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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한 번만 보면 농구 척척"… 단 1개 영상으로 10가지 기술 배우는 로봇

홍콩과기대(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상하이 AI연구소(Shanghai AI Laboratory)가 공동 개발한 휴먼엑스(HumanX)는 사람이 촬영한 영상 하나만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복잡한 상호작용 기술을 학습시키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농구 슛, 축구 킥, 배드민턴 타격부터 화물 운반, 심지어 사람과의 격투 대응까지 다양한 기술을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단 한 편의 시연 영상만으로도 해당 기술을 학습하고, 상황에 맞게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로봇 학습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상 하나로 수십 가지 연습 데이터 자동 생성하는 비결 휴먼엑스는 두 가지 핵심 기술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엑스젠(XGen)이라는 데이터 생성 시스템이다. 엑스젠은 사람이 찍은 영상에서 로봇이 연습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기존 방식들은 영상을 정확하게 따라하려다 보니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동작이 만들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엑스젠은 접근 방식을 바꿨다. 영상을 정확히 재현하기보다는 물리 법칙에 맞는 그럴듯한 동작을 만드는 데 집중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엑스젠은 세 단계로 작동한다. 먼저 GVHMR이라는 기술로 영상에서 사람의 동작을 추출한다. 그 다음 GMR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사람의 동작을 로봇 몸에 맞게 변환한다. 사람과 로봇은 팔다리 길이나 관절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변환 과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물리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이나 물체가 어떻게 움직일지 계산한다. 손과 공이 닿는 순간에는 힘의 균형을 고려해 로봇의 자세를 최적화한다. 더 중요한 건 한 편의 영상에서 수십 가지 연습 데이터를 자동으로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농구 슛 영상 하나를 보여주면, 시스템이 공의 크기를 바꾸거나 다양한 거리와 각도에서 쏘는 데이터를 스스로 생성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다양한 데이터 덕분에 로봇은 원래 영상에 없던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눈 감고도 공 다루는 로봇... 비밀은 '몸의 감각' 두 번째 핵심 기술은 XMimic이다. 이것은 엑스젠이 만든 데이터로 로봇을 학습시키는 시스템이다. XMimic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첫 번째는 NEP 방식이다. 이 방식에서는 카메라나 센서 없이 로봇 자체의 몸 감각만으로 동작한다. 사람으로 치면 눈을 감고도 손의 느낌만으로 공을 다루는 것과 같다. 로봇은 관절의 위치, 움직이는 속도, 관절에 가해지는 힘 등의 정보만으로 공이나 물체의 상태를 파악한다. 이 방식으로 농구 슛, 공 튀기기, 레이업, 심지어 속임수 동작을 섞은 복잡한 슛까지 해낸다. 카메라나 센서가 필요 없어서 배치가 간단하고 안정적이다. 두 번째는 MoCap 방식이다. 노이톰(Noitom)이라는 움직임 추적 시스템으로 공이나 물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 방식은 날아오는 공을 받거나 사람과 계속 주고받는 동작에 필요하다. 연구진은 실제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신호 끊김 현상까지 학습 과정에 반영했다. 덕분에 실제 사용할 때도 신호가 잠깐 끊겨도 로봇이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기존 방식보다 성공률 27배 높아... 단일 영상으로 10회 연속 패스 실험 결과는 놀라웠다. 농구공을 받아서 골대에 넣는 과제에서 휴먼엑스는 64.7퍼센트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최고 성능 방법인 HDMI의 2.4퍼센트보다 27배나 높은 수치다. 배드민턴에서는 90.6퍼센트, 화물 들어올리기에서는 96.3퍼센트의 성공률을 보였다. 실제 유니트리 G1(Unitree G1)이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실험했을 때도 결과가 좋았다. 카메라 없이 몸 감각만으로 농구 슛 10번 중 8번 성공, 공 튀기기 10번 중 8번 성공, 복잡한 속임수 슛 10번 중 9번 성공했다. 움직임 추적 시스템을 사용한 과제는 더욱 인상적이었다. 사람과 농구공을 주고받는 동작을 10회 이상 연속으로 성공시켰다. 축구공 차서 주고받기는 14회 연속 성공했다. 각 기술을 배울 때 시범 영상을 단 한 편만 보여줬다는 점을 생각하면 놀라운 결과다. 단순히 따라하기만 하는 게 아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 휴먼엑스가 배운 기술은 단순히 영상을 그대로 따라하는 수준이 아니다. 연구진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로봇이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하는 모습이 나온다. 물건을 들고 있을 때 사람이 강하게 밀어도 균형을 잡는다. 누군가 물건을 빼앗아서 바닥에 놓으면 로봇이 스스로 걸어가서 다시 집어든다. 격투 대응 실험에서는 더 재미있는 모습이 나타난다. 사람이 펀치 흉내만 내면 로봇은 가볍게 놀라는 반응만 보인다. 하지만 진짜 공격이 들어오면 제대로 막고 반격한다. 이는 로봇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구분하고 적절히 대응한다는 뜻이다. 이런 적응 능력은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첫째, 엑스젠이 다양한 데이터를 생성해서 여러 상황을 미리 경험하게 한다. 둘째, 학습할 때 로봇과 물체의 시작 위치를 매번 무작위로 바꿔서 더 많은 경우의 수를 연습시킨다. 셋째, 상호작용을 성공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서 단순히 동작만 흉내내는 것을 방지한다. 작업마다 따로 프로그래밍 필요 없어... 하나의 학습 방식으로 모든 동작 습득 기존 로봇 학습 방식의 큰 문제는 각 작업마다 복잡한 보상 설계를 일일이 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예를 들어 농구를 가르치려면 '공을 이렇게 잡으면 몇 점', '골대에 이만큼 가까이 가면 몇 점' 같은 규칙을 세세하게 정해줘야 했다. 휴먼엑스는 이 문제를 하나의 통합된 학습 방식으로 해결했다. 이 시스템은 몸 동작, 물체 움직임, 몸과 물체의 상대적 위치, 어느 순간에 접촉하는지, 동작이 부드러운지 등을 모두 고려하는 단일 평가 방식을 사용한다. 특히 AMP라는 기술을 포함해 동작이 자연스러운지도 평가한다. 이 평가 방식은 농구부터 축구, 배드민턴, 물건 옮기기, 격투 대응까지 모든 작업에 똑같이 적용된다. 연구진은 선생-학생 방식의 2단계 학습 구조를 사용했다. 먼저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선생 로봇'을 PPO라는 학습 방법으로 훈련시킨다. 그 다음 선생 로봇의 지식을 실제 로봇에서 사용 가능한 '학생 로봇'에게 전달한다. 학생 로봇은 선생의 지식을 물려받되, 실제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제한된 정보만으로 작동한다. 여러 동작 패턴을 배울 때 이 방식이 특히 효과적이다. 축구공 차기와 배드민턴공 치기 실험에서 각각 3가지 다른 동작 패턴을 학습시켰다. 선생-학생 구조를 사용하니 성공률이 축구는 74.2퍼센트에서 93.1퍼센트로, 배드민턴은 52.4퍼센트에서 84.3퍼센트로 크게 올랐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영상 하나로 어떻게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나요? A. 엑스젠 시스템이 한 편의 영상에서 물체의 크기, 위치, 움직임을 자동으로 바꿔가며 수십 가지 연습 데이터를 만들어냅니다. 농구 슛 영상 하나로 여러 거리와 각도의 슛 데이터를 생성하는 식입니다. 또한 학습할 때 로봇과 물체의 시작 상태를 매번 다르게 하고, 물체의 무게나 탄성 같은 물리적 특성도 무작위로 바꿔가며 다양한 상황을 연습시킵니다. Q2. 카메라 없이 로봇이 공을 다룰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A. 로봇은 관절의 위치, 움직이는 속도, 관절에 가해지는 힘 등의 정보로 외부에서 오는 힘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눈을 감고도 손의 감각만으로 물건을 다루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로봇 물리 법칙에 따르면, 명령한 힘과 실제 관절 움직임의 차이로 외부 접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휴먼엑스는 이런 정보들을 학습 과정에 포함시켜 로봇이 몸 감각만으로도 공이나 물체를 다룰 수 있게 했습니다. Q3.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어떤 분야에 쓰일 수 있나요? A. 작업마다 복잡한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고 시범 영상 하나면 되기 때문에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공장의 조립 작업, 물류 창고의 물건 옮기기, 재활 치료 보조, 서비스 로봇의 물건 전달 등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작업을 가르칠 때마다 코딩할 필요 없이 시범만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로봇 활용이 훨씬 쉬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에 인용된 논문 원문은 arXiv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2.05 21:37AI 에디터

