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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 할인…이마트, 봄 제철 먹거리 할인전 진행

이마트가 본격적인 봄 날씨를 맞아 제철 먹거리들과 필수 요리 채소들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봄맞이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우선 9일부터 15일까지 두릅, 명이나물, 홍가리비 등 제철 먹거리들과 필수 요리채소들을 최대 50% 할인한다. '참두릅(220g)'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하고 '남해땅두릅(200g)'과 '강원 명이나물(180g)'은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 판매한다. 일반 방울토마토에 비해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한 '실키핑크 토마토(1㎏)'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4000원 할인한다. 알맹이뿐 아니라 줄기까지 먹을 수 있는 '햇줄기양파'는 지난해 봄 가격보다 저렴한 한 단 기준 4980원에 선보인다. 제철 수산물들도 최대 50% 할인한다. '멍게(150g)'와 '바지락(800g)'을 각각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고 '남해안 홍가리비(1.5㎏)'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다. 필수 요리 채소들도 특가로 선보인다. 9일부터 15일까지 흙대파(한 단)와 애호박을 개당 990원에 판매하며 창녕우포 깐마늘(500g)은 49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무(9일)와 당근(10일), 양배추(11일) 등을 단 하루 일별 특가 행사로 선보인다. 김갑곤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올해는 봄이 일찍 찾아온 만큼 산지와 유통업체들이 더 부지런히 움직였다”며 “제철 먹거리를 선보여 고객분들께 봄이 왔음을 알림과 동시에 가격 할인을 더해 물가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06:00김민아 기자

마크로젠 젠톡, 봄맞이 친구 초대 이벤트 진행

마크로젠은 유전자 기반 AI 건강 솔루션 '젠톡'을 통해 봄맞이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 유전자검사와 조상찾기 서비스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회원이 친구를 초대해 '젠톡 플러스' 또는 '젠톡 올인원'을 구매할 경우, 초대자와 신규 회원 모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이 지급된다. 초대 인원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반복 참여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신규 회원에게는 젠톡 플러스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대 수락하고 혜택 받기' 버튼 클릭 시 발급된다. 또한 상위 초대자 175명을 선정해 삼성 갤럭시 S26 플러스, 다이슨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메디큐브 '장원영 부스터 프로 X2'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젠톡은 최근 ▲175종 유전자검사를 제공하는 젠톡 플러스 ▲유전자 기반 혈통 분석 서비스 '진루트' ▲양 서비스를 결합한 '젠톡 올인원'을 선보이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 바 있다. 건강·영양·운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분석과 함께, 개인의 기원과 혈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젠톡 관계자는 “유전자 분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봄맞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서비스 경험을 확산하고, 보다 많은 고객이 유전자 기반 AI 건강 솔루션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7 21:33백봉삼 기자

트라이넷엑스, 제타 지노믹스의 핵심 자산 인수를 통해 글로벌 의료 제공자 네트워크 전반에서 유전체 데이터 연합 기능 강화

트라이넷엑스®, 수상 경력의 제타베이스® 기술을 활용하는 기존 제타 지노믹스 고객을 위한 연구 및 환자 치료 혁신 지원 지속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및 영국 케임브리지, 2026년 4월 7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연합형 의료 데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트라이넷엑스(TriNetX)가 4월 7일,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의료 기술 기업이자 현 트라이넷엑스 파트너인 제타 지노믹스(Zetta Genomics)의 핵심 자산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트라이넷엑스는 유전체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을 확장하고, 멀티오믹스 데이터의 연합형 수집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의료 제공자가 표현형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통합해 치료 제공과 임상 연구를 개선하는 능력을 가속화하며, 트라이넷엑스의 생명과학 고객이 비용 효율적으로 대규모 데이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제타의 대표 플랫폼인 제타베이스는 인구 규모의 유전체 분석을 위해 설계된 멀티오믹스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이다. 현재 제타베이스는 주요 의료 제공 기관, 생명과학 기업, 연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트라이넷엑스와 제타는 2024년부터 트라이넷엑스의 유전체 데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 협업 과정에서 양사는 유전체 및 표현형 데이터 전반에 걸친 안전한 연합형 쿼리를 입증하는 중요한 기술적 타당성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높은 무결성과 분석적 신뢰성을 갖춘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확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한다. 트라이넷엑스의 제프 마골리스(Jeff Margolis) 회장은 "스티브 쿤드롯(Steve Kundrot) 최고 운영 책임자와 그의 팀이 주도한 협력 활동을 통해 우리는 제타의 리더십, 기술 역량, 목적에 부합하는 접근 방식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제타가 구축한 신뢰받는 의료 제공자 네트워크와 강력한 분석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깊은 인상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타의 제타베이스 플랫폼을 트라이넷엑스 생태계에 통합하는 것은 우리 조직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마골리스 회장은 이어 "이번 인수는 멀티오믹스 기반 연구를 발전시키고, 의료 제공자가 데이터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현지화된 접근 방식을 지원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트라이넷엑스의 최고과학책임자인 제프리 브라운(Jeffrey Brown) 박사는 "데이터를 통해 인류 건강을 개선한다는 우리의 목표는 제타베이스 기술의 추가로 더 강화된다. 서로 다른 데이터 유형의 통합이 임상 및 과학적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제타 지노믹스의 이그나시오 메디나 카스텔로(Ignacio Medina Castello) 최고경영자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제타 팀이 구축해 온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제타베이스가 트라이넷엑스의 데이터, 소프트웨어 및 인텔리전스 역량의 일부가 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협력 단계부터 우리는 유전체 데이터와 임상 데이터를 대규모로 안전하게 연합된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트라이넷엑스와 완전히 힘을 합치게 됨으로써 이러한 작업이 더욱 빠르게 진전되고, 전 세계 의료 및 연구 파트너들에게 더 널리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라이넷엑스 소개트라이넷엑스는 더 나은 인류 건강을 위한 글로벌 진실 엔진(The Global Truth Engine for Better Human Health™)으로, 환자 치료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직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 의료 시스템, 연구자, 기업을 실제 환자 데이터로 연결하여 가정이 아닌 현실에 기반한 더 정확한 의사결정을 구현한다. 데이터는 20개국 이상에 걸쳐 1만 1000개 이상의 의료 제공 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되며, 정확성, 프라이버시 및 신뢰 보호를 위해 해당 기관 내에 보관된다. 트라이넷엑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과학적 전문성과 기술과 결합해 고객이 더 나은 질문을 제기하고 결과를 해석하며, 확신을 가지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trinetx.com에서 확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트라이넷엑스를 팔로우하여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트라이넷엑스카렌 턴크스(Karen Tunks)이메일: Karen.Tunks@TriNetX.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42641/TriNetX_Logo.jpg?p=medium600

