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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4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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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린트-래너, MOU…엣지 AI 상용화 가속화

AI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글로벌 산업용 임베디드·네트워크 컴퓨팅 전문 기업 래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모빌린트의 고성능·저전력 NPU와 래너의 산업용 표준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마련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공동 영업(Co-selling) 및 번들 패키지 제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조, 스마트시티, 보안,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엣지 AI 시스템의 상용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래너는 네트워크 보안, 엣지 컴퓨팅, 5G/OT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산업용 플랫폼 제품군을 보유한 글로벌 강자로, 이번 협력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신뢰성 AI 성능을 강화하게 된다. 모빌린트는 래너 플랫폼 기반의 AI 솔루션을 글로벌 파트너사에 적극 추천할 예정이며, 래너 또한 모빌린트의 AI 가속기 제품을 자사 고객사에 연계해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모빌린트 김성모 사업개발본부장은 “래너의 산업용 플랫폼 경쟁력과 모빌린트의 독자적인 AI 반도체 기술이 결합해 글로벌 시장 대응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특히 안정성이 핵심인 산업 분야에서 모빌린트의 엣지 AI 기술 채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래너 톰 퐁 글로벌 세일즈 및 얼라이언스 부사장은 “모빌린트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AI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엣지 AI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로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해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14:34전화평 기자

K-로봇 기술력 한자리…20주년 로보월드 폐막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5 로보월드'가 지난 8일 막을 내렸다. 올해 전시는 총 325개사 1천27부스,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이번 전시에서 1억8천800만 달러(약 2천636억 원) 규모 수출상담과 235억원의 구매상담, 607억원의 투자 상담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제조·물류·의료·국방·생활서비스 등 전 산업 분야의 첨단 로봇 및 AI 기술이 대거 출품됐다. 특히 AI 기반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물류로봇, 산업용 협동로봇 등 현장 실증이 가능한 상용화 제품이 주목을 받았다. 새롭게 마련된 국방분야 상용로봇 특별관과 헬스케어 공동관도 큰 관심을 끌었다. 국방관은 민간 로봇 기술의 군사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고, 헬스케어관은 재활·운동 코칭·낙상 감지 로봇 등 생활 밀착형 로봇으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와 국제로봇심포지엄(ISR Asia)이 통합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로봇 석학과 글로벌 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AI·휴머노이드·자동화·로봇 보안 등을 주제로 4개 트랙, 42개 세션이 열렸으며, 로크웰오토메이션·지브라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기업이 발표에 참여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460건의 해외 바이어 미팅이 진행됐고, 구매상담회에서는 234억9천만원 규모 상담 실적이 집계됐다. 처음 마련된 '투자사 초청 상담회'에서는 국내 주요 투자사와 로봇 스타트업 간 607억원 규모 투자상담이 이뤄졌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로보월드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연계를 지원했다. 스타트업 이노베이션데이, 로보월드 어워드, 글로벌 시장 진출 세미나 등 비즈니스 중심 행사가 함께 열렸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내년 로보월드는 K-로봇 산업이 AI·휴머노이드 상용화 시대에 본격 진입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해외 혁신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글로벌 실증 프로그램을 강화해 K-로봇의 세계 시장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13:46신영빈 기자

[인터뷰] 스노우플레이크 AI 총괄 "데이터 이동 없는 구조가 AI 시대 최고 보안"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가 왔습니다. AI는 사람 지시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적 기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데이터 수준이 곧 에이전틱 AI 성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지디넷코리아는 이번 [SW키트 스페셜] 기획을 위해 미국의 데이터 관리 기업 데이터브릭스와 스노우플레이크, 디노도를 방문했습니다. 각 기업이 어떻게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고, 어떤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지 조명합니다. [편집자주] "인공지능(AI)이 정확히 작동하려면 데이터와 분리돼선 안 됩니다. AI와 데이터는 한 몸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데이터가 외부로 이동하지 않아야 AI의 속도와 정확성, 보안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바리스 굴테킨 스노우플레이크 AI 총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오피스에서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이동 없는 데이터 구조가 AI 품질을 좌우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를 저장·분석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은 이 플랫폼으로 여러 부서와 조직에 흩어진 데이터를 한 번에 관리하거나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굴테킨 총괄은 스노우플레이크에서 AI 부문을 이끄는 책임자다.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과 코텍스 개발을 주도해 왔다. 스노우플레이크에 합류하기 전에는 구글에서 음성인식과 머신러닝 관련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굴테킨 총괄은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특장점으로 높은 보안과 관리 단순화를 꼽았다. 개발자가 데이터를 플랫폼 외부로 옮기지 않아도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한 플랫폼에서 AI와 데이터가 통합 관리된다"며 "복잡한 시스템 연결도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굴테킨 총괄은 최근 해당 플랫폼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AI 모델을 데이터와 동일한 환경에서 실행하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며 "이에 보안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통합 데이터·AI 플랫폼'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플랫폼 내 데이터 거버넌스와 접근 권한도 통합 관리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든 기업 보안 정책과 권한 구조가 그대로 유지된다"며 "AI 분석이나 애플리케이션 실행 과정에서도 데이터가 외부로 이동하지 않아 보안 위험이 근본적으로 차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우리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 생성부터 저장, 활용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며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AI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전틱 AI 시대도 통합 데이터 관리는 핵심" 굴테킨 총괄은 에이전틱 AI 시대에도 통합 데이터·거버넌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이 단일 환경에서 안전하게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 간소화할 것"이라고 기술 전략을 언급했다. 최근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레이크하우스'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시리즈를 공개했다.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벤더 종속 없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현하려는 기업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엔터프라이즈 레이크하우스 핵심은 '호라이즌 카탈로그(Horizon Catalog)'와 '오픈플로우(OpenFlow)'다. 호라이즌 카탈로그는 아파치 아이스버그 기반의 오픈 API를 통합해 외부 엔진에서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조회·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오픈플로우는 오라클과 협력해 준실시간 스트리밍 변경 데이터 캡처(CDC)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자동으로 통합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시리즈에서는 '코텍스 코드(Cortex Code)'와 '코텍스 AISQL'이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도구는 자연어 명령과 단순 SQL 쿼리만으로 AI 추론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AI 리댁트(AI Redact)' 기능이 비정형 데이터 내 민감 정보를 자동 탐지·삭제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굴테킨 총괄은 "우리는 단일 데이터 플랫폼으로 기업에게 더 빠르고 안전하게 AI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1 13:34김미정 기자

