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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작년 영업익 1천억원 '역대 최대'

SK매직이 지난해 영업이익 1천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SK매직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1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지난 2016년 SK매직(당시 동양매직)이 SK네트웍스에 인수된 이후 연간 최대 영업이익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천347억원으로 전년 대비 0.35%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었다. 매출액은 2천82억원으로 9.4% 증가했다. SK매직 관계자는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이 상승하고 재렌털 고객을 확보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적은 작년 사업 효율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SK매직은 지난해 1월 가스·전기레인지·전기오븐 등 가전사업부 3종의 영업권을 경동나비엔에 매각했다. SK매직은 2025년에도 사업 효율화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제품을 출시하며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렌털 누적 계정 수는 국내 239만 계정으로 2023년 4분기 242만 계정보다 소폭 감소했다. 글로벌 렌털 누적 계정수는 23만 계정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여 계정이 늘었다. SK매직 관계자는 "정수기 등 주력 제품의 품질·서비스를 혁신하고 제푸군 및 운영 채널을 효율화할 것"이라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외형 성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2 08:59신영빈 기자

플래티어, 日 법인 설립..."마테크·이커머스솔루션 수요 기대”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가 본격적인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일본법인 플래티어재팬을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래티어는 이번 일본법인 설립을 통해 자사의 AI 기반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SaaS)인 '그루비'를 시작으로 AI 이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 등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이커머스 솔루션을 일본 기업 고객에게 소개하고 사업을 펼쳐갈 계획이다. 일본 법인장은 이봉교 데이터솔루션사업추진단장이 맡는다. 게이오대학에서 IT 비즈니스를 전공한 일본통으로 평가받는 이 법인장은 한국에서 그루비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발전시켜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커머스 솔루션의 현지 맞춤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봉교 법인장은 “일본의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4년 기준 1천690억 달러(한화 249조원)에 달하며, 매년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EC화율(전체 상품 판매 중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은 10%에 못 미칠 정도로 더딘 상황이다. 그만큼 일본 이커머스 시장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일본은 대기업까지도 비즈니스 관련 SaaS의 도입 및 활용에 적극적이고, 특히 생성형 AI 등 AI 기반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또 전통적인 유통기업 및 오프라인 판매 채널 중심의 브랜드들이 D2C(Direct to Commerce)에 대한 사업 검토를 활발히 하고 있는 만큼, 플래티어가 보유한 마테크 및 이커머스 관련 솔루션에 대한 니즈 또한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플래티어재팬은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VNEXT Japan, primeNumber 등 일본 내 주요 IT 기업과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VNEXT Japan은 350여 개의 고객사 및 700여 건의 프로젝트 수행한 종합 IT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회사다. primeNumber는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2천여 개의 기업에 클라우드 데이터 통합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플래티어재팬은 이런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 기업 고객에 대한 영업 네트워크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지 기업 요구에 맞는 세심한 솔루션 개선 및 고도화를 통해 신속하고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사업 성과를 올리는 것이 목표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그동안 플래티어가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도전을 계속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진일보한 사업의 성과와 회사의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2 08:57백봉삼 기자

[써보고서] 접어서 주머니에 쏙…DJI 드론 '플립'

드론이 야외 촬영 도구로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다만 평상시 휴대나 조작이 어렵고 배터리 성능이 부족한 것은 취약점이었다. 중국 드론기업 DJI가 지난달 출시한 접이식 드론 '플립'은 이 같은 사용의 불편함을 대거 해소한 제품이다. 접이식 풀 커버 프로펠러 가드를 채택해 보관 용이성을 극대화했다. 별도 조작기 없이도 앱으로 다양한 촬영 기법을 구사할 수도 있다. 기자는 약 한 달간 제품을 사용해보고 특징을 살펴봤다. 특히 전작인 브이로그용 드론 '네오'와 다른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비교해봤다. "접이식 프로펠러 휴대성 강점" DJI 플립은 입문자용으로 분류되는 포지션이다. 직전에 출시된 네오보다는 가격과 성능 면에서 더 높은 수준의 제품이다. DJI 미니 3와 대체로 유사한 스펙을 지녔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성이다. 표준 기체 무게는 249g으로 소형 드론 중에서도 가벼운 편이다. 항공안전법 250g 미만 조건에 부합해, 별도 조종사 자격 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펼친 상태에서는 미니 3보다 조금 작다. 접었을 때는 네오와 비슷하면서 더 두꺼운 형태가 된다. 프로펠러 지름은 네오가 약 5cm, 플립은 약 10cm 정도다. 플립의 날개 면적이 약 4배 큰 만큼 더 강인한 모습이다. 플립은 4개 프로펠러를 각각 기기 하단으로 90도 접어서 일렬로 겹쳐 보관할 수 있다. 기존 대부분의 드론이 프로펠러를 지지하는 암을 동체 쪽으로 접는 방식과는 다르다. 가드를 기본 장착해 비행 중이나 보관할 때도 비교적 파손 걱정이 적다. 다만 날개 파손 시 교체할 때는 가드를 별도로 탈착해야 하는 점은 단점이다. "조작 편의성 높아…지능형 촬영 기능 용이" 단순한 조작 기능도 장점이다. 드론을 처음 써보는 이들도 별다른 조작 없이 간단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먼저 프로펠러 암을 펼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진다. 버튼 하나로 손쉽게 이착륙이 가능하다. 인공지능(AI) 피사체 추적 기능으로 사용자를 포착하고, 프레임 안에 유지하면서 졸졸 따라다니게 쓸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오와 마찬가지로 6가지 지능형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동영상 촬영 시 ▲피사체를 중심으로 점점 멀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드로니' ▲피사체 주변을 회전하는 '써클' ▲피사체 위로 높이 날아올랐다가 돌아오는 '로켓' ▲한 지점에서 호버링하며 피사체를 향해 패닝하는 '스포트라이트' ▲피사체 주위를 나선형으로 상승하는 '헬릭스' ▲반원 궤적을 그리며 돌아오는 '부메랑'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슬로우 모션이나 타임랩스 동영상과 180°·구형 파노라마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마스터샷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부터 편집까지 간편한 시네마틱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다. "손색없는 카메라…외장 SD슬롯 지원" 카메라 품질은 네오보다 월등하다. 12mm(1/1.3”)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최대 48MP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화각은 네오보다 오히려 좁다. 동영상은 초당 60프레임 4K 해상도로 HDR 녹화가 가능하다. 4K/100fps 슬로우 모션 촬영과 10비트 D-Log M 컬러 모드를 지원한다. 4:3 비율의 CMOS 센서는 2.7K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세로 화면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제공한다. 3축 정동식 짐벌을 채택해 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상당 부분 잡아준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 기체가 흔들려도 풍경 영상에서 떨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플립은 2GB 내장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외정 SD카드 장착이 가능하다. "31분 비행 시간 모자람 없어…RC 2 조종기 호환" 비행 성능은 어떨까. 최대 비행시간은 31분이다. DJI 미니 4K와 동등한 수준이다. 전작인 네오가 18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짧은 작업에는 충분한 정도다. 차별점은 센서에 있다. 전방에는 3D 적외선 감지 시스템으로 자동 제동이 가능하다. 하단에는 비주얼 센서와 적외선 센서를 갖췄다. 이 영향으로 하강 속도가 5m/s로 미니 시리즈(3.5m/s)보다 빨라졌다. 다만 후방 센서는 없기 때문에 뒤쪽으로 비행할 때는 충돌에 주의해야 한다. 또 다른 드론보다 프로펠러가 지면과 더 가깝게 닿아 있어서, 잔디밭에 두고 이륙하기에는 불리하다. 평평한 바닥이나 손바닥 위 이륙이 권장된다. 플립은 DJI 플라이 앱이나 음성 제어로 핸즈프리 비행이 가능하다. DJI RC-N3 또는 RC 2 조종기로 조작할 수도 있다. "네오보다 비싸지만 전문 촬영에 더 적합" 플립은 드론 입문자가 사용하기 용이한 기능을 고루 갖추면서, 네오보다는 더욱 전문적인 비행과 촬영을 지원했다. 고급자용 제품은 아니지만 상업용 항공 촬영도 일정 부분 소화할 수 있는 성능이다. 조종기 없이도 활용하기에 큰 무리는 없지만, 네오보다는 조종기 구성이 권장된다. 가격은 53만2천원이다. RC 2 조종기가 포함된 패키지는 76만3천원, 추가 배터리와 충전 허브가 포함된 플라이 모어 콤보의 경우 95만4천원에 출시됐다. 네오 기본 구성(24만9천원)의 2배가 넘는 가격인 만큼 타깃층이 다른 제품이다. 미니 3보다는 약 10만원이 더 비싸다. 센서와 가드 등 용이성을 비교해서 사용 환경에 더 적합한 제품을 고르면 된다.

