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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그룹 에코골프어패럴, 골프화 '뉴에코 패션팩' 국내 출시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과 덴마크 에코가 합작한 골프웨어 브랜드 '에코골프어패럴'이 국내 단독으로 골프화 '뉴에코 패션팩' 한정판을 출시했다. 뉴에코 패션팩은 오직 에코골프어패럴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코리안 익스클루시브' 라인이다. 핵심 상품은 뉴에코 패션팩 바이옴 C4와 H5다. C4는 탁월한 통기성과 퍼포먼스,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스타일이 강점인 모델이다. 고어텍스를 사용해 습기 차단과 배출을 동시에 실현하고 바이옴 내추럴 모션 기술로 지면과의 거리를 줄여 접지력과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H5는 스코틀랜드 고원에서 영감을 받은 아웃솔 디자인이 특징으로, 시원한 메쉬 갑피로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3월 중순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박진이, 안예인, 문태환, 김인영, 석지우, 신지윤 등 2026년 팀에코 소속 미디어 프로 및 G투어 프로와 함께하는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 '에코데이'를 진행한다. 공식몰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골프화 증정 이벤트 등 기념 프로모션을 연속 진행중이다. 에스제이그룹 에코골프어패럴 사업본부 관계자는 “뉴에코 패션팩은 기존 골프화와 차별화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런닝부터 골프까지 크로스오버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벚꽃 시즌 출근길부터 봄 라운딩이 모두 가능한 편안함을 기본 장착했다”며 “매 시즌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26SS 여성 라인까지 출시한 '아르곤 자켓' 등 다양한 제품과 연출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말했다.

2026.03.19 11:16백봉삼 기자

지마켓, TOPS 수행기관 선정…식품 소상공인 300개사 모집

지마켓은 정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하 TOPS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행사에 참여할 식품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민간기업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성장 지원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총 13개 민간 플랫폼이 참여하며, 지마켓은 이 중 식품 분야 셀러 지원 사업을 맡는다. 참여 셀러에 대한 지원은 총 3단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신청 셀러 중 300개사를 선정해 1단계 지원으로 셀러 맞춤형 컨설팅과 판촉을 위한 광고 머니를 제공하고, 전용 기획전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300개사 중 우수기업을 선발해 2단계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 쿠폰비용과 추가 광고 머니를 제공하고, G라이브 등의 라이브방송 진행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3단계로 선발된 올해의 기업에게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도 제공한다. 2단계 이상 선발된 기업은 희망 기업에 한해 역직구를 통한 해외 수출 판로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현황 정보시스템을 통해 소상공인으로 확인된 '식품' 판매 셀러라면 누구나 G마켓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내달 2일까지다. 지마켓은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셀러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지난해 지마켓 TOPS 기획전에서만 200억원이 넘는 거래액이 발생했다. 지마켓을 통해 TOPS 프로그램에 참여한 식품 셀러 '호재에프에스'가 지난해 TOPS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마켓 관계자는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이 지마켓 중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는 발판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올해는 온라인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등 새로운 지원을 늘리며 동반 성장 및 상생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0:47박서린 기자

롯데웰푸드, 제과·빙과 가격 인하...'몽쉘'은 제외

롯데웰푸드는 제과, 빙과, 양산빵 9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밝혔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하는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반영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원가 부담이 커지며 경영 환경이 악화한 가운데서도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하 대상은 비스킷 2종, 캔디 3종, 양산빵 2종, 빙과 2종이다. 비스킷은 엄마손파이 127g이 3400원에서 3300원으로, 엄마손파이 254g이 6800원에서 6600원으로 각각 2.9% 인하된다. 캔디는 청포도 캔디 153g과 복숭아 캔디 153g이 2500원에서 2400원으로 각각 4% 내린다. 청포도 캔디 323g도 5000원에서 4800원으로 4% 인하된다. 양산빵은 기린 왕만쥬 95g이 1500원에서 1400원으로 6.7%, 기린 한입꿀호떡 250g이 3800원에서 3600원으로 5.3% 각각 인하된다. 빙과는 찰떡우유빙수설 250mL가 3000원에서 2800원으로 6.7%, 와 소다맛 140mL 펜슬이 1000원에서 800원으로 20% 낮아진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 12일 B2B용 콩기름 18L 식용유 제품 가격을 3% 인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고환율과 고유가,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6.03.19 10:17류승현 기자

KT,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조사 3관왕

KT는 올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IPTV 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가 1999년부터 시행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조사로, 국내 브랜드의 인지도와 선호도, 충성도 등을 조사해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이동통신 부문에서 KT는 가입자 중심 상품과 실생활 중심 이벤트 확대에 주력했다. '초이스 요금제'와 'KT 구독', '요고'에 커피, 편의점, 쇼핑, 가전 등 선호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혜택을 추가하고, 가입자 실제 데이터 이용 패턴을 반영한 '내 마음대로 데이터'도 출시했다.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도 고도화했다. 당일 발생하는 스팸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AI 실시간 스팸 차단 키워드 등록 시스템'을 마련하고, 보이스피싱을 3중으로 탐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선 보안과 차세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홈캠 안심'과 '토탈안심 인터넷'을 통해 스미싱과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파이7 표준을 지원하는 'KT 와이파이 7D'도 선보였다. 기존 대비 2배 이상 빠른 속도와 내장형 안테나, 디자인 스킨 도입으로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강화했다. IPTV 부문에선 '지니 TV'가 1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LLM 기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날씨, 뉴스, 생활 정보는 물론 시사, 교양, 과학, 인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화형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줄거리, 장면, 출연진 기반 콘텐츠 탐색과 맞춤형 추천 기능까지 지원한다. '모든G' 요금제를 출시해 실시간 채널, VOD, 글로벌 OTT를 하나로 아우르는 올인원 콘텐츠 환경을 구현하고, 전용 메뉴를 신설했다. KT는 "이번 1위 수상이 고객 체감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입자가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경험 혁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9 09:57홍지후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70-200mm 망원렌즈 출시 행사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5월 중순까지 Z마운트 70-200mm 망원렌즈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니코르 Z 70-20mm f/2.8 VR S Ⅱ'이며 70mm부터 200mm까지 초점거리 전 영역에서 f/2.8 조리개값을 유지하며 촬영 가능하다. 무게는 전 세대 제품(1360g) 대비 26% 줄어든 998g으로 장시간 촬영시 휴대성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였다. 렌즈 경통 안에서 초점거리를 조절하는 인터널 줌 방식으로 무게 중심 이동이 적다. 오늘(19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품 구매 후 5월 26일까지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등록을 마친 구매자 대상으로 렌즈 보호 필터 '아크레스트 Ⅱ 프로텍션 필터 77mm 골드 에디션'을 추가 배송한다. 단면 반사율 약 0.1%의 초저반사 '제로원 AR코팅'으로 색상 변화나 왜곡을 줄이며 안정적인 이미지 품질을 구현했다. 렌즈 제원과 행사 개요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09:39권봉석 기자