KT&G, 연 매출 6조원 시대 개막…2년 연속 최대 실적

KT&G가 해외궐련 사업을 앞세운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로 지난해 연 매출 6조원을 돌파했다. 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 5796억원, 영업이익 1조 349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1.4%, 13.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 7137억원, 영업이익 248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7.1%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해외궐련 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 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으며,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상승한 148억 개비로 집계됐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경영 목표도 발표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 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해외 거점 생산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 OEM,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을 강화에 나선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작년 'ASF(Another Snus Factory)'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에 KT&G는 해외궐련의 지속 성장 지속과 NGP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장 확대 등 본업 경쟁력에 기반한 올해 매출 성장목표를 3~5%로, 영업이익 목표는 6~8%로 설정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7:26김민아 기자

[인사]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신임 ▲ 사업지원단장 김진상 ▲ AI반도체·SW단장 황호선 ▲ 국방·보안단장 김영진 ▲ 동향분석팀장 이현재 ▲ 디지털인재확산팀장 류재훈 ▲ 양자기술·산업팀장 이규환 ◇전보 ▲ AI·디지털융합단장 최 령 ▲ 디지털인프라단장 장은정 ▲ 차세대네트워크(6G)사업단장 김근대 ▲ 정책기획팀장 배성환 ▲ 미래전략팀장 이승민 ▲ 기획조정팀장 김현중 ▲ 평가기획팀장 이금희 ▲ 기술전략·평가총괄팀장 양 현 ▲ AI·융합전략팀장 이민경 ▲ 가상융합팀장 양성빈 (이상 2월 9일자)

2026.02.05 17:08박희범 기자

SKT, '해킹 여파'에 영업익 41% 급감...AI 사업 전력

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사고 여파에 일시적으로 주춤한 연간 수익 성적표를 내놨다. SK텔레콤은 5일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7조 992억원, 영업이익 1조 7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7%, 41.1%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73.0% 감소한 3751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 별도기준 연간 매출은 12조 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기준 매출은 무선 가입자 감소와 8월 요금 50% 감면에 따라 전년 대비 5.7% 감소한 수치다. 또 영업이익은 유심교체와 침해사고 대응에 따라 46.7% 줄었다. 별도 순이익은 4108억원으로 연간 67.9% 감소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징금과 법인세 감가상각 특례 종료에 따른 수치다. 무선 가입자 1749만명...유선도 순증 회복 SK텔레콤 5G 가입자는 연말 기준 1749만명을 기록했다. 침해사고가 발생한 2분기에 1700만명대로 감소했으나 고객 신뢰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지난해 4분기에 3분기 대비 약 23만 명의 가입자가 늘었다. 연말 기준 전체 핸드셋 가입자는 2273만이며 5G 가입자 비중은 80%에 올랐다. 연말 기준 총 무선 가입자는 3337만이다. 유선 통신 사업을 맡고 있는 SK브로드밴드 연간 매출은 늘었으나 침해사고 일부 여파와 희망퇴직 시행 등으로 영업이익은 일부 감소했다. SK브로드밴드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은 4조 5330억원, 영업이익은 2888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2.8% 늘었으나 영업익은 같은 기간 17.9% 감소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 회선 수는 723만8천으로 침해사고 이전의 수치를 회복했다. 다만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전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IPTV 가입 회선 수는 672만1천, 케이블TV 가입 회선 수는 272만9천이다. SK브로드밴드 B2B 사업은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 연간 매출은 1조 4730억원이다. 전년 대비 11.2%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성장세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판규 데이터 양수와 서울 가산,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에 따른 결과다. AI 사업은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AI 클라우드, AI 비전, AICC 등이 속한 AIX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1986억원을 기록했다. 에이닷 서비스 누적 가입자는 4분기 말 기준 1120만으로 전년 대비 290만이 늘었다. 고객가치 혁신 집중...실질적 AI 성과 도출 SK텔레콤은 지난해 AI CIC 체계를 구축하면서 AI 분야의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추진하고 있는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지난해 9월 착공 이후 순항 중이고, 올해 서울 지역 추가 데이터센터 착공도 앞두고 있다.한 데이터센터 관련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해저케이블 사업 확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달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진출에 성공하며 '소버린 AI' 경쟁력 확보에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한 AI 사업 기회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새해에는 상품과 마케팅, 네트워크, 유통 채널 등 기존 통신 모든 영역에 AI를 도입해 고객 경험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고객생애가치(LTV) 모델링을 고도화해 개별 가입자가 원하는 상품과 멤버십, 유통 채널 등도 맞춤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생애가치'는 고객이 특정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간 동안 창출되는 가치의 총량으로, 기업과 고객 관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SK텔레콤은 이같은 AX 가속화를 바탕으로 올해 무선 사업 수익성을 회복하는데 집중하는 한편,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구조적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6.02.05 16:27박수형 기자

