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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GSMA 글로모 어워즈 3관왕… 지능형 미래 선도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종합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선도 기업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이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개최된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Global Mobile Awards, 글로모 어워즈)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GSMA 글로모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지능형 미래를 선도한 ZTE ZTE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산업과의 심층적 융합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사설 네트워크 솔루션(Best Private Network Solution)'상, '오픈 게이트웨이 챌린지(Open Gateway Challenge)'상, '최우수 이벤트 활성화(Best Event Activation)'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오픈 게이트웨이 혁신, 5G-A 사설 네트워크, 5G-A 산업 시나리오 기반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ZTE의 선도적 역량을 입증하는 동시에, 해당 혁신 솔루션들이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으로부터 높은 평가와 권위 있는 인정을 다시 한번 받았음을 보여준다. 최우수 사설 네트워크 솔루션상: 이지온 5G-A-로봇넷 솔루션 ZTE,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지능형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 및 드로이드업(DroidUp)이 공동 개발한 '이지온 5G-A-로봇넷(EasyOn 5G-A-RobotNet)' 솔루션이 '최우수 사설 네트워크 솔루션'상을 받으며, 셀룰러 사설 네트워크가 기업 운영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벤치마크로 평가받았다. 이 솔루션은 5G-어드밴스드 연결성과 체화형 지능을 결합해 전용으로 최적화된 네트워크 인프라가 복잡한 로봇 작업을 디지털화하고, 기존 공용 셀룰러 네트워크나 Wi-Fi 환경에서는 불가능했던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음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지온 5G-A-로봇넷은 브랜드 간 로봇 작업 편성을 지원하여, 기업이 통합된 시스템 아래에서 여러 종류의 휴머노이드를 관리하고 대규모 로봇 운영 도입 비용을 낮춘다. 또한 해당 솔루션은 고품질 멀티모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어 체화형 AI 기반 모델의 신속한 반복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오픈 게이트웨이 챌린지상: AI 기반 오픈 게이트웨이 솔루션 ZTE, 차이나 모바일 그룹 네트워크 부서, 차이나 모바일 항저우 연구소(China Mobile Hangzhou Research Institute) 및 JD닷컴(JD.com)이 공동 개발한 'AI 기반 오픈 게이트웨이(AI-Powered Open Gateway)' 솔루션이 '오픈 게이트웨이 챌린지'상을 받으며 첨단 기술 혁신성과 실질적 산업 가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의 영예에 이어 차이나 모바일과 ZTE는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왔으며, 전략적 파트너 JD닷컴과 협력해 AI 기반 오픈 게이트웨이인 신규 AaaS – 서비스형 능력(New AaaS - Abilities as a Service)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카마라 API(CAMARA API) 호출의 높은 진입 장벽과 특정 시나리오에서의 낮은 실행 효율 등 주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ZTE의 핵심 네트워크 NEF 제품과 API 노출 AI 에이전트(API Exposure AI Agent) 도입을 기반으로 이 솔루션은 의도 인식, 지능형 편성, 사업자 간 호환성, 프로토콜 확장 등 네 가지 주요 혁신을 구현했다.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JD닷컴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5G/5G-A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가속(QoD) 등 핵심 기능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 시나리오 혁신을 추진했다. 메시징, 음성, 영상, 멀티미디어 및 멀티모달 상호작용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지능형 고객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으며, 응답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전 영역 고객 서비스 대형 모델 업그레이드와 고객 서비스 AI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을 통해 차세대 지능형 콜센터 산업의 벤치마크를 제시했다. 최우수 이벤트 활성화상: 5G-A 기반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 프로젝트 ZTE, 차이나 텔레콤, R&J가 공동 구축한 '5G-A 기반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5G-A Powered Concert Live Streaming)' 프로젝트가 '최우수 이벤트 활성화'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 산업에서 5G-A 상용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돼 공연 이벤트,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활동, 교육 등 다양한 라이브 스트리밍 분야의 대규모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솔루션은 저장성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Hangzhou Olympic Sports Center)에서 처음 적용됐다. 콘서트 라이브 방송 지원에서 뛰어난 성능을 입증하며 무선 라이브 스트리밍 혁신과 대규모 산업 적용을 위한 재현 가능한 벤치마크를 제시했다. 5G-A 이지온•라이브(5G-A EasyOn•Live) 솔루션은 단일 카메라 기준 최대 2Gbps 이상의 업링크 속도를 구현해 고화질 및 다중 동시 라이브 스트리밍 전송을 위한 효율적인 채널을 제공한다. 노드엔진(NodeEngine) 컴퓨팅 엔진을 탑재해 데이터 전송 경로를 크게 단축하고 전송 보안을 강화하며 효율적인 프라이빗 네트워크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5G-A 슈퍼미모(5G-A SuperMIMO) 기술을 통해 비와 같은 복잡한 기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원활한 영상 전송을 보장한다. 기존 DVB 표준 솔루션과 비교해 이지온•라이브 솔루션은 추가적인 고가 하드웨어 없이 단일 네트워크로 다중 카메라 전면 커버리지, 고화질 영상, 초고안정성을 구현하여 이벤트 주최자의 핵심 운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라이브 스트리밍 산업 전반에 새로운 기술적 해법을 제시한다. 매년 개최되는 글로모 어워즈는 모바일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평가된다. 200명 이상의 독립 심사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참여하는 글로모 어워즈 2026은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산업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개인과 기업을 기리는 자리다.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는 글로모 어워즈 수상은 오픈 게이트웨이 혁신, 5G-A 사설 네트워크, 5G-A 산업 시나리오 기반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ZTE의 리더십을 강력하게 입증한다. ZTE는 앞으로도 전 세계 통신 사업자와 산업 파트너와의 협력을 더 강화하고, 보다 지능적이고 개방적이며 포용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MWC 바르셀로나 2026에 마련된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의 ZTE 부스(3번 홀, 3F30)를 방문하거나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mwc26.html 미디어 문의처:ZTE 코퍼레이션 홍보부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3.10 03:10글로벌뉴스

