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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제 사이버방어 훈련 '락드쉴즈' 참가

K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CCDCOE) 주관의 국제 사이버방어 훈련 '락드쉴즈'에 2년 연속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훈련에는 국내 민관군 4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KT는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했다. 락드쉴즈는 나토 사이버방위센터가 회원국 간 위기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실시간 사이버 공격 방어 훈련이다. 실제 국가 기반시설과 기업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복합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국가 단위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과 국제 공조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훈련으로 평가받는다. KT는 이번 훈련에서 단순 기술 대응을 넘어 국가기간통신망 사업자로서의 통합 대응 역량을 검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보안 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보안 전문조직 '레드팀'을 중심으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KT 레드팀은 단순 취약점을 점검하는 조직이 아니라 실제 해킹 그룹의 전술과 공격 기법을 기반으로 침투 가능 경로와 방어 체계의 대응 수준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보 수집부터 초기 침투, 권한 상승, 내부 이동, 핵심 시스템 접근 가능성까지 실제 공격 시나리오 기반으로 종합 점검을 수행하며 블루팀과 연계해 전사 보안 체계의 실효성을 지속 검증한다. 특히 웹이나 앱의 취약점 점검 수준을 넘어 IT, 네트워크, 인증, 과금, 클라우드, 운영 프로세스가 결합된 복합 공격 경로를 전방위적으로 검증하며 국가 핵심 통신 인프라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사이버 공격 역시 빠르게 고도화하는 상황이다. KT는 AI 기반 공격 자동화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취약점 진단 자동화, 분석 효율화, 검증 품질 향상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KT는 락드쉴즈 훈련에서 한국-헝가리 연합팀의 일원으로 ▲위성통신 인프라 ▲윈도우 서버 보안 ▲웹 서비스 보안 ▲디지털 포렌식 및 침해사고 대응(DFIR) 등 핵심 분야 방어 역할을 수행했다. DFIR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KT의 실전형 사이버 방어 및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캐나다 연합팀으로 참여해 가상 국가의 5G 통신망과 주요 정보통신 인프라 방어를 수행한 바 있다. KT는 최근 보안 위협이 단일 기업 차원을 넘어 국가 안보와 사회 기능, 경제 안정성까지 영향을 미치는 복합 위협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탐지·차단 중심 보안을 넘어 사고 발생 이후에도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이버 레질리언스' 체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성환 KT 정보보안기획그룹장은 “락드쉴즈는 단순 모의훈련이 아니라 국가 단위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을 검증하는 실전형 훈련”이라며 “KT는 국가기간통신망 사업자로서 축적해온 통신 인프라 보호 경험과 보안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보안 대응 역량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10:01박수형 기자

KT, 2026 나는 솔로런' 마라톤에 체험형 부스 운영

KT는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 마라톤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T와, 더 가벼워 GYM'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6 나는 솔로런'은 ENA, SBS플러스, 촌장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10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약 5000명이 참가했다. KT는 'KT와, 더 가벼워 GYM' 테마 아래 마라톤 참가자뿐 아니라 고객과 일반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부스와 현장 이벤트를 운영했다. 체험형 부스는 '가볍게'를 콘셉트로 KT 대표 유무선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고 인터넷 ▲지니 TV 모든G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부스에서는 '오직 KT에서만! 추가 요금 없이 가볍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멀리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요고 인터넷 부스에서는 '품질은 그대로, 요금은 가볍게' 콘셉트의 스피드 게임을 통해 빠른 인터넷 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지니 TV 모든G 부스에서는 '260여 개 채널과 16만여 편 VOD를 가볍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AI가 얼굴을 분석해 '나는 솔로' 캐릭터로 매칭해 주는 '나는 솔로 캐릭터 매칭 AI 포토' 체험을 제공했다. KT는 현장 방문객에게 스포츠 손목 보호대, 스포츠 타월 등 러닝용품을 선착순 증정했다. 또한 완주자 대상 '메달 매칭 이벤트' 참여자에게 커피 교환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했으며,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후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상품 상담을 신청한 뒤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 러닝 벨트, 온 러닝 조끼, 애플 무선 이어버드 등 인기 러닝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는 브랜드 컬러인 '레드'를 적용한 페이스메이커 헬퍼를 운영하며 마라톤 참가자들의 완주를 응원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KT는 러닝 트렌드에 맞춰 KT 그룹 ENA의 대표 예능 콘텐츠 '나는 솔로' IP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고객들이 KT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0 09:52박수형 기자

노르웨이 숲속에서 발견된 황금 칼집…"신께 바친 제물"

노르웨이 남서부에서 한 남성이 산책 도중 약 1500년 전 땅에 묻힌 전사의 금제 칼집 장식을 우연히 발견해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은 해당 유물이 기근과 사회적 혼란이 이어지던 시기 신에게 바쳐진 제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발견된 유물은 길이 약 6㎝, 무게 33g의 금제 칼집 장식이다. 6세기경 제작된 이 유물은 한때 정예 전사의 검을 장식했던 부속품으로 추정된다. 북유럽에서는 지금까지 유사한 사례가 단 17점만 발견될 정도로 희귀하다. 하콘 레이에르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대학 고고학 박물관 연구원은 “이런 유물을 발견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며 “칼집 장식이 상당히 마모된 상태인 것으로 보아 오랜 기간 실제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검의 주인은 6세기 전반 이 지역을 지배하던 지도자였을 가능성이 크며, 충성스러운 전사 집단을 거느리고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당시 노르웨이 남부는 화산 폭발과 장기간 한파, 흑사병 유행 등으로 심각한 인구 감소를 겪고 있었다. 당시 권력 중심지 가운데 하나였던 호브(Hove) 지역에서는 대규모 농장 단지와 다수의 금 유물이 발견됐으며, 이를 통해 해당 지역에 강력한 엘리트 계층이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레이에르센은 “호브의 지도자들은 이러한 화려한 물건을 신에게 바치며 자신의 권력과 지위를 과시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연구자인 시브 크리스토페르센 스타방에르대 고고학 박물관 명예교수는 이번 유물이 매우 정교한 장인의 솜씨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칼집 장식에는 리본 형태로 얽힌 동물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중앙에는 서로 마주 보는 두 마리 동물 형상이 묘사된 것으로 분석됐다. 크리스토페르센 교수는 “사람의 머리와 동물의 몸이 결합된 혼합 모티프로 해석될 수 있다”며 “이런 양식은 당시 북유럽 예술에서 자주 사용됐다”고 밝혔다. 특히 세 가닥의 금실로 세공된 장식은 당시 최고 수준의 공예 기술을 보여주는 요소로 꼽힌다. 그는 “당시 기준으로도 매우 웅장한 검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유물이 자연재해와 사회 혼란 속에서 보호를 기원하며 신에게 바쳐진 '희생물'이거나 의도적으로 파손한 뒤 매장한 의례용 물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이 서기 200~550년 사이 호브 일대에 강력한 권력 중심지가 존재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단서라고 평가했다.

2026.05.09 14: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450 MHz LTE: 브라질 전력망을 더 강하고 스마트하게

