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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에코시스템 파트너와 AI 데이터 플랫폼 출시

최첨단GPU•스토리지 아키텍처 기반 엔터프라이즈 급 통합형 AI 인프라 Cloudian, DDN, Everpure, IBM, Nutanix, VAST Data, WEKA 등 협력 목적 특화 설계로 데이터 가치 극대화 및 인사이트 도출, 자동화, 인텔리전스 혁신 가속화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완전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7종을 발표하며 기업의 AI 도입 가속화에 나섰다. 해당 플랫폼은 엔비디아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슈퍼마이크로의 고성능 GPU•스토리지 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와 새로운 RTX PRO 45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 스펙트럼-X 이더넷 네트워킹을 탑재했다. 또한,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 NeMo등 엔터프라이즈 AI 소프트웨어를 통해 최첨단 AI 에이전트구현을 지원한다. Supermicro AI Data Platform Solutions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업계에서 가장 진보된 GPU, 스토리지, 그리고 네트워킹 기술이 모두 담긴 완전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을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환경에 제공할 것"이라며 "선도적인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당사의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CBBS), 랙 단위 통합 역량, 그리고 최첨단 냉각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진정한 턴키 방식으로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AI 구축을 지원하며, 전 세계 기업의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7종의 목적 특화 솔루션은 Cloudian, DDN, Everpure, IBM, Nutanix, VAST Data, WEKA 등 데이터 플랫폼 혁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다.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그리고 AI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턴키 플랫폼으로 통합해, 기업이 데이터를 신속하게 지능형 의사결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이슨 하디(Jason Hardy) 엔비디아 스토리지 기술 부문 부사장은 "고도화된 AI 워크로드의 추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통합한 풀스택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엔비디아 AI 데이터 플랫폼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슈퍼마이크로와 파트너들은 턴키형 AI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AI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슈퍼마이크로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 클라우디안(Cloudian) 아밋 라울라니(Amit Rawlani) 클라우디안 얼라이언스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모든 AI 프로젝트의 성패는 데이터 인프라에 달려 있다"며 "클라우디안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 플랫폼은 GPU 기반 컴퓨팅을 기업 데이터에 직접 연결한다. 슈퍼마이크로와 같은 파트너의 업계 최고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노드를 활용해대량의 데이터셋을 관리하고 학습부터 실시간 추론까지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DDN 스벤 외메(Sven Oehme) DDN CTO는 "AI 팩토리에는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설계된 목적 특화 컴퓨팅 및 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슈퍼마이크로 및 엔비디아와의 오랜 협업을 바탕으로 공동 모바일 AI 팩토리 'Driving AI Breakthroughs'를 공개했다. 상용화 수준의 AI 파이프라인을 턴키형 HyperPOD 및 AI 팩토리 시스템에서 구현함으로써, 기업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 확장 가능하고 ROI를 창출하는 AI로 전환할 수 있는 검증된 경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에버퓨어(Everpure) 케이시 라이(Kaycee Lai) 에버퓨어 AI 부문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AI는 AI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데이터에 달려 있다"며 "슈퍼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당사의 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스트림 소프트웨어를 GPU 최적화 인프라에 결합해 GPU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운영 복잡성을 줄이며, 파일럿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는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IBM 샘 워너(Sam Werner) IBM 스토리지 총괄은 "엔터프라이즈 AI의 성능은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에 달려 있다"며 "슈퍼마이크로 페타스케일 스토리지 서버에 탑재된 IBM 스토리지 스케일은 고처리량•저지연의 병렬 데이터 접근을 통해, 엔비디아 AI 데이터 플랫폼의 대규모 구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형 데이터에서 의미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비용이 많이 드는 데이터 복제 없이 엔비디아 AI 데이터 플랫폼 내 데이터를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 슈퍼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이 기존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고 AI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텔리전스 레이어로 전환할 수 있는 완전 통합형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환각현상을 줄이고 인사이트 도출 시간을 단축하며,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추론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타닉스(Nutanix) 토마스 코넬리(Thomas Cornely) 뉴타닉스 제품 총괄 부사장은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솔루션에는 당사의 AHV 하이퍼바이저, 쿠버네티스 플랫폼, 통합 스토리지, 그리고 향후 추가될 AI 게이트웨이를 비롯한 최신 기술이 통합됐다"며 "뉴타닉스 NX 플랫폼과 유사한 배포 모델을 기반으로 슈퍼마이크로가 설계 및 제조한 다양한 특화 서버에서 구동되며,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통합해 기업이 주권형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를 구축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바스트 데이터(VAST Data) 존 마오(John Mao) 바스트 데이터 글로벌 기술 얼라이언스 부문 부사장은 "슈퍼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상용 AI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CNode-X AI 데이터 플랫폼은 바스트 AI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성능, 안정성, 운영 간소화를 제공하고,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 구현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가속화한다"고 말했다. 웨카(WEKA) 아제이 싱(Ajay Singh) 웨카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기업들이 AI를 빠르게 도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인프라가 더 이상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당사의 뉴럴메시와 슈퍼마이크로의 GPU 및 랙 스케일 시스템을 결합해, 현재의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확장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인프라를 직접 구성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바로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슈퍼마이크로),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3955/Supermicro_AI_Data_Platform_Solutions.jpg?p=medium600 심벌 마크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3.20 16:10글로벌뉴스

필리핀 핀테크 지캐시, 금융 이해력 강화 위해 전자지갑 내 국내 최초 AI 금융 코치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페라 코치', 영어 및 다양한 국가 언어로 대화해 모든 필리핀 국민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 마닐라, 필리핀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전국적인 금융 이해력 증진 및 금융 포용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가 전자지갑에 탑재되는 필리핀 최초의 AI 기반 금융 코치를 선보인다. Pera Coach brings tailored, on-demand financial education to millions of Filipinos directly within the GCash app.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지원으로 개발되고 엔터프라이즈급 AI로 구동되는 페라 코치(Pera Coach, 필리핀어로 '머니 코치')는 영어와 기타 현지 국가 언어로 대화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금융 목표, 예산 고려 사항, 위험 성향 등 사용자 프롬프트에 맥락적으로 응답하며 각 사용자의 금융 여정에 맞게 개인화된 안내를 제공한다. 금융 이해력의 지속적인 격차는 보험 및 투자와 같은 금융 서비스의 낮은 채택률에 기여하며, 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내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2021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의 단 2%만이 기본적인 금융 이해력 질문 6개에 정확히 답할 수 있었다. 페라 코치는 수백만 명의 필리핀 국민이 이미 매일 사용하는 플랫폼 내에서 명확하고 맞춤화된 금융 교육에 상시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캐시의 모회사인 민트(Mynt) 신사업 그룹의 윈슬리 방깃(Winsley Bangit) 책임자는 "금융 이해력이 위협적이거나 손에 닿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페라 코치가 지캐시 생태계에 직접 통합됨으로써 필리핀 국민들은 실용적이고 맥락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실시간 안내를 받아 더 자신 있는 금융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포용을 위한 AI 활용 이번 출시를 넘어, 이는 실제 금융 과제 해결을 위해 신기술을 활용하는 지캐시의 더 광범위한 전략을 시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 일상적인 활용 사례에 적용될 때 생성형 AI의 변혁적 잠재력에 공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필리핀 지사장 조나단 퀘(Jonathan Que)는 "수백만 명의 필리핀 국민이 이미 주머니 속에 금융 플랫폼을 갖고 있지만, 금융 이해력을 갖춘 사람은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 접근성에서는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지만, 이해 없는 접근은 포용이 아니라 역량 강화의 격차"라고 말했다. 이어 "그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바로 국가 건설"이라고 덧붙였다. 페라 코치를 이용하려면 지캐시 앱을 열고 '저축' 또는 '투자'로 이동한 후 페라 코치 배너를 탭하면 된다. 고객 센터를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캐시 소개 지캐시는 필리핀 1위 금융 슈퍼앱이자 최대 캐시리스 생태계다. 지캐시 앱을 통해 사용자는 선불 통화 시간 구매, 전국 제휴 청구 업체를 통한 청구서 납부, 가맹점 및 소셜 셀러로의 송금 및 수취, 저축, 신용, 대출, 보험 접근, 투자 등을 스마트폰의 편의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캐시의 모바일 지갑 운영은 필리핀 최초이자 유일한 50억 달러 기업 민트의 완전 자회사인 G-익스체인지(G-Xchange, Inc., GXI)가 담당한다. 지캐시는 유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특히 안전 및 보안, 금융 포용, 다양성과 형평성 및 포용, 기후 변화 대응에 관한 유엔 SDG 5, 8, 10, 13을 적극 지지한다.

