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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7,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 탑재 확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7'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고 IT매체 샘모바일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CC 인증 목록에서 갤럭시Z폴드7 글로벌 출시 버전인 모델번호 SM-F966B가 포착됐다. 이 제품에는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의 모델 번호 SM8750 시스템온칩(SoC)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 밖에도 갤럭시Z폴드7은 ▲5G ▲와이파이7 ▲초광대역(UWB) ▲무선 충전 ▲무선 배터리 공유 등 종전 보도됐던 기능도 탑재할 전망이다. FCC 인증 결과를 통해 이런 보도들이 사실이란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7는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는 8.2인치 폴더블 AMOLED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5인치 FHD+ AMOLED 외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후면 카메라는 2억 화소 광각 렌즈에 1천2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1천만 화소 3배 망원 렌즈 구성의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셀카 촬영을 위한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1천 만 화소 카메라가, 내부에는 400만 화소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지원된다. 배터리 용량은 4천400mAh이며, 안드로이드 16 기반 원 UI 8.0이 기본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초 미국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Z폴드7, 갤럭시Z플립 7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6.12 08: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롯데하이마트, 여름가전 최대 40만원 할인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에 맞춰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에어컨, 선풍기, 음식물처리기 등 여름 인기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에어컨 등 인기 행사상품 구매 시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여름 대표 인기 품목인 에어컨은 삼성전자 '무풍 클래식 투인원(2in1)', 캐리어 '오퍼스 투인원(2in1)'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논스팀 워시타워' 세탁건조기, '오브제 4도어 냉장고', 삼성전자 '올레드 TV' 등 대형가전도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을 증정한다. 이밖에 롯데하이마트는 신일 'BLDC 선풍기' 12만9천원, 쿠쿠전자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44만9천원, 테팔 '초고속 블렌더 퍼펙트믹스+트라이탄 및 다지기' 9만9천원 등 여름에 유용한 행사상품을 즉시 할인을 통해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19~22일 '원데이 딜' 기간에는 카테고리 내 인기 상품들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19일에는 30만원 이하 태블릿 중 판매 1위 상품인 레노버 '탭 M11'을 엘포인트 증정 혜택을 포함해 인터넷 최저가 수준인 18만9천원에 증정한다. 20일에는 삼성전자 '무풍 클래식 투인원(2in1)', 캐리어 '오퍼스 투인원(2in1)' 행사상품 구매 시 기존 할인가에 추가 1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기간동안 100% 당첨 가능한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랜덤 룰렛 이벤트로, 할인 쿠폰은 '롯데레드페스티벌' 행사기간동안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16일까지 '쿨링가전 세일'을 통해 에어컨, 냉장고 등을 중심으로 동시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컨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갤러리', 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 등 행사상품을 보랄 '에어 서큘레이터', 한일 '기계식 선풍기' 등 선풍기 행사상품과 동시구매 시 선풍기를 무상 증정한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에어컨 행사상품을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와 동시구매 시 클리닝 서비스를 반값에 제공한다. 음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 행사상품도 김치냉장고, 커피 머신기 행사상품과 동시구매시 최대 3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브랜드별 카테고리 판매량 1위 상품인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스템'과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핏앤맥스' 등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행사 상품을 동시구매 시 최대 30만원 할인을 증정한다. 또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 행사상품과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커피 머신기를 동시구매 시 커피 머신기를 무상 증정한다.

2025.06.12 07:11신영빈 기자

엑스리얼, AR 안경 '프로젝트 오오라' 공개

증강현실(AR) 글래스 제조사 엑스리얼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확장현실(XR) 전시회 'AWE USA 2025'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엑스리얼은 AWE 2025 행사 첫날인 화요일(현지시각) 아침 기조연설을 통해 프로젝트 오오라, 엑스리얼 원 프로, 신규 AR 액세서리를 소개한다. 오오라는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에 넓은 시야각 경험을 제공한다. 경량형 유선 연결, 시네마틱 디자인, AI 기술을 탑재했다. 엑스리얼의 경량 XR 하드웨어, 안드로이드 XR 소프트웨어, 퀄컴 테크놀로지의 스냅드래곤 XR 칩셋이 결합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현됐다. 유선 XR 안경과 전용 컴퓨팅 기기로 구성된 단일 솔루션이다. 이번 AWE 2025에서 퀄컴은 엑스리얼과 협력해 프로젝트 오오라의 전용 컴퓨팅 기기에 스냅드래곤 칩셋을 탑재할 것이라고 발표할 예정이다. 오오라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칩이 탑재되며 엑스리얼의 X1 칩은 안경 본체에 탑재된다. 퀄컴 스냅드래곤과 X1은 프로젝트 아우라에 통합되고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코-프로세서로 기능한다. 프로젝트 아우라용 X1 칩은 실제로 더 새로운 버전인 X1S으로, 내부 성능이 더욱 강화됐다. 곧 출시될 모듈형 카메라 '엑스리얼 아이'도 공개한다. 엑스리얼 아이는 AR 글래스 엑스리얼 원 및 엑스리얼 원 프로용 12MP 카메라다. 1인칭 시점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6DOF 앵커링을 지원하도록 돕는다.

