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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직 '테라리아' 누적 판매량 7천만장 돌파…출시 15년 장기 흥행

샌드박스 어드벤처 게임 '테라리아'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7000만장을 돌파했다고 PC게이머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발사 리로직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테라리아 최신 통계 지표를 공개했다. 모든 플랫폼을 합산한 누적 판매량은 7000만장에 달하며, 이는 폴란드 개발사 CDPR의 글로벌 히트작인 '위쳐3' 판매고를 뛰어넘는 수치다. 전체 판매량 중 PC 플랫폼이 3960만장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스팀을 통해 제공되는 공식 모드 지원 툴(tModLoader)의 다운로드 횟수 역시 123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는 지표도 함께 공개됐다. PC 버전 기준 이용자 1인당 평균 플레이 시간은 101시간 18분으로 집계됐다. 외신은 다수의 게이머가 구매한 게임을 끝까지 완료하지 않는 경향을 고려할 때, 출시 15년 차 게임으로서 매우 인상적인 기록이라고 분석했다. 테라리아의 장기 흥행 요인으로는 지속적인 사후 지원이 꼽힌다. 외신은 당초 개발 완료를 선언했던 과거가 무색할 만큼 방대한 규모의 신규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기종을 가리지 않고 원활하게 구동되는 뛰어난 최적화 역시 흥행을 견인한 주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8 09:58정진성 기자

테이크투 CEO, 'GTA6' 11월 출시 재확인…"완성도 위한 일정 지연 감수"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시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신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TA 6)'를 올해 11월 예정대로 출시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다만 개발 과정에서 당초 내부 목표보다 일정이 약 18개월 지연됐다는 점도 언급했다. 스트라우스 젤닉 테이크투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GTA6 출시일 관련 질문에 "11월19일이다. 확실히 알고 있다"고 답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추가 연기설을 일축했다. 젤닉 CEO는 출시 지연에 대해 "당초 계획했던 원안보다 약 18개월가량 늦어진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일정 변경이 엄격한 출시 일정 준수보다 독창적인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는 경영 철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보더랜드' 사례를 들며, 출시를 두 달 앞두고 아트 스타일을 전면 수정하겠다는 개발진 요청을 수용해 5000만 달러의 비용과 1년 기간을 추가로 투입했던 결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게임 업계가 GTA6 일정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이 작품을 규모 면에서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젤닉 CEO는 전작인 'GTA5'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온라인 생태계를 통해 견고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락스타 게임즈가 재정 압박 없이 개발 완성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5.18 09:58진성우 기자

