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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에이지알 부스터 진동 클렌저' 출시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7일 메디큐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제품 '부스터 진동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킨케어 디바이스인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구 부스터 프로 미니)'에 '부스터 진동 클렌저 헤드'를 결합시킨 형태의 제품으로, 세안부터 라인 관리, 기초 케어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터 진동 클렌저'는 하루 3분으로 클렌징부터 라인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다. 먼저 8중 실리콘 미세모가 피부 결에 맞춘 세심한 클렌징을 제공하며, 약 39,000회(5단계 3분 사용 기준)에 달하는 미세 진동이 보다 강력한 세정 효과를 이끌어낸다.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1회 사용만으로도 손 세안 대비 약 133% 높은 메이크업 세정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피알은 해당 제품에 중주파 EMS 기술을 추가로 접목시키며 차별화를 꾀했다. 부스터 진동 클렌저의 상단부에 장착된 EMS 전극 단자가 피부 속 미세 근육을 자극시키며, 이를 통해 세안 과정에서 얼굴 붓기, 탄력 등이 개선되는 효과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클렌징 오일과 함께 사용시 더욱 깊은 EMS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안전과 관리 효율 극대화를 위한 기술도 적용됐다. '스마트 3D 입체 진동' 기술을 통해 클렌징 과정에서도 피부 장벽 손상을 최소화하는 한편, 생활 방수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피부 상태나 클렌징 제품의 제형에 맞춰 3가지의 클렌징 모드를 지원하며, 이는 모바일 앱 '에이지알'과도 연동되어 스마트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부스터 진동 클렌저 출시에 맞춰 '부스터 프로 미니'도 플러스 버전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에는 부스터 진동 클렌저와의 결합을 위해 스마트 커넥터 단자가 장착됐다. 해당 제품은 피부에 전기 자극을 통해 화장품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제품으로, 클렌징 후 부스터 진동 클렌저에서 해당 제품을 분리해 기초 스킨케어까지 연이어 진행하면 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에이피알이 그간 쌓아온 뷰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한 신규 클렌징 디바이스”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과 사용 환경 등을 면밀히 분석해 기존과 차별화되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07.07 23:20안희정 기자

AI로 조교들 쉬게 만든다...손글씨도 채점하고 피드백도 주는 AI 채점 인기

30만 학생 답안 채점한 AI 플랫폼, 20개 대학에서 실전 활용 펜시브(Pensieve)라는 이름의 AI 채점 플랫폼이 미국 대학가에서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이미 20개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30만 건 이상의 학생 답안을 채점했으며, 특히 손글씨로 작성된 수학, 물리학, 화학, 컴퓨터과학 답안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형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이 플랫폼은 단순히 점수만 매기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채점 기준을 자동으로 생성하며, 개별 피드백까지 제공한다. 더 놀라운 것은 교수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채점 방식과 95.4%의 일치율을 보이면서도 채점 시간을 평균 65% 단축시켰다는 점이다. 악필도 OK... AI가 수학 기호까지 완벽 인식 전통적으로 손글씨 인식 기술은 복잡한 수학 기호나 물리학 공식에서 한계를 보였다. 특히 √3/2와 3/√2 같은 미묘한 차이를 구분하지 못해 오답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하지만 펜시브는 멀티모달 대형 언어모델을 활용해 이런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다. 시스템은 스캔된 답안지에서 학생의 손글씨를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각 변환 결과에 대해 신뢰도 수준을 표시한다. 신뢰도가 낮은 경우 교수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 정확성을 보장한다. 심지어 학생이 답안지에 적은 이름을 인식해 자동으로 학생과 매칭하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미지 출처: Pensieve Grader: An AI-Powered, Ready-to-Use Platform for Effortless Handwritten STEM Grading 채점 기준도 AI가 자동 생성... 교수 스타일 학습까지 펜시브의 가장 혁신적인 기능 중 하나는 채점 기준(루브릭)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능력이다. 교수가 문제와 모범답안을 입력하면 AI가 초기 채점 기준을 만들고, 실제 채점 과정에서 교수의 수정사항을 학습해 점차 개인화된 채점 스타일을 익힌다. 특히 주목할 점은 '채점 지혜(Grading Wisdom)'라는 기능이다. 교수가 AI의 초기 채점 결과를 수정할 때마다 시스템이 그 차이점을 분석해 구체적인 채점 지침을 생성한다. 예를 들어 "설명 부족"이라는 모호한 기준을 "학생이 추가된 2가 다른 거듭제곱들과 구별된다고 주장하지 못한 경우에만 적용"과 같이 구체화한다. 컴퓨터과학 67.8%, 수학 25.2%... 과목별 활용도 차이 뚜렷 실제 사용 데이터를 보면 컴퓨터과학이 전체 사용량의 67.8%를 차지해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코드 기반 답안의 구조적 특성과 손글씨 전사 필요성이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학이 25.2%, 물리학이 6.7%로 뒤를 이었다. 흥미롭게도 화학과 생물학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는데, 이는 해당 과목들이 주로 객관식이나 단답형 문제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학과 물리학에서도 상당한 활용도를 보인 것은 AI가 기호가 많고 복잡한 다단계 문제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험 기간에 사용량 급증... 고부담 평가에서 위력 발휘 사용 패턴 분석 결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에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수들이 특히 고부담 평가에서 채점 시간 단축과 빠른 피드백 제공을 위해 이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대규모 강의에서 효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200-300명 수강생이 있는 강의에서는 과제당 수십 시간의 채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교수들이 학생 상담이나 수업 개선 등 더 중요한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FAQ Q: AI 채점 시스템이 손글씨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나요? A: 펜시브는 멀티모달 대형 언어모델을 사용해 복잡한 수학 기호와 물리학 공식까지 정확하게 인식합니다. 신뢰도가 낮은 경우 교수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Q: AI가 교수의 채점 스타일을 학습할 수 있나요? A: 네, 펜시브는 교수의 수정사항을 분석해 개인화된 '채점 지혜'를 생성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각 교수의 채점 기준과 스타일을 더 정확하게 반영하게 됩니다. Q: 어떤 과목에서 가장 효과적인가요? A: 현재 컴퓨터과학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수학과 물리학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손글씨 문제 해결과 복잡한 기호 인식이 필요한 STEM 과목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7.07 21:45AI 에디터

이광형 KAIST 총장, AI학과 설립 공론화…"향방 귀추 주목"

