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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4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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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QA, UKAS와 함께 '복잡성이 증가하는 시대에서 인증기관의 역할' 주제로 특별 세미나 개최

― 국제 인증제도의 최신 동향과 제도 정합성의 중요성 공유 ― 도쿄, 2025년 11월 12일 /PRNewswire/ -- LRQA는 영국 인정기관인 UKAS(United Kingdom Accreditation Service)의 CEO Matt Gantley를 초청해 '복잡성이 증가하는 시대에서 인증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를 도쿄 컨퍼런스 스퀘어 M+에서 개최했습니다. Matt Gantley, CEO of UKAS, delivering a keynote speech at the LRQA Brand Ceremony held in Tokyo on 29 October 2025. 이번 세미나에는 품질, 지속가능성, ESG 분야의 실무 담당자 약 80명이 참석해 국제 인증제도의 흐름, ISO 규격 개정, 지속가능성 관련 규제 대응 등 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세미나는 LRQA 일본 총괄 야스시 호리카와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야스시씨는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소개하며, 급변하는 시대에서 인증기관이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UKAS CEO Matt Gantley는 인증과 인정의 차이, 국제 제도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한 UKAS의 노력, 그리고 기업이 인정받은 인증기관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제도적•실무적 관점에서 설명했습니다.Gantley는 "인증제도가 국제 무역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며,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강화하는 데 필수적" 이라고 강조하며, 인증기관은 단순한 점검 기관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제도의 진화와 인증기관의 역할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LRQA 서비스 매니저 사토시 타케다가 ISO 9001 및 ISO 14001 개정 동향을 소개했습니다. 2026년 발행 예정인 개정판에 대비해 기업이 준비해야 할 핵심 포인트와 실무 영향에 대해 현장의 시각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LRQA 수석 검증원 카즈요리 유키나카가 일본 최초의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마련한 SSBJ(지속가능성 기준위원회)의 배경과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이어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와 일본의 GX 리그 배출권 거래제도 등 국내외 제도 동향을 기반으로 기업이 취해야 할 실질적 대응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발표를 통해 ESG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 구축과 내부 관리 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RQA는 앞으로도 복잡해지는 리스크 환경에서 기업이 리스크를 기회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리스크 관리 및 보증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발전을 지원할 것입니다. LRQA 소개 LRQA는 인증, 사이버 보안, 지속가능성, 공급망 리질리언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조직의 리스크를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어슈어런스 파트너입니다.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150여 개국 61,000여 고객과 함께 신뢰와 혁신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보도 관련 문의 Pia Im (임지선)마케팅 스페셜리스트(과장), 아시아 태평양 지역 | LRQApia.im@lrqa.com https://www.lrqa.com/ko-kr/ Photo: https://mma.prnasia.com/media2/2816781/LRQA_Brand_Ceremony.jpg?p=medium600Logo: https://mma.prnasia.com/media2/2793312/LRQA_New_Logo.jpg?p=medium600

2025.11.12 11:10글로벌뉴스

구글, '프라이빗 AI 컴퓨트' 공개…"보안·성능 다 잡아"

구글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고성능 인공지능(AI) 연산력을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내놨다. 12일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새 클라우드 시스템 '프라이빗 AI 컴퓨트'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 데이터를 기기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면서 고성능 AI 기능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요청이 클라우드로 전달돼도 구글을 포함한 그 누구도 사용자 데이터를 복호화하거나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프라이버시와 AI의 고도화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구글은 "그동안 번역이나 오디오 요약, 챗봇 기능 등 주요 AI 처리를 기기 내에서 수행해왔다"며 "이런 방식이 AI 도구의 연산 요구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라이빗 AI 컴퓨트는 안전하고 강화된 공간(secure, fortified space)"이라며 "민감 데이터는 오직 이용자만 접근할 수 있고 우리조차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이 플랫폼을 통해 AI가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개인 맞춤형 제안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예를 들어 픽셀10에서는 이메일과 캘린더 정보 바탕으로 문맥형 제안을 제공하는 '매직 큐' 기능과 더 많은 언어의 리코더 전사 기능이 지원되는 식이다. 앞서 애플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터를 올해 WWDC에서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시스템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등 기기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AI 연산을 클라우드로 넘기되, 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된 보안 구조로 이뤄졌다. 구글은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에 프라이빗 AI 컴퓨터를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2 10:28김미정 기자

NordVPN, 강원FC와 파트너십 체결

런던, 2025년 11월 12일 /PRNewswire/ --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NordVPN이 강원FC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공식 파트너십 체결은 스트리밍 및 야외활동이 많은 스포츠 팬들의 일상생활에서 사이버보안과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축구에서 팀워크와 강력한 수비가 경기를 이기는 것처럼, 온라인 보안도 적절한 보호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훌륭한 축구팀 강원 FC와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하기를 희망합니다. 함께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든 이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방어를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주고자 합니다"라고 황성호 NordVPN 한국 지사장은 전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안전하지 않은 네트워크 사용의 잠재적 위험성 및 온라인에서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인터넷 연결을 암호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팬들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ordVPN은 시장에서 가장 진보된 VPN을 제공함으로써 강원FC 팬들을 인터넷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NordVPN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온라인에서 더 높은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도구는 악성 코드와 트래커로부터 기기를 보호하고, 다크 웹을 검색하여 사용자 이메일 주소와 관련된 계정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한다. 사용자들은 최대 10개의 다른 기기를 보호할 수 있으며, 집과 해외 어디에서든 연결을 암호화하고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시장에서 가장 빠른 VPN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NordVPN은 또한 노로그 정책에 대해 제3자 감사를 받은 최초의 VPN 제공업체이기도 하다. 또한 NordVPN은 시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사이버보안 및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 도구이다. 강원FC 팬들은 독점 코드를 사용하여 2년 플랜 구매 시 4개월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지금부터 12월까지 유효하다. NORDVPN 소개 NordVPN(노드VPN)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이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VPN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노드VPN 은 이중(Double) VPN 암호화 및 어니언 오버(Onion Over) VPN을 제공하며, 추적을 완전히 배제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보장한다.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악성 웹사이트, 다운로드 중의 멀웨어, 트래커 및 광고를 차단하는 위협 방지 기능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노드VPN은 사용이 매우 간편하고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며, 전 세계 127개국에 걸쳐 165곳에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http://nordvpn.com/ko/를 참조할 수 있다.

