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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6 울트라, 카메라 하나 빼고 배터리 용량 늘린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시리즈를 출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가운데 차세대 갤럭시S26 시리즈 관련 정보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IT매체 샘모바일은 24일(현지시간) IT 팁스터 @Vhsss_God를 인용해 삼성이 갤럭시S26 울트라의 시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메라 하나 빼고 가변 조리개 도입” 보도에 따르면, 테스트 중인 갤S25 울트라 시제품은 후면 카메라 4개가 아닌 3개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제품의 카메라 사양은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억 화소 기본 카메라 ▲2억 화소 4배 광학 줌 카메라로 알려졌다. 줌 렌즈가 하나 빠졌다는 것은 갤S26 울트라의 기본 센서에 가변 조리개를 도입할 것이라는 최근의 소문을 뒷받침한다고 샘모바일은 밝혔다. 최근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삼성이 갤S26 울트라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가변 조리개는 카메라 렌즈의 조리개의 크기를 물리적으로 조절하여 빛의 양을 조정하는 기능으로 이 기능을 지원하면 어두운 환경에서는 밝게, 밝은 환경에서는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삼성은 2018년 갤럭시S9 시리즈에서 스마트폰 업계 최초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F1.5/F2.4)를 도입했다. “배터리 성능 크게 향상될 것” 또, 테스트 중인 갤S26 울트라 시제품이 5천500mAh 스택형 배터리를 장착해 지난 몇 년간 제공했던 5천mAh 장벽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지난 달 한 국내 매체는 삼성이 갤S26 울트라에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도입해 용량이 6천~7천mAh까지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갤S26 울트라 시제품에는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된다고 해당 팁스터는 밝혔다. 삼성은 이전 갤S25 울트라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S펜을 출시했는데 1년 만에 부활시키는 것은 다소 놀랍다고 외신들은 평했다. 아직 제품 출시까지 많이 남아있는 상태기 때문에 테스트 중인 시제품이 실제 제품으로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 조금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샘모바일은 평했다.

2025.03.25 10: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베트남 의료진에 높이확장형 케이지 연수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베트남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높이확장형 케이지 수술법 연수를 진행했다. 현지 의료인 4명은 지난 17일~23일 회사 본사와 용인 공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높이확장형 케이지 트레이너 1기에 선정된 바 있다. 이들은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연구개발·생산 과정·개발 취지·제품 사용법·품질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 베트남 의료인들은 제품을 활용한 수술에 참관했다. 장삼렬 서울대병원 교수는 '엑셀픽스-XTP' 제품을 활용한 사측방 경유 척추 수술(ATP)을, 송광섭 중앙대병원 교수는 '패스락-TM'으로 후방 경우 척추 수술(PLIF), 전형준 광명21세기병원장이 '엑셀픽스-XT' 제품으로 측후방 경우 척추 수술(TLIF)을 시연했다. '엑셀픽스-XT'는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보유한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 중 처음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엑셀픽스-XTP'는 곡선형 형상과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 '패스락-TM'은 수술 빈도가 가장 높은 후방 및 후측방 삽입형 케이지 제품이다. 미국에서 3천례 이상의 수술이 진행된 바 있다. 수술을 참관한 쯔엉 탄 둥 의사는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을 활용한 여러 수술기법과 개발·제조·유통을 알게 돼 신뢰가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초레이병원의 라이 치 쭝·콰치 티엔 중 의사도 “이번 연수로 습득한 높이확장형 케이지 수술법을 베트남에 돌아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트레이너 양성 등 마케팅으로 베트남 내 높이확장형 케이지 시장을 확대해 매출 강화에 힘쓰겠다”라며 “베트남 뿐만 아니라 각국의 국제 의료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25 10:00김양균 기자