[알파고 10년 ②] 챗GPT 충격에 깨어난 한국…AI 경쟁 속 질주

지난 2016년 3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은 한국 사회에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를 강렬하게 각인시킨 사건이었다. 인간의 창의성과 직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바둑에서 AI가 승리하는 장면은 기술 발전이 산업과 사회 전반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알파고 대국 이후 10년이 흐른 지금,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본격화됐고,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반도체, 인재를 둘러싼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 역시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정책과 산업 전략을 정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상황이다.지디넷코리아는 이번 3편의 기획 기사를 통해 '알파고 쇼크' 이후 10년간 한국 AI 산업이 걸어온 흐름을 되짚어보고, 글로벌 AI 경쟁 구도 속에서 한국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를 살펴본다.첫 번째 기사에서는 알파고 이후 국내 AI 산업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구조적 한계를 돌아보고, 두 번째 기사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정책과 국가 전략을 짚는다. 세 번째 기사에서는 미·중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의 경쟁력과 향후 과제를 분석한다. [편집자 주]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국은 AI의 잠재력을 전 세계에 증명한 사건이었다. 하지만 당시 한국은 산업 육성보다는 일시적 대응에 머물렀다는 평가다. 2022년 미국 '챗GPT'에 이어 지난해 중국 저비용·고성능 오픈소스 모델 '딥시크 R1'이 시장을 뒤흔들며 AI 패권 경쟁은 다시 한번 변곡점을 맞았다. 정부는 전 세계 AI 경쟁 환경에 대응해 'AI 3대 강국(G3) 도약'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9000억원의 예산을 연내 투입한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한 것으로, 기술 추격을 넘어 AI 주권 확보를 본격화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AI 정책 속도전에 돌입한 배경엔 생성형 AI가 불러온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다. 챗봇 형태의 챗GPT가 촉발한 생성형 AI의 대중화는 인간의 사고와 소통 영역까지 재정의하고 산업의 구조를 재편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최근 산업 현장은 생성형 AI를 넘어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행동하는 '피지컬 AI'와 복잡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기술 종속을 탈피하고 국가 데이터 주권을 지키기 위한 'AI 주권'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작년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T,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기업을 초기 정예팀으로 선정한 뒤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들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6개월 단위 압축 평가에 나선 정부는 최종 2개 팀만을 'K-AI'로 선정한다. 이를 통해 정부가 개발을 지원한 국산 AI 모델의 세계 상위 10위권 진입을 노릴 방침이다. 강력한 독자 모델이 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이를 뒷받침할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AI 경쟁의 승패가 인프라 역량에 좌우된다는 판단 아래 정부는 이른바 'AI 고속도로'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기정통부의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해까지 누적 3만 7000장, 장기적으로 총 26만 장의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AI 데이터센터 진흥 특별법' 제정도 함께 추진 중이다. AI 인프라와 기술 개발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과학기술 조직과 법 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추진 동력을 더하고 있다. 17년 만에 과학기술부총리제를 부활시켰으며, 올해 1월부터 시행된 'AI기본법'을 통해 산업 육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법적 토대를 완성했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 위에서 정부는 제조·금융·의료 등 주력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행정·복지·국방 등 공공 서비스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 AI를 국가 시스템 전반에 내재화해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다시 확충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는 "AI는 더 이상 특정 산업의 도구가 아니라, 국가 전체 시스템을 바꾸는 원천"이라며 "범국가적 AX로 모든 영역의 혁신을 이룩하는 동시에, 계층과 지역의 차별 없이 온 국민이 기술 발전의 편익을 누리는 'AI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도약의 최종 목적지"라고 강조했다.

2026.03.09 17:17이나연 기자

롯데온, 휴머노이드·4족보행 로봇 판다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프리미엄 테크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게이즈샵'을 공식 입점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로봇 12종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로봇청소기, 서빙 로봇 등 로봇 기술이 일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롯데온은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다양한 로봇 제품을 직접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확대했다. 게이즈샵의 대표 상품은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다. 3100만원대 프리미엄 모델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복싱 경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와 함께 '로봇개'로 불리는 4족 보행 로봇 '고(GO)2 에어(AIR)'와 '고2 프로'도 선보인다. ▲계단 오르기와 ▲장애물 회피에 이어 ▲점프 ▲악수 ▲음성 명령 수행 등 다양한 상호작용 기능을 갖췄다. 교육형 로봇도 준비했다. 실시간으로 바둑 대결이 가능한 '센스로봇고(GO)'은 로봇 팔이 직접 바둑돌을 놓는 생생한 대국 환경을 구현했다. 23단계 기력 설정으로 초보부터 고수까지 개인 맞춤형 대국이 가능한 로봇이다.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반려로봇 루나 2세대 스마트 펫을 포함해 펫캠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나봇의 롤라 미니 ▲롤라펫팔 ▲에어(AIR)2 플러스 ▲이보 SE 등도 판매한다. 조하나 롯데온 디지털가전팀장은 "로봇청소기에 이어 휴머노이드, 반려로봇, 교육용 로봇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했다"며 "프리미엄 테크 상품을 온라인에서 신뢰도 높은 공식 셀러를 통해 선보이며 디지털가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4:58박서린 기자

매출 314억·순이익 6.4억...핸디소프트, 폴라리스오피스 인수 후 수익성 개선

폴라리스오피스에 인수된 핸디소프트가 지난해 수익성 지표를 개선하며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핸디소프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1억 4356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전년 19억 9000만원에서 4억 8139만원으로 75.8% 대폭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억 4199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핸디소프트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에 대해 "지난해 폴라리스그룹 편입 이후 추진한 경영 안정화, 신규 매출 확대 및 종속회사의 전사적 비용 효율화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종속회사인 메이븐클라우드서비스는 '폴라리스클라우드'로 사명을 변경하고 그룹 내 클라우드 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사업 구조를 개편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에 나서며, 폴라리스오피스의 아틀라시안 협업 솔루션 및 보안 사업과 연계해 주력 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과의 시너지를 창출, 올해를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실적 개선을 발판 삼아 올해 모회사인 폴라리스오피스와의 사업 협력을 더욱 가속화한다. 지난 30년간 다져온 그룹웨어 인지도와 강력한 공공(B2G) 부문 영업망을 바탕으로 폴라리스오피스의 AI 오피스 및 문서 솔루션을 교차 판매해 전사적인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기존 그룹웨어 전문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AI 통합 업무 시스템 기업'으로의 도약도 추진 중이다. 기존 AI 솔루션인 '핸디 인텔리전스'와 에이전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그룹웨어와 오피스, 각종 클라우드 및 AI 솔루션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는 IPaaS(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솔루션 '핸디 하이파스(Hi-PaaS)' 영업도 본격화한다. 폴라리스그룹은 폴라리스오피스를 필두로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다양한 이종산업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버티컬 AI'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핸디소프트 역시 이러한 그룹의 융합 시너지 창출에 적극 합류할 예정이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인수 후 경영 안정화와 체질 개선에 집중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회사의 탄탄한 영업망과 폴라리스오피스의 기술력이 결합해 가시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폴라리스클라우드 출범을 비롯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AI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룹 차원의 'AI 오피스 전환(AX)' 사업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9 12:34남혁우 기자

[1분건강] 제철 인기 '봄동 비빔밥' 알고 드세요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인기인 봄동 비빔밥은 한의학적으로도 우리 몸에 유익하지만 본인 체질에 맞춰 섭취해야 한다. 봄동은 배추와 비슷한 엽채류 채소로 겨울에 파종해 봄에 수확된다. 잎이 꽉 찬 일반 배추와 달리 잎이 크지 않고 옆으로 퍼져있으며, 일반 배추보다 단맛이 특징이다. 특히 봄동은 칼슘과 철 함량이 배추보다 높다. 칼슘 함량은 달걀의 2배 수준으로 우유와 비슷하다. 각종 미네랄도 풍부해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100g당 1015mg으로 배추(171mg)의 6배에 달하고, 비타민C 함량(30.18mg)도 배추(15.13mg)보다 2배 높아 독소 배출 및 면역력 강화 효능도 크다. 봄동은 아미노산과 섬유질이 풍부해 장 건강 향상에 좋은 식재료다. 장내 유익한 균을 증식시키고 독소를 제거해 변비 예방 및 개선에 효과적이다. 세포 산화를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없애줘 노화를 방지하고, 겨우내 푸석해진 피부를 개선해 피부 치료에도 도음을 준다. 동의보감은 봄동이 피로해진 간 기능 회복을 돕는 식재료로 본다. 본초강목에서는 막힌 위장을 뚫어 통하게 하고, 음식을 잘 소화시켜 장기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기술돼 있다. 하지만 봄동 비빔밥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봄동의 장점이 반감되거나 오히려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멸치액젓이나 간장이 다량 들어가면 나트륨 섭취량이 높아질 수 있고, 설탕과 매실청 사용량에 따라 당 함량도 증가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는 해당 음식을 조리할 때 더욱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봄동은 한의학적으로 땅에서 겨울을 보낸 찬 성질의 식재료다. 때문에 과다 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 유발 가능성이 있다. 이에 봄동 섭취 시에는 따뜻한 성질과 매운맛을 가진 고추, 파, 생강, 찹쌀가루 등의 식재료와 함께 섭취하면 찬 성질을 중화시켜 복통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이제균 대구자생한방병원장은 “봄동은 제철 채소로 면역력과 진액을 보충해 봄철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본인 체질과 식습관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섭취할 때 봄동이 영양학적인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2026.03.09 11:18김양균 기자