벨루오리존치, 브라질 2026년 5월 8일 /PRNewswire/ -- 매일 브라질 국민 수백만 명이 버튼을 누른다. 컴퓨터를 켜고 생산 기계를 가동한다. 그러면 전력은 자연스럽게 공급된다. 하지만 그 버튼 뒤에 있는 것은 훨씬 더 복잡해졌다. 수요가 변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소비 패턴, 새로운 품질 기준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렇게 새로운 환경에서도 경제적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절대적 전제 조건은 변함이 없다. 가용성과 연속성, 효율성을 갖춘 에너지가 그것이다.   브라질 전력 부문은 세계에서도 크고 복잡하기로 손에 꼽히는 시장이다. 소비자 단위만 해도 약 9000만 개나 되고 배전망도 70만 킬로미터가 넘는다. 이것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되는 인프라다. CEMIG. 미나스제라이스 전력공사(Companhia Energética de Minas Gerais, CEMIG)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이유도 바로 이 맥락에서다. 산드로 베르나르데스(Sandro Bernardes) CEMIG 네트워크 및 통신 프로젝트 관리자 겸 VPI/TC는 "CEMIG는 발전, 송전, 배전 및 상업화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브라질 전력 회사 중에서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지방자치단체 774곳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력을 공급하는 고객도 사업권역 전체에서 900만 명이 넘는다. CEMIG는 브라질에서 최대를 다툴 만큼 방대한 전력망을 운영하며 미나스제라이스 주민들에게 양질의 전력을 제공하고 대도시에서 농촌 지역까지, 산업에서 농업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전력을 공급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 CEMIG는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역사상 최대 규모로 투자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전소 수를 두 배로 늘려 용량을 확대하고 운영을 현대화하는 것이 그 바로 그 계획이다. 그런데 이렇게 확장을 계속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한계를 확인했다. 통신 솔루션의 커버리지가 그것이었다. CEMIG는 미나스제라이스 주민들에게 더 높은 수준으로 안전성과 품질, 회복탄력성을 제공하고자 전력 시스템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CEMIG의 통신 인프라도 그에 맞춰 모든 시설에 구축될 필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CEMIG는 전략적 파트너를 모색했다. 화웨이(Huawei)가 공개 입찰 절차를 통해 선정됐다. 전력 솔루션에 대해 수립된 요건을 기술적으로 충족하는 최적의 제안을 했기 때문이다. CEMIG는 화웨이의 전력 eLTE 사설망 솔루션(Electric Power eLTE Private Network Solution)을 통해 관제센터에서 중앙 관리되는, 주 전역을 포괄하는 대용량 통신망을 운영하게 된다. CEMIG에게 이번 파트너십은 기술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비용 대비 효과가 최적인 효율적 자본 배분이 그것이다. 또 자산 현대화도 가능하다. 나아가 안전한 운영과 자동화에는 적절한 통신 시스템이 필수이다. 앞으로 전력 부문에서 LTE와 같은 사설망도 도입해야 한다. CEMIG는 내부 및 외부 연구를 모두 수행한 뒤 450MHz 주파수를 선택했다. 이 주파수는 3GPP 표준을 따르며 성숙한 엔드투엔드 생태계를 만들어 준다. 방대한 커버리지와 대규모 연결도 가능하다. 신뢰성도 높고 비용 대비 효율도 우수하다. 전 세계 에너지 부문에서 채택되고 있기도 하다. 또 화웨이는 전력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화웨이 전력 eLTE 사설망 솔루션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https://e.huawei.com/en/solutions/enterprise-wireless/industry-wireless/power-wireless-lte-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보기:https://e.huawei.com/en/videos/campaign/grid/0d952146b07f46c5af1b3a700a1d4898

2026.05.09 00:10글로벌뉴스

[현장] 디에스엔지 "AI엑스포에 대당 13억 제품 전시"

"엔비디아 최신 GPU를 비롯해 고객의 AI 유즈 케이스(Use Case)에 맞는 제품들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2026 AI엑스포 코리아'가 열리고 있는 서울 코엑스 1층에서 8일 만난 서영민 디에스앤지(DS&G) 전무는 "수년만에 이 행사에 다시 참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2003년에 설립된 IT인프라 기업인 이 회사는 서버·스토리지·GPU 클러스터·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 서버 기업인 슈퍼마이크로의 국내 최대 총판이다. 이번 행사에 디에스앤지는 엔비디아 최신 칩(GPU)을 비롯해 여러 AI인프라 장비로 구성한 부스를 마련, 관람객들을 맞았다. 엔비디아의 최신 AI 가속기 로드맵은 ▲호퍼(Hopper)/H100과 H200 ▲블랙웰(Blackwell)/B200과 GB200 ▲블랙웰 울트라(B300과 GB300) ▲베라 루빈(Vera Rubin) 순으로 기능이 고도화했다. 서 전무는 "엔비디아의 가장 최신 GPU 제품인 블랙 울트라 B300 제품과 그레이스 호퍼/그레이스 블랙웰라 불리는 GPU와 CPU가 붙어 있는 제품도 출품했다"고 들려줬다. 1층 행사장 입구 근처에 마련한 디에스앤지 부스에서 가장 시선을 모은 제품은 블랙웰 울트라로 불리는 B300 제품이였다. 엔비디아가 작년 3월 미국에서 개최한 'GTC 2025'에서 처음 공개한 AI가속기다. 실제 공급은 작년하반기부터 시작했고, 소량만 일부 수요처에 들어와 있다. 추론(Reasoning AI)에 특화한 GPU다. 서 전무는 B300에 대해 "국내 고객이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하이엔드 GPU로 블랙 울트라 GPU 8개를 장착한 시스템"이라면서 "AI엑스포 행사가 열리고 있는 현재 이 곳 전시장에서 가장 비싼 제품일 듯 하다. 1대당 소비자 공급가격이 13억 원이 넘는다. 그런데 관람객들이 이를 잘 모르는 듯하다(웃음)"며 미소지었다. AI인프라에는 칩과 칩을 잇는 통신기술도 중요하다. 엔비디아 GPU와 GPU를 초고속으로 연결하는 기술 이름은 NVLink(엔비링크)다. B300은 이전 세대인 B200 대비해서 엔비링크 기술도 이전보다 좋아졌다. 서 전무는 "보다 고성능으로 시스템들을 연결, 전체 클러스터 성능을 높였다"고 들려줬다. 이어 "GB300 워크스테이션, AI Station을 알아보는 고객도 더러 있다"면서 "사무실 및 연구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고성능 GPU로, 로컬 환경에서 메모리 걱정없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다만, (GB300이) 수냉식을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여서 이와 관련한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데 이 분들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Supermicro GB300' 워크스테이션은 PC용 쿨러가 아닌, 유일하게 데이터센터용 CDU와 냉각기가 포함된 제품으로 타 제품보다 저소음, 저발열과 고성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올 1월과 3월 미국에서 열린 'CES'와 'GTC'에서 차세대 제품인 베라 루빈(Rubin)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오는 가을쯤 국내 시장에도 공급될 전망이다. '베라 루빈'은 열을 식히는 방법으로 수냉식만 지원한다. 베라루빈 중 베라는 CPU, 루빈은 GPU 이름으로, 베라루빈은 CPU와 GPU가 같이 붙어있는 제품이다. 서 전무는 "수냉식이 초기 도입비용(CAPEX) 측면에서는 다소 높을 수 있지만, 높아지는 전력비용을 감안하면 전체 운영비(OPEX)면에서 보면 더 비싸지 않다. 또한 가장 최신 GPU는 더 이상 공랭식을 진행하지 않기에, 최첨단 AI 모델을 개발 및 운영하는 고객사에게 더 이상 수냉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진단했다. 디에스엔지는 이번 전시행사에 솔루션 파트너 4사와 협력해 참여했다. "단순히 하드웨어만 제공하는 기업이 아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다. 솔루션 파트너4사는 RCK, 그레이드 테크놀로지(Graid Technology), 인피니틱스(INFINITIX), 스퀴즈비츠(SqueezeBits) 등이다. RCK는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이고, 그레이드는 SW Raid를 통해 추론 성능을 최대한 극대화시켜주는 기업이다. 인피니틱스는 AI 인프라 운영을 통합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이다. 서 전무는 "고객이 어떤 AI Use Case에 놓여있던, AI 초기 도입을 위해 공통적인 고민을 가지고 있다. 솔루션 기업들과 힘을 합쳐 고객 고민을 해결해주는 최적의 전체 토털 솔루션을 제안, 고객이 좀 더 빠르게 AX 전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우리 목표"라고 강조했다. B300과 함께 주목할 제품이라며 서 전무는 기자를 '그레이스 호퍼(Grace Hopper, GH200)' 앞으로 이끌었다. 2023년 5월 공개한 이 칩은 CPU와 GPU를 거의 하나처럼 묶은 것으로, 초거대 AI와 HPC를 훨씬 빠르게 돌리게 만든 AI 슈퍼칩이다. "굉장히 특이한 Use Case"라고 그레이스 호퍼를 소개한 서 전무는 "CPU와 GPU를 동시에 활용해야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특히 HPC, 시뮬레이션하는 고객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면서 "기존에는 CPU 기반으로 시뮬레이션을 했는데 CPU와 GPU가 붙어 있는 형태로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병목 현상을 줄이고 속도가 더 빨라졌다. 특히, 그레이스 호퍼를 이용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시뮬레이션 사례를 만든 곳이 바로 우리 회사"라고 밝혔다.

