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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보안 솔루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지원사업 등록

마크애니가 '2026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등록됐다. 이번 사업은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중소 및 중견기업이 공급기업으로 신청 가능하며, 향후 선정되는 수요기업은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마크애니는 내부 유출 사각지대를 관리하는 전문 기업으로 총 5종의 보안 솔루션을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한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주요 공급 제품은 문서 보안 솔루션인 documentSAFER, 통합 엔드포인트 DLP 솔루션인 SafePC Enterprise, 화면 보안 솔루션인 ScreenSAFER, 출력물 보안 솔루션인 PrintSAFER, 모바일 단말 보안 솔루션인 MobileSAFER이다. documentSAFER는 문서 및 도면의 자동 암복호화와 캡처 방지 기능을 제공하며 GS, CC 인증과 국정원 KCMVP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SafePC Enterprise는 PC 매체 제어와 개인정보 보안 기능을 통합하여 지원하며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 ScreenSAFER와 PrintSAFER는 각각 PC 화면과 출력물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하여 유출자 식별 정보를 검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MobileSAFER는 출입통제 시스템과 연동하여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나 녹화 기능을 제어한다. 'ScreenSAFER'와 'PrintSAFER'는 각각 PC 화면과 출력물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유출자 식별 정보를 검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MobileSAFER'는 출입통제 시스템과 연동해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나 녹화 기능을 제어한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이들 솔루션은 모두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공급하며 구체적인 공급단가는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22 08:07방은주 기자

"국방AX, 군·연구개발·이해관계자 삼박자 잘 조합해야 성공"

"국방AX가 잘 되려면 사용자인 군(軍)의 경험과 노력에 더해 연구개발자의 경험과 노력, 이해관계자의 경험과 노력이 더해져야 합니다." 민지홍 국방과학연구소(ADD) 책임연구원은 21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K-SAEM)가 주관해 21일 개최한 'AI·사이버 융합 최고위과정'에서 강연자로 나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AX시대, 국방에서의 AI&피지컬AI'를 주제로 발표했다. 민 책임연구원이 속한 ADD는 국방 관련 무기·방산기술에 대해 기초연구와 개발을 수행하는 곳이다. 주로 로봇과 시스템을 연구해온 민 책임연구원은 현재는 피지컬AI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걸 주로 연구한다"고 운을 뗀 그는 ADD가 수행하고 있는 AI기반 유, 무인 복합체계 연구를 소개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로봇 연구가 활발한데, 특히 사람과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다. "무인시스템 개발자로서 로봇을 어떻게 활용할 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모습과 용도가 다른 여러 로봇이 협업할 수 있게 하는, 이런 협업 시스템 과제를 작년에 처음으로 마쳤다"고 들려줬다. AI라는 말은 1956년 미국의 한 학회(다트머스)에서 처음 사용했다. 이보다 앞서 1943년 최초의 신경망 이론이 등장했고, 1950년에는 기계가 사람같은 지능이 있는 지를 시험하는 튜링테스트가 제안되기도 했다. AI는 지난 70년 역사 동안 두 번의 침체기(겨울)가 있었고, 2010년 딥러닝이 나오면서 다시 도약, 현재 세번째 물결(웨이브)을 지나고 있다. 민 책임연구원은 AI를 성능에 따라 나누면 '위크AI(Weak AI)', '제너럴AI', '스트렁AI(Strong AI)'로 구분한다면서 "현재는 사람 수준인 제너럴AI까지 왔다. 앞으로 사람보다 10배이상 뛰어난 능력을 갖춘 스트렁AI나 제 4의 AI 물결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AI는 기본적으로 데이터에서 규칙이나 패턴을 인식하고 학습하는 기계인데, 랭귀지(언어)를 넘어 멀티모달 시대로 접어들었다. "피지컬AI 핵심은 AI가 물리세계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짚은 그는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우리나라와 중국간 현실을 우려하기도 했다. 중국 로봇은 배터리, 적재하중, 진동제어 등 여러 면에서 한국보다 앞서간다는 것이다. "중국 유니트리 로봇이 좋지만 우리 군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 한국 로봇은 아직 쓸 수가 없다"고 진단했다. 국방 인공지능도 소개했다. 1970년대 무인화 초기연구를 시작했고, 2024년에 AI기반 무인체계 개발을 본격화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방산 카르텔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그 사례로 오픈AI와 팔런티어, 안두릴, 쉴드AI, 스케일AI 등의 기업을 거론했다. 팔런티어는 최근 우리나라 국방 쪽과도 접점을 넗히고 있다.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팔란티어에 대해 그는 "프레임을 잘 짜는 회사다. 데이터를 잘 정리하고 유통하는 기업이지 AI기술이 뛰어난 회사는 아니다"고 짚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선도국가들의 국방AI 성숙도도 진단했다. 우리나라는 연구개발 인프라가 좋은데 정책과 전략은 다소 아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중국은 국방 분야 AI 도입 및 활용을 위해 공격적으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과 호주, 캐나다는 AI기술의 국방 활용을 위한 정책과 전략 수립 및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이스라엘은 자국 상황을 고려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용한 민군 융합 형태로 감시 및 정찰, 드론과 같은 특정 분야에 기술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나라마다 국방AI 정책을 만들때 성향도 다른데 미국은 우세를 강조하며 중국은 정부가 통제하고 있다. 또 프랑스는 방어적이며 영국은 윤리적이라고 해석했다. 우리나라는 최근 발표된 AI액션 플랜을 거론하며 "전방위적"이라고 짚었다. 데이터 정책도 다른데 미국은 민간이 다하고 중국은 국가가 통제한다. 우리나라는 이 둘이 합쳐져 있다면서 "정부가 실행계획을 만들고 민간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이 2025년 7월 23일 발표한 'AI 액션플랜'을 잘 들여다보면 미국 정부의 속내가 드러난다면서 "세계 1위 자리를 미국이 끌고가겠다는 것이다. AI경쟁력 강화 3대 축으로 설정한 것이 AI혁신 가속화, AI인프라 구축, 국제AI외교 및 안보 주도"라고 설명했다. 소버린AI에 대해서는 "적극 지지한다"면서 "앞으로 미국의 압력이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방AI 도입 및 활용 필요성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면서 "궁극적 목표는 '합동 전 영역 동시 통합 지휘통제(JADC2, Joint All-Domain Command and Control)를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JADC2는 육·해·공·우주·사이버 등 모든 전투 영역(all-domain)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통합 지휘·결심·타격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군 지휘통제 개념을 말한다. JADC2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센서와 AI참모시스템 등을 거론하며 "점진적으로 갖춰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그는 국방AI 도입 및 활용을 위한 네 요소로 ▲국방AI 도입 및 활용을 위한 명확한 정책 및 전략 수립 ▲국방 환경을 고려한 개방형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강인하고 탄력적이며, 뢰할 수 있는 국방AI기술 확보 ▲국방AI를 위한 데이터, SW 관리 및 보안 체계 구축 등을 제시, 시선을 모았다. 또 국방AI 도입 및 활용을 위해서는 윤리&법적 이슈, 편향성 및 데이터의 질, 신뢰성 및 투명성 등의 문제를 극복해야한다면서 "단계적 도입 및 활용을 통한 인식의 전환 및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첨단과학 기술 발전으로 무기체계가 장비, 도구에서 인간과 협업하는 시스템(피지컬AI)으로 진화 및 변화하고 있다면서 "코어는 기술력, AI"라고 강조했다. 군사강국을 중심으로 로봇 활용성이 증대되고 있다고도 밝혔다.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다족형 로봇, UGV(Unmanned Ground Vehicle)와 UAV((Unmanned Aerial Vehicle)를 활용한 유무인 협업 임무가 제한적으로 수행되고 있다면서 "최신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통해 로봇의 자율성과 운용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로봇의 자율 능력을 갖는 시스템을 고민해왔다면서 신뢰할 수 있는 RAS(Robotics and Autonomous systems)를 강조했다. 민 책임연구원은 본인이 개발자라면서 "단기 목표는 스타크래프트 같은 걸 만드는 것"이라며 "이의 기술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프로세스처럼 전략과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그룹 설정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20년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MOSA(Modular Open systems Approach) 개념도 중요하다고 짚었다. MOSA의 M은 모듈을 말하는 것으로, 레고처럼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AI의 연료인 데이터 중요성도 밝혔다. 특히, 막연히 데이터가 많다고 하는 건 데이터를 잘 모르고 하는 말로,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즉, 한강에 물이 많은데, (정제하지 않고) 이 물을 갖다 마시면 된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실제 AI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는 정제를 해야 한다 . 민 책임연구원은 "현실에 대한 자각과 대응능력 강화가 필요하다. 이상만 보는 게 아니라, 현실 자각이 필요하다"면서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에 바탕한 활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026.04.22 07:49방은주 기자

