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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지슨, 올해 상반기 턴어라운드…신사업 호조"

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 본업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반도체 공정장비 신사업 진출을 바탕으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신한투자증권은 4일 지슨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 솔루션의 취약점이 부각되며 하드웨어적 폐쇄망 운영 필요성이 재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폐쇄망 운영 시 해킹 경로는 무선 백도어가 유일하기 때문에 해당 분야 독점 기업인 지슨의 수혜를 점쳤다. 먼저 신한투자증권은 지슨의 본업인 무선백도어 매출액이 지난해 9억 원 대비 올해 90억 원 늘어난 99억 원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 내로 반도체, 건설, 은행, 증권 기업으로 계약 확정이 예상된다는 배경도 제시했다. 올해 매출액 예상치를 보면 도청보안 매출액 84억원(전년 49억원), 불법촬영보안 매출액 55억원(전년 18억원)을 전망했다. 지난해 부진한 사업은 B2G 중심사업으로 정권교체 직후 예산 공백의 영향이며, 올해 정상화될 것으로 봤다. 특히 올해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이 최근 법사위를 통과, 약 4000억원의 수주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 신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본업에서 축적한 무선주파수(RF)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공정장비 시장 진출에 따른 본업을 넘는 모멘텀을 가져갈 것이란 장밋빛 전망도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반도체 전체 공정의 70% 이상인 플라즈마 사용 공정에서 전기 흐름의 품질과 상태를 RF 센서로 무선 감지하는 계측장비는 국내 시장은 1000억 원 규모이며, 100% 외산에 의존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국내 유일 기업인 지슨의 호조세를 예상했다. 지슨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제에 선정돼 한양대와 공동으로 1년 반 내 개발 및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 약세 요인이었던 오버행 이슈는 상장 전 투자자 중 매도 희망 물량이 대부분 출회했으며, 스팩단가인 2000원 회복 전까지는 추가 출회 가능성이 낮다"며 "올해 상반기 턴어라운드가 확정적이며, 보안주 대비 저평가 메리트가 큰 편이라 현 주가는 분할 매수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2026.05.04 16:57김기찬 기자

완성차 5사, 4월 내수 줄고 수출 방어…내수 8.8% 감소

국내 완성차 5사가 올해 4월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체 판매 감소 폭을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내수 회복을 이끌었던 주요 차종 효과가 약해지면서 판매 구조는 수출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4일 완성차 5사(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KG모빌리티·한국GM)가 발표한 실적을 종합하면 2026년 4월 총 판매량은 66만6248대로 전년 동월(68만8778대) 대비 3.3% 감소했다. 내수는 11만7314대로 전년 대비 8.8% 줄며 감소세로 전환됐다. 반면 수출은 54만8483대로 1.0% 감소에 그치며 전체 실적을 방어했다. 내수 의존도가 높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수출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의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현대차는 4월 전 세계 시장에서 32만5589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8.0% 줄었다. 특히 내수는 5만4051대로 19.9% 감소했고, 해외 판매도 27만1538대로 5.1% 줄었다. 국내 차종별로는 그랜저 6622대, 쏘나타 5754대, 아반떼 5475대 등 세단 1만8326대가 판매됐다. 레저용차(RV)는 싼타페 3902대, 투싼 3858대, 팰리세이드 3422대, 코나 2559대, 캐스퍼 1142대 등 총 1만9284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포터 4843대, 스타리아 3039대가 팔렸으며, 제네시스는 G80 2523대, GV70 2068대, GV80 1693대 등 총 6868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4월 총 27만718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내수는 5만5045대로 7.9% 늘었고, 해외는 22만1692대로 0.7% 감소했다. 특히 월간 내수 판매량에서는 현대차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차종별로는 쏘렌토가 1만2078대로 국내 최다 판매 모델을 기록했다. 카니발 4995대, 스포티지 4972대, EV3 3898대 등이 뒤를 이었다. 승용차는 레이 4877대, K5 2366대, K8 1461대가 판매됐고, 상용차는 봉고Ⅲ 3335대, PV5 2262대 등 총 5727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5만1458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셀토스 2만8377대, 쏘렌토 2만2843대 순이었다. 르노코리아는 실적 감소 폭이 컸다. 4월 총 6199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0.5% 줄었다. 내수는 4025대로 23.4%, 수출은 2174대로 58.0% 각각 감소했다. 내수에서는 필랑트 2139대, 그랑 콜레오스 1550대, 아르카나 336대가 판매됐고, 수출은 폴스타4 1020대, 그랑 콜레오스 894대, 아르카나 260대 순으로 집계됐다. KG모빌리티는 수출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4월 총 951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수출은 6130대로 13.8% 늘었고, 내수는 3382대로 4.6% 감소했다. 무쏘 1336대와 토레스 EVX 1830대 등이 판매를 이끌었다. 한국GM은 수출 호조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4월 총 4만776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 수출은 4만6949대로 16.4% 늘었고, 내수는 811대로 38.8% 감소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3만1239대, 트레일블레이저 1만5710대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이 같은 흐름은 지난해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작년은 아반떼, 쏘렌토, 그랑 콜레오스 등 주요 차종이 내수 판매를 견인하며 시장 회복을 이끌었다. 그러나 올해는 해당 모델들의 판매 효과가 둔화되고,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위축 영향이 반영되며 내수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크로스오버 중심의 수요가 이어지며 수출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특히 한국GM과 KG모빌리티는 특정 차종 중심의 수출 확대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2026.05.04 16:34김재성 기자

SK스토아, '블라우풍트 음성증폭기' 출시

SK스토아(대표 양맹석)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선물로 적합한 '블라우풍트 음성증폭기'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블라우풍트 음성증폭기'는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간편하게 착용하면서 가벼운 청취 불편 해소를 위해 소리를 크고 선명하게 들려주는 제품이다.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고 간단한 조작으로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이 상품은 초소형·초경랑 1.9g의 미니 사이즈로 구성돼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가 가지 않고 가볍게 휴대 가능하다. 최대 117dB 초고출력을 지원해 TV 시청, 야외활동 등 상황에서 또렷한 청취를 지원한다. 또한 실내·실외 2가지 청취 모드로 실내에서는 깨끗하고 부드럽게, 실외에서는 소음을 억제하며 선명하게 소리를 증폭한다. 5단계 볼륨 조정 기능으로 세밀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로 한 번 충전 시 최대 14시간까지 사용 가능하고 충전 크래들에서 5회 충전이 가능해 외출이나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하다. 안전성을 갖추기 위해 국내 전자파 적합 인증과 배터리 안전 인증을 모두 완료했고 생활 방수 기능으로 뛰어난 내구성까지 갖췄다. SK스토아는 오는 6일 오전 6시 31분 방송을 통해 해당 상품을 선보이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 적용 시 19만9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보조배터리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로 좋은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블라우풍트 음성증폭기'도 선보이게 됐다”며 “간편한 사용과 합리적 가격을 모두 갖춘 상품이기에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6.05.04 16:20안희정 기자