"3000억 DR 시장 열린다"…정부, KT·삼성SDS·NHN '3축' 앞세워 개편 나서나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 이후 추진 중인 재해복구(DR) 체계 개편에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KT클라우드·삼성SDS·NHN클라우드를 중심축으로 한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역 인근에서 '2026년 DR 설계·구축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사업 유형별 발주 정보, 사업 추진 계획 등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주요 CSP와 시스템통합(SI),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들이 대거 몰리며 정부 DR 사업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KT클라우드, 삼성SDS, NHN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가비아 등 주요 CSP들이 대부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LG CNS와 KT, 대신정보통신, 아이티센엔텍, 세림티에스지 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관련 SI 업체와 진인프라, 베스핀글로벌 등 MSP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조사와 중소 SI 업체들까지 합쳐 설명회에 신청한 업체는 100여 곳, 참석 인원은 250명 안팎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는 한 업계 관계자는 "행사장 좌석 150석이 모두 찼고 시작 전부터 30여 명이 벽면에 서서 설명회를 참관하는 등 사실상 '자리 부족' 상황이 연출될 정도로 사업에 대한 업체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정부 사업 설명회로는 이례적일 정도로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국정자원 화재 이후 DR 사업이 본격적인 대형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구상 중인 DR 체계의 큰 틀은 국정자원관리원 공주센터 중심의 물리적 DR와 민간 CSP를 활용한 클라우드 DR를 병행하는 구조로 알려졌다. DR 대상 업무 가운데 다수는 공주센터로 이전·구축하되, 일부 업무는 민간 클라우드로 분산 배치하는 방식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대구 PPP(민관 협력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구성도 함께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 우선 구축 대상인 13개 핵심 업무 가운데 3개 업무는 민간 CSP로 이전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업계에선 이들 3개 사업이 각각 KT클라우드, 삼성SDS, NHN클라우드가 하나씩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이들이 현재 PPP 사업자인 만큼, 정부가 이미 보안·운영 측면을 검증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 검증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다. 다만 정부는 공식적으로 사업자나 물량 배분에 대해 확정된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다. 이 같은 구상은 지난해 대전센터 화재 당시 드러난 '백업 부재'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서버와 백업 장비가 동일 공간에 위치하고 원격지 실시간 복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정부 공동 클라우드 저장소 'G-드라이브' 데이터가 유실됐고, 행정서비스 복구에 한 달 이상이 소요됐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재해 발생 시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실효적 DR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정부는 이를 위해 DR 사업을 단계별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약 940억 원 규모의 스토리지 기반 재해복구 구축 사업을 먼저 추진해 데이터 유실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조만간 정보제공요청서(RFI)를 접수하고, 4월 안으로 사업 공고와 사업자 선정을 마친 뒤 연말까지 구축을 완료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액티브·액티브 DR 체계가 완성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별도로 약 2천500억원이 투입되는 액티브·액티브 DR 고도화 사업도 본격화된다. 대전과 공주 센터를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에도 행정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380억원 규모의 정보전략계획(ISP) 수립이 병행되며 대전센터 내 97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재해복구 등급과 이중화 방식을 재설계한 뒤 하반기부터 실제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업계에선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정부 DR 사업이 사실상 '발주 국면'에 진입했다고 봤다. 다만 대전과 공주, 민간 클라우드를 잇는 대규모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감당할 네트워크 인프라와 보안성 확보가 사업 성패를 가를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가 구상하는 '공공+민간 혼합 DR 모델'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검증도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DR 필요성은 인식했지만 예산과 실행력이 부족했다면, 이번에는 예산·정책·일정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며 "공공 DR 시장에서 민간 CSP의 역할이 이전보다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6.02.05 16:04장유미 기자

SKT, 작년 영업익 1조732억…전년비 41%↓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4.7%, 영업익은 4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73% 감소한 3751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비 5.7% 하락한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3.3% 떨어진 8118억원이다. SK텔레콤 5G 가입자는 작년 말 기준 1749만명으로 작년 3분기 대비 약 23만명 늘었다. 4분기 들어 초고속 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사고 이전의 순증 규모를 회복했다. AI DC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상승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 및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등에 힘입었다. SK텔레콤은 올 한 해도 통신업 본질인 '고객가치 혁신'을 최우선에 두고,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 중심 내실로 질적 성장의 기틀을 닦아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AI기반 B2C, B2B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추진 중인 울산 AIDC는 지난해 9 월 착공 이후 순항 중이고, 서울 지역 추가 DC 착공도 앞두고 있다. 또한 DC 관련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해저케이블 사업 확장을 통해 AI DC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상품과 마케팅, 네트워크, 유통 채널 등 기존 통신 모든 영역에 AI를 도입해 가입자 경험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석 SK텔레콤 CFO는 “지난해 고객 신뢰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단단히 다지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올해는 통신과 AI 사업 전 영역에서 고객가치 혁신에 나서 재무실적 또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6:02홍지후 기자

