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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앱, 누적 결제 30억 달러 돌파…"틱톡·디즈니+보다 빨라"

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누적 소비자 결제액 30억 달러(약 4조4천억 원)를 돌파했다고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성과는 챗GPT 모바일 앱이 2023년 5월 iOS 플랫폼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iOS,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발생한 총 지출액을 합산한 수치로, 약 31개월 만에 달성됐다. 다만 해당 집계는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결제액만 합산한 것으로 웹사이트를 통한 직접 결제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모바일 시장 분석업채 앱피겨스에 따르면, 올해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이 챗GPT 앱에서 결제한 금액은 24억8천만 달러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결제액 4억8천700만 달러 대비 약 408% 증가한 수치다. 챗GPT는 앱 출시 첫 해 2023년에 4천2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이후 가파란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1천36% 성장했다. 테크크런치는 이 수치를 근거로 최근 챗GPT에 대한 소비자 채택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챗GPT가 소비자 지출 30억 달러를 달성하는 데 31개월이 걸렸지만, 틱톡은 58개월, 스트리밍 앱 디즈니플러스와 HBO 맥스는 42개월과 46개월 만에 이 수치를 달성했다. 한편 해당 매체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AI 서비스 그록도 다른 AI 경쟁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챗GPT와 유사한 매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25.12.19 13: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스타링크 위성 이상 현상…지구로 추락 중 [우주로 간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광대역 인터넷 위성 중 하나가 궤도상에서 이상 현상을 일으킨 뒤 지구로 추락하고 있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이스X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인해 고도 418㎞에서 궤도를 돌던 스타링크 우주선과 통신이 두절됐다. 스타링크는 18일 엑스(X)를 통해 "이번 이상 현상으로 인해 추진 탱크에서 가스가 분출됐고, 위성 궤도의 긴 반지름(semi-major axis)이 약 4㎞ 급격히 감소했으며, 추적 가능한 저속 물체가 소수 방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위성의 추진 탱크가 파열됐거나 다른 형태의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스페이스X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및 미국 우주군과 협력해 새로 발생한 우주 잔해를 추적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위성은 대체로 온전한 상태로 회전하고 있으며, 수주 내에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해 완전히 소멸될 것”이라며 “현재 궤적은 국제우주정거장(ISS) 아래에 위치해 있어 ISS나 승무원에게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이러한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엔지니어들은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이상 현상의 원인을 완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유형의 사건으로부터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위성에 배포하는 작업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링크 메가컨스텔레이션(위성 군집)은 지금까지 구축된 위성군집 중 단연 최대 규모다. 현재 약 9천300기의 위성이 운용 중이며, 이는 지구 궤도를 도는 전체 가동 위성의 약 65%를 스페이스X가 운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 이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올해에만 122회의 스타링크 임무를 수행해 3천 기 이상의 위성을 저궤도에 배치했다. 스타링크 위성의 설계 수명은 약 5년으로, 스페이스X는 위성이 궤도에서 수명을 다하기 전에 의도적으로 궤도에서 이탈시켜 대기권에서 소멸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스페이스X는 거대 위성 군집이 초래할 수 있는 우주 쓰레기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도 시행 중이다. 스타링크 위성은 잠재적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율적으로 회피 기동을 수행하며, 실제로 이 기능은 매우 빈번하게 활용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약 14만5천 건의 회피 기동이 이뤄졌으며, 이는 위성 1기당 월평균 약 4회에 해당한다. 다만 모든 위성 운영업체가 이 같은 대응 체계를 갖춘 것은 아니다. 실제로 지난주에는 중국 로켓에 실려 발사된 위성이 스타링크 위성과 충돌할 뻔한 사례도 있었는데, 이는 사전에 충분한 경고가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19 13: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토스터·드라이어의 배신..."초미세 유해입자 제조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가전제품들이 공기 중으로 다량의 초미세입자(UFP)를 배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얼럿은 최근 부산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토스터·에어프라이어·헤어드라이어 등 다양한 가정용 기기가 초미세입자의 주요 발생원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특수 실험실에 챔버를 설치하고 다양한 가정용 기기에서 배출되는 공기 중 초미세입자(UFP)의 양을 측정했다. UFP는 크기가 100나노미터(nm) 미만으로, 인체 깊숙이 침투할 수 있을 만큼 작다. 실험 결과 대부분의 기기에서 다량의 UFP가 방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토스터의 경우 빵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당 약 1조 7천300억 개의 초미세입자를 배출해 가장 심각한 수준을 보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UFP가 실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연구팀이 수행한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 입자들은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성인과 어린이의 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기도가 좁은 어린이의 경우 초미세입자가 폐에 오래 머물 가능성이 높아 특히 취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대 환경공학과 김창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가전제품 설계 단계에서 배출량을 고려할 필요성과 연령별 실내 공기질 가이드라인 마련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장기적으로 일상적인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초미세입자 배출을 줄이면 만성 노출 위험을 낮추고 보다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어린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가전 내부의 가열 코일과 회전식 모터가 초미세입자를 다량 생성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브러시가 없는 헤어드라이어는 기존 제품보다 UFP 배출량이 10~100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기 중 입자 분석 과정에서 구리, 철, 알루미늄, 은, 티타늄 등 중금속 성분도 검출됐다. 이는 가열 코일과 모터에서 직접 떨어져 나온 금속 입자로 추정된다. 김 교수는 “이러한 중금속 입자가 체내에 유입될 경우 세포 독성과 염증 반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록 이번 연구가 초미세입자의 건강 영향을 직접적으로 규명하지는 않았지만, 다수의 선행 연구에서는 UFP가 천식, 심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병, 암 등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최근 가전제품, 방향제, 헤어스프레이 등 일상 제품에서 발생하는 실내 공기질 문제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기후 변화와 세계적 팬데믹 이후 실내 체류 시간이 크게 늘어난 점도 이러한 연구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교수는 “오염물질의 발생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건강한 실내 공기질 유지를 위한 예방 조치와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국제 학술지 '위험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실렸다.

