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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501.2원 개장…4월 7일 이후 1500원 넘어서

원·달러 환율이 4월 7일 이후로 한 달 여 만에 1500원을 넘기고 개장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 대비 0.4원 오른 1501.2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개장가가 1500원을 웃돈 것은 4월 7일(1508.7원)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모두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7% 떨어진 7443.29, 코스닥 지수는 0.64% 내린1122.57로 장을 시작했다.

2026.05.18 09:12손희연 기자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채용 ▲감사관 남가영

2026.05.18 09:12김한준 기자

콘진원, K-게임 제작환경 AI 전환 지원사업 공모…최대 5천만원 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주요 게임 협단체들과 손잡고 중소 게임사들의 인공지능(AI) 도구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K-게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콘진원과 모바일·개발자·인공지능게임협회가 지난 3월 게임업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 인공지능 전환 과정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구독료 부담(81.9%)이 꼽혔으며 실무형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높게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접수는 이날부터 27일까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를 통해 이뤄진다. 지원 규모는 기업 인원수에 따라 ▲1~2인 기업 20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500만원) ▲3~10인 기업 15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1000만원) ▲11~20인 기업 10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2000만원) ▲21~50인 기업 5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5000만원)로 책정됐다. 지원 대상은 게임 관련 업종 기업이며 당해 연도 콘진원 게임제작지원사업 선정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 기업은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정되며, 인공지능 제작도구를 지원받는 기업은 매월 활용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공모 안내자료에 제시된 도구를 활용할 수 있고 해당 목록은 월별 업데이트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다. 지원 비율은 국내 개발 인공지능 도구의 경우 공급가액의 100%, 해외 개발 도구는 90%다. 이와 함께 게임 제작 인공지능 활용 관련 저작권·법률 가이드 제공과 성과공유회 개최도 진행된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게임제작환경의 인공지능 적응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인공지능 도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게임 산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해 K-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8 09:10정진성 기자

교촌치킨,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 7억 8000만원...폐점률 '0%'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 7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은 0%로 집계됐다. 18일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자료를 통해 이 같은 가맹점 운영 지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교촌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7억 8000만원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현황 통계상 2024년 기준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 3억 2800만원, 외식업종 평균 매출액 3억 5100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동종 업종 가맹점 매출액 상위 5개사 평균인 5억 8400만원도 웃돌았다. 폐점률도 낮은 수준을 보였다. 교촌의 올해 1분기 폐점률은 0.0%로, 2025년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0.6%보다 낮아졌다. 정보공개서 기준 교촌의 폐점률은 2022년 0.2%, 2023년 0.7%, 2024년 2.1%였다. 회사 측은 2024년 폐점률 상승에 대해 테마파크와 리조트 등 특수매장 20곳의 계약기간 만료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통계 기준 2024년 치킨 업종 평균 폐점률은 12.0%, 외식업종 전체 평균 폐점률은 15.8%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점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에 집중해온 결과”라며 “2028년까지 매장당 연매출 8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가맹점 경쟁력 제고와 브랜드 가치 확대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8 09:10류승현 기자

덕산하이메탈, 덕산넵코어스 IPO 앞두고 주주 소통·가치 제고 총력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은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의 상장 추진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하고 시장과의 소통 경영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 핵심 기업인 덕산넵코어스의 코스닥 상장 추진에 대한 승인 안건이 다뤄진다. 이를 통해 자회사의 독립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K-방산 시장 대응 및 미래 핵심기술 선점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덕산하이메탈은 자본시장의 선진화된 흐름에 발맞춰 자회사 상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한 선도적인 거버넌스 모델을 수립했다. 해당 방안은 이번 임시주주총회 승인과 덕산넵코어스의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가 승인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일반 주주를 대상으로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의 주식을 직접 지급하는 현물 배당을 실시하여 상장 성과를 선제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인 현금배당 정책을 실행하고, 국내외 투자자 및 시장 이해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전방위적인 IR 활동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일반 주주들의 원활한 의결권 행사를 돕기 위해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전자투표는 이달 1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주주들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자고지 및 투표 안내를 직접 전달하는 등 주주 참여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주들은 카카오톡 안내 메시지 또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시스템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덕산하이메탈 측은 주주서한을 통해 “이번 자회사 상장은 본업인 첨단 소재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 확대와 덕산홀딩스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라며 “회사는 현재 시장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다각도로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장의 과실을 주주 여러분과 직접적으로 공유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09:07장경윤 기자

