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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안 아일랜드 웰니스 리조트↓【KaKaoTalk:za32】한국 최고의 여행 마사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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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봇, SK인텔릭스 AI 웰니스 로봇 라인업 키운다

에브리봇이 인공지능(AI) 로봇 플랫폼 제품군 라인업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인텔릭스도 하부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급하는 에브리봇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는 분위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에브리봇은 SK인텔릭스와 함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중심으로 제품군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기존 모델의 가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기능별 세분화 모델을 추가해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나무엑스'는 에브리봇이 개발·공급하는 자율주행 구동 모듈과 센서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해당 모듈은 라이다, 카메라, 적외선(IR)·거리측정(ToF) 센서 기반 객체 인식과 실내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한다. 양사는 기존 모델 주행 안정성과 원가 구조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부 모듈 표준화 설계를 기반으로 상부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화하는 구조여서 향후 제품 확장성이 크다는 평가다. 또한 에브리봇은 SK인텔릭스와 함께 AI 웰니스 로봇을 홈케어·에어솔루션·스마트공간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 플랫폼 고도화와 양산 체계 안정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영태 에브리봇 사장은 "AI 웰니스 로봇 라인업 확대와 가격 경쟁력 확보를 병행하고 있다"며 "하부 자율주행 플랫폼을 담당하는 에브리봇과의 협업 범위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06 09:46신영빈 기자

한국車기자협회가 뽑은 3월의 차는 기아 EV5 GT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올해 3월의 차에 기아 EV5 GT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기아 EV5 GT, JLR코리아 뉴 디펜더 부분변경 모델(브랜드명 가나다 순)이 3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기아 EV5 GT가 50점 만점 중 35.3점을 획득해 3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기아 EV5 GT는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받았으며,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3점, 동력 성능 부문에서 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기아 EV5 GT는 듀얼 모터 기반의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주행 특화 기술을 통해 전기 SUV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한 모델”이라며 “전·후륜 모터를 통해 최고 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80Nm의 여유로운 동력 성능을 발휘하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GT 전용 휠과 네온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성능 모델의 개성을 강조하는 한편, GT 전용 스포츠 시트와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을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르노코리아 필랑트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발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현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과 세미나, 테크 투어, 자동차인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6.03.06 09:09김윤희 기자

에어비앤비, 커뮤니티 펀드 지원 대상에 제주올레 등 3곳 선정

에어비앤비는 올해 '커뮤니티 펀드' 국내 지원 대상으로 제주올레,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한국해비타트 등 3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 사회 내 여성의 경제적 기반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제주올레는 제주 올레 길 27개 코스를 운영·관리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이번 15만 달러(약 2억2187만원) 상당의 기부금은 제주올레가 제주 시니어 여성들과 추진해 온 '할망숙소'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할망숙소'는 올레길 인근 마을 할머니(할망)들이 쓰지 않는 빈방을 여행자에게 숙소로 제공하는 형태로, 제주올레와 에어비앤비는 시니어 호스트의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인근의 숙련된 호스트가 숙소 운영을 돕는 에어비앤비 '공동 호스트 네트워크'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올레는 지난 5일 에어비앤비가 지역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역에 머물게 하는 공간·콘텐츠·사람' 비전 포럼 현장에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해당 행사에는 수학 선생님 출신의 제주 해녀 김순희 호스트를 포함해, 새롭게 '할망숙소'를 운영하게 될 시니어 여성들이 참석했다. 또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이번 기금을 통해 여성, 청년,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 내 사회적 기업 및 공익 단체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 두 단체는 지역 호스트 클럽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각각 4만 달러(약 5916만원)의 기금을 지원받는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는 "에어비앤비와의 협력을 통해 시니어 여성 호스트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할망숙소가 단순한 숙소를 넘어 여행자가 지역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는 '머무는 여행'의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제주 여행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이번 기금은 우리 사회 고용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공익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은 "안전한 보금자리는 자립을 향한 첫 단추"라며 "이번 에어비앤비의 지원이 여성 한부모 가정이 삶의 기반을 다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경제적 기반과 지역 커뮤니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파트너들과 커뮤니티 펀드의 뜻을 함께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여성 등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지역사회의 포용적 발전을 이끄는(또는 일구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에어비앤비 커뮤니티 펀드는 에어비앤비가 거둔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에 개설된 기금이다. 2030년까지 총 1억 달러(약 1479억3000만원)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70개국, 640개 이상의 단체를 지원했다. 매년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호스트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파악하고 수혜 단체를 지원한다. 전 세계 호스트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에어비앤비 호스트 자문 위원회'가 매년 지원 분야를 선정하며, 수혜 대상에는 지역 호스트들이 추천한 지역사회 기반 비영리 단체들이 포함된다. 에어비앤비는 올해 커뮤니티 펀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5개국 130여 개 단체에 약 1000만 달러(147억9600만원)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핵심 지원 분야는 경제적 역량 강화, 지속가능 관광 및 지역 관광, 환경 지속가능성, 학대 및 착취 근절 등이다.

2026.03.06 08:00박서린 기자

에어비앤비 "제주서 만든 성공 공식, 전국 작은 도시로 확산"

