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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클린업' 출시

청호나이스가 신제품 공기청정기 '클린업'을 출시했다. 공기청정기 클린업은 가정, 사무실, 운동시설, 매장 등 최대 100m² 공간까지 사각지대 없이 공기를 청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면에서 오염공기를 빠르게 흡입하고 상·좌·우 3방향으로 청정 공기를 토출해 공간 구석구석까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청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필터와 듀얼플러스필터(집진+탈취)로 구성된 '3 레이어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애완동물 털, 꽃가루, 이불먼지 등 큰 먼지는 물론, 새집증후군 유발물질과 초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4가지 운전 모드를 제공한다. 오토 모드는 실내 공기질을 감지해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하고, 터보 모드는 최대 풍량으로 20분간 강력하게 청정한다. 정음 모드는 최저 풍량으로 조용한 운전을 지원한다. 수동모드는 풍량을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필터 커버가 열리면 '커버열림' 표시등과 부저음이 즉시 작동해 사용자가 이상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오작동이나 어린이·반려동물에 의한 실수도 예방해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히든휠을 적용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사용 중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실내 공기질은 실시간 감지해 4단계 컬러로 표시함으로써 현재 공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7 14:39신영빈 기자

서울-인천 5G 품질 경쟁...LGU+ 선두자리 꿰찼다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 5G 통신망 품질이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G유플러스가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부문에서 선두권의 품질을 보여줬다는 점이 이목을 끈다. 글로벌 네트워크 품질 측정분석 전문기관인 루트메트릭스가 서울 인천 광역권에서 3만2천 건 이상의 테스트로 5G 성능을 측정한 결과 통신 3사가 예외적으로 높은 성능을 보인 가운데 LG유플러스가 1천점 만점에 993점을 기록했다. 루트메트릭스는 이같은 결과를 두고 “한국의 고도화된 5G 시장이 높은 서비스 품질과 균형 잡힌 경쟁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고도로 최적화된 이동통신 인프라의 수준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가 이 지역에서 기록한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초당 853.37Mbps로 가장 빨랐고, 지연시간은 86ms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위 5% 다운로드 속도에서도 타사 250Mbps를 뛰어넘는 302.72Mbps로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보장하는 결과도 보였다. 데이터 전송과 함께 음성 통화 품질에서도 LG유플러스가 앞선 수치를 기록했다. 이를테면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과 함께 통화 차단율 0%로 측정됐다. 또 LG유플러스는 통화 연결 시간이 0.692초로 가장 빠른 연결 효율 수치가 측정됐다. 영상 서비스 품질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스트리밍 품질이 확인됐다. KT가 영상 적응 시작시간 0.57초를 기록하면서 가장 빠른 초기 재생 효율을 보였다. 재생 대기시간이나 버퍼링 시간이 최소였다는 뜻이다. 또 LG유플러스는 평균 적응 비트레이트 6.3Mbps로 가장 높은 지속적 영상 품질을 유지했다. 루트메트릭스의 이같은 조사는 올해 하반기 서울과 인천 전역에서 진행됐다. 주로 이용량이 높은 지역에서 도보 테스트와 총 1천 킬로미터 이상의 차량 주행 테스트가 병행됐고, 실내 측정은 108곳에서 이뤄졌다. 아울러 실제 이용 경험을 그대로 모사하기 위해 플래그십 안드로이드폰을 활용한 통제형 측정 방식으로 테스트가 수행됐다. 루트메트릭스는 “서울과 인천 광역권의 테스트 결과는 한국 5G 시장이 세계적으로 성숙하고 경쟁이 치열한 환경이란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며 “LG유플러스가 빠른 속도와 높은 일관성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고, 통신 3사 모두 음성 데이터 성능에서 탁월한 품일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2025.11.27 14:39박수형 기자

SK인텔릭스, '야구가 산다'서 웰니스 로봇 소개

SK인텔릭스는 SBS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 스브스스포츠 콘텐츠 '야구에 산다'에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인공지능(AI) 기술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야구에 산다는 프로야구 주요 이슈와 선수 인터뷰 등을 다루는 스포츠 콘텐츠다. 이성훈 기자와 정우영 캐스터가 진행하고 KT 위즈 안현민 선수와 LG 트윈스 김진성 선수가 출dusgoT다. 이번 방송은 동시 접속자 수가 1천500명을 넘어섰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실내 공기의 오염원을 스스로 감지·정화하는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식 광혈류측정(rPPG) 기술로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총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등 기능을 선보였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이다.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컨트롤 기반의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AI 기능을 제공한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AI 기반 웰니스 솔루션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하고자 했다"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제작 요청에 대응해 나무엑스의 혁신적인 기능과 실제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인텔릭스는 내달 2일 오후 6시에 예정된 한화 문현빈 선수와의 방송에서도 나무엑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2025.11.27 14:34신영빈 기자

"기계장비 성능이 제조 AX 경쟁력의 핵심"

