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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 개최…임시완·수영 참여

무신사가 운영하는 취향 셀렉트샵 29CM는 영화 전문지 '씨네21'과 새로운 문화 취향을 발견하는 스페셜 상영회 '2026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CM가 지향하는 큐레이션의 가치를 문화의 영역으로 확장해 영화를 매개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취향과 영감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29CM는 패션을 넘어 문화 콘텐츠 전반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은 내달 16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아티스트가 직접 선정한 영화를 상영하고 작품에 얽힌 사적인 기억과 취향을 관객과 공유하는 큐레이션형 무비 토크 프로그램을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임시완과 최수영이 큐레이터로 나서 영화 '세계의 주인'과 '괴물'을 상영하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상영회 티켓은 29CM에서 단독 판매된다.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회차당 좌석은 240석이며, 1인당 최대 2석을 예매할 수 있다. 29CM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큐레이션의 가치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29CM와 씨네21이 만나 취향의 가치를 깊이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패션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나은 선택의 기준을 제안하는 취향 가이드로서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8 15:50박서린 기자

DN솔루션즈,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수주

공작기계 글로벌 3위이자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는 국제표준 통신 규격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iDOO RMS+를 미국 건설기계 부품사와 국내 방산 부품사로부터 각각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iDOO RMS+는 ▲공작기계 등 현장 설비의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가동·비가동 생산성 분석 ▲공정 데이터 수집 및 시각화 ▲상위 MES(제조실행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의 연계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iDOO RMS+는 절삭가공 산업의 국제표준 통신 규격인 OPC UA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특정 설비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설비와 시스템을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다. 또한 보안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적합하다. DN솔루션즈는 iDOO RMS+에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지능형 챗봇 기능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현장에서 알람이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연어 질의응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챗봇은 공작기계 조작·취급 매뉴얼, 유지보수 가이드, 알람 코드 및 장애 대응 절차 등을 사전 학습해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DN솔루션즈는 이번 iDOO RMS+ 수주를 계기로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스마트 제조 설루션 공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이번 iDOO RMS+ 공급은 생산설비의 데이터 표준화, 상호 운용성을 바탕으로 한 DN솔루션즈의 디지털 제조 및 자동화 기술력을 시장이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iDOO RMS+는 공작기계뿐 아니라 로봇, 자동화 설비, IT 시스템,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제조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8 15:50전화평 기자

엔피,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문화행사 기획·운영 맡아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최지훈)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문화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고 28일 밝혔다.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현장 콘텐츠 영역을 담당하며, 관람객의 체류 경험 설계에 무게를 뒀다. 국제 화훼 축제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올해 17회를 맞아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한국 대표 봄 축제로, 꽃 전시와 공연·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다. 엔피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개막식 및 공식행사 ▲공연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민 참여형 콘텐츠 구성 등 축제의 문화행사 영역을 담당한다.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현장 진행까지 이어지는 경험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수변무대에서는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등이 하루 다회차로 진행된다. 장미 테마의 '로즈페스타'는 포토존과 체험형 공방,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엔피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등 대형 공공·문화 프로젝트에서 공간과 콘텐츠, 관람객 경험을 하나로 엮어내는 브랜드 경험(BX) 운영 역량을 다져왔다. 현재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엔피의 현장 콘텐츠 설계·운영 방식과 IP·기술 기반 콘텐츠가 맞닿는 지점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지훈 엔피 대표는 “관람객이 오래 머물고 깊이 참여하는 경험을 콘텐츠로 설계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공감과 경험, 기술과 IP를 아우르는 콘텐츠 경험 비즈니스에서 엔피만의 영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5:49백봉삼 기자

