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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취득…"투명한 경영체제 강화"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체계 강화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14일 전문 인증 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기업의 부패 방지를 위해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으로, 기업의 잠재적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 체제다. 에이피알은 창립 이래 선진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ISO 37001 취득 역시 동일한 맥락에서 진행됐다. 이번 심사를 맡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은 부패방지 관련법(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에 대한 전문성, 인증원이 보유한 글로벌 스탠다드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피알의 경영 체계를 심도 있고 투명하게 분석했다. 그 결과 에이피알은 부패 방지와 공정거래를 위한 준법 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에이피알은 그간 독립적으로 구성된 사내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중심으로 투명 경영 정착에 힘써왔다. 또 이번 인증을 위해 사내 인트라넷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패방지방침을 배포하며 관련 내용을 알리는 것은 물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 교육과 부패방지서약서 서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밖에 전사 부패 리스크 도출 및 평가를 별도로 진행하기도 했다. 에이피알은 올해도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의 주요 거래처의 범위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연 1회 부패방지서약서를 요청하고, 관련 실사평가 역시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피알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K-뷰티 기업으로서 기업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에 대한 중요성에 크게 공감하여 이번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며 “이번 ISO 37001 인증을 계기로 윤리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4 08:37안희정 기자

삼성SDI, 美 넥스트에라에너지에 4천억원대 ESS 배터리 공급

삼성SDI가 미국 최대 전력기업 넥스트에라에너지에 4천억원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납품한다. 삼성SDI는 지난 13일 넥스트에라에너지와 4천374억원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93% 규모다. 삼성SDI는 "ESS 공급은 다수의 프로젝트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이중 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 건에 대한 공시"라며 "추후 확정되는 공급 계약에 대해서는 수시 공시 기준에 따라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삼성SDI는 넥스트에라에너지와 ESS 장기 공급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프로젝트의 총용량은 6.3기가와트시(GWh), 금액은 1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넥스트에라에너지에 공급하는 주력 제품은 '삼성 배터리 박스'(SBB)다. SBB는 규격화된 20피트 컨테이너를 이용해 배터리를 포함한 안전, 공조 장치를 통합한 완제품으로, SBB를 전력망에 연결만 하면 바로 ESS로 사용이 가능하다. 운송과 설치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2025.03.14 08:35류은주 기자

성과 중심 '레벨제' 어때?...Z세대 72% "찬성"

Z세대 구직자의 72%가 성과 중심의 공정한 평가 등을 이유로 '레벨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8%는 반대 의견을 보이며 내부 경쟁 심화와 평가 기준 모호성 등을 우려했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천859명을 대상으로 레벨제(성과 중심의 레벨 기반 평가제)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다. 그 결과 72% 비중이 레벨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 의견은 28%였다. 레벨제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평가(4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서 '연차와 상관없는 빠른 승진(41%)'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수평적인 조직문화 형성(11%) ▲커리어 성장 가시성 확보(5%) 등의 의견도 있었다. 반대로 레벨제를 반대하는 경우에는 '내부 경쟁 심화 우려(42%)'를 주요 이유로 지목했다. 이이서 '단기 성과만 강조될 가능성(25%)'과 '평가 기준 모호(20%)' 순으로 나타났고, 이외에도 '협업, 창의적 업무 저해(12%)' 등의 우려도 제기되었다. 레벨제를 도입할 경우 가장 적절한 평가 주기로는 '반기별(32%)'을 선택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분기별(24%)'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연도별(22%)', '월별(22%)'이 비슷한 비중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공정한 평가 방법으로는 매출, 프로젝트 성과 등 '객관적인 수치'가 53%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어서 '동료 및 상사의 다면 평가'가 20%로 나타났고, '자율 목표 설정 및 달성 여부 평가'가 15%였다. 이외에도 'AI/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시스템 도입(11%)' 등의 의견도 있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부문장은 "Z세대는 연공서열보다 실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평가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면서도 "다만, 내부 경쟁 심화, 단기 성과 중심 평가 등 우려도 높은 만큼 명확한 평가 기준과 공정한 보상 제도가 사전에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4 08:34백봉삼 기자

[미장브리핑] 알코올 두고 미·EU 관세 전쟁 점화

◇ 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30% 하락한 40813.5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39% 하락한 5521.5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96% 하락한 17303.01. ▲'무역전쟁'이 불붙는 양상을 띄면서 증시 하락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쓰 소셜(Truth social) 플랫폼을 통해 유럽연합(EU)이 미국에게 위스키에 대한 50% 관세 부과에 대한 보복으로 EU서 수입되는 모든 알코올 제품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와인 및 샴페인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4월 2일에 시행될 광범위한 관세에 대해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 이번 주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4.3%와 4.9%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다우지수는 이 기간 동안 약 4.7% 하락해 2022년 6월 이후 최악의 주로 꼽힐 것으로 관측. CNBC는 아르젠트 캐피탈 매니지먼트 제드 엘러브뢱 포트폴리오 매니저 "관세 전쟁은 예측 불가능성과 불확실성을 더하며 주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해. ▲ 미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보합. 1월 상승률 0.6% 대비 상승폭 축소되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 0.3%를 크게 밑돌아.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2%로 역시 전망치(0.3%)를 하회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 올라.