KAIST 이광형 총장이 내부 반발로 신중모드에 들어갔던 인공지능(AI) 학과와 AX 대학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대외적으로 밝혀 귀추가 주목됐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7일 열린 제53회 과학기술 정책포럼에서 주제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말해 관심을 끌었다. 전임출연연구기관장협의회(회장 김명수 전 대전시부시장)가 주관한 이 총장의 이날 강연은 'AI 글로벌 3대 강국 도약 방안 및 출연연 역할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총장은 강연에서 'AI 빨리 올라타기'(연구현장 AI전환)를 언급하며 "AI대학원과 AI학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는 얘기도 덧붙였다. 그러나 KAIST AI단과대학 설립은 전기및전자공학과와 전산학부, 기계공학과, 산업시스템공학과 등 주요 학과장이 AI 단과대학 및 AX대학원 설립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표명하고 나서면서 제동이 걸렸다. 이 총장은 지난주 전체 학과장 회의에서 AI단과대학 신설을 일정에 맞게 진행하되, 신임 총장이 확정되면 AI 교육혁신추진위원장을 선임하도록 하는 방안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 총장은 오는 8월 중 기존 김재철 AI대학원에, 새로 만들 AX대학원과 AI학과를 합쳐 AI단과대학을 개설하기로 하고 7일자로 AI교육혁신추진위원장을 선임할 방침이었다. 이날 강연에서 이 총장은 또 대한민국 AI전략으로 ▲AI연구소 설립 대신 AI우수 연구대학 연합체 형식의 AI전문 연구소 설립▲AI 교육 연구역량 3배 확대 ▲AI 응용SW개발장려(정보화촉진기금처럼) ▲출연연-KAIST 협력 내용 등을 강연자료에 담아 관심을 끌었다. 패널 토론에서는 이주진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민옥기 ETRI 인공지능창의연구소 연구위원, 유용균 AI프렌즈 대표(한국원자력연구원 인공지능응용연구실장), 이석봉 대덕넷 대표기자(전 대전시 부시장), 이진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진환 본부장은 통계치를 예로 들며 "AI와 관련한 우리나라 글로벌 지표가 그다지 나쁘지 않다"며 "출연연 자긍심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이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AI 실행, 혁신, 투자 등을 따져본 글로벌 AI지수(토터스미디어, 2024)에서 종합 6위에 올랐다. 또 주요국 인구 대비 특허 수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17.3건으로 중국(6.1건)이나 미국(5.2건), 일본(4.6건) 등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상위 인용 논문 수나 AI파운데이션 모델은 미국이나 중국 대비 현저히 떨어졌다. 이에 앞서 민옥기 연구위원은 소버린 AI로드맵 수립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유용균 대표는 상호 갇혀 있는 사일로 해소를 위한 AI연구 허브 구축을 주장했다. 또 이석봉 대표기자는 우리가 AI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맥락에 대한 이해가 함께 가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5.07.07 20:14박희범 기자

Topview AI, 제품을 단순히 들 뿐만 아니라 착용하고, 앉고, 전시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AI 아바타 공개

스튜디오도, 모델도 필요 없습니다. 단 몇 분 만에 완성되는 AI 기반의 완벽한 제품 영상 싱가포르 2025년 7월 7일 /PRNewswire/ -- 생성형 AI 콘텐츠 및 이커머스 마케팅 분야에서 중대한 도약을 이룬 Topview AI는 오늘, 제품을 단순히 들기만 하는 것이 아닌, 착용하고, 앉고, 전시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AI 아바타 기술인 Topview Avatar 2를 공개했습니다. 기존의 AI 아바타는 전화기나 머그컵을 손에 드는 기본적인 제스처만 가능했지만, Topview Avatar 2는 전신 상호작용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제 브랜드는 아바타가 의상을 입고 걷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소파에 앉고, 심지어 대형 제품까지 시연하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그 영상은 스튜디오 수준의 사실감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제품 영상 제작 방식의 모든 것을 바꿉니다,"Topview AI의 공동 창립자 겸 CEO Jensen Wu는 말합니다."이제 마케터는 촬영, 스튜디오, 모델 없이도 제품을 착용하고, 전시하고, 시연하는 생동감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현실처럼 보이고 느껴지지만, 소프트웨어처럼 확장 가능한 AI 기반 스토리텔링입니다." [YouTube 데모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m_liPJkt2VY 제품 이미지 하나로 완성되는 풀 UGC 스타일 영상 — 단 몇 분 만에 Topview AI의 작업 흐름은 매우 간단합니다. 사용자가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1,000개 이상의 즉시 사용 가능한 아바타 중에서 선택하면, 아바타가 자연스럽게 말하고 움직이며 제품과 상호작용하는 UGC 스타일 영상이 생성됩니다. 독자적인 생성형 AI 기술로 구동되는 Topview Avatar 2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정밀한 제스처, 입술 움직임 동기화, 표정 표현이 가능한 전신 AI 아바타 착용형 제품, 부피가 큰 제품, 손에 들 수 없는 제품 카테고리 지원 디자인 그대로의 제품 렌더링 — 라벨, 로고, 디테일까지 픽셀 단위로 재현 20개 이상의 언어로 음성 더빙, 톤・스크립트・자막 스타일의 완전한 커스터마이징 가능 DTC, 이커머스 및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게임 체인저 마케팅 팀들이 증가하는 비용, 인플루언서 피로도, 콘텐츠 현지화 문제와 싸우고 있는 가운데, Topview AI는 다음과 같은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기존 촬영 방식보다 빠르고 인플루언서 캠페인보다 저렴하며 모든 언어와 시장에 걸쳐 확장 가능 이미 수백 명의 Shopify 판매자, Amazon 셀러, 글로벌 DTC 브랜드들이 도입한 Topview Avatar 2는 지금 https://topview.ai에서 무료 체험판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회사 소개 – Topview AI Topview AI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마케팅 영상 제작을 위한 생성형 AI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입니다. 이 플랫폼은 이커머스 브랜드가 촬영 없이도 즉시 확장 가능한 스튜디오 품질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Topview AI의 대표 도구인 Topview Avatar 및 Anyshoot는 전 세계 120개국 이상의 마케터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디어 문의: sien@topview.ai웹사이트: https://www.topview.ai/

2025.07.07 20:10글로벌뉴스

코인원, 카카오뱅크와 '저금통with코인원' 선보여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 이성현)이 카카오뱅크와 함께 소액저축상품 '저금통with코인원'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계좌 속 1천원 미만의 잔돈이 최대 10만원까지 저축되는 카카오뱅크 소액저축상품 '저금통'의 코인원 제휴 버전이다. '저금통with코인원'은 기본 '저금통' 이용 혜택에 더해 코인원이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까지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저금통'을 보유한 성인 고객이라면 7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저금통with코인원'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저금통이 없을 경우, 새로 가입 후 전환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코인원은 미션을 달성한 '저금통with코인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1회 이상 저금에 성공한 후 지급받은 쿠폰을 코인원 앱에 등록한 고객 70만 명을 추첨해 1천원 상당 비트코인을 지급한다. 또한 누적 저축 금액을 5천원 이상 쌓고 지급받은 쿠폰을 등록한 코인원 신규 고객 10만 명을 뽑아 3천원 상당 비트코인을 지급한다. 또한, 1회 이상 저금 후 7월 27일까지 유지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호텔 런치코스 2인 이용권(10명) 등 경품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혜택은 오는 8월 7일 지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앱 '저금통with코인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인원 이성현 공동대표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액・단기 저축 트렌드와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가상자산의 특성을 접목해 카카오뱅크 브랜드저금통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양사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이 가상자산 투자에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는 모멘텀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07 19:22김한준 기자