2025.11.12 10:10글로벌뉴스

팀뷰어, '텐서' 업그레이드…"제조 환경 보안·효율↑"

팀뷰어가 원격 제조 운영 환경에서 보안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내놨다. 팀뷰어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텐서'에 에이전트리스 액세스(Agentless Access)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능은 제조어베와 장비 제조사(OEM)가 별도 소프트웨어(SW) 설치 없이 기계나 운영기술(OT) 시스템에 원격으로 접속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와 OT 양측의 업무 복잡성을 줄이고 생산 환경 전반의 거버넌스와 안정성을 높인다. 기존 텐서는 산업용 원격 운영 환경에만 최적화됐었다. 독일 SW(Schwäbische Werkzeugmaschinen GmbH) 등 고객사가 이를 활용해 프로그램 논리 제어기(PLC) 원격 프로그래밍·자동화를 수행하고 있다.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를 확장해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레거시 시스템, 폐쇄형 장비 등 다양한 OT 엔드포인트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설정할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조건부 액세스(Hybrid Conditional Access) 기능과 결합하면 제조업체는 고도로 분리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통제된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팀뷰어는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가속하면서 산업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운영 중단 없이 핵심 설비를 보호하고 규제 준수를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이번 기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기기 내부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PLC나 HMI에 직접 접근해 유지보수와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또 텐서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원격 접속, 프로토콜 분리, 세밀한 접근 제어, 감사 로그 기록을 통해 IT·OT 환경 전반의 보안을 강화한다. 팀뷰어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행사에서 해당 기능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제조업체가 원격 운영에서 보안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캐롤라인 햄핑 팀뷰어 제품 관리 디렉터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규정 준수나 보안을 해치지 않고 핵심 시스템에 원격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며 "IT와 OT의 격차를 해소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전환과 생산 설비의 디지털화가 확산하며 보안과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번 기능을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시스템 가시성을 높이고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2 10:07김미정 기자

진태양 볼타 CTO "보안 시스템에 제로 트러스트 철학 도입해야"

핀테크 기업 볼타코퍼레이션(대표 이문혁)은 지난 10일 전북 전주시 라한호텔에서 열린 ICT 전국협의체 컨퍼런스에 참여해, 전국 ICT 지원기관 및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 정보보호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전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기관 관계자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실무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정보 유출 및 보안 위협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볼타의 진태양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날 '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진 CTO는 강연에서 "보안 시스템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를 버리고, 모든 접근과 행위를 끊임없이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철학을 도입해야 한다"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산업현장 전반에 걸쳐 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보안 이슈를 단순히 기술 방어 차원이 아닌, 전사적 경영 리스크 관리 및 신뢰도 제고의 문제로 격상시켜 경영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직 문화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볼타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전자세금계산서, 미수금 정산, 거래 데이터 관리 등 기업의 민감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구축해 온 보안 기술과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기업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보안 체계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볼타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관리 서비스로 AI 기반 정산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기업, 금융업, 커머스 등 정보 민감도가 높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강력한 보안 인프라와 내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보안 체계를 지속 강화해오고 있다.

2025.11.12 09:58백봉삼 기자

넷스카우트 NDR 솔루션, 9회 사이버보안 혁신상서 수상

글로벌 보안기업으로 나스닥 상장사인 넷스카우트(한국지사장 김재욱)는 자사의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옴니스 사이버 인텔리전스(Omnis Cyber Intelligence, OCI)'가 제9회 사이버보안 혁신상(CyberSecurity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종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Overall Network Security Solution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20개국 이상 후보 중 혁신성, 성능, 그리고 보안 업계에 미친 실질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평가된 결과로, 넷스카우트는 사이버 보안의 미래를 제시하는 혁신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넷스카우트의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OCI'는 대규모 심층 패킷 분석(Deep Packet Inspection, DPI) 기술을 기반으로, 탐지 여부와 무관하게 고정밀 네트워크 메타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 분석, 저장한다. 이를 통해 언제나 네트워크 활동 전반에 대한 연속적이고 종합적인 가시성을 제공하며, 보안팀이 경고 발생 전 단계부터 각 연결의 전체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OCI의 온-센서 스토리지(On-Sensor Storage) 아키텍처는 데이터 이동을 최소화,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과 규제 준수(Compliance) 요건을 충족시킨다. 이러한 구조적 강점은 조직이 민감한 데이터를 원천 근처에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실시간 위협 분석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넷스카우트 로버트 더비(Robert Derby) 수석 보안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에서 보안의 핵심은 '가시성'이다.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어떤 첨단 보안 도구라도 잠재적 위협을 정확히 탐지하고 분석하며 신속히 대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복잡한 IT 인프라를 운영하며, 공격 표면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팀은 수많은 경고에 피로도가 높아지지만, 실제로 네트워크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완전하게 볼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솔루션이 '탐지(Detection)'를 약속하지만, 진정한 가시성이 결여되면 조사(Investigation)는 지연되고, 위협은 잠복하며, 대응 시간(Response Time)은 길어져 결국 조직 전체에 치명적인 리스크를 초래하게 된다”고 말했다.