'개인정보 유출' 美 23앤드미, 결국 파산보호 신청

미국 유전자 분석기업 23앤드미(23andMe)가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씨넷을 비롯한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앤 워치츠키 등이 2006년 창업한 23앤드미는 DNA 자가진단 키트로 한 때 큰 인기를 누렸다. 전용 키트에 침을 뱉어 보내면 의료 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유전자 분석을 한 뒤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 위험과 조상에 관한 정보도 제공해 왔다. 이 회사의 DNA 진단 키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유전자 분석 돌풍'을 일으켰다. 2021년엔 나스닥에 우회상장했다. 상장 당시 35억 달러 규모였던 23앤드미의 시가총액은 한 때 60억 달러까지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 2023년 10월 700만명에 이르는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지난 해 말엔 직원 40% 가량을 감원하기도 했다. 현재 23앤드미 주가는 나스닥 시장에서 1달러 이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지속적인 판매 부진에 시달리던 23앤드미는 결국 이날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하게 됐다. 파산 신청과 함께 앤 워치츠키가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앤 워치츠키는 구글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의 전 부인이다. 또 지난 해 암으로 별세한 수전 워치츠키 전 유튜브 CEO의 동생이기도 하다. 23앤드미는 이날 “고객 정보를 저장, 관리, 보호하는 방식은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서 “여전히 비즈니스의 문은 열려 있으며, DNA 키트 판매도 계속한다”고 공지했다. 또 “우리와 고객 정보 보호 사명을 공유할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3.25 10:00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공차 최소화하고 최적경로 제공…현대차, 화물운송 플랫폼 '맞손'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물류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화물운송 플랫폼 기업 센디와 손을 맞잡았다. 현대차는 24일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 국내SV사업실 오기용 상무, 센디 염상준 대표이사, 김혜진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과 센디의 'AI 기반 운송 최적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화물 차주의 매출 안정성과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공통된 목표 아래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는 ST1에 센디가 개발한 AI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실시간 연동과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차량 데이터 및 기술적 지원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ST1은 1회 충전으로 최대 317㎞ 주행이 가능하며, 낮은 스텝고, 높은 적재함 실내고, 큰 적재 용량을 갖추고 있어 도심 내 화물 운송에 특화되어 있는 차량이다. 현대차 ST1에 탑재되는 센디의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공차율(빈 차로 주행하는 비율)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운송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화물 차주의 업무 편의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양사는 우선 2분기부터 수도권 내 해당 ST1 활용을 희망하는 화물 차주들을 모집해 서비스를 전개하고, 향후 전국 주요 도시로 지역을 확대해 연내 총 100대의 차량을 운영해 나간다는 목표다. 현대차 관계자는 "ST1을 활용한 운송 사업이 단순한 배송 사업이 아닌 지능화된 AI를 통한 새로운 차원의 사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 사업 지원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5 09:44김재성 기자

BYD, 매출 '1천억 달러' 전기차 기업 됐다…테슬라 추월

중국 BYD가 전기차 기업 중 처음으로 1천억 달러 이상의 연간 매출을 기록하면서 테슬라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BYD는 지난 24일 연례 사업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BYD는 4분기 순이익으로 150억2천만 위안(약 3조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73.1%, 전분기 대비로는 29.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도 역대 최고치인 2천748억5천만 위안(약 55조 6천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2.7% 전분기 대비 36.7% 증가했다. 4분기 신에너지차(NEV) 판매량은 역대 최고치인 152만4천2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1.3%, 전분기 대비 34.3% 증가했다. 지난해 BYD 매출은 7천771억 위안(약 157조 1천50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7천660억 위안을 넘겼다. 전년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977억 달러(약 143조 5천억원)인 테슬라를 제쳤다. 연간 순이익은 403억 위안(약 8조 1천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인 395억 위안을 상회했다. BYD는 지난해 차량 427만대를 인도했다. 올해는 500만~600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178만9천226대를 인도했다. 블룸버그는 시가총액 측면에선 테슬라가 여전히 BYD를 앞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테슬라는 약 8천억 달러, BYD는 1천570억 달러 수준이라고 짚었다. 순이익도 테슬라가 76억 달러(약 11조 1천600억원)를 거둬 우위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서 적자를 지속하면서 출하량도 전년 대비 줄어든 반면, BYD는 아시아, 유럽 내 다양한 시장에 진출하면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5.03.25 09:38김윤희 기자

[속보]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심장마비로 별세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대표이사)이 심장마비로 25일 별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62년생인 고인은 지난 37년간 재직하면서 19년 연속 TV사업 글로벌 1등 등 다양한 업적은 이루며 DA사업부를 이끌어왔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이다.