2026.03.20 16: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DCBBS에 차세대 엔비디아 베라 루빈 및 루빈 플랫폼 탑재

수냉식 인프라 기반으로 차세대 AI 워크로드 대응 시스템 구축 가속 랙 스케일 설계, 유연한 CPU 구성으로 고집적•고효율 AI 인프라 구현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차세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엔비디아 HGX 루빈 NVL8, 엔비디아 베라 CPU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CBBS) 제품군을 공개했다. Supermicro Reveals DCBBS® with New NVIDIA Vera Rubin NVL72, HGX Rubin NVL8, and Vera CPU Systems, Designed to Accelerate Customer Time-to-Market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지능을 생산하는 'AI 팩토리'로 전환됨에 따라, 에이전트 기반 추론(agentic reasoning), 장문 맥락(long-context) AI, 그리고 MoE(Mixture-of-Experts) 워크로드가 최첨단 컴퓨팅 및 스토리지 인프라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슈퍼마이크로는 고객의 시장 출시 기간(Time-to-Market)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수냉식 인프라 기반 DCBBS 기술 스택으로 설계•구축했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시장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 모든 조직이 AI 팩토리를 필요로 하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추론 워크로드에 대한 수요가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슈퍼마이크로의 DCBBS 기술 스택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HGX 루빈 NVL8, 베라 CPU 시스템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고객이 차세대 AI 팩토리를 대규모로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며 "차세대 AI 인프라를 가장 먼저 선보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솔루션을 선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제품군의 양산 단계에 돌입했으며, 글로벌 제조 역량을 통해 즉시 배포가 가능하다. 기존 블랙웰 제품군과 차세대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통해 고객의 신속한 AI 인프라 구축 및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 기반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 제품군 DCBBS 기반 수냉식 인프라 설계 슈퍼마이크로의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CBBS)은 사전 설계된 랙 스케일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력, 냉각, 네트워킹을 통합 제공하는 모듈형 접근 방식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통합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다양한 규모의 AI 팩토리 환경에서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CBBS에는 인-랙(In-Rack) 및 인-로우(In-Row) 냉각수 분배 장치(CDU), 매니폴드, 액체-공기(L2A) 사이드카 등 다양한 수냉식 인프라 구성 요소가 포함되며, 완전 수냉식 구조로 전환되는 차세대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슈퍼클러스터 시스템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는 단일 랙 규모 가속 시스템으로, 루빈 GPU, 베라 CPU, NVLink 6, 커넥트 X-9 슈퍼 NIC, 블루필드-4 DPU, 스펙트럼-X 이더넷 등 6개 핵심 칩을 통합한다. 최대 3.6 엑사플롭스의 추론 성능, 75TB 고속 메모리, 최대 1.6PB/s HBM4 대역폭을 제공하며, 이전 세대 대비 와트당 처리량을 최대 10배 향상시키고 토큰 비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엔비디아 MGX 랙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되어 랙 및 클러스터 규모 AI 인프라의 효율적인 생산과 구축을 지원한다. 2U 엔비디아 HGX 루빈 NVL8 시스템 2U HGX 루빈 NVL8 시스템은 높은 집적도와 유연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엔비디아 베라 CPU를 비롯해 차세대 AMD 및 인텔 x86 프로세서를 포함한 다양한 CPU 선택을 지원한다. 랙당 최대 9개 시스템(총 72개 GPU)까지 확장 가능하며, 대규모 AI 학습, 추론 및 HPC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현한다. 또한 블라인드 메이트 버스바 및 매니폴드 설계를 통해 공구 없이(tool-free) 랙 통합이 가능하며, 액체-공기(L2A) 사이드카 옵션을 통해 공냉 및 수냉식 데이터센터 환경 모두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엔비디아 베라 CPU 기반 AI 시스템 슈퍼마이크로의 베라 CPU 기반 시스템은 차세대 에이전트형 AI 워크로드를 위한 위한 다목적 AI 컴퓨트 노드로 설계됐다. 듀얼 엔비디아 베라 CPU를 기반으로 최대 6개의 RTX PRO 45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지원하는 2U 섀시를 갖추고 있으며, 높은 집적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고대역폭 LPDDR5X 메모리와 PCIe 기반 GPU 가속을 통해 기업용 AI 추론, 에이전트형 워크로드, 시각화 및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에 대응한다. AI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플랫폼(CMX) 슈퍼마이크로의 차세대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플랫폼은 GPU KV 캐시 확장과 장문 컨텍스트 추론을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스토리지 계층이다. 엔비디아 블루필드-4 DPU, 베라 CPU, 커넥트X-9 슈퍼 NIC, 스펙트럼-X 이더넷 기반으로 설계되어, 대규모 AI 추론 파이프라인과 RAG 워크로드에 필요한 고대역폭•저지연 데이터 처리 환경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슈퍼마이크로),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4805/SuperMicro_DCBBS_Lineup.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3.20 14:10글로벌뉴스

국민연금, 하이트진로 등 '이사 보수 한도 안건 반대'