2025.03.14 07:53손희연 기자

"보안 유니콘 만들자"···제로트러스트 52억 등 100억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과 함께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우수 인공지능 보안시제품‧사업화 지원, 한국형 통합보안 개발 시범사업 등 정보보호기업 신기술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지원에 총 100억을 투입한다고 13알 밝혔다.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최근 원격근무 등 근무형태 다변화와 클라우드 환경 일반화, 다양한 방식의 사이버 위협 증가 등 각 기업이 정보보호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함께 늘어나면서, 기존의 경계 기반 보안체계로는 이에 대응하는데 한계를 보임에 따라 새로운 보안 방식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경계 기반 보안체계는 전통적인 IT 보안체계를 말한다.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위치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경계 내부는 신뢰하는 영역, 경계 외부는 신뢰하지 않는 영역으로 간주하는 기존 보안체계를 말한다. 이런 흐름에 따라 정보시스템 등에 대한 접속 요구가 있을 때마다 끊임없이 검증해 접근을 제어하는 새로운 보안개념인 '제로트러스트(Zero Trust)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KISA는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을 작년에 처음 시작해 실제 환경(공공 1개, 민간 3개)의 제로트러스트 개념을 적용한 보안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환경에서 운영하는 것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공공기관과 금융사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대규모 서비스에 제로트러스트 도입 사례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민간 분야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확산을 위해 실적용 가능한 수요처 매칭과 함께 제로트러스트 3대 핵심 요소(인증체계 강화,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 준수와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의 향상된 성숙도에 부합하는 6개 신규 과제(총 42억 원)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제로트러스트 도입·전환 컨설팅'을 통해 자체 투자여력이 있으나 도입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중장기적인 제로트러스트 도입 로드맵 수립이 필요한 기업 등을 대상으로 9억 원 규모의 제로트러스트 컨설팅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육성 과기정통부와 KISA는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국내 우수 AI보안 기술 활용 제품·서비스의 개발 및 상용화, 국내·외 이용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66개 과제를 지원했다. 사업 5년 차를 맞는 올해는 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국내 보안기업의 정보보호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AI For Security' 분야 ② 생성형 인공지능, 인공지능 비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등 각종 AI 활용 서비스에 보안성을 강화하는 'Security For AI' 분야로 구분해 공모를 추진한다. '신규 AI 보안제품 개발 지원(총 5개 과제, 최대 각 2억 원 규모)'과 '기 개발된 AI 보안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지원(총 4개 과제, 최대 각 2.5억 원 규모)'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지원프로그램을 별도 구성해 기술력과 잠재력이 큰 참여기업을 공모,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신규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실증비용 지원은 물론, 기업 수준진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투자유치 기회 제공, 법률자문 등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한편,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지능형 CCTV 등 물리보안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CCTV 성능향상용 학습데이터 구축 및 성능평가 제도운영에도 10억 원을 투입한다. 한국형 통합보안 모델 개발 지원 최근 단일 보안 솔루션으로 폭증하는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인식에 따라 글로벌 보안시장은 통합보안과 플랫폼화로 급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타사 솔루션과 통합‧연계 및 기술제휴를 통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한 M&A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협업에 익숙지 않은 문화와 소규모, 단일제품 위주의 시장구조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우리 기업이 서로 역동적으로 협력하면서 상호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합동 추진체계(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작년부터 구성해 협업문화를 촉진하는 한편, 협업기반 한국형 우수 통합보안 모델을 시범개발해 중동‧동남아 등 신흥 보안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올해는 민관협업 추진체계 명칭을 '팀 시큐리티 코리아'로 개편해 기업 간 협업 결과물이 즉시 수출 핵심 아이템이자 브랜드로 연계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기업 간 보안 솔루션, 데이터 등이 손쉽게 통합 미 연계될 수 있게 포털 형태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연동 지원 플랫폼(기업이 자유롭게 API를 게시하고 자율적으로 상호연동 테스트‧확인이 가능한 매개체)'을 구축해 개방형 보안생태계 확 산유도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보안기업 협업과 경쟁력 강화의 마중물이 될 한국형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올해는 국내 보안기업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이 각 사 협업을 통해 수요에 맞는 다수의 보안기능을 통합하고, 보안위협 탐지‧대응 및 관리‧운영이 가능한 차세대 통합보안 모델(플랫폼) 개발을 지원(총 3개 과제, 최대 각 3억 원 규모)한다. 이들 3개 분야 시범사업 공모 관련 상세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 'www.ki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까지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딥시크(DeepSeek) 데이터 유출 등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보안 위협 증가, 복잡한 업무환경의 내부자 권한 탈취를 통한 횡적 이동 공격 등 디지털 신기술 전반의 보안 위협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 면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보안기업의 협업과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본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우수한 신규 보안 모델과 서비스가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1:00방은주 기자

안도성 SK쉴더스 그룹장 "S-봄, CEO가 강력히 추진해야"

"S-BOM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CEO들이 오해하기 딱 좋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내부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빠가 차를 사줬는데 아이가 운전면허증이 없다구요." 안도성 SK쉴더스 정보보호그룹장(CISO와 CPO도 겸임)은 13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열린 ' 2025년 SW 공급망 보안 사업 설명회'에서 S-BOM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이 같이 밝혔다. S-봄(S-BOM)은 제조업의 자재명세서(Bill of Materials, BOM) 개념을 SW에 적용한 것이다. SW의 구성요소를 식별하고 관리하는데 활용한다. 미국이 먼저 시작했고, 우리가 따라가는 중이다. SW개발사 등이 S-봄 체계를 갖추려면 CEO의 추진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내 인프라가 잘 갖춰져야 한다는 게 안 그룹장의 진단이다. 그가 속한 SK쉴더스는 매출 2조원에 직원이 7천명이다. 지역본부 10곳과 해외법인 3곳, 자회사 2곳을 두고 있다.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100여개다. CEO 직속 정보보호그룹이 있고 연간 정보보호 예산은 60억원이다. 연간 80건의 보안성 검토를 하고 사용하는 보안솔루션이 수십 종에 달한다. 안 그룹장은 "우리 회사가 여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고객에게 제공하거나 사내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쓰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100여개 있다. 좀 많은 편이다. 이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이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고민하게 된 시작점"이라고 들려줬다. 이어 "난 모르겠고, 당신이 책임지세요!. 이 부분을 우리가 해결, 비즈니스를 영위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 예로 개인정보보호법을 들며 "수탁사에서 발생한 사고도 위탁자가 잘못한 것으로 돼 있다. 법 조항이 이렇게 돼있다"고 말했다. 보안을 업으로 하고 있는 회사에서 보안 사고가 생기면 어떻게 할 거야?라는 경영진의 짧고 강한 주문이 있었고, 이에 2023년도부터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의 연장선상에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완을 고민했다고 소개했다. 오픈소스도 짚었다. "오픈 소스로 인해 생기는 비용이 굉장히 크다. 이게 전혀 공짜가 아니다. 오픈 소스를 짠 사람은 내가 이걸 짰으니 잘 쓰세요 하면서 여러 가지 조건을 건다"면서 "당신 오픈소스에 있는 취약점은 나도 모른다. 당신이 썼으니 당신이 책임져라, 이 것이 공급망 문제를 크게 부각한 것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SK쉴더스 역할상 공급하는 제품과 내부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모두 보안에 탄탄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우리가 보안 솔루션을 수십 가지 사용하고 있다. 굉장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이렇게 갖고 있어도 불안하다. 소프트웨어를 잘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 이유"라고 말했다. SK쉴더스는 내부에 보안성 검토라는 프로세스를 갖고 있다. "연간 100건 정도를 검토한다. 일주일에 2건씩 검토해야 하는 물량이다. 그러다보니 자동화에 대한 니즈가 굉장히 크다"고 소개하며 "처음 론칭할때 한 번 쓰고 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다. 굉장히 자주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우리가 100여개 애플리케이션을 쓰는데, 납품 시점에 안전한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진단했다. 또 SK쉴더스의 네이티브 코드 분량이 10% 미만이고, 90%는 오픈소스에 의존한다면서 "S봄에 대한 관념적인 생각을 구현하는 건 매우 어렵다. 굉장히 부지런하고 또 굉장히 강한 사람이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사가 보유한 서버는 1만2천개 정도다.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기획 및 초기 단계부터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 안 그룹장은 "소프트웨어 공급망은 개발사 입장, 공급사 입장 등 여러 입장이 있다. 사내에 여러 스테이크 홀더(이해관계자)가 걸려 있기 때문에 웬만한 드라이빙 포스로는 잘 안 된다"고 말했다.

