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상무동가개통ᘔ 【ㅋr톡S977】【슈퍼머니】 1 ㅫ ᘽ 마두동개인돈ц이도동가개통┗화원읍폰테크Ω휴대폰선결제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8162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SK온,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공장 준공…2029년 상용화 목표

SK온이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했다. 미래 핵심 기술을 확보해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SK온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미래기술원 내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파일럿 라인은 고객사에 공급할 시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의 품질과 성능 등을 평가·검증하는 시설이다. 15일 개최된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 준공식에는 이석희 SK온 사장을 비롯해 박기수 미래기술원장, 안드레아스 마이어 솔리드파워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SK온은 지난해 솔리드파워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전고체 배터리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플랜트는 약 4천628㎡(약 1천400평) 규모로, SK온은 신규 파일럿 라인에서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일부 라인에서는 고체 배터리의 한 종류인 리튬메탈 배터리도 개발한다. SK온은 전고체 배터리를 2029년까지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목표였던 2030년보다 1년 앞당겼다. SK온은 우선 에너지 밀도 800Wh/L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1000Wh/L까지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SK온은 파일럿 플랜트에 다년간 연구·개발한 '온간등압프레스(WIP) 프리 기술'을 적용했다. WIP 기술은 상온보다 높은 온도(25~100℃)에서 전극에 균일한 압력을 가해 밀도와 성능을 높이는 차세대 압착 공정이다. 이 기술은 배터리의 발열 반응을 최소화하고 수명을 늘리지만, 배터리 셀을 밀봉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연속식 자동화 공정을 구현하기 어려워 생산성이 낮다. SK온은 독자적인 셀 설계 공법과 일반 프레스 공정을 활용해 WIP 공정의 장점은 계승하면서 단점을 보완하며 생산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SK온은 활물질, 도전재 등 배터리 소재의 혼합 및 전극 조성 조건을 개발해 전극 내부 저항을 감소시켰다. 전극 내부 저항이 낮아지면 배터리의 발열 반응이 최소화된다. 이와 함께 전극과 고체 전해질의 접합을 개선하고 일반 프레스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계면 저항을 감소시켰다. 계면 저항이 낮아지면 전기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충∙방전돼 수명이 길어진다. SK온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해 자체 연구는 물론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한양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리튬 메탈 음극에 보호막 기술 적용해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수명을 3배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국내외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이석희 SK온 사장은 “이번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 준공은 SK온이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고체 배터리를 누구보다 앞서 상용화해 전동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5.09.16 08:48김윤희 기자

"아이폰17 사전주문, 프로 맥스에 몰려…에어는 시들"

아이폰17 시리즈 첫 주말 사전 예약 물량이 전작인 아이폰16을 넘어섰다고 나인투파이브맥,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엑스를 통해 “아이폰17 라인업의 첫 주말 사전 주문 수요가 아이폰16을 웃돌았다”며, “프로 맥스, 프로, 표준 모델의 2025년 3분기 생산 계획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늘었고, 예상 배송 지연 기간은 약 1주일 정도만 더 길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는 세 모델 모두 사전 주문 수요가 더 강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여전히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2025년 3분기 생산량은 이전 모델 대비 약 60% 증가했으나, 배송 대기 시간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아이폰 에어의 경우 출시 재고가 비교적 여유 있는 편이라며, 지난 해 아이폰16 플러스보다 수요가 약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올해 아이폰 플러스 대신 초슬림 모델인 아이폰 에어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애플은 3분기 아이폰 에어 생산 계획을 대체 모델인 아이폰16 플러스보다 3배 늘렸다. 궈밍치는 "에어는 애플이 그 동안 내놓지 않았던 새로운 모델이기 때문에 실제 수요를 평가하려면 장기적인 판매 추이를 관찰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아이폰 에어의 경우 eSIM 전용 모델로 출시돼 중국에서 출시되지 않는다는 점도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지적했다.

2025.09.16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현대차, 올해 임단협 타결…기본금 10만원·성과금 450%+158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했다. 노동조합의 찬반 투표 결과 52.9%가 찬성해 올해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최종적으로 통과됐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6일 전체 조합원(4만2479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과반인 52.9%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자는 3만6천208명(투표율 82.5%)이었다. 올해 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450%+1천580만원, 주식 30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을 담고 있다.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이었던 정년연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다만 이번 합의에서 노사는 현재 도입하고 있는 계속고용제(정년퇴직 후 1년 고용+1년 고용)를 유지하며 향후 법 개정에 대비한 노사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노사는 지난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빚어졌던 통상임금 범위 기준 관련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임금체계개선 조정분, 연구능률향상비 등을 통상임금에 산입하기로 합의했다. 이 외에도 노동시간 단축, 임금제도 개선 등 주요 의제를 연구하는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국내 생산공장에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차세대 파워트레인 핵심부품 생산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노사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21차례의 임단협 교섭을 거쳐 지난 9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이 15일 실시된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면서 올해 임단협이 완전히 마무리됐다. 다만 올해 교섭 과정에서 '7년 연속 무쟁의 타결'은 무산됐다. 노조는 교섭 난항으로 지난 3∼5일, 2∼4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사의 최장 연속 무파업 단체교섭 기록은 6년에서 멈추게 됐다. 현대차는 "이번 가결을 토대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극복하고, 최고 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08:34김재성 기자

