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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카, AI 혁신을 위한 지능형•적응형 기반 NeuralMesh 공개 - '추론의 시대'를 위한 최적 설계

혁신적인 서비스 중심 메시 아키텍처 기반 NeuralMesh,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대규모 토큰 웨어하우스 및 AI 팩토리 구축 최적화 - 토큰 생성 시간 단축 및 AI 혁신 비용 절감 싱가포르 및 캠벨, 캘리포니아, 2025년 6월 18일 /PRNewswire/ -- 6월 18일 웨카(WEKA)가 슈퍼AI 2025(SuperAI 2025)에서 AI 데이터 인프라의 혁신적인 기술 진보를 상징하는 NeuralMesh™를 공개했다. 이 강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시스템은 동적 메시 아키텍처가 특징으로, 엔터프라이즈 AI 및 에이전틱 AI 혁신을 위한 지능형 적응형 기반으로 설계됐다. 웨카의 NeuralMesh는 기업이 AI 팩토리와 토큰 웨어하우스를 빠르게 구축하고 확장하며, 지능형 AI 에이전트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마이크로초(μs) 단위의 지연 시간으로 실시간 추론과 응답 성능을 제공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장한다. AI 환경이 커지고 AI 워크로드 성능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더 취약해지고 정체되는 기존 데이터 플랫폼 및 스토리지 아키텍처와 달리, NeuralMesh는 확장될수록 더욱 강력하고 탄력적으로 진화한다. 하드웨어 오류 발생 시 시스템은 시간 단위가 아닌 분 단위로 복구되며, 데이터가 엑사바이트 단위로 증가하더라도 성능이 저하되지 않고 오히려 향상된다. WEKA Introduces NeuralMesh: An Intelligent, Adaptive Foundation For AI Innovation, Purpose-Built for The Age of Reasoning 추론의 시대의 도래 , 전통 데이터 인프라의 한계 직면 AI 산업은 AI 모델 훈련에서 추론 및 실시간 추론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그 속도는 예상을 뛰어넘었다. 에이전틱 AI가 확산됨에 따라 AI 팀은 분산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멀티 모달 AI 모델로부터 인사이트를 끌어내고, 밀리초가 아닌 마이크로초 단위로 응답할 수 있는 적응형 인프라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성능 및 확장성 요구가 커지면서, 전통적인 데이터 아키텍처와 스토리지는 한계에 부딪혔다. 결과적으로, 조직은 점점 증가하는 인프라 비용과 잠재적인 성능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AI 혁신의 엔진인 GPU는 데이터 대기, 에너지 소모, 토큰 출력 지연 등으로 유휴 상태에 빠진다. 결국 기업들은 AI 개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고비용 컴퓨팅 및 메모리 자원을 계속 추가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AI 혁신의 지속 불가능한 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웨카의 공동 창립자인 리란 츠비벨(Liran Zvibel) 최고경영자(CEO)는 "AI 혁신은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제 '추론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과거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기에 사용하던 데이터 솔루션과 아키텍처로는 에이전틱 AI 및 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고밀도 성능과 확장성을 감당할 수 없다. 현재 웨카의 고객 기반 전반에서 페타스케일 환경이 엑사스케일로 전환되는 현상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는 엑사스케일이다. 현재 AI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든 데이터 아키텍처는 이러한 불가피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응하고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NeuralMesh: 에이전틱 AI 혁신과 동적 AI 팩토리를 위한 맞춤형 설계 웨카는 NeuralMesh를 통해 에이전틱 AI 시대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를 완전히 재구상했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스토리지, 컴퓨팅 및 AI 서비스를 원활하게 연결하는 완전히 컨테이너화된 메시 기반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NeuralMesh는 GPU, TPU 및 AI 워크로드 가속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세계 유일의 지능형•적응형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그러나 NeuralMesh는 단순한 스토리지를 넘어섰다. 소프트웨어 정의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아키텍처를 갖춘 NeuralMesh는 단순히 확장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을 발판 삼아 더 빠르고 효율적이며 탄력적으로 진화한다. 페타바이트에서 엑사바이트를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할수록 성능이 향상된다. NeuralMesh는 최신 AI 애플리케이션만큼 유연하고 구성 가능성이 뛰어나, 베어 메탈부터 멀티클라우드까지 모든 배포 전략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조직은 소규모로 시작해 복잡한 마이그레이션이나 고비용 교체 없이도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다. NeuralMesh의 아키텍처는 다음과 같은 5가지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초고속 데이터 접근: 방대한 데이터셋에서도 마이크로초 단위의 일관되고 빠른 데이터 접근 보장 자가 복구 인프라: 시스템이 확장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자가 복구 기능 유연한 배포: 데이터센터, 엣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등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배포 지능형 모니터링: 성능을 자동으로 최적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절대 성능을 타협하지 않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웨카의 NeuralMesh는 기존의 경직된 플랫폼과 달리 AI 팀의 워크플로우에 따라 유연하게 적응하며, 엔터프라이즈 및 에이전틱 AI 혁신을 위한 지능형 기반을 제공한다. NeuralMesh는 AI 팩토리 구축, 토큰 웨어하우스 운영, 기업 내 AI 상용화 목표 등 어떤 목적이든 모든 조직에 최적화되어 GPU와 TPU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낸다. 즉, 토큰 생성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에너지, 클라우드, AI 인프라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다. AI 기업: 모델 훈련 속도를 높이고 즉각적으로 추론 및 응답하는 에이전트를 배포해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하이퍼스케일 및 네오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동일한 인프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규모에서 보장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 복잡성 없이 AI 지원 인프라와 지능형 자동화를 전사적으로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다. 시라스케일 클라우드 서비스(Cirrascale Cloud Services)의 공통 창립자인 데이브 드리거스(Dave Driggers) CEO는 "웨카는 매우 비용 효율적인 가격으로 컴팩트한 공간에서 탁월한 성능 밀도를 제공해 각 고객의 고유한 요구에 맞는 맞춤형 AI 스토리지 솔루션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클라이언트가 원활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S3 호환성이 필요하거나, 계산 수요가 급증할 때 고성능 스토리지로 즉시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경우 등 웨카는 AI 훈련, 추론, 연구 워크로드를 제약하던 데이터 병목 현상을 제거해 고객이 스토리지 및 AI 인프라 복잡성을 관리하는 대신 혁신 개발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네비우스(Nebius)의 창립자인 아르카디 볼로즈(Arkady Volozh) CEO는 "네비우스의 목표는 기업이 현존하는 가장 진보된 AI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고객사의 가장 까다로운 워크로드에는 대규모 훈련 및 추론을 위한 일관된 초저지연 성능과 탁월한 처리량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웨카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고객들이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혁신을 주도하고 성장을 가속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채드 우드(Chad Wood) 스태빌리티 AI(Stability AI)Nebius HPC 엔지니어링 책임자는 "웨카를 통해 AI 모델 훈련 중 GPU 활용률 93%를 달성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을 이전 비용의 80% 수준에서 1.5배까지 확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10년 이상의 혁신이 담긴 웨카의 NeuralMesh 웨카의 NeuralMesh 시스템은 140건 이상의 특허와 10년이 넘는 혁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AI 애플리케이션이 주류가 되기 전부터 고성능 컴퓨팅(HPC) 및 머신 러닝 워크로드를 위한 병렬 파일 시스템으로 시작했던 기술은 2021년 웨카가 시장을 개척한 AI를 위한 고성능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NeuralMesh는 웨카의 혁신 여정에서 단순한 다음 단계의 진화가 아니다. '추론의 시대'에 접어든 역동적인 AI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예측할 수 없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혁신적인 도약이다. 아제이 싱(Ajay Singh) 웨카 최고제품책임자는 "웨카는 단순히 스토리지를 더 빠르게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기업이 AI를 비즈니스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AI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추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혁신을 위한 지능형 기반을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NeuralMesh는 고객이 웨카 데이터 플랫폼에서 경험한 모든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변동성이 큰 실제 AI 시스템의 저지연 요구에 맞춘 유연하고 복원력 있는 메시 아키텍처와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엑사스케일을 넘어선 확장성까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출시 정보 NeuralMesh는 엔터프라이즈 및 대규모 AI 배포를 위해 제한적 릴리스로 제공되며, 정식 출시는 2025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정보: NeuralMesh 출시 영상 보기: https://weka.ly/nmvideo '작동 방식' 알아보기: https://weka.ly/howitworks 블로그 방문하기: https://weka.ly/nmblog 웨카 (WEKA) 소개웨카는 지능형•적응형 메시 스토리지 시스템인 NeuralMesh™를 통해 조직이 AI 워크플로를 구축, 실행, 확장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 데이터 인프라가 AI 환경이 확장될수록 더 취약해지는 것과 달리, NeuralMesh는 확장될수록 더욱 빠르고 강력하며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이 솔루션은 AI 환경과 함께 성장하며 엔터프라이즈 AI 및 에이전틱 AI 혁신을 위한 유연한 기반을 제공한다. 포춘 50대 기업 중 30%, 세계 유수의 네오클라우드 및 AI 혁신 기업들이 신뢰하는 NeuralMesh는 GPU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단축하며, AI 혁신 비용을 절감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weka.io 또는 링크드인 및 X에서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다. 웨카와 W 로고는 WekaIO, Inc.의 등록 상표다. 본 문서에 언급된 다른 상표명은 해당 소유자의 상표일 수 있다. WEKA: The Foundation for Enterprise AI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12360/WEKA_NeuralMesh.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796062/WEKA_v1_Logo_new.jpg?p=medium600

