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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 "산업 현장 고려 유연한 규제 적용 필요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규제당국에 의약품 규제 효율성 강화 및 유연한 제도 적용을 요구했다. 향남제약인협의회, 중부약우회, 서부제약인협의회 등 경기·인천 지역 제약협의회 소속 임직원 30여 명은 5일 경기 과천에 있는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만나 여러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참고로 경기·인천 지역에는 국내 완제의약품 업체의 약 40%가 있다. 우선 A기업 관계자는 장비 폐기 과정에서 영향 평가 진행 및 마지막 사용 제품과 시험결과에 대한 동등성 자료 제출 요청을 받아 폐기검증보고서까지 마련하는 등 부담을 토로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의약품 등 안전에 대한 규칙을 보면, 식약처에서 폐기 유효성을 검증하라는 GMP 규정은 없다”라면서도 폐기 장비에 대한 유효성 검증까지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도 “폐기 장비는 명시적 규정이 없지만 심사 시 폐기 장부에는 올라가 있는데 기계를 사용하거나 폐기 일자 이후 사용 기록이 있다면 예외적으로 검증을 요청한다”라면서 “별도로 기준서를 만들어서 식약처에서 요구하지 않고 있어 특별 사안이 아니면 적법 판정이나 행정처분의 기준으로 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B기업 관계자는 저가의 중국이나 인도산 원료의약품과 비교해 국내 제조사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국산 원료의약품에 대한 인센티브를 요청했다. 오 처장은 “약가 우대는 범부처의 노력과 접근이 필요해 현재 식약처는 국산 원료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기획연구를 하고 있다”라며 “각 부처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종합적으로 도와줄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관련해 식약처는 필수의약품 자급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 처장은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촉진하는 연구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C기업 관계자는 신제품 허가 신청 시 식약처의 업무 기준 일관성을 요구했다. 오 처장은 “별규는 공정서와 동일하지 않은 추가 시험이 있을 때 공정서에 추가시험 규격을 붙어서 구성된다”라며 “추가 시험에 대한 자료만 제출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D기업 관계자는 의약품 정보 전자정보(e라벨) 제공에 대해 의약품 확대 적용 추진을 건의했다. 또 해외와 부합해 제품표준서의 합리적 관리절차 검토를 요청했다. 오 처장은 제품표준서와 관련해 “협회나 제조공정 담당자들과 논의해 보겠다”라며 “바꿨을 때 얼마나 현장의 이득이 될 것인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라벨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앞으로 가야하는 방침이지만 갑자기 확대하기 전 기준은 있어야 한다”라며 “당장은 기준을 만들고 사회문화적 수용성도 검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기업 관계자는 명확하고 확인이 완료된 약제에 대해서는 대한약전 수록 제재에 대해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산하 기관과 학계, 업계에서의 수정 요청이 있으면 신속하게 정리될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 처장은 “약전의 통칙을 보면 약전 기재보다 정확하고 정밀도가 좋으면 그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는 항목이 있어 식약처와 논의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라며 “시험법 자체의 오류도 가능해 식약처가 민간과 운영하는 '약전협의체'에 건의해달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전 개정은 고시 개정으로, 그 절차를 밟되 약전협의체와 협의해 산업체에 방법 개선을 통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F기업 관계자는 배지 사이즈 결정에 대해 추적성 유지 한도 내에서 유연한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오 처장은 “식약처 원칙은 한 개의 제품은 한 개 제조 단위이기 때문에 바꾸기가 어렵다”라면서도 “해외 사례는 어떤지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중간의 한 배지에서 여러 제품을 제조하는 것은 품질관리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하게 관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G기업 관계자는 마약 원료 관계 시 연계 심사 제외 및 완제사가 품질보증을 부담 개선을 요청했다. 오 처장은 “마약 정책과도 부합하는지 상의해야 한다”라며 “여러 의견을 청취해 결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은 식약처가 주관해 ▲의료기기(대구) ▲수입식품(부산) ▲화장품(대전) ▲식품·축산물(광주) ▲건강기능식품(서울)편 등에 이어 여섯번째로 열렸다.

2025.12.05 15:30김양균 기자

AWS, '그래비톤5' 공개…"성능 최대 25%↑"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인공지능(AI) 칩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그래비톤'을 업그레이드했다. AW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리인벤트 2025'에서 최첨단 맞춤형 칩 '그래비톤5' 프로세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래비톤5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5% 향상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실행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EC2 M9g 인스턴스는 단일 패키지당 192개의 코어를 제공해 아마존 EC2 내 가장 높은 중앙처리장치(CPU) 코어 밀도를 구현했다. 이 설계는 코어 간 데이터 이동 거리를 줄여 통신 지연 시간을 최대 33% 단축했다. 또 네트워크 대역폭은 최대 15%, 아마존 EBS 대역폭은 최대 20% 향상돼 데이터 전송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그래비톤5에는 자주 접근하는 데이터를 보관하는 고속 메모리 버퍼인 L3 캐시가 기존보다 5배 큰 용량으로 탑재됐다. 각 코어가 더 많은 L3 캐시에 접근해 데이터 대기 지연을 줄이고 애플리케이션 응답 속도를 높인다. 이 프로세서는 최신 3나노미터(nm) 공정을 채택하고 AWS 사용 사례에 맞춰 설계가 최적화됐다. 그래비톤5는 AWS 니트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돼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한다. 6세대 니트로 카드를 활용해 서버의 리소스를 워크로드에 직접 제공하면서도, 다른 시스템이나 사람이 EC2 서버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는 '제로 오퍼레이터 액세스' 설계를 구현한다. 또 니트로 아이솔레이션 엔진을 도입해 워크로드 간 격리를 수학적으로 보장한다. 슈테판 보이얼레 SAP 하나 클라우드 및 지속성 부문 수석 부사장은 "그래비톤5 기반 아마존 EC2 M9g 인스턴스를 사용해 SAP 하나 클라우드의 OLTP 쿼리 성능이 무려 35~60% 향상됐다"며 "단일 세대에서 이룬 뛰어난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2025.12.05 15:29김미정 기자

