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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일본뇌염 백신부터 동물항암제까지…차백신연구소 "상업화 집중"

차백신연구소가 대상포진 등 주요 백신 파이프라인을 통해 빅파마와의 기술이전과 파트너십,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조기에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화이자 출신으로 지난 8월 취임한 한성일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언론과 만나 “예방과 혁신을 주도하며 치료까지 추진해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턴어라운드하겠다”라며 이를 위한 ▲글로벌 경험 CEO 취임으로 전략 전환 본격화 ▲핵심 파이프라인 집중을 통한 선택과 집중 ▲단기 성과 가시화: 임상 데이터 확보 및 파트너십 확대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한 턴어라운드 모멘텀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회사의 매출 발생 계획과 관련해 질문이 쏟아지자 한 대표는 “공격적으로 단기적으로 상업화하기 위한 고민과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이 시기를 넘기면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향이 맞지 않는 부분은 축소하고, 필요 없는 지출은 줄이되 꼭 필요한 투자는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주요 파이프라인은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 ▲반려동물 면역항암제 'CVI-CT-002' ▲일본뇌염 백신 'CVI-JEV-001' ▲B형간염 치료백신 및 예방백신 'CVI-HBV-002' 등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에 '선택과 집중'” 이 가운데에서도 회사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파이프라인은 대상포진 백신이다. 차백신연구소는 최근 임상시험 제1상을 마치고 2상의 임상시험계획 승인(IND)을 제출한 상태다. 임상 1상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혈청방어율의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 회사는 개발 완료 시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입장이다. 향후 기술이전과 해외 빅파마 등과의 파트너십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성일 대표는 “대상포진은 임상을 2년~3년 앞당기긴 힘들지만, 수개월은 공격적으로 앞당길 것”이라며 “임상 2상 돌입 시부터 모든 스케줄이 공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과 동시에 파트너십과 기술이전을 동시에 진행할 것”이라며 “이미 임상 1상을 마치고도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차백신연구소가 주요 파이프라인 가운데 하나로 내세운 반려동물 면역항암제는 애초 사람 대상으로 개발됐다. 그렇지만 동물실험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여 타깃 대상이 바뀌었다. 치료 수요가 높은 반려견 유선암을 타깃해 임상 1/2상에서 매주 1회 종양내투여를 3회 진행하자 100% 반응률이 확인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는 현재 적응증 확대 연구와 함께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7년까지 임상 3상을 마치고 출시할 예정이다. 한 대표는 “반려동물 면역항암제의 공동 개발 파트너십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물론 회사는 사람 면역항암제 개발도 염두에 두고 있다. 한 대표는 “신속한 상업화를 고려해 동물 면역항암제를 우선순위로 결정했다”라며 “동물실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황을 보고 사람 대상 개발 계획도 있으며, 2~3년 내 재개 가능성 있다. 중단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회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재조합 일본뇌염 백신을 개발 중이다. 관련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백신 실용화 기술 개발 사업' 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한 대표는 “구조 기반 항원 디자인으로 IP 확보가 올해 목표”라며 “(재조합 일본뇌염 백신) 분야를 선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 개발해 오던 B형간염 백신 후보물질의 경우, 파트너십과 공동개발, 기술이전 등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치료백신은 빅파마와 병용 임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임상2b상에서 단독요법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설계된 것. B형간염 예방백신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사전 임상시험계획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는 해외 파트너 기업과 공동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선 주요 파이프라인 외에도 면역증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관련해 회사는 감염병혁신연합(CEPI)의 면역증강제 라이브러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 SML바이오팜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백신 플랫폼 개발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중저소득 국가로 진출도 모색할 예정이다. 현지 임상-생산-공공백신 입찰까지 추진한다는 계획. 정시영 사업개발본부장에 따르면, 지역별로 니즈가 달라 협의 내용도 상의하다는 것. 정 본부장은 “유럽은 기술이전을 통해 자체 개발을 원하는 반면, 중동이나 남미는 코로나19 이후 백신이 무기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자체 기술 보유 및 생산을 하겠다는 요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동 및 남미와는) 현지에서 생산하고 정부에서 인가까지 진행하는 비즈니스를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5.10.22 11:33김양균 기자