리티스, '콩' 기반 기업 API·AI 인프라 구축 지원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업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AI 호출 트래픽을 안전하고 일관되게 관리하는 API 게이트웨이의 역할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글로벌 API 플랫폼 기업 콩(Kong)은 '콩 AI 게이트웨이'를 통해 AI·LLM 전용 트래픽 관리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또 국내에서는 리티스(litis)가 Kong 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업의 API 및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호출을 위한 전용 관문, 콩 AI 게이트웨이 콩 AI 게이트웨이는 기존 API 게이트웨이 개념을 확장해 LLM 및 생성형 AI API 호출을 중앙에서 제어, 보안, 관측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단순한 프록시 역할을 넘어, AI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통제 지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오픈AI, 애저 오픈AI, 앤트로픽 등 다양한 LLM API 호출을 단일 게이트웨이에서 표준화 해 관리할 수 있다. 또 요청 및 응답 로깅, 민감 정보 마스킹, 정책 기반 필터링을 통해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모델별 호출량, 비용, 지연 시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AI 트래픽 가시성을 제공한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위해 인증·인가, 사용량 제한, 감사 로그도 AI 호출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히 기존 콩 게이트웨이를 사용 중인 기업이라면, 기존 API 운영 체계를 유지하면서 AI 트래픽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리티스, 콩 기반 API·AI 인프라 서비스 확대 국내 IT 서비스 기업 리티스는 콩 게이트웨이·콩 AI 게이트웨이를 중심으로 API 관리, 보안,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기업 환경에 맞춘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티스의 콩 서비스는 마이크로서비스,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API 게이트웨이 아키텍처 설계, LLM 호출 흐름 분석 및 보안 정책 수립, 비용·성능 최적화를 위한 전략 제시 등 AI 게이트웨이 도입 컨설팅을 포함한다. 또 OWASP API 시큐리티 톱 10 기반 정책 설계 및 실운영 적용, 장애 대응, 성능 개선, 버전 업그레이드 등 운영 단계까지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리티스는 기존 API 관리(APIM) 고객의 AI 전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리티스 관계자는 "전문가들은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될수록 AI 거버넌스의 출발점은 API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LLM 호출 역시 API 형태로 이뤄지는 만큼 인증, 보안, 모니터링이 가능한 중앙 관문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며 "콩 AI 게이트웨이는 이런 요구에 기술적으로 대응하는 플랫폼으로, 리티스는 이를 국내 기업 환경에 맞게 현실적인 구축·운영 모델로 구현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시점에서, 콩 AI 게이트웨이는 더 이상 단순한 인프라가 아닌 AI 통제의 핵심 레이어로 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28 15:43백봉삼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가정의달 맞아 기부금 전달 및 기부 캠페인 진행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 개발사인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부 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과 퍼블리셔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은 다음달 7일 양육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한다. 또 당일 양사 임직원은 입소 아동과 운동회에 참여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보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의 '펀딩(FUNding)' 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6월4일까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아동양육시설에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용명운 엔엑스쓰리게임즈 콘텐츠 디렉터는 "이번 기부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스마일게이트와 엔엑스쓰리게임즈는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함께 나눔 활동을 더욱 열심히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4.28 15:43진성우 기자

[AI는 지금] 기업들 고민 파고든 딥시크, '초저가' V4로 오픈AI 흔들까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최신 모델 'V4'를 앞세워 API 가격을 대폭 낮추며 글로벌 AI 시장에 가격 경쟁을 촉발하고 나섰다. 기업들의 AI 도입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초저가'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딥시크는 최근 AI 모델 가격을 인하하며 동급 모델인 오픈AI 'GPT-5.5' 대비 최대 97%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API 이용 시 '입력 캐시 히트(input cache hit)' 비용을 기존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면서 최소 입력 비용을 100만 토큰당 약 0.14달러까지 끌어내렸다. 이번 가격 정책은 즉시 적용되며 일시적 프로모션이 아닌 상시 정책으로 유지된다. 딥시크는 여기에 더해 V4-프로 모델에 대해 한시적으로 75% 추가 할인도 적용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면 일부 구간에서는 토큰당 비용이 사실상 '공짜 수준'에 근접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일반적으로 AI 서비스에서 입력량이 출력량보다 약 3배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대화 비용은 GPT-5.5 대비 수십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가격 인하는 단순한 할인 정책을 넘어 AI 시장의 경쟁 축을 '성능'에서 '비용'으로 이동시키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실제로 중국 내 주요 AI 기업들이 플래그십 모델 가격을 인상하는 흐름과 달리, 딥시크는 정반대 전략을 택했다. 성능 측면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선두 업체와 격차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V4-프로 모델은 주요 벤치마크에서 구글과 앤트로픽 모델 대비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딥시크는 최고 성능 경쟁 대신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전략은 최근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하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다. 일부 기업에서는 AI 연산 비용과 토큰 사용료,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인건비를 넘어서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일부 팀에서 AI 연산 비용이 직원 인건비를 훨씬 넘어섰고, 우버 역시 토큰 비용 증가로 연간 AI 예산을 조기 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확산과 함께 IT 지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글로벌 IT 지출이 6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증가세는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가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 입장에선 AI 도입이 생산성 향상보다 비용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딥시크는 이 같은 비용 압박을 파고들어 스타트업과 비용 민감 기업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업계에선 일부 기업들이 오픈AI 대신 딥시크 등 저가 모델을 검토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다만 초저가 전략이 곧바로 기업 고객 확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 가격보다 데이터 보안, 규제 준수, 공급망 리스크를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중국 기업이라는 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접근 우려 역시 주요 변수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딥시크의 등장은 단순한 신규 모델 출시를 넘어 AI 시장의 가격 기준 자체를 흔드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제 기업들은 어떤 모델이 더 뛰어난지가 아니라 어떤 모델이 더 낮은 비용으로 운영 가능한지를 따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경쟁의 기준이 성능에서 비용으로 이동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28 15:41장유미 기자

