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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도 AI 스타트업 발굴…200만 달러 투자

구글이 인도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신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26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액셀과 '아톰스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 출신 창업자가 이끄는 AI 스타트업에 최대 200만 달러(약 29억1천800억)를 공동 투자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구글 AI 퓨쳐스 펀드'가 처음 시도하는 글로벌 협업 모델이다. 구글은 인도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대규모 투자를 이어온 만큼 현지 생태계와의 접점을 늘릴 방침이다. 투자 대상 분야는 창의성, 엔터테인먼트, 코딩, 업무 지원이다. 두 기업은 향후 12~24개월 동안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이 발전할 영역을 파악해 방향성과 맞는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구글클라우드, 제미나이, 딥마인드에서 최대 35만 달러(약 5억1천만원) 상당 컴퓨팅 크레딧을 제공받는다. 또 제미나이와 딥마인드 모델과 API 실험 기능 등에 조기 접근 권한을 확보하며 기술 리드와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기업들은 영국 런던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몰입형 세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구글 IO 방문 기회와 액셀 아톰스 네트워크, 구글 AI 빌더 생태계 등 글로벌 네트워크 접근권도 제공된다. 구글은 이미 인도에서 1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와 AI 허브 구축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또 2020년 발표한 100억 달러(약 14조5천900억원) 디지털화 펀드를 통해 인도 주요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조나단 실버 구글 AI 퓨쳐스 펀드 공동창립자 겸 이사는 "인도는 혁신의 역사에서 놀라운 유산을 지닌 나라"라며 "인도 창업자들이 다음 세대 AI 중심 글로벌 기술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6 10:26김미정 기자

넘치는 태양광 전력, 송전망 증설 없이 'AI+ESS'로 해결

송전망 부족으로 태양광 발전을 극대화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분산 전력망 관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인프라를 활용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TF를 개최하고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의 세 번째 추진계획 중 하나로 '차세대 전력망'을 발표했다. AI 기반 대규모 ESS 구축과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추진으로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이 취지다. 송전망 신설은 주민 수용성 등 이유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 해결책으로 이같은 방안이 모색됐다. 정부는 태양광이 주로 접속해 있는 배전망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약 85개 선로에 ESS를 약 340MW 규모로 구축한다.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를 위해 5시간 저장 가능한 용량으로 보급한다. 여기에 가상발전소(VPP) 등을 활용, AI 기술을 접목해 운영을 최적화할 방침이다. 전력계통 추가 건설 없이 남는 전력을 ESS로 저장하고, 이후 수요에 따라 활용해 재생에너지의 전력계통 최대 접속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정부는 이에 따라 현재 호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접속 지연 물량 2.5GW 중 19.4% 가량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부터 5년간의 총 사업비는 9천996억원으로, 절반을 국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예산안에선 20개 배전선로를 선정하고, 각 선로당 4MW 총 80MW 규모 ESS 설치비를 지원하는 데 국비 1천176원을 투입한다. 2027년 이후 65개 배전선로를 선정하고 추가 260MW 설치를 지원한다. 마이크로그리드는 기존 전력망과 독립된 분산전원 중심 국소적 전력공급시스템이다. 정부는 공산단, 대학 캠퍼스, 군부대, 공항 등에 맞는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을 추진한다. AI 기반 태양광과 ESS 등을 분산자원으로 활용하고, 입지별 전력 수급 최적화를 위한 수요 관리를 의무화한다. 내년부터 2년간 총 사업비는 866억4천만원으로, 국비는 735억4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이후 사업 확대도 검토한다. 생산지에서 전력을 모두 소비하는 '지산지소' 실현을 위해 분산특구 지정 및 인센티브 제공도 추진된다. 내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1천400억원 중 국비 7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기후에너지부 2차관 주재로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집행 기획 및 추진상황 공유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규제 철폐 ▲기업 애로사항 해결 창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5.11.26 10:25김윤희 기자

