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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혼자보다 나은 셋".. 챗GPT·제미나이·클로드가 서로 토론한다면?

생성형 AI 활용 범위가 일상 업무를 넘어 기업 핵심 전략 수립으로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망설임이 존재한다. 바로 고질적 환각 현상과 데이터 편향, 최신 정보 한계 때문이다. 특히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투자나 신사업 진출 같은 영역에서, 단일 AI가 내놓은 답변을 그대로 맹신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실제로 많은 실무자가 챗GPT로 초안을 잡고 제미나이로 팩트를 체크한 뒤, 클로드로 논리를 다듬는 방식의 수동 교차 검증'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비효율과 불확실성을 구조적으로 해결할 대안으로 최근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지디넷코리아 남혁우 기자와 정동성 리바랩스 대표는 여러 AI 모델이 집단 지성을 발휘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은 하나의 AI 모델이 독단적으로 답을 내리는 방식이 아니다. 서로 다른 강점과 관점을 가진 복수의 AI가 동시에 문제를 분석하고 토론해 결론을 도출하는 구조다. 정동성 대표는 "중요한 의사결정일수록 한 번의 질문과 한 번의 응답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하며 솔루션 에이밋(AMEET)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에이밋은 단일 질문에 대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거대언어모델(LLM)들이 독립된 '에이전트'로서 투입된다. 이들은 각자 관점에서 분석 결과를 내놓고, 서로 논리와 근거를 치열하게 검증하고 보완한다. 사용자는 여러 서비스를 오가며 수동으로 검증하는 수고 없이 AI들끼리 상호 비판과 합의를 거쳐 정제된 '최적의 결론'을 얻게 된다. 리바랩스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과정의 투명화'다. 기존 AI는 결과값만 제시할 뿐 도출 과정을 알 수 없어 일명 블랙박스로 불렸고, 이는 신뢰를 저해하는 장벽이었다. 반면 에이밋은 토론 과정을 통해 어떤 주장이 채택됐고, 어떤 관점이 왜 배제되었는지를 사용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정 대표는 "단순히 선택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논의를 압축해 나간다"며 "사용자가 AI의 판단 과정을 지켜보며 결과를 납득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사결정 도구"라고 강조했다. 토론이 자칫 다수결에 의한 쏠림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리바랩스는 '레드팀(Red Team)' 기능으로 답했다. 이는 시스템 내에 의도적으로 반대 시각을 제시하는 '악마의 변호인' 에이전트를 심어두는 것이다. 레드팀 에이전트는 다른 AI들이 합의에 도달하려는 순간에도 집요하게 반대 논리를 펴고 맹점을 지적한다. 이를 통해 결론이 너무 쉽게 도출되는 것을 막고 논리의 허점을 보완하도록 강제한다. AI 간의 토론에 강력한 견제 장치를 둠으로써 검증의 강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리바랩스는 이 시스템을 투자, 전략 기획 등 고도화된 비즈니스 영역에 우선 적용하고 있다. 사업 모델, 재무, 시장 전략 등 각기 다른 역할을 맡은 에이전트들이 사업계획서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인간 심사역이 놓칠 수 있는 리스크를 찾아낸다. 기업 실무 환경을 고려한 접근성도 눈에 띈다. 복잡한 시스템 연동이나 학습 없이, 이메일로 질문이나 자료를 보내면 분석 리포트를 회신받는 방식을 지원해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정동성 대표는 "이제 생성형 AI 경쟁의 축은 단순한 성능과 속도에서 '신뢰'와 '검증'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은 더 빠른 답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판단을 필요로 하는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2.05 11:07남혁우 기자

AMD,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 17% 급락

AMD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이 부각되며 주가가 17% 가량 하락했다. AMD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03억 달러(약 14조 9144억원), 영업이익 15억 달러(약 2조 172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그러나 AMD가 제시한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AMD는 올해 1분기 매출을 약 98억 달러(약 14조 1904억원)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94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지만, 일부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100억 달러 돌파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 여파로 AMD 주가는 3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242.11달러(약 35만 3천원)에서 17.3% 하락한 200.21달러(약 29만 2700원)까지 떨어졌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 속도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CNBC는 4일(현지시간) "AI 관련 GPU와 서버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AMD가 보다 공격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리사 수 AMD CEO는 4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시장에 대한 중장기 성장 자신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AI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영역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사 수 CEO는 특히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세를 강조했다. 그는 "AMD의 데이터센터 부문은 지난해 4분기에서 올해 1분기에 걸쳐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AI 처리량 요구가 급증하면서 서버용 에픽(EPYC) 프로세서에 대한 수요도 매우 강하다"고 설명했다. AMD는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AI 인프라 사업에서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리사 수 CEO는 "서버 CPU, GPU, 고속 네트워킹을 하나의 랙 단위로 통합한 '헬리오스 AI 랙'을 출하하면서 의미 있는 변곡점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헬리오스 AI 랙은 OCP DC-MHS, UA 링크, 울트라 이더넷 컨소시엄(Ultra Ethernet Consortium) 등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설계된 서버 시스템이다. 이는 특정 기업 중심의 폐쇄형 생태계와 차별화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앞서 리사 수 CEO는 올해 1월 열린 CES 2026 기조연설에서 헬리오스 AI 랙 실물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랙 구성 요소인 트레이 한 개당 차세대 AI GPU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 GPU 4개와 '베니스' 프로세서 4개, HBM4 메모리 432GB가 탑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2.05 10:54권봉석 기자

AI가 끌고 클라우드가 밀고…알파벳, 연 매출 4000억 달러 돌파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4000억 달러(약 584조원)를 돌파했다. 검색과 유튜브 등 기존 주력 사업의 견고한 성장세에 더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클라우드 부문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알파벳은 장 마감 후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138억 2800만 달러(약 166조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환율 변동 효과를 제외한 매출 증가율은 17%에 달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9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1.6%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344억 5500만 달러로 전년보다 30% 급증했고 주당순이익(EPS)은 2.82달러로 집계됐다. 알파벳의 보통주인 A주의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종가 대비 8%까지 급락하다 1.96% 하락세로 진정되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올해 시설투자 규모가 투자자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데 따른 수익성 우려가 반영된 탓이다. 미 동부 시간 오후 7시 기준 종가 대비 1.4% 하락한 328달러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AI 엔진' 단 구글클라우드, 매출 48% 수직 상승 이번 실적은 구글클라우드가 견인했다. 구글클라우드 4분기 매출은 176억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19억 5500만 달러) 대비 48% 폭증했다. 기업용 AI 인프라와 자사 AI 모델인 '제미나이' 기반의 AI 솔루션이 성장을 주도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연간 매출 런레이트는 7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영업이익 역시 53억 1300만 달러를 기록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전통적 캐시카우인 구글 서비스 부문도 958억 6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특히 구글 검색 및 기타 매출이 630억 7300만 달러로 17% 늘어나며 AI 검색 기능 도입 이후에도 견고한 지배력을 입증했다. 유튜브는 광고 매출 113억 8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광고와 구독 수익을 합산한 연간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제미나이 3 생태계 확장…"AI가 성장의 핵심 동력" 알파벳은 제미나이의 성과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순다 피차이 알파벳·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제미나이 모델은 직접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용을 통해 분당 100억 개 이상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미나이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7억 5000만명을 넘어섰다. 구독 경제 모델의 성장도 눈에 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구글 원 등을 포함한 유료 구독자 수는 3억 2500만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알파벳은 자율주행 부문인 웨이모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도 재확인했다. 지난 2월 웨이모는 16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발표했다. 이 중 상당 부분을 알파벳이 출자했다. 4분기 실적에는 웨이모 관련 주식 보상 비용으로 21억 달러가 계상됐다. 올해도 AI 인프라 투자 집중 투입 알파벳은 2026년에도 기록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회사는 올해 자본지출(CAPEX) 예상 범위를 1750억 달러에서 1850억 달러(약 238조~252조원)로 제시했다. 이는 AI 인프라 확충과 차세대 모델 개발을 위한 데이터 센터 구축에 집중 투입될 전망이다. 피차이 CEO는 "연간 매출이 처음으로 4000억 달러를 넘어섰다"며 "제미나이 3의 출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고, 우리는 강력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의 AI 투자와 인프라가 전 사업 영역에서 수익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2.05 10:21이나연 기자

당정,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 시작...유통가 주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새벽배송을 제한했던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에 나선다.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이지만 쿠팡 등의 몸집만 키워줬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은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비공개 협의회를 열고 현행 유통법 12조의2 개정을 논의했다. 해당 조항은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 점포(SSM) 영업시간 제한(0~10시)과 매월 두 차례 의무휴업을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들은 해당 조항에 '전자상거래를 위한 영업행위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단서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대형마트와 SSM도 심야 시간에 새벽배송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는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7분 현재 이마트는 전 거래일보다 12.26% 오른 10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한때 10만5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롯데쇼핑도 전 거래일보다 1.56% 오른 9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쇼핑 역시 개장 직후 한때 9만9600원까지 치솟았다.