"신선·가공식품 반값"...SSG닷컴, '이마트 고래잇페스타' 주말 강화

SSG닷컴은 이마트 창립 기념 행사 '고래잇페스타'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온라인 전용 행사를 강화하며 7일까지 신선·가공식품 최대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수도권에서 지역에 따라 '쓱 새벽배송' 또는 '쓱 주간배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SSG닷컴은 ▲정다운 훈제오리(400g) ▲통영 생굴(250g) ▲ASC 인증 국산 활 전복 3미(210g 내외) 등을 최대 50% 할인된 6천~7천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농심 신라면김치볶음면(137g*4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되며 ▲하겐다즈 메가 파인트 아이스크림 3종(딸기·바닐라·초콜릿)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선물세트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고래잇페스타'는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서울·경기 서부권 고객을 대상으로 7만원 이상 장보기 상품 구매 시 계란 10구를 증정하는 고객 사은행사는 14일까지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겨울철 실생활에 필요한 식품을 쓱배송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며 “고객에게 믿고 사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11:34박서린 기자

에이수스, 12일부터 3일간 ROG 와이파이7 체험 행사 진행

에이수스코리아가 12일부터 3일간 서울 연남동에서 고성능 유·무선 네트워크와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ROG 와이파이7 게이밍존'을 운영한다. ROG 와이파이7 게이밍존은 최신 규격인 와이파이7(802.11be)과 초고속 유선 네트워크 연결인 10G 이더넷을 테마로 운영된다. 주요 전시 제품인 ROG 랩처 GT-BE19000AI는 내장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이용한 AI 기반 학습으로 게임 가속 기능, 지능형 광고 및 추적 차단 기능을 실행한다. ROG 스트릭스 GS-BE7200X는 범용성이 높은 2.4GHz, 5GHz에 속도를 집중하여 빠른 응답성이 요구되는 게이밍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다. 'ROG 스트릭스 스카 16', 'ROG 제피러스 G14/16' 등 와이파이7을 지원하는 고성능 게임용 노트북도 별도 전시된다. ROG 휴식 공간에서는 일본 보컬로이드 캐릭터 '하츠네 미쿠' 디자인이 적용된 PC와 휴대형 게임 PC인 ROG X박스 엘라이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이벤트 참가 방문객 대상 추첨으로 와이파이7 공유기, 27인치 모니터, 키보드/마우스 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2025.12.05 10:14권봉석 기자

KT&G, 취약계층 돕는 '건강 차 세트' 기부 봉사

KT&G가 지난 3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는 '상상나눔 온정(ON-情) 건강 차 세트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KT&G 임직원과 상상플래닛 입주 청년 창업가 등 약 40명이 참여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 1층 커넥트 홀에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손질한 과일로 수제청을 만들고, 기부 세트를 포장하는 작업을 함께했다. 수제청과 액상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건강 차 세트'는 겨울철 증가하는 감기·폐렴 위험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완성된 350세트는 성동구 취약계층 노인 가구에 전달됐다. KT&G는 매년 연말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T&G 상상나눔 온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역시 본사·영업기관·제조공장이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 나눔, 월동용품 및 생계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56김민아 기자

[영상] 中 휴머노이드 로봇에 농구 가르쳤더니

중국 휴머노이드 로좃이 실제 농구 선수처럼 능숙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돼 화제라고 IT매체 디지털트렌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홍콩과학기술대학(HKUST) 연구팀이 개발한 중국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G1 로봇이 능숙하게 드리볼 하고 골대 방향으로 빠르게 돌파한 후 슛을 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로봇은 키가 큰 사람이 방어하자 피하면서 슛을 하는 등 인간 선수에 버금가는 뛰어난 동작을 선보였다. HKUST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왕인화이는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는 처음 실전 농구를 시연하는 것"이라며 "나는 휴머노이드를 상대로 블로킹을 기록한 최초의 사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연구진은 G1 로봇에 농구 기술을 학습시키기 위해 인간의 실제 동작을 담은 영상과 모션 트래킹 슈트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농구 동작을 학습시킨 후, 이를 가상훈련 환경에서 최적화한 뒤 실제 로봇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교화 시키는 인공지능(AI) 모델 프레임워크 '스킬미믹(SkillMimic)'을 개발했다. 이 방식 덕분에 복잡한 운동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7년 전인 2017년 일본 토요타는 고정된 위치에서 농구 슛을 던질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큐(Cue)'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업그레이드 버전은 로봇에 바퀴를 달아 코트 이동이 가능해졌지만, 민첩성과 신체 움직임 측면에서는 G1 로봇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연 영상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유니트리 G1이 복잡한 농구 기술을 단기간에 습득하고 자연스럽게 재현해내면서 최근 급성장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유니트리의 기술력이 더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니트리의 G1 로봇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실험이 필요한 로봇공학자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유니트리는 지난 해 G1을 공개하고 올해 2월부터 약 1만 3천 달러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여러 연구 기관, 대학,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연구 개발을 위해 G1 로봇을 구매해 활용 중이다.

2025.12.04 16: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SSG닷컴, '오쁘띠베르' 박준우 셰프와 협업 케이크 2종 출시

SSG닷컴은 서촌 디저트 카페 '오쁘띠베르'의 박준우 셰프와 협업한 케이크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프랑스식 머랭 케이크인 '메르베이유 화이트'와 '메르베이유 다크'다. 카페 인기 메뉴를 기반으로 기획한 상품으로 쓱닷컴에서 단독 판매한다. 바삭한 머랭 쿠키에 휘핑크림을 채우고 만다린과 체리 콩포트를 각각 곁들였다. 개별 포장된 2개입(각 80g*2개) 구성으로 가격은 각 1만1천980원이다. 이난영 SSG닷컴 상품개발 파트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집에서 간편하게 유명 카페의 디저트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4 14:04박서린 기자

알티베이스, '소프트웨이브 2025' 참가…'SW 품질대상 대상' 수상작 전시

국산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알티베이스가 TTA에서 주관한 제12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1999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바다' 연구 프로젝트 기술을 이전받아 설립된 이후 26년 동안 순수 국산 DBMS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를 이어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알티베이스는 '2025 소프트웨이브'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DBMS 기술력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이브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SW 전문 전시회로,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되며 350개 기업, 55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알티베이스는 전시 기간 동안 SW품질우수제품관의 부스 'G18-1'에서 인메모리·온디스크 통합 엔진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DBMS 기술, 미래 로드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제품으로 준비 중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AI 벡터 검색, 분산 샤딩 기술 등 최신 데이터 기술 전략도 함께 공유한다. 박혜례나 대표는 “이번 수상은 26년간 이어 온 국산 DBMS 기술개발과 품질 혁신 노력의 성과”라며 “소프트웨이브 참가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알티베이스의 기술 역량을 널리 알리고 더 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11:14방은주 기자

