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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안 아일랜드 웰니스 리조트↓【KaKaoTalk:za32】한국 최고의 여행 마사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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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헬스케어, 서울 성수1지구에 '헬스케어 컨시어지' 구축

차헬스케어는 GS건설과 협력해 서울 성수1지구에 AI 기반의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하고, 주거 환경에 특화된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085660)의 자회사인 차헬스케어는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조성되는 건강관리 거점 공간으로,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협력 병원 연계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헬스케어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 상담을 통해 생활과 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컨시어지 센터에는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 ▲협력 병원 예약 지원 및 진료 연계 지원 ▲프리미엄 건강검진 연계 및 사후관리 지원 ▲생활습관·영양·운동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입주민 건강‧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활용해 식단, 생활패턴,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차바이오그룹의 라이프케어 부문을 담당하는 '차AI헬스케어'가 참여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한다. 차AI헬스케어는 기존 뷰티·에스테틱 사업을 통해 확보한 소비자 접점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영유아·성인·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난임·출산·여성의학·건강검진·안티에이징 등 의료 네트워크와 연계한 맞춤형 라이프케어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성수1지구는 차헬스케어의 주거 커뮤니티 기반 헬스케어 모델이 적용되는 대표 사례로, GS건설은 적용 단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욱 차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의료 서비스가 병원을 넘어 주거 공간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중심으로 입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1:06조민규 기자

어니스트AI, 전 직군 채용

어니스트AI(대표 서상훈)가 전 직군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파트너십 기반의 BaaS(Banking-as-a-Service) 플랫폼 운영 규모가 가파르게 확대되고, 금융업권 전반에서 AI 도입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어니스트AI는 견고한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적극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채용은 테크는 물론 비즈니스와 영업 전반에 걸쳐 상시 진행된다. 주요 채용 포지션은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솔루션 엔지니어 ▲금융 플랫폼 프로덕트 기획자(PO) ▲AI 솔루션 영업 ▲사업개발 ▲데이터 애널리스트 ▲금융상품 기획 등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수준으로 연차를 막론하고 뛰어난 역량을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어니스트AI는 전직군 인재 영입을 통해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BaaS 플랫폼의 시장 리더쉽을 공고히 하고, 금융기관 현장에 AI솔루션을 완벽하게 안착시키는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는 '초격차 제품 경쟁력-성공적인 현장 이식-가파른 시장 확산'으로 이어지는 성장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금융 인프라의 AI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는 "금융기관의 AI 전환 수요가 급증하는 현시점은 불확실성을 과학적으로 제어하는 '버티컬 AI' 기술의 진가가 발휘되는 시기"라며 "성장하는 시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고 금융 AX를 함께 설계할 우수인재들에게 최고의 성장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10:34백봉삼 기자

금융·건설 이어 의료까지…유라클, 대형 AI 수주 릴레이

유라클이 금융과 건설에 이어 의료 분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업을 확장하며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의료·공공 분야에서의 AI 레퍼런스를 추가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유라클은 대한의사협회의 'AI 기반 지능형 서비스를 통한 효율적인 정보전달 체계 마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의사협회 내부 지식 정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행정 문체를 준수하면서도 회원들의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 구축이 핵심 목표로,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향후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AI 인프라를 함께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유라클과 함께 AI 플랫폼 및 지능형 챗봇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유라클은 자사의 생성형 AI 플랫폼인 아테나(Athena)를 기반으로 대한의사협회 맞춤형 AI 시스템을 구축해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특히 유라클은 이번에 데이터 파이프라인, RAG(검색 증강 생성), LLM(대규모 언어 모델) 등 최신 AI 기술을 통합한 AI 서비스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특히 답변의 품질과 신뢰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랭그래프(LangGraph)' 기반의 에이전틱(Agentic) RAG 방식을 적용하고, 대한의사협회 내부 문서를 정교하게 벡터화해 지능형 검색 챗봇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 특정 모델에 제한되지 않는 다중 LLM 연동 추상화 계층을 개발해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사용량과 비용, 성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LLM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대시보드를 구축해 투명한 운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유라클은 지식 정보 업데이트를 자동화하는 원클릭 RAG 파이프라인을 구성함으로써 대한의사협회가 최신 데이터를 근거로 회원들에게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에는 서비스 확장 및 기술 변화에 대응 가능한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유라클은 최근 코리아크레딧뷰로(KCB)를 비롯해 현대건설, GS건설, 인텔리안테크 등 대형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한 데 이어 이번 대한의사협회 수주를 통해 의료 및 공공 분야의 생성형 AI 핵심 레퍼런스까지 확보하게 됐다. 또 현재 LG AI연구원, NC AI, 업스테이지, 퓨리오사AI 등 국내외 주요 AI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이번 수주는 우리의 생성형 AI 기술이 금융, 건설을 넘어 전문 지식 서비스가 필요한 의료 분야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한의사협회가 AI를 통해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미래지향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고의 기술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0:18장유미 기자