2025.03.14 00:06방은주 기자

네이버, 크리에이터 제휴 플랫폼 '쇼핑 커넥트 솔루션' 출시

네이버(대표 최수연)의 크리에이터 제휴 전문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에 새로운 제휴 솔루션 '쇼핑 커넥트'가 추가된다고 13일 밝혔다. '쇼핑 커넥트' 솔루션은 베타 서비스 기간을 걸쳐 올해 7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네이버는 오는 26일까지 베타 서비스에 참여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네이버는 2021년 브랜드 커넥트 플랫폼을 출시하고,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방대한 창작자와 사업자가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사업자는 브랜드 커넥트 플랫폼을 통해 뷰티, 패션, 푸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들과 제휴해 상품을 홍보할 수 있다. 브랜드 커넥트는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 제휴 ▲1:1 공동 구매 제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어필리에이트 제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커넥트 솔루션이 추가된다. 현재 1만2천명의 크리에이터(네이버 인플루언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와 2천400여 개의 캠페인사(스마트스토어, 브랜드스토어, 광고대행사)가 브랜드 커넥트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브랜드 커넥트를 통해 약 2만 건의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캠페인 성사 규모는 110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23년 대비 160% 증가한 숫자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쇼핑 커넥트 솔루션은 스마트스토어 사업자가 크리에이터와 함께 상품을 홍보·판매하고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쉐어하는 어필리에이트 솔루션이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가 판매하고 싶은 상품을 쇼핑 커넥트 플랫폼에 등록하면, 크리에이터가 관심 있는 상품을 선택해 홍보하는 구조다. 크리에이터가 해당 상품을 경험한 후기를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자신이 활동하는 채널에 판매 링크와 함께 작성하고, 링크를 통해 판매된 실적에 따라 판매자가 정한 비율로 수익을 공유 받을 수 있다. 네이버의 쇼핑 커넥트 솔루션은 판매자가 자신의 사업 모델과 방향성, 상품의 특성을 고려해 ▲솔루션 사용 여부 ▲크리에이터와 제휴하고 싶은 상품 구성 ▲수익 쉐어 비율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이는 플랫폼이 제휴 상품, 수익 쉐어 정책을 일괄적으로 정하는 일반적인 어필리에이트 모델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이다. 크리에이터 역시 상품별 수익 쉐어 비율을 투명하게 확인하며 더 많은 협업 경험과 수익 창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는 판매자와 창작자가 일회성 제휴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전략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브랜드 커넥트 데이터 분석 도구를 지원하고 있다. 판매자는 상품별·크리에이터별로 판매 개수, 금액 등 실적을 확인할 수 있어, 추후 고객이 선호하는 크리에이터와 추가 협업을 진행하는 등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역시 클릭수, 판매 전환율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별 효과적인 SNS 채널, 자신과 잘 맞는 상품군 등을 분석하며 캠페인을 더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는 블로그, 카페 등 UGC 플랫폼 뿐만 아니라 쇼핑, 클립, 치지직과 같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그룹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 커넥트의 확장성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팀 김선민 리더는 “네이버는 10여년간 UGC와 커머스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쌓아왔고, 이를 기반으로 판매자와 창작자 생태계 성장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며 “브랜드 커넥트의 새로운 제휴 모델인 쇼핑 커넥트를 통해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더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13 23:32안희정 기자

"미래 고객경험 발굴"…LG크루 5기 출범

LG전자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Z세대 고객경험 자문단 'LG크루'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3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16명과 LG전자 CX센터장 이철배 부사장, 권혁진 LSR고객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대학생들로 구성된 LG크루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 고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들과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차원이다. 운영 초기 주로 디자인 콘셉트를 중심으로 논의되던 LG크루의 주제는 해를 거듭하며 Z세대가 일상·문화·활동 등에서 접할 수 있는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 등으로 점차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올해 LG크루는 4개 팀으로 나뉘어 총 6개월간 LG전자 연구원들과 함께 Z세대 커뮤니케이션, 제품,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의 혁신 고객경험 발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LG전자는 LG크루 구성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기 위해 외부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LG크루는 활동이 마무리되는 오는 8월 최종 발표회를 통해 그간의 프로젝트 수행 결과물을 공유한다. 지난해 운영된 LG크루는 최종 발표회에서 ▲Z세대 구독 고객을 위한 차별화 서비스 ▲Z세대가 원하는 신개념 냉장고 ▲Z세대에게 LG전자의 경험공간인 '그라운드 220'를 효과적으로 알릴 방법 등을 제안한 바 있다. LG크루 활동 경험이 LG전자 입사로 연결되는 사례도 있다. 실제 그간 LG크루로 활동했던 대학생들 가운데 3명이 현재 LG전자에서 근무 중이다. LG크루 활동의 결과물로 '미래 세대를 위한 IT 경험' 아이디어를 제안했던 배인호 사원은 LG전자 LSR고객연구소의 Z세대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배 사원은 "LG크루 활동을 통해 LG전자의 사업 분야를 스펙트럼 넓게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고민해 보았던 경험이 실무에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LG크루 활동을 주관하는 LG전자 CX센터 관계자는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개진하며 회사 업무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어 활동 후 LG전자에 입사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철배 부사장은 이 날 발대식 환영사를 통해 "LG크루와 함께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Z세대 관점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고객경험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3 22:40신영빈 기자

