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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4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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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일반대학원에 AI융합보안학과 신설

숭실대학교가 일반대학원안에 AI융합보안학과를 신설했다. 향후 5년간 200명 이상 석사급 자율주행 보안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자율주행 보안 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27일 숭실대에 따르면, AI융합보안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융합보안대학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다. 숭실대는 이 학과 운영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의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고,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보안 기술의 실용화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AI융합보안학과의 연구개발 사업은 2단계로 진행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취약점과 보안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임베디드 시스템과 클러스터 플랫폼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의 경량화된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두 번째 단계는 개발한 기술을 최적화하고, 실증 연구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개선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작해 5년 6개월간 진행하며, 총 62억 원(정부지원금 55억 원, 자체 부담금 7억 원)을 투입한다. 자율주행 보안,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보안을 연구하는 전임교수 19명이 참여하고, 매년 20여 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연구를 지원한다. 숭실대는 벤츠, 테슬라, 현대차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을 비롯해 국내 자동차 및 보안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해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현 교수는 "자율주행차 보안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핵심적인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보안 기술을 사업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12:58방은주 기자

안랩, 베트남서 '사이버 보안 2025' 개최···현지인 80명 참여

안랩(대표 강석균)은 26일 베트남 롯데 호텔 하노이에서 '안랩 사이버 시큐리티 세미나(AhnLab Cybersecurity Seminar) 2025'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랩과 베트남 현지 파트너 '에어키 비나(AirQuay Vina)'가 베트남 소재 기업 및 보안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마련한 사이버 보안 세미나다. 안랩과 파트너사는 ▲안랩 솔루션 포트폴리오 ▲랜섬웨어 대응 전략 ▲OT 보안 플랫폼 ▲에어키 비나의 인프라 운영 인사이트 등을 소개했다. 특히 안랩은 30년간 축적해온 자사의 보안 위협 노하우를 공개했다.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운영, CPS(Cyber Physical system, 사이버물리시스템), 서비스 등 다양한 보안 영역을 연계∙연동하는 통합 보안 플랫폼 'AhnLab PLUS(안랩 플러스)'를 소개했다. 이 자리서 안랩 글로벌&마케팅부문 이상국 전무는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고객의 사이버 보안 니즈를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외에도 안랩은 현지 파트너와 함께 작년과 올해 △인도네시아 현지 고객 대상 'AhnLab x Stealien Day in Indonesia 2024(12/3)' △필리핀 현지 고객 대상 'AhnLab x Quad Miners x APTSecure Day in Makati 2025(3/5) 등을 개최했다.

2025.03.27 12:41방은주 기자

콘트론, 하이브리드 컴퓨팅 싱글 보드 컴퓨터 3.5"-SBC-RPL 및 3.5"-SBC-RPH 출시 - 성능과 효율성이 최적화된 AI 지원 시스템 개발 지원

타이베이 2025년 3월 27일 /PRNewswire/ --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콘트론(Kontron)이 스마트 제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리테일, 스마트 시티를 위한 콤팩트 엣지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트윈 하이브리드 컴퓨팅 3.5인치 싱글 보드 컴퓨터인 3.5"-SBC-RPL 및 3.5"-SBC-RPH를 출시했다. 3.5"-SBC-RPL (upper) & 3.5"-SBC-RPH (lower) 성능과 효율성의 최적의 시너지 효과 3.5"-SBC-RPL 및 3.5"-SBC-RPH 는 13세대 Intel® Core™ U 시리즈 및 Intel® U 시리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아키텍처를 탑재하고 있다. 이 아키텍처는 고성능 코어와 고효율 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소스 집약적인 작업은 고성능 코어가, 저전력 작업은 고효율 코어가 담당하도록 지능적으로 관리 및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와트당 성능이 향상되며, 더 작거나 얇은 열 방출 솔루션을 채택하여 더 콤팩트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유연성 및 다중 디스플레이를 위한 두 개의 비디오 I/O 구성 두 보드는 모두 후면 비디오 I/O 구성으로 서로 차별화된다. 3.5"-SBC-RPL에는 2개의 DisplayPort 커넥터가 있는 반면, 3.5"-SBC-RPH 에는 1개의 DisplayPort 커넥터와 1개의 HDMI 커넥터가 있어 여러 디스플레이를 연결하거나 다양한 디스플레이 유형에 걸쳐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Intel® Iris® Xe Graphics가 통합되어 8K 및 4K 해상도(60fps)의 정밀한 영상 출력을 구현할 수 있다. 고급 인텔리전스 및 실시간 성능 3.5"-SBC-RPL 및 3.5"-SBC-RPH는 최대 96개의 그래픽 실행 유닛을 지원하여 AI 가속을 위한 고도로 병렬화된 시각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일부 모델은 두 개의 2.5GbE LAN 포트를 통한 TSN(Time-Sensitive Networking)을 지원하여 시스템 내 및 이더넷을 통한 시스템 간 1마이크로초 미만의 실시간 응답성을 제공한다. 확장된 성능 및 기능 3.5"-SBC-RPL 및 3.5"-SBC-RPH에는 보드 간 커넥터가 장착되어 있어, 개발자가 추가 I/O 포트 또는 기능을 위해 도터 보드를 스택할 수 있다. 12W에서 28W까지 구성 가능한 TDP를 지원하므로 냉각 기술 및 사용 사례에 따라 시스템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 더 견고하고 안전한 설계 3.5"-SBC-RPL 및 3.5"-SBC-RPH는 프로세서 및 작동 온도에 따라 상업용 및 산업용 등급으로 제공된다. 또한, DC 9V~36V의 광범위한 전압 입력을 지원하여 불안정한 전원 공급, 순간적인 전압 급등, 다양한 전압 요구 사항에 대응할 수 있다. 개별 TPM 2.0 칩이 통합되어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메커니즘을 통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더욱 강력한 보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ontron.com/en/products/3.5--sbc-rpl/p182552 및 https://www.kontron.com/en/products/3.5--sbc-rph/p18703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트론(Kontron) 소개 콘트론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아우르는 보안 기술 및 최첨단 솔루션을 개발해 IoT 및 Industry 4.0을 선도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시장 진입을 가속하고, 소유 비용을 절감하며, 수명을 연장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 통합 파트너 역할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kontr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886-2-2799-2789, 이메일: SalesAsia@kontron.com

