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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강원 정선에 13번째 '해피홈' 개장

롯데웰푸드는 지난 6일 강원도 정선군 북평지역아동센터에서 '롯데웰푸드 해피홈 13호점' 개장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최승준 정선군수,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등 관계자와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해피홈 13호는 '꿈 크는 빼빼로 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정선 북평면 어린이들이 직접 명칭과 공간 구성을 제안해 완성됐다. 정선군 유일의 지역아동센터인 북평지역아동센터는 공간 협소로 인해 놀이와 체육 활동이 어려웠던 만큼, 해피홈 조성을 통해 아동 친화적 환경으로 개선하고 놀이공간을 확충했다. 개장식은 어린이 감사 인사, 축하공연, 이름 공모 시상, 디자인단 수료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빼빼로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렸다. 롯데웰푸드 해피홈은 '빼빼로'의 수익금을 활용한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2013년 '스위트홈'으로 시작해 매년 1곳씩 건립해왔다. 이번 정선군을 포함해 전국 13개소가 운영 중이며, 누적 수혜 아동은 2천400여 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롯데웰푸드는 '닥터자일리톨 버스' 캠페인을 연계해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일에는 북평초등학교에서 해피홈 이용 어린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했으며, '자일리톨 건치 어린이상' 장학금 수여와 함께 빼빼로 등 과자 선물도 전달했다. 또 11일에는 부산 남구에서 열리는 유엔 참전용사 추모 행사 '턴 투워드 부산'에서 빼빼로가 포함된 감사 키트 600여 개를 국내외 참전용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부산 남구청·부산보훈청과 협약을 맺고 해당 행사를 빼빼로데이와 연계해 홍보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 남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정선 해피홈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1:33류승현 기자

"백종원 MBC 방송 복귀 철회하라"...가맹점협단체 기자회견 연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와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대한가맹거래사협회·참여연대가 11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MBC 예능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 편성 철회를 촉구한다. 10일 전가협 등에 따르면 해당 단체들은 MBC가 11월 17일 '남극의 셰프' 방영을 확정한 데 대해 “가맹사업 구조적 문제 해결 없이 방송 복귀를 강행하는 것은 공영방송의 공익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는 그간 과도한 다브랜드 확장, 허위·과장 매출 제시, 동종업종 과밀출점, 불합리한 영업지역 설정 등으로 다수 점주가 피해를 입었음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백 대표가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불출석했고, 원산지표시법·식품위생법 위반 의혹 등 각종 논란에도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단체는 지난 5일 MBC에 공식 서한을 보내 논란이 해소될 때까지 방송 편성을 보류하거나 백종원 출연분을 삭제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MBC가 이를 수용하지 않아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김진우·송명순 공동의장,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 정윤기 회장, 대한가맹거래사협회 이정명 회장,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김주호 팀장 등이 참석해 발언할 예정이다. 또 법조계·가맹 전문가인 김재희 변호사와 정종열 가맹거래사가 전문가 의견을 낭독하고, '펭귄 퍼포먼스'를 통해 상징적인 항의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관계자는 “더본코리아가 방송을 통해 형성된 이미지를 이용해 사업을 확장하면서도 점주 피해에는 책임을 지지 않았다”며 “공영방송이 논란 인물을 미화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방송 철회를 통해 공익성과 책임성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5.11.10 11:31류승현 기자

한국앤컴퍼니, 3Q 영업이익 1371억원…전분기 대비 85.6% 증가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10일 연결기준으로 2025년 3분기 매출 3천847억원, 영업이익 1천371억원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해서 매출은 11.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85.6% 오르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는 한온시스템의 원가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으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재무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글로벌 타이어 판매 증가 등으로 인한 경영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손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앤컴퍼니 배터리(납축전지) 사업 매출은 미국 관세 부과 영향에도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또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통해 미국 관세 영향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고, 프리미엄 라인인 AGM 배터리의 3분기 판매량이 북미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등 사업 성장을 지속 견인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그룹 핵심 계열사의 재무구조 부담이 더욱 완화될 수 있도록 지주사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미국 관세 등 글로벌 정세속에서도 한국(Hankook) 배터리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1:31김재성 기자