2026.04.07 21:10글로벌뉴스

스포츠 중계의 새로운 시대: 갤럭시 S26 울트라, 새로운 시각을 열어 카메라를 액션 속으로 가져오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각도로 스케이트보딩의 촬영, 경험, 실시간 전달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방송급 촬영 로스앤젤레스, 2026년 4월 7일 /PRNewswire/ -- 4월 6일,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treet League Skateboarding, SLS)의 글로벌 파트너인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 Ltd.)가 4월 4일에 갤럭시 S26 울트라(Galaxy S26 Ultra)로 SLS DTLA 테이크오버(SLS DTLA Takeover)를 촬영하며 처음으로 해당 제품을 SLS 대회 생중계 촬영에 활용했다고 발표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로급 카메라는 스포츠에서 모바일 기기의 역할을 재정의하며, 스포츠 자체의 강렬함을 담아내는 스케이트보딩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Samsung Galaxy S26 Ultra POV captures new perspectives at SLS DTLA Takeover on April 4, 2026 (Photo courtesy of Getty Images / Samsung). 스포츠 중계는 카메라를 액션에 더 가까이 배치하여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은 연결성과 이동성의 결합을 통해 방송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갤럭시 카메라 시스템으로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초 삼성은 갤럭시 플래그십 기기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 스트리밍에 활용했으며, 삼성은 올림픽 방송 서비스(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OBS)와 협력해 세계 최대 스포츠 무대 중 하나인 경기장 곳곳에 갤럭시 기기를 배치했다. 그 결과 기존 방송 커버리지를 보완하는 역동적인 시각을 포착하는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층이 탄생했다. 이러한 역량은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으로 확장되어 전문가 수준의 영상 촬영 및 전송 역량을 선보였다. 이제 삼성은 2026 SLS 시즌 전반에 걸쳐 레일, 레지, 갭을 포함한 주요 코스 구조물에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내장해 스케이트보딩 대회 내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6 SLS 시드니 스톱에서 처음 도입된 갤럭시 POV를 완전히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바일 경험(MX) 사업부의 비주얼 솔루션 팀장인 조슈아 조(Joshua Cho) 부사장은 "모바일 혁신이 스포츠를 촬영하고 경험하는 방식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밀라노 코르티나에서 우리는 갤럭시 기술이 기존 방송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을 통해 같은 접근 방식을 최신의 가장 고급 기기 카메라로 코스 안으로 직접 가져가고, 모바일 POV를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스케이트보딩을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 전반에 내장된 기기들은 스케이터 수준의 시각을 제공하며, 기존 방송 시스템이 포착하기 어려운 각도를 담아낸다. 이 영상은 생중계 제작 워크플로에 직접 투입되어 거의 즉각적인 리플레이를 구현하고, 스포츠 자체의 강렬함을 담아내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속도부터 모든 착지의 정밀함까지, 스케이트보딩은 멀리서는 놓치기 쉬운 디테일로 정의된다. 코스 안에 직접 배치된 모바일 카메라로 삼성은 스포츠 경험 방식을 재구상하며, 팬들을 모든 공중 동작, 보드 플립 및 착지에 더 가까이 데려간다. 이러한 새로운 시각은 기술, 타이밍, 컨트롤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 스포츠, 선수 간의 유대를 강화한다. 삼성의 역대 가장 고급 모바일 이미징 시스템을 탑재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선수들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향상된 손떨림 보정, 지능형 처리, 저조도 또는 고속 환경에서의 선명도 유지 능력을 통해 다양한 촬영 조건에서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과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카메라와 함께 운용하면서 기존 방송 카메라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선명도, 안정성, 디테일을 유지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 기기의 배치는 각 주행의 리듬과 흐름을 따라 코스 내부에서 각 기술의 스타일, 속도 및 정밀함을 드러낸다. 갤럭시 기능들은 제작의 창의적 가능성도 확장한다. 수평 잠금 손떨림 보정 기능인 슈퍼스테디(Super Steady)는 고속 동작 중에도 부드럽고 수평적인 영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인스턴트 슬로우 모션(Instant Slow-Mo)은 기술이 일어나는 순간의 세부적인 리플레이를 구현한다. 이러한 역량들이 합쳐져 제작팀이 더 뛰어난 선명도, 안정성, 근접성으로 스케이트보딩을 촬영할 수 있게 하며, 모든 동작 뒤에 숨겨진 정밀함, 스타일, 기술적 역량을 보여준다.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의 모회사인 스릴 스포츠(Thrill Sports)의 브렛 클라크(Brett Clarke) 최고 수익 책임자는 "스케이트보딩은 특히 스포츠가 글로벌 무대에서 계속 성장하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과 진행했던 것 같은 협업은 스케이트보딩을 정의하는 창의성과 문화에 충실하면서 팬들과 스포츠를 공유하는 방식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SLS DTLA 테이크오버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POV 통합의 데뷔는 스포츠 중계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SLS 챔피언십 투어가 계속되면서 삼성은 모바일 기술이 다목적 방송 도구로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 계속 탐구할 예정이다. 주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2028 로스앤젤레스를 향한 여정을 앞두고, 이러한 변화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방송 카메라 간의 경계가 계속 사라지며 팬들을 액션에 더 가까이 데려가는 미래를 시사한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세상에 영감을 주고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 TV,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가전제품, 네트워크 시스템, 메모리, 시스템 LSI, 파운드리 분야를 재정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한 의료 영상 기술, HVAC 솔루션, 로보틱스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하만(Harman)을 통해 혁신적인 자동차 및 오디오 제품을 만들고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생태계, 파트너와의 개방적인 협력,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AI 통합을 통해 삼성전자는 원활하고 지능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뉴스룸(news.samsung.com)에서 최신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 소개 2010년 설립 이후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LS)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을 독립적인 단독 이벤트들의 모음에서 유명한 글로벌 시리즈로 발전시켰다.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의 프리미엄 자격 시스템 및 대회 형식의 선구자로서, SLS는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의 경로를 제공하고 전 세계적으로 스릴 넘치는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한다. SLS 챔피언십 투어는 세계 최고의 프로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 대회로 인정받는다. 행사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맞춤 제작된 SLS 인증 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StreetLeague.com을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amsung Galaxy S26 Ultra POV captures new perspectives at SLS DTLA Takeover on April 4, 2026 (Photo courtesy of Getty Images / Samsung). Men's top three finishers, including Jagger Eaton (L), take a Victory Selfie with the Samsung Galaxy S26 Ultra after competing at the SLS DTLA Takeover on April 4, 2026 (Photo courtesy of Getty Images / Samsung).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7/Samsung_Galaxy_S26_Ultra_POV_at_SLS_DTLA_Takeover___2.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8/Samsung_Galaxy_S26_Ultra_POV_at_SLS_DTLA_Takeover___1.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9/Skaters__including_Jagger_Eaton__take_a_Victory_Selfie_with_the_Samsung_Galaxy_S26_Ultra_at_the_SLS.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6/Samsung_Logo.jpg?p=medium600

