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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 "AI로 의약품 품질관리 패러다임 바꿀 것"

지디넷코리아는 서울대 공대 및 SNU공학컨설팅센터가 주식회사 동서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준비를 돕는 기술창업 전문 프로그램인 'SNU-동서 스타트업 프로듀스 34'의 6기 기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6곳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SNU-동서 스타트업 프로듀스 34'는 주식회사 동서 김석수 회장이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2021년부터 시작했습니다. [편집자 주] 알케(Alche)는 QbD(Quality by Design,설계 기반 품질 고도화) 방법론을 AI 기술로 구현, 의약품 제조 설계부터 품질관리까지 전주기를 혁신하는 B2B SaaS 기술 스타트업이다. 서울대 공학박사 출신 공정 AI 전문가들과 유한양행 수석연구원 출신 제약 산업 전문가를 중심으로 작년 3월 설립했다. 강동주 알케 대표는 "AI기술이 신약 후보물질을 '발견'하는 데는 활발히 쓰이지만, 정작 그 약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고 품질을 관리할지에 대한 기술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최근 분석 기술이 발전하고 규제 기관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거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의약품 속 불순물 문제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횟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회사 설립 배경을 들려줬다. 강 대표에 따르면, 불순물로 인한 의약품 회수 사태가 반복되면서 개별 기업 손실을 넘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국가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식약처나 FDA 등 글로벌 규제 기관들은 QbD에 기반한 더욱 엄격한 관리 기준을 요구하며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장에는 이러한 규제 강화와 기술 요구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우리는 시장의 이러한 공백을 발견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AI 기술이야말로 이 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창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 이름 알케(Alche)는 불완전한 물질을 정제하고 본질을 탐구해 완벽한 형태로 변환하고자 했던 연금술(Alchemy)의 철학에서 유래했다. 이 '변환'의 철학을 의약품 개발에 적용해 효능은 뛰어나지만 아직 불완전한 상태인 신약 후보물질이라는 원석을 AI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미를 사명에 담았다. 강 대표는 "연금술이 현대 화학 발전에 기여했듯, 알케는 AI기술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시장을 선도하는 개척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알케가 집중하는 페인포인트는 세 가지로, 이를 해결해 의약품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첫째, '경험과 시행착오에 의존하는 개발 방식'이다. 이는 고질적인 문제다. "전통적인 의약품 개발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쏟아붓는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이로 인해 유망한 후보물질이 제조 단계에서 실패하기도 하고, 발사르탄 사태처럼 예측 불가능한 품질 문제로 이어져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한다"고 강 대표는 짚었다. 둘째, '날로 강화하는 규제 대응의 어려움'이다. FDA 등 글로벌 규제 기관들은 데이터에 기반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제약사들은 이 규제를 맞추기 위해 엄청난 인력, 시간, 비용을 쏟고 있다. 하지만 과학적 예측보다는 문제가 터진 뒤에 해결하는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대응이 어렵다는게 알케 판단이다. 셋째, '분절된 소프트웨어로 인한 비효율'이다. 강 대표는 "기존 시장은 독성 예측, 제형 설계 등 각 기능이 파편화된 툴만 존재, 연구개발(R&D) 과정의 비효율과 데이터 단절을 유발한다. 우리는 이 모든 과정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예측 가능한 과학'의 영역으로 바꾸고자 한다"면서 "알케 솔루션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발생 가능한 변수를 AI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제어한다. 이를 통해 제약사는 값비싼 실패를 줄이고, 복잡한 규제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환자들이 불순물 걱정 없이 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의약품을 제공받는 세상을 만들어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의 주력 솔루션은 AI 기반 의약품 전주기 품질관리 SaaS 솔루션 '프라임(PRIME)'이다. 전통적인 경험과 통계 기반의 R&D에서 벗어나 QbD 방법론에 기반해 의약품 개발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최적화했다. 'PRIME' 솔루션의 특장점은 첫째, 설명가능 AI(XAI)를 통한 과학적 신뢰 확보다. 기존 AI 솔루션은 '무엇'을 예측하는지에만 그쳤다면, PRIME은 한발 더 나아가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화학적 구조와 데이터에 기반한 논리적 인과관계를 명확히 제시한다는 것이다. 이는 연구원이 AI 결과를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신뢰하며 다음 단계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차별점이 된다. 둘째, 데이터 생성 자동화를 통한 데이터 격차 추구다. PRIME은 로보틱스 자동화 랩과 연동해 AI가 스스로 실험을 통해 데이터를 생성, 학습하는 폐쇄 루프 시스템을 구축, 제공한다. 이는 제한된 공공 데이터와 개별 제약사 데이터에 의존하는 기존 솔루션과 차별화, AI 데이터 경쟁력을 확보, 예측 정확도에서 알케가 우위에 있기 위한 것이다. 셋째, 통합 플랫폼으로 연구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강 대표는 "기존 시장 솔루션들은 독성 예측, 제형 설계 등 기능이 파편화돼 있어 데이터 단절과 비효율을 유발한다. PRIME은 원료 의약품부터 완제 의약품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유기적으로 연동,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해 R&D 속도를 향상시킨다"고 짚었다. 알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의약품 제조 설계 및 품질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시장은 약 3조 원이고 국내 시장은 약 7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앞으로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 이의 근거는 첫째, 전체 의약품 시장이 연평균 7%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둘째, FDA 등 글로벌 규제 기관들이 QbD에 기반한 품질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어 관련 솔루션 도입이 기업의 필수 과제가 되고 있으며 셋째, 개인 맞춤형 의약품 등장으로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전환하면서 더 복잡하고 정밀한 공정 설계 및 품질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 대표는 "현재 이 시장의 주요 솔루션들은 주로 전문가 규칙 기반이거나 통계적 기계학습 모델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점차 복잡해지는 신규 의약품 개발 트렌드를 고려할 때, 정적인 규칙 기반의 기존 솔루션들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하는 AI 기반 솔루션인 'PRIME'은 미래 제약 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필수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설명가능한 AI(XAI)를 통한 과학적 신뢰도 확보, 로보틱스 연동을 통한 데이터 확보, 통합 솔루션 제공으로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우리의 핵심 경쟁력"이라면서 "시장의 기존 솔루션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신뢰도 높은 근거와 효율적인 통합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툴이 아니라 제약사의 필수적인 R&D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객사도 이미 확보했다. 원료의약품(API) 및 완제의약품 분야의 제약사 각 1곳이다. 이들은 기술 파트너이기도 하다. 또 최근 2천만 원 규모의 AI 제형 설계 PoC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4천만 원 규모의 정식 솔루션 공급 계약으로 전환하는 성과도 거뒀다. 강 대표는 파트너사들에 대해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전문적인 피드백과 함께,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독점적인 공정 및 품질 데이터를 확보, 단순한 고객 관계를 넘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케는 연말까지 'PRIME'의 첫 번째 핵심 모듈인 'AI 의약품 제형 설계' 솔루션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에게 의약품의 안정성과 효능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제형을 우선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나아가 내년에는 '제조 공정 설계' 모듈을 통합, 제형부터 제조까지의 과정을 아우르는 PRIME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케의 '맨파워'도 돋보인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박사 출신 연구진을 주축으로, AI 기술과 의약품 공정에 깊은 이해를 가진 전문가들이 창업했다. 각 팀원은 AI 모델링, 공정 최적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등 다양한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실제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종합적인 기술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강 대표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 박사 과정에서 공정 설계 및 AI를 전공, 복잡한 화학 공정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연구를 했다. 남정용 CTO를 비롯한 기술개발 전문가들은 산업 현장에서 공정 및 설비에 데이터 기반 AI를 적용하고 확장성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실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공동창업자인 김주은 교수는 유한양행에서 13년간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80여 종의 의약품 개발을 총괄한 QbD 전문가다. 강 대표는 "우리는 AI 기술, 산업 현장 적용 경험, 그리고 제약 산업 지식과 네트워크라는 세 축의 조화를 통해 시장의 문제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팀"이라고 힘줘 말했다. 수출 계획에 대해 강 대표는 "현재 국내 제약사들과 협력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상용화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개발 초기부터 FDA, EMA 등 글로벌 규제 기준을 충족하도록 시스템을 설계, 향후 시장 진입 장벽을 최소화했다. 국내 시장에서 확보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9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해외 진출 목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현지의 글로벌 빅파마 및 다국적 제약사와의 핵심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규제 환경과 시장 특성에 맞는 글로벌 제약 전주기 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지화한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려 한다"고 밝혔다. 알케는 딥테크 초기창업패키지와 함께 총사업비 63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직접 운용하는 18.6억 원의 순수 R&D 자금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초기 단계에서 기술 개발과 사업확장을 통한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내년에는 제품 개발 및 출시와 함께 초기 고객사 확보 및 매출을 내고 이를 기점으로 솔루션 고도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프리A(Pre-A)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강 대표는 "AI 기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해온 전통적인 R&D 한계를 AI와 자동화 기술로 극복하는 기술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자율형 R&D 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품질 예측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할 것"이라면서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합성의약품 시장을 넘어 항체나 단백질과 같은 복잡한 바이오 의약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궁극적으로는 '의약품 개발'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대표는 현재 많은 연구원들이 보다 좋은 의약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알케는 의약품 개발의 불확실성과 비효율을 AI 기술로 제거, 연구원들이 혁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알케가 만들어갈 새로운 의약품 품질관리 패러다임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2025.11.11 08:03방은주 기자