2025.12.19 13: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금보원, 중소 금융사 AI 기반 보이스피싱 대응 지원한다

금융보안원은 중소형 금융회사의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른 기관과 협력을 추진한다. 보이스피싱이 AI 기능을 악용하면서 점차 고도화됨에 따라 위협이 커진 만큼 대응이 필요한 중소형 금융회사에 대한 보안 지원에 나선 것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18일 인터넷은행, 상호금융업권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보이스피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체결은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운영 등 보이스피싱 대응 고도화에 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금융회사를 위해 금융보안원과 인터넷은행이 AI 모델 공동 개발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보안원이 운영 중인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과 연계함으로써 중소 금융업권의 보이스피싱 대응 수준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태훈 금융위원회 금융안전과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지능화·고도화됨에 따라 전 금융권의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인터넷은행의 기술적 노하우를 상호금융 및 저축은행업권 등에 공유함으로써, 민간이 주도해 금융권 전체의 대응 역량을 상향시키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혁준 금융보안원 AI기술팀장은 보이스피싱 플랫폼에서의 AI 분석 기능 개발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금융보안원과 인터넷은행 3사가 연합학습 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탐지 AI 공동 모델 개발을 추진해 온 결과, 올해 11월 1차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 팀장은 향후 성능 테스트 및 고도화 등을 거쳐 다른 은행 및 업권으로 확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이종태 AI 기술전략팀장은 보이스피싱 대응 AI 기술 할용 사례 발표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AI가 선별하도록 해 업무 부담을 낮추고, 탐지 효과는 높였다고 관련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금융보안원과 인터넷은행이 개발한'보이스피싱 탐지 AI 공동 모델'을 확산시켜 금융권 전반의 보이스 피싱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반적 역량을 강화하지 못하면 금융사기는 대응 역량이 높은 금융회사에서 낮은 금융회사로 옮겨가는 전이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이어 "이번 MOU는 중소 금융회사의 AI 공동 모델 활용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며, 향후 실질적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금융권 전반의 보이스피싱 대응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13:33김기찬 기자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진입

국산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물질이 임상시험 제1상에 진입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과제수행기관 GC녹십자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오는 2028년까지 추진되는 해당 사업에는 국비 3천379억원에 민간 1천673억 원 등 총 5천52억 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올해 4월부터 mRNA 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중심으로 비임상 과제 등을 지원 중이다. GC녹십자는 식약처에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시험계획을 신청 후 보완 절차 등을 거쳐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이번 mRNA 백신의 임상 승인은 코로나19 백신 국산화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mRNA 플랫폼의 확보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여러 감염병과 암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 등에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질병관리청은 임상 1상 과제의 성공을 위한 다부처 협업 등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9 12:31김양균 기자