KAI,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기술이전 첫 성과

KAI가 국내 최초 민간 기술이전 사업을 통해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에 성공했다. 이번 발사는 정부 주도 우주개발에서 민간 중심 우주산업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국내 민간기업이 위성 체계종합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KAI는 3일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3일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같은 날 오후 5시 1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위성 본체와 주요 시스템의 정상 작동도 확인했다. KAI는 2015년부터 차세대중형위성 1호 사업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설계팀을 구성해 참여하며 위성 핵심 기술을 이전받았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500kg급 표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민간기업 주도로 개발한 첫 위성이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고해상도 지상관측 카메라를 탑재했다. 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 등 공공부문 수요에 대응하고, 국가 공간정보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 4년간 국토교통부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발사 성공은 우주개발 패러다임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국내 민간기업이 위성 체계종합 역량을 독자적으로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KAI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 본체와 일부 핵심 탑재체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한국 우주기술 자립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플랫폼 표준화를 통해 개발 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만큼, 향후 위성 수출과 양산 사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출 KAI 대표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KAI의 우주사업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중형위성 플랫폼을 수출 가능한 제품화 단계로 발전시켜 글로벌 우주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대한민국 우주경제 강국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KAI는 지난 30년간 정부가 추진해 온 위성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다목적실용위성, 정지궤도위성, 차세대중형위성, 군 정찰위성, 6G 통신위성 등 다양한 중대형 위성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축적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초소형 위성 개발까지 우주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KAI는 2020년 민간 최초로 위성 개발과 양산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우주센터를 건립했다. 2025년에는 4톤급 대형 열진공 챔버를 구축해 소형부터 대형 위성까지 시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등 우주사업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KAI는 항공기와 위성을 동시에 개발·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기존 국산 항공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전투기와 위성을 연계한 패키지형 수출을 추진해 K-방산의 새로운 수출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2026.05.04 09:34류은주 기자

"피지컬AI로 연간 업링크 트래픽 20~25% 증가”

피지컬AI 확산으로 이동통신 업링크 데이터 트래픽 수요가 2029년에 네트워크 용량을 초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이목을 끈다. 시장조사기관 모바일엑스퍼츠가 최근 내놓은 'AI가 모바일 통신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는 업링크 트래픽이 연간 20~2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현재 AI 모델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폰 정도에서 실행되고 있지만 피지컬AI 부상으로 트래픽 이동 경로는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테면 음식 배달이나 자동차 조립, 세탁물 정리 등을 수행하는 각각의 로봇은 빠른 의사결정을 요구하기 때문에 새로운 지역 기반의 AI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고 여러 곳에서 AI 모델이 실행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AI를 네트워크 기반에서 실행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도 중요하게 여길 부분이다. 피지컬AI는 단순한 안정성을 넘어 최소 성능을 보장하는 통신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점으로 통신사에는 피지컬AI가 새로운 수익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예측으로 이어졌다. 예컨대 미국 T모바일이 엔비디아, 노키아와 함께 분산형 엣지 네트워크에서 피지컬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는데 피지컬AI를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대형 기업 고객은 이미 5G 특화망에 온프레미스 엣지 컴퓨팅 구축에 나서기도 한다. 다만 모바일엑스퍼츠는 피지컬AI에 따른 통신사의 수익성 확보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과거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논의와 유사한 흐름이 피지컬AI에서 다시 시잣됐는데 MEC에서도 통신사가 큰 수익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무선접속망(EAN)에서 AI가 본격화되더라도 기업들이 통신사를 통해 AI 서비스를 구매하게 될지, 하이퍼스케일의 데이터센터를 지금처럼 이용할지 또는 자체적인 AI 컴퓨팅을 이용하게 될지 모른다는 이유를 들었다.

2026.05.03 15:20박수형 기자

"자연산인데 1만원대"...롯데마트, 대물 광어회 할인 판매

롯데마트는 6일까지 '자연산 대물 광어회(250g 내외/냉장/광어:국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할인가 1만 992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품목은 시세 대비 약 40% 저렴한 초특가 기획 상품으로, 점포당 일 100팩 한정으로 운영한다. 자연산 광어는 4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로, 이 시기에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바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란 만큼 탄력 있는 육질을 자랑하며, 양식 광어 대비 지방이 적으면서도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어 담백한 맛이 강한 봄철 대표 별미로 꼽힌다. '대물' 이름에 걸맞게 원물 크기는 압도적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해와 남해, 제주 바다에서 어획한 3kg 이상의 특대 자연산 광어만을 엄선했다. 이는 시중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는 일반 광어 규격과 비교해 약 2.5배 이상 큰 크기로, 평소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원물보다도 2배 가까이 큰 대형 개체다. 크기가 큰 만큼 식감과 풍미도 뛰어나다. 일반적인 광어회보다 살이 두툼해 쫄깃한 식감이 돋보이고, 대형 개체일수록 귀한 부위로 꼽히는 지느러미(엔가와) 비중이 높아져 담백한 살코기와 고소한 지느러미 풍미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자연산 대형 광어는 산지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만큼, 담당 수산 MD가 직접 산지 새벽 경매에 참여해 원물을 선별·확보했다. 엄선된 '자연산 대물 광어회(250g내외/냉장/광어:국산)'는 콜드체인 기반의 당일 산지 직송 체계를 통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채 고객에게 제공된다. 주재영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자연산 광어는 지금 가장 뛰어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수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산지 직송과 엄격한 선별 과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수산물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1 16:30안희정 기자

슈퍼마이크로,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Arm 기반 플랫폼 및 OCP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 유연성 확장