WCP, 3Q 영업손실 310억…내년 ESS향 매출 확대"

이차전지 분리막 전문 기업 WCP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91억원, 영업손실 310억원, 순손실 461억원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6%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59.8%, 순손실은 119.5% 확대됐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23.8% 줄고 영업손실은 19.2%, 순손실은 64.6% 커졌다. 3분기 매출은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고객사 맞춤형 스펙 협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형 전지 중심의 파워툴 시장 공급이 안정적으로 지속됐다. 다만 일부 자동차 OEM의 전기차 판매 전략 조정으로 전기차용 분리막 판매는 제한적 영향을 받았다. 영업이익은 일시적 고정비 부담과 경쟁사 가격 인하에 따른 대응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WCP는 원가 개선과 효율화 활동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4분기 주요 고객사의 ESS 제품 일부 조기 승인이 예상됨에 따라 내년 1분기부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형 전지 부문은 파워툴과 모빌리티 중심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기차 부문은 2027년 이후 성장을 위한 기술 검증 및 고객사 확대 준비를 지속한다. 4분기 영업이익은 비수기 영향을 일부 받겠지만, 원가 개선과 고정비 절감 효과로 수익성은 점진적 개선을 기대했다. WCP는 ESS 시장이 북미 시장 중심으로 본격 성장세에 진입해 배터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분리막 수요 다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신규 고객 확보 전략이 중장기 실적 회복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더블유씨피는 생산 효율화와 원가 절감 노력을 병행하며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 실적 변동에도 기술 경쟁력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0 11:30김윤희 기자

"오직 구독자만"...카카오엔터 멜론, '팬밋업' 시리즈 성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지난 9월 말부터 구독회원들을 위해 개최한 스페셜 공연 및 팬밋업 시리즈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이 지난 8일 J-POP 공연을 마지막으로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멜론이 서울 중구의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 이번 공연은 '듣기만 해도, 나만의 순간이 남는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13회의 스페셜 공연 및 3회의 팬밋업으로 진행했다. 총 1만6천명의 고객들이 실내에서 이번 시리즈를 관람하였다. 멜론은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팬밋업을 지난달 2일 샤이니 키, 14일 우즈, 22일 이창섭 순으로 개최했다. 각 행사에는 1천명의 팬들이 참여하했다. 이번 팬밋업 행사에는 멜론 내 아티스트와 '친밀도' 지표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아티스트와 '친밀도'가 높은 팬들을 우선적으로 초대하면서, 멜론 내 활발한 활동을 오프라인에서 보상 받도록 했다. 멜론의 친밀도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좋아요 등 아티스트의 음악을 다양하고 매우 높은 빈도로 감상해야 높게 나타난다. 각 팬밋업은 '플레이리스트 채우기', '노래 맞추기' 등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의 스페셜 공연에서는 지난달 30일 ▲엑소 수호부터 ▲10CM(십센치) ▲벤 ▲경서 등이, 이달 8일 J-POP 아티스트 ▲레이나, ▲7co ▲우시오 레이라 등 총 23팀의 분야별 아티스트들이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멜론은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의 열기을 내달 20일 열리는 MMA2025(멜론뮤직어워드)로 이어간다. 현재 멜론에서는 VIP 등급 이상 회원 총 100명에게 고객전용 스카이박스 관람권(20명)을 포함해 MMA2025를 현장에서 특별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초대 행사가 진행 중이다. 멜론 관계자는 “연말 MMA와 같은 대형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이번처럼 구독자 리워드 행사의 개최로 플랫폼 최고의 멤버십을 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1:29박서린 기자