2026.04.07 19:10글로벌뉴스

"돈버는 영어라더니"…스피킹맥스 해지하면 200만원 청구 논란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가 과도한 위약금과 채권추심을 유도하는 약관, 오인 가능 광고로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연맹은 해당 서비스가 “돈버는 영어”, “적립금으로 수강료 납부 가능” 등의 표현으로 사실상 무료 이용이 가능한 것처럼 광고하면서도, 실제로는 중도 해지 시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약 3개월간 스피킹맥스 관련 상담은 794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접수 건수(1399건)의 절반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피해 유형은 '계약해지 및 위약금'이 84%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58%를 차지해 청년층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체 시 잔여 이용료 전액을 한 번에 청구하는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과 채권추심 방식이 문제로 지적됐다. 소비자연맹은 해당 구조가 일반 교육 서비스에서 보기 어려운 형태로, 소비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사례도 확인됐다. 월 9만9천원 강의를 이용하던 소비자가 두 달간 약 20만원을 연체했으나, 채권추심 예정 금액으로 229만원이 통보된 사례가 있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20세 소비자가 SNS 광고를 통해 24개월 약정(총 239만7600원)으로 계약한 뒤 3개월 만에 해지를 요청했으나, 업체가 위약금과 미납금을 이유로 채권추심 가능성을 통보했다. 이후 분쟁 조정을 통해 상품권 10만원과 이용금액 3만4970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소비자연맹은 “장기 약정 교육서비스에서 연체 시 잔여금 전액을 청구하거나 채권추심을 진행하는 방식은 불공정 약관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며 “오인 가능 광고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연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업체를 신고하고 ▲과도한 위약금 약관 개선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 삭제 ▲채권추심 방식 중단 ▲광고 시정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소비자연맹은 “장기 약정 온라인 교육서비스 계약 시 총 계약금액과 위약금 기준, 연체 시 불이익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SNS 광고 등을 통한 즉시 계약은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스피킹맥스 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8:57안희정 기자