LGU+, 새해도 서비스매출 2% 이상 성장 목표

LG유플러스가 새해 경영 목표로 별도기준 서비스 매출 2% 이상 성장을 재차 제시했다. 지난해 무선 가입자 확대에 따른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이다. 아울러 AIDC와 같은 기업 인프라 사업에 투자를 지속하고 5G 단독모드(SA) 연내 상용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부사장(CFO)은 5일 열린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엔 모바일 가입자 수 확대, AIDC 성장, AX를 통한 경영 효율화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2% 이상 성장을 정한만큼 회사의 전사적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CAPEX는 AIDC와 보안 투자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AIDC, AICC 등 AI 사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소버린 AI, 글로벌 빅테크 GPU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신규 투자가 진행된 파주DC에 고객 수요가 확보됐으며, 추가적인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2단계 투자 확대도 고려 중”이라고 했다. B2C AI 사업과 관련, “생성형 AI기반 AICC 확대로 지난해 30% 성장에 이어 올해도 매출 50% 이상 성장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주주환원에 대해, 여 CFO는 “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은 변동이 없다”며 “올해도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을 계획대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5G SA 도입은 기술적 준비를 마치고 연내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SA 도입망 측면의 기술적 상용화는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며 “품질 점검 후 연내 상용화 예정이며, SA 인프라 확충 위해 예년 수준의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1:39홍지후 기자

11번가, '마트대전' 전개…신선식품·생필품 특판

11번가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매월 초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을 특가 판매하는 신규 기획전 '마트대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첫 번째 '마트대전'에서는 설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 상품과 제철 먹거리를 준비했다. 우선,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선정한 인기 마트 상품을 매일 하나씩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오픈런 타임특가'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이날 '한국삼 데일리 꿀 홍삼스틱 100포'를 1만9900원에, 오는 6일 '더미식 큼직한 건더기 두부 김치·된장찌개 2+2 골라담기'를 1만50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선식품 끝장 세일' 코너를 통해 ▲남해안 활 새꼬막 ▲제주 '귤로장생' 레드향 ▲통영 생굴 등 제철·인기 농축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알뜰 장보기' 코너에서는 ▲건강식품과 ▲실속 선물세트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마트대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한정수량 선착순 발급하고,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5% 할인(최대 5000원)을 제공해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다. 또 11번가는 '육퇴' 후 장보기에 나선 부모, 퇴근길 직장인 등을 겨냥해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단 3시간 동안 '심야마트'를 이달부터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빠른배송이 가능한 인기 마트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 라인업을 구성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이날에는 ▲'제주우유 무항생제 멸균우유 115ml 24개입'(1만1940원) ▲'스키틀즈 오리지날 750g'(1만1,900원) ▲'쫀냐미 찹쌀떡 6개입'(7940원) ▲'간당혈콜 60정'(1만5500원) ▲'비락우유 클래식 200ml 24팩'(1만2990원)을 만나볼 수 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장보기 혜택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마트 카테고리의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고객들이 더욱 즐겨찾는 대표 장보기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0:15박서린 기자

LGU+, 작년 무선 가입자 3천만 돌파...서비스매출 4.1% 증가

LG유플러스가 무선 가입자 증가와 AIDC 사업 성장을 통해 연간 5.7%에 이르는 매출 성장을 일궜다. LG유플러스는 5일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15조 4517억원, 서비스매출 12조 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매출과 서비스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5.7%, 3.5% 늘었다. 서비스매출은 지난해 가이던스 2% 성장을 훌쩍 넘어 최근 4년 내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익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024년 자회사 LG헬로비전에서 발생한 자산손상차손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한 5092억원을 기록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매출 증가에 따라 3조 5892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무선 가입자 연간 220만명 늘었다 무선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6조 6671억원을 달성했다. 접속 매출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매출은 6조 3709억원으로 4.1% 성장했다. 이같은 매출 성장은 가입자 증가에 따른 수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총 무선 가입 회선 수 3000만을 돌파, 연말 기준 3071.1만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라는 기록을 썼다. MNO 회선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2170.6만이다. MNO 핸드셋 가입자 중 5G 보급률은 83.1%로 전년 대비 10.4% 포인트 늘었다. 연말 기준 IoT 회선과 MVNO 회선을 제외한 MNO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전년 대비 1.8% 늘어나며 고가치 가입자 비중이 늘었다. 연말 기준 MNO 해지율은 1.0%다. MVNO 회선은 같은 기간 10.5% 늘어난 900.5만을 기록했다. 전체 순증 가입 회선은 219.6만이다. 기가인터넷 가입 비중 32.6%...500M 이상은 82.1% 유선 사업에서는 초고속인터넷 사업의 성장에 눈에 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2조 5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늘었다. IPTV 사업 매출이 1조 327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가운데 초고속인터세 매출은 같은 기간 7.3% 증가한 1조 2243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추세라면 초고속인터넷 사업이 IPTV 사업 매출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초고속인터넷 가입 회선 수는 557.8만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이 가운데 기가인터넷 가입회선 비중은 32.6%로 전년 대비 4.8% 포인트 늘었다. 500M 이상으로 범위를 넓히면 고가치 인터넷 가입 비중은 82.1%에 달한다. IPTV 사업은 OTT 경쟁압박에 따른 VoD 매출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 IPTV 가입회선은 573만 9천으로, 전년년 557만 6천개 대비 2.9% 상승했다. 즉, 가입자 증가로 매출 감소를 방어한 셈이다. DBO 힘입은 IDC 매출 연간 18.4% 성장 AIDC, 솔루션, 기업회선 등이 포함된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2024년 대비 6% 성장한 1조 8078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인프라 사업은 AIDC 성장이 견인했다. 지난해 3분기부터 분기 매출 1천억원을 넘어선 뒤 마지막 4분기에는 13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4220억원이다. AIDC 사업은 기존 IDC 운영 외에 설계 구축 운영(DBO)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일군 점이 눈길을 끈다. DBO 매출은 지난 2분기부터 발생하면서 4분기 들어 대폭 늘었다. 코람코 가산과 부산 장림 데이터센터에서 DBO 매출이 확대됐다. 향후 파주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사업으로 후가 성장이 예상된다. AICC, 스마트모빌리티, NW솔루션, 중계메시징 사업 등이 포함된 솔루션 부문은 네트워크 구축 매출 증가에 따라 연간 55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업인터넷, 전용회선 등 기업회선 사업은 연간 1.6% 증가한 8355억원 매출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설비투자(CAPEX)는 1조 7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줄었다.