레드햇 제품 수석이사 "RHEL10, 기업 인프라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

[애틀랜타(미국)=김미정 기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는 인공지능(AI)을 구동하는 운영체제(OS)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AI로 기업 인프라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 원인을 분석·해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라지 다스 레드햇 RHEL 제품관리 부문 수석이사는 지난 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26'에서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RHEL 개발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레드햇는 지난해 RHEL10을 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레드햇은 RHEL10용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서버'를 기술 프리뷰로 공개했다. MCP 서버는 AI가 시스템 실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현재 데이터를 읽기만 할 수 있고, 이를 변경하지는 못한다. 다스 수석이사는 MCP 서버 출시로 'RHEL 라이트스피드'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라이트스피드는 사용자가 질문을 자연어로 던지면 답을 주는 챗봇 수준이었다. 라이트스피드가 MCP 서버와 연결되면 실제 시스템 로그와 운영 정보, 기술 문서까지 들여다보고 그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답을 줄 수 있다. 다스 수석이사는 "라이트스피드는 단순 질의응답 도구를 넘어 시스템 운영을 돕는 에이전트형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관리자가 복잡한 명령어를 외우는 대신 시스템 설계나 더 중요한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모든 직원을 지금보다 10배 가까이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스 수석이사는 RHEL10 또 다른 기능으로 이미지 모드(image mode)를 꼽았다. 이미지 모드는 운영체제(OS) 전체를 한 컨테이너 이미지로 다루면서 수천 대 서버를 모두 똑같은 상태로 유지하는 기능이다. 마치 스마트폰 OS 업데이트처럼 전체를 한 번에 교체하고, 문제가 생기면 명령어 한 줄로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기업은 서버 관리를 단순화할 수 있다. 수천 대 서버 설정을 각각 손보거나 일일이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줄어든다. 보면 패치·설정 변경이 통째로 이뤄지기 때문에 서버 상태를 일원화할 수 있다. 장애 대응 시간과 위험도 줄어든다. 업데이트하다 문제가 터져도 명령어 한 줄로 즉시 직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어서다. 다스 수석이사는 "수천 대 서버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다른 상태로 변해버리는 '드리프트' 현상이 기업 골칫거리"라며 "이미지 모드는 모든 서버를 동일한 버전으로 묶어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그레이드가 실패해도 명령어 한 줄이면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스 수석이사는 RHEL10 보안의 핵심으로 실드 컨테이너(sealed containers)를 꼽았다. 고객이 자신의 키로 SW에 서명해 두면, 그 코드가 실제 실행되는 순간에도 중간에 변조되지 않았는지 검증하는 방식이다. AI와 자동화 시스템이 빠르게 늘어나는 환경에서 SW 공급망 신뢰를 높이려는 조치다. 다스 수석이사는 필수 구성 요소만 담는 최소 이미지 전략으로 '레드햇 하드닝 이미지'와 '프로젝트 허밍버드'를 소개했다. 그는 "군더더기를 덜어내면 공격자가 노릴 수 있는 공격 표면이 그만큼 줄어든다"며 "사용자는 특정 파이썬·러스트 구성 요소에 알려진 보안 취약점(CVE)이 몇 개 있는지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드햇은 취약점 대응에 AI도 도입했다. 다만 실제 조치를 실행하는 단계에서는 반드시 사람이 개입하도록 설계했다. 그는 "분류와 제안은 AI가 자동으로 하되, 최종 판단과 실행은 사람이 여전히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자내성암호(PQC)로 미래 대비…출시 주기 줄일 것" 다스 수석이사는 RHEL10로 미래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 기능이 메모리에 올라간 데이터까지 암호화하는 '컨피덴셜 컴퓨팅'과 '양자내성암호(PQC)'다. 그는 "공격자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훔쳐 보관해 뒀다가 훗날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가 PQC로 암호 체계를 지금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금융·제조·통신 등 이미 확보한 대형 고객에게 더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해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스 수석이사는 RHEL 업데이트 주기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주요 버전은 약 3년마다 나왔다"며 "RHEL11 출시를 기다릴 필요 없이 RHEL10 기반에서 새 기능을 더 이른 시점에 내놓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18 09:57김미정 기자

한국타이어, 국가브랜드경쟁력 타이어 부문 18년 연속 1위

한국타이어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타이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제조업 부문 타이어 업종에서 18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하는 지표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타이어 업종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성과 배경으로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꼽았다. 본사 '테크노플렉스',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을 기반으로 글로벌 8개 생산기지에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글로벌 5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올해에는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쿠프라 등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전기차 타이어 시장 공략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앞세워 포르쉐 타이칸, BMW i4·iX, 포드 머스탱 마하-E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FE),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등 글로벌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 대회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차세대 타이어 솔루션 개발에 활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05.18 09:57김재성 기자