TED,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첫 TED스포츠 행사 개최 발표

인디애나폴리스, 2025년 3월 13일 /PRNewswire/ -- TED가 올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올드 내셔널 센터에서 최초의 스포츠 중심 행사 'TED스포츠(TEDSport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ED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디애나 스포츠 코퍼레이션(Indiana Sports Corp)과 넥스트 프랙티스 파트너스(Next Practice Partners)가 기획 및 주관하며, 스포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세계적인 석학과 혁신가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TED Announces Inaugural TEDSports Event in Indianapolis TED스포츠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메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TED 강연을 비롯해 인터랙티브 워크숍, 디스커버리 세션, 패널 토론, 특별 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스포츠를 통해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감을 얻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모니크 러프벨(Monique Ruff-Bell) TED 최고 프로그램 및 전략 책임자는 "스포츠는 단순한 신체적 탁월함을 넘어 전략, 혁신, 인간의 잠재력을 담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 과학, 기술, 사회적 영향력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며, 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주요 인사들을 한자리에 초청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넘어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논의를 촉진할 것이다. TED 생태계에 이렇듯 중요한 새 플랫폼과 담론을 추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게임 체인저'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패트릭 탈티(Patrick Talty) 인디애나 스포츠 코퍼레이션 회장과 닐레이 바트(Neelay Bhatt) 넥스트 프랙티스 파트너스 창립자 겸 CEO가 공동 의장을 맡았다. 행사 등록과 1차 연사진 발표는 4월 1일 www.TEDSports-Indianapolis.ted.com 에서 진행된다. TED스포츠 인디애나폴리스의 향후 소식은 인스타그램(@TEDSportsIndy), 엑스(구 트위터)(@TEDSportsIndy), 링크드인(TEDSportsIndianapol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TEDSports-Indianapolis.ted.com 에서 확인하거나 TEDSports-Indianapolis@ted.com 을 통해 짐 페리(Jim Perry)에게 문의하면 된다. TED 소개TED는 대화를 촉진하고 이해를 증진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끄는 아이디어를 발견•토론•전파하는 비영리 초당파 단체다. 특정 의제 없이 호기심, 이성, 경이로움, 지식 탐구를 지향하며,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려는 모든 분야와 문화권의 사람들을 환영한다. 또한 누구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이를 실천하도록 독려한다. TED는 1984년 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이 융합된 콘퍼런스로 시작됐으나, 현재는 과학, 비즈니스, 교육, 예술, 국제 문제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는 세계적인 커뮤니티와 이니셔티브로 확대됐다. 연례 콘퍼런스에서 선별된 TED 강연은 TED.com에 게시되며, 이 외에도 오리지널 팟캐스트, 단편 영상 시리즈, 애니메이션 교육 강좌(TED-Ed), TV 프로그램을 제작해 1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하고 전 세계 파트너십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매년 수천 개의 독립 TEDx 행사가 열려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역 사회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TED는 '담대한 프로젝트(Audacious Project)'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지속 가능하며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미화 30억 달러 이상의 기금이 조성되도록 기여했다. 2020년에는 기후 위기 해결책을 가속하고 탄소중립 미래를 앞당기는 '카운트다운'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또한 2023년에는 더욱 활기차고 공정한 미래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TED 민주주의'를 출범시켰다. TED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 목록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TED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틱톡, 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639805/TED_Announces_Inaugural_TEDSports_Event_in_Indianapolis.jpg?p=medium600

2025.03.13 22: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부 취안저우시, 문화 부흥 물결 타고 관광 붐 조성

베이징 2025년 3월 13일 /PRNewswire/ --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 위치한 역사적인 해안 도시 취안저우의 관광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2025년 춘절 연휴 기간 동안에만 1012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101억 위안(미화 약 14억 달러)의 관광 수입을 올려 여행 웹사이트 마펑워(Mafengwo)가 선정한 '2025년 가장 인기 있는 10대 축제 도시(2025 Top 10 Hottest Festive Towns)'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관광객 수와 관광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6%와 25.9%씩 증가했다. 전통 공연 예술이 이런 관광 붐에 크게 기여했다. 취안저우의 인형 극장(Marionette Theatre)은 춘절 기간 동안 94차례 공연을 개최하며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해 200만 위안의 티켓 판매 수익을 달성했다. 온라인 판매 티켓이 즉시 매진되는 등 수요가 급증하자 하루 공연 횟수는 7회로 늘어났다. 리위안 오페라(Liyuan Opera)와 가오지아 오페라(Gaojia Opera) 등 300회가 넘는 무형문화유산 오페라 공연은 주로 젊은 관객을 끌어모았다. 문화적 지식재산권(IP)은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부상했다. 취안저우 공자묘(Quanzhou Confucius Temple)에 설치된 녹색 뱀 조각상은 동양자목련과 유생 모자 등 지역적 요소와 어우러지면서 인기를 끌었고, 100만 위안 규모의 봉제 인형과 기념품 판매로 이어졌다. 피크 그룹(Peak Group) 같은 현지 기업은 지역 명소에 전시된 '7색 자목련 뱀(seven-color coral-bean snakes)' 설치물 등의 디자인을 기부했다. 관광 산업의 성장은 문화 보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줄인형 극단은 수익을 혁신과 시설 개선에 재투자하고, 음악 밴드는 800년 역사의 지역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상하이, 런던 등 전 세계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간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억 명의 관광객이 취안저우를 찾아 전년 대비 20.8% 증가한 1211억 4000만 위안(미화 약 167억 달러)을 지출하면서 교통, 숙박, 요식업 부문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문화유산과 관광의 통합으로 지속 가능한 모델이 구축되자 지역 경제 성장과 전통 활성화에 모두 힘이 실렸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4718.html

2025.03.13 22:10글로벌뉴스

위믹스재단, 100억원 규모 위믹스 바이백…시장 신뢰 회복 나선다

위믹스팀은 100억 원 규모의 위믹스 코인 바이백을 진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바이백은 위믹스플레이 브릿지 자산 탈취 사태 이후 벌어진 시장 신뢰 회복과 시세가 하락한 위믹스 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됐다. 위믹스 바이백은 탈취된 위믹스 물량 865만4천860개(탈취 당시 기준 약 87억5천만원)에 추가 자금 12억5천만원을 더해 총 1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매수는 시간 가중 평균 방식(TWAP)과 거래량 가중 평균 방식(VWAP)을 병행해 시장 상황에 맞춰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백은 최대 1년(365일) 내에 완료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개시 일정은 사전 공지되지 않는다. 위믹스팀은 "시장 변동성을 고려해 바이백 시작 일정은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며 의도와 달리 시장 가격 조정 수단으로 인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진행 기간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백이 완료되면 최종 바이백 수량과 이를 보관할 지갑 주소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매수가 진행될 거래소는 추후 발표될 계획이다. 위믹스팀은 위믹스플레이 브릿지 자산 탈취 사건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해 전면적인 점검을 진행 중이다.