2025.03.25 09:25장경윤 기자

日 스타벅스, 종이 빨대 안 쓴다

일본 스타벅스가 전국 매장에서 종이 빨대 대신 식물성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시작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스타벅스 커피 재팬이 지난 24일부터 종이 빨대를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빨대로 순차적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빨대는 지난 1월부터 오키나와현의 32개 점포에 선행 도입된 바 있다. 프라푸치노나 과일이 들어간 메뉴에 사용하는 직경 6㎜ 빨대를 먼저 사용한다. 이어 다음달 말에는 기간 한정 프라푸치노 메뉴에 사용하는 직경 10㎜의 굵은 빨대도 도입한다. 앞서 일본 스타벅스는 지난 2020년부터 매장에서 사용하는 일반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종이 빨대가 불편하다는 소비자 의견이 나오면서 종이 빨대를 없애기로 했다.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빨대는 물에 젖어도 흐물거리지 않고 음료 본래의 맛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또 바닷물과 토양에 사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환경 오염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 후루카와 다이스케 지속가능부장은 “앞으로도 점내에서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이나 유리컵의 비율을 높여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는 지난 2018년 11월 국내 카페 업계 중 처음으로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고 종이 빨대를 도입했다.

2025.03.25 09:12김민아 기자

한국토요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경상남도 산청, 경상북도 의성 등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기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도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지역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5 09:12김재성 기자

"장애인 주치의제, 실손보험 적용 등 한의치료 확대에 최선”

한의사협회가 장애인 주치의제 도입, 치료목적의 비급여 한의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적용 등을 쟁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는 지난 3월23일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과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연구과제 사업에 대한 검토 및 승인을 진행했다. 또 홍주의 전 한의사협회장을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석화준 대의원총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한의사들은 함께 숱한 어려움을 극복해 내며 미래를 향한 나아갔으며, 그 역경을 극복하고 전진하는 데 있어 우리 대의원총회의 역할은 언제나 매우 막중했다”f며 “대의원총회가 앞으로 우리 한의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의안 하나 하나 마다 대의원 여러분의 현명하고 신중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극한으로 치달은 양의계의 의료파업에도 우리 한의사들은 언제나 국민의 곁에서 휴일을 반납하고 진료에 매진했으며, 의료공백을 메울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왔다”라며 “새롭게 시작될 2025회계연도에는 난임 치료사업, 장애인 주치의제 도입, 추나요법 급여 기준 개선을 비롯하여 피부미용 분야에서 한의사의 영역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치료목적의 비급여 한의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적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치사 대독을 통해 “정부는 한의약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한의약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해 보건의료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한한의사협회와 앞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및 융합, 의료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이 상호 보완해 융합함으로써 한의학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한의사와 한의약의 역할 강화를 강조하고, 이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의약이 해야 할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중요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한의약이 좀 더 개선된 제도와 환경 속에서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열심히 챙겨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오늘의 인연을 계기로 한의사 여러분의 정책 현안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자산이자 또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한의약이 더 많은 지원 속에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당이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정애 국회의원은 “한의사 여러분들이 국민의 곁에서 늘 든든하게 계시는 것처럼 우리 국회도 여러분들이 일하시기 좋게끔 힘이 될 수 있도록 늘 든든하게 옆에 있겠다”며 “오늘 대의원총회에서 논의하시는 내용과 제45대 집행부가 회무가 언제나 막힘없이 잘 진행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서영석 국회의원은 “한의약은 그동안 의료정책에서 차별받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국민건강을 위해 그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의약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이기헌 국회의원 역시 “한의약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두 가지 열린 공간이 있는데, 하나는 국내의 돌봄 영역이고 또 하나는 세계 진출 영역”이라며 “적어도 2년 정도는 대한한의사협회와 손 잡고 한의약이 맡은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교훈 서울시 강서구청장은 “의성 허준 선생님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또 동의보감을 집필하고 인술을 실천하신 곳이 바로 이곳 강서구”라며 “그에 걸맞게 한의협과 긴밀히 공조하여 한의약이 함께 하는 기념식이나 특별전과 같은 새로운 사업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38명의 여야 국회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동영상 축사를 통해 한의계의 발전을 기원하고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정애 의원, 서영석 의원, 김영배 의원, 이기헌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등 국회의원, 진교훈 서울시 강서구청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박인숙 대한간호협회 부회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 보건의약단체장, 하종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사,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박상태 대한한약협회 수석부회장, 류경연 한국한약산업협회장, 노용신 한국한약유통협회장, 홍재희 한국생약협회장,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장, 서영석 대한원외탕전협회장, 이영석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김충배 허준박물관장 등 유관단체장 및 시민사회단체장,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 현도훈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장 등 한의계 단체장과 대의원 250명이 참석했다.