2026.05.08 16:52방은주 기자

사니, 전동화•자율주행•AI 기반 솔루션으로 글로벌 지능형 장비 포트폴리오 확대 나서

상하이 2026년 5월 8일 /PRNewswire/ -- 사니 그룹(SANY Group)이 1000번째 전기 굴착기를 출시하며 건설장비 산업의 전동화 전환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자사 5G 원격 제어 굴착기는 현재 상용 배치됐으며, 무인 포장 롤러 차량군도 현장 운영에 돌입했다. 또한 항만 및 광산용 통합 스마트 솔루션 역시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사니는 연간 60억 위안이 넘는 연구개발(R&D) 투자를 바탕으로 사니는 전통적인 제조기업에서 로봇 및 AI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Meet SANY's 5G Remote-controlled Excavator 사니에게 장비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동력원 변경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전동화와 지능화의 진전을 뜻한다. 전동화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며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 원격 제어 기술을 포함한 지능화는 업계의 핵심 과제인 작업자 안전과 현장 장비의 물리적 한계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건설 작업은 현장 작업자에 크게 의존했으며, 그 때문에 작업자들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됐었다. 초기 원격 제어 솔루션은 사용자 경험이 미흡하고 연결 안정성이 떨어져 실제 현장 적용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사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10년에 걸쳐 연구개발을 진행했으며, 낮은 지연 시간, 높은 정밀도, 지능형 안전 기능을 겸비한 상용화 가능한 5G 원격 제어 굴착기 SY550HD를 출시했다. 낮은 지연 시간 및 장거리 원격 제어: 일반적인 엔드투엔드 지연 시간이 120~180ms 수준인 반면, 사니는 5G 및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안정적인 120~140ms 지연 시간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최대 8500km 거리에서도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며, 지연 및 명령 전달 시간도 최소한이다. SY550HD는 공용망, 전용망 또는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환경에서 모두 작동하며, 서로 다른 네트워크 유형 간, 지역 간에도 원격 운영이 가능하다. 높은 정밀도: 사니의 독자적인 3D 모션 및 심도 인식 기술과 지능형 적재 보조 시스템은 현장 작업 환경을 재현하고 작업자 수준에서 상황 인지 능력을 실현한다. 작업자는 이 3D 공간 인식 기능을 통해 복잡한 환경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밀리미터 수준으로 정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광산, 원격 현장 및 긴급 대응 상황 등에 적합하다. 지능형 안전 기능: 다차원 센서와 AI 알고리즘은 작업자 감지, 스마트 충돌 회피, 장비 상태 모니터링 등을 포함한 밀리초 단위 반응의 디지털 보호 시스템을 구현한다. 시스템 차원에서는 장비가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와 실시간 영상을 자율적으로 수집해 환경 인식, 위험 식별 및 작업 적응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계가 인지 작업을 수행하고 인간은 제어를 유지하며 원격 시스템이 실행을 조율하는 새로운 운영 모델이 완성된다. 사니는 향후에 핵심 전동 파워트레인 부품, AI 보조 운영, 무인 건설, 디지털 플랫폼, 통합 광산 장비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능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대규모 상용화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2026.05.08 16:10글로벌뉴스

CATL의 자회사 CAIT, 베드록 섀시와 관련해 토그와 파트너십 체결

닝더, 중국 2026년 5월 8일 /PRNewswire/ -- 4월 29일, CATL의 스케이트보드 섀시 부문인 컨템포러리 앰퍼렉스 인텔리전트 테크놀로지 상하이(Contemporary Amperex Intelligent Technology (Shanghai) Limited, CAIT)가 튀르키예 자동차 브랜드 토그(Tog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토그의 새로운 B세그먼트 차량 제품군을 위한 섀시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해당 플랫폼의 첫 해외 승용차 프로젝트가 된다. Togg CEO Gürcan Karakaş, CATL Chief Customer Officer Libin Tan, and CAIT CEO Hanbing Yang signed the agreement for their respective companies; Togg Chairman Fuat Tosyalı and CATL Chairman & CEO Robin Zeng were present as witnesses. 협약에 따라 CAIT는 베드록 섀시(Bedrock Chassis) 기술과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제공하며, 토그와 긴밀히 협력해 토그의 새로운 B세그먼트 차량 제품군 내 세 가지 모델을 위한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토그의 제품 전략, 사용자 기대치 및 모빌리티 생태계에 맞춰 개발되는 이 플랫폼은 튀르키예와 유럽 시장을 위한 차세대 전기차를 지원할 예정이며, 토그는 사용자 경험, 제품 요구사항 및 디지털 아키텍처 구성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개발되는 첫 번째 모델은 2027년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중심 섀시 아키텍처 베드록 섀시는 '배터리 중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통합 지능형 섀시다. 이는 배터리, 전기 구동 시스템, 열 관리 시스템 및 섀시 도메인 컨트롤러를 포함한 핵심 섀시 구성 요소를 단일 플랫폼으로 결합한다. 이러한 통합을 통해 섀시가 차량 에너지와 운동 제어를 모두 관리할 수 있어 차량의 모바일 에너지 캐리어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CATL의 로빈 젱(Robin Zeng)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협력은 중국 시장에서 대량 생산 출시 이후 CATL 베드록 섀시의 글로벌 확장에서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이는 또한 통합 지능형 섀시 분야에서 벤치마크 프로젝트 역할을 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전기화를 가속화하며, 신흥 신에너지 시장에서 저탄소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지원할 것이다." 파트너십에 대해 토그의 푸아트 토샬르(Fuat Tosyalı)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모빌리티를 단순한 제품 카테고리가 아닌 기술과 생태계의 총체적인 문제로 간주한다. 이러한 방향에서 우리가 구축하는 파트너십을 기존의 공급업체 관계를 넘어 공유 가치를 창출하고 함께 미래를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전환하고 있다. 기성 솔루션을 채택하기보다, 토그는 전체 개발 과정의 일부가 되어 사용자 니즈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튀르키예의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가치 창출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해 토그 생태계와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글로벌 시장을 위한 현지화 모델 베드록 섀시는 '1+1+1' 현지화 모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배포하도록 개발되었다. 이 모델은 하나의 섀시 기술 플랫폼과 하나의 산업 공급망 경로, 그리고 하나의 국내 자동차 브랜드의 현지화 운영을 결합한다. 목표는 공통의 기술적 기반을 사용하면서도 현지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전기차를 설계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튀르키예에서 이러한 접근법을 적용해, 토그와의 파트너십은 지역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진 차량 개발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지 전기차 생태계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파트너십 확장 2024년 베드록 섀시는 중국 시장에서 대량 생산을 달성하여 승용차 브랜드에 독립형 제품으로 제공되는 통합 지능형 섀시의 세계 최초 배포를 기록했다. CAIT는 유럽과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베드록 섀시를 중심으로 협력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신흥 자동차 시장이 더 효율적으로 경쟁력 있는 전기차 산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저배출 모빌리티로의 글로벌 전환을 뒷받침하도록 설계됐다.