日 증권사, 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 상품 내놓는다

일본 증권사가 가상자산 시장 진출에 나섰다. SBI증권과 라쿠텐증권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투자 상품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두 증권사가 개발 중인 투자 상품은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규제형 펀드다. 투자자는 가상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펀드로 매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 또 투자자는 별도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이나 지갑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증권 계좌를 이용하면 된다. SBI증권은 그룹사 차원에서 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상품 개발은 SBI 글로벌 자산운용이 맡는다. 라쿠텐증권도 라쿠텐 투자운용을 통해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증권사 모두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 중인 만큼 관련 인프라와 규제 대응 체계를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은 최근 가상자산을 금융상품으로 재분류했다. 또 일본 금융청은 투자신탁법 개정을 통해 가상자산을 투자신탁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포함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6.05.18 09:06홍하나 기자

레노버, 글로벌 AI 캠페인 '맥시멈 데이비드' 공개

레노버가 18일 영국 프리미어 리거 출신 스포츠 사업가인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하는 '맥시멈 데이비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레노버는 지난 4월 데이비드 베컴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 중심 AI 기반 솔루션 공동 개발, 팀의 경기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맥시멈 데이비드' 캠페인은 레노버가 공식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6 피파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진행된다.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이라는 레노버 미션을 바탕으로 AI 기반 기술이 데이비드 베컴의 창의성과 역량, 파급력을 어떻게 극대화하는지 보여준다. 산티 포차트 레노버 AI 이노베이션 및 브랜드 전략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축구 무대에서 확장되는 레노버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파트너의 만남"이라고 밝혔다. 이어 "AI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기술이 우리의 도전과 업무, 연결의 순간을 뒷받침하는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페인은 영상, 디지털, 소셜, 리테일, 오프라인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 예정이다. 월드컵 현장을 찾는 팬들은 미국과 멕시코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하는 AI 기반 체험 등 레노버의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2026.05.18 09:06권봉석 기자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첫 가족 초청 행사 개최

한화시스템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패밀리 펀 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가족들에게 일터를 공개해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 이후 열린 첫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다. 이날 구미사업장은 테마파크처럼 꾸며졌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회전목마, 회전그네, 레일기차 등이 마련됐고, 야외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마술쇼, 벌룬쇼, 서커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인생네컷 포토존과 푸드존도 운영됐다. 한화시스템은 방산 기업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전투기 종이접기 교실'과 '레이저 사격 체험'은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와 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화시스템은 국가주요시설 나급 및 주요방산업체시설로 지정된 구미사업장 특수성을 고려해 행사장 외 사무실과 시험실 등 보안 구역에 보안요원을 배치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과 그 곁을 든든히 지켜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한화시스템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지난해 경북 구미시에 약 2800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신규 생산시설이다. 2만 7000평, 8만 9000㎡ 부지에 차세대 방산·전자장비 기술을 집약한 사업장으로 준공됐다.