2025.11.12 08:11방은주 기자

모니터랩, 아이온클라우드 CASB 2차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은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에 리버스 프록시(Reverse Proxy) 운영 방식의 제어 기능을 확대 적용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국내 SaaS 애플리케이션 제어 범위를 확장하고,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관리되지 않은 단말을 통한 SaaS 접근을 차단해 데이터 유출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리버스 방식 제어 기능이 추가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로트러스트 기반 접근 정책을 강화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 CASB 환경에서는 사용자 단말에 에이전트가 설치돼 있지 않더라도 기업 SaaS에 접속하는 것이 가능했다. 반면, 이번에 적용한 아이온클라우드 CASB의 리버스 모드는 개인 노트북, 외부 협력사 기기 등 에이전트가 설치돼 있지 않은 환경에서 기업 SaaS에 접속하는 경우 해당 접속을 차단할 수 있다. 또 리버스 방식은 SSO(싱글사인온)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기존 로그인 절차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보안 정책은 접속 직후 자동으로 적용된다. 특히 Google Cloud Identity 등 IDaaS(Identity as a Service)와 연동해 사용자 인증과 권한 관리를 통합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국내 SaaS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글로벌 CASB 솔루션이 Google Workspace, Microsoft 365 등 해외 SaaS 중심으로 설계한 것과 달리, 아이온클라우드 CASB는 네이버웍스, 하이웍스, 아이웍스, 두레이 등 국내 SaaS에서도 동일한 접근 통제를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글로벌·국내 SaaS가 혼재된 환경에서도 보안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모니터랩 이광후 대표는 “SaaS 기반 업무 환경이 확대되면서, 사용 단말과 장소에 대한 신뢰가 보안의 핵심 요소가 됐다"면서 “이번 리버스 방식 지원 확대는 관리되지 않은 디바이스 및 외부 협업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접근 보안을 강화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2025.11.12 07:58방은주 기자

"아싸~'인싸AI'"...크리니티, AI협업솔루션 대상 수상

메일 기반 협업·보안 전문기업 크리니티(대표 유병선)는 자사의 AI 기반 차세대 협업툴 'SirTEAM(써팀)'에 탑재한 AI에이전트 'InSSa AI(인싸에이아이)'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AI 협업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위원회 주최, 국제미래학회,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공동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내 AI 기술 미래와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직형 RAG 아키텍처, 실무 자동화 새 기준 대상을 수상안 'InSSa AI'는 크리니티가 자체 개발한 조직형 RAG 기반 AI 어시스턴트다. 사내 이메일, 일정, 할일(프로젝트) 등 비정형 데이터를 벡터화해 맥락 기반의 지능형 응답과 업무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별도 코딩 없이도 자연어 명령이나 버튼 클릭만으로 메일 요약, 업무 초안 작성, 회의록 템플릿 생성 등 다양한 AI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부서 단위 권한 설정과 로그 기록을 통해 조직 내 정보 흐름을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다. 특히 구성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팀 내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AI를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활용 문화'로 확산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 실전서 검증한 기술력… AI 어시스턴트 도입 사례 기반으로 발전 'InSSa AI' 기술력은 단절 없는 실무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진화해왔다.실제로, InSSa AI의 전신인 AI어시스턴트(AI Assistant) 기능은 이미 한국공항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공공기관에 공급돼, 이메일 제목 생성과 문장 추천, 요약, 템플릿 제공 등 기초형 AI 기반 메일 지원 기능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InSSa AI'는 해당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조직별 문서 구조 반영, 비정형 데이터 처리, RAG 기반 응답 엔진, 보안 중심 설계 등 고도화한 구조로 발전,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와 정보 자산화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공공기관도 안심할 수 있는 보안 설계 보안성 또한 'InSSa AI'의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다. 외부 학습을 원천 차단하는 폐쇄형 구조와 TLS 1.3 기반 암호화 통신,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를 기본 탑재했다. 이 같은 설계는 AWS Qualified Software 인증 및 Partner Software Path 획득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검증을 마쳤으며, 이미 공공부문 전용 SaaS 솔루션(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 등을 통해 공공기관 납품 및 운영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도입'을 넘어 '조직문화'로 확산하는 AI 'InSSa AI'는 단순히 효율적인 AI 기능 제공을 넘어, 조직 내 디지털 자율성과 생산성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조직 구성원이 직접 목적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공유하며, 반복 업무를 스스로 자동화하는 방식은 하향식 도입이 아닌 상향식 AI 확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크리니티 유병선 대표는 “이번 수상은 InSSa AI가 기술력은 물론, 실무성과 공공성을 갖춘 협업 AI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환경에 최적화한 'K-AI' 솔루션으로서, 공공과 민간 모두에서 안전하고 실용적인 디지털 전환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2 07:51방은주 기자

신시웨이, 영업익 154% '껑충'…매출도 19% 동반 성장

정보보안 전문 기업 신시웨이가 암호화 부문 호조세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정보보안 전문기업 신시웨이는 2025년 3분기 매출 29억6천930만원, 영업이익 8억2천401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154%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억5천601만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 18.9%, 영업이익 197.2%, 당기순이익 57.8% 성장하며 2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영업이익 증가폭에 비해 당기순이익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법인세비용 증가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용 증가에도 비용 관리에 집중하며 3분기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고, 누적 기준으로도 4%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매출 실적은 암호화 부문의 호조세가 주도했다.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기관공유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에 따른 암호화 수요와 금융권의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신규 구축 사업이 맞물리면서 3분기 암호화 매출은 전년 대비 317% 급증했다. 특히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다른 기관과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공유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대부분 공공기관이 도입 대상인 만큼 관련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며 내년에도 관련 사업이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공공기관과 주요 기업들의 단일 시스템 구축이 이어지면서 클라우드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며 관련 시스템을 도입하는 민간 기업이 늘어난 가운데, 클라우드 시장 자체가 지속 성장하면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취득을 위해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도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클라우드 매출은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대비 9.5% 늘며 두 자릿수에 근접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접근제어 분야는 43.1%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접근제어는 다양한 정책 구성으로 암호화보다 구축 기간이 길다"며 "프로젝트 검수 이후 매출이 인식되는 만큼 구축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의 매출은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시웨이는 경영 효율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품 기능 개발과 유지보수 과정에 AI를 적극 도입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앞서 신설한 'AI TF'를 통해 AI 주도 개발 프레임워크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수익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신시웨이 유경석 대표는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각종 보안 사고로 데이터 보안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특히 기관공유데이터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되고 제로트러스트, 국가보안관리체계 방안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공공사업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12 01:07김기찬 기자