2026.05.08 16:10글로벌뉴스

TVU 네트워크, KOBA 2026에서 클라우드, AI, 모바일 스트리밍 솔루션 공개 예정

쿠퍼티노, 캘리포니아 2026년 5월 8일 /PRNewswire/ -- TVU 네트워크(TVU Networks)가 아시아 최고의 방송 및 미디어 기술 전시회인 KOBA 2026 참가를 발표했다. 2026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D425 부스 방문객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와 AI 자동화부터 새로운 세대의 크리에이터를 위해 구축된 차세대 모바일 스트리밍 도구까지 현대 방송의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된 라이브 제작 기술의 전체 제품군을 탐색할 수 있다. 업계가 급속한 변화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가운데, TVU의 통합 접근법은 방송사들에 명확한 앞길을 제시한다. 클라우드 기반 제작 및 5G 워크플로 TVU의 클라우드 라우팅 플랫폼은 방송사들이 기존 하드웨어의 부담 없이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라이브 제작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팀들은 단일 라이브 피드부터 대륙을 가로지르는 복잡한 다중 사이트 제작까지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어, 어떤 위치에서든 방송급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을 뒷받침하는 것은 TVU의 5G 전송 기술로, 가장 까다로운 환경인 원격지, 고밀도 장소, 속보 현장에서 초저지연 라이브 비디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와 5G가 결합되어, 방송사에 타협 없이 사실상 어디서든 라이브로 방송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 AI 자동화 TVU의 AI 기반 미디어 도구는 제작과 배포 과정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계들을 자동화한다. 지능형 신호 관리부터 자동화된 콘텐츠 배포까지, TVU의 AI 레이어는 기존 워크플로에 통합되어 일정을 단축하고, 오류를 줄이며, 더 적은 팀이 품질 저하 없이 더 많은 것을 제작할 수 있게 한다. 크리에이터 경제를 위해 설계된 TVU 고 TVU는 현실 세계에서 신뢰성을 요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문가급 IRL 모바일 스트리밍 앱인 TVU 고(TVU Go)를 통해 방송 스튜디오 너머로 확장하고 있다. TVU의 ISX 프로토콜로 구동되는 TVU 고는 4G/5G, Wi-Fi 및 테더링 연결을 안정적인 하나의 스트림으로 통합하여 크리에이터들이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해상도, 비트 레이트 및 복구를 자동으로 관리한다. TVU 고는 트위치(Twitch), 유튜브(YouTube), 틱톡(TikTok), 킥(Kick), 엑스(X) 및 100개 이상의 플랫폼에 원터치 동시 스트리밍, 듀얼 카메라 PIP, 내장 오버레이 및 OBS 통합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라이브 스토리텔러들에게 방송 수준의 도구를 제공한다. D425 부스에서 TVU 만나보기 4일간의 전시 내내 TVU 팀은 방문객들의 특정 워크플로와 제작 과제에 맞춘 라이브 시연을 안내할 예정이다. 인프라를 현대화하거나, 비용을 절감하거나, 팀이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범위를 확장하고자 한다면 이는 이것은 KOBA 2026에서 나눌 가치가 있는 대화가 될 것이다. 선호하는 데모 슬롯 확보를 위해 사전 등록을 권장한다. www.tvunetworks.com/koba-2026

2026.05.08 16:10글로벌뉴스

이제 나를 깨울 때: 화웨이, 올 시나리오 기술로 모두에게 새 라이프 스타일 선사

화웨이, 방콕 론칭으로 올 시나리오 인텔리전스 붐을 일으키며 스마트 라이프의 새 장 열어 방콕 2026년 5월 8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2026년 5월 7일 태국 방콕에서 '이제는 나를 깨울 때(Now Is Your Spark)' 글로벌 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HUAWEI MatePad Pro Max, HUAWEI WATCH FIT 5 Series, HUAWEI WATCH GT Runner 2 Racing Legend Edition, 그 외 혁신 제품을 공식 공개했다. 이 기기들은 올 시나리오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사용자가 세상을 탐험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진정한 확장 수단이 될 전망이다. 초슬림 플래그십 태블릿, 모바일 생산성의 새로운 기준 제시 화웨이는 이번 출시 행사에서 HUAWEI MatePad Pro Max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세련된 디자인,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PC급 생산성, 완전한 크리에이티브 도구 세트를 결합한 HUAWEI MatePad Pro Max는 놀랍도록 얇고 가벼운 폼팩터에 플래그십 태블릿 성능을 담았다. 무게는 499g, 두께는 4.7mm에 불과하며, 특별판 PaperMatte Edition도 509g에 그쳐 HUAWEI MatePad Pro Max는 13인치 이상 태블릿 중 가장 얇고 가볍다. HUAWEI MatePad Pro Max 차세대 사용자를 겨냥한 스마트 웨어러블 라인업 새 단장 화웨이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맞춤 설계된 새 스마트 웨어러블 라인업을 선보였다. HUAWEI WATCH FIT 5 Series는 특유의 사각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되고 생동감 있는 미학을 더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흥미롭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미니 운동을 수행하도록 안내하며 더욱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북돋운다. 또 사이클링, 골프, 트레일 러닝, 테니스 등 각종 경쟁 스포츠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급 추적, 분석 및 가이드 기능을 통해 일상적인 피트니스 루틴부터 경쟁 스포츠까지 다양한 요구에도 부합한다. HUAWEI WATCH FIT 5 Pro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HUAWEI WATCH GT Runner 2 Racing Legend Edition은 마라톤 레이싱의 외관과 감성을 구현한 전문 러닝 워치다. 새로운 단일 러닝 능력 지수(RAI)와 전문 Training Camp Dashboard를 탑재해 러너가 더 깊이 있는 데이터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스마트하게 훈련하고 더 강하게 레이스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웨이는 유명 주얼리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암피테아트로프(Francesca Amfitheatrof)와 협력해 HUAWEI WATCH ULTIMATE DESIGN Spring Edition도 출시했다. 봄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천연 다이아몬드 99개와 다이아몬드 컷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해 여성의 강인함과 활력을 기념하는 웨어러블 제품으로 완성됐다. 화웨이는 새로운 프리미엄 플래그십 키즈 워치인 HUAWEI WATCH KIDS X1 Series도 공개했다. 전•후면 고화질 카메라 구성을 갖춘 이 제품은 110° 초광각 전면 카메라와 1.82인치 AMOLED 화면을 탑재해 디스플레이가 더 크고 시야각도 더 넓다. 또한 분리 및 회전이 가능한 기기 본체와 AR 재미 기능이 있어 어린이들은 탐험 중 마주하는 소중한 순간을 모두 다 포착할 수 있다. 젊은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새로운 스마트폰 경험 화웨이는 강렬하게 즐기고 선명하게 촬영하는 세대를 겨냥해 경험의 차원이 다른 HUAWEI nova 15 Max를 공식 출시했다. 5000만 화소 RYYB Ultra Vision Camera를 탑재해 저조도나 역광 환경에서도 실제에 가까운 색감을 구현한다. 8500mAh Super Battery는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제공해 배터리 걱정을 덜어준다. Extra-Durable Body는 낙하에 강해 일상적인 충격도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Vivid OLED Screen과 Symmetrical Stereo Dual Speakers가 결합돼 몰입감 있는 시청각 경험을 언제든 만끽할 수 있다. HUAWEI nova 15 Max는 사진 촬영부터 배터리 수명까지, 또 내구성부터 시청각 경험까지 열정을 발산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다. HUAWEI nova 15 Max 화웨이의 커넥티드 기기 생태계는 플래그십 태블릿부터 아동용 스마트워치까지 전 세계 사용자들의 일상에서 계속해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화웨이는 단순히 유용한 것을 넘어 진정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기술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화웨이는 전 세계 사용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사람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삶과 업무를 영위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2026.05.08 15:10글로벌뉴스

청호나이스, 창립 33주년 브랜드스토어 '나이스위크' 개최

청호나이스가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9~15일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기획전 '나이스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 제품을 대상으로 ▲포인트 지급 ▲렌탈료 면제 ▲할인쿠폰 지급 등 혜택을 제공한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3월 출시한 얼음정수기 '더 엠'(The M) 등 주요 제품 구매 고객에게 조건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한다. 제품별로 최대 2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최대 3개월 렌탈료 면제, 일시불 제품 최대 15% 할인쿠폰 지급, 포토 리뷰 작성 고객 대상 최대 4만 포인트 지급 등도 있다. 기획전 주요 대상 제품인 더 엠은 부피 기준 국내에서 가장 작다. 슬림한 크기와 강화된 제빙 성능, 위생관리 기능을 구비했다. 더 엠은 기존 자사 동급 모델보다 부피를 40% 줄였다. 더 엠은 하루 최대 6.7kg, 770알의 단단한 얼음을 생산할 수 있다. 7g, 9g, 11g 등 3단계 얼음 크기 설정이 가능하다. 얼음 트레이, 직수 유로, 코크 전해수 살균, 얼음저장고 자외선(UV) 케어 등 위생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청호나이스는 정수기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을 비롯해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청호나이스는 "창립 33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고객 일상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12:36이기종 기자