2025.02.12 08:56신영빈 기자

"갤럭시S25 엣지, 갤S25보다 크지만 무게는 가볍다"

삼성전자의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25 엣지의 무게가 갤럭시S25보다 가벼울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 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삼성이 개발 중인 갤럭시S25 엣지의 기기 두께는 6mm 미만이며 배터리 용량은 3천900mAh이다. 또, 화면 크기는 75.5X158.2mm로 6.2인치 갤럭시S25보다 훨씬 더 크고 넓을 예정이며, 정확한 디스플레이 크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화면 대각선이 약 6.8인치로 전해졌다. 때문에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엣지를 6.2인치 갤럭시S25 모델의 무게 162g보다 더 가볍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었을 것이라며 이는 칭찬받을 일이라고 폰아레나는 평했다. 그 밖에 갤S25 엣지의 후면 듀얼 카메라는 2억 화소 기본 카메라에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갖출 전망이며,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에 12GB 램이 탑재될 예정이다. 출시 시점은 4월 초에서 6월 말로 추정되나 아직 정확하지 않다. 가격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제품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인 애플의 슬림형 아이폰 '아이폰17 에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너무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2.12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KERIS 사업 또 수주"···지란지교시큐리티, CDR '새니톡스'도 공급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조원희)는 교육부 산하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KERIS)의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자사의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CDR) 솔루션인 '새니톡스(SaniTox)'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난 4세대 나이스(NEIS) 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KERIS 1, 2차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 나이스(NEIS)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지란지교시큐리티의 기술력과 운영 안정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도 수주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모든 데이터들이 통합, 공유되는 협업 기반 시스템에서 업로드 파일의 안전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악성 여부의 판별 없이 모든 액티브 콘텐츠를 제거하는 CDR 솔루션이 파일 업로드 감사 및 첨부파일 대응 솔루션으로 주목받으며 기관∙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데이터 표준, 품질, 메타데이터 등 데이터 거버넌스 기반으로 데이터 관리를 표준화하고 데이터 기반 교육 정책과 과학 행정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4세대 나이스(NEIS), K-에듀파인, 교육 유관기관 등에 분산된 교육행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분석, 활용을 가능케하는 교육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총 465억원 규모 사업으로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EDISN) 총괄센터 2곳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구축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교육행정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공유되는 교육 데이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파일 업로드 단계에서 잠재적인 위협을 제거하는 콘텐츠 무해화(CDR) 기술 기반의 '새니톡스'를 공급한다. 게시판에 파일을 업로드할 때 모든 파일을 무해화해 안전한 파일만 열람할 수 있게 한다. '새니톡스'는 문서 구조 분석을 통해 악성코드로 활용 가능한 액티브 콘텐츠 영역만을 탐지해 제거(비활성화)한 후 안전한 파일로 재조합하는 콘텐츠 무해화(CDR) 기술 기반의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이다. 조원희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KERIS 사업 연속 수주로 새니톡스의 기술력 및 신뢰성을 입증했다”면서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성장하는 CDR 시장의 경쟁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새니톡스'는 KERIS를 비롯한 교육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경찰청, 광주은행 등 다양한 산업 군의 파일 무해화 및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 사업을 대거 수주한 국내 대표 콘텐츠 무해화(CDR) 솔루션이다. 한편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기업의 정보보안 및 데이터 관리에 필수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SECaaS 전문 기업이다.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부에서 독립 분사해 2014년 1월 설립됐다. 2016년 9월 9일, 창립 3년만에 코스닥에 상장했고, 정보보호 컨설팅 분야 대표기업 에스에스알을 인수해 자회사로 두고 있다. 관계사 간 구축된 기술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보보안, 정보보안 컨설팅 영역에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력 사업분야는 메일보안, 문서보안, 모바일보안, 악성코드 위협대응 보안이다. 스팸스나이퍼(이메일 통합보안 솔루션), 오피스하드(보안파일서버), 모바일키퍼(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통합 솔루션)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다큐원(문서중앙화)', '새니톡스(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 CDR)'는 출시 후 각 분야별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잡으며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하는 사업 외에도 CDR, 블록체인, 클라우드, 인공지능, 생성형 AI 관련 신기술 역량 확보를 위한 R&D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5.02.12 08:12방은주 기자