슈프리마,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 '바이오스타 X' 공식 출시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인 '바이오스타 X'를 공식 출시했다. 슈프리마는 출입통제와 영상보안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AI로 분석·관제할 수 있는 대형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플랫폼 '바이오스타 X(BioStar X)'를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바이오스타 X의 가장 큰 특징은 엔터프라이즈 운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나의 통합 모니터링 콘솔을 통해 보안 환경 전반을 완벽하게 제어하는 기능이다. 관리자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지도, AI 기반 영상 감시, 실시간 알림, 출입 기록을 하나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통합 관제할 수 있어 여러 시스템을 번갈아 사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신속하고 지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역할 기반 접근 제어, 구역별 접근 규칙, 비상 봉쇄 및 화재 대응과 같은 비상 상황 자동화 등 고도화된 출입 통제 기능을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 관제 환경과 정교한 관리 로직은 대규모 시설과 다중 사업장의 보안 운영을 효율화하고, 보안 정책의 일관된 적용을 보장한다. 아울러 바이오스타 X는 AI 기반 영상 인텔리전스를 한층 강화해 낙상, 침입, 배회, 테일게이팅(tailgating) 등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관리자가 위협을 신속히 식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슈프리마는 바이오스타 X가 도화된 생체인증 기반의 출입통제와 비디오 매니지먼트 시스템(VMS)을 하나의 화면에 제공해 통합 관제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심지어 대형 엔터프라이즈급 시설 보안도 효율적으로 가능하게 해준다. 시스템 확장에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형 AES-256 암호화는 물론, 데이터베이스를 수평 분할 기술인 데이터베이스 샤딩(database sharding) 기술을 적용하고, 멀티 커뮤니케이션 서버(multi-communication server) 등의 대형 엔터프라이즈를 지원할 수 있는 확장형 아키텍처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수천 대의 장치와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으며, 단일 지점부터 다중 사업장에 이르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고, 시스템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개방형 API 아키텍처를 통해 주차 관리, 외곽 침입 감지, 드론, 로봇 등 다양한 서드파티 시스템과 매끄럽게 연동할 수 있어, 기업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상호 호환성이 뛰어난 보안 생태계를 자유롭게 구축할 수 있다. 슈프리마 김한철 대표는 “바이오스타 X는 보안과 AI 인텔리전스가 융합된 차세대 통합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바이오스타 X를 통해 조직은 보안 운영을 단순화하는 동시에,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빠른 대응력을 갖출 수 있다”며 “바이오스타 X는 지능적이고 유연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엔터프라이즈 보안의 비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2025.11.12 01:03김기찬 기자

지슨, '몰카' 탐지 시스템 MBC에 공급…"24시간 상시 탐지"

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이 MBC 본사 사옥에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지상파 방송사 최초 사례다. 지슨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소재한 MBC 본사 사옥 화장실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을 지상파 방송사 최초로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슨 관계자는 "최근 케이팝의 열풍과 더불어 초대형 공연 및 페스티벌이 이어지며 방송가 전반에서 활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국내외 팬덤 유입이 커지고 현장 접점이 확대되면서 공용공간의 안전 확보가 방송 제작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공급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MBC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방송사 건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신뢰 가능한 이용 환경을 갖추고자 고민을 이어왔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과 K-pop 팬 등 대중 시민들이 공용으로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촬영 범죄 위협은 일단 발생될 경우 2차 온라인 유포 등 치명적인 피해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을 구축해 범죄로부터 방지하겠다는 것이 도입 취지다. 지슨이 MBC에 구축한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은 공중화장실 내부에 설치될 수 있는 각종 위장·은닉 불법촬영 장치는 물론,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칸막이 위쪽으로 몰래 찍는 행위도 즉각적으로 감지해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알려졌다. 지슨 측은 "성범죄 차단을 위한 MBC의 취지와 노력에 매우 공감하고 있다"며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탐지와 관제, 대응 절차를 통해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 시설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2 00:15김기찬 기자

[보안리더] 김형곤 이너버스 대표 "로그 관리 공공시장 1위"