"방어회 반값"…이마트, 고래잇 주말 행사 시작

이마트가 12월 고래잇 페스타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특가 행사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본격 방어 시즌을 맞이해 방어회를 초저가에 준비했다. 이번 방어회 행사는 이마트 가격과 품질 그대로 SSG닷컴 주간배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SSG닷컴는 오는 5~7일 3일간 2~3인 분량의 '겨울 방어회(360g/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로 결제시 50% 할인한 2만4천900원 판매한다. 이마트는 거제, 통영 등 양식 물량을 최대 규모로 확보했으며 마리당 5㎏ 이상 방어만 엄선했다. 올해 수온이 올라 방어 축양과 성장이 늦어지며 방어 시즌이 한달 늦게 시작되고 이에 시세도 20~30%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이마트는 매입력과 가격투자를 통해 오히려 작년 시즌 초기 행사가 대비 약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SSG닷컴은 지난해 이마트 방어회 판매 및 배송 테스트를 진행했고 올해는 그 물량을 10배 이상 늘려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SSG닷컴 주간배송은 전국 50여개 이마트 매장을 대상으로 하며 수령일 전날 고객이 원하는 배송 시간대를 설정해 주문 가능하다. 이마트는 이번 방어회 행사를 기점으로 SSG닷컴 내 생선회 판매를 확대하며 양사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육류 반값 할인도 준비했다. 5~7일 '한우 등심(냉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하고, 6~7일 '호주산/미국산/캐나다산 냉장 찜갈비(100g)'를 행사카드로 결제시 50% 할인한 1천990원에 판매한다. 농산 매장에서는 사과, 감귤, 블루베리 등 과일과 파프리카, 흙대파, 새송이버섯 등 집밥 필수 채소를 최대 50% 할인한다. 델리 매장에서는 국내산 10호닭을 사용한 '핫크리스피 치킨'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40% 할인한 7천788원에 구매할 수 있고, '프리미엄 생연어초밥', '육즙가득 직화함박', '카스테라 케익세트' 등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할인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마트가 12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행사로 장바구니 물가를 낮춘다”며 “방어회 등 제철음식과 한우, 과일 등을 특가 판매하며, 이후 10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2.04 06:00김민아 기자

SK플래닛, '시럽 금 적립 서비스' 1주년...금 추점권 이벤트 진행

SK플래닛(대표 유재욱)이 운영하는 시럽이 '금 적립 앱테크'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감사의 의미를 담은 '돌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30일 선보인 시럽 금 서비스는 사용자가 '물 마시기', '산책하기' 등 일상 속 작은 약속을 지킬 때마다 그 실천을 '시럽 금'으로 보상받는 일상 밀착형 앱테크 서비스다. 단순한 미션 수행형 보상을 넘어 일상 속 자기관리와 소비 습관을 자산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기존 앱테크 서비스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SK플래닛은 오는 5일까지 돌잔치 콘셉트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돌잡이를 선택하면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10만 시럽 금에 도전할 수 있는 추첨권 1장을 지급한다. 이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10만 시럽 금을 선물로 증정하며, 단순 참여만으로도 답례금 10 시럽 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럽 금 서비스 1주년을 축하하는 덕담을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만 시럽 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급된 시럽 금은 KRX 실물 금(순도 99.99%)과 교환 가능한 교환권으로, 1시럽 금은 실물 금 0.000001g(백만분의 1g)의 가치를 지닌다. 시럽 금 시세는 국제 금 시세(Metalprice)를 기준으로 시럽 자체 기준에 따라10분 단위로 갱신되며, 일일 종가는 23시 50분 시세를 기준으로 한다. 시럽 금 적립 서비스는 오픈 이후 1년(24.10.30~25.10.31)만에 누적 금 적립 고객은 170만 명, 누적 적립 금액은 53억 원을 기록했다. 고객이 실제 수령한 금은 총 18kg(약 27억 원, 4,800돈)에 이르며, 개인 최다 적립 고객은 8g(2.66돈, 약 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럽 이용자들의 금 적립량은 월평균 10%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도 95% 성장하는 등 앱테크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자가 적립한 금은 KRX 한국거래소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시세 변화에 따라 가치가 연동된다. 이용자는 적립금을 OK캐쉬백, 네이버 포인트, 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손쉽게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SK플래닛은 시럽 앱 접속만 해도 금을 받을 수 있는 '금 주머니'와 30분마다 등장하는 '금 돼지 두드리고 금 받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충성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금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접목해 신선한 앱테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실물 금 교환 기능 제공은 물론 제휴 쇼핑몰에서 경유 쇼핑 시 캐시백을 금으로 지급하는 '쇼핑 앱테크'로 영역을 확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3 21:50안희정 기자

PlasmaPlus® 나노코팅: 효과적인 부식 방지

슈타인하겐, 독일,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대기 플라즈마 기술은 공정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 부담을 줄여준다. 플라스마트리트(Plasmatreat GmbH)가 개발한 PlasmaPlus® 나노코팅은 실링된 금속 표면으로의 부식성 침투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표면 처리 분야에 혁신을 가져왔다. 이 기술이 지닌 다양한 장점은 기존 공정의 실질적인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운송•모빌리티 산업과 재생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여러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왁싱, 전기 도금 등 부식 방지를 위한 기존의 표면 처리 방식에는 때때로 환경 부담이 큰 강한 화학 공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방식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자동화가 어려운 경우도 많다. 플라스마트리트가 개발한 PlasmaPlus® 나노코팅은 효율적이면서 자동화에 적합하고, 필요한 부분에만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PlasmaPlus®– 부식성 침투를 강력하게 차단 PlasmaPlus® 공정에서는 대기압 플라즈마를 활용해 부식 방지 효과를 얻는다. 플라즈마 제트에 기체 전구체를 주입하면 실링 지점의 금속 표면에 초박형의 고효율 실리콘-유기층이 형성된다. 이 층은 고체 또는 액체 실링제(FIPG)를 도포하기에 적합한 표면 상태를 만들어준다. PlasmaPlus® 코팅은 표면의 습윤성과 접착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금속 표면의 실링층은 오랜 기간 부식성 전해질을 차단하는 안정적인 보호막으로 작용한다. 그 결과 금속 합금과 비스테인리스강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의 장기 부식 저항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선택적•효율적•자동화 가능•환경 친화적 대기압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신뢰성 높은 부식 방지 공정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플라스마트리트의 플라즈마 시스템은 표면을 선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금속 인클로저의 경우 실링이 위치한 하우징 부위만 정밀하게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공정은 기존 방식보다 상당히 효율적이다. PlasmaPlus®는 건식 공정 특성상 처리된 기판을 즉시 후속 공정에 투입할 수 있어 사이클 타임이 크게 단축되며, 이는 물류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사용되는 재료의 양도 매우 적다. 플라즈마 제트에 투입되는 전구체는 시간당 최대 50g에 불과하다. 또한 이 공정은 생산 라인에 직접 통합해 연속 처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시스템은 기존 생산 라인에 쉽게 통합돼 완전 자동화 공정으로 운영할 수 있다. 플라즈마 기술은 환경 부담이 큰 기존의 화학 기반 부식 방지 방식을 대체함으로써 효율과 성능을 한층 높이고, 기업과 산업 전반에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대기압 플라즈마 기술은 여러 산업 분야의 판도를 바꾸는 기술로 평가된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배터리 하우징, 제어 장치용 케이스, 파워 모듈 등의 실링 공정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www.plasmatreat.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622130/5534970/Plasmatreat_Logo.jpg?p=medium600