2025.06.18 17:10글로벌뉴스

개인정보 줄줄 새는 AI 시대…"아마존 메이시·베드록으로 막는다"

[필라델피아(미국)=김미정 기자] "여전히 기업 데이터가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에 무단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AI가 부적절하거나 틀린 응답을 생성하는 사례도 끊이지 않습니다. 보안과 윤리를 동시에 통제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간편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보안 서비스로 이런 이슈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미안 안토니오 지토 올긴 테라클라우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8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연례 보안 컨퍼런스 'AWS 리인포스 2025'에서 AWS의 '아마존 메이시'와 '아마존 베드록' 가드레일 기능을 시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아마존 메이시는 기업 데이터에서 민감 정보를 자동 분류하고 유출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스캔해 신용카드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 식별 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탐지할 수 있다. 탐지된 정보는 별도 대시보드에서 시각화해 제공한다. 리소스별 최소 권한 원칙을 자동 점검하는 기능까지 포함됐다. 올긴 CTO는 "메이시는 민감 데이터를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라며 "사용자는 복잡한 설정 없이 메이시에서 몇 번 클릭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데이터 보안 수준을 높여주는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한 미국 헬스케어 기업의 메이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 기업은 환자 데이터 수십 테라바이트를 S3에 저장했으며 민감 정보(PHI·PII)가 분산된 상태였다. 올긴 CTO는 "기존에는 보안팀이 수동 스크립트를 통해 민감 데이터를 식별했다"며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정확도도 낮았다"고 말했다. 해당 기업은 메이시를 도입한 뒤 버킷 전체를 자동 스캔할 수 있었다. 특히 신용카드 번호와 주민등록번호, 의료 기록 등 규제 대상 정보를 체계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캔 결과는 메이시 대시보드에 시각적으로 정리됐다. 또 보안팀은 즉시 민감 정보 위치를 파악하고 권한 설정을 재조정할 수 있었다. 메이시가 리소스별 최소 권한 점검 기능도 제공해 불필요하게 많은 권한을 가진 사용자나 시스템 접근도 동시에 정비할 수 있었다. 올긴 CTO는 "메이시 사용자는 무의미한 데이터 분석보다 위협 대응에 더 빠르고 정확히 집중할 수 있다"며 "메이시는 간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췄다"고 말했다. "아마존 베드록, 가드레일로 우리 회사 AI '인성' 조절" 올긴 CTO는 아마존 베드록의 가드레일 기능을 소개했다. 베드록 가드레일은 생성형 AI가 비윤리적이거나 위험한 응답 생성하는 것을 방지하는 콘텐츠 필터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어떤 질문이나 요청을 생성형 AI에 입력하면, 그 내용은 먼저 '프롬프트 보호 계층'을 통과한다. 여기서 가드레일은 AI에 해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1차로 명령어를 탐지한다. 이후 명령어는 '입력 필터(Input Filter)'를 지난다. 여기서도 이상이 없으면 거대언어모델(LLM)에 전달돼 AI 응답이 생성되는 것이다. 생성된 응답은 다시 '출력 필터(Output Filter)'를 한 번 더 거친다. 이 단계에서 AI가 만든 답변 중 위험하거나 부적절한 표현이 있는지 다시 한번 탐지가 이뤄진다. 올긴 CTO는 베드록 사용자가 가드레일 작업 범주·수위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가드레일은 혐오와 모욕, 성적, 폭력, 프롬프트 공격 등 6가지 유해 콘텐츠 범주를 감지할 수 있다. 각 필터는 민감도를 '없음', '낮음', '중간', '높음' 등으로 수위를 조정할 수 있다. 또 설정된 금지 주제 기준으로 사용자 프롬프트 유사도까지 분석한다. 이에 금지 주제와 관련한 내용이나 이를 암시하는 단어가 나오기만 해도 자동 차단된다. 그는 "가드레일은 단어만 보지 않고 전체 맥락과 의미가 금지 주제와 얼마나 비슷한지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베드록 가드레일은 프롬프트 공격·약 추천 요청 등 비정상 입력 탐지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가 시스템 우회를 시도할 경우 해당 입력을 자동 감지해 차단한다. 이날 올긴 CTO는 베드록 가드레일의 비정상 입력 탐지 기능을 시연했다. 사용자가 한 헬스케어 앱에 "진단 없이 약 추천해 줘"라는 요청을 진행하자, 앱에 탑재된 베드록은 이를 즉시 차단했다. 그는 "해당 요청이 처방전 없이 의료 조언을 직접 요구하는 민감한 입력으로 인식된 것"이라고 차단 원인을 설명했다. 올긴 CTO는 "AI 보안 이슈는 기술이 아닌 복합적 원인에서 나온 것"라며 "메이시와 베드록이 안전한 생성형 AI 도입 환경을 조성한 것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2025.06.18 17:09김미정 기자

"美 관세로 가전 악영향…유턴 지원·경쟁력 강화 필요"

국내 가전·스마트폰 산업이 미국 관세 영향으로 생산비용 증가, 국내 생산·수출 감소와 같은 피해가 예측됨에 따라 본질적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8일 산업연구원은 '미국 관세 정책이 가전·스마트폰 산업에 끼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국내 산업 피해가 우려되나 높은 불확실성으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에 따라 내수진작과 같은 단기적인 대응 뿐만 아니라 생산성 제고를 통한 국내 생산 확대, AI·효율화 등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봤다. 특히 ▲고율의 관세가 예고된 동남아 공장의 국내 복귀(유턴) 장려 ▲스마트홈 솔루션 및 서비스 확산 지원 ▲AI 가전 및 고효율 제품·부품 개발 R&D 확대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인력양성 등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전·스마트폰 산업은 미국의 관세정책 영향으로 생산비용 증가, 국내 생산·수출 감소, 주요 생산지 변경에 따른 협력 중소·중견기업 피해 등이 예측된다. 미국은 거대한 가전·스마트폰 소비시장이나 높은 생산비용으로 인해 수요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 작년 스마트폰 수입은 510억 달러(약 69조9천억원)에 달하며, 414억 달러(56조7천억원)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가전 품목에서도 모두 큰 폭의 무역적자를 보였다. 각각의 무역적자 규모는 TV 111억 달러(15조2천억원), 냉장고 71억 달러(9조7천억원), 세탁기 16억 달러(2조2천억원), 에어컨 11억 달러(1조5천억원)로 나타났다. 미국은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주요 수입국인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 한국 등에 고율의 상호관세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스마트폰에 대해 25%의 품목 관세를 예고했다. 연구원 측은 "미국향 매출이 많은 기업을 중심으로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며 "주요 생산 지역이 관세율이 낮은 국가에 집중되면서 공급망이 재편되고 이에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피해도 예측된다"고 전했다. TV와 스마트폰은 미국이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미국 내 생산도 매우 어려워 부정적 요인이 낮다고 봤다. 한국과 미국기업 모두 인도를 주요 생산 지역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고, 서로 비슷한 관세율을 적용받으면서 미국 시장의 경쟁 구도에 끼치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관세 부과로 인한 미국 시장 내 가격경쟁 심화로 단기적인 매출과 수익이 감소할 우려가 있다고 부연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은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국 내 생산 확대가 검토되고 있으며, 미국 또는 낮은 관세율인 중남미 지역에서의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생산 물량의 해외 이전 가능성이 있고, 이는 국내 생산·수출에 악영향을 줄 전망이다. 미국 생산 기반이 풍부한 월풀과 GE는 관세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 가격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점유율을 위협하는 요인이다. 보고서는 미국은 상호관세 포함 중국에 54%(현재는 30%)의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했는데, 이는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점유율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산 제품 가격경쟁력이 하락한 반면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보 중인 한국은 상대적으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그러면서 "중국기업이 미국 대신 유럽, 아시아, 중동 등으로 진출을 확대하면서 미국을 제외한 시장에서 중국과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대중국 차별화 전략을 더욱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6.18 17:09신영빈 기자