"보안의 첫 단추는 로그다. 로그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어떤 침해사고나 보안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공격자 침입의 첫 신호도 로그, 침해사고 이후에도 조사에 꼭 필요한 것은 로그다. 잇단 침해사고로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진 현재 침해사고 복원력의 가장 핵심은 로그라고 할 수 있고, 로그를 잘 관리하는 것이 조직의 경쟁력이다." 통합 로그관리 및 보안 정보·이벤트 관리(SIEM) 전문기업 이너버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형곤 이너버스 대표는 11일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로그는 컴퓨터 시스템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기록이다. IT 시스템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행위와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시간에 따라 남겨두기 때문에 오류나 침입 등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이에 로그를 잘 수집하고 분석 및 관리하는 것이 조직의 정보 관리 능력을 좌우한다. 김 대표는 "과거 로그는 시스템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한 번 들여다 보기 위해 수집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면서도 "하지만 최근 어떤 문제나 침입 흔적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로그를 실시간 수집 및 분석·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로그가 실시간으로 수집·분석·관리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정보로 자리 잡았고, 로그 데이터가 중요해지다 보니 로그 데이터 자체의 위변조를 방지하는 등 원본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졌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쌓인 로그 데이터를 계속해서 분석하며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궁극적으로 사이버 위협에 빠르게 대응하고 문제가 생긴 시스템을 빠르게 복원하기 위해서는 통합 로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그의 실시간 관리는 위협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실제 침해사고가 발생한 이후에도 사이버 범죄자가 어떻게 범행을 저질렀는지 파악할 수 있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SK텔레콤 해킹 사태 당시 SK텔레콤은 해킹된 서버 로그를 단 4개월치만 보관한 것으로 나타나 정보 유출 경위 파악이 지연된 바 있다. "로그 관리 '한 우물'만 24년…최고의 기술력·제품 안정성 확보" 이너버스는 로그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로그 관리 전문 기업이다. 로그 분석 5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로그관리 분야에서 최초로 정보보호제품 평가·인증(CC인증) 및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한 회사다. 김 대표는 "이너버스가 설립된 지 벌써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로그 관리 분야에서 공공 부문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 700곳이 넘는 고객사를 확보한 회사로 성장했다"며 "특히 금융권이나 일반 금융업 등 민간 분야에서도 이너버스의 로그 관리 역량을 믿고 선택을 확대해주고 있다. 오랜 기간 로그 관리 분야에 집중했던 만큼 이 분야에서 만큼은 스스로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최근 보안 사고들이 잇달아 터져 나오면서 이너버스의 민간 분야에서 매출 비중이 올라가고 있다. 그는 "규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공공기관은 로그 관리 솔루션을 먼저 도입해 왔으나, 기존에는 민간 기업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었다"면서도 "하지만 최근 보안 사고가 많다 보니 로그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민간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과거 대기업이나 금융기관은 내부적으로 로그 관리 체계를 자체 구축했던 경우도 많았으나, 최근에는 전문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외부 제품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라며 "중견기업에서도 로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그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수요가 점차 확대되면서 이너버스는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시장으로의 출사표를 던졌다. 김 대표는 "기존에는 로그 관리가 주 목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보안 대응을 위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SIEM 시장에 진출해 사내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나아가 SOAR(보안 자동화 및 대응) 분야로의 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로그 관리 시장이 SIEM과 결합하면서 규모가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SIEM 솔루션을 론칭한 지 약 2년 됐는데,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올해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향후에는 이너버스가 SIEM 시장에서도 강자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역설했다. "10년 내로 한국형 종합 보안 인텔리전스 기업 도약할 것" 김 대표는 SIEM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안 현장 및 침해사고 현장에서 수요를 피부로 느끼고 이에 맞춰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는 "보안이라는 것이 이론적인 배경을 갖고 제품을 개발하고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계속 체감해가면서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라며 "이너버스는 현장 중심의 기술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을 갖고 있으며, 사용성 측면에서도 고객사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검색 엔진, 깔끔한 대시보드 구축 등을 마련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SIEM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만큼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하기보다 기존 제품의 기능을 훨씬 강화하고 사용성을 높이는 쪽에 집중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SOAR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기술적인 검토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미 일부 구현된 시스템도 있어 점차 제품화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 대표는 "5년 내에 이너버스는 SIEM 시장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할 당찬 포부를 갖고 있다"며 "10년 이내에는 CTI(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분석 플랫폼에 인공지능(AI)까지 통합한 전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한국형 종합 보안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디지털 명함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너버스 관계사 '커먼소셜'의 대표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커먼소셜이 향후 10년 내에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회사로 키워 나갈 계획을 품고 있다. 김 대표는 "커먼소셜은 올해 5월 말 론칭했으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드라이브를 걸 생각"이라며 "커먼소셜의 디지털 명함 서비스는 직접 명함을 제작하는 것은 명함에 포함된 정보도 선택해 전달할 수 있으며, 명함을 주고받는 것도 전부 QR코드로 진행한다. DM(다이렉트 메시지), 피드 업로드 등 SNS의 기능도 탑재돼 있고, 회사에서 휴가 신청을 하는 등의 기본적인 인사 관리도 가능하다. 이너버스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 김형곤 이너버스 대표는..... -1966년생 -1989년 서울대학교 경영학 졸업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2002년 KAIST 마케팅 박사과정 수료 -2000년~2015년 (주)투비소프트 대표이사 -2010년 SW 산업인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2013년 SW 산업인의날 '소프트웨어산업발전유공 정부포상' 수상 -2017년~2020년 (주)지란지교소프트 대표이사 -2020년~현재 (주)이너버스 대표이사 -2021년~현재 (주)커몬소셜 대표이사