아메리카 비즈니스 포럼, 첫 미국 행사 대호황...스포츠, 비즈니스, 문화, 정치 유력 인사 대거 참석

카세야 센터 매진 사례 속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찬조 연설도 주요 연사: 제프 베조스(Jeff Bezos),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President Javier Milei), 토니 로빈스(Tony Robbins), 세레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켄 그리핀(Ken Griffin),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María Corina Machad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지아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리마 반다르 알 사우드 HRH 대사(HRH Ambassador Reema Bandar Al-Saud),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 패트릭 베-데이비드(Patrick Bet-David), 아담 뉴먼(Adam Neumann), 파사드 알사이프(Fahad Alsaif) 마이애미, 2025년 11월 11일 /PRNewswire/ -- 아메리카 비즈니스 포럼: 마이애미(America Business Forum: Miami)가 11월 5~6일 전 세계 스포츠, 정치, 비즈니스, 문화 분야 유력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세야 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전석 매진되었으며 전 세계로 생중계되었다. 연사들은 "미국에서 만나는 세계"라는 주제로 산업과 국경을 초월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비즈니스와 문화, 지정학의 미래를 함께 설계했다. 프란시스 수아레즈(Francis Suárez) 아메리카 비즈니스 포럼 회장은 "제1회 아메리카 비즈니스 포럼 마이애미가 글로벌 리더와 전 세계인을 연결하는 특별한 행사"였다며 "저명한 연사 여러분과 스폰서, 그리고 함께 역사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그나시오 곤잘레스(Ignacio Gonzalez) 아메리카 비즈니스 포럼 설립자는 "아메리카 비즈니스 포럼 마이애미는 스포츠와 비즈니스, 정치, 문화의 발전에 필요한 의제를 설정했다"며 "카세야 센터의 에너지는 강렬했다. 전 세계를 이끄는 인사들이 미래를 보는 혜안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조언을 나눴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 리더들을 마이애미에서 한 무대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진행은 폭스 뉴스(Foxt News)의 브렛 베이어가 맡았으며 PIF가 스폰서로 참여했다. 연사 하이라이트 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47대 미국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제프 베조스 아마존 및 블루 오리진 설립자 리오넬 메시 세계적 축구 스타 라파엘 나달 세계적 테니스 스타 겸 기업가 토니 로빈스 미국 최고 인생 비즈니스 전략가 세레나 윌리엄스 프로 운동선수 겸 기업가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 겸 CEO 켄 그리핀 시타델 설립자 겸 CEO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2025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사장 겸 CEO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리마 반다르 알 사우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에릭 슈미트 렐러티비티 스페이스 회장 겸 CEO, 전 Google 회장 겸 CEO 스티브 위트코프 위트코프 그룹 설립자 겸 CEO, 미국 중동 특사 패트릭 베트-데이비드 밸류테인먼트 팟캐스트 호스트 아담 노이만 위워크, 플로우 공동창업자 파하드 알사이프, PIF 투자 전략 및 경제 인사이트 책임자 SNS 서비스:Instagram: @AmericaBusinessLinkedIn: 아메리카 비즈니스www.americabusiness.com 사진은 편집용으로만 사용 가능2025년 11월 5일 2025년 11월 6일 아메리카 비즈니스 포럼 소개: 아메리카 비즈니스 포럼은 정부, 비즈니스, 문화를 통틀어 세계에서 손꼽히게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모여 인사이트를 나누는 정상급 글로벌 행사다. 대화와 영감, 실천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혁신을 통해 미래를 창조해 나아갈 수 있는 장이기도 하다.