"안전한 AI 개발 환경"…지란지교데이터 'AX웍스', GS인증 1등급

지란지교데이터의 인공지능(AI) 솔루션 'AX웍스'가 기술력으로 정부 인증을 받았다. 지란지교는 AX웍스가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제도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한국천문연구원에 공급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번 인증을 통해 AX웍스는 공공·연구기관 사업 참여에 필요한 기능 적합성과 신뢰성 등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AX웍스는 조직 내부 문서와 보고서, 매뉴얼, 프로젝트 산출물 등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하면 AI가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 요약하고 정리해 주는 식이다. 이 솔루션은 특히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해 민감한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우려를 차단했다. 보안이 철저한 환경에서도 생성형 AI 편의성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방대한 연구 데이터와 정책 문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솔루션을 도입했다. 현재 기관 내 규정과 지침을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체계를 우선 구축해 연구자들의 문서 접근성과 검색 편의성을 개선했다. 향후 연구원은 자연어 기반의 문서 탐색과 비교 기능까지 범위를 넓혀 반복적인 자료 조사 업무를 줄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기관 내 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연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란지교데이터는 이번 공급 사례를 바탕으로 공기업과 공공기관 등으로 서비스 영토를 확장할 계획이다. 데이터 보호 기술력까지 결합해 보안성이 검증된 AI 지식관리 플랫폼이라는 차별화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유병완 지란지교데이터 대표는 "AX웍스는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도 조직이 쌓아온 지식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업용 AI 솔루션"이라며 "이번 GS인증과 더불어 한국천문연구원 도입을 계기로 데이터 보호와 지식 관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국내 대표 프라이빗 LLM 플랫폼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9 12:01김미정 기자

"갤럭시Z폴드 8, 카메라 성능 확 좋아진다"

삼성전자가 내년 여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8'의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네덜란드 IT매체 갤럭시클럽은 18일(현지시간) 갤럭시Z폴드 8의 카메라 사양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1천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채택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8(코드명 Q8)은 전작인 갤Z폴드 7과 마찬가지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는 유지하지만, 초광각 카메라는 기존 1천200만 화소에서 5천만 화소로 대폭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는 갤럭시S 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5 울트라'급 사양에 해당된다.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S26와 갤럭시S26 플러스가 1천200만 화소 초광각 렌즈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되는 점을 감안하면 더 눈길을 끈다.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 줌을 유지하면서 화소 수가 전작의 1천만 화소에서 1천200만 화소로 소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갤럭시S25 울트라에 탑재된 5천만 화소 페리스코프 망원 카메라는 갤럭시Z폴드 8에는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또 전·후면 1천만 화소 셀피 카메라는 기존 사양을 유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IT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S25 기본 모델도 셀카 촬영에 1천200만 화소 센서를 채택한점을 고려하면 아쉽다”면서도 “갤럭시Z폴드 8의 가격이 2천 달러를 훌쩍 넘는 것을 막으려면 불가피한 선택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른 폴더블폰 코드명 'H8' 포착 갤럭시클럽은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또 다른 폴더브폰(코드명 H8)에 대한 정보도 입수했다고 밝혔다. 애플 아이패드 미니를 연상시키는 더 넓은 화면 비율의 디자인을 가진 이 모델은 기존 폴드8과 마찬가지로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이 갤럭시Z폴드 8 팬에디션인지, 완전히 새로운 라인업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최근 전해진 정보를 종합하면, 갤럭시Z폴드 8은 더 큰 배터리, 더 빠른 충전, 더 큰 화면, 개선된 화면 주름을 지니고, 스타일러스 펜이 부활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온 상태다.

2025.12.19 11: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인증샷 성지' 된 백화점 크리스마스…주차는 어디다 하지?