하이센스, FIFA 클럽 월드컵 2025™와 함께 즐거운 '순간을 만끽' - 스마트홈 혁신 일상까지 확장

칭다오, 중국 2025년 7월 7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하이센스(Hisense)가 FIFA 클럽 월드컵 2025™(FIFA Club World Cup 2025™)기간 동안 스크린을 통해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가정의 일상생활에도 '순간을 만끽(Own the Moment)'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이센스는 최신 스마트 리빙 혁신 제품군을 통해 편안함과 편리함, 정서적 웰빙을 제공하며 가정에서의 지능형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다. 경기 전 준비부터 경기 후 휴식까지, 하이센스 스마트 가전은 일상생활의 모든 순간을 향상시킨다. Hisense Uni 시리즈 에어컨은 TMS Comfort Control System과 HI-NANO 살균 기술을 사용하여 깨끗하고 균형 잡힌 공기를 제공한다. 앱이나 음성 도우미를 통해 쉽게 제어할 수 있고 조용하고 상쾌한 환경을 조성해, 팬들이 경기를 앞두고 상쾌하고 활력 넘치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PureFlat Smart Series 냉장고가 현대 가정의 중앙 허브 역할을 한다. 21인치 스마트 화면은 레시피 추천, 메시지 보드, 식자재 재고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독립적인 냉각 구역과 항균 보호 기능을 통해 식품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ConnectLife 앱을 통해 설정 및 알림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사용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경기 흐름을 방해받지 않고 중단 없이 즐길 수 있다. 일, 운동, 육아를 병행하는 바쁜 가정을 위해, Hisense 5i Series 세탁기 라인업은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5kg 세탁 30분, 1kg 건조 29분 등 빠른 세탁 및 건조 사이클을 제공하여 빠른 스케줄에 맞춰 조작이 가능하며, 성능 저하 없이 효율적인 세탁이 가능하다. iJet™ 딥클리닝 시스템은 세탁 효율을 38% 향상시키며, 3.55인치 iPlay™ 스크린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공간 절약형 iFit™ 디자인과 대용량 드럼 설계를 통해 세탁물 투입도 더 쉽고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됐다. 이러한 하이센스의 스마트 홈 솔루션은 사람 중심의 혁신이라는 비전을 반영한다. 일상적인 작업을 단순화하여 편안함, 명료함, 연결감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을 창출한다. 이를 통해 팬들은 집안일에 신경 쓰지 않고 경기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다. 전 세계가 축구를 향한 열정으로 하나 될 때, 하이센스는 또 다른 승리를 조명한다. 바로 일상의 조용한 성취들이다. 완벽한 시원함을 유지하는 방, 당신을 위해 기억하는 냉장고, 제시간에 완료된 세탁물. 이것이 바로 가족들이 현재에 집중하고, 함께 연결되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보이지 않는 '어시스트'들이다. 하이센스에게 기술은 단지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많이 느끼며, 진정으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 힘이다. 하이센스 (Hisense) 소개 하이센스는 1969년에 설립된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기업으로, 전 세계 160여 개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총 TV 출하량(2022-2024) 세계 2위, 100인치 이상 TV 부문(2023-2025 1분기)에서 세계 1위를 각각 차지했다. FIFA 클럽 월드컵 2025™의 첫 번째 공식 파트너인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5.07.07 19:10글로벌뉴스

코빗, '기관 자금 동향: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재편 시그널' 발간

코빗(대표 오세진)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기관 투자자 동향을 정리한 보고서 '기관 자금 동향: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재편 시그널'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월 발표한 '정책 변화가 가져온 시장 재편'에 이은 후속 보고서로,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을 나타내는 4가지 지표에 대한 지난 5개월(2025년 2월 첫째 주부터 2025년 6월 마지막 주)간의 추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기관투자자의 동향을 정리했다. 자금 유입의 4가지 지표는 ▲비트코인 래퍼(단기성)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단기성) ▲크립토 펀드 운용 자금 규모(장기성) ▲기관투자자 지원 사업 현황(장기성)으로 제시되며 단기성과 장기성으로 구분된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단기성 기관 자금의 흐름이 뚜렷하게 갈렸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래퍼 상품은 가격 상승과 함께 강한 자금 유입이 나타났지만, CME 선물 시장에서는 보수적인 포지셔닝이 지속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전반적으로 ETF 기반 현물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는 가운데, 직접적 방향성 베팅은 제한된 수준에 머물며 매크로 이벤트에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설명이다. 장기성 기관 자금은 회복세를 보였다. 2025년 2분기 크립토 펀드 운용 자산은 1천67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AI, DePIN, RWA 등 신흥 분야를 중심으로 초기 단계 투자와 전략적 인수합병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미국 코인베이스의 거래량 중 기관 비중이 전체의 80%에 달한 점을 강조하며 기관 중심 거래가 뚜렷하게 나타난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최근 미국 상원을 통과한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지니어스 법안'과 JP모건의 기관 전용 스테이블코인 'JPMD' 출시 사례도 함께 조명됐다. 지니어스 법안은 달러 100% 준비금 보유, 발행자 감사 및 파산 시 투자자 보호 등의 내용을 담은 최초의 연방 차원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안이다. JP모건은 법안 통과 직후 JPMD를 출시하며 민간 은행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체계를 가시화했다. 최윤영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정책 이벤트가 교차하는 시기에는 기관투자자의 방향성 있는 참여 여부가 시장의 체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니어스 법안과 JPMD의 등장은 단순한 정책과 상품 출시의 차원을 넘어, 미국의 디지털 달러 전략이 전통 금융 생태계의 내부에서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07 19:04김한준 기자