"아이폰18 프로, 다이내믹 아일랜드 유지…크기는 작아져"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모델에 더 작은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차기 맥북 프로에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아이폰18 프로와 관련 소식도 함께 전했다. 지난 1년간 업계에서는 아이폰18 프로에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놓고 엇갈린 전망이 나왔다. 그대로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있는가 하면, 화면 아래에 페이스ID를 탑재한 펀치홀 카메라 방식이 적용될 것이란 예상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에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외에도 복수의 IT 팁스터들은 애플이 다이내믹 아일랜드의 크기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를 변경하되, 이를 완전히 없애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해왔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아이폰17 프로의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더 작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최종 출시 제품의 크기는 전작과 동일했다. 아이폰18 프로에 화면 아래 페이스ID를 적용하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제거할 것이라는 소문은 지난해 초 처음 제기됐다. 이에 대해 IT매체 맥루머스는 애플이 해당 기능 도입을 검토했다가 연기했거나, 관련 루머가 단순 추측에 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더 작은 다이내믹 아일랜드 구현을 위해 페이스ID 관련 부품을 디스플레이 아래로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또한 전면 카메라 크기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카메라 소형화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아이폰18 프로에는 전면 카메라와 페이스ID 도트 프로젝터, 적외선 카메라는 여전히 다이내믹 아일랜드 내부에 배치되며, 디스플레이 아래에 완전히 숨겨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애플은 화면에 구멍이 없는 완전한 풀스크린 디자인을 지향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2027년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 20주년 기념 모델에서 이러한 디자인이 구현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026.02.25 09: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티버스이비티, 업스테이지와 국내 최초 총판 계약 체결

에티버스이비티가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서버 기반 'AI 어플라이언스 박스(AI Appliance Box)'를 앞세워 국내 AI 총판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에티버스그룹의 에티버스이비티는 업스테이지와 AI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최초로 고성능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인프라에 업스테이지 생성형 AI 모델과 에이전트 제품군을 결합한 AI 어플라이언스 박스를 시장에 선보인다. 에티버스이비티는 업스테이지의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서버와 GPU 환경에 최적화하여 즉시 도입 가능한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의 사용 패턴과 규모에 따라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주요 제품군은 ▲AI 전환을 위한 'AX 팩'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DX 팩' ▲RAG 기반의 검색과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RAG 팩'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중견기업(SMB) 및 미드마켓(Mid-Market) 고객들에게 최적의 AI 도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양사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을 넘어 AI PC 라인업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엔터프라이즈부터 개인화된 AI 환경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티버스이비티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AI 중심 소프트웨어 솔루션 총판으로의 포지셔닝을 본격화한다. 검증된 AI 모델인 '솔라'를 확보함으로써 에티버스이비티는 단순 판매를 넘어 고객사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AI 컨설팅과 기술 지원이 가능한 AI 전문 파트너로 도약하게 되었다. 이를 발판 삼아 향후 더욱 다양한 글로벌 및 국산 AI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국내 최고의 IT인프라 유통 역량을 가진 에티버스이비티와 손잡게 되어 기쁘다"며 "업스테이지의 압도적인 LLM 기술력을 담은 AI 어플라이언스 박스를 통해 기업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현업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에티버스이비티는 에티버스그룹의 핵심 관계사인 이테크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업스테이지 AI 솔루션 기반 구축 및 구축형 SI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이 데이터 보안 이슈로 클라우드형 AI보다 온프레미스 구축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에티버스이비티는 최적화된 AI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하고 이테크시스템은 고객 레거시 시스템과의 통합 및 고도화된 SI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김황 에티버스이비티 대표는 "이번 계약은 에티버스이비티가 단순 HW 유통사를 넘어 AI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업스테이지의 혁신적인 AI 모델과 우리의 강력한 유통망을 결합해 국내 AI 시장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09:51남혁우 기자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올 가을 출시 유력…"다이내믹 아일랜드 품는다"

애플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개발 중인 터치스크린 기반 맥북 프로에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는 화면 상단 중앙에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탑재한다. 맥북 프로에 적용되는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컴퓨터 카메라를 위한 펀치홀 크기 구멍을 중심으로 새롭게 설계될 예정이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카메라 렌즈 주변을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영역으로 활용하는 디스플레이 요소로, 2022년 아이폰에 처음 도입됐다. 이를 통해 알림, 스포츠 경기 결과, 음악 재생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를 전면 개편하면서 아이폰에 적용한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도입할 전망이다. 하지만 다음 달 첫째 주로 예정된 맥 업데이트 발표 행사에는 터치스크린 모델이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코드명 'K114'와 'K116'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2026년 말 출시가 유력하다. 새 맥북 프로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하지만, 아이패드의 대체 제품으로 포지셔닝되거나 '터치 우선' 기기로 규정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대신 기존 포인트 앤 클릭 방식에 터치 입력을 유연하게 결합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터치와 트랙패드, 마우스 입력을 자연스럽게 병행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제품 외형은 풀사이즈 키보드와 대형 트랙패드를 유지하는 등 현재 모델과 유사한 형태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입력 방식에 따라 인터페이스가 달라지는 새로운 사용자 환경이 적용될 전망이다. 예컨대 메뉴 막대를 터치하면 보다 큰 버튼과 컨트롤이 표시되는 등 터치에 최적화된 UI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맥OS 전반에 터치 기반 기능이 통합되고, 핀치 투 줌(확대·축소)이나 빠른 스크롤 등 아이패드에서 제공되는 제스처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모델이 출시될 경우,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는 최초의 맥이 된다. 애플은 과거 맥북 프로에 OLED 기반 '터치 바'를 적용한 바 있으나 사용자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결국 이를 없앴다.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자체에 터치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2026.02.25 09: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신세계百-한국관광공사-신세계면세점, MOU 연장···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공사와 지난해 맺었던 MOU(업무 협약 양해각서)를 연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K-콘텐츠와 연계해 한국관광 홍보물의 공동 제작 및 해외 디지털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해왔다.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채널 한국 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를 통해 200여 개국, 8개 언어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들과 소통했으며, 신세계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인 명동, 강남, 부산 등을 거점으로 K-뷰티·미식·라이프스타일 체험 콘텐츠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했다. 일본 오사카 엑스포, 싱가포르 럭셔리 트래블 박람회 등 해외에서 열리는 각종 박람회에 참석해 방한객 유치 활동도 펼다. 이번 MOU 연장으로 신세계는 다양한 신규 K-콘텐츠를 개발한다. 본점 더 헤리티지, 아카데미 등과 연계해 K-컬쳐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의 숨은 명소와 미식 문화를 발굴해 소개하는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해 각 지역의 관광도 활성화하고 해외 로드쇼, 트래블마트 등의 여행 박람회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참가한다. 쇼핑 혜택도 강화한다. 방한 관광객 대상 선호도가 높은 K-패션·뷰티·푸드를 중심으로 월별로 할인 혜택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에서는 'VISITKOREA' 회원 전용 웰컴팩과 구매 금액별 쇼핑 바우처도 증정한다. 프로모션 혜택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및 인천공항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타임스퀘어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방한 외국인들에게 꼭 들려야 하는 쇼핑과 문화의 명소로 자리잡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외국인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더 고도화된 외국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마련해 한국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06:00김민아 기자