2025.11.11 23:08김기찬 기자

아부다비 투자청,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가속화 위한 29건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11일 /PRNewswire/ -- 아부다비 투자청(Abu Dhabi Investment Office•ADIO)이 제1회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Abu Dhabi Autonomous Week•ADAW)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Abu Dhabi Autonomous Summit)' 부대행사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상용화를 위한 29건의 상업적 배포 협약을 발표했다. Abu Dhabi Autonomous Week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에 결정적 순간을 상징하는 이 획기적인 협약들은 ADIO가 K2, LODD 오토노머스(LODD Autonomous), 오토로직스(Autologix), 시나하 테크놀로지(Sinaha Technology), 트랙이지(TractEasy), MLG, 스페이스42(Space42)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체결했다. 아부다비는 이를 통해 기업이 자율주행 시범 운영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하는 통합형 멀티모달 자율주행 규제 및 인프라 환경을 도입하는 세계 최초의 도시 중 하나로 부상하게 됐다. 아부다비는 인바운드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완전 상용화 단계로 이끌어줄 시험장을 갖추고, 자율주행 기술을 구축, 혁신, 테스트 및 확장하기 위한 차세대 기업들의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체결된 29건의 상업적 협약은 전자상거래와 식품은 물론 통합교통센터(Integrated Transport Centre, 현 명칭 '아부바디 모빌리티(Abu Dhabi Mobility)'), 탈라밧(Talabat), 눈(Noon), 아라멕스(Aramex) 등 파트너사와의 상품 배송부터 퓨어랩(PureLab)과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물류 및 산업 물류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핵심 분야를 모두 아우른다. 아부다비 전역에서는 이미 공중과 지상 배송을 위한 검증된 자율주행 솔루션이 특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실제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 위원회(Smart and Autonomous Systems Council•SASC)가 모든 교통수단에 걸쳐 규제하고 지원하는 이 통합적 접근 방식은 소비자와 기업이 물품을 발송하고 수령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자율주행 혁신과 지속가능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도입에 집중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미래 물류 네트워크의 완전 가동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SASC는 인프라, 규제, 보안 분야 전반에 걸쳐 지원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부다비에서 자율주행 솔루션의 상업적 타당성 평가와 광범위한 실세계 테스트가 모두 가능하게 도왔다. 바드르 알올라마(Badr Al-Olama) 아부다비 투자청 청장은 이렇게 말했다. "스마트 모빌리티와 물류 분야의 변혁을 주도하고 있는 아부다비에게 이번 29건의 상업적 시범 운영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이 교통과 무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미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스마트 자율주행차 산업(Smart and Autonomous Vehicle Industries•SAVI)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이 협약들은 수십 년간 이어온 연구개발(R&D)을 실질적인 상용화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술이 글로벌 경제의 실행 가능하고 핵심적인 부분으로 기능하기 시작하는 결정적 순간이 열린 것이다." 그는 이어 "이러한 변화는 규제, 인프라, 산업 발전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조율된 전략을 중시함으로써 기술의 배포와 상용화 및 광범위한 채택에 필요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한 SASC의 비전 덕분에 가능해졌다. 우리는 전자상거래와 의료 및 핵심 물류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발전시킴으로써 다양한 신흥 산업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더 크게 확장하며, 전 세계 기업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장소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와 로봇공학 및 드론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아부다비 기업 시나하 테크놀로지는 물류 혁신을 통해 화물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여기에는 배출량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행하는 자율주행 지상 차량(autonomous ground vehicles•AGV), 로봇공학과 AI로 구동되는 지능형 창고, 실시간 가시성과 예측 효율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차량 관리 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이 포함된다. 물류 관리의 새로운 전략은 LODD 주도로 퓨어랩, EMX, 눈, 아라멕스와 협력하에 추진되는 여러 선구적인 드론 배송 시범 사업을 통해 아부다비의 항공 물류 네트워크로도 확장된다. 이 시범 사업들은 의료 샘플의 안전한 콜드체인 운송부터 분류 허브와 지역 커뮤니티 배송 구역 간 확장 가능한 소포 및 우편물 배송까지 무인 항공 시스템의 상업적•운영적•환경적 잠재력을 입증해줄 것이다. 아부다비는 탈라밧, EMX, ENEC, 눈, 지방자치교통부(Department of Municipalities and Transport)와의 협력하에 K2가 주도하는 일련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물류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항공과 지상에서 모두 추진 중인 이 시범 사업들은 AI 기반 전기차와 항공 드론이 최종 배송과 중간 배송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탈라밧의 허브와 배송 스테이션 간 소포를 운송하는 자율주행 드론부터 아부다비 전역에 걸쳐 있는 물류 노선을 운행하는 지상 자율주행 차량에 이르기까지 이 프로젝트들은 혁신, 지속 가능성, 운영 효율성을 상징한다. 주요 물류 파트너사를 위한 완전 전기식 로보스위퍼(Robosweeper)와 자율주행 지상 차량군 도입은 생산성을 높이고, 넷제로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및 지능형 물류의 글로벌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도시 전체 규모 자율주행을 실제로 구현하는 데 아부다비가 선도적 위치에 있음을 보여준다. 지상 배송 시범 사업은 7X와 제로스텍(Zelostech)의 합작사인 오토로직스와 에미리트 우체국(Emirates Post) 간 제휴를 통해 대형 화물 운송 분야로 확대됐다. 이 시범 사업은 아부다비에 레벨 4 자율주행 화물 차량을 배치할 예정이다. 운전석과 스티어링 휠 없이 설계된 이 특수 목적 차량은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완전 전기 구동 방식의 차세대 도시 물류를 상징한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들은 종합적으로 아부다비의 통합적 모빌리티 접근 방식을 반영하며, SASC 아래 인프라, 규제, 혁신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차세대 화물 및 물류를 발전시키고 있다. 동시에 이들은 자율주행과 혁신이 효율성, 안전성, 환경 성능을 재정의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아부다비를 스마트 모빌리티와 규제 우수성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자율경제의 방향을 제시한다. 스마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 위원회 소개 2024년 설립된 스마트 및 자율주행시스템위원회(SASC)는 아부다비의 스마트 및 자율 기술 분야의 전략적 방향을 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부 기관, 글로벌 혁신 기업,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해 정책, 규제, 투자 및 혁신을 주도하면서, 아부다비를 미래 기술의 최전선이자 지능형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시스템 분야의 선도적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해주는 세계적 수준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 소개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ADAW)은 육상•해상•항공•로보틱스 등의 산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한 에미리트의 대표 플랫폼이다. 스마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 위원회(SASC)가 주최하는 이번 첫 행사는 글로벌 분야 리더, 정책 결정자, 혁신가 및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아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를 연결하고 협력하며 가속화한다. 고위급 대화와 파트너십을 위한 주간 플래그십 행사인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으로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DRIFTx, 로보컵 아시아-태평양 2025(RoboCup Asia-Pacific 2025),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Abu Dhabi Autonomous Racing League•A2RL) 등의 이니셔티브로 더욱 강화되어, 아부다비가 자율주행 기술의 혁신, 투자 및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배포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8551/Abu_Dhabi_Autonomous_Week.jpg?p=medium600