"타보면 안다"…푸조, 올해 순수전기 주행가능한 MHEV 3종 출시

"올해는 전기차 출시 계획은 없습니다. 일단 지금 기존 전기차 모델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고 2026년 정도부터 도입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수서 식물관 PH에서 올해 신년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수요가 많은 마일드하이브리드(MHEV)로 국내 시장에 영향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푸조는 올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한 '308 MHEV'를 4월 출시하고, '408 MHEV'에 이어 외관부터 인포테인먼트까지 완전변경을 거친 '뉴 푸조 3008 MHEV'를 선보인다. 푸조가 국내 MHEV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뉴 푸조 3008 MHEV는 챗GPT가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된 모델로 첨단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요구하는 국내 소비자 요구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푸조는 프랑스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이면서도 세계 최초 양산차 기록을 가진 혁신 브랜드다. 특히 한국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지만, 고난을 계속 겪어온 불운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방실 대표는 "푸조는 지금까지 한국 시장에 굉장히 오래전부터 노크해왔다. 1979년 푸조 604 모델은 국내에서 생산됐었다"며 "하지만 오일쇼크, IMF로 인한 수입중단 등 여러가지 고충을 겪어오면서 주목받을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 대표는 "지난 1년간 푸조 브랜드 방향성을 찾기 위한 고민을 참 많이 했다"며 "푸조는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를 만든 브랜드이며 1890년 세계 최초로 가솔린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1941년 첫 전기차 모델 생산, 1959년 세계 최초 디젤 양산차를 생산한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올해 푸조는 이미지 각인을 주력으로 뒀다. 특히 디젤을 판매하는 브랜드라는 기존 인식에서 변화하고자 MHEV를 도입한다. 푸조의 MHEV는 순수전기로도 주행이 가능한 기능을 갖췄다. 기존 MHEV는 내연기관을 보조하는 역할만 하지만 푸조는 저속에서 전기로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것이다. 방 대표는 "하이브리드 자체가 사실 지금 가장 관심사이기 때문에 그 출시만으로도 관심이 가는 거는 사실인 것 같다"며 "(푸조는) 단순히 그냥 보조하는 역할의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전기 모드가 가능한 마일드 하이브리드라는 것은 직접 타보셔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운전을 많이 해보시도록 저희가 유도할 예정"이라며 "중요한 것은 푸조는 운전해봐야 아는 차"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푸조는 지난 2023년 'E-라이언 데이'를 통해 브랜드 전동화 비전을 발표했다. 전동화 비전에는 2025년 모든 차량을 전기차 버전으로 선보이고 2030년 유럽 내 모든 푸조 차량을 전기차로만 판매한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전기차 전략을 잠시 멈추고 내연기관을 연장하겠다는 전략을 채택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의 이 같은 결정은 글로벌 전기차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우선 시장 수요가 높은 하이브리드로 구성한 뒤 이후 전기차를 들여오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방실 대표는 "아마 저희가 전기차 캐즘에 직격탄을 맞은 브랜드가 아닐지 생각한다"며 "작년 전기차 화재 직후 지프 어벤저가 출시되면서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고 푸조는 전기차 2개 모델 가격을 아예 인하하면서 고객의 망설임에 직격탄을 맞았다"고 했다. 전기차 둔화는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울산 1공장 1·2라인(아이오닉5·코나EV 생산 시설)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중단하기로 했다. 환경부가 일찍이 전기차 보조금을 확정했음에도 지자체 보조금이 늦어 컨베이어벨트가 빈 채로 돌아가는 '공피치' 운영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아이오닉5는 75대, 코나EV는 43대 팔렸다. 수입차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경기침체 영향이 크다"며 "신차가 나올 것은 다 나왔는데 수요는 줄어 트림이라도 늘려 조금이라도 고객을 잡아야겠다는 업체도 있고 보조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업체도 있다. 올해 자동차 시장이 많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2.12 06:00김재성 기자