한솔케미칼의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반대'…임직원 보상 목적 맞지 않아 이사의 정원 축소의 정관 개정은 대다수 '반대' 입장…집중투표제 청구 약화 우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이하 수책위)는 지난 19일 제5차 위원회를 열고 HS효성첨단소재, LG전자, 포스코퓨처엠, 네이버, 우리금융지주, 포스코홀딩스, 고려아연,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KT&G, 신한금융지주, 하이트진로, 한솔케미칼 13개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우선 네이버의 경우 주주총회(3월23일) 안건 중 제5호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보수금액이 경영성과 등에 비춰 적정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워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고려아연은 주주총회(3월24일) 안건 중 제3호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선임의건은 집중투표에 의해 선임할 이사의 수 결정의 건에 대해서는 '이사 5인 선임의 건', '이사 6인 선임의 건'에 모두 찬성했다. 집중투표제로 부여된 의결권은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후보들 중 Walter Field McLallen, 최연석, 최병일, 이선숙 4명에 대해 각 후보 선임 안건을 상정한 주주제안자에 따라 국민연금이 보유한 의결권을 1/2씩 나누어 행사하기로 했다. 반면 제3호 최윤범 이사 후보, 황덕남 이사 후보, 박병욱 이사 후보와 제4호 안건의 김보영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 제5호 안건의 이민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의 침해 이력이 있는 자 등에 해당해 '미행사'(최윤범, 황덕남, 박병욱) 내지 '반대'(김보영, 이민호)하기로 결정했다. KB금융지주는 주주총회(3월26일) 안건 중 제8호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보수 금액이 경영성과 등에 비춰 과다하다고 판단해 '반대'키로 결정했고, 신한금융지주의 경우 주주총회(3월26일) 안건 중 제4호 진옥동 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의 침해 이력이 있는 자 등에 해당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주주총회(3월26일) 안건 중 제2-3호 정관 변경의 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수책위는 이사의 정원을 축소하는 것은 집중투표제 청구 가능성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어 개정 상법의 취지에 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제4호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보수금액이 경영성과 등에 비추어 적정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워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한솔케미칼은 주주총회(3월26일) 안건 중 제7호 2020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방법 변경의 건, 제8호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임직원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보유·처분하는 것,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방법을 자사주 교부로 변경하는 것은 자기주식 취득 당시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공시했던 것과 일관되지 않다고 판단했다. 한편 수책위는 LG전자(3.23.), 포스코퓨처엠(3.26.), 우리금융지주(3.23.), 포스코홀딩스(3.24.), 하나금융지주(3.24.), KT&G(3.26.)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서는 회사측 제안에 모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2026.03.20 12:00조민규 기자

ETRI 200Gbps급 광검출기 소자 "없어서 못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200Gbps급 광검출기 소자가 광부품 기업 우리로에 협상 2개월만에 신속히 기술이전됐다. 상반기 시제품 성능검증 완료와 하반기 납품 조건이다. ETRI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5G·6G 통신 인프라에 활용할 수 있는채널당 200Gbps급 광신호 처리가 가능한 광검출기 소자를 국산화하고, 기술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영탁 광통신부품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지디넷코리아와의 전화에서 "최근 200기가급 광검출기 중국 수요가 급증세"라며 "2개월만에 기술이전 절차가 모두 끝났다"고 설명했다. 한 책임은 "올해 상반기 시제품 성능검증, 하반기 상대방에 납품하는 조건으로 기술을 이전했다"며 "중국이 데이터 센터 구축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부연 설명했다. 최근 AI, 클라우드, OT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초고속·대용량 광소자 기술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소자는 채널당 처리 용량이 기존대비 2배 늘었다. 전송속도는 1초에 5GB 짜리 풀HD 영화 5편을 전송할 수 있다. 채널당 최대 224Gbps 광신호 처리까지 가능하다. 광검출기는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이다. 데이터센터·통신망의 수신 성능을 좌우한다. 연구팀은 70GHz 이상의 대역폭과 0.75A/W 이상의 높은 광응답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크기는 가로 세로 0.5× 0.4mm다. 특히 칩 후면에 인듐인화물(InP) 재질의 볼록 렌즈를 단일 집적한 '후면렌즈 집적형 구조'를 적용해 광수신 효율과 정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순수 국내 기술로 구현한 점도 의미가 크다. 이 소자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내부 네트워크용 광트랜시버 수신부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영탁 책임연구원은 "데이터센터 타워랙 내부 라인카드에는 다수의 광트랜시버가 탑재되는 만큼, 핵심 부품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이 중요하다"며 "후면렌즈 집적 구조는 별도의 수광 렌즈 부품이 필요 없어 패키징을 단순화할 수 있으며, 800Gbps 및 1.6Tbps급 광모듈 제작 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에서 널리 사용되는 광검출기 소자는 채널당 약 112Gbps급 성능이 일반적이다. ETRI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및 5G/6G 통신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산업 적용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용환 광무선연구본부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와 5G/6G 시장에 적용 가능한 핵심 광검출기 소자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국내 광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이전 받은 우리로는 1998년 설립된 광통신 시스템 부품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광주 평동산산에 위치한다. 2012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26.03.19 16:51박희범 기자

AI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 논의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 열려

메디컬코리아 2026이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AI-Powered Global healthcare: Bringing the Future and the World Close)'를 주제로 3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의도래에 따라 헬스케어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미래 전망을 논의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에서는 ▲인공지능(AI)이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콘퍼런스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업무 협의(비즈니스 미팅) 및 간담회(라운드 테이블)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 분야 주요 협력국과의 고위급 양자회담(G2G)도 열린다. 기조강연에는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등에서 헬스케어 정보기술(IT) 분야 혁신을 이끈 리더인 에드워드 막스(Edward Marx) 막스 어드바이저리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 헬스케어 경계가 사라지다-신기술이 글로벌 헬스케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AI가 촉발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메디컬코리아: 전 세계인의 삶 속에 새겨진 신뢰의 이름'을 주제로 한국 국제의료 사업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 및 미래 지향점을 제시한다. 콘퍼런스에서는 46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해 AI가 질병의 진단과 치료, 헬스케어 산업, 의료관광 등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전망 등을 분야별 8개 세션이 마련됐다. AI 기술 발전으로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 AI가 의사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항노화와 재생의료의 미래,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의 의료 해외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해외와 국내 업체 간 맞춤형 1:1 매칭을 통해 협약·계약 체결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외국인 환자 송출과 한국 의료 유치를 희망하는 해외 구매기업(buyer)과 한국 의료기관·기업(seller) 간 네트워크의 장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 진출 2개 분야가 운영한다. 메디컬코리아 2025에서는 667건의 상담이 진행되어 환자송출·해외진출 업무협약 45건, 총 약 317만 달러(47억원)의 수출 계약 5건이 성사됐다. 올해는 미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해외 19개국에서 38개 바이어와 국내 셀러(의료기관·유치업체·기업) 약 220개 사가 메디컬코리아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해외 기업과의 활발한 네트워킹과 많은 협약 및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눈길을 끄는 행사는 해외 국가 기업 등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로, 우크라이나와 미국 유타주 2개국과 진행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와는 보건의료 분야 재건을 위한 정형외과, 치과 등 재활 관련 기업 간 협력 방안과 의료 기술 교육 등이, 미국 유타주와는 주정부의 바이오헬스 주요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와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 소개 등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K-의료서비스산업관 ▲외국인환자유치 인증기관 홍보관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관 등으로 구성된 전시홍보관을 조성해 의료기관, 지자체 등 39개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K-의료서비스산업관에서는 지자체(서울시 강남구 등), 한국국제의료협회, 병·의원(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등 다양한 기관의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고, 외국인환자유치 인증기관 홍보관에서는 환자 유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환자유치 인증 의료기관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관에서는 미국 유타주 경제개발 아시아 사무소, 일본 재생의료 센터 등 해외 기관이 참여해 국내 기업 등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메디컬 코리아 2026은 AI가 열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이 모두 주목하는 콘퍼런스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과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동시에 이루어 나가겠다”라며 “이번 메디컬 코리아가 이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출발점이자 의료 AI의 미래를 모색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9 11:22조민규 기자