2025.06.11 23:51신영빈 기자

"공기청정기 6대 효과"…나무엑스, 로봇 출시 앞두고 고객사 초청 행사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는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브라이트 문 나이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라이트 문 나이트는 국내 주요 기업 고객을 초청해 나무엑스의 제품 및 서비스, 기술 등을 소개하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80개사, 120여 명의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6월의 보름달을 뜻하는 '스트로베리 문'이 뜨는 시기에 맞춰 열렸다. 최영욱 작가의 전시를 비롯해 보름달과 달항아리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전시 체험존은 ▲마인드 케어의 혁신 ▲실내 공기질 환경의 혁신 ▲데일리 건강 관리의 혁신 ▲온디바이스 기반 글로벌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웰니스 로봇의 핵심 기능인 ▲에어 솔루션 ▲바이탈 사인 체크 ▲대화형 서비스 등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고객 경험 혁신 솔루션을 제안하고 기술의 방향성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자율주행 기반 웰니스 로봇 1대로 공기청정기 6대에 준하는 성능을 입증하는 한편, 비접촉 안면 인식만으로도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생체 정보를 실시간 측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퀄컴 등과 협업으로 구현한 보이스 컨트롤 기술을 바탕으로 날씨와 공기질 브리핑부터 일상 대화까지 가능한 스마트 인터랙션 등 다양한 기능이 주목을 받았다. 김형진 나무엑스사업본부장은 "고객사 니즈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기술력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나무엑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1 23:43신영빈 기자

코지마, 리퍼브 안마의자 판매 50% 증가

경기침체와 고물가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품질의 안마의자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리퍼브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지난 1~5월 리퍼브 안마의자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코지마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견고한 브랜드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코지마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헬스케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우수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부담 없는 가격 등을 두루 겸비한 실속형 안마의자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코지마 전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상승했으며, 이는 리퍼브 안마의자의 흥행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밸런슈머'를 선제적으로 공략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가격과 품질의 균형 잡힌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의미하는 '밸런슈머'는 단순히 가격 경쟁력만 고려하는 것이 아닌, 적정한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고품질의 가치 있는 상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소비 행태를 보인다. 코지마의 리퍼브 안마의자는 단순 변심 등으로 환불된 제품을 전문가의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쳐 출고해 새 제품과 다름없는 품질을 제공한다. 코지마는 A급 리퍼브 제품을 파격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설 연휴와 어린이날 연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과 파주점, 부산점에서 '메가 리퍼샵'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올들어 유동인구가 많은 오프라인 채널에서 리퍼브 매장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장 두드러진 판매 증가를 보인 리퍼브 제품은 코지마의 대표 프리미엄 안마의자인 '뉴에라'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무려 100% 이상 증가하며 두각을 보였다.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더블모션'과 업그레이드 버전 '더블모션 시그니처' 리퍼브 제품도 호응을 얻었다. 두 모델 합산 매출액이 1~5월 전체 리퍼브 안마의자 매출액의 약 30%를 차지했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코지마의 리퍼브 안마의자는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 신뢰와 우수한 제품력, 리퍼브 제품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을 기반으로 고물가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5.06.11 23:14신영빈 기자