연말을 앞두고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 장식 경쟁에 불을 지피면서 인증샷 성지를 찾는 인파가 몰리자 주차 수요도 확 증가했다. 대형 트리와 미디어 파사드, 체험형 공간을 앞세운 모객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방문객 이동이 늘었고, 그 여파로 인근 주차권 거래액과 조회수까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 3사는 올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역대급 규모의 장식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연말 성수기 매출 확대는 물론,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까지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을 역대 최대 규모인 2645㎡(약 800평)로 조성해 11월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한다. 19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와 기프트숍, 먹거리 상점을 배치해 체류 시간을 늘렸다. 2023년 첫해 24만 명, 2024년 40만 명을 동원한 데 이어 올해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 패스' 입장권은 전년 대비 물량을 20%가량 늘렸음에도 판매 개시 10분 만에 매진됐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신세계 원더랜드'를 내세워 외벽 미디어 파사드 경쟁에 불을 지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건물 외벽에 적용한 미디어 파사드는 1353.64㎡(약 409.5평) 규모로, 기존보다 61.3㎡ 확장됐다. 착시 효과를 활용한 '아나몰픽 기법'을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지난해에만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더현대 서울은 12월부터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을 테마로 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였다. 산타의 집과 편지·선물·포장 공방, 루돌프의 집 등으로 구성된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모두를 끌어들이고 있다. 온라인 입장 예약은 최대 30분 이내 마감됐고, 현장 입장 시 대기 시간이 2시간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객 효과가 커지면서 주차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모두의주차장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 6곳 인근(500m 이내) 주차장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2022~2024년)간 크리스마스 시즌(11~12월) 주차 거래액은 연평균 52.7%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거래액은 2022년 대비 106% 이상 급증했다. 직전 2개월(9~10월)과 비교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의 주차장 거래액은 25% 늘었고, 주차장 조회수 역시 32% 증가했다. 단순 주차권 구매를 넘어, 사전에 주차 정보를 확인하려는 수요까지 확대된 셈이다. 주차권 거래 건수 기준으로는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두 백화점이 500m 내외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한 번에 두 곳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삼성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잠실 롯데월드몰 순으로 주차 수요가 높았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11~12월) 가장 많이 팔린 주차권 유형은 '당일권'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했다. 인파가 몰리기 전 여유 있게 주차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화려한 조명과 영상이 돋보이는 심야 시간대를 겨냥한 '심야권'도 31%로 뒤를 이었고, 시간권은 16%를 기록했다. 주차 플랫폼 업계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기획전에 나섰다. 모두의주차장은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맞이 기획전을 열고, 주요 백화점 '인증샷 명소' 인근 주차장을 추천하는 한편 DDP,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명소 인근 주차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크리스마스 시즌 백화점 경쟁은 장식 규모와 콘텐츠뿐 아니라, 얼마나 편리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느냐까지 포함하는 단계로 확장됐다”며 “주차 수요 증가는 '인증샷 성지' 전략이 실제 소비와 이동 패턴까지 바꾸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2025.12.19 11:34안희정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 제주국제공항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 운영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박두산)이 제주국제공항에서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는 오는 22일부터 새해 3월 1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운영되며, 박물관 휴관 기간 동안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관람 제약 없이 '카페 메이플스토리'의 굿즈를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카페 메이플스토리'와 동일한 컨셉인 '핑크빈 출몰 지역'을 기반으로 제주도 지역을 여행하는 '메이플스토리' 몬스터들의 모습을 담은 신규 아트워크가 공개된다. 해당 아트워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24종의 한정판 굿즈도 마련될 예정이며, 공간 전반은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소재로 제작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제주국제공항에서 '넥슨플레이' 앱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AR 몬스터를 찾는 참여자에게 팝업스토어 한정 랜덤 스티커가 지급되며, 팝업스토어를 찾은 방문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핫팩, 리유저블백 등 인당 1개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또한 내년 1월 1일(목)부터는 팝업스토어에서 스탬프를 받은 뒤 박물관 지하의 '카페 메이플스토리'를 방문하면 F&B 메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컴퓨터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새해 1월 1일부터 전시 콘텐츠 개편과 공간 리뉴얼을 위한 임시휴관에 돌입한다. 휴관 전 31일까지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팝업스토어 기간 중에도 박물관 지하의 '카페 메이플스토리'는 정상 운영한다.

2025.12.19 11:26이도원 기자

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기부금 전달

이랜드복지재단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플랜티컨벤션에서 '제4회 미래 SW 인재 육성 기부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SW 인재 육성 기부 캠페인'은 소프트웨어 개발, 코딩, 데이터·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협력 사업이다. 디지털·소프트웨어 교육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미래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4회차 캠페인은 지난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KOSA와 KOSA ESG위원회가 함께 참여했다. 두루이디에스, 아스크스토리, 지란지교소프트 등 18개 KOSA 회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약 58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고, 현장에서 추가 기부금 1천만 원이 더해졌다. 이를 포함해 캠페인 시작 이후 누적 기부금은 약 4천600만 원에 달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 사업인 'SOS위고(SOS WE GO)'를 통해 집행되고 있다. 디지털·소프트웨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지만 경제적 제약으로 학습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발굴해 교재 구입비, 온라인 강의 수강료, 자격증 취득비, 대학 등록금 등 학습과 진로 유지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29명의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이 해당 지원을 받았으며, 재단은 단기 지원을 넘어 학습과 진로를 지속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KOSA 회원사와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에 참여해 온 SOS위고 봉사단원들도 함께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교육 환경의 격차로 진로 선택에 제약을 겪던 청소년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KOSA 관계자도 “SW 산업은 인재가 곧 경쟁력인 만큼 산업계가 직접 미래 인재 육성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밝혔다.