국힘 정연욱 의원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외국인 비중 4%…글로벌 경쟁력 과대평가”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 5대 박물관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외국인 관람 비중이 4%에 불과하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2025년 10월 21일 기준 누적 관람객은 510만 명이지만, 외국인은 1만9천52명으로 4%도 되지 않는다”며 “정부가 K컬처 300조원,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수치는 박물관의 국제적 위상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루브르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같은 해외 주요 박물관은 외국인 비중이 훨씬 높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진정한 세계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려면 내국인 중심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 젊은 세대의 방문이 많아 한국 문화 향유 수준이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외국인 관람객 통계가 실제보다 낮게 잡히는 부분이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내국인 관람객 증가가 물론 의미 있지만 외국인 비중이 낮다면 '세계 5대 박물관'이라는 평가가 자화자찬에 그칠 수 있다”며 “K컬처를 통한 관광객 확대 전략에 부합하도록 국립박물관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금의 500만 명 돌파는 출발점일 뿐이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외국인 유입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하고 “자칫하면 속빈 강정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 관장은 “정부의 외래 관광객 확대 정책에 맞춰 외국인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 콘텐츠의 다국어화,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2025.10.22 11:32김한준 기자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 "국립중앙박물관 외주 전시 의존...전문 인력 턱없이 부족"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22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 운영과 인력 구조에 대해 “외주 의존이 과도하고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 전시공간 '사유의 방'을 언급하며 “이 공간은 깊이 있는 기획과 건축가 최욱 씨와의 탁월한 협업으로 탄생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최근 관람객이 가장 많았던 유료 특별전 대부분이 외부 기관 주최 전시로, 박물관이 단순히 대관업무에 머물고 있다”며 “이런 형태의 운영은 국립기관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유료 관람객 1위를 기록한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는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의 경우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 주최로 참여했지만 실제로 학예사가 영국 현지에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참여했는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셔널갤러리가 외부 기획사에 전시 패키지를 위임하는 방식이라면 단순한 수입전시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는 학예사들이 최소 6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하며 전시 기획과 협상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비엔나전의 경우 박물관 학예사가 직접 선정 작업에 참여했고 내셔널갤러리 전시는 외부와 긴밀한 협의 하에 추진됐다”고 설명하면서도 “이번 전시는 협력 형태로 가져온 사례다"라고 답했다. 조은희 의원은 오는 10월 개관을 앞둔 보존과학센터의 인력 부족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현재 박물관에 보존처리가 시급한 A·B등급 유물이 6만 8천점인데, 현 인력으로는 모든 처리를 마치는 데 80년이 걸린다”며 “출범 인력이 계획 대비 절반 수준이라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우려했다. 더불어 전국 14개 국립박물관의 수장고 포화 문제도 언급했다. 조 의원은 “현재 9곳의 수장고는 80% 이상, 광주·전주·청주 등 3곳은 이미 100% 초과”라며 “이대로라면 5년 내 수장고가 마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 관장은 “공주박물관 수장고 증축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 박물관의 유물 보관 공간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꺼번에 추진은 어렵지만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은희 의원은 “재난이나 화재 등으로 수장고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유물을 옮길 대체 공간이나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 5위 관람객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인력과 보존체계 역시 그에 걸맞게 정비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10.22 11:23김한준 기자

딜라이트룸, '고정밀 수면 단계 판별 AI' 논문 국제 학술지 센서스에 게재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수면 호흡 분석을 통한 수면 단계 판별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연구 논문을 센서 기술 분야 SCI급 국제 학술지 '센서스'에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음성 인식 모델 '위스퍼'에 287명 분 호흡 소리 데이터셋을 적용해, 외부 소음, 뒤척이는 소리 등 잡음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높은 분석 정확도를 유지한다. 지난 1월 국제 전자∙정보∙통신 학회(ICEIC)에서 호흡 분석 모델로써 최초 공개했으며, 이번 논문에서는 도출한 호흡 특성을 바탕으로 개인별 수면 단계를 판별하는 방법까지 추가 발표했다. 논문을 통해 연구진은 해당 모델이 기존 방법론 대비 확보한 높은 분석 정확도를 입증했다. 호흡을 더욱 정밀하게 인식해 호흡 주기 예측 정확도가 30~60% 향상됐으며, 수면 단계에 대한 분석 오차가 20% 이상 단축됐다. 또 대상이 깊은 수면, 얕은 수면, 렘수면 등 어떤 단계에 있는지 90% 수준 정확도(오차 범위 10% 이내)로 알아낼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알라미 기능 향상을 위한 밑작업이다. 별도 웨어러블 기기가 없어도 스마트폰 내장 마이크 센서 만으로 사용자 수면 품질을 정밀하게 분석해, 주기적으로 수면 효율과 회복 정도를 알려주고 적합한 알람 시점까지 제안하는 '수면 코치' 역할로서 알라미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딜라이트룸은 알라미 하나 만으로 수면 전 과정을 개선할 수 있는 슬립테크 '슈퍼앱'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전세계 알라미 사용자의 '성공적인 아침'을 지원하는 각종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0.22 11:05백봉삼 기자