최대 59분 비행…DJI, 플래그십 드론 '매트리스 400' 출시

중국 드론기업 DJI는 기업용 플래그십 드론 플랫폼 'DJI 매트리스 40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6kg에 달하는 페이로드, 강력한 라이다 및 밀리미터파 레이더 기반의 정밀 장애물 감지 시스템 등 전반적인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페이로드 탑재 상태에서도 최대 59분의 비행, 53분의 호버링이 가능하다. IP55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으로 -20°C에서 50°C까지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저조도 풀 컬러 어안 비전 센서를 통해 야간 산악 지형의 고압선과 같은 소형 장애물을 감지한다. 최대 25m/s의 고속비행 중에도 안정적으로 장애물을 피한다. 비전 포지셔닝 시스템은 복귀 지점이 업데이트되지 않아도 안정적인 복귀를 가능하게 한다. DJI O4 엔터프라이즈 영상 전송 시스템과 공중 릴레이 기능도 탑재해 영상 전송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강화됐다. 수색·구조, 송전선 점검, 대규모 매핑, 엔지니어링 및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목적 및 현장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 최대 40km 거리에서 고품질 영상 전송을 가능하게 하며, 내장형 영상 중계 모듈은 네트워크 연결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은 환경에서도 운영 범위를 크게 확장할 수 있다. 새로운 스마트 감지, 스마트 AR 프로젝션 등 다양한 지능형 기능을 통해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 예를 들어 파워 라인 AR 기능은 장애물을 인식해 조종기 화면에 시각화하여 회피를 돕는다. 4개의 외부 E-Port V2를 통해 최대 7개의 페이로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다. 단일 및 듀얼 하향 짐벌 간 전환이 자유롭고, 세 번째 짐벌 포트도 지원한다. DJI 및 타사 페이로드와 호환되며, 젠뮤즈 H30 시리즈, L2, P1, S1, V1, 매니폴드 3 등 광범위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사용자 동의 없이 사진·영상이 DJI와 공유되지 않으며, 미국 내 사용자는 비행 로그와 DJI 서버를 동기화할 수 없다. 로컬 데이터 모드를 활용하면 앱의 네트워크 연결을 차단하여 민감 데이터 보호가 가능하다. 크리스티나 장 DJI 기업 전략 담당 수석 이사는 "DJI 매트리스 400은 거의 한 시간에 달하는 비행 시간과 사람과 자산의 안전을 보장하는 지능형 기능을 통해 드론 기술의 한계를 다시 한번 넓혔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06.11 23:00신영빈 기자

국토부, 화물차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10월 포상

국토교통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등 친환경 물류 인식 제고를 위한 에코 드라이빙(경제운전)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은 교육을 통해 경제운전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연료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친환경 물류활동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중 7월에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영상교육과 물류기업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대면교육은 16일부터 30일까지 사전신청해야 한다. 8월 한 달간은 '3급 금지(급출발, 급정거, 급가속)', 관성주행, 공회전 최소화 등 경제운전 실천기간으로 운영한다. 실천기간 종료 후 캠페인 참여자가 제출한 차량의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토대로 교육 전·후 경제운전 개선도 평가를 시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인과 기업에 10월 중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상은 개인(5명)과 기업(5개사) 부문으로 진행한다. 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2)으로 구분해 상금을 지급한다. 참가자 이벤트로 주유쿠폰(약 400명, 1인당 3만원)을 지급한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운전자의 경제운전 습관이 연비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크다”며 “친환경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물류업계의 성장을 위해 경제운전 습관이 업계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06.11 22:05주문정 기자

예스24 "늦어도 이달 15일까지 전면 복구"

랜섬웨어 공격으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예스24가 늦어도 15일까지 전면 복구를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랜섬웨어란 몸값(ransome)과 제품(ware)의 합성어로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개인적인 문서를 인질로 잡고 돈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예스24는 11일 발표한 2차 입장문을 통해 “지난 9일 새벽 4시경 발생한 접속 장애는 랜섬웨어 감염에 의한 것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를 마쳤다”며 현재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회사는 "주요 데이터의 유출이나 유실은 없었으며, 서버 백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복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객 이용이 많은 '공연 현장 입장처리 시스템'은 12일 중 복구될 예정"이라면서 "다른 서비스들도 순차적으로 정상화돼 늦어도 15일까지는 모든 시스템이 복구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예스24는 “고객 여러분과 협력사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피해 규모에 따른 보상안을 마련 중이며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스24는 10일 오전까지도 언론과 이용자 등에게 "시스템 장애로 인한 접속 오류"라고 공지했다. 그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실이 랜섬웨어 해킹에 의한 장애라고 밝히자 그제야 예스24는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해킹 피해 사실을 감추려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또 예스24는 "KISA와 협력해 원인분석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알렸지만, "예스24와 협력한 적 없다"는 KISA측 공식 입장과 대치되는 상황이다. KISA는 "사고 상황 파악을 위해 예스24 본사로 KISA 분석가들이 지난 10일과 11일 두차례 방문했으나, 현재까지 예스24는 KISA의 기술지원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10일 첫 현장 출동 때 예스24로부터 당시 상황을 구두로 공유받은 것 외에는 추가적으로 확인하거나 예스24와 협력해 조사한 사실은 없다. 예스24에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6.11 22:03백봉삼 기자