2026.02.05 10:16김민아 기자

AI 투자 소극적이었던 애플, 나홀로 잘 나간다

애플 주가가 기술주 전반 및 전체 증시 흐름과는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최근 애플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34% 하락한 49,240.9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84% 내린 6,917.81로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43% 급락한 23,255.19를 기록했다. 이 날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기존 소프트웨어(SW)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면서 주요 SW 업체와 데이터 서비스, 리서치 서비스 기업들이 일제히 떨어졌다. 반면에 이날 애플 주가는 장중 한때 278.81달러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 경신을 시도하기도 했으며 2.6% 상승 마감했다. 이로써 애플의 시가 총액은 4조 달러를 넘어서며, 엔비디아에 이어 알파벳을 제치고 세계 2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포트피트캐피털 그룹 최고투자책임자 댄 아이는 "AI로 인한 시장 파괴적 변화가 하드웨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시장이 AI가 SW 시장 전체를 잠식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시점에서 이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애플과 기술주 사이의 다른 움직임은 기술 업계 전반에 걸쳐 커지고 있는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지난 주 애플은 사상 최고 분기 매출과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그 동안 AI 투자에 소극적이었던 애플이 현재의 불확실한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기술주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저평가된 종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위험도가 높은 종목도 아니다"고 아이는 밝혔다. 아이폰과 같은 하드웨어가 사용자들이 AI 서비스에 접근하는 중심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애플은 AI 도입의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구글은 시리 음성 비서를 포함한 애플의 AI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다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SW 관련 주식들은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해당 업종을 추종하는 인기 상장지수펀드(ETF)는 2.7%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2년여 만에 가장 긴 하락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도 올해 들어 14% 하락했는데,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실적 부진과 AI 투자 규모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분석됐다. "애플이 AI 경쟁에 뛰어들지 않기로 한 결정은 6개월 전보다 지금 훨씬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며, "애플은 여전히 AI의 혜택을 볼 것이지만, 막대한 인프라와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1000억 달러에 달하는 부채와 자본 지출을 떠안을 필요는 없게 됐다”고 아이는 지적했다.

2026.02.05 10: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윗유, AX·글로벌·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 전략 본격화

숏폼 커머스 마케팅 기업 윗유(대표 차재승)가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신년회를 열고, 2026년 방향성과 전략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윗유는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2026 윗유 신년회 'LOVE ON TOP'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윗유 소속 크리에이터 70명을 포함해 임직원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할 때 최고가 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신년회는 2025년 윗유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2026년 윗유가 지향하는 기준과 가치, 그리고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들어갈 성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포토존과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발표 세션과 패널 토크, 시상식,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크리에이터 간 교류와 소속감을 강화했다. 이날 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숏폼 시장의 변화와 기회, 2026년 윗유의 전략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윗유는 올해 ▲숏폼 크리에이터 사업 고도화 ▲크리에이티브 및 미디어 솔루션 경쟁력 강화 ▲AX(AI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윗유는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숏폼 커머스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해외 법인 설립을 포함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윗유는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도 공유했다. 크리에이터의 성장 단계와 전문성을 반영한 멤버십 체계를 도입, 크리에이터가 윗유 안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또 윗유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적극 충원하는 등 조직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잇는 파트너로서 보다 정교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숏폼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윗유가 7년간 지켜온 성장 동력은 결국 사람과 진정성이었다. 이번 신년회 주제처럼 우리가 하는 일과 동료를 사랑할 때 비로소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2026년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증명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10:12백봉삼 기자

셀트리온, 작년 매출 전년比 17% 상승 '4조1625억원'

셀트리온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625억원, 영업이익이 1조16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17%, 137.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p 증가한 28.1%이다.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1조3302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4752억원이다. 이 같은 실적은 기존제품인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는 지속적인 성장세다. 또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제품도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이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24% 성장한 3조8638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신규 제품의 매출 비중은 54%다. 램시마의 유럽과 미국 점유율은 각각 59%, 30%다. 트룩시마는 미국과 유럽에서 모두 30%대 점유율을 기록, 전년대비 17.1% 성장했다. 허쥬마는 유럽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 75%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10.1% 성장한 수치다. 유플라이마는 유럽 점유율 1위, 미국에서도 처방량이 늘면서 전년대비 44% 성장했다. 베그젤마도 유럽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했고, 미국에서는 오픈마켓, 온라인 플랫폼 등 판매 채널 다변화로 66.8% 성장했다. 특히 ▲스테키마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옴리클로 ▲앱토즈마 ▲아이덴젤트 등 신규 제품 5종은 연간 총 매출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미국 내 주요 처방약 급여 관리 업체(PBM)들의 선호 의약품 등재와 유럽 내 국가별 입찰 수주 성공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올해 각 제품의 처방이 연중 지속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 목표 '5조3000억원' 셀트리온의 올해 매출 목표는 5조 3천억원이다. 회사는 11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은 국내외 기반을 둔 생산시설과 직접 판매망으로 공급하고, 국가별 맞춤형 전략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원가 제품 비중은 줄이고 순이익 높은 신규 제품 위주의 입찰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은 올해 7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 회사의 계획이다.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 시설은 오는 2029년까지 약 6787억원의 바이오의약품을 일라이 릴리에 공급한다. 올해부터 위탁생산(CMO) 매출이 발생할 예정. 향후 생산 규모도 13만2000리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곳을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전진기지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11개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는 오는 2038년까지 총 41개까지 확대한다는 전략.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부문에서는 탈츠 바이오시밀러(CT-P52)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CT-P45'와 'CT-P68'도 조만간 임상시험승인계획(IND)이 제출될 예정이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CT-P51),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CT-P44) 등의 임상 3상도 한창이다. 허가용 임상을 마무리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피하주사(SC) 제형은 3개월 이내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항체, 태아 FC 수용체(FcRn) 억제제, 비만 치료제 등 16개 제품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ADC 후보물질 CT-P70, CT-P71, CT-P73과 다중항체 후보물질 CT-P72 등 4개 제품이 2025년에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CT-P7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승인 절차 대상으로 지정받았다. 회사는 올해 다중항체 등 신약의 임상단계 진입을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합병 시너지와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올해 구조적인 원가 개선이 이뤄진 가운데 신규제품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0:11김양균 기자