교통사고 후 스트레스 장애, 약침치료로 개선 효과 확인

교통사고 이후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에 한의통합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침치료는 다른 한의치료에 비해 유효성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 교통사고는 외상이 크지 않더라도 불안, 우울, 불면 등 다양한 심리적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다. 장기간 심리적 후유증이 지속되면 일상생활, 사회 활동, 직업 복귀 등 삶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심리적 후유증에 대해 일반적으로 전문적 상담이나 항우울‧항불안제 등 약물 처방이 주로 이뤄지고 있지만 심리치료는 시간·비용 부담이 크고 약물치료는 불면, 어지럼증, 위장 장애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대체 치료법으로 한의치료, 특히 약침치료는 한약의 천연물 유래 성분을 경혈에 주입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 부담 또한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약침 치료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 근골격계 질환에 집중돼 있어 교통사고 후 심리적 증상에 대한 과학적 치료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손자연 한의사와 부산대학교 신병철 교수 연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교통사고 후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약침 치료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최근 SCI(E)급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IF 3.0)에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교통사고 후 3일 이내 해운대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모든 참여자는 '병원 불안 및 우울척도'(HADS) 기준 중등도 이상의 심리적 스트레스 증상을 동반한 환자들이었다. 모든 환자는 입원기간 동안 침·약침, 추나요법 등 근골격계 증상 치료를 위한 한의통합치료를 받았고, 약침치료군(25명)은 입원 2일차부터 퇴원 전날까지 심리적 안정을 목적으로 한 스트레스 약침 치료를 하루 1회 추가로 받았다. 황련해독탕·자하거·가미사물안신탕 약침 등이 환자 증상과 체질에 따라 알맞게 사용됐으며, 가슴 명치와 단전 그리고 발목 등의 경혈에 관련 치료가 시행됐다. 주 평가 지표는 HADS 총점(HADS-T)이었으며, 세부 항목인 HADS-A(불안), HADS-D(우울) 외에도 NRS(불안·우울·신체통증 정도) 등이 함께 평가됐다. 연구 결과 약침치료군의 HADS-T(0~42)는 중증도 수준인 15.84점에서 퇴원 시 6.82점으로 60% 가까이 완화됐다. 일반 한의치료군은 15.04점에서 9.11점으로 40% 감소했다. 또 NRS 평가에서도 약침치료군의 체감 증상이 일반 한의치료군 대비 크게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불안에 대한 약침치료군의 NRS(0~10)는 치료 전 5.64에서 치료 후 2.23으로, 우울감은 5.28에서 2.17로 50% 이상 개선됐다. 일반 한의치료군의 불안 및 우울 NRS 감소율이 약 40%인 것과 비교하면 스트레스 약침 치료를 병행했을 시 약 10%p 더 큰 효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충격 스트레스 지수, 불면 지수, 삶의 질 지표 등 모든 항목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고,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특히 퇴원 15일과 2개월이 지난 각각의 시점에서 진행한 추적 평가에서도 약침치료군과 일반 한의치료군의 호전세가 이어졌으나, 약침치료군에서 일반 한의치료군 대비 회복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났다. 치료 후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도 확인됐다. 자생한방병원 손자연 한의사는 “교통사고 후 불안·우울과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는 시간이 지나도 회복이 더뎌 장기적인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환자의 신체·정신적 회복을 함께 고려한 한의통합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0:24조민규 기자

뇌분야 AI파운데이션 모델 첫 개발…"당장 실용화 가능"

딥러닝 기반 뇌신호 분석에서 한계로 꼽혀 온 '레이블 데이터 부족' 문제를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AI 파운데이션 모델로 해결했다. 기술성숙도(TRL)로는 실용화 수준인 5단계 정도로, 상용화 바로 전단계라는 것이 연구진 설명이다. DGIST는 지능형로봇연구부 안진웅 박사 연구팀이 뇌신호를 스스로 학습하도록 설계, 극도로 적은 양의 레이블만으로도 기존 대비 높은 정확도(최저8~최고20% 향상)를 구현할 수 있는 AI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안진웅 박사(지능형로봇연구부 책임연구원, 융합전공 겸무교수)와 정의진 박사후연수연구원(로봇및기계전자공학연구소, 바이오체화형피지컬AI연구단)이 공동 수행했다. 연구팀은 "EEG(뇌파)와 fNIRS(기능적 뇌혈류) 신호를 모두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뇌파–기능뇌혈류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총 918명으로부터 약 1천250시간에 걸친 초대형 뇌신호 데이터를 확보해, 레이블 없이 비지도 방식으로 모델을 학습시켰다. 이를 통해 EEG와 fNIRS 각각의 고유한 특징뿐 아니라 두 신호가 공유하는 잠재적인 표현까지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에는 EEG와 fNIRS를 동시에 측정한 데이터 확보가 거의 불가능해 멀티모달 AI 구축에 큰 제약이 있었지만,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모델은 동시계측 데이터 없이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소량의 레이블만으로도 높은 정확도를 구현하며 EEG 단독 분석, fNIRS 단독 분석, 두 신호를 결합한 멀티모달 분석까지 하나의 모델로 모두 수행할 수 있어 기존 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완전히 넘어섰다. 안진웅 박사는 “멀티모달 뇌신호 분석이 가진 구조적 제약을 뛰어넘은 최초의 프레임워크"라며 "뇌신호 AI 분야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안 박사는 또 “특히 두 신호 간 공유 정보를 정렬하는 대조 학습 전략이 모델의 표현력을 대폭 확장했고, 이는 뇌창발인공지능(Brain-Inspired AI)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미래 뇌공학 기술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연구자인 정의진 박사후연수연구원은 "실용화가 바로 가능한 수준이다. 안진웅 박사가 대표로 있는 포피엠엑스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더. 연구결과는 계산생물학 및 의료정보학 분야 국제 학술지(Computers in Biology and Medicine)에 게재됐다.