배달 공제보험 이용자 10만명 돌파…12일 대여 이륜차용 공제 상품 2종 추가 출시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이사장 동정한)이 지난해 6월 처음 출시한 자가용 이륜차 배달 공제보험 이용자 수가 출시 1년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배달용 유상운송용 공제 상품은 배달종사자들의 보험 가입율이 저조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제조합에서 시중 대비 최대 45% 저렴하게 출시한 보험상품이다. 특히 연 단위가 아니라 월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도 별도로 출시했다. 가입 초기 과중한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무사고 시 월별 보험료를 즉각 인하하도록 설계해 배달종사자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공제상품 이용자수는 지난해 9월 2만2천명에서 같은해 12월에 5만3천명, 올해 3월 8만2천명, 6월 기준 10만명을 넘어셨다. 한편, 공제조합은 이륜차를 대여해 배달하는 종사자를 위한 '대여 이륜차용 배달 공제보험'과 법인이 소유한 이륜차를 대상으로 추가 할인(평균 20% 수준)을 적용해 주는 '법인용 유상운송 공제보험'을 12일 출시한다. 기존 월단위 공제보험은 본인 소유 이륜차에 한정됐으나 타인 명의 이륜차도 공제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륜차 대여 사업자 등 다수의 이륜차를 보유한 법인은 더욱 저렴한 보험료 혜택을 받게 된다. 본인 명의가 아니라도 무사고일 경우에는 보험료 할인이 적용되며, 향후 본인 명의 이륜차 구매 시 공제 보험료 할인 등급 승계도 가능해 배달종사자의 보험 가입 부담이 더욱 완화될 전망이다. 공제조합은 이외에도 자동 재계약 할인(1%), 안전교육 이수 할인(최대 3%), 운행기록장치 장착 할인(최대 3%), 전면 번호판 장착 할인(1.5%), 친환경 차량 할인(1%), 제휴 신용카드(월 1만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특약과 부가 서비스도 지속해서 확대해 배달 종사자의 보험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해당 공제보험 상품은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모바일 앱(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배달서비스공제'를 검색해 설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지난 1년간 10만 명이 넘는 배달 종사자가 유상운송용 공제보험을 이용하면서, 공제조합이 배달 종사자와 국민의 실질적 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정부와 조합은 종사자들의 유상운송 보험 가입 확대와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1 21:38주문정 기자

아트코리아랩, '2025 수퍼 테스트베드 오리엔테이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는 지난 9일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에서 '2025 아트코리아랩 예술기술 융합 수퍼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참여자 '수퍼루키'와 과정별 기술 역량 교육을 맡은 '테크멘토'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및 테크멘토 소개, 네트워킹 등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퍼 테스트베드'는 아트코리아랩의 대표적인 예술×기술 융합 지원사업으로, 예술 영역을 확장하고 실험하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교육, 1대1 밀착 멘토링, 기술접목 창작 실험 및 프로토타입 제작, 국내외 유통 지원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오는 12월 초, 과정 공유회 '랩들이'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트코리아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2023년 10월 개관한 예술가·예술기업 종합지원 플랫폼으로, 예술-기술 융합 기반의 창·제작 실험부터 시연·유통, 창업·성장까지 융합예술 활동의 전 주기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2025.06.11 21:20이도원 기자

국가유산청, 야외 문화유산 첨단 보존기술 학술 발표회 마련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야외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대응 보존기술'을 주제로 학술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 발표회는 기후변화가 문화유산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장기적이고 과학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야외에 위치한 석재, 목재, 금속 및 복합재질 문화유산의 재질 특성과 손상취약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존기술과 최신 연구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내일(12일) 오후 1시에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총 2부,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1부에서는 ▲ 기후변화 현황과 전망을 토대로,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국가유산 보존을 위한 정책 흐름을 소개하는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정책 동향'(조한나, 한국환경연구원), ▲ 키네틱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복합재질 문화유산의 손상 사례와 보존처리 경험을 공유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야외조각작품의 보존관리 현황'(범대건, 국립현대미술관), ▲ 장기간 야외에 노출되어 복합적 손상이 발생하는 철도 차량을 중심으로 야외 근현대 금속문화유산의 주요 손상진단 사례와 현장 보존처리 기술을 소개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야외 근현대 금속문화유산 보존: 철도 차량을 중심으로'(박형호, 모던헤리티지)를 주제로 3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 목조건축물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인자와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목조건축문화유산 미기후 평가 방법에 관한 연구'(김윤상, 전북대학교), ▲ 국내 흰개미 피해 실태 분석 결과를 소개하고, 목조건축유산에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목조유산의 흰개미 피해 위험성 증가와 향후 대응 방안'(김시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기후변화로 인한 석조문화유산의 풍화 영향과 체계적인 점검(모니터링) 방법을 소개하는 '석조문화유산의 기후변화 손상 영향과 평가방법 기초 연구'(이명성,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대한 3개의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강현삼 전쟁기념관 팀장을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종합토론을 통해 학제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 발표회는 사전 등록 없이 현장 등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유산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 성과를 국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관계 연구 분야 간 협력을 지속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11 20:34이도원 기자