2025.12.03 20:10글로벌뉴스

IR, 멀티 벤더 UC&C 관측용 대화형 AI 'Iris' 출시

시드니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관측 가능성(Observability)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인 인티그레이티드 리서치(Integrated Research, 이하 IR, ASX:IRI)가 멀티 벤더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UC&C) 관측을 위한 유일한 대화형 AI 인텔리전스 레이어인 Iris를 오늘 공개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Observability has a problem: game-changing insight is locked behind complexity. Meet Iris – a natural language AI assistant purpose-built for observability and built directly into Prognosis from leading observability software company IR.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837110/Iris_Promo_Video_FINAL.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837110/Iris_Promo_Video_FINAL.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IR의 선도적인 관측 가능성 플랫폼인 프로그노시스(Prognosis)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Iris는 복잡한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변환한다. "싱가포르에서 통화 끊김이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 Teams 성능 경험이 가장 저조했던 부서는 어디인가?"와 같은 자연어 질문에 대해 상세하고 맥락이 풍부한 답변을 즉시 제공한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확장함에 따라 글로벌 운영 중단(Outage) 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보고된 중단 사고 5건 중 1건은 그 비용이 100만 달러[i]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측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조직은 2026년까지 AI 기반 인사이트와 자동화를 통해 가시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ii] Iris는 프로그노시스에 진정한 실시간 인텔리전스 계층으로 탑재되어 IT 팀이 모니터링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이고, 기업의 핵심 성과를 높이는 의사 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안 로우(Ian Lowe) IR CEO는 "전 세계 수백 곳의 고객사를 통해 문제 발견 및 해결 시간 단축이 고객 만족도 향상, 서비스 신뢰성 제고,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의 매출 리스크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능형 관측 가능성은 이러한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이라며, "Iris를 통해 복잡한 멀티 벤더 IT 환경은 대기업의 성능 우위 요소로 전환되었으며, IT 전문가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비즈니스에 중요한 성능 인사이트를 단 몇 초 만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관측 가능성을 위해 설계된 자연어 AI, Iris의 주요 기능: 인사이트 민주화(Democratize insight): Iris는 사용자와 데이터 간의 장벽을 제거하여 누구나 현재 상황과 원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결 가속화(Accelerate resolution): 원인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실행에 집중할 수 있다. Iris는 핵심 인사이트를 즉시 제공하여 팀이 문제가 확대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스마트한 의사 결정 지원(Empower smarter decisions): IR의 수십 년간 축적된 도메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IT 운영팀부터 경영진까지 패턴을 파악하고 리스크를 발견하며 확신을 가지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출시는 IR의 주력 관측 가능성 플랫폼 중 가장 혁신적인 버전인 Prognosis 13.2 릴리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Prognosis 13.2는 대규모 통합 커뮤니케이션, 협업 및 결제 생태계의 성능을 관리하는 IT 팀에게 더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 Prognosis 13.2의 새로운 기능: Iris: UC&C 관측을 위한 자연어 AI 어시스턴트로, 도메인별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 인사이트와 권장 조치를 수 초 내에 답변한다. 워크플로 인식 자동화: 아웃바운드 ITSM 알림(ServiceNow부터 적용)을 통해 수동 분류 작업을 줄이고 평균 해결 시간(MTTR)을 단축한다. Microsoft Teams 및 Cisco Webex 리포팅 가속화: 대규모 UC 데이터셋에 대한 속도, 확장성 및 장기적 성능이 향상되었다. Genesys Cloud 가시성: 통합 서비스 뷰를 제공하는 IR의 첫 번째 CCaaS(서비스형 컨택센터) 모듈이다. 녹취 상호작용 보증(Assurance): Genesys Engage 상의 Verint 녹취(Call Recording)와 통합하여 상태, 품질 및 가용성을 검증한다. Microsoft Teams 커버리지 확대: Teams Rooms을 포함하도록 모니터링 범위가 확장되었다. 결제 및 용량 관리 강화: SWIFT 및 Fed ISO 스킴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 멀티 워크로드 NonStop 용량 관리, 리눅스(Linux) 기반 BASE24 eps 모니터링, TCP IP 리스너 및 카프카(Kafka)를 통한 벤더 중립적 데이터 수집을 지원한다. Iris의 출시는 최근 IR이 론칭한 UC&C 생태계용 완전 관리형 서비스(SaaS) 관측 플랫폼인 Prognosis Elevate에 이은 것이다. Prognosis Elevate 고객은 Prognosis 13.2 업그레이드 시 자동으로 Iris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ir.com/prognosis/ir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IR(Integrated Research) 소개 IR(ASX: IRI)은 핵심적인 기업 생태계를 위한 실시간 관측 가능성(Observability) 솔루션을 제공한다. IR의 Prognosis 플랫폼은 전 세계 주요 기업에 통합 커뮤니케이션, 협업 및 결제 분야 전반에 걸쳐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성능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면책 조항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신제품, 기능 및 가용성에 대한 세부 정보를 포함한 모든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i] Uptime Institute (2024). Annual Outage Analysis 2024 [ii] Gartner (2024). Emerging Trends in Observability Platforms: AI Assistants and Natural-Language Query (G00792314). Gartner Research Note.