보증 만료된 푸조·지프도 부품 공급…스텔란티스, 고객중심 서비스 강화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유로레파라는 대체 부품 브랜드를 도입하면서 보증기간이 만료된 푸조 차량의 유지 보수, 수리 부품, 액세서리, 타이어 등 2만여개 이상 품목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순정 부품 대비 30% 저렴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수서 식물관 PH에서 올해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체 부품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스텔란티스코리아는 고객 경험 확대와 품질 강화에 방점을 뒀다. 방실 대표는 이를 두고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접점에서 향상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360도 브랜드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전방위적 브랜드 경험의 선봉에는 지프와 푸조 브랜드의 통합 전시장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전환이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 2월 7개 딜러사와 협약을 통해 연내 약 65%의 네트워크를 SBH로 전환할 계획이다. SBH 통합은 오는 3월 의정부, 안양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대전, 수원, 일산 전시장 순이며 부산도 신규 통합 전시장이 문을 연다. 이를 통해 푸조는 기존보다 1개 전시장, 5개 서비스센터 거점이 늘어나는 네트워크 확장 효과를 얻게 된다. 스텔란티스는 네트워크 확대와 더불어 수리비를 경감하여 공식 서비스센터의 문턱을 낮추는 '대체 부품'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의 대체 부품 브랜드 '유로레파에'에 이어 지프의 새로운 대체 부품 브랜드 '비프로 오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들 대체 부품 브랜드는 가격이 30% 저렴할 뿐만 아니라 2년 보증을 보장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다. 방실 대표는 "대체 부품을 통해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2년간 보증된다"며 "높은 기술 수준은 물론이고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직후 고객들에게도 더욱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차 출시 계획도 밝혔다. 지프는 올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을 출시하면서 대형 차종 중심으로 전략을 짰다. 지프는 4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그랜드 체로키 부분변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조는 전 라인업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한 308 MHEV를 시작으로 408 MHEV, 3008 MHEV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가장 빠른 308 MHEV는 4월에 출시된다. 방실 대표는 "올해 다양한 신모델 출시로 픽업 시장이 다시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글래디에이터는 누구도 엿볼 수 없는 남다른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챗GPT를 탑재한 뉴 푸조 3008을 출시해 그동안 한국 고객들이 원하시던 모든 것을 담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이날 지난해 스타모델의 성장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지프의 경우 인기 모델 랭글러 판매량이 전체 42%를 차지하면서 성장을 견인했고 2023년 출시된 푸조408도 작년 12% 판매량이 성장해 푸조 전체 판매량의 42%를 차지했다. 지프와 푸조는 작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각각 2천628대, 947대를 판매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올해 첫 번째 지프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랭글러 '41 에디션(Wrangler '41 Edition)'이 특별전시됐다. 랭글러 '41 에디션은 1941년 모델인 '윌리스 MB'에서 영감을 얻어 색상의 이름이 '41인 스페셜 헌정 에디션으로, 2월 중 공식 출시 예정이다. 방실 대표는 "2025년은 고객과 브랜드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푸조의 MHEV 라인업을 비롯해 예술적이고 혁명적인 마케팅 활동, 지프의 강력한 신차들을 중심으로 모든 방면에서 향상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이 모든 접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06:00김재성 기자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S&P로부터 BBB/A-2 국가 신용 등급 획득

-- S&P의 평가와 '안정적' 전망,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안정성과 글로벌 금융 서비스 허브로서의 입지 강조 로드타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2025년 2월 12일 /PRNewswire/ -- 신용평가기관S&P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의 제도적 체계 및 경제 개발에 대한 투자를 인정하여 국가 신용 등급을 투자 등급인 BBB/A-2로 지정했다. 이 등급은 '안정적' 전망과 함께 발표되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가 글로벌 금융 서비스의 허브로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투자자의 신뢰가 높아졌음을 증명했다. 자치 정부를 가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는 공공 재정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환경 내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용 등급은 정부 프로젝트의 차입 비용을 낮추고 인프라 및 공공 서비스 개선과 경제 성장 기회를 통해 주민과 기업에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P 등급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무역 관계와 전반적인 시장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는 이번 등급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안정성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총리 겸 재무부 장관인 나탈리오 D. 휘틀리(Natalio D. Wheatley) 박사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는 재정 분야의 책임, 투명성 및 책임에 대해 강력하고 장기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간과되지 않았다"며 "우리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통해 얻어낸 S&P의 국가 신용 등급 결과를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우리 영토와 이곳에서 사업을 선택한 이들에게 경제적 기회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등급은 우리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 산업이 견고한 기반 위에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오늘날의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를 가진 숙련된 투자자들을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S&P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재정 규율과 신중함, 일관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 등 제도적 안정성과 단기 경제 성장 잠재력에 주목했다. 또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는 미국 달러를 공식 통화로 사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제도적 및 경제적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은행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자본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휘틀리 박사는 "이번 신용 등급 획득은 국제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거래를 체결하고 적시에 민감한 거래를 진행할 때 필요한 신뢰를 제공하는 것에 더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신용도와 안정적 전망은 회복력과 안정성을 의미하며, 이 지역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다른 금융 중심지들과 동등한 위치에 올려놨다. 이번 등급은 기관 투자자, 글로벌 금융 기관, 개발 파트너 및 역내 사업가들에게 신뢰를 제공하며, 영국령 버진아일랜드가 외국인 직접 투자 및 민간 부문 기회에 있어 매력적인 목적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장기 경제 전략, 규제 프레임워크 및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노력은 글로벌 기업, 자산 관리자 및 금융 서비스 회사들 사이에서 신뢰받는 평판을 얻는 데 기여했다. 버진아일랜드 정부 재무부 소개 재무부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정부의 재정 업무를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재정 정책 수립 및 시행, 공공 부문 예산 감독, 정부 수입 및 지출 관리, 금융 규정 및 표준 준수 보장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bvi.gov.vg/ministry/ministry-of-fina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크리스틴 샤키(Kristen Sharkey) FINN Partners+1 203 644 4899kristen.sharkey@finnpartners.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16992/Government_of_the_Virgin_Islands.jpg?p=medium600