젠슨 황 "양자 컴퓨터 상용화, 수년 내 이뤄져"…아이온큐 주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수년 내 양자 기술이 기후·제약 등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발언 후 아이온큐 등 양자컴퓨팅 기업 주가도 덩달아 올랐다. 11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황 CEO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GTC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양자 컴퓨팅이 새 전환점을 맞았다고 발표했다. 그간 보수적이던 양자 업계 전망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양자 기술 상용화 논의에 불을 지핀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기존 컴퓨터가 0과 1로 정보를 저장하는 것과 달리 0과 1 사이 값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큐비트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병렬로 처리할 수 있어 의학을 비롯한 과학, 금융 등 복잡한 문제 해결에 적합할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황 CEO의 양자 기술 전망 발표 직후 양자컴퓨팅 기업 주가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온큐와 리게티 주가는 각각 3.7%, 4.5% 올랐다. 황 CEO는 이번 유럽 방문 중 프랑스 양자 스타트업 파스칼과도 면담했다. 그는 유럽 내 양자 컴퓨팅 생태계가 매우 활발하다며 관련 기술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황 CEO의 양자 기술 전망은 과거 입장과 대비된다. 그는 지난해까지 유용한 양자 컴퓨터가 등장하려면 최소 15년 이상 걸릴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당시 발언 후 아이온큐와 디웨이브퀀텀, 리게티 등 주요 양자 컴퓨팅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고 황 CEO는 이후 자신의 발언이 잘못 전달됐다고 밝혔다. 최근 구글도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구글은 새로운 양자 칩 '윌로우'를 발표하며 오류 정정 기술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고 강조한 바 있다. 황 CEO는 "우리는 실제 문제 해결에 양자 컴퓨터를 적용할 수 있는 시점에 근접하고 있다"며 "정말로 흥미로운 시기"라고 기조연설에서 강조했다.

2025.06.11 19:44김미정 기자

"세계 드론 1위 DJI, 로봇청소기 출시한다"

중국 드론기업 DJI가 로봇청소기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관영 매체인 중국증권보는 전날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DJI가 4년간 개발한 로봇 진공청소기를 이달 중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등에는 'DJI ROMO'라는 제품명의 로봇청소기가 포장된 박스들이 운반되는 장면이 유출됐다. 또 DJI ROMO를 작동하는 스마트폰 앱 화면 등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DJI 로봇청소기는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이벤트인 '618 쇼핑 축제'에 맞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미국이 중국산 드론 규제에 나서면서 DJI도 신시장 개척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드론의 장애물 회피 기술이나 라이다 기반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이 로봇청소기의 제품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DC가 지난 3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로봇청소기 출하량은 2천60만대로 전년보다 11.2%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중국 로보락이 점유율 16%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아이로봇이 13.7%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에코백스(13.5%), 샤오미(9.7%), 드리미(8.0%) 등 중국 업체들이 3∼5위에 올랐다.

2025.06.11 18:58신영빈 기자

토스뱅크, 이번엔 경남은행과 '맞손'

토스뱅크가 이번엔 경남은행과 손을 잡았다. 토스은행은 11일 경남은행과 상품 공동 개발 및 상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함께 2024년 '함께대출'을 선보이면서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의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번 협력을 통해 경남은행은 디지털 채널 확대 및 고객 기반 확장을 도모하고, 토스뱅크는 안정적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대출 구조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토스뱅크 측은 "경남은행은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인 만큼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탄탄한 고객 기반과 지방은행 중 상위권의 여·수신 규모를 갖추고 있다"며 "함께대출이 은행 간 협업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면, 이번 협약은 상생 구조의 확장성과 범용성에 대한 발전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스뱅크는 지난해 광주은행과 국내 최초로 은행간 공동 신용대출 모델인 함께대출은 출시 9개월 만에 1조여원을 공급했다.