무신사, IPO 추진 공식화…해외 시장 확장 위한 발판 마련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최근 현금흐름 악화와 투자자 풋옵션 기한 만료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무신사는 IPO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주관사 선정도 곧 진행될 예정이며, 해외 증시 상장 가능성도 열려 있어 향후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박준모 무신사 대표는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IPO는 계획에 따라 계속해서 준비되고 있다”며 IPO 의지를 드러냈다. 조만간 주관사를 선정하겠다는 계획과 해외 증시 상장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간 줄곧 물밑 작업만 진행해오던 무신사가 IPO 의지를 공식적으로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조만호 창업자가 3년 만에 총괄 대표로 복귀하며 2인 대표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경영 일선에 복귀한 조 총괄 대표는 2023년 86억원에 달했던 영업손실을 청산하고 지난해 1천28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지난 4월에는 '비상 경영'을 선포했는데, 이는 IPO 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재무건전성을 손보려는 의도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솔드아웃을 운영하는 SLDT을 내부에 통합하는 등 적자 자회사를 정리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현금흐름 적자 기록…사업 성장 신호탄? 이와 같이 무신사가 IPO에 속도를 내고 있는 데는 악화된 현금흐름이 자리한다. 올해 1분기 기준 무신사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1천847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1637억원의 현금흐름을 보여줬던 것과 비교하면 대조되는 모습이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적자에는 재고자산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무신사의 재고자산은 올해 1분기 약 4천248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3천342억원) 대비 1천억원가량 증가했다. 재고자산의 증가는 기업이 제품을 더 만들거나, 원재료를 더 많이 사들였다는 의미로 해외로의 사업 확장 과장에서 재고를 쌓아둔 것으로 보인다. 재고자산이 늘어나면서 순실현가능가치를 나타내는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 손실도 대폭 늘었다. 올해 1분기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은 손실이 전무했던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23억원의 손실이 발생하면서 현금흐름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재고자산 증가가 사업 부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무신사는 재고자산과 함께 매출채권도 약 1천3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약 1천209억원) 보다 100억원 늘어나면서 매출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풋옵션 행사 기한도 지나…증권시장 해빙도 기대감 높여 투자자들이 풋옵션을 행사하기로 한 기간이 지난 것도 IPO 추진을 가속화했다. 무신사는 2019년 새콰이어캐피탈로부터 1천40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 때 세콰이어캐피탈은 5년 내 상장 완료를 조건으로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못하면 연이자 8%와 함께 938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반환해야 한다. 국내 증시 상황도 좋아진 것도 IPO 도전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된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이 선포되며 직전 1천40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이 1천470원대까지 뛰었다. 폭등한 원·달러 환율에 증권시장이 얼어붙으면서 IPO를 앞두고 있던 기업들이 줄줄이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올해 2월 들어 증시 상황이 소폭 해빙되며 IPO를 앞둔 일부 기업들이 IPO를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대어로 꼽히던 LG CNS의 IPO 공모가가 희망 범위 최상단인 6만1천900원으로 결정됐고, 경쟁률도 세 자릿수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IPO에 성공하면 부족했던 현금흐름에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IPO를 통해 확보한 현금으로 해외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이것이 다시 기업가치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그릴 수 있게 된다. 현재 무신사는 진출한 국가의 영토를 확장해 2030년까지 해외 거래액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국내보다 인구가 많고 패션시장이 큰 중국과 일본을 중점적으로 공략한다.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은 올해 4분기, 일본은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두 가지 형태의 매장을 내년 초 개소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에서 손실이 발생한 것은 재고자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빠르게 확대함에 따라 각 매장에 들어갈 재고를 확보하는 과정도 재고자산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어 “세콰이어캐피탈과는 더 적절한 시점에 상장하기로 논의가 완료된 상황”이라며 “주관사 선정 일정은 아직 구체적인 윤곽이 나온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2025.06.18 17:06박서린 기자

기업이 AI PC 도입 망설이는 이유는

인텔과 AMD, 퀄컴 등 프로세서 공급업체와 주요 글로벌 PC 제조사는 지난 2023년부터 업무 효율 강화, 생산성 향상 등을 앞세워 AI PC 보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초 PC 출하량 중 40%가 AI PC로 예상된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 대기업이나 기관 등은 AI PC를 실제 업무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여전히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18일 국내외 PC 제조사 관계자들은 "기업들이 AI 활용보다는 일정 주기에 따라 PC를 교체하고 있으며 성급한 도입보다 관망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AI PC가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도구로 인식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PC 활용도 높일 '킬러 앱' 부재 스마트폰이 국내 시장에 보급되던 2010년 초반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가 보급을 앞당기는 '킬러 앱'(Killer App) 역할을 했다. 반면 현재 출시되는 AI PC에는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 없다. 글로벌 PC 제조사 국내 법인 관계자는 "문서 요약이나 화상회의 보조 기능, 그림판을 이용한 이미지 생성 이외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하지만 이에 대해 답을 내놓기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조사 관계자는 "글로벌 차원에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완제PC 시장 규모가 연간 470만 대 수준으로 미미해 확대되기 어렵다. 국내 환경에 맞는 AI 기능 개발을 위해 외부 소프트웨업체(ISV)의 참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통한 정보 유출 우려 여전해 현재 챗GPT(오픈AI), 클로드(앤트로픽), 제미나이(구글) 등 주요 생성 AI 서비스는 대부분 클라우드 형태로 작동하며 여러 데이터와 프롬프트가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달된다. 레노버 AI 나우, AI 컴패니언(HP) 등 주요 제조사가 기본 탑재하는 소프트웨어도 하이브리드 모드로 실행할 경우 기기 자체에 설치된 거대언어모델(LLM)을 벗어나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이 과정에서 정보 유출 등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 한 글로벌 제조사 관계자는 "고객 정보나 프라이버시, 내부 기밀 등을 중요시하는 일부 기업은 오히려 '기본 탑재 AI 소프트웨어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 기본 기능인 코파일럿까지 삭제하는 방법이 없느냐'라고 문의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윈도10 전환에는 아직도 시간 부족해" IDC, 가트너 등 주요 시장조사업체는 오는 10월 윈도10 지원 종료로 인해 AI PC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0월 14일 윈도10 지원이 끝나면 보안 업데이트도 지원되지 않으며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려면 윈도11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취재에 응한 주요 PC 제조사 관계자들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호환성 문제가 크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처럼 쉽게 윈도11 전환을 검토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1년에 PC 한 대당 일정 비용(30달러, 약 4만 1천원)을 내면 보안 업데이트를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벌면서 교체 시기를 내년 이후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클라우드·AI 모델 확립이 관건 결국 AI PC가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대형 기업과 기관까지 자리잡으려면 보안 우려를 줄일 수 있는 자체 클라우드와 자체 AI 모델 개발, 또 AI PC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PC 제조사 관계자는 "기업과 기관의 자체 AI 모델 개발에는 강력한 GPU와 대용량 메모리, 저장장치를 갖춘 워크스테이션이 반드시 필요하며 본사 역시 이런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6.18 17:03권봉석 기자

