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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아머사우루스', 영국 진출…BBC와 시즌1·2 계약 체결

대원미디어는 영국 국영방송사 BBC와 '아머사우루스' 시즌 1·2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BBC 보유 채널인 CBBC와 iPlayer에서 아머사우루스 시즌1이 첫 방송 예정이다. 아머사우루스는 대원미디어 원작 '아머드 사우루스' 리메이크 작품으로, 세계 최대 완구∙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하나인 MGA 엔터테인먼트(이하 MGA)가 제작했다. 대원미디어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CAKE는 한국, 일본,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미디어 배급권을 보유하고 있다. 새해에는 아머사우루스 세계관을 완구, 디지털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제품, 게임 등 전방위로 확장해 글로벌 도달 범위를 가진 멀티 플랫폼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는 "대한민국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서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며 "대원미디어도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 IP를 공급하는 원작사로서의 역할도 크게 증가해 나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머사우루스는 총 13편, 편당 22분으로 구성된 시즌 1이 다음달 BBC 채널에서 방영 예정이며, 시즌 2까지 합치면 총 26편 방영이 확정된 상태다.

2026.01.29 16:50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전쟁 MMORPG '프로젝트 임진' 퍼블리싱 계약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대표 박수용)가 개발 중인 신작 PC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임진'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조이시티는 '프로젝트 임진'의 국내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레드징코게임즈는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사는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상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인 '프로젝트 임진'은 '임진록', '천하제일거상', '군주 온라인' 등 역사 배경의 전략 게임 거장으로 불리는 김태곤 디렉터가 제작을 총괄한 대규모 전쟁 MMORPG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 왜, 명 3국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으며, 실제 병기를 활용한 해상전과 공성전 등 입체적인 전투 콘텐츠를 갖췄다. 조이시티는 그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임진'을 국내 시장에서 전쟁 MMORPG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회사 측은 다음 달 9일까지 레드징코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젝트 임진'의 2차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1차 테스트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와 신규 콘텐츠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1.29 16:46이도원 기자

"휴대용 정수기, 생수병 플라스틱 소비 90% 줄여"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하면 먹는 생수병 대비 플라스틱 소비량을 9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험대상 전 제품이 대장균 제거 성능은 갖추지 않아 수돗물을 정수해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휴대용 정수기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수 성능과 안전성, 환경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시험 결과, 휴대용 정수기 5개 제품 모두 정수 성능은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용 정수기는 유리잔류염소, 클로로포름 등 1개 항목 이상의 정수 성능 기준을 만족하면 KC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정수 성능 3개 항목(유리잔류염소·클로로포름·탁도)을 시험한 결과 휴롬은 3개 항목 모두 기준을 만족했다. 브리타, 청호나이스, 필립스는 유리잔류염소와 클로로포름 2개 항목, 제로워터는 유리잔류염소와 탁도 2개 항목에서 기준치 이상 제거 성능을 보였다. 제품별로는 유효 정수량과 여과 속도 등에서 차이가 확인됐다. 유효 정수량은 유리잔류염소 항목에서 전 제품이 우수한 수준이었다. 클로로포름 항목에서는 휴롬 제품이 상대적으로 정수량이 많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물을 여과하는 속도는 브리타·청호나이스·필립스 제품이 비교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험대상 전 제품이 대장균 제거 성능을 보유하지 않아, 수돗물처럼 소독 절차를 거친 물을 정수해 음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소비자원은 전했다. 지하수나 약수, 샘물, 하천수 등 수돗물 외 물을 정수해 섭취하지 말라는 주의사항 표시도 업체에 권고했다. 환경성 측면에서는 1인 가구가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먹는 샘물 페트병 소비량을 연간 91.6~99.2%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자원은 일부 제품 필터가 분리배출 가능한 재질과 구조임에도 관련 표시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표시사항 점검에서는 제로워터, 청호나이스, 필립스 3개 제품이 제조일자 등 의무 표시 일부 항목을 누락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비용은 제품 간 최대 8.5배 차이가 났다. 연간 필터 교체 비용은 휴롬이 3만4천900원으로 가장 낮았고, 제로워터는 29만7천900원으로 가장 높았다. 대부분 제품 연간 유지비용은 1인 가구 생수 구매비용의 16.5~46.4% 수준이었으나, 제로워터는 140.8%로 생수 구매비용을 웃돌았다.

