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상조내구제✅II 빠르게 급❤️⑁전 업체 카툑892jm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674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밴티지, 열정과 야망을 담은 새 비디오 캠페인 공개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5년 8월 1일 /PRNewswire/ --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정의하는 '열정, 야망, 탁월함'에 대한 공동의 추구를 담고 있다. 이 매력적인 영상은 전 세계 관객에게 영감을 주고 프리미엄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밴티지의 진화를 부각한다. Vantage Launches New Video Campaign Showcasing Passion and Ambition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새 캠페인은 속도, 정밀함, 그리고 끊임없는 전진이라는 밴티지와 스쿠데리아 페라리 HP 간의 공동 이념을 강조한다. 이 캠페인은 또한 글로벌 커뮤니티와 정서적 연결 고리를 강화하려는 밴티지의 대대적인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과 세련된 비주얼을 통해, 밴티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 즉 매 순간 탁월함을 추구한다는 철학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다. 마크 데스팔리에르(Marc Despallieres) 밴티지 마켓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전통적인 브랜딩을 뛰어넘는 것"이라며 "우리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의 상징적인 정신에서 영감을 얻었고, 밴티지가 걸어가고 있는 역동적인 여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내고 싶었다. 이 영상은 열정, 정밀함, 파트너십의 힘을 전하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와의 파트너십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번 영상은 공유하는 야망을 기념하고 미래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는 이정표이기도 하다. 밴티지는 앞으로도 첨단 도구와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부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비전, 진정성, 그리고 탁월함에 대한 깊은 헌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체 캠페인 영상은 밴티지 마켓의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밴티지(Vantage) 소개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또는 밴티지) 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밴티지는 15년 이상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어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 수상 경력이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트레이딩 기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복잡한 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입을 위험이 높다. 거래 전 관련 위험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재정적 조언, 제안 또는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 콘텐츠는 콘텐츠의 배포나 사용이 현지 법률 또는 규정에 위배되는 관할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독자는 투자 또는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것을 권한다.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의존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이다.

2025.08.01 12:10글로벌뉴스 기자

밴티지, 월드 엑스포 에콰도르 2025서 '최우수 규제 준수 트레이딩 플랫폼' 상 수상 영예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5년 8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7월 19일 남미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쿼럼 컨벤션 센터(Quorum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된 웰스 엑스포 에콰도르 2025(Wealth Expo Ecuador 2025)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밴티지는 이 행사의 주요 후원사로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한편, 웰스 엑스포 에콰도르 2025로부터 '최우수 규제 준수 트레이딩 플랫폼(Best Regulated Trading Platform)'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트레이딩 기준과 고객 서비스 발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Vantage Honored with Best Regulated Trading Platform at Wealth Expo Ecuador 2025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수백 명의 트레이더, 투자자, 핀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다. 엑스포 전날 저녁 밴티지는 고객, 파트너, 이해관계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교류할 수 있는 칵테일 리셉션을 단독으로 주최해 에콰도르 금융 생태계 내 돈독한 관계 형성을 도왔다. 밴티지는 부스 내에서 인터랙티브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공간 중심에는 흩날리는 티켓으로 에어볼 추첨기(air raffle machine)를 설치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당첨 티켓을 잡기 위해 경쟁했고, 그 결과 15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한정판 밴티지 기념품 키트 뽑기에 성공했다. 특히 행운의 참가자 3명은 황금 티켓(golden ticket)을 뽑는 데 성공해 동반 1인을 초대할 수 있는 독점 칵테일 클래스 체험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Vantage brought the Energy with an Interactive In-booth Activation 로드리고 마르티네스(Rodrigo Martínez) 비즈니스 개발팀 리더는 '밴티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스마트 카피 트레이딩(Vantage: Smart Copy Trading Within Everyone's Reach)'이라는 주제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카피 트레이딩 기술의 이점과 함께 밴티지를 이용하는 투자자의 첨단 전략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전용 워크숍에서 후안 마누엘 곤살레스(Juan Manuel Gonzalez) 고객관계성장 시장 분석가는 감정 관리와 심리 트레이딩을 주제로 한 세션을 열어 세션 참석자들에게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심리적 도전과 의사결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후안 플로레스(Juan Flores) 시니어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트레이딩 세계의 변화상, 오늘날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기회(How Is the World of Trading Changing? New Opportunities for Today's Investor)'라는 제목의 패널 토론에 참석했다. 그는 트레이딩 트렌드의 변화, 고객 기대치, 밴티지가 투자자가 변화에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공유했다. Rodrigo Martínez, Business Development Team Lead, Delivered a Compelling Keynote 웰스 엑스포 에콰도르는 밴티지가 성장하는 트레이더 커뮤니티와 연결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헌신을 강조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플랫폼임을 입증했다. 마크 데스팔리에르(Marc Despallieres) 밴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웰스 엑스포 에콰도르 2025에서 '최우수 규제 준수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선정됨으로써 밴티지는 전 세계적으로 고객 신뢰, 보안,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우리는 트레이더들이 정보에 기반한 트레이딩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구, 교육, 투명성을 제공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티지는 웰스 엑스포 에콰도르 2025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금융 교육 프로그램 지원, 허용되는 지역에서의 트레이더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본 상 수상은 에콰도르 현지 규제 당국 승인과는 무관하다. 밴티지 소개 밴티지 마켓 (또는 밴티지)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밴티지는 15년 이상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어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 수상 경력이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해 고객들이 트레이딩 기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복잡한 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입을 위험이 높다. 거래하기 전 관련 위험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재정적 조언, 제안 또는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 콘텐츠는 콘텐츠의 배포나 사용이 현지 법률 또는 규정에 위배되는 관할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독자는 투자 또는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것을 권한다.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의존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이다.