2025.11.11 05:10글로벌뉴스

가스 리퀴드 엔지니어링, 리들리 아일랜드 에너지 수출 시설 시공 허가 완료

캘거리, 앨버타주, 2025년 11월 11일 /PRNewswire/ -- 가스 리퀴드 엔지니어링(Gas Liquids Engineering Ltd., GLE)이 리들리 아일랜드 에너지 수출 시설(Ridley Island Energy Export Facility, REEF) 프로젝트의 시공 허가(IFC)를 받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GLE는 배관 설계, 공정 설계, 기계 설계, 전기 설계, 계측 제어 설계, 토목 설계, 구조 설계 등 다양한 공학 분야의 상세 설계와 설계 통합 작업을 수주했다. AltaGas REEF Early Construction (CNW Group/GAS LIQUIDS ENGINEERING LTD.) REEF 프로젝트는 알타가스(AltaGas Ltd.)와 로얄 보팍(Royal Vopak)이 절반씩 투자해 만든 합작법인(Joint Venture) 소유로, 이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은 2024년 5월에 최종 투자가 결정됐다. 태평양으로 바로 이어지는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한 REEF가 완공되면 캐나다 에너지 제품의 아시아 주요 시장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시장 다변화를 꾀하는 동시에 세계 에너지 무역에서 캐나다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 리퀴드 엔지니어링의 프로젝트의 라이언 아놀드(Ryan Arnold) 담당 부사장은 "이 프로젝트는 GLE가 진행한 에너지 수출 및 터미널 사업에 의미심장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이 중대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알타가스를 지원하고, 업계 최고의 제작 및 서비스 전문 기업들과 협력하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알타가스의 브렛 스토코위(Brett Stowkowy) 프로젝트 및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합작법인을 대표해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다. "GLE가 REEF 프로젝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진심으로 만족스럽다. REEF는 알타가스와 보팍의 핵심 사업이다. GLE가 맡은 작업을 적시에 마무리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나머지 부분을 원활히 진행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REEF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루퍼트 인근의 리들리 섬에 건립되며, 초기 처리 용량이 프로판과 부탄을 합쳐 하루 약 5만 5000배럴(bbl/d)에 달하는 개방형 LPG 및 액체 벌크 수출 터미널로 설계되었다.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 시설에 첨단 선적 설비와 충분한 저장 용량을 갖추고, 기존의 철도 및 해상 운송망과 연계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가스 리퀴드 엔지니어링 소개가스 리퀴드 엔지니어링은 캘거리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석유, 가스 및 에너지 기반 시설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회사이다. GLE는 1987년 창립 이후 천연가스 처리, 액체 취급 및 수출 시설에 이상적인 종합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www.gasliquids.com 미디어 문의: 케이틀린 플린(Caitlin Flynn), 가스 리퀴드 엔지니어링 사업 개발부, 전화: +1 (403) 250-2950, 이메일: info@gasliquids.com AltaGas REEF (Ridley Energy Export Facility) (CNW Group/GAS LIQUIDS ENGINEERING LTD.) www.gasliquids.com (CNW Group/GAS LIQUIDS ENGINEERING LTD.)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6554/GAS_LIQUIDS_ENGINEERING_LTD__Gas_Liquids_Engineering_Completes_I.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6555/GAS_LIQUIDS_ENGINEERING_LTD__Gas_Liquids_Engineering_Completes_I.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6553/GAS_LIQUIDS_ENGINEERING_LTD__Gas_Liquids_Engineering_Completes_I.jpg?p=medium600

2025.11.11 01:10글로벌뉴스

연세대, '챗GPT' 집단 커닝 파문… 600명 중 190명 "컨닝했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진행된 한 교양수업 중간고사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돼 학내가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상당수 학생이 챗GPT 등 인공지능을 활용해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학 교육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된 수업은 3학년 대상 '자연어처리(NLP)와 챗GPT' 강의로, 약 600명이 수강 중이다. 수업과 시험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중간고사는 지난달 15일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담당 교수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응시자 전원에게 시험 내내 얼굴과 손, 컴퓨터 화면이 모두 보이도록 영상을 촬영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일부 학생은 촬영 각도를 교묘히 조정하거나, 화면에 여러 창을 띄우는 방식으로 감시를 회피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가 챗GPT를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수는 부정행위 정황을 포착한 뒤 자수를 유도하며 “자진 신고 시 중간고사만 0점 처리하겠다”고 공지했다. 실제 부정행위 규모는 자진 신고를 통해 드러났다.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연세대 신촌캠퍼스 게시판에는 “양심껏 투표해보자”는 글과 함께 설문이 게시됐고, 총 353명 중 190명이 “컨닝했다”고 응답했다. 해당 수치는 전체 수강 인원의 3분의 1에 육박한다. 이번 사태는 AI 시대의 교육 윤리와 평가 방식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전문가들은 제재보다 제도 정비와 학습자 윤리 교육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10 23:07AI 에디터