정부, 구글 고정밀 지도 국외반출 심의 보류...서류 보완 요청

정부가 구글이 요청한 고정밀 지도 해외 반출건에 대한 심의를 보류하고 서류 보완을 요청했다. 11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11일 구글이 지난 2월 국가기본도(축적 5천분의 1 수치지형도)의 국외반출을 신청한 건에 대해 국외반출 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국토부,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및 민간위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협의체는 국토교통부가 구글에 내년 2월 5일까지 보완 신청서의 제출을 요구하도록 의결하고, 보완 신청서 제출기간 동안 심의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구글은 지난 9월 9일 열린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영상 보안처리 및 좌표표시 제한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해당 내용을 포함한 보완 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하지 않았다. 협의체는 이날 심의과정에서 구글의 대외적 의사표명과 신청서류 간 불일치로 인해 정확한 심의가 어려워 해당 내용에 대한 명확한 확인 및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신청서의 기술적인 세부사항 보완을 요구토록 하고, 서류 보완을 위한 기간을 60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협의체는 구글이 보완 신청서를 추가 제출하면 국외반출 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2025.11.11 13:23박서린 기자

S2W, 엑사빔과 손잡고 해외 보안 시장 공략

에스투더블유(S2W)가 엑사빔 손잡고 글로벌 사이버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S2W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보안 기업 엑사빔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S2W의 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과 엑사빔의 AI 기반 보안 운영 플랫폼이 통합된다. 이에 국내외 기업이 직면한 복합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엑사빔은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보안 정보·이벤트 관리(SIEM) 부문 리더로 선정된 기업이다. 행동 분석과 자동화, AI 중심의 운영 체계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S2W는 엑사빔의 '뉴스케일 보안 운영 플랫폼'에 심층 위협 인텔리전스 기술을 결합해 제조·금융·전자상거래·기간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사기나 계정 탈취 등 공격 행위를 조기에 탐지하고, TI 데이터를 보안 정책과 규정 준수 업무에 연동해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화된 상관분석 기능을 활용해 보안 사고 조사 효율을 높이고, 급변하는 글로벌 위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운영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크레이그 패터슨 엑사빔 글로벌 채널 총괄은 "우리의 AI 자동화 기술과 S2W의 TI 결합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사이버공격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덕 S2W 대표는 "엑사빔의 뉴스케일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데이터 기반 통합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10:36김미정 기자

[영상] 사족 로봇 개→두발 로봇 2대로 변신…어떻게 가능?

사족보행 로봇 한 대가 두 대의 자율균형 이족보행 로봇으로 변신하는 제품이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통적인 사족보행 로봇은 울퉁불퉁한 지형을 통과하거나 장애물을 넘어가고, 계단을 오르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지지점을 유지하며 이동하는 데 강점이 있다. 그러나 여기에 잠금 기능이 있는 바퀴형 발을 장착하면, 평탄하고 매끄러운 지면에서는 달릴 때보다 훨씬 더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지면이 평평해서 두 발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나머지 두 다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무게와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일부 기업들은 자율균형 이족 보행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예측 불가능하고 복잡한 현실 세계에서는 민첩하고 효율적인 이족보행 로봇이 적합할 때도 있지만, 안정적인 사족보행 로봇이 필요한 상황도 있다. 홍콩 로봇 기업 다이렉트 드라이브 테크놀로지(Direct Drive Technology)는 이런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D1 로봇을 개발했다. 네 발로 걷는 이 로봇은 본체 중앙의 자석 결합 장치 덕분에 필요에 따라 두 개의 독립적인 이족 보행 유닛으로 분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두 유닛이 분리된 상태에서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결합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회사에 따르면, 각 이족 로봇의 무게는 24.3kg, 최대 주행 속도는 시속 11km, 43.2V/9Ah 리튬 배터리를 2시간 충전해 5시간 이상 작동할 수 있다. 로봇 각 섹션에는 우분투 22.04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젯슨 오린 NX 8GB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원격 제어와 자율 제어가 모두 가능하다. 또, 두 발로 연결된 2대가 연결된 사족 보행 로봇은 최대 100kg의 짐을 싣고 운반할 수 있다. 이 로봇은 보안 순찰, 단거리 배송, 수색 및 구조, 이동식 촬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이 로봇의 가격은 1만3천999달러(약 2천38만원), 두 발로 걷는 로봇 하나의 가격은 7천499달러(약 1천만원)다. 카메라와 같은 주변 장치 가격은 별도다.

2025.11.11 10:2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기가 컴퓨팅, NVIDIA RTX PRO 서버 전 세계 출시 발표