2025.12.03 18:10글로벌뉴스

에릭슨과 로터스플레어, 지분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스톡홀름 및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래라,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통신 솔루션 기업 에릭슨(Ericsson)이 오늘 통신서비스사업자(CSP)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디지털 커머스및 수익화 플랫폼 제공업체 로터스플레어(LotusFlare)에 대한 지분 투자 종결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CSP 대상 에릭슨의 광범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보완해 네트워크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의 개방 및 수익화를 지원하며, 로터스플레어의 글로벌 규모를 확대하고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의 벤처 부문인 킥스타트 벤처스(Kickstart Ventures) 역시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통신 산업에서 AI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개발과 상업적 배포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AP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한다. 에릭슨이 로터스플레어 지분의 소수 지분을 확보한 것은 로터스플레어의 DNO 클라우드가 네트워크 API를 위한 네트워크 추상화와 외부 노출, 동의 관리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이번 협력은 로터스플레어가 다음 성장 단계와 확장 계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터스플레어의 차별화된 시장 포지션은 CSP의 매출 성장, 운영 효율성, 확장 가능한 수익화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두 개의 고도 통합 제품 라인에서 비롯된다. 로터스플레어 Digital Network Operator® (DNO™) Cloud: AI 기반 디지털 커머스 및 수익화 플랫폼으로, 소비자, 기업, 도매 사업 전반에서 CSP에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한다. 현재 DNO는 글로벌 주요 사업자의 API 마켓플레이스, 모바일•브로드밴드•컨버지드 브랜드, MVNE/O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Nomad eSIM :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여행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하는 혁신적 글로벌 커넥티비티 제품이다. 니클라스 회벨도프(Niklas Heuveldop) 에릭슨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사업부문 대표 겸 보나지(Vonage) CEO는 "로터스플레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에릭슨의 고성능•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와 로터스플레어의 네트워크 추상화 역량, 아두나(Aduna)의 글로벌 네트워크 API 통합 역량, 그리고 보나지의 네트워크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결합되면 CSP가 새로운 네트워크 역량을 발굴하고,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창출 기회를 활용하는 능력이 가속화될 것이다. 에릭슨은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CSP, 기업, 개발자들이 5G와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협력 및 혁신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환경을 앞당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샘 가도디아(Sam Gadodia) 로터스플레어 CEO 겸 공동 설립자는 "에릭슨이 로터스플레어에 투자자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립 이래 우리의 목표는 기술과 고객 경험을 단순화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DNO Cloud 및 Nomad eSIM 사업을 통해 이 목표를 향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에릭슨의 투자는 우리의 제품 혁신과 시장 영향력을 강력하게 입증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열고, 전 세계 CSP를 위한 핵심 네트워크 자산 수익화 역량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댄 시아존(Dan Siazon) 킥스타트벤처스 매니징 파트너 겸 공동 창업자는 "로터스플레어는 우리 LP(유한책임조합원)인 글로벌 텔레콤과 같은 모바일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개발•배포할 수 있음을 꾸준히 보여주었다. 우리의 투자는 이들이 강력한 성과와 지속적인 전략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는 확신을 반영한다. 에릭슨이 주도한 이번 투자 라운드는 우리에게 더욱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로터스플레어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강력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네트워크 자산 수익화와 API 노출과 관련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로터스플레어는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고,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는 AI 기반 솔루션 개발을 가속하며, CSP를 위한 업계 선도적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법률 자문은 건더슨 데트머(Gunderson Dettmer)가 맡았으며, 베넷 이(Bennett Yee) 파트너가 이 작업을 주도했다. 로터스플레어 소개 로터스플레어(LotusFlare)의 사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커머스 및 수익화 플랫폼인 DNO Cloud를 설계•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기술과 고객 경험을 단순화하고 기업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로터스플레어는 Nomad eSIM을 소유•운영하며, 20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서 여행객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커넥티비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에릭슨 소개 에릭슨(Ericsson)의 고성능 네트워크는 매일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연결성을 제공한다. 거의 150년 동안 에릭슨은 통신 기술을 창조하는 선구자로 자리해 왔다. 서비스 제공자와 기업을 위한 모바일 통신 및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과 파트너와 함께 내일의 디지털 세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www.ericsson.com 킥스타트 벤처스 소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킥스타트 벤처스(Kickstart Ventures)는 지속 가능하고 총체적인 혁신을 통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필리핀 주요 기업들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인 킥스타트벤처스는 전 세계적으로 71개 투자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140명 이상의 창업자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 에릭슨 문의처 랄프 바그너(Ralf Bagner), 미디어 관계 책임자전화: +46 76 128 47 89이메일: ralf.bagner@ericsson.com https://x.com/ericsson https://www.facebook.com/ericsson https://www.linkedin.com/company/ericsson 로터스플레어 문의처 에릭 모헨(Ralf Bagner)최고커머셜책임자이메일: eric@lotusflare.com로터스플레어 뉴스: https://lotusflare.com/news/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lotusflare 킥스타트 벤처스 문의처 셀리나 듀란테(Celina Durante)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이메일: celina@kickstart.ph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kickstart-ventures-inc-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449183/5648568/LotusFlare_Logo.jpg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835232/Ericsson_Logo.jpg

2025.12.03 17:10글로벌뉴스

P&G, 미국 소비 둔화 경고…"생활용품 판매 큰 폭 감소"

소비재 생산 기업 프록터앤드갬블(P&G)이 미국 내 주요 생활용품 카테고리의 판매가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감소했다며 연말 성수기 소비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2일(현지시간) 안드레 슐루텐 P&G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모건스탠리 주최 컨퍼런스에서 미국에서 회사가 경쟁하는 제품군의 판매가 물량·금액 모두 10월에 큰 폭으로 줄었고, 11월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프록터앤드갬블(P&G)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생활용품·소비재 기업 중 하나로,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한다. 질레트와 헤드앤숄더, 오랄비, 다우니 등 인지도가 높은 생활필수품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CFO 발언 이후 P&G 주가는 장중 최대 3.3%까지 하락해 지난 2023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유니레버, 콜게이트-팜올리브, 헤일리언 등 경쟁 업체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P&G 주가는 결국 1.1% 내린 채 거래를 마쳤다. 슐루텐 CFO는 미국 시장의 부진은 회사의 연간 가이던스 범위 내에 있으나, 현재 분기 실적에는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미국 소비자가 올해 더 조심스러워질 것으로 예상했고 경쟁 심화도 준비하고 있었지만, 정부 셧다운과 연방 푸드스탬프(SNAP) 지급 차질은 예상치 못한 변수였다고 말했다. CFO는 현재 미국 환경이 오랫동안 경험하지 못한 가장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5.12.03 09:27류승현 기자