2025.12.19 11:14류승현 기자

에이아이모티브•LG, CES 2026에서 첨단 통합 IVI/ADAS 컨트롤러 공개 예정

부다페스트, 헝가리, 2025년 12월 19일 /PRNewswire/ -- 첨단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선도적 개발사인 에이아이모티브(aiMotive)가 LG와 협력하여 CES 2026에서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ing Computing•HPC) 라이트(Lite)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 운전자 보조 및 차량 내 경험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이 플랫폼에는 LG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IVI) 시스템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ADAS)이 단일 컨트롤러에 통합되어 있다. 에이아이모티브와 LG는 올해 5월부터 새로운 HPC 플랫폼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HPC 플랫폼은 차량의 중앙 처리 장치 역할을 수행하며, 여러 기능을 LG의 HPC 전자제어장치(Electronic Control Unit•ECU)로 통합한다. 이 ECU에는 에이아이모티브의 에이아이드라이브(aiDrive)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다. 통합된 에이아이드라이브 솔루션은 고속도로와 조건을 충족한 2차 도로에서 HD 지도 사용 없이도 다중 카메라와 다중 레이더 설정을 활용해 레벨 2 이상의 자동화된 내비게이션 기반 보조 주행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신호등을 인식하고, 정지선에서 차량을 정지시키며, 고속도로의 제한 속도에 따라 차량 속도를 자율적으로 조정한다. 또한 주행 상황을 지능적으로 판단해 추월하며, 차로 변경이나 합류 과정에서 후방 차량에 적절히 양보한다. HPC 라이트는 IVI와 ADAS 기능을 단일 컨트롤러에 통합함으로써 하드웨어의 복잡성과 부품 수를 줄일 수 있게 설계됐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도메인 간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및 통신을 지원해 반응성 높은 시스템 동작과 간소화된 차량 시스템 설계를 지원한다. 이 플랫폼의 또 다른 핵심 기능은 차세대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첨단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HMI)이다. LG의 HMI는 계기판과 센터 정보 디스플레이(Center Information Display•CID)를 통합한 디지털 콕핏의 편의성에 더해 'ADAS 컨피던트 뷰(ADAS Confident View)'를 제공한다. 이 기능은 차량 주변 상황을 직관적인 3D 및 2D 그래픽으로 제공해 운전자가 도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은 운전자와 승객이 전방 차량과의 거리나 차선 이탈 알림과 같은 중요한 ADAS 경고부터 실시간 교통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경로 제안까지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에이아이모티브와 LG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서 HPC 라이트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세대 차량의 복잡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SDV) 시대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보르 퐁그라츠(Gábor Pongrácz) 에이아이드라이브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AI 기반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문성과 자동차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확장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주행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LG와의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운전을 더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만들 플랫폼에 우리 기술을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은석현 부사장은 "에이아이모티브와 함께 개발한 이 차세대 솔루션은 통합 IVI 및 ADAS 기술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집중이 빚은 결과"라며 "이 플랫폼은 SDV 개발을 지원하며 유연하고 고성능의 자동차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전략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LG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www.LG.com/global/mobility 에이아이모티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www.aimotive.com 연락처벤스 보다(Bence Boda)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bence.boda@aimotiv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7595/aiMotive_Logo_Logo.jpg?p=medium600