엔비디아 기술과의 통합으로 AI 팩토리 시대 선도 타이베이 2025년 11월 11일 /PRNewswire/ -- 기가바이트 그룹(GIGABYTE Group)의 자회사인 기가 컴퓨팅(Giga Computing)이 최근 출시한 GIGABYTE XL44-SX2-AAS1을 전 세계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NVIDIA RTX PRO 서버는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NVIDIA BlueField-3 DPU, NVIDIA ConnectX-8 SuperNIC, 그리고 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컴퓨팅,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계층을 완벽히 통합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 및 배포에 이르기까지 전체 과정을 완료하는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Accelerate the Next Era of Enterprise AI World's first NVIDIA RTX PRO Server with ConnectX-8 SuperNIC Switch 컴퓨팅 성능과 네트워킹 성능 통합:NVIDIA MGX 모듈식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조된 XL44-SX2-AAS1은 최대 8개의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를 지원하며, 총 768GB의 GDDR7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로써 생성형 AI, 3D 렌더링 및 과학 연구 등 복잡한 위크로드에서도 뛰어난 처리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Intel® Xeon® 6700/6500 듀얼CPU, 32개의 DDR5 DIMM, 3+1 이중화 3200W 80 PLUS Titanium 전원 공급 장치가 성능과 안정성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NVIDIA BlueField-3 DPU는 최대 400Gb/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므로 스토리지 및 외부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4개의 NVIDIA ConnectX-8 SuperNIC는 GPU당 최대 800Gb/s의 NVIDIA InfiniBand 또는 이더넷 데이터 전송 속도를 발휘하는 8개의 GPU를 지원한다. 이러한 설계 구조 덕분에 GPU 간의 내부 통신에서 지연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우수한 전송 속도가 유지되므로 확장을 염두에 둔 분산형 AI 학습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NVIDIA AI Enterprise와의 원활한 통합XL44 시리즈 서버는 NVIDIA AI Enterprise와 통합되어 NVIDIA NIM 마이크로서비스, 디지털 트윈용 NVIDIA Omniverse 라이브러리 및 기술, 그리고 가상 시뮬레이션부터 실제 배포 단계에 이르는 과정의 가교 구실을 하는 NVIDIA Cosmos를 지원한다. 이러한 통합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기에 기업은 일관적이고 최적화된 환경에서 AI 모델 개발에서 추론과 물리적 AI로 작업 규모를 확장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부터 AI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이 시스템은 이전 세대보다 최대 5배 빠른 AI 추론 성능을 발휘하므로 지능형 에이전트와 LLM 추론부터 3D 시뮬레이션과 영상 분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AI 작업에 이상적이다. GIGABYTE XL44-SX2-AAS1은 Windows, Linux, Kubernetes, 가상화 환경과 호환되므로 대대적으로 인프라를 교체하지 않고도 순조롭게 배치할 수 있다. 로봇 시뮬레이션과 예측 모델링부터 의료 연구 및 3D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 XL44 시리즈 서버는 확장 가능한 고성능 GPU와 초고속 네트워킹을 지원하므로 기업이 차세대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추진하는 데 유용하다. 시판 및 문의 GIGABYTE XL44-SX2-AAS1은 현재 전 세계 시장에서 시판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기가컴퓨팅영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최신 소식을 확인하려면 다음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면 근황을 살펴볼 수 있다.X(Twitter): http://twitter.com/GigaComputing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giga-computing/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igabyteserver 기가 컴퓨팅 소개 기가 컴퓨팅 테크놀로지(Giga Computing Technology)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업으로, 기가바이트에서 분사하여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가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핵심적인 기술력에 과감히 투자하며, 제조 및 제품 설계 분야의 하드웨어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기가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HPC와 AI의 기존 및 신종 워크로드를 비롯한 데이터 센터와 데이터 엣지의 워크로드부터 데이터 분석, 5G/엣지, 클라우드 컴퓨팅 등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완벽한 기가바이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과 오랜 세월 유지해 온 협력 관계가 뒷받침되기에 기가 컴퓨팅의 신제품은 가장 진보한 기술로 무장한 채 파트너의 신형 플랫폼과 함께 출시된다. 기가 컴퓨팅의 시스템은 성능, 보안, 확장성, 지속가능성을 겸비하고 있다. https://www.gigacomputing.com/en/을 방문하거나 뉴스레터를 열람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5.11.11 10:10글로벌뉴스

한싹-알서포트, 'AI 전환·제로 트러스트' 사업 동맹

한싹(코스닥 430690, 대표 이주도)은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코스닥 131370, 대표 서형수)와 'AI전환 및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사업 강화'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한싹의 망연계·접근제어 '보안' 역량과 알서포트의 온라인용역통제시스템 '원격' 기술을 결합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기술 연동 및 신규 기능 공동개발 ▲공동 영업·마케팅 ▲전문 교육·기술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공을 비롯한 산업 전반의 원격 유지보수 보안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협력의 핵심은 양사가 설계한 '제로 트러스트 워크 매니지먼트 아키텍처(Zero-Trust Work Management Architecture, ZTWMA)다. '원격접속-접근제어-망연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해 온라인 용역관리와 접근통제·로그 파일 반출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최소 권한'과 '지속적 검증'이 전제된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원격 용역통제 환경을 구현한다. 'ZTWMA'는 외부 용역업체가 보안망(내부망) 정보시스템에 접속할 때 정밀 검증으로 비인가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작업 이력과 운영 로그는 망연계의 승인·결재를 거친 후 반출되도록 설계돼 복잡한 로그 파일 반출 절차를 간소화해준다. 또 고객 인프라에 맞춘 하이브리드 접근통제 모델을 적용해 운영 효율과 감사 대응력을 동시에 높인다. 특히 이 아키텍처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가망보안체계(N2SF) 근간인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정착을 지원하며,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라인과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등 관리·기술적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공공부문의 AI 전환 가속화로 효율적인 외주 개발·유지보수를 위한 원격 협업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정교한 통제와 안전한 데이터 공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의 협력 모델이 원격 유지보수 보안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두 회사는 ZTWMA 기반 원격 유지보수 보안의 새 표준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한상준 알서포트 영업총괄 부사장은 “AI 전환 확대로 공공부문에서 보안성 높은 온라인 용역통제 환경이 요구되고 있다”며 “한싹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원격제어와 보안 기술을 결합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태 한싹 사업본부 본부장은 “양사의 전문 기술을 융합한 ZTWMA로 '원격+보안' 통합 모델을 완성하고, 생태계 중심 표준을 정립해 공공은 물론 금융·민간까지 적용범위를 넓히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10:02방은주 기자

KT, 한국교원대와 교육 AX 추진

KT가 한국교원대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기반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교육 현장에서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부터 활용 방안까지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교원대가 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AI에듀테크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다양한 AI 관련 활동도 추진한다. KT는 교원대와 함께 AI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 AICT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반의 교육 특화 플랫폼과 솔루션 연구개발에 주력한다. 인프라 구축 자문과 함께 AI·데이터 플랫폼 방향성 제안, 데이터 및 시스템 보안 관리 방안 등의 종합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한 교원대 내 AI에듀테크센터의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향후 사업 협력을 검토하고, KT의 전문 인력을 활용한 재학생 역량 강화 지원과 AI 기반 교수학습 환경 조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KT와 교원대는 AI 기술과 교육을 결합한 실질적인 AI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모델을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한편, KT는 지역의 교육 기관과 함께 교육 현장의 AX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계명대학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연구 교육 플랫폼 'K-MIND'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경북 청년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차우규 한국교원대 총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은 미래 교육의 핵심 과제”라며 “정책과 현장, 연구와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사와 학습자 모두의 디지털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AI에듀테크센터 중심으로 모범 사례를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AI와 네트워크를 결합한 실무형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AX를 가속화하겠다”며 “교원대와 함께 현장 중심의 혁신 모델을 만들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1 09:27박수형 기자