SJ그룹 에코골프어패럴, 골프화 '뉴에코 패션팩' 국내 출시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과 덴마크 에코가 합작한 골프웨어 브랜드 '에코골프어패럴'이 국내 단독으로 골프화 '뉴에코 패션팩' 한정판을 출시했다. 뉴에코 패션팩은 오직 에코골프어패럴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코리안 익스클루시브' 라인이다. 핵심 상품은 뉴에코 패션팩 바이옴 C4와 H5다. C4는 탁월한 통기성과 퍼포먼스,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스타일이 강점인 모델이다. 고어텍스를 사용해 습기 차단과 배출을 동시에 실현하고 바이옴 내추럴 모션 기술로 지면과의 거리를 줄여 접지력과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H5는 스코틀랜드 고원에서 영감을 받은 아웃솔 디자인이 특징으로, 시원한 메쉬 갑피로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3월 중순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박진이, 안예인, 문태환, 김인영, 석지우, 신지윤 등 2026년 팀에코 소속 미디어 프로 및 G투어 프로와 함께하는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 '에코데이'를 진행한다. 공식몰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골프화 증정 이벤트 등 기념 프로모션을 연속 진행중이다. 에스제이그룹 에코골프어패럴 사업본부 관계자는 “뉴에코 패션팩은 기존 골프화와 차별화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런닝부터 골프까지 크로스오버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벚꽃 시즌 출근길부터 봄 라운딩이 모두 가능한 편안함을 기본 장착했다”며 “매 시즌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26SS 여성 라인까지 출시한 '아르곤 자켓' 등 다양한 제품과 연출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말했다.

2026.03.19 11:16백봉삼 기자

지마켓, TOPS 수행기관 선정…식품 소상공인 300개사 모집

지마켓은 정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하 TOPS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행사에 참여할 식품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민간기업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성장 지원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총 13개 민간 플랫폼이 참여하며, 지마켓은 이 중 식품 분야 셀러 지원 사업을 맡는다. 참여 셀러에 대한 지원은 총 3단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신청 셀러 중 300개사를 선정해 1단계 지원으로 셀러 맞춤형 컨설팅과 판촉을 위한 광고 머니를 제공하고, 전용 기획전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300개사 중 우수기업을 선발해 2단계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 쿠폰비용과 추가 광고 머니를 제공하고, G라이브 등의 라이브방송 진행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3단계로 선발된 올해의 기업에게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도 제공한다. 2단계 이상 선발된 기업은 희망 기업에 한해 역직구를 통한 해외 수출 판로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현황 정보시스템을 통해 소상공인으로 확인된 '식품' 판매 셀러라면 누구나 G마켓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내달 2일까지다. 지마켓은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셀러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지난해 지마켓 TOPS 기획전에서만 200억원이 넘는 거래액이 발생했다. 지마켓을 통해 TOPS 프로그램에 참여한 식품 셀러 '호재에프에스'가 지난해 TOPS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마켓 관계자는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이 지마켓 중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는 발판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올해는 온라인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등 새로운 지원을 늘리며 동반 성장 및 상생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0:47박서린 기자

롯데웰푸드, 제과·빙과 가격 인하...'몽쉘'은 제외

롯데웰푸드는 제과, 빙과, 양산빵 9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밝혔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하는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반영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원가 부담이 커지며 경영 환경이 악화한 가운데서도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하 대상은 비스킷 2종, 캔디 3종, 양산빵 2종, 빙과 2종이다. 비스킷은 엄마손파이 127g이 3400원에서 3300원으로, 엄마손파이 254g이 6800원에서 6600원으로 각각 2.9% 인하된다. 캔디는 청포도 캔디 153g과 복숭아 캔디 153g이 2500원에서 2400원으로 각각 4% 내린다. 청포도 캔디 323g도 5000원에서 4800원으로 4% 인하된다. 양산빵은 기린 왕만쥬 95g이 1500원에서 1400원으로 6.7%, 기린 한입꿀호떡 250g이 3800원에서 3600원으로 5.3% 각각 인하된다. 빙과는 찰떡우유빙수설 250mL가 3000원에서 2800원으로 6.7%, 와 소다맛 140mL 펜슬이 1000원에서 800원으로 20% 낮아진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 12일 B2B용 콩기름 18L 식용유 제품 가격을 3% 인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고환율과 고유가,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6.03.19 10:17류승현 기자

KT,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조사 3관왕

KT는 올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IPTV 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가 1999년부터 시행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조사로, 국내 브랜드의 인지도와 선호도, 충성도 등을 조사해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이동통신 부문에서 KT는 가입자 중심 상품과 실생활 중심 이벤트 확대에 주력했다. '초이스 요금제'와 'KT 구독', '요고'에 커피, 편의점, 쇼핑, 가전 등 선호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혜택을 추가하고, 가입자 실제 데이터 이용 패턴을 반영한 '내 마음대로 데이터'도 출시했다.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도 고도화했다. 당일 발생하는 스팸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AI 실시간 스팸 차단 키워드 등록 시스템'을 마련하고, 보이스피싱을 3중으로 탐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선 보안과 차세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홈캠 안심'과 '토탈안심 인터넷'을 통해 스미싱과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파이7 표준을 지원하는 'KT 와이파이 7D'도 선보였다. 기존 대비 2배 이상 빠른 속도와 내장형 안테나, 디자인 스킨 도입으로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강화했다. IPTV 부문에선 '지니 TV'가 1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LLM 기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날씨, 뉴스, 생활 정보는 물론 시사, 교양, 과학, 인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화형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줄거리, 장면, 출연진 기반 콘텐츠 탐색과 맞춤형 추천 기능까지 지원한다. '모든G' 요금제를 출시해 실시간 채널, VOD, 글로벌 OTT를 하나로 아우르는 올인원 콘텐츠 환경을 구현하고, 전용 메뉴를 신설했다. KT는 "이번 1위 수상이 고객 체감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입자가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경험 혁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9 09:57홍지후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70-200mm 망원렌즈 출시 행사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5월 중순까지 Z마운트 70-200mm 망원렌즈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니코르 Z 70-20mm f/2.8 VR S Ⅱ'이며 70mm부터 200mm까지 초점거리 전 영역에서 f/2.8 조리개값을 유지하며 촬영 가능하다. 무게는 전 세대 제품(1360g) 대비 26% 줄어든 998g으로 장시간 촬영시 휴대성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였다. 렌즈 경통 안에서 초점거리를 조절하는 인터널 줌 방식으로 무게 중심 이동이 적다. 오늘(19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품 구매 후 5월 26일까지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등록을 마친 구매자 대상으로 렌즈 보호 필터 '아크레스트 Ⅱ 프로텍션 필터 77mm 골드 에디션'을 추가 배송한다. 단면 반사율 약 0.1%의 초저반사 '제로원 AR코팅'으로 색상 변화나 왜곡을 줄이며 안정적인 이미지 품질을 구현했다. 렌즈 제원과 행사 개요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09:39권봉석 기자