2025.12.19 11:10글로벌뉴스

롯데웰푸드, 하이브 아티스트 협업 팝업스토어 성수동서 운영

롯데웰푸드는 하이브(HYBE)의 보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TWS(투어스)와 협업한 겨울 시즌 온팩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서울 성수역 인근 노바포탈에서 컬래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말 시즌을 맞아 MZ세대 소비자 문화와 브랜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성수동 상권 특유의 분위기에 맞춰 체험 중심 콘텐츠를 배치하고, 아티스트 협업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유럽 빈티지 마켓을 모티프로 꾸며졌으며, 꼬깔콘·크런키·몽쉘·말랑카우·제로(ZERO) 등 롯데웰푸드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과자 마을' 콘셉트를 구현했다. 외관에는 아티스트 대형 포스터와 리본 장식을 배치해 방문객의 시선을 끌도록 했다. 1층은 마켓 라운지로 꾸며져 아티스트별 상징 색상을 적용한 공간 구성과 포토존을 마련했다. 제품 구매 고객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할 수 있는 메시지 월도 운영해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2층은 브랜드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꼬깔콘 과자 공방, 크런키 룸, 말랑카우 농장, 제로 정원, 몽쉘 테이스팅 존 등으로 구분해 방문객이 공간을 순환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게임 참여와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팝업스토어와 함께 엔하이픈 협업 온팩 제품 3종과 TWS 협업 온팩 제품 2종 등 총 5종의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 패키지에는 아티스트 단체 사진과 선물 박스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멤버 사진과 그래픽을 활용한 빅 랜덤씰을 포함해 소장 요소를 강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품 출시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감성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체험형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9 11:08류승현 기자

엔비디아, RTX 프로 5000 72GB 블랙웰 GPU 출시

엔비디아가 19일 데스크톱 PC용 RTX 프로 5000 72GB 블랙웰 GPU를 정식 출시했다. RTX 프로 5000 72GB 블랙웰은 기존 출시 제품(48GB) 대비 용량을 50% 늘린 72GB로 늘려 AI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대용량 메모리 기반 워크플로우 수행을 돕는다. 연산 성능은 최대 2,142 TOPS(1초당 1조 번 연산)이며 GDDR7 72GB 메모리에 더 큰 규모의 모델을 올려 훈련, 튜닝할 수 있다. 클라우드 대비 낮은 지연시간으로 외부 유출이 힘든 사내 자료나 민감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아놀드, 카오스 V-레이, 블렌더, D5 렌더, 레드시프트 등 공학/산업용/크리에이티브 응용프로그램에서 렌더링 시간을 최대 4.7배 단축한다. 엔비디아 RTX PRO 5000 72GB 블랙웰 GPU는 현재 잉그램 마이크로, 리드텍, 유니스플렌더, 엑스퓨전 등 파트너사를 통해 출시됐다. 글로벌 시스템 빌더를 통한 더 넓은 공급은 내년 초 시작될 예정이다.

2025.12.19 10:51권봉석 기자

한화오션, 2.6조원 규모 수주…유럽 LNG선 7척 공급

한화오션은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7척을 2조 5천891억원에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2029년 6월30일까지다. 한화오션은 이번 대규모 수주로 LNG운반선 기술력과 LNG운반선 시장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형 발주로 유럽 선주와 용선주들이 한화오션이 강점을 지닌 LNG 고압엔진의 탄소배출량 저감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높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LNG 운반선은 고수익 선박으로 계약된 7척 모두 동일 사양으로 건조된다. 이에 따라 구매, 생산, 설계 등에서 효율이 극대화돼 안정적 수익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오션은 현재까지 VLCC 20척, 컨테이너선 17척, LNG운반선 13척, 쇄빙연구선 1척 등 총 51척 약 98억3천만 달러(약 14조 5천억원)를 수주해 지난해 수주 실적 89억8천만 달러(약 13조 3천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2025.12.19 10:49김윤희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AI 전담부서 신설…기관 AI 전환 본격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은 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AI)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AI 디지털실'을 신설하고, 동시에 행정안전부 주관 'AI 챔피언' 인증 인재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AI 전담부서 신설은 정부가 AI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공공기관의 AI 활용 확대를 적극 요구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춘 조치다. AI 디지털실은 기관 내 AI 확산을 위한 전략 수립, AI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관리, 관련 법·제도적 기반 마련 등 AI 도입 및 활용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또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AI 전문인력 인증제인 'AI 챔피언' 제도에 적극 참여한 결과, AI 챔피언 그린(실무기획형) 3명, AI 챔피언 블루(기술실행형) 1명 등 총 4명의 AI 전문인재 배출했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장은 “AI 전담부서 신설과 전문인재 확보를 통해 조직·인력·제도를 아우르는 기관 차원의 AI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국토교통 R&D 기획·평가·관리 전반에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 10:48주문정 기자