2025.03.27 12:10글로벌뉴스

소프트캠프 "파트너와 동반 성장"···통합 지원창구 신설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협력사 약 50여명을 초청해 과천 DX타워 본사에서 '2025년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 '소프트캠프 파트너 킥오프 2025(SOFTCAMP Partner Kick-Off 2025)'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보안 시장 트렌드와 이슈를 조망한 여러 세션이 마련됐다. △AI∙클라우드 등 신기술의 공공분야 적용 활성화를 위한 2025년 공공 컴플라이언스 변화와 국가 망 보안 체계(N²SF) 기반 보안 전략 △금융 규제 변화 속 망 분리 환경에서 안전한 SaaS 사용 방안 △새로운 업무 환경과 문서보안(DRM) 요구 변화에 대응하는 소프트캠프 문서 보안 솔루션의 차별화된 전략 △파트너와 함께 기회를 찾는 2025년 성장 전략과 지원 정책 등이 소개됐다. 소프트트캠프는 '파트너와 동반 성장' 이라는 키워드를 내걸고 정비된 조직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파트너 통합 지원 창구를 신설해 이를 중심으로 조직을 별도로 개편하고, 기술 지원 체계 구성과 역할을 확대했다. 지식지원, 기술지원을 전방위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지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자체 파트너 전용 포털도 운용한다. 이는 소프트캠프와 파트너사 간의 탄력적인 커뮤니케이션 대응체계를 제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조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소프트캠프 배환국 대표는 “AI와 SaaS로 시장 중심축이 급격히 이동하는 보안 환경에서 파트너사와 상생 협력은 필수”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의 협력 덕분에 미래성장을 위한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파트너와 함께 동반 성장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5.03.27 12:03방은주 기자

대만만 쳐도 '삭제'...中, AI로 비판 글 '실시간 감시' 훈련했다

중국이 민감 콘텐츠를 탐지·차단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열 체계를 구축한 정황이 드러났다. 사회적 불만이나 정치적 비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목적이 반영된 것으로, 권위주의 정부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억압 수단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정황을 뒷받침하는 사례란 분석이 나온다. 2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보안 연구자 '넷아스카리(NetAskari)'는 최근 중국 바이두 서버에서 보안 설정 없이 공개된 엘라스틱서치 데이터베이스를 발견했다. 이 데이터는 약 13만3천 건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거대언어모델(LLM)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검열하도록 훈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데이터는 군사 정보부터 노동 분쟁, 환경오염, 식품 안전, 정치 풍자, 대만 관련 이슈까지 폭넓게 포함돼 있다. 심지어는 "나무가 쓰러지면 원숭이가 흩어진다"는 중국 속담처럼 우회적 표현도 검열 대상에 포함되며 감정적 불만과 체제 비판을 구분 없이 탐지하도록 설계됐다. 이 같은 방식이 가능한 것은 LLM이 단순한 키워드가 아닌 표현의 맥락을 이해하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시스템은 이를 토대로 콘텐츠를 정치, 사회, 군사 이슈 중 하나로 분류해 '즉시 조치 대상'으로 삼는다. 대표적 사례로는 부패 경찰에 대한 기업인의 고발, 농촌 빈곤에 대한 호소, 미신을 믿는 공산당 간부의 부패 보도 등이 포함됐다. 대만 관련 키워드는 1만5천 회 이상 등장했으며 신형 전투기 정보 등 군사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추적 대상에 올랐다. 데이터 속 LLM 명령어에는 '프롬프트 토큰' 등 '챗GPT'류 모델과 유사한 지시어가 포함돼 있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여론 통제를 체계화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데이터의 활용 목적은 '여론 작업'으로 명시돼 있다. 이는 중국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CAC)이 주도하는 국가 검열·선전 활동을 지칭하는 용어로 알려져 있다. UC버클리 샤오 치앙 연구원은 "전통적 검열을 넘어 AI가 국가 통제를 한층 정교하게 만든다"며 "중국 정부가 AI를 억압 도구로 활용하려는 증거"라고 밝혔다. 오픈AI 역시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중국 기반 행위자가 AI로 인권 시위 감시, 반체제 인사 음해까지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2025.03.27 10:58조이환 기자

아토믹GPT,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나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아토믹 GPT'가 지능형 에이전트로 진화 중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젠티(대표 최은진)와 거대언어모델(LLM) 기술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최근 선보인 원자력 특화 AI 솔루션 '아토믹GPT'와 ㈜젠티의 강력한 거대언어모델 기술을 결합하자는 것. 원자력과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신속하게 분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혁신적 AI 솔루션인 지능형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아토믹 GPT'는 원자력 기술 문서 분석, 연구 정보 검색, 연구 문서 자동 요약 및 생성 등 연구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AI 프로그램이다. 현재 연구원 내부 직원들을 위한 전용 서비스로도 제공 중이다. ㈜젠티는자연어 처리와 의미 기반 검색 기술로 정리되지 않은 복잡한 문서를 분석해 원하는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는 플랫폼을 보유했다. 지난 2021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인공지능그랜드챌린지에 참가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표와 그림 등이 포함된 복잡한 원자력 관련 문서에서 핵심 정보를 빠르게 찾아 정리해주고, 자연어 기반의 질의응답 챗봇 등을 갖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원의 외부와 분리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보안과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연구자들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원자력연구원 유용균 인공지능응용연구실장은 "원자력 연구에서 기초적인 문서작업 소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연구자들이 창의적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젠티 최은진 대표는 “다년간 축적된 문서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원자력연구원이 혁신적인 정보처리 및 연구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적 협력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자력연구원 조윤제 디지털원자로․AI연구센터장은 “원자력과 같이 데이터가 방대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일수록 문서 분석 AI 기술의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 09:22박희범 기자

LGU+, 와이파이7 인터넷 공유기 28일 출시

LG유플러스가 6GHz 대역을 지원, 기존 대비 최대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와이파이7 공유기를 출시한다. 오는 28일 출시되는 '와이파이7' 공유기는 ▲빠른 속도 ▲끊김없는 안정성 ▲강화된 보안성을 갖춘 차세대 단말이다. 와이파이7 공유기는 320MHz의 초광대역 채널과 4K-QAM 기술을 적용해 최대 5.7Gbps의 속도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 와이파이6 공유기 대비 4배 이상 빠른 수준으로, 초고화질 8K 스트리밍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고사양 게임까지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와이파이7 공유기는 2.4GHz, 5GHz, 6GHz 등 모든 주파수 대역을 동시 활용하는 멀티링크 기술(MLO)을 통해 최적의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기존 와이파이 6에서는 한 번에 하나의 주파수 밴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제품은 여러 밴드를 동시에 연결해 항상 최적의 신호를 유지한다. 빠른 속도와 함께 보안성도 강화됐다. LG유플러스는 최신 보안 프로토콜인 WPA3와 향상된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해킹 및 비밀번호 탈취 시도를 차단한다. 이와 함께 기기별 암호화 세션을 개별 관리함으로써 공용 네트워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LG유플러스는 최적화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5G 속도를 제공하는 초고속 인터넷 상품과 연계해 와이파이7 공유기를 제공한다. 새롭게 2.5G 초고속인터넷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와이파이7 공유기를 이용할 수 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은 “와이파이7 공유기는 단순한 속도 향상을 넘어, 저지연, 보안성 강화까지 모두 갖춘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라며 “국내 통신사 최초로 6GHz 대역을 활용한 공유기를 통해 빠르고 안전한 네트워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인터넷 접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09:12박수형 기자