에어비앤비가 '지역을 살리는 일'을 올해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국 정부와 협력을 전국으로 넓혀나간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매니저는 5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비전포럼에서 “지난해 강원, 제주, 충청, 전라 등 5곳과 협업해 체험을 함께 만들고 홍보했다. 많은 성과를 창출해 올해는 이 업무협약을 이전보다 크게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하면서 계속 협동해 키워나갈 생각”이라며 “에어비앤비가 추진하는 과제는 제주도부터 시작한다. 여기서 만들어낸 성공 방정식을 가지고, 매력적인 작은 도시로 이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올해 에어비앤비가 추진하는 '방방곡곡 원정대'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것이 핵심으로, 한국인의 국내 여행이 강원, 부산, 제주 등 특정 지역과 미식, 호텔에 쏠리는 등 획일화돼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숙박 병목·지역 콘텐츠 부재 문제…해답은 '로컬' 에어비앤비는 숙박 병목 문제와 지역 콘텐츠 부재가 여행 자체를 보류하거나 포기하는 불상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인식해 해답을 로컬 숙소와 로컬 콘텐츠에서 찾기로 했다. 이 결정은 올해 지역을 살리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에어비앤비의 포부와도 맞닿아있다. 이에 에어비앤비는 방방곡곡 원정대를 통해 관광공사 등과 협업해 지역 특색 숙소 및 체험 발굴·홍보 강화에 주력하고, 빈집 활용 등을 통한 지역 상생을 검토한다. 여기에 회사는 내국인 공유숙박 제도화 기여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도심에서 내국인에게 공유 숙박을 제공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제주에서 자사 플랫폼을 이용해 숙소를 예약하면 체험 프로그램을 50% 할인해 주는 기획전도 계획 중이다. 서 매니저는 “지역 관광 개선 2위로 지역별 특색이나 콘텐츠, 경험 개발이 필요하다는 응답 결과가 있었다”며 “재미있는 점은 로컬 콘텐츠와 공유 숙박이 서로 연결될 때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유 숙박이 베이스캠프 같은 역할을 하고 그 근방에 있는 동네나 카페 등을 하나의 체험으로서 온종일 즐기는 여행을 하기 때문”이라며 “올해 에어비앤비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매력을 알리는 노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 “지역 여행 트렌드, 경험치 확대·SNS가 이끌어” 이날 현장에는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유현준 건축가 등 전문가들도 자리해 로컬 콘텐츠와 로컬 숙소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담을 나눴다. 또 이들은 지역 여행이 트렌드로 떠오른 배경에 대해 경험치의 확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확산을 꼽았다. 양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여행 빈도와 경험치가 쌓이면서 관광지에 사람이 붐비다 보니 피로도도 높고, 점점 더 내 취향대로 여행하고 싶다는 의견이 번지면서 한국에서도 해외로 가서 현지인처럼 살아보자는 것이 유행했었다”며 “생활 환경이 가까운 곳으로 가 일상생활을 접해보거나 따라하다보니 지역으로 가는 추세가 계속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관광객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케터 입장에서는 혼잡도와 물가 인상, 교민과의 갈등도 있다”며 “가급적이면 여러 지역으로 여행객들이 갈 수 있도록 홍보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고, 이것이 퍼지면서 결국 트렌드로 잡혀가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유 건축가는 “가장 큰 이유가 스마트폰 때문”이라며 “과거에는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 내가 사는 물건, 옷 등이었다면 지금은 나의 경험을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 된다”며 “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됐다. 확실히 예전보다 다른 지역에, 새로운 지역에 간다는 것에 대한 장벽이 더 낮아졌다”고 언급했다. 서 매니저는 “13년 전 에어비앤비가 '여행은 살아보는거야'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집이라는 인식을 시작했다”며 “에어비앤비가 아니면 지낼 수 없는 숙박의 경험을 구조적으로 공급해주고 있기 때문에 지역 관광이 가능해진 것이 아닌가 싶다”고 답변했다. 지역 관광 활성화, 콘텐츠·규제·인프라 해결돼야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문에 서 매니저는 “로컬 콘텐츠와 숙소”라며 숙소 면적 규제와 호스트 실 거주 의무 등을 장벽으로 꼽으며 이를 해결할 때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 건축가는 '아침식사'로 대표되는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짚으며 “이런 것들이 약간만 해결되면 훨씬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양 본부장은 “우리나라에서 대도시를 벗어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5대 접점(안내·교통·숙박·음식·쇼핑)을 다 살려야 한다”며 “우리나라에서는 대도시를 벗어나서는 이것이 (실현되기) 어렵다. 이는 관광객이 와서 겪는 문제고, 중요한 것은 여행객들이 오도록 하는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별 콘텐츠가 그 이유가 될 수 있다”며 “이를 기획하고 지속될 수 있게 하는 인력과 구조, 조직 운영을 안정적으로 해나가는 부분이 중요하다. 어떤 지역의 특수성에 유래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그게 지속되면서 획장되고, 이를 기획하고 유지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가 갖춰져야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05 23:19박서린 기자

"거실이 곧 극장"…'LG 사운드 스위트'가 선사하는 음향의 자유

"스피커 위치에 자유를 주었듯이, 이제는 청자들에게도 자유를 주자는 생각으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김정인 LG전자 오디오상품기획팀 책임은 5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설명회에서 'LG 사운드 스위트'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기존 홈 시어터는 스피커를 정해진 위치에 배치해야 최고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지만, 신제품은 사용자가 어디에 앉아 있든 그곳을 '스윗 스팟'으로 바꿔주는 것이다. 청자를 따라오는 소리 직접 체험해 본 LG 사운드 스위트는 영화관을 연상시켰다. 처음 TV 사운드만으로 청취했을 때도 충분히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본격적으로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술이 활성화되자 경험의 차원이 달라졌다. 소리가 단순히 정면에서 들려오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아우르며 입체적으로 배치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H7' 사운드바까지 가세하자 거실 전체가 소리로 꽉 채워졌다. 특히 바닥을 타고 낮게 깔리는 묵직한 저음이 인상적이었다. 덴마크 프리미엄 브랜드 '피어리스(Peerless)'의 드라이버를 탑재해 음향의 깊이를 더한 결과다. 핵심은 '사운드 팔로우' 기능에 있었다. 김 책임이 소파 한가운데에서 가장자리로 자리를 옮긴 뒤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터치하자, 시스템이 청자의 위치를 즉각 파악했다. 그에 맞춰 각 스피커의 출력과 균형이 실시간으로 조정되며, 그 자리가 다시 최고의 음향 지점이 됐다. 50가지 조합의 유연성… "인테리어 파괴는 없다" LG 사운드 스위트의 또 다른 강점은 높은 자유도다. 사운드바를 중심으로 한 28개 조합은 물론, 사운드바 없이 TV와 서라운드 스피커만으로도 22개 조합이 가능하다. 거실 구조가 특이하거나 가구 배치가 까다로워도 스피커를 원하는 곳에 두기만 하면 '룸 캘리브레이션 프로' 기능이 공간 형태를 분석해 최적의 음향을 찾아준다. 사운드바 내부에는 LG 올레드 TV와 동일한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가 탑재돼 콘텐츠에 따라 목소리를 선명하게 하거나 저채널 음원을 멀티 채널로 확장(AI 업믹스)하는 지능적인 면모도 보여준다. 층간 소음 우려엔 "진동 상쇄 기술로 대응" 다만, 강력한 저음과 입체적인 음향은 공동주택이 많은 국내 환경에서 층간 소음 우려를 낳기에 충분해 보였다. 이에 대해 현장에서 LG전자 관계자는 "층간 소음은 크게 진동과 소리로 나뉘는데, 제품 내부에서 진동을 상쇄하는 '패시브 라디에이터' 기술을 적용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H7 사운드바 모델의 경우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내부에 4개의 우퍼가 내장되어 있어, 소음이 걱정되는 환경이라면 사운드바 단독 구성만으로도 충분히 깊은 저음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LG 사운드 스위트의 출고가는 사운드바 129만9천원, 서라운드 스피커 M7 54만9천원 등이며 세트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03.05 17:28전화평 기자