현대 싼타페 등 4개차종 안전띠 고정장치 설계 미흡…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KG모빌리티·기아·한국토요타자동차·현대자동차가 제작·수입·판매한 17개 차종 53만214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KG모빌리티 토레스 등 6개 차종 5만1535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인해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이 있어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만8533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후방추돌경고등 점멸 주기를 만족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기아 레이 22만5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28일부터 시정조치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132대는 뒷문 외부핸들 회로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이 있어 2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 싼타페 등 4개 차종 23만9683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 미흡으로 충돌사고 시 승객을 정상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으로 6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차의 이번 리콜은 미국 아이오닉6 등 4개 차종 29만4000대와 동일한 글로벌 리콜로 보강 부품을 조속히 생산해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또 일렉시티 이층버스 202대는 차체 설계 미흡에 따른 중문 상단부 차체 구조물 균열로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07:37주문정 기자

캠핑·나들이에는 고기…이마트, '바비큐 파티' 할인 행사

이마트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23일부터 29일까지 '바비큐 파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가 지난해 축산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나들이객이 많은 4~5월 매출이 전년 대비 6.6% 신장했다. 캠핑 등 야외 활동 중 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바비큐용으로 인기 높은 '한우 특수부위 전품목(냉장·브랜드한우제외)'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소 한 마리에서 소량만 생산되는 부위들로 다양한 식감과 풍부한 육향을 즐길 수 있다. '미국산 소고기 생갈비(냉장)'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돼지고기로는 유명 맛집 '남영돈'의 맛을 담은 상품을 즐길 수 있다. 이마트가 남영돈과 협업해 만든 '남영돈 특선구이모둠(냉장·800g·국내산)', '남영돈 특선 특수부위모둠(냉장·720g·국내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이 외에도 ▲블랙타이거 새우 ▲서해안 참소라 ▲파머스틱 팽이버섯 ▲대용량 청도미나리 등 고기와 함께 구워 먹기 좋은 해산물과 채소도 할인한다. 이와 함께 '부르고뉴 와인 대전'을 29일까지 연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6개월 전부터 현지와 협상을 진행하여 80여 개 생산자, 480여 품목을 준비했다. 이지수 이마트 축산 바이어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나들이길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한 육류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상품으로 즐거운 바비큐 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06:00김민아 기자