2025.02.12 04:10글로벌뉴스

엑스게이트, 2년 연속 매출 400억대 돌파···영업이익 35억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2024년 매출액이 약 432억원, 영업이익은 약 3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출 400억대를 달성했다. 2024년 매출은 전년(428억)보다 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41억) 대비 14.9% 줄었다. 회사는 "산업 전반의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가 유지된 점은 고무적”이라며 “영업이익이 소폭 줄어든 건 연구개발(R&D)를 포함한 연구개발비 비중 증가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당기 순이익은 40억원으로 급증했는데 "전기 합병비용 56억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한 상승”이라고 해석했다. 회사는 "산업 전반의 불황 속에도 하반기 반등에 성공하며 전년 대비 약 1% 매출 성장률과 40억 대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은 좋지 못했다. 이날 엑스게이트 주가는 전날보다 90원(-0.94%) 하락한 9490원으로 마감했다. 엑스게이트의 대표 모델은 'AXGATE Series'다. 이 제품(솔루션)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해양경찰청, 방위사업청, 국군의무사령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NH농협은행, 현대카드, 메리츠화재, LG유플러스, KT, BGF리테일 등 각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군, 지자체, 금융, 일반기업 등에 공급됐다. 특히 하반기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끝에 수주한 우정사업정보센터의 대규모 납품 사업이 지속적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또 엑스게이트 차세대 VPN인 '양자VPN(Q-VPN)'은 작년 하반기 방산 시장의 대규모 사업에 선정되는 등 본격적인 시장선도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양자난수생성기(QRNG)가 탑재된 'Q-VPN'은 기존 VPN 대비 뛰어난 암호화 수준으로 양자컴퓨터 시대에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해석했다. 회사는 양자암호 모듈의 보드 자체 개발을 통해 제품 상용화를 완료했고, 국방 분야 첫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장기간 방산분야에 지속 납품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또 국제NIST 표준에서 채택한 PQC(양자내성암호)알고리즘은 엑스게이트 자체 OS에 적용을 완료했고, 통신사와 함께 K-PQC의 기능개발과 QKD 연동 과제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에 더해, 지속적인 고도화 및 트렌드 분석을 통해 양자암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홈네트워크 보안 전용 솔루션 'AXGATE-HOMES' 역시 첫 발주와 함께 시장에서 높은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법령과 보안가이드에 맞춰 별도 TF팀 구성으로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온 엑스게이트는 세대 내, 공용부, 월패드 등 모든 환경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인증을 마쳤다. 회사는 “국내 주요 건설사와 홈넷사들의 요구사항인 가격경쟁력과 기술경쟁력의 동시 확보를 통해 선택적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 장점”이라며 “주요 건설사 개별 세미나를 통해 세심한 요구사항까지 확인한만큼, 올해부터 안정적인 공급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게이트는 최근 4년간 연구개발비 투자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불황이 예고된 작년에도 R&D에 대한 투자는 전년보다 더욱 늘어났으며, 신규 개발 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외부 협업을 통한 외주용역 투자를 확대했다.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는 계속 유지한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기존 솔루션인 차세대방화벽(NGFW)과 SSL가시성, 침입방지시스템(IPS)의 제품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은 물론, 제로트러스트(Zero-Trust) 컨소시엄 구성과 비즈니스모델(BM) 발굴에 더욱 투자할 예정이다. 회사는 "산업 전반의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가 유지된 점은 고무적”이라며 “영업이익이 소폭 줄어든 부분은 R&D를 포함한 연구개발비 비중 증가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양자VPN과 홈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차세대 모델 등 신시장 매출 확대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한 기술 개발 투자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1 23:14방은주 기자

[Q&AI] 대전 초등학생 살해 교사, AI가 내린 형량은...

질문1: 대전 초등생 사망 챗GPT 답변: 최근 대전에서 초등학생의 사망 사건이 발생하여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7월에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두통을 호소하던 학생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치료 중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유족들은 학교 측의 초기 대응과 소아 응급환자를 받아줄 병원의 부재로 인해 소중한 시간을 놓쳤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학교 내 응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의 중요성과 소아 응급 의료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질문2: 해당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알려줘. 챗GPT 답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건 개요:2025년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여학생이 교사에게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40대 여성으로, 사건 발생 후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사가 범행을 인정했으며,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 경위: 발생 시각:사건은 오후 6시경 발생하였으며, 피해 학생은 방과 후 돌봄 교실에 참석 중이었습니다. 발견:학생의 부모는 아이가 예정된 사설 미술 수업에 참석하지 않자 실종 신고를 하였고, 경찰은 학교 2층에서 피해 학생과 교사를 발견하였습니다. 학생은 목과 얼굴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상태였으며, 교사도 목과 팔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이송 및 사망:피해 학생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추가 정보:해당 교사는 과거 우울증으로 휴직 후 지난해 말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교사의 건강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련의 폭력 사건 중 하나로,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함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질문3: 너는 지금부터 대한민국 법률 전문가야. 해당 사건에 대한 법적 판단을 내려줘. 챗GPT 답변: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법률 전문가로서 판단을 드리겠습니다. 사건 개요:2025년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여학생이 교사에게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교사는 사건 후 자해를 시도하였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사가 범행을 인정하였으며,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법적 판단: 형법상 살인죄 적용 가능성: 해당 교사는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하였으므로, 형법 제250조에 따른 살인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살인죄가 인정될 경우,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심신미약 또는 심신상실 주장 가능성: 교사가 과거 우울증으로 휴직한 이력이 있으며, 사건 후 자해를 시도한 점을 고려할 때, 변호인 측에서 심신미약 또는 심신상실을 주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형법 제10조에 따르면, 심신상실 상태에서는 책임이 조각되어 처벌되지 않으며, 심신미약 상태에서는 형이 감경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대법원 판례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있더라도 범행의 동기, 수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신미약을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교육기관의 관리 책임:만약 학교 측의 과실이 인정된다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학교의 안전 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었는지, 교사의 정신 건강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원이 적절히 이루어졌는지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결론:해당 교사는 살인죄로 기소될 가능성이 높으며, 심신미약 또는 심신상실 여부에 따라 형량이 결정될 것입니다. 또한, 학교의 관리 책임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법적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 기사는 챗GPT 4o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2.11 23:07AI 에디터