크래프톤, '하이파이러시', PS5 프리미엄 패키지판 예약 판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 패키지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는 오는 7월15일까지 '슈퍼디럭스 게임즈'(이하 SDX) 공식 스토어와 각 온·오프라인 소매점을 통해 진행된다. 정식 출시일은 7월16일이다.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인 디럭스 에디션 두 종류로 구성된다. 일반판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함께 리버시블 커버와 캐릭터북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디럭스 에디션은 일반판 구성에 더해 특제 슬리브 케이스, 전용 트레이딩 카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3장 구성)과 게임 아트 및 설정 자료가 수록된 프리미엄 아트북이 포함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 SDX 공식 스토어 구매자들에게는 주인공 '차이'의 기타 스티커가 추가 증정된다. 존 요하나스 탱고 게임웍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어린 시절 새로운 음악 앨범이 출시되면 패키지 디자인과 속지, 디스크 디자인을 살펴보던 따뜻한 추억을 되새기며 패키지 판을 제작했다"며 "진심을 다해 만든 작품이 팬들에게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이파이 러시는 탱고 게임웍스가 개발한 리듬 액션 게임이다. 락스타를 꿈꾸는 주인공 '차이'가 우연한 사고로 심장에 뮤직 플레이어가 이식된 후, 자신을 불량품으로 낙인찍은 거대 테크 기업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렸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을 제20회 BAFTA 게임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2026.03.05 16:50진성우 기자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 MWC26 '최고 전시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울트라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며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다. 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열어 모바일 업계에 탁월한 혁신을 이뤄낸 제품들을 시상한다. 최고 전시 제품상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시상식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전시된 수많은 제품 중 업계를 선도하는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된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원UI 8.5 기반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와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해 도움을 주는 직관적인 모바일 AI 경험을 구현했다.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보였다. 더욱 빠른 갤럭시 AI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갤럭시 전용 칩셋을 탑재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갤럭시S26 울트라는 삼성전자의 역량이 집약된 에이전틱 AI폰"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뛰어넘는 모바일 혁신을 이루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15:46신영빈 기자

코지마, 안마의자 렌탈 '코지렌탈' 확대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안마의자 렌탈 서비스를 '코지렌탈'로 새롭게 명명하고 렌탈 판매 채널과 품목을 전면 확대하며 렌탈 사업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코지마는 2024년부터 네이버쇼핑 렌탈, 전문 렌탈사 등을 통해 장기 분납 형태의 안마의자 렌탈 판매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고물가 및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구매 선택지를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코지렌탈은 전국 공식 인증 대리점과 공식 자사몰을 중심으로 렌탈 판매 채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코지마 공식 인증 대리점 '코지마 갤러리'에서 제품 체험부터 1:1 맞춤 상담, 렌탈 계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지마 공식 자사몰에서는 비대면 간편 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상품 상세페이지 내 '렌탈 신청하기'를 클릭 후 인적 사항 입력 및 심사 승인 과정을 거쳐 전자계약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제품 폭도 넓혔다. '더블모션', '아르코' 등 실속형 모델부터 고사양 '카이저 엑스', '뉴에라',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렌탈로 이용할 수 있다. 코지렌탈은 계약 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60개월 월 분납이 가능하다. 렌탈 기간 동안 소모품 교체를 제외한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며, 분납금 완납 시 제품 소유권은 고객에게 이전된다. 또한 제휴카드 사용 시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월 2만5천원 렌탈료 할인한다. 선납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도 지원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코지마의 기술력이 집약된 안마의자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렌탈 채널과 품목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4:57신영빈 기자

중급폰 '갤럭시A57·A37',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57'과 '갤럭시A37'의 렌더링이 공개됐다. IT매체 YTECHB는 4일(현지시간) 다양한 색상을 갖춘 삼성 갤럭시A57과 갤럭시A37의 렌더링을 보도했다. 최근 IT팁스터 롤란드 콴트는 삼성 갤럭시A57는 ▲차콜 ▲아이시블루 ▲그레이 ▲라일락 ▲네이비 5개 색상으로 제공되며, 갤럭시A37은 ▲화이트 ▲차콜 ▲그레이 그린 ▲라벤더 ▲네이비 5개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개된 렌더링을 살펴보면, 디자인 측면에서 갤럭시A57은 A37에 비해 베젤이 더 얇으며 두 모델 모두 우측에 버튼들을 모은 '키 아일랜드'를 채택했다. 또, 유리 소재 후면에 아래 위로 길쭉한 타원형 카메라 모듈을 갖추는 등의 비슷한 디자인을 갖췄다. 그 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상위 모델인 갤럭시A57은 6.6인치 FHD+ 디스플레이에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 ▲엑시노스 1680칩 ▲ 8GB 또는 12GB 램 ▲ 256GB 저장공 ▲45W 고속충전 ▲5000mAh 배터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후면 카메라는 5천만 화소 메인 OIS 카메라, 1200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면에는 1200만 화소 전면카메라가 지원될 전망이다. 이에 반해 갤럭시A37에는 엑시노스 1480칩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상태다. 이 제품은 이달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6.03.05 14: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박민우 현대차 사장 "원팀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선도"