제조 AX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는 '기계 장비의 본질적 성능'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기계연구원은 27일 제조업의 AI 전환과 주요국 정책·산업 구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제조 성능을 실제로 구현하는 '기계 장비의 본질적 성능'이 제조AI의 핵심 경쟁 요소라고 기계기술정책 보고서를 통해 언급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AI 경쟁이 제조 혁신을 견인하고 있지만 추후 AI와 기계 기술이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하는 '융합형 제조혁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제조 전환은 세계적 패러다임이다. 해외 시장보고서(MarketsandMarkets, 2025.8.)에 따르면 제조 AI 시장은 2025년 342억 달러, 2030년 1,550억 달러로 연평균증가율 35.3%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해외 기업들도 생산 자동화, 공정 지능화를 중심으로 기술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의 GE,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은 AI·클라우드·로봇을 통합한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유럽 지멘스나 ABB, 보쉬 등은 'AI 팩토리' 전략과 인간-로봇 협업에 초점을 두고 제조AX를 추진한다. 또 일본 히타치나 옴론, 파눅은 (Fanuc, Omron, Hitachi 등은 로봇 중심의 지능형 생산라인 혁신을 추진 중이다. 중국 화웨이, 며 중국의 Huawei, Siasun, Foxconn 등은 정부의 'AI+제조' 전략과 대규모 공장 자동화, 기술 내재화가 주요 전략이다. 우리나라는 AI를 전면 적용하여 제조 공정의 자동화·지능화를 가속하는 'AI 팩토리' 정책을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두산로보틱스, 한화로보틱스 등을 중심으로 AI·로봇·디지털트윈 융합형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는 한국기계연구원이 기계산업의 AX 대전환을 위해 디지털 트윈, 기계데이터플랫폼, 가상공학플랫폼 등 AI/DX 3축 체계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AI만으로는 제조 경쟁력 확보가 어렵고 결국 AI의 능력이 현실화하는 것은 기계·장비이며 하드웨어인 기계의 본질적 성능과 소프트웨어인 AI의 최적화 성능이 상호작용한 곱셈적 결과가 최종적인 경쟁력을 결정한다는 것이 이 보고서 핵심이다. 우리나라 제조업은 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 등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지만 핵심장비나 핵심부품은 해외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리스크가 크다. 미래 제조업도 기계 기술의 자립 없이 AI 기술만으로는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 현재의 AI 경쟁이 성숙단계로 진입할수록 기계의 본질적 성능 경쟁이 점차 부각될 것이며 이에 대비해 기계와 AI가 함께 진화하는 융합기술 기반을 조성하는 R&D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계연 기계정책센터 이운규 책임연구원은 “현재는 AI 중심으로 제조업 경쟁이 치열하나 향후에는 기계 기술로 경쟁 구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AI 고도화와 함께 기계 기술 내재화를 위한 정책적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4:20박희범 기자

세븐일레븐, 농심과 협업…'감자탕큰사발면' 단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은 '농심'과 손잡고 '감자탕'을 모티브로 한 '감자탕큰사발면'을 단독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자탕큰사발면은 농심과의 수십 차례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가장 감자탕에 가까운 맛을 구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얼큰하지만 구수하게 우려낸 감자탕 본연의 국물 맛을 컵라면 형태로 담아냈다. 특히 전첨스프와 후첨스프 두 가지로 나눠 각각 얼큰한 감자탕의 국물 맛과 들깻가루의 진한 구수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감자와 청경채 등 다양한 건더기를 푸짐하게 넣어 식감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감자탕큰사발면은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 전자레인지(1000W 기준) 조리 시 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면이 국물을 더 잘 흡수해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감자탕큰사발면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2+1 행사도 진행한다. 신지은 세븐일레븐 가공식품팀 담당MD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감자탕이 전통 한식을 넘어 새로운 K-푸드 선호 메뉴로 부상하며 동절기를 맞이해 감자탕큰사발면을 선보이게 됐다”며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과 더욱 다양해지는 한식 트렌드를 면밀히 반영하여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 상품을 개발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4:12김민아 기자

LG엔솔, 정기 임원인사 단행…전무 1명 등 7명 승진

LG에너지솔루션이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6명 등 총 7명의 2026년 임원 승진안을 결의했다. 회사는 올해 승진 규모에 대해 전기차 캐즘 및 관세 협약 등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효율적 인사 운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서는 근본적 경쟁력 우위 강화 및 포트폴리오 수익성 제고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 및 효율화 ▲이길 수 있는 제품력 및 원가 경쟁력 확보 ▲연구개발(R&D) 및 기술 경쟁력 제고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생산 공장의 안정적 폼팩터 전환과 운영 최적화를 위해 사업부 산하 생산 조직을 통합하고, 급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S전지사업부 조직 규모와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전지사업부장에 오유성 전무(현 소형전지사업부장)를, 소형전지사업부장에 자동차.PM그룹장 정원희 상무를 신규 보임했다.