AI에게 그림 그리라고 했더니…'<' 와 '>' 구분도 못했다

중국 텐센트 유투랩 연구팀이 AI의 '그림 그리기 능력'을 테스트하는 새로운 평가 방법을 개발했다. 이름은 'LTD-Bench'다. 기존에는 AI 성능을 숫자로만 평가했지만, 이제는 AI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고 능력을 판단할 수 있게 됐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최신 AI들조차 간단한 그림 그리기에서 심각한 문제를 보였다. 숫자 점수가 아니라 실제 그림으로 평가한다 지금까지 AI 평가는 주로 점수로 이뤄졌다. '이 AI는 85점입니다'라는 식이다. 하지만 이 점수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어렵다. 특히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실제 공간을 이해해야 하는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LTD-Bench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에게 직접 그림을 그리게 한다. 텍스트로 지시를 주면 AI가 점으로 된 격자판이나 파이썬 코드로 그림을 그린다. 그러면 전문가가 아니어도 AI가 잘 그렸는지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평가 방법은 총 183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그리기 시험'이다. "H자를 그려라"처럼 말로 설명하면 AI가 그림을 그린다. 두 번째는 '알아맞히기 시험'이다. 그림을 보여주면 AI가 무슨 글자인지 맞춘다. 이렇게 양쪽 방향을 모두 테스트해서 AI가 언어와 그림을 제대로 연결하는지 확인한다. 최신 AI도 기초 문제에서 낙제점 연구팀은 DeepSeek-R1, GPT-4o, Llama 등 최신 AI 7개를 테스트했다. 난이도는 세 단계로 나뉜다. 쉬운 단계는 격자판에 간단한 글자 그리기, 중간 단계는 곡선으로 글자 그리기, 어려운 단계는 고양이나 비행기 같은 복잡한 사물 그리기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가장 성적이 좋은 DeepSeek-R1도 평균 70%밖에 맞히지 못했다. GPT-4.1-mini는 60%를 넘겼고, 나머지는 30% 안팎에 그쳤다. 반면 사람은 쉬운 문제와 중간 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풀었다. 이는 지금의 AI가 언어와 공간을 제대로 연결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실수를 했을까? AI들은 '>' 기호를 '&lt;'로 거꾸로 그렸다. 'J'를 그리라고 했더니 'L'을 그렸다. 좌우나 위아래 방향을 헷갈린 것이다. 중간 단계에서는 더 심각했다. "파란색 W를 그려라"는 지시에 QwQ-32B는 거꾸로 된 글자를 그렸다. 다른 AI들은 아예 엉망진창인 선들만 그렸다. AI가 자기가 한 행동이 실제로 어떤 그림이 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증거다. 똑똑한 AI일수록 오히려 더 못 그렸다 흥미로운 현상이 발견됐다. 깊게 생각하는 기능이 있는 AI들은 그림 알아맞히기는 잘했지만, 그림 그리기는 오히려 못했다. DeepSeek-R1은 알아맞히기에서 GPT-4.1-mini보다 25%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그리기에서는 뒤처졌다. QwQ-32B도 마찬가지였다. 더 놀라운 건 DeepSeek-R1 데이터로 학습시킨 Llama 모델이다. 알아맞히기 점수는 18% 올랐지만, 그리기 점수는 오히려 3%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렇게 분석했다. 그림을 보고 무엇인지 알아내는 건 차근차근 생각하면 더 잘할 수 있다. 하지만 머릿속으로 그림을 상상해서 그리는 건 생각을 많이 한다고 더 잘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기본 능력이 부족한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헷갈려서 성적이 떨어질 수 있다. 사진을 학습한 AI도 별 차이 없었다 사람은 눈으로 본 경험이 그림 그리기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사진과 텍스트를 함께 학습한 AI가 더 잘 그릴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GPT-4.1-mini나 GPT-4o 같은 멀티모달 AI(사진과 글을 모두 이해하는 AI)가 텍스트만 학습한 DeepSeek보다 항상 우수하지는 않았다. GPT-4.1-mini가 그리기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지만, 전체 점수는 여전히 DeepSeek-R1보다 낮았다. GPT-4o는 DeepSeek-V3보다도 못했다. 사진을 학습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공간을 이해하는 능력이 생기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 사진 속 정보와 텍스트 정보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한 가지 재미있는 발견도 있었다. 어려운 단계에서 같은 계열 AI들끼리 비슷한 스타일로 그림을 그렸다. Qwen 시리즈 AI들끼리 그린 그림은 50% 이상이 비슷했지만, GPT-4.1-mini와 비슷한 그림은 3개뿐이었다. 이는 AI끼리 얼마나 비슷한지 판단하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다. AI가 세상을 이해하려면 아직 멀었다 이 연구가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지금의 AI가 진짜 세상을 이해하기엔 아직 부족하다는 점이다. 다른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AI들도 텍스트와 공간을 연결하는 데는 큰 문제가 있었다. 이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실제 공간에서 움직여야 하는 AI를 만들 때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AI를 '진짜 세상을 이해하는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벤치마크에서 인상적인 결과를 달성한 모델들조차 언어와 공간 개념을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데 심각한 결함을 보였기 때문이다.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해야 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하려면, 이 부분을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순히 AI를 크게 만들거나 데이터를 많이 넣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공간을 이해하는 새로운 구조와 학습 방법이 필요하다. LTD-Bench는 이런 발전 과정을 측정하고 추적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투명한 평가 도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일반인도 AI의 실제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AI 연구와 이해 방식의 장벽을 낮춰 의미가 있다. FAQ (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LTD-Bench는 기존 AI 평가와 어떻게 다른가요? A1. AI에게 직접 그림을 그리게 해서 능력을 확인합니다. 85점 같은 숫자 대신 실제 그림을 보고 어디서 실수했는지 눈으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AI의 장단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Q2. 최신 AI의 그림 그리기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A2. 가장 좋은 AI도 평균 70% 정도 맞혔고, 대부분은 30~60% 수준이었습니다. 사람은 쉽게 푸는 문제에서도 AI는 좌우를 헷갈리거나 글자를 거꾸로 그리는 등 기본적인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Q3. 사진을 학습한 AI가 그림을 더 잘 그리나요? A3.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사진과 글을 함께 학습한 GPT-4o가 텍스트만 학습한 AI보다 항상 우수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진 데이터를 학습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공간 이해 능력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10 23:01AI 에디터

DXC, 런던광역경찰청의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 주도 업체로 선정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11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10일 영국 최대 경찰 조직인 런던광역경찰청(Metropolitan Police Service, 영어 약칭 'Met')에 BPO 서비스와 ERP 및 RM 교체 시스템을 제공할 마스터 벤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7+1+1년 계약으로, 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DXC가 최종 수주했다. BPO와 ERP 및 RM은 각각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전사적 자원 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자원 관리(Resource Management)을 의미한다. DXC는 교체용 ERP 및 RM 시스템을 제공해 런던광역경찰청의 자원 배치 방식을 현대화하고, 특정 인사, 상업, 재무 서비스의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런던광역경찰청은 이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요구와 우선순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내부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상당한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혁신은 또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술 투자가 현장 경찰 업무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도록 할 것이다. 마리 헤라클레우스(Marie Heracleous) 런던광역경찰청 최고비즈니스서비스책임자는 이렇게 말했다. "DXC는 우리가 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계획해 관리하고, 기술을 현대화하고, 비용을 줄이고, 경찰관들이 현장 경찰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런던을 위한 새로운 런던광역경찰청(New Met for London)' 전략을 실현할 변화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DXC가 가장 우수한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몇 년간 DXC와 협력하여 런던광역경찰청을 현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계약은 DXC와 런던 시장실 경찰범죄청(London's Mayor's Office for Policing and Crime•MOPAC) 간에 체결됐다.  이번 협력은 경찰관을 돕고, 공공 신뢰를 향상시키는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MOPAC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디렉터 데릭 앨리슨(Derek Allison) DXC UKI 매니징 디렉터는 이렇게 말했다. "DXC는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이러한 변화를 위해 런던광역경찰청과 협력해 '런던을 위한 새로운 런던광역경찰청' 전략을 실현하고 긍정적 영향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현대화된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는 전문적인 실행 파트너들과 함께 (오라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SaaS)인) 오라클 퓨전 SaaS(Oracle Fusion SaaS) 및 AI 역량과 '운영 경찰 업무를 위한 전략적 인력 관리 솔루션(Strategic Workforce Management for Operational Policing)을 결합하고 있다. 우리는 런던광역경찰청뿐만 아니라 그들이 보호하고 봉사하는 런던 전역의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국을 포함 전 세계 공공 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DXC의 풍부한 경험이 이 프로그램의 초석이 되었다. DXC는 런던광역경찰청의 기술 환경 일부를 간소화하여 현장 운영 전반의 성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분야에서 DXC가 확보한 위상은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DC 마켓스케이프(IDC MarketScape)로부터 인정받았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혁신성, 공공 부문 전문성, 책임감 있는 소버린 AI 솔루션에 대한 헌신에 주목하며, DXC를 '전 세계 국가 민간 정부 부문 AI 서비스 분야 리더(Leader in Worldwide AI Services for National Civilian Government)'로 선정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 전문가들은 고객의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단순화•최적화•현대화하고,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AI 기반 인텔리전스를 비즈니스 운영에 통합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안과 신뢰를 비즈니스의 중심 가치로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안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 미디어 관계 담당, DXC 테크놀로지,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2025.11.10 20:10글로벌뉴스