韓 디자인하우스, 2·4나노 선단공정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 박차

국내 반도체 디자인하우스들이 선단 공정 시대를 맞아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미국 테슬라로부터 AI6 칩 제조물량을 수주한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쟁력이 생태계 속 디자인하우스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다만 국내 고객사 확보가 한계에 부딪히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1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미국 텐스토렌트는 올해 4분기 중 삼성전자 파운드리 4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을 통해 AI HPC용 칩을 양산한다. 韓 디자인하우스, 선단 공정 내세워 도약 시동 거나 텐스토렌트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짐 켈러가 창업한 AI 스타트업이다. 주로 고성능 AI 및 머신러닝(ML)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형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한다. 텐스토렌트는 해당 사업을 코아시아세미와 함께 한다. 코아시아세미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협력하는 디자인하우스다. 양사는 메모리와 I/O(입출력) 칩렛 2종을 함께 개발하며, 양산은 턴키(일괄 생산)로 진행된다. 댄 베일리 텐스토렌트 디자인 책임자는 “코아시아는 반도체 설계 분야의 선도 기업”이라며 협력 이유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세미파이브는 하이퍼엑셀과 손잡고 생성형 AI 반도체 '베르다(Bertha)' 공동 개발에 나섰다. 하이퍼엑셀은 LLM(거대언어모델) 특화 AI칩인 LPU를 개발하는 AI반도체 스타트업이다. 세미파이브의 선단 공정 설계 역량과 하이퍼엑셀의 초저전력 연산 기술을 결합해 생성형 AI에 특화된 칩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 칩은 삼성전자 4나노 공정을 통해 내년 1분기 중 양산을 목표로 한다. 에이디테크놀로지 등 2나노 레퍼런스 확보 박차 에이디테크놀로지의 경우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글로벌 IP(설계자산) 강자 Arm과 협력해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AI 칩 개발에 나섰다. 리벨리온의 AI칩 리벨(REBEL)에 에이디테크놀로지가 설계한 CPU 칩렛을 통합하는 걸 골자로 한다. CPU 칩렛은 Arm의 '네오버스 컴퓨팅 서브 시스템 V3'를 기반으로 설계되며,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을 통해 양산된다. 가온칩스는 국내 AI 스타트업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다. 가온칩스는 딥엑스의 차세대 칩 'DX-M2'를 개발한다. 이 칩은 삼성 파운드리 2나노 공정을 통해 2027년 양산될 계획이다. 시제품 제작을 위한 MPW(멀티 프로젝트 웨이퍼)는 2026년 상반기 팹인 예정이다. 정규동 가온칩스 대표는 “이번 2나노 신규 프로젝트는 최첨단 공정과 차세대 설계 기술이 요구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기대했다. “국내 시장은 포화 상태...해외 주력해야” 디자인하우스들은 이 같은 선단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내 고객사의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업계에서는 국내 팹리스 기업을 약 160개 정도로 추정한다. 설계 전문 업체가 아니더라도 칩을 설계하는 자동차, 전자 업체 등을 포함해도 200개 채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반면, 중국은 3천여개가 넘는 팹리스가 존재한다. 반도체의 왕국 미국은 단순 숫자로는 중국보다 적으나 대형 팹리스인 엔비디아, 퀄컴, 브로드컴 등이 있다.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유럽과 일본도 팹리스의 숫자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여러모로 해외에 기회가 더 많은 셈이다. 특히 중국 시장이 주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아시아세미는 1997년 코아시아 일렉트로닉스의 대만 설립을 시작으로 범중화권에서 사업을 시작한만큼, 중국 시장에서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앞서 나가고 있다. 가온칩스는 내년 초 중국 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세미파이브의 경우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중국 기업들과 접점을 늘리고 있다. 에이디테크놀로지와 위더맥스도 중국 고객사 확보에 집중하는 추세다. 디자인하우스 관계자는 “사실 국내 시장은 그렇게 크지 않다”며 “중국, 미국 등에 더 많은 고객이 있어 디자인하우스들이 해외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중국은 미국 제재로 TSMC 이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삼성 파운드리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5.09.16 08:29전화평 기자

AI 챗봇 말씀하시길…종교 앱 인기에 "혁신 vs 위험" 팽팽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이 종교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종교 관련 AI 앱은 최근 인기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현대인의 영적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성경을 해석해주는 '바이블 챗(Bible Chat)' 앱은 3천만 회 이상 다운로드됐다. 그런가 하면 기독교 명상 앱 '할로우(Hallow)'는 2024년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종교 AI 챗봇들은 종교 교리와 성경을 근거로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하지만, 일부 앱은 사용자가 "신과 직접 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나단 로만 랍비는 "AI 챗봇이 교회나 회당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세대에게 신앙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AI 챗봇은 사용자의 의견을 검증하도록 설계된 AI 모델을 기반으로 하지만, 동시에 망상적이거나 음모론적인 사고를 강화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다. 디지털 문화와 종교의 교차점을 연구하는 하이디 캠벨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교수는 “챗봇은 우리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줄 뿐"이라며, "영적 분별력이 아닌 데이터와 패턴에 의존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종교 AI 챗봇의 급성장이 현대 사회에서 전통적인 종교 기관의 역할 변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 한계와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6 08:1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한국환경보전원, 수변녹지에 자율주행로봇 도입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은 경기도 양평 소재 수풀로 양수리에 인공지능(AI) 기반 실외 자율주행로봇 '수풀로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수풀로는 물·풀·길을 결합한 말로 녹지와 물길이 맞닿아 있는 모습을 상징하는 한강 수변녹지 조성·관리사업의 우수 생태복원지 특징을 나타내는 브랜드명이다. 수풀로 양수리는 지난 2000년 정부와 기업, 지역 주민이 환경보전 실현을 위해 아파트 건설 예정지를 생태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이번에 도입한 수풀로버는 수풀로 양수리에서 자율주행을 통한 순찰과 수변녹지 조성·관리사업 홍보로 스마트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풀로버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바퀴형 실외 자율주행로봇이다. 본체에 부착된 카메라와 라이다로 학습된 주행로를 이동하고, 스스로 충전할 수 있다. 적재함이 있어 물품을 싣고 나를 수 있다. 수풀로 양수리에는 총 2대의 수풀로버를 운영한다. 순찰을 담당하는 1대는 정해진 구간을 돌며 시민에게 계도 음성을 송출하거나 긴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 알리는 역할이다. 홍보 담당 수풀로버는 전용 앱을 통해 호출하면 해당 장소로 찾아가 수풀로 양수리의 생태적 가치와 효과를 소개한다. 수풀로 자율주행로봇 도입은 순찰과 홍보를 통합한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의 첫걸음이다. 환경보전원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수풀로 양수리를 찾는 방문객의 긍정적 인식과 관리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수풀로버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환경보전원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수풀로 교육생과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이용 편리성과 만족도 등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추가 기능 개발 및 향후 도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신진수 환경보전원장은 “방문객들이 녹음이 우거진 쾌적한 수풀로에서 수풀로버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을 만끽하며, 생태계서비스를 다채롭게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풀로는 한강 상수원 보호를 위해 생태복원의 성과가 집약된 대표 공간으로 이번 자율주행 로봇 도입을 통해 국민이 최신 기술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새로운 공공서비스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6 08:09주문정 기자