AI·모빌리티 혁신 한눈에…대구 'FIX 2025' 개막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광역시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를 주제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승렬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이인선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등 국내외 내빈 13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업계에서도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장 피에르 유니버설로봇 대표, 김윤기 HL로보틱스 대표이사,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팀 황 피스컬노트 창업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과 함께 티머니의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전시 부스를 시작으로, 차세대 수소·전기차 라인업이 총출동한 현대자동차, AI모빌리티 혁신을 보여주는 AI이동혁신관, HL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시연, UAM 비행 체험이 가능한 UAM 특별관, K-휴머노이드 업체 '에이로봇' 및 국내 최초 선보이는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복싱' 시연까지 엑스코 동관과 서관을 오가며 국내외 혁신기술을 만나는 라인투어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샤오펑 에어로 왕담 부사장의 '3D 모빌리티로 개척하는 미래'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이세영 대표, 협동로봇 세계 1위 유니버설로봇의 장 피에르 CEO, LG전자 로봇연구소 백승민 소장, 국내 휴머노이드 분야 권위자인 한양대 한재권 교수, 벡터AI연구소의 고탐 카마스 교수 등 각 분야 최고의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기조 강연도 열린다. 또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 대상으로 샤오펑 UAM X2 탑승체험,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복싱 경기, 탑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축구 시연 등 볼거리가 마련됐다. 모빌리티관이 위치한 동관 로비에서는 세계 최초 컨베이어벨트에서 대량 생산된 포드 T모델에서부터 영화배우 제임스딘이 탔던 포르쉐 356 등 다양한 클래식카 전시와 아울러 BYD·현대차·모트렉스 등 전기차 시승도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22~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요일은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타 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FIX 2025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그간 대구가 추진해온 산업구조 재편의 결실을 바탕으로 대구의 산업혁신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면서 "미래모빌리티, 로봇 중심으로 지역산업의 AX 대전환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의 산학연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1:02신영빈 기자

와이투솔루션-테라다인로보틱스, 기술 협력·시장 확대 논의

와이투솔루션은 글로벌 로봇그룹 테라다인로보틱스의 장 피에르 하스우트 대표가 전일 HRT로보틱스 대구 본사를 방문해 협업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스우트 대표는 독일 보쉬와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미르를 거쳐 현재 글로벌 1위 협동로봇 제조사 유니버설로봇 사장과 테라다인로보틱스 그룹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와이투솔루션 강석환 대표, 오종민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해 기술 협력 및 시장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하스우트 대표는 HRT의 신사옥 이전을 축하하며 새로 개소한 UR 트레이닝센터 현판을 직접 전달했다. HRT에 마련된 자율주행로봇(AMR) 트레이닝센터를 둘러보고 아직 공식 표준이 마련되지 않은 미르 트레이닝센터 구축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HRT가 이달 초 국내 대기업 C사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 자동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일을 듣고, 향후 미국 시장 내 활동 확대에 대한 기대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트레이닝센터 운영 및 기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표준화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HRT는 UR 협동로봇을 비롯해 AMR, 비전 시스템 등 다양한 로봇 솔루션을 통합 공급하는 로봇 플랫폼 기업이다. 최근 와이투솔루션 자회사 편입 이후 자금력과 생산 역량을 강화하며 신공장 증설 등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스우트 대표는 "HRT는 UR 국내 1호 공식 시스템통합(SI) 파트너로서 탁월한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모두 갖춘 회사"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2 11:00신영빈 기자