젊은 고객 겨냥…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재단장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가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재단장과 함께 지역의 젊은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스포츠·아웃도어는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젊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카테고리다.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의 연령별 구성비는 3040 남성 65.6%, 여성 58.5% 집계됐다.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이번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강화를 통해 용인 수지, 성남 분당 등 인근의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먼저 지난 21일 글로벌 콘셉트를 반영한 아디다스 퍼포먼스가 4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 아디다스보다 면적을 70% 확대했다. 같은 날 4층에는 엄브로, 리복 등이 함께 문을 열었고, 주차동 8층에는 푸마, 휠라, 라코스테스포츠, 시에라디자인, 아레나, 배럴 등을 선보였다. 다음 달 말에는 뉴발란스 매장도 면적을 2배 이상 넓힌다. 오는 29일에는 주차동 8층에 언더아머, K2, 아이더, 다이나핏, 코닥 등이 개점해 주차동 8층이 아웃도어 전문관으로 재탄생한다.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아디다스 퍼포먼스, 푸마 등을 비롯해 신규 입점 및 재단장한 31개 브랜드에서 30일까지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백리워드 2만·4만·7만R을 적립해준다. 아디다스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아디다스 더스트백을 증정하고, 엄브로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라코스테스포츠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푸마에서는 30일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배럴은 26일까지 신상품 10%, 아레나에서는 26일까지 신상품 20% 할인한다. 배준석 신세계 사우스시티 점장은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신세계 사우스시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06:00김민아 기자

셀레브라이트, 2026년 5월 14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예정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 티크바, 2026년 4월 22일 /PRNewswire/ --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아우르는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 나스닥: CLBT)가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미국 시장 개장 전에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4월 21일 밝혔다. 같은 날 오전 중 셀레브라이트는 2026년 1분기 재무 실적을 검토하고 2026년 전망을 논의하기 위한 라이브 콘퍼런스 콜 및 웹캐스트를 개최한다. 관련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시간: 미국 동부 표준시 오전 8시 30분 전화 참여 번호: 203-518-9814 / 800-274-8461 콘퍼런스 ID: CLBTQ126 이벤트 URL: https://investors.cellebrite.com/events/event-details/cellebrite-q1-2026-financial-results-conference-call-webcast 라이브 웹캐스트 URL: https://edge.media-server.com/mmc/p/7b5rowvx 콘퍼런스 콜 및 웹캐스트와 함께, 과거 재무 테이블과 보충 데이터는 https://investors.cellebrite.com/financial-information/quarterly-results의 회사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분기 실적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 소개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는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개 법 집행 기관, 국방·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갖춘 디지털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이를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고객이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모바일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완수하고, 공공 안전을 증진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디어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운영 시니어 디렉터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5926073/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4.22 04:10글로벌뉴스

아라산, 업계 최초로 CAN XL IP 코어에 대한 ASIL-D 인증 획득

아라산, 자사 CAN XL IP의 업계 최초 ASIL-D 인증 획득 발표… 이번 인증은 아라산의 CAN FD IP와 CAN 2.0 IP에도 적용돼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4월 22일 /PRNewswire/ -- 모바일 및 자동차용 SoC를 위한 IP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아라산 칩 시스템즈(Arasan Chip Systems)가 CAN XL IP의 ASIL-D 인증 획득을 발표했다. CAN XL IP는 도로 주행 차량 기능 안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262에서 정의한 기능 안전 최고 등급인 ASIL-D로 SGS-TÜV 자르(SGS-TÜV Saar)의 독립 인증을 받았다. Industry's First CAN XL and CAN FD IP ASIL-D Certification CAN XL IP는 CAN FD 및 CAN 2.0 표준과 하위 호환된다. 이번 ASIL-D 인증은 아라산의 CAN FD IP와 CAN 2.0 IP에도 적용되며, 이러한 제품은 앞으로도 각각 독립적인 ASIL-D 인증 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라산은 2026년 6월 30일까지 CAN FD 라이선스 도입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CAN XL IP 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CAN FD에서 CAN XL로 전환할 때 게이트 수(gate count) 증가는 미미하며, 아라산은 고객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최신 CAN 규격인 CAN XL을 도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라산의 론 메이브리(Ron Mabry) 영업 부사장은 "아라산의 IP는 국방, 원자력, 항공우주, 의료, 자동차 ADAS SoC 등 미션 크리티컬하고 생명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돼 왔다"며 "이번 ASIL-D 인증은 당사의 페일 세이프(fail safe) 설계 철학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산은 ASIL-B, ASIL-C, ASIL-D 인증 제품으로 구성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는 디스플레이용 MIPI DSI-2 IP, 카메라용 MIPI CSI-2 IP가 포함되며, 이러한 제품은 MIPI D-PHY IP 또는 MIPI C-PHY IP와 원활하게 통합된다. 또한 스토리지용 JEDEC eMMC IP와 고속 자동차 연결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UNH 인증 자동차 등급 이더넷(Ethernet) IP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rasan.com/product/can-bus-controller-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급 시기 CAN XL IP, CAN FD IP, CAN 2.0 IP를 포함한 ASIL-D 인증 CAN IP 제품은 아라산에서 즉시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 CAN IP 라이선스 관련 문의는 sales@arasan.com으로 하면 된다. 1995년 설립된 아라산 칩 시스템즈는 모바일 스토리지 및 연결 인터페이스용 IP 솔루션 공급업체다. 아라산은 모바일 SoC에 주력하고 있으며, 모바일 SoC는 1990년대 중반 PDA에서 오늘날의 자동차, 드론, IoT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 분야로 발전해 왔다. 아라산은 이러한 '모바일' 진화의 최전선에서 모바일 SoC의 기반을 이루는 표준 기반 IP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라산의 IP가 탑재된 칩은 10억 개 이상 출하됐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9027/Arasan_CAN_XL_CAN_FD_Certification.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24571/5922313/Arasan_Chip_Systems_Inc_Logo.jpg?p=medium600

2026.04.22 01:10글로벌뉴스

한국인이 찾은 세상에서 가장 얇은 자석…"15년만에 물리학계 평정"