김태승 코레일 사장 "코레일 재무구조 취약…요금인상 얘기해야 할 때 올 것"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지난 14일 “언젠가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요금문제를 이야기할 때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취임 70일을 맞은 김 사장은 이날 광주 코레일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인근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코레일) 재무구조가 매우 취약하다. 이대로 가면 차는 가지만 돈을 벌지 못해 위기에 닥칠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 15년간 요금이 한 번도 오르지 않아 재무적 압박이 크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저희 심정이야 가까운 시일 안에 하고 싶지만, 무리하지 않고 국민 동의와 정치권·경제부처 합의를 거쳐 적정한 수준으로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 과정에서 요금 10% 할인과 마일리지 5% 유지를 약속한 점을 거론하며 “할인 직후 곧바로 요금을 올릴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요금 문제를 이야기해야 할 시점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재무 부담의 핵심 요인으로 노후 KTX 교체 문제를 들었다. 김 사장은 “2004년 도입된 KTX-1 46편성은 기본 수명이 25년이라 2030년대 초반이면 전량 교체해야 한다”며 “단순 교체에도 5조원 이상이 들어 코레일 재무구조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코레일의 재무 상황이 어려운 만큼 정부 지원도 지금 수준보다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정부로부터 보전받는 공공서비스의무(PSO)가 있지만 그마저도 노선은 한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초 PSO 노선이 7개에서 10개로 확대됐으나 이는 한참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코레일은 최근 9년간 정부로부터 PSO를 평균 74.3% 보전받고 있다. 받지 못한 보전금액은 누계로 2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승객 서비스 개선, 회사 운영 효율화, 안전 강화를 위한 세 가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조기 도입하기 위해 이사회에서 매달 관련 투자를 심의·의결하고 있다”며 “내년이면 코레일 AI 전환의 가시적 성과가 현실에서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사장은 에스알과의 통합은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0여 년의 분리 과정을 거치고 나서 다시 하나의 철도가 돼 대한민국을 누비게 됐는데 이걸 성공적으로 이루는 게 사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마 올해 9월엔 조직도 운행도 앱도 통합된 완벽한 통합체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호남철도차량정비단에서 시연한 KTX-산천과 SRT 중련연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사장은 “고속철이 한 번 갈 때 380석인데 중련연결이 이뤄지면 좌석수가 2배로 늘어난다”며 “중련연결은 코레일과 에스알이 통합되고 나서 좌석수를 늘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통합이 완성되면 고속철도뿐만 아니라 새마을·무궁화 등 일반철도와 전체 물동량의 1%만 수송하고 있는 철도 화물수송도 활성화해야 한다”며 “그래야 문자 그대로 우리가 미래 육상교통수단, 철도로서 자리를 잡고 국민 이동권을 보장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8 09:56주문정 기자

문체부, 5·18 기념일 맞아 옛 전남도청 전면 개방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공간인 옛 전남도청이 5월 18일 시민에게 전면 개방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옛 전남도청을 정식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관은 오전 11시 시작되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이후 진행된다. 옛 전남도청은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현장이다. 문체부는 민주주의의 현장에 생명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 문체부는 올해 2월부터 40여 일간 옛 전남도청을 시범 운영하며 언론과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개관 후 시민들은 도청 본관,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도청 회의실, 상무관, 도청 별관 방문자센터 등 복원된 주요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각 공간은 5·18 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과 당시 시민들의 희생, 연대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청 본관은 열흘간의 항쟁 서사를 중심으로 한 핵심 전시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무관은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공간으로 마련됐다. 도경찰국과 도청회의실에서는 영상과 구술자료를 통해 시민 자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특별기획전도 열린다. 옛 전남도청은 5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5·18 광주, 끝나지 않은 시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복원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1980년 오월 광주를 품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 '기억', '기념'이라는 주제로 조명한다. 문체부는 앞으로 옛 전남도청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옛 전남도청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케이-민주주의의 성지”라며 “5월 18일 오후 2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이 공간이 우리 민주주의의 자부심을 확인하고 전 세계에 그 가치를 알리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5.18 09:55김한준 기자

