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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5 FE·탭S11·버즈3 FE 출시...아이폰17에 맞불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FE'를 비롯해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버즈3 FE' 등 모바일 기기 신제품을 19일 국내 출시한다. 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가 공식 출시되는 날에 맞불을 놓는 양상이다. 갤럭시 S25 FE는 '원 UI 8'을 탑재해 사용자에게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의 위치·시간·사용 습관을 바탕으로 맞춤형 정보를 추천해주는 '나우 브리프' 등 개인화된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 감상 중 실시간으로 노이즈를 줄여주고, 편집 중에는 소음 등을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오디오 지우개', 모르는 번호와 통화를 할 경우 AI 기반으로 보이스피싱 의심 여부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알려주는 '보이스 피싱 의심 전화 알림'과 같은 다양한 AI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S25 FE는 6.7형 120Hz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뛰어난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고사양 칩셋과 전작 대비 약 10% 이상 커진 베이퍼 챔버, 4천900mAh 대용량 배터리로 강력한 성능과 장시간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두께 7.4mm, 무게 190g의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S25 FE'는 네이비, 아이스블루, 화이트, 제트블랙 등 4가지 색상에 256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4만6천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FE 구매 고객이 스마트폰과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갤럭시 버즈3 FE 15% 할인 ▲갤럭시 탭 S10 FE·S10 FE+ 20% 할인 ▲갤럭시 S25 FE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등 구매시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5 FE' 자급제 단말기를 구매한 고객은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플립7'을 구입한 고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던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한 고객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모바일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대화면에 최적화된 최신 '갤럭시 AI'와 '제미나이', 고성능 칩셋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멀티윈도우' 기능을 통해 스크린에 최대 3개의 앱을 띄우고, AI 기능까지 활용하면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회의 내용을 '갤럭시 AI'를 통해 텍스트 변환과 요약을 하고, 회의 자료와 '삼성 노트'를 한 화면에 실행해 회의록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생의 경우 '제미나이 라이브' 화면 공유 기능을 실행해 수학 문제 풀이를 확인한 후, 인터넷 강의와 '삼성 노트'를 동시에 띄워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두께는 5.1mm로 역대 갤럭시 탭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슬림 디자인이 적용돼 휴대성이 강화됐다. 육각형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S펜은 그립감이 개선됐으며, 원뿔 형태의 펜촉은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 대용량 배터리는 안정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갤럭시 탭 S11'은 최대 1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의 가격은 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각각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159만8천300원에서 240만6천800원, 갤럭시 탭 S11은 99만8천800원에서 147만7천300원이다. 삼성전자는 10월 16일까지 '더블업 스토리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 256GB 모델과 갤럭시 탭 S11 128GB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각각 512GB 모델과, 256GB 모델로 스토리지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에게 ▲스타벅스 콜라보 사은품 선착순 증정 ▲슬림 키보드 북커버,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 정품 액세서리 50%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중고 갤럭시 보상 프로그램 '갤럭시 간편보상'도 운영한다. '갤럭시 탭 S10∙S9∙S8∙S6 시리즈' 등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는 고객에게 모델과 등급에 따라 최대 74만 원을 보상한다. '갤럭시 버즈3 FE'는 강화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전작 대비 더욱 커진 스피커를 적용해 풍부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AI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제미나이'를 호출해 일정이나 메시지 확인 등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한 후 '실시간 통역' 기능을 활용해 외국어 콘텐츠를 사용자의 언어로 들을 수 있고, 외국인과 대화하는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버즈3 FE는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5만9천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3 FE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갤럭시 버즈3 FE 전용 케이스 할인 쿠폰 ▲25W PD 절전형 충전기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하는 세 제품 모두 향상된 성능과 뛰어난 '갤럭시 AI'를 바탕으로 일상 속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보다 편리한 '갤럭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8 09:40신영빈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 노르웨이 항공 직송 생연어 판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오는 22일 밤 10시 30분, 노르웨이 항공직송 생연어를 단독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연어는 냉동 없이 신선함을 유지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노르웨이 연어 브랜드 'MOWI'와의 직거래를 통해 공급된다. 모위는 약 60년 전 노르웨이에서 설립돼 연간 45만톤 이상의 연어를 생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 홈쇼핑에서는 최초로 생연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생연어는 노르웨이 청정해역에서 잡히고 손질된 후 약 1만Km를 날아와 72시간 내에 국내에 도착하며, 항공 직송과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고객 식탁까지 신선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친환경 양식과 먹이부터 성체까지 관리하는 AI 기반 스마트 양식을 통해 건강함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방송은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노르웨이 연어의 최고 등급인 슈페리어 등급이 횟감용(250g)과 스테이크용(250g)으로 각각 포장돼 있다. 500g과 1Kg의 두가지 구성으로 제공되며, 허니갈릭소스와 와사비폰즈소스, 회초장 등이 함께 들어 있어 다채로운 요리 연출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라이브쇼핑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신세계라이브쇼핑 푸드팀 우상우 팀장은 “홈쇼핑에서 생연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매우 드물다”며, “이번 상품은 신선함과 품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연어로, 명절 상차림에도 손색이 없을 것”라고 밝혔다.

2025.09.18 08:43안희정 기자

KAI, '전자전 항공기' 형상 공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국전자파학회 산하 정보정자연구회 주관으로 17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 전자기전 워크숍'에 참가해 전자전 항공기 형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KAI는 방사청이 추진하는 1조7천775억원 규모 한국형 전자전 항공기 체계개발 사업에 이달 초 제안서를 제출했고,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술 기반의 원거리 전자전기(SOJ)를 공개해 미래 전장 환경을 주도할 핵심 역량을 선보였다. 항공기 출력과 무게 중심, 냉각·전력 시스템 통합, 레이더 및 안테나 성능 극대화, 생존성 강화 등 전자전 임무 특성과 이번 전자전기 사업 기본 플랫폼인 봄바르디어 G6500 동체를 고려해 전자전 장비가 항공기에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설계했다. 봄바르디어 G6500 항공기 동체 하부에 전자전 장비를 장착할 경우, 타이어 파손 등 비정상 상황 시 항공기와 지상의 충돌을 회피하기 위해 전자전 장비 높이가 일정수준 이내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KAI와 한화시스템은 전자전 수행체계의 소형·경량화를 실현하고 이를 동체 양측에 장착하는 설계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기체 성능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각종 안테나와의 간섭을 줄이고 전자전 수행능력을 극대화했다. KAI가 제안한 측면 일체형 개조 형상의 외부 돌출 수준은 현존 최강 전자전기로 평가되는 미 공군의 EA-37B 수준이다. 전자전 임무 능력과 항공기 비행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KAI 관계자는 "이번 형상 공개는 대한민국의 전자전 역량을 독자 확보했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이며 AI 탑재 등 미래진화적인 형태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2025.09.17 22:49신영빈 기자