멘토라이브러리, 최고의 CHRO·CEO 키우는 클래스 연다

기업 인재 전략을 총괄하는 '경영자'와 'HR리더'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멘토단이 뭉쳤다. 경영컨설팅기업 멘토라이브러리(대표 전준수)는 최고인사책임자(CHRO)와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맞춤형 클래스 'CHRO MBA'와 'CEO TMA'를 개설,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본 클래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각 클래스에 따라 3~6회(총 15시간)로 나뉘어 신논현 패스트파이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CHRO MBA는 HR 리더의 전략·실행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이다. 대상은 HR 팀장·HR비즈니스파트너·스타트업/중소기업 CHRO다. 전략적 인사 설계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채용부터 리더십·조직문화까지 엔드 투 엔드 실전 교육이 이뤄진다. HR비즈니스파트너와 차세대 CHRO를 위한 실무형 MBA 과정이다. 멘토로는 ▲방병권 휴먼데이터랩 대표 ▲오용석 SAP기업문화 총괄 ▲백종화 그로플 대표 ▲김성회 CEO리더십연구소 소장 ▲김준수 잡코리아 CHRO ▲데이비드 남 HR&테크 전문가가 나선다. CEO TMA(Talent Management Academy)는 인재경영에 강한 CEO로 성장하는 전략 커리큘럼이다. CEO·미래 CEO·CHRO 대상의 클래스로, 사람으로 승리하는 경영을 배우게 된다. 채용부터 조직문화까지 HR핵심 영역을 최고수 멘토의 도움으로 집중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멘티는 인재가 무기가 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 과정은 김성회 소장과 전준수 대표가 맡는다. 멘토라이브러리가 진행하는 클래스는 네 가지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다. 먼저 최대 20명 소수정예 수업으로 깊이 있는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 채용부터 조직문화까지 최강 멘토진의 실전 기반 강의가 강점이다. 아울러 전준수 대표의 맞춤형 1:1 멘토링(지원자)과, 성과 중심 실행 설계(이론→실습→현장 개선)로 효율성 높은 학습을 돕는다. 전준수 멘토라이브러리 대표는 “많은 HR 컨퍼런스는 1회성으로 끝난다. 2~3일 간 진행하는 전문 교육은 빠르게 배우는 것 같지만 현장에 적용하기 어렵다”면서 “대표들은 인사가 만사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인재를 전략적 무기로 삼는 경우는 드물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 한계를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HR과 리더십 각 영역에서 성과를 증명한 최고의 멘토들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함께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현장을 변화시키는 것, 일할만한 곳이 되게 하는 것이 이번 클래스가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9.16 08:00백봉삼 기자

와디즈, 역시즌 기획전 흥행...억대 펀딩도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FW 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패션 프리오더 전략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역시즌 기획전'의 힘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와디즈가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선보인 '채움의 시작' 기획전에서 패션 프로젝트의 1인당 평균 펀딩 금액이 3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패션 커머스의 평균 객단가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치로, 와디즈 패션 서포터들이 높은 단가의 제품에도 기꺼이 지갑을 연다는 점을 보여준다. 펀딩 금액 기준으로는 ▲의류(23%) ▲가방(21%) ▲럭셔리(20%) 순으로 집계돼, 전통적인 인기 품목과 함께 고급 브랜드 아이템에 대한 수요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와디즈 패션의 가장 큰 강점은 브랜드 인지도와 상관없이 제품과 소재의 퀄리티로 소비자에게 선택받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번 기획전에서도 글로벌 명품부터 신규 신생 브랜드까지 다양한 메이커가 성과를 내며 '퀄리티 중심 선택'이라는 흐름을 입증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프리오더 흥행을 기록했다. 메이커 '비쥬얼쇼크'는 2025 A/W 시즌 정식 입고 전인 비비안웨스트우드 머플러를 와디즈에서 단독 예약 구매로 최초 공개해 하루 만에 1억을 돌파했다. '블루게이트'는 니아층에서 인기가 높은 충전식 아날로그 멕엑스(MECEXP) 수입 시계를 한정판으로 내놓아 오픈 당일 인기 옵션이 품절되는 등 화제를 모으며 5천만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또한 스트리트캐주얼 브랜드 '하이퍼리트'가 역시즌 전략으로 준비한 머스코비 다운 자켓은 압도적인 할인가와 혜택을 내세워 1억 원을 넘어섰고, '더 레무'의 프리미엄 양가죽 자켓은 약 8천만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FW 시즌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타밈 젤리브라(7천만 원), 리네에 이태리 디자이너 가방(4천만 원), 디베르노 패스포트 여권백(4천만 원), 피쉬테일 파카(5천만 원) 등 다수의 프로젝트가 성공 사례로 기록되며 패션 기획전 기준 연중 최대 규모의 성과를 냈다. 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역시즌 기획전을 통해 신규 패션 메이커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FW 시즌을 시작으로 더 많은 브랜드가 와디즈를 통해 서포터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5 23:52안희정 기자

짧은 머리에 가방 메고...삼성 이재용 회장 장남 지호씨, 해군 장교로 입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지호씨가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해군 학사장교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했다. 지호씨는 2000년 출생으로 미국 복수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자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하기로 했다. 지호씨는 11주간 교육훈련을 거쳐 오는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교육훈련 기간을 포함한 복무 기간은 총 39개월이다.