마크애니 "생성형 AI 워터마킹 기술 실증 성공"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최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괄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는 '2025년도 AI반도체 응용실증 지원 사업'에 2024년에 이어 계속과제로 선정,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리벨리온과 공동으로 생성형 AI 영상 및 이미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고속으로 자동 삽입·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생성형 AI 콘텐츠 출처를 명확히 식별하고, 불법 복제나 유출이 발생했을 때 콘텐츠 제작자 또는 생성 주체를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생성형 AI 영상과 이미지가 급격히 증가하며 진위 판별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마크애니는 이번 기술을 통해 'AI가 만든 콘텐츠도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크애니는 이번 실증을 통해 국산 AI반도체 리벨리온의 '아톰(ATOM)'을 활용해 기존 외산 GPU와 유사한 처리 속도에도 불구하고 5배 이상 높은 전성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워터마크를 삽입하더라도 이미지 품질이 원본과 거의 동일한 수준(SSIM 0.991)을 유지하는 성능을 검증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국산 NPU 반도체 기반의 AI 서버 환경을 자체 구축, 대규모 AI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실증 인프라도 완성했다. 향후 마크애니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AI 생성 영상 및 이미지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클라우드형 워터마킹 서비스(SaaS)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AI 콘텐츠 신뢰 표준인 C2PA의 기술 표준에 합류해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소프트웨이브 2025, SWITCH 2025(싱가포르)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 홍보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실증 사업은 국산 반도체 기술과 콘텐츠 보안기술을 융합한 국내 최초 사례"라며 "AI 시대의 신뢰성과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크애니는 앞으로도 '기술로 신뢰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안전하고 투명한 AI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1 09:20방은주 기자

"AI 악용 공격은 '뉴노멀'…국가 배후 사이버 위협도 지능화"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과 더불어 국가 배후 위협 세력의 지속적인 공격, 여전히 위협적인 랜섬웨어 등 3대 사이버 위협이 꼽힌 가운데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최근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은 '2026년 사이버 보안 전망' 보고서를 통해 ▲AI를 악용한 공격 ▲랜섬웨어 등 사이버 범죄 ▲국가 주도 공격 등 3가지 핵심 영역을 내년 사이버 위협으로 꼽았다. 실제 국내 보안업체들도 내년에 두드러질 사이버 위협과 관련해 비슷한 유형을 꼽은 가운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보고서는 AI를 악용한 공격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김호원 부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지난 7일 개최된 한국사이버안보학회 학술대회에서 AI발 보안 위협으로 "생성형 AI의 도입 확산으로 보안 리스크도 증가하고 있다. 사이버 공격을 자동화하거나 취약점을 발견하는 데 AI 모델이 활용되면서 공격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김 교수는 AI 모델의 훈련에 사용된 민감 데이터가 노출되거나 생성된 콘텐츠를 통해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보안 위험, 잘못된 정보나 딥페이크와 같이 조작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콘텐츠를 생성할 우려도 있다고 강조했다. AI 악용한 공격의 양적, 질적 확대와 더불어 AI를 활용한 사칭과 이에 따른 추가적인 위협을 우려하는 시선도 포착된다. 이용준 극동대 해킹보안학과 교수는 "내년에 가장 주의해야 할 보안 위협으로 AI 기반의 실시간 사칭 공격을 유의해야 한다"며 "초저지연 음성 합성·인식과 화상 딥페이크가 결합돼 '즉석 사칭 통화(Real-time vishing)'가 보편화된다. 몇 초 분량의 음성만으로 가족·임원·기관을 정교하게 흉내 내 송금·인증·민감정보를 요구하고, 영상회의·SNS 라이브까지 동원되는 위협"이라고 우려했다. 이 교수는 AI 기술을 악용해 임직원을 사칭하고 VPN, 메일 등의 자격 탈취 후 IT에서 OT(물리보안)으로 위협을 확장할 수 있다고 내년 부각될 AI발 위협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올해 국내 기업 및 기관을 괴롭힌 랜섬웨어도 내년까지 계속될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랜섬웨어를 여전한 위협으로 진단했다. 이 교수는 "랜섬웨어는 핵심 인프라 가동 중단과 데이터 갈취를 동반하며, VM, 리눅스, 백업까지 동시 타격한다"며 "특히 공개형 툴이나 취약한 원격접속을 악용해 IT에서 스카다(SCADA)로 이동하는 사례가 계속 관찰되고 있어 위협은 더욱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이 교수는 국가 배후 위협 세력의 공격과 더불어 우주·GNSS(위성항법시스템) 교란 & 드론-전자전 결합 위협도 내년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GNSS 스푸핑 및 재밍은 항공·해운 분야에서 급증했고, 일부 지역에선 위치 오도가 다수 관측됐으며, 전장에서는 드론·미사일 포화와 더불어 전자전이 결합해 방어 포화를 유도하는 등의 위협이 있다고 봤다. 이 교수는 "개인 및 기업은 패스키 혹은 피싱저항 MFA(다중 인증), OS·펌웨어 자동 업데이트, 이메일·원격·취약장비 초기 벡터 차단이 필요하다"며 "정부나 국방 부문 역시 공급망을 점검하고, 다중 PNT(INS·지상보정·천문항법)·반사실성 훈련, 위성·지상국 보안경화, 카운터-드론(RF·DEW·재밍·키네틱) 다층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는 국가 배후의 공격이 APT(지능형 지속 공격) 공격과 연계돼 이뤄지고 있으며, 내년에도 위협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염 교수는 "국가 배후 공격이 의심되는 사례가 많이 발표되고 있는데, '프랙(Phrack)'을 통해 밝혀진 APT 공격 등 국가 배후 공격이 최근에는 지능적이고 꾸준히, 또 오랜 기간 숨어있다가 공격하는 등 APT 공격의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며 "국가 배후 공격의 경우는 금전적 목적이 아닌 기밀 탈취 등 다른 목적일 가능성도 있는 만큼 기업이나 정부, 기관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염 교수는 내년에 부각될 위협들의 해결책에 대해 "AI 악용 위협, 랜섬웨어, 국가 배후 공격 모두 상시적인 취약점 관리 체계를 도입해 보안 대책을 강화해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AI를 활용해 이상행위를 탐지해내는 기술이 적용될 필요성이 있고, 랜섬웨어에 대비해 오프라인에서도 꼭 백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5.11.10 22:44김기찬 기자