'치킨 중량표시제' 곧 시행..취지는 "공감", 형평성은 "불만"

정부가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대상으로 조리 전 중량표시제를 도입한다. 가격은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는 외식업계의 '슈링크플레이션'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적용 범위 형평성과 현장 혼선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식품분야 용량꼼수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이달 15일부터 중량표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0대 프랜차이즈부터 적용...내년 6월30일까지 계도기간 적용 대상은 ▲BHC ▲BBQ치킨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페리카나 ▲네네치킨 ▲멕시카나치킨 ▲지코바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등 가맹점 수 기준 상위 10개 프랜차이즈로, 이들이 보유한 가맹점 수는 약 1만2천560곳이다. 정부는 제도 정착을 위해 내년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이후 시정명령·영업정지 등 처분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분기별로 주요 브랜드 치킨을 표본 구매해 중량·가격을 비교 공개하는 감시 체계도 함께 도입한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10개 프랜차이즈는 오는 15일부터 매장에서 판매하는 치킨의 조리 전 중량을 가격표에 함께 표기해야 한다. 오프라인 메뉴판뿐 아니라 배달앱·홈페이지 등 온라인 주문 화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본사는 가맹점에 중량 기준과 표시 방법을 전달하고, 매장은 공급받은 원육의 호수에 맞춰 표시값을 조정해야 한다. 닭 호수 예전부터 계속 줄어…“정책 취지에는 공감” 소비자 단체는 이번 조치의 취지에는 동의한다는 입장아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정종열 자문위원장은 “치킨 프랜차이즈가 사용하는 닭 호수가 예전보다 계속 줄어든 건 사실이고, 11~12호닭에서 9~8호닭으로 내려가는 흐름은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라며 “이런 변화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면 의미 있는 조치”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보통 12호닭이 1.1~1.2kg 안팎, 9~8호닭은 750~950g 수준으로 분류된다. 호수가 내려갈수록 크기와 중량 차이가 커 소비자가 체감하는 양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규제 형태로 도입된 점은 아쉽지만 논란의 심각성과 소비자 요구를 감안하면 불가피한 흐름으로 보고 있다”며 “중량과 함께 닭의 호수 표시를 병행하도록 한 점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닭은 특정 중량을 정확히 맞춰 공급하는 구조가 아니어서 호수 표기가 빠지면 매장에서 기준을 지키기 어렵다”며 “고지 의무를 일괄적으로 강하게 적용할 경우 가맹점주에게 책임이 전가될 수 있어, 단계적으로 자율협약부터 도입한 것도 합리적인 절충”이라고 설명했다. 실효성·형평성 지적…"부위 혼용 판매해 논란된 노랑통닭은 빠져" 반면 외식업계에서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치킨 브랜드가 수백 개인데 10곳만 규제를 적용하면 전체 소비자 보호 목적에 부합하기 어렵다”며 “통상적으로 업계에서는 영향력 있는 브랜드 20곳 정도를 꼽는데, 선정 기준이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논란이 있었던 프랜차이즈가 이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노랑통닭의 경우 지난 5월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일시 중단되면서 원재료 수급에 차질이 생겨, 순살 메뉴에 닭다리살과 안심을 혼용해 판매해 논란이 됐지만 이번 10대 프랜차이즈 목록에서는 빠졌다. 또 다른 외식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려는 취지 자체는 공감하지만, 제도가 갑자기 도입되면서 매장과 본사가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아쉬움도 있다”며 “중량 기준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규격 관리부터 교육, 시스템 정비 등이 필요한데, 현장에서는 이를 단기간에 맞추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2025.12.02 17:25류승현 기자

앳홈 톰, '더글로우 시그니처' 출시

앳홈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의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 접근성을 강화한 신제품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물방울 초음파 관리에서 착안해 가정용으로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다. 해당 기술은 고주파(RF)나 집중 초음파(HIFU), 일렉트로포레이션(EP) 대비 원가 구조가 높고 제품군 상당수가 1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톰은 기존 '더 글로우' 제품 고객들로부터 효과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접근성 확대에 대한 기대를 꾸준히 확인해왔다. 50만원 후반대 가격대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선론칭에서는 한정 수량에 한해 30만원대 특가를 적용해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고객의 실제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기능을 재설계했다. 강도는 사용 빈도가 높은 강·약 2단계로 단순화했다.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충전 방식도 도크 크래들에서 C 케이블로 변경하는 등 부가 기능은 최소화했다. 핵심 성능인 12분 사용 효과를 지원하는 주파수, 출력, 무게, 배터리 설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장기간 피부 관리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돼 온 3MHz와 10MHz 이중 교차 초음파 진동을 적용해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 속 케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탄력, 보습, 광채 등 피부 고민에 따라 텐션 모드(탄력 케어), 이너 모드(수분 케어), 포커스 모드(광채 케어) 세 가지 모드로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와 30mm 넓은 헤드 면적은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하며, 137g의 가벼운 무게는 12분 사용 동안 피로를 줄여준다. 톰은 선론칭 조기 완판에 따라 2차 물량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4일 저녁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좋은 기술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톰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누구나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물방울 초음파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더 글로우 베이직'은 개발부터 생산, 출고, A/S까지 모든 과정을 100%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체 품질기술연구소인 앳홈 퀄리티랩을 중심으로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2025.12.02 16:40신영빈 기자