2025.08.01 12:10글로벌뉴스 기자

샥즈,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팝업 열어

오픈형 이어폰 업체 샥즈는 여름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서울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샥즈 대표 제품인 '오픈런 프로 2', '오픈닷 원'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팝업 기간 내 신제품 '오픈닷 원'과 '오픈핏 2+'를 제외한 모든 이어폰을 15%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주말에는 오픈런 프로 2를 구매하거나 기존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레이저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 스포츠벨트, 쿨링타올 등 사은품을 준다. 오는 11~20일 샥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샥즈 썸머 페스티벌'이 함께 전개된다. 오픈런 프로 2와 오픈스윔 프로 구매 시 10% 할인이 적용되며, 선착순 고객에게는 샥즈 힙색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는 JTBC 마라톤 대회 참가권을,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5명에게는 파리바게뜨 빙수 교환권을 제공한다. 한편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 마련된 샥즈 팝업스토어는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일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2025.08.01 12:00신영빈 기자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 AI 적용..."핵심 내용만 알려드려요"

네이버는 스마트렌즈에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이해하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렌즈 x AI 브리핑'을 지난 31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스마트렌즈로 ▲식물 ▲와인 ▲패션 아이템 등 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관련성 높은 문서를 찾고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제공한다. 기존에는 이미지 검색 결과를 유사 이미지나 지식백과 위주로 제공했었다. 예를 들어 스마트렌즈로 꽃을 촬영하면 다양한 출처의 콘텐츠들을 분석해 ▲꽃의 이름 ▲개화 시기 ▲특징 ▲꽃말 ▲관리법 등 핵심 정보들을 제공한다. 와인 라벨을 촬영하면 ▲품종 ▲생산지 ▲페어링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코디나 패션 아이템 이미지도 AI 브리핑을 통해 ▲제품 정보 ▲브랜드 ▲스타일 특징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기존 텍스트 중심의 AI 브리핑을 이미지 검색까지 확장하는 동시에 AI 브리핑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며 일상 속 정보 탐색을 더욱 편리하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상범 네이버 검색 플랫폼 리더는 “렌즈 x AI 브리핑은 사용자가 이미지만 촬영해도 AI가 관심 있는 정보를 빠르게 요약해주는 것이 핵심이며 기존 텍스트 중심의 AI 브리핑이 이미지 검색으로도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탐색 상황에서 네이버 검색이 'AI 에이전트'로써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1 10:57박서린 기자

세메스, 반도체 매엽식 세정장비 2500호기 판매 달성

반도체 장비업체인 세메스는 자사의 반도체 매엽식 세정장비 양산 판매 대수가 국내 최초로 2천500호기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2006년 7월 첫 양산 개발 이래 지금까지 누적 매출도 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매엽식 세정은 반도체 웨이퍼의 회로 선폭이 점점 미세해지면서 웨이퍼 표면에 남아있는 파티클(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반도체 웨이퍼를 한장씩 개별적으로 세정하는 방식이다. 세메스 매엽식 세정장비는 아이리스(IRIS), 블루아이스(BLUEICE), 로투스(LOTUS), 퓨어시스(PURESYS) 등이 있으며, 주요 기술에 대해 국가핵심기술 판정을 받았다. 이들 설비는 다양한 소재와 신기술을 적용해 세정 성능을 기존 대비 90% 이상 크게 향상시켰으며, 웨이퍼의 오염 상태에 따라 세정 방식을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경현 클린팀장은 “앞으로 다양한 공정기술이 융복합된 신제품 개발 및 친환경 설비경쟁력 확보를 통해 명실상부한 반도체 세정장비 리딩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세메스는 지난 2014년 세계 최초로 반도체 초임계 세정장비를 양산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정부로부터 국가핵심기술 판정을 받았다.

2025.08.01 10:46장경윤 기자

코인원, 앱 거래소 화면 개편...사용자 중심 UI로 편의성 강화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 이성현)은 코인원 모바일 앱의 거래소 화면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더 직관적인 레이아웃과 맞춤형 뷰 제공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앱 거래소 화면과 기능은 코인원 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스마트 트레이딩, ▲스테이킹, ▲친구초대, ▲이벤트 등 분산되어 있던 거래소 주요 기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앱 화면 최상단에 배치했다. 원하는 서비스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총 3가지 뷰 타입(정보형/강조형/차트형)을 제공해 고객 취향에 따라 가상자산 리스트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가상자산 리스트 좌측 상단 변경 버튼을 통해 뷰 타입을 변경할 수 있다. '정보형'을 설정하면 현재가, 등락률, 등락폭, 그리고 거래대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표시된다. '차트형'에서는 현재가와 24시간 가격 추이를 강조해 볼 수 있으며, '강조형'은 현재가와 등락률을 강조해 보여준다. 코인원 이성현 공동대표는 “고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가상자산 정보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투자 환경을 손쉽게 조성할 수 있도록 앱 거래소 화면을 개편하게 됐다.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1 10:45이도원 기자

무신사, '넥스트 패션 스콜라십' 6기 참여자 공모

무신사는 패션 브랜드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무신사 넥스트 패션 스콜라십(이하 MNFS)' 6기 참여자를 오는 4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MNFS는 무신사가 차세대 패션 디렉터를 육성하기 위해 실전형 교육을 제공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패션 브랜드 창업을 지원했다. 이번 MNFS 6기는 총 20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선발 대상을 기존 국내외 패션 전공자에서 브랜드 론칭 경험이 있는 비전공자까지 확대했다.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패션 브랜드 론칭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자까지 폭넓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 ▲브랜드 기획부터 ▲상품 제작 ▲유통 ▲마케팅 등 브랜드 운영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매달 실시한다. ▲브랜드 로드맵 설계 워크숍 ▲브랜드 팩토리 투어 ▲유통 전략 및 콘텐츠 기획 ▲멘토링 등 실전 창업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MNFS 6기부터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협력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제품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시제품 생산 자금 용도의 장학금 500만 원을 브랜드별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작업 및 사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에 무료로 입주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내년 1월에는 심사를 거쳐 우수 장학생 3팀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장학생에게는 실제 브랜드 론칭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즌 룩북 제작과 오프라인 팝업 전시 운영을 지원한다. 6기부터는 우수 장학생에게 무신사 및 29CM 등 팀무신사가 운영하는 주요 플랫폼 입점 기회가 주어진다. 초기 브랜드 성장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MNFS 6기 온라인 지원 접수는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내달 5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MNFS는 디자인 역량뿐만 아니라 브랜딩, 마케팅, 유통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갖춘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잠재력 있는 패션 창업 인재들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해 국내 패션 시장의 다양성과 경쟁력이 향상되고 생태계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1 10:04박서린 기자