"세상에 없는 것을 2010년 개척하겠다고 했을 때, 국내 많은 과학자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내거나 비판적이었다. 이를 넘어서는게 가장 힘들었다." '자성 반데르발스' 분야 물리학 교과서를 다시 쓰고 있는 박제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얘기다. 그는 당시 45세에 새로운 연구분야에 도전, 세상에서 가장 얇은 2차원 자석(원자층)을 찾았다. 반데르발스는 분자나 원자 사이에 작용하는 약한 인력을 의미한다. 자성을 띠는 반데르발스는 1943년 노르웨이 물리학자 라르스 온사거가 이론으로 처음 정립됐다. 박 교수는 '얇은 반데르발스 물질에서도 자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난 2016년 73년만에 실험적으로 규명했다. 2020년엔 세계 최초로 양자 엑시톤도 발견했다. 엑시톤은 완전히 새로운 양자 상태로, 전자와 정공이 묶인 준입자를 말한다. 그의 이같은 연구 열정이 한국 물리학사 80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그가 개척한 자성 반데르발스 연구에 관한 발자취가 미국물리학회서 발간하는 리뷰저널 RMP(리뷰스오브모던피직스,IF91)에 22일 자정(한국시간) 게재됐다. 게재 분량을 단행본으로 따져볼 때 250페이지에 해당한다. 연구는 공동저자로 한-미 연구진 7명이 포함됐다. 서울대를 비롯한 미국 MIT, 칼텍, UC버클리, 하버드, 스탠퍼드 등의 대학 연구진이 참여했다. 국내 물리학계는 이번 RMP 게재에 대해 1929년 저널 창간이래 한국인 교신저자로는 고 이휘소 박사 등을 제외하고 극히 이례적인 케이스로 평가했다. 자성 반데르발스는 새로운 양자 상태 발견과 인위적인 조절, 인공 양자물질 세계 개척(퀀텀 카드), 1nm 초소형·초전력 새로운 물리개념의 독창적인 스핀소자 개발의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됐다. 박 교수는 그간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독일 막스플랑크 양자물질 국제협력센터(KOMQUEST)를 서울대에 유치했다. 박제근 교수는 "한국 과학이 진정한 과학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연구분야를 개척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논문이 저널에 실렸는가 또는 인용수 등이 얼마나 되냐가 아니라 어떤 새로운 분야를 세계 최초로 개척했나라는 질문으로, 한국 사회가 과학계에 던지는 질문이 바뀌어여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3가지 바람도 언급했다. "2차원 양자물질 분야 세계적인 연구소 설립이 꿈" "하나는 양자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차세대 새로운 개념의 스핀소자를 구현하고 싶다. 이를 함께 연구할 2차원 양자물질 분야 세계적인 연구소를 설립하는게 꿈이다." 한편 박제근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은 뒤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인하대와 성균과대를 거쳐, 현재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와 양자물질연구단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기초연구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당장 얻기 어려운 무한도전과 실패 영역이지만, 연구 과정과 결과는 상상하지 못할 파급력을 갖는다"며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고 심화시켜 나가는 리더급 연구자들이 기초과학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2 00:00박희범 기자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전에 나서며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본격화한다.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식품 중심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NS홈쇼핑은 TV홈쇼핑, T커머스, 온라인·모바일몰 등 기존 채널에 더해 전국 단위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될 경우, 신선식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회사는 25년간 축적해 온 신선 농산물 및 식품 취급 경험이 SSM 사업 운영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협력사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NS홈쇼핑과 거래해 온 중소 식품 협력사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으며, 반대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 협력사는 온라인·모바일 채널을 통한 신규 판매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 양사 간 유통 채널 결합을 통해 상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NS홈쇼핑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향후 제반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수가 성사될 경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온·오프라인 통합 기반의 옴니채널 경쟁력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혁신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21 23:40안희정 기자

마크애니, '심토스(SIMTOS) 2026'서 SDR 선보이며 전시 성료

내부자 위험 관리(IRM)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인 '심토스(SIMTO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화면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마크애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조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스마트폰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자사가 새롭게 정립한 화면 보안 표준 체계인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제조업계는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함에 따라 CAD 도면 및 핵심 공정 설계도에 대한 보안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기존의 문서 보안(DRM)이나 매체 제어만으로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화면 촬영 행위를 막는 데 한계가 있었다. 마크애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조업 관계자들로부터 도면 보안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전주기 지능형 화면 보안 아키텍처인 SDR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마크애니의 SDR은 AI 기반의 유출 시도 탐지부터 사후 추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능형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 특히 핵심 기능인 AI 기반 선제적 보안 조치는 화면 촬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스마트폰 렌즈가 화면을 향하는 즉시 디바이스의 카메라(웹캠 등)가 이를 인식해 화면을 차단하거나 경고 메시지를 띄운다. 이는 유출 사고가 발생하기 전 단계에서 행위 자체를 물리적으로 통제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사고 발생 이후를 대비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도 탑재했다. 육안으로는 식별되지 않지만, 유출된 사진이나 캡처본을 정밀 분석하면 기업 정보, 사용자 ID, IP 주소 등의 메타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출 사고 발생 시 최초 유출자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어, 제조 현장의 핵심 자산인 도면과 설계도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사후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제조업의 경쟁력은 곧 기술력이며, 그 핵심인 도면이 촬영이라는 경로로 허술하게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야말로 보안의 완성"이라며 "이번 심토스(SIMTOS) 2026을 통해 제조업계의 보안 갈증을 직접 체감한 만큼, SDR이 제조 현장의 새로운 보안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23:32방은주 기자