"맛집앱보다 낫네"…100만 고지 눈앞 '거지맵' 뭐길래

이용자가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에서 1만원 미만으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을 모아둔 '거지맵'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유가에 고물가까지 더해지면서 가벼워진 지갑 사정 탓에 저렴한 식당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것이다. 7일 IT업계에 따르면 거지맵의 전날 누적 이용자 수는 9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누적 이용자 수는 94만명으로, 플랫폼 출시 18일 만에 100만명 가까운 이용자들이 찾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루 최대 방문자는 25만명을 넘어섰다. 거지맵은 음식 가격이 1만원 이하인 가성비 식당을 모아 둔 사이트로, 이용자들이 직접 저렴한 식당 정보를 등록하고 후기를 남기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거지맵에 접속해보면 식당별 판매단가가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이를 누르면 이름과 함께 음식 카테고리, 메뉴, 추천 이유 등을 볼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음식점에 대한 의견도 남길 수 있다. 해당 사이트의 시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거지방'이다. 거지맵 개발자 최 씨는 “거지방에 참여하다보니 모두에게 적용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식비 절약이라는 점을 느꼈다”며 “파편화된 식비 절약 팁을 모아서 지도로 만들면 사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거지맵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높아진 물가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행정안전부 참가격 외식비 통계에 따르면 냉면 가격은 올해 2월 기준 서울이 1만2538원으로 가장 높았고, 충북이 9357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밖에도 비빔밥, 삼겹살 등도 다수의 지역에서 1만원을 넘어섰으며, 김치찌개 백반은 8000~9000원의 가격 분포를 보였다. 이에 더해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생활비 부담은 커지고 있는 상태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휘발유의 전국 리터 당 평균 가격은 1968.38원으로, 전날 보다 10.01원 올랐다. 경유와 LPG 가격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동우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실질 소득이 감소한 것이 이유”라며 “3고 시대(고유가·고금리·고환율)를 맞아, 무언가를 더 하고 싶다면 소비를 줄여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알뜰 정보를 찾는데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비용을 안 쓰면 됐지만 지금은 소득 수준이 높아져서 생활을 유지하려다보니 대체 상품을 많이 찾는다”며 “지금은 중동 전쟁 때문에 이러한 경향이 더 심해졌다. 전반적인 저성장이 아닌 위기라고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거지맵은 늘어난 관심으로 인해 광고 제휴 등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또한, 여러 명이 가기 좋은 식당과 1만원 미만의 카페를 볼 수 있는 필터를 추가해 달라는 요청도 있지만, 거지맵은 지금의 운영 방침을 고수할 방침이다. 최 씨는 “광고 제휴 등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도 “유료화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거지맵 특성상 혼자 먹을 때 이용할 때가 많은 만큼 친구 혹은 데이트할 때 가기 좋은 곳을 찾을 수 있는 필터는 성격이 맞지 않아 추가하지 않을 것 같다. 카페 등은 가격 대비 분별력이 있지 않다는 특성이 있어 앞으로도 1인 식사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정도로 (서비스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2026.04.07 18:34박서린 기자

[카드뉴스] 자동차 기름 부족 사태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자동차를 가진 분들이라면 한 번쯤 느끼셨을 텐데요, 엔진오일 값이 정말 많이 올랐죠? 실제로 엔진오일 가격이 28.4%나 급등했어요. 마치 평소에 사던 아이스크림 값이 갑자기 두 배가 된 것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이렇게 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인데요, 먼저 석유 값 자체가 113달러까지 치솟았고, 배로 운반하는 비용도 42%나 올랐어요. 게다가 국가 간 갈등까지 겹치면서 상황이 더 어려워진 거죠. 이런 가격 상승은 우리 일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차를 정비하는 비용이 15~20% 정도 올랐고, 정비소에 맡기면 7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겼거든요.단순히 엔진오일이 품절된 게 아니라 비용 폭탄으로 돌아온 셈이에요. 하지만 해결책도 준비 중이에요. 재활용 기름을 만들거나,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거나, 미리 비축해두는 방법들을 계획하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2027년 상반기쯤이면 상황이 조금씩 나아질 거라고 보고 있어요. 지금부터 약 1년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전기차로 바꾸는 것도 한 번 고려해보고, 꼭 필요할 때만 차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어요. 대중교통을 활용하거나 평소 차량 관리를 꼼꼼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번 엔진오일 위기는 언젠가 지나갈 테니, 똑똑하게 준비하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8b65b363.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07 18:27AMEET

컴투스,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수상작 발표…'소울블레이드' 대상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과 함께 주최한 컴:온은 유망한 개발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0여편의 작품을 접수받았으며, 2차에 걸친 면밀한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회 최고 영예인 대상은 게임공방(신문영·전서경) 팀이 출품한 '소울 블레이드'가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모바일 플랫폼의 액션 장르 게임으로, 간편한 한 손 조작 시스템으로도 높은 몰입감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콘솔 게임 수준의 타격감과 화려한 전투의 재미를 구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으며 최종 대상에 등극했다. 최우수상은 스튜디오 브라키오 팀의 'MODULE:BERSERK'가 수상했다. 2D 픽셀 아트로 표현한 스팀펑크 세계관이 돋보이는 하드보일드 액션 게임으로, 시스템 기획과 아트 퀄리티 등 전반적인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브루트포스 팀이 개발한 메트로베니아 게임 '글라이드'와 TNTGames 팀의 파티형 아케이드 액션 게임 'GunPowder'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컴투스는 지난 1일 본사에서 수상자들과 내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시상을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평소 송 의장은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개발 인재 발굴과 창작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벤처기업협회장으로서 벤처·스타트업의 성장 기반 확대와 청년 인재들의 도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송병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완성된 수상작들은 국내 게임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컴투스에도 큰 자극과 영감을 준다"며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선정된 4개 수상 팀에는 총 4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팀 2000만원, 최우수상 팀 1000만원, 우수상 2개 팀 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 무상 제공, 현직 전문가의 멘토링 프로그램,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향후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4.07 17:56진성우 기자