신한자산운용, 한·미·중 AI-기술 ETF 투자 상품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한국·미국·중국의 핵심 인공지능(AI), 테크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하는 '신한G3AI테크EMP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펀드는 7% 목표 수익률을 달성을 추구하는 목표전환형 상품이다. 국내외 주식·ETF와 국내 단기채권형 ETF 등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다. 특히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는 한·미·중 3개국 AI산업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특징이다. '신한G3AI테크EMP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 관련 자산을 50% 미만으로 투자하면서 각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AI 업종 ETF 및 개별주식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국가별 투자 비중은 지역별 모멘텀과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변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채권 부문은 국내 단기채권 ETF에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김성훈 신한자산운용 글로벌투자운용본부 본부장은 “AI 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국·미국·중국의 주요 ETF와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올해 중국의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로봇 기업 등 과창판, 창업판 상장이 예상되는 기업은 개인의 직접투자가 제한적인 만큼 펀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카카오뱅크, 미래에셋증권, LS증권 등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모집 기간을 거쳐 17일 설정 예정이다.

2026.03.09 10:00홍하나 기자

전쟁인데 금값 떨어진다고?…금융시장 매크로 구조 이해해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격화되면서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혈관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며 급등했고 글로벌 금융시장은 공포에 휩싸였다. 일반적으로 전쟁과 같은 불확실성이 발생하면 금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하지만 3월1주차 금 시장은 우리의 상식을 뒤흔드는 기현상을 보였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금 값이 흔들리는 이유, 그 이면에 숨겨진 글로벌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읽어내야할 떄이다. 1. 3월 1주차 금 시세 동향: 금시세 급등, 그리고 하락 첨부된 3월 1주차 금 시세 그래프(원/g 기준)를 보면, • 국제 금시세는 전쟁발발전 2월 28일 대비 2.5% 상승, 25만원 초반까지 정점을 찍은후 3월4일 약 24만원 초반대로 하락하여 3월7일에는 243,000원 수준까지 조정됐다. • KRX 금시장 시세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특이점은 한주 내내 국내시세가 국제 시세 보다 평균 0.5% 낮은 '역김치프리미엄' 현상을 보였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더 무게를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 KGE실물 시세는 세 지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완만한 보합세를 나타냈다. 2. 에너지 쇼크가 가져올 파괴적 영향력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는 급격히 악화되었고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이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는 세계 최대 에너지 수송로로 세계 원유 소비량의 약 20%를 차지한다. 이 통로가 차단될 경우 글로벌 경제는 즉각적인 심정지 상태에 빠질 수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세계은행(World Bank) 분석에 따르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경우 세계 GDP는 약 0.2~0.3% 감소하고 글로벌 물가는 약 0.4%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처럼 유가가 약 20달러 상승한 경우 글로벌 경제에는 다음과 같은 영향이 예상된다. •세계 GDP 약 0.4~0.6% 감소 •글로벌 인플레이션 0.8~1.0% 상승 •세계 원유 수입 비용 연간 약 7,000억 달러 증가 특히 한국, 일본, 유럽과 같은 에너지 수입 의존 국가들은 더 큰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경우 원유 수입의 약 70% 이상이 중동 지역에서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3. 전쟁 이후 금 가격 패턴 지난 50년 동안 주요 지정학적 충돌 이후 금 가격은 중장기적으로 상승하는 패턴을 보여왔다. 특히 중동 지역 분쟁과 같이 에너지 공급망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전쟁의 경우 금 가격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출처:World Gold Council). 이는 전쟁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확대시키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결국 통화가치 하락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지며 금의 전략적 자산 역할을 강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4. 전쟁인데 금값이 떨어지는 이유…달러·금리·차익실현 동시 작용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금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 전형적인 패턴이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중동 사태에서는 예상과 달리 금 가격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출처:Investing.com) 첫 번째 이유는 달러 강세다.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는 금뿐 아니라 달러 역시 안전자산으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이 분쟁의 중심에 있을 경우 글로벌 자금이 달러 자산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강하다.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금 가격 상승 압력이 약해질 수 있다. 두 번째 이유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다.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상승하면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하더라도 금 가격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 세 번째 이유는 차익실현 매물 증가다. 최근 금 가격은 역사적 고점 수준까지 상승한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쟁 뉴스가 발생하면 일부 투자자들은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보다 오히려 차익실현 매도를 선택하기도 한다. 결국 3월 1주차 국제 금시세는 다음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되어 하락을 하였다. • 지정학적 리스크(금 상승) • 달러 강세(금 하락) • 금리 상승(금 하락) 5. 향후 시나리오별 전망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금 시장의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함. • 시나리오 1: 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 (강력 우상향)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어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춘다면, 금값은 억눌렸던 에너지를 터뜨리며 1979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음. • 시나리오 2: 달러 패권의 지속 (박스권 횡보) 미국 국채가 안전자산 수요를 계속 흡수한다면, 금값은 상단이 막힌 채 24~25만 원 선에서 지루한 공방전을 벌일 것임. • 시나리오 3: 유동성 경색 (단기 급락 후 반등) 금융 시스템 전반의 위기로 번져 모든 자산을 현금화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금값은 일시적으로 폭락할 수 있으나, 이후 가장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 [독자를 위한 정리] “전쟁 상황에서 금 투자시 금융시장의 매크로 구조를 이해해야….” 이번 중동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가져오고 있다. 단순히, “전쟁이 나면 금이 오른다”는 공식에 매몰되지 말고 지정학 리스크뿐 아니라 달러, 금리, 에너지 가격이라는 거시경제의 거대한 톱니바퀴를 살필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의 조정은 오히려 시장의 거품을 걷어내고 정교한 자산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짤 수 있는 기회이다. 현금 유동성을 일부 확보하고 환율과 금리의 추이를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구조적 흐름을 함께 읽는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6.03.09 08:46김종인 컬럼니스트