"80명 이상 목숨 앗아갔다"...텍사스 홍수 둘러싼 책임 공방

미국 텍사스주를 덮친 폭우와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82명으로 늘어났다고 CNN 등 외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조작업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피해가 컸던 커 카운티(Kerr County)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 폭우와 홍수 피해가 커지면서 예측과 대응 실패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 당국은 미국 국립기상청(NWS)이 피해 지역 강수량을 축소해서 예보했다고 비판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초기 경보에서 중부 텍사스 일부 지역에 내린 380㎜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30~1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기상청을 관할하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기상청은 지난 3일부터 텍사스주 커빌과 주변 지역에 폭발성 홍수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으며 (홍수 발생 전인) 4일 오전 1시14분에 '생명을 위협하는 폭발성 홍수' 경보를 내렸다"고 해명했다. 이에 일부 관계자들은 기상청의 인력 부족이 홍수 경보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행정부의 공공기관 인력 감축과 예산삭감으로 기상청 인력이 600명 가까이 감축됐고 이로 인해 현장 대응 체계가 약화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 중 하나인 샌앤젤로 사무소에는 담당 기상학자와 수문학자가 없는 상태며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커 카운티를 관할하는 오스틴·샌안토니오 사무소에는 경보 조정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NWS 국장들은 지난 5월 공개 서한을 발표해 트럼프 행정부의 인력 감축으로 기상이 가장 위험한 시기에 필요한 인력이 10%나 감소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악몽은 기상 예보 기관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져 불필요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지적에 "사실 바이든 행정부가 마련한 대응 체계였지 우리 행정부가 만든 건 아니다"라며 "그렇다고 바이든을 탓하지 않겠다. 이건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대재앙"이라면서 이번 재해가 예산 삭감과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기후변화가 이번 폭우의 주요 원인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 폐기 기조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5.07.07 18: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Xinhua Silk Road: 라틴 아메리카 기자, 중국 동부 장시성 산간 지역 온천과 달 문화 호평

베이징 2025년 7월 7일 /PRNewswire/ -- 라틴 아메리카 통신사 기자인 에블린 카리다드 레이바 로메로(Evelyn Caridad Leyva Romero)씨가 최근 중국 동부 장시성 이춘시에 위치한 명월산(Mingyue Mountain)을 방문했다. 그녀는 이 지역의 독특한 온천과 깊이 있는 '달 문화(Moon Culture)'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문화와 관광의 융합이 농촌 재생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25426/video.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25426/video.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명월산 온천은 셀레늄이 풍부하며, 수온은 연중 내내 섭씨 68~72도 사이로 유지된다. 일일 온천수 생산량은 1만 톤에 달한다. 레이바 로메로 기자는 중국 전역 30개 이상의 성(省)과 도시에서 온 사람들이 이곳에서 부동산을 구입했으며, 총 가구 수가 1만 가구를 넘고 이 중 상하이 출신 거주민만 6000 가구 이상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이곳은 온천 자원을 활용해 전통 한방 치료법, 셀레늄이 풍부한 농산물, 홈스테이 산업을 개발해 마을 주민들의 소득이 크게 향상됐다. 레이바 로메로 기자는 "온천의 셀레늄 함량과 일정하게 유지되는 온도를 보고 놀랐다.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 게 당연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상하이 출신의 한 은퇴 교사가 반년 동안 온천욕을 한 뒤 경미한 관절염 통증이 크게 완화됐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이춘시 중심부에서 불과 15km 떨어져 있는 명월산은 '달 문화'를 중심으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레이바 로메로 기자는 '창어(Chang'e)' 알파인 관광 열차를 타고 청운잔도(Qingyun Plank Road)를 산책하며 운해, 숲, 마을 풍경을 즐겼다. 이 관광지에는 다양한 왕조의 달을 주제로 한 시(詩)가 새겨진 석각이 300점 이상 설치되어 있으며, 현지 풍속, 음식, 숙소 이름에도 모두 달의 요소가 반영되어 있다. 명월산 관광지의 천레이(Chen Lei) 부총경리는 알파인 열차, 스키, 캠핑 등 독특한 프로젝트를 즐기려고 전국에서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레이바 로메로 기자는 달 문화와 다리 문화를 주제로 한 3150에이커 규모의 '이십사교월원(Twenty-Four Bridges Moon Garden)'도 방문했다. 이곳은 농업 관광, 삼림 치유, 민속 체험이 결합된 숲 건강 및 웰니스 단지다. 레이바 로메로 기자는 명월산의 자연 경관과 온천 문화뿐 아니라 인간 중심의 배려와 지역 사회 연결성이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명월산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해외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6402.html

2025.07.07 18:10글로벌뉴스

무너지는 중소웹툰플랫폼…네카오, 양강 체제 굳어진다

올해 들어 이름을 알린 중소 웹툰 플랫폼들이 잇따라 사업 철수를 선언하면서 웹툰 산업 내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NHN 코미코에 이어 피너툰까지 철수 대열에 합류하며, 시장은 '네이버웹툰-카카오웹툰' 양강 체제로 더욱 굳어지는 모양새다. 이는 글로벌 콘텐츠 경쟁 심화, 불법 유통과 고정비 부담, 엔데믹 이후 콘텐츠 소비 행태 변화가 겹치면서 중소 플랫폼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졌기 때문이다. 그 사이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은 새로운 포맷과 프리미엄 IP 전략으로 정체된 시장 돌파를 시도하며 체급 차를 벌리는 중이다. 코미코·피너툰 못버텼다 7일 웹툰업계에 따르면 NHN은 한국에서 운영 중인 웹툰 플랫폼 '코미코'를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하다 사업을 정리한다. 2022년 코미코 베트남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태국 법인을 매각한 뒤 같은 해 독일, 이듬해 대만에서 포켓코믹스 서비스를 중단하며 순차적으로 사업을 정리해왔다. 향후 웹툰 플랫폼 사업은 종료하되 웹툰을 제작해 공급하는 스튜디오 체제에 주력한다. NHN 관계자는 “그룹 전반 구조 효율화의 일환”이라며 “웹툰 사업 자체가 가지고 있는 수익성 제한 요소를 타개하기 위해 일본을 제외한 전 지역의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미코 뿐만 아니라 올해 2월 말에는 400여 개 이상의 작품을 서비스해 온 피너툰도 6년만에 문을 닫았다. 20여 년간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도 쉽사리 흑자 전환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비용을 투입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중소웹툰사의 연쇄적인 서비스 종료 원인으로 풀이된다. 불법 웹툰 유통 문제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성장이 정체된 업황 또한 사업 지속의 불안 요소로 작용했다. 피너툰과 코미코 등이 시장 내 점유율이 크지 않아 사업 중단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중소웹툰사들이 점차 사라지면서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의 독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코미코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만3천274명으로 같은 기간 네이버웹툰(993만7천263명), 카카오웹툰(165만4천904명)의 100분에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웹툰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웹툰, 카카오웹툰과 같은 글로벌 업체들이 과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웹툰업체들이 수익을 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또 규모의 경제가 담보되지 않는다면 수익 배분, 인건비 등 고정비 등을 부담하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웹툰 유통 문제도 생각보다 심각하고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으로 여가 활동이 야외 활동으로 분산되다 보니 수요 성장세 자체가 둔화된 것도 산업 자체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웹툰 정체기에 네웹·카웹 돌파구는? 웹툰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은 각각 '컷츠'와 '대형 신작'을 선보이는데 힘을 기울인다. 먼저 네이버웹툰은 웹툰을 숏폼 형태로 제공하는 '컷츠'를 통해 하반기 도약을 노린다.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과 숏츠 시청 빈도가 높은 주력 시청자층인 1020세대를 잡기 위해서다. 숏츠형 웹툰은 카카오웹툰이 '헬릭스 쇼츠'라는 이름으로 이미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지난해 내놓은 웹툰 내 캐릭터와 대화할 수 있는 '캐릭터챗'은 이용자의 76%가 1020세대일 정도로 젊은 층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캐릭터챗 이용자의 경우 더 많은 작품 열람과 함께 작품 구매로 이어지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네이버웹툰이 캐릭터챗 이용자를 대상으로 활동성 지표를 비교한 결과 신규 열람 작품 수가 32%로 가장 많이 성장했고 ▲열람 작품 수 11% ▲앱 방문일·열람 회차 수 8% ▲작품 열람일 수 7% ▲결제 금액 4% 순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신규 서비스에 주력하는 네이버웹툰과 달리 카카오웹툰은 양질의 IP(지식재산) 발굴에 집중한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으로 유명한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인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2부를 이달 18일부터 연재한다. 이달 공개된 '유부녀 킬러', '군림천하'에 이어 '김상사 죽이기'도 13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맥퀸스튜디오 작가의 '무색의 빛'과 '하백의 신부' 새 이야기도 하반기 출격을 준비 중이다. 카카오웹툰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때와 같은 성장세를 현재 웹툰 시장에서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프리미엄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선보이려 노력 중”이라며 “디즈니플러스의 파인, ENA의 아이쇼핑 등 원작의 영상화 작품을 통해 웹툰이 다시 한 번 환기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7.07 17:48박서린 기자