2026.05.18 09:04류은주 기자

소풍커넥트, 'NHarvestX 2026' 참가기업 모집

소풍커넥트(대표 최경희)는 농협중앙회·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심화과정 'NHarvestX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NHarvestX는 농업 현장의 문제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실제 PoC(Proof of Concept)를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농협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농협 현업부서의 사전수요 과제를 기반으로 한 모집과 스타트업의 자율제안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수요 과제는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농협경제지주, NH농우바이오, NH농협무역, 농협식품, 농협양곡, 농협하나로유통, 농협목우촌 등 범농협 계열사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는 ▲스마트팜·생산기술 분야의 재배솔루션 ▲친환경소재·포장재를 활용한 패키징 혁신 ▲스마트제조·물류를 통한 생산관리 자동화 ▲새로운 유통·판로를 활용한 아이디어 제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서비스 ▲신제품 개발 및 연구 분야 등이다. 자율제안 분야도 함께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농업·농식품 밸류체인의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품질 관리, 유통 효율화, 친환경 전환, 고객 접점 확대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문제 해결 관점에서 범농협 계열사와의 PoC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NHarvestX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8팀 내외로, 신규 선발기업과 기존 알럼나이 기업의 PoC 연계 지원을 함께 운영한다. 선발기업은 6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농협 계열사와 PoC 가능 과제를 구체화한다. 이후 7월부터 12월까지 PoC 협의 및 실행, 먼슬리 미팅, 산업 필드트립, 전문가 네트워크 지원, 투자 컨설팅 및 IR 로직 점검, 성과공유회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NHarvestX는 PoC를 단순한 실증 지원에 그치지 않고, 후속 투자 연계까지 고려한 구조로 운영된다. 농협과의 PoC를 통해 시장성과 기술 검증 가능성을 확인한 스타트업은 농협상생혁신펀드 추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초기 기술 검증부터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농식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소풍커넥트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농협 현업부서와 스타트업 간 과제 매칭, PoC 설계, 사업화 방향 검토, 성장 지원을 함께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수요가 명확한 사전수요 과제와 스타트업이 직접 협업 가능성을 제안하는 자율제안 구조를 함께 운영해, 농업 현장과 기술기업 간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소풍커넥트는 2023년부터 분야별 밸류업 전문가 그룹과 함께 NHarvestX를 운영하며 애그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이어왔다. 인사·마케팅·특허·해외 진출 등 스타트업 경영 전반에 필요한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여기업별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경희 소풍커넥트 대표는 “NHarvestX는 농협의 현장 수요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농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사전수요 과제와 자율제안을 함께 운영하는 만큼, 농업 현장의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08:59백봉삼 기자

HD현대중공업 협력사 금융 숨통 튼다…무보, 1호 보증 발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HD현대중공업 협력사를 시작으로 조선업 수출 공급망 지원에 나선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HD현대중공업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조선업 '수출공급망강화보증' 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증은 자금 부담이 커진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조선업 생태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은 총 280억원을 출연하고, 무보는 이를 재원으로 HD현대중공업 협력사에 총 4000억원 규모 우대 보증을 지원한다. 1호 지원 기업인 미부중공업에는 보증비율 우대 100%, 3년간 보증료 면제, 금리 우대 등의 조건으로 50억원 수출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금융 지원을 시작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온 협력사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보는 현재 조선업 외에도 자동차, 철강,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에서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 무역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현대차·기아, HL만도, 철강 분야에서는 포스코, 소비재 분야에서는 무신사와 콜마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무보는 총 2조 4000억원 규모 우대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무보는 향후 반도체, 바이오, 방산 등 국가전략산업과 수출 유망산업 전반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연내 지원 규모를 10조원까지 늘릴 방침이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조선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산업 생태계와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상생 무역금융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08:59류은주 기자

폴더블 아이폰, 올 가을 나올까…힌지 내구성 '비상'

애플의 첫 폴더블폰으로 올 가을 출시가 유력했던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시험 생산 단계에서 내구성 문제를 드러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6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을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화면을 여러 차례 접었다 펼 경우, 힌지 부분에서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팁스터는 화면 힌지의 소음이 상당히 심해서 애플의 자체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힌지 제작 과정에서 종전과 다른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흠집이나 미세한 불규칙 부분을 메우는 충전재 기반 3D 프린팅 힌지를 채택해 제조 비용을 낮췄고, 이를 통해 아이폰 울트라 판매 가격도 예상보다 낮게 유지하려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식이 장기간 사용 시 힌지 유격과 덜컹거리는 소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지적했다. 출시 일정 또 밀릴까 그동안 애플이 올해 말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아이폰 울트라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내구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출시 계획 자체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될 경우, 애플이 오랜 기간 구축해온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문제가 조기에 해결되지 않을 경우,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의 출시가 또다시 미뤄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디스플레이 완성도도 과제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수년간 미뤄온 이유 역시 내구성과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 위해서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은 특히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최소화해 기존 폴더블폰과 차별화된 완성도를 구현하려 했지만, 아직 기대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울트라는 기존 폴더블폰보다 더 견고한 구조를 갖출 가능성이 크지만, 디스플레이 품질은 애플이 목표로 했던 수준에 완전히 이르지는 못했다는 평가다. 현재 디스플레이 주름은 일반적인 정면 시야에서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특정 각도에서는 접히는 부분이 확인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이미 상당 수준 발전한 만큼, 애플 역시 이상적인 품질만을 기다리며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아이폰 울트라가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이미 생산 단계까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출시가 다시 연기될 경우 소비자들의 실망감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프리미엄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애플 특성상, 힌지에서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제품을 그대로 출시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2026.05.18 08: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매그넘 아이스크림, 사모펀드 인수설에 주가 18% 급등