LG전자, 항균 신소재 '퓨로텍' 생산 확대…글로벌 공략

LG전자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의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현지시간 5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 규모의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3천2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유리 파우더 형태인 퓨로텍은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LG전자가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제조 허브로 급부상 중인 인도에서 가전·건축자재·위생용품·포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퓨로텍 솔루션을 B2B 고객에게 소개하고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전시관 전면에 총 5개의 퓨로텍 라인업을 내세우고,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조성했다. 세탁기·냉장고·에어컨·청소기·정수기 등 가전을 비롯해 건축자재, 위생용품, 식품포장, 의료장비 등 생활 밀착형 제품군에 퓨로텍이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B2B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맞춤형 솔루션 상담도 진행한다. LG전자는 올해 베트남 하이퐁 공장에 두 번째 유리 파우더 생산 거점을 구축해 연내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LG전자는 경남 창원 스마트파크에서 연간 4천500톤 규모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나, 퓨로텍을 비롯해 기능성 유리 파우더의 수요가 늘면서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커진 것이다. 2023년부터 유리 파우더 매출은 매년 두 배 이상 성장해 오고 있다. LG전자는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특허, 표준인증 개발 등 연구개발도 지속한다. 최근 퓨로텍과 관련해 유럽과 미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항균제 관련 규제 등록을 마쳤다. 유럽과 미국은 각각 관련 법령에 따라 항균·살균 등의 기능성 제품은 유해성 평가를 통해 안전을 입증한 제품만 시장에 유통, 공급할 수 있게 엄격히 규제한다. 지난해에는 국제 시험인증기관 SGS Korea(한국 에스지에스)와 'LG전자 항균 소재 품질 역량 향상 및 지속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LG 퓨로 텍의 항균 성능을 공인하는 국제 인증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LG전자는 2013년 북미에 출시된 오븐에 기능성 유리 파우더를 첫 적용했으며, 현재까지 420건의 유리 파우더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LG전자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퓨로텍 외에도 유리 파우더의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물에 녹아 해조류와 미세조류의 영양분을 공급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 절감에 도움을 주는 '마린 글라스', 계면활성제 없이도 세탁을 할 수 있는 '미네랄 워시'가 대표적이다. 김영석 LG전자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은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B2B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10:05전화평 기자

"Arm, 실적·전망 발표에도 투자자 회의론 확산"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최근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Arm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회의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Arm 투자자들이 향후 성장성에 대한 전망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매도에 나섰다고 현지시간 4일 보도했다. Arm이 발표한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일부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겨우 상회하거나, 일부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7% 이상 하락하는 등 부정적 반응이 나타났다. 다만 Arm은 2026년 회계 기준 3분기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근소하게 웃돌았다. Arm의 전통적 수익원은 스마트폰 및 사물인터넷(IoT) 칩 설계 IP(설계자산) 수익이다. 다만 일부 시장에서는 AI 관련 수요 확대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Arm의 라이선스·로열티 모델만으로는 기대만큼의 폭발적인 실적 확대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있다. 실제 글로벌 투자 의견을 살펴보면 기관 투자자의 경우 극히 일부만이 Arm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장 가시성이 높지 않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그간 Arm 주가는 2023년 이후 크게 상승하며 AI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대를 반영했으나, 이번 전망 발표를 계기로 밸류에이션 부담과 중장기 실적 성장세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Arm이 자체 칩 설계·제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이는 기존 라이선스 기반 비즈니스와 충돌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블룸버그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Arm은 스마트폰부터 AI 서버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IP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매출 성장 전망과 수익성 개선 속도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Arm의 주가와 실적 전망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는 AI 칩 수요 증가 추세 및 라이선스 로열티 모델의 수익성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2.05 09:58전화평 기자

"두쫀쿠 다 모았다"…이마트24,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 출시

이마트24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을 이달 순차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하면 두바이 스타일 단독 상품은 총 12종으로 확대된다. 이마트24는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라는 마케팅 슬로건 아래 맛과 식감, 풍미 등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트렌드에 맞는 직관적인 네이밍 전략을 위해 상품명을 모두 세 글자로 통일했다. 먼저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는 초코 스프레드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함께 담은 두바이 스타일 크림빵이다. 판 초콜릿 형태의 '두카초(두바이카다이프판초콜릿)'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스프레드를 안에 채운 뒤 피스타치오 분태로 마무리했다.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는 마시멜로를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카다이프와 초코칩 생크림을 넣은 '두카샌(두바이카다이프초코크림샌드위치)'과 피스타치오와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두헤아(두바이헤이즐넛아이스밀크컵), '두바아(두바이바닐라라떼아이스밀크컵)' 등 두바이 스타일을 샌드위치 및 아이스크림과 같은 여러 상품군으로 확대했다. 이외에도 '두쫀모(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 '두샌빵(두바이카다이프샌드빵)', '두샌쿠(두바이카다이프샌드쿠키)', '두카롱(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 등 제품의 외형을 이루는 재료에 따라 쫄깃함, 부드러움, 바삭함, 폭신함 등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4일 선보인 두카샌을 시작으로 ▲두카크·두카초·두쫀쿠(7일) ▲두헤아·두바아(11일) ▲두쫀모·두샌빵·두카롱·두샌쿠(12일) 등이 순차 출시된다. 이마트24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구매하면서 모바일 앱 바코드를 스캔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먹고 Real 두바이 가자' 프로모션도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 중 매주 1명을 추첨해 '리얼 두바이 여행 패키지 2인'을 증정하며, 매주 2명에게는 '조선호텔 상품권 30만원'을, 매주 50명에게는 '이마트24 앱 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에서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1만원 이상 구입 시 2000원 상당 '두쫀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효진 이마트24 베이커리팀 팀장은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상품은 현재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고객들이 멀리 찾아다니지 않아도 전국 이마트24에서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포스트 두쫀쿠'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편,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9:33김민아 기자

포드, 연일 中 기업과 협력설…이번엔 지리차

CATL·BYD 등과 협력 중인 포드가 이번에는 지리자동차와 전기차 생산 협력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승용차 사업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생산과 기술 제휴를 동시에 모색한다는 관측이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포드와 지리가 지리 차량을 포드의 유럽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안과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력 후보지로는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포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많은 회사들과 대화를 하고 있으며, 이는 통상적인 사업 과정”이라고 밝혔다. 지리가 포드의 유럽 공장에 남는 생산능력을 활용하는 방안과, 차량 플랫폼을 공유해 공동으로 차량을 생산하는 형태의 기술 협력을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 논의는 수개월간 이어져 왔다. 지난주 지리 고위 경영진과 포드 경영진이 미국 미시간에서 회동한 데 이어, 포드는 이번 주 중국에 대표단을 파견해 협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의는 포드가 유럽에서 진행 중인 중장기 전략 재검토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포드는 전기차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과 높은 생산비로 유럽 사업이 흔들리자 최근 수년간 독일·영국 등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했고, 승용차 라인업을 줄이는 대신 밴(상용차) 등 수익성 높은 영역에 집중해 왔다. 포드는 독일 쾰른 공장을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20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유럽 내 공장 가동률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포드가 공장 활용과 관련해 BYD 등 다른 업체들과도 접촉해 왔다고 전했다. 지리로서는 포드의 유럽 생산기지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유럽연합(EU) 관세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이 협력 유인으로 꼽힌다. 포드는 유럽 사업 정상화를 위해 인사·제휴 카드도 병행하고 있다. 글로벌 제품 개발을 이끌었던 짐 바움빅을 전면에 내세웠고, 르노와는 소형 전기차와 밴을 공동 생산하는 협력도 발표했다. 앞서 전기차 업체 샤오미와 미국 내 협력을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저가 중국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세가 거세지며 완성차 업체 간 제휴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스텔란티스는 중국 리프모터 지분 20%를 확보해 유럽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고, 르노 역시 지리와 내연기관 사업을 함께 하며 한국·브라질 등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포드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유럽에서 벌어지는 변화에 대해 열린 자세로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는 이번 협상이 포드가 커넥티드카 기술과 자율주행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사들을 따라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팔리 CEO도 중국 업체와의 경쟁 격차를 좁혀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해 왔다.