쏘카,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블랙라벨' 확대...G80·벤츠·BMW 등 추가

쏘카(대표 박재욱)가 차별화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블랙라벨'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블랙라벨은 매끄러운 카셰어링 이용 경험을 위해 쏘카가 전개 중인 '스트레스 프리' 연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다. 차량 컨디션부터 부대 서비스까지 이용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모든 블랙라벨 차량은 ▲세차 및 차량 점검을 마친 최상급 차량 컨디션 ▲80% 이상의 주유량 ▲어메니티(생수, 충전 케이블, 손소독제) 등을 갖춘 상태로 제공된다. 또한 최대 1만900원 상당의 '부름' 서비스가 기본으로 포함돼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차량을 받고 반납할 수 있으며, 블랙라벨 전용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이용 중 발생하는 모든 문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밀착 지원한다. 지난 한 달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프리미엄 여가 및 비즈니스 이동에서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호텔·콘도·리조트에 정차한 비중은 일반 카셰어링보다 47% 높게 나타나, 고급 숙박 시설과 연계된 장거리 이동에 블랙라벨이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블랙라벨의 평균 대여 시간은 일반 카셰어링보다 2배 이상 긴 것으로 집계됐다. 법인카드 결제 비중 역시 일반 카셰어링 대비 3배 가까이 큰 수치를 기록, 비즈니스 목적으로 최상급 컨디션의 차량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확인됐다. 쏘카는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19일부터 서비스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먼저, 서비스 차종을 ▲더 뉴 카니발 ▲GV70 ▲GV80의 기존 3종에서 ▲G80 ▲BMW 뉴 X3 ▲더 뉴 K8 하이브리드 ▲XC40 ▲벤츠 E클래스 등 수입차를 포함한 8종으로 라인업을 강화한다. 차종 확대와 더불어 차량 대수 역시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00대로 늘린다. 블랙라벨 서비스는 현재 오픈 기념 특가인 2만4900원에 제공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6시간 이상 대여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운영 지역은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화 쏘카 카셰어링본부장은 "블랙라벨은 단순히 좋은 차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동의 모든 과정에서 이용자가 불편함 없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가족 여행이나 비즈니스 미팅 등 소중한 순간에 쏘카가 세심하게 준비한 블랙라벨과 함께 보다 편안하고 특별한 이동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09:21안희정 기자

SKT, 에릭슨과 AI 내재화 6G 개발 맞손

SK텔레콤이 에릭슨과 손잡고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한 6G 시대 준비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함께 5G부터 6G까지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기술의 지속적 진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5G 환경에 혁신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을 추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6G 연구와 표준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은 첨단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AI 기반 무선 접속망(AI-RAN) ▲5G 고도화 ▲개방 자율 네트워크 ▲보안 ▲6G 표준화 및 미래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우선 AI-RAN 분야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의 성능, 보안, 에너지 효율 향상을 추진한다. AI-RAN은 네트워크가 채널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하는 과정을 통해 최적화를 수행,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5G 기술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차세대 서비스를 구현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방 자율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네트워크 운영을 자동화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멀티벤더 환경에서도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안 분야에서는 제로트러스트 체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5G와 6G 환경 전반에서 네트워크와 단말 보호를 강화하고, 실시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6G 표준화와 미래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여기에는 주파수 전략, 초대형 다중 안테나 기술 진화, 에너지 효율 기술, 통신과 센싱을 결합한 ISAC 등이 포함된다. 양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6G 기술 생태계에서 선도적 위상을 확보하며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진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은 “에릭슨과의 협력은 AI 기반 네트워크 진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자 6G 시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표준화와 실증 중심 연구를 통해 AI 기반 네트워크 진화와 6G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마르텐 레너에릭슨 네트워크 전략 및 제품 총괄은 “SK텔레콤과 협력 확대로 AI-RAN, 5G 고도화, 개방 자율 네트워크, 제로트러스트 보안 분야 혁신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6G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표준화와 실증을 빠르게 추진해 성능, 에너지 효율,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통신 분야에서 한국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9 08:28박수형 기자

초저가 청소기·다리미…이마트 5K PRICE 라인업 확대

이마트·에브리데이가 '5K PRICE(오케이 프라이스)' 상품 127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5K 프라이스는 출시 7개월 만에 총 35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 확장의 핵심은 '상품군 확장'과 '품목별 최적의 초저가 구현'이다. 이마트는 이번 상품 확대를 통해 '5천원 이하'라는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5천원 이상의 전략 상품을 함께 도입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소형가전 라인업이다. ▲스팀 다리미 ▲드라이어 ▲체지방계 ▲유선이어폰 등 5천원 미만 가전은 물론, ▲유선청소기(9980원) ▲달걀찜기(9980원) 등 초가성비 상품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식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단백질 함량이 18g으로 유사 제품 대비 높은 '5K PRICE 한끼 단백질 쉐이크'와 인도 내 우수 협력사(Hyfun)를 통해 소싱한 '5K PRICE 감자튀김'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5K 프라이스' 전용 통합 매장도 확대한다. 현재 검단점, 산본점 등 13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통합 매장을 연내 24개까지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5K 프라이스가 식품을 넘어 생활용품과 소형가전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은 초저가 시장에서도 이마트만의 상품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06:00김민아 기자