2025.06.11 18:57손희연 기자

라이노스, 청소로봇 시범도입 10% 할인

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는 오는 18~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크린코리아쇼 2025'에서 AI 청소로봇 실증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동시에 전국 대리점 모집에 본격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라이노스는 차세대 청소로봇 '휠리 어벤져스' 5종을 처음 공개한다. 신제품은 AI 자동 경로 학습과 자율 주행 시스템을 통해 실내 공간을 정밀 분석, 최적의 청소 경로를 도출한다. 360도 센서가 장애물을 0.1초 이내 감지해 즉각 회피하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유지보수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최대 200분 연속 운행과 대형 시설 내 600평 이상 청소가 가능하다. 실증을 요청한 기업·매장을 대상으로 AI 청소로봇 도입 시 10% 할인과 1년치 소모품을 무상 제공한다. 실증 신청은 라이노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시회 현장에서 진행된다. 마감일은 오는 30일이다. 실증 참여 기업은 초기 투자 부담을 경감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라이노스의 혁신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글로벌 AI 청소로봇 시장은 기술 발전과 효율성 증대를 배경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휠리 어벤져스' 시리즈는 다수의 파일럿 테스트에서 기존 제품 대비 운영 효율성이 20% 이상 향상되고 비용 절감 효과가 입증됐다. 라이노스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전국 대리점 네트워크를 확충해 기업과 시설 관리 업체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노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청소 자동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고객들이 스마트 위생 관리 솔루션 도입으로 실질적인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길 기대한다"며 "전국 대리점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AI 청소로봇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린코리아쇼는 청소, 위생, 방역, 건물관리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전문 전시회다. 라이노스를 비롯한 주요 국내외 기업들이 AI 기반 스마트 청소 솔루션을 전시한다.

2025.06.11 18:40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인도네시아 국제 방산전시회 참가

LIG넥스원은 11~1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전시회 '인도 디펜스'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등 인도네시아 군 현대화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수출 전략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HD현대중공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연계해 '팀 코리아'를 강조하는 부스를 구성하고 협력회사 연합체인 'A1 소사이어티' 5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구축하는 등 K-방산 대표 기업로서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2006년 인도네시아에 주파수 도약형 무전기 PRC-999K 수출을 시작했고, 2008년부터 인도 디펜스에 지속 참가하고 있다. 2013년에는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설립했고, 2020년에는 주파수 공용 통신시스템(TRS)을 납품하면서 인도네시아 소요군 및 경찰청에 다수의 통신장비와 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동남아 수출시장 확대에 주력해 왔다. 인도 디펜스는 200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2020년 전시회 이후 올해로 10회째다.