Arm AGI CPU 기반 플랫폼으로 현대 워크로드를 위한 성능당 전력 효율성 향상 고밀도 액체 냉각 시스템으로 HPC 및 AI 워크로드 가속화 유연한 인프라로 클라우드 및 기업 환경에서 에이전트 AI 지원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5G/엣지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NASDAQ: SMCI)가 4월 28일, 새로운 Arm AGI CPU로 구동되는 새로운 Arm® 기반 서버 플랫폼 및 새로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 ORv3 준수 랙 제품으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다양한 OCP 기술과 폼 팩터를 통합하여 개방형 데이터센터 배포를 간소화하는 20개 이상의 OCP 인스파이어드™(OCP Inspired™) 시스템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DCBBS for Next-Gen HPC and AI Infrastructures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슈퍼마이크로는 차세대 AI 및 HPC를 위한 Arm 기반 플랫폼과 OCP 시스템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로 DCBBS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밀도 액체 냉각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적인 Arm 아키텍처를 통해 와트당 성능을 극대화하고 클라우드 및 기업 환경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데이터센터를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DCBBS는 완전하고 모듈화된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검증된 부품과 하위 시스템으로 구축된 DCBBS는 개별 GPU와 네트워킹 스위치부터 완전한 랙, 사이트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까지 엔드투엔드 배포 유연성을 제공한다. Arm의 클라우드 AI 사업부의 모하메드 아와드(Mohamed Awad) 수석 부사장은 "AI의 급속한 성장이 데이터센터 전반의 인프라 요구사항을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rm 네오버스(Neoverse)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Arm AGI CPU 기반 플랫폼은 이 새로운 세대 컴퓨팅의 토대를 제공하며, 슈퍼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현대 AI 및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유연하고 밀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이러한 역량을 시장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OCP 재단의 스티브 헬비(Steve Helvie) 신흥 생태계 최고 책임자는 "에너지 효율적인 Arm 네오버스 플랫폼을 슈퍼마이크로의 ORv3 포트폴리오에 통합함으로써 OCP 커뮤니티는 AI 인프라를 위한 개방형 공급망을 확장하고 있다. 이 협력은 전체 생태계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고성능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데 필요한 모듈식 액체 냉각 빌딩 블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확장된 OCP ORv3 포트폴리오에는 원활한 통합과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랙 구성과 전용 서버가 포함된다. 21인치 OCP ORv3 랙과 호환되는 새로운 2U GPU 시스템은 P-코어를 갖춘 듀얼 인텔®(Intel®) 제온®(Xeon®) 6 6700 시리즈 프로세서, 전원 선반을 갖춘 OCP에서 영감을 받은 1400A 버스바, DC-SCM 지원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5세대 NVLink®를 갖춘 엔비디아(NVIDIA) HGX™ B300 8-GPU 플랫폼을 통합하여 대규모 AI 배포에 필요한 컴퓨팅 밀도와 대역폭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ORv3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슈퍼마이크로의 플렉스트윈™(FlexTwin™) 시스템은 1-OU 섀시에 두 개의 독립적인 서버를 통합하는 고밀도 듀얼 노드 플랫폼이다. HPC 및 AI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은 최신 인텔 프로세서와 향후 인텔 및 AMD CPU를 지원한다. 플렉스트윈은 CPU, 메모리, VRM을 위한 슈퍼마이크로의 DLC-2 액체 냉각 솔루션을 활용해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열의 최대 90%*를 제거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슈퍼마이크로는 최근 발표된 Arm AGI CPU로 구동되는 2U 및 5U 폼 팩터의 두 가지 새로운 Arm 기반 시스템을 제공해 에너지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에이전트형 AI 인프라를 위한 높은 코어 밀도, 확장된 메모리 용량 및 유연한 I/O를 제공한다. 시스템 개요: 컴팩트 2U 서버 64, 128, 또는 136개의 Arm 네오버스® V3 코어를 갖춘 Arm AGI CPU 최대 6TB DDR5 메모리를 위한 24개 DIMM 슬롯 8개 전면 핫스왑 2.5인치 NVMe 드라이브 베이 여기에서 상세 정보 확인 확장형 5U 서버 64, 128, 또는 136개 Arm 네오버스 V3 코어를 갖춘 Arm AGI CPU 최대 6TB DDR5 메모리를 위한 24개 DIMM 슬롯 8개 전면 핫스왑 2.5인치 NVMe 드라이브 베이 I/O가 풍부한 구성에서 GPU 수를 늘리기 위한 추가 PCIe 레인 여기에서 상세 정보 확인 슈퍼마이크로는 회사가 OCP 자문위원회 의석을 보유하고 있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재단에서 직원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서 슈퍼마이크로가 OCP 활동과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추정치 기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설립돼 운영 중인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시장 최초 혁신 제공에 전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다. 슈퍼마이크로의 메인보드, 전력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우리의 개발과 생산을 더 강화하며,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의 차세대 혁신을 구현한다.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사내 설계 및 제조되며, 글로벌 운영을 통한 규모와 효율성을 활용하고 총 소유 비용 개선 및 환경 영향 감소(그린 컴퓨팅)에 최적화돼 있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공급 장치, 냉각 솔루션(공조 냉각, 자연 대류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선택함으로써 고객이 정확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다. 기타 모든 브랜드, 이름, 상표는 각각의 소유자의 재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7174/Super_Micro_Data_Center_Solutions.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4.30 21:10글로벌뉴스

에릭슨, 프로스트앤설리번 5G 인프라 평가 6년 연속 1위

에릭슨이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최신 보고서에서 6년 연속 5G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시장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스트레이더 보고서는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트랜스포트, 코어 네트워크, 엣지 네트워크에 걸친 에릭슨의 포괄적인 5G 네트워크 인프라 포트폴리오와 세계적으로 검증된 혁신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모바일 네트워크 기반의 새로운 혁신을 이끄는 네트워크 API 분야에서의 진전과 AI를 활용한 네트워크 오퍼링 자동화 추진도 주요 강점으로 주목했다. 성장 지수와 혁신 지수 양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리더십은 에릭슨의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에 꾸준한 투자와 장기적인 고객 신뢰가 바탕이 된 지표다. 지속적인 R&D 투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릭슨은 지난해 매출의 약 21%를 R&D에 투입했으며, AI RAN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로서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퍼 나빈거 에릭슨 네트워크사업 총괄수석부사장은 “프로스트앤설리번으로부터 성장성과 혁신성 모두에서 리더로 재차 인정받은 것은 에릭슨의 지속적인 R&D 투자와 확장 가능한 기술 구축에 대한 집중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4.30 17:57박수형 기자