2026.01.29 16:45신영빈 기자

현대차, 올해 휴머노이드·스마트카 본격 시동…"미래투자 원년"

현대자동차는 올해 말 휴머노이드 기술검증 고도화와 스마트카 데모카 출시를 추진하는 가운데, 관세 부담이 올해도 4조원대 수준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판매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을 목표로 하고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휴머노이드의 메타플랜트 기술검증(PoC)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되고 있다"며 "스마트카 데모카인 모델은 2026년도 중 연구개발을 하고 있고, 빠르면 하반기에 출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블랙웰 GPU 5만장 공급 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이승조 현대차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일단 5만장을 구입하기로 협의는 돼 있고, 언제부터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휴머노이드가 들어가면서 GPU가 사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해 안에 될 수도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수립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2025년 연간 IFRS 연결 기준 ▲매출액 186조2천545억원 ▲영업이익 11조4천679억원 ▲경상이익 13조8천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천64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9.5%, 순이익은 21.7% 급감했다. 특히 관세 손실이 연간 4조1천110억원으로 연간 영업이익의 3분의 1을 웃도는 규모의 비용을 부담했다. 현대차는 올해 관세 부담도 비슷한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 부사장은 "올해 관세 효과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작년 관세 발효는 4월 3일부터 됐지만 실질적으로 재고를 감안하면 5월 중순 정도부터 관세 효과가 있었다고 보인다. 그래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관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한 60% 정도를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으로 만회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올해도 이 전략은 유지된다"며 "작년에 줄인 예산과 비용을 기준으로 사업 계획을 짰기 때문에 그대로 캐리오버(이월) 된다고 보면 된다"고 부연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관세율이 15%로 소급 적용되면서 4분기 관세 비용은 전분기 대비 3천600억원 줄어든 1조4천600억원이 발생했다. 관세 부담이 소폭 줄어들었는데도 영업이익 손실이 컸던 이유는 고정비 증가와 통상임금 확대 등 기타 비용에서 발생했다. 이 부사장은 "전주 공장과 터키 공장에서 신차 투입에 따라서 일시적으로 고정비가 늘어나서 약 2천억 정도가 발생했으며 통상임금 확대 등에 따른 인건비를 연말에 반영한 금액 1천400억원, 케피코에서 일시적인 품질 비용으로 한 1천억 정도가 반영됐다"고 했다. 이어 "현대캐피탈아메리카(HCA)에서 리스 인센티브 비용 인식 기간을 조정한 금액이 기존에는 36개월 기준으로 했는데 실제 평균 리스 사용 기간이 31개월 정도로 확인돼 이를 조정한 금액이 약 1천300억원 정도"라며 "이는 연말에 조정된 비용이기 때문에 올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연간 도매 판매량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만대를 돌파했다. 하지만 글로벌 판매량은 총 413만8천389대로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약 2만대 확대 판매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부사장은 "1분기는 4분기 대비 나아질 부분이 있다"며 "4분기에는 IRA 폐지로 딜러들의 전기차 재고가 쌓이기 시작했고, 재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딜러 재고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운영해 1분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덕분에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관세 영향과 비우호적인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발표한 전년 대비 연간 매출액 성장률은 5.0~6.0%, 영업이익률 6.0~7.0%의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올해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등 제네시스·친환경차 라인업 강화와 SDV 전환을 위한 자율주행, AI 등 핵심 기술 투자 확대 등 연구개발(R&D) 투자에 전년 대비 21% 증가한 7.4조원을 투입한다. 시설투자(CAPEX)에는 32% 증가한 9조원, 전략 투자에 1.4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조 부사장은 "현대차가 5개년 77조원 투자로 평균 14조원인데 올해는 17.8조원이다"며 "이는 2026년~2027년은 투자가 집중된 해이기 때문에 많아 보이는 것이며 따로 대규모 투자가 있거나 투자비 전체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를 위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며 "여러 신사업에 4년전부터 투자해왔고 투자에 대한 미래 가치에 대한 주가 반영이 최근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줄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연간 배당을 주당 1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미 1~3분기 배당 합계 7천500원을 보장했으며 2025년 기말 배당금은 2천500원으로 결정했다.

