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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기름값…정부, '유가 불안' 악용 주유소 특별 단속한다

산업통상부는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이 5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해 정유·주유소 업계와 석유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불법 석유 유통과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대응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는 지난 2일 기준 배럴 당 7.7달러에서 전일 대비 4.7% 상승, 3일 기준 배럴 당 81.4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국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은 전일 대비 휘발유 판매 가격이 54원, 경유 판매 가격은 94원이 오르면서 전례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각각 3.1%, 5.7% 가격이 올랐다. 이에 산업부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국민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을 견인할 것을 우려해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를 만나 가격 상승 자제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아울러 범 정부 차원에서 불법 석유 유통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재정경제부이 함께 참석,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이 함께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집중 운영해 가짜 석유 판매, 매점매석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석유 유통시장을 관리해나가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산업부는 석유관리원을 통해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에 대한 강력한 특별기획검사를 6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수급상황 불일치, 과다·과소거래, 소비자 신고 다수 접수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대상으로 월 2000회 이상 비노출 검사차량을 이용한 암행단속, 야간이나 휴일 등 취약시간 점검, 등유 불법판매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석유제품을 매점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및 유통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석유를 혼합해 판매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해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수입 납사의 호르무즈 항로 의존도가 54%로 높아 수급 우려가 있는 바, 이번 회의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화학 업계 납사 공급을 위한 정유 및 석유화학 간 구체적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산업부는 국내 납사 재고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납사 소요량을 감안한 수급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양기욱 실장은 "갑자기 오른 석유 가격에 대해 국민의 걱정이 크다"면서 정유사와 석유 유통업계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불법 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 지역의 불안이 국내 석유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3.05 16:17김윤희 기자

주병기 공정위 "생필품 과도한 인상·가격 담합 강력 대응"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중동 지역 불안에 따른 원자재·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관련해 시장 교란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긴급 회의에 참석한 주 위원장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이 확대되면서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대외적 충격이 국내 생산비와 유통비를 통해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물가로 전이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현재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대외 정세 불안이 국내 시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긴밀히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주 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그는 “공정위는 지방사무소를 총동원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가격담합이나 눈속임 판매 등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가 포착되는 즉시 신속하고 엄중하게 제재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휘발유와 경유뿐 아니라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민생품목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원재료 가격 상승에 편승한 생필품 가격 과도 인상, 사재기, 가격담합 등 불공정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대외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일수록 공정한 시장 질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불확실성에 편승한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비용 전가 등 가격 불안정을 가중하는 불공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와도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중심으로 에너지 가격 동향과 물가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민생물가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05 16:12류승현 기자

정부 "중동 전쟁 편승한 유가 인상 엄정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과 더불어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기획예산처·공정거래위원회·국세청·관세청·대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 정부는 중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석유류 수급은 안정적이며 국제 권고기준을 웃도는 석유 비축량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기 상황을 틈 탄 과도한 가격 인상에는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석유류 판매가격 최고액(최고가격) 지정 등 가능한 행정조치 활용을 예고했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석유사업법상 최고가격 지정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했다.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재정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공정거래위원회·국세청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반'이 월 2000회 이상 특별검사를 실시하고, 석유류 외 민생 밀접 품목도 공정위·국세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집중 점검한다.