벤앤제리스의 모회사인 매그넘 아이스크림 컴퍼니 주가가 사모펀드 인수 가능성이 거론되며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CNBC,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랙스톤과 클레이턴더빌리어앤드라이스(CD&R) 등 글로벌 사모펀드들은 매그넘 아이스크림 인수 가능성을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다. 보도 직후 매그넘 주가는 장중 최대 18% 급등했다. 암스테르담 증시에 상장된 주식은 이날 9.1% 상승 마감했고 미국 상장 주식도 비슷한 폭으로 올랐다. 매그넘은 지난해 말 유니레버에서 분사해 출범한 세계 최대 독립 아이스크림 업체로 매그넘과 벤앤제리스, 코르네토, 하트브랜드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90억 달러(약 13조 4820억원) 수준이다. 매그넘은 지난 4월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판매량 증가로 분기 매출은 17억 7000만 유로(약 3조 808억원)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사모펀드들이 여름철 판매 성수기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이스크림 사업 특성상 2분기와 3분기 실적 비중이 큰 만큼 성수기 판매 흐름이 기업가치 평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성장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UBS는 최근 보고서에서 “매그넘 역시 다른 소비재 기업과 마찬가지로 중동 지역 갈등에 따른 에너지·원재료 비용 상승과 소비심리 둔화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원재료 가격 안정이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 효율 개선이 나타나고 있지만 성장세는 여전히 고르지 않고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남아 있다”며 “2분기는 연간 매출의 약 35%를 차지하는 핵심 시기”라고 평가했다.

2026.05.18 08:54김민아 기자

현대차, 평균 완주율 60%대 '녹색지옥' 11년 연속 성공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세계 최고 난도의 내구 레이스로 꼽히는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11년 연속 완주 기록을 세웠다. 평균 완주율이 60~70% 수준에 불과한 혹독한 코스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지난 16~17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에서 열린 '2026 ADAC 라베놀 24시 뉘르부르크링'에 출전한 차량 3대가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총 길이 25.378㎞ 서킷을 24시간 동안 달리며 주행 랩 수로 순위를 가리는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다. 최대 300m에 달하는 고저 차와 약 170개의 코너로 구성돼 평균 완주율이 60~70%에 불과해 '녹색 지옥(The Green Hell)'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현대 N은 이번 대회에서 '엘란트라 N TCR'로 TCR 클래스 우승을 차지하며 6년 연속 클래스 정상 기록도 이어갔다. 현대차는 지난 2016년 첫 출전 이후 올해까지 11년 연속 완주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인 젊은 드라이버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향후 N 차량에 탑재될 2.5 터보 고성능 엔진 기반 '엘란트라 N1 컵카' 2대에는 김규민, 김영찬, 신우진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탑승해 완주에 성공했다. 엘란트라 N1 컵카는 기존 2.0 터보 엔진보다 배기량을 높여 SP4T 클래스에 출전했으며, 차량 2대 모두 레이스를 마치며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의 내구성을 검증했다. 현대차는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국내 선수들에게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무대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6년 연속 TCR 클래스 우승과 차세대 고성능 엔진 내구성을 뉘르부르크링에서 입증해 뜻깊다"며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08:53김재성 기자