[현장]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 패러다임 바꿔…ROI 달성 가능"

"인공지능(AI) 시대 개발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은 코드 작성부터 리뷰, 수정, 배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단순 AI 도구를 넘어 개발팀 역할까지 담당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돔케 깃허브 최고경영자(CEO)는 26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 기조연설에서 개발 업무에 접목된 코파일럿 특장점을 이같이 밝혔다. 돔케 CEO는 팬데믹 시기 공동 프로그래밍 도구로 등장한 코파일럿이 이제 전 주기 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개발자들은 코파일럿을 통해 코드 생성은 물론 리뷰, 보안 수정, 실제 서비스 반영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코파일럿은 구글을 비롯한 오픈AI, 앤트로픽 등 최신 언어 모델들과 연동돼 자연어 기반 검색과 코드 참조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에 개발자들은 기술 장벽 없이 코드 설명을 이해하고 테스트를 진행하거나 조직 내 기술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다. 돔케 CEO는 이런 기술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태국의 한 고객사를 예시로 들었다. 해당 기업은 코파일럿 도입 후 개발 투자대비수익률(ROI)을 284%에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기업의 개발자들은 코파일럿의 기능을 슈퍼히어로 능력에 비유한다"며 "업무 속도와 정확성 모두에서 극적인 향상을 체감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의 역할 확장을 위해 새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해당 에이전트는 클라우드상에서 브라우저와 모바일 기기에서도 별도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고성능 가상머신 시스템이 적용됐다. 돔케 CEO는 "개발자는 단순히 이슈를 해당 에이전트에게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며 "코파일럿이 자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발자는 코파일럿의 결과물을 검토하기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를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링 에이전트의 해'로 선언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기업 개발팀이 AI를 수용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으로 개발자가 에이전트를 통해 코드 작업과 오류 발견을 자연스런 흐름을 통해 실행할 것으로 봤다는 이유에서다. 돔케 CEO는 "코파일럿은 기존 개발 문화를 구조적으로 바꿔주는 계기가 됐다"며 "개발 자동화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2025.03.26 17:47김미정 기자

씨유박스, 시선AI로 사명 변경···의료·바이오 시장 진출

비전AI 전문기업 씨유박스(340810, 대표이사 남운성)가 사명을 '시선에이아이(SECERN AI, 이하 시선AI)'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본사에서 진행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상호) 변경을 확정하고, '시선AI'라는 기업의 아이덴티티로 AI(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 기반의 사업을 확대 및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새로운 사명 '시선AI '의 'secern'은 '식별하다, 변별하다'의 의미를 가진 단어로, 핵심 기술인 AI 기반 영상인식 기술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함의하고 있고, 우리말 한자어 '시선'을 통해 '보다(視)'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명 변경이외에도 AI기반 영상진단 의료 솔루션 및 의료기기 개발 등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사업 육성을 위해 오정완 이사(부사장)를 선임했다. 오 부사장은 서울성모병원 성형외과교실 연구원, 포스텍의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퓨리메드 이사, 모테가이노버티브 대표 등을 역임했다. 오 부사장은 시선AI의 AI 영상진단 의료 솔루션 및 의료기기 사업을 지휘하며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회사의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았다. 회사는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AI 영상인식 기술 적용 범위를 다변화하는 전략 일환으로 AI 의료∙바이오 시장에 진출해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복안으로, 독자 개발한 AI 기반 영상인식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인체의 심박, 호흡, 혈압, 산소포화도 등 바이탈 사인을 분석해 심정지를 예측하거나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위험 신호를 미리 탐지해 알려주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내 대형 병원 및 해외 다국적 의료기기 기업 등과 제휴해 AI 영상진단 의료 솔루션, AI 영상진단 의료기기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주총 결과에 따라 회사는 ▲기존의 주력 AI 영상인식 보안 솔루션∙시스템 사업 ▲자회사 유온로보틱스를 통한 AI 제조∙물류 로봇 사업 ▲전략적 신사업인 AI 의료∙바이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분야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운성 시선AI 대표는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기업을 쇄신함과 동시에, 기존 주력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신사업을 빠르게 육성함으로써 회사의 브랜드 가치와 실적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6 17:44방은주 기자