조이시티,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정식 서비스 시작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레드징코게임즈(대표 박수용)가 개발한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인카운터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존 영웅과 실제 병기를 조합해 다수의 적과 실시간으로 맞붙는 전투를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상단원들과 협력하는 필드 공성전과 조선 및 일본 함선을 지휘하는 해상 전투 등 다양한 전장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게임의 역사적 고증과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사 최태성을 홍보 모델로 기용해 몰입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회사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 접속 시 상급임명장 2개와 일반 임명장 10개, 금화 5000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태곤 레드징코게임즈 디렉터는 "그동안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역사적 고증과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공들인 만큼 색다른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15:39정진성 기자

넥슨코리아 '블루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불인의 길' 업데이트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불인의 길'을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이벤트 스토리 '불인의 길 ~패션쇼 경호 임무!의 서~'가 추가됐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미치루, 이즈나, 츠쿠요 등 백귀야행 연합학원 소속 학생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아울러 패션쇼 호위 임무를 맡은 학생이 소동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닌자 모습을 찾아가는 인법연구부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 및 임무 완료 시 닌자 이어 오너먼트, 패셔너블 쥘부채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재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의 전술 교육 BD(백귀야행), 기술 노트(백귀야행), 라멘 테이블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하다. 또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는 완료 시 각 단계별로 청휘석 30개를 제공하며, 최종적으로 개방되는 챌린지 EX는 비의서 조각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미치루, 츠쿠요 등 백귀야행 연합학원 소속 캐릭터 2종을 드레스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였다. 인법연구부 부장을 담당하고 있는 미치루(드레스)는 폭발 타입의 힐러로, 아군 1인의 체력을 순간적으로 회복시키는 EX 스킬을 보유해 안정적 전투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츠쿠요(드레스)는 관통 타입의 탱커로 EX 스킬 사용 시, 엄폐물을 생성하고 30초간 공격속도가 증가해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보상 2배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다음달 5일까지 현상수배 캠페인에서 의뢰 진행 시 다양한 학원의 전술 교육 BD, 기술 노트, 오파츠 등 보상을 2배로 제공한다. 또 5월5일부터 12일까지 스케쥴, 임무를 완료하면 기술 노트 상자, 기술 노트 등 획득 가능한 아이템을 2배로 지급한다.

2026.04.28 15:36진성우 기자

NH농협지부 간부 한 자리에 "강호동 중앙회장 퇴진해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노동조합)가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퇴진 등을 촉구하는 간부 집회를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었다. 노동조합은 특별감사를 통해 각종 비리 의혹이 발각된 강호동 회장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 중이다. 특별감사 결과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금품 및 공금 비위, 사유화된 경영, 인사 및 재정 문란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노동조합 측은 "강호동 회장은 도덕적·법적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며 "법률 자문 결과에 따르면, 농식품부 장관의 임원 개선(해임)조치는 비위 사실이 확인된 경우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관이 강 회장의 사퇴를 미루는 것은 명백한 직무 유기이며, 비리 경영진에 의해 발생하는 조직의유무형적 손실을 방치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이 (국무조정실·농립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감사원)이 1월 26일부터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농협 핵심간부들의 위법과 전횡,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이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농협개혁추진단'을 통해 근본적으로 농협 개혁방안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강 회장은 2024~2025년 농협재단 핵심 간부를 통해 재단 사업비를 유용, 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임직원 등에게 제공할 선물·답례품을 조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26.04.28 15:35손희연 기자