쏘카,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블랙라벨' 확대...G80·벤츠·BMW 등 추가

쏘카(대표 박재욱)가 차별화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블랙라벨'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블랙라벨은 매끄러운 카셰어링 이용 경험을 위해 쏘카가 전개 중인 '스트레스 프리' 연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다. 차량 컨디션부터 부대 서비스까지 이용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모든 블랙라벨 차량은 ▲세차 및 차량 점검을 마친 최상급 차량 컨디션 ▲80% 이상의 주유량 ▲어메니티(생수, 충전 케이블, 손소독제) 등을 갖춘 상태로 제공된다. 또한 최대 1만900원 상당의 '부름' 서비스가 기본으로 포함돼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차량을 받고 반납할 수 있으며, 블랙라벨 전용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이용 중 발생하는 모든 문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밀착 지원한다. 지난 한 달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프리미엄 여가 및 비즈니스 이동에서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호텔·콘도·리조트에 정차한 비중은 일반 카셰어링보다 47% 높게 나타나, 고급 숙박 시설과 연계된 장거리 이동에 블랙라벨이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블랙라벨의 평균 대여 시간은 일반 카셰어링보다 2배 이상 긴 것으로 집계됐다. 법인카드 결제 비중 역시 일반 카셰어링 대비 3배 가까이 큰 수치를 기록, 비즈니스 목적으로 최상급 컨디션의 차량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확인됐다. 쏘카는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19일부터 서비스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먼저, 서비스 차종을 ▲더 뉴 카니발 ▲GV70 ▲GV80의 기존 3종에서 ▲G80 ▲BMW 뉴 X3 ▲더 뉴 K8 하이브리드 ▲XC40 ▲벤츠 E클래스 등 수입차를 포함한 8종으로 라인업을 강화한다. 차종 확대와 더불어 차량 대수 역시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00대로 늘린다. 블랙라벨 서비스는 현재 오픈 기념 특가인 2만4900원에 제공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6시간 이상 대여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운영 지역은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화 쏘카 카셰어링본부장은 "블랙라벨은 단순히 좋은 차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동의 모든 과정에서 이용자가 불편함 없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가족 여행이나 비즈니스 미팅 등 소중한 순간에 쏘카가 세심하게 준비한 블랙라벨과 함께 보다 편안하고 특별한 이동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09:21안희정 기자

SKT, 에릭슨과 AI 내재화 6G 개발 맞손

SK텔레콤이 에릭슨과 손잡고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한 6G 시대 준비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함께 5G부터 6G까지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기술의 지속적 진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5G 환경에 혁신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을 추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6G 연구와 표준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은 첨단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AI 기반 무선 접속망(AI-RAN) ▲5G 고도화 ▲개방 자율 네트워크 ▲보안 ▲6G 표준화 및 미래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우선 AI-RAN 분야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의 성능, 보안, 에너지 효율 향상을 추진한다. AI-RAN은 네트워크가 채널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하는 과정을 통해 최적화를 수행,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5G 기술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차세대 서비스를 구현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방 자율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네트워크 운영을 자동화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멀티벤더 환경에서도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안 분야에서는 제로트러스트 체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5G와 6G 환경 전반에서 네트워크와 단말 보호를 강화하고, 실시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6G 표준화와 미래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여기에는 주파수 전략, 초대형 다중 안테나 기술 진화, 에너지 효율 기술, 통신과 센싱을 결합한 ISAC 등이 포함된다. 양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6G 기술 생태계에서 선도적 위상을 확보하며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진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은 “에릭슨과의 협력은 AI 기반 네트워크 진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자 6G 시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표준화와 실증 중심 연구를 통해 AI 기반 네트워크 진화와 6G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마르텐 레너에릭슨 네트워크 전략 및 제품 총괄은 “SK텔레콤과 협력 확대로 AI-RAN, 5G 고도화, 개방 자율 네트워크, 제로트러스트 보안 분야 혁신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6G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표준화와 실증을 빠르게 추진해 성능, 에너지 효율,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통신 분야에서 한국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9 08:28박수형 기자

초저가 청소기·다리미…이마트 5K PRICE 라인업 확대

이마트·에브리데이가 '5K PRICE(오케이 프라이스)' 상품 127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5K 프라이스는 출시 7개월 만에 총 35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 확장의 핵심은 '상품군 확장'과 '품목별 최적의 초저가 구현'이다. 이마트는 이번 상품 확대를 통해 '5천원 이하'라는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5천원 이상의 전략 상품을 함께 도입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소형가전 라인업이다. ▲스팀 다리미 ▲드라이어 ▲체지방계 ▲유선이어폰 등 5천원 미만 가전은 물론, ▲유선청소기(9980원) ▲달걀찜기(9980원) 등 초가성비 상품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식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단백질 함량이 18g으로 유사 제품 대비 높은 '5K PRICE 한끼 단백질 쉐이크'와 인도 내 우수 협력사(Hyfun)를 통해 소싱한 '5K PRICE 감자튀김'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5K 프라이스' 전용 통합 매장도 확대한다. 현재 검단점, 산본점 등 13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통합 매장을 연내 24개까지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5K 프라이스가 식품을 넘어 생활용품과 소형가전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은 초저가 시장에서도 이마트만의 상품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06:00김민아 기자