"퍼블릭 클라우드 너무 비싸다"…굿모닝아이텍, '프라이빗 AI' 정조준

굿모닝아이텍이 브로드컴의 차세대 통합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9(VCF 9)'을 앞세워 국내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가상머신(VM)·컨테이너·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단일 인프라에서 운영하도록 지원해 비용 최적화와 보안,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30일 굿모닝아이텍에 따르면 VCF 9은 VM과 쿠버네티스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AI 워크로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배포·운영·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수준의 셀프서비스형 인프라 운영 경험을 제공하면서 보안, 거버넌스, 고가용성, 복원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업들은 비용 부담과 보안·컴플라이언스 이슈,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라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온프레미스와 멀티 클라우드를 함께 활용하는 '클라우드 스마트'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다. VCF 9은 이런 흐름에 맞춰 서로 다른 인프라와 관리 도구를 통합하고 운영 복잡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굿모닝아이텍은 VCF 9 기반 통합 운영 솔루션 'SCAF-G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해 시장 대응에 나선다. 이 솔루션은 v스피어, NSX, vSAN, VCF 오토메이션, VCF 오퍼레이션즈, 쿠버네티스 서비스(VKS) 등 VCF 풀스택에 자체 포털 솔루션 '클로버원(ClovirONE)'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와 개발자는 클로버원 포털에서 VM·컨테이너·AI 워크로드를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운영 조직은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통합 관제를 유지하면서 자원 프로비저닝, 라이프사이클 관리, 템플릿 기반 배포, 원클릭 업그레이드 등을 자동화할 수 있다. 비용 절감 기능도 강화했다. 굿모닝아이텍은 vSAN ESA 기반 스토리지 효율화, 글로벌 중복 제거, 메모리 티어링 기술 등을 활용해 컴퓨트·스토리지 총소유비용(TCO)을 낮추고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비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입 단계별 패키지도 마련했다. 초기 구축용 '스타터 팩', 운영·관리 클러스터를 분리한 '엔트리 팩', 엔비디아 GPU 기반 AI 서버와 고성능 네트워크·NAS 스토리지를 결합한 'AI 엔트리 팩'을 제공한다. 윤상기 굿모닝아이텍 기술본부장은 "SCAF-G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클로버원 기반 운영 포털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송환 환경에서 비용과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AI와 디지털 혁신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7:49장유미 기자

슈퍼마이크로, DCBBS 기반 실리콘밸리 최대 규모 캠퍼스 확장…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

- 미국 내 생산 확대 및 통합 인프라 구축으로 AI 데이터센터 가속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이하 DCBBS) 캠퍼스를 공개하고,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본사 인근에 신규 최첨단 비즈니스 복합 단지를 구축하며 실리콘밸리 운영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Supermicro Establishes Largest and Fourth Silicon Valley Campus 슈퍼마이크로의 DCBBS 캠퍼스는 약 13만㎡(약 4만 평) 규모로, 축구장 약 18개 이상의 면적을 갖추고 있다. 이 캠퍼스는 슈퍼마이크로의 베이 지역 내 네 번째 거점이며, 완공 시 지역 내 총 운영 면적은 약 37만㎡(약 112만 평)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축구장 약 52개를 합친 규모에 해당한다. 신규 시설은 첨단 시스템 설계, 제조, 테스트, 서비스 등 미국 내 주요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AI 인프라용 DCBBS의 글로벌 유통 기능도 수행할 계획이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이번 신규 DCBBS 캠퍼스는 미국 내 최대 규모로, 미국의 혁신과 제조 리더십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라며 "실리콘밸리 내 입지를 확대하고 산호세에서 고품질 전문 인력을 창출함으로써, 미국 내 기술 경쟁력과 솔루션 가치, 생산 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마이크로는 앞으로 데이터센터 혁신의 다음 단계를 지속적으로 주도하며, 서비스 가동 소요 시간(Time-to-Online; TTO)과 구축 효율성을 개선해 차세대 AI 인프라를 대규모로 제공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확장을 통해 엔지니어링, 제조, 비즈니스 전반에서 수백 개의 고품질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역 인력 개발과 미국 내 생산 기반 확대에 대한 슈퍼마이크로의 장기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매트 메이헌(Matt Mahan) 산호세 시장은 "슈퍼마이크로의 이번 확장은 산호세 내 첨단 제조, 테스트 및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AI 경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며 "이번 투자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슈퍼마이크로는 점점 더 복잡하고 연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기업 및 클라우드 사업자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내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시스템 수준 설계부터 랙 스케일 시스템에 이르는 통합 접근 방식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시 배포 속도를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며,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랙 단위 통합, 에너지 효율성, 신속한 구축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대규모 AI 인프라 요구에 맞춰 실리콘밸리 운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신규 시설은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분야에서 미국 기반 제조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슈퍼마이크로의 DCBBS는 검증된 구성 요소와 서브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완전한 모듈형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개별 GPU 및 네트워크 스위치부터 전체 랙,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 배포 유연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고객 요구에 맞춘 확장성과 구축 효율성을 동시에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의 실리콘밸리 캠퍼스 확장 및 미국 내 생산 확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5621/Supermicro_Expansion_Photo_2026.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4.30 17:10글로벌뉴스

KEIT, 올해 첨단반도체 신규 R&D에 524억원 투입

정부가 올해 첨단반도체 신규 연구개발(R&D)에 524억원을 지원한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원장 직무대행 서용원)은 지난 29일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선도할 2026년도 반도체 분야 신규 연구개발 과제를 대상으로 협약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1월 산업통상부가 공고한 반도체 첨단산업 기술개발, 반도체 첨단패키징 선도 기술개발, 민관공동 투자 반도체 고급 인력양성, 시장선도를 위한 한국주도형 K-센서 기술개발, 시스템 반도체 기업 성장 사다리 조성 등 총 5개 사업에 신규 선정된 과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업부와 KEIT는 올해 총 524억원을 지원해 반도체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 첨단 패키징 전략기술 확보, 주력산업 데이터 수집·처리용 센서, 산업현장형 고급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첨단 반도체산업의 초격차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설명회는 연구 현장에서 필수적인 법령과 규정 안내는 물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R&D 법률 지원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이다. 장종찬 KEIT 첨단산업본부장은 “미국과 중국, G2를 중심으로 반도체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R&D 과제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연구자가 성과 창출에 몰입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R&D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30 14:48주문정 기자

삼성D "IT 8G OLED 신규 양산으로 하반기 매출 성장 추진"

삼성디스플레이가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 양산으로 하반기 매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패널은 애플의 첫번째 OLED 맥북에 탑재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0일 1분기 실적자료에서 하반기 중소형 사업 전망에 대해 "시장 환경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차별화 기술 기반 프리미엄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8.6세대 IT OLED 신규 양산으로 매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8.6세대 IT OLED 라인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2023년 4월 2026년까지 4조1000억원을 투자해 구축하겠다고 밝힌 A6 라인이다. 당시 삼성디스플레이는 2026년부터 이곳에서 IT OLED를 연간 1000만대(14.3인치 기준) 생산하고, 전체 매출의 20%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2분기 말부터 애플 맥북 OLED 양산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부 외신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 부족으로 OLED 맥북 출시가 올해 말에서 내년 초로 연기될 수 있다는 추정이 확산한 상황이다. 이 추정과 별개로, 패널을 2분기 말부터 양산한다는 일정은 유지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맥북을 조립하는 폭스콘에 3분기부터 OLED를 공급할 예정이다. 애플의 첫번째 OLED 맥북은 14인치와 16인치 프로 라인업 2종으로 나올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출하량 목표는 올해 말까지 200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하반기 대형 사업 전망에 대해선 "최상위 프리미엄 TV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모니터 고객 기반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TV용 대형 퀀텀닷(QD)-OLED 라인업에 83인치를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TV용 라인업은 55, 65, 77인치 3종이었다.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의 83인치 TV용 QD-OLED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껏 삼성전자는 83인치 OLED TV 패널을 모두 LG디스플레이에서 조달했다. 삼성전자 OLED TV 라인업 42, 48, 55, 65, 77, 83인치 제품 중 42, 48, 83인치 제품은 LG디스플레이의 화이트(W)-OLED만 사용 중이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LG전자와 모니터용 27인치 240헤르츠(Hz) UHD(4K) QD-OLED 공급을 논의 중이다. 이르면 올해 4분기에 납품할 수 있다. LG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노트북용 중소형 적녹청(RGB) OLED는 공급받고 있지만, 대형 QD-OLED를 납품받은 사례는 없었다. 1분기 삼성디스플레이 실적은 매출 6조7000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8000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1000억원 줄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6000억원 줄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BOE로부터 받은 특허 로열티 덕에 영업이익(2조원)이 시장 추정치(1조원)를 크게 웃돌았다.