2025.03.25 09:03조민규 기자

포스코DX, 산업 현장 설비 제어 기술로 대외 사업 확대 본격화

포스코DX가 산업 현장 단위 설비의 제어시스템인 '포스마스터(PosMaster)-HMI 윈도우(Windows)용 제품을 개발해 대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25일 포스코DX에 따르면 '포스마스터'는 산업 현장의 설비를 제어하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PLC의 작동상태를 모니터링 한다. 또 작업자가 직접 설비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한 HMI(Human Machine Interface)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포스코DX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현장에 적용해오고 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포스마스터-HMI는 사용자가 제어할 설비를 선택해 제어 화면을 구성하고 로직을 추가해 시스템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다. 이번에 신규 출시한 포스마스터-HMI 제품은 기존 리눅스 기반에 이어 사용자의 선호도가 높은 윈도우용으로 개발됐다. 포스코DX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며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DX는 새롭게 출시한 윈도우용 HMI의 서버 정보 관리 최대 성능을 5천 태그(Tag)에서 6만5천 태그로 개선했다. 또 이기종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더불어 사용자가 모터의 온·오프(On·Off), 온도 초과 알람을 설정하면 HMI를 통해 해당 모터의 발생 위치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DX는 사용자가 HMI를 설치하거나 설정할 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HMI 전용 설치파일인 '인스톨러(Installer)'를 개발했다. 또 HMI 서버의 가동과 통신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인 '서비스 프로세스(Service Process)'와 서버의 실행상태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아이콘 트레이(Icon Tray)'도 구현해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여기에 윈도우용 제품과 기존 리눅스 제품에 대한 형상관리를 원 소스(One Source)로 관리함으로써 버전 오류를 줄이고 효율성도 높였다. 운영체제 변경은 신규개발에 준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2년 이상의 개발기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포스코DX는 둘 이상의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 설계를 통해 개발기간을 1년으로 단축했다. 포스코DX는 "포항제철소 4차 중량기, 무인 크레인 차상국 신예화, 용선운반자율제어 사업 등에 윈도우용 제품 적용을 추진하는 등 그룹사를 비롯해 대외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으로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제품 출시를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각 지역별 고객사 현장을 찾아가는 기술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5 09:01장유미 기자

세라젬,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제2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헬스케어(척추의료기기)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1999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브랜드 평가 모델이다. 국내 주요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세라젬은 브랜드 인지도(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와 충성도(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라젬은 주력 제품으로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를 판매하고 있다. 카페형 체험매장 웰카페를 전국적으로 운영하면서 헬스케어 가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의료기기 표준을 준수하며 미국 FDA, 중국 약감국 CFDA, 유럽 CE, 국내 식약처 등의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브랜드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의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이에 앞선 지난 21일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2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의료가전 온열기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025.03.25 08:58신영빈 기자

취준생 10명 중 9명 "연봉 좀 적어도 직무 적합하면 입사하고파”