2026.01.29 16:41김재성 기자

[영상]"컨테이너서 나와 군무"…中 휴머노이드 로봇, 대규모 자율 배치 시연

중국의 한 로봇 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규모 자율 배치를 향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과학기술 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은 중국 로봇 기업 림엑스 다이내믹스(LimX Dynamics)가 실물 크기 휴머노이드 로봇 '오리(Oli)' 18대가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컨테이너에 들어 있던 오리 로봇들이 스스로 상자에서 나와 일어서고, 대형을 맞춰 걸은 뒤 협력해 춤 동작을 수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회사 측은 이를 세계 최초의 실용적인 자율 운용 휴머노이드 로봇 배치 사례라고 설명하며, 실제 공장 환경에서도 로봇들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오리 로봇은 키 165cm에 31개의 관절을 갖춘 휴머노이드로, 머리와 몸통 중앙에는 시각 데이터를 수집하는 스테레오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이 카메라는 1천Hz 이상의 초고속 관성 제어 장치와 연동돼 로봇의 균형 유지에 활용된다. 또, 모듈식 설계를 적용해 상자 운반이나 계단 오르기 등 작업 목적에 따라 부품을 교체할 수 있으며, 기본 모델 가격은 약 2만2천 달러(약 3천132만원)다. 자율 로봇 팀 구현 컨테이너 안에 배치된 18대의 오리 로봇은 문이 열리자 각각 독립적으로 일어서 두 발로 걷기 시작한다. 이후 좁은 공간에서도 서로 충돌을 피하며 협력 대형을 유지한 채 이동한 뒤, 정해진 위치에서 동작을 수행한다. 림엑스 다이내믹스는 지난주 실제 환경에서 자율적인 인지와 추론,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운영체제(OS) '림엑스 코사(LimX COSA)'를 공개했다. 이번 시연의 핵심은 다수의 로봇이 동시에 협력해 작동한다는 점으로, 18대의 오리 로봇은 이 코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집단 행동을 수행한다. 코사 시스템은 로봇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움직임을 계획•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여러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조 시설과 같은 실제 산업 환경에 자율적으로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봇 두뇌 역할을 하는 코사 회사 측은 COSA 운영체제가 인지 기능과 신체 동작을 하나의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로 통합해 인간 두뇌의 여러 기능을 모방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또 메모리 기능을 내장해 로봇이 이전에 관찰한 환경과 사물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행동을 예측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인지·계획·제어 기능이 각각 분리돼 예측 불가능한 환경 대응에 한계를 보였던 기존 로봇 아키텍처의 단점을 보완한다는 평가다. 림엑스 다이내믹스는 코사 시스템의 도입이 AI 구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단편적인 기술 시연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용적이고 자율적인 대규모 배치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외신들은 이번 시연이 다중 로봇 협업 기술의 진전을 보여주며, 향후 제조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팀을 운영하는 방식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평했다.

2026.01.29 16: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스위트스팟, '상봉 듀오트리스' 수주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서울 중랑구 소재 복합시설 '상봉 듀오트리스'의 리테일 PM(자산관리) 용역을 수주하며 누적 관리면적 약 3만7천평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축구장 17개 규모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리뉴얼 기반 자산관리 사업을 시작한 지 약 2년 만의 성과다. 이번 성과는 스위트스팟이 2년간 전주·천안·청주·인천 등 지방 거점 자산에서 쌓은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서울 핵심 상권의 대형 복합시설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위트스팟은 그동안 ▲전주 '몰오브효자'와 'CGV 전주고사'(리치먼드자산운용) ▲천안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푸드스트리트'(푸드라이브) ▲청주 'CGV 청주 서문 빌딩'(이화자산운용) ▲인천 '홈플러스 인천논현점'(한화자산운용) 등에서 '액티브 PM' 전략을 통해 자산 가치를 높여왔다. 액티브 PM은 시설 유지·보수 중심의 기존 자산관리 방식과 달리, 공간 개편과 MD(상품기획) 전략을 결합해 자산 가치를 능동적으로 높이는 운영 모델이다. 스위트스팟은 2024년 이 모델을 본격 운영한 이후 서비스 출시 초기 6개월 만에 4개 자산·관리면적 1만5천천평을 확보했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관리 자산은 총 6개를 기록했다. 상봉 듀오트리스는 전체 연면적 약 3만 평 중 리테일 면적 9천평이 관리 대상이다. 스위트스팟은 오피스와 리테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카페,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을 중심으로 MD를 구성하고, 팝업스토어와 전시 등 유연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주중에는 오피스 수요, 주말에는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는 이중 전략을 구현한다. 스위트스팟 리테일 부동산 본부 한대희 본부장은 "상봉 듀오트리스는 준공 10년차를 맞아 자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시점"이라며 "단기적인 공실률 개선을 넘어 체류·재방문·매출 지표까지 동반 개선되는 가치 향상형 운영 모델로 성과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6:29백봉삼 기자