슈퍼마이크로, AI 추론 성능 향상을 위한 NVIDIA BlueField-4 STX 스토리지 서버 업계 최초 공개

슈퍼마이크로, AI 스토리지를 위한 엔비디아 STX 레퍼런스 아키텍처 기반의 첫 번째 콘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서버 중 하나를 선보이며 리더십 입증 BlueField-4 STX 스토리지 서버는 NVIDIA Vera CPU와 NVIDIA ConnectX-9 SuperNIC을 결합 슈퍼마이크로의 스토리지 서버는 전년도 NVIDIA BlueField-3 기반 Petascale JBOF 올플래시 어레이 출시를 기반으로 구축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9일 /PRNewswire/ -- AI,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 분야의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 NASDAQ: SMCI)가 3월 17일,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발표된 엔비디아 STX 레퍼런스 아키텍처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의 콘텍스트 메모리(CMX) 스토리지 서버 중 하나를 공개했다. STX는 NVIDIA가 AI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한 새로운 모듈식 레퍼런스 아키텍처다. Industry's First CMX Storage Server Integrated with NVIDIA's STX Rack-Scale Storage Architecture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리앙(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슈퍼마이크로는 빠르게 진화하는 AI 팩토리 고객 기반의 요구를 능가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랙 스케일 아키텍처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VIDIA BlueField-3 DPU 기반 JBOF(Just a Bunch of Flash)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한 전년도 Petascale JBOF 출시를 기반으로 CMX 스토리지 서버를 개발했다. 최신 스토리지 아키텍처의 프로토타입은 엔비디아와의 협업 수준과 게임 체인징 기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이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STX 레퍼런스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슈퍼마이크로 스토리지 서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supermicro.com/en/solutions/ai-stor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X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CMX 서버는 장시간 AI 쿼리와 다단계 사고 연쇄 에이전트형 워크로드의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러한 워크로드는 사용자 쿼리와 관련된 이전 및 중간 토큰에 접근해야 한다. 이 솔루션은 결과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토큰에 필요한 로컬 스토리지가 초과될 때 결과를 재연산하는 데 필요한 전력을 줄여준다. 키-값(KV) 캐시라고 불리는 이 토큰 스토리지는 엔비디아의 추론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인 엔비디아 다이나모(NVIDIA Dynamo)에 의해 관리된다. STX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되면, 슈퍼마이크로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파트너들 및 기타 파트너들과 포팅 및 검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론(Micron), 삼성(Samsung), 파이슨(Phison) 등 주요 SSD 제공업체들과의 슈퍼마이크로의 오랜 파트너십은 특정 STX 아키텍처 요구사항에 대한 테스트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GTC 2026에서 슈퍼마이크로는 또한 엔비디아 및 클라우디안(Cloudian), DDN, 에버퓨어(Everpure, 구 퓨어 스토리지(Pure Storage)), IBM, 뉴타닉스(Nutanix), VAST 데이터(VAST Data), 웨카(WEKA) 등 스토리지 파트너들과 함께 RTX PRO 6000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 기반의 7가지 AI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을 발표했다. AI 데이터 플랫폼은 기업들이 AI 워크로드를 위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MX 서버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의 슈퍼마이크로 부스 #1113 및 엔비디아 전시관에서 시연된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인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엣지 IT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최초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갖춘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다. 슈퍼마이크로의 메인보드, 전원 공급 장치,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더 강화하며,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사내 설계 및 제조되며, 글로벌 운영을 통한 규모와 효율성을 활용하고 총 소유 비용 개선 및 환경 영향 감소(그린 컴퓨팅)에 최적화되어 있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공급 장치, 냉각 솔루션(공조 냉각, 자연 대류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선택함으로써 고객이 정확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다. 기타 모든 브랜드명 및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5981/Supermicro_CMX_Storage_Server.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5868505/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3.19 04: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 탑재 포트폴리오 확대…AI 팩토리, 데이터 센터, 엣지를 망라해 기업 가속 컴퓨팅 도입 활성화 나서

슈퍼마이크로 모듈형 Building Block Solutions® 기반의 다양한 폼 팩터로 신규 시스템 공급, 기업 및 엣지 데이터 센터에 흔히 존재하는 공간, 전력, 열 제한 환경에 맞춰 최적화 가능. 새로 나온 엔비디아(NVIDIA) RTX PRO™ 4500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와 엔비디아 Vera CPU 지원을 통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 배포 어디서나 차원이 다른 다중 워크로드 가속과 효율성 실현.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은 엔비디아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 엔비디아 네트워킹 및 엔비디아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보장.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9일 /PRNewswire/ -- 클라우드 컴퓨팅, AI/ML, 스토리지 및 5G/엣지용 토털 IT 솔루션 사업자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NASDAQ: SMCI)가 자사 기업용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신제품이 추가됐다고 3월 18일 발표했다. 이는 현재 더 큰 기업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AI 기반 및 그래픽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포석이다. 신규 시스템은 기존에 공간, 전력 및 냉각 제한으로 인해 고밀도 컴퓨팅 인프라 배포가 어려웠던 기업 데이터 센터와 엣지에 최적화된 폼 팩터로 엔비디아 RTX PRO 4500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의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는 턴키 방식의 풀 스택 솔루션을 찾는 기업을 위해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와 엔비디아 네트워킹, 엔비디아 AI Enterprise, 엔비디아 Omniverse 라이브러리와 호환성 테스트 및 검증을 마친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공급한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은 또 엔비디아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지원해 기업 워크로드 가속화에 필요한 인증 타사 애플리케이션도 폭넓게 뒷받침한다. Supermicro Enterprise-Optimized Solutions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기업이 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AI 도입 속도를 계속 높임에 따라 슈퍼마이크로는 다시 한번 업계를 선도하며 엔비디아 가속 신기술을 시장에 선보이는 한편 성능과 효율성의 균형을 맞춰 가장 필요한 곳에 가속 컴퓨팅을 지원하고 있다"며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지원하는 유연하고 모듈화된 Building Block Solutions®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이 온라인 투입 시간을 단축, 인프라 투자에서 조기에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기업용 AI와 가속 시스템 전체 라인업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www.supermicro.com/en/accelerators/엔비디아/supermicro-rtx-pro-bs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확대된 포트폴리오는 슈퍼마이크로의 기존 엔비디아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 기반 기업용 AI 솔루션에 더해 새로 나온 엔비디아 RTX PRO 45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와 엔비디아 Vera CPU도 지원한다. 기업에서는 LLM 미세 조정, AI 추론, 생성형 AI, VDI, 데이터 분석, 미디어 트랜스코딩, 클라우드 및 모바일 게임, FP32 HPC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한층 더 특화된 배포가 가능하다.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탑재한 슈퍼마이크로 시스템은 표준 1U 및 2U 랙마운트 기업용 서버를 직접 대체하여 CPU 전용 컴퓨팅 대비 워크로드별 가속 향상 정도가 상당하며 기존 데이터 센터에 쉽게 통합된다. 또 기존 랙, 전력 또는 냉각 인프라를 거의 또는 전혀 수정할 필요가 없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AI Data Platform 참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주요 ISV와 협력하여 스토리지 솔루션도 제공한다. 스토리지 플랫폼에 GPU 가속을 통합하여 데이터 벡터화, 벡터 데이터베이스 검색 및 추론 워크로드를 가속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 나온 엔비디아 RTX PRO 4500 Blackwell GPU는 단일 슬롯의 전력 효율적인 설계로 까다로운 데이터 처리, AI 비디오 및 추론 워크로드에서 성능이 획기적으로 우수하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솔루션은 기존 CPU 전용 컴퓨팅 서버를 직접 대체할 수 있는 업계 표준 폼 팩터로 제공되며 엄선된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함께 사용 가능해 풀 스택 AI 솔루션 구축 시 복잡도가 덜하다. 이번에 확대된 슈퍼마이크로의 가속 시스템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이 기업 배포 요구사항을 폭넓게 충족한다. 대규모 AI 솔루션 – 최대 GPU 용량에 맞춰 설계되고 전통적인 공랭식 환경에서 열 성능에 최적화된 4U 및 5U 시스템.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노드당 8개까지 지원하며 대규모 AI 추론, 가상화 및 미디어/그래픽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또 풀 스택 AI 팩토리 솔루션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엔비디아-Certified Systems™를 내장하고 있다. 기업용 AI 및 데이터 센터 솔루션 – 데이터 센터를 재설계하지 않고 기존 CPU 전용 컴퓨팅 하드웨어를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표준 1U 및 2U 폼 팩터.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6개까지 지원해 공간, 랙 전력 및 냉각 인프라가 제한된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 환경에서도 이상적으로 균형 잡힌 가속과 효율이 가능하다. 또 차세대 에이전틱 AI 배포를 목표로 하는 조직을 위해 맞춤 제작된 AI 컴퓨팅 시스템으로 이번에 새로 나온 2U 엔비디아 Vera CPU 기반 아키텍처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다. 컴팩트 엣지 AI 솔루션 – 열 및 전력 제한이 큰 경우가 많은 엣지 환경에서 강력한 가속을 실현하도록 설계된 효율 최적화 시스템. 1U 및 2U 쇼트 뎁스 섀시(short-depth chassis) 폼 팩터로 제공되고 공랭식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4개까지 지원하는 이 솔루션이다. GPU당 165와트 정도의 낮은 전력 수준에서 작동하면서 강력한 AI 가속을 구현한다. 조직은 이를 통해 소스와 더 가까운 곳에서 AI 추론 요청 및 그래픽 워크로드를 처리하여 지연 시간과 데이터 전송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엣지 배포에서 흔한 엄격한 전력 및 열 제약을 충족할 수도 있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으로 기업, 클라우드, AI 및 5G 통신/엣지 IT 인프라를 대상으로 시장 최초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IT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마더보드, 전력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글로벌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사내(미국, 아시아 및 네덜란드)에서 설계 및 제조되며 규모와 효율을 위해 글로벌 운영을 활용하고 TCO 개선 및 환경 영향 감소(그린 컴퓨팅)에 맞춰 최적화됐다. 고객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축된 여러 시스템 제품군 중에서 필요한 것을 선택해 원하는 워크로드 정확도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이 시스템들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에어컨, 프리 에어 쿨링 또는 액체 냉각)을 폭넓게 지원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및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다. 그 외 브랜드, 이름, 상표는 모두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6146/Supermicro_GTC_Enterprise.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3.19 03:10글로벌뉴스