LG엔솔, 사상 첫 2분기 연속 적자...ESS 사업 성장통

LG에너지솔루션이 사상 처음으로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기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대거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용으로 전환함에 따른 비용 반영과 함께, 미국 전기차 시장 급랭이 겹쳐지면서 실적이 악화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 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거뒀다고 7일 공시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령액을 반영한 기준으로도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적자를 지속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2% 증가한 반면 영업손실 규모는 70.3% 확대됐다. 1분기 실적은 증권가 컨센서스인 매출 5조 8624억원, 영업손실 1397억원 대비 매출은 11% 이상 상회했지만, 영업손실은 48% 더 저조했다. AMPC 수령액 1897억원을 제외한 1분기 매출은 6조 3652억원, 영업손실은 3975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그 동안 영업이익에만 반영하던 AMPC를 이번 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 포함하는 것으로 회계 표시 방식을 변경했다. 실적 추이도 이같은 기준에 따라 발표했다. 기존 합작 공장을 위주로 AMPC가 창출됐던 것과 달리, 최근 단독 공장으로 전환한 사례가 늘어난 점을 감안했다는 설명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적자 확대 배경으로는 북미 ESS 생산거점 확장(5곳)에 따른 초기 램프업 비용 발생과 더불어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제반 비용 상승이 꼽혔다. 북미 전기차 파우치 배터리 공급 물량 감소에 따른 제품 믹스 영향도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반면 ESS 사업 성장 등에 따라 매출은 비교적 선방한 실적을 거뒀다.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선 주요 고객사인 GM과의 합작법인(JV) 얼티엄셀즈 가동 중단 및 주요 고객사 재고 조정에 따른 파우치 제품 공급 물량이 감소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또 다른 고객사인 테슬라의 신차 출시로 원통형 배터리 수요가 견조하고, ESS 배터리 출하량 증가하면서 분기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평가됐다.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만큼, 업계 안팎에선 향후 '상저하고' 흐름의 실적 반등이 나타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LG에너지솔루션은 비(非)전기차 사업 비중을 지난해 약 20% 수준에서 중장기적으로 4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북미 전기차 시장의 경우 구매 보조금 성격의 세액공제가 지난해 4분기부터 폐지돼 단기간 내 배터리 수요가 반등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확충에 따른 ESS 수요는 가파른 성장세가 점쳐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같은 전망 하에 올해 ESS 사업 매출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증권 업계도 ESS 사업 성장세에 주목했다. 전기차 사업에서도 올해 리튬인산철(LFP), 고전압 미드니켈 등 중저가 배터리 양산이 예정돼 있는 점과 더불어 원통형 배터리 수요가 견조한 점을 들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31일 신영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북미 ESS 시장 선점 효과와 뚜렷한 매출 증가가 확인되는 과정에서 신규 수주 모멘텀 또한 재조명될 전망”이라며 “작년 말 공급을 시작한 전기차용 고전압 미드니켈, LFP를 기반으로 작년까지 50%를 밑돌았던 폴란드 공장 가동률도 점진적인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2026.04.07 17:51김윤희 기자

[부음] 정주호 경북콘텐츠진흥원 센터장 모친상

▲강국희씨 별세, 정주호(경북콘텐츠진흥원 센터장)씨 모친상=7일, 포항세명기독병원장례식장 1호실(3층), 발인 9일 오전 8시, (054) 289-1919

2026.04.07 17:46정진성 기자

씨엔티테크, 중기부 '모두의 창업' 서울 운영기관 선정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반·기술분야 서울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 유망한 창업팀 발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토너먼트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일반·기술트랙'(창업진흥원 전담)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트랙'(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담)으로 구분, 운영한다.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라면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창업팀에는 창업활동자금 지원, 책임 멘토링, AI 바우처, MVP 시제품 제작 등 단계별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단순히 자금 지원을 넘어 씨엔티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할 예정”이라며 “분야별 전문 멘토와 투자사 매칭, 직접 투자 및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연계 검토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공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주요 대학 등 서울 권역 11개 운영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합동 설명회에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상담 부스는 ▲16일(목) 13:00 홍익대학교 마포청년나루(합정역) ▲17일(금) 14:00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오피스 ▲20일(월) 14:00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 등 총 3곳에서 운영한다. 신청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팀이라면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와 1:1 상담을 통해 트랙 선택, 운영기관 선정, 연계 프로그램 등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일반·기술분야 서울지역 운영기관 링크(https://han.gl/xufnq)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07 17:40방은주 기자

카본링크, 선일다이파스 공급망 탄소 데이터 제3자 검증 성공

리뉴어스랩(대표 이재용)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선일다이파스가 탄소 관리 플랫폼 '카본링크'를 활용해 자사의 스코프3 제3자 검증을 완료함과 동시에, 공급망 내 협력사들의 탄소 데이터 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선일다이파스는 단순한 자사 배출량 관리를 넘어, 공급망 내 협력사 9개사의 스코프 1, 2 데이터에 대해 플랫폼 기반의 제3자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는 개별 기업 단위의 검증을 넘어 공급망 전체의 탄소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검증에 도입된 카본링크는 리뉴어스랩이 개발한 탄소 관리 플랫폼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플랫폼 기반 제3자 검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장에 제시하고 있다. 특히 효율성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기존 수작업 중심의 검증 방식으로는 사전 준비에만 약 40여 일이 소요됐으나, 카본링크를 통해 이를 80% 이상 절감했다. 또 실제 제3자 검증 수행 시간 역시 기존 대비 50% 단축함으로써, 비용과 시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탄소 정보 공개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이재용 리뉴어스랩 대표는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공급망 내 협력사의 신뢰도 높은 탄소 데이터를 확보하고 검증하는 것이 기업 대응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선일다이파스는 리뉴어스랩의 고객사 중에서도 탄소중립 시장을 선도해가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향후에도 공급망 탄소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선일다이파스 관계자는 "이번 검증을 통해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배출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면서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탄소 감축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7 17:11백봉삼 기자