슈퍼마이크로, AI 추론 성능 향상을 위한 NVIDIA BlueField-4 STX 스토리지 서버 업계 최초 공개

슈퍼마이크로, AI 스토리지를 위한 엔비디아 STX 레퍼런스 아키텍처 기반의 첫 번째 콘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서버 중 하나를 선보이며 리더십 입증 BlueField-4 STX 스토리지 서버는 NVIDIA Vera CPU와 NVIDIA ConnectX-9 SuperNIC을 결합 슈퍼마이크로의 스토리지 서버는 전년도 NVIDIA BlueField-3 기반 Petascale JBOF 올플래시 어레이 출시를 기반으로 구축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9일 /PRNewswire/ -- AI,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 분야의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 NASDAQ: SMCI)가 3월 17일,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발표된 엔비디아 STX 레퍼런스 아키텍처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의 콘텍스트 메모리(CMX) 스토리지 서버 중 하나를 공개했다. STX는 NVIDIA가 AI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한 새로운 모듈식 레퍼런스 아키텍처다. Industry's First CMX Storage Server Integrated with NVIDIA's STX Rack-Scale Storage Architecture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리앙(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슈퍼마이크로는 빠르게 진화하는 AI 팩토리 고객 기반의 요구를 능가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랙 스케일 아키텍처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VIDIA BlueField-3 DPU 기반 JBOF(Just a Bunch of Flash)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한 전년도 Petascale JBOF 출시를 기반으로 CMX 스토리지 서버를 개발했다. 최신 스토리지 아키텍처의 프로토타입은 엔비디아와의 협업 수준과 게임 체인징 기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이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STX 레퍼런스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슈퍼마이크로 스토리지 서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supermicro.com/en/solutions/ai-stor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X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CMX 서버는 장시간 AI 쿼리와 다단계 사고 연쇄 에이전트형 워크로드의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러한 워크로드는 사용자 쿼리와 관련된 이전 및 중간 토큰에 접근해야 한다. 이 솔루션은 결과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토큰에 필요한 로컬 스토리지가 초과될 때 결과를 재연산하는 데 필요한 전력을 줄여준다. 키-값(KV) 캐시라고 불리는 이 토큰 스토리지는 엔비디아의 추론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인 엔비디아 다이나모(NVIDIA Dynamo)에 의해 관리된다. STX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되면, 슈퍼마이크로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파트너들 및 기타 파트너들과 포팅 및 검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론(Micron), 삼성(Samsung), 파이슨(Phison) 등 주요 SSD 제공업체들과의 슈퍼마이크로의 오랜 파트너십은 특정 STX 아키텍처 요구사항에 대한 테스트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GTC 2026에서 슈퍼마이크로는 또한 엔비디아 및 클라우디안(Cloudian), DDN, 에버퓨어(Everpure, 구 퓨어 스토리지(Pure Storage)), IBM, 뉴타닉스(Nutanix), VAST 데이터(VAST Data), 웨카(WEKA) 등 스토리지 파트너들과 함께 RTX PRO 6000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 기반의 7가지 AI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을 발표했다. AI 데이터 플랫폼은 기업들이 AI 워크로드를 위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MX 서버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의 슈퍼마이크로 부스 #1113 및 엔비디아 전시관에서 시연된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인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엣지 IT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최초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갖춘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다. 슈퍼마이크로의 메인보드, 전원 공급 장치,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더 강화하며,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사내 설계 및 제조되며, 글로벌 운영을 통한 규모와 효율성을 활용하고 총 소유 비용 개선 및 환경 영향 감소(그린 컴퓨팅)에 최적화되어 있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공급 장치, 냉각 솔루션(공조 냉각, 자연 대류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선택함으로써 고객이 정확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다. 기타 모든 브랜드명 및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5981/Supermicro_CMX_Storage_Server.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5868505/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3.19 04: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 탑재 포트폴리오 확대…AI 팩토리, 데이터 센터, 엣지를 망라해 기업 가속 컴퓨팅 도입 활성화 나서