디지털 포용과 ESG…사회적 가치 실현 및 협업 모델

디지털 포용(digital inclusion)은 더 이상 추상적 슬로건이 아니며,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및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중심축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 말이 실제 행동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이 컬럼에서는 ESG·SDG의 틀 안에서 디지털 포용이 왜 중요한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업 모델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모색합니다. 1. 디지털 포용, 말과 현실 사이의 간극 최근 정부 정책, 기업 보고서, 학술 논문에서 '디지털 포용'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현실적 간극이 존재합니다. • 장애인·고령자·비문해자 등 취약 계층이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서 지속적으로 배제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 접근성(accessibility)에 대한 제도적 기준이나 인증 제도는 있으나, 서비스나 제품 설계 초기 단계에서 접근성이 내재화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 비용 부담, 기술적 인식 부족, 법적 강제성의 미비 등이 실행을 가로막는 주요 요소입니다. 이러한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서 구조적이고 제도적인 접근, 모든 주체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2. ESG와 SDG, 그리고 디지털 포용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세 축입니다. 디지털 포용은 특히 사회(S)와 지배구조(G) 면에서 ESG와 깊이 연결됩니다.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성 확보, 공공·기업 서비스에서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 구조, 제품·서비스 설계 시 접근성 요소의 내재화 등이 이 연결점입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2015년 유엔이 채택한 '2030 아젠다(Agenda 2030)'의 핵심 구성 요소로, 전 세계가 2030년까지 환경·사회·경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설정한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 타깃입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leave no one behind)”는 원칙이 SDG 전체에 흐르는 핵심 정신입니다. 3. 협업 모델의 방향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들이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모델이 필수적입니다. 1) 정책 및 제도 기반 조성 • 정부는 접근성 기준을 법제화하거나 강제 규제로 명확히 도입하여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혼란을 줄여야 합니다. • 공공 조달 시 접근성 요건을 포함하고, 공공서비스 사업자에게 접근성 평가 의무를 부여해야 합니다. 2) 기업 책임성과 ESG 경영 내재화 • 기업 ESG 보고서에 접근성 지표를 포함하고, 제품 및 서비스 설계 초기에 접근성 전문가와 사용자 참여를 함께 보장해야 합니다. • 보조기술(assistive technologies)에 대한 투자 확대 및 서비스 사용자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 마련이 필요합니다. 3) 시민사회 및 커뮤니티의 참여 강화 • 장애인 단체, 고령자 조직, 지역 커뮤니티 등이 정책 수립과 서비스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야 합니다. • 접근성 모니터링과 평가가 개방적으로 이루어지고, 소외 집단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야 합니다. 4) 국제 협력 및 표준화 • 국제기구(예: 유엔, ITU 등)의 표준·지침 개발이 중요하며, 국가 간 경험 공유와 기술 이전이 필요합니다. • 개발도상국이나 자원이 부족한 지역을 위한 역량 강화 및 자원 지원도 포함되어야 하며,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도적 역할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4. 현실적 장애물과 앞으로의 과제 포용적 디지털 사회를 향한 여정에는 다음과 같은 장애물이 존재합니다. • 법적 규제의 빈틈과 강제력 미비 • 단기적 비용 부담 및 투자의 수익(Return on Investment)에 대한 불확실성 • 접근성 관련 전문 역량 및 보조기술 인프라가 충분치 않음 • 지역·소득·문화 간 격차: 동일한 정책도 실행 환경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짐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은 선언이 아닌 행동의 영역입니다. 8주차에서 한국의 접근성 인증과 컨설팅 현실이 보여준 것처럼, 제도와 실행 간의 틈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 맺음말 최근 키오스크의 접근성 준수에 대한 법률적 검토 과정에서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부족한 접근성을 '호출벨'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확인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에 완벽한 접근성을 즉각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는 있지만, 호출벨과 같은 장치를 대안처럼 내세워 접근성 준수를 회피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근본적인 개선 노력 없이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대안에 의존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분적인 대안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디지털 포용을 ESG 및 SDG 틀 안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추로 삼아야 합니다. 말만 앞서는 선언을 넘어서, 정책 제도, 기업 책임, 시민 참여, 국제 협력이 맞물린 협업 모델이 작동해야 의미가 생깁니다. 이 논의의 다음 단계로 10주차에서는 디지털 인권 선언과 AI 시대의 정보 격차 해소 전략이 어떤 방식으로 가능할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2025.09.17 15:21손학 컬럼니스트

