 CT인 NeuViz P10부터 포괄적인 AI 기반 임상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 혁신 기술은 사용자 요구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구축되었다. 우리는 워크플로 효율성, 진단 정확도 및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도구를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전시 제품은 다음과 같다. NeuViz P10 광자 계수(Photon-Counting) CT: 8cm 커버리지를 갖춘 고급 텔루르화 카드뮴 아연(CZT) 반도체 검출기를 탑재해 50lp/cm의 공간 분해능, 대폭 감소된 방사선량, 탁월한 조직 특성화를 위한 정밀한 다중 에너지 영상을 제공한다. NeuViz Spire Max+ CT: 대용량 열용량과 70kV 저선량 스캔을 갖춘 액체 금속 베어링 기술을 적용한 하이엔드 256 슬라이스 CT 시리즈로, 워크플로 효율성을 높이는 통합 NeuAI 플랫폼의 지원을 받는다. NeuMR 3.0T: 중국 최초의 포괄적 분자 연구용 MRI로,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AI 통합 재구성을 통해 분자 대사 영상을 구현하여 정밀 의학 연구를 발전시킨다. NeuAngio-CT: 흉통, 뇌졸중, 외상 및 종양학을 위한 전문 경로를 통합한 원스톱 다중 모달리티 중재 진단 및 치료 솔루션으로, 계획부터 평가에 이르는 환자 여정을 간소화한다. 뉴소프트 메디컬의 최신 하이엔드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설치가 증가하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12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배포 대수는 5만 대를 넘어섰다. 프리미엄 제품군은 선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수의 DSA 시스템이 유럽 유수의 의료 센터에 설치되었으며, CT 시스템은 동유럽 및 그 외 지역의 사립 병원과 대학 병원에서 도입되고 있다. 또한 MRI 제품도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모멘텀은 전 세계 최상위 고객들 사이에서 뉴소프트 메디컬(Neusoft Medical)의 기술적 리더십과 제품 품질에 대한 강력한 인정을 방증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neusoftmedical.c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03 17:10글로벌뉴스 기자

에릭슨과 로터스플레어, 지분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스톡홀름 및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래라,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통신 솔루션 기업 에릭슨(Ericsson)이 오늘 통신서비스사업자(CSP)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디지털 커머스및 수익화 플랫폼 제공업체 로터스플레어(LotusFlare)에 대한 지분 투자 종결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CSP 대상 에릭슨의 광범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보완해 네트워크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의 개방 및 수익화를 지원하며, 로터스플레어의 글로벌 규모를 확대하고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의 벤처 부문인 킥스타트 벤처스(Kickstart Ventures) 역시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통신 산업에서 AI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개발과 상업적 배포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AP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한다. 에릭슨이 로터스플레어 지분의 소수 지분을 확보한 것은 로터스플레어의 DNO 클라우드가 네트워크 API를 위한 네트워크 추상화와 외부 노출, 동의 관리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이번 협력은 로터스플레어가 다음 성장 단계와 확장 계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터스플레어의 차별화된 시장 포지션은 CSP의 매출 성장, 운영 효율성, 확장 가능한 수익화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두 개의 고도 통합 제품 라인에서 비롯된다. 로터스플레어 Digital Network Operator® (DNO™) Cloud: AI 기반 디지털 커머스 및 수익화 플랫폼으로, 소비자, 기업, 도매 사업 전반에서 CSP에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한다. 현재 DNO는 글로벌 주요 사업자의 API 마켓플레이스, 모바일•브로드밴드•컨버지드 브랜드, MVNE/O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Nomad eSIM :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여행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하는 혁신적 글로벌 커넥티비티 제품이다. 니클라스 회벨도프(Niklas Heuveldop) 에릭슨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사업부문 대표 겸 보나지(Vonage) CEO는 "로터스플레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에릭슨의 고성능•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와 로터스플레어의 네트워크 추상화 역량, 아두나(Aduna)의 글로벌 네트워크 API 통합 역량, 그리고 보나지의 네트워크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결합되면 CSP가 새로운 네트워크 역량을 발굴하고,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창출 기회를 활용하는 능력이 가속화될 것이다. 