2026.04.30 11:31이기종 기자

퀄컴 "올 연말부터 데이터센터용 칩 출하"

퀄컴이 29일(현지시간) 1분기(회계연도 기준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기존 주요 분야였던 헨드셋(스마트폰) 외에 데이터센터, 오토모티브(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등 비 핸드셋 부문 영역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퀄컴은 작년 5월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이날 실적발표에서 특정 고객 대상 맞춤형 반도체 출하를 올 연말 경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현재 하이퍼스케일러 등 특정 대형 고객사와 협력중이며 이는 단일 프로젝트가 아닌 여러 세대에 걸친 장기 계약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 수요에 오라이언 CPU IP 활용" 이날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에이전틱 AI 전개에 따라 CPU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퀄컴은 이미 PC와 스마트폰, 오토모티브에서 입증된 고성능 Arm 호환 오라이언(Oryon) CPU를 가지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에서도 이를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퀄컴은 기존 범용 반도체와 맞춤형 반도체(ASIC) 사업을 병행할 것이며 고객 요구를 반영할 것이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6월 말 미국 뉴욕에서 진행될 투자자 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카시 팔키왈라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이번 커스텀 프로젝트는 영업이익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기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안정적 관계... 애플 모뎀 공급은 올해까지"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갤럭시S26 스마트폰 제품 중 갤럭시S26 울트라에만 스냅드래곤 8 5세대를 탑재했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삼성전자와 협업은 가장 안정적인 파트너십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서 퀄컴 반도체 비율은 과거 50%에서 현재 70%까지 올라왔으며 이런 추세는 내년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인텔 모뎀사업부 인수 이후 2025년 아이폰 16e에 첫 자체 개발 5G 모뎀인 C1을 탑재한 데 이어 아이폰 에어, 아이패드 프로 등에 C1X를 탑재하는 등 퀄컴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아카시 팔키왈라 CFO는 "올 가을 출시될 새 아이폰 중 20% 가량이 퀄컴 칩을 탑재할 것이며 이후 추가 제품 계약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출하 감소, 올 2분기가 저점" 음성 및 데이터 통신, 네트워킹 등을 담당하는 퀄컴 CDMA 테크놀로지스(QCT) 부문 매출 중 스마트폰과 태블릿 관련 핸드셋 부문은 60억 2400만 달러(약 8조 971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다. 아카시 팔키왈라 CFO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메모리 공급과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며 주요 제조사가 생산량을 줄이고 기존 재고를 소진하는 전략에 나섰다"며 "실제 수요보다 출하량이 낮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영향은 올 2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며 3분기 이후에는 출하량이 실제 수요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도 "프리미엄 시장은 견조하지만 중저가 시장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실제 판매 데이터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 2분기가 저점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모티브 수요 증가중... 6G 첫 시제품 2028년 출시" 퀄컴 3대 사업 부문 중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솔루션을 공급하는 오토모티브 부문의 1분기 매출은 13억 2600만 달러(약 1조 9744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났다. 이와 관련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ADAS와 자율주행 확대에 따라 차량 내 반도체 탑재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6G에 대해서는 "6G는 AI 기반 네트워크로, 통신과 AI 연산, 센싱이 결합된 새로운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2028년 이를 지원하는 시제품 출시, 2029년 조기 상용화, 2030년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30 08:30권봉석 기자

[르포] 공장과 밭을 넘나든 대동 운반로봇…"올해 매출 50억 목표"

작업자가 스마트폰 화면에서 버튼을 누르자 공장 밖에 서 있던 RT100 운반로봇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로봇 뒤 트레일러에는 작업 공구가 실려 있었다. 목적지는 공장 안 작업 공간. 로봇은 게이트 앞에 다가서자 속도를 줄이고 멈춰 섰다. 잠시 뒤 문이 열리자 다시 움직여 지정된 위치로 향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스스로 방향을 틀어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29일 대구 달성군 대동 S팩토리. 대동의 인공지능(AI) 로봇 전문 계열사 대동로보틱스가 농업 로봇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고 현재 개발 중인 제품들을 시연했다. 이날 현장에는 운반로봇을 비롯해 예초·방제 로봇,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로봇 플랫폼 등이 차례로 등장했다.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실내외를 오가는 운반로봇이었다. 일반적인 자율주행 로봇은 실내와 실외 환경이 바뀌면 위치 인식과 경로 설정에서 한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대동로보틱스는 실내에서는 라이다 기반 맵을, 실외에서는 GPS를 활용해 공장 안팎을 끊김 없이 오갈 수 있도록 했다. 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운반로봇은 실외뿐 아니라 물류창고, 공장, 창고를 보유한 농가 등 실내 환경에서도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며 “실내는 라이다 맵을, 실외는 GPS 기능을 활용해 두 환경을 끊기지 않게 연결한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공장 밖 시연장에서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예초 로봇도 모습을 드러냈다. 잡초가 무성한 잔디밭 위로 로봇이 지나가자 자란 풀들이 일정한 높이로 잘려 나갔다. 로봇은 넓은 벌판 위에 설정된 라인을 따라 자율주행하며 예초 작업을 수행했다. 그 뒤로는 방제 로봇이 따라붙어 약재를 살포했다. 예초 로봇은 과수 농가에서 여름철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풀베기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운반로봇 플랫폼에 예초 작업기를 부착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같은 플랫폼에 어떤 작업기를 결합하느냐에 따라 운반, 예초, 방제 등 서로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AI 음성인식 기능을 더한 로봇도 공개됐다. 복잡한 조작 없이 말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작업자가 “오늘 제초 작업할 건데 날씨 어때”라고 묻자 로봇은 날씨와 작업 상황에 맞는 매뉴얼을 답했다. 로봇 앞쪽에 장착된 와이어를 당기면 작업자가 직접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후진 기능도 지원한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올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대동로보틱스는 2030년까지 소형·중형·대형 전동 자율주행 플랫폼을 구축하고, 여기에 운반·예초·방제·예찰·수확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결합하는 다목적 농업 로봇 전략을 추진한다. 농업 현장뿐 아니라 골프장 디봇 보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도 넓힐 계획이다. 수확 분야에서는 해외 실증도 진행 중이다. 대동로보틱스는 최근 스페인 베리 농장에서 RT100 실증을 마쳤으며, 내년에는 북미 등지에서도 실증을 진행해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할 방침이다. 회사는 비정형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AI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실제 농가 현장을 돌며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오르막과 내리막, 평지, 험지 등 다양한 지형에서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했고, 자율주행 경로 오차에 대한 정밀 테스트도 병행했다. 지난해에는 1000시간 이상 반복 자율주행을 통해 총 360만장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향후 운반로봇에 추가 센서를 적용해 지형 인식 성능을 높이고, RGB 카메라 기반 360도 장애물 감지 등 연구개발도 이어갈 계획이다. 강 대표는 “농업과 공장을 넘나드는 범용 로봇 플랫폼을 구축해 스마트 농업에서 제조, 건설 등 필드 산업으로 확장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과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을 활용해 고객 생산성을 높이고,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묶어 매출을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동로보틱스는 지난해 약 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는 두 배 수준인 50억원이다. 아직 시장이 초기 단계인 만큼 농가 대상 B2C보다는 정부·기업 중심의 B2G·B2B 시장을 우선 공략하고 있다. 강 대표는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계획도 밝혔다. 그는 “정밀한 손기술이 필요한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도 준비 중”이라며 “두 발로 걷는 휴머노이드가 아니라 수확 등 실제 농작업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기 위해 조직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30 08:07류은주 기자