당근알바, 게시글 모니터링 강화...보안관 제도 도입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다각도로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그 일환으로 '당근알바 보안관' 제도를 도입해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는 중이다. 당근알바는 구인구직 환경에 특화된 운영 체계를 위해 ▲AI 기반 자동 감지 시스템 ▲전담 운영팀의 실시간 모니터링 ▲신고 및 필터링 시스템 ▲경찰청 사기 이력 DB 연동 등 기술과 인력을 결합한 다층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LLM을 활용해 업,직종별 게시글을 모니터링하고 제재하는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신고로 처리된 게시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시글의 위험도를 판단한다. 위험 가능성이 감지되는 경우 실시간 경고 메시지를 발송하고, 게시글은 즉시 검토 대상에 오른다. 단 한 건의 범죄 정황이라도 확인되면 계정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영구 제재되며 탈퇴 후 재가입 시도 역시 탐지 시스템에 의해 차단된다. 여기에 더해, 당근은 지역 커뮤니티 특유의 자율성과 참여 문화를 반영한 '당근알바 보안관' 제도를 최근 운영 제도에 추가했다. 해당 제도는 그동안 중고거래, 동네생활 등 당근의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일부 이용자들이 스스로 지역의 자율 방범대 역할을 자처하며 정책에 위배되는 게시글을 신고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온 점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당근알바 보안관이 되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간 동안 총 신고 수 8건 이상, 신고 승인율 70% 이상 충족돼야 하며, 조건 충족 후 내부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보안관에게는 알림이 발송되고, 활동을 원하는 이용자는 우리 동네 알바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는 당근알바 보안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평소 플랫폼의 운영 원칙에 공감하고 실제로 책임감 있는 참여를 해온 이용자에게 보안관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보안관은 지역의 구인구직 게시글 중 이용 정책에 어긋나는 공고를 발견하고 이를 플랫폼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당근알바에서는 자체 모니터링과 더불어 보안관의 신고 글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며 더욱 안전한 구인구직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보안관에게는 자신의 신고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신고 보고서'가 주어져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전국의 489명의 보안관 1기가 활동 중이며, 9월 하순 경 2기 대상자에게 알림이 발송될 예정이다. 당근알바 관계자는 “사용자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보다 정밀하고 촘촘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나가는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술적, 제도적 고도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구인구직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1 09:34안희정 기자

엔비디아, 윈도10용 지포스 드라이버 내년 10월까지 제공

엔비디아가 31일(미국 현지시간) 일반 소비자용 지포스(GeForce) GPU용 '게임레디' 드라이버 지원 정책을 밝혔다. 오는 10월 지원이 종료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 운영체제용 드라이버는 2026년 10월까지만 제공된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윈도11 점유율은 53.39%, 윈도10 점유율은 42.99%로 여전히 높다. 아직 윈도11로 업그레이드하거나 PC 교체를 고려하지 않는 소비자를 위해 새 게임 최적화나 보안 업데이트 등은 당분간 지속된다. 2015~2017년 경 출시된 지포스 GTX 900 시리즈, 지포스 GTX 10 시리즈 등 구형 GPU용 게임레디 드라이버는 올해 10월까지만 업데이트된다. 이후 출시되는 게임에 대한 최적화와 새 기능 추가는 중단되며 분기별로 보안 취약점 업데이트만 제공된다. 보안 업데이트도 2028년 10월까지만 제공된다. 엔비디아는 지난 5월 이들 구형 GPU의 쿠다(CUDA) 지원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엔비디아는 GPU를 활용한 연산과 AI 가속 등에 쓰이는 쿠다 12.9 툴킷 출시 당시 릴리스 노트에서 "맥스웰, 파스칼, 볼타 등 아키텍처 기반 GPU의 쿠다 지원은 다음 버전에서 중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01 09:34권봉석 기자