에릭슨은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CSP, 기업, 개발자들이 5G와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협력 및 혁신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환경을 앞당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샘 가도디아(Sam Gadodia) 로터스플레어 CEO 겸 공동 설립자는 "에릭슨이 로터스플레어에 투자자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립 이래 우리의 목표는 기술과 고객 경험을 단순화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DNO Cloud 및 Nomad eSIM 사업을 통해 이 목표를 향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에릭슨의 투자는 우리의 제품 혁신과 시장 영향력을 강력하게 입증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열고, 전 세계 CSP를 위한 핵심 네트워크 자산 수익화 역량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댄 시아존(Dan Siazon) 킥스타트벤처스 매니징 파트너 겸 공동 창업자는 "로터스플레어는 우리 LP(유한책임조합원)인 글로벌 텔레콤과 같은 모바일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개발•배포할 수 있음을 꾸준히 보여주었다. 우리의 투자는 이들이 강력한 성과와 지속적인 전략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는 확신을 반영한다. 에릭슨이 주도한 이번 투자 라운드는 우리에게 더욱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로터스플레어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강력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네트워크 자산 수익화와 API 노출과 관련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로터스플레어는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고,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는 AI 기반 솔루션 개발을 가속하며, CSP를 위한 업계 선도적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법률 자문은 건더슨 데트머(Gunderson Dettmer)가 맡았으며, 베넷 이(Bennett Yee) 파트너가 이 작업을 주도했다. 로터스플레어 소개 로터스플레어(LotusFlare)의 사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커머스 및 수익화 플랫폼인 DNO Cloud를 설계•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기술과 고객 경험을 단순화하고 기업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로터스플레어는 Nomad eSIM을 소유•운영하며, 20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서 여행객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커넥티비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에릭슨 소개 에릭슨(Ericsson)의 고성능 네트워크는 매일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연결성을 제공한다. 거의 150년 동안 에릭슨은 통신 기술을 창조하는 선구자로 자리해 왔다. 서비스 제공자와 기업을 위한 모바일 통신 및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과 파트너와 함께 내일의 디지털 세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www.ericsson.com 킥스타트 벤처스 소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킥스타트 벤처스(Kickstart Ventures)는 지속 가능하고 총체적인 혁신을 통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필리핀 주요 기업들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인 킥스타트벤처스는 전 세계적으로 71개 투자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140명 이상의 창업자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 에릭슨 문의처 랄프 바그너(Ralf Bagner), 미디어 관계 책임자전화: +46 76 128 47 89이메일: ralf.bagner@ericsson.com https://x.com/ericsson https://www.facebook.com/ericsson https://www.linkedin.com/company/ericsson 로터스플레어 문의처 에릭 모헨(Ralf Bagner)최고커머셜책임자이메일: eric@lotusflare.com로터스플레어 뉴스: https://lotusflare.com/news/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lotusflare 킥스타트 벤처스 문의처 셀리나 듀란테(Celina Durante)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이메일: celina@kickstart.ph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kickstart-ventures-inc-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449183/5648568/LotusFlare_Logo.jpg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835232/Ericsson_Logo.jpg