코오롱ENP, 3분기 영업익 133억원…전년比 33.1%↑

산업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ENP가 고부가 포트폴리오와 비용 효율화를 앞세워 3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코오롱ENP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천202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3.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호조는 고강성·저취·고점도 등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차폐 소재·커넥터 등 고수익 애플리케이션의 비중 확대가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수요 둔화로 범용 제품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코오롱ENP는 고부가가치 중심의 수익 구조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비용 합리화 전략도 강화했다. 공급망 최적화를 통해 제조원가를 절감하고, 해외 고객과의 직접 거래 확대로 유통 효율화를 추진해 빠르게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공고히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기존 자동차 부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전자, 산업 소재,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 스페셜티 제품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코오롱ENP 관계자는 “3분기에도 미국 관세 협상 지연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비(非)자동차향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로 실적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고부가 특화 소재 공급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1:27류은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가족 대상 코딩캠프 '주니어랩 5기' 모집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택시기사의 청소년 자녀와 손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코딩 교육 캠프 '주니어랩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니어랩 5기는 내년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리며,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코딩 학습과 팀별 창작 활동, 현직 개발자 멘토링 등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을 응용한 실습형 교육을 받게 된다. 카카오 T 택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개인·법인·가맹 택시기사의 중학생 자녀 및 손자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14일까지 카카오모빌리티와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 카카오 T 앱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총 30명이 선발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코딩 교구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세트'가 제공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주니어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파트너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201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여름 진행된 4기 캠프는 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는 각각 4.60점, 4.85점을 기록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택시기사 가정의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주니어랩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업계 종사자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1:27류승현 기자

카카오,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 공모전 수상팀 선정

카카오는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한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紙)'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폐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모색하는 '새가버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그 결과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0개 작품이 15:1의 경쟁률을 뚫고 수상했다. 총상금은 1천800만원으로, 대상 수상팀에는 500만원이 수여됐다. 대상은 김수하·김채린·안가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팀의 '스퀴즈 더 플레이버!'가 차지했다. 해당 팀은 종이팩 소재를 활용한 일회용 소스 포장 용기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폐종이팩으로 제작한 오피스 파티션 가구 '파피 보드'가 최우수상을, ▲유아동용 친환경 종이책상 '에코 두들 데스크'와 ▲다회용컵 먼지 마개 '아크 커버드'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멸균팩 재활용 인식 개선 컷툰 '저도 졸업할 수 있을까요?'가 최우수상을 ▲종이의 특성을 활용한 콜라주 영상 '함께할 때, 세상을 다시 띄울 수 있습니다'와 ▲종이팩 재활용 단계 수칙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한 '한번에 외우는 종이팩 재활용 5단계'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후원사 특별상으로 디자인 부문 2개 작품과 콘텐츠 부문 1개 작품이 상을 수상했다. 김정민 카카오메이커스 총괄리더는 “참가자들의 신선한 상상력과 실천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자원 순환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1:24박서린 기자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1329억원 규모 전력시스템 사업 수주

LS일렉트릭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전력 솔루션 사업 계약을 따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AI 빅테크 기업과 약 1천329억원(9천190만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고압 및 저압 수배전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테네시 주에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에 전력 기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LS일렉트릭은 내년 4월까지 AI 머신러닝을 위해 마련된 서버룸의 전기실과 데이터센터 기계설비용 수배전반과 변압기를 공급하게 된다. 본 사업 발주 회사는 LS일렉트릭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총 3천100억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고객사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추가 사업이 이미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수행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이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전 세계 AI 투자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당사 최초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기자재를 저압부터 고압까지 모두 일괄 공급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력수급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는 북미지역의 여러 고객으로부터 장기공급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현지 배전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10 11:21류은주 기자

골프존,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결선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88명의 쟁쟁한 남자 프로들이 출전하는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하고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후원에 나섰다. 서브 후원사로는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참여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는 14명의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8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대회 총상금은 8천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천 7백만원과 대상 &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한다. 대회 코스는 2002년과 2009년 US 오픈 챔피언십이 개최된 골프다이제스트 TOP 100 베스페이지-블랙 코스로 롱아일랜드 퍼블릭 골프의 정수로 불린다. 베스페이지-블랙 코스는 높은 코스 및 그린 난도로 골퍼라면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꿈의 코스로 현재 G멤버십 회원에게 선공개 됐으며, 명성만큼 GTOUR 선수들이 어떤 전략으로 코스를 공략할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막바지를 달려가는 만큼 현재 GTOUR 최다승 김홍택과 최민욱, 이용희, 김민수 등 시드권의 기존 강자들, 25 시즌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송명규, 지난 6차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하승빈 등의 두터운 선수층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또 앞서 혼성대회 GTOUR MIXED 3차에서 스타성뿐만 아니라 인기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준 공태현과 혼성 1차 연장에서 샷이글로 우승 명장면을 만든 하기원과 루키 선수들의 활약도 예상된다. GTOUR는 무료 관람 및 갤러리 오픈 대회로 경기가 펼쳐지는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갤러리들은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최초로 4K 중계 환경을 구축해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갤러리들도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JTBC골프 채널에서도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글로벌 골프 팬들에게 스크린골프투어 GTOUR & WGTOUR 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SPOTV 아시아채널을 통해 글로벌 녹화중계도 진행한다. 한편, 골프존 GTOUR 대회의 역사와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 정보, 사진·영상 콘텐츠,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1.10 11:15이도원 기자