최우혁 정보보호 실장 "사이버위협 지능화...민관 협력 중요"

"AI기술을 기반으로 사이버 위협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지능화 및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계의 협력과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K-원전, K-방산과 함께 K-시큐리티도 글로벌 시장에서 사이버 영토를 개척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협회는 'K-Security Alliance'를 구축, 글로벌 시장에서 결실을 맺도록 하겠습니다."(김진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18대 회장) 한국정보보호학회(KISIA) 제 30회 정기총회가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회원사 대표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진수 코닉글로리 대표가 KISIA 새 회장(18대)에 공식 취임,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또 신임 수석부회장 2인은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와 김민수 엘에스웨어 대표가, 신임 감사에는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김진수 회장은 취임 포부로 'CAH', 즉 ▲Collaboration(협업) ▲Alliance(연대) ▲Hospitality(환대)의 세 키워드를 제시했다. 협업과 관련 김 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은 이미 사이버 시큐리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을 양성해낸 나라다. 하지만, 우리가 보유한 전문성은 충분한 '시너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각자의 노력이 아닌 대한민국 공동체 전체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짚었다. 이어 우리 협회와 국회간 협업, 국회와 과기정통부 간 협업, 과기정통부와 국정원과의 협업 등 우리 안에 온전한 협업이 일어날때 우리 정보보호 산업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 이라면서 "정보보호 산업를 위한 국회의 활발한 입법 활동과 과기정통부의 혁신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정보보호 시장'은 확대될 것"이라면서 "(산업 수요가 반영된) 정보보호 R&D 사업을 통해 우리는 Collaboration의 아름다운 열매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연대와 관련해서는 "산업계는 이전투구식 경쟁을 지양하고 함께 힘을 모아 경쟁력있는 새로운 글로벌 스텐다드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짚었다. '환대'에 대해서는 "정보보호 산업 특성 때문인지, 다소 경직된 우리 모습을 발견할 때가 종종 있다"면서 "나와 우리 협회부터 먼저 변화하겠다. (협회 안에 새로운) '환대'의 문화를 만들고, 우리 협회와 '협업'과 '연대'하는 모든 조직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공동체로 거듭 나겠다. 협회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신 분은 콜센터 010-XXXX-XXXX번으로 전화주면 제가 직접 대응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이 밝힌 콜센터 번호는 김 회장 본인의 스마트폰 번호다. 또 대한민국 정보보호산업을 대표하는 회장 직임은 본인 한사람의 최선과 열심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정부와 국회, 학계와 산업계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우리가 서로를 '환대'하며 '협업'하며 '연대'할 때, 우리 정보보호 산업은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을 거다. 여러분이 그 선봉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함께 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우혁 실장 "2024년 정보보호산업 규모 18조6000억...3년간 평균 10% 이상 성장" 김 회장에 이어 축사를 한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실장은 "우리 정보보호산업 규모는 2024년 18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상승했다. 이는 지난 3년간 평균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는 여기 계신 협회와 정보보호산업인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실"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AI기술이 주도하는 유례없는 디지털 대전환기의 한가운데 서 있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혁신의 속도만큼 그 이면에 드리운 사이버 위협 그림자도 점차 짙어가고 있다"면서 "정부는 이러한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짚었다. 과기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도 소개했다.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확대를 위해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전 상장사로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보안체계를 확산하기 위한 민간의 제로트러스트 도입도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 실장은 AI 등 딥테크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보안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정보보호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정보보호 산업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또 KISIA 연간 예산과 관련해서는 "16.4% 정도 늘렸다"고 소개했고, 이해민 의원이 발의한 법안과 관련해서는 "정보보호 산업 성장이 가속화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2026.02.24 23:12방은주 기자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장비제조업체는 가동 중단 복구 시간을 40% 단축함으로써 복원력 중심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는 주요 장비제조업체가 복구, 일관성 및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NYSE: ROK)은 오늘 점점 더 복잡해지는 운영 조건에서 선도적인 장비제조업체가 성능, 회복탄력성 및 고객 신뢰를 강화하는 방법을 조명하는 새로운 글로벌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OEM Advantage Playbook이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17개국 500명의 OEM 리더로부터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는 장비제조업체가 인력 불안정, 공급망 변동성, 비용 압박 및 높아지는 고객 기대치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많은 업체들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욱 일관된 성과를 내기 위해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장비제조업체는 단순히 기계 성능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더 빠른 복구, 운영 일관성, 그리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글로벌 OEM 및 신산업 담당 부사장인 Evan Kaiser는 "차세대 장비제조업체 리더십은 누가 가장 첨단 기계를 만드는가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력 이직률, 공급망 차질, 끊임없는 시장 압력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성과를 내는 사업을 구축하는 기업이 승패를 가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의 주요 결과: 신속한 회복은 새로운 수익성 향상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 - 평균 40시간 동안 지속되고 360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하는 가동 중단을 고려하여, 주요 장비제조업체는 고객이 24시간 이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은 문제를 조기에 탐지하고 성능을 신속히 복구하는 시스템을 설계하여 수익과 고객 신뢰를 보호하는 데 기여합니다. 인력 불안정은 이제 고착화되었으며, 이를 전제로 설계 하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임 - 일부 지역에서는 이직률이 47%에 달하는 가운데, 선도적인 장비제조업체는 개별 경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더 빠른 온보딩과 일관된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성을 장비 및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성과 측정 방식이 진화하고 있음 - 높은 성과를 올리는 장비제조업체는 전통적인 생산 수율과 안전•만족도 같은 사람 중심의 새로운 측정 지표 외에도 매출원가, 리드타임, 가동중단 복구 시간 등 수익성과 고객 성과 지표를 우선시합니다. 기술은 더 명확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적용되고 있음 -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기업은 디지털 트윈, AMR(자율 이동 로봇), 코봇을 전략적으로 도입하여 장비 설계에 품질을 반영하고 배포 일관성을 향상시키며, 개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 설계를 개선합니다. 규정 준수 및 사이버 보안이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음 - 선도적인 장비제조업체는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연을 줄이며,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제품 설계 초기 단계부터 사이버보안을 통합하고, 안전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OEM Advantage Playbook의 전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 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는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18387/Rockwell_Automation_OEM_Playbook.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87262/Rockwell_Automation_Logo.jpg?p=medium600