엔비디아, AI-RAN으로 1조 달러 시장 창출

엔비디아가 노키아, T모바일과 이동통신 기지국을 AI 컴퓨팅 플랫폼으로 바꾸는 AI-RAN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1조 달러(한화 약 1484조원) 규모의 시장을 차지하겠다는 전략이다. 통신 인프라 구축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블랙웰, 루빈 GPU 수요가 1조 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5000억 달러 시장을 점쳤는데 1년 만에 2배 늘어난 전망치를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17일(현지시간) RCR와이어리스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GTC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이동통신 기지국을 AI 인프라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며 "노키아, T모바일과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AI-RAN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무선접속망(RAN)을 미래 AI 컴퓨팅 플랫폼으로 설정하고, 기지국을 AI 트래픽 최적화와 추론 워크로드를 수용하는 '로봇' 노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미래의 무선 타워는 '로보틱스 무선 타워' 역할을 맡고, 스스로 트래픽을 추론하고 빔포밍을 조정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식이다. AI-RAN을 단순히 네트워크 최적화 수준을 넘어 자체 추론 컴퓨팅이 가능한 인프라로 정의한 셈이다. 아울러 엣지 AI 플랫폼이란 측면을 강조했다. 중앙집중형 클라우드 기반의 AI 컴퓨팅이 아니라 기지국 주변에서 엣지 컴퓨팅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컴퓨팅 이프라 구축은 5G 특화망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특정 지역의 네트워크 구성에 AI 컴퓨팅을 더하는 형태이기 때문이아. 아울러 기업 전용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다. T모바일은 이미 엔비디아 GPU 컴퓨팅에 노키아의 클라우드 방식의 anyRAN 솔루션을 결합한 기지국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2026.03.18 18:41홍지후 기자

[ZD SW 투데이] KOSA, 소프트웨어 사업자·기술자 제도 설명회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KOSA, 소프트웨어 사업자·기술자 제도 설명회 개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소프트웨어(SW) 사업자·기술자 제도 설명회를 열었다. SW 기업 담당자와 기술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 절차 안내와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KOSA는 과기정통부 위탁으로 SW 사업자·사업실적 관리제도와 SW 기술자 경력관리 제도를 운영 중이다. SW 사업자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 SW 기술자는 SW경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자격·실적·경력을 신청·관리할 수 있다. ◆스카이인텔리전스, 엔비디아 GTC서 디지털 트윈 협업 사례 발표 스카이인텔리전스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공식 세션에서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와 디지털 트윈 기반 리테일 콘텐츠 제작 전략 및 협업 사례를 공동 발표했다. 모건 마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연사로 나섰으며, LVMH 디지털 디렉터 찰스 김이 공동 발표자로 참여했다. 마오 CEO는 기존 촬영 중심 콘텐츠 제작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디지털 트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하나의 3차원(3D) 자산으로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LVMH와의 실제 협업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TTA, 주요국 ICT 표준화 추진체계 분석서 발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미국·유럽연합(EU)·중국 등 주요국의 표준화 정책 동향과 법제, 국제표준화 대응 전략을 분석한 'ICT 표준화 추진체계 분석서'를 발간했다. AI·6G·양자 등 핵심 디지털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표준 경쟁이 산업 경쟁력과 시장 선점에 직결되는 가운데 주요국 정책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다. 분석서는 주요국이 공통적으로 표준을 산업전략·기술안보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 미국의 민관 협력, EU의 규제 연계형 표준화, 중국의 장기 목표 관리 방식을 비교 분석했다. 기술개발 초기부터 표준화를 병행 설계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참여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제시했다. ◆스마일샤크, AWS 유니콘데이서 스타트업 대상 전략 공개 스마일샤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유니콘데이 2026 서울'에 파트너 부스로 참가해 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업체(MSP) 전략을 소개했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행사의 파트너 솔루션 존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빠른 MSP'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기존 서비스 M1·M2에 더해 신규 서비스 'M0'도 선보였다. M0는 운영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을 겨냥한 핵심형 MSP 모델이다. AI 기반 모니터링, 비용 최적화 리포트, 보안 모니터링을 포함한다. ◆포티투마루, 벤처기업협회 ICT 벤처포럼서 AX 전략 강연 포티투마루가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 이민화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2026 제1차 ICT 벤처포럼'에서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ICT 벤처기업 대표와 임원진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전략과 수익모델 재설계를 제시했다. 김동환 대표는 '2026 AX 경험, AI 서비스·기술 관점'을 주제로 공공·엔터프라이즈 현장의 AX 사례를 공유하고 에이전틱 AI 시대의 수익모델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단순 AI 도입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실무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2026.03.18 17:38이나연 기자

SSG닷컴, 쓱7클럽 고객 대상 '웰컴 77%딜' 신설

SSG닷컴은 멤버십 '쓱7클럽'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장보기 상품을 77% 할인하는 '웰컴 77%딜'을 신설하고, 오는 19일부터 매주 상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쓱7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 스타배송 결제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 및 백화점몰 상품 무료 반품 혜택도 제공된다. 1000원을 추가하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콘텐츠도 시청 가능하다. SSG닷컴은 이 행사를 통해 매주 다른 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 3가지를 엄선해 선보인다. 행사는 기간 내 가입한 멤버십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77% 할인 쿠폰을 각 1매씩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멤버십 기본 혜택인 7% 고정 적립은 별도 적용된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첫 행사 상품으로는 ▲'미국산 퓨어스펙 고당도 오렌지(1.4kg)' ▲'햇반(210g*12입)'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900g)'를 준비해 각각 2000~3000원대에 판매한다. SSG닷컴은 장보기 적립과 고객의 체감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부가 혜택을 결합해 가계 절약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입점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공동 기획해 선보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달 중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간 월 구독료 페이백 혜택을 누리면서 77% 할인 특가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다"며 "가계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16:34박서린 기자