엘리스랩 'AI 리더스 포럼'에 기업 임원 약 220명 참여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의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엘리스랩이 AI 전환(AX)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성수에 위치한 엘리스랩 서울센터는 지난 9월 'K-하이테크 플랫폼 리더스 포럼'을 3주간 운영했다. K-하이테크 플랫폼 리더스 포럼은 성균관대학교를 중심으로 전국 11개 K-하이테크 플랫폼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포럼에서는 기업 임원 대상 C-레벨 전용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약 220명의 중소∙중견 기업 임원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공됐으며, 온라인 거점 플랫폼으로는 실습에 최적화된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가, 오프라인에서는 엘리스랩을 포함한 11개 플랫폼이 활용됐다. 교육은 의사결정자들이 전략적 관점에서 AI를 이해할 수 있는 리더 특화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실습이 진행된 엘리스LXP에서는 실시간 강의실과 사전 AI 리터러시 콘텐츠는 물론, 'AI헬피챗'이 제공돼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AI 툴과 최신 AI 모델을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엘리스랩을 비롯한 K-하이테크 플랫폼은 또다른 협업 프로그램으로 11월15일 성수 지역 중심의 'AI 비즈콘'을 통해 최근 AI 역량 강화 트렌드를 이어 나간다. 'AI와 공존'이라는 테마로 운영되는 AI 비즈콘은 업무 혁신, 비즈니스 혁신 등 다양한 주제로 6개 트랙을 구성하고 워크숍, 세미나 등을 운영한다. 엘리스랩은 '비즈니스 혁신'트랙에서 'Next step AI'라는 주제로 AI 기술을 처음 접한 이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고,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AI 활용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국 K-하이테크 플랫폼 6개 권역에서 팝업 부스도 열린다. 이번 AI 비즈콘은 서울, 경기, 인천,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에서 오프라인 500명, 온라인 1천명 등 총 1천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엘리스랩은 AI 특화 클라우드 인프라와 최신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어 자유롭게 AI를 실습하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이라며 “신입사원부터 리더까지, 다양한 직급과 직무에서 AI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AI 교육을 폭넓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2 10:54백봉삼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모노크롬' PC 케이스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2일 단색 위주 절제된 디자인에 냉각 효율을 강화한 데스크톱 PC용 케이스 '위즈맥스 모노크롬'을 출시했다. 위즈맥스 모노크롬은 '좋은 디자인은 가능한 최소한으로 디자인된다'는 철학을 담아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투톤 컬러와 정제된 면 분할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공기 흐름의 패턴을 다르게 표현한 마이크로 에어홀을 표면에 배치했다. 전면 140mm 유체베어링 냉각팬 2개, 후면 120mm 유체베어링 aRGB 냉각팬 1개를 기본 장착했고 최대 8개 냉각팬을 전면과 상단, 측면 등에 추가할 수 있다. 전면과 상단에는 360mm 수랭쿨러를, 내부에는 최대 160mm 공랭쿨러를 지원한다. 메인보드는 마이크로ATX와 ITX 규격을 지원하며, 그래픽카드는 최대 400mm, 파워서플라이는 스토리지 구성에 따라 최대 400mm까지 장착 가능하다. 사이드 패널은 강화유리를 적용했고 공구 없이 버튼을 한 번 눌러 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 전면 메쉬 패널과 전·하단 먼지 필터, 상단 마그네틱 필터를 통해 먼지 유입을 최소화했다. 공급가는 5만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11월 23일까지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 작성시 위즈맥스 W202TW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를 추가 증정한다.

2025.10.22 10:49권봉석 기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500만명 돌파…세계 5위 규모 성장”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경주·부여·공주 등 지방 소속 박물관 관람객 600만명을 합치면 프로축구 관중 수를 훨씬 상회하고 프로야구 연간 관중 1천만명에 맞먹는 수준입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우리 역사와 문화의 심장으로서 약 250만점의 문화유산을 보전·관리하며 국민에게 한국 문화의 진수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관장은 “박물관을 찾는 연간 20여만 명의 외국인 관람객에게도 K컬처의 뿌리인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순신과 손기정의 삶을 조명한 특별전을 통해 평화와 국난 극복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강조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용산 이전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나라 조선의 미술' 특별전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한 학술행사와 함께 박물관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유 관장은 “5년간의 준비 끝에 오는 10월 28일 보존과학센터를 개관한다”며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보다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 박물관은 교육 수요에 비해 공간이 협소해 2029년까지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의 학예 인력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 교육도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K뮤지엄' 전환을 목표로 국제 협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내용도 눈길을 끌었다. 유홍준 관장은 “우리 문화유산은 K컬처의 원천 자산”이라며 “중장기 융합연구와 다각적 해석을 통해 창조적인 K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의 디지털 헤리티지 국제협력단체인 '시파 서울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K뮤지엄 디지털 자산의 글로벌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오세아니아 문화 특별전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전을 잇따라 개최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1월에는 이슬람실을 신설하고 서양미술 특별전도 연다. 해외에서는 미국 덴버박물관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 특별전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정수를 선보인 바 있다. 유 관장은 “11월에는 고(故) 이건희 회장 소장품 국외 순회전이 개막한다”며 “40여 년 만에 주요 3개 해외 박물관에서 열리는 대규모 한국미술 특별전으로 문화외교 사절 역할을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홍준 관장은 “10개국 23개 기관의 국외 박물관 한국실을 전략적으로 지원해 K컬처 확산과 해외 수요에 부응하고 국가 대표 박물관으로서 시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0:40김한준 기자