VF 코퍼레이션, 네답과 파트너십 체결…글로벌 매장 전반의 엔드투엔드 재고 가시성 확보

그룬로, 네덜란드, 2026년 4월 21일 /PRNewswire/ -- 품목별 재고 가시성 분야의 리더인 네답(Nedap, AMS:NEDAP)이 4월 21일,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반스(Vans)®, 팀버랜드(Timberland)® 등 상징적인 액티브 및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글로벌 의류, 신발 및 장비 분야 리더 VF 코퍼레이션(VF Corporation, NYSE: VFC)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VF 코퍼레이션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및 1500개 이상의 매장 전반에 네답 인벤토리 엔진(Nedap Inventory Engine)을 배포해 엔드투엔드 재고 가시성과 더욱 원활한 데이터 기반 리테일 운영을 위한 더욱 탄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VF Corporation 해당 배포는 2026년 2분기에 노스페이스를 시작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적인 VF 브랜드로 확장될 예정이다. 성능, 고급 디자인, 혁신에 뿌리를 둔 브랜드들을 통해 VF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아웃도어, 액티브, 워크웨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통합 재고 현황 구축 이번 파트너십은 운영 전반에 걸쳐 단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뷰를 기반으로 재고에 대한 단일 뷰를 구축하려는 VF의 야심을 뒷받침한다. 네답 인벤토리 엔진을 통해 VF는 모든 지역에 걸쳐 재고 정확도를 높이고, 제품 가용성을 개선하며, 옴니채널 성과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장 출시 외에도 VF는 이니셔티브를 유통 채널로 확장해 가시성을 높이고 그레이 마켓 활동에 대응하며 브랜드 보호를 강화하는 노력을 지원하고 있다. VF 코퍼레이션 디지털 부문의 카스텐 트렌츠(Carsten Trenz) 부사장은 "우리 소비자들은 온라인, 매장 내, 또는 브랜드 접점 모두에서 동일한 수준의 제품 가용성과 서비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 전반에 걸친 통합된 가시성을 통해 그러한 일관성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고객 충성도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VF 코퍼레이션 공급망 전략 부문의 호프 월드론(Hope Waldron) 부사장은 "매장을 넘어 소스 단계의 유통 센터와 공급업체 파트너까지 RFID 프로그램을 확장함으로써 전체 공급망 전반에 걸쳐 더 높은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가시성은 제품 가용성을 보장하고, 브랜드 보호를 강화하며, 더 일관된 소비자 경험 제공 능력을 향상한다"고 덧붙였다. VF가 네답을 선택한 이유 VF는 대체 솔루션을 사용한 성공적인 파일럿 이후 확장성, 아키텍처, 글로벌 지원에 대한 장기적인 요구 사항을 재평가한 끝에 네답을 선택했다. 네답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선정되었다. 가장 견고하고 혁신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플랫폼 아키텍처 대규모 복잡한 롤아웃을 통해 조직을 안내하고 자문한 검증된 실적 선도적인 소매업체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개선과 공유된 혁신을 이끄는 사용자 커뮤니티 네답 리테일 부문의 힐버트 데이크스트라(Hilbert Dijkstra) 매니징 디렉터는 "오늘날의 리테일 환경에서 통합 커머스는 브랜드들이 재고에 대한 하나의 일관된 신뢰 원천에 의존할 수 있을 때만 작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엔드투엔드 가시성에 투자하기로 한 VF의 결정은 어떤 채널에서도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반영한다. 플랫폼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VF가 자신감, 민첩성 및 정밀성을 갖추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리테일 분야의 네답 네답은 소매업체들이 재고 이동을 실시간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결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답의 인벤토리 엔진(Inventory Engine)은 매장, 유통 센터, 공장 전반의 품목 이동을 연결해 전체 리테일 체인을 위한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재고 현황을 구축한다. 개방형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세계 선도적인 브랜드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가용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손실을 방지하는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수만 개의 매장이 운영 중인 네답은 통합 커머스가 계속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중추를 제공한다. 네답 N.V. 소개 네답(Nedap N.V.)은 디지털 트윈 기술 분야의 리더로서 헬스케어, 축산업, 리테일, 보안 분야에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생명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 철학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사람과 조직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을 만든다. 네답은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규모로 운영된다. 1929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1947년부터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Euronext Amsterdam)에 상장되어 있으며, 본사는 네덜란드 그룬로에 위치한다. VF 코퍼레이션 소개 VF 코퍼레이션은 노스페이스®, 반스®, 팀버랜드®를 포함한 선도적인 아웃도어 및 액티브 브랜드 포트폴리오다. VF는 퍼포먼스와 고급 디자인에 뿌리를 둔 혁신적인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임직원, 지역 사회, 주주를 위한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vfc.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정보 필요시 문의처:일세 프로츠만(Ilse Protsman)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네답 +31 6 55 41 51 67www.linkedin.com/in/ilse-protsman/ilse.protsman@nedap.comwww.nedap-retail.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0231/VF_Corporation_Nedap_Inc.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85493/Nedap__Logo.jpg?p=medium600

2026.04.21 23:10글로벌뉴스

이원태 국가AI전략위 보안특별위원장, 홍조근정훈장 수훈

이원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 특별위원장(국민대 특임교수)이 2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인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이날 기념식은 제59회 과학의 날(4.21)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4.22)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과학·정보통신인의 자긍심·명예심을 고양하고, “과학기술·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주제로 혁신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됐다. 과기정통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주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출신인 이원태 특별위원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ICT 규범체계 정립과 ▲개인정보보호 강화 및 민간 사이버보안 정책 수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지난 30여년간 다양한 ICT 분야 직무를 수행했는데, 특히 우리나라 민간 사이버보안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국가AI윤리가이드라인 제정에도 힘을 보탰다. KISA 원장 후에는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국민대 정보보호 및 AI정책 툭임교수로 재직,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강대서 정치외교으로 학사, 정치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10여년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여러 ICT 관련 정책 연구를 했다. '4차산업혁명과 한국의 미래전략', '인공지능의 규범이슈와 정책적 시사점', '재난대응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ICT의 역할 및 정책적 시사점' 등의 논문과 저서를 집필했다.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부회장, 한국인터넷윤리학회 부회장, 한국인공지능법학회 부회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도혁신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일본 출장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 특별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지난 30여 년간 ICT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과기정통부, 행안부 및 방송통신위 관계자 여러분, KISDI, KISA 관계자들 그리고 요즘 함께 여러모로 수고하고 계신 우리 국가AI전략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2026.04.21 22:12방은주 기자