[ZD SW 투데이]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가 국내 정보산업 발전과 중소 SW 기업 간 상생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의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조 대표는 모범중소기업인으로서 웹 표준 확산과 중소 SW 기업들의 동반 성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토마토시스템은 HTML5 기반 UI·UX 개발 솔루션인 '엑스빌더6'를 시장에 안착시키며 웹 표준 기반 개발 환경 확산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AI 자동화 도구 개발에도 나서 중소 개발사들이 겪는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반복 업무를 최소화함으로써 개발 효율성과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비즈플레이-세중, B2B 출장 서비스 디지털 전환 협력 비즈플레이가 국내 상용 전문 여행사 세중과 기업 출장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업 출장 예약과 비용 전산 과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출장 신청부터 예약·증빙·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출장관리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비즈플레이 출장 비즈니스 솔루션과 세중의 전문 여행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출장 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세중 고객사 'bzp출장관리' 서비스 이용 지원 ▲비즈플레이 플랫폼 내 세중 프리미엄 출장 상품 공급 ▲공동 홍보·마케팅 등이다. ◆일레븐랩스, AI 엑스포 코리아 2026 참가 일레븐랩스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음성 AI 기술이 바꾸는 기업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내건 핵심 키워드는 경험으로, 전시 부스를 일레븐랩스 AI 음성 에이전트 플랫폼인 '일레븐에이전트'와의 실시간 소통 공간으로 꾸민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레븐랩스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홍상원 지사장이 세션 발표를 맡아 '음성 지능 혁신, AI 시대 새로운 소통 방식'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에선 일레븐랩스 기술력이 집약된 라이브 데모도 함께 진행된다. ◆유베이스 그룹 넥서스커뮤니티, CSAP 인증 획득 유베이스 그룹의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 자회사 넥서스커뮤니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 이번 취득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IPCC 및 AICC 솔루션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에 공급할 수 있는 공식 자격을 확보했다. 넥서스커뮤니티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웹방화벽(WAF), 암호화키 관리(KMS), 시스템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NGS) 등을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를 구성했다. 데이터 암호화 수준도 AES-256으로 상향해 보호 강도를 극대화했다. ◆에이아이웍스, 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솔루션 '에이전트리거' 출시 에이아이웍스가 AI 에이전트 신뢰성 평가 솔루션 '에이전트리거'를 정식 출시한다. 이는 국내 AI 평가 솔루션 가운데 SW 분야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 기관이 설계부터 참여한 에이전트 평가 솔루션이다. 에이전트리거는 서비스 관점에서 AI 컴플라이언스 평가, 산업별 에이전트 대응 방식 및 리스크 종합 평가, 한국어 특화 평가 자산 데이터 활용한 정밀 평가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나리오 기반 도메인 특화 테스트 데이터 자동 생성, 고객별 커스텀 메트릭 구성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히타치 밴타라, 기가옴 레이더 오브젝트 스토리지 부문 리더 히타치 밴타라가 시장분석기관 기가옴이 발표한 '2026 기가옴 레이더 오브젝트 스토리지' 보고서에서 '리더 및 패스트 무버'로 선정됐다. 보고서는 회사 'VSP 원 오브젝트'를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SW 정의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높이 평가했다. 히타치 밴타라는 스토리지 데이터 읽기·쓰기 방식을 최적화해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고 AI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AI 최적화 데이터 경로를 구현해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배포 모델과 프로토콜을 통해 변화하는 데이터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혔다.