2026.02.05 10:07박수형 기자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재편 연내 마무리"…NCC 대폭 감축 예고

롯데케미칼이 앞서 HD현대와 발표한 대산 나프타분해설비(NCC) 공장 합병 등 사업재편을 연내 마무리해 나프타분해설비(NCC) 생산능력(CAPA)을 크게 감축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4일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8조 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1% 줄고 영업손실은 3.2% 확대됐다. 김민우 롯데케미칼 전략본부장 상무는 “대산단지 구조 개편안은 지분 50%를 저희가 보유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며 “이 경우 실질적 사업 포트폴리오 변경 효과로 예상되는 건 현재 가동률 80~85% 수준인 각사 2개 크래커 중 하나를 완전히 셧다운해 발생하는 물량 축소”라고 답했다. 고부가 제품을 생산하는 율촌 컴파운딩 공장도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제시했다. 현재 11개 라인을 가동 중이며, 올해 말 전체 공장 완공 후 총 23개 라인이 가동되면 연산 50만톤 규모 CAPA를 갖출 전망이다. 이는 회사 전체 컴파운드 판매 물량의 절반 수준으로, 매출 2조원에 5~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중국의 소비세 인상과 관련해서는 단기적으로 수요가 늘 수 있지만 장기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중국 석유화학 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제품 경쟁력이 약화될 경우, 한국 크래커의 경쟁력이 일부 개선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우주, 항공, 로봇 등 유망 사업 분야 첨단소재 사업화도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석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경영기획부문 상무는 "우주, 항공, 로봇 외 6G와 데이터센터, 에너지 등 여러 분야를 보고 있고 특히 피지컬AI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첨단소재로 접목 가능한 제품들을 개발 중"이라며 "고강성, 경량화, 금속 대체 가능한 소재 등이 요구되며 배터리 방열이 가능한 소재 특성도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 접목이 가능한 여러 제품군들을 매칭시키고 있다"며 "국내 대기업과 관련 제품에 대해 현재 개발을 착수한 상태이고, 일부 제품은 테스트로 양산해 판매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4 17:55김윤희 기자

"AI는 제2 문자" 국가AI전략위, UAE서 'K-AI' 철학 전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인공지능(AI)을 특정 국가의 지배 수단이 아닌 인류 보편의 도구로 정의하며 글로벌 AI 규범 선도에 나섰다. 위원회는 임문영 부위원장이 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 정상회의(WGS)'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대한민국의 AI 전략과 민주주의 가치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임 부위원장은 '한국의 민주주의와 AI 전환'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금속활자와 한글 창제 등 지식의 민주화를 이끈 한국 역사를 소개했다. 그는 "AI는 문자의 발명만큼 위대한 문명의 전환점"이라며 "결코 특정 국가 힘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AI 윤리 규범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편적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방문 기간 중 임 부위원장은 UAE 고위 인사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쇄 회동을 갖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다졌다. 4일에는 세계 최초 AI 장관인 오마르 술탄 알 올라마 UAE 인공지능 특임장관과 만나 인프라·반도체, 에너지믹스, 피지컬 AI, 헬스케어, 책임 있는 AI 등 5개 민·관 합동 워킹그룹을 통해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은 AI 에이전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몰트북(Moltbook)'의 보안·윤리 문제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우주 및 클라우드 분야 협력도 구체화했다. 살렘 알 마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우주센터(MBRSC) 청장과는 AI와 우주산업이 통합되는 추세에 맞춰 차세대 우주탐사 및 데이터베이스 공유를 논의했다. 또 오라클의 사이먼 드 몽포르 워커 수석부회장과 만나 독자적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호혜적 협력 방안을 교환했다. 이 외에 UAE 최대 AI 기업 G42의 만수르 알 만수리 최고경영자(CEO), 두바이 미래재단(DFF)의 칼판 벨훌 CEO 등을 잇달아 만나 AI 모델 개발 및 정책 협력을 협의했다. 임 부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이 AI 시대 글로벌 규범을 선도하는 국가임을 선언했다"며 "UAE와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4 16:53이나연 기자