원티드랩, 마케터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원티드랩은 마케터 대상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마케터 AX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AX 챌린지는 비개발직군 실무자의 AI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콘텐츠 '원티드 프론티어즈'의 첫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AI 툴 학습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 전환과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사업·디자인·CX 등 전 직군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AX 챌린지는 실무 경험 확보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AI 툴 활용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이를 이직과 성과 증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과제 수행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과제를 제출한 수강생에게는 멘토링 및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해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질적 변화를 이끈다. 강의부터 전담 멘토링, 채용 매칭까지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과제를 완료한 수료생에게는 10년 차 이상 현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이 제공돼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검증된 AI 역량을 바탕으로 원티드 플랫폼 내 적합한 포지션과 매칭되는 기회가 제공되며, 수료 후에는 '원티드 AX 커뮤니티'를 통해 최신 정보와 커리어 기회를 지속적으로 공유받을 수 있다. 이번 마케터 AX 챌린지 커리큘럼은 ▲AI 기반 숏폼 제작 파이프라인 ▲멀티채널 리퍼포징 및 SEO 자동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운영 자동화 등 실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 워크플로우로 구성됐다. 실제 마케팅 업무 프로세스를 그대로 반영해 교육 결과물을 곧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생은 4주간 라이브 강의를 통해 최신 AI 동향을 학습하고, 매주 의무 과제를 수행하며 ▲AI 숏폼 콘텐츠 1편 ▲멀티채널 자동화 워크플로우 설계서 ▲AX 실전 포트폴리오 초안 등 실제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많은 마케터가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를 실제 업무 체계로 연결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X 챌린지는 단순 활용을 넘어 성과로 이어지는 AI 업무 방식을 설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직을 준비하는 3~8년 차 실무자들에게 강력한 커리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케터 AX 챌린지 1기 모집은 이달 26일까지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상세 내용은 원티드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내 교육·이벤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08:53백봉삼 기자

LG헬로비전, 6·3 지방선거 체제 본격 가동

LG헬로비전은 '우리의 선택, 지역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 체제를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거방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현안을 깊이 있게 짚어보고 유권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적 역할 확대에 중점을 뒀다. 후보자 정보 제공, 유권자 참여 확대, 지역 현안 중심 보도, 온라인 콘텐츠 강화가 특징이다. 지방선거에선 LG헬로비전 방송 권역에서만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등 1506명을 뽑는다. LG헬로비전은 광역, 기초단체장은 물론 광역, 기초의원과 시, 도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후보자 3000여 명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 내 선거 특화 코너인 '나는 후보자다'와 '나는 유권자다'를 통해 후보자 공약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함께 전달한다. 또한 '우리동네 1순위'와 '현안에 답하다' 코너로 지역의 오래된 현안을 살펴보고 후보자가 내놓은 해법을 비교 분석한다. 이밖에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를 방송하는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깜깜이 선거'를 예방하고 정책 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온라인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숫자로 보는 선거 정보, 유세 차량이나 로고송 등 흥미 위주의 선거 뒷이야기와 후보자의 1호 공약과 포부, 강점 등 주요 인터뷰 내용을 '숏폼' 중심으로 기획했다. 선거 당일인 다음 달 3일엔 지역 밀착 강점을 극대화한 특집 뉴스를 제작한다. 투, 개표소 현장 연결은 물론, 선거 시스템을 가동해 후보자 득표율과 당선 현황을 하단 스크롤과 SNS 등 전 채널로 가장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심지훈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케이블TV 선거방송의 핵심 가치는 중앙 매체가 다루지 못하는 우리 동네 후보 한 명 한 명의 정보를 전달해 유권자의 선택을 돕는 것”이라며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지방선거가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08:52홍지후 기자

쿠팡, 여름 리빙페어 기획전 진행

쿠팡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집 단장에 필요한 다양한 리빙용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시원한 집꾸미기! 여름 리빙페어 세일'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한 즉시할인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쿠팡은 조기 품절이 예상되는 인기 상품을 모은 베스트 대표 특가 코너를 운영하며, 할인 폭이 큰 상품을 한데 모은 50%이상 파격할인 코너와 로켓배송 신상품을 소개하는 신상 대방출 코너를 상시 운영해 쇼핑의 편의성과 혜택을 높였다. 또한 고객의 구매 목적에 맞춰 세부 카테고리를 나눠 할인상품을 보여준다. 세부 테마는 썸머 인테리어 세일을 비롯해 여름 침구 및 패브릭 세일, 욕실·청소·수납 세일, 가구 세일, 홈데코 및 공구 DIY 세일 등으로 구성돼 있어 여름맞이 집 꾸미기에 필요한 카테고리별 제품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기획전에는 쁘리엘르, 생활백서, 아토젯, 웰퍼니처, 아이리스, 이어지다, 코코도르 등 주요 리빙 및 인테리어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카테고리별 대표 상품으로는 쁘리엘르 유어메이트 워싱 냉감 여름 차렵이불 세트, 생활백서 코지 스트라이프 룸 슬리퍼 커플 거실화, 아토젯 샤워기 본품 및 필터 3p 세트, 웰퍼니쳐 몬스터 프리미엄 타이보 아쿠아텍스 4인용 소파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수납과 실내 장식, 공구 용품으로 아이리스 국내생산 투명 리빙박스 39L 3개 묶음 상품, 이어지다 오성정밀 고용량 누전차단 멀티탭 2구 제품, 코코도르 포레스트 디퓨저 200ml 세트 등 실생활에 유용한 품목들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쾌적하고 시원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여름 리빙페어를 준비했다”며 “와우회원을 위한 전용 할인 혜택을 통해 여름 침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필수 리빙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08:52안희정 기자