'요즘 취준생들이 연봉과 워라밸만 최우선으로 여긴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 신입 구직자들은 취업을 결정할 때 연봉 못지않게 '직무 적합도'와 '근속'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리멤버앤컴퍼니(대표 최재호)가 운영하는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은 신입 구직자 1천636명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준비 현황' 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90%는 '연봉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직무가 적합하다면 입사하겠다'고 답했다. 연봉과 워라밸을 중시한다고 여겨지는 요즘 세대의 취준생들이 의외로 커리어 성장에 큰 가치를 두고 있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사기업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으로 '연봉(35.8%)'을 꼽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연봉에 이어 직무 적합도가 22.8%로 2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기업 네임 밸류(14%)', '워라밸(10.6%)', '성장 기회(6.7%)' 등이었다. 의외로 워라밸은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인상적인 응답 결과는 신입 구직자들이 연봉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직무 적합도가 맞다면 최종 입사를 결정하겠다고 답한 것이다. 연봉이나 워라밸과 같이 단순히 안정적인 삶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켜 나가며 의미있는 성취를 이뤄가는 것 역시 회사 선택에 있어 중요 요소라는 의미다. 장기근속 의향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첫 직장 희망 근속 연수를 묻는 문항에 '3년 이상' 근무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59.6%로 가장 높았다. 이어 '3년 미만(18.8%)', '2년 미만(14.3%)', '약 1년(7.3%)' 순이었다. 신입 구직자들이 잦은 이직보다는 취업 전에도 안정적으로 직장 생활을 영위하며,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계획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선정 리멤버앤컴퍼니 자소설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자소설닷컴에는 커리어 성장을 중요시하는 신입 구직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우수한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들은 신입 채용에 앞서 상세한 직무 정보와 함께 개인의 성장 가능성 등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5 08:56백봉삼 기자

정의선 "4년간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미국산은 관세 없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 4년간 210억달러(31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하며 "1986년 진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투자"라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발표 행사에 참석해 2028년까지 2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 금액은 부문별로 ▲자동차 86억 달러(12조6천억원) ▲부품·물류·철강 61억 달러(9조원) ▲미래산업·에너지 63억 달러(9조2천465억원)다. 정 회장은 "(투자) 약속의 핵심은 철강과 부품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미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6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이라며 "루이지애나에 새로운 시설을 설립해 미국 내 1천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정적이고 자립적인 자동차 공급망의 토대가 될 현대제철의 수십억 달러 투자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에는 조지아에 8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동차 공장(HMGMA)을 오픈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를 통해 미국 내 자동차 생산량은 연간 100만대를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조지아주 사나바에 투자하기로 한 것은 트럼프 1기 정부 당시인 2019년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의 완성을 자랑스럽게 기념하는 이 순간은 트럼프 대통령 2기 임기 시작과 맞물려 더욱 특별해졌다"며 "현지화를 가속화해 미국 인력을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투자는 관세가 매우 강력하게 작동한다는 걸 분명히 보여준다"며 "현대차는 미국에서 철강을 생산하고 미국에서 자동차를 만들어 결과적으로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차는 정말 위대한 기업이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치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동차 관세를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현대차는 제외라는 입장을 처음으로 낸 것이다. 이번 투자 발표로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이익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170만8천293대를 판매해 제너럴모터스(GM), 토요타, 포드 다음으로 2년 연속 4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판매량(703만대)의 약 25%가 미국인 만큼 최대 시장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과감한 투자와 핵심기술 내재화, 국내외 톱티어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 등을 통해 미래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미국 현지 사업 기반 확대를 통해 모빌리티를 비롯한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신뢰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08:50김재성 기자