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강화 위한 지침서 발간

신한투자증권은 새롭게 도입된 책무구조도 안정적인 정착과 임직원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2026년 판 책무이행지침서'를 사내에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4년 준법감시본부 내 책무구조도 설계와 운영을 담당하는 준법경영부를 독립부서로 신설했다. 준법경영부는 감독원 가이드라인과 실무례를 정리해 지배구조법령 내용을 실무자 눈높이에 맞춰 책자로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무이행지침서는 최근 개정된 지배구조법령 핵심 내용과 금융당국 최신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책무구조도상 관리 의무를 지는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침서에는 ▲책무구조도의 도입 배경 및 개념 ▲책무 배분 기준과 책무기술서·체계도 작성 방법 ▲임원의 자격요건과 거버넌스 체계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기초 사항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아울러 실질적인 내부통제 작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통제(운영)위원회 설치 배경과 기본 방침 ▲대표이사의 8대 총괄 관리의무와 임원의 6대 관리의무 ▲책임 감경·면제를 위한 '상당한 주의' 판단 기준 ▲사고 발생 시 단계별 구제 절차 및 제재 양정 기준 등 실무진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안도 담았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책무이행지침서 발간은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금융 윤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6.05.18 09:55홍하나 기자

LGU+, 유심 교체·업데이트 누적 2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 전환에 따라 진행 중인 유심 업데이트,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200만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13일부터 5월17일까지 유심 업데이트는 75만 461건, 유심 교체는 126만 4066건으로, 합계 201만 4527건이 완료됐다. 누적 처리율은 11.8%다.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가입자가 유심 업데이트, 교체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5월 통신요금 청구서를 통해 IMSI 체계 전환과 유심 업데이트, 무료 교체 진행 사실을 전 가입자에게 추가로 안내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종이 청구서뿐 아니라 이메일 청구서와 'U+one' 앱 내 전자 청구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 미완료 고객이 U+one 앱에 접속할 경우,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배너를 띄워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독려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U+one 앱에서 제공 중인 FAQ도 보완했다. IMSI 체계 전환 배경과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필요성, 이용 방법과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 내용을 강화했다. 지난 15일부턴 'U+알뜰폰' 가입자도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 대리점을 찾아 유심을 업데이트, 무료 교체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했다. 온라인 안내 접근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가 안내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IMSI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진행한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 부문장은 “IMSI 체계 전환에 따른 유심 업데이트, 교체는 가입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가입자가 관련 내용을 쉽게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09:54홍지후 기자

마스터카드·고위드, 가상카드번호 기반 법인 지출관리 서비스 출시

마스터카드가 국내 핀테크 기업 고위드와 올 하반기 가상카드번호(VCN) 기반 '사전 통제형' 법인 지출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기존 '선(先)사용 후(後)정산' 방식이 아닌, 결제가 이뤄지기 전에 사용처와 금액, 기간 등 조건을 미리 설정해 지출을 통제하는 데 있다. 이 서비스는 마스터카드의 기업용 결제 제어 기술인 'BPC(비즈니스 페이먼트 컨트롤)'를 활용한다. 거래 목적에 맞춰 일회용 가상카드번호(VCN)를 발급한 뒤, '특정 가맹점에서만,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이번 달 말까지만 사용'하는 식으로 사용 목적에 부합하는 결제 규칙을 사전에 지정할 수 있다. 결제가 실패하거나 차단된 경우 한도 초과, 사용처 제한, 결제 가능 기간 외 사용 등 오사용 사유를 확인할 수 있다. 임직원에게 이미 발급된 가상카드라도 재무팀이 필요에 따라 즉시 사용을 중지시키거나 실시간으로 한도를 변경하는 등 유연한 제어가 가능하다. 재무팀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결제 시점에 'A프로젝트', '영업팀' 같은 꼬리표(데이터 태깅)가 자동으로 붙는다. 승인·취소·정산 등 모든 거래 내역은 대시보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기업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연동해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 이원웅 마스터카드 법인카드 담당 상무는 "한국은 법인카드 사용 규모 면에서 세계 4위권이지만,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인프라는 부족하다"며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결합해 기업 재무팀의 구조적 비효율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항기 고위드 대표는 “고위드는 기업이 지출을 데이터와 정책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가상 카드와 실물카드를 아우르는 지출관리 인프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09:47홍하나 기자