2025.11.26 10:20박희범 기자

'조용한 초음속기' 뜬다…NASA, 첫 비행 영상 공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조용한 초음속 비행기 'X-59'의 첫 비행 영상이 공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난 10월 28일 진행된 X-59 초음속 제트기의 첫 비행 장면이다. 조종석 내부에서 촬영된 화면 뿐 아니라 모하비 사막에서 이륙해 비행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X-59는 초음속 비행에서 흔히 발생하는 소닉붐 없이 음속보다 빠르게 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항공기다. 음속 돌파 시 자동차 문 닫는 수준인 약 75㏈의 '쿵' 소리만 내도록 설계됐다. 길이 30m, 날개폭 9m에 전면 유리창을 없앤 길쭉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영상은 주황빛 모하비 사막 활주로를 따라 이동하는 X-59의 모습부터 이륙부터 비행, 착륙 순간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X-59는 NASA와 항공우주 대기업 록히드 마틴의 비밀 기술 개발 부서인 스컹크 웍스가 함께 만든 초음속기다. 록히드 마틴 측은 X-59 비행 직후 성명을 통해 “첫 비행은 정확히 계획대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X-59 개발은 미국 캘리포니아 팜데일 소재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제트기는 모하비 지역 곳곳에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 데이터를 측정하는 비행 테스트가 계속 이뤄질 예정이다. 또, 주변에서 비행하는 항공기들도 공기 센서를 활용해 X-59가 만들어내는 충격파를 분석하게 된다. 미국에서는 1973년부터 지상 초음속 비행이 금지돼 있지만, X-59가 소음 문제를 해결한다면 상업용 초음속 비행이 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일반 여행객 뿐만 아니라 의료 비상사태, 재난 지원, 군사 작정 등의 분야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초음속 비행 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미 연방 항공청(FAA)에 미국 전역 육로를 통한 초음속 비행 금지령을 철폐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초음속 항공기 개발에는 록히드 마틴과 NASA 외에도 여러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미국 항공 스타트업 붐 슈퍼소닉의 XB-1 제트기는 지난 1월에 모하비 사막 상공에서 음속 장벽을 돌파했다. 이는 독자적으로 개발된 상업용 초음속기가 미국 본토 상공에서 음속을 돌파한 최초 사례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11.26 10:1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가상자산까지 품는 네이버…두나무와 합병 오늘 '윤곽'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합병 당락이 결정된다. 26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개최한다. 양사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안건으로 상정돼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해당 결과는 오늘 오후 공시될 예정이다. 업계 최대 화두는 이들의 주식 교환 비율로, 두나무 주식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3주에 무게가 실린다. 합병이 성사되려면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한다.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 3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네이버파이낸셜의 경우 네이버가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어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 두나무의 경우 송 회장(25.53%), 김형년 부회장(13.11%) 등 경영진 외에 카카오인베스트먼트(10.59%), 우리기술투자(7.2%), 한화투자증권(5.94%) 등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이미 두나무가 우호 지분을 이미 확보했을 것이라는 예상과 더불어, 합병 후 기업 가치 상승 기대감에 큰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점쳐진다. 두나무 주주가 가진 주식을 네이버파이낸셜 신주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마무리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가 된다. 네이버는 두나무를 손자회사로 두게 되는 셈이다. 이사회 이후인 27일 네이버와 두나무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때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와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직접 등판해 합병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 장소는 제2사옥 네이버1784가 유력하며 이 창업자와 송 회장은 양사의 통합 방향과 전략적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양사의 합병이 마무리되려면 이사회 결의 후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한다. 이 때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요구된다. 주식교환에 따른 양사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송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 최대 주주 자리에 오를 전망이다. 송 회장은 두나무 지분 25.5%를 보유하고 있는 인물로, 합병 시 법인의 지분 19.1%를 가지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2대 주주로 머물 예정이다. 정확한 주식 교환 비율과 구체적인 합병 절차는 이날 열리는 이사회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2025.11.26 10:17박서린 기자