2025.06.11 18:29신영빈 기자

[유미's 픽] "2주만에 또 온다고?"…韓 노리는 오픈AI, '이재명 정부' 줄타기 나섰나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일찌감치 줄타기에 나선 모습이다. 조만간 한국 법인을 설립할 예정인데다 전 세계 곳곳에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AI 투자 100조원'을 공약으로 내건 이재명 대통령을 우군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으로 분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오는 12일 방한해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만나 AI 사업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선다. 어떤 기업과 만날 진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오픈AI 측은 이번 일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권 CSO의 방한은 2주 만으로, 직전에는 오픈AI 측에서 먼저 요청해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측과 만나 협력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으로 보이자 선제적으로 호의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당선된 직후 권 CSO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축하글을 남긴 것도 이의 일환으로 해석됐다. 당시 권 CSO는 "글로벌 AI 선도국가를 향한 비전과 모든 국민이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오픈AI도) 그 여정에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픈AI가 이처럼 나선 것은 한국이 '풀스택 국가'로서의 기술적 역량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특히 반도체 강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다는 점과 인재·교육·연구개발(R&D) 역량이 존재한다는 점, 카카오와 네이버, 크래프톤을 비롯한 민간 기업들이 활발히 AI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 요소로 꼽혔다. 권 CSO는 "한국이 정말 흥미로운 가능성을 가진 나라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프라 수준부터 응용 계층까지 전체 스택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한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들이 해야 하는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으로, 미래에는 인프라가 각국의 상업용 AI 도입, 기술 개발, 그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만드는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AI 정책에 관심이 많다는 점도 오픈AI가 눈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며 100조원 규모의 AI 투자 지원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고, 대통령실에 AI미래기획수석을 신설하기도 했다. 아직 AI 수석 인선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디지털특별위원회 위원장(전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이 가장 유력한 인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권 CSO가 정부 측과 만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관측했으나, 깜짝 회동 가능성도 있다. 오픈AI가 지난 달 각국 정부와 협력해 국가 단위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의 '오픈AI 포 컨트리(OpenAI for Countries)' 프로그램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픈AI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의 일환으로, 각국 정부와 협업해 최첨단 AI 모델 학습 및 운영을 돕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권 CSO는 지난 달 한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일본·호주·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국 정부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이에 권 CSO가 2주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는 점에서 이재명 정부 측과 어느 정도 사전 논의를 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오픈AI가 소셜미디어(SNS), 쇼핑, 검색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로컬 비즈니스를 키울 수밖에 없고, 각국 정부와 지지를 받을수록 유리해진다는 면에서 각 정부와의 AI 동맹이 오픈AI에 굉장히 이득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표면적으론 오픈AI가 기술 협력을 내세우고 있지만, 각국 정부 예산을 끌어들이며 국가 기반 AI 동맹을 만들려는 시도는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챗GPT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자 오픈AI가 미국 내 테크 기업을 넘어 국제정치적 행위자로 부상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에서 미국 주도 기술 표준을 확립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도 보인다"며 "단일 미국 기업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되는 구조는 AI 주권을 해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어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오픈AI 측의 움직임을 여러 각도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첫 해외 확장 사례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는 감지된다. UAE는 아부다비에 오픈AI와 함께 1GW급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고, 이와 별도로 미국 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도 추가로 수십억 달러를 투입키로 했다. 여기에 UAE 전 국민이 유료 구독 모델인 '챗GPT 플러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나섰다. 하지만 최근 들어 '스타게이트 UAE' 프로젝트는 삐그덕 거리는 분위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AE와 미국은 첨단 기술 수출과 관련된 안보 우려로 최종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중동 국가들이 중국 의존도가 높아 미국이 자국 기술을 우선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전략적 조치이지만, AI 칩 수출 조건이나 기술 통제 방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지 못해 표류하고 있다"며 "UAE가 여전히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픈AI가 우리나라 기업들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적극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 국내 투자 활성화보다 자체 투자 유치 목적이 크게 보인다는 점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지난 2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함께 서울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투자 협조를 요청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당시 삼성전자 입장에선 자금을 투자했는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납품하는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경쟁사에만 좋은 일을 시켜줄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 협력을 위해 오픈AI와 한국 간 '윈윈' 구도가 이뤄져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한국에 이득이 될만한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오픈AI의 영향력이 커지면 향후 AI 통제권이 위협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2025.06.11 18:13장유미 기자

코웨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비렉스 팝업스토어' 열어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비렉스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서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코웨이의 슬립 및 힐링케어 전문 브랜드 비렉스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리빙', '쉼', '모던'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며 각 제품의 기능과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비렉스 트리플 체어'는 안마의자, 사무용 의자, 리클라이너 소파 기능을 하나로 담은 3-in-1 다기능 체어다. 세련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편안한 착좌감과 다양한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제품 '아이콘 프로 정수기'를 비롯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게임 참여 시 등수별 경품을 제공한다. 비렉스 제품을 체험하거나 SNS 인증 사진을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비렉스 리유저블백, 옷걸이 등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단독 혜택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테토 타월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 기간 내 제품 설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 경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비렉스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 후 상담을 완료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구현해 고객이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비렉스 제품군을 중심으로 고객이 체험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5.06.11 18:12신영빈 기자