2026.04.28 15:34한정호 기자

조인철 의원, CDN 안정성 의무 법제화 추진

글로벌 CDN 장애가 국민 일상과 산업 현장 서비스 차질로 이어지면서 CDN 사업자를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에 포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현행법에서 '이용자 수' 기준에 가려져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CDN 사업자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디지털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28일 CDN 사업자를 부가통신사업자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에 명시적으로 포함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CDN 인프라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피해가 특정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항공, 금융, 유통, 플랫폼 등 국민 생활과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지난해 말 클라우드플레어 장애 당시 챗GPT, X(트위터) 등 주요 서비스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하는 등 글로벌 인프라 장애가 국내 이용자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은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을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0만 명 이상, 국내 트래픽 점유율 1% 이상인 부가통신사업자'로 규정하고 있다. 반면 CDN 사업자는 B2B 거래 구조상 최종 이용자와 직접 계약 관계를 갖기 어려워 이용자 수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며 디지털 서비스 안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현행 기준으로는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해 온 것이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CDN 법적 예외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현행 시행령상 대형 부가통신사업자 기준을 법률로 상향하고, CDN 사업자를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으로 신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기존 대형 부가통신사업자 기준인 '일평균 국내 이용자 수 100만 명 이상 · 국내 트래픽 발생량 1% 이상'을 법률에 명시 ▲타인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원본 서버로부터 받은 데이터 사본을 국내 캐시서버에 임시 저장 · 전송하는 CDN 사업자를 의무 대상으로 추가 규정하는 것이다. 조인철 의원은 “CDN 클라우드 장애는 국가 산업 전반과 국민 일상에 직결되는 디지털 인프라 위기”라며 “막대한 트래픽을 처리하면서도 이용자 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안전망 밖에 두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정안을 통해 CDN 사업자에게 합당한 사회적 책임을 부여해 예고 없는 디지털 먹통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더욱 견고한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15:29박수형 기자

그라비티, 가정의달 기념 PC·콘솔 타이틀 할인

그라비티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PC 및 콘솔 타이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다음달 12일까지 ▲사이코데믹 ~특수 수사 사건부 X-FILE~(이하 사이코데믹) 60% ▲그란디아 HD 컬렉션 50% ▲KAMiBAKO - Mythology of Cube –(이하 카미바코) 50%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40%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 20% ▲THE GOOD OLD DAYS 25%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0일부터 5월13일까지는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를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스팀에서는 오는 30일부터 5월12일까지 타이틀 할인에 나선다. ▲Wetory, 90% ▲ALTF42 80% ▲사이코데믹 60% ▲카미바코 50%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40% ▲파이널나이트 40% ▲심연의 작은 존재들 30% ▲THE GOOD OLD DAYS 25%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15% 할인을 적용한다. 아울러 5월5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는 스팀 덱빌더스 페스트를 기념해 '샴블즈: 종말의 후손들'을 40% 할인한다.

2026.04.28 15:13진성우 기자

넷플릭스, 한국법인세 소송 일부 승소..."687억원 취소"

넷플릭스 한국법인이 과세 당국을 상대로 낸 조세 불복 행정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28일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가 종로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낸 법인세 등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가 종로세무서장에게 취소를 구한 세액 692억원 중 687억원이 취소됐다. 넷플릭스는 세무조사 이후 780억 상당의 법인세를 추징당하자 지난 2023년 말에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쟁점은 네덜란드 법인에 지급한 재원을 저작권 사용료로 따지는지 여부였는데, 조세당국은 한국 법인이 넷플릭스 영상 콘텐츠 국내 전송권을 가지기 때문에 저작권 사용료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넷플릭스 측은 네덜란드 법인에 보낸 돈이 사업 소득이며, 한국과 네덜란드 간 조세 조약에 따라 사업 소득에 대해서는 국내 과세권이 없다고 주장했는데 재판부는 이를 받아 들였다. 한편 재판부는 국내 통신망에 설치된 캐시 서버(OCA)는 실질적 넷플릭스 한국 법인이 지배력을 행사하는 자산으로 보고 이에 대한 법인세 부과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2026.04.28 15:13박수형 기자