삼성, 5월 갤S26 생산계획 확대...'울트라 중심' 실적 방어 총력

삼성전자가 5월 갤럭시S26 시리즈 생산계획을 소폭 늘렸다. 계절 비수기인 2분기에 수익성이 높은 S26울트라 등 하이엔드 제품 위주 판매로 실적을 방어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8일 부품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5월 갤럭시S26 시리즈 생산계획 물량은 ▲일반형 100만대 ▲플러스 20만대 ▲울트라 120만~130만대 등으로 파악됐다. 이를 지난 4월 초순 제시했던 5월 생산량 전망치 ▲일반형 70만대 ▲플러스 20만~30만대 ▲울트라 100만~110만대 등과 비교하면, S26 시리즈에서 비중이 큰 일반형과 울트라 모델 생산계획이 소폭 늘었다. 한 부품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 3월 출시 후 두달여가 지난) 지금쯤이면 부품 발주량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인데, 당초 전망 대비 발주량은 꾸준하다"고 밝혔다. S26 시리즈 누적 출하량은 전작 S25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소폭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26 시리즈 중에서도 울트라 모델 판매 비중이 70% 내외로, 예년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트라 모델은 정면에서는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지만 옆에서는 흐릿하거나 거의 보이지 않는 패널 일체형 사생활 보호 기술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처음 적용했다. 삼성전자가 5월 갤럭시S26 시리즈 생산계획을 높인 것은, 계절 비수기인 2분기에 실적을 방어하려면 S26 시리즈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결과로 보인다. 갤럭시S 같은 프리미엄 제품은 중저가 제품 3~4대를 판매한 것과 비슷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다. 갤럭시S26 시리즈 중에서 울트라 모델은 지난 1월,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은 지난 2월 가장 많이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 후 실제 판매 추이를 보면서 월별 생산계획을 조절한다. 삼성전자 중저가폰에서도 물량이 많은 모델 중 5월 생산계획이 지난 4월 초순 제시한 전망치보다 늘어난 제품은 갤럭시A17이 사실상 유일하다. 삼성전자는 5월 A17을 500만대 내외 만들 예정이다. 이는 지난 4월 초순 제시했던 5월 A17 생산량 전망치였던 400만대 초반보다 100만대 가까이 많다. 갤럭시A17은 최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집계한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10위 안에 진입했다. A17 중에서도 5G 모델은 5위, 4G 모델은 9위였다. 제품 출시가 예년에 비해 늦었던 S26 시리즈는 10위 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중저가폰 중 주력인 갤럭시A57의 생산계획은 소폭 줄었다. 삼성전자는 5월 A57을 130만대가량 만들 예정이다. 이는 4월 초순 제시했던 5월 A57 생산계획 전망치 170만~180만대보다 적다. 마찬가지로 비중이 큰 A37의 5월 생산계획 물량 90만대도 지난 4월 초순 제시했던 전망치 100만대보다 소폭 적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1분기 실적발표에서 2분기 전망에 대해 "전체 스마트폰 수요는 (중략) 계절성 요인으로 감소하고, 2분기 스마트폰 사업 매출도 전 분기보다 하락할 것"이라면서도 "견조한 판매를 보이는 갤럭시S26 시리즈, 판매 호조인 폴더블, 전작, FE 등 플래그십 중심 확판 기조를 지속하고 신규 A 시리즈 출시로 전 제품군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수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당시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전 분기 대비 비수기 진입에 따라 감소했고, 수량과 금액 모두 프리미엄과 중저가 전 제품군에서 하락했다"고만 설명했다.

2026.05.08 10:48이기종 기자

치킨 9990원…롯데마트, 먹거리 할인 행사 진행

롯데마트는 13일까지 주요 신선·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나들이 시즌을 맞아 델리, 음료, 구이류 등 고객 수요가 높은 먹거리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먼저 나들이 시즌을 맞아 간편 델리 먹거리와 음료를 할인한다. '큰치킨'은 1팩 9990원에 판매하며, '큰초밥(20입)'과 '온가족 모둠도시락(팩)'은 각각 1만 2990원, 1만 5990원에 선보인다. '뉴 경양식 함박스테이크(5입)'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음료 행사도 진행한다. 탄산·커피음료 49종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지평 평생 막걸리(750㎖)'는 990원에 판매한다. 구이류와 과일도 할인 판매한다. '끝돼 삼겹살·목심'과 '끝돼 항정살'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당 6990원에 선보인다. 호주산 척아이롤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0%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친 '수박 전 품목'에 대해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00원 할인한다. 집밥족을 겨냥해 '뉴질랜드 단호박', '팽이버섯', '깐마늘', '열무·얼갈이', '부추'도 특가에 판매한다. 정부 할인 지원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쿠폰을 통해 '성주참외', '햇배추', '햇양파', '애호박' 등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수산대전' 행사에서는 '고등어자반', '한판전복', '데친홍게' 등을 할인한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가정의 달과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객 수요가 높은 먹거리 상품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5.08 09:20김민아 기자

"컵물회 즐기자”…이마트, 초여름 맞이 먹거리 할인 행사 진행

이마트가 13일까지 초여름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테이크아웃 커피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 물회'다. 벤티 사이즈 이상인 22온스 컵에 각종 채소와 국산 멍게, 해삼, 광어 세꼬시를 담았다. 별도로 포장된 육수를 더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물회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컵 물회(180g)'와 '물회 육수(350g)'는 각각 정상가 9980원, 2480원에 판매하며 물회와 육수를 동시에 구매하면 할인가 9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즉석밥도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천쌀로 만든 '양반 임금님표 이천쌀 즉석밥(6개)'을 출시기념 특가 행사로 89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국산 쌀 소비 촉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1일 이천시와 이마트, 동원F&B가 협약을 맺고 만든 상품이다. 또 CJ, 오뚜기, 풀무원의 한식 양념 17종 전 품목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 교차구매도 가능하다. 손질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손질 냉동 오징어(700g)'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정상가에서 30% 할인한다. 여름맞이 다이어트 건강식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닭가슴살을 양배추로 말아낸 '피코크 닭가슴살 양배추말이'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하고 추가로 구매금액의 10%를 e머니로 적립해준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하여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았다”며 “간편식의 편의성을 넘어 맛은 더하고 가격 부담은 내리는데 이마트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08 06:00김민아 기자