2025.09.15 21:03장경윤 기자

고려아연 경영진 "임직원 덕에 난관 극복...새로운 50년 준비하자"

영풍-MBK와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고려아연 경영진이 함께 회사를 지켜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과 이제중 부회장, 박기덕 사장 등 고려아연 경영진 일동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과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 심각한 업황 부진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들께서 묵묵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고려아연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수 많은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영풍과 MBK가 지난해 9월 적대적 M&A를 시도한 것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경영진은 "정확히 1년 전 우리는 예기치 못한 고난에 맞닥뜨려야 했습니다"며 "우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50년을 향한 의지를 다지고 있을 때, 상대는 치밀하게 적대적 M&A를 준비해 기습 공격을 감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상대는 고려아연과 우리 임직원들의 저력을 과소평가했다"며 "거센 적대적 M&A의 위협은 우리의 단단함을 깨트리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회사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윤범 회장 등 경영진은 "올해 우리가 만들어 가고 있는 성과는 그 어느 때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글로벌 아연·연 사업은 수요 정체와 에너지·환경 규제 비용 상승 등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이런 와중에도 우리는 차별화한 경쟁력으로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인 7조6천582억원의 실적과 영업이익 5천300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실적에 더해 고려아연 역할과 위상은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심화되는 자원 무기화와 블록경제, 관세전쟁 등 파고 속에서 고려아연은 국내 유일의 안티모니,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등 전략광물 생산 기업으로서 전세계의 주목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회사 경영진은 "고려아연이 더 큰 무대로 날갯짓을 해 나갈수록 적대적 M&A 세력들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고, 고려아연을 흠집 내려는 온갖 음해와 왜곡은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며 "지난 50년간 고려아연이 쌓아온 압도적 경쟁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며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기업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2025.09.15 21:01김윤희 기자

AI에게 '가짜 이력서' 보여줬더니…거짓말 90% '딱 걸렸네'

이력서에 적힌 경력을 부풀리거나 축소해서 쓰는 것을 찾아내는 AI 시스템이 90.6%의 높은 정확도를 달성했다. 이스라일의 홀론 공과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이번 연구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이 사용하는 교묘한 말 바꾸기를 AI가 얼마나 정확히 찾아낼 수 있는지를 실제로 분석했다. 3가지 버전의 이력서로 AI 속이기 실험 연구팀은 Mistral-7B라는 AI 모델을 사용해 특별한 실험 환경을 만들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로젝트 관리자, 데이터 분석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포함해 같은 지원자에 대해 세 가지 버전의 이력서를 만들었다. 첫 번째는 평범하게 경력을 적은 버전, 두 번째는 일부러 경력을 낮춰서 적은 버전, 세 번째는 경력을 부풀려서 적은 버전으로 구성했다. 예를 들어 5년 경력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경우, 부풀린 버전에서는 "클라우드 기술 전문가", "여러 팀을 이끄는 리더"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직급을 "수석 개발자"로 올려서 적었다. 반대로 낮춘 버전에서는 "프로그래머"나 "개발자" 같은 겸손한 표현을 사용했다. 이런 방식으로 핵심 사실은 똑같이 유지하면서 오직 표현하는 방식만 다르게 해서 AI 모델이 언어의 미묘한 차이를 얼마나 잘 알아차리는지 정확하게 측정했다. 최종 데이터는 초급자 200개, 중간급이자 100개, 고급자 200개로 구성되었으며, hireitpeople.com에서 모은 실제 이력서와 인공으로 만든 이력서를 합쳤다. 만드는 과정에서는 자동 검증과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통해 시간 순서가 말이 되는지 확인하고 목표한 조작 방식이 정확히 반영되었는지 점검했다. 중간급 경력 판별이 가장 어려워... RoBERTa 모델 90.6% 정확도로 1위 성능 평가 결과 특별히 훈련시킨 RoBERTa 모델이 90.6%의 최고 정확도를 기록했다. DistilBERT 모델도 87.18%의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이는 특별한 훈련 없이 바로 사용한 GPT-4(78.6%)와 전통적인 키워드 기반 모델(81.2%)을 크게 앞선 수치다. 특별 훈련 과정에서는 표준적인 문장 나누기 작업을 거쳤으며, 교차 엔트로피 손실이라는 방법을 사용해 올바른 경력 단계를 예측하도록 학습시켰다. 학습 속도와 한 번에 처리하는 데이터양 같은 설정값들은 훈련용 데이터에서 5번 나누어 검증하는 방법으로 최적화했다. 즉석 분류에서는 사고 과정 연결이라는 기법을 적용해 모델이 이력서 내용을 근거로 분류 결과를 명확히 설명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DistilBERT 모델은 다른 모델들이 자주 헷갈리는 중간급 경력 찾기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오답 분석 결과, 대부분의 모델이 초급자와 고급자 구분에는 상대적으로 성공적이었지만, 중간급 경력 판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는 중간급 경력자들이 사용하는 언어 표현이 가장 애매하고 다양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백인 남성 이름 85% 선호하던 AI 편향, 체인 오브 쏘트 기법으로 개선 가능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AI 기반 채용 시스템의 공정성 개선 가능성이다. 기존 연구들에 따르면 GPT-3.5는 백인 남성 이름의 이력서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인종·성별 차별을 보였고, Wilson과 Caliskan(2024)의 연구에서는 AI 시스템이 85.1% 경우에서 백인 관련 이름을 선호했으며 특히 흑인 남성 지원자가 불리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736명의 실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에서 GPT-4의 이력서 평가가 사람 평가자와 비슷한 수준의 인종·성별 그룹 차이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는 적절한 명령어 설계와 사고 과정 연결 기법을 통해 차별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차별 완화를 위한 방법으로는 처리 전 단계에서 민감한 정보를 숨기는 방법, 처리 중 조정을 통한 공정성 강화, 처리 후 감사를 통한 숨겨진 차별 찾기 등이 제시되고 있다. FairHire 같은 공정성 중심의 자동화된 선별 시스템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3,389개 이력서 92% 정확도 분석... 11배 빠른 다중 AI 협력 시스템 실제 채용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 발전도 눈에 띈다. Lo 등(2025)과 Gan 등(2024)의 연구에서는 여러 AI가 협력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정보 추출, 평가, 요약 등 전문화된 AI가 각각의 역할을 담당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사람이 직접 검토하는 것보다 11배 빠른 처리 속도를 달성하면서도 이력서 문장 분류에서 87.7%의 F1 점수를 기록했다. ResuméAtlas 연구에서는 13,389개의 대규모 이력서 데이터를 활용해 BERT와 Gemma1.1 같은 언어 모델을 평가한 결과, 최고 성능 모델이 92%의 1순위 정확도와 97.5%의 5순위 정확도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의 단순한 학습 방법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더 광범위한 분야 테스트와 공정성 검증이 필요하다. 특히 악의적으로 조작된 이력서에 대한 견고함 테스트와 기존 지원자 평가 시스템과의 연결 방안에 대한 추가 연구가 과제로 남아있다. 현재 시스템은 초급, 중간급, 고급 세 단계로만 나누지만, 향후에는 더 세분화된 경력 단계 구분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AI가 이력서의 거짓말을 어떻게 찾아내나요? A: AI는 과장된 직급 표현, 성과를 부풀리는 말투, 겸손한 표현과 자신감 있는 표현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학습해서 찾아냅니다. 예를 들어 "전문가", "리더십", "주도적 역할" 같은 표현이 얼마나 자주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분석합니다. Q: 이 기술이 실제 채용에 사용되면 지원자에게 불리할 수도 있나요? A: 연구팀은 오히려 더 공정한 채용을 위한 도구라고 설명합니다. 사람 평가자의 주관적 편견을 줄이고, 일관된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어 지원자들에게 더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Q: 정직하게 작성한 이력서도 잘못 판단될 위험은 없나요? A: 현재 90.6% 정확도는 10%의 오판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AI 판단은 보조 도구로만 사용하고, 최종 결정은 여전히 사람 평가자가 내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9.15 18:59AI 에디터