슈퍼마이크로 모듈형 Building Block Solutions® 기반의 다양한 폼 팩터로 신규 시스템 공급, 기업 및 엣지 데이터 센터에 흔히 존재하는 공간, 전력, 열 제한 환경에 맞춰 최적화 가능. 새로 나온 엔비디아(NVIDIA) RTX PRO™ 4500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와 엔비디아 Vera CPU 지원을 통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 배포 어디서나 차원이 다른 다중 워크로드 가속과 효율성 실현.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은 엔비디아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 엔비디아 네트워킹 및 엔비디아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보장.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9일 /PRNewswire/ -- 클라우드 컴퓨팅, AI/ML, 스토리지 및 5G/엣지용 토털 IT 솔루션 사업자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NASDAQ: SMCI)가 자사 기업용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신제품이 추가됐다고 3월 18일 발표했다. 이는 현재 더 큰 기업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AI 기반 및 그래픽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포석이다. 신규 시스템은 기존에 공간, 전력 및 냉각 제한으로 인해 고밀도 컴퓨팅 인프라 배포가 어려웠던 기업 데이터 센터와 엣지에 최적화된 폼 팩터로 엔비디아 RTX PRO 4500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의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는 턴키 방식의 풀 스택 솔루션을 찾는 기업을 위해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와 엔비디아 네트워킹, 엔비디아 AI Enterprise, 엔비디아 Omniverse 라이브러리와 호환성 테스트 및 검증을 마친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공급한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은 또 엔비디아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지원해 기업 워크로드 가속화에 필요한 인증 타사 애플리케이션도 폭넓게 뒷받침한다. Supermicro Enterprise-Optimized Solutions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기업이 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AI 도입 속도를 계속 높임에 따라 슈퍼마이크로는 다시 한번 업계를 선도하며 엔비디아 가속 신기술을 시장에 선보이는 한편 성능과 효율성의 균형을 맞춰 가장 필요한 곳에 가속 컴퓨팅을 지원하고 있다"며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지원하는 유연하고 모듈화된 Building Block Solutions®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이 온라인 투입 시간을 단축, 인프라 투자에서 조기에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기업용 AI와 가속 시스템 전체 라인업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www.supermicro.com/en/accelerators/엔비디아/supermicro-rtx-pro-bs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확대된 포트폴리오는 슈퍼마이크로의 기존 엔비디아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 기반 기업용 AI 솔루션에 더해 새로 나온 엔비디아 RTX PRO 45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와 엔비디아 Vera CPU도 지원한다. 기업에서는 LLM 미세 조정, AI 추론, 생성형 AI, VDI, 데이터 분석, 미디어 트랜스코딩, 클라우드 및 모바일 게임, FP32 HPC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한층 더 특화된 배포가 가능하다.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탑재한 슈퍼마이크로 시스템은 표준 1U 및 2U 랙마운트 기업용 서버를 직접 대체하여 CPU 전용 컴퓨팅 대비 워크로드별 가속 향상 정도가 상당하며 기존 데이터 센터에 쉽게 통합된다. 또 기존 랙, 전력 또는 냉각 인프라를 거의 또는 전혀 수정할 필요가 없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AI Data Platform 참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주요 ISV와 협력하여 스토리지 솔루션도 제공한다. 스토리지 플랫폼에 GPU 가속을 통합하여 데이터 벡터화, 벡터 데이터베이스 검색 및 추론 워크로드를 가속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 나온 엔비디아 RTX PRO 4500 Blackwell GPU는 단일 슬롯의 전력 효율적인 설계로 까다로운 데이터 처리, AI 비디오 및 추론 워크로드에서 성능이 획기적으로 우수하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솔루션은 기존 CPU 전용 컴퓨팅 서버를 직접 대체할 수 있는 업계 표준 폼 팩터로 제공되며 엄선된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함께 사용 가능해 풀 스택 AI 솔루션 구축 시 복잡도가 덜하다. 이번에 확대된 슈퍼마이크로의 가속 시스템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이 기업 배포 요구사항을 폭넓게 충족한다. 대규모 AI 솔루션 – 최대 GPU 용량에 맞춰 설계되고 전통적인 공랭식 환경에서 열 성능에 최적화된 4U 및 5U 시스템.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노드당 8개까지 지원하며 대규모 AI 추론, 가상화 및 미디어/그래픽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또 풀 스택 AI 팩토리 솔루션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엔비디아-Certified Systems™를 내장하고 있다. 기업용 AI 및 데이터 센터 솔루션 – 데이터 센터를 재설계하지 않고 기존 CPU 전용 컴퓨팅 하드웨어를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표준 1U 및 2U 폼 팩터.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6개까지 지원해 공간, 랙 전력 및 냉각 인프라가 제한된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 환경에서도 이상적으로 균형 잡힌 가속과 효율이 가능하다. 또 차세대 에이전틱 AI 배포를 목표로 하는 조직을 위해 맞춤 제작된 AI 컴퓨팅 시스템으로 이번에 새로 나온 2U 엔비디아 Vera CPU 기반 아키텍처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다. 컴팩트 엣지 AI 솔루션 – 열 및 전력 제한이 큰 경우가 많은 엣지 환경에서 강력한 가속을 실현하도록 설계된 효율 최적화 시스템. 1U 및 2U 쇼트 뎁스 섀시(short-depth chassis) 폼 팩터로 제공되고 공랭식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4개까지 지원하는 이 솔루션이다. GPU당 165와트 정도의 낮은 전력 수준에서 작동하면서 강력한 AI 가속을 구현한다. 조직은 이를 통해 소스와 더 가까운 곳에서 AI 추론 요청 및 그래픽 워크로드를 처리하여 지연 시간과 데이터 전송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엣지 배포에서 흔한 엄격한 전력 및 열 제약을 충족할 수도 있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으로 기업, 클라우드, AI 및 5G 통신/엣지 IT 인프라를 대상으로 시장 최초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IT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마더보드, 전력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글로벌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사내(미국, 아시아 및 네덜란드)에서 설계 및 제조되며 규모와 효율을 위해 글로벌 운영을 활용하고 TCO 개선 및 환경 영향 감소(그린 컴퓨팅)에 맞춰 최적화됐다. 고객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축된 여러 시스템 제품군 중에서 필요한 것을 선택해 원하는 워크로드 정확도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이 시스템들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에어컨, 프리 에어 쿨링 또는 액체 냉각)을 폭넓게 지원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및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다. 그 외 브랜드, 이름, 상표는 모두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6146/Supermicro_GTC_Enterprise.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3.19 03:10글로벌뉴스

엔비디아, AI-RAN으로 1조 달러 시장 창출

엔비디아가 노키아, T모바일과 이동통신 기지국을 AI 컴퓨팅 플랫폼으로 바꾸는 AI-RAN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1조 달러(한화 약 1484조원) 규모의 시장을 차지하겠다는 전략이다. 통신 인프라 구축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블랙웰, 루빈 GPU 수요가 1조 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5000억 달러 시장을 점쳤는데 1년 만에 2배 늘어난 전망치를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17일(현지시간) RCR와이어리스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GTC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이동통신 기지국을 AI 인프라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며 "노키아, T모바일과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AI-RAN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무선접속망(RAN)을 미래 AI 컴퓨팅 플랫폼으로 설정하고, 기지국을 AI 트래픽 최적화와 추론 워크로드를 수용하는 '로봇' 노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미래의 무선 타워는 '로보틱스 무선 타워' 역할을 맡고, 스스로 트래픽을 추론하고 빔포밍을 조정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식이다. AI-RAN을 단순히 네트워크 최적화 수준을 넘어 자체 추론 컴퓨팅이 가능한 인프라로 정의한 셈이다. 아울러 엣지 AI 플랫폼이란 측면을 강조했다. 중앙집중형 클라우드 기반의 AI 컴퓨팅이 아니라 기지국 주변에서 엣지 컴퓨팅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컴퓨팅 이프라 구축은 5G 특화망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특정 지역의 네트워크 구성에 AI 컴퓨팅을 더하는 형태이기 때문이아. 아울러 기업 전용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다. T모바일은 이미 엔비디아 GPU 컴퓨팅에 노키아의 클라우드 방식의 anyRAN 솔루션을 결합한 기지국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2026.03.18 18:41홍지후 기자