아트프라이스 뉴스: 2026 리옹 비엔날레, 국제 현대미술의 원동력을 재정의하다

파리, 2026년 5월 7일 /PRNewswire/ -- 2026년 가을, 베네치아 비엔날레(Venice Biennale)에 이어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Lyon Biennale of Contemporary Art)가 국제 예술 일정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는다. 18th Lyon Biennale Contemporary Art - 2026 리옹 비엔날레는 프랑스 최고의 현대미술 행사로서, 매회 약 30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고 공공장소에서 270만 건 이상의 작품 만남을 창출하며, 예술적 생산, 보급, 지역 참여 및 국제적 영향력이 대규모로 수렴하는 독특한 모델을 확인시켜 준다. 리옹 비엔날레는 전시를 넘어 이제 예술적 장면, 기관, 수집가, 재단, 전문가 및 글로벌 경제 역학의 교차점에 위치한 국제적 영향력의 플랫폼을 구성한다.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 Passer d'un rêve à l'autre / 꿈에서 꿈으로 건너가기 프랑스 리옹 | 2026년 9월 19일 ~ 12월 13일 https://www.labiennaledelyon.com/en 프레스 키트 다운로드: https://www.labiennaledelyon.com/en/espace-presse-art 베네치아 다음은 리옹: 글로벌 예술계의 새로운 중력 중심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는 국제 현대미술 일정 내 전략적 시점인 2026년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베네치아에서 시작된 주요 예술적 대화를 확장하고, 전환하고 재활성화해 통로, 교류, 변화의 도시인 리옹이라는 독특한 영토에 정착한다. 이러한 도시적, 역사적 및 경제적 지리 내에서 비엔날레는 작품이 유산, 산업, 박물관 및 공공장소와 소통하는 실규모의 실험 공간으로 리옹을 변화시킨다. 캐서린 니콜스: 부상하는 국제적 큐레이터의 목소리 제18회는 베를린에 기반을 둔 큐레이터, 작가, 미술사학자인 캐서린 니콜스(Catherine Nichols)에게 맡겨진다. 캐서린 니콜스는 최근 2026년 10월부터 시행될 새로운 공동 디렉터 모델의 틀 내에서 마니페스타(Manifesta)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 꿈에서 꿈으로 건너가기를 통해 캐서린 니콜스는 로베르 필리우(Robert Filliou)에서 영감을 받은 '시적 경제(poetic economy)' 개념을 중심으로 야심 찬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여기서 경제는 단순히 금융 시스템으로만 접근되는 것이 아니라 관계, 흐름, 서사, 가시적이고 비가시적인 노동, 물질적이고 비물질적인 가치로 구성된 민감한 인프라가 된다. 상업, 유통, 비단 생산, 산업 및 합류점으로 형성된 도시인 리옹의 역사에 뿌리를 둔 이 성찰은 지역적이면서 동시에 깊이 글로벌한 차원을 가지게 된다. 확장된 예술적 지도: 새로운 장면, 새로운 서사 70명 이상의 국제 아티스트들을 모은 이번 회차는 유럽에서 여전히 충분히 대표되지 못한 예술 장면, 특히 호주와 뉴질랜드에 대한 강력한 개방성과 30개 이상의 국적에 걸친 범위로 구별된다. 이러한 영토들은 주요 인물, 기성 아티스트 및 떠오르는 목소리들을 한데 모으는 틀 내에서 프랑스 및 유럽 장면과 소통한다. 따라서 비엔날레는 가치, 돌봄, 유산, 생산, 변화의 질문들이 관행, 세대 및 지리를 가로지르는 확장된 예술적 지도를 구축한다. 참여 아티스트 – (전체 목록은 6월에 완성 예정) 아콰시 베디아코 아프란(Akwasi Bediako Afrane), 라라 알마르세기(Lara Almarcegui), 조엘 안드리아노메아리소아(Joël Andrianomearisoa), 세르와 아타푸아(Serwah Attafuah), 베아트리스 발쿠(Béatrice Balcou), 에바 바르토(Eva Barto), 루시 비치(Lucy Beech), 로셀라 비스코티(Rossella Biscotti), 바바라 브라이텐펠너(Barbara Breitenfellner), 유리얄 에릭 브리지먼(Yuriyal Eric Bridgeman), 사라 세진 창(Sara Sejin Chang (사라 반 더 하이드(Sara van der Heide))), 피오나 클라크(Fiona Clark), 루아 코데르치(Lua Coderch), 레아 콜레(Léa Collet), 주네 크레스포(June Crespo), 시안(cyan), 에디스 데킨트(Edith Dekyndt), 흐엉 도딘(Huong Dodinh), 야나 나피사 돔브로프스키-엠바예(Yana Nafysa Dombrowsky-M'baye), 미칼라 드와이어(Mikala Dwyer), 로베르 필리우(Robert Filliou), 플로리안 푸셰(Florian Fouché), 로즈 프리지에르(Rose Frigière), 안젤라 고(Angela Goh), 비르케 고름(Birke Gorm), 누리아 구엘(Nuria Güell), 앨리스 가이(Alice Guy), 오다 할리티(Oda Haliti), 아르차나 한데(Archana Hande), 매슈 해리스(Matthew Harris), 티모 호건(Timo Hogan), 응아히나 호하이아(Ngahina Hohaia), 옐레나 유레샤(Jelena Jureša), 루시아 카그라마냔(Lucia Kagramanyan), 커티카 카인(Kirtika Kain), 미하일 카리키스(Mikhail Karikis), 은다예 쿠아구(Ndayé Kouagou), 페린 라크루아(Perrine Lacroix), 모린 랜더(Maureeen Lander), 아이다 로렌스(Ida Lawrence), 제임스 루이스(James Lewis), LYL 라디오(LYL Radio), 코쿠 페르디낭 마쿠비아(Kokou Ferdinand Makouvia), 니콜라스 망간(Nicholas Mangan), 안젤리카 메시티(Angelica Mesiti), 하나 밀레티치(Hana Miletić), 헤일리 밀라 베이커(Hayley Millar Baker), 재즈 머니(Jazz Money), 마이 응우옌-롱(Mai Nguyen-Long), 만프레드 파울(Manfred Paul), 테아 아나마라 퍼킨스(Thea Anamara Perkins), 수잔 필립스(Susan Philipsz), 로르 프루보(Laure Prouvost), 라움라보어베를린(raumlaborberlin), 미겔 로스차일드(Miguel Rothschild), 셀마 셀만(Selma Selman), 에르완 세네(Erwan Séné), 이고르 시미치(Igor Šimić), 스리와나 스퐁(Sriwhana Spong), 티나 스테파누(Tina Stefanou), 메트 스테레(Mette Sterre), 마이클 스티븐슨(Michael Stevenson), 폴 타뷔레(Pol Taburet), 후다 타크리티(Huda Takriti), 타니우치 츠네코(Tsuneko Taniuchi), 애슐리 타우파키(Ashleigh Taupaki), 민 란 트란(Min Lan Tran), 투-반 트란(Thu-Van Tran), 알바로 우르바노(Álvaro Urbano), 케일린 위스키(Kaylene Whiskey), 루크 윌리스 톰슨(Luke Willis Thompson), 칸드라니 율리스(Candrani Yulis) 전시 장소 맥 리옹(macLYON) – 현대미술관 레 그랑드 로코스(Les Grandes Locos) 섬유 및 장식미술관 크루아루스(Croix-Rousse) 경사면의 트라불(Traboules) – 무료 입장 미술관 정원 – 무료 입장 IAC – 현대미술연구소 / 프락 론-알프(Frac Rhône-Alpes) 콩플뤼앙스 박물관(Musée des Confluences) 불루키안 재단(Bullukian Foundation) – 무료 입장 LPA 생 앙투안(Saint-Antoine) 주차장 – 무료 입장 지하철 B호선 역 – 가르 파르디유(Gare Part-Dieu) 생산과 영향력의 국제적 플랫폼 리옹 비엔날레는 새로운 작품의 생산지임과 동시에 국제적 전문가 중심지, 현대적 변화에 대한 성찰의 공간이다. 특히 국제 비엔날레 협회(International Biennial Association)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내재해 있으며, 각 회차는 아티스트, 큐레이터, 기관, 재단, 파트너 및 아트 마켓 행위자들을 맞이한다. 예술적 프로젝트, 전문가 프로그램, 국제 협력, 중재 이니셔티브 및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리옹 비엔날레는 가능한 가장 다양한 관객에게 열려 있고 시대의 이슈에 완전히 참여하는 선도적 행사라는 독특한 모델을 주장한다. 주요 일정 2026년 9월 16-18일: 언론 공개일 2026년 9월 17-18일: 전문가 초청일 2026년 9월 18일: 프리뷰 / 개막 2026년 9월 19일: 공개 개막 2026년 12월 13일: 폐막 리옹 비엔날레 소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리옹 비엔날레는 프랑스와 국제적 문화 현장에서 현대미술 비엔날레와 무용 비엔날레라는 두 가지 주요 행사를 조직해 왔다. 이 두 행사의 구상, 프로그래밍 및 실행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리옹 비엔날레는 오늘날 현대 창작에 전념하는 주요 국제 행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문가, 언론, 관객 모두로부터 강력한 인정을 받고 있다. 그 약속은 시각 예술과 무용을 통해 세계에 대한 민감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윤리적 사명, 모든 관객에 대한 개방성과 사회적 유대 창조를 통한 사회적 사명, 영토의 가시성과 매력에 기여하는 경제적 사명,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 접근법을 통한 CSR 사명이라는 네 가지 핵심 사명에 기반한다. 리옹 비엔날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창의성, 우수성, 엄격함, 연대, 사회적 다양성, 포용성이 있다. 거버넌스 회장: 로랑 베일(Laurent Bayle) 최고경영자: 세실 부르지아(Cécile Bourgeat)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 예술감독: 이사벨 베르톨로티(Isabelle Bertolotti) 큐레이터: 캐서린 니콜스(Catherine Nichols) 2026 리옹 비엔날레는 독특한 모델을 구현하며 국제 무대에서 필수 참석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 협력 후 26년 만에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Artprice by Artmarket)과 혼돈의 저택(La Demeure du Chaos)가 제18회 리옹 비엔날레와 파트너십을 맺는다. 국제 아트 캘린더의 필수 참석 행사인 리옹 비엔날레는 베네치아의 발자취를 따라 전시 그 이상으로 자리 잡아 아티스트, 기관, 수집가, 재단, 글로벌 아트 마켓의 핵심 주체들이 수렴하는 영향력의 플랫폼이 되었다. 장-위베르 마르탱(Jean-Hubert Martin)이 큐레이팅한 전설적인 2000년 비엔날레 '파르타주 데조티즘(Partage d'Exotisme)' 후 26년 만이다. 이는 그의 유명한 1989년 조르주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 Pompidou) 전시 '대지의 마술사들(Les Magiciens de la Terre)'의 후속작으로 서구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비엔날레는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과 혼돈의 저택을 후원자로 최초 결합했다. 2026년, 이들은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의 헌신적 파트너로 다시 한번 합류할 것이다. 아트프라이스 창립자이자 아트마켓 회장이며 40년 넘게 시각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은 2025년 3월 20일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문화부 장관에 의해 '총체적 예술 작품(Total Work of Art)'으로 공식 인정받은 혼돈의 저택의 창조자로서 리옹시의 지리적, 경제적 특성과 맞물리는 이 현대미술 비엔날레의 중요성에 찬사를 보낸다. 이러한 정신으로 두 단체는 퍼포먼스, 회화, 사진 및 영상을 사용하여 자신의 공동체의 투쟁을 구현하고 노동, 사물 및 신체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아티스트 셀마 셀만(Selma Selman)의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셀마 셀만은 산업 재료에서 숨겨진 시를 추출하며, 아름다움 또한 혼돈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 문의처: econometrics@artprice.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4210/Artmarket_1.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4209/Artmarket_2.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60897/Artmarket_logo.jpg?p=medium600 Catherine Nichols, Isabelle Bertolotti - Photo: Blandine Soulage