"새로운 20년 출발점" 지스타 2025, 3천10부스 확정…세부 프로그램 공개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조영기, 이하 조직위)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의 주요 참가사와 함께 확정된 프로그램과 일정을 17일 공개했다. 올해 지스타는 전시뿐만 아니라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G-CON' ▲지난해부터 규모를 크게 넓혀 전시회 콘텐츠 다변화와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 등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조영기 조직위원장은 "21주년을 맞은 올해 지스타는 앞으로 20년간 게임 산업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이번 전시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함께 이끌고 게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메인스폰서 참여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동시에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BTC 전시관 내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신작 타이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감 있는 시연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지스타의 현장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2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지스타는 올해 처음으로 네이버웹툰의 대표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신규 키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에는 '용비불패', '고수', '아수라' 등을 그린 문정후 작가가 참여해 지스타만의 새로운 얼굴을 탄생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키비주얼은 행사 홍보 이미지는 물론 오프라인 현장 전시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 각종 캠페인과 홍보 채널 등 지스타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협업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아티스트와 협업을 이어가는 지속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스타의 키비주얼을 단순한 상징을 넘어 해마다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만들고자 하며 참가사와 관람객 모두에게 지스타 만의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G-CON 2025'는 올해도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게임 산업의 주요 화두인 '내러티브'를 메인 테마로 삼아, 게임뿐 아니라 영화·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가 가진 힘을 탐구한다. 특히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발더스 게이트 3',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타이틀의 핵심 개발자들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이 참여해 경험과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발표 형식을 넘어 대담과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중이 내러티브의 본질과 미래를 보다 심도 있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가 공식 음료 스폰서로 참여하는 'G-CON 2025'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며, 9월 중 2차 연사 라인업이 추가로 공개될 계획이다. 지난해 지스타 20주년을 기념해 규모를 대폭 확장하며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 인디 전시가, 올해는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올해 인디 전시는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마련되어 국내외 인디 개발사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관람객에게는 더욱 다채로운 인디 게임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개발사들 간에는 비전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줄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번 확대 개최가 인디 콘텐츠를 지스타의 또 다른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동시에, 글로벌 인디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게임 산업 전반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스타 2025는 안전을 넘어 관람객의 편의와 공정성까지 고려한 운영을 목표로 한다. 100% 사전 예매제가 3년 차에 접어들며 제도적 안정성이 완전히 자리 잡았고, 이로써 이중 대기 해소와 쾌적한 전시 환경 조성 등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그간 축적된 관람객 추이와 전년도 운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입장권 배포 규모를 최적화하고 효율적인 인원 분산과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장 내‧외부 입장 동선은 관람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부정 입장(새치기·무단 진입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누구나 공정하고 쾌적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찰·소방·보안 인력과의 협력을 확대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구체화하고, 돌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안전한 지스타 2025'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지스타의 일반 참관객 입장권은 10월 14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5.09.17 14:45정진성 기자

도이치텔레콤, 지상·위성 통합 네트워크 개발 착수

독일의 이동통신사인 도이치텔레콤이 미국의 위성통신사인 이리듐 커뮤니케이션즈(이리듐)와 손잡고 지상·위성 네트워크 통합에 나선다. 이번 협력으로 도이치텔레콤은 기존 네트워크가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위성과 연결되는 끊김없는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16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라이브에 따르면, 도이치텔레콤은 이리듐과 지상 사물인터넷(IoT)-비지상 네트워크(NTN Direct) 서비스를 통합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도이치텔레콤은 이리듐의 차세대 3GPP 표준 기반 5G 서비스에 로밍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도이치텔레콤은 기존 네트워크가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위성망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리듐은 현재 66개의 위성을 궤도에 배치했으며, 다른 경쟁사와 같이 저궤도 위성을 이용한 위성항법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2026년 상용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서비스는 메시징, 추적, IoT 모니터링과 같은 로밍 사용 사례와 국제 화물 물류, 원격 유틸리티 모니터링, 스마트 농업, 비상 대응과 같은 산업 장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이치텔레콤은 이번 협력으로 단말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이치텔레콤의 위성 IoT 책임자 옌스 올라약은 “3GPP 기반 접근 방식은 지상망과 위성망을 아우르는 보다 경제적인 단말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2025.09.17 11:46진성우 기자

[유미's 픽] 국가AI전략위원회, 분과 위원도 구성 완료…'AI 액션플랜' 완성도 높일까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전략 컨트롤타워인 국가AI전략위원회가 공식 출범 후 조직 강화를 위한 인력 충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민간 위원 구성의 무게감이 다소 떨어진 것 같다는 일부 평가 속에 이를 보강해 줄 분과 위원들이 대거 선임돼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AI전략위원회는 이날 오전부터 위촉된 분과위원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LG AI연구원, 메가존클라우드, 소만사, 더존비즈온 등 주요 기업 대표, 교수 등이 대거 합류한 상태로, 규모는 50~60명가량이다. 각 분과위원들은 각 분과위원회별로 6~7명씩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존에 선발된 34명의 민간 위원들과 함께 각 소관분야 정책 기획과 심의, 연계 조정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분과위원회는 ▲기술 혁신·인프라 ▲데이터 ▲글로벌 협력 ▲사회 ▲과학·인재 ▲국방·안보 ▲산업AX·생태계 ▲공공 AX 등 8개로 구성된 상태로, 민간 위원과 분과 위원을 합쳐 총 11명 규모로 운영된다. AI 기술과 활용에 능통한 산업 전문가를 중심으로 민간 위원이 배치됐다는 평가도 있지만, 구성원이 대부분 새롭게 선임된 이들이 많다는 점에서 일각에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8명의 분과위원장들도 적임자들이 대부분 배치됐다는 평가가 있지만, 전 정부에서 구성됐던 국가AI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분과위원장이 2명만 합류했다는 점에서 운영 안정성 측면에서 우려도 다소 나왔다. 업계 관계자는 "AI 전문가들이 분과별로 다수 배치가 되긴 했지만 AI 생태계를 전반적으로 보는 이들보다 그 분야에만 몰입해 살펴보려는 경향이 있는 이들도 포함돼 눈에 띄었다"며 "이번에 위촉된 분과 위원들이 한쪽으로만 치우치려고 하는 민간 위원들의 의견을 잘 조율해서 실행력을 키울 수 있게 이끌어줄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분과 위원은 각 분과위원장이 추천한 3~4명과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의 주도로 선임된 이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는 11월 공개할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을 구체화하기 위해 투입될 예정으로, AI 진흥과 규제의 균형점을 찾아 어떤 해법을 제시할 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AI 산업 생태계 육성, 인재 양성, 공공 분야 적용, 법·제도 정비 등 다양한 과제를 패키지로 묶어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은 새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의 비전 달성을 위해 ▲AI 혁신 생태계 조성 ▲범국가 AI기반 대전환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등 3대 정책축과 12대 전략 분야로 구성됐다. 또 정부가 책정한 내년도 정부 AI 예산안 10조1천억원을 각 분과위원회가 어떻게 분담해 사업 적정성을 판단하고 이에 맞게 예산을 꾸려나갈 지도 관심사다. 올해 예산(3조3천억원) 규모보다 3배 이상 확대된 만큼 분과위원회의 무게감도 더 커졌다. 업계 관계자는 "'AI 액션플랜'을 공개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촉박한 상황에서 민간 위원과 분과 위원이 의견을 조율해 빠르게 결과물을 내놓을 지가 관건"이라며 "이전 국가AI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흐름을 알고 있던 이들이 많이 합류하면 시행착오를 줄여갈 수 있었을텐데, 민간 위원도, 분과 위원도 대부분이 새로운 인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걱정이 되는 부분도 많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이 더 많이 늘었다고 해서 프로젝트 수가 이에 비례해 증가하면 결국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내놓기 어렵다는 점을 정부도, 위원회에서 고려했으면 싶다"며 "각 분과위원회가 핵심 과제만 집중 선별해 예산을 배정하고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필요해보인다"고 부연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분과 위원이 선정됐지만, 각 분과위원회가 언제 첫 모임을 할 지 아직 시일을 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11월에 'AI 액션플랜'을 공개해야 하는 상황에서 두 달 여 만에 이게 가능할 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분과별 위원 구성도 중요하지만 결국 각 부처들이 위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빠르게 움직여야 정부가 목표한대로 AI 정책들이 실행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처 간 의견 조율도 필요하지만, 각 부처 공무원들이 국가AI전략위원회의 일도 자신들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힘을 모아 처리해 나가려는 의지가 있어야 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6 17:22장유미 기자