김영식 NST 이사장 "올해내 마일스톤형 기술이전 시범사업 2건 추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마일스톤형' 기술이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내 시범사업으로 2건을 선정한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11일 취임이후 처음으로 기관 중점 업무 방향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 상태에서의 기술이전은 상용화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며 "원천기술 개발 단계에서 기술이전을 먼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일스톤'은 이전된 기술로 생산된 제품 매출에 따라 기술료를 받는 계약 형태다. 기술 개발 초기 민간 참여가 가능하고, 매출이 발생해야 기술료를 징수하기 때문에 기업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지난해 치매치료제 후보물질로 기술 이전한 5천억 원 대의 초대박 계약을 꼽았다. 바이오 분야처럼 먼저 기술이전 한 뒤 1상, 2상 등 임상 등을 단계별 패키지 형태(연구비, 법률 지원, 사업화컨설팅 등)로 지원해 대형 기술이전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무중심형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확대 ▲출연연 정체성 혼란 타개 방안 ▲연구성과중심제(PBS) 개선 방안 ▲기술사업화 방안 ▲출연연 기관장 임기만료 3개월 전 공모 시스템화 ▲딥시크 대응 방안 등이 거론됐다. 이와 함께 출연연 현안으로 꼽히던 ▲기술이전이 어려운 이유 ▲경영진(이사) 여성 비율 ▲감사위원회 전문성 등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김 이사장은 이날 기관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R&D 완결성'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연구기획 단계부터 연구성과 활용의 최종 목표 달성을 고려하는 완결성 높은 연구개발 지원으로 과학기술 혁신을 끌어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임무중심형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예산을 지난 해 대비 25% 늘린 1천250억 원을 잡아 놨다. 연구단은 국가전략형과 미래도전형으로 나눠 10개 단을 선정한다. 김 이사장은 또 PBS에 대해 "연구원 사이에 찬반이 있다. 문제는 과제 파편화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진환 정책기획본부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과 과제 구조를 바꿔 해결하자는 것이 과기정통부 의중"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또 기관장 선발과 관련 과기정통부와 함께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ST는 현재 한국한의학연구원장 후보 선발은 오는 13일 이사회에서 진행한다. 또 한국철도연구원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현재 공모가 진행 중이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조만간 최종 후보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NST는 총괄 TLO 조직 강화를 위해 기술사업화추진단을 최근 신설했다. 출연연 사업화 공동추진 TF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딥시크 및 AI 대응과 관련해서는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올해 내 H100급 GPU 1만 5천 대를 확보할 계획인 가운데 출연연 내 각 연구자들이 과제를 통해 보유중인 GPU 숫자를 파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이사장은 "과학기술은 1등만 살아남는 구조"라며 "해외거점을 8곳 지정할 예정인데, R&D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대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일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2025.02.11 21:15박희범 기자

엔씨소프트, 2024년 매출 1조5천억...영업손실로 적자전환

엔씨소프트는 11일 2024년 매출 1조5천781억원, 영업손실 1천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수치다. 엔씨소프트의 실적 부진은 기존 핵심 타이틀인 '리니지'와 '블레이드앤소울' 등 대표 게임의 매출 하향 안정화에 조직개편 등 복합적인 이유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에 돌입한 이후 조직개편을 순차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게임 개발 조직 및 인공지능(AI)·QA(품질보증) 부문 총 6개를 자회사로 분할했고, 수백명 규모의 희망퇴직 프로그램도 가동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오늘 엔씨소프트는 2027년까지 3년간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도 공개했다. 회사 측은 배당 가능 이익 범위에서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고, 올해 발행 주식 총수의 약 1.9%에 해당하는 4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현금배당 규모는 보통주 1주당 1천460원(시가배당률 0.8%)씩 총 283억원이다. 배당기준일은 다음 달 24일,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 25일이다.

2025.02.11 19:37이도원 기자

조준호 클라이원트 대표 "정부 조달 프로세스 혁신 필요해”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공공 조달 시장은 수백 페이지의 복잡한 문서 속에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부 조달 프로세스는 복잡하고 변화가 더디지만, 혁신이 필요한 분야다... AI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클라이원트는 서울시가 주최한 'AI 서울 2025'에 조준호 대표가 공식 연사로 참여, 'DOGE와 AI: 정부 조달 혁신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조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공공 조달 시장의 비효율성을 혁신하고, 민간 기업들이 보다 쉽게 정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과 함께, 일론 머스크 테슬라 대표가 이끄는 DOGE(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정부효율부)가 공식 출범했다. 이어 국제개발처(USAID)의 인력을 1만 명에서 290명으로 감축하는 계획이 발표됐다. 머스크는 DOGE를 통해 6.7조원의 예산 절감을 공약했다. 하지만 어디에서 감축할 수 있을까에는 여러 의문이 제기됐다. 보건복지 예산(2.7조 원)과 국방비(0.8조 원)가 주요 항목이지만, 트럼프는 지지층인 취약 계층의 복지 예산은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결국, 정부 운영 비용을 줄이려면 조달 프로세스의 혁신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조준호 클라이원트 대표는 “정부 조달 프로세스는 복잡하고 변화가 더디지만, 혁신이 필요한 분야”라면서 “AI와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이 공공 조달 시장을 재편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에 따르면 클라이원트는 AI 기반 입찰 분석 솔루션을 통해 낙후된 글로벌 조달 환경을 혁신하고 있다. AI 입찰 분석을 통해 비정형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기업 맞춤형 입찰 공고 매칭한다. 또 제안요청서 내 담당자 연락처 추출로 효과적인 영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쟁사 및 수요 기관 분석을 통한 최적의 입찰 전략 수립한다. 조준호 대표는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공공 조달 시장은 수백 페이지의 복잡한 문서 속에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AI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면서 “과거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규제를 피해 성장하는 전략을 택했지만, 이제는 정부와 협력하는 방식이 대세가 됐다. 조달 시장에서도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국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려면 민간 기업들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가 필수적”이라면서 “AI는 공공 부문에서도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클라이원트는 그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클라이원트는 최근 노스웨스턴 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조달 업무 시간을 62% 단축하고, 평균 2억원 이상의 매출 증진 효과를 확인했다. 현재 80여 개 기업이 클라이원트를 통해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처음으로 정부 입찰에 참여한 기업들이다. 클라이원트는 현재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4월에는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으로, 해외 조달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2025.02.11 19:13백봉삼 기자

한화, 작년 4분기 영업익 1.1조원…387.2%↑

한화가 주요 계열사들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조 9천952억원, 영업이익 1조 1천28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3%, 영업이익은 387.2%나 늘어난 수치다. 연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7% 증가한 55조 6천416억원, 영업이익은 0.3% 늘어난 2조 4천187억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4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깜짝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2.1% 증가한 영업이익(8천925억원)을 기록했다.