'K-컬처' 괴롭힌 암표 해소 길 열렸다...저작권법·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케이-콘텐츠 불법유통과 공연·스포츠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3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저작권법 개정안은 ▲불법 사이트에 대한 '긴급 차단제' 신설 ▲고의적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형사처벌 강화 ▲링크 제공 사이트 처벌 규정 명문화 등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해외 서버에 둔 불법사이트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만 접속 차단을 명령할 수 있었으나, 개정안은 문체부 장관도 별도로 차단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해 신속 대응이 가능해졌다. 또한 고의적·상습적 저작권 침해에는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됐으며, 형사처벌 수위도 징역 7년 이하 또는 벌금 1억 원 이하로 강화됐다.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재판매 목적의 입장권 부정거래 전면 금지 ▲사업자의 방지 조치 의무 부과 ▲신고기관 지정 및 운영 지원 ▲포상금 지급 ▲과징금·몰수·추징 근거 신설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매크로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암표 판매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되며, 입장권 판매 플랫폼과 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도 기술적·관리적 대응 의무가 부과된다. 또한 문체부는 신고기관의 자료 제출 요구권을 명시해 보다 실효성 있는 단속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신고자는 포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부정판매자에겐 판매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이 부과되고 부당이익 몰수도 가능해졌다. 문체부는 관련 법률의 시행에 앞서 민관 합동 협의체 운영, 업계 자정 노력 유도, 대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지난 6개월간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저해하는 콘텐츠 불법유통과 암표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법률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되며, 긴급 차단 등 일부 규정은 3개월 뒤 조기 시행된다.

2026.01.29 16:21김한준 기자

엘리스그룹, AI 문서 분석 솔루션 '헬피 도큐먼트' 공급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이 복잡한 형태의 문서를 AI가 스스로 분석하고, 체계적인 데이터로 바꿔주는 AI 문서 분석 솔루션 '헬피 도큐먼트 비전'을 29일 공개했다. 헬피 도큐먼트 비전은 문서 내 단락뿐 아니라 표, 차트, 수식, 이미지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다. 테이블 처리에 극대화한 VLM(Vision Language Model)인 '헬피 테이블 비전'을 중심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 오픈소스 모델들을 결합해 높은 정확도와 처리량을 동시에 확보했다. 헬피 테이블 비전은 글로벌 VLM 벤치마크 'Nanonets'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으며 제조 대기업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만큼 복잡한 테이블 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보인다. 도메인 맞춤형 최적화에 강점을 지녀 일반 모델이 인식하기 어려운 고문서나 근현대사 문서를 수백 건 수준의 데이터 학습만으로 정확히 분석할 수 있다. 또 수백 행에 달하는 긴 엑셀 문서 분석은 물론 차트·그래프의 데이터(HTML) 복원, 복잡한 수식 기호화 등 정밀한 구조화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 기존 상용 솔루션과 성능을 비교한 결과, 문서 레이아웃 분석 및 데이터 추출에 기존 솔루션은 평균 33.6초가 소요된 반면, 헬피 도큐먼트 비전은 평균 9.8초를 기록하며 약 3.4배 빠른 처리 속도를 보였다. 읽기 순서 추출 정확성, 표∙수식 추출 성능, 실행 시간 등 전반적인 문서 이해 성능에서도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능은 엘리스그룹의 자체 GPU 프라이빗 환경인 '엘리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AI 풀스택 역량에서 비롯됐다. 인프라 구축부터 모델 개발,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운영하며 빠른 최적화와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했다. 헬피 도큐먼트 비전은 사내 데이터와 학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금융, 의료, 법률 등 도메인별 특수 문서에 맞춘 빠른 최적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 내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고품질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함으로써, 최근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RAG 및 AI 에이전트 시스템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엘리스그룹은 이번에 활용한 시각 언어 모델(VLM) 기술을 문서 인식에 그치지 않고, 상황 판단 및 행동 수행까지 가능한 '시각 언어 행동 모델(VLA)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VLA는 AI가 복잡한 매뉴얼이나 도면을 보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나 기계를 정교하게 제어하게 돕는 기술이다. 엘리스의 정밀한 데이터 추출 능력은 물리적 환경에서 AI가 움직이는 '피지컬 AI'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엘리스그룹 김수인 CRO는 “엘리스의 AI 문서 분석 솔루션을 통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복잡한 문서를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함으로써 기업들이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단순히 문서를 읽는 VLM 기술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VLA 기술로 고도화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6:21백봉삼 기자

쿡앱스 '포트리스 사가', 대형 IP 협업 예고 이벤트 마련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모바일 게임 '포트리스 사가'의 2월 대규모 협업 업데이트를 앞두고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야제 출석 이벤트는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기간 동안 매일 접속만 해도 다양한 성장 재화와 소환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출석에 따라 보상이 순차 지급된다. 전일 출석 달성 보상은 보석 가치 환산 기준 2만1천개 규모(약 12만원)다. 출석 보상은 1일차 보석 1천개를 시작으로 영웅 소환 티켓, 대포 소환 티켓, 픽업 소환 티켓, 수리공 소환 티켓, 증폭의 결정 등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7일 출석을 달성하면 레전드 영웅 소환 티켓 1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어, 신규 유저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쿡앱스 관계자는 “2월 초 공개될 대형 콜라보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에게 작은 즐거움과 기대감을 먼저 전하고자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콜라보 IP와 세부 콘텐츠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9 16:20이도원 기자