CJ올리브영, '포켓몬코리아'와 체험형 행사 진행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상품과 공간, 체험 콘텐츠를 아우르는 IP(지식재산권) 컬래버레이션 '올리브영 X 포켓몬'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메가 IP인 포켓몬의 30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단순한 상품 컬래버를 넘어 쇼핑의 전 과정을 즐거운 '경험'으로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컬래버의 하이라이트는 '올리브영N 성수'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올리브영은 성수에서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이하 메가페스타)'에 발맞춰 게이미피케이션 이벤트부터 팝업스토어, 전시, 온라인 참여 행사 등을 다채롭게 연다. 먼저 글로벌 인기 증강현실(AR) 게임 'Pokémon GO'를 연계한 'Pokémon GO 서울 스탬프랠리' 행사를 진행한다. Pokémon GO 앱을 실행하고 메가페스타의 주요 지점과 올리브영N 성수 중 세 곳에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서울숲 내 '포켓몬 시크릿 가든' 스탬프랠리 안내소에서 프로모 카드 '잉어킹'을 제공한다. 메가페스타 체험 동선이 올리브영N 성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해 포켓몬과 K뷰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올리브영N 성수는 포켓몬 '30주년 파티' 콘셉트의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컬러링존 ▲포토존 ▲캡슐토이 형태의 한정 상품 판매 공간 ▲피카츄 모양의 디저트 등 매장 전체를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로 채우고 층별 스탬프랠리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다. 성수에서의 즐거운 경험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으로도 확장된다. 주요 타운 매장을 포함한 전국 거점 매장 13곳에서는 올리브영 X 포켓몬 포토존뿐만 아니라 매장 내 스탬프랠리와 포켓몬 응원 메시지 영수증을 발급하는 머신 등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피크닉 의자와 아크릴 모형 등의 포켓몬 증정품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에는 '산리오캐릭터즈' 협업보다 29개 늘어난 총 6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해 7월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당시 참여 브랜드의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입점 브랜드사의 높은 만족도는 물론, 외국인 매출 60% 급증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뷰티∙웰니스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약 230종의 상품을 특별 기획 및 할인가로 선보인다. 포켓몬 패키지와 함께 키링, 손거울, 파우치 등 증정 기획도 마련했다.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일회용 카메라를,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그넷을 선착순 증정한다. 매장 곳곳에도 포켓몬 세계관을 적용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올리브영의 상징 '올리브'와 닮은 포켓몬 '미니브'를 활용,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 등을 담은 단독 디자인을 개발했다. 이 디자인은 쇼핑백, 매대, 매장 외부 등에 적용되며, 포켓몬 대표 주제가와 K팝 아티스트의 협업 테마곡을 매장에 송출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뷰티와 글로벌 인기 IP인 포켓몬의 협업이 국내외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사가 올리브영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15:13안희정 기자

엔피,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 콘텐츠 기획·진행 맡아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 최지훈)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문화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고 28일 밝혔다.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현장 콘텐츠 영역을 담당하며, 관람객의 체류 경험 설계에 무게를 뒀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화훼 축제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올해 17회를 맞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한국 대표 봄 축제로, 꽃 전시와 공연·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다. 엔피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개막식 및 공식행사 ▲공연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민 참여형 콘텐츠 구성 등 축제의 문화행사 영역을 담당한다.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현장 진행까지 이어지는 경험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수변무대에서는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등이 하루 다회차로 진행된다. 장미 테마의 '로즈페스타'는 포토존과 체험형 공방,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엔피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등 대형 공공·문화 프로젝트에서 공간과 콘텐츠, 관람객 경험을 하나로 엮어내는 브랜드 경험(BX) 운영 역량을 다져왔다. 현재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엔피의 현장 콘텐츠 설계·운영 방식과 IP·기술 기반 콘텐츠가 맞닿는 지점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엔피 최지훈 대표는 “관람객이 오래 머물고 깊이 참여하는 경험을 콘텐츠로 설계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공감과 경험, 기술과 IP를 아우르는 콘텐츠 경험 비즈니스에서 엔피만의 영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5:05안희정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DDP서 '베베핀 드림랜드' 체험형 팝업 연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베베핀'을 테마로 체험형 팝업 '베베핀 드림랜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형 팝업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운영된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지난해 누적 관람객 11만 명을 동원한 '핑크퐁 아기상어' 10주년 팝업에 이어, 올해는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8000만 명을 보유한 '베베핀'을 중심으로 어트랙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은 방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베베핀 드림랜드'는 '꿈'을 테마로, 베베핀 삼남매의 상상 속 테마파크를 현실로 구현했다. 약 200평 규모 공간에서 아이들에게는 설렘 가득한 첫 순간을, 부모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4.2m 높이의 대형 에어벌룬을 시작으로 ▲증강현실(AR) 기반, 보라의 유니콘 회전목마 포토존 ▲브로디의 해적선을 모티브로 한 참여형 게임존 ▲베베핀 삼남매와 함께 춤추는 인터랙티브 댄스 게임존 ▲영수증 사진기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메시지존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베베핀 IP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베베핀 IP를 활용한 모션 인식 리듬게임을 최초 공개한다. 관람객은 대형 LED 화면에 표시된 노래 가사에 맞춰 3개 라운드로 구성된 게임을 진행하며, 캐릭터와 함께 춤추며 즐기는 새로운 인터랙티브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드림스토어에서는 팝업 한정 베베핀 캐릭터 티셔츠 등 총 73종의 MD를 선보인다. '베베핀 드림랜드'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어린이날 연휴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MD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베베핀 아크릴 스탬프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3만 원 이상 베베핀 제품 구매 시 팝업 한정 베베핀 쇼핑백을 제공하며, SNS 방문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베베핀 F&B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가족 나들이가 집중되는 5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감정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이 베베핀 세계관을 보다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4:58안희정 기자