2025.11.27 14:11김윤희 기자

LG에너지솔루션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

◇ 전무 승진 (1명) ▲김형식(金炯篒) ESS전지사업부장 ◇상무 신규선임 (6명) ▲김낙진(金洛鎭) 소형.상품기획/전략담당 ▲김현태(金顯泰) ESS.상품기획/전략담당 ▲배재현(裵宰賢) ESS.북미Operation.Pack/LINK생산지원담당 ▲손권남(孫權男) 미래기술.차세대Cell개발담당 ▲이승훈(李昇勳) 인프라그룹장 ▲허성민(許晟䁕) 자동차.마케팅.마케팅4담당

2025.11.27 14:06류은주 기자

피에스케이, 하형찬 사장 선임

반도체 장비기업 피에스케이(PSK)는 하형찬 부사장을 12월 1일부로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PSK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 중심 경영 체제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하형찬 사장은 반도체 공정 장비 분야에서 3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기술 전문가다.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에서 공정장비 개발 경험을 쌓았으며, 2019년 PSK 합류 이후에는 연구개발 조직을 총괄하며 주요 개발 과제를 이끌고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그는 북미 지역 주요 고객사를 확보해 회사의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혔으며 신규 장비의 양산을 이끌고 기구 설계 표준화를 추진해 개발 효율을 높이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 요구가 다변화되는 만큼 하형찬 사장은 앞으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제품군 확장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에스케이 관계자는 “하형찬 사장은 국내외 장비사 경험과 기술 개발 역량을 갖춘 기술 중심의 경영자”라며 앞으로 PSK의 도약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4:01장경윤 기자

차세대중형위성 3호 태양전지판 전개…모든 기능 정상

우주항공청은 27일 낮 1시 현재 주탑재체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5기가 지상국과 교신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큐브위성 7기 일부와 이날 첫 교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무게만 516kg인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 형위성 3호(CAS500-3)는 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 후, 지난 새벽 1시55분경 남극세종기지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이는 위성 전원 켜짐과 태양전지판/안테나 전개, 궤도 안정화, 통신 링크 수립 등 초기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차중3호는 첫 교신에 이어 이날 새벽 2시 48분 대전 항우연 지상국 안테나를 통해 추가 교신했다. 현재까지 항우연 지상국과 2차례, 해외 지상국(남극세종기지, 노르웨이 스발바르)과 12차례 양방향 교신을 수행했다. 이 교신에서 항우연 측은 차중 3호 본체 구성품 기능을 확인했다. 또 대전 항우연 지상국 등과의 추가 교신을 통해 위성의 세부 상태정보를 내려받고 정밀 점검을 수행할 계획이다. 향후 2개월 간 초기 운영을 거쳐 탑재체 점검 및 임무 준비를 수행한 후, 1년간 태양동기궤도에서 지구를 하루에 약 15바퀴 돌면서 본격적인 우주과학 임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차중 3호에는 바이오 3D프린팅 기반 줄기세포 3차원 분화 배양검증(BioCabinet), 우주플라즈마-자기장 측정기(IAMMAP), 우주용 광시야 대기광 관측기(ROKITS)가 탑재돼있다. 이외에 12기의 부탑재위성들도 각개발 주관기관에서 초기 지상국 교신 및 성능 점검을 착수했다. 부탑재위성(큐브위성) 12기 중 5기는 지상국과 교신을 완료했다. 나머지 7기 중 일부는 첫 교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교신하지 못 한 위성의 경우 예정된 일정에 따라 추가 교신을 계속 시도한다. 첫 교신을 완료한 큐브위성은 ▲ETRISat(ETRI) ▲JACK-003, 004(코스모웍스) ▲INHA-RoSAT(인하대) ▲K-HERO(KAIST) 등이다. 교신을 시도중인 위성은 ▲SPIRONE(세종대) ▲EEE Tester-1(항우연) ▲PERSAT(쿼터니언) ▲SNUGLITE-Ⅲ(서울대) ▲BEE-1000(스페이스린텍) ▲COSMIC(우주로테크) ▲세종4호(한컴인스페이스)이다. 우주항공청 측은 "부탑재위성들은 각 기관이 개별 지상국과 각자 교신하기 때문에 교신 시점이 모두 다르다"며 "교신 성공 여부에 따라 초기 성공 판단 시점도 달라진다"고 설명해쑈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이번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은 13기 위성에 성능 검증 기회를 제,여 우주 임무 수행을 통해 위성 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5, 6차 발사도 성공적으로 준비, 탑재 예정 위성들에 대한 성능 검증 기회를 차질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2013년 러시아 기술로 제작한 2단 발사체로 첫 발사에 성공했다. 2009년과2010년엔 페어링 분리 실패 및 발사 직후 폭발로 실패한 바 있다.