2025.11.11 21:10글로벌뉴스

화웨이 내쫓으려는 EU...일부 회원국 우려, 中정부 반발

유럽연합(EU)이 이미 구축된 중국 기업의 통신장비를 타사 장비로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스페인을 비롯한 일부 회원 국가의 반발 기류가 일고 있다. 최근 독일이 화웨이와 ZTE 장비 교체에 정부 차원의 비용 지원책을 고려하는 반면, 스페인과 그리스는 계속 중국 기업의 통신장비를 이용하는 방침을 갖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중국 정부 차원에서 EU가 시장 원칙을 위배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들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5년 전에 마련한 통신망 고위험 공급업체 사용 중단 권고를 법적 구속력을 가진 규정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원 국가의 통신망에서 중국의 화웨이와 ZTE 장비를 단계적으로 퇴출하겠다는 것으로 이전 권고 수준보다 상향된 규제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통신 인프라와 관련한 결정은 회원국 고유 권한이지만, 각 국가는 보안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특히 규정을 따르지 않으면 재정적인 제재가 따를 수 있다. EU 권역을 넘어 해외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에서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국가에 보조금 지원 보류 논의까지 오가고 있다. 다만, 모든 회원 국가가 EU 집행위원회의 뜻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주목되는 부분이다. 스페인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중국 기업의 통신장비 이용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고, 이를 강제로 교체하는 경우 상당한 비용이 들어 단체 규정을 마냥 따를 수 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민간의 유럽 현지 통신사업자들과 EU 외의 지역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규정이다. 기업은 우수한 성능의 장비를 배제할 이유가 없고 정치적인 이유로 이윤이 감소하는 데 반대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중국 정부의 거센 반발도 EU가 넘어야 할 산이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법적 근거와 사실적 증거 없이 행정 수단으로 제한을 강제하고 심지어 기업의 시장 참여를 금지하는 것은 시장 원칙과 공평 경쟁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간의 사실은 일부 국가가 중국 통신기업의 질 좋고 안전한 설비를 강제로 뺀 것이 기술 발전을 지체시키고 거액의 경제적 손실을 유발했음을 증명했다”며 “EU가 중국 기업에 공평하고 투명하며 비차별적인 경영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의 유럽 투자 의욕을 훼손하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1 18:09박수형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 노조에 고소당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직원 정보 유출에 이어 임원이 노조 PC를 탈취하려다 고소를 당하는 등 내홍에 휩싸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 노조는 11일 회사 임원에 대한 고소장을 인천 연수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 임원이 노조 사무실을, 보안요원들과 함께 사전동의 없이 방문, 업무용 PC 3대를 가져가려 했고, 네트워크도 차단했다는 것이다. 노조는 해당 임원이 업무방해, 특수건조물 침입,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상 부당노동행위 혐의 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지난 6일 회사 피플팀(인사 부서) 공용 폴더가 전 직원에게 발송되는 사고 직후 벌어진 일이다. 유출된 폴더에는 임직원의 개인정보와 회사 인사팀의 인사 관리 내용 등이 포함돼 있었다. 노조 측은 회사에 재발 방지와 사건 확인을 요청해 해결코자 했다면서 “돌아온 결과는 상생 지부의 노조 탄압이었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노조는 해당 임원 외에도 추가 고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존림 대표는 직원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보내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2025.11.11 18:04김양균 기자

[ZD SW 투데이] 한컴, '웹한글 기안기 V3.0' GS인증 1등급 획득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한컴, '웹한글 기안기 V3.0' GS인증 1등급 획득 한글과컴퓨터의 '웹한글 기안기 V3.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웹한글 기안기는 공공기관의 전자결재 시스템이나 업무 시스템(ERP) 내에서 문서를 기안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기반 문서 작성 솔루션이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웹한글 기안기 V3.0은 차세대 오피스 엔진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변환 필터 서버 없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오피스 엔진을 실행, 원본 문서의 호환성과 프로그램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베스핀글로벌, AWS 'KPPL 시상식'서 FSI 부문 수상 베스핀글로벌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개최한 2025년 하반기 KPPL에서 FSI(금융) 부문을 수상했다. KPPL은 AWS 한국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확장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시상식에서 FSI 부문 최종 파트너로 선정되며 금융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는 AI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비즈니스 확장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생성형 AI와 크로스 인더스트리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무하유, AI 서비스 3종 KTL 인증 획득 무하유가 자사 AI 서비스 3종에 대해 KTL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KTL 마크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성능·신뢰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무하유가 인증을 획득한 서비스는 AI 표절검사 솔루션 '카피킬러', AI 생성 텍스트 탐지 솔루션 'GPT킬러', AI 기반 표·이미지 검증 솔루션 '비주얼체커' 등 3종이다. ◆경북 청송군, 사이냅 문서뷰어 SaaS 도입 경북 청송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이냅 문서뷰어 SaaS'를 도입했다. 노후 솔루션 교체를 넘어 군민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사이냅 문서뷰어 SaaS는 구독형 방식이라 초기 구축 비용이 없고 서버 관리, 보안, 업데이트 등 유지보수 부담을 사이냅소프트가 책임진다. 지자체는 IT 운영 부담 없이 월 구독료만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리빌더AI, CES 2026 혁신상 2관왕 리빌더AI가 내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을 2건 수상했다. 혁신상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기업의 제품에 수여한다. 리빌더AI는 스케치부터 생산까지 하나의 플로우로 연결하는 솔루션 '브링:온'으로 패션테크 부문과 인공지능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AI 기술이 전통적인 패션 산업의 제조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원더스랩, 도모와 마케팅 AI 에이전트 개발 협력 원더스랩이 AI 검색엔진 최적화(GEO) 기반 마케팅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원더스랩은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도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에 나선다. 원더스랩과 도모는 키워드 중심의 전통적 검색에서 AI 기반 검색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마케팅 특화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튜링, 'EMNLP 2025' 논문 채택 튜링의 논문이 세계 최고 수준 자연어처리(NLP) 학회인 'EMNLP 2025'에 채택됐다. 국내 스타트업 단일 기업 연구 논문이 EMNLP 2025에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유일하다. 튜링의 논문은 튜링 AI팀이 주도한 연구로, EMNLP 인더스트리 트랙에 채택됐다. 인더스트리 트랙은 학술적 기여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효과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부문으로, 지난해에는 애플·엔비디아·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논문이 다수 게재됐다.