민간 최초 'AI위원회' 출범…허태수 GS 회장, 위원장 맡아

글로벌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경제인협회가 민간 경제단체로서는 최초로 기업과 전문가를 아우르는 'AI 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이하 국가AI위원회)의 염재호 부위원장을 초청해 한경협 'AI 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내 AI 산업 관련 기업 의견과 향후 정책과제 등을 논의했다. 한경협은 'AI 혁신위원회'를 통해AI 기술 혁신 및 도입 확산,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등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국가AI위원회와의 협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혁신위원회 구성의 경우, 위원장은 허태수 GS 회장(이하 위원장)이며, 운영위원은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 김성은 HDC랩스 대표 등 16명이고, 자문위원으로는 이경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유창동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등 7명이다. AI 혁신위원회는 주요 이슈별로 실질적인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위원회 산하 ▲정책 분과 ▲기술개발‧확산 분과 ▲인재‧인프라 분과 ▲거버넌스‧표준 분과 ▲미래성장 분과 등 총 5개를 운영한다. 위원회는 정책당국자 초청 간담은 물론, 향후 각 분과 별로 도출된 정책과제를 선별해 국회와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출범회의는 'AI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참석자는 위원장 1명, 운영위원 16명, 자문위원 5명이다. 허태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들은 인공지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광범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주요 AI 선도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460조원을 넘어 우리나라 GDP 20%에 달하는 수준이며, 중국은 저사양 칩으로도 고성능 AI를 구현하는 기술 혁신으로 전세계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도 AI기본법 제정,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필두로 한 인프라 지원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 등 체계적인 지원이 갖춰지고 있으나, 주요 선도국가에 비해 국내 AI 산업은 아직 태동기에 불과하다”며 “AI 혁신위원회는 산업계와 학계, 정책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들이 보다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가AI위원회의 주요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염재호 국가AI위원회 부위원장은 “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 불과 2년 만에 전세계적으로 역사상 유례없는 빠르고 광범위한 기술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세계 3위권 수준 AI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AI 유니콘 기업이 부족하고, 산업현장에서의 AI 활용도는 더 높일 수 있는 여지가 크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중국의 '딥시크' 돌풍으로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존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국가 AI컴퓨팅 인프라 확충▲세계 최고 수준의 AI모델 확보▲민간 부문 AI 투자 확대▲국가 AX 전면화 ▲AI 안전‧규범 글로벌 리더십 강화 ▲데이터 확충 및 인재양성 고도화 등 6가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산업현장의 애로 및 국내 AI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 규제 완화 및 인프라 지원 등의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2025.03.25 08:48류은주 기자

카카오엔터,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 출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25일 전세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리즈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으로,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등 휴먼IP는 물론, 웹툰,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콘텐츠IP까지 모든 K컬처 IP의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첫 주자로 합류한 안테나 정승환에 이어, 프리 데뷔부터 화제를 낳고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KiiiKiii(키키)가 정식 데뷔와 동시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열고 팬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 4월 초에는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바니와 오빠들'이 팬 커뮤니티를 오픈한다. 베리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와 콘텐츠IP는 물론, 엔터산업 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음악, 웹툰, 드라마 등 모든 K컬처 IP의 팬들이 한데 모여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베리즈는 IP와 팬덤의 특성, 니즈에 따라 디자인과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구현하는 팬 친화적인 모듈형 플랫폼으로, 각 IP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AI)·커머스·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접목해 다양한 형태의 IP 맞춤형 커뮤니티를 선보일 계획. 필요시 IP와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커뮤니티 구성의 변경 또한 용이하다. 획일화된 서비스가 아닌,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커뮤니티 환경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팬덤 문화는 아티스트와의 소통뿐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서로 공유하며 즐거움을 확장하는 등 팬들 간의 교감과 교류 또한 중요한 만큼, 이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멜론, 1theK(원더케이)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및 채널을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팬들과 함께 새로운 팬덤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스타쉽 걸그룹 키키는 24일 데뷔 앨범 '언컷 젬(UNCUT GEM)' 발매와 함께 베리즈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팬 소통에 나섰다.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라이브 스트리밍, VOD 서비스 등을 통해 키키의 모든 이야기들이 베리즈에서 펼쳐지며, 키키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를 공개해, '젠지미' 넘치는 매력,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키키는, 베리즈 프리 오픈시 팬 커뮤니티 오픈을 예고해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팬들과 본격적으로 소통에 나설 키키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키키' 그룹 프로필뿐 아니라,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등 다섯 멤버가 별도로 프로필을 만들고 활동할 예정으로, 각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확인하는 색다른 재미도 전할 예정이다. 4월 초에는 카카오웹툰 원작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의 공식 팬 커뮤니티도 열린다. 웹툰 '바니와 오빠들'은 누적 1억 7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인기 작품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직접 드라마로 기획, 제작해 오는 4월 4일 MBC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로,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 등 청춘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 베리즈에 마련된 팬 커뮤니티에서는 드라마, 웹툰과 관련된 콘텐츠들은 물론, AI를 활용한 서비스, 특별한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드라마는 물론, 원작 웹툰을 좋아하는 팬들까지 '바니와 오빠들' IP의 모든 팬들이 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콘텐츠를 즐기는 재미를 배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첫 주자로 합류해 수시로 메시지를 남기고 깜짝 라이브를 진행하는 등 베리즈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정승환은, 공식 론칭과 함께 팬 커뮤니티에 일부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했다. 공식 팬클럽 'US(어스)' 회원들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회원들은 인증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베리즈 이전의 팬 커뮤니티 내 공식 팬클럽 전용 게시판에 작성됐던 데이터들도 모두 베리즈로 이관되어,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고스란히 이어갈 계획이다. 베리즈는 현재 웹과 모바일(Android, iOS)에서 이용 가능하며, 글로벌 팬들을 위해 한국어·영어를 포함한 18개 언어 번역을 지원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베리즈(Berriz)'는 크기와 모양은 다르지만, 모일수록 더 크고 달콤해지는 베리들처럼, 장르와 영역을 넘어 K컬처를 사랑하는 전세계 팬덤이 함께 소통하며 즐거움을 더해가는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08:46안희정 기자