[ZD SW 투데이] 시엑스알, LLM 기반 건설 현장 위험성 평가 시스템 개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시엑스알, LLM 기반 건설 현장 위험성 평가 시스템 개발 시엑스알이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위험성 평가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고객 제공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추론 능력을 기반으로 한 사고 예측 프레임워크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더욱 중요해진 건설 현장 안전관리 지침 준수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엑스알의 LLM 기반 솔루션은 실제 건설 현장의 작업 내용을 포함한 고도화된 위험성 평가를 가능케 하고 자동화 기술을 통해 작성 시간과 인적 오류를 줄이는 기술적 수단을 제공한다. 시엑스알의 솔루션은 현장 작업 지시서, 이미지, KRAS 표준위험성 평가와 SIF 고위험요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분석한다. ◆KERIS-영남대 학부모정책연구소, 디지털 교육 공감대 확산 협력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영남대 학부모정책연구소가 지난 20일 학부모의 디지털 교육 정책 공감대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학부모 정책 발전과 인식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학부모 대상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 공동 발굴과 확산에 나선다. 또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디지털 교육 공감대와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포럼 등을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경남연구원, 데이터 기반 지역 정책 활성화 맞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난 25일 경남연구원과 데이터 기반 지역 정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발원이 보유한 지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원의 지역 발전과 정책 연구를 지원하고 개발원의 재정·행정 분야 등 다양한 지역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 지역 정책 활성화 방안 공동 연구 ▲지방재정 중장기 발전 방안 마련 ▲디지털 정책 관련 상호협력 및 학술교류 ▲'정책도움e' 기능 강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비아이매트릭스, '아우디 데브 데이 2025' 성료 비아이매트릭스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AI시대 개발자를 위한 '아우디 데브 데이(AUD DEV DAY)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UI 개발 자동화 기술을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베이스(DB) 기반의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업무 시스템 UI 개발 생산성을 5배 향상시키는 기술 ▲방대한 DB속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UI로 구현하는 방법 ▲엑셀 기반 업무를 웹 시스템으로 자동화하는 솔루션 등 실무 중심의 개발 시연 세션이 연이어 진행됐다. ◆구름, 수도전기공고와 실전형 AI 교육 개시 구름이 에너지 분야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와 손잡고 4차 산업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지난 1월 21일 체결된 양 기관 간 MOU를 바탕으로 26일부터 수도전기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AI·SW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름과 수도전기공고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전 AI 프로그래밍 기초 과정 ▲전력 그룹사 입사 대비 AI 산업 특화 프로젝트 과정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생성형 AI 기술 습득·실습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 과정 ▲판교 소재 IT 기업 탐방을 통한 현업 전문가와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사이냅 문서뷰어 2025, 대화형 AI 에이전트 구축 도구로 주목 사이냅소프트가 최근 출시한 '사이냅 문서뷰어 2025'가 대화형 AI 에이전트 구축 도구로 많은 기업과 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냅 문서뷰어는 다양한 문서를 웹 환경에서 열람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으로 7천여 개 이상의 기업과 정부기관·지자체의 85% 이상이 공공 서비스의 첨부 문서 바로보기 용도로 이용하고 있다. 사이냅 문서뷰어는 대화형 AI 에이전트가 제공하는 답변의 근거가 되는 정보의 소스를 확인할 수 있게 제공한다. 또 해당 문서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브라우저에서 즉시 열람할 수 있게 함으로써 AI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바이브컴퍼니, 오는 27일 SW마켓페어 참가 바이브컴퍼니가 오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W마켓페어'에 참가해 식약처가 도입한 AI RAG 솔루션 '바이브 서치'를 선보인다. 또 AI 챗봇 솔루션인 '바이브 챗봇'과 AI 리서치 솔루션인 '바이브 에어'도 소개할 예정이다. 바이브서치는 사용자가 정확한 용어를 모르더라도 AI가 질문의도를 이해하고 답변을 제공해 공공 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바이브컴퍼니의 파운데이션 모델(FM) '바이브 젬 2'가 탑재돼 높은 정확도의 검증 가능한 답변을 얻을 수 있고 내·외부 DB에서정확한 정보를 찾아내는 업무에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2025.03.26 17:19한정호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에 배계섭 처장, 기술이사에 김성주 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대표 남화영)는 신임 안전이사에 배계섭 디지털정보처장을, 기술이사에 김성주 대구경북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배계섭 안전이사는 전남 장흥고와 단국대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사이버보안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입사한 배 이사는 김해양산지사장·서울동부지사장·디지털정보처장 등을 역임했다. 김성주 기술이사는 제주 제일고와 제주대 통신공학과를 졸업한 뒤 순천향대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이사는 1995년 입사해 제주본부장·전기안전교육원장·대구경북본부장 등을 지냈다. 배계섭 이사와 김성주 이사는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미래의 전기안전 정책과 산업 발전에 힘쓰고, 전기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사회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7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

2025.03.26 16:41주문정 기자

블럭스, 글로벌 보안 심사 'SOC 2 Type II' 통과

AI 기반 B2B 마케팅 솔루션 스타트업 블럭스(대표 이지혁)는 정보보안 체계의 국제적 신뢰성을 입증하는 'SOC 2 Type II' 보안 검증을 최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SOC 2 Type II는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가 제정한 정보보안 평가 기준으로, 기업의 데이터 보호 역량과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을 일정기간 동안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권위 있는 제도다. 이번 검증을 통해 블럭스는 정보보안 정책, 운영 절차, 내부 통제가 업계 최고 수준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B2B 시장에서 데이터 보안은 이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민감한 고객 정보를 처리하는 기업에게 SOC 2 검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진다. 블럭스는 이번 검증 통과를 통해 업계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 체계를 갖췄음을 인정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민선홍 블럭스 정보보안 및 DevOps 리드는 "SOC 2 Type II 검증 통과는 블럭스의 보안 의식과 기술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우리의 노력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결과로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보안과 신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16:37백봉삼 기자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AI 제품군 확대…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및 H200 NVL 플랫폼 지원