브이파이브게임즈, 판타지 MMORPG '실크로드어게인' 정식 출시

브이파이브 게임즈(대표 박미란)는 모바일 판타지 MMORPG '실크로드 어게인'을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실크로드 어게인은 위메이드맥스 1세대 PC 온라인게임 '실크로드 온라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이며, 끝없는 사막의 길 실크로드에서 상인을 약탈하려는 도적과 이를 지키는 헌터 간의 대결을 다룬다. 아울러 캐릭터 외형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의상부터 펫 시스템, 몬스터 및 장비 도감 등으로 수집 재미를 더했다. 길드 전용 콘텐츠와 장비 연계 시스템 등을 도입해 성장과 전투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상인을 지키는 헌터와 이들을 노리는 도적 중 하나의 진영을 선택할 수 있다. 이후 5종의 무기와 4종의 기공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교역과 약탈, 모험이 공존하는 전투를 진행한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7일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특정 목표를 달성하면 랭킹 순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일일 랭킹 도전 이벤트도 개최된다.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는 오는 13일까지 매일 여러가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이 공개된다. 이벤트 게시판에 진영 선택 인증 또는 VFG 플랫폼 연동 인증 관련 스크린샷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공식 네이버 카페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7 17:09진성우 기자

선택적 셧다운 재논쟁..."실효성 잃은 규제에 게임업계 부담만 남아"

선택적 셧다운제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다시 공개석상에 올랐다. 7일 서울 아셈타워에서 열린 법무법인 화우 게임 대담회 '선택적 셧다운 조항과 게임산업의 굴레'에서는 청소년 보호를 이유로 유지돼 온 현행 제도가 실제로는 정책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채 산업에만 부담을 지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동시에 유럽연합(EU) 사례를 통해서는 연령확인 규제가 더 정교하고 강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흐름도 소개됐다. 이광욱 법무법인 화우 신사업그룹장은 인사말에서부터 현행 제도의 구조적 비틀림을 지적했다. 그는 “오히려 모바일로 규제를 하는 게 훨씬 더 시급할 것 같은데 묘하게도 또 이 선택적 셧다운은 그렇게 하고 있다”며 “모바일은 제외하고 PC에서만 규제를 한다고 그러니까 참 좀 묘한 주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 등 규제를 하는 데 있어서는 디바이스 단에서 최종적인 엔드 단에서 규제를 하는 것이 규제의 정합성이라든지 실효성 면에서도 훨씬 더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첫 발제에 나선 정호선 변호사는 '선택적 셧다운 제도의 미래'를 주제로 현행 제도의 법적 구조와 한계를 짚었다. 그는 선택적 셧다운제를 국가가 일률적으로 개입하던 강제적 셧다운제에서 한발 물러나, 가정의 자율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바뀐 제도라고 설명했다. 다만 제도의 형식적 취지와 달리 실제 정책 수단으로서의 기능은 크게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정 변호사는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심야 시간 게임 이용 감소폭이 제도 도입 전후 비교에서 0.3% 정도 차이밖에 안 난다”며 “2024년 기준 게임시간 선택제 실제 이용률도 0.1%대에 그친다고 한다. 사실상 사문화된 규정으로 볼 수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현행 제도가 현실의 게임 이용 환경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핵심 쟁점으로 제시했다. 정호선 변호사는 “현재 게임 시장의 중심은 모바일인데 휴대폰은 제외하고 PC만 규제하는 것은 매체만 다를 뿐 전혀 달리 취급할 이유가 없음에도 달리 취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산업 측면에서의 부담도 지적했다. 정 변호사는 “중소 게임기업은 본인인증 시스템 구축과 시간 제한 엔진 개발 등 규제 준수 비용이 발생해 시장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사업자는 족쇄를 하나 더 달고 경기장에 들어가 경주하는 상황”이라며 국내 사업자만 상대적으로 무거운 규제 준수 의무를 지게 되는 구조를 꼬집었다. 해외 사업자와의 역차별 문제도 짚었다. 국내 사업자는 게임산업법에 따른 각종 의무를 감당해야 하지만, 국내 서버가 없거나 규제 적용 가능성이 낮은 해외 사업자는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정 변호사는 법적 강제 중심의 시간 제한 의무를 걷어내고 자율규제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적 강제로서의 시간 제한 의무를 폐지하고 이를 업계의 자율규제로 전환하자”며 “기기 단위의 포괄적 통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플레이타임 관리 등으로도 충분히 청소년 보호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청소년 보호라는 목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행 제도보다 실효적이고 균형적인 방식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취지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이수경 변호사는 'EU 사례를 중심으로 본 연령인증'을 주제를 꺼냈다. 이 변호사는 영국과 이탈리아의 사례를 통해 연령확인이 더 이상 특정 게임 규제에 머무는 이슈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틱톡 제재 사례에서는 13세 미만 아동 이용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한 점이 문제로 지적됐고, 챗GPT의 경우에도 연령확인 장치 부재와 미성년자 보호 미흡이 주요 쟁점이 됐다. 유럽 규제당국이 플랫폼 전반에서 아동의 접근과 데이터 처리를 더 엄격하게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다만 그는 연령확인 강화가 곧 더 많은 개인정보 수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연령 확인 솔루션을 구현할 때 주민등록번호 전체를 받을 필요는 없고 생년월일 앞자리만 확인하면 되지 않느냐는 것이 데이터 최소화 원칙이다"라며, 체크박스만 두는 방식은 실효성이 낮고 신용카드나 신분증 확인은 민감정보 수집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기반 얼굴 분석 역시 편향성과 생체정보 처리 문제를 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경 변호사가 제시한 대안은 결국 디바이스 단 접근이었다. 그는 “사업자가 중앙에서 다 처리하는 것보다 디바이스 단계에서 이용자가 하도록 하면 보호자가 직접 통제할 수 있고 사업자의 개인정보 처리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단말기 내 보호자 통제 설정값을 확인하거나, 기기 차원에서 앱 특성을 분석하는 방식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접속 IP, 결제 패턴, 활동 시간대 등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차원의 추정 방식, 생체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 즉시 삭제하는 방식도 함께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2026.04.07 17:08김한준 기자