2025.11.27 13:51박희범 기자

"운동화야 게임기야?"…신발 모양 비디오 게임기 등장

싱가포르의 한 디자이너가 운동화 모양의 게임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IT매체 엔가젯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싱가포르 디자이너 구스타보 본자자니는 슈퍼패미컴(SNES)의 일본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나이키 에어 맥스 90 스니커즈 모양의 레트로풍 커스텀 모델인 '에어(AIR) SNES'를 공개했다. SNES은 일본 닌텐도가 1990년에 출시한 16비트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다. 이 제품은 모양은 운동화 모양이지만, 완벽한 게임 기능을 갖춘 SNES 콘솔이다. 이 신발은 레트로파이(RetroPie) 에뮬레이터를 구동하는 라즈베리 파이 제로W를 사용해 스니커즈 모양에 맞게 맞춤 제작됐다. 최대 30분 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HDMI 포트가 내장되어 있다. 본자니니는 "스니커즈 브랜드와 비디오 게임의 협업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스니커즈 문화와 기술이 융합되었을 때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과거 디스플레이 커넥터에 대한 향수를 느끼시는 이들을 위해 RCA 커넥터용 소형 아날로그 컨버터도 제공된다. 게임 컨트롤러의 경우 오리지널 SNES 게임패드와 호환되지만,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라즈베리 파이에 무선으로 연결되는 8BitDo 모드 키트도 사용할 수 있다. 아쉽게 이 제품은 단 1대만 제작된 제품으로 향후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5.11.27 13: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잘 나가는 애플·브로드컴, 주가 탄력 받나

애플과 브로드컴의 주가가 전일 대비 0.21%와 3.26% 각각 오른 가운데, 양사의 주가가 앞으로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애플이 “아이폰과 기타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 덕분에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아이폰17의 꾸준한 성공 조짐을 고려할 때 애플 주가 상승세는 2025년 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5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19.4%를 차지하며 시장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매출액 기준 스마트폰 제조사 순위에서는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출하량 기준 순위에서 삼성전자에 앞선 것은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해당 매체는 “출하량은 판매량과는 다르지만, 이 수치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평했다. 또, 지금까지 애플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부진했으나, 지연됐던 대화형 시리 같은 신기능들이 아이폰 업그레이드 주기를 더욱더 단축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애플이 방대한 고객 기반을 가지고 있어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훌륭한 AI 파트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막대한 투자 없이도 AI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브로드컴 주가는 골드만삭스가 380달러였던 목표주가를 435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3% 이상 올랐다. 슈나이더 골드만삭스 분석가는 “4분기에도 AI 부문의 강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핵심 고객들의 견고한 설비 투자에 힘입어 1분기 가이던스 역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CNBC는 "대형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에 대한 자본 지출을 늘리면서 브로드컴의 네트워킹•맞춤형 집 사업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브로드컴 주가는 앞으로 더 큰 상승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했다.

2025.11.27 13: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전자, 메모리개발 통합 조직 신설…산하에 HBM개발팀 배치

삼성전자가 메모리 개발을 통합하는 담당조직을 신설하고, 산하에 HBM(고대역폭메모리) 개발팀을 재배치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임원 대상 설명회를 열고 조직개편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메모리개발 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황상준 D램 개발실장(부사장)을 총괄 임원으로 내정했다. 황 부사장은 삼성전자 내에서 고부가 D램 및 HBM 개발을 이끌어온 인물로 알려졌다. 또한 삼성전자 HBM개발팀이 신설조직 내 설계팀 산하로 편성돼, HBM4와 HBM4E 등 차세대 제품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HBM개발팀을 별도로 신설한 바 있다. 수율 및 제품 안정성 문제로 주요 경쟁사인 SK하이닉스에 HBM 시장 주도권을 내준 후, 경쟁력 회복을 위해 개발 역량 및 인력을 한 데 끌어모으기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이번 인사로 HBM개발팀은 메모리개발 담당 소속으로 재편됐다. 내부적으로 HBM 관련 기술력이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HBM4를 공급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경쟁사가 1b(5세대 10나노급) D램을 채용한 반면, 삼성전자는 이보다 앞선 1c(6세대 10나노급) D램을 채용해 경쟁력 강화를 꾀했다.

2025.11.27 13:20장경윤 기자

한은, 금리 인하 기조 종료 시사…이창용 "환율 1500원이어도 걱정없어"