- 최대 10개의 이중 대역폭 GPU를 탑재해 데이터센터 요구사항에 맞춰 확장 - 저전력 지능형 엣지 시스템에서 엔터프라이즈 AI LLM 추론 워크로드를 위한 최고의 유연성과 최적화된 성능 제공 캘리포니아주, 샌호세, 2025년 3월 26일 /PRNewswire/ -- AI/ML,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새로운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GPU를 지원하며 워크로드 최적화 GPU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확장했다. Supermicro GPU for Enterprise AI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제품군은 엔비디아 블랙웰 세대 PCIe GPU에 최적화되어 있어, 더 많은 기업들이 LLM 추론과 미세 조정,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각화, 그래픽 및 렌더링, 그리고 가상화에 가속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의 많은 GPU 최적화 시스템이 엔비디아 인증을 획득했으며, 프로덕션 AI의 개발과 프로세스 단순화를 위해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호환성 및 지원을 보장한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구축할 수 있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GPU 서버 제품군을 매우 짧은 리드 타임으로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당사는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지원함으로써 데이터센터부터 지능형 엣지까지 최신 가속 컴퓨팅 기능을 구현하려는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슈퍼마이크로의 광범위한 PCIe GPU 최적화 서버는 엔비디아 2-way 및 4-way NV링크 환경에서 엔비디아 H200 NVL을 지원하며, 최첨단 AI 모델의 추론 성능을 극대화하고 HPC 워크로드를 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은 AI와 그래픽 워크로드 모두에 최적화된 범용 GPU이다. 기존 엔비디아 L40S 대비 GDDR7 메모리 속도가 빨라지고 메모리 용량이 두배로 늘어나는 등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PCIe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GPU와 CPU 사이 통신 속도가 빨라졌으며, 새로운 멀티 인스턴스 GPU(MIG) 기능을 통해 GPU 하나를 공유할 수 있는 완전히 분리된 인스턴스 수가 최대 4개까지 확장됐다. 슈퍼마이크로 GPU 최적화 서버는 블루필드-3와 커넥트X-8과 같은 엔비디아 슈퍼NIC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엔비디아의 퀀텀 인피니밴드와 스펙트럼 이더넷을 활용해 최상의 인프라 확장 및 GPU 클러스터링을 제공한다. 밥 피트(Bob Pette)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담당 부사장은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은 AI 및 비주얼 컴퓨팅을 위한 최고의 데이터센터 GPU이다. 가장 까다로운 워크로드에서도 전례 없는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며, "슈퍼마이크로의 광범위한 엔비디아 가속 시스템에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이 추가됨으로써 AI 개발 및 추론을 포함해 대부분의 워크로드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일부 슈퍼마이크로 워크스테이션은 엔터프라이즈급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외에도 AI 처리 및 개발, 3D 렌더링, 미디어 및 콘텐츠 생성 등의 워크로드를 위한 가장 강력한 전문가급 GPU인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과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맥스-Q 워크스테이션 에디션도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AI용 PCIe GPU 기반 서버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AI용 PCIe GPU 기반 서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5U PCIe GPU: 단일 섀시에서 최대 10개의 GPU와 공냉식 냉각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매우 유연하고 열에 최적화된 아키텍처이다. 듀얼 소켓 CPU와 PCIe 5.0 확장 기능을 통해 고속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주요 워크로드로는 AI 추론 및 미세 조정, 3D 렌더링, 디지털 트윈, 과학적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게임 등이 있다. 엔비디아 MGX: 엔비디아 모듈형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GPU 최적화 시스템이다. 2U에서 최대 4개의 GPU, 또는 4U에서 최대 8개의 GPU를 지원해 산업 자동화, 과학 모델링, HPC, AI 추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3U 엣지 최적화 PCIe GPU: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설계된 소형 폼팩터이다. 시스템당 최대 8개의 이중 대역폭 또는 19개의 단일 대역폭 GPU를 지원한다. 주요 워크로드로는 EDA, 과학 모델링, 엣지 AI 추론 등이 있다. 슈퍼블레이드: 랙당 최대 밀도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밀도 최적화, 에너지 효율적인 다중 노드 아키텍처로, 랙당 최대 120개의 GPU를 지원한다. 랙마운트 워크스테이션: 랙 마운트 폼팩터에 워크스테이션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공유 리소스를 활용하려는 기업에 더 높은 밀도와 보안을 제공한다. 타워 워크스테이션: AI, 3D 미디어 및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데스크탑 및 책상 하부 배치형 폼팩터 제품군으로, AI 개발자,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교육 기관, 현장 사무실 및 연구소에 적합하다. H200 및 H100 NVL, L40S, L4를 비롯해 다음과 같은 GPU도 지원한다: 4U GPU 최적화: 단일 및 이중 루트 구성으로 최대 10개의 이중 대역폭 GPU를 지원하고, 최대 4개의 이중 대역폭 GPU를 지원하는 타워 GPU 서버를 제공한다. 1U 및 2U MGX: 최대 4개의 이중 대역폭 GPU를 탑재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모듈형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소형 GPU 최적화 시스템이다. 1U 및 2U 랙마운트 플랫폼: 플래그십 성능 하이퍼 및 하이퍼-E, 그리고 최대 4개의 이중 대역폭 GPU 또는 8개의 단일 대역폭 GPU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CloudDC를 제공한다. 멀티 프로세서: 2U에서 최대 2개의 이중 대역폭 GPU 또는 6U에서 12개의 이중 대역폭 GPU를 통해 최대 메모리 및 I/O 밀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4소켓 및 8소켓 아키텍처이다. 엣지: 1개의 이중 대역폭 GPU 또는 2개의 단일 대역폭 GPU를 지원하는 소형 엣지 박스 PC이다. [슈퍼마이크로 소개]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를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44640/Supermicro_GPU.jpg?p=medium600심벌 마크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5.03.26 16:10글로벌뉴스

[현장] "AI 생태계, 델이 주도할 것"…김경진 한국 델 총괄사장 자신감

델 테크놀로지스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인프라뿐만 아니라 AI 기반 사업 전반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며 생태계 주도에 나선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생성형 AI 메가 런치'에서 "AI PC를 중심으로 델의 클라이언트 제품군이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총괄은 "우리가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를 리브랜딩하고 있다"며 "개인 또는 기업이 사용하는 AI PC 제품군이 모두 안전하게 연결돼 커다란 생태계 내에서 관리되고, 나중에는 결제(Payment)까지 연결되는 사이클을 과연 지원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런 면에서 델 제품의 미래는 한국 시장에서 굉장히 밝다"고 말했다. 델은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의 브랜드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의 복잡했던 제품 명칭은 '델'을 앞세운 ▲일반형 ▲프로 ▲맥스 라인으로 단순화해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사장은 "수많은 브랜드로 인해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들조차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며 "우리가 좀 더 개선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AI 기반 클라이언트 시장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그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에 AI가 탑재되고, 그것이 기업과 개인의 생산성으로 연결되는 것이 향후 몇 년간 가장 큰 도전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델은 단순한 PC 제조사가 아니다. 개인의 디바이스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AI 팩토리까지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IT 인프라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델의 신규 AI PC에는 데이터센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그리고 AI 팩토리를 통해 축적된 기술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앱과 데이터 처리, 클라우드 연계 기술이 융합된 AI PC가 델의 새로운 무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보안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고객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하려면 데이터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때 보안이 AI의 핵심 도전 과제가 된다"며 "델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쌓아온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AI PC 신제품에 전부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델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뿐만 아니라 AI PC까지 아우르는 종합 IT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명확히 했다. 조용노 전무는 '델 AI 팩토리' 전략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전반을 설명하며 "AI는 단지 기술이 아닌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델 AI 팩토리는 AI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설계와 인프라 패키지다. AI 모델을 학습하고 운영하기 위한 서버, 저장장치, 네트워크 같은 하드웨어 인프라와 함께 이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검증된 디자인(Validated Design)을 제공한다. AI 팩토리를 중심으로 ▲하드웨어 인프라 ▲검증된 디자인 ▲엔비디아(NVIDIA)와의 코엔지니어링 ▲AI 워크스테이션 ▲보안 내재화 클라이언트까지 모두 아우르는 A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조 전무는 "기업이 자체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구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대신 기업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I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기업 특화형 AI를 위한 기반 인프라로 델의 검증된 포트폴리오와 함께 유연한 모델 선택, 비용 효율성 등을 제시했다. 기업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위한 다양한 AI 전용 하드웨어도 소개됐다. 파워에지 신형 모델인 파워에지 7740과 7745은 엔비디아의 H200 GPU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적용되며 비용 효율적 인퍼런싱 최적화를 지원한다. X9680L과 X9890L은 고성능 수냉식 서버이며 X680 시리즈는 A100~H200까지 폭넓은 GPU를 지원한다. 또한 AI에 필수적인 스토리지인 파워스케일(PowerScale)이 소개됐으며, 메모리급 성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라이트닝도 올해 출시 예정이다. 조 전무는 클라우드 기반 AI의 한계로 비용을 지목하며 고객의 데이터가 여전히 데이터센터에 있다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델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외 다양한 AI 솔루션 파트너와의 연계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원하는 AI를 설계, 구축, 운영까지 통합 제공할 것임을 강조했다. 조 전무는 "AI는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델은 단순 인프라 공급자가 아니라 고객의 AI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김경진 총괄은 "AI가 지금은 막 걷기 시작하는 단계라면, 앞으로 5년, 10년, 20년 뒤에는 어떻게 성장할지 상상해보게 된다"며 AI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 과정을 거치듯 AI가 사람처럼 배워 나간다면 언젠가는 인간 능력을 넘는 운동 능력과 지능을 가질 수도 있다"며 "지금 우리가 함께 만드는 이 여정이 바로 그 미래를 위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12:37남혁우 기자