[ZD브리핑]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9일 찬반 투표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9일 파업 찬반 투표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오는 9일부터 제1회 총회 및 쟁의행위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시작합니다. 앞서 삼성노조 공동교섭단은 사측과 임금협상을 벌여왔으나, 지난 3일 조정 중지 결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노조 측이 제시한 성과급 상한 폐지 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이에 노조는 18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3월 중순 쟁의권 확보 ▲4월 전 조합원 집회 ▲5월 총파업 등의 투쟁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행사에서도 기업들의 차세대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성능 배터리 혁신을 이룰 것으로 기대를 받는 전고체 배터리뿐 아니라 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LFP 배터리 관련 기술, 화재 안전성을 높이는 신기술 등을 전시합니다. 지난주 주유소 기름값 폭리에 엄정 대응을 선포한 정부가 이번주도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해 석유시장 점검을 이어갑니다. 네탓 공방을 벌이던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가 지난 6일 기름값 안정화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오는 13일 공표될 정유사별 공급가격에 따라 책임 소재를 두고 다시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과방위 ICT 과학기술 법안 논의 가속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 처리에 나섭니다. 앞서 10일에는 법안심사 1, 2소위를 열어 발의된 법안을 심사합니다. 쟁점법안과 함께 여러 민생법안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한국방송학회는 오는 13일 합리적인 방송미디어 심의제도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이후 공공미디어연구소 김희경 박사의 주제발표가 예정됐습니다. #.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격돌…스노우플레이크, 한국사무소 첫 오픈 인핸스는 오는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역사적 대국이 펼쳐졌던 장소에서 열립니다. 이세돌 교수와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로 행동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해당 컨퍼런스는 전 세계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은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해당 포럼은 글로벌 AI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 기술 주권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부·국회·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반도체, 데이터 인프라, 인재 양성, 규제 체계 등 핵심 정책 과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레드햇도 이달 1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레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고객·파트너 대상 테크데이를 개최합니다. 행사에선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가상머신(VM) 인프라부터 오픈시프트 기반 플랫폼, 나아가 AI 추론 환경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연결·운영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한국IT전문가협회 역시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조찬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이 연사로 참석해 '대한민국 AI G3 실현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레노버는 오는 12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테크데이 2026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레노버는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거버넌스 전략과 IDC와 함께 발간하는 연례 보고서 'CIO 플레이북 2026'의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행사엔 수미르 바티아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아시아태평양 사장과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가 참석해 AI 도입 과정에서 속도·통제·신뢰 균형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도 같은 날 서울 강남구에서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101'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합니다. 이달 새롭게 문을 연 사무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엔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지사장과 임진식 SE 총괄이 참석해 한국 진출 6년 차를 맞은 회사의 주요 이정표와 서비스 전반을 소개합니다. #. 세제지원 통한 게임산업 경쟁력 제고 정책토론회 열려 10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는 '세제지원을 통한 게임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박성훈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황성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좌장을 맡습니다. 토론에 앞서 발제는 송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장이 진행합니다. 토론 패널로는 채종성 법무법인 율촌 조세대응 팀장, 황웅 네오위즈 CFO,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조문균 재정경제부 조세특례제도과장, 최재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이 참석합니다. 12일 10시 엔씨 판교 R&D 센터에서는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가 개최됩니다. 이날 행사는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와 아넬 체만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이 참석하며, 1부는 경영 전략 발표와 2부는 Q&A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넥슨코리아는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오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코믹월드 330 행사에 출품합니다. 이 기간 방문객을 위한 대규모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게임 속 판타지 세계관을 현실에 옮겨온 듯한 이색적인 테마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합니다. 코믹월드 330은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입니다. #. 피지컬AI 환경 보안 위협 대응…하이테크 범죄 동향은 글로벌 네트워크 융합 솔루션기업 포티넷코리아는 오는 10일 피지컬AI 환경의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웨비나에는 문 귀 포티넷코리아 전무와 김상우 EY컨설팅 파트너 겸 사이버보안 컨설팅 리더가 연사로 참여해 로봇,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환경의 새로운 보안 위협과 기업의 실무적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피지컬 AI환경에서는 IT기술과 OT의 융합, AI의 도입으로 공격 표면이 확대되면서 여러 위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실제 자율주행 AI 내부에 백도어를 설치해 차량 제어권을 탈취하거나 휴머노이드 로봇의 데이터 무단 전송 등 사례도 이미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포티넷코리아는 이런 위협들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이번 웨비나를 통해 공개하고, 안전한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는 12일 올해 첫 '이슈앤톡'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이슈앤톡 행사는 '국가망보안체계(N2SF) 실증 사례 및 추진 계획', 'AI가 지배하는 사이버 전장, 화이트 해커가 답이다'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디지털 범죄 조사 및 예방 기술 분야 글로벌 기업 그룹아이비(Group-IB)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잠실에서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 2026'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김기태 그룹아이비 신임 지사장과 본사 임원이 자리해 최신 보안 트렌드를 소개하고, 그룹아이비의 한국 시장 공략 방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그룹아이비의 위협 인텔리전스, 실시간 모니터링, 사고 대응, 사기 방지 기술을 하나로 통합한 고도화된 보안 운영 허브인 '사이버 퓨전 센터(Cyber Fusion Center, CFC)'도 소개합니다. #. '젊은 녹내장' 경고…3월 둘째 주 세계녹내장주간 캠페인 한국녹내장학회는 2026년 세계녹내장주간(2026.3.8~14, 매년 3월 둘째 주)을 기념해 3월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젊은 근시, 녹내장이 시작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이 실명을 예방합니다.'를 주제로 녹내장 질환 인식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주관하는 '세계녹내장주간'으로,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관련해 한국녹내장학회는 세계녹내장주간 동안 녹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기 위해 N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여수 돌산대교에서 녹내장을 상징하는 녹색 조명을 밝히는 점등 행사와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또 12일(목) 오후 2시부터 한국녹내장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내장과 함께 살아가기'를 주제로 분당서울대병원 이은지 교수가 강의하는 온라인 공개강좌를 진행합니다. 녹내장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 결손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2026.03.08 12:32조민규 기자

화웨이, 완전한 지능화로 나아가는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HiSecEngine USG6000G 시리즈 방화벽 출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차세대 고성능 통합 게이트웨이 제품군인 새로운 플래그십 제품 HiSecEngine USG6000G 시리즈 방화벽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에는 3개의 2U 고정형 모델과 4개의 데스크톱 G 시리즈 방화벽이 포함되며, 이는 E 시리즈 및 F 시리즈 방화벽에 이어 화웨이 네트워크 보안 포트폴리오의 또 하나의 주요 이정표가 된다. Attendees at the launch ceremony included: Richard Wu, President of Security Domain,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Huawei, Adriano da Rocha Lima, Secretary-General of the Government of Goiás State, Brazil, Jason He, President of Enterprise Data Communication Marketing & Solution Sales Dept, Huawei 높은 성능: 원활한 서비스를 보장하는 전용 보안 엔진 새로운 G 시리즈 방화벽은 화웨이의 전용 보안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위협 탐지율을 제공한다. 화웨이의 USG6800G 시리즈 고정형 방화벽은 대규모 트래픽과 복잡한 서비스를 처리하는 기업 본사를 위해 설계됐다. 이 가운데 USG6885G는 2U 고정형 방화벽 가운데 최고 수준인 135Gbps의 위협 보호 성능을 달성해 동급 제품 대비 2배의 성능과 1.5배의 SSL 복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고성능 방화벽은 본사의 허브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여 모든 보안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핵심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보장하고 대규모 트래픽 보호 요구를 충족한다. 다중 지점 시나리오의 경우, 화웨이 USG6500G 시리즈 데스크톱 방화벽은 방화벽, 라우터, 스위치 기능을 통합하고 5G 및 PoE 전원 공급도 지원한다. 높은 탐지율: 미확인 위협을 정밀하게 식별하기 위한 지능형 분석 HiSecEngine USG6000G 시리즈는 지능형 보안 컴퓨팅 파워를 탑재해 고급 인라인 보안 알고리즘과 실시간 로컬 모델 추론을 지원한다. 기존 파일 탐지 외에도 피싱 웹페이지 탐지 기능이 추가되어 미확인 피싱 공격을 밀리초 단위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업계 평균보다 15% 높은 95%의 미확인 위협 탐지율을 통해 기업이 네트워크 보안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라질 고이아스주 정부의 아드리아누 다 호샤 리마(Adriano da Rocha Lima) 사무총장은 브라질이 국가 전반에 걸쳐 교육과 디지털 서비스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마 사무총장은 화웨이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도입함으로써 지역 정부 부처가 효율적이고 안전한 연결을 구축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웨이의 HiSecEngine USG6000G 시리즈 방화벽은 기업 지점, 캠퍼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환경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또한 본사와 지사 간 안전한 상호 연결과 로컬 인터넷 보안 브레이크아웃((breakout)을 지원해 기업에 업계 최고 수준의 종합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2026.03.06 19:10글로벌뉴스