2026.03.05 16:03류승현 기자

테라 무알코올 나오나…하이트진로, '테라 제로' 상표 출원

주류 시장 트렌드 변화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주력 맥주 브랜드 '테라'의 무알코올 제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테라 제로' 상표권을 출원하며 무알코올 맥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최근 '테라 제로' 상표권을 출원했다. 지정상품으로는 ▲무알코올 맥주 ▲비알코올성 맥주 ▲비알코올성 맥주맛 음료 ▲비알코올성 음료 ▲유사맥주 등을 등록했다. 이는 무알코올 맥주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하이트진로의 현재 무알코올·비알코올 맥주는 ▲하이트제로 0.00 ▲하이트제로 0.00 포멜로 ▲하이트 논알콜릭 0.7% 등 3종이다. 이 중 하이트 논알콜릭 0.7%은 알코올이 소량 함유된 비알코올 음료로 분류된다. 최근 주류 시장에서는 논알코올 맥주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는 국내 무알코올·비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는 2021년 415억원에서 2027년 956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음주 문화 변화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국내 성인 월간 음주율은 2015년 60.6%에서 2024년 59.7%로 감소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음주량 감소가 두드러졌다. 연령별로 보면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답한 비중은 20~30대가 2018년 16%에서 2024년 18%로 늘어난 반면, 40~50대는 같은 기간 30.4%에서 27.6%로 줄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주류업체 실적은 둔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매출은 2조 4986억원, 영업이익은 172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9%, 17.3% 감소했다. 롯데칠성음료 주류 사업 부문도 매출 752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5%, 18.7% 줄어들었다. 경쟁사들도 무알코올·비알코올 맥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 판매 채널을 이달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8월 온라인 채널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한 '카스 올제로' 제품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초 논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논알콜릭'을 출시하고 마케팅에 힘을 주고 있다. 지난해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클라우드 논알콜릭 매치데이'를 열고 브랜드 홍보에 나섰고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얻은 안성재 셰프를 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다만 하이트진로는 상표권 선점을 위한 출원일뿐 가시화된 출시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상표 출원은 구체적인 출시와는 별개로 브랜드 보호나 선점 차원에서 전제적으로 진행되는 업무”라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나 계획이 나오진 않았다”고 말했다.

2026.03.05 15:48김민아 기자

팅크웨어, 자전거·오토바이용 초소형 블랙박스 출시

팅크웨어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이용자를 위한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나비 IB10은 라이딩 환경에서의 기록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다. FHD 해상도와 초당 30프레임 촬영, 120도 광각 렌즈를 통해 주행 영상을 넓고 선명하게 저장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53×78×30mm, 무게는 94g으로 장착 부담을 최소화했다. 헬멧이나 핸들바, 자전거 프레임 등 다양한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거치대에 결합하면 별도 버튼 조작 없이 즉시 녹화가 시작되는 자동 녹화 방식을 적용했다. 2천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7시간까지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오래된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한 뒤 새 파일을 저장하는 '루프 레코딩'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촬영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3축 자이로 센서를 기반으로 기기 기울어짐이나 충격이 감지되면 해당 구간을 이벤트 영상으로 별도 저장하는 '긴급 녹화 기능'을 지원하며, 빌트인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IP66 등급 생활 방수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마운트와 브라켓, 실리콘 보호 케이스,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15만9천원이다. 출시 기념 행사 중 10만9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8만원을 추가 결제하면 동일 제품을 한 대 더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IB10은 레저 촬영 목적이 아닌 주행 기록과 상황 보존에 중점을 둔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라며 "간편 장착과 자동 녹화 구조를 통해 라이더들이 보다 쉽게 기록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6.03.05 15:32신영빈 기자

엔비디아, '순환 투자' 거품 걷어내나…젠슨 황 "오픈AI·앤트로픽 추가 투자 없다"