피지컬AI '현장 투입' 빨라질까…다음 승부처는 '로봇 커뮤니케이션'

LG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시장에서는 피지컬AI 경쟁이 '모델 성능'에서 '현장 적용'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로봇-사람, 로봇-로봇 간 협업을 가능케 하는 커뮤니케이션(연결성·저지연)이 차세대 핵심 요소로 부각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선도기술 개발' 프로젝트에서 LG전자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확정되며, 피지컬AI 구현을 위한 기반기술 개발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동시에 LG AI연구원은 피지컬AI를 계열사 제조 현장에 투입해 성과를 내겠다는 로드맵을 언급하며, 연구개발(R&D) 단계를 넘어 실전 적용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두뇌'에서 '현장'으로…피지컬AI의 무게중심 이동 그동안 AI 산업의 관심은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모델 등 '두뇌'에 집중돼 왔다. 그러나 피지컬AI는 물리 세계에서 실제로 움직이고, 사람과 함께 일하며, 예측 불가능한 환경 변수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장 투입 시 요구조건이 급격히 높아진다. 이 과정에서 기술적 병목은 단순히 “로봇이 무엇을 보느냐(인지)”를 넘어, “로봇이 어떻게 협업하느냐(협업)”로 이동한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에서는 로봇이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사람·설비·다른 로봇과 안전하게 역할을 나누고 상태를 공유하는 '협업 품질'이 생산성과 리스크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밸류체인 '4조각'…이번엔 '신경망(연결)'이 테마다 피지컬AI는 로봇에 AI를 얹는 수준을 넘어, 모델·로봇·인지·현장 연결까지 복합 스택으로 움직인다는 분석이 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시장에서는 피지컬AI 밸류체인을 '두뇌–몸–감각–신경망'처럼 몇 개 레이어로 나눠 해석하는 방식도 확산되고 있다. 로봇이 물리 세계에서 '판단하고 행동'하기 위한 '두뇌 영역'에는 월드모델·행동모델·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등이 포함되고,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몸 영역'에는 산업·물류·서비스·휴머노이드 등 로봇 하드웨어가 자리한다. 여기에 로봇이 환경을 인지하는 '감각 영역'으로 비전·센서·멀티모달 기술이 더해지며, 마지막으로 로봇과 사람, 로봇과 로봇,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이어주는 '신경망 영역'에는 커뮤니케이션·연결성(저지연·안정성·현장 네트워크)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 가운데 최근 피지컬AI 모멘텀이 커지면서 '두뇌'와 '몸'에 대한 조명은 이미 진행된 반면, 현장 적용이 가시화될수록 '신경망(커뮤니케이션)' 레이어가 후속 테마로 부각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핵심은 '레이턴시(지연)'와 '연결 안정성'이다. 로봇이 작업 현장에서 음성·명령·센서 데이터·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지 못하면, 로봇의 판단과 행동이 늦어지고 안전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반대로 통신 지연을 줄이고 끊김을 최소화할수록, 로봇은 사람과 더 자연스럽게 협업하며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현장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 기술을 '피지컬AI의 신경망'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예컨대 산업 현장에서 다수 작업자가 별도 조작 없이 동시에 대화하는 작업그룹통신(WGC)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세나테크놀로지가 메시(Mesh Networking) 기술력을 앞세워 건설·제조 등 작업 현장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점도 같은 흐름으로 해석된다. 특히 그물망 구조의 메시 네트워크를 통해 일부 작업자가 범위를 이탈해도 그룹 연결을 유지하고 복귀 시 자동 재연결되는 '자가 치유' 특성은, 현장 커뮤니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안정성 측면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로 거론된다. “다음 승부처는 협업 품질”…관련 기술 기업군 재평가 가능성 업계에서는 피지컬AI가 “현장 적용”으로 넘어가면, 로봇과 AI만으로는 완결되지 않고 현장 네트워크·저지연 통신·메시 기반 연결 기술 등 주변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본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피지컬AI는 결국 로봇이 현장에서 '팀플레이'를 해야 성과가 난다”며 “이 단계에서는 AI 모델 외에도 실시간 연결성, 지연 최소화, 안정적 데이터 흐름을 제공하는 기술이 중요해질 수 있어 관련 기업군이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2026.04.28 14:55백봉삼 기자