LRQA, 아시아태평양 공급망 지속 가능성 서밋 2025에서 공급망 지속 가능성 강화에 대한 의지 표명

싱가포르, 2025년 3월 26일 /PRNewswire/ -- 강화된 규제, 지속 가능한 투자 증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객 요구 증가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LRQA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FOSUS: 아시아태평양 공급망 지속 가능성 서밋 2025(FOSUS: Asia Pacific Supply Chain Sustainability Summit 2025)'의 후원사로 참여했다. LRQA at Asia Pacific Supply Chain Sustainability Summit 2025, Singapore 업계 리더와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서밋은 진화하는 공급망 환경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했다. 특히, 기업이 민첩성을 유지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투명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성 준수를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 행사에서 LRQA의 케이티 유달(Katie Yewdall) 지속 가능성 컨설팅 아태지역 디렉터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의 글로벌 트렌드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혁신 전략(Global Trends in Sustainable Supply Chains and Innovation Strategies in Asia Pacific)'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유달 디렉터는 ESG 규제 및 실사 요구사항의 진화하는 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기업이 규제 준수를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달 디렉터는 디지털 전환의 역할을 강조하며 기술이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강화해 조직이 신뢰를 쌓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논의했다. 또한 기업이 규제 변화에 적응하고 위험을 완화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탄력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공급망을 개발하는 전략도 함께 탐색했다. LRQA의 참여에 대해 유달 디렉터는 "책임 있는 소싱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라며 "이와 같은 행사는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적인 대화를 촉진한다. LRQA는 이번 서밋에서 지속 가능성 트렌드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며, 기업이 리스크를 줄이고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속 가능성 및 인증 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LRQA는 기업이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의 논의와 교류를 통해 LRQA는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공급망 운영에 대한 기업들의 높아지는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LRQA 소개 LRQA는 글로벌 선도적 인증•검증 파트너로서, 수십 년간 쌓아온 평가, 자문, 검사 및 사이버 보안 서비스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솔루션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LRQA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해 고객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RQA는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5천 명 이상의 글로벌 전문가와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규제 준수, 공급망 관리, 사이버 보안, ESG 분야에서 수상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6만 1000여 고객이 직면한 리스크를 예측하고 완화하며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LRQA는 우리의 직원, 고객,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rq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연락처로 문의:하산 서브(Hasan Surve), 지역 마케팅 관리자 – 아시아태평양(APAC), LRQAhasan.surve@lrqa.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647135/LRQA_at_FOSU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994890/3869267/LRQA_Logo.jpg?p=medium600