[ZD SW 투데이] KOSA, 소프트웨어 사업자·기술자 제도 설명회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KOSA, 소프트웨어 사업자·기술자 제도 설명회 개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소프트웨어(SW) 사업자·기술자 제도 설명회를 열었다. SW 기업 담당자와 기술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 절차 안내와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KOSA는 과기정통부 위탁으로 SW 사업자·사업실적 관리제도와 SW 기술자 경력관리 제도를 운영 중이다. SW 사업자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 SW 기술자는 SW경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자격·실적·경력을 신청·관리할 수 있다. ◆스카이인텔리전스, 엔비디아 GTC서 디지털 트윈 협업 사례 발표 스카이인텔리전스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공식 세션에서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와 디지털 트윈 기반 리테일 콘텐츠 제작 전략 및 협업 사례를 공동 발표했다. 모건 마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연사로 나섰으며, LVMH 디지털 디렉터 찰스 김이 공동 발표자로 참여했다. 마오 CEO는 기존 촬영 중심 콘텐츠 제작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디지털 트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하나의 3차원(3D) 자산으로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LVMH와의 실제 협업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TTA, 주요국 ICT 표준화 추진체계 분석서 발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미국·유럽연합(EU)·중국 등 주요국의 표준화 정책 동향과 법제, 국제표준화 대응 전략을 분석한 'ICT 표준화 추진체계 분석서'를 발간했다. AI·6G·양자 등 핵심 디지털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표준 경쟁이 산업 경쟁력과 시장 선점에 직결되는 가운데 주요국 정책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다. 분석서는 주요국이 공통적으로 표준을 산업전략·기술안보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 미국의 민관 협력, EU의 규제 연계형 표준화, 중국의 장기 목표 관리 방식을 비교 분석했다. 기술개발 초기부터 표준화를 병행 설계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참여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제시했다. ◆스마일샤크, AWS 유니콘데이서 스타트업 대상 전략 공개 스마일샤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유니콘데이 2026 서울'에 파트너 부스로 참가해 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업체(MSP) 전략을 소개했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행사의 파트너 솔루션 존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빠른 MSP'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기존 서비스 M1·M2에 더해 신규 서비스 'M0'도 선보였다. M0는 운영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을 겨냥한 핵심형 MSP 모델이다. AI 기반 모니터링, 비용 최적화 리포트, 보안 모니터링을 포함한다. ◆포티투마루, 벤처기업협회 ICT 벤처포럼서 AX 전략 강연 포티투마루가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 이민화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2026 제1차 ICT 벤처포럼'에서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ICT 벤처기업 대표와 임원진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전략과 수익모델 재설계를 제시했다. 김동환 대표는 '2026 AX 경험, AI 서비스·기술 관점'을 주제로 공공·엔터프라이즈 현장의 AX 사례를 공유하고 에이전틱 AI 시대의 수익모델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단순 AI 도입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실무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2026.03.18 17:38이나연 기자

SSG닷컴, 쓱7클럽 고객 대상 '웰컴 77%딜' 신설

SSG닷컴은 멤버십 '쓱7클럽'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장보기 상품을 77% 할인하는 '웰컴 77%딜'을 신설하고, 오는 19일부터 매주 상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쓱7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 스타배송 결제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 및 백화점몰 상품 무료 반품 혜택도 제공된다. 1000원을 추가하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콘텐츠도 시청 가능하다. SSG닷컴은 이 행사를 통해 매주 다른 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 3가지를 엄선해 선보인다. 행사는 기간 내 가입한 멤버십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77% 할인 쿠폰을 각 1매씩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멤버십 기본 혜택인 7% 고정 적립은 별도 적용된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첫 행사 상품으로는 ▲'미국산 퓨어스펙 고당도 오렌지(1.4kg)' ▲'햇반(210g*12입)'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900g)'를 준비해 각각 2000~3000원대에 판매한다. SSG닷컴은 장보기 적립과 고객의 체감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부가 혜택을 결합해 가계 절약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입점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공동 기획해 선보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달 중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간 월 구독료 페이백 혜택을 누리면서 77% 할인 특가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다"며 "가계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16:34박서린 기자