IEEE, 2026 아너스 세레머니에서 글로벌 공학•기술 혁신 성과 기념

피스카타웨이, 뉴저지,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단체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4월 24일 뉴욕에서 열린 2026년 IEEE 아너스 세레머니(2026 IEEE Honors Ceremony)에서 주요 기술자, 엔지니어, 연구자 및 혁신가들의 성과를 기념했다. 이번 연례 행사는 공학 및 기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되며, 컴퓨팅, 통신, 인공지능, 전력 및 에너지,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통해 전 세계의 삶과 일, 연결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는 혁신가들을 기린다. 2026년 IEEE 회장인 메리 엘렌 랜들(Mary Ellen Randall)은 "IEEE 아너스 세레머니는 기술이 인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능성의 경계를 확장한 개인들의 탁월한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라며 "올해 수상자들은 공학과 기술이 산업 전반과 전 세계에서 의미 있는 진보를 어떻게 이끄는지를 보여주며, 다음 세대가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IEEE 최고 영예인 IEEE 메달 오브 아너(IEEE Medal of Honor) 수여로, 가속 컴퓨팅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선도적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엔비디아(NVIDIA)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젠슨 황(Jensen Huang)에게 수여됐다. 황 CEO는 상금 전액을 기부했으며, 젠슨-로리 황 재단(Jen-Hsun and Lori Huang Foundation)의 추가 기부와 함께 대학원 장학금 및 IEEE 트라이 엔지니어링(IEEE TryEngineering) STEM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엔비디아 공동 창립자인 크리스 말라초스키(Chris A. Malachowsky)는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 개척과 반도체 설계 분야 리더십을 인정받아 2026 IEEE 로버트 노이스 메달(IEEE Robert N. Noyce Medal)을 수상했다. 말라초스키 역시 어린 학생들에게 공학을 소개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상금을 IEEE 트라이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에 기부했다. 기술과 인간의 교차점 기술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와 관점을 연결하는 IEEE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올해 시상식은 '교차점(Intersections)'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보 디자이너 조르지아 루피(Giorgia Lupi)와 디자인 회사 펜타그램(Pentagram) 팀이 제작한 데이터 스토리텔링 필름을 공개해 2026년 수상자들 간의 협력과 연결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IEEE 어워드 프로그램은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의 삶을 개선한 개인과 팀을 기리는 프로그램으로, IEEE 메달 오브 아너를 비롯해 공학•컴퓨팅•기술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IEEE 소개 IEEE는 공익 단체이자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조직으로, 인류의 이익을 위한 기술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영향력 있는 학술 출판, 학술대회, 기술 표준 제정, 전문 및 교육 활동 등을 통해 항공우주 시스템, 컴퓨터 및 통신, 생의공학, 전력, 소비자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ee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가브리엘라 키에라(Gabriella Chiera)+1 732 964 7152g.chiera@ieee.org 프랜신 타르도(Francine Tardo)+1 732 465 5865f.tardo@ieee.org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877/5937247/ieee_mb_tag_blue_pne_Logo.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932/Jensen_Huang_Photo_1.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931/Jensen_Huang_Photo_2.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930/Chris_Malachowsky_Photo.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928/Eric_Fossum_Selfie.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929/IEEE_2026_Honors_Ceremony_Group_Photo.jpg?p=medium600

2026.04.30 05:10글로벌뉴스

다후아 테크놀로지, 2025 ESG 보고서 발표: 디지털 지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추진