2025.11.11 17:58한정호 기자

'코난 챗봇 플러스' 모바일로 확장…시스코와 협업해 공공 사업 추진

코난테크놀로지가 AI 동시통역 솔루션 '코난 챗봇 플러스'의 현장 접근성을 강화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코난 챗봇 플러스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고 시스코의 무인화 장비 도입으로 현장 무인응대 고도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버전 코난 챗봇 플러스는 기존 키오스크 중심 서비스에서 한 단계 확장된 형태로, 태블릿은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 접속만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설치 공간과 비용은 줄이고 이동이 용이한 게 장점이다. 또 자체 챗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룰베이스 구조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엔진으로 사용자의 문의를 자동으로 분류·응답한다. 이에 상담원 없이도 응대와 통역을 동시에 수행하는 무인 서비스 환경을 구현했다. 글로벌 하드웨어(HW)와 국산 소프트웨어(SW)간 협업도 진행한다. 시스코의 화상장비 '데스크 프로'에 코난챗봇 플러스를 탑재하는 것으로, 모바일 버전 확대의 일환이다. 해당 단말기는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내년 1월부터 부산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는 27인치 LCD 모니터와 고품질 오디오, 일체형 카메라·마이크·디스플레이를 갖춘 프리미엄 단말기로, 20kHz까지 지원하는 음성 처리와 자동 노이즈 감소·립싱크 보정 기능을 통해 선명한 영상과 또렷한 음성을 제공한다. 출시 3년차를 맞은 코난 챗봇 플러스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13개 언어를 실시간 음성·텍스트 양방향으로 지원하는 AI 동시통역 솔루션이다. 95%에 이르는 문자 인식률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음성인식, 자동 언어 식별, 배경 소음 제어 기능을 통합해 현장 고객응대 환경에 최적화됐다. 또 구독형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온프레미스 구축을 병행 지원해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서울교통공사·롯데백화점·부산교통공사 등 관광 안내 분야에서 시작해 용산구청·평택시·안산시 등 여러 자치단체의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민원 서비스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SKT와 함께 해군 스마트쉽에도 공급해 군 특화 통역 서비스를 포함한 함정내 실시간 통역 환경을 조성 중이다. 코난테크놀로지 AI서비스사업부 이형주 이사는 "모바일 버전 출시를 통해 현장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는 스마트 컨퍼런스 및 화상강의 실시간 통역 등 업무·교육 환경에 적합한 AI 대화 솔루션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1 16:50한정호 기자

시스원, 조달 시장 전략·신제품 공유로 협력 강화…150여 명 파트너 참여

시스원(대표 서일종·이상훈)이 시큐아이와 함께 조달 시장 협력과 파트너사 간 동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섰다. 시스원은 충남 천안 소노벨천안리조트에서 '2025 시스원 조달 파트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큐아이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조달 시장 전략 공유와 신제품 소개를 통해 파트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워크숍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여 개 기업, 150여 명의 파트너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시스원 2025년 조달 성과 및 프로모션 전략 발표 ▲시큐아이 신제품 소개 및 영업 교육 ▲아란타 위즈헬퍼원 성공 사례 공유 ▲시스원 자체 솔루션 소개 ▲파낙토스 뇌건강 솔루션 뉴로하모니 시연 등이 진행됐다. 시스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조달 파트너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상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동 영업과 기술 지원, 마케팅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파트너사와의 실질적 협업 기회를 확대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각 기업 간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사례가 공유되며 시너지 창출의 계기도 마련됐다. 시스원은 공공기관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ICT·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달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파트너사와의 협업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조달 시장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스원 김영주 부사장은 "조달 시장에서의 성장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최신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공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스원은 시스템통합(SI), 보안,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 국내 ICT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25.11.11 16:31남혁우 기자

우리금융,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완성

우리금융그룹이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젝트를 마무리짓고, 전 계열사가 활용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공등 클라우드 플랫폼 우리은행이 주관해 2019년부터 6년 간 단계별로 추진해왔다. 설계된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구조다. 클라우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클라우드 포털과 퍼블릭 클라우드에 맞는 그룹 표준 보안 정책 기반의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와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도 적용했다. 금융감독기관의 안정성 요건을 충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배포 과정을 자동화하는 체제도 도입했다. 우리금융은 서비스형 뱅킹과 우리은행의 디지털 월렛 서비스를 클라우드 플랫폼선상서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클라우드 플랫폼 완성을 계기로 계열사 간 기술 표준화와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해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15:35손희연 기자

더블유닷에이아이, 'W Expert' 식약처 제조 허가 획득

더블유닷에이아이(W.AI)는 자사의 AI 기반 초음파영상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W Expert'(모델명: WAIWEX-PR)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허가(D 제허 25-10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W Expert'는 유방 보형물의 파열 등 합병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가슴 보형물 수술 후 발생하는 역형성대세포 림프종과 연관된 거친 표면 유방보형물 여부를 가리기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 기반 초음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의료진이 초음파 이미지를 입력하면, AI 알고리즘이 이를 자동 분석해 보형물 파열 여부와 거친 표면 타입 여부 및 재수술시 필요한 정보인 보형물의 삽입위치를 시각적으로 표시해 진단을 보조한다. 또한 파열시 누출된 실리콘의 피막(보형물 삽입후 발생하는 콜라겐 성분의 막) 및 임파선 침범여부 진단을 보조한다. 회사 측은 “AI 기반 유방 보형물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국내 및 세계 최초로 제조 허가를 받은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며 “W Expert는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반 딥러닝 모델을 적용하고, 국제 의료영상 표준 DICOM 규격을 준수한다. 또 AWS 클라우드 기반 보안 환경(SSL, AES-256 등)을 통해 환자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와 저장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더블유닷에이아이는 100만장의 보형물 초음파 이미지를 학습시켜 완성한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식약처가 허가한 국내 다기관(한국원자력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강남차병원)에서 미용성형 및 재건성형환자의 보형물 초음파 이미지 1000여건을 분석하여 민감도 92.83%, 정확도 95.86%, 특이도 97.09%의 임상 성능을 입증했다. 회사는 매년 최신 임상 데이터를 반영해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가슴 보형물과 관련된 다양한 부작용 진단 알고리듬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블유닷에이아이 관계자는 “이번 허가로 AI 진단보조기기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향후 CE-MDR 및 FDA 인허가 절차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W Expert를 보형물 파열뿐 아니라 피막 구축, 피막석회화 등 다양한 합병증 진단과 부작용으로 인한 재수술시 필요한 보형물 정보(삽입위치, 표면타입, 제조사, 모양구별) 영역으로 확장해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AI 파트너로 발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1 14:40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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