2025.03.13 20:19김한준 기자

한국공학한림원, 자율주행 포럼 14일 개최

한국공학한림원은 오는 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5년 자율주행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은 '자율주행 글로벌 1등 그 길을 찾아서'를 주제로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김영기 한국공학한림원 자율주행위원회 위원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기술 및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메인 세션에서 주행 사업자의 필요성과 적용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이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행 사업자(DSP) 제도 도입을 통한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주행 사업자는 자율주행 차량의 실시간 관제, 주행 인프라 운영, 최적화 및 검증을 담당하는 핵심 주체를 뜻한다. 실시간 관제 운영, 도로별·지역별 최적화, 주행 인프라 구축 및 유지, 자율주행 기술 검증 및 인증 등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주행 사업자가 자율주행 산업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촉진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이 주행 사업자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주행 사업자가 시행되면 로보택시, 미들마일 운송, 자율주행 버스, 주차장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에서는 주행 사업자 체제의 법·제도적 정비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주행 사업자 도입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정부 지원 정책의 방향을 모색한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산업계와 학계, 정부 간 협력을 통해 DSP 체제 도입을 현실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9:57신영빈 기자

[Q&AI] 시드니FC vs 전북…챗GPT가 예상한 결과는

질문: 시드니fc vs 전북, 경기 예상해줘. 챗GPT 답변: 전북 현대와 시드니 FC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2 8강 2차전 경기는 2025년 3월 13일 오후 5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전북은 1차전에서 0-2로 패배하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전북 현대 분석:최근 공식전 3연패로 부진한 상태입니다. 특히 공격력 저하와 수비 불안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포옛 감독 체제에서 점유율 중심의 플레이와 전방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나, 결정력 부족과 수비 실수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시드니 FC 분석:시드니는 최근 6경기 무패(4승 2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1차전에서 효율적인 경기 운영과 클리말라의 결정력으로 원정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빠른 역습과 조직적인 수비가 강점이며, 홈 경기에서 더욱 안정적인 수비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전망:전북은 2차전에서 최소 2골 이상의 득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시드니의 탄탄한 수비와 역습을 고려할 때, 전북이 공격적으로 나설 경우 수비 뒷공간이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북이 초반에 선제골을 넣어 분위기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며, 공격진의 결정력 향상과 수비 조직력 강화를 통해 반전을 노려야 합니다. 예상 결과:전북이 공격적으로 나서겠지만, 시드니의 안정적인 수비와 역습을 감안할 때, 시드니의 승리 또는 무승부가 예상됩니다. 참고:전북은 호주 클럽을 상대로 무패 기록을 가지고 있으나, 이번 경기는 어려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 기사는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원문 바로가기)

2025.03.13 19:41AI 에디터

혜움, 연세대학교 '조성배' 교수 사외이사 선임

금융 AI 기술 기업 혜움(대표 옥형석)이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조성배 특훈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성배 신임 이사는 카이스트(KAIST)에서 전산학과 공학박사를 취득, 1995년부터 연세대학교 전임교수로 재임하며 컴퓨터과학과에서 후학을 양성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실용 인공지능 연구 학술논문 1천500여 건이 피인용 총수 2만 건을 돌파해 컴퓨터공학 분야 연구 포털 '가이드 투 리서치(Guide2Research)'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AI분야 연구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연세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장, 국방부 국방AI센터추진단 민간위원, 한국연구재단 ICT융합연구단 전문위원, 한국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가인공지능위원회 기술혁신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전기전자공학자학회(IEEE) 석학회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스켈터랩스, 디앤엑스, SAP코리아와 같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기술자문도 제공 중이다. 혜움은 챗GPT 기반의 '혜움 레포트 2.0', AI 경정청구 플랫폼 '더낸세금' 등 기업의 효율적인 재무 업무를 돕는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외이사 영입으로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 확대 및 고도화에 속도를 내 연내 '사람의 개입 없이'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성배 혜움 사외이사는 "금융 AI 에이전트를 선도하는 혜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혜움이 AI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조 이사에 대해 "혜움의 AI 혁신을 촉진하고 차별성을 확보하는 등 기술 외연을 넓히는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3 17:48백봉삼 기자

"AI, 고객 경험을 바꾼다"…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파트너 서밋' 개최

세일즈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의 비즈니스 활용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객사들과 만남의 장을 열었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11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주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25 에이전트포스 파트너 서밋'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세일즈포스 국내 파트너사 40개에서 2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했다. 이번 서밋은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포스(Agentforce)'의 실제 비즈니스 도입 사례를 공유하고 파트너사들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교환하는 연례 컨퍼런스로 기획됐다. 이날 기조 연설을 진행한 손부한 세일즈포스 대표는 '모든 기업을 에이전트포스 기업으로'라는 주제로, 올해 AI 에이전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동시에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장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메인 세션에서는 세일즈포스의 주요 제품 업데이트, 고객 성공 사례, AI 에이전트 기반의 비즈니스 성장 전략이 공개됐다. 특히 '에이전트포스'가 고객관계관리(CRM) 및 AI 영역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다루며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원밀리언 에이전트블레이저(1 Million Agentblazer)'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행사 당일에는 '에이전트포스 해커톤 서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7일 세일즈포스 코리아 오피스 내 'AI Labs'에서 진행된 이번 '파트너 해커톤 데모데이'는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를 기반으로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개발 및 시연하는 경진대회로, 이번 파트너 해커톤에는 총 17개 파트너사에서 24개 팀이 참가했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 아이투맥스, KUSRC, 밀버스, 클로비스와 같이 총 5개 팀이 최종 우승파트너사로 선정된 이번 해커톤에서는 ▲고객 이해 및 데이터 분석 ▲AI 도입 전략의 명확성 ▲사례 실현 가능성 ▲데이터 아키텍처 및 활용 전략 ▲기대 효과 및 정량적 목표 ▲세일즈포스 제품 확장성 및 통합 전략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우승 팀을 선발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고객의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챗봇이 정비 예약과 유지보수 일정을 자동 처리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아이투맥스는 고객 의견(VOC)을 분석하고 고객 경험(CX) 관리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자동으로 분류하고 실시간 대응을 지원하는 기능을 소개했으며 KUSRC는 법률 비서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법률 상담 내용을 분석하고 판례 및 관련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밀버스는 온라인 쇼핑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선호도를 분석해 쇼핑 여정을 최적화함에 따라 고객의 재구매율 증가와 브랜드 충성도 향상을 지원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클로비스는 고객의 계약 등급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환경을 지원하는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셀프 서비스 및 수리기사 배정 등을 지원하는 기능을 시연했다. 파트너 어워드 시상식에서는 세일즈포스의 각 분야별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의 베스트 클라우드 리셀러'에는 대유넥스티어가, '올해의 베스트 컨설팅 파트너'에는 현대오토에버가 선정됐으며 '올해의 이머징 파트너' 상은 뉴브릭이, '올해의 트레일블레이저'는 KUSRC, '올해의 이노베이션 파트너'는 DK BMC, '올해의 태블로 파트너' 상은 플래닛 파트너스가 각각 수상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는 이번 파트너 어워드를 계기로 AI 생태계 확장을 포함해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세일즈포스와 파트너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손부한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는 "'2025 에이전트포스 파트너 서밋'은 국내 파트너사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잠재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에 공유한 성공 사례와 각종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국내 기업의 AI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파트너사와의 협업 및 상생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3 17:39조이환 기자