블루윙모터스, 전기이륜차 배터리 재사용 체계 구축 나서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블루윙모터스, PM에너지솔루션, 울산과학대학교 이차전지연구소 등 4개 기관은 지난 15일 주식회사 지이브이알 용인공장에서 '배터리 재제조(수리·인증) 기술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이륜차 등 배터리 응용 분야에서 발생하는 사용후 배터리를 대상으로 재제조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객관적인 성능·안전 진단과 인증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아가 철저한 현장 운영·관리와 화재 안전 체계 강화로 배터리 순환경제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단법인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는 배터리 재제조 교육 과정을 제공·운영하며 자격 및 수료 체계 연계 협력을 담당한다. 진단 항목과 평가 가이드 마련을 위한 교육과 강사 인력 연계도 맡는다. 블루윙모터스는 전기이륜차 등 사용후 배터리 재제조의 실제 적용 대상을 기반으로 적용 모델을 제안하고 실증 협력을 주도한다. 운용 조건, 성능 요구 등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기술 협력도 담당한다. PM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공급·운영·유지관리 지원과 점검·A/S 등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운영 관점의 품질관리와 실무 지원을 통해 재제조 프로세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울산과학대학교 이차전지연구소는 이차전지 기술 자문과 검증을 지원하고, 재제조 진단·평가 체계를 고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학술·기술 교류를 위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참여 기관들은 정부·지자체·공공·민간이 추진하는 실증·표준화·조달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참여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민호 블루윙모터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터리 진단부터 재제조, 실증, 전문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철저한 성능·안전 검증을 통해 전기이륜차 배터리 시장의 안전 규격 모델을 제시하고, 탄소 배출 저감과 친환경 순환경제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남아 등 사업 협력 확대 가능성도 기대된다. 베트남의 경우 하노이시를 중심으로 내연기관 이륜차 운행 제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와 함께 사용후 배터리 처리 및 재제조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블루윙모터스는 이미 베트남 국가안전표준인증원(NSSC), 울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의 3자 MOU를 체결하는 등 현지 파트너십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고 강조했다.

2026.05.18 08:50김윤희 기자

위시컴퍼니, '클레어스 아티스트 프라이즈' 브랜드 전시 팝업 진행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는 '클레어스 아티스트 프라이즈' 1회 선정 작가 조효리 작품과 함께하는 전시 팝업 '미드나잇 블루 위드 클레어스'를 오는 6월 1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동 프린스 호텔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 팝업은 브랜드 철학 '당신의 민감함을 존중합니다'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민감함은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섬세함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감각이라는 메시지를 아트를 통해 전달한다. '아티스트 프라이즈'는 섬세한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후원하는 클레어스의 아트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5년 첫 번째 작가로 선정된 에이라운지 소속 조효리는 익숙함과 낯섦, 감정의 미묘한 온도를 상징적 오브제로 풀어내는 시각예술가로, '시간'과 '감각'을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명은 'Flooding Dawn'이다. 잠들지 못한 새벽, 내일이 서서히 밀려오는 감각에서 출발하는 이 전시는 고요한 표면 아래 끊임없이 스며드는 시간의 감각을 조효리 작가 특유의 회화 언어로 풀어낸다. 불면이나 시차 속에서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뒤섞이는 경험을 호텔 객실이라는 일시적이고 비정주적인 공간 안에서 펼쳐내며, 관람객은 작품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팝업은 서울 명동 프린스 호텔 특정 객실에서 오후 시간 한정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체크인 이후 작품 감상, 아티스트 큐레이션 스토리 경험, 드로잉·페인팅 체험, 클레어스 블루드롭을 중심으로 한 블루라인 제품 경험까지 일련의 감성적 흐름으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특히 작품 감상에 이어지는 드로잉 세션은 정답이나 완성도를 목표로 하지 않고, 각자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단순 관람을 넘어 '감정을 경험하는 전시'로 확장된다. 클레어스 브랜드 팀 관계자는 "아티스트 프라이즈를 통해 고객이 조용히 머무르며 스스로의 감정과 감각을 존중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자 했다”며 “단순히 제품을 사용하는 시간을 넘어, 브랜드와 함께 보내는 밤의 경험 자체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8 08:46안희정 기자