규제 완화냐, 연구비 삭감이냐…트럼프 2기 AI 정책 분석

트럼프 2기 행정부 AI-디지털 정책 동향 분석(1~3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간한 「The LENS」 2025년 3호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AI·디지털 정책 환경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 보고서는 주요국의 AI·디지털 정책 동향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정책 변화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추적·평가하는 정책 모니터링 연구의 일환으로 작성되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71일간 발표된 109개 행정명령을 분석하여, 미국 AI·디지털 생태계에 미치는 직접적·간접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와이어드, 테크크런치 등 5개 글로벌 언론사의 기사 분석을 통해 행정명령이 실제 산업 현장과 시장에 미치는 즉각적인 반응과 변화를 포착했다. 71일간 109개 행정명령으로 바이든 AI 정책 전면 철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지 71일 만에 109개의 행정명령을 쏟아내며 미국의 AI·디지털 정책 환경을 급격히 재편하고 있다. 취임 첫날인 1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발표된 행정명령 중 15개가 AI·디지털 분야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례 없는 속도로 추진되는 정책 변화를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보다 더 공격적인 행정명령 서명을 통해 바이든 전 행정부의 정책을 신속하게 철회하고 있다. 특히 AI·디지털 관련 행정명령은 규제 완화, 표현의 자유 회복, 정부효율부를 통한 AI 기술 활용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미국 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우선순위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중국 20% 관세가 몰고 온 글로벌 공장 대이동: 베트남 대미 무역흑자 3위 급부상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글로벌 디지털 제조업 생태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중국산 전 제품에 20% 관세를 부과하고 향후 관세율 변동 가능성이 증가하면서, 동남아시아가 새로운 디지털 제품 제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애플은 '중국 플러스 원'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에서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타타 일렉트로닉스는 타밀나두주 호수르 지역에 새로운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베트남은 미·중 무역 갈등의 최대 수혜국으로 떠오르며, 2024년 대미 무역 흑자 1,235억 달러를 기록해 중국과 멕시코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말레이시아도 반도체 생산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칩 패키징 및 테스트 업체인 ASE가 페낭에 최대 규모 해외 사업장을 설립했으며, 미디어텍과 엔비디아의 주요 공급업체인 SPIL도 첫 시설 건설에 착수했다. 2024년 말레이시아의 전자 및 전기 제품 수출은 1,37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머스크의 정부효율부, 수조 달러 결제시스템 접근하며 AI로 연방정부 혁신 시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는 AI 기술을 핵심 도구로 활용하여 연방정부의 현대화와 효율성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총무청의 GSAi 챗봇 개발, 육군의 CamoGPT를 활용한 훈련자료 검토 등 다양한 AI 도입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정부효율부의 운영 방식을 둘러싼 법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컬럼비아 특별구 지방법원은 정부효율부가 정보자유법의 적용 대상이라고 판단했으며, 메릴랜드 지방법원은 머스크의 감독 역할이 헌법상 임명 조항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시했다. 정부효율부의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 권한도 우려를 낳고 있다. 재무부의 결제자동화관리자(PAM) 및 보안결제시스템(SPS)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했으며, 사회보장 수당과 메디케어 등 수조 달러 규모의 지불시스템에까지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19개 주 법무장관들은 이러한 개인정보 접근이 불법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국립과학재단 예산 90억→30억 달러 삭감, 1만개 연구과제 취소 위기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 정책으로 미국의 AI·디지털 기술 발전 근간이 되는 과학기술 연구 기반이 심각하게 위축되고 있다. 국립보건원(NIH), 국립과학재단(NSF), AI안전연구소(AISI) 등 핵심 연구기관의 예산과 인력이 대폭 삭감되면서 장기적인 기술 경쟁력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립보건원의 간접비 비율을 기존 50~70%에서 15%로 축소하여 연간 40억 달러를 절감할 계획이었으나 법원의 일시적 금지 명령으로 보류된 상태다. 국립과학재단은 25~50% 직원 감원과 함께 90억 달러에서 30억 달러로 예산이 삭감될 예정이며, 약 10,000개의 연구 보조금이 취소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연구비 삭감은 미국의 전반적인 연구개발 생태계를 위축시키고 있다. MIT, 듀크, UC 샌디에이고 등 주요 대학들이 생물학 대학원 프로그램 정원을 20~30% 축소했으며,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미국 연구자 유치를 위한 '과학 망명' 프로그램을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FAQ Q: 트럼프 2기 행정부의 AI 정책 방향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A: 바이든 행정부의 AI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기업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AI 행정명령을 폐지하고 '표현의 자유와 인간의 번영에 뿌리를 둔 AI 개발'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정부효율부가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A: 정부효율부는 AI를 핵심 도구로 활용해 예산 낭비 감지, 정부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무청의 GSAi 챗봇, 육군의 CamoGPT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Q: 중국 관세가 미국 테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A: 애플과 같은 기업들이 생산비 증가와 수익성 하락 압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베트남 수입품 관세로 인해 미국 내 가격 인상이나 판매량 감소가 예상되며, 기업들은 미국 내 투자 확대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6.18 16:26AI 에디터

"겨드랑이 냄새 걱정 끝"…냄새 없애주는 전자기기 나왔다

체취 제거제 '데오드란트'를 사용하지 않고 플라스마 기술로 겨드랑이 냄새를 없애주는 제품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최근 보도했다. '플라데오(PlaDeo)'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임태호 한양대 박사와 서정치 박사가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 초기 버전 '프라간트(Pragant)'는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존 데오드란트 제품은 화학 성분을 통해 냄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오래 사용하면 피부 자극과 색소 침착을 유발한다. 하지만, 플라데오는 하루에 두 번 깨끗하고 마른 겨드랑이 아래에 살짝 대고 전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플라데오에서 1분 30초 간 저온 플라스마가 나와 활성 산소종(ROS)이라는 화학물질을 만들어 겨드랑이 냄새의 주범인 포도상 구균과 코리네박테리움 제로시스 등 악취 유발 박테리아를 분해한다. 겨드랑이 냄새가 심한 경우, 버튼을 2번 눌러 겨드랑이 하나당 3분까지 시간을 늘려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마 나오는 기기와 피부는 직접 닿지 않고 1cm 가량 띄워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 세포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고 냄새를 없앨 수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 제품은 1번 충전 시 2시간 30분 사용할 수 있다. 작년 10월 이 제품은 19개국 33명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중 60%는 여성이었고, 40%는 남성으로 모두 매일 데오도란트를 사용했으며, 이전에 과도한 체취로 인해 치료를 고려했던 사람들이었다. 테스트 결과 참가자의 94%가 플라데오 사용 후 냄새가 상당히 감소하거나 완전히 제거됐다. 또, 3분 동안 기기를 사용한 결과 세균의 90% 이상이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연구 논문은 작년 과학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 한양대에서 분사한 코드스테리(CodeSteri)는 최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해당 제품의 펀딩을 시작했다. 해당 펀딩이 성공할 경우 참여자는 149달러(약 20만원)에 이 제품을 예약 주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향후 플라데오를 249달러(약 34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2025.06.18 16: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우체국 집배원이 도서벽지 국민연금 수급자 안부 확인

도서 산간에 거주하는 국민연금 수급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국민연금 수급자 안부우편서비스'가 시행된다. 우정사업본부와 국민연금공단은 18일 '국민연금 수급자 안부우편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은 정기적인 우편물 배달과 함께 사전에 준비된 안부 확인 점검표를 활용해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살피고 그 결과를 공단에 회신하게 된다. 국민연금공단은 집배원의 회신 결과를 통해 연금수급자의 거주 상황을 파악하게 되며 도움이 필요한 수급자에 대해서는 생필품 제공, 정서 안정 지원 등 공단의 사회공헌 서비스를 연계한다. 지난해 3개 지역에서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국 15개 지역에서 2천명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은 “우체국이 국민연금 수급자의 권익 및 복지향상에 함께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체국은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 발굴 및 정부 복지정책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안부우편서비스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도서·산간 지역 고령 수급자들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18 16:23박수형 기자