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 사장이 지난달 23일 취임한 이후 적극적인 임직원 소통에 나섰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박민우 사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을 통해 AVP본부 임직원들에게 첫인사와 함께 앞으로 다같이 이뤄낼 혁신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타운홀 미팅은 AVP본부 연구 거점인 판교 테크원에서 박민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명이 현장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양연구소, 해외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AVP본부 임직원 500여명도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 참여했다. '비전 & 디렉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민우 사장이 신임 AVP본부장으로서 비전과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였다. 박민우 사장은 "먼저 자동차 산업의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SDV 플랫폼의 뼈대와 기술력을 구축한 여러분들께 인정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와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완전히 유기적으로 융합될 때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개발한 기술을 실제 양산 차량에 오차 없이 적용하는 '실행(execution)'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전문성 ▲집요함 ▲민첩한 실행을 핵심 실천 과제로 꼽았다. 이날 박민우 사장은 '원팀'으로서의 협업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수많은 충돌과 이견이 발생하겠지만 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그 충돌은 가장 완벽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긍정적인 갈등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VP본부와 포티투닷 간 협업뿐 아니라 R&D본부, 디자인, 상품 등 그룹 내 다양한 부서들과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때 진짜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유연한 조직 문화와 민첩한 의사결정을 독려하며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최고의 기술을 만드는 데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임직원과 소통 자리에서는 조직의 '사일로' 해소 방안에 대한 질문에 "각 조직 간 유연한 협업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함께 답을 찾아 나갈 계획이며, 불필요한 위계와 복잡한 의사결정 단계를 줄여 목표에 집중하고 실행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리더십 철학에 대해서는 "측정가능하고 투명한 목표설정과 예측 가능성 기반의 신뢰 구축"이라며 "명확한 성공 기준을 설정하고 모든 팀이 그 기준을 향해 정렬된 상태로 자율적으로 움직이며, 조직 전체의 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박민우 사장은 마지막으로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을 조화롭게 하는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5 14:04김재성 기자

에어비앤비 "올해 지역 살리는 일 집중…공간·콘텐츠·사람 중요"

에어비앤비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올해 지역을 살리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부흥을 위한 주요 키워드로 공간·콘텐츠·사람을 꼽았으며 머물고 싶은 이유 또한 여기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에어비앤비는 5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역에 머물게 하는 공간·콘텐츠·사람'을 주제로 한국관광공사, 유현준 건축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비전포럼을 열고, '지역 여행 활성화'의 비전을 공유했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매니저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영업신고 미신고 숙소 전면 퇴출 등 굵직한 변화를 거치며 에어비앤비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더욱 깊이 고민했다”며 “올해 집중하고자 하는 방향은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지역에 머물기 위해서는 분명한 이유가 필요하고, 그 이유는 머무르고 싶은 '공간', 공간을 풍성하게 만드는 '콘텐츠', 그곳을 채우는 '사람'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 1부에서는 서 매니저와 샤론 챈 아태지역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국내 지역 여행 유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아태지역 내 지역 여행 트렌드를 각각 발표했다. 에어비앤비가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국내 여행은 강원·부산·제주 등 특정 지역과 미식, 호텔에 쏠린 '획일성'이 두드러졌으며, 응답자들은 높은 여행 물가와 체험 콘텐츠 부족을 여행의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해외 수준으로 공유숙박 인프라가 갖춰질 경우, 해당 응답자의 약 93%가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아태지역 사례에서도 숙박 시설의 존재가 지역 여행 발생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동력으로 나타났다. 2부 패널 토크에서는 '지역에 머물고 싶게 만드는 것들'을 주제로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유현준 건축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양경수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관광의 집중과 양극화가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제는 단순 방문객 수보다 얼마나 오래 머물고 만족했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좋은 자원이 있어도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지 않으면 경험이 이어지지 않는 만큼, 일회성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했다. 유현준 건축가는 “목적지가 되는 숙소는 단순한 수면 공간이 아니라 그 지역의 라이프스타일과 분위기를 압축해 체험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지역 여행의 경쟁력은 서울을 따라 하는 데 있지 않고 그 지역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공간 경험, 즉 '차이와 정체성'을 설계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빈집 등 유휴 공간도 기획과 스토리가 더해진다면 훌륭한 로컬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3부에서는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여성들을 조명하고 올해 '에어비앤비 커뮤니티 펀드'의 국내 지원 파트너로 선정된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에어비앤비는 커뮤니티 펀드 지원을 통해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시니어 여성들과 함께 추진해 온 '할망숙소'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시니어 여성 호스트의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인근의 숙련된 호스트가 숙소 운영을 돕는 에어비앤비 '공동 호스트 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계할 예정이다. 안은주 사단법인 제주올레 대표는 “할망숙소는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니라 여행자가 지역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머무는' 여행의 시작점”이라고 답했다. 이날 현장에는 할망숙소 신규 호스트들이 함께했다. 30년 수학 선생님에서 해녀로 변신한 김순희 호스트는 “인생의 전환점은 결국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교감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제가 제주의 바다에서 해녀로 새롭게 거듭난 것처럼, 할망숙소를 찾는 여행자들이 저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새로운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소회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 지역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와 사단법인 제주올레 등과 협력해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로컬 숙소 및 체험을 발굴·홍보하고, 제주 등 로컬 숙소와 체험을 연계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방방곡곡 원정대'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또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내국인 공유숙박 제도화(현행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빈집 민박 제도화 등 정책 방향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로컬 숙소 공급 확대 및 지역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13:00박서린 기자

SSG닷컴, 15일까지 '해피버쓱데이' 개최

SSG닷컴이 '대한민국 대표 장보기 온라인몰' 도약 선언과 함께 전국 단위 빠른 배송과 독보적인 신선 품질,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창립 행사를 개최한다. SSG닷컴은 오는 15일까지 11일간 '해피버쓱데이'를 개최, 식품∙비식품을 총망라한 2천억원 물량 규모의 창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마트 상품력과 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신선식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여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국내산 냉동삼겹살(1kg) 1만 9000원대, 냉장 한우등심(300g) 2만1000원대, 호주산 와규 모듬구이팩(750g) 2만9000원대에 선보인다. 서귀포 한라봉(1.8kg)과 친환경 토마토(1kg)는 5~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당일 도정 햅쌀(10kg)은 3만6000원대, 조선호텔 포기김치(5kg)는 4만3000원대에 준비했다. 랍스터, 망고 등 고급 식재료를 최대 60% 할인하는 '쓱라이브' 방송도 있다. 인기 가공식품은 초특가로, 생필품은 1+1구성해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집중했다. 덴마크 멸균우유(120ml*32)는 1만2000원대, 청정원 진간장(840mL*2)은 7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밀도 쓱싹식빵(480g)은 3000원대 가격에 쓱싹모닝롤 2입을 증정하며, 하남쭈꾸미 로우슈가(400g*3)는 2만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코디 더 심플롤, 모나리자 쓱싹 미용티슈, 크리넥스 3겹 내츄럴소프트 콤팩트 화장지 1+1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창립 행사 쓱배송 상품은 주문 시 당일배송은 물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신선식품의 경우 품질 불만족 시 조건 없는 환불∙교환이 가능하다. 쓱세븐클럽 멤버십 회원은 결제금액의 7% 고정 적립을 SSG머니로 받을 수 있어 혜택이 배가된다. 이달 OTT 티빙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쓱7클럽 티빙형'을 월 3900원에 선보인다. 가전∙리빙, 패션∙뷰티, 여행 분야는 실생활에 필요한 브랜드 상품으로 행사를 키웠다. 로보락의 신제품 'S10 MaxV Ultra'는 특가 판매하며, 나이키 러닝 크루 셋업은 50% 할인한다. 르크루제 주방용품은 50만원 이상 구매 시 SSG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스윗 메이크업 컬렉션과 스킨수티컬즈 CE 페룰릭 항산화 스포츠 에디션, 도로시 랩다이아몬드 반지는 단독 기획상품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모노그램 강릉레지던스 객실패키지(조식∙수영장 이용권 포함)도 특가로 선보인다. 창립 행사 기간 선보이는 쓱배송과 쓱세븐클럽 혜택을 연계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는 실속과 재미를 더한다. 우선 멤버십 캐릭터 쓱칠이가 등장하는 '쓱칠하기 O/X 퀴즈'를 매일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SSG머니를 지급하며, 인스타그램 포토 이벤트도 병행한다. 매일 운영되는 룰렛 이벤트는 멤버십 등급 및 구매금액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적용한다. 일반고객에게는 최대 1200원 장보기지원금 또는 7000원 정액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쓱세븐클럽 회원은 각 최대 1만 2000원 장보기지원금이나 정액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두쫀쿠 DIY 키트 등 회원 전용상품도 혜택가에 구매 가능하다. 이명근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쓱배송으로 주문하면 더 빠르고 신선하게 받을 수 있다”며 “쓱세븐클럽의 적립과 할인 혜택으로 가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11:00안희정 기자