미라콤아이앤씨, 원익큐엔씨와 MES 구축 업무 협약 체결

미라콤아이앤씨는 원익큐엔씨의 구미 네 개 공장에 제조실행시스템(MES) 넥스플랜트 MES플러스(Nexplant MESplus)를 구축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원익큐엔씨와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고 양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원익큐엔씨가 초격차 제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할 전망이다. 원익큐엔씨는 반도체 쿼츠웨어 시장의 글로벌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반도체 제조용 석영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용 세라믹 제품 제조와 더불어 세정, 코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 12일 원익큐엔씨 S캠퍼스 본사에서 이루어진 이번 킥오프 미팅과 MOU는 지난 1년간 양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다. 미라콤아이앤씨는 2023년 3월과 9월 각각 IoT 컨설팅과 제조 물류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양사는 2024년 3월부터 10월까지 MES 구축에 관한 PI 컨설팅을 진행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이달 원익큐엔씨의 구미 네 개 공장에 Nexplant MESplus를 약 2년에 걸쳐 구축한다. 국내 구축이 마무리되면 대만 공장 등으로 구축 범위를 확장한다. 이를 위해 미라콤아이앤씨는 솔루션 공급 및 운용, 유지에 필요한 인력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원익큐엔씨는 혁신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시스템 변경 등 변화에 나선다. 넥스플래트 MES플러스 구축의 핵심은 전사의 제조 데이터 통합을 통한 싱글윈도우 환경 마련이다. 싱글윈도우는 여러 부서가 하나의 정보 시스템에 함께 접근할 수 있어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말한다. 제조실행시스템(MES)을 구축하지 않은 공장은 대개 정보시스템이 부서 업무 중심으로 갖춰져 부서 간 사일로(Silo)가 발생한다. 이는 현장과 사무실 간 혹은 생산관리 부서와 품질관리 부서 등 부서 간 소통을 가로막는다. 넥스플래트 MES플러스 구축으로 제조 데이터를 통합하여 싱글윈도우 환경을 마련하면 원익큐엔씨는 전 조직이 하나의 생산정보공유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원익큐엔씨 공장이 궁극적으로 제조 물류 자동화 및 지능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우선 데이터 중심 공장으로 발전시킨 이후엔 소프트웨어 중심, 더 나아가 AI와 빅데이터를 통해 한층 더 강력한 공장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설명이다. 넥스플래트 MES플러스는 미라콤아이앤씨가 지난 27년간 축적해 온 노하우를 집대성한 스마트팩토리 전문 솔루션이다. 자체 플랫폼인 미라콤 디지털 플랫폼(MDP)을 토대로 생산관리, 설비관리, 자재관리, 품질관리 등 다양한 모듈을 제공한다.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는 "넥스플래트 MES플러스 구축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제조 초격차를 반드시 이루어 반도체 장비, 소재 분야에서 석영 및 세라믹, 세정, 코팅 글로벌 일류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강석립 미라콤아이앤씨 대표이사는 “단기적으로는 원익큐엔씨 공장을 데이터 중심으로 혁신하고, 궁극적으로는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지능화를 달성해 글로벌 초격차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7:21남혁우 기자

요양·간병 스타트업 7개사 "업계 내 공정 환경 만들자”

유니메오·코드블라썸·코리아잡앤잡·케어네이션·케어링·포레런츠·한국시니어연구소 등 요양·간병 스타트업 7개 기업이 업계 내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13일 발표했다. 7개사에 따르면 최근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한 근거 없는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발생하며, 업계의 신뢰를 저해하고 시장 질서를 흐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관련 기업 7개사는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촉구하며, 요양·간병 서비스의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공동 성명서에서 7개사는 ▲타사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의 즉각 중단 ▲공정 경쟁 및 윤리적 경영 실천 ▲법규 준수 및 신뢰 회복 노력을 강조했다. 또 요양·간병 산업이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직결되는 만큼, 기업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7개사는 앞으로도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며, 공정한 경쟁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공동 성명서 전문] 요양업계는 고령화 사회에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이 겹치는 여러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방과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공정한 시장 질서를 훼손하고, 업계의 신뢰를 저하시킨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대법원은 지난 2월 13일 케어닥 박재병 대표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경쟁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사건(2024도19528)에 대해 상고를 기각하며 유죄 판결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는 업계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우리 요양업계 대표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타사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의 즉각 중단 비즈니스 모델이 겹치는 여러 기업들을 대상으로 허위 정보를 유포하거나 경쟁사를 의도적으로 비방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며, 이는 시장 전체의 신뢰를 저하시킵니다. 업계 종사자들은 윤리적 경영 원칙을 준수하며, 정당한 시장 경쟁을 통해 성장해야 합니다. 2. 공정 경쟁 및 윤리적 경영 실천 요양업계는 환자 복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으로, 건전한 경쟁과 상호 존중이 필수적입니다. 기업들은 경쟁사를 비난하는 행위 대신, 서비스 품질 개선과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 인정받아야 합니다. 3. 법규 준수 및 신뢰 회복 노력 요양업계 전체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윤리적 경영을 실천해야 합니다. 불법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 기업이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공정한 경쟁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이 성명서는 요양업계의 공정 경쟁 환경 조성과 환자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공동성명서 참여자(가나다순) 유니메오 대표 장승익 코드블라썸 대표 김민식 코리아잡앤잡 대표 문영국 케어네이션 대표 김견원 케어링 대표 김태성 포레런츠 대표 장준표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 이진열