이재용, 中 샤오미 이어 BYD 방문…車전장사업 속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 본사를 방문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광둥성 선전으로 이동했다. 왕촨푸 BYD 회장이 직접 이 회장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BYD는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다. 지난 1월 국내에 공식 진출하는 등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장이 선전을 찾은 것은 2018년 5월 이후 약 7년 만이다. 당시에도 BYD를 방문했다. 선전은 중국 내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지역이다. 중국 주요 기업인 화웨이와 텐센트 외에도 로봇 기업 5만여 곳이 위치했다. 이 회장은 지난 22일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을 위해 중국을 찾았다. 앞서 베이징에서는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레이쥔 창업자와 회동했다. 샤오미는 지난해 첫 전기차 SU7을 출시하며 자동차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2027년에는 해외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 회장이 중국 전기차 업체를 순회하며 전장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하만을 지난 2017년 자회사로 인수하며 전장 사업에 본격 나선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도 차량용 디지털 콕핏 등 전장용 부품을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2025.03.25 08:42신영빈 기자

"하나은행도 '찜' 했다"…SK C&C, 금융 시장서 두각

SK C&C가 디지털 전환에 나선 하나은행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금융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SK C&C는 하나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2단계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퍼스트 : 기업뱅킹 및 마케팅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FIRST)'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하나은행의 기업문화를 반영한 슬로건으로,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뱅킹 채널과 마케팅 플랫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기업뱅킹 채널 업무 고도화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재구축 ▲마케팅 플랫폼 고도화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의 기업뱅킹 채널을 고객 여정에 맞춘 디지털 뱅킹 채널로 전환하고 마케팅 플랫폼 또한 고객 행동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먼저 기업 고객이 관심을 두고 있는 금융 여정을 중심으로 고객 유형을 분류하고 고객별로 선호하는 서비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조를 최적화한다. 예를 들어 ▲자금 관리를 시작하려는 '뱅킹형 고객' ▲오픈 뱅킹을 활용하는 '통합 자금 관리형 고객' ▲다양한 상품을 탐색하는 '상품가입형 고객' ▲개인사업 경영지원 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키우려는 '경영관리형 고객' 등으로 구분하고, 필요 콘텐츠와 서비스를 자동 매핑해 제공하는 맞춤형 UI·UX(사용자 환경·경험)를 구현한다. 또 대용량 조회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모바일과 대면 서비스가 상호 연결되는 옴니채널을 통한 거래 이어가기 서비스도 구현할 계획이다.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은 대고객 메시지 발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재구축을 통해 ▲고객 유형에 맞는 정보 적시 발송 ▲대량 발송을 위한 시스템 성능 개선 ▲발송 단계별 오류 점검 및 이상 징후 감지 프로세스 구현 ▲정산 업무 자동화 등을 통해 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마케팅 플랫폼 고도화에서는 기업 고객의 거래 여정 및 라이프 사이클 상에서 파악된 행동 정보에 기반을 둔 타겟 마케팅을 강화한다. 예를 들어 고객의 다차원적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싱글뷰(Single-View) 화면을 통해 ▲거래 시작 단계에서 관심 상품을 추천하거나 ▲창업 준비 단계에서는 사업자금, 세무, 경영, 재무 지원 등 창업 컨설팅 관련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한다. SK C&C 김남식 디지털서비스1본부장은 "하나은행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 '고객 최우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뱅킹 DX 시스템 개발'이라는 목표에 부합할 수 있도록 기업 뱅킹 채널 및 마케팅 플랫폼 고도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08:42장유미 기자