"하반기 채용 대세는 마이다스 AI역량검사"…주요 기업 잇달아 도입

2025년 하반기 채용 시즌이 본격화됐다. 주요 기업들의 공채 공고도 줄줄이 발표되고 있다. 16일 현재 ▲티웨이항공(9월 12일~22일) ▲KT클라우드(9월 8일~24일) ▲KB증권(9월 11일~25일) ▲기아(9월 15일~29일) ▲유니클로(9월 15일~30일)가 지원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들 기업 모두 'AI역량검사(역검)'를 주요 선발 도구로 채택했다는 것이다. 학벌·학점·어학성적 등으로 지원자를 평가하던 기존 방식이 실제 업무 성과와의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계속되면서, 기업들이 지원자의 실제 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도구를 찾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1200개 이상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AI역량검사'는 2018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마이다스그룹의 인재 선발 솔루션이다. 건설 공학분야 SW 세계 1위 '마이다스아이티'와 HR 솔루션 분야 국내 1위 '마이다스인' 등 마이다스그룹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집약한 이 솔루션은 ▲성향파악 ▲전략게임 ▲영상면접 등 3개 과제로 구성, 지원자의 성과역량을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 '역검(역량검사)'은 자기보고식 검사와 게임화된 과제를 통해 지원자에게 다양한 자극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지원자가 의도적으로 조작하기 어려운 즉각적 반응을 수집해 의사결정 패턴과 방향성 등의 경향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직무별 고성과자 데이터와 기업 인재상을 반영한 예측 모델로 성장 가능성과 직무 적합도를 수치화한다. 이는 면접관의 주관적 판단을 학습하는 기존 AI면접과 달리, 실제 고성과자들의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해 편향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AI역량검사의 신뢰성은 과학적으로도 입증됐다. 지난 7월 KAIST 정일융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한 연구에서 마이다스그룹의 AI역량검사가 기존 채용 방식 중 유일하게 채용 1년 후 실제 업무 성과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실제 채용에 역검을 도입한 기업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유통기업 G사의 채용 담당자는 “연 4회 수천 명이 지원하는 대규모 채용에서 AI역량검사를 통해 객관적 기준으로 우선 선별한 후 면접을 진행하니 전체 채용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데이터 기반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채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구직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취업준비생 최희연 씨(24)는 “학점이나 토익 점수로만 평가받는 게 아니라 실제로 나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어 좋다”며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하게 응시할 수 있어 긴장하지 않고 진정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응시하면 여러 기업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때문에 공채 지원할 때 AI역량검사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마이다스그룹의 AI역량검사 도입 확산은 '역량 중심 채용'이 새로운 대세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채용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며, 잠재 역량을 갖춘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5.09.16 16:30방은주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옥스포드의 '818 BLOOM' 온라인 독점 판매

- 지드래곤(G-DRAGON)의 평화의 메시지 전 세계에 전달 - 9월 21일,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에서 사전 판매 개시 서울 2025년 9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이 한정판 블록 꽃 '818 BLOOM'으로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알리익스프레스, 옥스포드의 '818 BLOOM' 온라인 독점 판매 엠트리아이앤씨는 옥스퍼드(OXFORD)와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협업으로 제작한 '818 BLOOM'의 글로벌 공식 사이트를 미국, 일본 등 해외 플랫폼에서 동시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818 BLOOM'의 판매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를 통해 진행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의 '818 BLOOM' 판매 사이트는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해외 주요 시장에서 동시 오픈하며, 세계 각국에서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글로벌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 글로벌 사이트 동시 오픈은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818 BLOOM'이 담은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는 유토피아적인 세계와 결핍된 현실 세계를 잇는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이라는 피스마이너스원의 진정한 의미를 구현한 만큼 판매 개시일에도 평화의 의미를 담았다.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기념식과 캠페인이 열리는 세계 평화의 날인 9월 21일부터 알리익스프레스 글로벌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옥스포드의 협업 제품을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동시 공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케이베뉴와 글로벌셀링을 통해 한국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K-문화의 가치를 세계 무대에서 더욱 널리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엠트리아이앤씨 관계자는 "글로벌 사이트 오픈은 전 세계인들에게 공정한 구매 기회 제공과 원활한 소통 창구 확보를 위한 배려 차원"이라며, "피스마이너스원의 유토피아 세계관에 공감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된 지드래곤은 최근 크래프톤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방위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에 속해 있다.