제22회 전문간호사 자격 1차 시험 576명 응시

고령화, 감염병 대응, 만성질환 관리 등으로 복잡해진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전문간호사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며 자격시험 응시자도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2025년도 제22회 전문간호사 자격 1차 시험을 실시했다. 간호협회는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제8조제2항에 따라 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자격시험 관리기관이다. 시험은 고도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간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간호협회 간호연수교육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시험은 1차와 2차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올해 1차 시험에는 총 576명의 간호사가 응시했는데, 2023년 533명, 2024년 565명에 비해 증가해 전문간호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은 총 11개 전문분야에서 실시됐으며, 분야별 응시 인원은 ▲노인간호 137명 ▲감염관리 79명 ▲종양간호 79명 ▲중환자간호 61명 ▲가정간호 51명 ▲임상전문간호 40명 ▲호스피스간호 41명 ▲정신간호 36명 ▲응급간호 21명 ▲산업간호 12명 ▲아동간호 9명 등이다. 특히 노인간호, 감염관리, 종양간호 등 고령화와 만성질환, 감염병 대응에 직결되는 분야에 높은 지원이 몰리며 현장의 수요와 간호사들의 진로 관심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우리나라의 전문간호사 제도는 2000년 1월 의료법 개정으로 보건·마취·정신·가정 등 4개 분야별 간호사 명칭이 '전문간호사'로 변경되며 시작됐으며, 이후 감염관리, 산업, 응급, 노인, 중환자, 호스피스, 종양, 임상, 아동 분야가 신설돼 현재 총 13개 자격 분야가 운영되고 있다. 다만 마취와 보건 분야는 오랜기간 관련 대학원 교육과정이 개설되지 못해 전문간호사 자격시험 응시자 배출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은 단순히 실무 경험만으로는 응시할 수 없고, 복지부가 고시한 각 분야의 교육과정이 포함된 석사학위를 이수해야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간호협회 관계자는 “전문간호사는 현장의 빠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이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제도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25일 발표되며, 2차 시험은 8월24일 시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9월19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5.07.07 17:43조민규 기자

보건산업진흥원-영국 국립보건연구원, 7개 공동연구 과제 선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영국 국립보건연구원(이하 NIHR)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영 스마트임상시험 기술개발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총 7개 공동연구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NIHR은 영국 보건사회복지부(이하 DHSC) 산하의 국립 연구기관으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연구를 지원·촉진·수행하기 위해 2006년에 설립됐다. 한-영 보건의료 연구협력 파트너십은 2023년 8월 보건복지부와 영국 보건사회복지부 장관 간 체결된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이후 진흥원과 NIHR간 전략적 협력이 본격화됐다. 진흥원과 NIHR은 2024년 9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스마트 임상시험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양국 간 연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학제적 연구 협력을 촉진해 왔다. 한-영 스마트임상시험 기술개발 국제공동연구 사업은 본 파트너십의 첫 번째 공동 연구성과로 디지털 헬스 및 임상연구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양국이 공동으로 연구자금을 1:1로 매칭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연구팀은 스마트 임상시험 분야 연구를 통해 양국 국민이 보다 신속하고 형평성 있는 의료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혁신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양국 연구팀은 인공지능(AI),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지털 데이터 플랫폼 등을 활용한 스마트 임상시험 연구를 수행하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서도 이번 사업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코디네이팅센터 역할로, 연구과제 전문 컨설팅, 성과 연계·활용 방안 제시 등을 수행 예정이다. NIHR의 루시 채플(Lucy Chappell) CEO는 “영국과 한국의 협력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연구를 가속화하고, 양국 공동체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은 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스마트 임상시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연구 인재들이 첨단 기술과 지식을 갖추고, 미래 보건의료 분야의 복합적인 도전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튼튼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흥원 김현철 본부장은“이번 공동 프로그램은 스마트 임상시험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국의 디지털 헬스 혁신 역량과 영국의 임상연구 우수성이 결합되어 미래지향적이고 환자 중심의 연구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양국의 연구 리더들과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통해 보건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바이오헬스 생태계 전반에 걸친장기적 협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17:36조민규 기자