2025.03.26 12:10글로벌뉴스

KT, 韓 비즈니스 최적화 AX 솔루션 공개

KT가 26일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이하 AI 투어)'에 참가해 우리나라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AI 모델 등의 다양한 'AX 솔루션'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파트너존에 마련된 KT 전시관에서 국내 산업 환경을 반영한 실제적인 AX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다. 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추진해온 공동 개발 프로젝트 성과로 정책이나 규제 환경 등의 외부 요인을 고려했으며,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KT 전시관은 ▲한국적 AI의 개념을 담은 GPT4o기반 커스텀 모델 ▲보안을 강화한 퍼블릭 클라우드 'KT 시큐어 퍼블릭 플라우드(SPC)' ▲탄소 배출량 산출 자동화를 위한 '탄소 배출량 관리 어시스턴트' ▲클라우드 자원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할당하는 'GPUaaS'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기반 업무 혁신 사례 ▲업무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대화 기반 AI 에이전트 'Works AI'까지 총 6종의 AX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한국적 AI' 개념을 담은 'GPT-4o 기반 커스텀 모델' KT의 '한국적 AI'는 단순히 잘 한국어를 처리하는 언어 모델을 넘어 한국인의 사고방식과 정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일상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유용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를 뜻한다. KT는 한국의 역사와 철학, 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방대한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GPT-4o기반의 커스텀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몇 가지 상황 속에서 일반 언어 모델과 한국적 AI 모델이 어떻게 다른 결과물을 내놓는지 비교해볼 수 있다. 예컨대 한국 사회의 시대별 '부의 상징'을 묻는 질문에 더욱 통찰력 있는 답변을 생성할 수 있다. 기존 일반 언어모델이 글로벌 관점의 답변으로 1960년대 고급 자동차를 부의 상징으로 꼽은 반면 한국적 AI 모델은 1960년대 한국은 경제회복이 시작되었던 시기로 공무원이나 번듯한 회사에서 직장을 구한 것 만으로도 부의 상징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추가로 일반 언어모델은 영문 공고문을 한국어로 번역할 경우 “Home, Sweet Home” 과 같은 관용어를 “집, 달콤한 집”으로 직역하여 매끄럽지 않은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에 개선된 한국적 AI 모델은 “내 집처럼 편안하게” 와 같이 전체적인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문구를 생성할 수 있다. 보안 강화한 퍼블릭 클라우드, 'KT SPC' 유럽의 GDPR 등 세계 각국은 자국 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어, 자국의 데이터 주권은 지키면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클라우드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미 이탈리아, 스위스, 벨기에 등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소버린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한국적 소버린 클라우드인 KT SPC를 출시했다. 이는 대규모 확장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수준 이상의 사용 환경과 경험과 효율성을 제공하면서도 국내의 법률과 규제 및 기업 컴플라이언스 기준 준수를 전제로 높은 보안성과 데이터 주권을 확보해 금융이나 공공 영역에서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KT SPC는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보호하지 못했던 '사용 중(in Use)인 데이터' 영역까지 암호화하며, 하드웨어 보안 모듈인 'managed HSM' 서비스와 고객 관리키 등을 사용한다. 고객이 제어권을 갖기 때문에 데이터 유출 시에도 암호 해제가 불가능해 데이터의 전 생애주기 동안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다. AI 투어에서는 kt ds의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위즈'를 KT SPC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위즈는 다양한 사업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도구다. 필요한 서버나 네트워크 등의 IT 자원을 설정하고 배포해주는 '인프라 자동 배포'와 회사의 규칙이나 보안 정책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거버넌스 정책 관리' 기능이 뛰어나다. 탄소 배출량 산출 자동화를 위한 '탄소 배출량 관리 어시스턴트' 탄소 배출량 변화 원인을 분석하고 감축 가이드를 제공하며 신제품 출시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손쉽게 산출하는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다. KT는 MSM을 기반으로 기업들의 기존 탄소 배출량 계산 외에 공급망의 탄소 배출량까지 관리할 수 있는 '탄소 배출량 관리 어시스턴트'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 산출 작업 시간이 50%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국내 탄소 배출량 관리 업무에 최적화된 탄소 인벤토리와 국내외 다양한 탄소 배출량 산정 지침을 지식화해 에이전트에 학습시켰다. 이후 AI가 국내 정책과 회계 기준을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탄소 배출량 관리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대시보드에서 기업의 탄소 배출량 추이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볼 수 있다. 탄소 배출량의 증가 추이에 이상 상황 발생 시 AI가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제시한다. 또한 신규 제품을 출시했을 때 탄소 발자국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탄소 배출량 예상치를 제시하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KT 사내 'M365 코파일럿' 도입 통한 업무 혁신 경험 공유 KT는 M365 코파일럿을 전 직원 대상으로 도입하는 등 구성원들이 업무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직원들은 여러 업무 영역에서 주도적으로 AI 적용 모델을 만들어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점차 고도화해 나가며 자발적으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 이번 AI 투어에서는 기업이 AX를 시도하며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KT가 이를 극복한 과정을 조명한다. KT의 경우 기존 IT 시스템에 M365 코파일럿을 도입할 때 이종 시스템 간 충돌을 해결하고, 구성원들의 습관을 변화시키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KT는 먼저 M365 코파일럿 파워 유저로 구성된 얼리버드 그룹을 운영하며 초기 도입을 진행하고, 사내 프롬프트 경진대회 '크롬프톤' 등을 통해 코파일럿을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전사적으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 KT와 같이 1만 명이 넘는 구성원으로 이뤄진 대규모 기업이 새로운 AI툴을 전사에 확산시키고 일하는 방식의 대대적인 혁신을 이뤄낸 경험은 AX를 원하는 모든 기업에서 주목할만한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GPU 없어도 AI 학습 및 추론 가능한 'GPUaaS' kt cloud는 AI 학습과 추론을 위한 혁신적인 인프라 서비스 GPUaaS를 소개한다. 이는 AI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국내 공공기관, 기업이 실 사용량 토대로 GPU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독형 인프라 서비스다. kt cloud는 단기간 대용량, 고사양의 GPU 공급이 요구되는 학습 영역에 특화된 'AI Train', 적은 양의 GPU를 끊김 없이 상시 공급해야 하는 추론 영역에 특화된 'AI SERV' 등 엔비디아 기반의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 수요에 신속히 대응해왔다. 특히 AI Train은 다수의 공공 및 민간 고객 이용 사례를 통해 대규모 GPU 노드 클러스터링과 동적할당 제어 기능의 실제 효용성을 검증했다. 올해 3분기 내에는 엔비디아 H200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성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업무 환경 혁신 이뤄주는 AI 비서 'Works AI' kt ds는 임직원의 업무를 도와주는 AI 비서 'Works AI'를 선보인다. Works AI는 마이크로소프트 Azure Native기술을 기반으로 LLM을 활용해 개발됐다. 사내 ·외의 업무 지식과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해 제공한다. 임직원 누구나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업로드하고 프롬프트 입력으로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 kt ds의 직원들은 실제로 Works AI를 통해 매일 업무 시작과 동시에 AI가 추천하는 업무 정보를 확인한다. 보고서 작성, 업무 정보 검색,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에서 AI를 활용 중이다.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은 일의 능률과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 같은 구성원들의 경험이 곧 고객 경험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의 시작점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내 IT 담당자 및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상세 설명회와 데모 시연도 진행된다. 또 KT는 전시관에서 자사의 AI 마스터브랜드 'K 인텔리전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AICT 기업으로서 KT의 존재감을 전한다. K 인텔리전스는 지난 22일 론칭한 신규 브랜드로 AX를 통해 대한민국의 일상을 다채롭게 혁신해 나가고자 하는 KT의 의지를 담았다. KT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달성한 기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KT 그룹의 AX 혁신 사례를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 산업계 AX 가속화를 위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11:41박수형 기자

차세대 보안리더 196명 배출···울산대 곽무경 등 '톱1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과 26일 아모리스 역삼에서 제13기 '차세대 보안리더'(Best of Best, 이하 'BoB') 양성 프로그램 인증식을 개최했다. 2012년에 시작한 'BoB' 프로그램은 최정예 화이트 해커(White Hacker) 양성을 목표로 고등학생 이상 비재직자 중 역량이 뛰어난 청년을 선발해 9개월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정보보안 전문가 교육 과정이다. 교육 기간 동안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이뤄진 멘토들이 취약점 분석, 디지털포렌식, 정보보안 컨설팅, 보안제품개발 등 교육생들과 밀착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BoB는 올해 13기까지 2041명의 차세대 보안리더를 배출했다. 세계 최고 해킹방어대회인 미국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총 5회 우승을 하는 등 성과를 냈다. 데프콘 'CTF(Capture the Flag)'는 주어진 문제를 풀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번 인증식에서는 13기 BoB 196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 인재 10명과 최우수 프로젝트 팀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최고 성적을 거둔 최우수 인재 10명에게 'Best10 인증서'를, 최우수 프로젝트팀으로 선정된 'Argos(아르고스)' 팀에게는 '그랑프리 인증서'를 수여했다. 최우수 인재 수상자에게는 상금·해외연수(RSA Conference) 혜택이 주어지고, 그랑프리 팀에게는 정보보안 신생기업 스타트업을 돕는 창업지원금·해외연수·사무공간 지원 등 특전이 제공된다. 최우수 인재로 선정된 곽무경 수료생(울산대학교)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으며, 수료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정진해 세계적인 보안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 프로젝트팀 조성연 수료생(서울여자대학교)은 “딥페이크 연구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로 인해 사이버 위협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사이버 안보의 핵심 자산인 화이트 해커를 키우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최정예 정보보안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KITRI는 5월부터 제14기 BoB 교육생 모집을 시작해 서류전형, 필기시험, 심층 면접 등을 통해 160여명을 최종 선발하고, 6월에 제14기 BoB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2025.03.26 11:00방은주 기자