화웨이, MWC 바르셀로나 2026서 GLOMO 어워드 8관왕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권위 있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8개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부문은 ▲최우수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Best Mobile Network Infrastructure) ▲최우수 AI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Best AI Powered Network Solution) ▲최우수 비지상파 네트워크 솔루션(Best Non-Terrestrial Network Solution) ▲커넥티드 소비자를 위한 최우수 모바일 통신사 서비스(Best Mobile Operator Service for Connected Consumers) ▲커넥티드 헬스•웰빙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Best Mobile Innovation for Connected Health and Wellbeing) ▲최우수 핀테크•디지털 커머스 혁신(Best FinTech & Digital Commerce Innovation) ▲접근성•포용성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활용 사례(Best Use of Mobile for Accessibility & Inclusion) ▲아동•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Best Mobile Innovation for Enhancing the Lives of Children and Young People)이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GLOMO는 글로벌 모바일 통신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상 중 하나로, 모바일 기술과 혁신적 애플리케이션 및 산업 발전에 탁월한 기여를 한 기업과 개인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된다. 이 상은 업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최우수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 화웨이는 초광대역, 다중 안테나, 에너지 효율 기술을 위한 다양한 혁신 솔루션을 개발해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5G로의 진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통신사들이 5G-A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AI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구현에 활용되며, 우수한 성능과 초저전력 소비를 동시에 실현해 글로벌 통신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최우수 AI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 화웨이와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은 네트워크 운영의 핵심 과제인 효율성•성장성•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율 네트워크(AN)용 'AI+네트워크' 운영 혁신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AN L4 구축 과정에서 AI의 기술적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다. 또한 세계 최초의 통신사업자급(carrier-grade) A2A-T 다중 에이전트 통신 프로토콜을 적용해 에이전트 간 자율 협업을 가능하게 하고, 네트워크 자율성 수준을 단일 지능에서 집단 지능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최우수 비지상파 네트워크 솔루션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의 위성통신지사는 화웨이와 협력해 휴대폰과 톈퉁(Tiantong) 위성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에는 초단 길이 코드, 고이득 컨볼루션 채널 코딩, 적응형 음성 양자화가 포함된다. 현재 40종의 휴대폰 모델과 7종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이 기술을 활용해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톈퉁 위성 시스템을 통해 통신하고 있으며, 적용 지역은 전 세계 여러 국가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기술은 해상 통신과 저고도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커넥티드 소비자를 위한 최우수 모바일 통신사 서비스 인도네시아 텔콤셀(Telkomsel)과 화웨이는 단말이 특정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원함을 표시하는 인증인 'UE 로고'를 활용해 안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 성과로 GSMA GLOMO 어워드 '커넥티드 소비자를 위한 최우수 모바일 통신사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용자 경험 기반 수익화를 추진해 온 인도네시아의 선도적 시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이러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전 세계 통신사들에게 의미 있는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넥티드 헬스•웰빙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 차이나 모바일의 5G 뉴콜링(5G New Calling) 서비스와 화웨이가 공동 개발한 '유비쿼터스 AI 헬스 어시스턴트(Ubiquitous AI Health Assistant)' 프로젝트가 GSMA GLOMO 어워드 '커넥티드 헬스•웰빙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서비스로서의 통화(calling as a service)'로 정의되는 지능형 통신의 새로운 단계를 알리는 신호다. 최우수 핀테크•디지털 커머스 혁신 사파리콤(Safaricom)과 화웨이가 공동 개발한 '지디 자산 관리 플랫폼(Ziidi Wealth Platform)'은 GSMA GLOMO 어워드 '최우수 핀테크•디지털 커머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양사는 10년 이상 모바일 금융 분야에서 협력하며 디지털 지갑과 결제부터 금융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 모바일 금융 생태계를 폭넓게 지원해 왔다. 지디는 사파리콤이 2025년 케냐에서 출시한 머니마켓펀드(MMF)로, 중•저소득층 고객에게 진입 장벽이 낮고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한 안전한 디지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해 금융 포용성을 크게 높였다. 이 플랫폼은 화웨이의 모바일 머니(Mobile Money)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BSS), 운영 지원 시스템(OSS) 등 다양한 영역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운영 지원 및 신용 위험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사용자가 디지털 및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포털의 빠른 발전을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접근성•포용성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활용 사례 차이나 모바일과 화웨이는 '유비쿼터스 모바일 헬스 어시스턴트(Ubiquitous Mobile Health Assistant)'를 공동 개발했다. 차이나 모바일의 5G 뉴콜링 네트워크와 건강 AI 에이전트로 구동되는 이 서비스는 건강 상담, 의료 지원, 건강 관리 등 포괄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폰의 전화 기능을 모든 가정이 이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의료 포털로 확장한다. 아동•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 차이나 텔레콤, CSEF, 화웨이는 중국 윈난성 푸얼시 란창현에서 '칭자오 계획(Qingjiao Plan)'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3사는 차이나 텔레콤의 5G 네트워크와 화웨이 클라우드 위링크(Cloud WeLink)를 활용해 란창과 상하이의 교사와 학생을 연결하는 가상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캠퍼스 내 5G와 와이파이(Wi-Fi)를 통합했다. 현재까지 란창현의 수십 개 초•중등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600명 이상의 농촌 교사를 교육했고, 5000명 넘는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전국적으로는 약 18만 명의 교사를 교육하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MWC 2026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화웨이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홀 1의 1H50 부스에서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이전트 네트워크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5G-A의 대규모 상용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화웨이는 전 세계 통신사 및 파트너와 협력해 5G-A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6G로의 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AI 중심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지능형 서비스와 네트워크, 네트워크 요소(NE)를 구현하고, 레벨 4 자율 네트워크(AN L4)의 대규모 도입을 가속화하며 AI를 활용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화웨이는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가치 중심의 차세대 네트워크와 AI 컴퓨팅 백본을 구축해 완전 지능화 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https://carrier.huawei.com/en/minisite/events/mwc2026/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3.06 18:10글로벌뉴스

쿠쿠, 무선청소기 '파워클론 제트슬림' 출시

쿠쿠는 초슬림·초경량 설계와 강력한 흡입력을 갖춘 스테이션 무선청소기 '파워클론 제트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본체 무게 1.47kg 초경량 설계를 적용했다. 사용 시 체감 무게를 약 700g 수준으로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0W BLDC 모터를 탑재해 바닥 미세먼지와 반려동물 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두께 4.2cm 초슬림 브러시를 적용해 낮은 공간까지 쉽게 청소할 수 있다. 오토 클린 스테이션은 청소 후 거치와 동시에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준다. 1.4L 대용량 먼지통은 물세척이 가능하다. 쿠쿠 관계자는 "파워클론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라인업으로 무선청소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6 16:45신영빈 기자