한국은행이 사실상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를 시사했다. 지난 2월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 한 이후 9개월 만이다.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지난 2월에 0.25%p(3.00%→2.75%), 5월 0.25%p(2.75%→2.50%)로 두 차례 기준금리를 내렸으나 지난 7월부터 네 차례 연속 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날 금통위에서는 신성환 금통위원만 금리 인하를 주장했다. 3개월 이후의 금리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포워드 가이던스에서 금통위원 6명 중 3명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밝혔으며 3명은 '동결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창용 총재는 "당분간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과 동결을 이어갈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인하 종료를 못 박은 것은 아니지만 이 총재는 시장의 해석의 여지를 남겨뒀다. 그는 "인하를 종료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개인들의 판단"이라면서 "동결에서 금리 인상으로 가는데 평균 12개월 지나기 때문에 큰 변화가 없으면 인하하다가 갑자기 인상하는 것은 드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3:3으로 내릴 가능성도 있고 동결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금융안정을 고려할때는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수준에 와있다"고 평가했다. 금통위원들의 의견을 담은 통화방향정책 전문의 문구도 수정됐다. 10월 '향후 통화정책 은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되'였던 문구는 11월 '추가 인하 여부와 시기는 앞으로 입수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성장과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변경됐다. 금리 인하 사이클을 종료해야 한다고 본 배경에는 높아진 원·달러 환율 수준과 이로 인한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창용 총재는 "동결 가능성을 말한 3명의 금통위원들은 환율 변동성이 상당폭 확대되고 고물가 우려도 증대된만큼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고 변화를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며 "높은 환율, 내수 회복세 등이 물가 상승압력을 예상보다 높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은은 이날 경제전망을 통해 지난 8월 전망 때와 비교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와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의 경우 지난 8월 0.9%에서 0.1%p 상향한 1.0%,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8월 1.6%에서 11월 1.8%로 0.2%p 올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8월 2.0%에서 2.1%로 0.1%p, 내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8월 전망 1.9%에서 11월 2.1%로 0.2%p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반도체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업종별 격차가 있는 상황이다. 이창용 총재는 "경제성장률이 올라간다고 전망했는데 인하 끝난거 아닌가라고 하는데 여러 면에서 고려 사항이 있어 인하 기조를 열어놔야 한다는 것"이라며 "내년 전망치 1.8%는 IT와 반도체 사이클이 주도하는 면이 있다. 비 IT를 빼면 1.4% 수준 정도이고 아직도 잠재성장률보다 밑도는 GDP갭이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인하 사이클 종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여지를 남겼다. 최근 높아진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 헤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략적 환 헤지는 국민연금이 해외자산 투자 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현재 원·달러 환율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국민연금이 보유 달러를 매도해 원화 약세 쏠림 현상을 줄여야 한다는 관점서 언급되고 있다. 이 총재는 "국민연금 등과 4자 협의체를 구성한 것에 대해 노후자산을 볼모로 한다, 동원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오히려 노후자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당장 환율도 문제이긴 하지만 국민 노후 자산을 보호하려면 환율이 높을 때 장부상 수익률이 높다고 놓지 말고 어느정도 헷지도 하고 수익성도 확보하자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거시경제에 주는 영향을 무시하기에 연금 규모가 커졌고 외환에 주는 부작용도 커졌기 때문에 제도 개선을 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것"이라며 "쏠림 현상에 국민연금이 주요 원인이 됐고, 현행 제도에서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기금운용본부에서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전략적 환 헤지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현 수준의 원·달러 레벨이나 1500원대 레벨이어도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봤다. 이 총재는 "(고환율은) 과거 외채가 많았을 때와 다르고 미국 급격히 금리 상승하면서 있었던 달러 강세와도 다르다"며 "레벨 걱정은 안하고 현재 원·달러 환율 상승은 개인들의 해외 주식 투자 등으로 인한 것으로 우리나라만의 아주 특수한 상황이 있다. 위험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된다"고 진단했다. 이밖에 국민연금과 한은 간 통화 스와프는 재연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다음 달에 650억달러 스와프에 관해서 실무자들이 이야기하고 있다며 "연장은 큰 문제는 없을 것이지만 얼마를 쓰는지가 문제"라고 설명했다.

2025.11.27 13:10손희연 기자

LGU+, 임원인사 단행...AX 인재 전면배치

LG유플러스가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7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AX(AI 전환)'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특히 AI 컨택센터(AICC), AI 데이터센터(AIDC), AI 통화앱 익시오(ixi-O) 등 미래 핵심사업 성장을 견인할 인재를 두루 발탁했다. 아울러 기본기 강화를 통해 통신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 중용에 역점을 뒀다. 부사장으로 승진 발탁된 권용현 기업부문장은 유무선 B2B 통신 사업을 총괄하며 AICC, AIDC 등 AI 중심의 B2B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와 성장을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아울러 재경과 위기관리 조직을 이끌고 있는 여명히 CFO 겸 CRO가 부사장에 올랐고 인사 전반과 노경 협력을 총괄하는 양효석 CHO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로 승진한 정성권 IT/플랫폼빌드그룹장은 기술 분야 인재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텓처(MSA) 전문가로 탁월한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에 따라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신규로 상무에 선임된 임원은 총 7명이다. 전략, 무선, 영업 외에 AI 분야 개발 담당이 두루 임원 자리에 올랐다.