"장애인 위한 혁신기술의 장"…제 8회 '디테크 공모전' 성료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회 디테크(D-Tech)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장애로 인한 일상 속 제약을 기술과 디자인으로 극복하게 해주는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공익 공모전이다. 법무법인 디엘지를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JYP엔터테인먼트, 서일이앤엠, 탭엔젤파트너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후원했다. 공모전은 '인큐베이팅 트랙(Track 1)'과 '액셀러레이팅 트랙(Track 2)'으로 구성했다. 트랙1은 아이디어 단계 비즈니스 모델을, 트랙2는 실제 서비스 또는 시제품을 중심으로 평가를 했다. 올해는 특히 사전 멘토링 과정을 통해 참가팀의 기획 완성도를 높이고, 국회의원회관 및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본선 심사를 진행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공공성과 실현성을 강화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트랙1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이음'팀이 차지했다. 이음은 시각 및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리혈 자동감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제안, 장애 여성의 건강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 해결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서울시장상)과 에듀테크산업협회장상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데이지(DAISY)' 도서 자동제작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페어'팀, 우수상(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복지정보 제공 AI 툴을 선보인 '휴먼랩스'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회장상은 MobilityX(배리어프리 스마트 버스정류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은 DAF(지체장애인용 멀티 도마)가 각각 수상했다. 트랙2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온기소리'가 선정됐다. 온기소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화형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음성인식과 촉각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혁신적 보조기기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서울시장상)은 무동력 기능성 손가락 의수를 개발한 ㈜반조, 우수상(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보조기기를 출품한 온빛연구소가 각각 수상했다. 또 ㈜컨텐츠다는 VR+AI 기반 발달장애인 직무훈련 콘텐츠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회장상과 에듀테크산업협회장상을, ㈜스코플은 AI 활용 장애인 채용 플랫폼으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기술뿐 아니라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선과 장애 이해의 깊이를 함께 평가, '장애 당사자의 삶에서 출발한 실질적 혁신'이라는 디테크 본래 취지를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법무법인 디엘지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디테크는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기술과 포용이 만나는 사회혁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장애를 넘어 모두가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디엘지가 계속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염형국 디엘지 공익인권센터장(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 역시 “이번 공모전은 장애로 인한 제약을 기술과 디자인으로 해결하려는 창의적인 시도가 돋보였다”며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실제 현장 변화를 이끄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팀에게는 총 3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탭엔젤파트너스 및 MYSC 엑셀러레이팅 참여 ▲법률·회계·특허 자문 ▲기업 투자 유치 지원 ▲선배 창업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제공한다.

2025.11.10 11:14방은주 기자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이틀간 디지털가전 특가 상품 판다