DXC, 런던광역경찰청의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 주도 업체로 선정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11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10일 영국 최대 경찰 조직인 런던광역경찰청(Metropolitan Police Service, 영어 약칭 'Met')에 BPO 서비스와 ERP 및 RM 교체 시스템을 제공할 마스터 벤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7+1+1년 계약으로, 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DXC가 최종 수주했다. BPO와 ERP 및 RM은 각각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전사적 자원 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자원 관리(Resource Management)을 의미한다. DXC는 교체용 ERP 및 RM 시스템을 제공해 런던광역경찰청의 자원 배치 방식을 현대화하고, 특정 인사, 상업, 재무 서비스의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런던광역경찰청은 이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요구와 우선순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내부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상당한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혁신은 또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술 투자가 현장 경찰 업무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도록 할 것이다. 마리 헤라클레우스(Marie Heracleous) 런던광역경찰청 최고비즈니스서비스책임자는 이렇게 말했다. "DXC는 우리가 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계획해 관리하고, 기술을 현대화하고, 비용을 줄이고, 경찰관들이 현장 경찰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런던을 위한 새로운 런던광역경찰청(New Met for London)' 전략을 실현할 변화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DXC가 가장 우수한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몇 년간 DXC와 협력하여 런던광역경찰청을 현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계약은 DXC와 런던 시장실 경찰범죄청(London's Mayor's Office for Policing and Crime•MOPAC) 간에 체결됐다.  이번 협력은 경찰관을 돕고, 공공 신뢰를 향상시키는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MOPAC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디렉터 데릭 앨리슨(Derek Allison) DXC UKI 매니징 디렉터는 이렇게 말했다. "DXC는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이러한 변화를 위해 런던광역경찰청과 협력해 '런던을 위한 새로운 런던광역경찰청' 전략을 실현하고 긍정적 영향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현대화된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는 전문적인 실행 파트너들과 함께 (오라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SaaS)인) 오라클 퓨전 SaaS(Oracle Fusion SaaS) 및 AI 역량과 '운영 경찰 업무를 위한 전략적 인력 관리 솔루션(Strategic Workforce Management for Operational Policing)을 결합하고 있다. 우리는 런던광역경찰청뿐만 아니라 그들이 보호하고 봉사하는 런던 전역의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국을 포함 전 세계 공공 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DXC의 풍부한 경험이 이 프로그램의 초석이 되었다. DXC는 런던광역경찰청의 기술 환경 일부를 간소화하여 현장 운영 전반의 성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분야에서 DXC가 확보한 위상은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DC 마켓스케이프(IDC MarketScape)로부터 인정받았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혁신성, 공공 부문 전문성, 책임감 있는 소버린 AI 솔루션에 대한 헌신에 주목하며, DXC를 '전 세계 국가 민간 정부 부문 AI 서비스 분야 리더(Leader in Worldwide AI Services for National Civilian Government)'로 선정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 전문가들은 고객의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단순화•최적화•현대화하고,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AI 기반 인텔리전스를 비즈니스 운영에 통합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안과 신뢰를 비즈니스의 중심 가치로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안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 미디어 관계 담당, DXC 테크놀로지,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2025.11.10 20:10글로벌뉴스

쿤텍 "일본 보안시장 공략 강화"...'오토모티브 월드 2025' 참가

DX보안 전문 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은 지난 9월 마쿠하리 멧세와 10월 포트 멧세 나고야에서 개최된 '오토모티브 월드(AUTOMOTIVE WORLD) 2025 시리즈'에 연이어 참가, 일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쿤텍은 지난 2월 도쿄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월드 2025 행사에도 참여했다. 쿤텍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 Level 4 가상화 솔루션 '패스트브이랩스(FastVLabs)'를 중심으로 일본 완성차 및 부품 업계와의 기술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오토모티브 월드 2025 시리즈'는 완성차, 부품,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행사에서 쿤텍은 임베디드 하드웨어 완전 가상화 플랫폼 '패스트브이랩스'를 선보이며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SDV)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실제 하드웨어 없이 개발자 PC에서 임베디드 타깃 바이너리를 그대로 실행·검증할 수 있는 Level 4(Full-Virtualization) 기반 ECU 개발·검증 플랫폼이다. ARM, PowerPC, TriCore 등 다양한 SoC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또 디지털 트윈 기반의 고정밀 가상화 환경과 CI/CD 연동 자동 테스트 기능을 제공,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며, 테스트 자동화율은 최대 70%까지 향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올해 도쿄와 나고야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쿤텍 부스는 일본 완성차 및 부품사 관계자들의 시선을 받았다. 특히 실시간 결함 주입(Fault Injection), Record & Replay, 성능 지표 시각화 및 디버깅 기능 등 고정밀 검증 기능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며, 현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SDV 전환에 적합한 실질적 테스트 플랫폼”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쿤텍 방혁준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패스트브이랩스의 기술 경쟁력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가상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11.10 18:32방은주 기자