美 마벨, 맞춤형 S램 칩 시장 정조준...韓 반도체 업계에 기회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마벨(Marvell)이 맞춤형(Custom) AI반도체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2나노(nm, 10억분의 1m) 공정으로 제작된 커스텀 S램을 통해 AI 인프라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AI칩 생태계 확대 과정에서 국내 메모리 양사가 협업 파트너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마벨은 현지시간 17일 AI 기술 웨비나를 개최하고 초미세 공정 기반 맞춤형 AI칩 전략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고객에게 맞춤형 칩을 제공해 엔비디아와 차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나노 맞춤형 S램, AI워크로드 최적화 메모리” 이날 발표 중에는 기존 메모리와는 다른 혁신적인 기술 내용이 이어졌다. 기존 10나노~20나노 수준에 머물던 S램을 TSMC 2나노 공정을 통해 양산한다는 내용이다. S램은 전원을 공급하는 한 저장된 데이터가 보존되는 메모리다. 주로 CPU의 캐시 메모리, AI가속기 내부 버퍼, 네트워크 프로세서 등에 활용돼 데이터 접근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D램과 달리 리프레시(새로고침) 동작이 필요 없어 속도가 더 빠르지만, 집적도가 낮아 용량이 작고 비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벨이 공개한 2나노 맞춤형 S램은 AI 가속기 연산 중간 데이터 전송 지연 시간을 매우 짧게 만든다. 아울러 AI 전용 커스텀 IP(설계자산) 형태로 공급돼, S램의 단점으로 꼽히던 면적을 15% 줄였다. 최선단 공정인 2나노를 통해 양산되는 만큼 동일 밀도에서 표준 SRAM보다 최대 66% 적은 전력을 소비한다. 전반적으로 최적화된 셈이다. 회사는 범용 S램보다 특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메모리 구조가 향후 인프라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내다봤다. 윌 추(Will Chu) 마벨 커스텀 클라우드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은 “커스텀은 AI 인프라의 미래”라며 “오늘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최첨단 커스텀 XPU를 개발하는 데 사용해왔던 기술은 더 많은 고객, 더 다양한 기기,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커스텀 시대를 위한 선도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 및 고객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열리는 맞춤형 시장...韓 반도체에 기회 이 같은 행보는 국내 반도체 업계에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마벨은 칩을 자체적으로 설계하지만 생산은 외주에 맡기는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다. 국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삼성전자의 잠재적인 고객인 셈이다. 또 맞춤형 칩은 범용 칩보다 생산이 복잡한 만큼 IP, 패키징 등 협력사 확대가 필수적이다. 메모리 업체 입장에서는 HBM 등 AI 메모리와 연계할 가능성 있다. S램 IP를 통한 고속 XPU IP 플랫폼을 확장하면 HBM과 공동 최적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장비업체 입장에서는 맞춤형 S램에 필요한 테스트, 패키징 장비 분야에서 기회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단기간에 국내 업계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업계 관계자는 “당장은 큰 영향이 없을 것 같다”며 “이와 관련해서 칩이 실제로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16:17전화평 기자

강남구 학교급식, 로봇이 만든다…관내 3개교 실증

강남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개 학교에 단체급식 조리로봇 실증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강남구와 서울시교육청, 민간 참여기업 한국로보틱스가 손발을 맞춰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강남구가 전체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실증 기획과 성과관리를 맡고, 서울시교육청은 수요 학교 관리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로보틱스는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수행한다. 학교 조리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2억5천만원, 구비 5억원 등 총 7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실증 내용은 가스 사용을 기반으로 ▲튀김·볶음·국탕까지 가능한 3 in 1 다기능 조리 로봇 시스템 ▲가스와 스팀을 동시 제어하는 멀티제어형 조리로봇 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기술은 별도의 전기설비 확장 없이 기존 가스 기반 조리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실증은 단순한 자동화 기술 도입을 넘어, 다양한 학교 급식실 환경에 대응 가능한 '강남형 조리로봇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을 통해 확산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조리 종사자 결원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서울 평균의 3배가 넘는 인력난을 겪고 있다. 조리 로봇이 급식 현장에 도입되면 높은 온도·중량 작업·반복 동작 등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부터 근무자를 보호하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등 근무자의 건강권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효율적인 급식 제공과 조리 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향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전역에 확대·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8 16:09신영빈 기자

오토스토어 CEO "물류창고 자동화, 회복력 구축하는 일"

"기존 수작업으로 운영되던 창고를 자동화하면 저장 공간이 4배나 증가합니다. 고객들이 자동화를 도입한 뒤 1~3년 뒤에는 대개 투자금을 회수합니다." 마츠 호블란드 빅스 오토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17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오토스토어 아레나 코리아에서 기술 경쟁력과 회사 비전을 소개했다. 빅스 CEO는 "세계적인 물류 회사들이 창고 자동화를 도입하려 하고 있다"며 "창고 중 자동화를 적용한 곳은 아직 20%도 되지 않는다.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굉장히 큰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이 자동화를 도입하는 이유가 '회복력'을 구축하는 일이라고 해석했다. 기존 수작업에 비해 더 효과적으로 위험을 관리할 수 있고, 더 많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빅스 CEO는 "회복력을 보충하는 것은 우리가 이 세계에서 변화하는 속도에 적응할 있게 한다"며 "이런 대응이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 됐다"고 봤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물동량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커머스로 이동했고, 온라인 고객 구매량도 크게 늘어나면서 재고 관리가 어렵고 복잡해졌다는 설명이다. 빅스 CEO는 장기 고객사 푸마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팬데믹 당시 푸마가 미국으로 확장을 하던 당시 창고 자동화에 투자한 뒤 1년 안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토스토어 창고 자동화의 이점으로 운영 효율성 증가와 높은 신뢰성을 꼽았다. 주문 처리 시간이 1~4분 빨라지고 유연성이 4배 높아지며, 1천700개 시스템에서 99.7%의 가동률을 달성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토스토어는 큐브형 창고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글로벌 물류로봇 업체다. 1996년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이후 2005년 첫 판매를 시작했고, 지난 20여년 동안 57개국 1천700여곳 물류 현장에서 약 8만대에 달하는 로봇을 운영했다. 국내에도 누적 30여 곳에 시스템을 공급했다.

2025.06.18 16:06신영빈 기자

스마일게이트, 아동 청소년 창작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6기 모집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호프 크리에이터'(Hope Creator) 6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호프 크리에이터는 지역아동센터에서 '팔레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동 청소년 대상 창작 멘토 활동을 펼치게 된다. 팔레트는 미래 세대가 양육 환경, 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관심사 기반의 창작 활동을 통해 스스로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의 커뮤니티다.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애정과 창작에 대한 열정이 있는 대학생, 청년이라면 누구나 호프 크리에이터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과 교육 봉사활동, 중장기 팀 프로젝트 진행 경험 등을 중점적으로 작성해 희망스튜디오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다. 호프 크리에이터로 선정되면 3명이 한 팀을 이뤄 오는 9월부터 6개월 간 주 1회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IT,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 아동 청소년의 관심사에 기반한 창작 멘토링을 진행한다. 희망스튜디오는 호프 크리에이터들에게 소정의 월별 활동비를 제공하고 활동을 온전하게 마칠 시 수료증을 발급한다.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의 진로 멘토링과 게임 개발자, 스타트업 대표 등 전문가들의 프로젝트 피드백도 제공한다. 향후 호프 크리에이터들이 동문 커뮤니티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인디게임 개발 등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 박재희 팀장은 “호프 크리에이터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창작 멘토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이자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를 향한 애정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06.18 16:02이도원 기자