지마켓은 옥션과 오는 11일 자정까지 '빅스마일데이'를 이어가며 행사 마지막 이틀간 디지털가전 중심의 특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표 특가상품으로 ▲LG 트롬 세탁기·건조기 세트 ▲삼성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레노버 샤오신 패드 프로 등 디지털가전을 선보인다. 여기에 ▲세타필 크림·로션 ▲라보에이치 탈모완화샴푸 ▲스킨푸드 클렌징폼 ▲나이키 후드집업 ▲코카콜라 제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도 특가에 마련했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오픈런 딜'에서는 '갤럭시탭 S10 울트라'를 할인가에 한정수량 공개했다. 오픈런 딜은 행사 시작일인 이달 1일 이후 빅스마일데이 상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구매 특화 혜택이다. 빅스마일데이 할인 가격에서 최대 '20% 중복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1일에는 '압타밀 프로푸트라 프레 1·2단계'를 한정 특가로 판매하는 등 출산육아용품까지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마켓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G라이브'도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에는 ▲오전 10시 쿠쿠 ▲11시 헤라 ▲오후 2시 나르왈 ▲8시 설화수 등 브랜드 생방송이 예정돼 있다. 오는 11일에는 마지막까지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로보락, 삼성가전, LG가전 등 고관여 제품 위주로 방송을 편성해 자세한 상품 설명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매일 가격대별 다양하게 마련한 할인쿠폰팩과 카드사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지마켓 관계자는 “행사 막바지 이틀은 디지털가전, 생필품 등 대형 브랜드 중심의 특가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라이브방송과 오픈런 딜을 통해 행사 마지막까지 '재미'와 '득템'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축제와 같은 빅스마일데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1:14박서린 기자

CJ제일제당 '백설 10분쿡', 디지털 영상 1천만 조회수 돌파

CJ제일제당의 초간편 요리소스 제품 '백설 10분쿡'을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 '전자레인저'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했다. 10일 CJ제일제당은 현실 공감형 스토리와 배우 박희순·한선화의 생활밀착형 연기로 소비자 호응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영상은 지난 11월 1일 공개돼 자취생, 워킹맘, 기러기 아빠 등 바쁜 현대인을 위한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요리 히어로 전자레인저'가 등장해 '백설 10분쿡'으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초간편 요리와 함께 위로를 전하는 내용이다. 콘텐츠 공개 이후 '백설 10분쿡'의 온라인 검색량은 약 10배 증가했고, 제품 판매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습김치', '백설 육수에는 1분링', 'CJ 자메이카 스타일 치킨' 등 소비자 공감형 마케팅으로 성과를 거둔 CJ제일제당의 전략이 이번에도 적중했다는 평가다. '백설 10분쿡'은 소스가 담긴 파우치에 고기, 생선, 채소 등 재료를 넣고 전자레인지로 10분만 조리하면 찜요리가 완성되는 제품이다. 고온고압 스팀조리 방식을 적용한 포장 기술로 불이나 냄비 없이도 재료의 촉촉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자레인저' 영상은 일상 속 공감을 바탕으로 재미와 감동을 담아낸 콘텐츠로, 단순 홍보를 넘어 소비자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1:13류승현 기자

美 항공 1만여편 지연·결항...폭설·정부 셧다운 탓

미국 전역에서 주말 항공편 수천 건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시카고를 덮친 폭설과 더불어, 정부 셧다운으로 항공관제 인력이 줄어든 것이 겹치며 혼란이 커진 것이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내에서 지연 8천여편, 결항 2천3백여편이 발생했다. 뉴욕 라과디아공항에서는 출발 항공편의 절반 이상이 늦었고, 뉴어크·JFK공항에서도 30% 이상이 지연됐다. 시카고 오헤어공항 역시 폭설로 수백 편이 결항됐다. 이곳은 유나이티드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의 주요 허브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강풍이 불면서 운항이 크게 차질을 빚었다. 델타항공도 본사가 있는 애틀랜타 공항에서 약 190편을 취소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항공 대란은 단순한 기상 악화만이 아니라,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항공관제 인력 부족 사태가 겹쳐 발생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전날 밤부터 관제사 수에 따라 항공편을 줄이는 비상 운항 계획을 시행했으며, 37단계의 인력 기준을 두고 비행기 이착륙을 제한하고 있다. FAA는 관제사 수가 일정 기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항공편을 재배치하거나 착륙 허가를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항공량을 통제한다. 폭설은 시카고를 시작으로 동북부로 확산 중이다. 이번 겨울폭풍은 시카고에 최대 30cm가 넘는 눈과 강풍을 예고하고 있어 항공사들의 운항 조정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델타항공은 이날 정오 기준 주요 노선 320편, 지역 노선 150편을 취소했다. 델타는 항공편 취소는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한 뒤 내리는 최후의 결정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정했다. 미국 교통장관 션 더피는 정부 셧다운이 계속된다면 항공관제사들이 급여 없이 근무를 이어가야 해 인력난이 더 심화될 것이며,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가오면 항공편이 거의 멈춰 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항공관제사 부족 문제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구조적 문제로, 셧다운이 겹치며 심각해졌다. 현재 항공관제사들은 필수 인력으로 분류돼 근무는 이어가고 있지만 급여는 지급되지 않는 상태다. FAA는 올해 1월 워싱턴 D.C. 레이건공항에서 발생한 헬리콥터와 여객기 충돌 사고 이후 인력 문제에 대한 비판을 받아왔으며, 이번 셧다운으로 인한 인력 공백이 추가적인 안전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FAA는 현재 미국 내 40개 주요 공항의 운항을 제한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전체 항공편의 10%가 감축될 가능성도 있다. 항공업계 단체인 미 항공운송협회(A4A)는 이런 운항 제한이 하루 최대 5억8천만 달러(약 8천434억원)의 경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추산했다. 항공 대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워싱턴 정가의 예산 갈등으로 인한 정부 셧다운이다. 공화당은 민주당이 요구하는 의료보조금(건강보험 보조금) 1년 연장을 거부하며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았고, 민주당은 복지 예산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 기관의 운영 자금이 끊기면서 항공관제 인력의 급여와 운영비도 지급이 중단된 상태다.