[기고] 글로벌 관심 높은 디지털신원지갑···GDC 총회 성료

디지털 신원 지갑(Digital Identity Wallet)은 자신의 디지털 신원증명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대학 성적 증명서 등)을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장치에 안전하게 저장하고, 필요할 때 제시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시스템을 말한다. 전통적인 지갑에 신분증, 카드, 증명서 등을 넣고 다니는 개념을 디지털로 확장한 개념이다. 2000여명 가까운 전문가들이 디지털 신원 지갑에 대한 표준, 암호, 오픈소스, 제도 및 규제 등을 포함한 이슈를 논의한 자리인 글로벌디지털협력(GDC, Global Digital Collaboration) 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7월 1~2일 이틀간 열렸다. 행사에는 글로벌 빅테크 등 글로벌 지갑 제공자와 국제표준화 기구인 ITU, ISO, 오픈 아이덴티티 월렛 포럼(Open Identity Wallet Forum), 리눅스 파운데이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 commission),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중국 및 싱가포르 관련 기업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4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글로벌 호환이 가능하고 안전하고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디지털 신원 지갑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신원을 관리하기 위한 표준화, 규제기관, 오픈소스 그룹을 포함한 주요 산업체 들이 모두 참석한 행사다. 디지털 신원 관리는 하나의 인증 영역에서만 중앙 집중 방식으로 신원을 관리하는 제1세대 신원관리 방식, 각 인증 영역 간의 싱글사이온 (SSO) 기술을 이용해 서로 다른 이용자를 서로 연계하는 제2세대 신원관리 방식, 그리고 이용자의 신원 정보 관리 권한을 이용자에게 전적으로 주는 자기 주권 방식의 제3세대 신원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신원 지갑은 제3세대 신원 관리 방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디지털 신원지갑 관련 주요 이해 당사자는 검증가능한 크리덴셜을 발급하는 발행자(issuer), 발행자에 의해 발급한 디지털 크리덴셜을 디지털 지갑에서 관리하고 이를 검증자에게 전달하는 소유자(holder), 그리고 소유자로부터 오는 디지털 크리덴셜의 타당성을 검증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소유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검증자(verifier)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발행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행하는 조폐공사, 소유자는 일반 국민, 검증자는 은행과 병원 등이다. 우리나라는 2020년 코로나19 팬더믹 동안 발행한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쿠브)와 2022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운전 면허증, 2024년 상용화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이 모바일 앱 기반 전자 신원 지갑 서비스들이다. 우리나라는 탈중앙 신원 관리에 기반한 전자 신원 지갑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과 대학의 모바일 성적 증명서 발행 등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산업체는 탈중앙 신원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구현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신원 지갑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초기 시장이어서 아직 제시되고 있지 않지만, 세계 시장 조사 기관인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디지털 신원 지갑을 포함한 디지털 신원 관련 글로벌 솔루션 시장은 2024년 약 421억 달러, 2030년 1331억 달러로 성장, 연평균성장률(CAGR)이 21.2%에 달할만큼 매우 유망한 분야다. 이러한 디지털 신원 지갑이 글로벌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국제표준을 준수해야 하며, 더불어 디지털 지갑의 도용을 막기 위한 보안성, 이용자의 정보주체 권한과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프라이버시 등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야 한다. 다시 말해, 서비스의 상호 연동이 가능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신원 증명서를 제공하고 관리해야 하며, 이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야 한다. 필자는 이번 회의에서 검증가능한 신원증명 기반 신뢰 전파 방식을 발표해 많은 전문가의 관심을 끌었다. 이 프레임워크는 발행자, 소유자, 그리고 검증자간 신뢰를 전파하기 위한 두 가지 모델을 제시하고, 또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한 선택적 공개 방식과 신뢰 전파 프레임워크 간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러한 신뢰 전파 프레임워크는 현재 ITU-T 국제표준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1년 이후에 ITU-T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디지털 지갑 육성을 위한 향후 우리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우리나라의 디지털 신원 지갑도 국제표준을 준수해야 글로벌 호환성을 달성할 수 있다. 갈로파고스적인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피해야 한다. 디지털 신원지갑과 관련된 국제표준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근거로 디지털 신원 지갑을 설계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우리나라도 디지털 신원 지갑의 국제표준화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이를 위한 정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체와 학계 전문가들이 국제표준화 과정에 참여해 우리의 고유 기술을 반영하는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 셋째, 우리나라 산업체와 우리나라 국제표준 전문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산업체가 보유한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고, 관련 국제표준 지재권을 확보해 이 분야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선점해야 한다. 특히 개도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국제표준에 근거한 디지털 지갑 서비스 제공이 필수다. 넷째, 국내 표준화는 현재 과기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 산하 분산신원증명 기술 및 표준화 포럼에서 준비하고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국제표준화를 추진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산업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서비스의 기반이 디지털 신원 지갑이다. 이러한 디지털 신원 지갑은 글로벌 호환이 가능해야 하고, 안전하고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동작해야 한다. 이를 위한 정부와 산업체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협력이 요구된다.

2025.07.07 17:30염흥열 컬럼니스트

[1분건강] 식후 느끼는 복통 '담석증' 의심해보세요

#. 평소 소화불량을 자주 겪던 A씨. 위 내시경 결과 이상소견이 없어 체질 문제라고 여기던 중 식사 후 명치 부근이 아프기 시작했다. 병원을 갈까 하다가도 이내 사라지는 통증에 참고 견디길 몇 차례, 우측 복부에서 시작된 통증이 등을 타고 어깨까지 번지자 온몸에 식은땀이 쏟아졌다. 급히 응급실로 향한 A씨의 검사 결과, 원인은 담석이었다. 담즙은 지방을 분해하는 체내 소화액으로 수분, 담즙산염, 빌리루빈, 콜레스테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요소들 간에 균형이 깨지면 결정체가 형성되며 담석으로 발전할 수 있다. 건강보험 환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담석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2020년 대비 26.4% 이상 증가했다. 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김범수 교수는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등의 영향으로 담즙 속 콜레스테롤이 높아져 생기는 콜레스테롤성 담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부분 무증상으로 약 20~30% 정도의 환자만 담석으로 인한 증상을 호소할 뿐이며, 복부초음파 검사가 보편화됨에 따라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담석이 담관을 막거나 담낭벽, 췌장 등을 자극하면 복통‧황달‧발열 등 염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우상복부의 쥐어짜는 통증과 압박감으로 식사 후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며, 정도에 따라 등과 어깨까지 확산되기도 한다. 특히 상태가 악화되면 담낭 천공, 복막염,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김범수 교수는 “담석은 재발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근본 원인이 되는 담낭을 절제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이라며 “통상적으로 3~4개의 투관침을 삽입하는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미세 복강경, 단일공, 로봇수술 등 다양한 방식이 도입되고 있어 환자의 전신 상태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증상 담석'이라면 꼭 수술할 필요는 없다. 수술 이후 오히려 소화불량,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증상일지라도 ▲2.5cm 이상 크기의 담석 ▲담낭 석회화 ▲담낭 용종 ▲췌담관 합류 이상 등이 동반된다면, 담낭암과의 관련성을 고려해 예방적 수술을 권고하고 있다. 담낭이 없어도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다. 담즙을 일시적으로 저장·조절하는 담낭 기능이 사라져 지방 소화에 어려움이 생길 뿐, 간에서 분비된 담즙은 소장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김범수 교수는 “담낭을 제거하더라도 담즙은 매일 분비되기 때문에 담석이 재발하지 않도록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 섭취는 피하고,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 담낭 절제가 담관, 간, 췌장 등 인접 장기의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소화 기능 변화를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40세 이상, 비만,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경험한 사람은 발병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담석 유무를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담즙 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져 남성보다 담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료실에서 환자들은 담석이 물이나 맥주를 많이 마시면 소변으로 빠질 수 있는지 많이 묻는데, 신장이나 요도에서 생기는 결석과 달리, 담석은 소변과 무관하며 물이나 맥주를 많이 마신다고 해도 배출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칼슘 함유량이 높은 음식이나 약을 복용하면 담석이 더 잘 생길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멸치‧시금치‧우유‧계란 등 칼슘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담석이 잘 생기는 것은 아니며,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칼슘 제제를 복용해도 담석 발생과는 연관이 없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담석이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조건 담낭절제술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암이 되는 경우는 10% 미만으로, 예방적 절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전문의 진단에 따라야지, 암이 걱정된다고 무증상 담석증을 무조건 절제하는 것은 올바른 치료법은 아니라고 한다.