2025.09.16 12:10글로벌뉴스

배민B마트, '최저가도전' 행사 전국으로 확대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민B마트가 장보기 핵심 상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최저가도전' 행사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고객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 7월 서울 지역에서 시작한 '최저가도전' 기획전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최저가도전'은 채소, 계란, 정육, 우유 등 약 250여 개 핵심 장바구니 상품을 상시 최저가 수준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지역 시범 운영 결과 간편대파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2%, 무항생제 대란 30구 142%, 한우 채끝 구이(1+등급 이상) 116% 증가했다. 배민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배민이지] 갓 짜낸 1급A 우유 900ml'는 310%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최저가도전' 판매 상품에는 무항생제 한돈 냉장 삼겹살 구이용 500g 1만3천990원, 무항생제 대란 30구 8천490원, [배민이지] 1급A 우유 900ml 1천990원, 햇반 210g 12입 1만1천990원 등이 포함된다. 전국 확대를 기념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이어진다. 서울 한남동 구 앤트러사이트 건물 외벽에는 대형 옥외광고가 설치되며, QR코드 접속 시 최저가도전 상품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튜버 '얼미부부', 인플루언서 '해리포터'와 협업 콘텐츠도 공개된다. 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부문장은 “물가 부담 속에서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10:23류승현 기자

中 샤오펑, 유럽 현지 생산 개시…'AI 자동차'도 만든다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이 유럽 현지 생산에 돌입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샤오펑은 15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있는 마그나 공장에서 첫 유럽 현지 생산 라인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샤오펑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6과 G9 모델 생산을 시작했으며, 향후 차량 모델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마그나는 자체 브랜드가 아닌 타사 차량을 주로 위탁 생산하는 업체로, 메르세데스-벤츠, BMW, 재규어, 토요타 등의 모델을 생산한다. 이 공장은 중소 규모 생산에 특화돼 다품종 차량 조립에 강점을 지닌다. 유럽에 자체 공장이 없는 완성차 업체도 현지 생산을 구현할 수 있다. 샤오펑은 2021년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후 전 세계 46개국 이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올해 1~7월 샤오펑은 해외에서 1만 8천70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17% 증가했다. 상반기에만 유럽에서 8천대 이상이 등록되는 등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G6는 유럽 판매의 67%를 차지하며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샤오펑은 'AI 자동차'로 불리는 P7+ 리프트백도 유럽에 출시할 계획이다. 샤오펑은 제조 외에도 최근 독일 뮌헨에 유럽 최초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열었다. 마그나의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세단, 중형 SUV, 소형 SUV, 고성능 전기차 등 유럽 특화 제품 라인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근 뮌헨에서 열린 IAA2025 에서 샤오펑은 업그레이드된 G6와 G9, X9 MPV, 그리고 P7+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밖에 휴머노이드 로봇, 비행 자동차 프로토타입, 그리고 SEPA 플랫폼 등 콘셉트 기술도 선보였다. 허샤오펑 최고경영자(CEO)는 "전기차, 인간형 로봇, 비행 차량을 중심으로 AI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AI 중심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6 10:07류은주 기자

동원홈푸드, 저당·저칼로리 소스 선물세트 출시

동원홈푸드가 추석을 맞아 저당·저칼로리 소스 브랜드 비비드키친의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저칼로리 소스와 저당 한식 조리양념을 묶은 실속형 제품으로, 2만~4만원대 가격대로 마련됐다. '저당 소스&드레싱 선물세트'에는 저칼로리 토마토케찹, 저당 참깨·오리엔탈 드레싱, 굴소스 등이 포함됐다. 해당 소스는 100g당 당류 5g, 열량 40kcal 미만으로 저당·저칼로리 기준을 충족한다. '저당 한식 조리 양념 세트'는 잡채·불고기·제육볶음 등 명절 요리와 멸치볶음·진미채볶음 같은 반찬에 활용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 함량을 100g당 3g 이하로 낮췄다. 프리미엄형인 종합 선물세트는 소스와 양념 8종을 모두 담았다. 비비드키친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저칼로리 소스를 출시한 브랜드로, 당류와 칼로리를 줄이면서도 기존 소스와 같은 맛을 구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에 따르면 비비드키친은 국내 저당·저칼로리 소스 시장에서 2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2023년 4월~2025년 3월, 케찹·마요네즈 제외).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비비드키친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정성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비드키친 선물세트 3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5.09.16 09:48류승현 기자