슈퍼마이크로 오픈 스토리지 서밋, AI 워크로드가 스토리지에 미치는 영향 조명…8월 12일 개막

총 9개 세션•23개 기업•40명 연사 참여, 지난해 7개 세션에서 규모 확대 분산 추론 인프라 모델부터 에이전틱•RAG•생성형 AI 기반 기업 AI까지 스토리지에 미치는 영향 집중 조명 이 외에도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등 다양한 주제 포함 새너제이, 캘리포니아주, 2025년 7월 31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 분야의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7월 30일 2025 오픈 스토리지 서밋의 개최 소식을 전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무료 온라인 콘퍼런스에는 슈퍼마이크로를 비롯해 업계 선도기업과 기술 파트너, 고객사가 참여하고, 더큐브(theCUBE)와 실리콘앵글(SiliconANGLE)이 공동 주최를 맡는다. 이들은 AI와 스토리지 워크로드의 변화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현대 스토리지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Storage Summit 2025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2025 오픈 스토리지 서밋에는 9개 세션, 40명의 전문가 연사, 23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 서밋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에이전트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위한 서비스형 스토리지, 분산 추론 프레임워크의 최신 개발, AI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등 다양한 스토리지 활용 사례를 논의한다. 또한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도 제공된다. 마이클 맥너니(Michael McNerney) 마케팅 및 네트워크 보안 부문 수석 부사장은 "AI 워크로드의 변화 특히 엔터프라이즈 추론과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상의 영향은 이번 오픈 스토리지 서밋의 핵심 주제"라고 밝혔다. 이어 "시스템, 실리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미디어 등 현대 IT 및 AI 솔루션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분야의 리더들이 협력해 최고의 고객 솔루션을 제공하려면 개방형 솔루션이 필수이며, 슈퍼마이크로가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등록은 https://www.thecube.net/events/supermicro/open-storage-summit-2025에서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AMD, 인텔(Intel), 엔비디아(NVIDIA), 뉴타닉스(Nutanix), 솔리다임(Solidigm), 클라우디안(Cloudian), DDN, 그레이드 테크놀로지(Graid Technology), 키오시아(Kioxia), VAST 데이터(VAST Data), WEKA,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OS넥서스(OSNexus) 등 업계 선두 기업들이 다시 참여한다. 또한 올해는 EDB, MinIO, 스칼리티(Scality), 라이트비츠 랩스(Lightbits Labs), 해머스페이스(Hammerspace), 샌디스크(Sandisk), 스틸돔(SteelDome)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고객사로는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과 볼티지 파크(Voltage Park)가 참여한다. 롭 스트레체이(Rob Strechay) 더큐브 상무이사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슈퍼마이크로 오픈 스토리지 서밋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실리콘, 고객 등 상호 보완적인 리더들이 각 세션에 모여 실질적인 혁신적 사고와 결과를 도출한다는 점에서 여타 행사와는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그는 "40명의 연사가 보여준 깊이 있는 전문성과 실제 기술 과제 및 솔루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감탄했다"며 "관련 기술을 검토 중이거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라면 이번 세션을 통해 오픈 스토리지 분야를 이끄는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모범 사례, 실용적인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마이크로 2025 오픈 스토리지 서밋 세션 구성 세션 1: AI 워크로드를 위한 계층형 스토리지 일시: 8월 12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스칼리티, WEKA, 키오시아 훈련 워크로드에 사용되던 병렬 파일 시스템과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결합한 계층형 아키텍처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 2: 에이전틱 AI 스토리지 솔루션 일시: 8월 13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AMD, DDN, 샌디스크 높은 수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자율 에이전트가 추론과 계획을 활용하는 에이전틱 AI의 스토리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세션 3: CSP를 위한 서비스형 스토리지 일시: 8월 14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인텔, 아이언 마운틴, 스칼리티, 라이트비츠, 웨스턴디지털 디지털 서비스형 스토리지는 별도의 CSP 제공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기존 컴퓨팅 서비스를 보완할 수도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아이언 마운틴이 새로 출시한 아이언 클라우드(Iron Cloud) 플랫폼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 4: 대규모 추론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일시: 8월 19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솔리다임, 클라우디안, 해머스페이스 업계 리더들이 소개하는 분산 추론 프레임워크와 차세대 스토리지 프로토콜의 최신 개발 동향을 살펴본다. 세션 5: AI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일시: 8월 20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AMD, EDB, 라이트비츠 랩스 새로운 하드웨어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리플랫폼(re-platforming), 레거시 스토리지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아키텍처로의 전환 전략을 살펴본다. 세션 6: 생성형 AI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일시: 8월 21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인텔, MinIO, 뉴타닉스 기업의 요구에 맞춰 생성형 AI를 적용하기 위한 계획 수립, 프로토타이핑, 모델 개발 및 소프트웨어 배포, 데이터 관리 역량,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 구성 등의 모범 사례와 실전 전략을 공유한다. 세션 7: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데이터 레이크 및 레이크하우스 일시: 8월 26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AMD, EDB, MinIO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을 위한 데이터 레이크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세션 8: RAG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AI 일시: 8월 27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볼티지 파크, 솔리다임, VAST 데이터, 그레이드 테크놀로지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의 워크플로우와 추론 쿼리 인프라 구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세션 9: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 일시: 8월 28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DDN, 엔비디아, 스틸돔, OS넥서스 공동 참조 설계 솔루션, 대규모 구축 환경에서의 스토리지 활용 방안, 하이퍼서브(HyperSERV) 하이퍼컨버지드 플랫폼을 주제로 한 3개의 개별 세션으로 구성된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나스닥: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설립돼 운영 중이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사/엣지 IT 인프라를 대상으로 누구보다도 먼저 혁신 솔루션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로서 마더보드와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을 무기로 개발과 생산을 강화,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고객에게 차세대 혁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제품을 자체 설계하고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규모와 효율을 제고하는 한편 최적화를 통해 TCO를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있다(그린 컴퓨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공조 냉각, 자연 공기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해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40303/Super_Micro_Storage_Summit_2025.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5.07.31 23:10글로벌뉴스 기자