대동모빌리티, 美 골프카트 시장 공략 나선다

대동모빌리티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 '2026 PGA 쇼'에서 프리미엄 골프카트와 북미형 저속 전기차(LSV)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지난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PGA 쇼에 참가해 북미 골프 및 생활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주요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산업 전시회다. 세계 80개국에서 1천 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 대동모빌리티는 ▲프리미엄 리무진 골프카트 'GA900' ▲북미형 LSV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반 운반 및 디봇 보수 로봇과 서비스 플랫폼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로드맵을 공개하며, 단순 이동수단 제조를 넘어 '토탈 골프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GA900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와 독립 현가장치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강화한 6인승 프리미엄 리무진 골프카트다. 자동 냉방 시스템과 통풍·온열·마사지 시트, 냉난방 컵홀더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북미형 LSV는 골프 코스와 인접 주거 단지를 연결하는 일상 이동수단으로 개발 중인 모델이다.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애플 카플레이 연동 디스플레이, 전면 수납공간, 슬라이딩 시트 등 향후 적용 예정인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박경준 대동모빌리티 모빌리티사업본부장은 "대동모빌리티가 북미 골프 및 생활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 고객과 업계 반응을 면밀히 확인한 만큼 체계적인 전략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6:11신영빈 기자

와들, '이발레샵'에 AI 에이전트 '젠투' 공급

와들(대표 박지혁)이 발레용품 전문 쇼핑몰 이발레샵에 대화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를 공급하며, 발레용품 특화 실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발레샵은 최근 취미로 발레를 즐기는 '취발러'가 늘며 쇼핑몰 방문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고객 응대를 위해 젠투를 도입하게 됐다. 젠투는 단계별 질문을 통한 개인 맞춤 큐레이션 기능을 구현했다. ▲브랜드 ▲용도 ▲연령대 ▲성별 ▲착용 핏 ▲사이즈와 같이 고려 요소가 많은 발레용품 특성에 따라, 고객의 질문에 사용자 정보와 선호도, 목적 등을 순차 질문한다. 이를 통해 선택 조건을 좁히고 최적의 제품을 제안한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의류 특성상 사이즈 선택이 중요한 만큼 사전 학습된 키·몸무게 기반 가이드로 정확한 선택을 돕고, 특정 연예인이 착용한 제품처럼 상세페이지에 직접 노출하기 어려운 정보는 문의 시 제공한다. 젠투 도입으로 이발레샵은 CS(고객지원) 인력 충원 없이 월 1만 건, 즉 일 평균 300건 이상의 유효 고객 문의를 처리하며 증가하는 트래픽에 대응 가능해졌다. 이는 상담 한 건당 평균 1분 소요를 기준으로 하루 약 5시간 이상의 고객 응대 업무를 대체하는 효과다. 또 이발레샵은 젠투를 통해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상품 기획 및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젠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이 구매를 고민하는 순간 플로팅 버튼을 띄워 오프라인 매장의 베테랑 점원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로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SaaS 솔루션이다. 구매 전환율 평균 13% 증가, 누적 답변 2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효과를 입증하며 현재 아가방앤컴퍼니, 이바나헬싱키를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 기업에서 활용 중이다. 성미화 이발레샵 대표는 “젠투 도입을 통해 국내 발레용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40여개 브랜드 제품을 초보부터 전문 무용수까지 각자의 니즈에 맞게 구매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 역시 향상됐다”고 말했다. 조용원 와들 공동 창업자 겸 미국 자회사 대표는 “이번 이발레샵과의 협업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니치마켓에서도 젠투가 효과적임을 확인한 사례”라며, “각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로 고객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6:11백봉삼 기자