디지털의료기기 특성에 맞는 실적보고 서식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생산 등 실적 보고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수리실적 보고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10월22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25.1.24.)으로 디지털의료기기 분류 체계가 기존의 품목 중심에서 제품코드 중심으로 변경됨에 따라 디지털의료기기 특성에 맞게 제품코드에 따라 실적을 보고할 수 있도록 보고 서식을 신설하는 한편, 종사자 보고서식을 세분화하여 의료기기 산업 동향 파악 등을 위한 활용성을 제고하고, 비밀유지 의무규정을 신설하여 실적보고 자료 보안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했다. 소프트웨어 내장 디지털의료기기의 경우 이번 개정안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신설된 보고서식으로 생산 등 실적을 보고하여야 하므로, 해당 제품의 제조・수입업체 등은 새로운 보고서식에 따른 실적보고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내장 디지털의료기기는 전자·기계장치 등 하드웨어에 디지털의료기기소프트웨어가 설치 또는 유무선으로 연결된 디지털의료기기(AI 활용 CT, MRI)를 말한다. 한편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라 서비스나 구독 등의 형태로 제공되어 생산과 판매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독립형 디지털의료기기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실적보고 대상에서 제외한 바 있으며, 업계 산업동향 파악을 위한 별도의 조사·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독립형 디지털의료기기소프트웨어는 전자·기계장치 등에 결합되지 아니하고 범용 컴퓨터 같은 환경에서 운영되는 불면증 치료 소프트웨어 등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의료기기를 말한다. 식약처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디지털의료기기 특성에 맞는 보고서식 마련을 통하여 관련 산업동향 파악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선된 실적보고 제도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의료기기 산업동향 분석 및 업계 지원방안 마련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10:37조민규 기자

독일 통신사 "중고폰 가져오면 순금 드려요"

독일 이동통신사 도이치텔레콤이 휴대폰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중고폰을 반납하면 최근 값이 치솟는 금을 내주는 이벤트로 이목을 끌고 있다. 도이치텔레콤은 최대 순금 1kg의 경품을 내걸고 독일 내에 약 2억 대의 미사용 휴대폰을 줄이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품으로는 순금 외에 축구경기 티켓, 독일축구협회 공식 상품 매장 이용권도 걸었다. 회사는 지난해 말까지 그룹 전체에서 1천100만대 이상의 휴대폰을 회수한 프로그램을 바탕아로 소비자들의 재활용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쓰지 않는 휴대폰 외에도 모뎀, 라우터, 리피터, TV 수신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회수하고 있다. 한편, 도이치텔레콤은 2030년까지 모든 IT 디바이스와 네트워크에 사용 중인 기기를 재활용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5.10.22 10:34박수형 기자