2026.02.05 09:29류은주 기자

작년 전기차 판매량 1위 BYD…점유율은 4.2%p ↓

5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에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인도 기준)은 2147만 대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 이 기간 BYD는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으나 약 412만1천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위를 유지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반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국면에서도 BYD는 헝가리, 터키 등 유럽과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공장 신설 및 증설을 병행하며 관세 및 보조금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2위인 지리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56.8% 증가한 약 222만5천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두 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약 163만6천대를 판매하며 3위에 머물렀다. 주력 모델인 모델 3·Y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58만5천대를 기록해 브랜드 실적 전반에 부담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럽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한 27만2천대, 중국에서는 4.8% 감소한 62만6천대로 집계되며 주요 핵심 시장 전반에서 동반 하락세가 확인됐다. 북미 시장 역시 세액공제 종료에 따른 수요 둔화가 본격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57만5천대를 기록했다. 8위인 현대차그룹은 11.4% 증가한 약 61만3천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순수전기차(BEV) 부문에서는 아이오닉 5와 EV3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캐스퍼(인스터) EV, EV5, 크레타 일렉트릭 등 소형 및 전략형 모델 역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EV6, EV9, 코나 일렉트릭 등 기존 주력 모델은 판매 둔화세를 보였다. PHEV 부문에서는 총 10만4천대가 인도됐다. 스포티지, 투싼, 쏘렌토 등 SUV 중심 모델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반면 니로와 씨드 등 일부 차종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시장에서 약 16만6천대를 인도하며 테슬라와 GM에 이어 판매량 기준 3위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은 18.8% 증가한 1380만8천대로 글로벌 점유율의 64.3%를 차지했다. 다만 내수에서는 가격 경쟁이 장기화되고 공급 과잉 우려가 겹치며 과거 같은 고성장 국면은 약해졌다. 유럽은 34.9% 증가한 425만7천대로 글로벌 시장의 19.8%를 차지하며 반등했다. 북미는 173만6천대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은 123만3천대로 58.5% 고성장을 기록했다.

2026.02.05 09:23김윤희 기자

퀄컴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시장 규모, D램 공급량이 결정"

퀄컴이 4일(현지시간) 2025년 4분기(회계연도 기준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스마트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실제 판매 수요는 매우 강하지만 D램 부족이 더 큰 문제다. 데이터센터용 고대역폭메모리(HBM)로 우선 배정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고객사가 현재 보유한 메모리 수준에 맞춰 생산량을 조정중이며 올해 연간 스마트폰 시장은 메모리 가용성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오포, 샤오미, 아너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는 HBM을 생산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공급 물량에 여유가 있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등 자국산 메모리 사용도 검토중이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퀄컴은 CXMT를 포함한 모든 메모리 제조사 인증을 마쳤고 메모리 컨트롤러도 구형·신형 D램을 모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퀄컴이 공개한 4분기 실적 중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솔루션을 공급하는 오토모티브 부문 매출은 11억 100만 달러(약 1조 6085억원)로 2024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오토모티브 부문 매출 증가는 과거 확보한 고객사에 실제로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하며 나타나는 효과다. 작년 9월 독일 BMW 그룹과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 스택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스냅드래곤 라이드 파일럿' 공개 이후 완성차 업체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퀄컴은 지난 해 10월 추론에 특화된 AI 시스템반도체(SoC) AI200·250 2종을 공개하고 데이터센터 분야 진출을 선언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AI 스타트업 '휴메인(Humain)'에 제품을 공급중이며 이외에도 대형 고객사와 폭넓은 논의를 진행중이다. CPU도 자체 개발한 Arm 호환 오라이언 CPU 이외에 리스크파이브(RISC-V) CPU를 추가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2.05 09:05권봉석 기자

나이키, 백인 차별 의혹에 조사 받아

미국 스포츠웨어 업체 나이키가 백인 직원과 지원자를 차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미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의 조사를 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EOC는 나이키가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제출하지 않았다며 법원에 자료 제출을 강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외신은 이번 조사가 지난 2024년에 시작됐으나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EOC는 나이키가 미국 내 인력 구성에서 다양성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1964년 제정된 민권법 제7편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이 조항은 고용 과정에서 인종, 피부색, 종교, 성별, 출신 국가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조사 대상에는 나이키가 설정한 구체적인 다양성 목표가 포함돼 있다. 나이키는 2025년까지 미국 내 디렉터급 이상 임직원 가운데 인종·민족 소수자 비중을 최소 30%로 올리고, 미국 본사 전체 직원 가운데 소수자 비중을 최소 35%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EEOC는 법원 제출 문건에서 나이키가 채용, 승진, 인턴십 프로그램 등에서 백인 직원과 지원자,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상대로 차별적인 대우를 하는 관행이나 패턴을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나이키 측은 회사가 인사 관행과 프로그램, 의사결정 전반에 대해 EEOC의 조사에 성실하고 광범위하게 협조해왔고, 기관과의 건설적인 소통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EEOC는 나이키가 소환장에 따른 자료를 완전히 제출하지 않았다고 보고, 법원에 나이키가 요청된 모든 정보를 제출하도록 명령해 달라고 요구했다. 반면 나이키는 이미 자료와 서면 답변을 제출했으며, 추가 자료도 제공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 들어 불법적인 형평성 프로그램을 뿌리 뽑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연방 기관들에 백인 근로자를 차별한 기업 프로그램을 적발하고 기소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외신은 나이키가 EEOC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회사가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미국 대기업 가운데 비(非)백인 인력 채용 비중이 가장 눈에 띄게 증가한 기업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2026.02.05 09:01류승현 기자