쇼상, 컴퓨터 과학 부문 신설로 역사적 확장 단행

홍콩, 2026년 1월 29일 /PRNewswire/ -- 쇼상재단(The Shaw Prize Foundation)이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확장을 발표하며, 현대 세계를 재편하고 있는 변혁적 분야인 컴퓨터 과학의 선구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쇼상 컴퓨터 과학 부문(The Shaw Prize in Computer Science)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The Shaw Prize Foundation announced on 28 January the establishment of a new prize category in Computer Science: https://youtu.be/8NWUlZxKsjg 2002년 홍콩의 미디어 거물인 고(故) 런런 쇼(Run Run Shaw) 회장이 설립하고 2004년 처음 수여된 쇼상(The Shaw Prize)은 지금까지 천문학, 생명과학 및 의학, 수리과학 분야에서 110명 이상의 탁월한 인물을 선정했다. 컴퓨터 과학이 우리 삶과 과학적 탐구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재단은 이 네 번째 상을 통해 해당 분야의 기초적 성과와 인류에 미친 광범위한 영향을 기념한다. 이번 발표는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홍콩 컨벤션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뤄졌으며, 학계와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명 이상의 내빈이 참석했다. 쇼상 재단 이사장인 레이먼드 찬(Raymond Chan) 박사는 기술이 삶을 극적으로 재편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탁월성을 인정해 온 쇼상의 변함없는 헌신을 밝혔다. 그는 "컴퓨터 과학은 인간의 사고를 새로운 한계로 밀어붙이는 대담한 질문들로 가득하다"며 이번 신설로 런런 쇼 회장의 비전이 자연스럽게 확장됐다고 말했다. 쇼상 평의회 의장이자 심사위원회 부의장인 케네스 영(Kenneth Young) 교수는 신설된 상이 기존 세 개 부문과 병행해 운영되며, 동일한 거버넌스와 선정 지침을 따르고 미화 상금 또한 120만 달러로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쇼상 컴퓨터 과학 부문 기획위원회 의장을 맡았던 토니 찬(Tony Chan) 교수는 전 세계 최고 전문가들을 소집해 신설된 상의 폭넓은 범위와 기본 원칙을 정립하는 과정을 이끌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선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선정위원회 초대 의장인 제니퍼 체이스(Jennifer Chayes) 교수(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컴퓨팅•데이터과학 및 사회대학 학장)는 쇼상이 기리는 다른 기초과학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과학도 심오한 지적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핵심적인 과학적 본질은 인류에 혜택을 주는 기초적인 진보를 기린다는 쇼상의 비전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체이스 교수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후보 추천 기간에 각 분야 리더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당부했다. 제1회 수상자(들)는 다른 세 개 부문 수상자들과 함께 2027년 봄에 발표될 예정이다. Four speakers (from left to right): Professor Jennifer Chayes, Professor Kenneth Young, Dr Raymond Chan, and Professor Tony Chan

2026.01.29 16:10글로벌뉴스

씨이랩 "공공기관 AI인프라 운영 효율 지원"

AI 전문기업 씨이랩(대표 윤세혁·채정환)은 정부의 AI 인프라 확산 정책에 발맞춰,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로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 중 '아스트라고 2.0'을 통해 대규모 GPU 환경을 위한 운영 자동화 기능과 클러스터 관리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규모 GPU확보와 단계적 공급을 통해 GPU인프라 확산을 추진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올해 상반기부터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GPU기반 AI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씨이랩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GPU '확보'보다 '운영'이 실제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점에 주목, GPU 운영 관리 솔루션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씨이랩은 공공기관 수요에 대응해 아스트라고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과정 전반에서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스트라고를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해 공공기관이 정식 절차를 통해 쉽게 도입할 수 있게 했고, 솔루션 구축과 사용자 교육을 포함한 패키지형 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운영 부담을 줄였다. 아스트라고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의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으로, GPU 자동 스케줄링, 자동 분할, 사용량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복잡한 AI 워크로드 운영 효율을 높인다. 또 여러 부서와 프로젝트가 동시에 GPU 자원을 활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며, 기관 규모와 환경에 맞춘 유연한 도입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아스트라고는 소프트웨어 품질을 국가 기준으로 검증하는 GS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씨이랩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아스트라고 2.0'을 통해 대규모 GPU 환경을 위한 운영 자동화 기능과 클러스터 관리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씨이랩은 이를 통해 공공·연구 현장에서 점차 증가하는 GPU 운영 복잡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는 “AI 컴퓨팅 인프라 확산과 함께 GPU 운영 효율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스트라고는 공공기관과 산업·연구 현장에서 GPU 자원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며 공공 AI 인프라 운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16:09방은주 기자

SLL,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선봬

SLL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은 '싱어게인4' 톱(TOP)6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음악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이하 '유명가수')'를 제작해 넷플릭스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유명가수'는 '흑백요리사' 등으로 기획력을 입증한 스튜디오슬램의 신작인 동시에 '싱어게인4' 스핀오프 작품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2회씩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오는 28일 오후 5시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총 20회에 걸쳐 오는 5월까지 대장정을 이어간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입증하며 '유명가수'가 된 우승자 이오욱을 비롯해 준우승자 그윈 도라도, 김재민, slowly(슬로울리), 서도, 규리 등 TOP6가 아티스트로써 정체성을 담은 신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출연진은 각자의 음악적 색깔에 맞는 프로듀서와 협업해 첫 히트곡 탄생의 전 과정을 기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리얼리티를 넘어, 완성된 신곡으로 펼치는 서바이벌 요소를 도입했다. 최종 우승은 실제 가요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진짜 히트곡'을 탄생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지인 스튜디오슬램 PD는 “유명가수는 싱어게인을 통해 이제 막 무명을 벗은 TOP6에게 아티스트로서 자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와 '히트곡'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2026.01.29 16:08홍지후 기자