하이센스, FIFA 월드컵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와 스마트 리빙 선보여

칭다오, 중국 2026년 4월 21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선도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4월 21일, FIFA 월드컵 2026™ 50일 카운트다운을 기념해 글로벌 캠페인을 출시했다. 2018년 FIFA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고 2022년에도 이어온 세 번의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다시 한번 세계 최대의 스포츠 무대를 활용해 팬들이 시청하고, 생활하고, 연결하는 방식을 향상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플래그십 제품들을 선보인다. 궁극의 매치데이를 위한 RGB MiniLED 혁신 하이센스의 월드컵 라인업 중심에는 프리미엄 UX와 함께 플래그십 UR9 시리즈가 이끄는 최신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 RGB MiniLED가 있다. RGB MiniLED 백라이트 시스템과 하이뷰 AI 엔진 RGB(Hi-View AI Engine RGB)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UR9 시리즈는 탁월한 정확도와 생동감으로 BT.2020 색 영역의 100%를 달성한다. 네이티브 180Hz 주사율, 드비알레(Devialet) 튜닝 4.1.2 멀티채널 오디오 시스템, 유럽, 호주 등 지역을 위한 반사 방지 및 눈부심 방지 패널과 미주 지역을 위한 옵시디안 패널(Obsidian Panel) 등 지역 최적화 패널을 갖춰 경기장 수준의 시청각 경험을 거실로 직접 구현한다. 최근 취리히의 FIFA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하이센스는 2026 RGB MiniLED TV 신제품 라인을 공개하는 동시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및 독점 비디오 판독(Video Assistant Referee, VAR) 리뷰 TV 제공업체 역할을 확인했다. 하이센스는 FIFA 월드컵 비디오 운영실(VOR Room)의 디스플레이 장비를 하이센스 RGB MiniLED TV로 업그레이드해, 초고 색 영역과 정밀한 색상 재현으로 비디오 어시스턴트 심판에게 생생하고 정확한 경기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의 경계 확장 하이센스는 XR10과 L9Q를 선두로 한 최첨단 레이저 디스플레이 포트폴리오로 홈 엔터테인먼트를 재정의하며, 생활 공간을 경기 관람을 위한 몰입형 프라이빗 스타디움으로 변화시킨다. 레이저 프로젝터 XR10은 6000루멘의 밝기와 6만 대 1의 시청 명암비를 갖춘 차세대 처리 기술과 함께 최대 300인치의 지능형 투사 역량을 도입해, 빠른 축구 액션의 모든 스릴 넘치는 순간에서 모션 선명도와 명암비를 향상한다. 한편 CES 2026에서 하이센스 부스를 방문한 FIFA의 지아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회장의 눈길을 사로잡은 L9Q 레이저 TV는 초단초점 투사와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 최대 200인치의 놀라운 시네마급 화면을 구현한다. 이 프리미엄 레이저 생태계는 함께 어떤 가정이든 활기찬 스타디움과 같은 공간으로 원활하게 변환시켜, FIFA 월드컵 2026™의 흥분과 분위기를 시청자의 거실로 직접 전달한다. 더 스마트한 생활, 원활한 연결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하이센스의 가전 포트폴리오는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생활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 관람 경험을 향상한다.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를 수상한 U8 에어컨은 세련된 디자인과 효율적인 냉난방 제어를 결합하며, 커넥트라이프(ConnectLife)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퓨어플랫 스마트 시리즈(PureFlat Smart Series) 냉장고는 기기 간 원활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해 식사 계획, 콘텐츠 공유, 가정 내 소통을 지원하고 더 사교적이고 연결된 주방의 개념을 소개한다. 어디서든 팬들을 더 가까이 FIFA 월드컵 2026™ 카운트다운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하이센스는 첨단 기술과 글로벌 스포츠 열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하며 사람들을 경기와 서로에게 더 가까이 연결하는 몰입형 시청, 연결된 경험, 스마트 리빙 솔루션을 제공한다. 홈 엔터테인먼트와 가전 모두에 걸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하이센스는 '더 밝은 삶의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이라는 비전을 향한 헌신을 유지하며, 세계 최대의 무대에서 일상적인 순간을 특별하고 공유되는 경험으로 변환한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에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을 전문으로 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세그먼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GB Mini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MiniLED 혁신을 계속 선도하고 있다.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연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6.04.21 22:10글로벌뉴스

시옷 박현주 대표, 과학기술포장 수훈… AI·모빌리티 보안 선도 공로

모빌리티 및 AI 보안 전문기업 시옷의 박현주 대표가 2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인 과학기술포장을 수훈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AI로 대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가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표는 36년간 정보보호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술 국산화를 선도하고, 국내 융합보안 산업의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임베디드 및 모빌리티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로봇, IoT 등 융합 기반 보안 영역을 개척하며 산업 확장을 이끌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박 대표는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 국민경제자문회의,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 기업인이자 정보보호 전문가로서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기여해 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IT여성기업인협회 및 한국여성지식재산인협회 단체장으로 활동하며, 여성 과학기술인의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도 이번 수상에서 의미 있는 공로로 인정받았다. 박 대표가 창업한 시옷은 자율주행 보안 모듈과 암호 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기업·AI 융합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디바이스 신뢰(Device Trust) 기반 보안과 온디바이스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기존 IT 중심 보안을 넘어 AI·디바이스 융합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박 대표는 “AI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보안 범위도 디바이스와 물리 시스템까지 확대하고 있다”며 “시옷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보안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신뢰 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21:27방은주 기자