4000만 팔로워 보유 중국 톱 인플루언서, 100시간 북극 생존 챌린지 완주: TVU Mobile 4K 라이브스트리밍으로 2억 시청자에 몰입형 경험 선사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주 2026년 1월 30일 /PRNewswire/ -- 미디어스톰(Mediastorm)의 창립자 겸 크리에이터 팀(Tim)이 지난 1월 27일 -30°C(-22°F)에 달하는 북동부 야생 지역에서 100시간 생존 라이브스트리밍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누적 2억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팀은 종이와 펜, 보급품 확인용 AI 이미지 인식 도구만을 써서 스마트폰으로 4K 초고화질 셀프 촬영을 진행하며 도전 전 과정을 기록했다. Top Chinese Influencer with 40M Fans Completes 100-Hour Arctic Survival Challenge: TVU Mobile 4K Livestreaming Delivers Immersive Experience to 200M Viewers 미디어스톰은 중국을 대표하는 기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팔로워 수 40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리비리(Bilibili) '100대 우수 크리에이터(Top 100 UP Master)'에 6회 연속 선정됐다. 팀의 2025년 8월 무인도 생존 라이브스트리밍이 1억 6900만 회라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번 북극 챌린지는 극한의 혹한 환경에 100시간 연속 4K 스트리밍을 결합하며 난이도가 한층 더 높은 도전으로 평가받았다. 기술적 난제 제작팀은 다각도의 셀프 촬영에서도 4K 초고화질 구현, 현장감과 진정성을 해치지 않도록 촬영 장비와 인력의 노출 최소화, -30°C 환경에서 100시간 연속 안정적 운영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건을 충족해야 했다. 모바일 솔루션은 대부분 1080p까지만 지원하고, 전문 4K 카메라는 촬영 인력이 노출돼 1인 생존 콘셉트를 훼손할 수도 있었다. TVU Anywhere: 모바일 기반 프로급 4K 라이브스트리밍 이에 제작팀은 현재 유일하게 프로급 4K 라이브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인 TVU Anywhere를 선택했다. 이 앱은 핵심 강점인 듀얼 패스 신호 본딩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의 4G/5G 이동통신과 Wi-Fi 연결을 동시에 활용, 대역폭을 집적해 카메라 위치당 15Mbps로 4K 50fps 영상을 전송했다. TVU의 특허 기술인 IS+ 전송 프로토콜은 네트워크 변동 시 전송 전략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다중 연결을 결합하는 적응형 성능을 제공했다. 여기에 HEVC 인코딩과 전방 오류 정정 기술을 결합해 야생 환경에서도 고품질 스트리밍을 지속했다. 또한 TVU One 백팩 장비를 활용해 이중화된 백업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시청자들은 100시간 동안 손의 미세한 움직임, 쉼터 구축 과정, AI 인식을 위한 종이 스케치, 혹한 속에서 내뿜는 숨결, 눈의 질감까지 4K 50fps의 부드러운 영상으로 생생하게 경험했다. 스마트폰 기반 촬영은 완전한 진정성을 유지했고, IS+ 듀얼 패스 본딩은 안정적인 전송을 보장했다. 새로운 창작 가능성 확대 개리 공(Gary Gong) 미디어스톰의 기술 총괄은 "TVU Anywhere는 프로급 4K 라이브스트리밍의 전통적 장벽을 제거해 콘텐츠 제작의 한계를 넓혀 준다"며 "이런 모바일 퍼스트 솔루션 덕분에 대형 장비와 인력 없이도 극한 환경에서 야심 찬 프로젝트를 구현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창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이쇼스피드(IShowSpeed)의 투어와 카이 세낫(Kai Cenat)의 이벤트, 대만 인플루언서 관창(Kuanchang)의 중국 본토 방문, 팀의 북극 챌린지에 이르기까지, TVU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에게 TVU One, TVU Anywhere, TVU 클라우드 기반 제작 플랫폼 등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청자에게 몰입형 라이브스트리밍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6.02.04 16:10글로벌뉴스

웰로, '대한민국 GovTech 2026 전망' 리포트 발표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대한민국 GovTech 2026 전망 리포트'를 내고, 글로벌 거브테크(GovTech)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산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도 공공 인프라와 민간 혁신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4일 웰로는 한국이 OECD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할 만큼 기반이 탄탄한 만큼, 민관 협력 모델을 촘촘히 설계할 때 '거브테크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거브테크는 정부(Government)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데이터·클라우드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서비스와 공공 시스템을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드는 산업을 말한다. 웰로는 리포트를 통해 해외 주요국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부 시스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회사는 2024년 컴캡(ComCap) 리포트를 인용해 글로벌 거브테크 시장이 연평균 16.5% 성장해 2028년 1조2000억달러(약 1740조 3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은 정부효율부(DOGE) 신설 등을 계기로 AI·클라우드·빅데이터 기반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덴마크는 민간 IT 기업과 협력해 공공 인프라 통합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UAE는 AI 기업 'G42' 산하 코어42와 손잡고 대규모 디지털 행정 처리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2026년을 AI 3대 강국(AI G3)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AI·데이터 분야에 9조9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AX(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대전환' 예산 5조1,000억원을 투입해 범국가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안전부는 'AI 민주정부' 예산 1조2,661억원으로 행정 서비스 AI 기능 확충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국가데이터처는 '통계서비스' 예산 4,567억원을 통해 메타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품질 통합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GPU 공급률 확대(2024년 5%→2026년 30% 이상)와 6G 표준특허 30% 선점 목표 등 인프라 강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제도 측면에서는 1월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이 연구소 설립, 공공 수요 창출, 창업 지원 등을 명시해 거브테크 시장 확대의 법적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웰로는 정부 인프라 위에 민간 기술 역량이 결합될 때 거브테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민관 연계형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웰로는 자사 사례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매일 1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하고, 자연어처리(NLP)로 정제·실시간 업데이트하는 데이터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혜택알리미, 공공마이데이터, 고향사랑기부제 등 정부 핵심 서비스를 중앙정부·지자체와 협력해 국민에게 연결해 왔다고 밝혔다. 또 2025년 세계인공지능학회(AAAI)에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IAAI)'을 수상하며 GovTech와 AI 융합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는 “한국은 압도적인 디지털 정부 역량과 데이터 기반을 갖춘 만큼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역, 서비스와 성과가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연결될 때 거브테크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4 14:47류승현 기자

컴비바, 셀콤디지와 협력해 채널 파트너 협업 강화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 출시

뉴델리,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고객 경험 및 데이터 수익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컴비바(Comviva)가 말레이시아 최대 이동통신사 셀콤디지 베르하드(CelcomDigi Berhad)와 협력해 채널 파트너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Digital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을 출시했다고 2월 3일 발표했다. 2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셀콤디지는 컴비바의 블루마블 리테일(BlueMarble Retail)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Unified Digital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디지털 유통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채널 파트너 생태계를 위해 설계된 이번 솔루션은 온라인•직접•간접 채널 전반의 판매 및 유통 운영을 효율적으로 간소화•자동화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여 준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의 다수 레거시 시스템을 안정적인 시스템 하나로 통합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전사 간 연계를 지원한다.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약 300여 접점과 연동돼 있으며, 수만 곳에 달하는 파트너, 매장, 사용자의 온보딩을 원활히 지원하는 등 대규모 운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라제시 찬디라마니(Rajesh Chandiramani) 컴비바 최고경영자는 "컴비바는 고객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셀콤디지와의 이번 협력은 최첨단 기술과 탁월한 운영 역량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고자 하는 당사의 사명이 전략적으로 진전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 "블루마블 리테일 플랫폼은 통신사가 채널 파트너와 디지털 방식으로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통신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컴비바의 첨단 기술력과 셀콤디지의 광범위한 시장 기반이 결합돼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통합된 판매 시스템이 구축됐기 때문이다.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은 재고 관리, 파트너 관리, 고객 서비스를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해 운영 비효율을 크게 줄이고 전반적인 성과를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를 통해 셀콤디지의 판매 운영은 더욱 간소화되고, 거래의 원활성과 고객 경험 역시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비바의 블루마블은 모듈형 커머스, 주문 관리, 고객 케어, 파트너 관리 기능을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5G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개방형 디지털 솔루션으로, 개인화된 고객 경험과 여정을 제공해 기업의 민첩성을 높여 준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995982/5554137/Comviva_Logo.jpg?p=medium600