2025.11.10 11:10류승현 기자

세나테크놀로지, '웨이브 인터콤' 가입자 10만 명 돌파

무선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세나테크놀로지는 앱 기반 인터넷 음성 통신(VoIP) 인터콤 서비스인 '웨이브' 가입자가 출시 10개월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웨이브는 현재 일평균 200~400여 명의 신규 가입자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서비스 런칭 이후 현재까지 약 6천200시간 동안 통신 장애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했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결과,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모터사이클 강국인 독일이며, 충성 고객(높은 재사용률) 비중이 높은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1회 평균 통신 시간은 약 34분이다. 통신 시간이 가장 긴 국가는 장거리 라이딩 문화가 발달한 북유럽 국가들로 집계됐다. 웨이브 인터콤은 셀룰러 네트워크를 이용해 거리와 인원 제한 없는 그룹 통신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만 설치하면 타사 기기 사용자와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기존 세나 기기 사용자는 통신 음영 지역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메시 인터콤으로 전환되는 '지능형 웨이브-메시 전환' 기능으로 끊김 없는 통신을 제공한다. 장은석 세나 서비스플랫폼본부장 이사는 "세나가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모든 사용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나는 오는 14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총 56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2025.11.10 11:07신영빈 기자

샤오미 전기매트가 4만원?…"집먼지 진드기 99.9% 퇴치"

샤오미가 음성 제어 기능과 집 먼지 진드기 퇴치 기능을 갖춘 전기 매트를 선보였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0월 말 출시된 '미지아 스마트 전기 담요(Mijia Smart Electric blanket)'는 매트리스 위에 덧씌우는 제품으로 엄밀히 말하면 몸을 덮는 담요라기 보다는 전기매트에 가깝다. 이 제품은 4겹 폴리에스터 소재로 돼 있으며, 벨벳 같은 부드럽고 촉감을 자랑한다. 발열체는 특수 절연 처리된 이중 나선형 전선으로 구성됐으며 4겹 사이 원단 속에 들어가 있어 몸에 닿아도 전선이 느껴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전선은 구부림에 강하며 80W의 출력으로 빠르게 가열된다. 이 매트는 세탁기 세탁은 불가능하나, 70 °C 살균 모드로 설정하면 매트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살균 모드 설정 시 담요 위에 누워서는 안 된다. 샤오미는 이 기능을 계절 마다 최소 1번씩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이를 통해 집 먼지 진드기의 최대 99.9%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전기 담요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차단한 8단계 안전 보호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는▲과열 및 합선락 방지 ▲화상 방지 ▲감전 보호 ▲어린이 보호 잠금 기능 등이 포함된다. 6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담요를 최고 설정에서 1시간 동안 연속 작동하면 온도가 자동으로 낮아지며, 실수로 켜둔 상태로 15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대기 모드도 있다. 이중 온도 조절 기능도 갖춰 신체의 각 부위별로 개별 난방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밤마다 발이 차가운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또, 화면이 있는 디지털 리모컨 외에도, 모바일 앱이나 음성 제어를 통해 매트를 조작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통해 '샤오AI' 음성 비서에 연결되며, "담요 온도를 30도로 맞춰 줘" 또는 "담요 꺼 줘"와 같은 기본 명령에 응답한다. 이 담요는 중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유핀(Youpin)에서 처음 소개돼 25달러(약 3만 6천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예상 소매가는 34달러(약 5만원)다. 중국 내 배송은 10월 24일에 시작됐으나 글로벌 시장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25.11.10 11: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NHN 기술 부문, 3분기 매출 8.8%↑…공공·AI 클라우드 사업 호조