코웨이, 가구형 안마의자 '비렉스 페블체어2' 출시

코웨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프리미엄 안마 성능을 결합한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페블체어1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 대비 인체 밀착감을 높인 구조와 더 다양해진 안마 모드로 최적의 편안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비렉스 페블체어2는 콤팩트한 크기에도 깊고 강력한 프리미엄 안마 시스템을 탑재했다.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와 앞뒤로 최대 8cm까지 움직여 입체적인 안마를 제공하며 '다이렉트 히팅 마사지볼'이 최대 50℃ 온열로 근육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어깨 위치와 척추의 굴곡도를 감지하는 정밀 스캔 기능을 탑재해 개인 체형에 최적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안마볼 위치 또한 세부적으로 조절해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으며, 온열이 가능한 멀티 마사지 쿠션으로 복부와 다리, 목 등 원하는 신체 부위를 함께 마사지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SSL 프레임'은 기존 제품 대비 10cm 더 길어졌다. 머리부터 허리까지의 SS라인과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L라인을 연결하는 프레임으로, 체형에 딱 맞게 밀착해 놓치는 부분 없이 피로를 풀어준다. 리클라이닝 각도는 기존 제품 대비 15˚ 확대된 최대 152˚까지 조절 가능하다. 마사지 모드도 한층 풍성해졌다.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일상 안마 코스 3가지 ▲유저 안마 코스 6가지 ▲집중 안마 코스 3가지 ▲수동 안마 모드 5가지 등 총 17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리듬감 있게 의자를 흔드는 스윙 안마 코스도 새롭게 추가했다. 신제품은 비렉스 안마의자 최초로 무선충전 리모컨을 적용했다. 핵심 기능을 빠르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는 버튼식 조작부를 탑재했다. 선호하는 강도와 모드를 저장할 수 있어 반복 사용 시 편의성을 높였다. 리모컨은 별도 연결 필요 없이 안마의자 본체에 올려두고 충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마사지 및 휴식 후 편안한 기립을 돕는 '전방 리클라이닝' 기능과 어린아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즈 모드'를 탑재했다. 신제품 페블체어2는 ▲테라코타 핑크 ▲에토프 베이지 ▲헤이지 블루 ▲버터 옐로우 ▲린넨 화이트와 더불어 물과 오염, 긁힘에 강한 펫 프렌들리 원단인 ▲페더 화이트까지 총 6개의 컬러로 출시됐다. 제품 관리 서비스는 정기 관리와 교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토탈 케어', 스스로 관리하면서 패드 및 쿠션 커버 등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체인지', 자가관리를 위한 '서비스 프리' 등 3가지 요금제 중 고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정기 관리 서비스는 렌탈 기간 동안 4회 제공되며, 부품 교체 서비스는 1회 제공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페블체어2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안마의자의 본질인 시원함과 편안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 비렉스만의 프리미엄 안마 기술로 가구형 안마의자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10:32신영빈 기자

SK하이닉스·롯데그룹 등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주요 기업의 상반기 신입 채용이 본격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롯데그룹, 현대오토에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IBK연금보험, 하나증권, SK하이닉스, HD현대그룹 등이다. 롯데그룹은 '2026년 3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등이다. 계열사별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각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전형(L-TAB)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은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 캐치TV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17~18일 캐치카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달 23일까지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클라우드/인프라, 솔루션, 엔터프라이즈IT, 사업기획 등이다. 채용 절차는 ▲ACT ▲코딩테스트/과제테스트 ▲1차면접 ▲2차면접 ▲입사 순이며,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10~11일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신입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 후 참석 가능하며, 강의형 설명회와 소규모 직무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직무는 영업마케팅이며, 지원 자격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1차/2차 면접 ▲인턴십 ▲입사 순이다. 또 17~19일 캐치카페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 후 참석 가능하며, 영업마케팅 직무 소그룹 상담과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IBK연금보험은 12일까지 '2026년 주요직무 신입사원/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마케팅·영업, 자산운용·리스크 등이다. 직무별 자세한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생략 또는 추가될 수 있다. 하나증권은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IB, 디지털(AI), IT, 본사관리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공인 어학 성적 보유자 등이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입사지원서 제출 ▲역량평가 수행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서류제출 ▲건강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SK하이닉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026 상반기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자세한 모집 직무는 10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기졸업자 및 2026년 7월 입사 가능한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SKCT&A!SK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및 입사 순이다. HD현대그룹은 24일까지 '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중공업, HD현대로보틱스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및 26년 8월 졸업예정자, 공인어학성적 보유자다. 계열사별 자세한 자격 요건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계열사별 상이할 수 있다.