사피엔반도체, 美빅테크와 레도스 백플레인 공급계약...23억원

사피엔반도체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빅테크와 증강현실(AR) 글래스용 레도스(LEDoS:LED on Silicon) 백플레인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23억원, 계약 종료일은 올해 12월이다. 판매·공급지역은 미주다. 이번 계약은 사피엔반도체가 지난 2024년 8월 캘리포니아 소재 빅테크와 체결했던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공동개발과 공급계약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계약 규모는 48억원, 계약 종료일은 2025년 10월이었다. 이후 사피엔반도체는 2024년 체결했던 계약의 규모와 종료일을 두 차례 정정했다. 계약 규모는 120억원까지 커졌고, 계약 종료일은 2026년 6월로 밀렸다. 사피엔반도체가 처음 계약을 체결했던 당시와 비교해 역할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사피엔반도체는 사업보고서에서 해당 계약에 대해 초소형 인공지능(AI)·AR 글래스의 레도스 디스플레이 구동칩 공동 개발과 공급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사피엔반도체가 7일 공시한 빅테크 상대 단일판매공급계약은 앞선 계약에 따른 개발 결과물로 추정된다. 사피엔반도체는 상보형금속산화물반도체(CMOS) 백플레인을 웨이퍼 단위로 공급한다. 이를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와 결합하면 레도스가 완성된다. CMOS 백플레인은 AR 글래스용 레도스 엔진에 특화한 솔루션이다. 사피엔반도체는 1인치 내외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중에서도 AR 글래스 시장은 실리콘 위에 마이크로 LED를 형성하는 레도스가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해왔다. 지난해 사피엔반도체 실적은 매출 173억원, 영업손실 46억원 등이다. 전년비 매출은 2배로 뛰었고, 영업손실은 10억원 늘었다.

2026.04.07 16:47이기종 기자

시내 축소하고 공항으로…현대면세점 묘수 통할까

지난해 처음 연간 흑자를 낸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DF2 구역에 입성하면서 흑자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지난해 연간 흑자가 영업활동 개선보다는 비용 절감에 따른 결과였다는 점에서 전망이 갈린다. 시내면세점을 축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만큼 흑자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과, 인천공항 진출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은 각각 이달 17일과 28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DF1·DF2(화장품·향수·주류·담배) 구역에 새 매장을 내고 영업을 시작한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신라·신세계면세점이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특허를 반납한 곳이다. 인천공항 DF2 입성…'풀 카테고리' 사업자 도약 이번 DF2 구역 입성으로 현대면세점은 인천공항에서 유일하게 전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풀 카테고리' 사업자로 올라서게 됐다. 기존에는 DF5·DF7(럭셔리 부티크, 패션·잡화) 구역을 운영해왔다. 시장에서는 현대면세점의 인천공항 카테고리 확장으로 업계 순위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항 면세사업자의 최대 부담으로 꼽히던 임대료가 낮아지면서 실적 부담이 일부 완화됐기 때문이다. 인천공항은 면세구역에 객당 임대료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출국 여객 수에 사업자가 제시하는 객당 단가를 곱하는 구조다. 전임 사업자인 신라와 신세계는 9000원 수준의 객당 임대료를 적용했었다. 반면 현대면세점은 이보다 약 4000원 낮은 5394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 사업장은 면세점 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데다 해외 브랜드 유치 과정에서 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이에 후발주자인 현대면세점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현대백화점도 인천공항 면세사업권 확보를 위해 자금을 투입했다. 최근 현대디에프에 10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200만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주금 납입 예정일은 이달 28일이다. 출자 목적은 현대디에프의 인천공항 DF2 사업 운영이다. 현대디에프는 차입 및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1482억원 규모의 임차보증금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납부할 예정이다. 회사 자산총액의 25.7%에 해당한다. 증권업계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천공항 신규 면세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관련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임대료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전사 실적에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흑자 이어가나…비용·업황 변수 주목 반면 일각에서는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면세점의 지난해 흑자가 영업 경쟁력 강화보다는 비용 절감에 따른 결과였다는 점이 그 이유다. 현대면세점을 운영하는 현대디에프의 지난해 매출은 1조 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현대면세점은 지난해 4월 경영 효율화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동대문점 영업을 중단하고 무역센터점을 기존 3개 층에서 2개 층으로 축소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현대면세점이 운영하는 시내면세점은 무역센터점 1곳만 남게 됐다. 이 과정에서 저효율 MD를 축소하고 동대문점의 고효율 MD를 무역센터점으로 이전시켰다. 또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입사한 부장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단행했다. 여기에 여기에 면세점 업황 자체에 대한 우려도 변수로 꼽힌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19일 종가 기준 1500원을 돌파했다.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이다. 7일 종가 기준으로는 1504.5원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로 유가 상승 여파까지 겹치며 여행 수요 둔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부 항공사는 유류할증료를 인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공항 임대료가 낮아졌다고 하더라도 임대료 책정 방식이 유지되는 한 이익을 내기 힘든 구조”라며 “고환율도 지속되고 있어서 업황이 어려운 상황인데다 신규 입점으로 재단장 등 투자해야 하는 비용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16:30김민아 기자

[1보] LG엔솔, 1Q 영업손실 2078억…적자전환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 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거뒀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2% 증가한 반면 영업손실 규모는 70.3% 확대됐다. 이번 분기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령액 1897억원이 매출 및 영업이익으로 반영됐다. 이를 제외하면 분기 매출 6조 3652억원, 영업손실 3975억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분기부터 북미 생산 보조금 회계 표시 방식을 변경, 북미 생산 보조금을 포함한 매출액을 '매출 및 기타수익'으로 표시할 예정이다.