[제약바이오] 젬백스 'GV1001', 타우 병리·신경염증지표 감소 外

젬백스앤카엘(082270, 이하 젬백스)은 최근 진행성핵상마비(이하 PSP) 임상 결과의 과학적 근거를 담은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GV1001, PSP 관련 모델에서 비정상적 4R 타우 및 기능적 결손 감소(GV1001 reduces pathological 4R tau and functional deficits in models relevant to 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논문은 젬백스 기업부설연구소와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연구팀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타우 병증은 타우 단백의 비정상적인 응집을 주요 신경병리학적 소견으로 하는 질병군이며, PSP는 4R(4-repeat) 타우의 비정상적 응집이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GV1001이 4R 타우 단백질의 과발현을 조절해 PSP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는데, 논문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GV1001 투여 후 운동 및 인지 기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행동학적 변화가 관찰됐으며, 세포실험에서도 GV1001 투여 후 4R 타우 단백질이 정상 수준에 가깝게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포실험에서는 GV1001이 미세아교세포 활성화 표지자(TSPO)를 줄이는 것도 확인됐다. TSPO는 신경교세포 활성 및 신경염증과 연관된 지표로, 이미징 바이오마커 분야에서 PSP 진단 마커로 다양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젬백스는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병원 마티아스 브렌델(Matthias Brendel) 교수팀이 수행한 'PSP 동물모델에서의 GV1001 이미징 바이오마커 연구'를 통해 TSPO를 포함한 여러 지표에서 GV1001이 신경 염증 및 타우 병리를 감소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회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5)에서 발표됐다. 젬백스 관계자는 “이번 논문은 PSP에서 GV1001의 작용을 확인한 중요한 성과”라며 “PSP 임상시험 결과를 병리 단백질의 변화, 기능적 지표, 그리고 세포 기반 근거와 연결해 해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젬백스는 PSP 치료제 GV100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과 희귀의약품 지정을 획득한데 이어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다음달 72주에 대한 국내 2상 임상시험결과보고서 수령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4월 AACR에서 신라젠, 파로스아이바이오 연구성과 발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오는 4월17일부터 22일(미국 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미국암연구학회는 전임상 등 기초 연구분야에 더 특화된 글로벌 학회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및 유럽종양학회(ESMO)와 더불어 암 분야 세계 3대 학회로 꼽힌다. 신라젠(215600)은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연구 결과 2건이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교수가 제출한 'Mutation-dependent sensitivity to the dual TTK/PLK1 inhibitor BAL0891 in patient-derived gastric cancer organoids'로 환자 유래 위암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BAL0891의 반응성을 평가한 연구다. 두 번째 연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정연 교수가 제출한 'Dual TTK/PLK1 inhibition combined with G-CSF treatment synergistically suppresses metastatic progression in triple-negative breast cancer'로 삼중음성 유방암 모델에서 BAL0891과 G-CSF 병용 효과를 평가한 연구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AACR 발표를 통해 BAL0891과 관련된 다양한 전임상 연구 결과가 소개될 예정”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연구와 함께 BAL0891의 치료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 저해제 병용 전략 가능성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면역 신호조절 기전 규명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한다. 첫 번째 발표는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개발 중인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저해제 4종(Bleximenib, Enzomenib, Revumenib, Ziftomenib) 병용 전략 연구 결과다. 라스모티닙은 KMT2A 재배열 및 NPM1 변이를 가진 AML 세포주에서 4종의 메닌 저해제와 병용 투여했을 때 각각 암세포 사멸을 가속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분석을 통해 병용 투여군을 분석한 결과, 백혈병 줄기세포 증식의 핵심 조절자인 c-Myc 단백질 발현이 87.8% 감소했으며, 동물 모델에서도 최대 93.9%의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라스모티닙이 FLT3 변이 환자를 위한 단독 치료제뿐 아니라 메닌 저해제와 병용 가능한 치료 전략의 핵심 파트너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캅스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메닌저해제 PHI-601의 표적 단백질 분해(TPD) 전략 기반 연구 데이터도 공개하는데,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과 새로운 AML 치료 접근 방식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PHI-601은 KMT2A 재배열 및 NPM1 변이를 가진 AML 모델에서 강한 항증식 활성을 보였으며, MEIS1, HOXA9 등 백혈병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EN1 내성 변이 모델에서 기존 메닌 저해제 대비 약 93% 수준의 항종양 효능이 확인됐다. 세 번째 발표 내용은 연세암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새로운 면역 신호조절 기전을 확인한 성과다. 종양 성장을 유발하는 BRAF 돌연변이에 의한 신호 경로를 저해하는 동시에 DDR1·2(Discoidin Domain Receptor 1·2) 키나아제를 표적으로 하는 이중 작용기전의 후보물질이다. PHI-501을 BRAF V600E 변이를 가진 흑색종 세포주에 투여한 결과, 1형 인터페론 반응과 면역 관련 신호 경로의 활성화가 확인됐다. 회사 측은 단독 요법을 넘어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요법에서도 경쟁력을 가지며, 나아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던 고형암 환자군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시사한다고 전했다.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신약개발 총괄 사장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할 내용은 단순한 파이프라인 연구 데이터를 넘어 당사가 개발하고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를 극대화한 실질적 성과”라며 “특히 메닌 저해제로 개발 중인 PHI-601은 뉴모달리티 기반 내성 극복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토대로 지속 연구해 차세대 AML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오이뮨텍, 'NT-I7'의 종양 내 면역 거점 TLS 형성 기전 입증 네오이뮨텍(950220)은 IL-7 기반 T세포 증폭제 'NT-I7'(efineptakin alfa)의 종양 면역 미세환경 조절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Genes & Diseases(Impact Factor: 9.4)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 의대 레베카 오벵(Rebecca C. Obeng) 교수팀 주도로 수행됐으며, 마우스 폐암 및 대장암 모델을 활용해 NT-I7이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 반응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분석했다. 최근 면역항암 치료에서는 단순한 면역세포 수 증가를 넘어, 종양 내에서 면역세포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조직화되고 기능하는지가 중요한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 결과, NT-I7은 종양 미세환경에서 면역세포가 조직화된 구조인 TLS(삼차 림프구 구조) 형성을 유도하고, 면역 반응이 활성화되는 종양 미세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NT-I7 투여군에서는 생존율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결과도 확인됐다. TLS는 종양 내에 새롭게 형성되는 면역세포 집합체로, 면역항암 치료 반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면역 거점'이자 줄기세포 유사 CD8 세포(Tpex)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특히 Tpex는 항 PD-1 치료 효과를 매개하는 핵심 세포군으로 알려져 있다. 김태우 네오이뮨텍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NT-I7이 Tpex를 증가시킨다는 점은 기존 연구에서 꾸준히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Tpex의 생존과 유지에 중요한 TLS 형성이 함께 확인되면서 NT-I7이 종양 미세환경 내에서 면역 세포의 조직화와 면역 반응의 지속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음 보여준 것”이라며 “면역관문억제제를 포함한 다양한 면역 항암 치료와의 병용 전략 개발에 있어 중요한 과학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8 16:18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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