"2차 소비쿠폰 잡아라"…편의점 4사, 생필품·라면 할인 총력전

오는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앞두고 편의점업계가 또다시 할인 경쟁으로 맞붙었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먹거리와 생필품 중심의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소비쿠폰 2차 신청·지급에 맞춰 프로모션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생활과 밀접한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GS25는 자체브랜드(PB) 리얼프라이스 생필품 10종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계란, 두부, 우유 및 화장지 등 구매율이 높은 생필품을 비롯해 쿠키류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국민, BC, 삼성, 우리카드 등 제휴카드로 결제 시 QR코드를 활용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라면 19종을 대상으로 1+1, 2+1 행사 등을 운영하며 '갓세일' 특별 행사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총 53종의 상품을 1+1 혜택으로 진행한다. 10월 6일 추석을 앞두고는 소비쿠폰 지급액인 10만원에 맞춘 실속형 선물세트도 마련해 고객들의 명절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CU도 간편식, 라면, 즉석밥, 생활용품, 주류 등 생활 밀접 품목을 중심으로 2차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할인 폭이 가장 큰 상품군은 화장지다. 최대 69% 할인해 깨끗한나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 크리넥스 울트라 클린 4겹 30롤, 잘풀리는집 이코 순수 30롤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인기 품목인 라면과 즉석밥의 경우 오뚜기 육개장, 컵누들 등 인기 컵라면 11종 번들 6입은 33% 할인하며, 농심 신라면툼바, 김치큰사발면, 삼양 오리지널컵, 인기 봉지면 9종 등은 1+1, 2+1 행사를 병행한다.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국내산 훈제오리(400g), 냉동우삼겹(800g), 햇고구마(2kg), 하우스감귤(1kg) 등을 초특가로 한정 수량 운영하며, 펩시콜라(1.8ℓ), 칠성사이다(1.8ℓ) 등 대용량 탄산 음료도 최대 48% 할인한다. 주류 상품군도 대규모 할인 행사에 포함되고 탕수육, 닭강정, 유부초밥, 핫도그팩 등 가격파괴 초특가 간편식을 비롯해 스낵, 마른안주 등까지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골고루 행사에 포함했다. 세븐일레븐도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까지 총 2천200여 개에 달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초특가전 시즌2'를 전개한다. 이중 신선, 라면, 냉장, 생필품 카테고리 40여 종 상품에 대해 'N+1 및 할인 행사'도 적용되는 동시에 토스페이, 삼성카드, 롯데카드 결제 시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애호박, 계란, 양파, 깐마늘, 감자, 깻잎 등 신선식품 10여 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냉동육류(한돈 삼겹살, 목살, 뽈항정, 돌돌말이) 4종은 평균 15% 가량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생활필수품 20종에 대해서는 1+1 행사 및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필수품인 백화수복 3종(180·700·1천800㎖)을 20% 할인 판매한다. 롤티슈 3종도 업계 단독행사를 진행한다. '순수프리미엄30롤티슈'는 5천원 할인과 더불어 행사 카드 적용시 30% 추가 할인한다. 여기에 '촉앤감프리미엄30롤티슈'와 '데코소프트3겹30롤티슈'는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소주 품목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생수, 맥주, 소스류, 세재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마트24도 이달 말까지 총 3천21종 상품을 대상으로 1+1, 2+1 덤 증정 및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번들상품을 제외한 즉석밥 전 상품에 대해 1+1, 2+1 덤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카드(하나·삼성·우리)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30% 할인, 5천원 이상 결제 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 14종에 대해서도 1+1 행사를 진행하며 죽, 냉장국, 봉지·컵라면 150여종을 대상으로 1+1, 2+1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일 이후 10월 추석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과 조미료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2025.09.16 09:26김민아 기자

시스원, 필리핀 스마텍과 MOU…모바일 ID·결제시장 진출 박차

시스원(대표 이상훈, 서일종)이 필리핀 결제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현지 금융 IT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스원은 지난 8일 필리핀 클락에 설치된 현지법인 시스원 필리핀을 통해 온라인 통합 결제 시스템 전문업체 스마텍(SMARTECH)과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MARTECH은 필리핀에서 신분증과 서비스 제휴카드 공급사로 출발해 현재는 필리핀 중앙은행의 결제 시스템 운영 사업자로 자리잡았다. 신용·직불카드 결제는 물론 G캐시, 엔트러스트, 폴라로이드, 페이마야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통합 운영하는 현지 최상위 결제 솔루션 업체로 알려져 있다. 시스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의 안면인식 기반 생체인식 기술을 SMARTECH의 결제 인프라와 접목할 계획이다. 이민우 시스원 전무는 간편결제, 텔레뱅킹, 모바일 뱅킹, P2P 금융, 간편 송금 플랫폼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금융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헨리 스마텍 대표는 필리핀 경찰청, 은퇴청, 지방정부가 모바일 ID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불법 유통되는 ID 문제 해결을 위해 시스원의 모바일 ID 원천 기술과 경험을 결합하면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시스원 부회장은 양사가 이미 결제 플랫폼, 보안 모듈, 모바일 ID 사업을 중심으로 실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필리핀 지방정부와 연계한 모바일 ID 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5 15:43남혁우 기자

중국-인도네시아, QR 결제 연동 시범 서비스 시작

베이징 2025년 9월 15일 /PRNewswire/ --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UPI)이 11일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중국과 인도네시아 간 QR 결제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양국 중앙은행의 지도하에 추진됐다. 베이징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모바일 결제 앱을 활용한 시범 거래가 시연됐다. 자카르타에서는 사전 승인을 받은 사용자들이 인도네시아의 통합 QR 결제 시스템인 QRIS를 스캔해 유니온페이 앱과 알리페이(Alipay) 앱으로 거래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 샌드박스(시범 운영) 단계 동안 중국 본토에서 선정된 사용자들은 두 가지 중국 모바일 결제 앱을 통해 인도네시아 내 4000만 개 이상의 QRIS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동시에 중국 본토의 유니온페이 및 알리페이 네트워크 시범 가맹점들도 인도네시아의 22개 주요 모바일 결제 앱으로 QR 결제를 받을 수 있다. 샌드박스 단계에서는 현재 사전 승인을 받은 참여자와 가맹점으로만 이용이 제한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샌드박스 단계가 끝나면 2025년 이내에 국경 간 QR 결제 연동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정부 간(G2G) 모델로 추진되는 국경 간 QR 결제 연동은 양국 중앙은행의 지도하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UPI는 2025년 1월 인도네시아 결제 시스템 협회(Indonesian Payment System Association•ASPI), 앤트 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 중국은행(홍콩) 자카르타 지점(Bank of China(Hong Kong) Jakarta Branch)과 협력 각서(Memorandum of Cooperation)를 체결했다. 이후 UPI는 인도네시아의 4개 스위치 네트워크인 린티스(Rintis), ALTO, 아르타자사(Artajasa), 잘린(Jalin)뿐 아니라 앤트 인터내셔널 및 알리페이와 별도의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젝트 추진 속도를 높였다. 양국 중앙은행 간 협정에 따라 중국과 인도네시아 사이의 국경 간 QR 결제는 각국의 현지 통화로 결제될 예정이다. 이러한 방식은 양국 주민들의 국경 간 모바일 결제 경험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가맹점들이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유니온페이가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새로운 4자 모델을 구축하려는 노력에 중요한 진전을 거뒀음을 뜻한다. 이는 유니온페이가 산업망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업계의 상생 협력에 기여하며, 자체 발전을 주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유니온페이는 중국 본토 외 19개 국가와 지역의 결제 네트워크와 국경 간 QR 결제 연동을 달성하거나 추진 중이다. 향후 유니온페이는 국경 간 결제 연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5 15:10글로벌뉴스