엔비디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의 핵심 파트너인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대한 추가 지분 투자를 사실상 중단한다. 표면적으로는 양사의 기업공개(IPO) 임박에 따른 전략적 투자 종료를 내세웠지만, AI 투자 구조 논란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기술·미디어·통신(TMT) 콘퍼런스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대한 최근 투자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두 기업이 연내 기업공개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장 시점이 가까워지면 투자 기회가 사실상 사라진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두 기업에 대한 투자 철수 배경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회사 측은 "엔비디아의 투자는 AI 생태계 확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목적에 집중돼 있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업계에선 이미 두 기업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핵심 인프라로 사용하는 구조가 구축된 만큼 전략적 목적은 상당 부분 달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상 AI 생태계의 핵심 고객을 확보한 만큼 추가 지분 투자 필요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다. 일각에선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AI 투자 구조에 대한 거품 논란을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엔비디아의 투자 방식은 엔비디아가 투자한 자금이 다시 엔비디아 칩 구매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를 두고 마이클 쿠수마노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는 "투자액과 매출액이 서로 상쇄되는 구조"라고 지적한 바 있다. 실제 투자 규모도 축소됐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9월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지만, 최근 마무리된 1100억 달러 규모의 오픈AI 투자 라운드에서는 약 300억 달러만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계획의 3분의 1 수준이다. 앤트로픽과의 관계에서도 변화 조짐이 감지된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올해 초 세계경제포럼(다보스)에서 미국 반도체 기업의 대중국 고성능 AI 칩 판매를 "북한에 핵무기를 판매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정 기업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선 사실상 엔비디아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했다. 최근에는 정책 리스크도 현실화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앤트로픽을 거래 제한 명단(블랙리스트)에 올리면서, 연방기관과 군 관련 계약업체의 기술 사용이 제한됐다.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의 자율무기 및 대규모 감시 시스템 활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한 것이 배경으로 알려졌다. 이 탓에 황 CEO의 이번 발언은 엔비디아의 AI 전략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그동안 AI 스타트업 지분 투자로 생태계를 확장해왔다면, 앞으로는 GPU와 AI 서버 공급을 통한 수익 창출에 보다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크크런치는 "엔비디아는 이미 두 기업의 AI 모델을 구동하는 칩을 판매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추가 지분 투자로 수익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없는 상황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03.05 15:24장유미 기자

코지마, 안마의자 렌탈 '코지렌탈' 확대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안마의자 렌탈 서비스를 '코지렌탈'로 새롭게 명명하고 렌탈 판매 채널과 품목을 전면 확대하며 렌탈 사업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코지마는 2024년부터 네이버쇼핑 렌탈, 전문 렌탈사 등을 통해 장기 분납 형태의 안마의자 렌탈 판매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고물가 및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구매 선택지를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코지렌탈은 전국 공식 인증 대리점과 공식 자사몰을 중심으로 렌탈 판매 채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코지마 공식 인증 대리점 '코지마 갤러리'에서 제품 체험부터 1:1 맞춤 상담, 렌탈 계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지마 공식 자사몰에서는 비대면 간편 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상품 상세페이지 내 '렌탈 신청하기'를 클릭 후 인적 사항 입력 및 심사 승인 과정을 거쳐 전자계약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제품 폭도 넓혔다. '더블모션', '아르코' 등 실속형 모델부터 고사양 '카이저 엑스', '뉴에라',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렌탈로 이용할 수 있다. 코지렌탈은 계약 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60개월 월 분납이 가능하다. 렌탈 기간 동안 소모품 교체를 제외한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며, 분납금 완납 시 제품 소유권은 고객에게 이전된다. 또한 제휴카드 사용 시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월 2만5천원 렌탈료 할인한다. 선납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도 지원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코지마의 기술력이 집약된 안마의자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렌탈 채널과 품목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4:57신영빈 기자

앳홈 미닉스 미니건조기, 누적 15만대 판매

앳홈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미니 건조기 시리즈가 1인 가구 및 세컨드 가전 수요 확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5만 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2021년 4월 첫 출시된 이후 최근 누적 15만 8천여 대 판매를 기록했다. 판매 추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5분에 1대꼴로 판매된 셈이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대형 가전 중심의 건조기 시장에서 1인 가구 및 소형 주거 공간 소비자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최근에는 세컨드 가전 수요가 확대되며, 아이 의류나 반려동물 용품을 별도로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의 서브 건조기로도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별도 배수공사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한 무타공·무설치 구조로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다. 콤팩트한 크기에 2단 트레이 구조를 적용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공간 제약에서 비롯된 불편을 해결하려는 브랜드 철학에 고객이 공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콤팩트 가전으로 공간 가능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4:54신영빈 기자