2026.02.24 22:10글로벌뉴스

에어비앤비, '선예약 후결제' 기능 출시

에어비앤비가 한국인 게스트를 위해 '선예약 후결제(Reserve Now, Pay Later)'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여행자가 초기 결제 부담 없이 전 세계 다양한 숙소를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다.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선예약 후결제'는 2025년 3분기 대비 4분기 에어비앤비 예약 건수 증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선예약 후결제' 기능은 전 세계 숙소 중 환불 정책이 '보통' 또는 '유연'으로 설정된 숙소에 한해 제공되며, 이 옵션을 선택한 게스트는 무료 취소 기간이 끝나기 직전까지 예약 대금 전액을 결제하지 않아도 된다. 호스트가 설정한 환불 정책은 그대로 유지되며, 게스트의 결제 마감일은 항상 무료 취소 기간 종료 전으로 설정되므로, 게스트가 예약을 취소하더라도 호스트는 새로운 예약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숙소 예약 시 유연성을 원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친구나 가족과 여행 경비를 나눠야하는 단체 여행에서 이런 경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이번 '선예약 후결제' 기능은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됐다. 에어비앤비의 '2026년 여행 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해외 도시 여행, 자연을 만끽하는 여행, 코첼라 페스티벌과 FIFA 월드컵 등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가 여행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제 게스트는 새로운 결제 방식인 '선예약 후결제'를 통해 당장 결제하지 않고도 조건에 맞는 숙소를 확보할 수 있어, 마음에 드는 숙소를 선점하고 훨씬 여유롭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에어비앤비는 '선예약 후결제' 외에도 게스트가 한꺼번에 큰 비용을 결제하지 않고도 유연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예약 확정 시점에 일부 금액만 결제하고 체크인에 임박해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는 '요금 일부는 지금 결제, 나머지는 나중에 결제(Pay Part Now, Part Later)' 기능이 포함된다.

2026.02.24 18:35안희정 기자

네오위즈, 글로벌 IP로 내실 다진다…외형 성장·주주가치 '쌍끌이'