2025.02.11 19:08류은주 기자

포스코, 中 CNGR 니켈 합작법인 청산…"리밸런싱 차원"

포스코그룹이 중국 CNGR과 손잡고 추진하던 니켈 정제사업을 접는다. 포스코홀딩스는 1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자회사인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 해산을 결의하고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이 청산 절차 완료 후 포스코홀딩스 자회사에서 탈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와 중국 CNGR이 6대 4로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니켈 정제 법인이다. 고순도 니켈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지만, 실제로 건설 공사를 시작하지는 않은 상태다. 이번 청산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로 인한 이차전지 소재 사업 리밸런싱 작업의 일환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 캐즘 등 대외 환경 변화 대응과 에너지소재사업 리밸런싱 일환으로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며 "광양, 인니 등 기 투자한 니켈 사업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향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사업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퓨처엠을 통해 CNGR과 전구체 사업도 함께하고 있는데, 이번에 정리하는 것은 니켈 정제 사업만이다. 다만, 캐즘으로 사업 속도 조절에 나섰다. 지난달 포스코퓨처엠은 CNGR과 추진한 전구체 합작법인 지분 취득 예정일을 1년 연기하기로 했다.

2025.02.11 18:46류은주 기자

구글·엔비디아·아마존 따라갈 스타트업 뽑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 유명 기업과 손잡고 외국 시장에 나아갈 초기 창업 기업 364개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창구(구글플레이·모바일 서비스) ▲엔업(엔비디아·인공지능) ▲마중(마이크로소프트·기업 클라우드) ▲다온다(다쏘시스템·건강관리) ▲ASK(앤시스코리아·미래자동차와 산업 장비) ▲지중해(지멘스·전자 및 의료 기기) ▲정글(아마존웹서비스·인공지능) ▲미라클(오라클·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IBM 퀀텀(IBM·양자컴퓨팅) ▲인지니어스(인텔·인공지능) ▲내 기술 믿어(탈레스·심화 기술) ▲로레알 빅뱅(로레알코리아·디지털 연구) ▲N.E.O(에어리퀴드·친환경 에너지) ▲ASK 스페이스(앤시스코리아·우주항공) 14개 사업 가운데 1개에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 상담을 받고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다. 중기부는 사업화 자금을 2억원까지 지원한다. 이번에 좋은 성적을 내면 기술 타당성 검증(PoC)과 사업 가능성 검증(PoV)도 도와준다. 다음 달 따로 공고할 예정이다.

2025.02.11 18:34유혜진 기자

삼성전자,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서 中에 밀렸다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스마트폰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상위권을 모두 중국 업체에 내줬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작년 4분기 출하량 기준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트랜션이 17%로 첫 1위를 차지했고 오포와 샤오미가 각각 16%로 뒤를 이었다고 11일 밝혔다. 4위는 점유율 15%를 기록한 삼성전자였고 역시 중국업체 비보가 14%로 뒤를 바짝 추격했다. 애플과 리얼미의 점유율은 각각 9%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3년 초까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지켰지만, 같은해 2분기부터 중국 업체들과 격차를 좁히기 시작했다. 이어 올해 3분기에는 오포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트랜션은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시장에서 10만∼20만원대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중국 저가 스마트폰 제조업체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신제품 출시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전체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9천670만대를 기록했다. 오포가 처음으로 선두를 차지했다. 오포는 출하량 1천690만대로 점유율 18%를 기록했다. 2위는 삼성전자가 1천660만대를 출하하며 17%를 차지했다. 트랜션과 샤오미는 각각 16% 점유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카날리스는 "판매 규모만으로는 동남아 시장에서 브랜드의 시장 지위를 측정하기 어렵다"며 "장기적으로 기기 판매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등으로 수익원을 확장하는 업체가 강력한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최근 동남아에서 갤럭시 탭 S 또는 A 시리즈와 갤럭시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통합해 학생과 교사를 지원하는 전략을 펴는 것이 미래 스마트폰 판로를 마련하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2025.02.11 18:34신영빈 기자

삼성생명·화재, 2800억원 상당 삼성전자 주식 매각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 중인 2천800억원 상당의 삼성전자 지분 일부를 처분한다. 11일 전자 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 425만2천305주(0.071%)를 2천364억2815만8천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 매도가는 지난 10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며, 12일 장 개시 전에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율은 8.44%(5억390만4천843주)가 된다. 삼성화재도 이날 같은 방식으로 413억1천658만2천400원(74만3천104주) 규모 삼성전자 지분을 처분하기로 했다. 자기자본 대비 0.26%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화재는 향후 1.48%의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이번 처분 규모는 지난 10일 유가증권시장에 거래된 삼성전자 종가 기준으로 최종 금액은 처분 예정일 종가에 따라 달라진다.

2025.02.11 18:28신영빈 기자

SKC "사업 재편 일단락…실적 반등 기대"