스파크랩, 고객 상담 AI 에이전트 공급·운영사 '팀카이'에 시드 투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대표 김유진)이 고객 상담 AI 에이전트 공급·운영사 팀카이에 시드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도 함께 참여했다. 팀카이는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서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한 김도아 대표가 10년간 항공·숙박·투어 등 상담 난이도가 높은 여행 분야 고객센터를 총괄하며 쌓은 운영 역량과 이해도를 기반으로 2024년 설립한 기업이다. 팀카이는 상담사 업무 전반을 직접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주력으로 고객사에 도입 컨설팅부터 ▲내부 시스템과 직접 연동에 따른 AI 에이전트 구현 ▲고객센터 풀아웃소싱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팀카이는 여행, 이커머스,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를 확보, 설립 1년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1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파크랩은 업무 완결 처리율 60% 이상, 잘못된 정보 생성률 0% 수렴 등 팀카이가 보유한 AI 기술력이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또 스파크랩의 추천을 통해 팀카이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팀카이는 이번 투자를 토대로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추진, AI 에이전트의 응대율을 높이고 신규 고객사 확보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김도아 팀카이 대표는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비약적인 비용 감축이 가능해지면서 고객 상담 아웃소싱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10년간의 경험을 살려 AI가 상담 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환경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상담의 결과물을 책임지는 AI 혁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팀카이는 실제 고객 상담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구조적으로 풀어낸 팀"이라며 "AI 컨택센터를 비용 중심 조직이 아닌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조직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9 16:07백봉삼 기자

대상, 작년 영업이익 3.6%↓..."상호관세 등 비용 증가"

대상은 지난해 건강식과 바이오 제품 판매가 늘며 매출이 성장했지만, 미국 상호관세 등 비용 부담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29일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4천16억원으로 전년(4조2천551억원) 대비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천706억원으로 전년(1천769억원) 대비 3.6% 감소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497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46억원) 대비 0.5% 늘었다. 반면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333억원) 대비 34.9% 줄었다. 회사는 국내 식품 사업에서 건강식, 소스류, 신선식품 매출이 늘며 매출이 소폭 늘었고, 히스티딘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 제품 실적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김, 소스류, 편의식 등 주요 품목 판매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상호관세 등 비용 증가 요인이 있었고, 경기 둔화로 주류·음료 등 주요 전분당 거래처 수요가 줄었다고 덧붙였다. 대상은 앞으로 비핵심·저효율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주력 사업과 성장 카테고리 중심으로 인력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천연조미소재, 알룰로스 등 핵심 성장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하이엔드 아미노산 고부가 라인업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미국·중국·일본 등 핵심 시장에서 B2B와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러시아·캐나다·중동·중남미 등 신시장 진입도 추진한다.

2026.01.29 16:05류승현 기자

위메이드, 韓 특화 스테이블넷 구축..."한국은행 안심할 인프라"

"대한민국에서 메인넷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금융 특성을 반영한 설계가 필요하다. 기존 퍼블릭 체인으로는 한국은행이 우려하는 불안요소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위메이드가 만드는 '스테이블넷'은 대한민국의 모든 규제를 준수하는 유연성을 전제로 설계됐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이티스퀘어에서 열린 '원화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인프라 조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 연합사인 써틱과 체이널리시스, 위메이드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날 김 부사장은 기존 퍼블릭 체인의 한계점을 짚었다. 그는 "퍼블릭 체인은 전통 금융기관이 활용할 온체인 파이낸스에는 적합하지 않다"며 파이널리티 문제도 언급했다. 파이널리티는 거래의 최종적인 확정성을 의미한다.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대규모 금융 서비스는 높은 신뢰도를 요구하지만, 기존 퍼블릭 체인은 블록체인 특성상 일부 거래 데이터가 취소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김 부사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JP 모건이 전용 메인넷을 운영하고 있고, USDC 발행사인 서클도 전용 체인을 출시했다"며 "스테이블넷은 설계 단계부터 국내 규제 준수를 전제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고 말했다. 스테이블넷은 원화 스테이블코인(WKRC)을 기본 화폐로 사용하는 위메이드 자체 레이어1(L1) 메인넷으로 요약된다. 기존 블록체인 금융 거래에 단점으로 꼽힌 결제용과 수수료용 가상자산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와 네트워크 등을 모두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내일(30일) 스테이블넷 테스트넷을 출시한다. '감사 가능한 비밀 송금(Secret Account)' 기능을 구현해 금융 거래에 필요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규제 기관의 자료 제출 요구나 감사에는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와 함께 김 부사장은 한국의 독특한 금융 환경과 규제를 수용할 수 있는 메인넷 설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환거래 신고제'를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이 규제를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 금융당국과 한국은행 등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도 알렸다. 특히 글로벌 퍼블릭 체인은 한국만을 위한 시스템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 규제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김 부사장은 강조했다. 그는 "스테이블넷을 설계 단계부터 국내 규제 준수를 전제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이유"라고 밝혔다. 다음달에는 블록체인 지갑(월렛)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월렛은 개발이 상당히 진행됐고, 아마도 2월 내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설 연휴가 지나면 앱으로 출시해 파트너사에 배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29 16:00진성우 기자