DN솔루션즈, 獨 폼넥스트서 적층 기술 선봬

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3D 프린팅·적층가공 분야 최대 전시회 '폼넥스트 2025'에서 금속 적층 장비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DN솔루션즈가 독일 폼넥스트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18~21일 전시 기간 동안 파우더 베드 퓨전(PBF) 방식의 금속 적층(AM) 장비인 DLX 시리즈와 5축 머시닝센터 DVF 5000 2세대를 함께 선보였다. 적층과 절삭이 분리된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제조 프로세스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DLX 450D 적층, 언패킹, 자동 팔레트 이송, DVF 5000에서 후가공으로 이어지는 통합 공정을 시연했다. DN솔루션즈는 AM을 연속된 제조 프로세스의 핵심 요소로 통합하고 있다. DLX 시리즈(DLX150, DLX325, DLX450)는 다양한 빌드 크기를 갖춘 PBF 기반 금속 적층 장비 라인업이다. DLX 450D는 듀얼 레이저, 양방향 리코팅 및 450×450×470mm의 최대 제조 크기(빌드 볼륨)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금속 부품 생산에 필요한 높은 생산성과 공정 안정성을 제공한다. 적층 작업 준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역시 DN솔루션즈 자체 개발 솔루션으로 공급된다. 이러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전 단계에 걸친 통합 제어는 고객의 요구를 유연하게 반영하고, 적층가공 단계부터 CNC 절삭 장비를 활용한 후가공을 염두에 둔 부품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DN솔루션즈 적층가공 부문 책임자인 비노 순타라쿠마란 상무는 "DN솔루션즈는 금속 가공 분야에서 새 기준을 세우고 있다"며 "적층가공을 더욱 정밀하고, 확장 가능하며,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공정으로 만든다"라고 말했다. DN솔루션즈는 전 세계적으로 고객들이 직접 적층 가공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인 '적층 솔루션 센터' 확장을 추진 중이다. 내년 초 독일 귀터슬로에 유럽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DN그룹은 공작기계, 자동차 부품, 배터리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제조 혁신 그룹이다. DN오토모티브(디엔오토모티브)는 1971년 설립 이후 타이어 분야에서 자동차 소음·진동 저감 솔루션과 배터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고, 2022년 DN솔루션즈를 인수하며 공작기계 분야까지 진출했다.

2025.11.26 10:09신영빈 기자

"폭탄처럼 터졌다"…1만2천년 만에 폭발한 에티오피아 화산 [우주서 본 지구]

1만2천년 동안 휴화산이었던 에티오피아의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이 위성에 포착됐다고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티오피아 북부 아파르 지역에 위치한 하일리 구비 화산은 23일 오전 강한 진동과 함께 분화를 시작했다. 약 1만2천 년 만의 폭발로, 화산재와 연기 구름이 홍해를 가로질러 북동쪽으로 퍼져나갔다. 분화는 23일 오전 8시 30분(협정 세계시)에 시작돼 오후 8시경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아파르 지역은 지각판끼리 맞닿는 열곡대 위에 있어 지진이 빈번한 편이다. 하지만 하일리 구비 화산은 오랜 기간 분화가 없었기에 전문가들 또한 이번 분화가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지역의 또 다른 화산인 에르타 알레는 1967년부터 꾸준히 활동 중이지만, 하일리 구비는 오랜 기간 '휴면 상태'로 분류돼 왔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화산학자 아리아나 솔다티는 "마그마가 형성될 수 있는 조건이 아직 남아 있다면 화산은 1천년, 1만년 동안 분출이 없었더라도 여전히 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툴루즈 화산재 권고 센터(VAAC)는 위성을 통해 우주에서 촬영된 화산 폭발 영상을 포착해 공개했다. 화산은 외딴 지역에 있어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현지 관계자들은 농경지와 가축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아파르 지역 행정관 모하메드 세이드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인명·가축 피해는 없지만, 많은 마을이 화산재로 뒤덮여 동물들이 먹을 것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인근 마을 아프데라에서 거주하는 주민 아흐메드 압델라는 이번 폭발을 두고 “연기와 재를 동반한 폭탄이 갑자기 터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2025.11.26 10: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홈플러스, 'CRAZY 4일 특가'…최대 50% 할인

홈플러스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제철 먹거리 등을 할인 판매하는 'CRAZY 4일 특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국산 '옥먹돼 삼겹살/목심(100g/1인 1kg 한정/온라인 제외)'은 990원에 선보인다. 7대 카드 결제 시 '딸기(500g)'와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을 각각 50% 할인한다. 또 특란 30구, 남해안 생굴, 꿀밤고구마, 제주 밀감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PB 베이커리 몽블랑제의 베스트셀링 제품인 '생크림 폭탄 단팥빵(온라인 제외)'은 30% 할인한다. 다음 달 3일까지는 국물 요리템을 엄선해 제안하는 '탕!탕!탕! 페스타'도 열린다. 이번 행사 테마는 매운탕이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국내산 '생물 대구'는 40% 할인하고 '동태'와 국내산 '생물 아귀'는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국물 요리 필수 재료인 국내산 '친환경 표고버섯(400g)'과 국내산 '쑥갓(봉)'과 '청도 미나리(봉)'도 할인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제철 맞은 인기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국물 요리템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장보기 수요가 가장 높은 주말 4일 동안 파격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만큼 홈플러스에서 물가 걱정 없는 장보기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6 10:05김민아 기자