SKC가 지난 몇 년간 동박, 반도체 소재 등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사업재편이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전기차 등 전방 시장 침체로 사업 재편 과정에서 연간 실적이 2021년부터 지속 악화됐는데, 올해는 전년 대비 실적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흑자 전환까진 어려울 것으로 봤다. SKC는 1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은 전망을 공유했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7천216억원, 영업손실 2천768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3%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29.5% 커진 수치다. 유지한 SK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레거시 사업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차전지, 반도체, 친환경 3대 영역을 설정, 포트폴리오 개편을 진행해왔다”며 “반도체 후공정 포지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이차전지나 화학은 예측과 달리 지난 2년간 상당한 부진을 겪으며 실적이 크게 악화되는 성장통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유 CFO는 “올해도 전기차 캐즘 극복이란 과제가 남아 있고 화학 업종의 장기 부진이란 리스크가 있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논하기에 올해는 너무 이르다”면서도 “지난해가 실적 저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SKC 반도체 소재 자회사인 SK엔펄스는 CMP패드 사업을 매각했다. 11월에는 동박 자회사인 SK넥실리스가 박막 사업을 매각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일차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입장이다. SK그룹과 추가 포트폴리오 개편도 검토 중으로, 3대 사업 기반을 보다 강화하고 자본 효율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매출 성장률은 25%로 전망했다. 특히 동박 사업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전기차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해 실적 부진이 컸던 만큼 올해는 고객사 재고가 소진됨에 따라 동박 공장 가동률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객사 다변화 노력에 따라 구매력이 큰 중화권 대형 고객사향 공급 비중도 지난해 5% 수준에서 올해 약 25%까지 늘어날 것으로 봤다. 유 CFO는 “중화권 고객사는 물량 소화에는 큰 도움이 되나 수익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 보니 올해는 글로벌 10위 내 모든 셀사에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객사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과거에는 해외 고객사 판매 비중이 30% 이하였는데 올해는 40%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 30%에 그쳤던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가동률도 올해 4분기 7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폴란드 공장은 건설을 마쳤지만 유럽 전기차 수요 정체로 가동 시점을 확정하지 못했다. 지난해 견조한 성장을 거둔 반도체 소재 사업도 올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봤다. 유 CFO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R&D 양산용 소켓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며 “최근 부상하는 HBM에 대한 테스트 솔루션과 주문형반도체(ASIC) 소켓 등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과 양산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리기판 사업 현황에 대해선 “고객사를 밝힐 순 없지만 고성능 컴퓨팅 AI 서버, 포토닉스 응용제품, 고주파 무선 통신 분야 글로벌 상위 고객사와 샘플 논의 및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화학 사업의 경우 지난해에도 생산능력(CAPA)이 모두 가동됐던 만큼 지난해와 비슷한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동박 공장 증설에 따라 지난 3년간 연 1조원 수준의 설비투자(CAPEX)를 집행했지만, 지난해 투자가 완료되면서 올해는 2천억원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예고했다. 올해 CAPEX는 유리기판과 PBAT 등에 투입된다. 유 CFO는 “CMP 사업과 박막 사업 매각 대금이 올 상반기에 들어올 예정이고, 비주력 사업과 기타 자산에 대한 유동화를 계획 중”이라며 “올해는 현금 흐름이 가시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회사는 미국, 폴란드 등에서 정부 보조금을 수령했다. 폴란드 정부로부터 수령한 보조금 1천950억원 중 70%는 수령했고, 남은 30%는 연내 수령을 계획 중이다. 미국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 7천500만 달러(약 1천90억원), 1억 달러(약 1천450억원)도 각각 확보해 수령을 위한 실무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라 보조금 지급 시점이 소폭 지연될 가능성은 있지만, 규모가 축소되거나 중단될 우려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2025.02.11 18:24김윤희 기자

[ZD SW 투데이] 채널톡, '불편 없는 기업' 한국어 번역본 출간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채널톡, '불편 없는 기업' 한국어 번역본 출간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KS한국고용정보와 함께 고객 상담 혁신 전략을 담은 '불편 없는 기업' 한국어 번역본을 출간한다. 이 책은 고객 문의를 최소화하는 환경을 구축해 고객 만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간 기념 세미나는 오는 3월 개최되며 고객 상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효율 개선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채널톡은 AI 챗봇, 채팅 상담, CRM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전 세계 18만여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로민, 비씨카드 가맹점 심사에 클라우드 AI OCR 도입 로민이 비씨카드 가맹점 심사 시스템에 클라우드 기반 AI OCR 솔루션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간 70~80만 건에 달하는 사업자등록증 검토 과정을 자동화해 문서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는 다양한 해상도의 문서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제공하며 문서를 자동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다. ◆셀바스AI, AI 음성기록 솔루션 '셀비 노트 3.0 서버형' 조달청 등록 셀바스AI가 AI 음성기록 제품 '셀비 노트 3.0 서버형'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며 공공기관 맞춤형 제품 공급을 본격화했다. 공공기관은 온디바이스와 온프레미스 방식 중 선택해 도입할 수 있다. '셀비 노트'는 기관 내부망 설치로 보안성을 높이고 다수 사용자 동시 접속 및 중앙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경찰청, 법무부, 특허청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이며 향후 금융감독원, 국세청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모두싸인,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모두싸인의 공공기관용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용'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카탈로그 계약 제품으로 등록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별도의 경쟁입찰 없이 신속하게 클라우드 전자서명을 도입할 수 있어 디지털 행정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모두싸인 공공용은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및 굿 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해 공공기관의 보안 요건을 충족하며 서울시와 신용보증기금 등 다양한 기관에서 사용 중이다. ◆유클릭, 에이닷큐어와 협력해 AI 기반 심부전 판별 솔루션 '하트투보이스' 공개 유클릭이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2025'에서 AI 기반 심부전 판별 솔루션 '하트투보이스'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환자의 목소리를 분석해 비침습적으로 심부전 여부를 판별하며 기존 검사 절차를 간소화해 의료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하트투보이스'는 에이닷큐어의 AI 기술과 유클릭의 클라우드 전문성을 결합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에서 구현됐다. 양사는 AI 알고리즘 고도화와 임상 연구를 진행하며 국내 의료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오는 2026년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우기술 비즈뿌리오, 네이버 톡톡 기반 정보·마케팅 메시지 서비스 출시 다우기술의 기업 메시징 서비스 비즈뿌리오가 네이버 톡톡을 도입해 새로운 발송 채널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정보성 메시지와 마케팅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 네이버 톡톡 마케팅 메시지는 네이버앱 알림을 통해 추가적인 광고 효과를 제공하며 비즈뿌리오의 통합 메시징 솔루션과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에도 적용됐다. ◆씨이랩, AI 인프라 최적화 세미나서 GPU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 공개 씨이랩이 AI 인프라 구축 기업 에이에스티글로벌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최적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모델 학습 및 추론 과정에서 GPU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GPU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를 소개하고 실제 도입 사례와 적용 효과를 공유했다. '아스트라고'는 GPU 자원 자동 분배, 실시간 모니터링, 분산 학습 지원 기능을 갖춘 솔루션으로 쿠버네티스 기반 연동을 통해 AI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씨이랩은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바이오, 금융 등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산업을 적극 공략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1 18:10조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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