[Q&AI] 최대 30만원 받는 상생페이백…신청 어떻게?

질문: 상생페이백 신청 방법 알려줘. 그록 답변: 상생페이백이란? 상생페이백은 정부의 민생회복 지원사업으로,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본인 카드 소비액이 2024년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최대 월 10만 원, 총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소비 촉진과 상생을 목적으로 합니다. 신청 대상 만 19세 이상(2025년 말 기준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대한민국 국민 또는 외국인. 2024년 본인 명의의 국내 신용·체크카드 소비 실적이 있는 사람. 본인만 신청 가능(인증 절차 필요). 신청 방법 상생페이백은 온라인으로만 신청가능하며, 오프라인 방문 시 안내는 받을 수 있지만 실제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해야 합니다.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상생페이백.kr(또는 상생페이백.kr)으로 이동합니다. 본인 인증: 휴대폰 번호, 카드 정보 등으로 본인 확인을 합니다. (인증 후 작년 월평균 소비 실적이 표시됩니다.) 신청 완료: 약관 동의 후 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신청 즉시 완료되며, 상생소비복권(추첨 이벤트) 자동 응모도 가능합니다. 팁: 10월 12일까지 신청 시 복권 응모 자격이 부여됩니다. 신청 기간: 2025년 9월 15일(월) 오전 9시 ~ 11월 30일(일) 자정. 첫 주 5부제 적용: 9월 15~19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6: 월요일 / 2,7: 화요일 / 3,8: 수요일 / 4,9: 목요일 / 5,0: 금요일) (월요일: 5,0 /화요일: 6,1/ 수요일: 7,2 / 목요일: 8,3 / 금요일: 9,4/ 토요일 이후: 모두)에 따라 신청 가능. 이후 부제 해제. 시스템 점검 시간: 매일 23:30 ~ 다음 날 00:30은 신청 불가. 오프라인 지원: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지원센터, 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또는 국민·우리·농협·농축협 영업점에서 안내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소급 적용: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9~10월 소비 증가분도 환급 대상입니다. 소비 실적 확인 및 환급 작년 실적 확인: 신청 후 2일 이내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 올해 실적 확인: 9월 17일부터 매월 17일에 업데이트. 환급 기준: 모든 개인 신용·체크카드 합산(해외 사용 제외). 소비쿠폰 사용액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 환급 시기: 매월 15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9월분: 10월 15일 등).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5년. 이의신청: 환급 결과에 불만 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7일 이내 결과 확인). 어려우면 지원센터 방문. 주의사항 및 꿀팁 제외 사항: 해외 결제, 정부 소비쿠폰 사용액, 취소/환불 시 환수(사업 종료 후 1년 내). 사용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대형마트 일부 제외, 지역화폐 가맹점 등)에서 가능. 상생페이백은 지역 제한 없이 프랜차이즈 포함. 꿀팁: 최대 30만 원 받기 위해 9~11월 소비를 작년 평균보다 50만 원 이상 늘리세요(20% 환급 기준). 앱(온누리상품권 앱)으로 상품권 관리 추천. 문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객센터(1357).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신청 기간이 오늘(9월 15일)부터 시작되니 서둘러보세요! ■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9.15 18:52AI 에디터