[1분건강] 독감 유행 계속…백신 접종하세요

독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예방접종 참여가 필요하다. 올해 독감 유행주의보는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겨졌다. 이달 기준 외래 환자 1천 명당 의심환자는 50.7명이다. 최근 10년 같은 기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7세~18세 학령기 아동‧청소년에서 환자 발생이 급증하면서 가족 내 전파 위험도 커지고 있다. 백신 접종 이전에 독감에 이미 걸렸거나 지나가면 독감백신 접종에 대한 필요성을 덜 느끼게 될 수 있다. 하지만 독감 바이러스는 여러 아형이 존재한다. 때문에 한 번 걸렸어도 또 감염될 수 있어 접종을 고려해야 한다. 독감백신은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된다. 우리나라에서 독감이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1차 유행한 후, 3~4월에 2차 유행한다. 때문에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접종해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독감백신의 목적은 감염을 막고, 고위험군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남은 유행 동안 폐렴, 입원 등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65세 이상 ▲심장질환‧폐질환‧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임산부 ▲영유아 및 소아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종사자 등은 매년 독감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고위험군에서 독감 감염되면 폐렴과 호흡부전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본인이나 가족, 밀접한 범위에 고위험군이 있다면,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독감 감염뿐 아니라 이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고려대안암병원 윤지현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12월 초까지는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라며 “고위험군이라면 이른 시일 안에 접종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유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독감백신은 건강한 성인에서 70%~90% 발병 예방효과가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에게서는 발병 예방효과가 40%로 다소 낮지만, 입원을 예방하는 데 50%~60%,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80% 정도의 효과가 있다”라며 “올해 예년보다 유행이 일찍 시작되었지만 봄까지 지속되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체 없이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강조했다.

2025.11.26 10:03김양균 기자

산부인과‧소아외과 전문의 의료사고 배상보험료 국가가 150만원 지원

12월12일까지 보험 가입자 모집… 배상액 2억원까지는 의료기관이 부담해야 의료소송 부담 등으로 분만의사가 줄고 있는 가운데 국가가 산부인과 전문의 의료사고에 대해 배상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하기로 하고,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지원 대상 의료진의 소속 의료기관이 배상보험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년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의 올해 예산은 50억2500만원이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은 국가의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배상보험료 지원을 통해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해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요사업이다. 정부는 현대해상화재보험을 2025년 보험사업자로 선정하고, 기존 공모안과 비교해 보험 가입자의 부담, 보장한도 등 보험계약 내용(2억원 초과 17억원까지 보장, 총 15억원)을 보험 가입자에게 유리하게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험료 지원 대상자는 전문의의 경우 '병·의원에 근무하는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이다. 해당 사업의 배상보험은 최대 17억원을 보상하는 내용으로, 의료사고 배상액 중 2억원까지는 의료기관의 부담으로 하고, 2억원을 초과한 15억원 배상액 부분에 대해 국가가 보장하는 것이다. 일례로 지원 대상 전문의가 의료사고 발생으로 15억원의 손해배상이 발생하는 경우, 2억원은 의료기관이 부담하고 초과분 13억원은 보험사에서 부담하는 것이다. 해당 보험료는 전문의 1인 기준 연 170만원이고 이중 국가가 150만원을 지원해 의료기관은 연 20만원으로 고위험 필수의료 분야의 고액 배상 부담을 덜 수 있다. 전공의의 경우 배상보험은 의료사고 배상액 중 3천만원까지는 수련병원의 부담으로 하고, 3천만원을 초과한 3억원 배상액 부분에 대해 보장한다. 지원 대상은 '수련병원에 근무하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소속 레지던트'이다. 해당 보험료는 전공의 1인 기준 연 42만원이며 이 중 국가가 25만원을 지원해 병원은 연 17만원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또 해당 8개 과목 레지던트가 소속된 수련병원은 기존에 가입한 배상보험(보장한도가 3억원 이상이고 보험효력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 중 개시된 배상보험)이 있는 경우, 보험료 지원과 같은 금액인 전공의 1인 기준 25만원의 환급을 선택할 수도 있다. 11월10일부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통해 환급 신청을 받고 있으며 12월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은 전문의 1인당 연 20만원의 적은 비용으로 15억원의 고액 손해배상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의료기관이 배상보험에 가입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충분하고 신속한 피해 회복을 전제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험료 지원에 대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정책을 통해 국가가 민간 의료기관의 배상책임보험료 상당액(약 88%)을 직접 지원하고, 배상 한도를 최대 15억원(기존 통상 1억원~3억원)까지 획기적으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의료진의 경제적 파산 위험을 방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는 해석이다. 다만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의료기관 규모를 고려한 자기부담금 개선 ▲지속 보장을 위해 정부 예산의 '법적 의무지출' ▲형사처벌 면책 등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선 높은 자기부담금(2억원)의 경우 대형 병원(상급종합병원)에게는 감당 가능한 리스크일 수 있으나, 저출산과 저수가로 경영난에 허덕이는 지방의 동네 산부인과 의원에게는 여전히 '폐업 선고'와 같다는 이유다. 또 한국 의료계가 겪고 있는 가장 큰 고통은 민사상 배상이 아니라, 선의의 의료행위 결과에 대해 형사 처벌을 가하는 과도한 사법 관행이라며, '형사 처벌 면책' 없는 배상 지원은 반쪽짜리 대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2025.11.26 09:53조민규 기자