2026.04.07 16:27김윤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시범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월6일부터 세종시, 강원 원주시‧횡성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검진기관에 방문해 학생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현행 학생건강검진은 학교의 장이 지정하는 검진기관에서 이루어지는데, 일부 학교는 검진기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에서 선정한 검진기관 만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 등으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보건법 개정에 따라 학생건강검진을 공단에 전면 위탁하고, 2027년 3월 전국 확대 시행에 앞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될 시범사업은 지난해 2차 시범사업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세종시 및 원주시·횡성군 소재 초·중·고 학생(전체 230개교, 약 6만5천명)이 대상이다. 건강검진은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구강검진은 ▲초등학교 전 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 대상이다. 대상자들은 시범지역 내 검진기관에 자유롭게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은 척추굽음증, 눈, 귀, 콧병, 목병, 피부병, 구강 및 병리검사(소변, 혈액) 등 기존 학생건강검진 항목을 중심으로 신체검사, 구강검사 등에 교육·상담 항목을 추가해 검진 시 의사가 흡연·음주 등에 대한 교육과 상담도 실시한다. 비만인 경우만 혈액검사, X-ray는 중1과 고1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검진결과는 검진기관에서 학생·학부모에게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며 공단의 누리집과 모바일 앱(건강보험25시)을 통해서도 검진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예산은 교육비 특별회계로 연간 약 40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검진비용은 건강검진실시기준 검진비용(1인당 1만9천원~5만800원)이 적용된다. 김남훈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는 “2027년 3월 본 사업 준비를 위해 검진기관 관리체계 마련, 전산시스템 정비,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운영기반을 점검·보완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교육부에 학생건강검진을 위탁받아 학생·학부모가 원하는 검진기관에서 학생검진을 받고, 검진결과 기록을 공단의 건강관리 정보시스템에 통합 관리하는 시범사업을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세종 및 강원도 원주·횡성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바 있다.

2026.04.07 16:17조민규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크리에이팅X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2 개막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이용자 관심사에 기반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콘텐츠 '크리에이팅(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CREATing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이용자가 관심사에 기반해 자유롭게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참여형 소셜임팩트 활동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을 제안하는 'CSR 멤버십' 등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보다 많은 유저들의 참여와 지속적인 실행을 도모하기 위해 CREATing을 기획했다. 덕업일치는 '나의 덕후력을 업(UP)시켜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든다'라는 의미로 CREATing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시즌1에는 총 622명의 이용자가 참여, 커피와 러닝, 영화관, 반려동물 등 다양한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해 실제 기부 프로젝트로 실행됐다. 시즌2는 과거 참여 이력을 분석해 핵심 참여자를 선정하고, 각 핵심 참여자가 활동이 활발한 시기와 관심 키워드를 반영해 시즌별 테마를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봄 시즌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까지 약 4개월간 스포츠를 테마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19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프로야구, 마라톤 등 스포츠와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용자 투표에서 공감 수가 많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2건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캠페인 실행 지원금 ▲캠페인 기획 및 설계 전문가 멘토링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볼 수 있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참가자에게 'CREATing 인증 카드'가 발급되며, 프로젝트 비하인드를 다룬 온라인 채널 'CREATing 매거진'에 성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여름 시즌에는 다양한 동호회가 참여해 영화제, 음악 페스티벌 등 문화 예술 테마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을·겨울 시즌에는 NGO 등 소셜 섹터 종사자가 참여해 트레킹, 지역 축제 등 로컬 활성화를 테마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기부자 각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가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희망스튜디오는 사회문제해결 플랫폼으로서 기부자가 쉽고 즐겁게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15:46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카드게임', 2026 월드 챔피언십 서울서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의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대회로,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대회뿐만 아니라 각종 체험형 콘텐츠와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TCG 플레이어는 물론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컵' 초대 우승자인 캐나다의 윈스턴 싱 선수도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는 행사 첫날인 11일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황금 코인 5돈, 챔피언 전용 기념품이 수여된다. 본경기 외에 쿠키런 카드 게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경기도 진행된다. 일반 이용자들이 1대1로 실력을 겨루는 '브레이브 리그'와 2인 1조 형식의 '2온2'가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드 챔피언십 한정 레거시 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경기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쿠키런 카드 게임을 잘 모르더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로블록스 기반 3D 공간에서 카드 수집과 상호 작용을 즐길 수 있는 '쿠키런 카드 컬렉션' 체험존을 비롯해, 부스터 팩 수집과 카드 교환 미션을 수행하는 '카드 컬렉팅 이벤트존', 관람객이 직접 카드를 그려볼 수 있는 '쿠키 그리기 존' 등이 마련된다. 게임의 기초 룰과 플레이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강습회도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쿠키런 골든벨'과 '부스터 팩 오픈 가챠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 미션'도 즐길 수 있다. 쿠키런 카드 게임과 쿠키런 IP 관련 각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키런 스토어와 TCG 공인 매장 두 곳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들의 스페셜 일러스트가 담긴 플레이매트 등 현장 한정 굿즈가 판매될 예정이다.

2026.04.07 15:4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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