2026.02.04 14:10글로벌뉴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카카오프렌즈와 협업 굿즈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가 만나, 서로 다른 팬덤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컬래버레이션으로 기획됐다.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세계관과 상징적인 요소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에 접목해, 게임 팬과 캐릭터 팬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굿즈는 총 12종으로 구성되며, 춘식이와 라이언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아이템인 3레벨 헬멧, 프라이팬, 낙하산 등을 착용하거나 활용한 모습으로 재해석됐다. 중형 인형과 키링 인형을 비롯해 LED 피규어, 머그컵, 먼지털이, 차량용 송풍구 피규어 등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라인업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굿즈는 온·오프라인 통합 방식으로 판매된다. 오프라인에서는 펍지 성수를 비롯해 전국 카카오프렌즈 직영 스토어, 대리점,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이번 협업을 테마로 한 VMD(비주얼 머천다이징)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등 주요 커머스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굿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배틀그라운드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컬래버레이션 굿즈 또는 오프라인 매장을 인증하는 이벤트와, '배그와 만난 춘식이 또는 라이언'을 주제로 한 삼행시 댓글 작성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지코인(G-Coin) 및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받을 수 있다.

2026.02.04 12:39이도원 기자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 예고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짓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상금 1억원의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 메인 스폰서로는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했으며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2천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상금과 포인트는 차등 제공한다. 2차 결선은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하루 동안 진행된다. 이날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 넥 코스에서 치러진다. 본 코스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가 높진 않지만 챔피언을 위한 링크스 스타일이 특징이다. 10명의 시드권자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0명,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 선수가 출전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GTOUR 승부예측 이벤트의 참여도 역시 더욱 뜨거울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GTOUR 승부예측은 출전 선수 중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앞서 1차 대회에서 이월된 1등 상금까지, 이번 GTOUR 2차 대회 승부예측 이벤트의 총상금은 3백만원이다. 26시즌 개막전에서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을 기록한 베테랑 이성훈과 실력과 쇼맨십으로 대세로 자리 잡은 이용희, GTOUR 대표 강자 최민욱 등 실력파 프로들의 각축전이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이번 2차 대회에는 골프존아메리카에서 주최한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시즌2 우승자 더글라스 피에스코(Douglas Lawrence PIESKO)와 토마스 허쉬필드(Thomas John HIRSCHFIELD) 2인이 출전한다. GTOUR 경기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는 GTOUR 트로피와 우승 재킷이 진열된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 당일 전 경기 스크린골프존TV와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4K 고화질 생중계를 진행하며 1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로 중계된다.

2026.02.04 10:59이도원 기자

SSG닷컴, '수산대전 설 특별전' 실시

SSG닷컴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을 통해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SSG닷컴은 명절 수요가 높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등 대중성 어종과 ▲전복 ▲민물장어 등 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수산물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명태 슬라이스(300g)를 3000원대에, 손질 민물장어(700g)를 3만5000원대에 판매한다. 영광법성포 보리굴비세트 3호(10미)는 10만6000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이승재 SSG닷컴 수산MD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라고 말했다.

2026.02.04 10:03박서린 기자

이마트, 밸런타인데이 맞이 최대 40% 할인전 진행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열고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220여종의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 앱 내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초콜릿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초콜릿 전 품목을 1·2·3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0·20·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이마트 앱에서 다운로드해 계산대에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 콜렉션 T24'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한다. 인기 캐릭터 '잔망 루피'와 협업한 이마트 단독 상품 12종도 선보인다. '잔망루피 해태 미니자유시간'과 '잔망루피 크라운산도', '잔망루피 ABC x 미니크런키' 등 5종 상품에는 키링, 목베개, 파우치, 미니 서랍장 등 잔망루피 캐릭터 굿즈도 동봉됐다. 올해 이마트는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매출 신장에 힘입어 물량을 전년보다 12% 늘렸다. 또 초콜릿 펜을 이용해 생 딸기에 직접 메시지를 적어 특별함을 선물할 수 있는 '초콜릿 레터링 딸기 만들기 세트'도 선보인다. 설향 품종 딸기를 가장 큰 사이즈로 분류되는 특(22g)사이즈 8개와 초콜릿 펜으로 구성했다. 송재희 이마트 바이어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부터 프리미엄 초콜릿 할인까지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대형 할인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마트를 찾아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06:00김민아 기자