삼성전자, 중남미서 'AI 가전=삼성' 굳혀

삼성전자는 AI 가전의 1월부터 10월까지 중남미 누적 판매가 수량 기준 전년 동기대비 약 40%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로 합쳐진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세탁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0% 가량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는 중남미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AI 가전 라인업을 확대하고, AI 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AI 홈 시장을 적극 공략해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2025년 중남미 스마트 가전 매출 규모는 약 26억 달러로 연평균 10% 수준으로 성장해 2029년에는 약 3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높은 성장률의 배경에는 스마트 홈에 대한 중남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스마트 가전 보급률이 낮은 영향이 있다. 2025년 기준 중남미 내 스마트 가전 보급률은 약 11%로 한국 63%, 미국 18%, 유럽 16%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자, 중남미서 냉장고·에어컨·세탁건조기 등 AI 가전 선봬 삼성전자는 중남미 시장에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 건조기 등 고도화된 AI 기능을 탑재한 최신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중남미에서 인기가 높은 상냉동·하냉장(TMF) 냉장고, 전자동 세탁기 등 중저가 가전까지 범위를 넓혀 중남미 AI 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AI 가전은 스마트싱스를 통해 가전제품의 사용 전력량을 모니터링하고 전기 사용량도 절감할 수 있어 에너지 요금에 민감한 현지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스마트싱스의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능 사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남미시장에서의 AI 홈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과테말라에 중남미 최초로 체험형 쇼룸 '까사 삼성(Casa Samsung)'을 오픈한 바 있다. 방문자들은 실제 거주 공간처럼 꾸며진 AI 홈에서 음성 제어, 사용자 루틴에 따른 자동화 기능 등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연결된 AI 가전이 제공하는 편리한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7월에는 중남미 최초로 파나마에 B2B 체험 공간인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스튜디오(BES)를 열고 기업과 공공기관,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중남미 총괄 밀레네 고메스 디렉터는 "AI 기반 가전과 스마트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에서 '집'은 삶의 리듬과 요구에 반응하는 중심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AI 가전을 통해 중남미 스마트 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11.26 09:48전화평 기자

블로믹스, 신작 '포트리스3 블루' 사전예약 시작

블로믹스(대표 차지훈)는 씨씨알(대표 김광회)이 개발한 신작 슈팅 게임 '포트리스3 블루'의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트리스3 블루'는 과거 '포트리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된다. 이번 신작은 원작의 핵심인 대포 전략 슈팅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탱크를 조작해 포격전을 벌이는 방식에 파워, 풍속, 풍향, 각도 등 물리 기반의 조작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 재화와 '미사일 탱크' 캐릭터 카드가 지급된다. 또한 사전 예약자 수 목표 달성 시 추가 보상이 제공되며, 100만 명 돌파 시 아이템 상자가 지급될 예정이다. 친구 초대 및 SNS 공유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이수호 블로믹스 사업본부장은 "포트리스3 블루는 내달 얼리액세스 버전의 PC 게임부터 서비스되며, 2026년 1분기에는 모바일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사전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6 09:45정진성 기자

"이제 딸기 시즌"…롯데마트, 팩 딸기 전품목 할인

롯데마트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윈터 해피딜' 기획전을 진행해, 딸기를 비롯한 제철 과일과 홈파티 메뉴, 크리스마스 용품 등 겨울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팩 딸기' 전 품목을 2팩 이상 구매 시 팩 당 3천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설향·금실·비타베리 등 인기 품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차 구매가 가능하다. 인기 품종 '설향'은 2팩 이상 구매 시 경남 하동·산청에서 수확한 '산(山) 설향딸기(500g/팩)'와 타이벡 농법으로 재배한 '타이벡 설향 딸기(500g/팩)'를 팩 당 1만3천990원에 판매한다. 라벨을 없앤 '무라벨 설향딸기(500g/팩)'는 1만2천990원에 제공한다. 일반 원물보다 크기는 작지만 '설향'의 풍미를 동일하게 맛볼 수 있는 '상생 딸기(500g/팩)'는 팩 당 1만990원에 내놓는다. '금실딸기(500g/팩)'와 '비타베리 딸기(500g/팩)'는 2팩 이상 구매 시 각 1만4천990원에 판매하며, 흰색 딸기로 알려진 '스마트팜 눈꽃 딸기(220g/팩)', '스마트팜 딸기(220g/팩)'는 각 7천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올 겨울 최대 구색의 딸기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킹스베리 등 전년 인기가 높았던 고당도 품종 물량을 올해 3배 가량 확대 운영하고 다음달에는 '대왕', '비타킹' 등 신품종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실키 핑크 토마토 ▲익혀먹는 대봉감 ▲상생 다감 등 다양한 품종의 제철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연말 모임 시즌을 맞아 한우, 와규, 생연어, 모듬회 등 홈파티 먹거리도 할인하고 홈파티 메뉴와 곁들이기 좋은 가성비 와인도 선보인다. 한 달 남은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용품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본격적인 딸기 시즌을 맞아, 다양한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전 품목 할인을 준비했다”며 “대표 품종은 물론 신품종까지 폭넓게 운영해, 이번 겨울 풍성한 딸기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6 09:37김민아 기자