[ZD e게임] "전장 판도 바뀐다" 오버워치, 신규 영웅 5종 해봤더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5일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2026' 영상을 통해 향후 1년에 걸쳐 진행될 거대한 서사 '탈론의 지배'를 공개하고, 한번에 신규 영웅 5종을 추가할 것이라 예고했다. 오는 11일 오버워치에는 탈론 진영의 '도미나', '엠레', '미즈키'와 오버워치 진영의 '안란', '제트팩 캣'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번에 5종의 영웅이 추가되면서 시스템 격변과 함께 전장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영웅들의 포지션 또한 돌격(도미나), 공격(엠레, 안란), 지원(미즈키, 제트팩 캣) 등 전 직군이 포함돼, 이용자들의 다양한 전략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달 28일(미국 현지시각) 스포트라이트 2026에 앞서 진행된 '핸즈온 데이'에서는 신규 영웅 5종을 먼저 체험해볼 수 있었다. 포킹 계열의 돌격 영웅인 '도미나'부터 하늘을 날며 아군을 띄우거나 적군을 끌어오는 등 순식간에 전장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지원 영웅 '제트팩 캣'까지, 모두가 이용자들의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해 보였다. '도미나'는 비슈카르 인더스트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장을 정교하게 통제하는 돌격 영웅이다. 장거리 광선인 '광자 매그넘'과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개별 파괴해야 하는 '방벽 배열'은 수비 진영에서 강력한 억지력을 발휘했다. 실제 중장거리 교전에서 '방벽 배열'을 통해 보호막을 설치한 뒤 접근하는 적은 '소닉 리펄서'로 밀쳐내는 등 지역 장악력이 뛰어났다. 일종의 포킹형 탱커로서 대치 단계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궁극기는 다수의 적을 가두는 개별 방벽을 발사해 일정 시간 뒤 폭발하는 '판옵티콘'이다. 공격형 영웅의 경우 빠르게 방벽을 파괴할 수 있으나, 지원 영웅의 경우 방벽을 깨기 힘들어 대규모 교전 단계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엠레'는 기존 '솔저: 76' 이용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한층 강화된 기동성을 제공하는 공격 영웅이다. 3연발 '합성 점사 소총'과 정조준 시스템을 통해 중거리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특히 '사이버 파편 수류탄'과 '사이펀 블라스터'를 활용한 생존력이 뛰어났다. '사이펀 블라스터'의 경우 반자동 권총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스킬로, 적 공격시 생명력을 흡수 할 수 있으며, 사용 동안 이동 속도와 점프 높이가 증가한다. '엠레'는 '사이버 파편 수류탄'의 폭발을 추진력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숙련된다면 해당 스킬과의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궁극기인 '오버라이드 프로토콜'은 매우 직관적이다. 생체 병기로 변신한 '엠레'가 공중에서 폭발 사격을 가하는 형태로, 일정 시간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다만 공중에 떠서 공격하는 만큼 적의 공격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미즈키'는 치유와 군중 제어의 균형을 맞춘 지원 영웅으로, 특유의 닌자 스타일이 돋보였다. 아군 사이를 튕기며 치유하는 '치유의 삿갓'과 적의 이동을 방해하는 '속박 사슬'은 전황을 뒤집는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특히 '속박 사슬'은 투사체 속도가 느리지만 적중 시 치명적인 위력을 발휘하도록 의도돼, 숙련된 이용자의 실력에 따라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영웅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종이 인형 분실술' 또한 사용시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재사용시 다시금 종이 인형 위치로 돌아가는 스킬로 생존력을 높여주는 스킬로 자리했다. 궁극기 '결계 성역'은 아군을 치유하고 외부에서 발사된 적 투사체를 흡수하는 광역기다. 방어와 회복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안란'은 불을 다루는 암살자로서 강력한 화력과 높은 기동성을 뽐냈다. '주작의 부채'를 활용한 화염 공격과 모든 피해를 회피하며 주위를 강타하는 '춤추는 불꽃'은 적진을 붕괴시키는 데 탁월했다. 특히 사망 시 폭발과 함께 다시 살아나는 궁극기 '주작 부활'은 교전 지속력을 극대화하는 파격적인 장치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플레이는 기존 영웅인 '겐지'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겐지'보다는 좀더 중거리에도 특화됐으며, 또 다른 궁극기인 '주작 승천'을 통해 대규모 교전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달랐다. 예컨대 '주작 승천'을 통해 적군 한가운데로 진입해, '춤추는 불꽃'으로 피해 없이 대미지를 준 뒤, '맹염 질주'로 빠르게 탈출하는 식의 '히트 앤 런' 방식의 플레이가 가능했다. 보조 발사 스킬인 '불난 데 부채질' 스킬은 화염 피해를 증폭시키는 만큼 불이 붙은 적에게 활용해 큰 대미지를 주는 것도 중요했다. '제트팩 캣'은 영구 비행 능력을 통해 오버워치만의 독창적인 판타지를 실제 게임 플레이로 구현해냈다. 아군을 공중이나 고지대로 수송하는 '생명줄' 능력은 팀 단위 전략의 기동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먼저 기본 발사인 '생체 냥냥탄'은 아군은 치유하고 적에게는 피해를 주는 직관적인 형태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골골 대기' 또한 파동을 통해 주변 아군을 광역으로 회복시킬 수 있었다. '생명줄'과 궁극기인 '납치한다냥'은 '제트팩 캣'의 가장 특징적인 스킬이다. '생명줄'을 통해 아군을 견인, 공중에 끌고 다니며 전장을 누빌 수 있으며, 이는 지형지물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 기존 영웅들이 하지 못했던 색다른 플레이도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반대로 궁극기 '납치한다냥'은 지면으로 뛰어들어 적들을 쓰러뜨리고 가장 가까운 적 하나를 속박해 끌고 올 수 있는 스킬이다. 적을 끌어와 아군에게 대미지를 넣게끔 할수도, 낙사를 시킬 수도 있어 탁월한 진영 붕괴 스킬로 활용될 여지가 커 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은 역할군 하위 분류(서브롤) 시스템의 도입이다. 기존의 돌격, 공격, 지원 역할군은 각각 3~4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나뉘어 플레이 스타일에 최적화된 패시브 능력을 부여받게 된다. 체험 현장에서 확인한 신규 영웅 5종 역시 각각의 서브롤에 맞춰 독특한 패시브 효율을 보여주었다. '도미나'는 '강건한 자'로서 밀쳐내기 저항력을 갖췄고, '엠레'는 '전문가'로 분류돼 처치 시 재장전 속도가 증가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 또한 '측면 공격가'인 '안란', '생존왕'인 '미즈키', '전술가'인 '제트팩 캣'은 각각 생명력 팩 효율 증가, 이동 기술 사용 시 지속 재생, 궁극기 사용 후 추가 충전 등의 효과를 발휘하며 전장에서의 생존력과 변수 창출 능력을 극대화될 것으로 보였다. 이번 핸즈온을 통해 경험한 5종의 영웅은 단순히 숫자를 채우는 것을 넘어 각 역할군 내에서 명확한 개성과 전략적 가치를 증명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서브롤' 시스템과 맞물려 각 영웅의 패시브가 플레이 스타일에 최적화된 만큼, 이번 1시즌 업데이트가 오버워치의 새로운 출발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05 06:00정진성 기자

[2026 주목! 보안기업] 유넷시스템즈 "글로벌 1위 버그바운티 '해커원'서 성과"