"태풍상사 오미선?"...배우 김민하, '세포랩' TV 광고 온에어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전개하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은 김민하 배우를 모델로 한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민하는 지난 11일 방영을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오미선'으로 연기 중이다. 이번 세포랩 광고 캠페인의 키 메시지는 '내 안에서 깨어나는 타고난 피부 능력'이다. 우리가 타고났으나 아직 쓰지 않은 피부 능력, 즉 피부 잠재력을 깨우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본질적 특성에 집중하고 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브랜드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세포랩의 히어로 제품이다. 세안 후 화장품을 바르기 전 제일 먼저 바르는 '프리케어 에센스'라는 전혀 새로운 포지셔닝을 통해 단기간 내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 상반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GS샵, 현대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잇달아 1위 에센스로 선정되면서 '국민 에센스' 반열에 올랐다. 지난 8월 누적판매 500만병을 돌파했다. 최근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세포랩의 효능은 성분의 92.8%를 차지하는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에 있다. 클렙스는 희귀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가 산소가 부족한 극한 환경에서 뿜어낸 생리활성물질이다. 클렙스는 세포의 대사 능력을 개선해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개선하고 피부의 기초체력을 키워주는 효능이 탁월해, 차세대 바이오 화장품 신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생물종에 대한 다수의 글로벌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민하 배우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바이오 그 자체를 바르는 느낌이고 인공향이 가미되지 않은 독특한 향도 원료 그대로라 믿음이 간다”며 “세포랩은 시간이 지나도 건강한 피부를 지켜주는 든든한 아이템이라 '50년 템'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5.10.22 10:33안희정 기자

"아이 키가 반에서 큰 편이 됐어요"…'키 성장' 부당광고‧불법판매 적발

'아이 키가 반에서 큰 편이 됐어요' 등 어린이 키 성장을 타깃으로 학부모를 현혹시키는 온라인 게시물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커짐에 따라 부당광고·불법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키 성장', '키크는 주사' 등의 표현으로 식·의약품을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9월15일~19일)한 결과, 21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관할 기관에 접속차단 및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밝혔다. 우선 키 성장과 관련된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부당광고 153건(온라인 판매사이트 86건, SNS 67건)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키 성장 영양제', '청소년 키성장', '중학생 어린이 키 크는'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122건(79.7%) ▲'키성장' 등 인정하지 않은 기능성을 내세운 거짓·과장 광고 16건(10.5%) ▲'키 약' 등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8건(5.2%) ▲'성조숙증' 등 질병 예방·치료 표방 광고 6건(3.9%) ▲체험기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1건(0.7%) 등이다. 또 성장호르몬제 등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하거나 알선·광고한 온라인 게시물 66건(▲중고거래 플랫폼 50건 ▲일반쇼핑몰 10건 ▲오픈마켓 6건)도 적발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다수 적발된 만큼, 소비자는 온라인으로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기능성 내용 등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은 허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유통 중 변질·오염 등의 우려가 크고, 불법유통 제품을 복용한 후 발생하는 부작용은 의약품 피해구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절대 구매하거나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2 10:30조민규 기자

케데헌 흥행에도 실적 부진...넷플릭스 주가 급락

넷플릭스가 케이팝데몬헌터스와 같은 인기작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내놨다. 브라질 세무 당국과 분쟁에 따라 일회성 비용이 급증했고 이에 따라 이익률이 낮아진 것이다. 이같은 실적에 넷플릭스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급락했다. 넷플릭스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7.2% 늘어난 115억1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5.87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8.2%다. 당초 시장 예상치는 매출 115억2천만 달러, EPS는 6.94 달러다. 이같은 실적에 넷플릭스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6% 이상 급락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2022년부터 이어진 브라질 세무 당국과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분기 예상치 못한 약 6억1천900만달러의 비용을 지출한 탓에 이익률이 자체 전망치 31.5%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비용이 없었다면 3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망치를 넘어섰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 사안이 향후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3분기 인기 콘텐츠로는 단연 역대 최고 시청 횟수를 기록한 케데헌이 꼽혔다. 또 '웬즈데이' 시즌2와 한국 드라마 '폭군의 셰프'도 인기작에 이름을 올렸다. 4분기 기대작으로는 '기묘한이야기' 최종 시즌, '프랑켄슈타인', '흑백요리사' 시즌2를 꼽았다.