2025.03.13 17:20백봉삼 기자

"OTT 시대, 통합시청률 측정 전담기구 시급"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존의 TV 시청률 측정 방식으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콘텐츠 소비를 제대로 측정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영국, 미국, 일본 등 해외는 이미 갖춰져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전담기구를 설립하는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유승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13일 진행된 '유료방송 생태계 발전과 통합시청률조사의 제도화 방안' 세미나에서 "전통적인 시청률 측정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며 "현재의 시청률 측정 방식이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서의 시청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철 교수는 국내 OTT 이용률이 이미 9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OTT 플랫폼에 대한 정확한 시청률 측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유 교수는 "2029년이 되면 95.8%가 OTT를 쓴다. 아주 노인이나 어린 소비자를 제외했을 경우에는 대부분 OTT를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며 "TV를 틀어 놓고 일을 하면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3개의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훨씬 더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교수는 OTT 시장이 구독료 기반에서 광고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시청률 측정 체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의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광고 기반 OTT가 이제 OTT의 또 다른 대안, 소위 이야기하면 AVOD(광고 기반 OTT)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또한 해외를 중심으로 패스트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미국 같은 경우에 구독료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고, KTV도 이것에 대한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이러한 환경 변화로 인해 광고주들이 OTT 플랫폼에서의 광고 효과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통합 시청률 시스템이 더욱 시급해졌다는 것이다. 이에 유 교수는 OTT 등 다양한 멀티 플랫폼인 통합 데이터를 검증하는 형식의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교수는 '방송사, OTT 플랫폼, 광고주의 공동 JIC(Joint Industry Committee)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선진적인 통합 시청률 측정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과제로 ▲크로스 플랫폼 측정 자료에 대한 개발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 강화 ▲국제 인증 기준 도입을 제시했다. 유 교수는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전혀 다른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서 방송 광고의 발전 또는 OTT 광고의 발전을 논의할 장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중간 과정에서는 정부나 공기관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에 이어 디지털화가 느린 일본도 조사 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했다"며 "한국은 준비가 좀 덜 되어 있는 상황이다. 한류 콘텐츠가 선도하고 있는 환경을 고려할 때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발제를 맡은 성윤택 코바코(KOBACO) 박사는 전통적인 시청률 측정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통합 시청률이라는 용어 자체에 대한 재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성윤택 박사는 "전체 TV 보유 가구 수 대비 특정 프로그램을 보는 가구 수의 비율을 흔히 TV 시청률이라고 하는데, 이는 현재 상황과 맞지 않다"며 "통합 시청률이라는 표현부터 약간 다시 생각해 봐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성윤택 박사는 통합 시청률 측정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적 해결책으로 워터마크와 메타태그 방식을 제안했다. 그는 "콘텐츠가 TV 수상기로 가든, TV 방송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가든, OTT로 가든 이 콘텐츠를 식별만 할 수 있다"며 "그게 워터마크, 메타태그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워터마크의 형체는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여권에 이렇게 비춰 보면 별도로 보이는 것과 같고, 5만 원짜리 화폐나 지폐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MRC(Media Rating Council)와 중국의 시맥(CIMM), 일본의 지크타크 등 해외의 시청률 인증기관을 소개하며, 한국의 상황과 비교했다. 성윤택 박사는 "미국 MRC가 63년도부터 시작해서 지금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중국과 일본 같은 국가들이 미디어 시스템 인증 또는 OTT 데이터 인검증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지만, 한국은 이러한 기관이 부재하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 시청률 도입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데이터 수집 및 확보 차원 ▲데이터 거래 활용 차원 ▲데이터 신뢰 인검증 차원에서 민관이 협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성 박사는 "전담기구를 설립을 해야 된다. 이해관계를 조율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서 스타트가 너무 느리다"며 "공공이 주도를 해서 판을 깔고 이해관계자들이 협의체에 들어와서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5년에는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통합 시청률에 관심을 가지고 1등 했다. 그러나 지금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등장으로 이러한 우위를 잃어가고 있다"며 "국내 사업자들이 '왜 우리만 (데이터를 공개해야 하느냐)'라는 문제도 있어 정부의 협상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13 17:16최지연 기자

카본, IDS 2025에서 확장된 AO 제품군, 새로운 부품 회수 바스켓, 업계 변화시킬 혁신 공개 예정

새로운 자동화 솔루션과 재료 개발은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치과 기공소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 쾰른, 독일, 2025년 3월 13일 /PRNewswire/ --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용 3D 프린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카본(Carbon)이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2025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International Dental Show•IDS) (3.1번 홀, L009 스탠드)에서 최신 혁신 기술을 통해 치과 기공소(dental lab)를 위한 자동화, 재료 개발, 워크플로 최적화 면에서 이룬 발전을 보여줄 계획이다. 카본은 기존 자동 운영(Automatic Operation•AO) 제품군을 확장해 기공소의 효율성 제고와 생산량 확대를 돕기 위해 새로 개선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전시의 핵심은 AI 제품군이다. 여기에는 자동 출력 준비(Automatic Print Preparation•APP), 모든 M-시리즈 프린터 전용 AO 폴리싱 카세트(AO Polishing Cassette), AO 백팩(AO Backpack), 그리고 AO 백팩용 액세서리로, 진행 중인 출력 작업에 지장을 주지 않고 기공소가 일정에 맞게 출력된 부품을 회수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워진 부품 회수 바스켓(Parts Retrieval Basket)이다. 부품 회수 바스켓은 교대 근무 중에 AO 백팩을 사용하는 기공소를 위해 설계되어 생산 중단 없이 완료된 출력물에 액세스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별도 주문 가능한 액세서리 형태로 제공되는 이 기능은 고객의 피드백에 따라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기공소 워크플로를 개선하려는 카본의 지속적인 노력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AO 백팩은 지난해 출시 이후 이미 1만 8000개 이상의 출력물을 처리하면서 기공소의 일일 작업 가능 규모를 재정의했다. APP는 방향 설정, 지지대 설정, 라벨링 등 필수적인 전처리 단계를 자동화해 출력 전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APP는 수작업을 더욱 줄여 AO 백팩을 보완하는 한편, 단독으로 출력 준비 과정을 최적화하고 출력 대기열을 원활하게 유지해 기공소 워크플로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IDS 2025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AO 폴리싱 카세트의 유럽 기공소 시장 진출이다. 틀니와 스플린트(splint) 제작에 최적화된 이 솔루션은 이제 M3 및 M3 Max 프린터와 호환된다. AO 폴리싱 카세트는 첨단 광산란(light-scattering) 기술을 활용해 출력하는 동안 부품을 직접 연마함으로써 수작업을 줄이고 세밀한 디자인을 보존하면서도 더 매끄럽고 선명한 출력물을 만들어 낸다. 치과 장비 제조사인 덴츠플라이(Dentsply)의 Lucitone Digital Print™ 및 Keystone Keysplint Soft™ Clear와 같은 주요 재료에 대해서도 검증이 끝난 이 솔루션은 틀니 베이스와 스플린트의 제작 품질을 향상시킨다. AO 폴리싱 카세트는 이제 M2, M3, M3 Max 프린터 플랫폼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카본은 자동화 기술 발전을 토대로 치열 교정 기공소와 교정장치(aligner) 제조업체가 더 투명한 최종 열성형(thermoformed) 교정장치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한 획기적인 솔루션인 Lucentra™도 출시할 예정이다. Lucentra는 정교하게 조정된 소프트웨어, 카본 L1 프린터용 신규 카세트, 차세대 재료인 UMA 20으로 구성된 보완 제품군이다. Lucentra는 더 부드러운 출력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초기부터 선명도를 높여 열성형 투명 교정장치의 가시적인 적층 흔적(layer lines)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UMA 20은 중공 모델을 제작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됐으며, 이전에 사용된 교정장치 모델 재료에 비해 보관 수명이 연장됐다. 카본의 테리 카프리올로(Terri Capriolo) 구강 건강 담당 수석 부사장은 "카본은 이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치과 기공소의 의견을 경청하고 효율성 최적화에 대한 압박, 환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과를 개선하려는 노력 등 치과 기공소가 매일 직면하는 어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AO 제품군을 통해 자동화를 추진함으로써 기공소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치료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작업에 시간과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프리올로 수석 부사장은 이어 "우리는 이미 이러한 솔루션이 북미 전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으며, 이러한 여세를 모아 IDS 2025를 통해 유럽에서도 더 많은 기공소가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IDS 참석자들은 카본 부스에서 카본의 AO 제품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카본 팀은 이러한 솔루션이 치과 기공소 워크플로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보여줄 예정이다. 카본 소개 카본은 3D 프린팅 기술의 선두 주자로서 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더 빨리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본의 DLS™ 공정은 최첨단 프린터, 첨단 소프트웨어, 고품질 재료를 활용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기존 기대치를 뛰어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본의 혁신적인 솔루션은 프로토타이핑, 소량 생산, 대량 생산을 모두 지원하면서 필요에 따라 기능성 최종 사용 부품을 출력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시티에 본사를 둔 카본은 제조업의 미래를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www.carbon3d.com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3.13 17:10글로벌뉴스