[제약바이오] 젬백스 'GV1001', 타우 병리·신경염증지표 감소 外

젬백스앤카엘(082270, 이하 젬백스)은 최근 진행성핵상마비(이하 PSP) 임상 결과의 과학적 근거를 담은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GV1001, PSP 관련 모델에서 비정상적 4R 타우 및 기능적 결손 감소(GV1001 reduces pathological 4R tau and functional deficits in models relevant to 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논문은 젬백스 기업부설연구소와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연구팀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타우 병증은 타우 단백의 비정상적인 응집을 주요 신경병리학적 소견으로 하는 질병군이며, PSP는 4R(4-repeat) 타우의 비정상적 응집이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GV1001이 4R 타우 단백질의 과발현을 조절해 PSP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는데, 논문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GV1001 투여 후 운동 및 인지 기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행동학적 변화가 관찰됐으며, 세포실험에서도 GV1001 투여 후 4R 타우 단백질이 정상 수준에 가깝게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포실험에서는 GV1001이 미세아교세포 활성화 표지자(TSPO)를 줄이는 것도 확인됐다. TSPO는 신경교세포 활성 및 신경염증과 연관된 지표로, 이미징 바이오마커 분야에서 PSP 진단 마커로 다양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젬백스는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병원 마티아스 브렌델(Matthias Brendel) 교수팀이 수행한 'PSP 동물모델에서의 GV1001 이미징 바이오마커 연구'를 통해 TSPO를 포함한 여러 지표에서 GV1001이 신경 염증 및 타우 병리를 감소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회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5)에서 발표됐다. 젬백스 관계자는 “이번 논문은 PSP에서 GV1001의 작용을 확인한 중요한 성과”라며 “PSP 임상시험 결과를 병리 단백질의 변화, 기능적 지표, 그리고 세포 기반 근거와 연결해 해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젬백스는 PSP 치료제 GV100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과 희귀의약품 지정을 획득한데 이어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다음달 72주에 대한 국내 2상 임상시험결과보고서 수령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4월 AACR에서 신라젠, 파로스아이바이오 연구성과 발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오는 4월17일부터 22일(미국 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미국암연구학회는 전임상 등 기초 연구분야에 더 특화된 글로벌 학회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및 유럽종양학회(ESMO)와 더불어 암 분야 세계 3대 학회로 꼽힌다. 신라젠(215600)은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연구 결과 2건이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교수가 제출한 'Mutation-dependent sensitivity to the dual TTK/PLK1 inhibitor BAL0891 in patient-derived gastric cancer organoids'로 환자 유래 위암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BAL0891의 반응성을 평가한 연구다. 두 번째 연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정연 교수가 제출한 'Dual TTK/PLK1 inhibition combined with G-CSF treatment synergistically suppresses metastatic progression in triple-negative breast cancer'로 삼중음성 유방암 모델에서 BAL0891과 G-CSF 병용 효과를 평가한 연구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AACR 발표를 통해 BAL0891과 관련된 다양한 전임상 연구 결과가 소개될 예정”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연구와 함께 BAL0891의 치료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 저해제 병용 전략 가능성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면역 신호조절 기전 규명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한다. 첫 번째 발표는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개발 중인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저해제 4종(Bleximenib, Enzomenib, Revumenib, Ziftomenib) 병용 전략 연구 결과다. 라스모티닙은 KMT2A 재배열 및 NPM1 변이를 가진 AML 세포주에서 4종의 메닌 저해제와 병용 투여했을 때 각각 암세포 사멸을 가속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분석을 통해 병용 투여군을 분석한 결과, 백혈병 줄기세포 증식의 핵심 조절자인 c-Myc 단백질 발현이 87.8% 감소했으며, 동물 모델에서도 최대 93.9%의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라스모티닙이 FLT3 변이 환자를 위한 단독 치료제뿐 아니라 메닌 저해제와 병용 가능한 치료 전략의 핵심 파트너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캅스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메닌저해제 PHI-601의 표적 단백질 분해(TPD) 전략 기반 연구 데이터도 공개하는데,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과 새로운 AML 치료 접근 방식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PHI-601은 KMT2A 재배열 및 NPM1 변이를 가진 AML 모델에서 강한 항증식 활성을 보였으며, MEIS1, HOXA9 등 백혈병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EN1 내성 변이 모델에서 기존 메닌 저해제 대비 약 93% 수준의 항종양 효능이 확인됐다. 세 번째 발표 내용은 연세암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새로운 면역 신호조절 기전을 확인한 성과다. 종양 성장을 유발하는 BRAF 돌연변이에 의한 신호 경로를 저해하는 동시에 DDR1·2(Discoidin Domain Receptor 1·2) 키나아제를 표적으로 하는 이중 작용기전의 후보물질이다. PHI-501을 BRAF V600E 변이를 가진 흑색종 세포주에 투여한 결과, 1형 인터페론 반응과 면역 관련 신호 경로의 활성화가 확인됐다. 회사 측은 단독 요법을 넘어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요법에서도 경쟁력을 가지며, 나아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던 고형암 환자군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시사한다고 전했다.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신약개발 총괄 사장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할 내용은 단순한 파이프라인 연구 데이터를 넘어 당사가 개발하고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를 극대화한 실질적 성과”라며 “특히 메닌 저해제로 개발 중인 PHI-601은 뉴모달리티 기반 내성 극복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토대로 지속 연구해 차세대 AML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오이뮨텍, 'NT-I7'의 종양 내 면역 거점 TLS 형성 기전 입증 네오이뮨텍(950220)은 IL-7 기반 T세포 증폭제 'NT-I7'(efineptakin alfa)의 종양 면역 미세환경 조절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Genes & Diseases(Impact Factor: 9.4)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 의대 레베카 오벵(Rebecca C. Obeng) 교수팀 주도로 수행됐으며, 마우스 폐암 및 대장암 모델을 활용해 NT-I7이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 반응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분석했다. 최근 면역항암 치료에서는 단순한 면역세포 수 증가를 넘어, 종양 내에서 면역세포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조직화되고 기능하는지가 중요한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 결과, NT-I7은 종양 미세환경에서 면역세포가 조직화된 구조인 TLS(삼차 림프구 구조) 형성을 유도하고, 면역 반응이 활성화되는 종양 미세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NT-I7 투여군에서는 생존율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결과도 확인됐다. TLS는 종양 내에 새롭게 형성되는 면역세포 집합체로, 면역항암 치료 반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면역 거점'이자 줄기세포 유사 CD8 세포(Tpex)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특히 Tpex는 항 PD-1 치료 효과를 매개하는 핵심 세포군으로 알려져 있다. 김태우 네오이뮨텍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NT-I7이 Tpex를 증가시킨다는 점은 기존 연구에서 꾸준히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Tpex의 생존과 유지에 중요한 TLS 형성이 함께 확인되면서 NT-I7이 종양 미세환경 내에서 면역 세포의 조직화와 면역 반응의 지속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음 보여준 것”이라며 “면역관문억제제를 포함한 다양한 면역 항암 치료와의 병용 전략 개발에 있어 중요한 과학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8 16:18조민규 기자