"믿을 건 각형" 삼성SDI, 중저가 배터리 공략 시동

프리미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주로 공략해온 삼성SDI가 중저가 배터리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시장이 가격 경쟁에 집중하면서, 수익성을 우선시하던 그간의 사업 전략으로는 수주 확대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경쟁사에 비해서는 다소 늦은 행보다. 후발 주자로서, 타사 대비 앞선 각형 폼팩터 생산 역량을 내세웠다. 현재 대세인 파우치형에서 안전성이 우수한 각형 배터리로 수요가 이동하는 상황을 노려 3년 뒤에는 미국, 유럽 시장 선도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SDI는 31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은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SDI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 1천794억원, 영업손실 3천978억원을 거둬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다른 국내 배터리셀 기업들도 현재 삼원계 배터리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수요가 고속 성장하던 과거보다 더디다. 그러나 다른 기업들은 주요 고객사인 전기차 OEM들의 판매량이 호조인 데 반해, 삼성SDI의 경우 북미 공장에 합작 투자한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판매 실적이 좋지 못했다. 북미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다 보니 현지 생산으로 받는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도 664억원으로 적은 편이었다. 그 외 가동 중인 북미 배터리셀 공장도 없어 미국의 상호관세 리스크도 크다. 우선 스텔란티스 합작 공장 라인 일부를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용으로 전환해 가동률을 회복할 계획이다. ESS 배터리를 북미 현지에서 생산해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어 제품의 가격 경쟁력도 올라갈 전망이다. 김수한 삼성SDI 중대형전지영업팀장 상무는 “생산라인 전환을 통해 10월까지는 양산 계획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미 내년 물량까지 수주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했다. 그 외 잔여 생산라인을 유럽향 제품 공급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중저가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현재 시장 주류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등 다양한 케미스트리 기반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김수한 상무는 “최근 OEM들은 에너지 밀도와 용량뿐 아니라 열 관리 등 안전성 기준을 더욱 높여 요구하는 상황”이라며 “주행거리가 짧다는 중저가 배터리 특성상 급속 충전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동안 프리미엄 제품 시장에서 축적해온 각형 폼팩터 기반 독자적인 열 전파 차단 기술이 중저가 시장 수주 과정에서 큰 소구점이 되고 있으며, 다수 고객과 다양한 케미스트리 제품 관련 협력에 진전을 내고 있다”며 “저(低)저항 기술 적용으로 급속 충전 성능을 향상시키고, 저원가 양극재를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중저가 시장에 확실히 진입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사업 전략에 따라 오는 2028년에는 유럽, 미국에서 본격 양산을 시작하면서 선도 업체들과 동등한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삼성SDI는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로 주목받는 '46파이(지름 46mm 원통형)' 배터리를 전기차 OEM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상무는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헝가리 공장 신규 라인 투자로 2028년 양산이 목표”라며 “전기차 배터리 사업 포트폴리오를 각형에서 46파이로 확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최근 배터리 업계는 전기차 대비 성장세가 꾸준한 미국 ESS 시장 공략에 집중하는 추세다. 삼성SDI도 전체 ESS 배터리 물량의 70%를 미국에 공급 중이다. 현재는 전량을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 중인데, 상호관세율이 15%로 정해지면서 사업 영업이익률이 4~6% 저하될 전망이다. 김 상무는 “연내 현지 양산을 시작함과 더불어 내년에는 LFP 배터리도 현지 양산할 계획”이라며 “현지 양산의 경우에도 일부 자재는 미국 외 지역에서 수입해야 해 관세 영향을 받겠지만 AMPC 를 받아 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5.07.31 19:12김윤희 기자

딥루트닷에이아이, IDC 2025 보조주행 기술 평가에서 최고 점수 획득

선전, 중국 2025년 7월 31일 /PRNewswire/ -- 자율주행 분야 대표 주자인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가 IDC의 최신 2025 보조주행 기술 평가 [1]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보고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으며, 딥루트닷에이아이가 이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에서 기술 선도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IDC는 양산형 자율주행 시스템을 고속도로 및 도심 내비게이션 온 오토파일럿(NOA), 고속도로 및 도심 차선 중앙 제어(LCC), 발렛 주차 보조, 자동 주차 보조 등 총 6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도심 NOA, 도심 LCC, 고속도로 LCC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복잡한 실제 주행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보고서는 다양한 교통 주체가 혼재된 도심 환경과 복합적인 교통 흐름 속에서도 딥루트닷에이아이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IDC 2025 Assisted Driving Capability Assessment IDC는 업계가 레벨 2(L2) 시스템의 성능 한계에 다다르면서 레벨 3 자율주행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안전성, 사람과 유사한 제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기술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계 전반에 걸쳐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VLA 모델은 세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혁신을 제시한다. 주행 시나리오 이해력: 실제 주행 환경에서 핵심 과제로 꼽히는 사각지대 예측, 동적 교통 흐름 해석, 복잡한 텍스트 기반 안내 표지판 인식 능력 강화로 복잡한 실주행 상황에 대한 대응 범위를 크게 넓혔다. 추론 능력: '연쇄적 사고'를 통해 인간에 가까운 추론과 긴 문맥 이해가 가능해졌으며, 기존 엔드 투 엔드(end-to-end) 모델보다 더 깊고 미래 지향적인 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의사 결정의 근거를 제공해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사용자의 신뢰와 확신을 강화한다. 사용자 상호작용: 운전자는 자연어를 통해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며 차량의 결정을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어 주행 전반에 대한 제어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딥루트닷에이아이는 판단의 근거를 제시하고, 상호작용하며, 사람처럼 주행하는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주도하는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고도 자율주행 기술의 대중화를 앞당기고 있다. 딥루트닷에이아이 소개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의 연구•개발•적용에 주력하는 인공지능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양산 가능한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엔드 투 엔드 및 VLA 모델을 양산형 승용차에 적용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 도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AGI) 실현을 장기 목표로 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eeproute.ai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LinkedIn)과 엑스(X)에서 딥루트닷에이아이를 팔로우하고 DeepRoute.ai 유튜브(YouTube) 채널을 구독하면 확인할 수 있다. [1] IDC 차이나, 보조주행 기술 평가 2025 보고서 문의: press@deeproute.ai

2025.07.31 18:10글로벌뉴스 기자

제논, '컴퓨터 조종 AI'로 빅테크에 도전장…320억 '훈민' 모델 전격 공개

제논이 한국어 기반의 실용적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해 고성능 생성형 '훈민' 모델을 선보였다. 사람이 실제 소프트웨어를 조작하듯 AI가 화면을 보고 판단하는 '컴퓨터 유즈' 에이전트 기술 실현을 본격화하려는 의도다. 제논은 이번에 공개된 모델이 거대언어모델(LLM) '훈민-32B v0.1'과 이미지-텍스트 멀티모달 모델(VLM) '훈민VL-32B v0.1'로 구성됐다고 31일 밝혔다. 32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두 모델은 각각 지난 10일과 24일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통해 개발자 프리뷰 형태로 선공개됐다. 훈민 시리즈는 '컴퓨터 유즈' 에이전트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컴퓨터 유즈는 AI가 사람처럼 컴퓨터 화면을 인식해 소프트웨어를 조작하고 문서를 읽어 판단을 내리는 자동화 기술이다. 제논은 이 분야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제논은 모델 자체뿐 아니라 학습 데이터와 정제·라벨링·합성 파이프라인 코드 및 학습 레시피 전반을 함께 공개했다. 이는 기술의 투명성을 높이고 누구나 결과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회사는 이번 32B 모델의 품질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7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경량 모델 개발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빠르게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제논은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제노스'를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노스'는 LLM 운영환경 구축(LLM Ops)부터 문서 인텔리전스 기반의 AI 서치 서비스 빌더 등 생성형 AI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에이전트 투 에이전트(A2A) 등 에이전트 활용에 최적화된 프로토콜을 지원해 기업 내부의 복잡한 업무를 완수하는 AI 에이전트 구성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급하며 비즈니스 혁신을 확산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제논은 글로벌 전략 컨설턴트 캐글 컴피티션 마스터 AI 분야 석박사급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는 생성형 AI 솔루션 제공과 모델 및 서비스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명대우 제논 파트너(CTO)는 "이번 훈민 시리즈 공개는 컴퓨터 유즈 기술 기반의 액셔너블 AI를 실제 산업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추후 개인식별정보 마스킹 안전 제어용 가드레일 모델 등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도 공개해 현장 적용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31 17:50조이환 기자