네오위즈는 올해 핵심 IP(지식재산권)를 필두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 가치 증진을 위한 내실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IP(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과 주주환원 정책 기반의 내실 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네오위즈는 프랜차이즈화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장기 IP가 될 수 있도록 고도화한다. 동시에 새로운 IP 개발 및 발굴에도 힘써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작 'P의 거짓'은 2023년 본편 출시 이후, 지난해 6월 선보인 DLC 'P의 거짓: 서곡'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강력한 IP 파워를 입증했다. 본편과 DLC 통합 누적 판매량은 400만장을 돌파했으며, 특히 DLC '서곡'은 메타크리틱 85점, 오픈크리틱 86점을 기록하며 본편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오픈크리틱 평론가 추천도는 100%를 달성했다.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P의 거짓: 서곡'은 '2025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소니의 'PS 블로그 올해의 게임 2025', 그리고 올해 열린 '2026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각각 '최고의 확장팩'으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DLC 최초로 기술창작상(캐릭터 부문)과 우수상을 거머쥐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본편이 동일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6관왕을 휩쓴 데 이은 쾌거다. 최근에는 해외 게임 매체 IGN이 프롬 소프트웨어가 개발하지 않은 '최고의 소울라이크 게임 10선'을 공개하며, 그중 세계 최고의 소울라이크 게임으로 'P의 거짓'을 선정하기도 했다. 개발사인 라운드8 스튜디오는 현재 'P의 거짓 차기작' 등 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인디 게임도 눈에 띈다. 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컬'에 이어 '산나비' 역시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을 통해 스팀 평가 '압도적 긍정적'을 유지하며 IP 가치를 높였다.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글로벌 신규 IP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네오위즈는 앞서 폴란드 자카자네, 미국 울프아이 스튜디오 등 글로벌 스튜디오들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독창적 서사를 보유한 글로벌 스튜디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IP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외형 성장과 더불어 주주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 네오위즈는 올 초 발표한 중장기 정책에 따라 향후 3년간 연결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 실적 변동과 관계없이 연간 최소 100억원 규모의 환원을 보장함으로써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는 일회성 대응에서 벗어나 시장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의지로 풀이된다.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에는 강력한 IP 자산이 자리 잡고 있다. 'P의 거짓', '산나비',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네오위즈의 글로벌 흥행 IP가 구축한 팬덤이 신작 출시 사이의 공백기에도 매출이 발생하는 백 카탈로그(Back Catalog, 구작) 수익으로 이어져 기업의 기초체력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주요 IP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과 환원을 균형있게 추진해간다는 방침이다.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역시 내실 경영의 핵심이다. 웹보드 게임 부문은 최근 결제 한도가 10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피망 포커', '피망 뉴맞고' 등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되며, '브라운더스트2', '고양이와 스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 등도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성과를 유지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네오위즈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4327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8%, 82% 증가한 수치이며, 당기순이익은 45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IP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4 17:28정진성 기자

일정 발표: 제39회 중국국제하드웨어박람회, 2026년 3월 24~26일 상하이 개최

상하이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글로벌 하드웨어 및 공구 산업을 위한 영향력 있는 무역 플랫폼인 제39회 중국국제하드웨어박람회(China International Hardware Fair, CIHF)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성대하게 개막할 예정이다. 글로벌 하드웨어 산업을 대표하는 연례행사인 이번 박람회에는 제조업체, 유통업체, 도매업체, 조달 전문가 등 70여 개국에서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최신 하드웨어 기술과 혁신을 살펴보고 국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CIHF는 다수의 전시관에서 총 17만 제곱미터 규모로 개최되며, 약 3100개 전시업체가 참여해 개별 부품부터 실사용 공구, 장비, 기계에 이르는 하드웨어 전체 공급망을 선보인다. 한 해를 시작하는 세계적인 하드웨어 전시회로서 CIHF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바이어와 첨단 솔루션을 연결하고, 책임 있는 개발과 비즈니스 목표를 동등하게 우선시하는 지능형 제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혁신성과 다양성의 장이 될 이번 박람회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전동 및 수공구(무선, 브러시리스, 정밀 모델의 진보와 배터리 수명 개선을 선보이는 4개 전시관), 연마재, 용접 재료 및 장비, 리프팅, 리깅 및 물류 장비, 안전 장비 및 개인 보호구(PPE), 원예 및 청소 장비, 조명 및 저전압 전기 구역, 공압 공구, 전기 기계 장치, 건축 하드웨어, 패스너, 가정용 기기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화제를 모으는 신규 공개 제품 가운데 중국 및 해외 주요 참가 기업이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전시 방식으로 자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수의 기업이 OEM/ODM 맞춤형 서비스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206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 중국의 정책 방향을 반영해 친환경 소재와 리튬 에너지 솔루션을 강조한 전시로 지속 가능성을 핵심 주제로 부각할 예정이다. 수십 개 국가의 방문객은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 또는 240시간(10일) 무비자 환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장이 위치한 국가전시컨벤션센터는 상하이의 고속철도 및 지하철 노선과 편리하게 연결돼 있으며, 인근에 다수의 비즈니스 호텔이 있어 해외•국내 하드웨어 업계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CIHF는 소매업체, 제조업체, 도매업체,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하드웨어 업계 최고의 행사로, 제품 탐색과 공급업체 발굴,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2026년 3월 24~26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39회 중국국제하드웨어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방문객 사전 등록: https://data.ciec.com.cn/c2l0ZToxNDY3NDU/p/v/register?channel=C24 문의처:미디어 담당: 에디슨 저우(Edison Zhou)웹사이트: www.hardware-fair.com이메일: team@hardware-fair.com전화: 86-10-63356966