튀르크 텔레콤과 ZTE, 세계 최초 C+L 전대역 통합 1.6Tbps 상용망 시험 완료… 5G 올-옵티컬 네트워크 시대 개막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과 튀르크 텔레콤(Türk Telekom)이 이스탄불에서 세계 최초로 C+L(12THz) 전대역 통합 1.6Tbps 상용망(live network) 시험을 공동으로 완료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시스템 용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됐으며 예비 부품 종류가 감소했고 초고속 400GE/800GE 서비스 전송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튀르키예는 초광대역 및 지능형 올-옵티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유라시아 지역에서도 디지털 경제 수준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튀르크 텔레콤과 ZTE, 세계 최초 C+L 전대역 통합 1.6Tbps 상용망 시험 완료 튀르크 텔레콤과 ZTE는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탄불에서 대륙 간 상용망 트래픽 시험을 실시했으며, ZTE의 C+L 전대역 통합 1.6Tbps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물리적인 네트워크 변경 없이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C밴드와 L밴드 간 원활한 전환을 지원한다. 기존 광섬유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전체 광 스펙트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비용 효율적인 대용량의 고유연성 광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트래픽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 고속 네트워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이번 시험에서는 광학 감지, 프로비저닝, 진단 및 최적화 기능을 갖춘 홀로그래픽 광학 솔루션에 기반한 새로운 지능형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도 도입해 네트워크의 가시성, 관리성, 제어 가능성을 확보했다. 전송 용량 매핑, 네트워크 상태 평가, 장애 진단 분석, 동일 광케이블 및 동일 경로 관리 등의 지능형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자원의 전체 수명 주기 관리가 가능하며, 알람과 성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장애 해결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네트워크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튀르크 텔레콤의 에부베키르 샤힌(Ebubekir Şahin) 최고경영자(CEO)는 "ZTE와 함께 진행한 이 획기적인 시험은 튀르키예에서 가장 진보된 광 전송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온 튀르크 텔레콤의 또다른 중요한 이정표"라며 "ZTE와의 협력을 통해 전체 네트워크 교체 없이 필요한 지역에서 빠르게 용량을 확대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또 하나의 세계 최초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의 고속 네트워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인프라 모델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ZTE의 링즈(Ling Zhi) 부사장은 "튀르크 텔레콤과 함께 진행한 세계 최초 C+L 전대역 통합 1.6Tbps 상용망 시험은 ZTE의 글로벌 검증을 거친 광 전송 기술과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기술이 튀르키예의 핵심 인프라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더 높은 용량, 간소화된 하드웨어 아키텍처, 자율 운영 기능을 통해 국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차세대 HI-OTN(High Intelligence and High Performance) 광 네트워크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ZTE 부스(피라 그란 비아, 3번 홀, 3F30)를 방문하거나 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mwc26.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ZTE 코퍼레이션커뮤니케이션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3.06 16:10글로벌뉴스

"AI가 ICT 판 바꾼다"…MWC26 흔든 5대 기술 트렌드는

인공지능(AI)이 통신·반도체·로보틱스를 관통하는 산업 근간의 인프라로서 자리잡으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의 권력 지형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경쟁력 확보 전략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삼정KPMG는 6일 'MWC 2026을 통해 본 ICT 산업의 미래' 보고서를 발간하고 ICT 산업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6 현장을 종합 분석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패러다임과 주요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조망했다. '지능의 시대(The IQ Era)'를 주제로 열린 올해 MWC에는 전 세계 주요 ICT 기업과 산업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AI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이번 행사에서 주목해야 할 5대 핵심 트렌드로 ▲지능형 인프라(Intelligent Infrastructure) ▲피지컬 AI(Physical AI) ▲중국(China)의 기술 전략 ▲통신 기업(Telco)의 테크코(Techco) 전환 ▲6G(6세대 이동통신)을 꼽았다. 특히 AI와 차세대 통신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인프라가 산업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영역으로 떠올랐다. 위성 및 광(光) 기반 무선통신 등 신규 전송 수단이 제시되며 통신 산업의 물리적·지리적 한계를 확장하는 기술 비전이 구체화됐다. 스페이스X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모바일 디바이스와 위성 간 직접 연결을 통한 글로벌 초연결 네트워크 구상을 공유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스페이스X의 그윈 숏웰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마이클 니콜스 수석부사장은 위성통신의 확장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 미국 기술 스타트업 타라(Taara)는 근적외선 빛을 정밀 제어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광 기반 무선통신 기술을 선보였다. 반도체 칩을 활용해 빛으로 신호를 송수신하는 방식으로, 기존 전파 중심 무선통신의 물리적 제약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 기술로 평가된다. 중국 기업들은 로봇, 프리미엄 디바이스, 하이퍼카 등 하드웨어 혁신과 AI 인프라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샤오미는 독일 라이카 카메라의 광학 기술을 적용하여 촬영 성능과 AI 기반 이미지 처리 기능을 높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와 콘셉트 전기 하이퍼카 '샤오미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화웨이는 에이전틱 AI 시대 속 AI를 네트워크 전반에 내재화한 AI 중심 네트워크 솔루션을 다수 공개했다. 아너는 차세대 폴더블 플래그십 모델 '아너 매직 V6(Honor Magic V6)'를 선보였다. MWC에서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인지·판단·행동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구현 사례가 전면에 드러났다. 중국 아너는 AI 기반 로봇폰과 상업시설 환경에 적용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며 디바이스 중심 AI에서 공간·행동 기반 AI로 산업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글로벌 통신 기업들은 AI를 차세대 수익원으로 삼고 전통적 통신 기업(Telco)에서 혁신 기술 중심 기업(Techco)으로의 구조적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축적된 가입자 데이터와 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빅테크와 경쟁 가능한 기술 역량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전략을 공개했다. 통신 기업의 트랜스포메이션과 함께 통신 기업과 빅테크 기업 간 협업도 MWC 2026에서 부각됐다. 엔비디아는 글로벌 통신사들과 함께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를 'AI 네이티브 6G'의 형태로 구축해 나가기로 했고, 아마존웹서비스는 통신 산업의 클라우드 활용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AI 확산에 따라 초저지연·초대역폭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6G(6세대 이동통신) 표준 선점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도 가시화됐다. SK텔레콤은 6G 기술 방향성을 담은 백서를 발표했으며, 퀄컴은 6G 환경에 적용 가능한 반도체 시제품을 공개했다. 에릭슨은 애플, 미디어텍 등과 협업하여 6G 시대 활용 가능한 스펙트럼 공유 기술과 데이터콜 기술 시연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국내 기업들은 AI 인프라, 반도체, 프리미엄 단말 기술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입증했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인 HBM4를 공개했으며,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강화한 디스플레이 기술 'LEAD 2.0'을 소개했다. 염승훈 삼정KPMG 테크·미디어·통신산업 리더 부대표는 "MWC 2026은 AI 기반 지능형 산업 구조가 본격화되는 전환점"이라며 "빅테크와 통신 기업 간 경쟁과 협업이 동시에 심화되는 환경에서 국내 기업은 기술·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06 15:19장유미 기자