국내외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유…탄소중립 이행 확산 지원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오후 여수 유탑마리나호텔에서 '지방정부 탄소중립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국내외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여 명의 국내외 탄소중립 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포럼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지방정부 탄소중립 이행체계'를 소개하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지방정부 탄소중립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또 영국 맨체스터시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과 헝가리 기후정책연구소 담당자가 자국 탄소중립 정책과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국내 사례로는 여수시가 블루카본 정책 추진 현황과 탄소중립 시민협의체 활동 사례를 소개한다. 해외사례 발표 후에는 행사에 참석한 지방정부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해외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지방정부는 건물 관리·토지 이용·교통 정책·폐기물 처리와 같은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수단을 보유한 탄소중립의 중요한 실질적 이행 주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이행 사업이 전 국토의 탈탄소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적응정책국장은 “위원회는 권역별 포럼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중앙·지방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방정부가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4.21 20:29주문정 기자

골프존, 아파트 커뮤니티 전용 스크린골프 렌탈 서비스 돌입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비영리 아파트 커뮤니티 전용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PLUS'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존 비영리 아파트 커뮤니티 전용 렌탈 서비스'는 아파트 입주단지를 대상으로 골프존이 새롭게 선보이는 장비 렌탈 사업이며, 월 이용료 방식으로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PLUS를 설치,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파트 및 주거단지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장비 공급부터 설치 및 유지보수까지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존 'GDR PLUS'는 골프존이 만든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로 골퍼의 스윙 궤적, 손목, 클럽페이스 등 세밀한 동작을 분석하고 AI 샷 진단 기능으로 정밀한 스윙 분석을 제공한다. 렌탈 제품은 24인치 Full HD 모니터와 센서, 플레이트, 오토 티업, 전면·측면 나스모 2.0 듀얼 카메라, 스크린, 프로젝터 등 GDR PLUS의 풀 패키지로 구성돼 추가 옵션 부담 없이 바로 운영이 가능하다. 계약 기간 동안 무상 A/S 서비스와 시뮬레이터 사용 방법, 소모품 교체 주기 등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는 정기 점검을 연 1회 제공한다. 특히 기존 주거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해 골프 시뮬레이터를 판매 중심으로 공급해 왔으나, 이번 렌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지원한다. 렌탈 서비스는 3년형, 5년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하며, 입주 단지별 커뮤니티 시설 환경에 맞춘 맞춤형 구성 제안과 입주자 대표회의 설명회 지원 등을 통해 상담 후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 기간 동안 월 렌탈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골프존 공식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규식 골프존 판매사업부장은 “렌탈 서비스는 아파트 입주단지에서도 보다 부담 없이 골프 시뮬레이터를 도입할 수 있는 사업모델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및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골프존은 이번 렌탈 사업을 통해 입주단지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 시장에서 새로운 골프시설 운영 기준을 제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6.04.21 20:14이도원 기자

크릿벤처스, K팝 엔터 데이원드림에 후속 투자

벤처캐피탈 크릿벤처(대표 송재준)는 글로벌 K팝 엔터테인먼트 기업 데이원드림(대표 이민형, 구 디오디)에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2월 시드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로, 이번 투자는 아이비케이-크릿 콘텐츠 투자 조합을 통해 실시했다. 2022년 설립된 데이원드림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음원·음반 제작을 시작으로 공연 기획, MD·IP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K-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데이원드림은 레이블, IP 부가사업, 엔터테크 3가지 사업군을 주축으로 ▲비투비컴퍼니 ▲보이드 ▲셋더스테이지 ▲비팩토리 ▲디피에이 ▲마인드맵뮤직 등 총 6개의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하나의 IP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계열사 단위로 분담·확장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통상 음원·앨범 중심 수익 구조에서는 계약금 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데이원드림은 공연·MD·콘텐츠 등 부가사업을 내재화함으로써 IP 수익화 주기를 단축하며 사업모델의 유효성을 입증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데이원드림은 IP 사업 모델에 토큰증권(STO) 기반 엔터테크를 접목해 사업 확장에 필요한 안정적 자본 조달 체계를 마련했다. 싱가포르 SBI 디지털 마켓(SBI Digital Markets), 교보생명과 함께 글로벌 최초 K팝 STO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0호 펀드를 완판하는 등 대형 프로젝트 파이낸싱 수단으로 STO를 활용하며 엔터테크 기반 금융 역량까지 확보했다고 알려졌다. 크릿벤처스는 글로벌 K팝 산업이 피지컬 앨범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IP 기반 수익화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데이원드림이 수직계열화된 사업 구조를 통해 IP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빠른 회수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데이원드림은 이번 투자를 통해 아티스트 IP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지난 3월 설립한 일본 지사 '디오디 재팬(DOD Japan)'을 거점으로 한-일 매니지먼트 협업과 IP 부가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민형 데이원드림 대표는 “데이원드림의 목표는 아티스트가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 산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자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외부 아티스트까지 아우르는 K-POP의 글로벌 확장 시스템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크릿벤처스 관계자는 “데이원드림은 레이블, 공연·MD, STO 등 다양한 사업을 단일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며 성과로 검증한 기업”이라며 “문화 콘텐츠 산업 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1 19:52이도원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선정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이 선정됐다. 21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본입찰을 거쳐 하림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진행된 예비 입찰에서는 메가MGC커피 운영사인 MGC 글로벌과 전략적 투자자(SI) 등 2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다만 해당 기업들은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측은 별도의 장기 협상 없이 다음주 중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를 빠르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하림그룹에서는 계열사인 NS홈쇼핑이 인수주체로 나선다. NS홈쇼핑 측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GS리테일, 롯데쇼핑 다음으로 국내 슈퍼마켓사업(SSM) 시장에서 3위 사업자에 이름을 올린 곳이다. 전국 200여 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전체 점포의 약 70%가 수도권이 집중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약 2년 전인 2024년 6월경에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한 매각이 추진돼 회사는 매수 후보군 10여곳과 접촉했으나, 거래는 불발됐다.