2025.07.07 17:25조민규 기자

울산대병원 호스피스병동 폐쇄…"말기 암 환자 돌봄 책임 회피말라”

울산대병원 호스피스병동이 폐쇄되면서 상급종합병원이 말기 암 환자에 대한 돌봄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는 의료계의 성명이 나왔다.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는 7일 성명을 통해 “울산대병원이 호스피스병동을 갑작스럽게 폐쇄한 일은, 우리 사회가 말기 환자와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라며 “호스피스는 단순히 치료를 중단하는 곳이 아니라, 긴 투병에 지친 말기 환자가 마지막까지 고통을 덜고 인간다운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필수 의료'의 영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중증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설계하며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는 말기 암 환자는 중증 환자에서 제외했다”라며 “이번 사태는 충분히 예견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통증과 호흡 곤란을 겪고 있는 말기 암 환자조차 '중증이 아니다'라며 상급종합병원 밖으로 밀어내는 결정은, 현재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라며 “말기 암 환자 돌봄의 책임을 상급종합병원에서 회피해선 안 되며, 말기 환자라 하더라도 임상적으로 다양한 중증도를 지닌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또 “안정적인 상태의 말기 환자는 재택이나 요양병원, 1차 의료기관에서 돌봄이 가능하지만, 중증의 말기 환자에게는 마약성 진통제의 세심한 조절, 심한 구토, 출혈, 경련 등 복합 증상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이러한 고난도 증상 조절은 상급종합병원의 전문 인력과 장비, 경험을 기반으로 해야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말기 암 환자는 '치료 중단에서 완화의료로의 전환'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내 호스피스 병동은 필수적이라는 게 학회의 설명이다. 학회는 “정부는 공공성과 환자 권리를 우선하는 정책을 통해, 울산대병원 사례처럼 수익성을 이유로 호스피스 병동이 폐쇄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라며 “상급종합병원이 말기 환자 통합돌봄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평가 기준과 현재 진행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서 중증 환자의 기준을 재정비하라”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전국적인 호스피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병원 간 접근성을 평등하게 보장하라”라며 “이를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과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충하라”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학회는 “우리는 더 이상 죽음의 순간에서 마저 외면당하는 사회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라며 “호스피스는 선택이 아니라 권리이며, 국가는 그 권리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5.07.07 17:09김양균 기자

민주당 주도 방송 3법 개정안 국회 과방위 통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 방송법, 방문진법, EBS법 등 방송 3법 개정안이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제 1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회의장을 떠났고, 다수결에 따라 민주당 주도로 의결됐다. 과방위는 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2일 법안심사소위를 거친 방송 3법 개정안을 위원회 안으로 의결했다. 이달 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법안 처리가 급물살을 탄 가운데 법사위로 공이 넘어갔다. 방송 3법 개정안에 대한 토론 과정에서 여야는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그동안 논의에 불참해오며 협치를 논한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 3법은 공영방송을 국민에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고 맞섰다. 그런 가운데 민주당 소속의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구체적 내용을 숙지 못하고 있다”는 발언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항의하며 퇴장하기도 했다. 표결 과정에서는 국민의힘 간사인 최형두 의원과 신성범 의원, 최수진 의원만 자리를 지켰고 반대 의사를 표시하며 세 법안을 모두 11대 3의 찬반으로 통과하게 했다. 이날 토론 과정에서 방송 3법의 정치적 후견주의에 대한 논쟁이 오가기도 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정치권에 과도한 추천권이 부여됐다”며 국제 기준에 비해서도 과도한 국회의 추천을 문제 삼았다. 앞서 민주당 이훈기 의원 역시 “지금 정치권 추천 몫이 40%인데 더 줄여 정치권 추천 비율을 3분의 1 이하 정도로 해야 한다는 게 소신이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공영방송 관련 방송법 개정에 대한 대안을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발언에 대해,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확인된 것 없다”며 선을 긋기도 했다.

2025.07.07 17:04박수형 기자

상폐 앞둔 한화 1우선주…소수주주 "고의 축출" 반발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의 1우선주 소수주주들이 회사가 부당하게 상장을 폐지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7일 소액주주 활동 지원 플랫폼 액트에 따르면 한화 1우선주(이하 한화우) 소수주주 연대는 한화우의 부당한 상장폐지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한화가 자사주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상장 유지 요건인 20만주에 단 967주가 부족하도록 조정했다며, 고의로 상장폐지를 유도해 소수주주를 배제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현진 한화우 액트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호소문을 통해 "'967'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사측에서 한화우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조정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던 아주 작은 숫자일 뿐"이라며 "소각은 결정하고, 설명은 숨기고, 책임은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7월 한화는 주당 4만500원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했지만, 당시 순자산가치 대비 3분의1 수준이었기에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사측은 종류주주총회도 열지 않고 자사주 소각을 강행했고, 이로 인해 상장폐지 요건이 충족되는 상황이 됐다"고 꼬집었다. 최 대표는 정리매매 기간 중 장내 매수 의사가 있었다는 사실은 공시 본문이 아닌 첨부파일에만 기재돼 일반 투자자들이 인지하기 어려웠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이 일이 용인된다면 앞으로 수 많은 우선주와 저PBR 종목들이 '자사주 매입 → 소각 → 상장폐지'라는 구조로 소액주주를 축출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한화 측에 ▲보통주 전환 선택권 부여 ▲공개매수 합리적인 가격에 재추진 ▲한화우 주주들과 공개 대화 등을 요구했다. 한화 측은 보통주 전환은 현재 정관상 불허하는 내용이고 주가가 희석돼 종전 보통주 주주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주총회 특별 결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의도적으로 967주가 부족하게 자사주를 소각했다는 의혹에는 장외매수로 확보한 주식 전량을 소각해 그 결과로 19만9천33주가 남았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한화는 지난달 23일 1우선주 주식 수가 19만9천033주로 올해 상반기까지 20만주를 넘지 못하면 이번 달부터 1우선주에 대해 상장폐지 절차가 시작된다고 공시했다. 주식수 및 거래량이 적어 시세조종과 주가 급등락으로 소수 주주에게 손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해 정리매매를 통해 이번 달 15일 상장폐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는 이날 공시에서 "상장폐지가 완료돼 비상장 주식으로 전환되더라도 제1우선주 이외 주주들과의 형평성, 모든 주식의 주가, 관련 법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장외매수 등의 주주 보호 방안을 면밀히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작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1우선주 상장폐지 관련 공시를 통해 밝혀왔다"며 "현재 정리매매가 진행되고 있고, 소액주주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25.07.07 16:53류은주 기자