항저우, 중국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세계 선도적인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더 스마트한 사회와 더 나은 생활 실현(enabling a smarter society and better living)'이라는 사명 하에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개괄한 일곱 번째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ESG)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다후아는 ESG 전략을 글로벌 운영에 더 통합하여 친환경 개발, 규제 준수 및 기술의 책임감 있는 사용에 집중했다. 회사는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실버 메달(Silver Medal)을 수상하여 전 세계 상위 15% 기업에 포함됐다. 산업 전반에 걸친 AIoT 혁신 확장 다후아는 산업, 도시, 환경 시나리오에 걸쳐 AIoT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신에너지 및 석유화학과 같은 산업에서 지능형 검사 솔루션이 더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유지보수 효율성을 개선했다. 도시 환경에서는 AI 기반 교통 및 인프라 모니터링 시스템이 교통 관리와 사고 대응을 지원해 더 안정적인 도시 운영에 기여했다. 환경 보호 분야에서 다후아는 습지 보전에 대한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과의 협력을 포함하여 생물 다양성 모니터링 프로젝트에 비디오 및 센싱 기술을 적용했다. AIoT 솔루션은 또한 의료 및 교육 분야에 적용되어 일상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친환경 및 저탄소 개발 가속화 2025년 다후아는 운영 전반에 걸쳐 저탄소 전환을 추진했다. 회사는 태양광 시스템을 확장해 전년 대비 78% 증가한 약 6.33MW의 설치 용량을 추가했다. 연간 자체 소비 태양광 발전량은 1만 1080.70MWh에 달했다. 제조 수준에서 다후아는 '라이트아웃(lights-out)' 공장을 발전시켜 AGV가 추가로 3만 제곱미터를 커버하여 물류 효율성을 50% 개선했다. 제품 측면에서 다후아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구동 4G 기기, 야외 배터리 구동 카메라, 480kW DC 충전 시스템을 포함한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회사는 150개 이상의 친환경 제품 인증을 획득하고 40개 이상의 제품 탄소 발자국 보고서를 완성했다. 또한 포장 디자인을 최적화하여 평균 부피를 20% 줄이고 저장 및 운송 공간 활용도를 300% 개선했다. 거버넌스, 규제 준수 및 데이터 보안 강화 다후아는 글로벌 운영 전반에 걸쳐 규제 준수 관리를 통합하고 비즈니스 윤리 및 정보 보안 표준을 강화함으로써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강화했다. 회사는 규제 준수 관리를 위한 GB/T 35770-2022, 품질 관리를 위한 ISO 9001, 공급망 보안을 위한 ISO 28000을 포함한 여러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연도 동안 품질 또는 안전 문제로 인한 제품 리콜은 없었다.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다후아는 CE-RED, ISO 27701, ISO 27018과 같은 국제 표준과 지속적으로 일치시키는 동시에 위험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취약점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했다. 다후아는 또한 인공지능 관리를 위한 ISO/IEC 42001과의 일치를 포함하여 AI 거버넌스 관행을 발전시켰다.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적 영향 추진 2025년 다후아는 여러 지역에 걸쳐 재해 구호 및 지역사회 이니셔티브를 지원했다. 유럽에서 회사는 산불 이후 마드리드의 재조림 노력에 기여하여 생태 복원을 지원했다. 다후아는 또한 프랑스의 레브(Rêves)와 호주의 스타라이트(Starlight) 같은 자선 단체와 협력하여 중증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을 지원했다. 동남아시아에서 다후아는 인도네시아의 홍수 구호와 미얀마의 지진 후 지원을 포함한 긴급 대응 노력에 참여했다. 자세한 정보는 2025 다후아 ESG 보고서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00:10글로벌뉴스

테스트뮤 AI, AI 에이전트•개발자용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 Kane CLI 출시

터미널 기반 브라우저 검증 도구로 Claude Code, Codex CLI, Cursor, Gemini CLI 기본 지원…무료로 시작 가능 샌프란시스코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세계 최초 풀스택 에이전틱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 테스트뮤 AI(TestMu AI, 구 람다테스트(LambdaTest))가 터미널에서 직접 실행되는 신개념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 Kane CLI를 출시했다고 4월 28일 발표했다. Kane CLI는 인간 개발자와 AI 코딩 에이전트 모두를 대상으로 설계된 첫 도구로 코드 생성과 실제 브라우저 실행 검증 간의 격차를 해소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AI 코딩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혁신하며 QA 팀이 수동으로 검증하는 속도를 뛰어넘어 빠르게 코드를 배포하고 있다. 기능은 프롬프트에서 바로 생성되고, 버그는 수초 내 수정된다. 그러나 개발 과정의 마지막 단계는 완전히 자동화되지 못했다. 어떤 에이전트도 브라우저를 열어 자신이 만든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검증하지 못하며, 이 단계는 여전히 사람이 담당하고 있다. Kane CLI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개발됐다. 팀은 기능을 개발하고, 버그를 발견하며, 코드를 배포하고, 에이전트를 실행한다. Kane CLI는 이 모든 과정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개발자와 QA 엔지니어가 테스트 흐름을 설명하기만 하면 PR 제출 전에 전체 단계 추적과 스크린샷을 포함한 통과 또는 실패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디자이너와 PM은 별도의 티켓 생성이나 개발자 대기 없이 수정 사항과 오류 흐름을 검증하고, 공유 가능한 증거 링크를 Slack이나 Jira에 바로 전달할 수 있다. Claude Code, Codex CLI, Cursor, Gemini CLI와 같은 AI 에이전트가 기능을 개발하면, Kane CLI는 해당 기능이 로컬 Chrome 브라우저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검증해 주는 핵심 도구 역할을 한다. Kane CLI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의도 기반 브라우저 제어: 선택자나 하위 코드 없이 순수하게 의도만으로 작동한다. 강력한 실행 안정성: Kane CLI는 실행 도중 중단되지 않는다. 각 플로우당 최대 50단계까지 적응하며 끝까지 수행해 전체 여정을 검증한다. 다른 도구들이 첫 변경에서 중단되는 것과 달리, Kane CLI는 실행을 완료한다. Playwright 내보내기: 자연어로 작성된 테스트 흐름을 명령 한 번으로 Playwright 네이티브 테스트 코드로 변환한다. 자동 버그 탐지: 테스트 흐름 실행 중 예상치 못한 동작을 능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드러낸다. 비전 기반 동적 대기: 동작 수행 전에 화면상의 로딩 상태와 애니메이션을 감지한다. 네트워크 기반이 아니다. canvas, Shadow DOM, 그리고 해석 불가능한 요소 프레임워크까지 처리할 수 있다. OTP 및 CAPTCHA 처리 요청 기능: 자동화 흐름이 OTP 화면이나 CAPTCHA에 도달할 경우 조용히 실패하지 않는다. Kane CLI는 일시 정지 후 해당 단계를 사람이 처리하도록 요청하고, 이후 실행을 계속한다. AI 에이전트의 경우 전체 워크플로를 중단하지 않는 human-in-the-loop 방식이다. 양방향 스크립트 마이그레이션: 기존 Playwright 또는 Selenium 스크립트를 Kane CLI로 변환할 수 있으며, Kane CLI 테스트를 다시 Playwright로 변환할 수도 있다. 처음부터 다시 작성할 필요가 없다. 내장 테스트 매니저 동기화: 로컬에서 생성된 모든 테스트 케이스는 원격에도 함께 저장된다. 공유 가능한 증거가 자동으로 첨부된다. CI/CD 지원: GitHub Actions, GitLab CI, Jenkins, Bitbucket Pipelines에서 헤드리스 모드로 실행된다. 표준 종료 코드(exit code)가 별도의 커스텀 스크립트 없이 파이프라인 제어 흐름에 바로 연동된다. 컨텍스트 기반 테스트 작성: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컨텍스트를 제공하면, 단일 프롬프트로 여러 브라우저 세션에 걸친 병렬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한다. 세 가지 실행 방법 Kane CLI는 한 터미널에서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인터랙티브 TUI - 별도의 인자 없이 실행 가능하며, 전체 터미널 UI가 열려 실제 브라우저 세션에서 탐색, 반복 실행, 테스트 체이닝이 가능하다. 헤드리스 CLI - --headless 옵션을 추가하면 화면 출력 없이 스크립트 기반 실행이 가능하다. 셸 스크립트 및 CI 파이프라인에 최적화되어 있다. 에이전트 모드 - --agent--headless 옵션을 추가하면 구조화된 NDJSON을 출력하며, Claude Code, Codex CLI, Gemini CLI가 이를 네이티브로 읽어 다음 동작을 결정할 수 있다. 아사드 칸(Asad Khan) 테스트뮤 AI CEO 겸 공동 창업자는 "과거 소프트웨어 개발의 병목은 코드 작성 자체였지만, AI 코딩이 이를 해결했다. 이제 팀들은 전례 없이 빠르게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있지만, 새로운 병목이 등장했다. 바로 신뢰다. 프롬프트로 생성된 기능은 실제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배포될 위험이 있으며 나중에 사람이 확인하겠다는 방식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Kane CLI는 터미널 명령 하나로 실제 브라우저에서 통과 또는 실패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아닌 기계를 신뢰해야 하는 시대에 들어섰으며, Kane CLI는 이 신뢰를 확장하는 핵심 도구"라고 말했. 테스트뮤 AI는 출시와 함께 도입기에 유료 플랜을 활성화하는 팀에게 첫 3개월간 추가 크레딧을 제공한다. 엔지니어링팀과 품질팀이 Kane CLI의 클라우드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Kane CLI는 현재 사용 가능하며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 npm 또는 Homebrew를 통해 설치 후 로그인하면 바로 첫 실행이 가능하다. npm을 통한 Kane CLI 설치 명령 - npm install -g @testmuai/kane-cliHomebrew를 통한 Kane CLI 설치 명령 - brew install LambdaTest/kane/kane-cli AI 에이전트와 함께 사용할 경우 testmuai.com/kane-cli/agents.md 로 설정 빠른 시작 방법은 testmuai.com/support/docs/kane-cli-introduction/의 문서를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testmuai.com/kane-cli에서 확인 가능하다. 테스트뮤 AI(구 람다테스트) 소개 테스트뮤 AI는 세계 최초의 에이전틱 AI 기반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으로,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테스트를 확장하고 효율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율 기능과 현대 개발 워크플로우와의 원활한 통합을 결합해 조직이 더 빠르고 신뢰성 높으며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www.testmu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59181/TestMu_AI_Formerly_LambdaTest_Logo.jpg?p=medium600