스마일게이트, 대만 인디게임쇼 G-EIGHT 2025 참가

스마일게이트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대만 최대 인디게임 전시회 'G-EIGHT 202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은 G-EIGHT는 대만 인디게임 생태계를 상징하는 페스티벌이자, 아시아권 신작 발굴의 중심지로 자리잡은 행사다. 올해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G-EIGHT 2025에서 'STOVE PLAY TOUR in G-EIGHT'라는 테마로 독립 부스를 꾸린다, 'Open Smilegate, Explore K-Game Worlds' 슬로건 아래 총 직접 퍼블리싱하는 6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출시 이후 한국형 공포 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골목길: 귀흔'을 비롯해,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인디게임 라인업을 대표하는 '폭풍의 메이드', '사니양 연구실',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 등 올해 신작 4종이 대만 현지에 첫 공개된다. 각기 다른 장르와 감성을 가진 작품들로 구성해, 아시아 지역에서 높아지는 K-인디게임의 관심도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V.E.D.A'와 '아키타입 블루' 같은 기대작도 함께 선보인다. 두 작품은 각각 독창적인 세계관과 높은 퀄리티의 연출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마일게이트의 인디게임 퍼블리싱 라인업 중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신작들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G-EIGHT 2025을 비롯해 오는 22일(토)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위플레이 엑스포(WePlay Expo 2025), 내년 초 예정인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Bame Show) 2026까지 아시아권 3개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연속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가 발굴한 창의적인 개발사들의 작품을 현지 게이머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해 K-인디게임의 아시아 시장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토브 플랫폼의 경쟁력과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도 이어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여승환 이사는 “스토브가 꾸준히 발굴해 온 인디 창작자들의 작품을 아시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G-EIGHT을 포함해 올해 3개 페스티벌 연속 참가를 통해 K-인디게임의 매력을 더 넓은 지역에 전달하고,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02 16:37이도원 기자

"누리호 4차 민간주도 말뿐...우주개발총괄기구 신설해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노동조합이 2일 성명서를 통해 연구자 임금 및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국가 우주개발에 시급한 과제 5개항을 제시해 관심이다. 항우연 노조는 지난 1일 제4차 임금교섭에서 기관장 불참 등 불성실한 사측 대응을 지적하며, 연구수당 및 연구개발능률성과급 등의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또한 누리호 4차도 이전 발사와 달라진 것이 없는 말뿐인 민간주도라고 항변했다. 이와함께 노조 측은 국가 우주개발에 시급한 과제로 ▲우주 기본법 신속 제정 및 우주개발총괄기구 신설 ▲차세대 발사체 개발사업 적정성 재검토 조속 촉구 ▲우주청 자문 체계 재확립 및 각종 위원회 위원 전면 교체 ▲ 6G 기반 한국형 스타링크 사업 조속 추진 ▲발사체 및 위성 자주권 침해하는 ITRC(국제무기거래규정) 해소 방안 모색 등 5개항을 지적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노동조합 측은 성명을 통해 "우주공간을 향한 대한민국의 노력이 대단원의 결말을 위한 마지막 장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이 마지막 장은 이제까지의 도전보다 두 세배는 더 힘들 것이고, 돌파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다.

2025.12.02 15:41박희범 기자

[르포] '헬싱키의 거실' 오오디 도서관, 핀란드 디지털 리터러시 핵심 기지로 '우뚝'

[헬싱키(핀란드)=장유미 기자] "이곳은 아이들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예요. '헬싱키의 거실' 같은 곳인 만큼 여러분이 이곳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가시길 바랍니다." 헬싱키 파트너스에서 홍보를 맡고 있는 하이디 요한슨 씨는 1일 오전(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오오디(Oodi)' 도서관을 안내하며 굉장히 자랑스러워했다. 이곳이 일반적인 도서관과 달리 핀란드인들의 안식처이자, 디지털 리터러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인 만큼 국내외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어서다. '오오디 도서관'은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어진 곳으로, 핀란드어로 '옛 것' 또는 '시(詩)'를 뜻하는 이름을 지녔다. '배(방주)'의 이미지를 본 떠 설계된 이곳은 외관은 유선형 곡선과 목재 패널로 이뤄져 있어, 마치 도시 광장을 감싸 안는 거대한 나무 커튼처럼 보이기도 했다. 또 일반적인 도서관의 폐쇄된 느낌이 아닌 환한 유리창과 목재, 나무들이 곳곳에 어울리게 배치돼 있어 포근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다. 요한슨 씨는 "이 건물은 사실 헬싱키 공항 건물과 좀 닮았다"며 "동일한 핀란드 건축가가 새 공항 청사와 '오오디' 도서관을 모두 디자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건물은 핀란드 국회의사당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건축가들이 재미있는 방식을 적용하기도 했다"며 "국회의사당 본관이 있는 1층과 '오오디' 도서관의 3층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 국회의원이나 도서관 이용객들이 시민 광장 위에서 '정확히 동등한 위치'에서 마주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8년 12월 문을 연 이곳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핀란드 정부의 의지가 담긴 대표적인 건축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도서관이 아닌, 미래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지식의 플랫폼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를 건물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전 세계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상태다. 요한슨 씨는 "이곳은 사람들이 보통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외에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빌릴 수 있다면 어떨지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된 공간"이라며 "분명 100% 도서관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실제 '오오디' 도서관은 공유 업무 공간과 카페, DIY 작업실, 음악 작업실, 게임존 등이 함께 있는 복합 시설로 이뤄져 있었다. 자신들이 원하는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회의실을 예약해 사용하거나, 재봉틀이나 3D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기계들이 배치돼 있었다. 또 음악을 녹음하거나 연주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부엌이 마련돼 지인들과 소규모 파티를 열 수 있는 공간도 갖춰져 있어 시선을 끌었다. 요한슨 씨는 "공유 오피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2층에 10곳 정도 마련돼 있다"며 "1인 창업가가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공간부터 최대 8명이 사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까지 갖춰져 있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번 워크숍'이라고 부르는 2층 공간은 시민들이 스스로 예술가, 디자이너, 음악가 등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라며 "이곳에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더 나아가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2층에선 3D 프린팅으로 가방, 건축 모형 등을 만드는 이들이 곳곳에 보였다. 또 수공예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는 핀란드 정부 방침에 맞게 한 켠에선 손재주를 부리는 이들이 제품 제작에 집중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또 다른 구역에선 방과 후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 등을 만지작 거리며 게임을 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에선 흔한 PC방이 핀란드에 없는 대신 학생들이 '오오디' 도서관에 마련된 게임방을 활용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들었다. 요한슨 씨는 "코로나 이전에는 아이들이 방과 후에 이곳에 와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줄을 길게 서는 모습도 보였다"며 "이후 시스템을 조금 바꾸게 돼 지금은 방과 후에 코딩 수업, 게임, 게임 디자인, e스포츠 등 여러 과목을 열어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학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의 대부분의 공간들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으로 사랑 받게 된 비결"이라며 "가족이 와서 아빠는 소파에 누워 책을 읽고, 아들은 게임을 하고, 엄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등 여러 세대가 함께 각자만의 방식으로 공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전통적인 독서·학습 공간일 것이라고 생각한 3층은 흐린날임에도 불구하고 유리창이 주는 개방감 덕분에 환하고 밝아 마치 실내 정원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유리창 너머로 헬싱키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들어왔고, 서고가 낮은 덕분에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져 좋았다. 이곳에는 약 7만 권의 책이 있는데,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자책도 대여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었다. 또 영화 DVD와 악보, 스포츠 장비, 콘서트 티켓까지 이곳에서 대여할 수 있다는 것도 특이했다. 한 방문객은 "집에 드릴이 없어 이곳에서 빌려 썼다"며 "집에 둘 공간이 없어 사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편하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요한슨 씨는 "'오오디' 도서관은 순환경제와 공유경제가 공공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곳"이라며 "단순한 '책 보관소'가 아니라 사람과 기술, 문화와 일상이 겹겹이 얽힌 도시의 심장부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덕분에 이곳의 방문객 수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시기일 때 하루 방문객은 약 1천여 명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약 7천 명이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 '오오디' 도서관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시민 참여를 촉진하는 공공 인프라의 성공 사례로 꼽히면서 한국을 포함해 세계 곳곳의 공공 도서관들도 이곳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관이나 서울혁신파크 다이브, 광교푸른숲도서관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에선 노르웨이 오슬로의 새 중앙 도서관인 데이크만 뵈르비카(Deichman Bjørvika), 덴마크 도크원(Dokk1), 네덜란드 로칼(LocHal) 등과 함께 21세기형 공공도서관의 대표 사례로 연구·비교되고 있다.더불어 최근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 3대 강국(AI)' 도약을 외치며 전 국민의 AI 리터러시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강조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우리나라도 '오오디' 도서관 같은 곳을 더 많이 늘려야 할 것 같단 생각도 들었다. 이 외에 '오오디' 도서관은 오픈 초기부터 자동 도서 반납 시스템, 사서 업무 보조 로봇 등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일찌감치 선진화 된 체계를 갖췄단 느낌도 받았다. 요한슨 씨는 "핀란드에서 처음 도서관들을 지었을 때는 문해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였으나, '오오디'를 지을 때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며 "사람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을 이곳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디지털 문해력을 적극 키우는 곳"이라며 "'헬싱키의 거실'인 만큼 해외 방문객들에게도 이곳이 핀란드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2.02 13:33장유미 기자