[영상] "96% 정확도, 공 놓치지 않아"…테니스 실력 뽐낸 中 로봇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이 놀라운 테니스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과학 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갈봇 로보틱스는 최근 공식 엑스(X) 채널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 선수와 실시간으로 테니스 랠리를 주고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로봇에는 중국 칭화대학교와 베이징대학교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레이턴트(LATENT)' 시스템이 탑재됐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로봇은 빠르게 날아오는 테니스 공에 반응해 코트를 가로질러 이동하고 공을 받아 치는 등 인간 선수와 랠리를 이어가는 능력을 입증했다. 사용된 기기는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G1 모델이다. 갈봇 측은 “인간형 로봇이 밀리초 단위 반응 속도와 정교한 타격, 자연스러운 전신 움직임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긴 시간의 테니스 랠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 분야에서 로봇 훈련의 주요 과제는 정밀한 인간 동작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테니스는 선수의 이동 범위가 넓고 공의 속도가 최대 초속 30m에 달하며, 라켓과 공의 접촉 시간이 수 밀리초에 불과해 데이터 수집과 학습이 까다로운 종목으로 꼽힌다. 연구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 전체를 기록하는 대신 포핸드, 백핸드, 사이드 스텝 등 핵심 동작 중심의 짧은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데이터는 표준 코트보다 17배 이상 작은 3×5m 규모의 소형 코트에서 모션 트래킹 시스템을 활용해 수집됐으며, 총 5명의 선수가 약 5시간 분량의 데이터를 제공했다. 이후 레이턴트 시스템은 개별 동작을 먼저 학습한 뒤 이를 조합해 공에 접근하거나 타격하고, 지정된 위치로 복귀하는 등 다양한 행동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로봇과 공의 질량, 마찰, 공기역학 등 물리적 조건을 무작위로 변화시키는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인공지능(AI)을 추가로 학습시켜 실제 환경과의 격차를 줄였다. 시뮬레이션 결과 해당 시스템은 포핸드 샷에서 최대 96%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연구진은 이번 기술이 테니스 뿐 아니라 축구, 배드민턴 등 인간 동작을 완벽히 수집하기 어려운 다양한 스포츠와 작업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진은 “완전하고 고품질의 인간 동작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운 영역에서도 본 프레임워크가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6.03.18 15:4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써보고서] 동전 크기 AI 녹음기…앤커 '사운드코어 워크'

회의나 인터뷰 녹취를 정리하는 일은 많은 직장인들에게 반복되는 업무다. 녹음하고 다시 듣고 중요한 내용을 문서로 정리하는 작업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앤커가 출시한 웨어러블 녹음기 '사운드코어 워크 AI 녹음기'는 이런 과정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인공지능(AI) 녹음기다. 버튼 한 번으로 녹음을 시작하고 AI가 자동으로 텍스트 전사와 요약까지 수행한다. 직접 사용해보니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동전 크기'에 가까운 초소형 디자인이다. 무게 약 10g, 직경 약 23.2mm. 일반적인 휴대용 녹음기나 스마트폰 녹음 기능과 달리 옷깃에 클립으로 고정하거나 목걸이 형태로 착용하는 웨어러블 방식을 채택했다. 기기를 옷깃에 고정하면 별도 스마트폰 조작 없이도 녹음을 진행할 수 있다. 녹음은 측면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시작되고 다시 누르면 종료된다. 녹음 중 기기 표면을 두 번 탭하면 타임스탬프를 기록할 수 있어 중요한 순간을 표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초소형 기기지만 음성 수집 성능도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제조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최대 5m 거리까지 음성을 수집할 수 있다. 실제로 1~2m 거리에서 진행한 인터뷰 환경에서 음성이 비교적 또렷하게 기록됐다. 회의실 환경에서도 참가자 음성이 구분되는 수준으로 녹음이 가능했다. 다만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일반 녹음기와 마찬가지로 주변 잡음이 함께 기록되는 경향은 있었다. 배터리 역시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설계됐다. 기기 단독 사용뿐 아니라 충전 케이스를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32시간 연속 녹음이 가능하다. 사운드코어 워크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반 음성 분석 기능이다. 녹음된 파일은 전용 앱을 통해 자동으로 전송되며, AI가 이를 텍스트로 변환한다. 음성 인식 모델은 10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화자 구분 기능도 제공한다. 인터뷰나 회의처럼 여러 사람이 대화하는 상황에서도 발언자를 구분해 전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AI가 회의 내용을 분석해 구조화된 요약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사용자는 여러 요약 템플릿을 활용해 회의록이나 보고서 형태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특히 인터뷰 녹취나 회의 기록을 정리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보였다. 충전 케이스는 맥세이프를 지원해 아이폰 후면에 부착할 수 있다. 케이스에 녹음기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녹음기처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녹음 데이터는 앱을 통해 자동으로 전송되며 모바일뿐 아니라 PC에서도 확인 및 편집할 수 있다. AI 전사 기능은 구독 방식으로 제공된다. 기기를 처음 연결하면 기본적으로 월 300분 음성 전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료 플랜을 이용할 경우 추가 전사와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녹음 데이터는 전송 과정에서 TLS 1.3 기반 AES-256 암호화가 적용되며 저장 시에도 같은 방식으로 보호된다. 데이터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제품 가격은 24만9천900원이다. AI 기능은 구독 형태로 제공된다. 기본 사용자는 월 300분 전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 요금제를 이용하면 월 1천200분까지 음성 전사가 가능하다. 프로 요금은 월 2만2천원, 6개월 9만9천원, 연간 14만9천원이다. 녹음 전사 기능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요금제는 연간 34만9천원이다. 구독 비용은 사용자 활용도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회의 기록이나 인터뷰 녹취 등 음성 데이터를 자주 정리해야 하는 사용자라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단순 녹음 용도로 사용할 경우 구독 비용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

2026.03.18 14:35신영빈 기자

금니사군자화훼 별풍 기념우표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금니사군자화훼 병풍 기념우표 10종, 40만 장을 오는 26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에는 안중식(1861~1919)이 1901년 제작한 10폭의 병풍이 담겨 있다. 안중식은 조선 말기 전통 화단과 근대 화단을 잇는 서화계의 거장으로, 조선의 마지막 도화서 화원으로 알려져 있다. 금니사군자화훼 병풍 기념우표는 영원우표로 발행된다. 영원우표는 액면가격을 표시하지 않아 우편요금이 변경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우편물은 언제든지 추가 요금 지불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금니사군자화훼 병풍은 검은 비단 바탕 위에 금니(잘게 부순 금박을 아교에 개어 만든 안료)로 식물의 형상을 정갈하게 표현했다. 금니는 빛을 받으면 은은한 광택이 살아난다. 안중식은 병풍에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의 사군자에 목련, 모란, 파초, 연꽃, 오동나무, 수선화 등 화훼를 더해 각 폭을 정교하게 구성했다.