2026.02.24 17:10글로벌뉴스

100명 이상의 유통업계 최고경영진, NRF 2026 APAC서 연사로 참여

싱가포르,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와 글로벌 행사 주최사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이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NRF 2026: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NRF 2026 APAC)의 전체 콘퍼런스 의제를 발표했다. 올해의 주제는 '더 넥스트 나우(The Next Now)'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 시장인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유통 혁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에게 최첨단 인사이트와 미래 대비 전략을 제공하도록 기획된 100개 이상의 콘텐츠 세션이 마련된다. 100명 이상의 유통업계 C-레벨 리더, 인사이트 공유 올해 콘퍼런스는 글로벌 유통업계에서 가장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자리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113명의 연사가 C-레벨 임원이었으며, 2026년 프로그램은 이를 뛰어넘는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확정된 연사는 다음과 같다. DFI 리테일 그룹(DFI Retail Group)의 스콧 프라이스(Scott Price) 그룹 최고경영자 시세이도 재팬(Shiseido Japan)의 나카타 코지(Koji Nakata) 사장 겸 최고경영자 SM 슈퍼몰(SM Supermalls)의 스티븐 탄(Steven Tan) 사장 롯데 리테일(Lotte Retail) 전 그룹 최고경영자 출신 김사무엘(Samuel Kim) 수석 고문 올리브영(Olive Young)의 이영아(Lee Young Ah) 최고전략책임자 상하이탕(Shanghai Tang)의 카르멘 치우(Carmen Chiu) 대표이사 이온360(AEON360) 의 로우 나이 위엔(Ngai Yuen Low) 대표이사 네슬레 재팬(Nestle Japan) 음료 사업 그룹의 모토이 시마카와(Shimakawa Motoi) 전무이사 스칸틱(Scanteak)의 제이미 림(Jamie Lim) 최고경영자 길 캐피탈(Gill Capital, 태국/APAC)의 산비어 길(Sanveer Gill) 이사 DFI 리테일 그룹의 스콧 프라이스 그룹 최고경영자는 "아시아는 현대 유통의 새로운 모습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NRF 2026 APAC은 이러한 변화의 중요한 논의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DFI는 고객 니즈, 데이터, 기술이 결합해 보다 단순하고 원활한 경험을 창출하는 방식에 주력하고 있다. 역내 리더들과 교류하며 그들이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해 유통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배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세이도 재팬의 나카타 코지(Koji Nakata)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시세이도는 유통의 미래를 인간의 통찰과 과감한 혁신이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며 "NRF 2026 APAC은 뷰티가 사람들과 연결되는 방식을 재구상하는 촉매제다. 몰입감 있고 목적 지향적인 경험을 통해 미래 소비자의 기대를 선제적으로 충족하고 한 단계 끌어올리는 유통의 다음 장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PAC 유통을 이끄는 핵심 아이디어, 현장에서 검증 전시업체의 주요 아이디어(Exhibitor Big Ideas)는 NRF 2026 APAC의 대표 콘텐츠이자 가장 독특한 포맷 중 하나다. 전통적인 벤더 중심 세션과 달리, 발표자들은 자사 솔루션을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도입하며 검증한 유통 파트너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그 결과 운영 과정에서의 교훈, 효과적인 것과 그렇지 않았던 것,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한 솔직한 성찰에 집중하는 고도의 실용적인 세션들이 마련된다. 지난 두 차례 행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전시업체의 주요 아이디어는 2026년 4개 무대로 확대 운영된다. 구글(Google),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약 60개 세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인기가 높은 세션은 모든 패스 소지자가 참석할 수 있다. 3일간 이어지는 다양한 학습 기회 NRF 2026 APAC은 전체 콘퍼런스 프로그램 외에도 300개 이상의 참가사가 참여하는 2개 층 규모의 엑스포를 운영하며 업계 전반의 최신 유통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글로벌 혁신 기업을 소개하는 이노베이터 쇼케이스(Innovators Showcase) 존도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공되는 가이드형 엑스포 투어 및 리테일 스토어 투어, 특정 유통 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초청 전용 오찬 등 다양한 큐레이션형 학습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기 등록 시 더 큰 절약과 추가 혜택 오는 3월 31일까지 등록하는 유통업체는 올 액세스 패스(All-Access Pass) 구매 시 최대 미화 75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조기 등록자는 추가 미화 200달러의 여행 지원금, 미화 200달러 상당의 리테일 투어 패스 무료 제공, 일부 연사와의 비공개 밋앤그릿 세션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자세한 이용 약관은 https://nrfbigshowapac.nrf.com/promo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 소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유통 행사인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은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시아 태평양 에디션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 모인 범아시아 태평양 무대에서 역내 유통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하는 장이다. 유통 업계 종사자들은 3일간 진행되는 콘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최신 유통 솔루션을 망라한 엑스포를 둘러보며 시장에 출시된 혁신 기술과 획기적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6.02.24 12:10글로벌뉴스