NHN이 3분기 기술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클라우드 사업 중심의 체질 강화를 가속하고 있다. 특히 NHN클라우드는 정부 공공·AI 인프라 구축과 주요 기관 시스템 전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 NHN은 10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기술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1천1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7%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장세는 NHN클라우드의 공공·AI 부문 매출 증가가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NHN클라우드는 국가정보원 보안기준 상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 클라우드 신뢰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상면을 추가로 확보해 주요 정부 시스템 이관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의 최다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7천6백 장 규모의 엔비디아 B200 GPU를 공급할 계획이다. 내년 1분기부터 본격 가동을 목표로 대규모 수냉식 GPU 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며 이 사업이 향후 AI 인프라 매출 확대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공공 클라우드 구축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SRT 운영 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며 추석 명절 예매 기간 중 오류 0건을 기록하며 안정성과 확장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중앙보훈병원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인프라 전환 사업을 수주해 전국 9개 보훈의료기관의 병원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원화하고 있다.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공공병원 시스템에 클라우드가 도입된 첫 사례로, 의료·공공 클라우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외에도 NHN 기술 부문은 통합 메시지 플랫폼 '노티피케이션'의 사용량 증가, NHN두레이의 국방부 '국방이음' 협업 플랫폼 수주, 일본 시장에서의 NHN테코러스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성장세 등으로 글로벌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GPU 확보 사업을 비롯한 정부 AI 인프라 구축이 내년 1분기 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의 추가 상면 확보를 기반으로 주요 정부 시스템 이관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0 11:04한정호 기자

그라비티, 지스타 2025 특별 홈페이지 오픈…출품작 18종·이벤트 공개

그라비티는 '지스타 2025' 출품작 정보와 현장 이벤트 등 내용을 담은 특별 홈페이지 'START with GRAVITY'를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홈페이지는 우주의 중력을 메인 콘셉트로 디자인했으며 'START with GRAVITY'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해당 슬로건은 그라비티의 콘솔 및 인디 게임 지원 프로젝트로, 게임업계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특별 홈페이지는 출품작 라인업, 현장 이벤트 정보, 라그나로크 굿즈샵 안내로 구성됐다. 메인 페이지에는 '라그나로크3',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 '라이트 오디세이', '하시레 헤베레케: EX' 등 출품작 캐릭터의 모습이 담겼다. 출품작 라인업 페이지에서는 메인 출품작 5종을 포함해 PC, 모바일, 콘솔 총 18종의 출품작 소개를 다룬다. 타이틀별 '더 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PV 영상, 게임 소개,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부스 이벤트의 상세 내용도 공개됐다. 출품작 시연 인증 시 라그나로크 이모티콘 쿠션 등을 선물하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면 레이저(RAZER)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부스 내 라그나로크 굿즈샵에서는 라그나로크 몬스터즈를 활용한 신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라비티 부스는 제1전시장 A03 구역에 위치한다. 그라비티 정일태 한국사업그룹장은 "지스타에 방문 예정인 관람객분들께 출품작, 현장 이벤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더 많은 분들이 그라비티 부스에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 홈페이지를 준비했다"며, "원하는 타이틀 시연과 함께 풍성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까지 모두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 지스타 기간 동안 그라비티 부스에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0 11:00정진성 기자