2026.03.18 13:26박수형 기자

TTA, 주요 국가 ICT 표준화 추진체계 분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주요 국가의 표준화 정책 동향, 법제, 중점 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ICT 표준화 추진체계 분석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분석서는 AI, 6G, 양자 등 핵심 디지털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표준 경쟁이 산업 경쟁력과 공급망, 규제 대응, 시장 선점에 직결되는 상황에서 주요국 정책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국 공통으로 '표준'을 산업전략과 기술안보 핵심 수단으로 전면 배치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 특히 미국의 민관 협력 생태계와 EU의 규제 연계형 표준화, 중국의 장기 목표 관리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리 실정에 맞는 국가 차원의 표준화 추진체계를 정교화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또한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표준화를 병행 설계하고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표준화 참여 확대, 전문인력 양성, 회의 대응, 의장단 진출, 포럼·컨소시엄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떠올랐다. 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 성과가 국제표준과 국내 산업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사실상 표준으로 이어지는 포럼과 컨소시엄 활동까지 연계해야 실질적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손승현 TTA 회장은 “표준은 기술 문서의 차원을 넘어 산업 경쟁력과 수출, 공급망, 디지털 통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전략 자산”이라며 “이번 분석서가 우리의 표준화 방향을 설계할 실질적 참고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실효적인 '중재자'를 넘어 최첨단 기술의 '리더십' 국가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적기”라면서, “TTA는 정책 연계, 민관 협력, 표준화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13:23박수형 기자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제주서 개막…AI·에너지 융합 미래 제시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 신화월드 일대에서 열린다.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AI를 통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시대 e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모빌리티·에너지·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주특별자치도 등 주요 정부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특히 '탄소 없는 섬 제주 2035'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거점 행사로서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 등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총망라한다. 행사 첫날에는 혁신 기술 기업을 선정하는 'IEVE Innovation Awards' 시상식과 수상 기업 발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총회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이 열려 산업 협력과 정책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공식 개막식과 글로벌 모빌리티 서밋이 개최되며, 다양한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통해 기술·정책·시장 전망을 다룬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와 중국자동차기자협회(CANJA) 간 업무협약(MOU) 체결도 예정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B2B 라운지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돼 기업 간 투자와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조직위는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파트너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 날에는 ESG 포럼과 함께 전기차-전력망 연계 기술(V2G) 관련 세션, 친환경 선박 포럼 등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UAM 비즈니스 포럼과 그린에너지 포럼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경진대회, AI 드론 경진대회 등 미래 인재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돼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AI, 해양, 항공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이라며 "제주가 세계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8 12:00김재성 기자

'자바 26' 앞세운 오라클, AI·보안 강화로 엔터프라이즈 공략 가속

오라클이 최신 자바 플랫폼 '자바 26(Java 26)'을 공식 출시하며 인공지능(AI)·보안 중심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개발 생산성 향상과 언어 단순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한층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18일 오라클에 따르면 이번 자바 26은 약 10개의 주요 JDK 개선 제안(JEP)을 포함해 수천 건의 기능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AI 통합, 암호화 기능 강화, 성능 최적화 등 최신 개발 환경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및 데이터 처리 효율을 고려한 언어·라이브러리 개선이다. 패턴 매칭과 스위치 문법 확장(JEP 530), 벡터 API(JEP 529) 고도화 등을 통해 AI 추론 및 데이터 연산 성능을 끌어올렸다. 성능 측면에서도 개선이 두드러진다. G1 가비지 컬렉터의 동기화 감소(JEP 522)와 AOT 기반 객체 캐싱(JEP 516)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와 초기 구동 시간을 단축했다. 이는 클라우드 및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 비용 절감과 확장성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 보안 기능 역시 강화됐다. 암호화 객체의 PEM 인코딩 API(JEP 524)와 '파이널 무결성 강화' 정책(JEP 500)을 통해 데이터 변조 방지와 규제 대응력을 높였다. 여기에 양자 컴퓨팅 대응 서명 체계와 최신 유니코드 지원까지 포함되며 전반적인 보안·호환성 수준이 향상됐다. 개발 생산성 개선도 주요 축이다. 구조화된 동시성(JEP 525), HTTP/3 지원(JEP 517), 지연 상수 기능(JEP 526) 등을 통해 멀티스레드 처리와 네트워크 통신, 자원 활용 효율이 개선됐다. 불필요해진 애플릿 API 제거(JEP 504)로 플랫폼 경량화도 이뤄졌다. 오라클은 이번 출시와 함께 '자바 인증 포트폴리오(JVP)'를 새롭게 공개했다. JDK 외에도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개발 도구 등을 통합 지원하는 구조로, 기업의 자바 생태계 운영 부담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자바FX 상용 지원을 재도입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레임워크 '헬리돈(Helidon)'을 전면에 배치한 점이 주목된다. 헬리돈은 가상 스레드 기반 경량 마이크로서비스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며, 향후 오픈JDK 프로젝트 편입도 추진된다. 업계에선 자바 26이 단순한 언어 업데이트를 넘어 AI 시대를 겨냥한 플랫폼 진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AI·클라우드 중심 워크로드 대응력을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조지 사브 오라클 자바 플랫폼 부문 수석 부사장은 "자바 26의 신규 기능은 기업이 AI와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검증된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통해 개발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10:55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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