코레일, 철도차량 핵심 부품 등 15종 국산화 완료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8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철도차량 부품 15종 개발을 완료하고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과제로 코레일은 부품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 산업 육성을 목표로 전담조직을 꾸려 지난 2020년부터 50여 개 산·학·연 단체와 함께 진행했다. 부품 10종을 국산화해 기술 자립을 추진하고,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고성능·고효율 부품 5종 개발을 위해 1천5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했다. 국산화한 부품 10종은 KTX-이음의 안전과 성능에 직결되는 ▲고강도·고성능 제동시스템 ▲모듈형 주회로차단시스템 ▲고효율 친환경 공조시스템 ▲주행안정성 확보를 위한 공기스프링 등과 ▲전동열차 1종(전기식 출입문시스템) ▲트램 1종(경량화 설계된 저상 트램용 관절장치) 등이다. 또 미래 철도시장을 선점할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마그네틱 기어드 방식 동력전달 시스템 ▲컨버터 일체형 반도체 변압기 ▲도시철도용 전장제어기기 통합제어 플랫폼 ▲자동 연결·분리시스템 등 5종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과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을 비롯한 개발사업 참가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는 부품개발 우수사례 발표와 실용화 세미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속철도차량용 주회로 차단시스템 ▲컨버터 일체형 반도체 변압기 ▲자동 연결·분리시스템 등 대표 성과 사례발표와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코레일은 이번 사업으로 KTX-이음 부품 국산화율을 90% 이상으로 높이고 차량 안전과 성능에 직결되는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해외 철도 선진국과 기술수준 격차를 4.9년에서 2년으로 좁혔다고 평가했다. 성과보고회에 이어 철도 운영기관 및 연구기관, 관련 기업이 참여한 'K-철도 기술 포럼 발대식'이 열렸다. 포럼은 운영위원회·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분과위원회는 신규개발사업 발굴을 위한 R&D 분과와 제도개선 및 법제화 등을 논의하는 성과확산 분과로 운영한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철도 기술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연구 성과가 실용화로 이어지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개발사업의 성공은 국내 철도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인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철도 관련 기업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해 'K-철도' 기술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10:40주문정 기자

대동, 대한제강과 대규모 스마트팜 협력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대한제강과 온실 구축부터 재배, 수확, 유통까지 온실 농업 전주기에 걸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규모 스마트파밍' 기술 협력 및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기반 미래농업 기술을 보유한 대동과 폐열 활용 솔루션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대한제강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팜 구축과 스마트파밍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정부 스마트농업 보급 사업에 부응하고자 추진됐다. 대동은 2020년부터 스마트파밍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 기반 확대를 지속해 온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대규모 스마트팜 핵심 기술 공동 개발 ▲에너지·AI·로봇 기반 스마트파밍 사업 공동 추진 ▲스마트 농산업 확산 사업 공동 참여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대동은 데이터와 AI 기반의 생육 솔루션과 컨설팅, 재배 및 수확을 수행하는 농업로봇, 스마트팜 환경제어 등 미래농업 기술을, 대한제강은 공장 폐열 회수·활용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스마트팜 사업 노하우를 가지고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대동 그룹이 보유한 약 2.4ha(약 7천200평) 규모 태안 스마트팜, 서울 및 제주의 작물 연구용 스마트팜, 대한제강의 대규모 스마트팜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와 로봇 기반의 온실 농업 전 주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농업 생산성 제고를 도모한다. 또한 네덜란드와 같은 대규모 스마트팜 확산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온실 농업 모델 마련도 추진한다. 대동은 테크화·플랫폼화·규모화를 핵심 전략으로 스마트파밍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태안 스마트팜을 비롯해 대동 서울사무소와 제주 그린스케이프 단지에 작물 연구 및 공급을 위한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봇, 자율제어 기술을 결합한 온실 농업 전 주기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제강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냉난방에 활용하는 에너지 기술을 첨단 농업 시설에 접목하며 친환경 농업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자회사 GREF를 통해 부산, 진주, 밀양 등에서 총 1.7ha(약 5천평) 규모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경남 하동에 화력발전소의 온배수를 활용한 3ha(약 9천평) 규모 온실 단지를 준공하고, 이와 함께 LED 보광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첨단육묘센터, APC, 부산물재활용 등 전후방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경백 대한제강 대표는 "그린 파운드리를 지향하는 대한제강은 농업 혁신을 추구하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메커니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기재 대동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은 "AI와 농업 로봇이 글로벌 시장에서 온실 스마트파밍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한제강과 같은 우수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동은 대한제강과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스마트파밍 관련 공동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5.12.19 10:40신영빈 기자