갤럭시S26 사전예약자 10명 중 7명, '울트라' 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갤럭시S26' 시리즈 사전 예약 결과,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 '갤럭시S26 울트라'가 가장 많이 예약된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가장 많았다. 6일 이통3사에 따르면, 사전 예약 기간 갤럭시S26, S26+, 울트라 등 전체 시리즈 중 이통3사 모두 '갤럭시S26 울트라' 예약 비중이 약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작인 갤럭시S25 시리즈에서도 사전 예약 기간 가장 수요가 많았던 기종은 갤럭시S25 울트라였다. 색상은 무난하다고 여기는 블랙과 화이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SK텔레콤의 경우 S26, S26+은 블랙·화이트·코발트 바이올렛·스카이블루 순으로, S26 울트라는 블랙·코발트바이올렛·화이트·스카이 블루 순으로 색상 선호도를 보였다. KT도 전 모델에서 블랙과 화이트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은 화이트, S26+는 블랙, 울트라는 코발트바이올렛와 블랙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통 이벤트는 계속 이통3사 모두 갤럭시S26 시리즈 개통 이벤트를 계속한다. SK텔레콤은 이달 내내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 완료 가입자에게 구독, 갤럭시 맞춤, 라이프, 래플(추첨)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T 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한다. T 우주패스 with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 3개월 무료, T 우주패스 올리브영, 스타벅스, 이마트24 3개월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기에 선착순 7만명에게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선착순 6만명에게 쓱7클럽 2개월 무료 등 4가지 구독 상품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4월30일까지 운영한다. '삼성 초이스' 선택 시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를, '디바이스 초이스' 선택 시 샥즈의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과 가민의 러닝 스마트 워치 '포러너 165'를 할부수수료 5.9%만 부담하면 할부금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만 34세 이하 전용 혜택인 Y덤 가입자 대상,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고 응모한 가입자 총 500명에게 무신사 10만원권, 올리브영 3만원권, 스타벅스 랜덤굿즈 등을 추첨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프리미엄 서비스 중 삼성팩을 선택한 가입자에게 최신 갤럭시 액세서리를 할인한다. 삼성팩을 선택하면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버즈3', '갤럭시 버즈3 프로' 중 1대 할부금을 할인해 준다.

2026.03.06 10:20홍지후 기자

화웨이, iFTTO 솔루션 출시…혁신 기술로 스마트 캠퍼스 구축 가속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캠퍼스의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iFTTO 솔루션을 공개했다. 광 네트워크와 AI 기술을 통합한 iFTTO는 캠퍼스 AI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확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솔루션은 다차원 정보 융합, 지능형 운영 및 유지관리, 개방형 IoT 기능을 제공해 캠퍼스가 진정한 지능형 환경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한다. Perry Yang, President of Huawei Enterprise Optical Domain 캠퍼스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기존 물리적 공간은 디지털 기반의 지능형 생태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더 높은 네트워크 대역폭과 낮은 지연 시간을 요구하는 동시에 지능형 캠퍼스 운영 측면에서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광 네트워크 도메인의 페리 양(Perry Yang) 사장은 "화웨이는 FTTO 솔루션을 iFTTO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기존의 '연결성' 중심 캠퍼스 네트워크를 다차원 정보 융합과 사물인터넷으로 확장해 비전, 컴퓨팅 및 제어를 통합한 단일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캠퍼스 전환과 지능형 운영으로의 여정을 가속화한다"고 설명했다. 화웨이는 스마트 캠퍼스의 진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iFTTO 솔루션에 광 기술과 지능형 기술을 결합한 O-N.E.X.T 개념을 도입했다. 이 접근 방식은 캠퍼스 네트워크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새로운 스마트 캠퍼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E.X.T는 네 가지 혁신적 기능을 의미한다. N은 '광학에 의해 통합된 네트워크(Network Unified by Optical)'를 의미하며, 여기서 광 네트워크는 단말에 직접 연결되어 아키텍처를 두 계층에서 한 계층으로 변환한다. E는 '개방형 사물 인터넷의 생태계(Ecosystem of Open IoT)'를 의미하며, 이는 NearLink 및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한 업계 최초의 Wi-Fi 7 광학 IoT AP를 통해 네트워크와 IoT 연결을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 구축한다. X는 시각, Wi-Fi 채널, 무선 주파수 및 3D LiDAR와 같은 다차원 데이터 소스를 지원하여 멀티모달 협업 컴퓨팅을 통해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다차원 정보 융합(X-Dimensional Information Fusion)'을 의미한다. T는 전광 캠퍼스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위한 업계 최초의 지능형 에이전트 채택을 강조하는 '자율 운영으로의 진전(Towards Autonomous Operation)', 즉 자율 주행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이는 대화형의 선제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여 폐쇄 루프 관리를 제공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다. 마지막으로 O는 클라우드, 엣지, 디바이스 시너지를 통해 스마트 의료 및 에너지 효율적인 호스피탈리티와 같은 산업 전반에 걸쳐 AI 애플리케이션의 배포를 지원하는 '개방형 3계층 컴퓨팅 파워(Open 3-Layer Computing Power)'를 의미한다. 화웨이의 iFTTO 솔루션은 교육, 의료, 호스피탈리티 등 다양한 산업의 특정 시나리오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수동형 전광 집선과 3대역 Wi-Fi 7 광 AP를 통해 각 교실에 초고속 10G급 연결을 제공해 초광대역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교실 조명과 에어컨을 통합 제어해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기숙사에서는 AI 알고리즘이 핵심 서비스를 우선 처리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50G PON이 AI 기반 병리 분석을 가속화하며, 병동 내 광 단말이 IoT 장치와 연동돼 지능형 간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환자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호텔의 경우 2D 영상을 3D로 변환하는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화웨이의 FTTO 솔루션은 전 세계 1만 5000개 이상의 캠퍼스에 적용됐다.

2026.03.05 18:10글로벌뉴스

LG전자, 토요타에 미국 표준특허 16건 양도

LG전자가 일본 토요타에 미국 통신 표준특허(SEP) 16건을 양도했다. LG전자는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한 뒤 표준특허를 조금씩 매각해왔다. 양도 상대는 중국 업체 위주에서 노키아와 토요타 등으로 다변화했다. 5일 미국 특허상표청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월 하순 '셀(기지국 셀) 접속 방법 및 장치'(US10,484,930) 등 미국 표준특허 16건을 토요타에 양도했다. 해당 특허 16건은 4G와 5G 등 이동통신 신호처리와 프로토콜 기술이다. 한국 특허청에 등록한 패밀리 특허는 아직 이전하지 않았다. 패밀리 특허는 등록 국가는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특허를 말한다. 토요타는 LG전자로부터 양수한 미국 표준특허를 아반시 같은 특허풀(Patent Pool)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허풀은 여러 특허권자가 서로 또는 제3자에게 자신의 특허 사용을 허락하기 위해 모은 특허 집합이다. 특허풀에 참여하면 특허권자는 라이선스료를 받을 수 있고, 특허 사용자는 라이선스료를 내고 특허를 사용할 수 있다. 서로 특허분쟁 위험이 줄어든다. LG전자는 토요타에 특허를 양도하면서 수익화 사례를 추가하고, 해당 특허가 향후 국내 기업이나 LG그룹 고객사를 상대로 한 공격에 사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최근 수년간 LG그룹 일부 계열사 등에서 특허를 대량 매입한 특허관리전문기업(NPE)이 국내 기업이나 LG그룹 고객사를 상대로 특허분쟁에 활용한 사례가 있었다. LG전자와 토요타 모두 아반시 특허풀에 참여하고 있다. 차량 통신 특허풀 중에선 아반시가 가장 유명하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토요타의 연례 공급사 비즈니스 미팅에서 '2024 최고가치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가 토요타로부터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한 뒤 표준특허를 소량씩 매각해왔다. 여러 특허 중에서도 국가핵심기술 관련 특허를 해외로 이전하려면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할 당시 보유하고 있던 전세계 표준특허는 2만4000여건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그간 중국 업체 위주로 미국 표준특허를 양도했다. LG전자에서 표준특허를 매입한 중국 업체는 오포 55건(2023~2024년), TCL킹 14건(2024년), 비보 47건(2024년), 샤오미 모바일 소프트웨어 59건(2025년) 등이다. 이들 중국 업체도 특허풀에서 라이선스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 LG전자는 타이사 리서치(Taissa Research)에 83건(2022년), 노키아에 298건(2025년)을 양도했다. LG전자는 지난 2022년 사업목적에 '특허 등 지적재산권 라이선스업'을 추가했다. 2022년 1분기에는 애플, 또 다른 업체 1곳과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8900억원 수익을 올렸다. 특허수익화 사례 확대로 LG전자 특허센터는 사내에서 입지가 강해졌다.