충무부대 찾은 펀진, 장병 AI 교육·기술 자문 나섰다

펀진이 보병사단과 손잡고 군 인공지능(AI) 역량 내재화에 나섰다. 펀진은 제39보병사단과 국방 AI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 기술 교류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 국방 역량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AI 기술 및 솔루션 등 최신 기술 트렌드 교육 ▲정기적인 기술 자문 및 전문가 교류(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상호 교류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단순 기술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전문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 당일엔 장병들을 대상으로 AI 기술 및 최신 국방 기술 트렌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펀진은 AI 지휘결심지원체계 'KWM(Kill-Web Matching)'과 AI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이글아이(EagleEye)' 등 자사 솔루션과 밀리터리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AI가 미래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기술임이 증명되고 있어 군과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국방 AI의 실질적인 적용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4:55이나연 기자

K-시스템반도체 육성 가속화…"올해 기념비적 사업 2개 시작"

"올해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사업이 2개가 시작된다. 기존과는 다른 크고 새로운 사업들이 운영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국내 팹리스 분들의 좋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기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시스템반도체 PD는 28일 오전 그래비티조선 서울 판교에서 열린 '피지컬 AI 상용화 전략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스템반도체는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약 60~70%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다. 그러나 국내 반도체 업계는 사업 구조 상 메모리반도체에 집중돼 있다. 한국의 시스템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2.3%에 불과하다. 특히 시스템반도체는 AI 산업의 필수 요소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피지컬 AI·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려면 인공신경망처리장치(NPU) 등 고성능 시스템반도체가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주력 산업별 특화 시스템반도체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하고 있다.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와 반도체를 구매하는 수요 기업간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시스템반도체 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신규 지원규모는 총 1817억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에는 반도체첨단산업기술개발사업,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등 2개의 신규 과제가 편성됐다. 두 과제 모두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임 PD는 "반도체 첨단산업 기술개발 사업은 올해에만 137억원의 예산이 편성됐고,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가 될 것"이라며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은 최근 과기부와 산업부의 최종 점검 회의를 거쳐, 5월에 예산 규모가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첨단산업 기술개발 사업은 자동차, IoT·가전, 기계장비, 로봇, 방산 등 반도체 수요가 높은 기존 주력 산업을 중점으로 둔다. 차세대 센서와 전력반도체, AI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4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은 예타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7대 분야를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을 위한 도메인 제어기, 협동로봇향 온디바이스 AI 컴퓨팅 가속기 등이 대표적인 분야다. 임 PD는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대표 앵커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해 기획한 사업"이라며 "오랜 기간 열심히 준비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으로, 조만간 과제제안요청서(RFP)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는 김경호 한국팹리스한업협회장, 최기영 반도체공학회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 차광승 성남시 4차산업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6.04.28 14:51장경윤 기자

SLL 제작 대형사극 '신의 구슬',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공식 초청

SLL은 자사 제작 대형 사극 '신의 구슬'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뷰 섹션 코리아 픽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드라마 '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 가던 서기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작품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상영됐다. 프랑스 팔레 데 페스티발 장 미누르 상영관에서 진행된 전 세계 최초 스크리닝엔 300여 명의 현지 관객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크리닝 전 진행된 관객과의 만남(GV)엔 연출을 맡은 정대윤 감독과 주연 배우 안보현, 수현이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과 대화를 나눴다. 정대윤 감독은 “13세기 고려는 한국 역사상 가장 고난이 깊었던 시기였으나, 그 속에서도 인물들이 모험을 통해 사랑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현실에 안주해 도전을 주저하는 현대의 시청자들이 극 중 '관음보주'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자신만의 용기를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스크리닝 직후 현지 관객들은 K사극 특유의 웅장한 스케일과 탄탄한 서사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같은 날 저녁 진행된 핑크카펫 행사엔 박준서 SLL 대표를 비롯해 배우 안보현과 수현, 정대윤 감독, 정현민 작가가 참석했다. 칸에서 글로벌 데뷔를 마친 '신의 구슬'은 하반기 JTBC와 쿠팡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2026.04.28 14:51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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