구글의 韓 고정밀지도 해외반출 '운명의 날' D-1

정부가 이달 11일 구글이 신청한 고정밀 지도 해외 반출 여부를 결론 내릴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반출 불허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국방부를 포함한 관계부처와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를 열고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여부를 결정한다. 이는 지난 2월 구글 요청에 따른 것으로, 이 회사는 2011·2016년에도 우리 정부에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을 요구했었다. 당시 정부는 안보상 이유로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을 불허한 바 있다. 현재 구글이 요청한 지도는 1대 5천 축적이다. 구글은 1대 2만5천 축적의 지도를 활용하는 구글 맵에서 '내비게이션', '길찾기' 등의 기능이 제한된다는 이유를 근거로 들어 더욱 세밀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 정교한 지도를 활용하면 앞서 언급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한 외국인의 불편함 해소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논리다. 1대 5천 축적의 지도는 50m 거리를 지도상 1cm로 표현해 건물·도로·지형까지 세부적으로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韓 IDC 설립 없다는 구글…'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기도 거듭되는 구글의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요구에 정부는 보안시설 블러·위장·저해상도 처리, 좌표 삭제, 데이터센터 국내 설치 등 세 가지 방안을 충족해야 고정밀지도 반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해 구글은 두 가지 조건은 수용할 수 있지만, 데이터센터 건설은 지도 반출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를 두고 한국에 데이터센터 설립을 회피하는 것이 법인세를 피하기 위한 조치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23년 구글코리아는 3천653억원을 매출로 신고하고, 법인세를 155억원만 납부했다. 이 때 구글코리아 추정 매출은 12조1천350억원이며, 이에 따른 예상 납부 법인세는 6천229억원 수준이다. 여기에 위성 지도를 운영하는 구글 어스가 있는 이상 보안 시설을 블러 처리 해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나아가 만약 고정밀지도 반출을 허용할 시 한국을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기술을 실험하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미래 산업 주도권을 뺏길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나아가 구글지도에 '독도'가 다케시마로,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됐다는 국정감사 지적에 구글코리아 측이 "중립적 표현"이라고 답해 지도반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더 커진 상태다. 국토지리정보원장 공석, 결정에 영향 없다…불허에 무게추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여부 결정에 대한 초시계가 흘러감에 따라 업계 내에서는 큰 움직임이 감지되지는 않는다면서도 반출 불허에 좀 더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최진무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는 “데이터센터가 국내에 없는데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장에서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여부가 논의되지 않으면서 이를 허용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지도 업무를 관장하는 국토지리정보원의 원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고정밀지도 반출 여부를 결론 지을 수 있겠냐는 의문도 있지만, 크게 상관은 없다는 분석이다. 국토지리정보원 국장을 지낸 양근우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부회장은 “(국토지리정보원 원장) 공석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또 국토부가 결정권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국방부도, 외무부도 있어서 결국 중요한 것은 안보 쪽”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열린 국정감사에서 “안보 위해 요소가 없어야 국외 반출을 허용할 수 있다는 게 국방부 기본 입장”이라고 답한 바 있다.

2025.11.10 18:09박서린 기자

S2W, LLM 토크나이저 취약성 규명 논문 EMNLP 2025 채택

에스투더블유(S2W)와 KAIST 공동연구팀의 대규모언어모델(LLM) 토크나이저 취약성 규명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 자연어처리 학회인 EMNLP 2025에 채택됐다. 에스투더블유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은 2025년 EMNLP에 논문을 게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택으로 에스투더블유는 글로벌 최고 권위 AI 학회에 4년 연속 논문을 등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정상적 단어쌍을 통해 드러난 바이트 단위 토크나이저의 불완전 토큰 취약성'라는 제목의 이번 논문은 대규모언어모델(LLM) 내부의 토크나이저 구조가 환각(hallucination)을 유발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규명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특히 바이트 단위로 문자를 분해·처리하는 바이트 레벨 토크나이저에서 '불완전 토큰'이 생성되는 과정을 분석했다. 불완전 토큰은 문자 경계가 잘려 의미가 온전하게 보존되지 않은 토큰을 뜻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불완전 토큰은 비정상적 바이그램(improbable bigram) 패턴을 만들어낸다. 이런 패턴은 모델이 문맥을 잘못 복원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생성하는 환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영어는 문자당 1바이트로 표현되지만 한국어·일본어·중국어 등은 한 글자가 여러 바이트로 표현된다. 이로 인해 바이트 페어 인코딩(BPE) 기반 토크나이저는 비영어권 언어에서 불완전 토큰을 더 자주 생성하는 경향을 보였다. 에스투더블유 공동저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박근태 연구원은 "이번 논문은 소버린 AI 논의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며 "토크나이저가 자국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면 자국어 기반 AI 모델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박 CTO는 이어 "S2W는 신뢰할 수 있는 AI를 만들기 위한 선도적 연구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투더블유는 2022년 다크웹 언어 관련 연구, 2023년 다크버트(DarkBERT) 관련 ACL 채택, 2024년 자체 개발 사이버보안 문서 특화 모델 '사이버튠(CyBERTuned)' 관련 NAACL 발표 등으로 학계와 산업계에서 연속적인 연구 성과를 쌓아왔다. 이번 연구는 특히 비영어권 사용자 경험과 모델 신뢰성 개선, 국가 차원의 AI 정책과 데이터 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진은 향후 토크나이저 설계 개선 방안과 언어별 전처리 기법 보완을 통한 환각 저감 연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0 17:04남혁우 기자