LG엔솔, 폴란드서 ESS 사업 수주…1GWh 규모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국영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24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 국영전력공사 PGE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생산하는 ESS용 LFP 배터리를 내년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최근 수요가 둔화된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 중인데, 이에 대한 공급처를 확보한 것이다. 폴란드 국영전력공사 PGE는 현지 북부 자르노비에츠 지역에 약 1GWh 규모의 ESS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2027년 본격 상업 가동이 목표다. 이번 계약 금액을 밝히진 않았으나, 업계에선 수천억원 대일 것으로 추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S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단순 배터리 셀 공급을 넘어 유럽 파트너사와 협력해 ▲컨테이너형 ESS 배터리 시스템 ▲설계·조달·시공(EPC) 서비스 등을 종합 제공하는 '턴키'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PGE는 600만 가구 및 기업, 공공기관에 발전·송배전·전력 판매 등 전력 부문의 전 과정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폴란드 최대 국영전력공사로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ESS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유럽 내 ESS 배터리 현지 생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주 성과를 거둔 데에 제품 품질 경쟁력과 더불어 유럽 내 현지 생산 역량이 크게 작용했다는 판단이다. 현재 유럽, 북미 지역에서 자국 또는 역내 생산 제품을 우선적으로 채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ESS 시장은 에너지 안보를 목적으로 이같은 추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외 대규모 배터리 생산시설을 다년간 운영하며 유럽 내 주요 기업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한 것도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김형식 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업부장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LG에너지솔루션이 추진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ESS 사업 중 하나로 현지 생산 역량과 유럽 전용 LFP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가치를 극대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폴란드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 ESS 비즈니스 확대의 초석을 다지게 돼 뜻 깊다”라며 “고객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유럽 ESS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25 08:31김윤희 기자

제4인뱅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LG CNS 참여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LG CNS가 합류한다. 25일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이 같이 밝혔다. LG CNS의 합류로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KCD를 비롯해 우리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OK저축은행, 우리카드와 유진투자증권 등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다. IT기업으로는 아이티센, 메가존클라우드 등이 참여를 확정한 상태다. KCD 김동호 대표는 “LG CNS의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로 한국신용데이터가 가진 소상공인 대상 데이터를 보다 의미있게,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컨소시엄 참여사와 함께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한 1번째 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5 08:2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트럼프발 관세 우려감 약화에 투자심리↑

◇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42% 상승한 42583.3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76% 상승한 5767.5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2.27% 상승한 18188.59. ▲미국의 관세 부과 범위가 다소 축소될 수 있다는 발언에 투자자 안도하면서 주가 상승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상호 관세에 대해 많은 국가는 면제할 수 있다고 발언. 알리안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찰리 리플리 수석투자전략가는 CNBC에 "상호 관세에 대한 불안이 다소 줄어들면서 시장 상황이 개선됐다"며 "미국 정부가 관세 시행에 대해 전술적인 전략을 내놓는다면 무역 전쟁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압박은 강화. 베네수엘라에서 석유와 가스를 구매하는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쓰 소셜'에 밝혀. 관세 발효일은 4월 2일. 베네수엘라는 지난해 하루 약 66만배럴을 수출하며 중국은 하루 27만배럴을 구매해. ▲테슬라 주가 12% 상승. 9주 연속 하락 후 반등. 2024년 11월 14.75% 상승한 이후 최고폭으로 뛰어. 그러나 작년 12월 사상 최고가보다는 44% 이상 주가가 낮아. ▲현대 미국 루이지애나에 새로운 철강 공장 건설, 1400명 이상 직원 고용해 전기 자동차를 제조하는데 사용될 차세대 철강 생산 예정. 약 210억달러 투자 발표.

2025.03.25 07:57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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