대동, 과수작업 특화 트랙터 'LK 시리즈' 출시

미래농업 기업 대동은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한 콤팩트 트랙터 신모델 'LK4005VU'(40마력), 'LK3605VU'(35마력) 2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형 LK 시리즈는 과수 농가의 작업 환경과 사용 패턴을 반영해 설계된 모델이다. 과수원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특성에 맞춰 전장 3.26m, 전고 2.4m의 콤팩트한 차체를 구현했다. 동급 최고 수준 최저 지상고(290mm)를 적용해 장애물 통과가 한층 수월하며, 좁은 과수로에서도 높은 기동성을 확보했다. 과수형 협폭 타이어로 변경할 경우 폭이 좁은 작업 환경에서도 우수한 이동 성능을 지원한다. 트랙터 후방에 작업기를 연결하고 제어하는 성능도 극대화했다. 작업기를 연결하는 히치 제어 방식을 위치 제어 밸브(PCV)에서 미타 로드 센싱(MLS) 유압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PCV가 사람이 수동으로 레버를 조작해 유량을 조절해야 한다면, MLS는 작업 부하를 감지해 필요한 유량과 압력만 공급해 작업 효율 및 안정성을 높인다. 작업기를 들어 올리는 승강력을 기존 740kgf에서 953kgf로 향상했으며, 로더·백호·미드모어 등 주요 작업기와의 장착성과 호환성도 강화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작업기 조작에 필요한 동력을 전달하는 유압 호스 4개를 한 번에 연결·해제할 수 있는 동급 유일의 '멀티 커플러' 기능은 누유와 작업기 체결 실수를 최소화한다.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적용한 것도 강점이다. 스티어링 휠 틸트 기능, LED 작업등 등 여러 편의 기능을 더해 과수원 뿐 아니라 하우스 또는 논밭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조작부 배치를 새로이하고, 화면의 시인성을 높여 작업 피로도를 줄였다. 텔레매틱스(TMS) 시스템을 적용해 원격 관리가 가능하다. 대동 커넥트 앱으로 주요 운행 정보와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비 시점 알림과 원격 진단 기능을 통해 선제적인 유지관리도 가능하다.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운행 이력 및 작업 정보 분석을 제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작업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대동은 신형 LK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후 2분기 북미, 3분기 유럽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북미에서는 확대된 시트 쿠션과 텔레스코픽 핸들 등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해 수요층을 확대하고, 유럽에서는 고급화 전략과 지역 맞춤형 사양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동은 향후 5년간 글로벌 누적 5만4천여 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이를 통해 국내외 콤팩트 트랙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유제명 대동 그룹상품기획본부장은 "신형 LK 시리즈는 국내에서 먼저 상품성과 완성도를 검증한 뒤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전략 모델"이라며 "국내 농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2·3분기 북미·유럽 프리미엄 콤팩트 트랙터 시장을 본격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4:44신영빈 기자

밀가루 담합 그 후...한국제분협회, 이사회 전원 사퇴

한국제분협회가 밀가루 가격 담합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이사회 전원이 사퇴하기로 했다. 회원사가 담합을 진행한 7개사인 만큼 책임을 통감하겠다는 설명이다. 한국제분협회는 5일 오전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불거진 밀가루 가격 담합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협회 이사회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국내 제분업계의 밀가루 가격 담합과 관련해 국민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한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 회장과 부회장,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분간 협회는 정명석 전무가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사무국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진행 중인 밀가루 담합 사건과 직접 맞닿아 있다. 앞서 공정위는 ▲CJ제일제당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대선제분 ▲한탑 등 국내 밀가루 제조·판매 업체 7곳이 가격을 담합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심사보고서를 송부했다. 한국제분협회 회원사는 이들 7개사가 전부다. 협회 이사회 역시 이들 제분업체 대표들로 구성돼 있어, 사실상 담합 조사 대상 기업 전체가 협회 운영을 맡아온 구조였던 셈이다. 최근까지는 송인석 대한제분 대표가 협회장을 맡았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6년간 밀가루 판매 가격과 물량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담합으로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 규모는 약 5조8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사관은 이 사건이 가격 담합과 물량 배분 담합에 해당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고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공정위는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제재 여부와 과징금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밀가루가 라면과 제과, 제빵 등 식품 제조 전반에 사용되는 핵심 원재료인 만큼 이번 사건이 식품업계 전반에 미칠 파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달 27일 지디넷코리아에 “설탕과 밀가루 가격이 내린 만큼 가공식품 가격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제분협회 관계자는 “이번 가격 담합과 관련해 국민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사죄한다”며 “이사회 전원 사퇴를 통해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정도경영을 통해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4:27류승현 기자