에이스냉장, 안전점검 정례화…"선제적 예방"

토탈 콜드체인 파트너 에이스냉장(대표 김종평)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자발적 안전점검'을 정례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법적 규제 준수를 넘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무사고 사업장을 구현하겠다는 에이스냉장의 강력한 안전 경영 의지가 반영됐다. 현재 용인센터, 기흥센터, 처인센터 등 수도권 핵심 거점에 3개의 대규모 냉동·냉장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에이스냉장은 ▲외부 전문기관 정밀 점검 ▲센터 주관 자체 점검 ▲임원진 현장 순회 점검으로 이어지는 빈틈 없는 '다층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임원진의 현장 참여'다. 에이스냉장은 2026년 1월부터 김종평 대표이사를 포함해 본부장, 운영팀장, 기술팀장 등 주요 경영진이 매월 전 센터를 직접 순회하는 안전 점검을 정례화했다. 이는 책상 위 보고서를 통해서가 아니라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위험 요소를 눈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지시하는 실질적인 점검 방식이다. 안전 관리를 실무자에게만 맡기지 않고 최고 경영진이 직접 챙기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매월 대한산업안전보건협회에 위탁하여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협회 전문가가 월 1회 현장을 방문해 기술팀장 주관하에 안전 시설물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또 외부 점검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매월 본부장이 주관하는 '자체 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내부 관리 기준에 따라 잠재적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며 이중·삼중의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김종평 에이스냉장 대표는 "물류센터에서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정례화된 임원 점검은 규제 대응 목적이 아닌, 우리의 동료와 화주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순수한 자발적 예방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물류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9 15:57백봉삼 기자

한국카처, '2026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한국카처는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카처는 킨텍스 1전시장 1홀 D-10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자율주행 청소로봇 '키라 CV 50', 유니버셜 배터리 플랫폼 6종, 초저소음 헤파 솔루션 등 스마트 클리닝 제품을 소개한다. 한국카처 부스에서는 자율주행 건식청소로봇 '키라 CV 50' 작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키라 CV 50은 라이다 센서와 3D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360도 환경을 실시간 인식한다. 국제 안전 규격 IEC 63327 인증을 획득했다. 시간당 최대 525㎡ 바닥을 청소할 수 있다. 배터리 2개 장착 시 최대 210분까지 연속 가동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로봇이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하는 과정, 청소 경로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36V 배터리로 6종 청소 장비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배터리 플랫폼 제품도 전시된다. 무선송풍기, 초경량 백팩형 진공청소기, 카펫진공청소기, 업라이트형 습식청소기, 건식 바닥청소기, 카펫청소기 등 전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52dB(A) 초저소음 설계와 헤파14 필터를 탑재한 'T 15/1 Adv 헤파'도 전시한다. 이 밖에도 인테리어 및 목공 현장에 특화된 건습식 진공청소기 겸 집진기, 고압세척기, 가든 클리닝 제품 등을 선보인다. 한국카처는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제품 체험 프로그램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담당자에게 현장 환경에 맞는 클리닝 솔루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전시회인 만큼 카처 스마트 클리닝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5:53신영빈 기자

LG화학, 작년 영업익 1조 1809억…전년비 35% ↑

LG화학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5조 9천322억원, 영업이익 1조 1천809억원의 경영실적을 29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은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유화학, 전지 소재 등 주요 사업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추진, 엄정한 시설투자(CAPEX) 집행, 보유 자산 유동화 등을 병행해 흑자 기조의 현금흐름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지난해 매출은 약 23조 8천억원이다. LG화학은 대외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올해 매출 목표를 23조원으로 설정했다. 차동석 사장은 올해 사업 전망과 관련해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각 사업부문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며 고부가 산업구조의 전환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 사장은 이어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향후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성향 확대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시 확보되는 재원의 약 10%를 주주분들에게 환원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 1천971억원 ▲영업손실 4133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줄고 영업손실은 58.3%, 순손실도 74.9% 확대됐다.

2026.01.29 15:51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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