"올해 유넷시스템즈는 암호인증 기술기업을 넘어 신뢰 인프라(Security Trust Infrastructure)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신원·무결성·공급망·운영 신뢰 구조를 설계하는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명확히 할 계획입니다." 안기동 유넷시스템즈 대표는 4일 지디넷코리아와 신년인터뷰에서 "올해 우리는 KMS(Key Management system)를 중심으로 한 암호인증과 신뢰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한 신제품 및 업그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넷시스템즈는 시큐아이에서 2003년 분사, 설립된 PKI 기반 암호인증 전문기업이다. 신원인증·접근통제·암호키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버그바운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보안기업이다. 네트워크 보안이 아닌 "신원과 신뢰(Trust)를 만드는 기술"에 집중하겠다"비전을 갖고 출범했다. 최근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차세대 인증 체계와 버그바운티 서비스 '해커원(HackerOne)'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안 대표는 "지난 20년간 PKI 인증, 전자서명, 암호키 관리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왔고, 이 선택이 현재 공급망 보안 시대에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들려줬다. 1973년생인 안 대표는 2023년 2월부터 유넷시스템즈 대표를 맡고 있다. 2018년 2월 이 회사 경영기획본부 상무로 합류, 대표에 올랐다. 용산고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거쳐 미국 앨라배마대학교 헌츠빌 캠퍼스에서 공학석사(MSE)를 받았다. 알트란타 소재 베스트바이 등에서 근무했다. 안 대표는 이번 인터뷰에서 "2026년 보안 시장은 한마디로 '경계(Perimeter) 중심 보안에서 '신뢰(Trust) 중심 보안'으로 본격 전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작년에 발생한 대형 사고들은 대부분 단일 솔루션 부재가 아니라 계정·권한·개발·배포·운영 전 과정에서 신뢰가 깨지는 지점을 파고들었다. 그 결과 올해는 고객들이 "보안 제품을 더 사는 것"보다 보안 구조를 재설계하고, 운영 체계를 상시화하는 방향으로 예산과 의사결정을 옮길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아래는 안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 어떤 주력 솔루션들을 보유하고 있나. 특장점도 말해달라 "주력 솔루션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PKI 기반 암호인증 솔루션 'TrustNET'이다. 사용자·시스템·서비스의 신원을 증명하고, 접근을 통제하며, 통신을 암호화하고 무결성을 검증하는 신뢰 인프라 플랫폼이다. PQC(양자내성암호) 하이브리드 구조, 코드사인과 무결성 검증을 통한 공급망 보안 대응까지 통합된 구조를 갖췄다. 현재와 미래 보안 위협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둘째, 글로벌 1위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HackerOne) 서비스 사업이다. 국내의 다수 버그바운티가 제한된 인력 풀과 단기 이벤트성 점검에 머물고 있는데, 반면 HackerOne은 전 세계 240만 명 이상의 검증된 화이트해커 풀을 기반으로 상시 운영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단순 취약점 제보나 보고용이 아니라,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갖췄다. 특히 미국 NIST(미국국립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SSDF 800-218(secure software development FRAMEwork)'에서 소프트웨어 보안 핵심 요소로 규정한 '취약점 식별, 보고, 분류, 수정, 검증의 체계적 관리(Vulnerability Management)'를 글로벌 표준 방식으로 실전에서 구현한 대표적 모델이 바로 HackerOne 버그바운티다. 즉, 취약점을 '한 번 찾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하고, 재발생 여부를 검증하는 구조로 운영한다. 유넷시스템즈의 버그바운티 사업은 이벤트성 점검이 아니라, 글로벌 표준에 맞춘 상시 취약점 관리 체계며, 이것이 기존 국내 서비스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아마존, 넷플릭스, GM, 골드만삭스, AT&T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HackerOne 바운티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작년에 대형 보안 사고가 많았다. 올해 국내 보안 시장을 어떻게 보나 "기술 관점에서 올해를 관통할 핵심 키워드는 크게 네 가지다. 첫째, 신원 중심 보안(identity Security) 확산이다. 사용자 뿐 아니라 디바이스, 서비스, API까지 모든 접근을 검증하는 구조가 표준이 될 것이다. 둘째,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상시화다. 코드, 빌드 산출물, 업데이트 경로에 대한 신뢰 확보가 핵심 투자 영역으로 부상한다. 셋째, AI를 악용한 공격 증가에 따른 구조적 방어 강화다. 탐지 기술 뿐 아니라 권한·접근·무결성을 기반으로 한 차단 구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넷째, 능동적 방어 체계 확대다. 연 1회 점검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하는 운영 모델이 경쟁력이 된다. 여기에 더해 PQC(양자내성암호) 준비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무 과제로 올라올 가능성이 크다. 정리하면, 올해는 '신원-무결성-상시 검증'이 연결된 구조 중심 보안이 시장의 주류가 되는 해가 될 것이다." -올해 주력할 보안 시장은? "금융, 대형 엔터프라이즈, 그리고 제조·산업 인프라 및 공공 영역을 대상으로 각 시장의 특성에 맞춰 암호인증 및 키관리 영역과 능동적 방어 영역을 구분, 접근할 생각이다. 먼저 금융 시장은 KMS(Key Management system, 키관리) 중심으로 공략하고 있다. 금융권은 암호화 자체보다 암호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보안의 핵심이며, 클라우드 전환과 규제 강화로 중앙 집중형 키관리와 HSM 연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유넷시스템즈는 PKI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권 KMS 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형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클라우드와 외주 개발 확산으로 신원 인증, 접근 통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환경이 됐다. 우리는 이 영역을 암호인증 기반 신뢰 구조 재설계 시장으로 보고 집중하고 있다. 또 제조·산업 인프라와 공공 영역은 암호인증 솔루션 공급보다는, HackerOne 기반 버그바운티를 통한 상시 취약점 검증과 능동적 방어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접근한다. 대형 시스템과 대국민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구조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식이라고 보고 있다." -올해 나올 신제품이나 업그레이드 제품도 말해달라 "가장 핵심은 기존 키 관리 중심의 KMS를, 원격 전자서명·코드사인·무결성 검증·인증서 관리까지 포괄하는 통합 암호인증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소프트웨어 전 생애주기에서 신뢰를 기술적으로 보장하는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점에서 코드사인과 무결성 검증 기능을 강화해 “누가 만들었고, 누가 서명했으며, 지금 실행 중인 코드가 맞는가”를 명확히 검증할 수 있게 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는 양자내성암호(PQC)를 고려한 하이브리드 암호 구조의 제품 반영이다. 기존 암호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향후 양자 환경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전환이 가능한 구조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아울러 신원 기반 인증·접근 통제 연계 기능도 강화, 사용자·디바이스·서비스·API 간 모든 접근을 신뢰 기반으로 검증하는 구조를 제품 차원에서 지원한다. 아울러 'HackerOne' 기반 버그바운티 서비스 역시 상시 취약점 관리 체계로 고도화, 단발성 점검이 아닌 지속적인 보안 운영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다." -AI를 악용한 해커공격이 올해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어떻게 대응하나 "AI를 악용한 공격 본질을 '지능화'보다 '자동화와 대량화'로 보고 있다. 피싱, 계정 탈취, 취약점 탐색, 악성 코드 생성까지 공격 전 과정이 자동화하면서 단순 탐지 중심 보안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유넷시스템즈는 AI 공격을 AI로만 막는 접근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전략을 중심에 두고 있다. 먼저 신원 기반 보안과 접근 통제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AI 공격 상당수는 계정 탈취나 권한 오용을 출발점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디바이스·서비스·API 접근에 대해 신원 확인과 권한 검증을 전제로 한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이는 공격 속도와 규모에 상관없이 출발점을 차단하는 가장 근본적인 대응 방식이다. 또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를 중요한 축으로 두고 있다. AI를 이용한 악성 코드 생성, 오픈소스 오염, 빌드 파이프라인 침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유넷시스템즈는 코드사인, 무결성 검증, 배포 경로 신뢰성 확보를 통해 '신뢰되지 않은 코드는 실행되지 않는 구조'를 제품 차원에서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양자내성암호(PQC)를 고려한 암호 구조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AI와 양자 기술이 동시에 발전하는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암호 체계가 무력화되는 리스크까지 함께 대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마지막으로, 유넷시스템즈는 AI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HackerOne' 기반 버그바운티를 통한 능동적 방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공격 기법은 빠르게 진화하기 때문에, 사전에 정의된 룰이나 시나리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전 세계 화이트해커 풀을 활용해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새로운 공격 패턴을 조기에 발견하는 구조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식이다." -해외 시장 진출 현황과 올해 계획을 말해달라 "현재 유넷시스템즈의 해외 사업은 삼성전자 해외법인에 트러스트넷 암호인증 솔루션을 공급한 레퍼런스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단순 파일럿이 아니라, 실제 글로벌 환경에서 검증된 운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유넷시스템즈의 암호인증 기술이 국내를 넘어 해외 대기업 환경에서도 충분히 통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올해부터는 해외 시장 공략을 보다 전략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 첫 단계가 'HackerOne' 일본 시장 영업권 확보다. 유넷시스템즈는 이미 일본 시장에서 HackerOne 기반 버그바운티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일본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글로벌 표준의 상시 취약점 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일본 시장은 금융, 제조,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 보안과 소프트웨어 신뢰성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다. 이 때문에 버그바운티를 교두보로 삼아 신뢰 기반 보안 모델을 먼저 정착시키고, 이후 트러스트넷 암호인증 솔루션과 KMS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즉, HackerOne으로 시장을 열고, 트러스트넷으로 공급망을 구축하는 구조다. 정리하면, 유넷시스템즈의 해외 전략은 삼성전자 해외법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신뢰를 확보하고, 일본 시장에서는 HackerOne을 앞세워 진입한 뒤, 트러스트넷 암호인증 솔루션으로 공급망을 확대하는 단계적 전략이다. 무리한 확장이 아니라, 검증된 레퍼런스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경영 목표와 전략은? "먼저 KMS를 중심으로 한 암호인증과 신뢰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한다. 키관리, 전자서명, 코드사인, 무결성 검증, 인증서 관리까지 하나로 통합해 소프트웨어 전 생애주기에서 신뢰를 보장하는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금융과 대형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중심으로 신뢰 구조 재설계 프로젝트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PQC(양자내성암호)에 대비한다. 단기적인 기능 추가가 아니라 향후 5~10년을 내다보고 지금 구축해도 미래에도 안전한 암호 구조와 접근 통제 구조를 제품과 아키텍처에 반영하는 것이 전략이다. 셋째, HackerOne 기반 버그바운티 사업을 본격적인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 이벤트성 점검이 아니라, 상시 취약점 관리 체계와 능동적 방어 모델을 국내 시장에 정착시키고, 이를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까지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넷째, 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한 해외 사업의 실질적 진출을 추진한다. 이미 확보한 HackerOne 일본 영업권을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이후 트러스트넷 암호인증 솔루션과 KMS로 공급망을 확장하는 단계적 해외 진출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작년 회고와 주요 성과 몇 가지도 말해달라 "2025년은 공급망 공격, 계정 탈취, 내부 침투 사고 등 기존 보안 체계를 우회하거나 무력화하는 공격이 본격화된 해였다. 단순한 외부 침입을 넘어, 인증 체계, 권한 구조, 개발·배포 과정 등 '신뢰를 전제로 설계된 구조 자체'를 노리는 공격이 늘면서 보안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체감한 한 해였다. 유넷시스템즈는 이에 대응해 보안 솔루션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보안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했다. PKI 기반 인증 체계 재정비 및 아키텍처 설계, 신원 중심 접근 통제 구조 구축 등을 다수 수행하며 계정 탈취와 내부 침투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주력했다. 또 2025년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이 실제 비즈니스 리스크로 인식되기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외주 개발, 오픈소스, CI/CD 환경 확산으로 공격 지점이 개발·배포 단계로 이동하면서, 유넷시스템즈는 코드사인, 무결성 검증, 배포 경로 통제 등 공급망 보안 강화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이는 “누가 만들었고, 누가 서명했으며, 지금 실행 중인 코드가 맞는가”를 기술적으로 증명하는 구조를 만드는 작업이었다. 아울러 PQC(양자내성암호) 적용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기존 PKI 구조에 PQC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결합하는 설계를 진행하며 지금 구축해도 미래에도 안전한 인증 인프라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 HackerOne과 협력한 버그바운티 체계 구축을 통해, 보안을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상시 검증과 선제 대응이 가능한 '능동적 방어 구조'로 전환한 것도 중요한 성과다." -직원수와 기업 문화, 복지도 알려달라 "직원수는 총 32명이다. 주요 복지제도는 격주 4일 근무, 리프레쉬 데이, 유연근무제, 자격증 취득 지원, RSAC 참석지원 등 차별화된 복지제도를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격주 4일근무는 업계에서 우리 회사가 최초로 시행한 제도다. 매달 둘째 주 금요일을 유급휴가로 제공, 총 12일의 유급휴가를 준다. 입사기념일 휴가(리프레쉬 데이)까지 포함해 연 13일의 유급휴가를 추가로 지급, 임직원의 워라밸을 보장,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가 매우 높다." -보안 및 사이버강국 코리아를 위한 제언을 한다면 "이제 보안은 기업의 IT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산업 신뢰의 기반 인프라라고 생각한다. 반도체, 제조, 플랫폼, 금융 등 모든 산업이 디지털 신뢰 위에 서 있기 때문에, 보안이 무너지면 기술력과 국가 신뢰도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동안의 침입 차단, 사고 대응 중심 보안에서 벗어나 이제는 신원, 무결성, 소프트웨어 공급망, 상시 검증 체계를 국가 차원에서 구조적으로 설계해야 할 시점이다. 특히 공급망 보안과 지속적인 취약점 관리 체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계속 검증하고 개선하는 구조가 정착돼야 진정한 사이버강국이 될 수 있다. 국내 보안 기업을 단순 공급자가 아니라 함께 기술을 만들고 키워가는 파트너로 활용해야 글로벌 경쟁력이 생긴다. 유넷시스템즈는 한국 보안 기술이 내수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표준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2026.02.04 23:37방은주 기자