저스템, 산업은행서 반도체 정책자금 300억원 유치

반도체 습도제어 선도기업 저스템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정책자금을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산업은행이 반도체 산업의 제조역량 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운용하는 재정연계 설비투자 자금이다. 저스템은 이를 초저금리 및 상환기간 10년의 조건으로 체결했다. 저스템은 이번 투자 금액을 용인 제2테크노밸리에 예정된 제3공장 건설과 시설 투자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제3공장은 대지 6000평 규모로 지어지며, 통합사옥과 연구·생산 시설이 집적된 복합 콤플렉스로 조성된다. 아울러 어린이집을 비롯한 임직원 복지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자금을 제3공장 건설 등 인프라 확충에 투입함에 따라, 저스템은 현재 개발 중인 습도제어 솔루션 고도화와 하이브리드 본딩 등 차세대 반도체 공정용 연구개발(R&D) 투자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향후 글로벌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 증설 기반도 병행하여 마련한다. 이미애 저스템 경영기획본부 부사장은 “제3공장 건립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은 호실적 지속 기대감과 더불어 첨단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스템은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자사의 글로벌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2026.05.18 09:47전화평 기자

삼성 마이크로 RGB TV, 영·미 주요 매체서 잇단 호평

삼성전자는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모델명: R95H)가 영국과 미국의 주요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화질과 음질,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AI 기능 등 제품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의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독보적인 색 재현력과 뛰어난 밝기를 자랑한다"며 "HDR 테스트를 통과한 정확한 필름메이커 모드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또, "'마이크로 RGB AI 프로세서'를 활용한 4K 업스케일링 기능으로 화면 노이즈 없이 디테일과 선명도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영국 IT 전문 매체 엑스퍼트 리뷰 역시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베스트 바이(Best Buy)'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의 글레어 프리 기능이 화면을 볼 때 효과적인 빛 반사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며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시청 경험은 더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또, "다양한 AI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시청 습관에 따른 콘텐츠 추천을 해주는 기능과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 AI 기능도 폭넓게 지원한다"고 극찬했다. 미국 IT 매체 '테크아리스'도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를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테크아리스는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홈시어터 경험을 극대화시키는 제품으로 압도적인 색상, 강력한 HDR, 다양한 게이밍 기능 등을 지원해 색과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강력 추천할 제품"이라며 "OLED급 색상을 더 높은 밝기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호평했다.

2026.05.18 09:44전화평 기자

'일하기 좋은 대기업' 1위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전·현직자들이꼽은 일하기 좋은 대기업 1위에 SK하이닉스가 꼽혔다. 삼성전자는 6위를 차지했다. 웍스피어(대표 윤현준)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최근 1년간 누적된 재직자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대기업 TOP 10'을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등록된 국내 대기업 전·현직자 리뷰를 기반으로 ▲워라밸 ▲승진기회 ▲급여·복지 ▲사내문화 ▲CEO 지지율 등 5개 항목 평점을 합산해 산정했다. 종합 1위는 총점 20.92를 기록한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급여·복지(4.7점), 사내문화(4.18점), CEO 지지율(4.05점), 승진기회(4.02점) 등 무려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보상과 조직문화, 성장 기회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상 최고 실적 아래 성과급 구조를 둘러싼 노사 합의가 이뤄지면서, 보상 체계와 의사소통 방식에 대한 재직자 만족도가 함께 높아졌다는 해석이다. 2위는 GS칼텍스(20.3점)로, 워라밸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4.73점)를 기록했다. 재직자들은 “연차 사용이 자유롭다”, “복지와 보상이 우수하다” 등 근무 환경과 생활 안정형 복지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3위는 현대자동차(19.5점)가 차지했다. 워라밸(4.21점), 급여·복지(4.34점)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CEO 지지율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 리뷰에는 “근무 환경과 복지 인프라가 안정적”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어 ▲포스코홀딩스 ▲농협은행 ▲삼성전자 ▲KT ▲롯데케미칼 ▲LG전자 ▲한화 순으로 톱10에 포진했다. 일하기 좋은 대기업 TOP 10 전체 항목별 평점 등 자세한 내용은 잡플래닛 내 커리어 미디어 '잡플위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잡플래닛은 검증된 재직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채용정보 비대칭을 완화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 리뷰와 평점 데이터는 구직자에게는 입체적인 커리어 선택 기준으로, 기업에는 검증 가능한 채용 브랜딩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구직자의 커리어 판단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실제 재직자 경험 기반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누적된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신뢰도 높은 HR 정보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09:44백봉삼 기자