2025.11.27 13:07박수형 기자

LG유플러스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

◇ 부사장 승진 (3명) ▲권용현(權容玄) 現 기업부문장 ▲양효석(梁皛錫) 現 CHO ▲여명희(呂明姬) 現 CFO/CRO ◇ 전무 승진 (1명) ▲정성권(鄭成權) 現 IT/플랫폼빌드그룹장 ◇ 상무 신규 선임 (7명) ▲고진태(高眞泰) 現 전략기획담당 ▲김영진(金榮鎭) 現 무선기술담당 ▲김용진(金龍震) 現 충청영업담당 ▲서남희(徐南熙) 現 CV (Customer Value)담당 (겸. AICC상품개발Task PM) ▲신정호(辛正浩) 現 Agent/플랫폼개발Lab장 (겸. ixi-O Tech) ▲이서호(李瑞浩) 現 C-TF PM ▲조용성(趙容晟) 現 (주)LG 산하

2025.11.27 12:34박수형 기자

레드랩게임즈, MMORPG '롬' 에피소드IV: 아모스 사전예약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와 함께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중인 정통 하드코어 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이하 롬)'의 '에피소드Ⅳ: 아모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다음 달 18일 공개되는 '에피소드Ⅳ: 아모스' 업데이트를 앞두고 진행되며, 글로벌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최상급 코스튬/가디언/몬스터 석판, ROM 지원상자, 희귀 가디언 확정 석판 3종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구성된 사전예약 쿠폰이 지급된다. '에피소드Ⅳ: 아모스'를 통해 공개되는 신규 대륙 '아모스'는 거대한 용 우르다인이 마력의 불꽃으로 자신의 몸을 불살라 새로운 생명의 씨앗을 퍼뜨리고, 이 때 아모스 대륙을 구성하는 네 개의 국가와 각 국가를 지키는 성물이 생겨났다는 스토리를 특징으로 한다. '에피소드Ⅳ: 아모스'의 세계관 영상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다음 달 18일 업데이트를 통해 먼저 아모스 대륙의 네 국가 중 하나인 '아모시아' 국가의 '포트 탈미라' 및 '드래곤 하버' 지역을 공개한다. 그 외 지역과 나머지 세 국가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각 클래스 별 1개의 신규 전직 클래스도 '에피소드Ⅳ: 아모스'에서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직 클래스는 근거리/원거리라는 기존 클래스의 특징을 넘어서는 색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5.11.27 12:15이도원 기자

[르포] 모듈화·AI로 무장한 국내 최대 공조장비 신성이엔지 'AI Air 솔루션 센터'

충청북도 증평군 내 산업단지. 이 곳에는 신성이엔지의 공조사업을 담당하는 'AI Air 솔루션 센터'가 들어서 있다. 지난 2022년 하반기 준공된 신성이엔지 증평사업장은 국내 최대의 공조장비 조립시설로 대지면적 4만2천909㎡(1만2천980평), 건축면적 1만1천660㎡(3천527평)에 달한다. 지난 25일 방문한 신성이엔지 증평사업장은 설명대로 매우 넓은 공간을 갖췄다. 공장 내부에서 가장 먼저 마주한 조립 라인에서는 신성이엔지의 다양한 공조 장비를 만드는 엔지니어들로분주한 모습이었다. 국내 최대 공조 장비 조립 시설…OAC·AHU 등 양산 공조(HVAC)는 특정 공간 내 온습도, 청정도 등을 최적의 상태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신성이엔지는 이곳 증평사업장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다양한 제조 공정에 활용되는 공조 장비를 양산해 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제어하는 OAC ▲ 실내 공기의 상태를 특정 목적에 맞게 바꿔주는 AHU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를 무해한 물질로 배출해 안전하게 제거하는 V-마스터 ▲ 2차전지 산업에 활용되는 드라이룸 전용 냉각장비 BCU 등이 있다. 이들 공조 장비는 주요 고객사의 국내외 공장에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반도체의 경우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소재의 신규 파운드리 팹·평택 P4 캠퍼스,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 및 패키징 팹 등이다. 2차전지는 SK온과 현대자동차의 미국 조지아 공장, LG에너지솔루션 오창 공장 등이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증평사업장에서 생산된 공조장비가 국내 및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공급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대로 OAC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듈화·자동화로 시공 경쟁력 강화 신성이엔지 공조사업의 핵심 무기 중 하나는 자동화다.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인 공조사업은 고객사의 주문에 따라 생산품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신성이엔지는 증평사업장에 완전 자동화 구조를 갖춘 판금 가공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정 제품을 양산하라는 명령이 입력되면, 약 8m 길이의 가공 라인이 제품의 분류와 적재, 펀칭, 샤링, 절곡 등을 모두 처리한다. 이후 가공된 제품은 용접 및 가공을 거쳐 완제품이 된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증평사업장은 각 제품마다 라인을 별도로 둘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고객사 주문에 맞춰 유동성있게 제품을 양산할 수 있다"며 "또한 5개의 주요 가공 과정을 연속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기존 구조 대비 1.8배 정도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성이엔지는 공조 시공 시 안정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HPL(고성능리프트)을 개발해냈다. HPL은 공장 클린룸 천장 시공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 위험과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최대 8m까지 작업이 가능하며, 9.5톤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다수의 HPL을 연동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듈화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클린룸 천장은 시스템실링과 덕트, 배관 등을 길게 이어 붙여야 하는데, HPL 여러 대를 연결해 천장에 한 번에 붙이는 방식이다. 덕분에 기존 방식 대비 고소 작업 횟수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자재·장비 운반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 SMR(스마트모바일로봇)도 자체 개발 제품이다. 기존 수동 운방 방식의 안전사고 위험과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 발생 요인을 줄일 수 있다. AI 기반 공조 R&D 센터로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회사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 기반 공조 R&D 센터도 증평사업장에 위치해 있다. 공조 R&D 센터는 실제 데이터센터와 유사한 1MW(밀리와트) 급의 테스트베드를 도입해, 에너지 절감형 공조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낼 수 있다. 테스트베드 내부에는 35대의 서버 룸과 신성이엔지의 FWU(팬월유닛)와 항온항습기, 냉동기 등이 설치돼 있다. FWU는 데이터센터 전산실 상면 공기를 흡입해 냉각 후 토출하는 장치다. 신성이엔지는 모듈화 설계를 통해 FWU의 소형화 및 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데이터센터의 핵심 요소는 전력 효율성으로, 테스트베드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데이터센터 내 적정 전력 소모량과 온도·습도 등을 평가할 수 있다"며 "데이터센터에 공조 시스템 설치를 원하는 고객사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2:00장경윤 기자