2026.04.21 19:27박서린 기자

기후부, AI 시대 대응 위한 '민관 고위급 에너지 정책' 대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클라이밋 그룹의 RE100 이니셔티브와 공동으로 21일 여수 소노캄에서 '인공지능(AI)시대 에너지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클라이밋 그룹은 2014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민간 조직으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국제적인 이니셔티브 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애플·구글·이케아 등 세계적인 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략대화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연계해 진행 중인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전략대화 회의에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을 비롯해 마이크 피어스 클라이밋 그룹 총괄 이사, 샤일레쉬 미슈라 GE 베르노바 아시아태평양지역 리더, 디팍 케타르팔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부문장, 누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부사무총장, 임동아 네이버 ESG 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급성장에 대응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국내 재생에너지 이행 과정의 병목현상을 점검하고, 적기 보급·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충이 에너지 안보 강화는 물론, 최근 급증하는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산업계 전반의 전기화에 대응해 녹색 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기조발언에서 “최근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와 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을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체계의 한계를 보여주는 엄중한 도전과제”라고 말했다. 오 실장은 이어 “AI 시대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고속도로를 2030년까지 차질 없이 완공해 전력망의 강건함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별 요금제 도입과 세제·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녹색전환에 투자할 수 있는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 피어스 클라이밋 그룹 총괄이사는 “전 세계가 화석연료 가격 급등과 AI로 인한 새로운 에너지 수요 증가에 직면한 상황에서, 한국의 에너지 안보와 미래 경쟁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임동아 네이버 ESG 담당 상무는 네이버 사옥과 데이터센터에 지열·외기 도입 등 친환경 기술을 활용 중인 현황을 공유한 후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적극 동참해 정보통신 기업으로서 탄소 저감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기업들의 직접전력구매계약(PPA)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PPA는 기업이 발전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맞물려 전력시장 발전을 주도하고 계통에 새로운 공급원을 확충하는 핵심 수단이다. 참석자들은 세계 시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직접전력구매계약 시장의 비용 부담과 복잡한 계약 구조 등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국가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재생에너지 시장의 혁신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디팍 케타르팔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부문장은 한국 정부의 선제적인 기반시설 투자와 정책 지원이 세계적인 정보통신 기업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결정짓는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강 블룸버그NEF 동북아시아 책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 활성화와 기반시설 투자는 에너지 비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 시의 적절한 조치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2026.04.21 18:29주문정 기자

[현장] "벤치마크보다 중요한 건 실전"… AI 리더가 짚은 국내 AI 생태계 과제

"벤치마크 점수가 높다고 고객이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기업 환경에서 실질적인 성능을 내는 것이 진짜 성과입니다." 21일 서울 마포 디캠프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 서울 2026'에서 진행된 기술 패널 토론에는 한국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리더가 참석해 치열하고 솔직한 현장 경험담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은 정규형 엔비디아 솔루션아키텍트(SA) 팀장이 좌장을 맡았고 천성준 SKT AI리서치 엔지니어, 최홍준 업스테이지 부사장, 임정환 모티프 대표, 김수인 엘리스그룹 최고연구책임자(CRO)가 참석해 'K-AI 빌더들의 연결과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점수보단 실전"… 글로벌 수준 도달한 K-AI, 이제는 추론 효율이 과제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이를 실제 서비스에 올릴 수 있는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천성준 SK텔레콤 AI리서치 엔지니어는 "한국 기업도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에 근접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입증했다"며 "이제 과제는 추론 효율성과 배포 가능성을 높여 '쓸 만한 모델'을 넘어 '실제로 쓸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모티프 대표는 단순한 매개변수 규모 경쟁을 경계했다. 그는 "비슷한 규모의 모델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2~3배 큰 모델과 비견되거나 더 나은 성능을 내는 것이 진짜 기술력의 증거"라며 "현재 3000억개 매개변수(300B) 규모 모델을 비롯해 음성·비디오 생성까지 포함한 다양한 생성형 모델을 개발 중이고 장기적으로는 월드 모델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반출 장벽 넘어야"…엣지 환경과 엔드투엔드 인프라 부상 김수인 엘리스그룹 CRO는 산업 현장 도입의 가장 큰 장벽으로 데이터 거버넌스를 지목했다. 김 CRO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델을 만들어도 실제 현장에 적용하려고 하면 데이터 반출 불가 등 수많은 병목 현상에 부딪힌다"며 "결국 칩, 인프라, 데이터, 모델, 애플리케이션까지 전 레이어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장 수요가 엣지와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고객 데이터가 외부로 나갈 수 없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모델 성능뿐 아니라 배포 방식과 운영 구조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주최 측인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대한 개선점도 제기됐다. 천성준 엔지니어는 네모 큐레이터, 메가트론LM 등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새로운 알고리즘이 엔비디아의 고속 학습 프레임워크에 반영되는 속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빨라질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임정환 대표는 한발 더 나아가 기술적 종속성을 경계했다. 그는 "모델 아키텍처 실험의 자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며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거대한 패키지 틀 안에 갇히게 되면 독자적인 혁신에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유연한 개발 환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좌장을 맡은 정규형 팀장은 "현장의 따끔하고 생생한 피드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개발자들이 더 효율적이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 AI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를 본사에 적극 전달해 프레임워크의 유연성을 개선하겠다"고 화답했다.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과 소버린 AI… 글로벌 확장 가능성 주목 패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최홍준 부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오픈 모델이 국내에 구축되면 민간이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그 혜택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 등 많은 국가들은 언어, 문화, 규제 맥락이 달라 각국에 맞는 소버린 AI를 원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모델 구축과 인프라 운영 경험은 해외 진출의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은 AI 경쟁의 승부처가 더 큰 모델, 더 높은 벤치마크 점수에서 실제 배포와 운영, 데이터 주권, 산업 적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패널 토론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엔비디아가 협력해 마련한 자리다. NIPA는 자사가 보유한 국내 개발자·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와 국내 AI 생태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박진홍 NIPA 글로벌협력팀장은 "국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계속 찾아보면서 함께 하려 한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지,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향후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21 18:22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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