덱스터, 넷플릭스 '원더풀스' VFX·색보정·ICVFX 기술 참여

덱스터스튜디오가 넷플릭스 신작 '원더풀스'의 시각특수효과와 디지털 색보정, 인카메라 시각효과 기술을 맡아 독창적인 히어로 세계관을 구현했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VFX(시각특수효과), DI(디지털 색보정) 부문에 기술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작품에는 미국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글로벌 프로젝트 '버터플라이', 영화 '더 문', '프로젝트 Y' 등에서 선보였던 덱스터의 ICVFX(인카메라 시각효과) 역량도 발휘됐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하며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이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덱스터는 영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넷플릭스 '유유백서', '기생수: 더 그레이', '캐셔로', 디즈니+ '무빙' 등을 통해 초능력이 존재하는 각기 다른 다수의 세계관을 구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더풀스'만의 개성 강한 히어로 세계관 완성에 힘을 합쳤다. VFX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제갈승 덱스터 VFX본부장은 “'원더풀스'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VFX 연출, 창의적인 초능력 묘사까지 가미된 'VFX 대백과사전' 같은 작품”이라며, “일상적 공간에서 평범한 사람들로부터 발휘되는 초능력을 현실적 질감으로 표현하기 위해, 실제 존재하는 사물과 물리 현상을 그대로 VFX로 구현하고 만화적 판타지와 과장을 걷어낸 리얼한 액션장면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색보정 작업을 맡은 김일광 덱스터 DI본부 컬러리스트는 “배경인 1999년의 세기말 감성을 색감으로 구현하면서도, '원더풀스'만의 세련된 연출과 위트가 돋보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색채를 살리는 데 공을 들였다”며,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통상적인 히어로물의 분위기를 벗어나, 주인공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면모와 위협적인 빌런들이 빚어내는 긴장감이 공존하는 색다른 영상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08:45정진성 기자

현대차·기아, 인도 최고 공대와 맞손…7개 대학과 EV 핵심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 최고 수준 공과대학 7곳과 손잡고 전기차 핵심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인도 전역으로 배터리·전동화 공동 연구체계를 확대하며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현대차·기아는 인도 공과대학교(IIT) 하이데라바드·칸푸르와 비스베스바라야 국립 공과대학교(VNIT) 나그푸르, 테즈푸르대학교 등 4개 대학이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Hyundai Center of Excellence for future mobility technology)' 공동 연구체계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4월 IIT 마드라스·델리·봄베이와 협력해 현대 혁신센터를 출범한 바 있다. 이번에 4개 대학이 추가되면서 인도 전역 7개 대학으로 산학 협력 네트워크가 확대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인도 최우수 공과대학 인재들이 배터리·전동화 분야를 비롯해 신소재 연구, AI 기반 V2G 플랫폼 개발 등 총 39건의 산학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현대차·기아는 현지 특화 배터리 설계와 전동화 성능 개발 역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6월 혁신센터 참여 대학 학장과 교수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그룹의 전략과 기술 비전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석학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e-컨퍼런스'와 기술정책 간담회를 열어 배터리·전동화 산업 표준 논의 등 협력 범위도 확대한다. 김창환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은 "이번 마스터 계약은 단순한 계약을 넘어 미래를 향한 공동의 약속"이라며 "현대자동차그룹과 인도 학계가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올해 1분기 인도 시장에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인도 시장 맞춤형 3륜 전기차(E3W)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현지 업체 TVS 모터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2026.05.18 08:43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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