넥슨 '블루 아카이브', 갤럭시Z 폴드7 아리스 액세서리 에디션 출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10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와 협업한 '갤럭시 Z 폴드7(Galaxy Z Fold7) 아리스 액세서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갤럭시 S24 울트라(Galaxy S24 Ultra) 블루 아카이브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갤럭시 스토어' 협업 시리즈로,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 캐릭터 '아리스'를 콘셉트로 한 다채로운 굿즈와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아리스' 테마로 구성됐다. 제품 구매 시 '아리스' 캐릭터의 화사한 신규 일러스트가 적용된 '갤럭시 Z 폴드7' 케이스와 '아리스' 봉제 인형, 무선 충전기,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등의 굿즈를 제공한다. 또, '청휘석 1200개', 'AP 300', '최상급 활동 보고서 10개' 등 게임 아이템과 어플리케이션 및 배경화면에 적용 가능한 '아리스 테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 카드도 함께 증정한다. '아리스 테마'는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별도로 구매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갤럭시 Z 폴드7 아리스 액세서리 에디션'은 10일 오전 11시부터 11번가를 통해 3천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1인당 최대 1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넥슨 퍼블리싱마케팅실 나동진 실장은 “지난 갤럭시 S24 울트라 블루 아카이브 에디션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아리스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에디션과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도 블루 아카이브만의 감성과 세계관을 경험하실 수 있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0 20:10이도원 기자

KAI, 록히드마틴과 KF-16 시뮬레이터 성능개선사업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7일 미국 록히드마틴으로부터 대한민국 공군 KF-16 시뮬레이터 성능개선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KAI는 9대의 KF-16 시뮬레이터를 최신 F-16 바이퍼 형상으로 성능 개선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약 6년으로 납품 이후 후속지원 업무까지 포함된다. 이번 성과는 양사 간 전략적 MOU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양사는 본 계약을 계기로 모델링·시뮬레이션(M&S)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KAI는 이번 계약에서 시뮬레이터의 주요 구성품의 최신화와 현장 기술지원을 수행하여 공군 조종사 훈련 환경의 품질 향상과 장비 신뢰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우리 공군 조종사들이 실제 비행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높은 충실도와 현실성을 갖춘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KAI는 T-50, KT-1, 수리온, LAH 등 70대 이상의 시뮬레이터를 자체 개발 및 납품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이번 사업에 적극 활용한다. 자체 개발한 국산 항공기 외에도 P-3C 시뮬레이터, 해군의 장보고-III 조종훈련장비, 고속상륙정(LSF-II) 시뮬레이터 등 항공을 넘어 해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KAI 관계자는 "록히드마틴과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훈련체계 현대화와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8:44신영빈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2025 인터넷신문인의 밤' 개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10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2025 인터넷신문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2025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 수상자를 시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인터넷신문인의 밤'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대표적 하반기 행사로, 전국 인터넷신문 발행인들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김기정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협회는 정치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정부 및 국회와의 소통, 포털 현안, 뉴스 저작권 현안, 자율심의 정상화 문제, 정보통신망법 개정 등 다양한 현안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또한 "AI의 거대한 물결은 과거 디지털 전환의 물결만큼이나 언론 환경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으며, 큰 과제와 새로운 기회를 동시에 던지고 있다”며 “이처럼 현안이 많은 시기일수록 회원사 간의 굳건한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2025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매체 부문 대상은 IB토마토가 수상했다. IB토마토는 윤리강령회의를 정례화하여 취재·보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쟁점을 내부 토론을 통해 개선하고, 지속적인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자 부문 대상은 더팩트 서다빈 기자와 여성경제신문 허아은 기자팀이 공동 수상했다. 서다빈 기자는 지난 5월 3일 '조국혁신당 당직자, 취준생 면접 중 성희롱·성추행 의혹'을 최초 보도한 이후 5개월간 끈질긴 추적 취재를 이어가며 권력 감시라는 언론의 본연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경제신문 허아은 기자팀(허아은·박소연·장세곤·김민·김성하·서은정)은 동두천 나이지리아 커뮤니티, 제주 미등록 이주민 공동체, 전남 영암 조선소 이주민 노동자 기숙사, 경북 봉화 결혼이주민 모임 등 전국 각지의 이주민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했다. 언론이 외면해온 이주민의 현실을 균형감 있게 조명하며 '공존과 포용의 저널리즘'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체 우수상은 ▲종합/시사 분야 일요신문(대표 김원양), ▲경제 분야 메트로신문(대표 이장규)과 비즈한국(대표 김원양), ▲전문 분야 뉴스포스트(대표 강중구)와 메디컬투데이(대표 김상원)가 수상했다. 기자 우수상은 ▲종합/시사 분야 양민희·강지윤(노컷뉴스), 지혜진·윤채영·신도경(뉴스핌), ▲경제 분야 황대영·천성윤·정윤식·박동인(서울와이어), 노경은(시사저널e), 김정일·정상명·김미나(아시아타임즈), 박진우(프라임경제), 임동수·조시현(한양경제), ▲전문 분야 안지호·신민호·조가영(1코노미뉴스), 곽은영(뉴스펭귄), 김주경·최문수·최종원(뉴스포스트), 박규빈(에너지경제), 김유진·김시온·김지훈(투데이코리아), 황재선·이현주(히트뉴스), ▲지역 분야 전경훈(드림투데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11.10 18:40안희정 기자