돌아온 네이버 이해진, AI 패권 전쟁서 사령탑 맡는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돌아왔다. 2017년 이사회에서 물러난 지 약 7년 만에 네이버 경영 일선에 다시 참여하게 된 것이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네이버가 느끼는 위기감과 절실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평가다. 네이버는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그린팩토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해진 GIO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 GIO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 의장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현재 의장을 맡고 있는 변대규 기타비상무이사는 의장직에서 물러나며, 기타비상무이사 역할만 수행하게 된다. 변 의장은 이 창업자가 물러난 이후 2017년부터 7년간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해 왔다. 이 GIO의 이사회 복귀는 최근 글로벌 AI 전환기 속에서 네이버가 느끼는 위기감과 절박함의 반영으로 해석된다. 구글·아마존·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창업자의 전략적 판단력과 책임 경영이 다시 한 번 절실한 시점이라는 평가다. 이해진 이사는 "최수연 대표 이하 신진 리더십은 AI 시대를 살아갈 지금과 다음 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다"며 "젊은 리더들이 언제나처럼 기술을 중심에 두도록, 또 자신있게 도전하도록 독려하고 지원하겠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네이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최수연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가결됐다. 3년간 네이버를 이끌게 되는 최 대표는 재임 기간 동안 연매출 1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네이버웹툰의 나스닥 상장 추진 등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전략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대표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지금, 온서비스 AI 사업과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 AI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시장에 입증하겠다"며 "거센 도전을 맡겨주신 주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번 주총과 별개로, 조직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하며 AI와 글로벌 중심의 미래 전략에 힘을 실었다. 특히 재무·전략·글로벌 사업 부문을 전면 재정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먼저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김희철 기업가치(CV) 센터장을 내정했다. 기존 CFO였던 김남선은 전략투자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김 대표는 해외 벤처 투자 확대 및 북미 패션 플랫폼 포시마크 이사회 집행 의장 역할을 한다. 전략사업부문 신설도 눈에 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지역의 사업 확장을 전담하는 이 부문은 채선주 대외·ESG 정책 대표가 총괄하며, 네이버 아라비아 법인장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네이버는 중동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젊은 리더십 구축에도 적극 나섰다. 최근 선임된 신규 임원 6명 중 5명이 1980년대생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에 대한 민첩한 대응과 의사결정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검색, 커머스, 스포츠&엔터, 보안 등 핵심 사업 부문에서 젊은 리더들이 전면에 배치됐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는 창업자의 복귀와 함께 젊은 피 수혈, 글로벌 조직 재편까지 동시에 진행하며, AI 기반의 새 시대에 걸맞은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인사 이상의 의미로, 네이버의 두 번째 창업기이자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3.26 10:48안희정 기자

포시에스, '공공솔루션마켓·SW마켓페어' 참가…"30년 전자문서 기술력 선보인다"

30년 이상의 전자문서 기술력을 갖춘 포시에스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솔루션 확산을 위해 나선다. 포시에스는 이번 주 서울에서 개최되는 '공공솔루션마켓'과 세종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어(SW)마켓페어'에 동시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포시에스는 필요시 즉각 제공 가능한 AI 기술이 접목된 전자서명, 전자계약 등 페이퍼리스 솔루션인 '이폼사인'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폼사인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전자계약이 가능한 서비스다.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과 GS 1등급, ISO 27001 등 주요 보안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특히 정부지정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점이 강점이다. 일반 기업들도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으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도입 장벽도 낮다. 최근에는 독자 기술 기반의 AI 접목으로 문서 분석과 대화형 문서 작성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해당 기술은 미국 특허를 취득한 독자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폼사인에 접목된 포시에스 전자문서 엔진의 '오즈이폼'은 포시에스의 30년 노하우가 집약된 페이퍼리스 솔루션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검증된 안정성과 보안성을 갖추고 있다. 포시에스는 20여 개 이상의 국책기관과 KIST·과학창의재단·국립국어원·충북도청·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서비스 중이다. 현대자동차·SK텔레콤·LG화학·GS칼텍스 등 대기업들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또 포시에스는 전자문서 분야에서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서처리 기술로 미국 특허청에 특허를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에서 포시에스는 행사 부스를 통해 솔루션 체험과 페이퍼리스 및 관련 분야 AI 기술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중소기업기술마켓과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이폼사인은 간편한 온라인 절차만으로 즉시 이용 가능해 공공기관이 매우 쉽게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전자문서·전자계약 시장에 검증되지 않은 신생 서비스들이 난립하면서 이용자 불만과 보안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사의 이폼사인은 30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돼 공공 안정성과 보안성이 철저히 검증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2025.03.26 10:22한정호

쓰리에이로직스·라온시큐어, 디지털 제품 여권 사업 협력

근거리 무선 통신(NFC) 분야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는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FC·RFID 기반 디지털 제품 여권(DPP) 사업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DPP는 제품의 생산, 유통, 인증 정보를 디지털화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DPP는 유럽연합(EU)이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ESG 규제 강화의 일환으로 시행하게 될 에코디자인 규정(ESPR)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로,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정책 및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차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DPP 기술 공동 연구 및 개발 ▲NFC/RFID 기반 스마트 인증 기술 연계 ▲DPP 시장 공동 대응 및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쓰리에이로직스가 보유하고 있는 NFC/RFID 핵심 기술과 라온시큐어가 가진 블록체인 DID(분산신원증명) 플랫폼 기술 간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DPP 도입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 시범 사업 참여, 협력 기업 발굴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협력한다. 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대표는 “라온시큐어와의 협력을 통해 NFC·RFID 기반의 데이터 캐리어(Data Carrier)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DPP 활성화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자동차 및 스마트 물류 시장을 중심으로 NFC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NFC 리더 칩 및 NFC 태그칩 상용화 등의 성과를 거둔 기업이다. 지난해 5월 시스템 반도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소부장 으뜸기업 지위를 획득하기도 했다. 라온시큐어는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으로 모바일 신분증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기반 DID 플랫폼을 비롯해 생체인증(FIDO) 기반 다요소 인증(MFA) 및 계정접근권한관리(EAM) 등 제로 트러스트 보안과 양자내성암호(PQC), 생성형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정보보안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2025.03.26 10:01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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