LS, 美 생산거점 확보 위해 LS전선 유상증자 참여

㈜LS가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LS전선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약 1천500억원 규모 출자를 결정했다. LS는 25일 이사회를 통해 LS전선 보통주 169만 4천915주를 주당 8만8천500원에 취득하는 출자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LS는 LS전선에 총 7천727억8천만원을 출자해 LS전선에 대한 지분율을 92.31%에서 92.52%로 높이게 된다. LS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차입 형태가 아닌 유증 참여로 재무구조 안정화를 도모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룹 미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자는 LS전선이 지난달 29일 결정한 유상증자 계획에 따른 것으로 LS전선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에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LS전선은 올해 4월,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현지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공장을 착공했다. 생산설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201m 높이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와 전선을 감아 최종 제품으로 생산하는 공장, 전용 항만시설 등이 포함됐으며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LS전선은 향후 10년간 미국 해저케이블 시장이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장 선점을 위해 선제적인 투자를 결정했다. 한편 LS전선, LS일렉트릭, 에식스솔루션즈 등을 포함한 LS그룹은 2030년까지 미국 전력 인프라 구축에 30억 달러(약 4조원)를 투자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1.26 09:36류은주 기자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넷플릭스·컴캐스트에 입찰 조건 상향 요구

HBO·CNN 모기업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워너브라더스)가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인수 희망 기업들에 인수 가치를 높인 새로운 제안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지난 1차 입찰에 참여한 잠재적 인수자들에 12월 1일까지 개선된 조건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현재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컴캐스트·넷플릭스 등 거대 미디어·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워너브라더스는 접수된 수정 제안서를 검토한 뒤, 유력 후보 한 곳을 선정해 독점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후보들은 워너브라더스 자산에 대해 각기 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컴캐스트와 넷플릭스는 '소프라노스'·'벅스 버니' 등 워너브라더스가 보유한 방대한 영화 및 TV 라인업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티앤티, 카툰네트워크 등 케이블 채널을 포함한 워너브라더스 회사 전체를 인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 후보 모두 인수 시 규제 당국의 심사를 넘어야 하는 복잡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대표는 지난 10월 블룸버그 행사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향후 규제 이슈 해소 여부에도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워너브라더스는 지난달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사업 일부 또는 전체에 대한 인수 의향을 확인한 뒤 전략적 매각 옵션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11.26 09:34진성우 기자

SK하이닉스-세븐일레븐,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 출시

SK하이닉스는 26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반도체 콘셉트의 스낵 제품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Chip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일반 대중이 반도체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려는 기획"이라며 "딱딱한 B2B 기술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HBM 칩스'는 '허니(Honey) 바나나(Banana) 맛(Mat) 과자(Chips)'의 약자다. 이 제품은 회사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I용 메모리 'HBM(High Bandwidth Memory)'과 반도체를 의미하는 '칩(Chip)'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제품은 반도체 칩을 본뜬 사각형 형태로 제작됐다. 고소한 옥수수칩에 허니바나나맛 초콜릿을 더해 씹을수록 은은한 초코바나나향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동봉된 스티커 카드의 일련번호로 응모 시 1등 금 10돈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내달경 HBM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 캐릭터는 '최신형 HBM칩을 탑재한 휴머노이드'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회사는 이 캐릭터를 향후 공식 소셜미디어, 유튜브, 굿즈(Goods),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술이 대중에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과자를 먹는 즐거운 경험 속에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반도체와 우리 회사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며 "전문적이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반도체 기술을 일상의 재미있는 경험으로 연결하는 브랜드 혁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6 09:31장경윤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 명 돌파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지식재산권)의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가 248개국 3억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쿠키런 IP의 누적 매출은 10억 달러(약 1조 5천억원)를 돌파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6년 간 끊임없는 도전과 확장을 통해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IP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 고르게 분포된 이용자 지표가 눈길을 끈다. 최근 1년간 이용자 활성도가 높은 국가는 한국, 미국, 중국, 태국, 러시아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 기준으로는 미국, 한국, 대만, 영국, 캐나다 순을 기록해 한국을 넘어선 북미 시장의 성장세가 확인됐다. 쿠키런은 2009년 모바일 러닝 게임 '오븐브레이크'로 시작해 RPG, 퍼즐 어드벤처, 협동 액션 등으로 장르를 확장해왔다. 현재 500종 이상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굿즈, 출판, 전시 등 오프라인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덕수궁 돈덕전에서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전통문화와 IP를 결합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데브시스터즈는 나전칠기, 연등, 분청사기 등 전통 무형문화로 재해석한 작품 10종을 선보이는 종합 전시를 내년 중 마련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며 글로벌 IP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6 09:30정진성 기자