2026.05.07 21:10글로벌뉴스

[현장] 디에스앤지 "AI인프라, 구매하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것"

"2024년 미국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GPU 가동률이 70% 미만인 곳이 75%에 달했습니다. 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연구소(리서치)가 역시 2024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실제 현장의 GPU 사용률은 10~40%에 그쳤습니다. 클리어ML도 보고서에서 GPU 수동할당과 사용 전략이 없다고 말한 곳이 44%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디에스앤지(DS&G) 최효진 CTO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AI엑스포'에서 연사로 나와 "우리는 왜 비싼 GPU를 사고도 손해를 볼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같이 밝혔다. AI바람에 편승해 비싼 GPU를 수억, 수십억 구매했지만 그만큼의 ROI(투자대비수익)를 못거둔다는 것이다. 그는 이날 '풀스택 AI인프라 설계'를 주제로 AI인프라를 형성하는 GPU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MLOps, 스케쥴러, KV 캐쉬 등에 대해 설명했다. 최 CTO는 GPU 비용 효율화는 설계단계부터 중요하다면서 "GPU를 잘 쓰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보면, 어떤 팀에서 잠깐 쓰고 있다 다음 날 보면 놀고 있고, 이런 것들이 주위에서 많이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현재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먼저, 하드웨어의 경우 워크로드를 모르는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면서 순서가 잘못됐다고 짚었다. 즉, 현재는 예산확정->HW구매->클러스터 구축->모델 개발->운용의 단계를 거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며, 가장 먼저 워크로로드 프로파일링을 하고 이어 역산설계(HW+SW 동시)->ROI KPI 설정->구축->측정 및 최적화 순으로 칩 구매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3가지 문제점으로 ▲레이어간 미스매치 ▲SW최적화 후순위화 ▲ROI KPI 부재를 들었다. 칩은 B200인데 스토리지가 느린 경우가 레이어간 미스매치다. 이 경우, 카드 성능을 끝까지 끝까지 쓰지 못한다. 또 SW 최적화가 후순위로 밀리면 HW 고정후 MLOps를 얹을때 재설계 부담과 비용이 증가하는데, 이는 한국의 전형적인 예라고 꼬집었다. ROI KPI가 부재하면 측정 기준이 없어 최적화 목표 설정이 불가능하다. 최 CTO는 GPU 구매시 설계단계를 경시하는 걸 가리켜 "굉장히 중요한 결정을,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인프라에서는 GPU 레이어가 가장 중요하다. 목적에 맞는 선택이 첫번째 ROI 변수"라면서 "문제의 본질은 GPU 선택이 아니라 '정적 배포=고정 할당'이다. 이것이 ROI를 죽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100 SXM 풀클러스터를 팀별 고정할당하는 정적 배포를 실패 사례로 꼽았다. 이는 GPU 가동률이 30~40%밖에 안되며, 인프라 지출의 60~70%를 낭비한다면서 "GPU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운용 설계 실패"라고 언급했다. 반대로 성공사례는 동일 H100에 MIG 파티셔닝을 적용하는 동적 운용을 들었다. 이는 칩 1장을 최대 7인스턴스로 동저 분할한 것으로, 학습과 추론 ASR/TTS 워크로드 혼합 운영형태다. 바람직한 네트워크 레이어도 설명했다. 표준은 2 타이어 레일-옵티마이즈드(Rail-Optimized)이며, 관건은 스파인(Spine) 오버서브스크립션(Oversubscription)이라면서 "1대1 논블로킹(Non-blocking)은 세계적인 빅테크나 한국 대기업만 쓸 수 있다. 스토리지 패브릭(Fabric)도 1대1이 아니라 4대3 오버서브스크립션이면 충분하다, 이는 엔비디아도 권하는 것"이라고 들려줬다. 스토리지 레이어에 대해서는 "계층화가 없으면 반드시 병목이 발생한다"면서 스토리지 계층 구조의 세 종류(Hot, Warm, Cold)를 소개했다. ROI 설계 원칙에 따른 AI인프라 스토리지는 스타빙(Starving) GPU 방지를 위해 분리 설계가 필수고, GPU디렉트 스토리지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워크로드별 I/O 패턴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전했다. GPU 스케쥴러에 대해서는 "Run;ai가 가동률을 2배로 만드는 원리"라면서 강 스케쥴링(Gang Scheduling), 다이나믹 프랙션, 빈(Bin) 패키징을 설명했다. 강 스케쥴링은 분산학습 GPU 묶음으로 단위 보장 할당과 일부 할당 대기 문제를 해결해준다. 다이나믹 GPU 프랙션은 GPI 1개를 여러 잡(job)이 메모리 격리 상태로 시분할 공유해주며,빈 패키징은 메모리 단편화 최소화와 유휴 GPU 공간을 적극 재활용하게 해준다. 최 CTO는 "다시 말하지만, 안타까운게 하드웨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급해 소프트웨어를 마지막에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쿠버네티스 같은 것들을 설계 단계부터 고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KV 캐시 최적화를 이야기하며 "CXL로 GPU 메모리 한계를 돌파했다"면서 "AI인프라는 구매하는게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HW는 결과물이고, 워크로드 프로파일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5.07 19:02방은주 기자

KT&G, 해외사업 날았다…1분기 영업이익 27%↑

KT&G가 해외사업 성장과 수익성 중심 경영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외궐련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1% 상승하며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KT&G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7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6% 증가한 3645억원으로 집계됐다.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 15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3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성장했다. 해외궐련사업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판매량이 늘고 전략적 단가 인상을 지속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실적을 경신했다. 1분기 매출은 55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원가 및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도 지난해 1분기 대비 56.1% 상승했다. 국내궐련사업은 시장점유율 68.8%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전자담배(NGP) 부문 매출은 국내외 성장세와 전년 해외 디바이스 공급망 이슈로 인한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1.5% 성장한 2410억원을 기록했다. KT&G는 해외궐련 직접사업 경쟁력을 활용해 향후 NGP 제품의 글로벌 시장 독자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KGC의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출은 국내 설 프로모션 호조와 '천녹', '에브리타임' 등 브랜드 캠페인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5.8% 상승한 3326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고수익 채널 매출 확대 및 수익성 중심의 전략으로 전년동기대비 53.3% 성장한 279억원을 기록했다. KT&G는 이달 초 전담 센터를 설립하고 홍삼 원료의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해외사업 다각화에 나설 방침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KT&G는 지난달 발행주식총수의 9.5%에 해당하는 자사주 1086만 6189주를 전량 소각했다. 하반기 배당 강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중동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아태·유라시아·신시장 등 전 권역에서 안정적인 매출 확대 기조가 이어지며 연간 해외궐련 사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실적 성장에 기반해 향후 배당 강화 등 신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7:11김민아 기자