네이버클라우드·블룸테크놀로지 등 6개사 연합, 글로벌 AI 플랫폼 출범

인공지능(AI) 아바타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사용자의 삶을 대신 수행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 '프로젝트 DI(Project DI)'가 글로벌 연합 형태로 출범했다. 네이버클라우드, 블룸테크놀로지, 크레타, 이오그라운드, 로이드캐피탈,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 등 6개사는 차세대 AI 통합 플랫폼 '디지털 통합 프로젝트(Project DI)'를 공식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사의 핵심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한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착수했다. 프로젝트 DI의 핵심 비전은 '다층적 공간'이다. 이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통합된 세계관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사용자는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신원(DID)을 통해 단일한 자아를 증명하는 동시에, 복수의 AI 아바타와 페르소나를 생성해 운용하게 된다. 이 아바타들은 행정, 금융, 예약, 커머스 등 현실의 업무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게임, 메타버스, 커뮤니티 등 가상 영역에서도 주체적으로 활동한다. 특히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AI 페르소나는 끊임없이 학습하며 경제 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이어간다. 플랫폼의 기술적 구조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 위에 블룸테크놀로지의 초고속 퍼블릭 메인넷 '로커스체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방대한 규모의 AI 연산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 고도화된 AI 에이전트의 구동을 담당한다. 로커스체인은 DID 인증, 자산 거래, 기록 관리 기능을 수행하며 독자적인 서버리스 분산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수억 명의 사용자와 수십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활동하는 환경에서도 데이터 병목 현상과 비용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젝트 DI는 크게 현실 영역 플랫폼(DI-PoR)과 가상 영역 플랫폼(DI-PoV)으로 구성된다. DI-PoR은 행정, 금융, 의료, 교육, 여행 등 실생활 필수 서비스를 아우르며, DI-PoV는 게임, 메타버스, 콘텐츠, 커뮤니티 활동을 전담한다. 두 영역은 하나의 DID 체계로 연결되어, 현실에서는 법적 책임을 지는 단일 주체로 존재하되 가상에서는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복수의 페르소나로 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바타의 모든 활동과 권한 범위는 블록체인 상에서 투명하게 관리된다. 이를 위해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 맞춰 역할을 분담했다. 크레타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기반의 몰입형 가상 경험을 설계하며, 이오그라운드는 AI 아바타의 UX와 디지털 페르소나 구조 설계를 담당한다. 로이드캐피탈은 글로벌 사업 구조 설계와 정부(B2G) 및 대형 민간 프로젝트 연계를 맡고, 자회사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략 수립과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을 책임진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DI는 단순한 조력형 AI를 넘어 인간의 생애 전반을 지원하고 확장하는 통합형 플랫폼"이라며 "AI 아바타가 공공 업무부터 창작 활동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디지털 문명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실과 가상이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로 연결되는 구조 속에서 사용자는 수십 개의 인생을 동시에 운용하는 혁신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4 10:29남혁우 기자

채널톡, 중소·중견기업 'AX' 돕는다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중소·중견 고객사 대상 AI 상담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AI 요원 알프 프로모션'을 다음달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반복되는 상담 업무에 AI 활용의 필요성은 공감하면서도, 실제 도입에는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유사 기업 성공 사례 확인 ▲CX 전문가 1:1 컨설팅 등을 통해 자사에 적합한 AI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채널코퍼레이션은 AI 도입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한 기업에게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알프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채널코퍼레이션은 'AI 에이전트'를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AI 요원' 콘셉트를 설정했으며, ▲알프 요원 리포트 ▲스페셜 여권 ▲알프 경력기술서 ▲기념품 등으로 구성된 이력서 굿즈를 제작했다. 굿즈는 이달부터 채널톡 고객사 1000여 곳에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알프 경력기술서에는 이스타항공, 스킨푸드, 콜로소 등 7개 기업의 AI 상담 효율화 사례가 담겼다. 이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은 알프 액션 개발툴 태스크를 활용한 자동화 프로세스 구축으로 알프 도입 한 달 만에 AI 상담 해결률 80%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식약처 데이터를 연동한 신뢰도 높은 제품 추천으로 고객 만족도와 상담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채널코퍼레이션은 고객 상담 분야에 AI를 적용해 상담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지난 2024년 알프를 정식 출시했다. 알프는 현재 패션·뷰티·여행·F&B 등 다양한 산업군의 2000여 개 기업에서 고객 문의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 응대하며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박재원 채널코퍼레이션 마케팅팀 팀장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알프를 활용한 AI 상담 자동화 사례를 생생하고 재치 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CS 효율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자사에 알맞은 AX 전략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10:25백봉삼 기자

여기어때, 日 코코호텔과 브랜드위크…최대 47% 할인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일본 호텔 브랜드 '코코호텔'과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 전국에 걸쳐 6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한 코코호텔과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코코호텔은 일본 여행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숙소로 인기가 높은 '호텔 윙 인터내셔널'이 새롭게 출시한 브랜드다. 일본 주요 여행지의 도심에 위치해 있다. 여기어때는 단독 혜택으로 내달 9일까지 코코호텔과 윙 인터내셔널 호텔을 최대 47% 할인 제공한다. 코코호텔 브랜드인 '코코 호텔 오사카 신세카이'와 '코코 호텔 삿포로 스스키노'의 경우 1박 기준 8만원대에 예약이 가능하며, 윙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 윙 인터내셔널 아사히카와 에키메'는 5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이외에도 각 여행지의 특색을 살린 조식 서비스가 포함된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코코호텔은 가족여행부터 비즈니스 출장까지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일본 대표 호텔 브랜드"라고 말했다.

2026.02.24 10:19박서린 기자

"아이폰18 프로, 9월 출시 앞두고 양산 테스트 돌입"

애플이 올 가을 아이폰18 프로 출시를 앞두고 양산 테스트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3일(현지시간) 중국 IT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을 인용해 아이폰18 프로가 이미 양산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제조 공정의 최종 단계 검증에 착수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통상 애플은 2월에 디자인검증테스트(DVT) 단계에서 생산검증테스트(PVT) 단계로 전환해 왔다. 이 기간 애플은 양산용 설비를 활용하고 공장 조립 라인 일부를 가동해 제조 공정과 수율, 품질 관리 등을 점검한다. 아직 전면적인 대량 생산에 돌입하는 단계는 아니며, 본격적인 양산은 제품 출시를 앞둔 여름철부터 확대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해당 팁스터는 아이폰18 일반 모델 역시 생산 테스트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아이폰18 일반 모델은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현재는 엔지니어링 검증 테스트(EVT) 또는 초기 DVT 단계 등 비교적 이른 검증 단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맥루머스는 설명했다. 그는 또 아이폰18 시리즈의 경우 소재 측면에서 큰 변화는 없으며, 전반적으로 아이폰17 시리즈의 기존 디자인 사양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아이폰18 프로 모델의 외관 변화가 다이내믹 아일랜드 크기 축소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기존 보도와도 맥을 같이한다. 아이폰18 프로에는 가변 조리개를 지원하는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과 차세대 A20 칩, 맞춤형 C2 모뎀 등 일부 내부 사양 변화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은 올 가을 공개될 신형 아이폰 가운데 최대 관심 제품은 아이폰18 프로가 아니라 폴더블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2.24 08: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보쉬가전, 강남 빌트인 쇼룸 열어