2025.12.03 17:10글로벌뉴스 기자

[기고] 성공의 근간, IT 선택을 넘어선 비즈니스 회복탄력성

비즈니스 회복탄력성은 곧 선택의 자유에서 시작된다. 최근 EU를 필두로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규제가 부상함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기업들은 데이터와 기술 플랫폼에 대한 통제권을 어떻게 유지할지 신중하게 선제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너무 늦어 벤더 종속 상황에 처한 후 사후 대응하는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윤리적 책임 외에도 거버넌스와 비용 통제라는 실질적인 문제가 남아있다. 유연하고 개방적인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조직이 막대한 마이그레이션 비용에 묶이거나 특정 벤더의 가격 인상에 취약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Edge Of Tomorrow)'는 이미 현실이다. 지난 10년간 엔드포인트 장치(End-point devices)와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 구성 요소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를 고객, 장치, 현장 운영에 더 가깝게 분산하는 엣지로의 전환이 이미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스마트 팩토리, 리테일 키오스크, 원격 헬스케어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조직은 모든 곳에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그에 따라 움직인다. 컨테이너화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발전시키는 동시에, 필요한 인프라를 대규모로 배포하고 관리하기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여기서 비즈니스에 대한 명령은 명확하다. 이 수많은 새로운 데이터 포인트를 안전하게 통합하고 관리하지 못하면, 통제력, 효율성, 그리고 경쟁 우위를 모두 잃게 됩니다. 효과적인 방어의 기반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이다. 경계(Perimeter)에만 집중하여 모든 사이버 침입을 막으려는 방어 전략은 비즈니스 리스크 관점에서 지속 가능하지 않다. 경험이 풍부하고 인증된 벤더의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완벽한 예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조직은 진정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기업이 취약점이 전혀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이 런타임에 악용되지 않도록 보장할 수는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안전하도록 설계된 원칙'을 적용하고, 컨테이너와 같은 핵심 구성 요소를 강화하는 고신뢰성 소프트웨어를 구현함으로써 가능하다. 제로 트러스트 접근 방식은 "결코 신뢰하지 말고, 항상 확인하라"는 원칙에 따라 엄격한 접근 통제를 실행하며, 악용이 발생할 수 있는 실행의 결정적인 순간에 취약점이 공격당하는 것을 방지한다. 이는 비즈니스 중단 가능성을 최소화하며 성공의 핵심 척도가 알려진 취약점 확인이나 침해 발생 후의 사후 조치가 아닌, 악용 자체를 방지하는 능력이 되게 한다. AI는 변화무쌍하다. 성공은 기업의 적응 능력에 달려 있다. AI 기반 인프라는 단순한 자연어 명령으로 복잡성을 관리하며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기업은 상황을 인지하고, 설계 단계부터 보안이 갖춰져 있으며, 지능형 관리가 통합된 인프라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무엇보다 AI 도구는 적응력이 있어야 하고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해야 하며, 자연어, 정책, 자동화가 인간의 감독 아래 안전하게 연동되도록 보장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이 짧은 기간 안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이 분야에서 올바른 오픈 소스(Open Source) 접근 방식을 선택하는 것은 조직이 플랫폼 유연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엄격한 거버넌스, 개인 정보 보호,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최고의 신뢰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민첩하게 채택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장하고 예상치 못한 비용을 방지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바로 전략적인 개방성(strategic openness)과 유연성이다. 기본적으로 안전하도록 설계된 원칙에 기반한 개방형 토대를 선택하면 강력하고 탄력적인 플랫폼을 얻을 수 있다. 이 접근 방식은 값비싼 계약이나 미래 마이그레이션 비용에 얽매이지 않고도 AI나 엣지 같은 새로운 기술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선택의 폭과 유연성이 커질수록 거버넌스는 더욱 효과적이게 되며, 독점적인 폐쇄형 인프라와 관련된 예상치 못한 가격 인상 및 위험으로부터 재정 계획을 보호합니다. 인프라의 회복탄력성은 궁극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보험이다. '결과는 해봐야 안다(The proof of the pudding)'는 속담처럼 오늘날의 비즈니스 과제는 물론 아직 이름조차 없는 미래의 도전에 대응할 유연성을 갖추고, 상황을 예측하고 적응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에서 그 진가가 드러날 것이다.

2025.12.03 16:30피터 리스 컬럼니스트

메가존클라우드, 클릭과 마스터 리셀러 계약…韓 데이터·AI 혁신 속도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글로벌 기업 클릭(Qlik)과 국내 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AI)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1일(현지시간) 아마존웹서비스(AWS) '리인벤트 2025'가 개최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클릭과 전략적 마스터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와 클릭의 데이비드 젬버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릭 솔루션의 공식 총판으로서 국내 시장에서 클릭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또 국내 기업이 클릭 솔루션을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구축·운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클릭은 다양한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를 수집·복제하고 이를 분석하거나 AI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분석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4만여 고객이 클릭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클릭 제품군은 데이터 통합(QDI)과 데이터 분석(QDA)으로 구분된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변경데이터캡처(CDC) 기반 실시간 데이터 복제를 제공하는 '클릭 레플리케이트' ▲데이터 통합·변환(ETL)·데이터 품질·데이터 카탈로그 기능을 아우르는 '탤런드 데이터 패브릭' ▲비즈니스 인사이트 시각화를 위한 '클릭 센스' ▲예측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오토ML' ▲생성형 AI 기반 자연어 질의를 지원하는 '클릭 앤서' 등이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릭을 도입하는 고객들에게 한국어 기술 자료 제공, 고객 대상 브리핑,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지 고객 세미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AWS·스노우플레이크·데이터브릭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릭의 데이터 통합·분석·AI 기술을 국내 고객 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주요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과 결합할 때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속도, 품질 관리, 분석 환경 구현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 플랫폼과 인력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없이 신속한 인사이트 확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업무를 측정 가능한 성과 중심으로 시각화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데이터 생성·가공·이동의 전 과정을 추적·관리하는 체계와 품질 관리, 정책 기반 거버넌스를 제공해 신뢰도 높은 AI·데이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황인철 최고수익책임자(CRO)는 "국내에서 AI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은 복잡한 도입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클릭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품질을 높이고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릭 데이비드 젬버 수석 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춘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은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AWS·스노우플레이크·데이터브릭스 등 다양한 환경을 기업의 필요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핵심은 기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2025.12.03 16:24한정호 기자

  Prev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타보고서] 신형 셀토스, 연비효율에 공간까지…첫차 후보 1순위

차기 美연준의장 지명…비트코인 9개월 만에 7만달러대로

HBM 공급 프로세스 달라졌다…삼성·SK 모두 리스크 양산

[ZD브리핑] 이차전지·통신·플랫폼·게임 '연간 성적표' 나온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