2026.03.05 08:41백봉삼 기자

'미식·맛집'에 쏠린 국내 여행…"콘텐츠·숙박 부족"

국내 여행이 강원·제주·부산 등 특정 지역과 미식 중심 일정에 집중되는 획일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여행 비용과 지역 콘텐츠 부족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꼽힌 가운데, 로컬 체험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숙박 및 콘텐츠 확대가 국내 여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 제시됐다. 5일 에어비앤비가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년간 국내 지역 여행 경험이 있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의 국내 여행은 방문지·목적·숙박 행태 등 전반에서 '획일화' 경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년 내 방문한 국내 여행지(광역시/도, 중복응답)는 전 연령대에 걸쳐 ▲강원 ▲제주 ▲부산 등에 집중됐으며, 20대에서만 ▲대전(7.3%)이 4위에 오르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여행의 목적은 ▲'미식(64.4%)'에 편중된 반면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7.8%)'나 ▲'로컬 콘텐츠 관련 방문(3.9%)' 비중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숙박 행태도 '호텔 및 리조트(70.0%)' 이용률이 압도적이었으며, 공유숙박은 19.7%로 낮은 수준이었다. 이같은 '획일화' 경향과 함께 국내 여행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높은 비용'과 '로컬 콘텐츠 부족'이 함께 확인됐다. 실제로 응답자들은 국내 여행 시 방문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요 이유(단일응답 기준)로 ▲'높은 여행 물가(27.9%)'와 ▲'이동 거리 및 소요시간(27.8%)'에 이어 ▲'볼거리나 체험 콘텐츠 부족(13.4%)'을 1·2·3순위로 꼽았다. 숙박은 여행 계획 시 중요도 1위(87.5%)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응답자 중 92.5%가 숙소 예약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숙소 예약 과정에서는 '시설 대비 비싼 요금으로 인한 낮은 가성비(54.1%)'와 '주말 및 성수기 객실 부족(46.3%)'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응답자의 17.8%는 숙박 대신 당일치기로 일정을 축소했고, 10.2%는 여행 자체를 보류 또는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로컬 콘텐츠에 대한 여행자들의 높은 수요도 확인됐다. 국내 여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선점에서 응답자들은 '가격 경쟁력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다음으로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 및 경험 개발(42.4%, 복수응답)'을 높게 꼽았다. 또한 20대에서 대전 방문 비중이 상위권에 포함된 점은 로컬 콘텐츠가 여행지 선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빵지순례'와 같이 특정 지역에 대한 방문 및 체류를 유도하는 '앵커 콘텐츠'가 단순 지역 인지도 이상으로 여행 동기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의 여행 흐름이 '그곳에 가야 할 확실한 이유'를 찾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공유숙박은 '가성비'와 '로컬 콘텐츠' 관점에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유숙박 이용자들은 최대 장점으로 '합리적 가격(59.2%)'을 꼽았으며, 40대의 경우 공유숙박 만족도(5점 만점에 4.2점)가 호텔·리조트(4.1점)를 웃돌기도 했다. 또한 응답자의 22.2%는 '현지 동네의 로컬 일상을 경험하고 싶어서' 공유숙박을 선택한다고 답했으며, 85.7%는 빈집이나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한 숙소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현재 국내 공유숙박 공급은 수요 기대에 비해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77.8%가 국내 공유숙박 공급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반면 해외 여행지처럼 국내에도 다양한 형태의 공유숙박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가정을 제시했을 때는 해당 응답자의 92.9%가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공급 확대 시 이용 의향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선택지가 충분해질 경우 83.1%는 여행 준비 스트레스 감소, 새로운 도시 방문 등 여행 경험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에어비앤비는 올해 지역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와 사단법인 제주올레 등과 협력해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로컬 숙소 및 체험을 발굴·홍보하고, 제주 등 로컬 숙소와 체험을 연계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검토해 나간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방방곡곡 원정대'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빈집 등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내국인 공유숙박 제도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많은 한국인들은 이미 해외여행을 통해 공유숙박이 제공하는 가격 경쟁력과 로컬 체류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했다"며 "각 지역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로컬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내국인 공유숙박 제도화가 이루어지고 매력적인 지역 숙소들이 촘촘히 공급된다면, 다소 획일화된 국내 여행 트렌드를 다변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08:00박서린 기자

생성AI, 개인정보 처리 7개 산업 중 최하위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커넥티드카 ▲에듀테크 ▲스마트홈 ▲생성형 AI ▲통신 ▲예약·고객관리 ▲건강관리앱통신 등 7대 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서 생성형AI가 최하위권에 속했다. 또 국해외사업자와 국내사업자간 비교에서는 국내사업자 점수가 더 높았다. 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및 전문가들을 초청, '생성형 AI 분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2025년도 평가 결과를 설명했다. 행사에는 구글, 메타, 한국MS, 오픈AI, 네이버, 카카오, SK텔레콤, LG유플러스, NC AI, 스캐터랩, 뤼튼테크놀로지스 등 11개 기업 관계자와 AI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한 처리방침을 평가,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개보위가 만든 제도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신기술을 활용하거나 대규모 민감정보 및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대표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2024년 처음 실시했고, 당시 대상은 ▲빅테크 ▲온라인 쇼핑 ▲온라인 플랫폼(주문·배달, 숙박·여행) ▲병·의료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엔터테인먼트(게임, 웹툰) ▲인공지능(AI) 채용 분야 등 7개 산업이었다. 이어 2년차인 2025년에는 생성형AI를 비롯해 ▲커넥티드카 ▲에듀테크 ▲스마트홈 ▲통신 ▲예약·고객관리 ▲건강관리앱통신 등 7개 분야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2024년에는 전체 평균 점수가 57.9점이였는데 2025년에는 71점으로 13점이나 상승했다. 개보위가 평가매뉴얼을 배포하고 작성지침 개정 및 평가지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개보위가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 결과다. 2025년에는 생성형AI 등 7개 산업을 대상으로 적정성, 접근성, 가독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생성형AI 등 7개 산업의 '2025년 적정성' 평균 점수는 40.3점으로 조사됐다. 생성AI는 평균점보다 3.7점 적은 36.6점에 그쳤다. 7개 분야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통신(44.5점)이다. 이어 스마트홈(43.4점), 에듀테크(41.1점), 예약 및 고객관리 서비스(40.3점), 커넥티드카(37.9점), 생성형AI(36.6점), 건강관리(36.3점) 순으로 나타됐다. 해외사업자와 국내사업자간 비교에서는 국내사업자(44.6점)가 해외사업자(28.3점)보다 점수가 16.3점이나 높았다. 적정성 외에 접근성과 가독성도 평가했다. 이 역시 해외사업자가 국내사업자보다 낮았다. 해외사업자의 접근성 점수는 9점, 국내사업자는 13.4점이였다. 또 가독성도 국내사업자(14.3점)가 해외사업자(10.8점)보다 높았다. 산업분야별로 보면, 생성형AI가 7개 산업 중 접근성과 가독성 모두 최하위였다. 반면 통신은 적정성에 이어 접근성에서도 최고점(15.8점)을 받았다. 가독성은 스마트홈(16.1점)에 이어 2위(15.9점)였다. 개보위는 '2025년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기업에는 이행 점검 결과를 5월까지 제출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미흡사항에 대한 현장 피드백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2025년 평가 결과'를 발표한 황지은 개보위 자율보호정책과장은 "대규모 및 민감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신기술 기반의 생성형AI 환경에 대응해 올해 개인정보처리방침 작성 지침 안에 '생성형AI 분야 특화 부록'을 신설하겠다"면서 "다음달 중 이와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20:29방은주 기자