소니코리아, 서울·대구 소외계층 IoT 교육 지원 대학생 모집

소니코리아가 6월 중순까지 국내 소외계층 아동 대상 IT 교육프로그램 '2026 메시멜로 워크샵'을 도울 대학생을 모집한다. '메시멜로 워크샵'은 소니코리아가 2018년부터 아동복지 전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메이커스 전문 교육 기관 타이드인스티튜드(타이드)와 함께 진행하는 사물인터넷(IoT)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IoT 키트 '메시'(MESH)를 조립해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 디지털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 수 있다. 메시멜로 워크샵 대학생 서포터즈는 메시 블록을 활용한 교육을 경험하고 서울과 부산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강사로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은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IoT 블록을 이용한 아동 교육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전형 통과 후 6월 19일 온라인 면접을 통해 서울과 대구 권역에서 각 5명씩 총 10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오는 8월 하순까지 각 권역별 7개, 총 14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활동을 마치면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을 제공한다. 신청 방법과 절차, 일정은 소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09:40권봉석 기자

핀트·KB증권, 국장 투자자 대상 이벤트 실시

간편투자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국내 증시 활성화 흐름에 맞춰 KB증권과 함께 'AI 투자 자율주행 RAC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핀트의 '투자 자율주행'은 인공지능(AI) 투자엔진 '아이작(ISAAC)'이 개인 투자 성향과 시장 환경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매매부터 리밸런싱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투자일임 서비스다. 한 계좌에서 '직접투자'와 AI 기반 '자율주행' 투자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가 도로 상황에 따라 자율주행 모드를 선택하듯 투자자가 확신이 있거나 선호하는 종목은 직접 투자하고 그 외 자산은 AI에게 맡기는 '하이브리드형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일반계좌(종합위탁계좌)를 통해 핀트 한국주식, 원화 상장지수펀드(ETF), 파킹투자 솔루션을 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핀트 앱을 비롯해 KB증권 'KB M-able(마블)',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BC카드 '페이북'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용을 유지해야 한다. 응모 후 일정 금액 이상을 신규 입금하고 운용 상태를 유지한 고객 전원에게는 투자 금액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신세계상품권 등이 제공되며, 리워드는 구간별 누적 방식으로 지급된다. 또한 1000만원 이상 신규 입금 및 운용 고객에게는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안마의자(1명), 로보락 청소기 S9 MaxV Ultra(2명), 맥북 네오 256G(2명) 등 다양한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8월 중 개별 안내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핀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핀트 AI투자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들의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8 09:38홍하나 기자

네이버·카카오페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시작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안내,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기간은 이번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전 국민 70%가 대상이다.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중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기간에 이미 신청·지급받은 경우 2차 기간에는 다시 신청할 수 없다. 네이버페이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 포인트·머니를 선택해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QR결제·삼성페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이용할 때에도 현장결제 포인트 뽑기 혜택이나 'Npay 머니카드'의 0.3% 적립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머니로 받은 지원금은 모바일로 이용하다가 실물카드 결제가 필요할 때는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시 지원금이 우선 사용되고, 잔액이 모두 소진된 후에는 계좌에서 충전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가 된다. 실시간 카카오톡 메시지로 사용 내역과 잔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09:28홍하나 기자