독일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보쉬는 한국 공식 유통사 하츠와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프리미엄 빌트인 쇼룸을 공식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쇼룸은 보쉬 글로벌 브랜드 철학인 '삶을 위한 혁신'를 공간에 반영해, 제품 기술력은 물론 감성적인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보쉬 가전의 한국 공식 유통사인 하츠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쇼룸은 기능에 충실한 보쉬의 디자인 철학을 한국 고유의 여백의 미와 단아함에 접목해 '화려함 대신 본질에 집중하는 기술, 한국적 미학을 담다'라는 콘셉트로 구상됐다. 실내에는 한지 조명과 격자 패턴 바닥 등 전통적 감성을 반영한 요소들이 적용돼 절제된 독일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완성됐다. 학동역 4번 출구에 위치한 보쉬 쇼룸은 실제 주방 구조를 반영해 오븐존, 아일랜드존, 식기세척기존, 인덕션존, 시스템존 등 총 5개 존으로 구성됐다. 식기세척기, 커피머신, 오븐, 인덕션 등 보쉬 주요 빌트인 가전 약 30여 종이 라이프스타일 흐름에 따라 전시됐다. 대부분 제품은 실제 작동 가능한 상태로 운영된다. 쇼룸은 하츠가 운영을 맡아 브랜드 철학과 사용 경험을 전달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방문객은 쇼룸에서 제품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 주방 구조와 사용 방식에 맞는 제품 조합 및 설치 구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보쉬 관계자는 "이번 쇼룸은 보쉬가 추구하는 기술 혁신과 삶의 철학을 가장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하츠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츠 관계자는 "보쉬 쇼룸은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이 제안하는 새로운 주방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하츠는 앞으로도 보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체험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2.23 22:33신영빈 기자

지마켓, MXN과 맞손…"명품 직구 강화"

지마켓은 해외 명품 브랜드 전문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MXN 커머스 이태리(이하 MXN)'와 손잡고 명품 직구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1일까지 입점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MXN은 20만개 이상의 명품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해외직구 플랫폼이다. 정품만을 취급하며, 해외 배송과 통관 절차까지 일괄 지원해 직구 경험이 없는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마켓은 이번 MXN 입점을 통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선택지를 확대했다. 신흥 명품 브랜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전통 명품 브랜드, 인기 있는 신발 브랜드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 모아 쉽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입점 기획전도 마련했다. 내달 1일까지 일주일간 '봄맞이 해외 명품직구'를 열고, 지마켓 전 고객을 대상으로 8% 할인쿠폰과 10% 브랜드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다른 브랜드를 선보이는 '요일별 브랜드 특집' 상품은 할인을 더욱 강화했다. 8% 할인쿠폰에 12% 브랜드 중복쿠폰을 더해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요일별 주요 할인 브랜드는 ▲가니·스톤아일랜드(월,화) ▲버버리(수) ▲막스마라(목) ▲구찌·롱샴·드래곤디퓨전(금,토) ▲버켄스탁·온러닝·캠퍼·프리미아타·뉴발란스(일) 등이다. 행사 상품은 수량 한정 특가로 운영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마켓 관계자는 "해외 명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신뢰도 높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다양한 할인쿠폰과 요일별 브랜드 특가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명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15:18박서린 기자

플레이스테이션, 'UEFA 챔피언스리그 챌린지' 개최…항공·숙박·경기 티켓까지

플레이스테이션 한국의 축구 팬과 게임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 'UEFA 챔피언스리그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항공, 숙박, 경기 티켓이 포함된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8강전 직관 여행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번 챌린지는 세계 최고의 축구 무대인 UCL의 열기를 국내 팬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다음달 3일 오후 4시59분까지 가능하다.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 콘솔을 보유한 EA SPORTS FC 26 이용자 중 대한민국 시민권을 가진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등록 정보를 기반으로 디스코드 서버 초대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전은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간 디스코드 서버를 통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음성 채널 입장을 통해 경기를 진행하며, 승자가 직접 결과 화면을 캡처 및 제출해 다음 라운드 자격을 얻는 방식이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4명은 오프라인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최종 결승전은 다음달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 관중 앞에서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1위에게는 항공, 숙박, 티켓이 포함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직관 여행 패키지'가 제공되며, 2위에게는 'PS5 Pro 콘솔' 1대와 '토트넘 선수 사인 키트'가 수여된다. 공동 3위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리모트 플레이어',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 - 미드나이트 블랙'이 각각 증정된다. 행사를 기념해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플레이스테이션 전문 스토어에서 단독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PS5 콘솔,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 및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결승전 당일에는 현장 구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또는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하드웨어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휴대용 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026.02.23 15:1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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