엑셀리스,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발표

지능형 반도체 제조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신기술 소개 베벌리, 매사추세츠,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반도체 산업용 이온 주입 솔루션 분야의 선도 공급업체인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Axcelis Technologies, Inc., 나스닥: ACLS)가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적인 이온 주입기 Purion™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COEX) 센터에서 개최된다. 세미콘 코리아는 AI 기반 공정 제어, 첨단 패키징 방법론, 지속 가능한 고효율 제조 시설 운영 등 차세대 반도체 제조를 이끌 핵심 기술 개발 동향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엑셀리스는 D522번 부스에 위치할 예정이다.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엑셀리스 전시장을 방문해 이온 주입 공정에서 지능형 솔루션을 가속화하고, 기술 및 제조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최신 제품과 업그레이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주요 내용 Purion H6™ 소개: 탁월한 순도, 정밀도 및 생산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소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엑셀리스의 차세대 고전류 이온 주입기 Purion H6을 소개한다. SEMI 테크놀로지 심포지엄(STS) 발표: 애플리케이션 수석 과학자인 이경원 박사가 첨단 소자의 미세화를 위한 이온 주입 기술의 적용(Applications of Ion Implantation Technology for Scaling Down Advanced Devices)을 발표할 예정이다.일시: 2월 11일 오후 3시 15분~3시 40분 장소: 코엑스 3층(남) 컨퍼런스룸 308호 러셀 로우(Russell Low)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엑셀리스는 업계를 대표하는 기술 포럼 중 하나인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은 우리 회사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설치 기반과 지원 인프라는 고객 성공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모든 시장 부문에서 고전류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가장 진보된 공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Purion H6 고전류 이온 주입기를 포함해, 엑셀리스의 최신 혁신 기술을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엑셀리스 소개엑셀리스(나스닥: ACLS)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베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45년 이상 반도체 산업을 위한 혁신적이고 고생산성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엑셀리스는 집적회로 제조 공정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단계 중 하나인 이온 주입 시스템의 설계, 제조 및 전체 수명주기 지원을 통해 공정을 실현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axcel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언론/미디어 관계 문의:모린 하트(Maureen Hart)기업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석 이사전화: (978) 787-4266이메일: Maureen.Hart@axcelis.com 엑셀리스 투자자 관계 문의:데이비드 리지크(David Ryzhik)투자자 관계 및 기업 전략 수석 부사장전화: (978) 787-2352이메일: David.Ryzhik@axcelis.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756239/Axcelis_1_Logo.jpg?p=medium600

2026.02.04 23:10글로벌뉴스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2월 8~9일 열리는 알울라 신흥시장 경제 컨퍼런스 준비 착수

알울라,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 사우디 재무부(Ministry of Finance),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과의 제휴로 2026년 2월 8~9일 알울라 주(AlUla Governorate)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알울라 신흥시장 경제 컨퍼런스(AlUla Conference for Emerging Market Economies, ACEME)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정책 결정자들을 비롯해 국제 금융기구 수장과 세계 각국의 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경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다. 이 같은 환경은 신흥시장 경제국들이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확보하고 생활 수준을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글로벌 경제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ACEME는 사우디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 간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제 경제 대화를 지원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행사다. 모하메드 알자단(Mohammed Aljadaan) 재무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글로벌 금융•경제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한 국제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자국의 의지를 연장선에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흥시장 경제국들이 글로벌 경제 성장과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계 경제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요소라고 언급했다. 알자단 장관은 "포괄적 국제협력이 공동의 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바를 볼 때 알울라 신흥시장경제 컨퍼런스는 포용적 성장을 지원하고 경제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정책 및 개혁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경제 동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독보적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알울라 컨퍼런스는 신흥시장 경제국들이 당면한 리스크를 관리하고 앞으로의 기회를 수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다"며 "기술, 인구 구조, 지정학이 주도하는 세계 경제의 대전환기 속에서 정책 입안자들은 더욱 복잡하고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해 있다. 각국은 건전한 거시경제 및 금융 정책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을 조율하고 경제 개혁 경로를 지원해 글로벌 경제 전환의 혜택을 극대화하고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또 신흥시장 경제국이 직면한 과제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혁신적 해법을 구축한 일부 국가들의 성공 사례를 조명하는 한편 투자 유치 지원과 생활 수준 개선, 경제적 번영 달성과 같은 목표도 지향한다. 추가 정보: https://alulaem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19814/5751260/Ministry_Of_Finance_Logo.jpg?p=medium600

2026.02.04 22:10글로벌뉴스

라트비아 대통령, 발트 지역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중 하나인 델스카 신규 데이터센터 방문