감탄계 숯불치킨, 효율 중심 배달형 모델로 새단장

숯불치킨 브랜드 '감탄계 숯불치킨'이 시장 변화에 맞춰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운영 효율과 수익성을 높인 배달전문형 창업 모델로 새롭게 출발한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감탄계는 최근 조리·운영·메뉴 전반을 재정비하며 창업 재개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간편조리시스템 기반 소형 창업 구조다. 약 7평 규모의 배달형 매장은 홀 없이 포장·배달 중심으로 설계돼 임대료 부담이 적고, 원할머니보쌈의 50년 외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낮은 원가 구조를 실현했다. 핵심 메뉴 중심의 단순화된 운영 덕분에 1인 운영도 가능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감탄계 본사에 따르면 전문 조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초보 창업자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배달앱 마케팅비 600만원 지원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조리 과정은 '오븐 1차 조리' 후 '숯불 직화 그릴'로 이어지는 간소화된 방식으로, 일정한 품질 유지와 인건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피크타임에도 빠른 대량 조리가 가능해 배달 효율이 높은 구조다. 또한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한그릇', '딱1인분' 등 배달앱 최적화 메뉴를 강화했으며, 대표 메뉴인 숯불치킨 외에도 '치킨덮밥', '밀크쉐이크' 등 단짠 조합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감탄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이 아니라 배달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혁신”이라며 “수익 중심형 모델로 예비 창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감탄계숯불치킨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 상담을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오는 11월 말 마석창현점 오픈을 시작으로 수도권 중심 확장을 이어가며 2025년을 브랜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2025.11.10 18:38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 메디카코리아' 공식 스폰서 참여

한국파파존스는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 메디카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파파존스는 이번 경기와 연계해 할인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 메디카코리아'는 프로야구 현역 선수들이 '팀 베테랑'과 '팀 라이징'으로 나뉘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이벤트 경기다. 경기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5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7이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이닝별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공식 스폰서인 파파존스는 경기 중 '파파존스 이닝 이벤트'를 운영하고, MVP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파파존스 브랜드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며, 관람객에게는 피자와 함께 파파존스가 제작한 응원 슬로건이 제공된다. 협업 기념해 파파존스는 10일부터 25일까지 '야구 프로모션 세트'를 판매한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사이드 메뉴 '메가 초코칩 쿠키'로 구성된 세트를 최대 1만4천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응모된다. 경품으로는 ▲더 제너레이션 매치 경기 티켓(1인 2매, 100명) ▲참가 선수 싸인 유니폼 ▲라지 피자 무료 시식권 ▲브라운 브레스 협업 모자·양말·에코백 ▲페스티버 카드 지갑 ▲수퍼 파파스 담요 등이 준비됐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펼치는 특별한 경기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외식 브랜드를 넘어 일상 속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8:25류승현 기자

하이브 "적자는 단기 비용 탓...글로벌 경쟁력 견조"

하이브가 올해 3분기 단기적 비용 증가로 적자 전환했지만, 멀티 레이블·멀티 장르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조적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결과(적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와 해외 사업 재편에 따른 단기적 비용 증가의 영향”이라며 “본질적 경쟁력은 견조하다"고 말했다. 이날 하이브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37.8% 늘어난 7천27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422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됐다.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하이브는 음반, 공연, 플랫폼, 게임, 북미·라틴아메리카 사업 전반에 걸쳐 진행 중인 글로벌 확장 전략과 주요 성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먼저 세븐틴, 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등 핵심 아티스트들의 활동은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졌다.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에스쿱스X민규'는 미니 1집 HYPE VIBES로 발매 첫 주 약 89만장을 판매하며 K팝 유닛 앨범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이 대표는 “멤버 군 입대로 완전체 활동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유닛 활동이 팬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르세라핌은 싱글 '스파게티'로 빌보드 핫100 차트 50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영국 오피셜 차트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도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미니 5집 '더 액션'으로 초동 104만 장을 판매하며 3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신인 코르티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데뷔 앨범 초동 44만 장으로 올해 데뷔 신인 중 판매 1위, 역대 K팝 데뷔 앨범 기준 4위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코르티스는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며 “빌보드 200 차트 15위 데뷔, 스포티파이 누적 1억 스트리밍 돌파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 부문에서도 글로벌 티켓 파워가 확인됐다. 방탄소년단 진은 6월부터 11월까지 10개 도시 20회 팬 콘서트로 33만 명을 동원했으며, 유럽 투어에서는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 세븐틴은 아시아, 북미, 일본 등으로 투어를 확장 중이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액트 투모로' 투어를 통해 서울·미국·일본 등에서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혔다. 엔하이픈은 18개 도시 32회 공연으로 67만6천 명을 동원했고, 르세라핌은 북미 투어 전석 매진에 이어 일본 도쿄돔 무대에 선다. 이재상 대표는 “하이브의 멀티홈·멀티장르 전략은 아티스트 IP의 제작과 소비가 국경을 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기반 엔팀은 한국 데뷔 앨범 '백 투 라이프' 발매 첫날 114만 장을 판매, 한일 양국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일본 아티스트 최초 양국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 다른 글로벌 사례로 캣츠아이의 성과가 주목받았다. 캣츠아이는 데뷔 2년 만에 그래미 어워즈 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오르며 'K팝 제작 방식의 서구 시장 성공적 이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캣츠아이는 빌보드 핫100 차트 37위, 누적 11주 진입을 기록했으며, 13개 도시 규모의 첫 북미 투어는 전석 매진됐다. 이 대표는 “이는 하이브의 글로벌화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서구 시장에서도 제작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자신했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가 올해 누적 기준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이 대표는 “디지털 멤버십과 광고 등 정기 매출 구조의 확장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방탄소년단 활동 재개와 주요 아티스트 성장으로 내년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아티스트의 위버스 활용도도 늘고 있다. 카와이 랩과 요아소비 등이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QQ뮤직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티몰에 브랜드샵을 열어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도 했다. 이경준 하이브 최고재무책임자는 "새로운 시장과 장르에 대한 도전 속에서도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단단한 사업 구조를 만들어 가기 위한 변화들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비롯한 주요 아이돌의 컴백, 성장 초기 단계인 신인 IP들의 본격적인 수익화, 그리고 구조 개선을 마친 북미 사업의 안정적인 레이블, 수입 기반 등이 점차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이브는 변동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한 실적 구조를 갖춘 글로벌 음악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보다 정교한 사업 운영과 균형 잡힌 자원 배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0 18:22안희정 기자

법원, '위메프' 파산 선고…"청산 가치 더 커"

1세대 이커머스 위메프가 끝내 문을 닫는다. 10일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 위메프에 대한 파산 선고 결정을 내렸다. 이는 위메프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4개월 만의 일이다. 위메프는 티몬과 함께 지난해 7월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후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위메프는 인수합병 절차를 추진했으나 후보자를 찾지 못한 채 지난 9월 9월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다. 재판부는 “채무자의 사업을 청산할 때 가치가 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보다 크다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다”며 “법원이 정한 기간인 9월 4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이 없으므로 채무자의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286조 2항에 의해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한다”고 말했다. 이에 채권자들은 내년 1월 6일까지 서울회생법원 종합민원실에 채권을 신고해야 한다.