CGTN: 런던에서 열린 중미 무역 협상에 시장은 긍정적 반응

중국과 미국의 경제•무역 협의 기구의 1차 회의가 화요일 런던에서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CGTN은 이번 협상의 중요성과 전 세계의 기대감을 다룬 기사를 게재한다. 본 기사는 또 중국과 미국의 협력이 상호 이익이 되는 결과를 달성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하며 무역 협상에 대한 중국의 태도와 입장을 조명하고 있다. 베이징 2025년 6월 11일 /PRNewswire/ -- 중국과 미국의 경제•무역 협의 기구 1차 회의가 화요일 런던에서 이틀째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계 양대 경제 대국인 중국과 미국의 주요 관료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선 양국 간 긴장 완화에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며 글로벌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것으로 폭넓게 예상되고 있다. 이번 무역 협상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전화 통화 직후에 열리는 것이다. 양국 정상 간 합의를 이행하고, 경제•무역 분야에서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국 측 대표단은 허리펑 부총리(He Lifeng)가 이끌고 있으며, 미국 측 대표단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Scott Bessent),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이끌고 있다. 중대한 경제적 영향 런던 회담은 5월 제네바 회담의 직접적인 결과로, 당시 회담에서 양국은 관세 인상을 중단하고 협상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협의 기구 설립에 합의했다. 제네바 회담은 미국이 4월 중국에 대규모 고율 관세를 부과한 이후 양국 고위 관료 간의 첫 번째 대면 회담이었다. 당시 중국은 미국의 관세 인상에 강력한 보복 조치로 맞대응했다. 미국의 관세 인상은 글로벌 공급망에 타격을 줬을 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에도 비용 상승, 소비 위축, 경기 침체 위험 확대 등의 피해를 입혔다. 블룸버그 뉴스(Bloomberg News)를 대신해 해리스 폴(Harris Poll)이 5월 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관세 인상 여파로 많은 미국인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는 미국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이 약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고, U.S. 뱅크(U.S. Bank), JP 모건(JP Morgan),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 등 다수의 기관은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40%로 추정했다. 협력만이 유일한 출구 이러한 우려스러운 경제적 영향에 대해 시 주석은 대화와 협력이 양국에 유일한 올바른 선택임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제네바 회담을 분쟁 해결에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하며, 양국이 경제•무역 협의 기구를 적극 활용해 서로의 우려를 존중하고, 평등의 정신으로 상생의 결과를 추구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 측은 이러한 결과를 내기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에 임하고 있으며, 동시에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시 주석은 밝혔다. 시 주석의 이 같은 발언이 전해지자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이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 마찰이 완화될 것이라는 데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양국 정상의 전화 회담 이후 선박 운송 수요가 급증하며 화물 운임이 급등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나스닥, 다우존스 등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도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우제위(Wu Zewei) 수상은행(Sushang Bank) 특별 연구원은 런던 회담이 양국 간 협력 전망을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런던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며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지만, 제네바 회담이 협력의 강력한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이어진 최근 두 정상 간의 전화 통화는 향후 협상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국과 미국의 협력 잠재력은 실로 상당하다"면서 "앞으로 양국은 여전히 상호 이익과 상생의 결과를 달성할 수 있으며, 공동 번영을 촉진하고 양국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cgtn.com/news/2025-06-10/China-U-S-trade-talks-in-London-receive-positive-market-reception-1E5rasK1P8I/p.html

2025.06.11 18:10글로벌뉴스

[신간] "스토리텔링은 끝났다, 이제는 스토리코칭이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이야기를 '살아내는' 시대다.” 스토리텔링의 시대가 저물고, 그 자리를 '스토리코칭'이 대체하고 있다.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타인과 공유하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방식이 조직과 개인의 변화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을 포착한 책 '스토리코칭'(변민주·윤영돈 공저, 북코리아)이 최근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기존 스토리텔링이 가진 한계를 지적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코칭 기반 스토리 실천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시한다. 스토리코칭이란, 스토리텔링 기법을 바탕으로 개인이나 조직이 자신의 이야기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코칭 방법론이다. 특히, AI가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한 지금, 인간만이 갖는 '이야기 감각'과 '공감 능력'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저자들은 “이제 사람들은 기승전결로 정리된 완성된 이야기가 아니라, 열려 있고 해석 가능한 '비선형적 이야기' 안에서 살아간다”며 “이런 변화는 교육·마케팅·조직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1부에서 '집단 무의식의 심층 메타포'를 중심으로 스토리의 이론적 기반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실질적인 코칭 적용법과 훈련법을 소개한다. 특히 다양한 고전·영화·문학 속 스토리 구조를 해체하고, 그 안에서 '해결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방식은 독자들에게 실전 활용법까지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전문 작가가 아닌 일반 직장인, 자영업자, 1인 기업가 등 스토리를 통해 변화와 설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실용서로 기획됐다. '마음을 훔치는 스토리'를 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코칭하듯 접근해야 하는지를 담담하면서도 논리적으로 풀어낸다. 공저자 변민주 교수(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는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디자인 사고를 융합한 스토리 실천가로 알려져 있으며, 윤코치연구소 윤영돈 코치는 '채용트렌드' 시리즈 저자로 채용·기획·강의 분야에서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온 베테랑이다. 저자는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스토리를 말하는 사람에서, 스토리를 가능하게 만드는 '코치'로 변화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책"이라고 밝혔다.

2025.06.11 17:49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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