국가유산청,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위원 134명·전문위원 239명 위촉

국가유산청이 문화, 자연, 무형유산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를 출범시키며 국가유산 보존 및 관리 체계 전환을 본격화한다. 국가유산청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유산위원회는 국가유산청의 비상근 자문기구로, 국가지정(등록)유산의 지정 및 해제,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유산 발굴 및 보호, 세계유산 등재 등 주요 사항을 조사·심의한다. 2024년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위원회를 하나로 통합 개편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위원회는 신규 위원 비율을 기존 평균 50% 수준에서 58%(78명)로 확대해 신진 학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시켰다. 지역별 현장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수도권 위원 43%, 비수도권 위원 57%로 구성했다. 또한 이해충돌 방지와 심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기존에 위원에게만 적용되던 해촉 사유를 전문위원까지 확대 적용하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과 전문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6일까지 2년이다. 전체 위원장에는 ▲전봉희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이승용 목원대학교 교수 ▲전경욱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서정호 공주대학교 교수가 임명됐다. 위원회는 총 12개 분과로 운영되며 각 분과위원장은 ▲건축문화유산분과 전봉희(서울대 교수) ▲동산문화유산분과 김순희(충남대 교수) ▲사적분과 이승용(목원대 교수) ▲매장유산분과 이정호(동신대 교수) ▲근현대문화유산분과 송석기(군산대 교수) ▲민속문화유산분과 김왕직(명지대 교수) ▲세계유산분과 강동진(경성대 교수) ▲궁능유산분과 홍승재(원광대 명예교수) ▲전통예능분과 전경욱(고려대 명예교수) ▲전통기술·지식분과 이은주(경국대 명예교수) ▲동식물분과 서정호(공주대 교수) ▲지질·명승·조경분과 이정구(국립광주과학관장)가 각각 맡는다.

2026.05.18 09:28정진성 기자

기아, 모닝 연식변경 출시…1386만원부터

기아가 대표 경차 모닝의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 모델 '더 2027 모닝'을 출시했다. 기아는 18일 '더 2027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판매 가격은 1.0 가솔린 승용 모델 기준 ▲트렌디 1421만원 ▲프레스티지 1601만원 ▲시그니처 1816만원 ▲GT 라인 1911만원이다. 1.0 가솔린 밴 모델은 ▲트렌디 1386만원 ▲프레스티지 1451만원으로 책정됐다. 신차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과 내장 색상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트림에는 LED 맵램프를 기본 적용했으며, 1.0 가솔린 승용 모델 전 트림에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시그니처 트림부터는 신규 사양인 10.25인치 클러스터가 기본 적용된다. 또한 밝은 그린 색상을 적용한 신규 내장 색상 '아이스 그린'을 추가해 실내 고급감을 높였다. 기아 관계자는 "더 2027 모닝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경차 본연의 경제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09:25김재성 기자

한국엡손, 차세대 스카라 로봇 'LS-C 시리즈' 출시

한국엡손이 18일 생산성과 고부하 대응 성능을 강화한 스카라 로봇 'LS-C 시리즈'를 출시했다. LS-C 시리즈는 LS3-B·LS6-B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고속 이·반송 공정에 최적화된 차세대 산업용 로봇이다. 암 길이에 따라 ▲400mm 'LS4-C401S' ▲500mm 'LS8-C502S' ▲600mm 'LS8-C602S' ▲700mm 'LS8-C702S' 등 총 4개 제품군이 공급된다. 가반 중량은 LS4-C401S가 최대 4kg, LS8-C 시리즈가 최대 8kg까지 늘어났다. 무거운 부품 이송이나 고부하 공정 대응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전 세대 대비 사이클 타임을 단축해 전 라인업에 걸쳐 생산성을 평균 20% 수준까지 향상했다. LS4-C401S는 최단 0.336초, LS8-C502S는 최단 0.298초, LS8-C602S는 0.314초, LS8-C702S는 0.344초 수준이다. 정전기 관리가 중요한 전기·전자, 이물질 혼입이 영향을 미치는 코스메틱·메디컬 등 환경을 위한 클린 및 ESD 사양도 신규 추가됐다. 제품 제어는 포스센서와 '캐치 온 플라이'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RC800-A 컨트롤러와 엡손 RC+ 8.0 소프트웨어로 제어된다. 이용욱 한국엡손 로봇사업부 팀장은 "LS-C 시리즈는 생산성과 가반 성능, 확장성을 모두 강화한 차세대 스카라 로봇으로 고속 공정이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서 더욱 높은 작업 효율과 신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09:25권봉석 기자