[ZD SW 투데이] 서비스나우, 통합 AI 플랫폼 발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서비스나우, K26서 데이터·판단·실행 통합하는 AI 플랫폼 발표 서비스나우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연례 고객 및 파트너 행사 '놀리지 2026(K26)'에서 기업 내 분산된 AI 도입을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수백 개 앱과 개별 AI 기능, 통제되지 않은 AI 에이전트로 인해 혼선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데이터 수집, 판단, 실행, 거버넌스까지 AI 가치 사슬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함께 공개한 서비스나우 오토는 대화형 AI, 자율 워크플로우, 엔터프라이즈 검색을 하나의 경험으로 묶은 새로운 기업용 AI 인터페이스다. 이를 통해 직원과 팀은 여러 시스템과 데스크톱, 워크플로우를 넘나들며 업무를 엔드투엔드로 처리할 수 있다. ◆연세대-한국NI-누비콤-센서뷰, 6G·AI-RAN·차세대 위성통신 공동연구 누비콤, 연세대학교, 에머슨-NI(이하 한국NI), 센서뷰가 6G·인공지능 기반 무선 접속망(AI-RAN)·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 공동연구 및 실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대학의 세계적 연구 역량, 글로벌 계측·테스트베드 기술, 초고주파 하드웨어 기술, 현장 중심의 솔루션 공급·기술 지원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6G·AI-RAN·차세대 위성통신 핵심 기술의 실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6G·AI-RAN·차세대 위성통신 분야에서 공동 실증 시스템 구축, 핵심 알고리즘 검증, 고주파 하드웨어 연동, 통신 전력 측정, 글로벌 성과 확산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AI재단-일본 거브테크 도쿄, AI·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서울AI재단이 일본 거브테크 도쿄와 인공지능(AI)·스마트시티 분야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서울AI재단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스시테크 도쿄 2026에서 거브테크 도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작년 9월 미야샤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의 서울 방문을 계기로 논의됐으며 양 기관이 AI·디지털 행정 분야의 정책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AI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AI재단과 거브테크 도쿄는 AI 기반 도시·행정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고 실질적인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포브로, AI 슈퍼 에이전트 플랫폼 '딸깍.net' 베타 오픈 포브로가 AI 슈퍼 에이전트 플랫폼 '딸깍닷넷(딸깍.net)'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 딸깍닷넷은 사용자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AI가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콘텐츠 생성 플랫폼이다. 이미지,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랜딩페이지 등 실무에서 자주 필요한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개발이나 디자인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베타 서비스에서는 웹 배너, 포스터, 홍보 카드, 유튜브 썸네일, SNS 썸네일 등 다양한 마케팅 비주얼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텍스트와 표, 이미지가 결합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생성된 결과물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원하는 영역을 지정하고 수정할 수 있다. ◆디토닉, AX 가속 특허 2종 등록 디토닉이 기업 AI 전환(AX)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병목을 해결하고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특허 2종을 등록했다. 이번에 동시 등록된 특허는 ▲사용자 의도 인식형 온톨로지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 생성과 ▲계층적 공간 인덱스 기반 이기종 가속기 연계 질의 병렬 처리 기술이다. 이 두 기술은 AI 모델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할 때 걸림돌로 작용하는 복잡한 설계와 느린 처리 속도라는 한계를 동시에 해결하는 '디토닉 AX 솔루션의 두 바퀴' 역할을 한다. 디토닉은 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 및 파트너 AX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07 17:08남혁우 기자

[현장] 동료 로봇 빈자리 스스로 채운다…LG CNS가 제시한 로봇 팩토리의 모습은

작업 지시가 떨어지자 로봇들이 각자 역할을 나눠 일제히 움직였다. 이족보행 로봇 'G1'이 물품을 집어 박스에 담고, 바퀴가 달린 사족보행로봇 'M20'이 이를 다음 공정으로 옮겼다. 돌발 상황이 발생하자 M20은 순찰 업무로 전환했고 그 빈자리는 자율주행로봇(AMR) '카티-100'이 곧바로 채웠다. 사람의 조종 없이 로봇이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다이나믹 팩토리의 모습이었다. LG CNS는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RX 미디어데이'에서 RX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통해 로봇이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을 시연했다. 손동신 LG CNS 퓨처로보틱스랩 위원은 "이번 시연은 원격 조종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로봇이 작업 지시를 이해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역할을 바꾸며 서로 다른 기종끼리 협업하는 자율 운영 체계를 소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손 위원이 이번 시연에서 강조한 것은 원격 조종 없는 자율 동작이다. 개별 로봇의 움직임을 사람이 일일이 제어하는 대신, 플랫폼이 각 로봇의 상태와 위치, 작업 순서를 통합 관리하고 필요한 업무를 배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제조사와 형태가 다른 이기종 로봇도 하나의 체계 안에서 협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장에는 자율주행로봇 '카티-100', 휠타입 휴머노이드 '베가', 이족보행 로봇 'G1', 바퀴가 달린 사족보행로봇 'M20' 등 4종의 로봇이 투입됐다. 이들 로봇은 각각 물품 피킹, 운반, 적재, 순찰 등 서로 다른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하나의 공정 흐름 안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였다. 시연은 G1이 작업대 앞에서 물품을 인식하고 박스에 담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G1이 첫 작업을 마치자 M20이 박스를 넘겨받아 다음 구역으로 이동했고, 이후 휠타입 휴머노이드 베가가 작업을 이어받아 박스를 들어 선반에 적재했다. 카티-100은 전체 물류 흐름을 뒷받침하며 공정 사이사이 필요한 이송 업무를 수행했다. 손 위원은 "로봇이 작업대 앞에서 물품을 인식하고 집어 박스에 담는 과정을 단순 반복 동작이 아니라 물체를 인지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연에서 눈길을 끈 것은 예외 상황 대응 장면이었다. 운반 업무를 맡고 있던 M20이 현장 이상을 탐지하기 위한 순찰 업무로 즉시 전환되자 카티-100이 빈 작업을 이어받아 공정이 자연스럽게 지속될 수 있었다. 손 위원은 해당 장면을 소개하며 피지컬웍스가 단순한 로봇 관제 수준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춘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고정된 동선과 반복 작업에 머무는 기존 자동화와 달리, 작업 우선순위 변경이나 돌발 업무 발생 등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어 보다 현실적인 공장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손동신 위원은 "다양한 시나리오가 발생하는 산업 현장에서는 이기종 로봇 간의 유연한 협업과 자율 판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지능형 로봇 도입부터 학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로봇 전환(RX)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07 15:01남혁우 기자

개발원, '비우고·끄고·높이고'로 에너지 위기 극복 앞장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전 세계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탄소중립·에너지 위기 극복 캠페인'을 추진한다. '비우고(Clean), 끄고(Off), 높이고(Efficiency)'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Cool 오피스' 조성을 통해 업무 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창가 및 냉방기 주변 사무공간 정비를 통해 냉방 효율을 개선하고,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지침에 따라 실내 온도를 28도로 상향 조정한다. 점심시간 일제 소등과 복도 조명 50% 감축 등 일상 속 절전 실천도 병행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특화한 탄소 저감 활동인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를 중점 추진한다. 임직원들은 업무용 PC와 서버에 저장된 불필요한 대용량 파일과 중복 데이터를 정리해 데이터 저장량을 줄이고, 지방정부 행정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지역클라우드센터의 서버 가동과 냉각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낮추는 데 동참한다. 또한 이메일 1통당 약 4g의 탄소가 발생한다는 점을 공유하며, 일상적인 디지털 사용 습관 개선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13일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마포자원회수시설 등을 방문하는 '마포 에코투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한다. 또 19일에는 개발원 봉사동아리 주도로 마포구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개발원은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엘리베이터 분산 운영, 공용공간 LED 조명 교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석진 부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공공기관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선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가치를 확산하고 ESG 경영을 심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4:47방은주 기자

멤버십 회원에 혜택 집중…SSG닷컴, '쓱7클럽 위크' 개최

SSG닷컴은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장보기 멤버십 '쓱7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집중한 '쓱7클럽 위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 고객과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멤버십 회원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장보기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최대 7000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제공하는 '쓱7복권' 행사를 운영한다. 회원은 ID당 하루 1회 참여 가능하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도 함께 제공된다. 신선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총 100여종의 회원 전용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CJ 스팸 클래식(200g) 3개입은 9000원대에, 세탁세제와 바디워시는 1+1 혜택으로 판매한다. 제철 수박은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하고, 고시히카리 쌀 10kg은 3만원대에 선보인다. 여기에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적용한다. 신규 회원을 위한 '웰컴 700딜'도 준비했다. 신규 가입 고객은 ▲CJ 햇반 4개입 세트 ▲더미식 교자 ▲슈가버블 주방세제 등 인기 상품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멤버십 혜택을 적극 활용해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하는 실속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쓱7클럽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4:35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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