김의겸 새만금청장 "새만금, 국가균형발전+에너지대전환 한 번에 해결할 최적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지난 11일 “국가 균형 발전과 눈앞에 다가온 과제인 에너지 대전환, 이 두 가지 과제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새만금”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새만금의 구체적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새만금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성공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대한민국의 '국가 균형 발전'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최적지로서 새만금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REal 대한민국, RE100 새만금'을 슬로건으로 내건 새만금 미래 비전은 새만금이 통상적인 개발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새만금청은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애초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6GW에서 대폭 확대해, 풍부한 재생에너지원을 새만금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새만금청은 새정부 핵심과제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HVDC) 사업과 연계해 수상태양광 1·2단계 사업 등을 2030년까지 완료하고,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사업추진으로 생산한 전력을 새만금 RE100 기업에 공급하는 등 재생에너지를 통한 이차전지·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등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질개선·홍수 예방·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일석삼조' 효과가 있는 신규 조력발전 등도 추진한다. 새만금청은 새만금 제1·2산업단지를 국내 최초의 'RE100 특화 산업단지'로 조성해 세계적 기업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새만금청은 단순한 전력 공급을 넘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차전지·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기업을 유치해 새만금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새만금청은 애초 계획을 뒷받침하고 차질 없는 실현을 위해 RE100 산업단지 추진 방안 마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 투자와 도시 활성화를 뒷받침할 육해공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망 구축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동서·남북 간선도로 완성을 바탕으로 산업단지–수변도시–관광거점을 촘촘히 잇는 네트워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총연장 20.76km에 이르는 지역 간 연결도로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 준비 중이다. 새만금 2·3권역의 본격적인 개발을 이끌 마중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의 첫 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는 총면적 6.25㎢, 계획인구 2만명 규모로, 2023년 6월 전체 매립을 완료하고 현재 도로·상하수도 등 도시기반 조성 공사를 본격 추진 중이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주거·상업·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생활권을 구현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단독주택 용지와 근린생활용지 일부를 우선 분양할 계획이다. 새만금청 2026년 예산안은 2천133억원으로 올해보다 73.9% 증액편성됐다. RE100 산단 조성과 SOC 조기 완성을 핵심으로 지역간 연결도로 등 대형 사업에 재원을 집중한다. 스마트그린 국가산단 '통합관제센터'는 2026년 준공 목표로, 2025년 99억원에서 2026년 120억원을 반영했다. 통합관제센터는 산단 내 재생에너지 공급·안전·에너지관리 등을 통합 운영하는 필수 기반시설이다.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력 인프라'는 개폐소에서 변전소로 고도화를 추진하는 등 산단 전력품질·수급안정 강화를 지속 지원한다.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은 올해 402억원에서 내년 1천63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2030년 개통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 새만금청은 재수립 중인 기본계획에 재생에너지 허브 조성, RE100 특화 산업단지 추진, SOC 조기 준공 등 국정과제 조속 이행을 위한 방안을 담아 새만금의 개발 방향을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은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발표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각각의 추진 사항에 대해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새만금 기본계획(MP)'에도 반영해 앞으로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18:31주문정 기자

과기정통부, 'AI 컨트롤타워' 신설하나…AI정책 조직 개편 추진 유력

정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대폭 확대해 국가 AI 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에 나선다. 15일 정계에 따르면 정부는 과기정통부 내에 'AI정책실'을 신설하고 그 아래 국장급인 'AI전략정책관'과 'AI기술정책관'을 두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될 AI전략정책관은 AI 기본법 등 제도와 윤리 정책을 총괄하고 AI기술정책관은 연구개발(R&D) 지원과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 인프라 확충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1개 국이 담당하던 AI 정책 기능을 둘로 나눠 전문성과 집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과기정통부 장관의 부총리 격상에 발맞춘 지원 조직 신설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 직속으로 '과학기술정책협력관'을 둬 부처 간 정책 협력을 조율하는 역할이 부여될 전망이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조직 개편 방향은 아직 초안 단계다. 최종안은 향후 부처 간 추가 협의와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과정을 거쳐야 확정된다. 실제로 정부와 여당은 오는 2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목표로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맞춰 정부는 시행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유관 부처와 협의가 진행 중인 단계로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2025.09.15 18:16조이환 기자

"알바비를 두배로"…당근알바, 추석 맞이 기획전 진행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동네에 필요한 알바와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다양한 기획전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알바비 2배 보너스 이벤트'는 사장님이 주는 알바비에, 당근이 한 번 더 알바비를 지급한다. 해당 기간에 당근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알바에 지원하고, 채용 확정된 인원 중 10명을 추첨해 알바비 두 배 보너스 혜택을 제공한다. 당근알바가 추가 지급하는 알바비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행사는 내달 12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같은달 14일에 발표한다. 알바생뿐만 아니라 사장님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알바비 지원금 제공 이벤트'는 행사 페이지를 통해 알바 공고를 게시한 사장님 중 추첨을 통해, 사장님 한 명에게는 당근머니 50만원을, 사장님 10명에게는 각 당근머니 1만원을 지급한다. 행사 기간 및 당첨자 발표일은 알바비 2배 보너스 이벤트와 동일하다. 또 당근알바는 명절을 맞아 생활 속 고민거리를 가까운 이웃에게 맡길 수 있는 '이웃알바'에 착안해, 글로벌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와 함께 '설거지 순삭 알바 이벤트'를 마련했다. 설거지를 '설거지 알바'라는 콘셉트로 풀어내며, 설거지 걱정을 해결해 줄 경품을 선물한다. 당근 앱 당근알바 탭에 노출되는 행사 페이지에 올해 추석 스크럽 대디와 함께하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미닉스 식기세척기 프로와 스크럽 대디의 '디쉬 대디' 본품 및 리필 2입을, 490명에게는 디쉬 대디 본품 및 리필 2입을 제공한다. 또한 단기 알바 알림 설정만 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당근머니 1천원을 제공한다 당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근알바는 명절 대목은 물론 특정 시즌마다 구인자와 구직자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7:59박서린 기자