[현장] "폰 3개 쓰는 느낌"...갤럭시 Z 트라이폴드 써보니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폰 시장 공략을 위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처음 선보였다. 최소 3.9mm의 얇은 두께로 10형 대화면을 구현한 이 제품은 스마트폰의 휴대성과 태블릿의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화면을 작동해보니, 마치 스마트폰 3개를 동시에 작동시키는 듯 멀티태스킹에서 매우 편리한 사용성이 돋보였다. 삼성전자는 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공개하고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장을 마련했다. 인폴딩 구조로 폼팩터 혁신…편의성 높은 대형 화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의 첫 3단 폴더블폰 제품이다. 두 번 펼치면 10형 대화면에 3.9mm의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화면을 완전히 접었을 때는 6.5형 바 타입에 12.9mm 두께로 구현된다. 또한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인 '갤럭시용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채용했으며, 2억 화소 카메라와 5천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실제 갤럭시 Z 폴드의 화면을 펼쳐 본 결과, 매우 얇은 두께에 태블릿에 준하는 10인치 대형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게감은 다소 있었으나, 3단 폴더블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불편하지 않은 정도였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무게는 309g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해 최대 3개의 앱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앱 크기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우측 디스플레이 하단에 있는 '태스크바(Taskbar)'를 통해 최근 사용한 앱을 빠르게 실행함으로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최근 사용했던 앱을 다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기본 제공하는 다양한 앱과 최신 '갤럭시 AI' 기능들도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대화면에 최적화 됐다. '삼성 인터넷' 앱에서는 원본 콘텐츠와 '갤럭시 AI'가 생성한 요약·번역 결과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나란히 배치된다. '삼성 헬스' 앱은 넓은 화면에서 다양한 건강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UI가 적용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 앱이 세로형으로 최적화돼 있어, 3개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쓰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며 "사이즈나 위치 조정 등이 가능하고, 선호하는 화면 조합은 즐겨찾기에 추가해 원하는 작업을 한 번에 불러내 사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안정성 위한 '디테일' 돋보여…혁신 기술 집약 삼성전자가 이번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서 가장 크게 중점을 둔 분야는 내구성이다. 트라이폴딩 구조에 최적화된 '아머 플렉스힌지'를 탑재하고 얇고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 힌지를 적용했다. 또한 양측 힌지는 좌우 대칭 형태의 '듀얼 레일' 구조로 설계돼 디스플레이를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접을 수 있게 만들었다. 힌지를 보호하는 하우징에는 티타늄 소재가 사용됐고, 프레임에는 '어드밴스드 아머 알루미늄'이 적용됐다. 실제 제품을 관찰해 본 결과, 안정적인 제품 사용을 위한 디테일이 돋보였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화면을 접을 때 두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붙지 않고, 미세한 틈이 생기도록 설계됐다. 화면이 완전히 붙을 경우 화면을 열기 불편하고, 가운데 메인 디스플레이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접었을 떄 보이는 틈은 오류가 아니라 의도된 것으로, 디스플레이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자석이나 힌지 등을 모두 최적화했다"고 말했다. 또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접는 순서를 다르게 했을 경우를 고려해, 이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화면 알림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자동 알람 기능도 탑재했다. 바깥쪽 화면을 먼저 접어보니 "접은 화면을 열고 다른 쪽 화면부터 접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손에 진동이 느껴졌다. '삼성 덱스'로 대화면 활용성 극대화…S펜 미지원은 아쉬워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태블릿 버전의 '삼성 덱스'를 지원해 대화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삼성 덱스는 기기를 외부 디스플레이나 마우스, 키보드 등과 연결해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빠른 설정(Quick Settings) 화면에서 삼성 덱스를 선택 후, 별도 디스플레이와 연결 없이 PC와 같은 작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최대 4개까지 나만의 가상 작업 공간을 생성할 수 있고, 각 작업공간에서 최대 5개 앱을 동시 실행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다만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갤럭시Z 폴드7'과 마찬가지로 S펜 디지타이저를 탑재하지 않아, 관련 기능을 모두 지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일반적인 태블릿처럼 펜으로 이미지·영상 편집 등의 작업을 수행하거나, 필기노트 등으로는 활용하기가 어려웠다.

2025.12.02 13:32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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