수성에서 사라진 운석, 지구에 왔나 [우주로 간다]

지금까지 지구에 온 대부분의 운석들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달이나 화성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운석도 지금까지 약 1천 개 가량 확인됐다. 이런 운석들은 소행성이 해당 천체의 표면에 충돌해 일부 물질을 우주로 튕겨내면서 그 파편 일부가 지구까지 온 것으로 보인다. 이런 파편들 중에 수성에서 온 운석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성에서 온 운석은 발견되지 않았고 이는 오랜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6일(현지시간) 최근 수성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은 두 개의 운석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비영리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이 처음 소개했다. 영국 오픈대학 벤 라이더-스톡스 연구진은 수성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는 2개의 운석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과거 미국 항공우주국(NASA) 메신저호의 관측을 통해 수성 표면의 주요 구성 성분은 나트륨이 풍부한 사장석, 철분 함량이 부족한 휘석과 감람석, 올다마이트와 같은 황화물 광물 등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오픈대학 연구진은 'Ksar Ghilane 022' 와 'NWA 15915' 운석이 수성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두 암석 샘플 모두 서로 관련이 있어 아마도 같은 행성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두 암석 샘플의 광물학적 특징과 표면 구성 또한 수성의 지각과 유사해 그 가능성을 높였다. 두 운석 모두 감람석과 휘석, 소량의 사장석과 올다마이트를 함유하고 있어 수성 표면 구성 성분에 대한 예측과 일치했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차이점은 있다. 두 운석 모두 사장석을 소량 함유하고 있는 반면, 수성 표면에는 사장석이 37% 이상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추정돼 차이를 보였다. 이번에 발견된 샘플의 나이는 약 45억 2천800만 년으로 추정됐는데, 이는 수성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표면 운석의 나이 약 40억 년보다 훨씬 오래됐다. 만약 이 운석들이 수성에서 유래했다면, 이는 현재 수성 표면에 더 이상 보존되지 않은 초기 물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유럽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베피 콜롬보 탐사선은 현재 수성 궤도에 진입해 향후 고해상도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이 암석 샘플의 기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성은 태양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우리가 수성에서 직접 샘플을 채취하는 것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 때문에 자연적으로 수성에서 온 파편이 지구에 떨어졌다면 수성 표면을 직접 연구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운석이 수성에서 왔다면, 수성의 형성과 진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고 외신들은 평했다. 물론, 우리가 수성을 방문해 샘플을 가져오기 전까지는 운석과 행성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7.07 16: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슈퍼워크-이삼오구, 건기식 '비피젠' 최대 56% 할인 판매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대표 김태완)가 이삼오구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피젠' 제품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슈퍼워크를 통해 일상 속에서 걷기, 달리기 등 운동을 실천하는 이용자들의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피젠의 성인용 제품인 '퓨어 비피더스 프리미엄'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슈퍼워크 앱 내 별도로 마련된 안내 페이지를 통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자에게는 무료 배송과 함께 ▲구매 수량에 따른 슈퍼워크 인앱 재화 ▲네이버 블로그 리뷰 작성 시 슈퍼워크 토큰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퓨어 비피더스 프리미엄은 비피젠만의 특허 균주가 포함된 비피더스균 4종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장 건강과 배변 활동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피더스균을 하루 1회, 식후 1캡슐 섭취만으로 100억마리까지 보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워크는 NFT 신발을 장착해 걷기나 달리기 등을 수행하면 토큰을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 모드'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보기 형태의 '베이직 모드'를 운영하는 웹3 기반 M2E(Move To Earn) 서비스다. 특히 슈퍼워크는 서비스 초기 때부터 웹3에 대한 인지도 강화와 지속 가능한 웹3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온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기점으로 보험, 금융 등 일반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분야의 주요 브랜드를 파트너사로 확보하고 점진적인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 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슈퍼워크 이용자들이 운동과 더불어 비피젠 제품을 통해 건강 관리에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며 "행사로 발생한 수익 전액은 슈퍼워크 생태계 선순환 구조 유지를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7 16:32백봉삼 기자

다이소급 가격…이마트, 4천950원 초저가 화장품 출시

이마트가 LG생활건강과 함께 '초저가 화장품' 2탄으로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수분·진정 라인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7일부터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히알루론 판테놀' 4종(토너/세럼/크림/선크림)을 각 4천950원에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히알루론 판테놀'은 촘촘한 피부 보습을 위한 '7종 히알루론산'과 피부 진정 효능을 위한 '판테놀'을 10,220ppm 함유해 여름철 외부 환경에 의해 자극받는 피부의 수분 보충과 진정에 도움을 준다. 알란토인, 시카 리포좀 성분 등 수분 공급과 진정에 특화된 부가 성분도 넣었다.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히알루론 판테놀'은 제형이 촉촉하고 산뜻해 여름철 부담없이 수분 관리를 할 수 있다. 전제품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인체적용시험 및 실사용 만족도 평가에서 수분감, 진정감, 쿨링감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토너(150ml)'는 세안 후 끈적임 없이 피부결을 정돈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수분광을 느낄 수 있다. '세럼(45ml)'과 '크림(50ml)'은 수분감이 풍성해 피부 속당김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크림은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6.5℃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며, 세럼과 크림을 병행 사용 시에 피부 속보습이 99.6% 증가했다는 결과다. '선크림(30ml)'은 SPF50+, PA++++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고,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라져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피부에 잘 밀착된다. 이마트는 지난 4월 LG생활건강과 협업을 시작으로 초저가 화장품을 확대하고 있다. 4월 LG생활건강과 선보인 초저가 화장품 1탄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탄력·광채 라인은 출시 후 10주(4/17~6/25) 간 4만여개가 판매됐다. 상품의 가성비와 제조사에 대한 신뢰도가 고객 호응을 이끌었고 아이앰플 등 인기상품은 재입고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마트는 초저가 화장품 브랜드를 확대해 현재 LG생활건강, 펀치랩, 닥터비타, 닥터펩티, 리르 등 총 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 추가 입점 협의도 지속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매장 내 가성비 화장품 진열 공간도 지금보다 3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 함형범 퍼스널케어 카테고리매니저는 “LG생활건강과 함께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초저가 화장품을 선보이며 이어 오는 10월에 3탄도 출시할 계획”이라며, “가성비 화장품에 대한 고객 관심이 커지는 트렌드에 맞춰 이마트도 우수한 품질을 갖춘 초저가 화장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7 16:3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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