주파수 행정 법치주의 과제 세미나 열린다

한국정보통신법학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웨스틴조선호텔 코스모스&바이올렛홀에서 '주파수 행정에서 법치주의 발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파수는 6G, 위성, 방송 등 미래 핵심 산업의 기반 자원으로 국가안보, 경제성장, 사회적 공익과 직결되지만 주파수 자원의 희소성과 기술 발전의 급속화, 이해관계자 간 갈등은 행정 집행 과정에서 법적 불확실성과 다양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연말까지 3G와 4G 주파수 재할당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법치주의의 근간인 법의 우위, 행정의 투명성, 정책의 예측가능성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담보할 것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세미나는 김태오 국립창원대 법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성엽 고려대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는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이희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재윤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지훈 전 한국법제연구원 박사, 김태호 책임연구관(학회 부회장), 최계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앤장 장법률사무소의 배상원 변호사, 남영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파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 이성엽 학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주파수 재할당 정책 등 시의성 높은 현안을 계기로, 주파수 행정에서 법치주의의 원칙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제도 설계를 통해 국가 경쟁력과 공공성을 함께 강화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5 14:28박수형 기자

오픈AI·퍼플렉시티 등 총 출동…'AI 페스타 2025' 30일 개막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움직이는 주요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 3대 강국(G3)'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AI 주간 공식 페스티벌, AI 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78개 기업이 참여, 48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 AI페스타 바로 가기) 이번 페스타는 오픈AI, 퍼플렉시티, 코히어 등 글로벌 빅테크와 LG, 네이버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동시에 아스테로모프 등 신생 AI 스타트업의 잠재력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LG CNS, 삼성SDS, 포스코DX와 같은 국내 대표 IT 서비스 기업들도 대거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기술을 공개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오픈AI·퍼플렉시티 기조연설…정부·韓 빅테크, K-AI 청사진 편다 행사 첫날인 오는 30일에는 정부가 직접 포문을 연다. 이날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타운홀 미팅'에서 국가 AI 비전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시상도 직접 맡는다. 같은 날 열리는 '초거대 AI 서밋'은 국내외 AI 리더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행사의 핵심 무대다. 초거대AI협의회가 개회사를 맡고 로버트 스미스 비스타에쿼티 회장과 조경현 뉴욕대 교수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다. 이어 새로 출범한 국가AI전략위원회의 임문영 부위원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기업 측에서는 제이크 윌크진스키 오픈AI 아시아태평양(APAC)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첫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그는 임용 서울대학교 교수 겸 AI 정책 이니셔티브(SAPI) 원장과 함께하는 파이어사이드 챗을 통해 '한국을 위한 오픈AI'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오픈AI 포 컨트리즈' 프로그램을 포함해 국내 AI 생태계에 기여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AI 검색엔진 시장의 유력 주자로 떠오른 퍼플렉시티의 모리타 준 APAC 대표도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퍼플렉시티는 최근 서울 청담동에 기술 체험 공간인 '카페 큐리어스'를 열고 국내 대학과 '캠퍼스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국내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발표를 통해 이같은 한국 시장 공략의 배경과 향후 아시아 시장 전략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국내 대표 기업들도 발제에 나선다. KT에서는 배순민 AI퓨처랩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AI 전략을 공개한다. 이어지는 'K-AI 스택' 세션에서는 LG AI연구원과 네이버클라우드가 각각 언어 모델의 미래와 수직 통합형 AI 전략을 발표하며 기술력을 과시한다.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와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논의도 이어진다. SKT는 회사의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을 주제로 발표하고 리벨리온은 국내 신경망처리장치(NPU)의 갈 길을 제시한다. 업스테이지는 생성형 AI와 비전 기술을 통한 기업 업무 혁신 방안을 공유한다. 코히어 공동창업자 방한…AI, 제조·헬스·과학 현장 속으로 행사 둘째 날인 다음달 1일에는 '퓨처 테크 콘퍼런스'가 열려 산업 현장의 AI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 먼저 나선다. 삼성SDS가 'AI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고 LG CNS는 에이전틱 AI 시대로의 전환을, 포스코DX는 피지컬 AI를 통한 제조업 혁신 사례를 각각 공유한다. 오픈AI의 대항마로 꼽히는 경량화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 코히어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아이반 장도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챗봇을 넘어 : 안전한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의 부상'을 주제로 발표한다. 더불어 개발자들의 필수 플랫폼인 깃허브의 다니엘 조 이사도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산업군의 AI 적용 사례도 공개된다. ▲더존비즈온 ▲포티투마루 ▲아모레퍼시픽 ▲야놀자 ▲현대오토에버 등이 연사로 참여해 각자의 산업 현장을 바꾸는 기술들을 소개한다. 피지컬 AI 구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진다. ▲씨메스 ▲마음AI ▲한양대학교 ▲뉴로메카 등이 참여해 에이전틱 AI와 엣지 컴퓨팅 대중화 전략 등을 다룬다. '라이징 스타' 세션에서는 아스테로모프가 주목된다. 이곳은 과학적 개념을 만드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이번 발표에서 과학적 가설을 세우는 '스페이서' 모델의 구동 원리와 이를 통해 발견한 새로운 과학적 개념들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다음달 2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이 열려 AI 신약 개발과 K-디지털헬스의 미래를 논한다. 포럼에서는 AI 신약 개발과 의료 데이터 분야의 주요 기업 및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갤럭스 ▲파미노젠 ▲차의과학대학교 ▲더블유닷에이아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등이 참여해 신약 개발 로드맵과 의료 데이터 가치 평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 기술부터 조직 문화까지…지속가능한 AI 생태계 논한다 행사는 AI 기술의 화려한 이면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논의의 장도 마련한다. 행사 첫 날인 오는 30일 열리는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대표적이다. 기조강연에는 카이스트, 티오리, 안랩 등이 참여해 AI 시대의 보안 위협과 글로벌 리더십 확보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과기정통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AI안전연구소 ▲LG유플러스 등이 참여해 정책과 기술 트렌드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같은 날 AI 기술의 한계를 돌파할 미래 기술 논의도 열린다. '퀀텀 포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 아래 국내 양자 기술을 이끄는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이 총출동해 비즈니스 전략과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포럼에는 SK텔레콤, 큐노바, KIST, 오리엔텀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AI 시대의 또 다른 핵심 기반인 '사람'과 '조직'에 대한 논의는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HR 테크 리더스 데이'에서 이어진다. 이번 세션에는 ▲마이크로소프트 ▲LG전자 ▲CJ ENM ▲아모레퍼시픽 등 대표 기업은 물론 ▲대한축구협회 같은 이색적인 기관도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AI 시대의 조직 문화와 리더십 인재 관리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 행사에는 오픈AI, 퍼플렉시티 같은 글로벌 빅테크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정예팀이 참가하는 등 국내 주요 AI 업체들이 참여한다"며 "AI와 관련된 민관 역량이 총결집하는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9.15 14:03조이환 기자