EDB, 비투엔과 소버린 AI 데이터 분석 시장 공략 '맞손'

EDB가 국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업과 협력해 기업용 AI 분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EDB는 비투엔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EDB코리아가 추진하는 파트너 생태계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양사는 각자 기술 역량을 결합해 '소버린 포스트그레스' 기반의 AI 데이터 환경을 국내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비투엔은 데이터 설계·활용·분석 등 데이터 전주기 컨설팅 역량을 갖춘 국내 AI·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AI 학습 데이터 품질 관리와 정형·비정형 데이터 통합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9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버린 AI 분석 환경 구축, AI 학습 데이터 품질 고도화, 벡터 데이터 기반 분석 기능 강화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먼저 'EDB 포스트그레스 AI(EDB PG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공공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도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을 아우르는 AI 분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안성과 확장성을 갖춘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또 비투엔의 데이터 품질 관리 기술을 EDB PG AI 플랫폼과 연계해 거대언어모델(LLM) 학습과 분석 환경을 강화하고 기업용 AI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EDB PG AI의 벡터 데이터베이스(DB) 기능을 활용해 기업 내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환경도 구축한다. 양사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DB 내부에서 머신러닝 모델 학습과 예측을 수행할 수 있는 통합 분석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이 별도의 복잡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없이 AI 분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김희배 EDB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최고의 데이터 컨설팅 및 AI 구현 역량을 갖춘 비투엔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기업이 데이터를 완전히 제어하면서도 AI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비투엔 대표는 "포스트그레스 시장 글로벌 리더인 EDB와의 협력은 우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보유한 데이터 거버넌스와 품질 관리 역량을 EDB 플랫폼과 결합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AI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9:36한정호 기자

통신사를 넘어: 에이전트형 시대의 비즈니스 성공을 향한 결정론적 경로 모색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PRNewswire/ -- 화웨이 캐리어 비즈니스(Huawei Carrier Business)의 에릭 양(Eric Yang) 사장이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기조연설을 전했다. 양 사장은 "에이전트형 시대가 통신 산업에 전례 없는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통신사는 이러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지능형 역량을 핵심 사업, 소비자 및 홈 통합 시나리오, 내부 운영에 깊이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결정론적 경로를 탐색하고 가치 도약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ric Yang, President of Huawei Carrier Business, delivering a keynote speech 홈 및 소비자 서비스 재구상으로 새로운 AI 기회 활용 홈 서비스는 전통적으로 통신사가 강점을 보여온 핵심 비즈니스 시나리오이다. 홈 네트워크 관리, 결정론적 경험 보장, 지능형 영상 시청 등 서비스에 AI를 통합하고, 고품질 네트워크와 Wi-Fi 7 기기를 결합할 경우 통신사는 홈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적응하는 수동적 사용에서 네트워크가 사용자 요구에 적응하는 능동적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단일 음성 명령만으로 네트워크 결함 자동 감지 및 문제 해결을 수행하고,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제어하며, 게임과 영상 등 핵심 서비스에서 보장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 혁신을 대역폭 업그레이드 및 홈 네트워킹 서비스와 결합하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수익을 확대할 수 있다. 음성 서비스는 통신사가 전통적으로 제공해 온 주요 소비자 서비스 중 하나다. AI 기반 통화 에이전트는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들은 배경 소음을 제거해 소음 환경에서도 고품질 통화를 보장한다. 또한 이러한 에이전트는 통화를 통해 AI 기반 동시통역, 속기, 건강 지원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통신사는 음성 서비스 수익 증대의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모바일 인터넷 접속 환경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지능형 네트워크 체감품질(QoE) 저하를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경험을 보장한다. 또한 앱 간 스케줄링과 실행을 통해 개인 여행 예약, 여행 계획 수립, 실시간 번역 등 다목적 지능형 어시스턴트를 구현할 수 있다. 기기 및 시나리오 전반의 일관된 경험으로 사용자 충성도 제고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가정, 사무실, 이동 중 어디에 있든 다양한 크기의 화면에서 일관되고 개인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집에서 통신사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고속으로 접속해 음성 상호작용과 지능형 검색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동 중에도 통신사의 전용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자택 저장소에 고속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멀티모달 의도 이해, 장단기 메모리, 동시 다중 작업 스케줄링 기능을 갖춘 에이전트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시나리오와 기기 간 경계를 허물고, 전 환경에 걸쳐 일관되고 지능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AI로 내부 운영 품질 및 효율성을 개선한 후 산업 지원 B2B 지능형 전환 기회를 모색하는 통신사에게 서비스 시나리오는 수익화의 핵심이며, 역량은 서비스 제공의 기반이다. 마케팅 및 영업, 고객 서비스, 사무, 운영 및 유지보수는 가치가 창출되는 핵심 시나리오이다. 통신사는 AI를 적용해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며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여 먼저 이러한 시나리오에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역량은 AI 시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토대가 된다. 이후 이러한 AI 역량을 산업 고객의 비즈니스와 운영 전반에 내재화할 수 있다. 정부 서비스와 제조업처럼 높은 보안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핵심 산업 시나리오에서는 통신사가 클라우드와 네트워크에서 보유한 체계적 강점을 활용해 파트너와 함께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통신사는 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형 혁신을 지원할 수 있다. 에릭 양 사장은 "미래는 우리가 가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는 곳"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그는 화웨이가 지능형 서비스, 네트워크, 네트워크 요소를 구현하기 위한 AI 중심 네트워크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통신사가 네트워크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차별화된 경험과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통신사 및 업계 파트너와 협력해 나란히 혁신하고,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며 새로운 지능형 세계로 나아가, 새로운 가치 도약을 달성할 예정이다. MWC 바르셀로나 2026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행사 동안 화웨이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홀 1 부스 1H50에서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이전트형 네트워크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는 가운데 5G-A의 대규모 상용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화웨이는 전 세계 통신사 및 파트너와 협력해 5G-A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6G로의 진화를 위한 길을 닦고 있다. 또한 AI 중심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지능형 서비스, 네트워크, 네트워크 요소를 구현하고, 레벨 4 자율 네트워크(AN L4)의 대규모 배치를 가속화하며, AI를 활용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화웨이는 다른 업계 구성원들과 협력해 완전한 지능형 미래를 위한 가치 중심 네트워크와 AI 컴퓨팅 백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https://carrier.huawei.com/en/minisite/events/mwc2026/