2025.10.22 10:25박수형 기자

스타벅스, '경찰의 날' 맞아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장학금 전달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지난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을 응원하고자 커피, 푸드 지원과 더불어 순직 및 공상 경찰관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스타벅스가 지난 2월 18일 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맺은 스타벅스의 'Hero 프로그램'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협약을 통해 ▲경찰청 선정 우수 경찰서 대상 음료 및 푸드 전달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대상 3년간 총 3억 원의 장학금 지원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관과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순직 경찰관 유자녀 및 공상 경찰관 자녀 총 45명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청주 흥덕 경찰서(9월 30일), 인천 미추홀 경찰서(10월 16일), 서울 강남 경찰서(10월 21일)에 직접 방문해 경찰관 1천여 명이 즐길 수 있는 커피와 푸드를 전달했다. 또한 오는 10월 29일에는 부산 수영 경찰서에도 방문해 응원을 이어가고, 추후에도 연간 활동에 따라 경찰서 방문 응원은 지속될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경찰청과의 업무협약을 기념해 지난 3월 한 달간 경찰청이 선정한 전국 우수 경찰서를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방문해 커피와 푸드를 전달한 바 있다. 당시 200여 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서울, 인천, 영월, 대전, 옥천, 천안, 안동, 하동, 완도 등에서 근무 중인 7천500여 명의 경찰관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경찰의 날을 맞아 스타벅스는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Hero 프로그램'을 가동했다”라며, “스타벅스는 경찰관분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서 존경받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Hero 프로그램'을 통해 응원과 지원을 지속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민우 나눔사업추진단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경찰관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스타벅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경찰관 자녀들이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청 이용욱 복지정책담당관은 “경찰은 각종 위험 속에서 묵묵히 국민의 곁을 지키고 있으며, 이에 대한 민간의 관심과 지원은 국민들이 직접 그 희생을 기억하고 응원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가진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0.22 10:24안희정 기자

"6천만원 잡아라"…SOOP, 한 달간 '스타대학리그' 진행

SOOP은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내달 23일 상암 SOOP 콜로세움 오프라인 결승전까지 약 한 달간 'SOOP 스타대학리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총 상금 6천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13개 스타대학 크루와 300여 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한다. '스타 대학대전'은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와 일반 스트리머가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리그다.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들이 '총장'이나 '교수'로 초보 스트리머들을 직접 코칭하며 실력별로 티어를 나눠 대결을 펼친다. '스타 대학대전'은 2021년 8개 팀이 참여한 공식 리그 '스케스–스타대학'으로 시작해, 매 시즌 참여 규모를 확대해 왔다. 초창기 4개로 구분되던 티어는 현재 1티어부터 8티어까지 세분화됐으며, 입문자 대상의 '베이비(Baby)' 티어와 프로게이머 출신이 속한 '조커(Joker)·킹(King)·잭(Jack)' 티어까지 추가됐다. 특히, '스타 대학대전'은 지난 시즌에는 누적 시청자 1천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리그 규모와 운영 체계를 강화해 참가자층과 시청자층 모두에서 안정적인 관심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뉴캣슬(기뉴다) ▲늪지대(쌍디) ▲엠비대(마예준) ▲케이대(케이) ▲흑카데미(흑운장) ▲YB(염보성) ▲수술대(정중만) ▲씨나인(철구) ▲와플대(와이퍼) ▲이노대(김인호) ▲정선대(박퍼니) ▲츠캄몬스타즈(김윤환) ▲JSA(시조새) 등 총 13개 팀이 참여한다. 조별예선부터 4강까지는 온라인으로, 결승전은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2025.10.22 10:17박서린 기자

드림에이지 신작 '아키텍트', 금일 정오 정식 출시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신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를 22일 낮 12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완료한 이용자는 설치된 버전을 실행해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나 각 마켓을 통해 게임을 설치하면 된다. 정식 출시와 함께 총 5개 월드, 25개 서버가 오픈된다. 서버 선점 및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는 정식 서비스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 시 사전 생성한 캐릭터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아키텍트는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를 개발한 박범진 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MMORPG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됐으며, 단일 채널의 광활한 심리스 월드를 구현했다. MMORPG 장르 핵심인 경쟁 요소 뿐만 아니라, 협동·도전 콘텐츠, 비행·수영·등반 등 제약 없는 특수 이동을 활용한 탐험 콘텐츠가 특징이다. 아키텍트는 앞서 사전 등록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조기 마감됐으며, 최종 4차까지 진행됐다. 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아키텍트는 기술적 완성도와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모두 갖춘 MMORPG"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10:12정진성 기자