넷마블, 신작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CBT 성황리 종료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글로벌 이용자 대상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에서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BT는 지난달 30일부터 총 7일간 북미·유럽·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C(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으로 제공됐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플랫폼별 최적화, 콘텐츠 완성도, 서비스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CBT 참가자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3% 이상이 정식 출시 이후 플레이 의향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그래픽, 스토리, 전투 등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주요 콘텐츠 전반에서 85%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의 높은 재현도▲오픈월드의 퀄리티 및 탐험 재미▲세계관 몰입감을 강화하는 스토리▲ 태그 액션과 스킬 연출▲액션성 등에 대해 호평했다. 파티 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다른 이용자와 필드에서 함께 돌아다니는 점이 새롭다” “오픈월드에 멀티 요소가 녹아져 있어 몰입감이 배가 된다” “친구랑 탐험하면서 풍경보는 재미가 있다” 등의 의견으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CBT 기간 동안 구글, X(구 트위터) 등 글로벌 SNS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관련 언급량과 검색량이 증가하며, 출시 전부터 이용자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도 확인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CBT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보내준 기대와 호응을 확인했다”며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UI·UX, 조작감, 편의 기능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식 출시까지 이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CBT를 끝마친 넷마블은 오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25' 참가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주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시연 빌드를 선보이고,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1월 28일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영웅들의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현재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으로, 사전등록을 한 이용자에게 '창공의 돌풍 쌍검(무기)', '무기 성장 재료 10개', '10만 골드' 등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넷마블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별도의 마켓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마켓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캐릭터 '티오레'를 비롯해 뽑기권 10장, 영웅 성장 재료, 회복 요리 등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되며,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PS5), PC 버전은 스팀(Stea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2025.11.10 11:00이도원 기자

롯데온, NPB 브랜드 '트윈웨일' 선보여…글로우 케어 시장 공략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오는 19일까지 자체 뷰티 브랜드 '트윈웨일'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는 대규모 뷰티 기획전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 기간에 맞춰 공개되는 롯데온의 두 번째 NPB(공동기획브랜드) 제품이다. 트윈웨일은 롯데온과 파트너사가 공동 기획해 선보이는 NPB 제품으로 '차오르는 탱탱광의 끝판왕'이라는 콘셉트로 글로우 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분과 보습, 그리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춰, 자극 없이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MZ세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롯데온은 기초·메이크업 카테고리 중 글로우·광채 항목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것에 주목해 글로우 세럼을 기획했다. 입술 보습과 광채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립 잼 제품을 함께 출시해 최근 트렌드인 도톰한 립 메이크업 수요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글로우 콜라겐 세럼'은 광채 수분층과 오일 캡슐층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이중 포뮬러 제품으로 볼륨감 있는 광채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글로우 펩타이드 립 잼'은 12종 펩타이드 컴플렉스와 식물유래 오일을 함유한 고보습 립 케어 제품이다. 트윈웨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우 콜라겐 세럼과 글로우 펩타이드 립 잼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5% 중복 쿠폰도 제공한다.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제품별로 빵아 파우치·립밤 인형 키링(랜덤 6종) 등 사은품도 준비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뷰세라의 2주차 행사는 트렌드 뷰티 브랜드 중심의 프로모션이 열린다. 에스트라, 정샘물, 아비브, 센텔리안, 아비노 등이 참여하며, 매일 1개의 브랜드가 최대 혜택을 선보이는 '원브랜드 뷰티 페스타'도 릴레이로 진행된다. 또 백화점 뷰티 최대 5만원 할인이 가능한 11% 장바구니 쿠폰과 트렌드 뷰티 최대 1만원 할인이 가능한 17% 중복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2주 차 전용 15%, 13% 중복 쿠폰도 준비했다. 김다솜 롯데온 버티컬마케팅팀장은 “트윈웨일은 NPB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뷰티 브랜드로 MZ세대가 좋아하는 광채와 보습을 동시에 담아냈다”며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며 트렌드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 여성 고객에게 제격인 트윈웨일을 뷰세라 기간 동안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10:53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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