2026.03.04 19:10글로벌뉴스

유클라우드링크, MWC 2026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블루오션 개척 선언… 글로벌 연결성•IoT•펫테크 통해 신규 수익 지평 확대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공유 마켓플레이스 기업 유클라우드링크 그룹(uCloudlink Group Inc., NASDAQ: UCL)이 3월 3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6에서 자사의 독자적인 단말 측면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로드맵을 공개하며, 대규모 시장 기회를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자사의 독자 기술인 CloudSIM®과 AI HyperConn®을 기반으로, 유클라우드링크는 파트너들이 인프라 구축 비용 없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세 가지 디지털 프런티어 전반에서 미개척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클라우드링크, MWC 2026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블루오션 개척… 글로벌 연결성·IoT·펫테크 통해 신규 수익 지평 확대 이 같은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유클라우드링크는 세 가지 핵심 단절을 연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금맥을 창출하고 있다. 국경과 네트워크의 연결: 국가 간 경계를 넘어 로밍의 마찰을 무제한 로밍으로 전환. 모든 사물과 인터넷의 통합: 분절된 IoT 사일로를 원활한 전 세계 네트워크로 연결 종의 경계 초월: 인간과 반려동물 간 정서적 및 디지털 간극 해소 세 가지 전략적 성장 엔진 1. 글로벌 연결성 혁신: eSIM Trio 전 세계 40억 대에 달하는 물리적 SIM 슬롯 기반 스마트폰이라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레거시' 시장을 겨냥해, 유클라우드링크는 업계 최초의 '글로벌 슈퍼 블랙 카드(Global Super Black Card)'인 eSIM Trio를 선보였다. 상업적 검증: 최근 주요 이동통신사업자와의 성공적인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카드 발급 및 실시간 네트워크 프로비저닝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했다. 파트너 가치: 기존 단말을 'eSIM화(eSIM-izing)'함으로써 가상 이동통신사업자(MVNO)에 가장 쉽고 비용 효율적인 글로벌 확장 경로를 제공하여 통신사는 우선 순위 네트워크 지위를 확보하고 해지율을 낮출 수 있다. 2. 공감 기반 프런티어: 펫포고 생태계 미화 32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해, 유클라우드링크는 AI 시대를 위한 반려동물 디지털 생태계 펫포고(petpogo)를 공개했다. 혁신 제품 공개: 지능형 웨어러블 기기 PetPhone과 몰입형 1080P 펫 1인칭 시점 카메라 PetCam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신규 수익원: 이 프런티어는 통신사업자가 기본 데이터 요금제를 넘어설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고수익 구독형 서비스로 확장함으로써, 선제적 케어 및 AI 기반 정서 교감을 제공할 수 있다. 3. IoT 초고속 성장: 운영 + 알고리즘 유클라우드링크는 IoT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사의 특허 기술은 파트너가 서비스를 확장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하급수적 확장: IoT 도입률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성장하는 가운데, '단일 플랫폼, 통합 정산(One Platform, Unified Settlement)' 모델을 통해 제조업체가 단순 '제품' 판매에서 글로벌 '서비스' 운영 사업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시장 선도적 정밀도: AI HyperConn®을 활용해 390개 이상 통신사를 통해 블랙박스, CarPlay 허브 등 수백만 대의 기기를 밀리초 단위 정밀도로 관리한다. '비즈니스 인 모션' 라이프스타일 가속화 유클라우드링크는 모바일 광대역(Mobile Broadband, MBB) 및 LIFE 부문에서도 플래그십 솔루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MeowGo G50 Max: 위성, 기내 및 지상 네트워크를 통합한 AI 기반 허브로, '제로 드롭(Zero-Drop)' 여행 경험을 제공. OmniFlex Pro: 급성장 중인 RV 시장 및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Wi-Fi 7 '상시 가동(Always-On)' 가디언. '보이지 않는 Wi-Fi'(LIFE): 사용자가 이미 휴대하는 하드웨어에 직접 연결성을 내장하여 UniCord Pro(충전 케이블), RoamPlug(여행용 어댑터) 등 필수적인 도구 재정의. 유클라우드링크 그룹(NASDAQ: UCL) 소개 유클라우드링크는 세계 최초이자 선도적인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공유 마켓플레이스 기업으로,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우수한 연결성을 제공하고 있다. 독자적인 CloudSIM® 및 AI HyperConn®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WC 개막일에 8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유클라우드 공감 기반 신시장 혁신 공개: 펫포고 생태계 유클라우드 기조연설: 수십억 달러 규모의 블루오션 개척 – 글로벌 연결성, 반려동물 및 사물

2026.03.04 18:10글로벌뉴스

쿠빙스, 일본 '건강박람회 2026' 성료

주방가전 브랜드 쿠빙스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건강박람회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박람회 2026'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건강 및 웰니스 산업 전문 박람회다. 올해로 44회를 맞았다. 쿠빙스는 이번 전시에서 가정용·상업용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직접 착즙 주스를 시음하고 제품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1천700ml 대용량 호퍼를 통해 재료 손질 없이 통째로 착즙이 가능한 핸즈프리 슬로우 주서 '오토6'와 세계 최초로 원터치 자동개폐 기능을 적용한 상업용 블렌더 'CB980'을 선보였다. 오토6는 자동 절삭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저속 압착 착즙 기술로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CB980은 강력한 모터 성능과 안정적인 블렌딩 기술을 기반으로 상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소개했다.

2026.03.04 17:19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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