공정위, 유튜브에 저가요금제 출시·프리미엄 요금 1년 동결 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유튜브가 제출한 이용자 선택권 제한에 따른 시정방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유튜브는 앞으로 1년간 국내 프리미엄 요금제를 인상할 수 없으며, 내년 중 광고형 저가 요금제인 '유튜브 라이트'를 국내 시장에 출시해야 한다. 공정위는 구글이 시장 지배력을 악용해 이용자 선택권을 제한했다는 지적에 자발적 시정안(동의의결)을 제출, 이를 심사해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동의의결은 최근 유튜브의 반복적 가격 인상과 유료 서비스 중심의 구조가 소비자 선택을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공정의 결정에 따라 유튜브는 동의의결 확정일부터 1년간 개인·가족·학생 등 모든 유형의 프리미엄 요금제를 동결해야 하며, 신규 가입자에게도 동일 적용해야 한다. 유튜브 라이트는 영상 시청시 광고를 빼고, 백그라운드 재생·오프라인 저장 기능을 제공하는 저가형 요금제로 내년 1월 내로 도입될 예정이다. 공정위는 이를 유료 진입 장벽을 낮춰 이용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결제 취소·환불·해지 절차도 정비된다. 구글은 서비스 해지 경로가 어렵다는 이용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해지 과정과 환불 안내를 명확히 고지하고 앱 내 절차도 단순화해야 한다. 공정위는 “불필요한 장애물로 소비자 불편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동의의결에는 국내 음악 생태계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구글은 300억원의 상생기금을 EBS에 출연해 '스페이스 공감' 무료 공연 재개,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 루키' 운영 등 음악 콘텐츠 프로그램을 4년간 지원하게 된다. 공정위는 “구글이 직접 기금을 운영하는 방식은 공정성과 공공성이 떨어져, 제3자인 공영기관이 맡는 방향으로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가 유튜브에 대해 동의의결을 확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서 유튜브의 영향력이 큰 만큼, 이번 조치가 플랫폼 시장 전반에 대한 규제 신호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공정위는 “국내 유튜브 월간 이용자가 4천800만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장의 경쟁질서 회복이 시급했다”며 “동의의결 이행 여부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플랫폼 시장 감시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7 12:00류승현 기자