[ZD SW 투데이] 바이브컴퍼니, NIA 초거대 AI 사업 공급기업 선정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바이브컴퍼니, NIA 초거대 AI 사업 공급기업 선정 바이브컴퍼니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초거대 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에서 3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총 6개 수요기관과 매칭을 마치고 기관별 맞춤형 AI 에이전트 실증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2년간 총 65건의 컨설팅·기술검증(PoC)·최적화 과제를 수행했으며 지난해 수요 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3.6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과제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가 기관들의 높은 매칭 수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웰로, '웰로비즈 컨시어지 프로+' 출시 웰로가 새로운 정부지원·조달입찰 지원 서비스 '웰로비즈 컨시어지 프로+'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기업이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이다. 기존 웰로비즈 서비스가 정보 탐색 중심이었다면 컨시어지 프로+는 전략 수립과 문서 도출까지 지원하는 실행 중심 서비스로 운영된다. 연간 구독형 요금제를 도입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점도 차별화 요소다. ◆그린다에이아이, AI 해외 영업 솔루션 '린다' 리뉴얼 그린다에이아이가 자사의 해외 영업 지원 서비스 '린다'를 대폭 리뉴얼했다. 린다는 국내외 기업들이 해외 영업의 전 과정을 단순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 B2B2W 형태의 AI 코파일럿 서비스다. 이번 리뉴얼로 홈 화면 한 페이지에서 모든 검색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린다는 현재 무료 플랜부터 엔터프라이즈 플랜까지 4단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플랜은 월 100회의 바이어 탐색과 주간 바이어 추천 서비스를, 최상위 엔터프라이즈 플랜은 무제한 탐색과 전문가 팀의 실시간 지원까지 제공한다. ◆스페이스뱅크, 국방 AI 기술 교류 세미나 참가 스페이스뱅크가 지난 1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I 기술 교류 세미나'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육군교육사령부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방 분야 AI 발전을 위한 전략과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페이스뱅크는 이번 세미나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 플랫폼과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SW의 가상 환경과 현실 공간에서의 결과물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SW 정의 서비스 기반 플랫폼이 필수적이라는 내용이다. ◆다우기술 애드콘, 추석 시즌 모바일 쿠폰 발송 증가 다우기술 애드콘이 기업 고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 가장 받고 싶은 추석 선물'을 조사한 결과 '상품권'이 전체의 약 46%로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2023년과 2024년 추석 전 2주간 상품권 카테고리 쿠폰의 발송량은 전체 쿠폰 발송량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모바일 쿠폰 비중이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고객 니즈에 맞춰 애드콘은 이번 추석 시즌에 인기 모바일 쿠폰을 대상으로 발신자가 적립과 할인 중 원하는 구매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추석선물 대전'을 진행한다. 또 수신자의 연락처만 알면 선물 세트를 수신자의 집까지 배송하는 배송 선물을 최대 30% 할인한다. ◆하이브랩, AI 이미지 생성 솔루션 '아비코' 출시 하이브랩이 AI 이미지 생성 솔루션 '아비코(AVIKO)'를 중심으로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 최근 하이브랩은 일본 상장 게임 개발사인 콤시드와 업무제휴를 체결하면서 게임 제작 전 과정에 아비코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비코는 '예술(Ars)'과 '생명(Vito)'을 조합해 콘텐츠에 생명을 불어넣는 AI라는 의미를 담은 AI 이미지 생성 솔루션이다. 기업의 콘텐츠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AI 파트너로서 상상 가능한 비전을 빠르게 구현하고 전문가들이 본질적인 창의력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 환경을 혁신한다는 목표다.

2025.09.15 17:33한정호 기자

지그재그, 입점 셀러 성장 지원 '직잭리본' 출시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입점 셀러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직잭리본'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매월 스토어만의 차별화된 감성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스토어 20곳을 '직잭리본'으로 선정해 스토어 미래 성장의 발판이 될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제공한다. 직잭리본으로 선정된 스토어에게는 매월 1회 진행되는 '이달의 직잭리본' 기획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스토어의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쿠폰 설정 ▲상품 구성 ▲상품 옵션 관리 등 주요 상품의 구매 전환율 확대 및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친 시범 운영을 통해 직잭리본 프로그램의 성과도 확인했다. 7월 직잭리본으로 선정된 17개 스토어의 즐겨찾기 수 및 상품 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해당 기획전 기간 직잭리본 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대비 평균 54%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이달 직잭리본 스토어로 ▲'더롯' ▲'코코앤유' ▲'에브리모닝' ▲'삐뽕언니' 등 20곳을 선정하고, 오는 21일까지 '이달의 직잭리본' 기획전을 통해 집중 조명한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스토어 상품에 적용 가능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지그재그 단독 할인 상품 및 상품별 무료 배송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스토어 '커먼유니크'의 '리도어 카라 집업 레더 자켓'을 시작으로 기획전 기간 매일 오후 6시 '0원 체험 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상품에 '찜'하기를 누르면 선착순으로 해당 상품에 대한 무료 체험 쿠폰을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직잭리본'은 충분한 성장 요건을 갖춘 스토어들을 발굴, 미래 여성 패션 시장을 이끌 셀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신규 프로그램”이라며 “단순 기획전 운영뿐만 아니라 셀러들의 근본적이고 계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컨설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셀러의 성장이 플랫폼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7:27박서린 기자

李대통령 "AI가 얼굴 보면 어떠냐...악용 가능성을 막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AI 관련 규제를 두고 “어떤 제도가 악용될 수 있다고 하면 제도 자체를 도입하지 않는 게 아니라 악용 가능성을 막을 수 있으면, 제도가 필요하면 써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KIST 국제협력관에서 진행된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악용을 막을 연구를 해야지, 악용 가능성이 있으니 원본을 가지고 학습하지 말라고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행법에 따라 자율자동차의 비식별처리 의무로 AI 학습에 어려움이 있다는 기업의 지적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이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도로에서 실제 영상을 찍어 학습하는 자체는 문제가 안 된다”며 “문제는 누군가 유출해서 악용하는 것인데, 악용을 막을 연구를 해야지, 악용 가능성 때문에 막는 것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AI가 얼굴 좀 보면 어떻나”며 “구더기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 장독을 없애고 우리는 사먹자고 하는 것과 비슷한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성장과 도약을 위해서는 정말로 활동에 발목을 잡는 낡은 규제들을 혁신해야 한다”며 “모든 제도나 정책 결정이 수요자 중심으로 돼야 되는데 대체적으로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수십년간 일하다 보면 관성에 빠져서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공급자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세계 각국이 인공지능, 모빌리티, 바이오 헬스 등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주도권 획득을 위해 정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지금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세계 각국과 기업들이 다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 규제 형식 중 불합리하고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것이 꽤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처벌 조항이 너무 많다. 불필요하게, 효과도 별로 없다. 이것을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5 17:25박수형 기자