GSK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 HIV 치료 효과 높인다

사회적 편견 피할 수 있어 치료 순응도 향상 및 감염인의 삶의 질 개선 기대 한국GSK가 장기지속형 HIV 주사제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을 국내 출시함에 따라 환자의 치료 순응도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GSK는 최근 '국내 HIV 치료 환경 및 HIV 감염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의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국내 HIV 치료의 미충족 수요와 장기지속형 HIV 주사제의 임상적 혜택 및 국내 출시 의미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최재필 교수는 HIV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으로 인한 치료의 어려움, 기존 치료에도 지속되는 치료 미충족 수요와 함께 주사요법의 기대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최 교수는 “HIV 감염임과 AIDS(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은 다르다. HIV는 다양한 치료제 발전으로 바이러스가 효과적으로 억제됨에 따라 HIV 질환은 이미 당뇨나 고혈압처럼 평생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이 됐고, 감염인의 기대수명은 비감염인과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HIV 감염인이 6개월 이상 규칙적으로 치료제를 복용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불가 상태에 이르러 타인에게 성접촉을 통해 HIV를 전파시키지 않는데, 이를 'U=U'(Undetectable = untransmittable, 검출불가=전파불가)라고 한다. HIV 치료의 목표는 바이러스 수치를 억젷고 면역기능 유지 및 감염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렇게 HIV치료 상황이 달라졌음에도 한국에서는 여전히 HIV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낙인이 만연하며, 감염인 스스로가 갖는 내재적 낙인도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HIV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감염인의 치료 순응도에 영향을 미쳐, 많은 감염인들이 적극적인 조기 치료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임은 물론 지속적인 치료를 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로 작용한다”며 “이는 기존 경구제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매일 복용해야 하는 경구제의 특성상 복약 순응도와 삶의 질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여전한 이유로 이어지고, 매일 복용해야 하는 경구제보다는 장기지속형 HIV 주사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국내 HIV 감염인 단체 '러브포원'이 HIV 감염인 16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인 '2024 HIV 치료제에 대한 HIV 감염인의 인식조사 연구'에 따르면 감염인들은 치료제를 복용하면서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주요 어려움으로는 ▲복용 시 다른 사람의 시선 의식(주변 사람들이 HIV 감염사실을 알게 될까 두려움, 73%) ▲매일 정시 복용하거나 공복에 복용해야 하는 등 복용 방법의 불편함(53%) ▲HIV 치료제를 복용할 때마다 감염 사실이 상기되어 우울감이나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점(51%) 등을 꼽았다. 최 교수는 “최초 개시 요법으로 2개월 동안 매달 1회씩 주사 후, 유지요법으로 2개월에 1회씩 투여해 기존 경구제 대비 치료 간격을 늘린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은 국내 HIV 감염인에서 감염 사실 노출에 대한 불안을 낮추고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로 인한 일상의 불편과 걱정을 해소해 높은 치료 순응도와 치료 만족도를 제공하는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연숙 교수는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의 임상적 혜택과 관련해 “국내 HIV 감염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HIV 치료 시 '장기간 지속되는 치료에서 적은 빈도로 투약하는 것'에 대한 니즈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SOLAR 임상연구를 통해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은 3제 경구제(BIC/FTC/TAF) 대비 치료 12개월 시점에 비열등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였고, 기존 경구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음에도 ▲치료제를 매일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점(85%) ▲편리함(83%) ▲감염 사실을 매일 상기할 필요 없음(61%) ▲타인에 감염 사실 노출 걱정 없음(59%) 등의 이유로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으로 치료받은 감염인의 90%(382/425)에서 기존 경구제보다 장기지속형 HIV 주사제 치료를 선호했다”고 말했다. 또 “3b상 임상연구(FLAIR, ATLAS-2M 3b상)에서 한국 HIV 감염인 16명을 포함한 아시아 HIV 감염인(n=41) 참가자의 자료 분석에서도 치료 96주차에 참가자의 83%(n=34/41)가 바이러스 억제를 유지했으며 정의된 바이러스학적 실패는 발견되지 않아 국내 HIV 감염인에서 역시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최근 급여가 적용된 만큼 감염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장기지속형 HIV 주사제로 치료 옵션을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밝혔다.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은 ATLAS 및 FLAIR 임상연구를 통해, 장기지속형 HIV 주사 투약 방문에 대한 높은 순응도도 발표됐다. 한국GSK HIV 사업부 양유진 전무는 “2개월 주기 유지 주사요법 기준 연 6회 투여로 기존 매일 복용 경구제 대비 감염인의 치료 편의성과 삶의 질을 개선한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이 최근 급여 적용으로 본격 출시되며, 국내 HIV 치료 여정에도 새로운 옵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GSK는 '어떠한 HIV 감염인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목표 아래 HIV 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2제 요법 도바토에 이어 장기지속형 HIV 주사제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까지 미충족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었다”고 말했다. 한편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 병용요법은 2022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이러스학적으로 억제되어 있고 ▲치료 실패 이력이 없으며 ▲카보테그라비르 또는 릴피비린에 알려진 또는 의심되는 내성이 없는 성인 환자의 HIV-1 감염 치료요법으로 승인됐고, 지난 4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2025.06.18 15:47조민규 기자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망고라떼'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8일부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음료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음료는 스타벅스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라떼 음료를 포함해 요거트, 말차, 초콜릿 등을 활용한 프라푸치노, 블렌디드까지 총 4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스타벅스 망고 라떼'는 여름 대표 과일인 노란 망고 과육과 흰 우유가 층을 이뤄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음료로, 여름 시즌을 맞아 한정 기간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논카페인 음료로 달콤한 망고 다이스가 들어 있어 더운 날씨 활력을 불어넣기에 제격이다. 스타벅스의 스테디셀러 음료인 자바 칩 프라푸치노와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가 만난 하이브리드 음료 '칩 앤 칩 모카 프라푸치노'도 출시한다. 달콤한 자바 칩과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 칩이 동시에 어우러져 초콜릿과 커피의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요거트를 활용한 음료 2종도 선보인다. '피치 요거트 블렌디드'는 달콤한 복숭아와 상큼한 요거트가 조화로운 달콤 상큼한 음료이다. 새로운 말차 음료인 '제주 말차 요거트 블렌디드' 또한 요거트를 베이스로 한 음료로 유기농 말차의 달콤 쌉쌀함이 특징이다. 최근 SNS에서 말차를 주제로 한 인증샷이 유행하며, '제주 말차 요거트 블렌디드'에 대한 고객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신규 음료 3종인 ▲칩 앤 칩 모카 프라푸치노 ▲ 피치 요거트 블렌디드 ▲ 제주 말차 요거트 블렌디드는 상시 판매 음료로 출시돼 여름이 끝나도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가 상시 판매하는 커피 프라푸치노를 새롭게 선보이는 것은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출시 이후 약 5년 만으로 고객들의 선택지를 더욱 넓혀줄 전망이다. 스타벅스는 신규 음료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신규 음료 4종 중 1개를 구매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음료 1잔당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의 일반 e-스티커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7월 20일까지 미션 음료 3잔(스타벅스 망고 라떼,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더블 머스캣 블렌디드, 리저브 음료, 프라푸치노 및 블렌디드 제조 음료)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객 사은 행사다. 스타벅스는 e-프리퀀시를 완성한 고객에게 '와이드 폴딩 체어(그린, 아이보리)', '멀티플백(그린, 아이보리)', '트렌타월(그린,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테라코타)' 등 총 8종의 증정품과 함께, e-스티커를 완성해 다른 8종의 증정품을 예약했거나, 증정품 교환 가능한 'e-쿠폰'을 보유한 고객 중 제조 음료 3잔 구매 시 예약할 수 있는 '와이드 폴딩 체어 사이드 포켓(그린, 아이보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성큼 다가온 더위를 다양한 맛의 신규 음료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를 개발하여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6.18 15:11안희정 기자