신세계그룹이 각 잡고 만든 '이마트24 플래그십 스토어' 가보니

신세계그룹이 이마트24 성장을 위해 총력전을 벌였다. 어뮤즈·W컨셉·신세계푸드·조선호텔 등이 오는 28일 문을 여는 이마트24의 첫 번째 플래그십 매장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마트24는 이번 매장을 통해 '1030 고객을 가장 잘 아는 편의점'으로의 정체성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플래그십 매장 '트렌드랩 성수'는 ▲브랜드팝업존 ▲이벤트존 ▲투고 카페 존 ▲스타상품존 등 4개의 핵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뮤즈·W컨셉·푸드…신세계 계열사 총출동 정식 개점을 하루 앞둔 27일 오전 찾은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 입구에 들어서자 편의점이라기보다 올리브영이나 무신사에 가까운 장면이 펼쳐졌다. 정면에는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의류 및 소품이 비치됐고 오른쪽에는 최근 1020 세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뷰티 제품이 눈에 띄었다. 입구 왼쪽에는 짱구·트릭컬 리바이즈·귀멸의 칼날·스파이 패밀리 등 인기 애니메이션 IP 협업 굿즈 등이 마련돼 캐릭터샵이 떠오르기도 했다. 입구에 마련된 '브랜드 팝업존' 덕분이다. 이마트24는 브랜드 팝업존이 트렌드랩 성수의 핵심 콘셉트를 가장 뚜렷하게 드러내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주요 타깃인 1030세대가 주로 소비하고 관심 있어 하는 브랜드로 구성했다. 첫 번째 팝업 브랜드로는 같은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1020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브랜드 '어뮤즈'와 패션플랫폼 'W컨셉'이다. 어뮤즈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인수한 뷰티 브랜드다. W컨셉 역시 2021년 신세계그룹에 인수된 여성 패션 플랫폼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어뮤즈의 미니 틴트가 소용량으로 포장된 제품이라 편의점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협업하게 됐다”며 “W컨셉 팝업존에서는 편의점 안에서도 옷을 입고 장갑을 껴보는 등 직접 경험하면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팝업존은 약 3개월 주기로 트렌드하고 힙한 브랜드를 비치할 예정”이라면서 “캐릭터나 뷰티, 패션 영역에 제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공간에서도 신세계그룹 계열사의 지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마트24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보여주는 공간인 '스타상품존'에는 신세계푸드와 협업한 서울대빵, 시선강탈버거, 디저트류가 비치됐다.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는 물론 최현석·여경래·오스틴강 등 스타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시리즈도 진열됐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샌드위치, 도시락 등 FF(Fresh Food)상품, 디저트·베이커리, 즉석커피 등 3대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축으로 삼아 본사의 모든 개발 역량을 총동원해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신세계푸드, 신세계L&B, 조선호텔 등 신세계그룹 관계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해 상품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고객 반응 테스트베드 역할도…성수 지역 특성 반영 이번 플래그십 매장에는 이마트24의 실험적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트렌드연구소' 공간도 마련됐다. 다른 매장과 달리 실험적인 제품을 먼저 선보이며 고객들이 반응을 확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헬시·트렌드플레이버·디저트·IP·뷰티·꿀조합·제철/로컬 등 7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트렌드를 발굴하고 고객 반응을 테스트한 뒤 전국 매장에 확대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편의점 속 카페를 콘셉트로 한 '투고 카페 존'도 마련됐다. 프리미엄 커피머신을 활용해 ▲아메리카노 ▲플랫화이트 ▲바닐라라떼 ▲말차라떼 ▲과일스무디 등 커피전문점에서 즐기는 다양한 메뉴를 3천원 이하 가격에 제공한다. 점주들의 즉석조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소싱 상품'도 이번 매장에 처음 도입됐다. 닭강정, 피자, 핫도그 등 매장에서 조리한 듯한 비주얼과 맛을 구현하면서도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가맹점 경영주 입장에서도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인소싱 상품은 향후 전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앞선 관계자는 “요즘 젊은 세대들은 다양한 경험을 원하기 때문에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짧게 짧게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반영한 식음 공간으로 바를 마련했다”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음식을 조리해 앉아서 혹은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주류 코너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고 인근 52개 식당이 콜키지를 허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와인 추천 앱 '비비노'에서 평점 3.8점 이상을 기록한 와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믹솔로지 트렌드를 반영한 하이볼 DIY 키트도 마련됐다. 내년 중 플래그십 매장 4곳 추가 출점 이마트24는 이날 새 슬로건도 공개했다. 새 슬로건은 '올 데이 하이라이트(All day highlight)'로,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마트24는 내년에 젠지 세대 취향을 방영한 600종의 신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편의점 상품 2천500개 중 1천개를 트렌디한 상품으로 채운다는 구상이다. 또 성수점을 시작으로 내년 중 4곳의 플래그십 매장을 추가로 선보인다. 각 매장은 성수처럼 트렌드를 중심형 모델뿐 아니라 K-컬처, 디저트·델리 특화 등 지역 특성에 맞춰 각각 다른 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지역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서울로 한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1:52김민아 기자

코웨이, '하이스트 브랜드' 환경가전 3관왕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3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스탁과 연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브랜드 선호도, 구입 가능성, 차별성, 트렌드 선도력, 가치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정수기 부문 19년 연속 ▲공기청정기 부문 9년 연속 ▲비데 부문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와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룰루 비데 시리즈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온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아이콘 프로 정수기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면부 전체에 터치형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 온도(5°C 단위)와 출수량(10mL 단위)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영상·음성 안내를 통해 상세한 정보 제공과 시스템 제어가 가능하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가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깨끗한 공기에 따뜻한 온풍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를 탑재해 실내 온도를 약 5도 높이는 데에 단 4분가량 소요된다.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한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디자인과 위생 기술력, 사용 편의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83mm 두께로 도기 일체감을 높임과 동시에 더욱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전기분해 살균수로 유로부터 노즐, 도기까지 3단계에 걸쳐 99.9% 자동 살균하는 기능과 블루투스 연동으로 사용자 휴대전화를 자동 인식하는 맞춤 비데 기능 등이 주목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혁신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온 노력이 오랜 기간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1:46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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