아시아 AI 혁신 기업 AICE, MWC 글로벌 대회에서 2위 차지하며 존재감 과시

아시아 5개 주요 시장에서 마케팅 심층 동적 AI 시스템 ADGo 출시 타이베이 2025년 3월 13일 /PRNewswire/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MWC)가 3월 6일 막을 내렸다. AI 기술 스타트업 AICE는 이번 MWC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의 초청으로 유명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을 돕는 4YFN(4 Years From Now) 행사에서 전시할 기회를 얻었다. AICE는 스타트업이나 기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피치2피치(Pitch2Pitch)' 경연에서 심사위원장의 극찬을 받으며 수백 개 글로벌 스타트업을 제치고 AI 마케팅 혁신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최종 4개 팀에 선정됐다. AICE는 결국 와일드카드로 출전했음에도 최종적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전시회에서 AICE는 전문 마케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된 세계 최초의 '마케팅 심층 동적 AI 에이전트(Marketing Deep Dynamic AI Agent)' 시스템인 ADGo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외 기업의 신속한 해외 마케팅 전략과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5대 아시아 시장의 데이터 소스와 함께 중국어 번체와 간체, 영어, 일본어로 기업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다국적 데이터 버전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AICE advances to the final four of the MWC Pitch2Pitch competition as a wild card entry, securing the global runner-up position. AICE의 데이비드 추(David CHU)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전시회로 유럽 시장에 처음 발을 들인 AICE는 ADGo가 창조해 낸 마케팅 전략의 깊이와 창의적 품질로 해외 기업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급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을 가속하려는 수많은 기업이 시장 진입 과정을 6~8개월에서 1~2주로 단축하기 위해 ADGo를 활용하고자 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유럽, 아프리카, 중동에서 50건 이상의 파트너십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마케팅 생산성 혁신: ADGo, 단 6개월 만에 200개 글로벌 브랜드 지원 2024년 출시 이후 ADGo는 단 6개월 만에 200곳이 넘는 글로벌 브랜드에 시장 조사 및 마케팅 창의성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케팅 심층 동적 AI 에이전트 시스템인 ADGo를 통해 지금까지 1만 편이 넘는 전문가 수준의 마케팅 제안서를 생성했고, 현재 수천만 개에 달하는 일일 토큰 소비량은 올해 말이 되면 10억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ADGo는 여러 개의 대형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을 통합해 4A 차원에서 뛰어난 마케팅 전문 지식 방법론을 독특하게 활용하며 시장 조사, 마케팅 계획 수립, 창의적인 콘텐츠 창조 관련 니즈를 해결하는 60개 이상의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탑재하고 있다. ADGo를 이용하는 글로벌 마케터는 콘텐츠 제작만을 전문으로 하는 기존의 AI 마케팅 도구와 달리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 향상을 통해 불필요한 정신적 노동에서 벗어나 효율성과 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ADGo의 에이전트들은 다양한 산업의 니즈에 맞춰 심층적인 탐색을 수행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협업을 위해 사용자의 작업 요구 사항을 지능적으로 이해한다. 또한 한 번의 클릭만으로 제공되는 마케팅 솔루션으로 비용과 시간 부담이 컸던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기능의 접근성을 높여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생태계 개발을 목표로 아시아 5개 시장 진출 개시 비타스 장(Vitas Zhang) AICE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주요 언어 모델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ADGo 같은 수직적 전문 애플리케이션은 독특한 가치를 지닌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CPO에 따르면 AICE는 '에이젠트형 AI(Agentic AI)' 추세가 유행할 것이라는 예측에 맞춰 1세대 ADGo 프로토타입을 출시한 후 마케팅 수직 분야에서 고도화된 자연어 처리 및 시나리오 통합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제품을 설계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든 마케팅 작업에 유용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장 CPO는 3세대 제품 출시 계획과 관련해 "향후 ADGo는 개인화된 마케팅 비서로 전환되어 마케터의 '최우선(First Stop)' 업무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셉 탕(Joseph Tang) AICE 최고전략책임자(CSO)는 "ADGo는 중화권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확보한 건 물론, 두 주요 경제국인 일본과 싱가포르에서도 데이터 구축 및 확장을 끝마쳤다. 이어 2025년 이내에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6개국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업 생태계를 통합함으로써 기업에 더 혁신적이고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AICE는 단순히 AI 기반 마케팅 창의성 도구를 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적인 마케팅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로 대담하고 새로운 비전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급속도록 발전하는 AI 기술의 물결 속에서 시장은 전례 없는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기업이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확보하고 신속히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인간 본성, 비즈니스, 기술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AICE는 '수직적 마케팅에 중점을 둔 세계를 선도하는 AI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가속화를 돕고 국내외 운영의 상호 성장을 촉진한다'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AICE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AI 아키텍처와 MAGICC 방법론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수직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능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브랜드가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고 보다 효율적이면서 영향력이 있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CE Inc. 소개] AICE는 AI를 활용해 마케팅 혁신을 재정의하는 선구적인 스타트업이다. 광고, 홍보, 컨설팅, AI 제품 개발 분야의 노련한 전문가 3명이 세웠다. 회사의 비전은 2023년(AGI의 설립 연도)에 여러 학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논의를 통해 구체화되기 시작했고, 2024년 타이베이에 전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체계적 조직이 구축됐다. AICE는 기술을 활용해 창의성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모든 브랜드가 자신의 가치를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돕는다. 2024년 6월 출시한 주력 제품인 ADGo는 주요 4A 광고 그룹과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빠르게 인정받고 있다. 오늘날 ADGo는 중화권 및 그 외 지역 주요 조직들이 선택하는 창의적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AICE는 AI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AICE는 도전에 맞서고 업계의 규칙을 재정립하겠다는 열정을 공유하며 함께 마케팅 혁신의 경계를 넓혀 나갈 인재들을 환영한다. 공식 웹사이트:https://www.global-aice.com/

2025.03.13 17: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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