새만금-전주 고속道 11월 하순 개통…통행시간 76분→33분

새만금과 포항을 가로로 잇는 고속도로 가운데 새만금-전주 구간이 11월 하순 개통한다. 2018년 5월 착공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총 사업비 2조7천424억원을 투입한 왕복 4차로, 총연장 55.1km에 이른다. 설계속도는 시속 100km다. 9월 기준 공정률 97%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76분 걸리던 통행시간이 33분으로 단축되고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2천18억원의 사회적 편익이 기대횐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새만금~전주 구간은 국가 동서축 교통망의 핵심 노선으로, GS건설·남광토건 등 37개사가 시공에 참여했다. 구간 안에는 김제·서완주·전주·동완주 등 분기점 4개, 새만금·북김제·남전주 등 나들목(IC) 3개, 김제·전주 등 휴게소 4개, 교량 105곳, 터널 7곳 등이 설치됐다. 안희준 도로공사 공사1부장은 “이곳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현장은 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이서분기점 구간으로, 지역 교통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보시다시피 지금 포장이 돼 있고 공정률은 97%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새만금 포항선 새만금-전주 제4공구 시공을 맡은 이상준 남광토건 현장소장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제4공구는 총연장 10.4㎞로 현재 공정률 97.5%이며, 표지판과 도색을 10월 말까지 안전하게 완료해 11월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품질·공정 관리를 철저히 해 무재해 새만금-전주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17:23주문정 기자

시속 95㎞ 손 놓고 달린다…벤츠 '레벨3' 자율주행 타보니

[뮌헨(독일)=김재성 기자] 독일 아우토반(고속도로) 위를 달리던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운전자가 운전대를 놓자 스스로 차선을 따라 질주했다. 스스로 달려나가던 차량은 주행하던 도로의 차선이 늘어나자, 빨간불을 띄우면서 자율주행을 종료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벤츠는 독일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3 자율주행 기능 '드라이브 파일럿'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독일과 중국, 미국 일부 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 기능은 고속도로에서 전방 주시 및 제어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행하는 기능을 갖췄다. SAE 자율주행 레벨1은 차선유지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처럼 운전자가 직접 주행을 하되 일부 보조 기능만 제공하는 단계다. 레벨2는 부분 자동화 단계로 가속·감속과 조향 모두 가능하지만, 운전자가 개입해야 한다.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현대자동차 HDA2 등이 해당한다. 벤츠 드라이브 파일럿은 SAE 레벨3 단계로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에서 시스템이 알아서 주행을 담당하는 단계다. 단 시스템 요청 시 운전자가 즉시 개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현재 레벨3 자율주행을 세계 최초로 승인받고 출시한 것은 벤츠가 처음이다.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과 제너럴모터스의 슈퍼크루즈는 사실상 SAE 레벨2 단계로 손을 떼고 주행할 수 있고, 교차로 등에서 주행 지역을 확장하면서 '레벨2++'이라고도 부를 수는 있지만, 레벨3로 볼 수는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벤츠 드라이빙 파일럿은 고속도로에서 최대 시속 95㎞까지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 차를 타고 고속도로의 가장 우측 차로를 달리기 시작하면 스티어링휠 양쪽 버튼에 초록불이 켜지면, 이를 동시에 눌러 자율주행을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양손을 떼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다만 주행 중 차량의 우측에 새로운 차선이 생기면 자율주행 기능은 종료를 알리고 운전자가 직접 주행 조정을 이어받아야 한다. 실제로 자율주행을 하던 도중 주행 차선 옆으로 새로운 차선이 생기자 스티어링휠에 빨간불이 켜지며 자율주행 종료를 알렸다. 이 때문에 완전자율주행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벤츠 드라이빙 파일럿은 고속도로 흐름이 양호하고 앞 차량과 간격이 적정하게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차량 외부 환경 등으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날 주행 도중 자율주행 기능이 종료될 때 오류가 발생하면서 재시동 후 초기화를 거쳐 벤츠 드라이브 파일럿이 다시 작동하기도 했다. 벤츠는 드라이브 파일럿을 S클래스와 EQS에 탑재했다. 자율주행 시스템은 카메라, 센서, 라이다를 사용한다. 카메라만 활용하는 것보다 안전성을 중요시했다. 마르쿠스 쉐퍼 벤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센서를 하나만 쓰는 방식으로는 벤츠의 안전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벤츠 드라이브 파일럿은 5천950유로(968만원)대 옵션으로 이미 드라이브 파일럿이 탑재된 차량은 옵션 구매 후 무선 업데이트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국내 도입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이날 벤츠 레벨2++ 자율주행 체험도 진행했다. 레벨2++는 차량이 도심과 교차로 등에서 스스로 조향과 가속과 감속을 진행하는 기능으로 국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도심 내 지역을 주행하면서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고 멈추는 등 자율주행에 가까운 기능을 보여줬다.

2025.09.15 17:23김재성 기자

  Prev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단독] 하정우, 국가AI전략위로…李정부 AI 삼각축 재편 마무리

"한국 첫 오프라인 상륙" 매진 행렬…쿠로게임즈 '퍼니싱' 팝업스토어 가보니

[르포] 제조 AX로 홈헬스케어 혁신...세라젬, 천안 스마트팩토리 가보니

"졌지만 잘 싸웠다"...광화문 월드컵 생중계 현장에 퍼진 탄성과 함성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