2025.11.10 18:12박서린 기자

구글의 韓 고정밀지도 해외반출 '운명의 날' D-1

정부가 이달 11일 구글이 신청한 고정밀 지도 해외 반출 여부를 결론 내릴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반출 불허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국방부를 포함한 관계부처와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를 열고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여부를 결정한다. 이는 지난 2월 구글 요청에 따른 것으로, 이 회사는 2011·2016년에도 우리 정부에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을 요구했었다. 당시 정부는 안보상 이유로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을 불허한 바 있다. 현재 구글이 요청한 지도는 1대 5천 축적이다. 구글은 1대 2만5천 축적의 지도를 활용하는 구글 맵에서 '내비게이션', '길찾기' 등의 기능이 제한된다는 이유를 근거로 들어 더욱 세밀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 정교한 지도를 활용하면 앞서 언급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한 외국인의 불편함 해소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논리다. 1대 5천 축적의 지도는 50m 거리를 지도상 1cm로 표현해 건물·도로·지형까지 세부적으로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韓 IDC 설립 없다는 구글…'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기도 거듭되는 구글의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요구에 정부는 보안시설 블러·위장·저해상도 처리, 좌표 삭제, 데이터센터 국내 설치 등 세 가지 방안을 충족해야 고정밀지도 반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해 구글은 두 가지 조건은 수용할 수 있지만, 데이터센터 건설은 지도 반출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를 두고 한국에 데이터센터 설립을 회피하는 것이 법인세를 피하기 위한 조치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23년 구글코리아는 3천653억원을 매출로 신고하고, 법인세를 155억원만 납부했다. 이 때 구글코리아 추정 매출은 12조1천350억원이며, 이에 따른 예상 납부 법인세는 6천229억원 수준이다. 여기에 위성 지도를 운영하는 구글 어스가 있는 이상 보안 시설을 블러 처리 해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나아가 만약 고정밀지도 반출을 허용할 시 한국을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기술을 실험하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미래 산업 주도권을 뺏길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나아가 구글지도에 '독도'가 다케시마로,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됐다는 국정감사 지적에 구글코리아 측이 "중립적 표현"이라고 답해 지도반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더 커진 상태다. 국토지리정보원장 공석, 결정에 영향 없다…불허에 무게추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여부 결정에 대한 초시계가 흘러감에 따라 업계 내에서는 큰 움직임이 감지되지는 않는다면서도 반출 불허에 좀 더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최진무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는 “데이터센터가 국내에 없는데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장에서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여부가 논의되지 않으면서 이를 허용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지도 업무를 관장하는 국토지리정보원의 원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고정밀지도 반출 여부를 결론 지을 수 있겠냐는 의문도 있지만, 크게 상관은 없다는 분석이다. 국토지리정보원 국장을 지낸 양근우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부회장은 “(국토지리정보원 원장) 공석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또 국토부가 결정권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국방부도, 외무부도 있어서 결국 중요한 것은 안보 쪽”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열린 국정감사에서 “안보 위해 요소가 없어야 국외 반출을 허용할 수 있다는 게 국방부 기본 입장”이라고 답한 바 있다.

2025.11.10 18:09박서린 기자

요기요-두찜, '미스터트롯3' 특집 콘서트 티켓 1천장 쏜다

요기요가 찜닭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두찜'과 함께 트로트 팬들을 위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X 미스터트롯3' 연말 특집 콘서트 티켓 증정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요기요 앱에서 두찜 메뉴 중 '콘서트 응모' 메뉴를 주문하고, 응모하기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는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X 미스터트롯3' 연말 특집 콘서트 티켓을 1인 2매씩 총 1천장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두찜 주문 고객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요기요 앱에서 두찜 배달 또는 포장 주문 시 자동할인과 쿠폰 혜택이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16일까지는 최대 6천원, 17일부터 23일까지는 누구나 7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오랫동안 함께해 온 두찜과 함께 연말의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두찜의 따끈한 메뉴와 함께 트로트 콘서트의 열기를 더해 특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17:45백봉삼 기자

문체부 장관 직속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공식 출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장관 직속 자문기구인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가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문학, 연극·뮤지컬, 클래식 음악·국악·무용, 미술, 대중음악, 영화·영상, 게임, 웹툰·애니메이션, 출판 등 9개 분야에서 전문가 90명을 위촉해 구성됐다. 위원장은 소설 '새의 선물', '아내의 상자' 등을 집필한 은희경 작가가 맡았다. 문체부는 앞서 2025년 10월 1일 대중문화산업 중심의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출범시킨 데 이어, 창작자와 학계, 업계, 평론가 등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의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추가로 조직함으로써 '케이컬처 300조 원' 달성과 문화 강국 실현을 위한 양대 정책 소통 플랫폼 체계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각 분과별 수시 회의를 통해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문화예술인 창작 기반 강화, 문화 창조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청년 예술인 지원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경주 선언에 처음으로 명시된 문화창조산업은 기반이 튼튼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이 어렵다”며 “위원회가 대중문화교류위원회와 함께 문화예술 정책 소통을 위한 실질적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17:41김한준 기자

서울AI재단-MIT 센서블시티랩, 도시 AI 연구 협력 본격화

서울AI재단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센서블시티랩과 글로벌 도시 AI 연구 협력을 본격화한다. 서울AI재단은 MIT 센서블시티랩과 연구 협약(MOA)을 체결하고 서울을 거점으로 하는 '센서블 시티 서울 랩(Senseable City Seoul Lab)'을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MIT의 도시 데이터 기반 연구 경험과 서울의 첨단 도시데이터·AI 기술 역량을 결합해 'AI로 도시를 이해하고 AI로 도시를 해결하는 도시 AI(Urban AI)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센서블 시티 서울 랩'은 MIT가 전 세계 주요 도시와 함께 운영 중인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로, 서울은 암스테르담, 두바이, 리우데자네이루에 이어 세계 네 번째 글로벌 센서블 시티 랩을 유치한 도시가 됐다. 이를 통해 서울은 도시 혁신 연구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도시 문제 연구 협력, 국제 학술행사 및 기술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등 3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교통, 환경, 안전 등 서울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연구는 2026년 1월부터 시작된다. 서울AI재단은 '센서블 시티 서울 랩'을 중심으로 AI 기반 도시 정책 모델을 지속 개발하고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MIT 센서블시티랩의 카를로 라티 소장은 "각 대륙에 현지 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도시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 연구 결과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며 "서울을 새로운 거점으로 삼아 데이터 과학과 인간적 통찰을 결합한 도시 혁신 연구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이 글로벌 AI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MIT 센서블시티랩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수준의 도시 AI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AI 시티 서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17:36남혁우 기자