"국내 보안체계 재정비...AI G3 목표 수준으로 중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이은 사이버 침해사고와 피싱과 스미싱을 아우를 수 있는 종합적인 보안체계 전반을 살피고 있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피해가 계속될 것이란 우려에서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12일 출입기자단 대상 간담회에서 “개인정보가 많은 통신사로 공격이 향하는데 해킹 기술 자체를 국가적으로 해커를 키운다거나 제조사 관점에서 지원하는 등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근본적인 대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고 사고에 대한 대응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예컨대 최근 KT의 무단 소액결제에 외부 미상 기지국이 활용된 점을 파악한 뒤 KT가 아니라 SK텔레콤 LG유플러스를 찾아가 펨토셀 조사를 요청했는데, 잇달아 벌어지는 사고가 한 기업이나 기관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AI를 통해 해킹을 막는 방법도 논의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으로 현재의 방어 전략이 충분하냐는 의문에 도달한 게 정부의 고민이다. 배 장관은 “최근 통신사 CEO와 면담하고 관련 담당자와 이야기를 해보면 기업에서도 많은 해커를 고용하는데 2년 정도가 지나면 (스페셜리스트였던 해커 직원이) 제너럴리스트 수준으로 역량이 떨어진다고 한다”며 “그만큼 외부에서 기술이 발전하고 (범죄) 조직이 지능화되고 있는데 원천 대책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는 부분”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KT를 비롯해) 여러 이슈가 전방위적으로 나오는데 예전부터 문제된 것들이 터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며 “스미싱 이슈는 개개인 대상으로 연간 몇 천건이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과기정통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기업에서 (신고를) 접수해야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의심되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법적인 체계를 마련하는 게 필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정보보호 대전환 체계 구축이 필요한 이유로 공격 루트의 다양성도 꼽혔다. 해킹이 국내 서버만 아니라 중국과 북한 문제도 있고, 어느 한 쪽을 막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유럽의 서버에서 넘어오기도 하고 사건의 케이스가 매우 다양해졌다는 것이다. 과기정통부의 역점 사업인 AI 3대 강국 목표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강력하게 정책 발굴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확실히 했다. 류제명 차관은 “(SK텔레콤 사고 이후) 7월4일 합동조사단 결과를 발표했고 대략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며 “당시 시정요구를 리뷰하는 상황에서 KT 사건이 터진 것이고 ISMS 인증체계나 주요 정보통신시설 시정 범위를 재점검하는 단계에서 연이어 사고가 생겨 보호체계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관께서도 AI 3강 목표에 버금가는 정도로 중요하게 근본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해서 전반적인 제도개선 문제를 특별 TF 단장을 맡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4 14:30박수형 기자

지드래곤과 새단장한 크래프톤 '펍지 성수' 가보니…번지런·박격포 체험도

크래프톤이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 글로벌 아티스트 G-DRAGON 협업 콘텐츠를 입혔다. 나흘간 열리는 특별 체험 행사(11~14일)는 PUBG 특유의 게임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팬과 이용자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11일 개막 첫날 찾은 현장은 실외·실내 공간 모두 새롭게 꾸며져 있었다. 실외 공간은 번지런, 박격포 체험 등 액티브 이벤트를 중심으로 설계됐고, 실내는 전시와 플레이를 연결해 몰입형 경험을 제공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번지런을 활용해 달리며 생존 긴장감을 느끼는 'RUN TO SURVIVE', 박격포 플레이를 재현한 'MORTAR ZONE'이 인기였다. 미라마 맵을 모티브로 한 와펜 키링 제작, 인스타그램 연동 포토 키오스크, PUBG X G-DRAGON 네컷 프레임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었다. 방문객들은 직접 아이템을 만들고 사진을 찍으며 현장 경험을 기록했다. 이벤트 기간 중 래플 이벤트도 진행돼 G-DRAGON 사인 CD, PUBG X G-DRAGON 마우스 패드 등 한정판 굿즈가 증정됐다. 주말인 13~14일에는 PUBG 파트너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하는 PC방 이벤트 매치가 예정돼 있어 현장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인기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팬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넘어, 배틀그라운드만의 세계관과 G-DRAGON 콜라보 경험을 현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PUBG의 즐거움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4천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09.13 11:12정진성 기자

인도 5G 가입자 3억6500만명 돌파

인도의 5G 가입자 수가 올해 상반기 말 기준 3억6천500만 명을 돌파했다. 통신산업 전문 매체인 RCR와이어리스는 인도 현지 신용평가사 Ind-Ra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인도 전역에서 5G 서비스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지 통신사 릴라이언스지오가 지난 2022년 10월 5G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 뒤 3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룬 가입자 수치라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2월말 기준 2억5천만 명 돌파에 이어 반년 사이 1억 명 이상 늘어난 점이 주목된다. 5G 상용화 초기에는 릴라이언스지오와 바티에어텔이 가입자를 빠르게 늘렸으며, 최근에는 보다폰이데아가 5G 시장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현지 국영 통신사 BSNL도 5G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인도의 무선 가입자 1인당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18~55 기가바이트(GB)로 지난 2019년 11~18 GB 대비 크게 늘었다. 이는 무제한 5G 요금제의 확산에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Ind-Ra는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따라 산업 전체 매출과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09.13 06:15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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