2026.04.29 21:10글로벌뉴스

SOOP, 인텔과 함께하는 '2026 GSL 시즌1' 막 올라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2026 GSL(GSL: 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1' 12강 경기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지며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II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이어지며,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온 운영 구조가 리그를 지속시킨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온사이드(ONSIDE)도 대회를 후원에 나선다. '2026 GSL 시즌1'은 오늘 1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17일 결승전까지 3주간 진행된다. 12강 경기는 4인 1조 듀얼 토너먼트 방식(3판 2선승제)으로 치러진다. 예선전을 통해 이병렬(Rogue), 강민수(Solar), 홍윤(trigger), 정재영(Percival), 이재선(Bunny), 변현우(ByuN), 박한솔(Zoun), 김도욱(Cure)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며, 김도우(Classic), 신희범(SHIN), 김준호(herO), 조성주(Maru)는 8강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다. 12강 A조 경기에는 이병렬, 정재영, 박한솔, 강민수가 출전해 8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통산 5회 우승인 'G5L' 타이틀에 다시 도전하는 이병렬과 최근 기세를 타고 있는 정재영, 그리고 노련한 경기 운영을 자랑하는 박한솔과 강민수가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내일(30일) 12강 B조 경기에는 김도욱, 홍윤, 이재선, 변현우가 출격한다. 최정상급 테란으로 평가받는 김도욱과 변현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이재선까지 3명의 테란이 한 조에 포진했다. 테란 강자들 속에서 유일한 프로토스 홍윤의 전략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8강 경기는 다음달 6일과 7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4강과 결승전은 같은달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12강과 8강은 온라인으로, 4강부터는 유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회 한국어 중계와 글로벌 중계는 SOOP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역시 팬들과 함께 대회를 만들어가는 '유저 크라우드 펀딩'이 이어진다. 펀딩은 SOOP 방송국 구독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후원 금액 달성 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공약도 준비했다.

2026.04.29 16:39이도원 기자

하정우 전 AI수석, 부산 북구 출마 공식화…"국회서 AI G3 지원"

하정우 전 대통령실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구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청와대에서 국회로 자리를 옮겨 부산 발전과 AI 3강 실현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이같은 입장문을 내고 부산 북구를 지역구로 삼아 국회의원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구포 1·2·3동과 덕천 1·2·3동 만덕 2·3동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하 전 수석은 해양수도와 피지컬 AI를 결합해 부산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울경 경제 기적을 일군 제조업 신화에 AI를 더하겠다"며 "부산이 옛 영광을 되찾는 동시에 대한민국이 AI 3강 시대로 진입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정책 설계자에서 실천가로 나아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AI 플랜이 이미 제도와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다음 단계인 랜드마크와 상징언어 구축에 매진해 설계를 실제 성과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하 전 수석은 출마 이유도 밝혔다. 입법을 통해 AI 정책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하 전 수석은 "전 세계가 AI 속도전을 벌이고 기업, 정부가 한 팀으로 움직이는 시대"라며 "한국도 즉각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이 대전환과 대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며 "새로운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2026.04.29 14:01김미정 기자

편의점서 로봇도 판다…GS25, '휴머노이드 로봇' 11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로봇, 순금, 한우 등 130여종의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GS25는 최근 로봇·AI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해 차별화 상품으로 로봇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봇 제품은 ▲AI 소셜 로봇 '리쿠' ▲휴머노이드 로봇(G1) ▲4족 보행 로봇(Air) ▲에일리코 로봇 키링 등 총 11종이다. AI 소셜 로봇 리쿠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대한민국 제품이다. AI 기반 대화와 감정 표현 기능을 갖춰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해 어린이 교육과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로봇 키링은 이른바 '반려 로봇'으로 불리는 초소형 제품이다. 가방이나 열쇠 등에 부착해 휴대할 수 있으며, 간단한 상호작용을 통해 일상 속 교감도 나눌 수 있다.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순금, 한우 등도 가정의 달 대표 상품으로 구성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출시되는 순금은 수요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순금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했다. 올해 선보이는 제품은 '카네이션 골드바' 등 6종(1g~37.5g)의 순금 상품과 '실버바1000g' 등 4종의 순은 상품이다. 고물가에 따른 '내식' 선호 추세를 반영해 '투뿔 한우' 등 축산 상품을 비롯해 수산물, 과일, 김치 등 다양한 품목을 가정의 달 특별 기획 상품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 한우 등심팩900g', '알배기생물꽃게1㎏', '씻어나온사과2.7㎏' 등이다. 가정의 달 특별 기획 상품은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주문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거동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로봇, 순금 카네이션 등 130여 종 규모의 가정의 달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고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1:07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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