HD한국조선해양, 하반기 수주 가속…LNG선 수요 기대감↑

HD한국조선해양의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규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할 지 관심이 쏠린다.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 세계적 발주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수주목표 150억2천만 달러(약 20조9천억원) 약 70%를 이미 달성해 목표달성은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수주 잔량 또한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선종별 수주 내역을 살펴보면 ▲HD현대중공업, 컨테이너선 20척·대형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 1척·초대형에탄운반선(VLEC) 2척·초대형암모니아운반선(VLAC) 2척·탱커 2척·초대형원유운반선(VLCC) 2척 ▲HD현대삼호, LNG선 5척·컨테이너선 8척·탱커 6척으로 총 19척 ▲HD현대미포, LNG벙커링선 6척·(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척·중형가스운반선(MGC) 5척·피더선 16척으로 총 28척 수주 ▲필리핀 조선소, PC 3척 등이다. 선종별 매출 비중은 HD현대중공업 가스선 70%, 컨테이너선 25%, 탱크선 2% 수준이며, HD현대삼호는 가스선 46%, 컨테이너선 38.6%, 탱크선이 10.1%이다. HD현대미포는 LPG선 22%, PC선 67.3% 등으로 집계됐다. 美 관세 협상발 LNG선 수요 증가 예상…친환경 규제 수요 적극 대응 LNG선 수요가 상반기 주춤했지만, 향후 수주 전망은 밝게 봤다. HD한국조선해양은 "LNG선의 경우 올해 상반기 대형 선 발주가 총 8척에 그치며 전년 대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지난 몇 년간 다수의 LNG선 발주가 이뤄진 영향도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인도 물량 증가에 따른 공급 압박으로 운임 시장이 약화된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벤처 글로벌 등 주요 북미 LNG 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FID)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EU 및 일본을 비롯한 여타 국가들이 관세 협상 타결 과정에서 LNG 대규모 도입을 약속함에 따라 향후 LNG 무역량은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NG선에 대한 신조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운업계 친환경 연료 공급 전환이 컨테이너선 발주 시장의 주요 동력으로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주요 선사들이 친환경 선대 교체를 적극 추진하는 이러한 움직임이 금년 상반기 동안 가시화된 EU 및 국제해사기구(IMO) 규제 강화 속에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친환경 대체연 연료 대응 기술 역량과 풍부한 컨테이너선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내 대응 수요를 선점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탱커선, LPG선 등 기타 선종은 작년 대비 전 세계적으로 발주량이 감소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규 노후선 교체를 위한 신규 발주 필요성이 분명히 보인다"며 "시장 변화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도크의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적정 규모로 이런 선향에 대해선 전략적으로 수주해 나갈 예정"이라고 고 밝혔다. 특수선 도크·인력 확보 어떻게?…HD현대에너지솔루션, 하반기도 좋다 이날 특수선 유지·보수·정비 (MRO) 기지로 군산조선소를 활용할 계획은 아직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군산조선소는 도크가 너무 커 군함 수리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우만 HD한국조선해양 특수선 상무는 "캐파(생산능력) 확장은 기본적으로는 4번과 5번 도크를 염두에 두고 있으나, 현지 건조 포션을 고려해서 최소한으로 저희가 확보한 도크 활용할 예정"이라며 "군산은 도크가 사이즈가 너무 크기 때문에 특수선 건조용으로는 경제성이 나오지가 않고, 대규모 발주를 하게 되면 그때 가서 한번 고려해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특수선 생산 인력을 1천800명에서 3천명으로 확보한 현황에 대해서는 "사내 협력사가 같이 등록이 돼 있고 인력을 공유를 하고 있어, 하반기 물량이 늘어났을 때 인력을 같이 쓸 수 있다"며 "방산 보안 구역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외국인은 쓸 수가 없고 주로 내국인 위주로만 하고 있으며, 필리핀 함정에 한해 필리핀 생산 인력을 투입하는 것은 관계기관 승인 하에 투입 중"이라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계열사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실적 개선세가 뚜렷했지만 이날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HD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일 대비 2.76% 하락한 4만4천원에 마감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실적은 어메이징한데, 주가는 오히려 하락을 했다"며 "신규로 N타입 모듈로 모두 전환을 했고, 이후에 국내외 판매가 크게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앙골라 프로젝트 2차분이 반영되면서 매출도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됐다"며 "대미 수출도 직전 분기 대비해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5.07.31 17:39류은주 기자