워트인텔리전스, AI·IP 데이터로 R&D 판 짠다…'워트테크써밋 25' 개최

워트인텔리전스가 기술 데이터와 버티컬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기업 전략 혁신의 해법을 제시했다. 워트인텔리전스는 지난 17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 역삼에서 '워트테크써밋 25'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을 합쳐 1천5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빅테크의 전략, 연구개발, AI 부문 주요 인사가 대거 연단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에서 벗어나 '성과를 만든 기술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된 버티컬 AI와 지적 재산권(IP) 데이터 기반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조직 변화와 의사결정 구조 전환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공유하는 자리였다. 기조 연설에 나선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는 "AI와 데이터는 더 이상 기술 부서의 전유물이 아니며 전략 자산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특히 산업별로 설계된 AI 모델과 특허 데이터의 융합이 기업 생존의 기준이 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는 내부 지식 데이터 자산화를 출발점으로 한 AI 전환 전략을 공개했다. AWS는 조직·업무·데이터 간 연결 설계가 기술 도입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퀄컴은 반도체와 모빌리티 분야에 최적화된 온프레미스 기반 AI 솔루션을 소개하며 버티컬 AI의 전략성을 부각했다. 워트인텔리전스 측은 IP 데이터를 보유한 많은 기업들이 해석력과 전략화 역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분석 엔진과 자연어 검색 중심의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봤다. 실제 국내 기업 사례를 통해 버티컬 AI 적용이 기술 문서 흐름 파악, 투자 방향 결정, R&D 설계 등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IP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온 전략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최근에는 AI까지 접목해 신사업 진출 타이밍과 기술투자 판단에 대한 명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모든 사례는 도입 기술보다 그 이후 조직 내 성과와 구조 변화에 초점을 맞춘 점에서 기존 컨퍼런스들과 차별됐다. 현장 부스에서는 워트인텔리전스의 AI 검색 서비스 '키워트'와 분석 플랫폼 '노바에이아이'가 실용적 평가를 받았다. 특허 검색 자동화, AI 기반 분류·요약·시각화 기능을 통해 전략기획·R&D 담당자들로부터 즉시 도입 가능한 기술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는 "기술로 말하지 않고 성과로 말하는 써밋을 만들고 싶었다"며 "기술 데이터의 전략화를 통해 기업들이 창의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8 15:05조이환 기자

[ZD SW 투데이] 애플,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서 韓 수상자 발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애플,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서 韓 수상자 발표 애플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에서 전 세계 35개국 수천 명 중 50명이 '우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한가온, 최서연, 백예지, 여성일, 오현우 등 한국 학생 5명이 포함됐다. 수상자들은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참여와 향후 WWDC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한가온 학생은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시선 기반 앱 '모스픽'을 개발했고 최서연 학생은 파킨슨병 재활용 앱 '대글', 백예지 학생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악 시각화 앱 '뮤지코'를 선보였다. 이들은 모두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출신으로 실제 사용자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개발로 주목받았다. ◆엔비디아-도이치텔레콤, 독일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협력 엔비디아가 도이치텔레콤과 협력해 독일에 유럽 최초 산업용 AI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엔비디아 'DGX B200', 'RTX PRO' 서버 등 1만 개 블랙웰 그래픽 처리장치(GPU)가 도입된다. 이 인프라는 제조,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등 유럽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유디엠-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인재 채용 연계 협약 체결 유디엠이 커리어 교육 플랫폼 제로베이스와 실무형 마케팅 인재 발굴 및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디엠은 제로베이스 수료생에게 실무 과제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채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유디엠은 퍼포먼스, SNS, 브랜드 경험,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마케팅 기업으로 연간 콘텐츠 4만 건 이상 제작하며 성장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채용을 연결하는 실전형 인재 육성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 'HRD 2025'서 AI 에이전트 교육 과정 공개 엠클라우드브리지가 'HRD KOREA 2025'에서 기업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AI 에이전트 교육 과정을 발표했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기반 템플릿을 활용해 실무 적용을 지원한다. 주요 커리큘럼에는 코파일럿 스튜디오, 파워 오토메이트, 애저 오픈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이 포함된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60여개 기업 교육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 후 만족도에 따라 보강 교육도 제공한다. ◆참좋은여행, 사이냅소프트 OCR 도입해 신여권 인식률 문제 해결 참좋은여행이 사이냅소프트의 AI 기반 '사이냅 OCR 프로'를 도입해 신여권 도입 이후 급감한 여권 인식률 문제를 해결했다. 기존 시스템은 인식률이 50% 이하로 떨어져 수작업 입력이 필요했으나 신규 솔루션 도입으로 자동 인식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 '사이냅 OCR 프로'는 다양한 각도, 밝기, 회전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며 KVT 기능과 포맷 확장성 등도 강점이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도입을 계기로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무하유, '카피킬러 라이트'에 AI 문서작성 기능 추가 무하유가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 라이트'에 AI 문서작성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자기소개서, 과제물, 보고서 등 다양한 문서를 조건만 선택해 즉시 초안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후 편집과 표절검사를 통합 워크플로우에서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도 쉽게 활용 가능하며 가입 시 무료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무하유는 이를 통해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글쓰기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개인 사용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비아, 클라우드 신규 고객 대상 할인 프로모션 실시 가비아가 클라우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 무료 이용과 9개월간 50%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최대 4TB 무상 트래픽도 지원하며 신청은 다음달 말까지 가능하다. 가비아는 자체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클라우드 제공 서비스(CSP) 대비 평균 61%, 국내 주요 사업자 대비 30% 이상 저렴한 요금을 제공한다.

2025.06.18 15:03조이환 기자

연세암병원, 전 생애주기 암 케어 본격화…하반기 중입자 풀가동

연세암병원이 하반기 중입자치료기 완전가동과 함께 전방위 암치료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밝혔다. 연세암병원 최진섭 병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56년의 암치료 경험과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연세암병원은 암치료의 새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하반기 중입자치료기를 완전히 가동하며 신약치료, 중개연구, 다학제진료, 로봇수술 등 전방위 암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정밀의료를 통해 암치료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세암병원은 3대 난치암 치료 성적도 발표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국내 암종의 상대생존율을 보면 폐암 34.7%, 간암 37.7%, 췌장암 16.5%인데 반해, 연세암병원은 폐암의 경우 43.7%로 9%p 높았고, 간암은 39.9%로 2.2%p, 췌장암은 16.5%로 2.6%p 높았다 이러한 성과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폐암의 경우 기존 표준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주기에 걸친 신약 임상 치료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존 면역, 표적 및 세포독성 항암제애 내성을 보인 환자를 위한 치료 대안을 제시하는 중개연구도 진행 중이다. 일례로 83세의 고령으로 폐기느잉 충분하지 않고 장기간의 만성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수술 대신 중입자치료를 시행해 종양을 소멸시키고 현재 무병상태로 관찰중이다. 중입자치료는 치료가 어려운 폐암 환자에게 있어 기존의 방사선 치료법인 정위체부방사선치료(SBRT) 보다 부작용 발생 위험이 적어 긍정적인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 연세암병원은 지난해 6월 폐암환자에 중입자치료를 적용을 시작해 30명을 치료했다. 간암은 근치적 치료 방법인 수술과 간이식, 국소 소작술(고주파 열치료, 냉동치료)과 함께 간동맥 화학색전술, 방사선 색전술, 외부 방사선 조사, 전신 치료(항암치료, 면역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병행하며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중입자치료기 도입으로 근치적 치료 효과도 상승하고 있는데, 갠트리(회전형) 치료기를 가동하며 중입자치료를 시작한 간암 부문에서는 간 부분 절제술 후 간 내 재발환자 등 기존에 치료가 제한적이었던 사례를 포함해 17명의 간암환자가 치료를 받았다. 췌장암은 신약‧항암치료를 통해 생존율을 높였다고 한다. 현재 연세암병원에서 120명 이상의 임상시험 전묵가가 참여해 연 400건 이상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입자도 적극 활용해 100명의 환자가 치료받았다. 일례로 70대 여성 췌장암 3기 환자는 6개월간 항암치료를 받고 중입자치료 후 8개월 추적검사에서 종양의 크기가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며 현재는 흔적만 남아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난치 암 정복 위한 인프라 확대와 치료 시스템 고도화 연세암병원은 그간 쌓아온 임상·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난치 암 정복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함께 치료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입자 갠트리 치료기 1대를 추가 가동하며 총 3대의 치료기 가동과 함께 두경부암‧골육종암 등으로 치료 암종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의 치료 방법들과 중입자치료의 병용을 통해 최적의 치료 프로토콜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행성 환자 중 중입자치료가 어려웠던 환자군에 대한 적용을 확대하고, 소수전이암 환자에서도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입자치료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 난치 암 극복을 위한 신약 임상시험과 중개연구도 더욱 확대한다. 2014년 신약 임상 전용 병동을 개소한 이후 꾸준히 면역·표적항암제 등의 임상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다국적 제약사와 MOU를 맺고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에 협력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기관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기반의 치료지원 시스템도 구축했는데 연세암병원은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 암 빅데이터 플랫폼 'CONNECT'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세의료원의 통합 연구플랫폼과 암 정밀의료DB 등을 함께 활용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CONNECT는 연세암병원과 국립암센터 등 10개 암 치료 기관에서 생산한 표준화된 암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암 특화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또 로봇수술 영역에서도 증가하는 비중에 맞춰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 가 도입 등 외과적 치료 역량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연암병원은 로봇수술 분야에서 국제표준으로 인정받는 술기를 개발해왔으며, 2023년에는 세계 최초로 로봇수술 4만례를 달성하기도 했다. 난치 암 정복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로봇수술 영역에 AI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정밀한 수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수술 보조 시스템을 개발하고, 최근에는 암 환자의 조직 병리 사진을 분석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 기술은 약 2만 3000여 유전자 중 단 4개만 활용해 예측 정확도를 15%까지 높이는 결과를 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양자컴퓨팅 기술을 결합해 정밀의학 기반의 미래 의료를 선도하기 위해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연세암병원은 단순한 치료 중심의 접근을 넘어 암이라는 질환의 포괄적인 치료를 제공하고자 암예방센터, 암지식정보센터, 개인맞춤치료센터, 흉터성형레이저센터, 완화의료센터 등 5대 특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들은 진단 전 단계부터 치료 후 회복과 삶의 질까지 포괄하는 '암의 전 생애주기(Cancer Life Cycle)' 개념에 따라 운영되며, 각 환자의 질병 단계에 맞춘 심리적·신체적 지원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최진섭 병원장은 “연세암병원은 대한민국 첫 암센터로서 로봇수술, 중입자치료 등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 왔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연구·치료 플랫폼을 발전시켜 환자들이 최상의 의료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암병원은 1969년 국내 최초 암 치료 전문기관으로 설립됐다. 이후 국내 처음으로 선형가속기를 도입하고, 골수이식에 성공하는 등 암 치료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또 국내 최초로 로봇 수술기를 도입하고, 2023년 중입자치료기를 도입하는 등 최신 암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연구 분야에서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네이처(Nature) 선정 세계 암 연구 분야 100대 의료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06.18 15:01조민규 기자