에이수스, 업무용 미니PC '엑스퍼트센터 PB64' 출시

에이수스코리아가 19일 공간 활용도를 높인 미니PC '엑스퍼트센터 PB64'를 국내 출시했다. 엑스퍼트센터 PB64는 가로·세로 17.5cm, 두께 4.42cm 케이스에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애로우레이크) 프로세서, DDR5-5600MHz 메모리를 장착해 높은 성능을 낸다. NVMe M.2 SSD는 최대 3개까지, 2.5인치 SSD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최대 1개까지 총 4개 저장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메모리 용량은 DDR5-5600MHz 모듈 32GB 2개로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포트 2개와 HDMI 등 영상 출력 단자로 모니터를 동시에 최대 4대까지 연결할 수 있고 6GHz 와이파이7(802.11be), 블루투스 5.4로 케이블 없이 주변기기 연동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화이트 두 종류이며 국내 온·오프라인 쇼핑몰 및 매장에 공급중이다.

2025.12.19 10:35권봉석 기자

업비트, 청년 100명에 500만원 상당 BTC 장학금 지급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미래를 준비하는 국민들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 첫 번째 캠페인인 '업비트 응원 장학금'은 미래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100명을 선발해 1인당 5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학자금, 자격증 준비, 직무 교육 등 청년들이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진로를 찾아가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 대상은 국내 대학(원) 재·휴학생 및 예비 대학생이다. 내년 1월 22일 오후 5시까지 본인 또는 직계 가족이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업비트에서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뒤 장학금 신청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는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이후에도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응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새해를 맞아 많은 분들의 학업, 진로, 경제적 고민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업비트가 여러분의 일상과 미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고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 1월 2024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변재영 선수를 모델로 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응원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만점자 중 1만1명을 추첨, 총 1비트코인을 제공한 바 있다.

2025.12.19 10:28이도원 기자

아트니스, '수레아·몬트' 등 연말 전시회 연다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깊이 있는 영감과 실용적인 정보를 선사하는 '연말 맞이 예술 선물 세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가이드북, 그리고 풍성한 고객 이벤트를 결합해 올 한 해의 성과를 예술로 갈무리하는 의미를 담았다. 성수와 이태원, 예술의 온기로 채워지는 연말: 수레아·몬트·풀림 전시 먼저 아트니스는 이달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성수동 '그룬트'에서 수레아와 몬트 작가의 2인전 'SURREA & MOND at Grund'를 개최한다. '아트&와인'을 테마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두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를 기념해 이달 22일 오후 4시에는 아트니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큐레이터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라이브 중 작품 구매 고객에게는 전시작과 페어링된 프리미엄 와인을 증정하며, 시청자 대상 추첨을 통해 전시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24일부터는 이태원 '피스앤블레스'에서 자연의 찰나를 기록하는 풀림 작가의 협업 전시가 이어진다. 아트니스는 이를 기념해 31일까지 '아트 럭키 드로우'를 진행하며, 최다 응모 회원에게는 35만 원 상당의 풀림 작가 2025년 신작 드로잉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 미술시장을 한 권에: 안목을 채우는 '컬렉팅 북' 공개 컬렉터들을 위한 또 다른 연말 결산 선물도 준비됐다. 아트니스는 올 한 해의 미술 시장 흐름을 완벽히 정리한 '2025 컬렉팅 북'을 회원 한정으로 무료 배포한다. 이 가이드북은 초보자들을 위한 'A-Z 핵심 용어를 정리한 컬렉팅 용어 사전 50선'은 물론, 김환기, 이우환, 이배, 야요이 쿠사마 등 국내외 블루칩 작가 15인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아트 마켓 결산 리포트'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이용자들이 2025년의 시장 흐름을 복기하고, 다가올 2026년의 스마트한 컬렉팅 전략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아트니스는 2024년 서울옥션과 그립컴퍼니가 공동 출자한 합자회사로 설립된 아트 플랫폼이다. 지난 12일 배달의민족 공동창업자 박일한 대표 취임과 함께 '하입앤'에서 '아트니스'로 리브랜딩 하며, 작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현재 기술 기반의 예술 경험 혁신을 위해 AI 큐레이션 추천 시스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2.19 10:20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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