美 관세에 CJ제일제당 '여유', 삼양 '고민'…온도차 이유

미국과의 통상 협상 타결로 국내 식품 수출품에 1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업계는 가격 인상·현지 생산 확대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직접적인 부담을 안게 된 반면, 현지화 모델을 구축한 기업들은 비교적 여유 있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31일 한미 정상 간 무역 협상이 전격 타결돼 한국 제품에 대한 미국 측 관세는 15%로 일괄 적용되고, 미국 제품은 한국 시장에 무관세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 주도 분야에 3천500억 달러(약 485조원)규모의 투자 자금을 제공하고, 1천억 달러(약 138조원)어치의 미국산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산 제품에는 관세가 면제되고 한국 제품에는 15% 관세가 매겨지며, 이는 식품·자동차·반도체 등 전방위 산업에 적용된다. 이로 인해 한국 수출기업들은 당초 예고됐던 25% 고율 관세를 피한 대신, 기존 무관세 체제보다 높은 세율을 수용하게 된 셈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일부 품목의 제품 공급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세율에 따른 대응 시나리오는 내부적으로 정해놨고, 현지 글로벌 업계 동향 등을 참고해 면밀히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시리즈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에서 매출을 꾸준히 확대해온 만큼, 관세 변화에 따른 원가 부담을 민감하게 검토하고 있다. 대상의 경우 국내 생산과 미국 현지 생산을 병행하고 있으나, 현재로선 현지 생산 비중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관세 영향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며, 가격 인상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 “현지 생산 확대나 수출선 다변화 등 다양한 대응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CJ제일제당은 비교적 여유 있는 입장을 보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관세와 관련해 큰 영향은 없다”며 “미국 수출 제품 자체가 제한적이고, 대부분 미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가격 인상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농심 역시 라면을 미국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만큼 큰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농심 관계자는 “스낵류 일부를 수출하고 있기는 하지만 수출량 자체가 많지 않아 가격 인상이나 대응 방안을 따로 검토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국내 양산 공장에서 생산한 라면을 미국에 직접 수출하는 구조인 반면, CJ제일제당과 농심은 주요 제품군을 미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해 유통하는 현지화 모델을 구축한 상태다. 관세 변화에 따라 기업별로 대응 여력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수출 기업 입장에선 관세율 변동이 바로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며 “현지 생산 체계를 갖춘 기업은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지만, 수출 의존도가 높은 업체는 가격 조정 외에 선택지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1 16:59류승현 기자

국과수, AI 기술로 전국 보이싱피스범 잡는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보이스피싱 범죄 척결에 속도를 낸다. 국과수는 'AI 기반 음성 탐색 시스템(AIVOSS)'을 개발하고 올 하반기부터 전국 수사기관에 본격 제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AIVOSS 시스템은 보이스피싱 담당 수사관들이 수천 건의 보이스피싱 신고 녹음파일을 일일이 청취하느라 겪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음성을 문자로 바꿔 제공해 수사관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건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해 수사의 속도 향상을 지원한다. AIVOSS는 2016년부터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보이스피싱 음성 2만5천 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각 음성 파일은 AI 기반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문자로 자동 변환되며 수사관이 특정 단어를 검색해 관련 대화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국과수는 AIVOSS를 2023년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 모델(K-VoM)'과 연동해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목소리 유사도를 비교함으로써 동일인 여부를 가려내거나 조직 간 연관성을 찾아내는 기능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현 정부의 공약인 '민생침해 금융범죄 처벌' 이행의 일환이기도 하며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범죄 척결을 위한 수사 혁신 도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봉우 국과수 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AIVOSS는 현장 수사관들의 실제 업무에 직접 도움을 주기 위한 실용적인 AI 활용 사례"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수사의 특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고려한 맞춤형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25.07.31 16:47한정호 기자

15% 관세 타결...K-뷰티 "최악 피했다"

한미 간 상호 관세가 예고보다 완화된 15%로 결정되면서, 미국 시장을 공략 중인 K-뷰티 업계가 한숨을 돌렸다. 가장 우려됐던 가격 경쟁력 약화 가능성은 당분간 현실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기업들은 미국 내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일본산 제품과의 상대 가격 차이가 커지며 오히려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3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용범 정책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 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며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다”고 밝혔다. “관세 인상, 영향 제한적일 듯…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이번 관세 조정에 대해 K-뷰티 업계는 불확실성 해소에 숨통이 트였다는 반응이다.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꾸준히 상승한 만큼 주요 수출국으로 미국이 떠오른 상황에서 일단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평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10억2천만 달러(1조4천176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 전체 화장품 수출액의 18.5%를 차지하는 규모다. 대미 수출액은 최근 5년간 2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 인디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는 “관세로 인해 일부 가격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판매 중인 제품 가격 자체가 합리적이라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고,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주요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미국에 생산 공장을 마련해 관세로 인한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또 다른 화장품 업체 관계자는 “ODM 기업이 미국 현지 공장을 통해 제품을 생산해 판매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어 관세로 인한 타격을 체감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당장은 아니지만 상황을 지켜본 뒤 경쟁사들의 가격 변동 추이를 보고 인상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미국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에 20%가 넘는 한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뷰티는 작은 회사들끼리도 경쟁이 치열하고, 대체할 수 있는 브랜드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할 수 있다"며 "미국 내 소비자 수요 변화를 모니터링해서 가격 인상을 결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류나 기타 비용을 효율화 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관세로 유럽산 더 비싸져…'가격 경쟁력' 부각 기대 일각에서는 이번 관세 조치가 K-뷰티의 경쟁력을 부각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미국 시장에 진출한 유럽·일본 제품에도 동일하게 관세가 부과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한국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중소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는 “예를 들어 20만원대 유럽산 화장품이 25만원으로 오르면, 3만원대 한국 제품이 3만3천원이 되는 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한국 제품들은 오히려 유리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젊은 소비자들이 더 많은 돈을 내고 유럽 제품을 쓰지 않는다면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한국산 제품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며 “미국판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세포라가 한국 인디 브랜드에게 '다른 브랜드가 더 없느냐'고 요구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반면 고가 전략을 취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국내 대형 화장품 기업은 관세 인상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고급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 충격을 최소화하고, 미국 시장 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현지 리테일 파트너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대응 전략을 마련 중”이라며 “관세 인상으로 인한 미국 사업 전반의 원가 부담 확대에 대해서는 현재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세 인상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지속될 경우, 가격 인상 등의 조치도 검토 가능하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면서 “단순 가격 인상 외에 프로모션 정책 재조정,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 변화 등 수익성 유지를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7.31 16:40김민아 기자