뉴마크, 2026년 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 발표… 기초 여건 강화 강조

서울 오피스 시장, 사상 최대 22조 9000억 원 회복 이후 구조적 재배치 국면 진입 미국 뉴욕 및 한국 서울, 2026년 2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업, 기관투자가, 자산 보유주 및 임차인을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자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 뉴마크 그룹(Newmark Group, Inc., 나스닥: NMRK)(이하 '뉴마크')이 2월 3일 자본시장과 임대차 시장을 아우르는 2026년 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2026 Seoul Office Market Outlook)을 발표했으며, 견고한 임차인 시장과 함께 빠르게 회복 중인 자본시장 환경을 조명한다. Newmark Group, Inc. 경영진 논평 뉴마크 코리아(Newmark Korea)의 존 프리처드(John Pritchard) 전무이사 겸 지사장은 "서울 오피스 시장은 임차인 시장과 자본시장 양 측면에서 모두 근본적인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업과 투자자들이 더 높은 품질과 효율성을 갖춘 자산에 집중하면서 수요의 전략적 재배치가 나타나고 있다. 임차인 수요는 점점 핵심 입지와 신규 개발 오피스로 집중되는 반면, 노후 자산은 경쟁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디 장(Judy Jang) 총괄 이사 겸 리서치 헤드는 "2025년 거래 규모가 사상 최대인 22조 90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가격과 수익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개선되면서 자본이 시장으로 복귀하고 있다. 향후에는 자산별 차별화가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시장 양극화는 서울 오피스 시장의 구조적 특징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의견을 더했다. 임차인 시장: 수요 이탈이 아닌 구조적 재배치 2025년 서울 전역에서 나타난 기업 이전은 비용 절감을 위한 이탈이 아니라 근무 전략의 근본적 변화를 반영한다. 주요 임차인들은 하이브리드 근무, 협업, 인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오피스 공간을 통합•고급화•재편하고 있다. 임차인의 의사결정은 점점 건물 품질, ESG 성과, 접근성, 근무 환경 경험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그 결과 수요는 핵심 입지와 신규 공급 오피스로 계속 집중되는 반면, 보수되지 않은 노후 자산은 경쟁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런던, 뉴욕, 싱가포르, 도쿄 등 글로벌 핵심 도시에서 관찰되는 추세와 유사하다. 자본시장: 회복의 본격화 서울 오피스 투자 시장은 2025년 금리 안정, 금융 여건 개선, 기관 자본의 복귀에 힘입어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중심 업무 지구(Central Business District, CBD), 강남 업무 지구(Gangnam Business District, GBD), 여의도 업무 지구(Yeouido Business District, YBD)의 핵심 및 프라임 자산은 안정적인 임대 기초 여건과 장기 투자자 신뢰를 바탕으로 강력한 하방 방어력을 입증했다. 전통적인 핵심 지역을 넘어 성수–서울숲, 마곡, 판교–분당, 상암 DMC 등 기능 중심 오피스 클러스터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오피스 수요의 보다 광범위한 재배치를 반영한다. 공급 및 개발 사이클 건설비 상승과 인허가 지연으로 인해 서울의 다음 주요 공급 사이클은 2028~2029년으로 미뤄졌으며, 현재의 제한적인 신규 공급 국면이 연장되고 있다. 2026년에는 G1 서울, 르네스퀘어(Rene Square), 을 타워(Eul Tower) 등 일부 공급이 예정돼 단기 흡수력을 시험할 전망이지만, 사전 임대 추이를 볼 때 프라임 자산에 대한 수요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개발 파이프라인 지연은 프라임 자산의 임대료 안정성을 지지하는 한편, 중기적으로 시장 사이클의 변곡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역별 전망 CBD: 대규모 기업 이전에 따른 단기 공실 변동성, 자산 재배치 가속화, 주요 공급 사이클은 2028~2029년으로 지연 GBD: 제한적인 개발 파이프라인으로 인한 낮은 공실률, 본사 수요 및 자가 사용 수요에 의해 지지됨 YBD: 금융 부문 수요의 회복력, 포트폴리오 재편과 재개발에 따른 임차인 재편, 향후 공급은 대부분 자가 사용 중심 글로벌 자본에 있어 서울의 중요성 아시아 4위 경제 규모 기술, 금융, 콘텐츠, 바이오 및 첨단 제조 분야의 글로벌 허브 아시아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오피스 투자 시장 중 하나 탄탄한 국내 기관 투자자 기반 해외 투자자 참여 확대 추세 뉴마크 소개 뉴마크 그룹(나스닥: NMRK)과 그 자회사(이하 '뉴마크')는 상업용 부동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산 생애주기 전 단계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마크의 종합적인 서비스 및 제품군은 자산 보유주와 임차인, 투자자와 창업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각 고객에게 맞춤화된다. 전 세계적 도달력과 선진•신흥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시장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업계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9월 30일 종료 기준 최근 12개월 동안 뉴마크의 매출은 31억 달러를 초과했다. 2025년 9월 30일부로 뉴마크 및 비즈니스 파트너는 4개 대륙에서 약 170개 사무소, 8500명 이상의 전문가로 운영되고 있다. nmrk.com을 방문하거나 @newmark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뉴마크의 미래예측진술에 대한 고지 본 문서에 포함된 뉴마크 관련 진술 중 과거 사실이 아닌 내용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하며, 실제 결과는 해당 진술에 포함된 내용과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는 회사의 사업, 실적, 재무 상태, 유동성 및 전망에 관한 진술이 포함될 수 있으며, 실제 영향은 현재 예상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법에서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뉴마크는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추가적인 위험 요인과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뉴마크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제출 자료를 참조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10-K, 10-Q, 8-K 보고서에 포함된 위험 요인 및 미래 예측 정보에 대한 특별 고지가 포함되고 이후 보고서에서 업데이트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057994/Newmark_Group_Logo_v1.jpg?p=medium600

2026.02.03 22:10글로벌뉴스

비아이매트릭스·위존, 제조 현장 'AI 실행력' 높인다

비아이매트릭스가 제조 도메인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사와 협력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 인공지능(AI) 환경 구축을 가속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위존과 이러한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위존은 AI·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최적화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존은 고객 네트워크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비아이매트릭스가 제공하는 AI 솔루션의 영업부터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비아이매트릭스의 주요 제품인 ▲온톨로지 기반 에이전틱 AI 개발 플랫폼 '트리니티' ▲말하는 데이터베이스(DB) 데이터 분석 AI 솔루션 'G-매트릭스' ▲업무시스템 구축용 통합 UI 개발 AI 솔루션 'AUD플랫폼'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제조 현장 작업자와 관리자가 즉시 활용할 업무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배영근 비아이매트릭스 대표는 "위존과의 협력으로 우리 AI 솔루션을 다양한 고객 환경에 적용할 것"이라며 "AI 기술력과 AX 최적화 역량을 결합해 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8:29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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