종근당,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첼라' 창립

종근당은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첼라'(Archela Inc)를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명 아첼라는 시작, 근원, 원리를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Arche'와 생명, 조화, 확장을 상징하는 어미 '라(-la)'를 결합해 '근원에서 피어난 생명', '근본에서 확장되는 조화로운 성장'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한 사람에서 전 인류까지, 예방부터 치료까지 제약기술 혁신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제약기업 종근당의 사명을 실천하면서 글로벌 신약개발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첼라는 개발에만 집중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전문회사로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임상 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 신약개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신설법인 아첼라의 대표이사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의 이주희 박사가 임명됐다. 이주희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의대 삼성암연구소와 미국 뉴욕의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쳐 종근당에 합류했다. 이주희 아첼라 대표는 “아첼라의 창립은 종근당 신약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중장기적 성장동력 확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종근당의 핵심 파이프라인에 집중하여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첼라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미래 성장동력이 될 혁신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나갈 계획으로, 우선 CETP 저해제 'CKD-508', GLP-1 작용제 'CKD-514',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 저해제 'CKD-513' 등 세 개의 파이프라인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CKD-508은 CETP 저해 기전을 활용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영국 임상 1상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지난해 미국 FDA로부터 미국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CKD-514는 경구 투여가 가능한 GLP-1 작용제로 비만 및 당뇨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CKD-513은 뇌혈관장벽(BBB) 투과가 가능한 HDAC6 저해제로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가진 후보물질이다.

2025.10.22 10:10조민규 기자

[ZD e게임]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빌딩 속 조여오는 긴장감 '일품'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 스튜디오가 첫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의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를 통해 공개된 '미드나잇 워커스'는 빌딩이라는 폐쇄된 공간이 주는 긴장감에 좀비의 공격, 이용자 간 생존 경쟁 요소가 더해져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번 SNF에서 공개된 데모 버전은 세 차례의 글로벌 테스트와 두 차례의 게임스컴 출품을 거치며 높은 완성도를 갖추고 있었다. 빠른 매칭 속도와 안정적인 서버 환경, 활성화된 이용자 간 거래까지 실제 출시 버전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여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미드나잇 워커스'는 최근 3개월간 스팀 위시리스트(찜)가 두 배가량 증가하며 21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스팀 인기 출시 예정작 2위, 인기 데모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게임은 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도전한다는 배경을 담고 있다. 이용자는 ▲브릭 ▲크로우 ▲락다운 ▲바텐더 등 4개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며, 각기 다른 무기와 방어구, 스킬을 활용해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한 판의 플레이 시간은 약 18분으로, 이용자는 1층부터 15층까지의 건물 중 일정 시간마다 하층부와 고층부로 나뉜 전장 중 하나를 선택해 진입할 수 있다. 각 층의 특징과 획득 가능한 재료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탐색하고 아이템을 확보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솔로 플레이 시에는 좀비는 물론 다른 플레이어까지 모두 적이 되기에 한층 더 높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각 구역에서는 특색있는 좀비들이 등장해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했다. 게임의 기본 구조는 최근 인기를 끈 PvPvE 익스트랙션 장르의 공식을 따르면서도, 액티브 및 패시브 스킬을 더해 전투의 속도감을 높였다. 연막탄, 독, 방어력 증가 등 다양한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성하고, 그에 맞는 무기를 장착해 차별화된 전투를 즐길 수 있었다. 이러한 재미는 NPC 상점과 이용자 간 거래소 '래빗홀'을 통해 더욱 배가된다. NPC 상인마다 취급하는 상품이 다르며, 미션을 통해 우호도를 높이면 더 좋은 등급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래빗홀'은 일정 비용을 내고 가입하는 암시장 콘셉트의 거래소로, 이용자 간 자유로운 아이템 거래를 지원한다. 이는 단순 생존과 아이템 파밍에 그쳐 반복 플레이의 동기가 약해지기 쉬운 익스트랙션 장르의 단점을 보완하는 장치다. 실제로 데모 버전임에도 거래소는 활발하게 운영됐으며, 자신만의 장비를 완성해 게임을 본격적으로 즐기는 이용자도 다수 찾아볼 수 있었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PvE 전용 모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자 간 경쟁보다 협동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로, 기존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웨이티켓 스튜디오는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수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 다음 달 21일 게임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5.10.22 10:05정진성 기자

부천애니페스티벌에서 무료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 열린다

시청자미디어재단과 KB국민은행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과 오는 25일 오후 1시 CGV부천에서 배리어프리 영화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영회에서는 시각, 청각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대여 가능한 이어폰과 글라스 장비를 통해 화면해설과 자막을 개별 수신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싱크로' 앱을 설치해 화면해설 또는 자막을 미리 다운로드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행사 당일 CGV부천 티켓부스에서 발권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상영작은 국제영화제 수상작품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애니메이션들로 구성됐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시각·청각 장애인이 국내 영화제 상영작을 관람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상영작을 실시간으로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09:57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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