GS25, 퀵커머스 특화 상품 '마라샹궈·오븐스파게티'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배달·픽업 주문이 급증하는 연말 시즌을 맞아 마라샹궈, 치즈 오븐 스파게티 등 퀵커머스 특화 신상품을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인 11~12월 퀵커머스 서비스 주문 실적은 직전 2개월 대비 20.1% 증가했다. 이달 1~24일 역시 전월 대비 17.9% 늘어났다. GS25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최신 인기 배달 메뉴를 중심으로 한 퀵커머스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 지난 21일 마라샹궈를 2~3인용으로 구성한 '마라샹궈파티팩'을 출시했다. 배달 스타일 용기에 소고기양지, 소시지, 피쉬볼, 푸주, 분모자, 납작당면, 연근, 목이버섯, 배추, 마라소스, 향미유 등을 담았다. 다음 달 말까지 우리동네GS앱에서 배달·픽업 주문 시 10% 할인한다. 오는 28일에는 배달의민족과 협업한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출시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배달의민족에서 구매 시 900원 할인한다. 12월 한 달간은 GS25 매장에서 고피자 6종과 함께 구매 시 1천원 즉시 할인한다. 김지수 GS25 냉장·냉동팀 MD는 “연말 외식 물가 부담 속에서 편의점 퀵커머스를 활용한 홈파티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하고 있다”며 “퀵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 전용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만족도는 물론 가맹점 수익 개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09:27김민아 기자

영국, 비만 대응 위해 '설탕세' 적용 대상 확대 예정

영국 정부가 비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설탕세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웨스 스트리팅 영국 보건장관은 기존 설탕세가 부과되는 기준을 낮추고, 그동안 제외됐던 밀크셰이크와 병·캔 형태의 라떼·카푸치노 등 커피 음료도 과세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새 기준은 2028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해당 정책은 건강 단체들로부터는 환영을 받았지만, 업계에서는 업체 부담이 커진다며 반발이 나왔다. 웨스 스트리팅 영국 보건장관은 하원 연설에서 "정부는 아이들이 점점 더 건강을 잃어가는 상황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만은 아이들의 출발선에서 불평등을 키우고, 평생 건강 문제를 남긴다. 보건 서비스에 수십억 파운드의 부담을 준다"고 말했다. 설탕세는 지난 2016년 조지 오스본 전 재무장관이 도입한 제도로, 100ml당 5g 이상의 설탕을 포함한 음료에 부과되는 세금을 말한다. 시행 이후 많은 브랜드가 설탕량을 낮추며 정부의 성과 중 하나로 평가돼 왔다. 영국 정부는 이번 개정안에서 탄산음료로 섭취되는 설탕을 더 줄일 여지가 있다며 설탕세를 검증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새 기준에 따라 과세 기준은 100ml당 4.5g으로 낮아지고, 그 결과 펩시와 환타 등 기존에 포함되지 않던 브랜드들이 새로 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그동안 어린이 칼슘 섭취를 고려해 제외됐던 밀크 기반 음료도 새로 포함된다. 다만 카페나 바에서 직접 제조해 판매하는 커피는 제외된다. 정부는 전체 탄산음료 시장의 약 11%가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세수는 연간 4천만(약 771억9천360만원)~4천5백만 파운드(약 868억4천28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외신은 업계의 3분의 2 가량이 세금을 피하기 위해 설탕량을 낮출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물가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는 설탕 함량을 4g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다가 업계 반발을 감안해 4.5g으로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보건부는 기존 설탕세가 어린이 치아 부식 입원율을 12% 감소시켰다고 추정하고 있다. 크리스 휘티 영국 최고 의료책임자는 기존 설탕세가 이미 어린이 비만 증가세를 늦추고 치아 발치 입원율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확대 조치를 환영했다. 영국청량음료협회(BSDA) 개빈 파팅턴 대표는 추가 부담을 지적하면서도 정부가 더 낮은 기준을 설정하지 않은 점에 대해 안도한다고 말했다.

2025.11.26 09:19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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