과기정통부, 국정위에 'AI정책실' 신설 건의..."범정부 AI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정책실 신설을 국정기획위원회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국가AI위원회를 정비해 조직을 전면 재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18일 국정기획위의 부처별 업무보고가 시작된 가운데 과기정통부는 이와 같은 현안과 공약 이행계획을 경제2분과에 보고했다. 이재명 정부의 1호 공약인 AI를 관장하는 부처에서 AI 거버넌스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그린 것으로 풀이된다. AI기본법 제정 이전에 출범한 국가AI위원회는 기존 대통령령을 법적 설치 근거로 갖고 있는데 이를 정비해 소수정예 민간 전문가로 위원을 재구성하고, 국가적인 AI 컨트롤타워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AI 정책의 전문성과 소관 법, 예산을 갖춘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가 범정부 차원의 AI 지원을 위한 실장급의 조직을 갖추는 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국가AI컴퓨팅센터와 같은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AI기본법의 하위법령 제정도 지속 추진한다. 최근 추경에 따른 정책지원으로 AI 반도체 시장을 만드는 부분도 주요 정책방향에 꼽혔다. 대선 공약에 포함된 독자 범용 AI 모델 개발 프로젝트와 AI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은 즉시 수행할 과제에 포함됐다. 이밖에 주요 공약 사항인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뒷받침할 AI 기본사회 구축, AI 국가인재 양성, AI 규제 합리화 등의 이행계획이 비중있게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에 따라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방안과 동시에 국가 전반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도 중점 사항으로 보고됐다. 지난 정부에서 R&D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은 풀뿌리 기본 연구 규모를 복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AI와 함께 첨단과학기술이 주도하는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내용과 국가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등의 주요 공약도 이행계획으로 정리돼 보고됐다. 대통령이 강조한 문화강국에 대한 내용도 다뤄졌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초벌 단계에서 부처가 국정과제 공약을 위한 기본적인 자료를 정리해 보고한 것”이라며 “기초적 자료를 토대로 논의를 진전시켜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2025.06.18 14:42박수형 기자

권오갑 회장 비롯 HD현대 경영진, 직원 휴게소 찾은 이유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HD현대 경영진이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과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HD현대는 18일 HD현대 권오갑 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노진율 사장 등 회사 경영진이 혹서기 대비 현장 휴게시설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오갑 회장과 HD현대중공업 경영진은 공장 내부에 위치한 내업 휴게실과 조선소 야드에 위치한 외업 휴게실을 직접 방문해 살폈다. 이들 경영진은 휴게실 설치 현황과 내부 시설, 가동 계획 등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직원들이 휴게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권오갑 회장은 “안전은 모든 일의 시작”이라며,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혹서기 안전대책을 세우고 철저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권오갑 회장은 이번 휴게시설 점검 외에도 그룹 주요 사업장을 찾아 안전점검이나 태풍 내습 시 현장 지휘를 하는 등 현장 경영을 펼치고 있다. 권오갑 회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안전에 있어서 만큼은 인력과 예산투입에 주저함이 없도록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조한 바 있다. 이에 HD현대중공업은 올해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휴게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직원들이 더위를 피하고 땀을 식힐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음수대 등을 갖춘 휴게실을 야드 곳곳에 새롭게 마련하거나 보강했다. 이날 확인한 외업 휴게실도 올해 새롭게 확충된 신규 휴게실로 기존 외업 휴게실에 더해 46개소가 추가 배치됐다. 공장 내부 실내 휴게실도 새롭게 단장해 근로자 편의를 높였으며, 선박 위에서 작업 중인 직원들이 배 아래로 내려오지 않고도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건조 중인 선박 위에도 선상 휴게실을 신규 조성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휴게실 외에도 다양한 무더위 대책을 통해 여름철 직원들의 여름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먼저 지난 16일부터 8월 말까지 매일 오후 휴게시간에 '찾아가는 간식차'를 운영해 현장 곳곳을 돌며 매회 1천개씩 총 4만4천개 팥빙수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고, 이외 기간에는 기온이 28도 이상일 경우 점심시간을 20분 연장해 현장 직원들이 무더위를 피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5.06.18 14:41류은주 기자

SK넥실리스, 日 도요타통상에 말레이시아 법인 지분 일부 양도

SKC가 동박 자회사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법인 지분 일부를 일본 도요타통상에 넘기며, 한일 간 전기차 핵심소재 협력에 불을 지폈다. SKC는 1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법인 일부 지분을 도요타통상에 양도해, 약 1억 1천만 달러(약 1천5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투자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 종합상사인 도요타통상은 자동차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의 소재·부품 조달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SK넥실리스는 도요타통상과의 협력으로 말레이시아 공장의 안정적인 가동 기반을 확보하고 추가 고객 확보에도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요타통상은 도요타자동차와 미국에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어, 향후 SK넥실리스와의 폭넓은 협력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요타통상의 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 도요타통상 역시 배터리 핵심소재인 동박의 수급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양사는 핵심 원료 공급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SK넥실리스는 도요타통상이 추진해온 이차전지주요 원재료 사업 역량을 토대로 원활한 동박 원재료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K넥실리스가 보유한 차세대 집전체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도요타통상과 차세대 배터리 개발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SK넥실리스는 올해 글로벌 생산 거점 안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말레이시아 공장은 주요 고객과의 장기계약을 통해 중장기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고 폴란드 공장은 유럽 수요 회복에 맞춰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나간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동박 제조 기술력을 갖춘 SK넥실리스와 원재료 유통 경쟁력을 지닌 도요타통상의 전략적 협업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양사의 경쟁력을 높일 동력이 될 것”이라며 “최근 한일 양국 간 경제 협력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투자 협약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8 14:28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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