산만해도 창의력 좋은 직장인한테 AI 에이전트 쓰게 했더니

인공지능(AI)이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자폐증·난독증 등 '신경 다양성' 질환을 지닌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 도입과 함께 '윤리적 보호 장치'가 중요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제시됐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기업통상부는 신경 다양성 질환을 지닌 근로자가 그렇지 않은 근로자보다 AI 에이전트에 대한 만족도가 25% 높았다고 밝혔다. 이 질환으로 업무 적응이 어려웠던 이들에겐 회의록 작성부터 일정 관리·내부 커뮤니케이션 지원 등 다양한 업무용 AI 도구가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HfS 리서치에 따르면 신경 다양성 질환을 포용하는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매출이 약 20% 높았다. AI를 통해 업무상의 약점을 보완한 근로자들은 초집중력·창의성·공감 능력·특정 분야의 전문지식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는 평가다. 성인이 된 이후 ADHD 진단을 받은 타라 데자오는 “회의 중에 일어서서 돌아다니다 보면 메모를 할 수 없지만, 이제는 AI가 전체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핵심 주제를 자동으로 정리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악착같이 버티며 비즈니스 세계를 헤쳐왔고, AI가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AI 도입만큼이나 '윤리적 보호 장치' 마련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SAS 데이터 윤리 부서의 AI 전문가 크리스티 보이드는 “신경 발달 장애가 있는 근로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등 윤리적 보호 장치에 투자하는 것은 조직의 AI 투자를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SAS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 보호 장치에 적극 투자한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투자 대비 2배 이상의 수익률(ROI)을 달성할 가능성이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드는 이 질환을 고려한 AI 도구를 도입할 때 기업이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위험 요소로 ▲서로 다른 요구의 충돌 ▲무의식적 편향 ▲부적절한 정보 공개를 꼽았다. 그는 “신경 다양성을 지닌 사람들은 질환의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요구를 가질 수 있다”며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형평성과 포용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난독증이 있는 근로자는 문서 읽기 AI를, 양극성 장애(조울증)를 지닌 이는 AI 기반 일정 관리 도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보이드는 “이런 차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선택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면 다양한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AI로 인한 무의식적 편향 문제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듀크대 연구 결과, 일부 알고리즘이 신경 다양성 질환을 질병이나 부정적인 특성과 연관 지어 학습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근로자의 증상에 대한 정보가 여전히 직장 내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은 개인의 진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AI 도구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11.10 17:23진성우 기자

더블유닷에이아이, 'W Expert'로 미국 시장 겨냥

더블유닷에이아이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보스턴에서 열린 'SBA M+ 글로벌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가해 현지 투자자와 파트너십 확보를 위한 일정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11개 혁신기업이 함께했다. 더블유닷에이아이는 진단(Diagnostic) 분야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W Expert'는 고비용 MRI 검사와 검사자 숙련도 편차 문제를 해결한 AI 기반 초음파 진단 솔루션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95% 이상의 진단 정확도를 확보했으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3등급 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 기간 보스턴 내 주요 바이오 혁신 기관인 Portal Innovations, Bayer Co.Lab, M2D2(매사추세츠 의료기기 개발센터) 등을 방문해 네트워킹과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IP 포트폴리오 전략'과 '시장 진입 전략' 세션, 현지 파트너사 1:1 미팅을 통해 미국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행사 마지막 날 열린 '비즈니스 피칭(Business Pitching)' 세션에서는 W Expert의 임상 성과와 기술력을 발표하며 KSV Global, Goodwin, IncTANK Ventures, Dorchester BioMedical, Dana Farber Cancer Institute, Solas Ventures, KB Investment 등 다수의 벤처캐피털과 바이오·의료기관 관계자의 관심을 받았다. 더블유닷에이아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미국 FDA 인허가 절차를 가속화하고, 향후 유럽 CE MDR 인증까지 추진해 W Expert를 글로벌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재홍 더블유닷에이아이 대표는 “세계 최초로 초음파와 AI를 결합해 유방보형물 진단 문제를 해결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 환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바꾸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7:22조민규 기자

신규채용 반토막...GS25·CU, '수익 중심' 경영 안간힘

3분기 소비 쿠폰 효과로 실적 반등에 성공한 GS25와 CU가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규 채용이 줄어들며 전체 직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매출 3조2천52억원, 영업이익 1천1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31.6% 늘어난 수치로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됐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늘어난 2조4천623억원으로 집계됐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 증가한 977억원을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실적 반등이 소비 쿠폰에 따른 일시적 효과에 그칠 수 있다며, 지속 성장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올해 7월 말부터 정부의 소비 쿠폰 지급이 시작되면서 사용처로 지정된 편의점은 생필품·신선 및 간편식품 소비처로 수혜를 받았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 기존점은 전년 대비 역성장했지만 고정비 효율화와 연결 종속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상대적으로 비수익 점포 효율화가 늦어지면서 수익성 개선은 더뎠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대형 점포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출점을 지속하고 있지만, 예상보다 더디다”며 “소비경기가 위축되는 과정에서 자영업 시장 펀더멘탈이 약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차별적인 집객력을 갖출 수 있는 전략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GS리테일에 대해서도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구조적으로 자영업 시장 부진에 따라 점포당 매출 성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다. 남 연구원은 “3분기 편의점은 비수익 점포 폐점과 정책적 지원금 영향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면서도 “내수 환경을 감안할 경우 동 추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지기란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양 사는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어바웃펫 ▲GS슈퍼마켓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퍼스프 등 실적이 부진한 자회사들을 정리하고 있고 BGF리테일은 고매출·고수익 점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채용도 줄이고 있다. 각 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GS리테일의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은 274명으로 전년(585명) 대비 53.2% 감소했다. BGF리테일 역시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은 전년(394명) 대비 50.5% 줄어든 195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직원 수도 줄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GS리테일 직원 수는 7천239명으로 전년 말(7천458명)보다 3% 감소했다. 편의점만 놓고 보면 2천688명에서 2천586명으로 3.8% 줄었다. BGF리테일 역시 지난해 말 기준 직원 수는 3천379명이었지만, 올해 상반기 기준 3천209명으로 5% 줄었다. 다만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드는 희망퇴직은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 업계 경쟁자인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1년 만으로 2년 연속 희망퇴직에 돌입한 것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올해 희망퇴직 실시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GS리테일도 경영 효율화를 위한 희망퇴직은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앞서 GS리테일은 2021년과 2023년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다만 이는 복리후생 차원에서 운영된다는 설명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타 기업의 희망퇴직과 달리 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제도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며 “일정 조건을 만족한 직원의 지원을 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7:15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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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개척자 석창규 회장 "1년 내 100대 기업 30% 확보"

"골이라고?"...왜 내가 보는 월드컵 생중계는 뒷북일까

특허법원 "HPSP 특허 유효, 예스티 비침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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