[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8일 오전 9시 20분께 유가증권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으로 프로그램 매매 효력이 일시간 정지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대 하락한 7208.57에 거래 중이다.

2026.05.18 09:21손희연 기자

SKT 뉴스룸, AI전환-고객가치 혁신 기록한다

SK텔레콤이 AI 대전환과 고객가치 혁신 과정 속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기록하는 '굿체인지(Good Change)' 캠페인을 9월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 캠페인은 지난 4월 정재헌 CEO가 취임 6개월 기념 타운홀 미팅에서 강조한 “SK텔레콤은 AX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CX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이라는 두 가지 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구체적인 실천 사례로 증명해 나가는 장기 프로젝트다. 'Good Change'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하는 SK텔레콤 뉴스룸 캠페인으로, AI 전환과 고객 가치 혁신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변화 과정을 소개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담은 'Insight'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을 조명하는 'Makers'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로 구성된다. 'Insight' 시리즈에서는 AI 전문가와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전환과 고객 신뢰 회복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AX 분야에서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AI 전략과 기업 변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한다. MIT 미디어랩의 패티 메이스 교수는 최근 뉴스룸 인터뷰에서 독자 AI 모델 개발 전략에 대해 '특정 국가의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매우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CX 분야에서는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해 고객 신뢰 회복의 의미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고객신뢰 위원회 신종원 위원은 뉴스룸 기고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Makers' 시리즈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AX와 CX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과 프로젝트 이야기를 소개한다. 기업 전략 차원의 선언이 실제 업무 방식과 고객 접점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성원과 현장 중심의 스토리로 기록할 예정이다. AX 분야에서는 '1인 1 AI 에이전트' 전략 아래 업무에 AI를 직접 활용하며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SKT는 구성원 누구나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있으며, 에이닷 비즈·폴라리스·플레이그라운드 등 다양한 플랫폼 기반 업무 혁신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SKT 구성원뿐 아니라 다양한 AI 프로젝트와 연구개발 현장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SK텔레콤 뉴스룸은 앞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정에 참여한 연구개발 인턴들의 경험도 소개했다. AI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와 도전의 순간들을 폭넓게 담아낼 계획이다. 고객가치 혁신(CX) 관련 현장 이야기 역시 지속 공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뉴스룸은 앞서 이혜연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 인터뷰 등을 통해 고객 중심 변화 사례를 소개했다. 앞으로도 고객 접점 현장에서 고객 신뢰 회복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는 고객이 직접 변화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먼저 고객이 SK텔레콤에 기대하는 변화와 개선 아이디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경험과 목소리를 직접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객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실제 변화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AI 활용 사례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AI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한 고객 사례를 모집하며, 업무, 육아, 학습, 취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 사례를 모집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는 향후 뉴스룸 콘텐츠로 재구성돼 소개된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닌, 고객의 실제 생활 변화를 만드는 친숙한 도구로 전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뉴스룸은 올해 연말까지 'Good Change' 캠페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확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 캠페인을 통해 AX, CX 여정의 주요 변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기록하고, 이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제 변화의 축적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 구성원, 사회와 변화의 과정을 폭넓게 공유해 고객 신뢰와 브랜드 공감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Good Change는 완성된 결과보다 변화의 과정 자체에 주목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혁신과 AI 전환의 다양한 순간들을 지속 기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18 09:21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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