2026.03.05 17:11이기종 기자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 출범...초대 의장사 KT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NA)'가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차세대 AI 네트워크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의체인 AINA 출범식을 열었다. AINA 초대 의장은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이다. 또 5G포럼 등 무바일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끌어 온 김동규 연세대 교수가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올해 과기정통부는 AI 네트워크 대규모 실증사업을 개시한다. 글로벌 산업 주도권 선점을 위해서는 제조, 캠퍼스, 공공 등 대규모 실증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AI+통신' 융합서비스를 선제 발굴하고, 민관, 산학연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게 된다. AINA는 6G 표준 완성, 6G 상용화 등 네트워크 세대 진화에 발맞춰 AI-RAN을 비롯한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산업계 수요 기반 기술개발 로드맵 제시 ▲AI 생태계와 긴밀히 연계한 AI네트워크 수요 창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주요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주도한다. MWC AINA 출범식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APEC에서의 대한민국 산학연과 엔비디아 간 AI-RAN 협력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후속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과기정통부 수석대표로 참가한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주재 회의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코리아팀과 엔비디아 로니 바시쉬타 부사장은 AI 네트워크 진화 동향과 향후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향후 본격 검토를 거쳐 상반기 중으로 가시적 결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최우혁 실장은 “2026년을 '대한민국 AI네트워크 대도약 원년'으로 삼아, AI네트워크 기술 개발·대규모 실증에 착수하고 6G·AI네트워크 산업전략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AINA가 민관,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AI네트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5 16:32박수형 기자

팅크웨어, 자전거·오토바이용 초소형 블랙박스 출시

팅크웨어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이용자를 위한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나비 IB10은 라이딩 환경에서의 기록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다. FHD 해상도와 초당 30프레임 촬영, 120도 광각 렌즈를 통해 주행 영상을 넓고 선명하게 저장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53×78×30mm, 무게는 94g으로 장착 부담을 최소화했다. 헬멧이나 핸들바, 자전거 프레임 등 다양한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거치대에 결합하면 별도 버튼 조작 없이 즉시 녹화가 시작되는 자동 녹화 방식을 적용했다. 2천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7시간까지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오래된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한 뒤 새 파일을 저장하는 '루프 레코딩'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촬영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3축 자이로 센서를 기반으로 기기 기울어짐이나 충격이 감지되면 해당 구간을 이벤트 영상으로 별도 저장하는 '긴급 녹화 기능'을 지원하며, 빌트인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IP66 등급 생활 방수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마운트와 브라켓, 실리콘 보호 케이스,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15만9천원이다. 출시 기념 행사 중 10만9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8만원을 추가 결제하면 동일 제품을 한 대 더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IB10은 레저 촬영 목적이 아닌 주행 기록과 상황 보존에 중점을 둔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라며 "간편 장착과 자동 녹화 구조를 통해 라이더들이 보다 쉽게 기록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6.03.05 15:32신영빈 기자

[신간] AI 국부론

골든래빗 출판사가 합계출산율 0.7명대라는 국가 소멸의 위기 속에서 기술 도입을 넘어 국가 운영체제(OS) 자체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생존 전략을 담은 'AI 국부론'을 출간했다. 저자 이승현은 지난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AI플랫폼 혁신국장을 역임하며 공공 먀 전환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현재는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 부사장,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겸임 교수이자 법무법인 린의 공공AX부문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멘사 정회원이기도 한 그는 핀테크 기업을 창업하기도 했다. AI 국부론은 낡은 전자정부 시스템에 안주하는 현실을 진단하며, 기업과 국가의 생존을 위한 '지능 주권'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전자정부 세계 1위'란 환상에 취해 샴페인을 터뜨리는 사이 해외 빅테크에 데이터를 통째로 내어주는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AI가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니라 국가의 부와 운명을 결정짓는 '국가전략자산'임을 선언한다. 특히 기존 국내총생산(GDP)을 넘어 국가 지능 자산의 총량을 뜻하는 국민총지능생산(GIP)을 새로운 국부의 척도로 제시한다. AI 국부론은 ▲총성 없는 전쟁 ▲다시 뛰는 심장 ▲AI의 몸과 뇌를 만들다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특이점 너머 : 기계와 인간, 공존을 위한 마지막 질문들 등 총 5개의 대주제로 구성됐다. 1부에선 미·중 패권 경쟁이라는 냉혹한 지정학적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이 '디지털 식민지'가 되지 않기 위한 '소버린 AI' 확보의 당위성을 다룬다. 특히 26만 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가 가지는 의미와 한국이 미국 AI의 필수적인 파트너가 되기 위한 전략을 파헤친다. 2부는 관료주의의 병목을 없애는 '5-레스(5-Less) 아키텍처(무중개, 무서류, 무마찰, 무경계, 무지체)'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혜택을 찾아다니는 신청주의를 끝내고, AI가 먼저 복지와 혜택을 찾아 배달하는 '보이지 않는 정부'의 청사진을 그린다. 3부와 4부에선 하드웨어 인프라부터 모델, 데이터 전략에 이르는 기술적 토대와 함께 AI를 통제하기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를 다룬다. 인간의 모호한 언어 대신 기계가 오해할 수 없는 프로그래밍 코드(If-Then)로 법을 제정하는 '알고리즘 법치주의'의 도입을 주장한다. 5부는 인공일반지능(AGI) 일상이 된 시대에 노동이 사라진 이후의 인간 해방 풍경과 완벽한 알고리즘 통제가 가져올 디스토피아의 공포를 철학적으로 성찰한다. 저자는 낡은 시스템을 수리하며 서서히 소멸할 것인지, AI 네이티브 국가로 완전히 리부팅할 것인지 결단을 촉구한다. 남이 만든 AI를 소비만 하는 '하청 국가'로 남지 않고 독자적인 지능 주권으로 무장한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려는 모든 정책 입안자, 기업인, 시민을 위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거대 담론만 논하는 정책가가 아니라 치열한 현장 감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실전 지침서"라며 "글로벌 AI 경쟁 최전선에서 절감한 지능 주권과 국가 운영체제의 전환, 개인의 생존 전략을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언어로 풀어냈다"고 말했다.

2026.03.05 14:56이나연 기자

국가대항전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4월 경남 진주서 개최

한국e스포츠협회는 아시아 권역 대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다.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이터널리턴,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등 총 6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아시아 권역 대표 국가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점검과 전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회 일정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각국의 국제대회 경쟁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전 선수는 종목별 선발전 등을 거쳐 4월 초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외 관람객이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 콘텐츠를 확대하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올해 대회는 2021년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로 출범한 이후, 아시아 권역으로 본격 확대되는 전환점"이라며 "아시아 국가대표 간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호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최도시 및 종목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아시아 이스포츠 교류의 중심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경상남도·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한국 국가대표는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이 후원한다.

2026.03.05 13:0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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