韓美 관세 협상서 제외된 '온플법'…업계 "계속 예의주시"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이 주요 협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럼에도 국내 플랫폼업계는 한미정상회담이 남았으니 아직 더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다. 대미 통상 마찰을 우려해 국회가 온플법 입법 논의를 미룬 만큼, 남은 회담에서 미국이 이를 문제삼아 빅테크가 법망을 빠져나간다면 국내 기업만 제재를 받는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3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열린 한미 관세 협상 관련 브리핑에서 “온플법은 협상 단계에 있었으나 최종 테이블에는 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 중 하나인 온플법은 플랫폼 기업을 사전규제하는 '독점규제법'과 입점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중개거래 공정화법'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도 미국 정부에서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독점규제법이다. 독점규제법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플랫폼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미리 지정하고 4대 반경쟁행위를 제한한다. 이 때 언급되는 4대 반경쟁행위에는 ▲자사우대 ▲끼워팔기 ▲멀티호밍 ▲최혜대우 요구 등이 해당된다. 해외 기업 중에서는 구글, 애플 등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이,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쿠팡 등이 규제 대상이 될 것으로 업계 내에서는 보고 있다. 이번 협상에서는 관세협상 타결이 주된 의제로, 온플법은 논의를 피해갔으나 2주 뒤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안심할 수만은 없다. 미국 정부가 자국 빅테크에 불합리한 규제라고 반발하며 '온플법'에 대한 압박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어서다. 지난 24일 미국 하원 법제사법위원회는 “온플법이 미국 기업을 부당하게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법안이 미국 기업에게 미칠 영향을 설명해달라고 촉구했다. 기한은 내달 7일까지다. 트럼프 행정부에 이달에만 두 차례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여당인 공화당 의원 43명과 미국세제개혁(ATR)은 각각 이달 초와 말에 미국의 디지털 기업을 불공정하게 대하는 한국 무역장벽을 해소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이에 국내 플랫폼 기업들은 미국 정부의 동향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돼 온 온플법에 대미 통상 마찰 가능성 제기되면서 입법 논의 재개 시점이 8월 이후로 미뤄진 것이 이유다. 온플법 제정 여부가 8월 임시국회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개입으로 국내 기업에게만 역차별이 올까 걱정이 커진다.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온플법을 디지털 무역장벽으로 간주하는 미국의 기조상 규제 압박이 증가할 수 있다”면서 “국내 플랫폼 기업들은 미국 빅테크와의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의 압박으로 정책이 조정되면 국내 이커머스의 규제 환경 및 시장 구조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온플법이 이번 협상에서 제외됐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한미정상회담이 진행되는 2주까지는 지켜봐야한다. 장기적으로 봐야하는 건”이라며 “빅테크를 규제하려고 했지만 현실화되지 못하면 국내 기업만 규제하는, 이중규제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일각에서는 눈치를 보느라 독점규제법만 빼고 공정화법은 그대로 가겠다고 말하는데 이는 대놓고 해외 사업자를 빼주겠다는 것”이라며 “해외 사업자는 빼고 국내 사업자만 규제하는 것을 천명하는 꼴”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온플법이 이대로 추진되면 국내 플랫폼의 경쟁력은 무조건 해외 플랫폼에 뒤처질 수 밖에 없다. 국내 업체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2025.07.31 16:35박서린 기자

유비리서치, 9월 '2026년 준비 위한 디스플레이 전략 세미나' 개최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오는 9월 5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준비를 위한 디스플레이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OLED 산업의 성숙화와 중국 업체의 부상, 마이크로 LED, XR,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의 상용화 흐름을 중심으로 2026년 시장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발표는 유비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와 외부 전문가가 맡아, 기술 동향과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 주제는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재도약 ▲OLED 산업 전망과 글로벌 트렌드 ▲차량용 디스플레이 산업 인사이트 ▲AI 스마트글래스를 위한 AR 광학 및 디스플레이 기술 ▲ AR용 디스플레이, 마이크로LED 와 LCoS 경쟁력과 이슈는? ▲OLED 다음은 마이크로 LED? 산업 생태계 재편 가속화 ▲OLED 산업의 변화: 핵심 소재 트렌드 인사이트 ▲중국 OLED 산업의 가파른 성장: 가격 공세와 정책 지원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경쟁 구도 등이다. 유비리서치는 “디스플레이 산업이 기술, 시장, 공급망 전반에서 재편되는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가 실질적인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31 16:14장경윤 기자

아이나비시스템즈, 지오탭과 AI 관제 협력

팅크웨어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글로벌 커넥티드카 솔루션 및 차량관제시스템(FMS) 기업 지오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차량관제시스템 서비스를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지오탭 커넥티드카 단말기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이나비시스템즈 국내 지형에 최적화된 지도 엔진 및 AI 운송관리시스템(TMS) 연동 기술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운전 습관 기반 보험 및 운전자 리스크 분석 ▲에너지 효율 분석 ▲실시간 교통 대응 경로 자동 조정 등 고도화된 AI FMS 통합 플랫폼을 공급한다. 기존 단말기 유통에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 차량운영관리 서비스를 구축해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빠르게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물류 업체와 콜드체인 유통사, 폐기물 운반업체, 중대형 운수기업, 국내 법인차량 등 다양한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FMS 상품군을 출시하고, 국내 FMS 시장 요구에 글로벌 수준 기술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오탭은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커넥티드카 솔루션 기업이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약 450만 대 이상의 커넥티드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정밀한 로컬 맵 엔진, TMS 연동 API, 온도·습도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을 기반으로 냉동·냉장 물류, 폐기물 운송, 대형 화물 등 특수 차량군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지능형 차량관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라며 "글로벌 기술력과 로컬 데이터를 결합해 국내 FMS 시장 기술 표준을 다변화하고 플랫폼 생태계를 재편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7.31 15:49신영빈 기자

  Prev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점유율 2% 다음의 반격...업스테이지가 그리는 차세대 AI 포털

[르포] "위험작업 버튼 하나로"…KIRO서 본 '현장형 로봇'

쿠팡 사태에 美 상장 노린 기업들 '전전긍긍'

'몰트북' 나비효과?…韓 상륙한 AI들의 수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