[ZD SW 투데이] 하이브랩, NIPA 'GPU 임차 지원' 사업 선정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하이브랩, NIPA 'GPU 임차 지원' 사업 선정 하이브랩이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임차 지원' 사업 최종 선정에 힘입어 AI 기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자동 생성 및 브랜드 가이드라인 검증 시스템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선정으로 하이브랩은 엔비디아 H100 4장의 고성능 GPU 자원을 8개월간 확보하게 됐고 이를 활용한 병렬 학습 구조로 생성형 모델 성능을 빠르게 고도화하고 실증 실험을 병행할 계획이다. 인프라 선제 확보는 시스템 개발 일정의 단축과 성능 향상에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메가존클라우드, 국내 기업 중동 시장 진출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아디펙(ADIPEC) 2025'에 참가해 국내 AI·SW 기업들의 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 재단의 '동반진출 지원사업' 주관사다. 이번 행사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함께 '코리아 AI 파빌리온' 공동관을 구성하고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9곳의 현지 사업기회 발굴을 지원했다. 현지 바이어·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 주선,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전시 부스 운영 지원, 통·번역 등을 제공했다. ◆가비아, 채용 연계형 동계 인턴 모집 가비아가 미래 IT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동계 인턴 모집을 시작한다. 미래 IT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실무 경험을 통해 정규직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6년째 동계 ·상반기 인턴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번 모집은 AI와 클라우드 분야를 비롯해 총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모집 직무는 ▲보안 관제 ▲사업 기획 ▲서비스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이다. 특히 가비아는 AI와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직무에서 집중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 한컴라이프케어가 소방관의 현장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을 출시했다. 회사는 전국 시·도별 소방품평회에서 신형 공기호흡기 AS70과 방화헬멧 PG-1에 더해 새롭게 개발한 특수방화복 SCA CF20을 함께 공개한다. 공기호흡기 AS70은 사용자의 임무 환경에 따라 기능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 분리형 통신모듈, 무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열화상 카메라가 통합된 무선 인명구조경보기(PASSTIC) 등을 상황에 맞게 조합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슈퍼브에이아이,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 선정 슈퍼브에이아이가 신용보증기금의 '제14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됐다. 혁신아이콘은 신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선정기업에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0.5%의 최저보증료율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 지원, 해외진출·각종 컨설팅·홍보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베어소프트, 싱가포르 AI 기업 스테이플과 MOU 체결 위베어소프트가 싱가포르의 AI 문서 자동화 기업 스테이플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 간 글로벌 API 연동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지난달 수행한 기술검증(PoC)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스테이플이 제공하는 오픈 API를 위베어소프트의 API 관리 플랫폼인 '오소리 APIM'을 통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연동·운영하게 된다. ◆엣지크로스, 'AI 자율제조혁신 포럼'서 머신GPT 제시 엣지크로스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AI 자율제조혁신 포럼'에서 머신GP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산업 AI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백훈 엣지크로스 대표가 직접 강연 발표에 나서 머신GPT가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계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피지컬 AI 구현체라고 강조했다. 엣지크로스의 머신GPT는 제조 현장의 자율지능을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1.10 16:42한정호 기자

서울시 행정에 생성형 AI 도입…클라이온, '챗봇 2.0' 사업 수주

클라이온이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 비전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클라이온은 서울시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2.0 구축 용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AI로 자동화해 시청 공무원들의 행정 효율을 높이고 맞춤형 AI 서비스 기반을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서비스를 행정 전반에 전면 도입해 내부 업무 혁신 체계를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챗봇 2.0 사업은 내부행정을 지원하는 AI 통합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이를 위해 클라이온은 더존비즈온의 '원 AI PE'를 활용하며 ▲AI 기반 지능형 '웹오피스' ▲S-문서박스(가칭) 기능 ▲통합 검색증강생성(RAG) 질의응답 ▲거대언어모델(LLM) API 및 공공행정 특화 LLM을 서울시 내부망에 온프레미스로 구축한다. 특히 내부 데이터 보안을 위해 70B(700억) 파라미터 이상 모델 1종을 포함한 2종 이상의 한국어 인식률이 높은 서울형 멀티 LLM이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설치된다. 구축된 모델은 API를 통해 다른 행정 시스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된다. 구축된 플랫폼은 올 하반기 중 자원 사용량과 성능을 점검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행정 시스템과 연계해 문서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 등 고도화된 기능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 챗봇 서비스인 '서울톡'에도 생성형 AI가 시범 적용된다. 서울시 누리집 데이터를 RAG 기술로 학습한 퍼블릭 LLM이 답변을 생성해 기존 챗봇보다 한층 향상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 1월 설립된 클라이온은 디지털플랫폼정부(DPG) 위원회의 'DPG 허브' 생성형 AI 페르소나 챗봇 구축 사업을 비롯해 경기도·부산시·충남 등의 공공 AI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며 공공 AI 및 클라우드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박윤지 클라이온 대표는 "서울시의 AI 행정 혁신을 위한 핵심 사업에 참여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가 보유한 AI 기술력과 다양한 공공 사업에서 축적한 AI 전환(AX) 노하우를 집결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16:29한정호 기자

다올티에스, 전국 로드쇼 성료…AI 대중화 여정 본격 시동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가 전국 4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2025 다올티에스 로드쇼'를 마무리하며 인공지능(AI) 대중화와 고객 중심 비즈니스 전환을 본격화했다. 올티에스는 창원에서 열린 마지막 행사를 끝으로 전국 순회 '2025 다올티에스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광주, 부산, 창원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각 지역별 예상 참석 인원을 크게 웃도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올해 로드쇼는 단순한 파트너 중심 행사를 넘어 고객을 직접 초청해 시장과의 접점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다올티에스는 총판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시장의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AI 도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하드웨어 중심의 세미나가 아닌 실무 중심의 AI 세션이 유익했다"며 "다올티에스의 기획력과 추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다올티에스가 공개한 올인원(All-in-One) AI 플랫폼 '다올퓨전(DaolFusion)'이었다. 다올퓨전은 AI 인프라, 솔루션, 보안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하드웨어,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보안 기술, 수세(SUSE)의 오픈소스 역량이 결합된 다올티에스의 대표 브랜드다. 기업의 AI 성숙도와 도입 목적에 따라 ▲입문형(Starter) ▲보안 연계형(Pro) ▲클라우드 통합형(Max)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에는 업스테이지, 텐, 딥엑스, 애자일소다, 몬드리안에이아이 등 국내 주요 AI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AI 시대의 변화와 적용 사례', '온 디바이스 AI', '보안과 생성형 AI의 융합' 등 다양한 실무 세션을 진행했다. 이들은 다올퓨전과 함께 인프라 구축부터 데이터 분석, 보안 강화까지 전 주기에 걸친 AI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다올티에스는 "AI는 더 이상 대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다"며 "다올퓨전은 기업의 AI 여정을 안내하는 'AI 내비게이션'으로서, 복잡한 도입 과정을 단순화하고 데이터를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로드쇼를 통해 리셀러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B4B(Business for Business)' 시장으로 진화를 선언했다. 다올퓨전에는 LG AI연구원(EXAONE), 업스테이지(Solar LLM), 레인보우브레인(RAG 솔루션), 애자일소다(Agentic AI), 몬드리안AI, 딥엑스(DEEPX), 텐(TEN) 등 국내외 유수의 AI 전문기업들이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다올티에스는 이들과 함께 AI 팩토리 PoC·데모센터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AI 비즈니스 검증과 시범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별 맞춤형 인프라·보안·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 AI 산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설 방침이다. 홍정화 대표는 창원 행사에서 "이제는 산업별 버티컬과 태스크 중심의 AI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올티에스는 시장을 연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다올티에스가 단순 총판을 넘어 AI 비즈니스의 실질적 파트너로 도약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25.11.10 15:56남혁우 기자