리가, 라트비아,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에드가르스 린케비치(Edgars Rinkevics) 라트비아 대통령이 공식 개소에 앞서 2월 3일 리가에 완공된 델스카(Delska)의 10MW급 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델스카의 안드리스 가일리티스(Andris Gailitis) 최고경영자와 리하르즈 칼레토브스(Rihards Kaletovs) 최고 기술 관리자가 시설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및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 지원과 유럽 디지털 주권 강화를 위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President of Latvia visits Delska new 10 MW data center in Riga, one of the most sustainable in the Baltic countries and tailored for AI & HPC needs. Photo source: Chancery of the President of Latvia. 린케비치 대통령은 회동 이후 "라트비아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는 기술 기업의 발전과 국가의 디지털 회복탄력성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국가는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가 라트비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제뿐만 아니라 기회 역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회사의 대표들과 함께 살펴보고 논의한 내용은, 이 기업이 신규 데이터센터의 수용 용량을 선제적으로 계획하고 고객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 미래지향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미 업계 전문가와 잠재 고객들의 인정을 받은 이 시설은 발트 지역에서 가장 첨단 수준의 데이터센터 중 하나다. 연면적 7100제곱미터 규모의 모듈형 부지는 랙당 최대 250kW의 전력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와 함께 확보한 부지에서 최대 30MW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장기 성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가일리티스 최고경영자는 AI의 급속한 도입과 유럽 내 기존 주요 허브에서의 전력 가용성 압박 증가 등 데이터센터 산업을 형성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설명했다. 수용 용량 제약으로 인해 기업들은 에너지 접근성과 확장 여지가 있는 지역으로 인프라를 이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발트 3국이 데이터센터 입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3000만 유로가 넘는 투자를 통해 개발된 델스카의 신규 시설은 강력한 수출 잠재력과 국제 고객 유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지속 가능성은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북유럽 지역의 풍력발전단지, 태양광 발전소, 수력발전을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로만 운영되며, 이는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에 위치한 모든 델스카 시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비상 발전기는 네스테(Neste)의 MY Renewable Diesel을 사용하며, 유지보수 과정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낭비를 줄이기 위해 소비자에게 재공급된다. 또한 델스카는 발생 폐열을 주거용 건물에 공급하기 위해 리가의 시립 난방 회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전력효율지수 1.3 미만 달성을 목표로 설계된 이 시설은 열 복도 차폐, 고급 프리쿨링 솔루션, 바이스 테크닉(Weiss Technik)의 Vindur® CoolW@ll 시스템, 트레인(Trane)의 냉각기를 적용했다. 고밀도 GPU 워크로드를 위해 공랭식과 직접 칩 냉각 방식의 액체 냉각을 모두 지원한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티어3(Tier III) 설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3월 중 티어3 시설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EU 노스 리가(EU North Riga) LV DC1의 공식 개소 행사는 4월 8일로 예정돼 있다. 델스카 소개델스카는 발트 지역을 대표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사 중 하나로, IT 및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서 26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버 임대, 코로케이션, 네트워크,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에서 총 19MW 규모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6073/Delska.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53422/5750157/Delska_Logo.jpg?p=medium600

2026.02.04 21:10글로벌뉴스

전략과 확장이 만나는 해: 브릴리오, 비욘드 더 커브 2026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로드맵 제시

달라스,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브릴리오(Brillio)가 2월 3일, 엔터프라이즈 리더를 위한 AI 의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분산된 파일럿 프로젝트를 대규모의 측정 가능한 가치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전망 보고서 비욘드 더 커브 2026(Beyond the Curve 2026)을 공개했다. 본 보고서는 브릴리오의 AI 가속 플랫폼인 ADAM (Agentic Data and Application Management)을 중심축으로 삼아, 자율적이고 거버넌스가 갖춰진 확장형 AI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보고서는 이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전략, 기술, AI 네이티브 인재를 하나의 성장 운영체제로 통합하는 기업에 있다고 강조한다. Behind the curve infographic 지난 1년간 AI는 초기 실험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실제 활용 단계로 진입했다. 이제 문제는 AI가 엔터프라이즈를 변화시킬 것인가가 아니라, 리더들이 얼마나 빠르게 손익계산서 전반에 걸쳐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가에 있다. 비욘드 더 커브 2026은 성공적인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성과 중심 전략, 플랫폼 중심 통합, 그리고 AI 지원 엔지니어링을 전제로 한 인재 모델을 제시하며 AI를 단순히 배포하는 도구가 아니라 완전히 운영화된 역량으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브릴리오의 찬더 다모다란(Chander Damodaran) CTO는 "경영진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AI 하이프 사이클이 아니라, AI를 비즈니스 운영에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어서 그는 "본 보고서는 고객과 함께하며 관찰한 트렌드를 집약한다. 전략•플랫폼•AI 네이티브 인재를 정렬함으로써 에이전트형 시스템이 단순한 조언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고, 그 지점에서 생산성과 회복탄력성이 크게 향상된다"고 밝혔다. 비욘드 더 커브 2026이 다루는 내용 AI를 위한 새로운 운영 내러티브: 이 섹션에서는 AI를 개별 프로젝트의 집합이 아닌 엔터프라이즈 역량으로 다룰 때 더 강력한 성과, 명확한 거버넌스, 빠른 실행이 가능해지는 이유를 설명한다. 리더를 위한 4대 핵심 비즈니스 과제: 올해 회복력과 성장을 이끄는 네 가지 핵심 과제는 비용 최적화, 디지털 전환, 고객 경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다. 확장 가능한 수익원에 대한 투자는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한다. 증폭기 역할을 하는 인재: 이 섹션에서는 AI 지원 엔지니어링, 코파일럿, 멀티 에이전트 개발 프레임워크, 대규모 재교육을 통해 조직이 실행 격차를 해소하고 혁신 속도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산업별 플레이북: 본 보고서는 BFSI(은행, 금융 서비스 및 보험), 하이테크, 헬스케어, 생명과학, 소매 및 소비자 제품, 통신•미디어•텔레콤 등 다양한 산업에서 에이전트형 AI가 단순 작업 자동화를 넘어 성과 중심 자율성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은행은 사기 탐지와 규제 준수에, 하이테크 기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가속에,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분야는 임상 분류, 임상시험 매칭, 안전성 모니터링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소매 및 소비자 제품 기업은 수요 예측, 공급망 최적화, 매장 단위 실행에 적용하며, 통신•미디어 기업은 네트워크 계획, 서비스 운영, 고객 지원을 고도화하고 있다. 전 산업에 걸쳐 에이전트형 AI는 실시간 의사결정 인텔리전스와 운영 성과를 통해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다. 오늘날 이 사항이 중요한 이유 보고서는 조직이 고립된 AI 실험을 넘어 통합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AI 이니셔티브를 전략적 우선순위와 정렬함으로써 의사결정을 가속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대규모로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브릴리오의 포지셔닝: 가속을 위한 구축, 실행을 위한 엔지니어링 브릴리오는 스스로를 엔터프라이즈 AI 가속기(The Enterprise AI Accelerator)로 정의하며, AI의 의도에서 대규모 실행까지의 임팩트를 가속하겠다는 철학을 재확인한다. 브릴리오의 AI 가속 플랫폼 ADAM은 데이터, 디지털, AI 생태계를 연결해 모든 플랫폼을 지능화하고, 모든 워크플로를 에이전트화하며, 모든 성과를 측정 가능하게 만든다. ADAM은 검증된 아키텍처와 가속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이 완전한 소유권,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 통제권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산업별 맥락과 확장 가능한 실행을 결합함으로써, ADAM은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쳐 AI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종단 간 비즈니스 전환을 오케스트레이션한다. ADA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rillio.com/the-enterprise-ai-accelerator/agentic-data-and-application-managem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 더 커브 2026은 AI를 약속에서 성과로 전환하려는 리더를 위한 이사회부터 현장까지 아우르는 가이드로서 설계됐다. 여기를 클릭해 보고서 전문을 읽거나 다운로드하여 2026년 엔터프라이즈 AI를 형성하는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브릴리오 소개 브릴리오는 포춘(Fortune) 1000대 기업이 AI의 야망을 빠르게 대규모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가속기다. AI 가속 플랫폼 ADAM을 기반으로, 브릴리오는 비즈니스 주도형 전환, 고객 경험 전환, AI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지털 엔지니어링, 인프라 엔지니어링 등 5대 핵심 영역에서 변혁을 제공하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기술 서비스 기업 중 하나다.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 14개의 실행 거점과 6000명 이상의 고객 중심 전문가 조직을 보유한 브릴리오는 깊은 산업 전문성과 현대적 엔지니어링, 가속기를 결합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Brill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75918/BTC_Brillio_Infographic.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171380/Brillio_Logo.jpg?p=medium600

2026.02.04 2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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