[기자수첩] KT CEO가 갖춰야 할 리더십

KT가 16일까지 새로운 대표이사 후보자를 찾는다. 김영섭 대표는 “경영 전반 총체적 책임을 지는 CEO로서 합당한 책임이 마땅하다”며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 정치권 입김이 더해지며 회사가 어려운 과정을 겪었고, 김영섭 대표가 깜짝 발탁됐으나 취임 2년 만에 퇴장을 예고하게 됐다. 연임을 둘러싸고 여러 이야기가 흘러 나왔지만 결국 초유의 해킹 사태가 CEO 교체를 피할 수 없게 만들었다. 민관합동조사단이 발표한 KT 침해사고 중간 조사결과를 보면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김 대표의 선임 과정에서는 경영 공백을 하루라도 빨리 줄이는 게 중요한 화두였지만, 새로운 CEO 후보자에는 사태 수습 능력이 필수적인 자질로 꼽히는 이유다. 해킹 사고 후폭풍의 규모는 아직 가늠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사내 직원들의 동요를 추스르는 것도 크나큰 과제고, 국내 ICT 산업 생태계 정점에 있는 KT의 역할을 회복하는 일도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내부 동요를 빠르게 추스르고 안정화시킬 수 있는 내부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 절실하다. 차기 KT 대표 후보자가 공모에서 제출해야 하는 직무수행계획서에도 전사적 위기관리를 비롯한 대내외 신뢰 확보가 반드시 기술해야 하는 항목으로 명시된 이유다. 무엇보다 선임될 차기 KT 대표 최종 후보자는 통신을 바탕으로 한 ICT 전문성을 갖추는 게 필수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더욱 엄격하게 강조돼야 할 덕목이다. 충분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이가 KT를 이끌게 된다면 국가적인 ICT 인프라의 경쟁력이 속절없이 흔들릴 수 있다. AI 혁명 한 가운데 서 있는 지금, 이를 가능케 했던 30년 전 인터넷 혁명 유산을 지키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 사업을 발전시킬 인재가 필요하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정보화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1년이 뒤쳐졌지만, AI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진다고 했다. AI 인프라를 책임지고 있는 KT 역시 늑장을 부릴 여유가 없다. 국가 통신 인프라 근간을 운영하는 KT는 통신 보안과 주권도 신경써야 한다. 차기 CEO라면 그런 KT에 대한 이해도는 누구보다 높아야 한다. 또 통신 인프라의 공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모두 아울러야 한다. 기업 환경은 물론 기술 발전 속도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과거의 사고에 머물러 있는 인물이어서는 안 된다. 전례 없는 위기에 빠진 KT는 더욱 물러설 곳이 없다. 그럼에도 민영화 20년이 지난 기업에 낙하산 인사 우려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게 가장 큰 모순이다. 당장 필요한 사태 수습을 비롯해 미래 청사진까지 그리려면 이런 걱정은 더 이상 논할 거리가 아니다. ICT 산업의 전후방 효과가 막대한 KT 뿐만 아니라 국가 ICT 경쟁력을 망치려 들 일이 아니라면 말이다.

2025.11.10 15:56박수형 기자

민병덕 "스테이블코인 글로벌화…우리는 한은 괴담 논쟁에 에너지 낭비"

최근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무분별한 발행은 통화정책의 신뢰성을 잃게 하는 등 문제가 있다는 요지를 담은 보고서를 반박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2층 상생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민병덕 의원 주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약을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으로' 토론회에서 민병덕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술은 이미 준비됐고 시장은 요구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한은이 7대 괴담 논쟁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어 안타깝다"도 지적했다. 한은은 지난 10월 27일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우려 사항을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불안정성 ▲코인런 ▲소비자보호 공백 ▲금산분리 원칙 훼손 ▲규제 우회와 자본 유출 위험 ▲통화정책 효과 약화 ▲금융중개 기능 약화에 대한 한은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한은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으로 단기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기존 통화·금융시스템 밖의 유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 유효성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1:1로 원화 준비금이나 안전자산으로 뒷받침되기 때문에 새로운 화폐 공급이 아니라 기존 원화의 디지털 표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양대 강형구 교수 역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100억원 발행할 때 화폐유통량이 얼마나 될지 물어본다면, 한은은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빠지면 대출이 줄어들어 1천250억원 줄어들거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통화량을 조절해 100억원 늘어난다고 답한다"며 "스테이블코인 100억원의 발행은 100억원의 단기채가 담보로 잠기기 때문에 상쇄된다고 0원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첨언했다. 또 민병두 의원은 "기술적 리스크는 모든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직면한 공통 과제"라면서 "기술 발전과 보안 강화로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영역이며, 이를 이유로 혁신 자체를 막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해외 자본 유출과 금산분리에 대한 한은 우려에 대해 "금산분리는 '은행'이라는 업에 대한 잘못된 용어 사용의 오해이고 만약에 대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유통해 불공정행위가 의심된다면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해야할 일이고 한은이 걱정할게 아니다"며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고 기업이 유통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다른나라서 이런 것들이 성공한 사례가 거의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형구 교수는 "한은은 외화보유액으로 외화 유출을 막아야 하는데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금지하는 게 대안일 수 없다"며 "예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 아들이 만든 원 스테이블코인을 우리나라서 막을 수 있나"고 반문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은 플랫폼으로서 성격을 지니기 때문에 다른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을 선점할수록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다"며 "기술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안정적으로 통화·금융 체계 안으로 편입할 수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 금융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2025.11.10 15:33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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