테슬라, 수입 전기차 73% 차지…2월 수입차 1위

지난달 국내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이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테슬라가 수입차 시장에서 약 29% 점유율로 브랜드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면서 전체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도 40%에 육박했다. 특히 전기차 등록대수 중 테슬라는 약 73%를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7190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1월 2만960대 대비 29.7%, 지난해 같은 달 2만199대 대비 34.6% 증가한 수치다. 올해 1~2월 누적 등록대수는 4만8150대로 전년 동기 3만5428대보다 35.9%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7868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BMW 6313대, 메르세데스-벤츠 5322대 순이었다. 그 뒤로 렉서스 1113대, 볼보 1095대, 아우디 991대, BYD 957대 등이 뒤를 이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가 1만3721대로 전체의 50.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전기차는 1만819대로 39.8%를 기록하며 전체 수입차의 약 40%에 달했다. 가솔린은 2484대(9.1%), 디젤은 166대(0.6%)로 집계됐다. 2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5275대)이 차지했다. 이어 모델 Y 프리미엄 롱레인지(1740대), BMW 520(1067대) 순으로 나타났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감소했지만 전기차 판매 증가 영향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6.03.05 12:57김재성 기자

그라비티,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 닌텐도 스위치 정식 출시

그라비티는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그라비티에서 뽀로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첫 닌텐도 게임이다. 콘셉트는 전 세계 명소에서 펼쳐지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유쾌한 운동회다. 광화문, 만리장성, 피라미드, 후지산 등 각국 랜드마크를 무대로 다양한 종목을 겨룬다. 이와 함께 수집형 콘텐츠 스티커북 기능을 활용하면 게임 내 여러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랜드마크별로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해당 지명에 대한 상식 정보를 제공하며 랭킹 경쟁에 유리한 추가 난이도도 해금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향후 다른 지역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색 스포츠 종목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최대 4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가족용 콘솔 게임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닌텐도 스토어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1만 4900원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 브라질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 팀장은 "온 가족이 놀이하듯이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 이용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업데이트해 추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3.05 12:30진성우 기자

공정위, 서비스 종료 숨기고 아이템 판 웹젠 제재…과태료 5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모바일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서비스 종료 사실을 숨긴 채 신규 아이템을 판매한 웹젠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것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웹젠은 지난해 7월 11일부터 해당 게임의 매출 감소를 이유로 서비스 종료를 저울질해 왔으며, 같은 달 30일 내부적으로 운영 중단을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회사는 바로 다음 날인 8월 1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 동안 이용자들에게 판매할 7종의 새로운 캐릭터를 게임 내에 출시했다. 또한 공정위는 웹젠이 이용자들이 향후 운영 방향을 묻는 문의를 남기자, "별도로 검토 중인 사항이 없다"고 답변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후 웹젠은 신규 아이템 판매가 끝난 8월 22일에야 서비스 종료 계획을 공식적으로 알렸고, 두 달 뒤인 10월 17일 자로 게임 서버를 완전히 닫았다. 공정위는 웹젠의 이러한 행위는 거짓된 사실을 알려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전자상거래법 제21조 제1항 제1호 위반)로 보아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하였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게임사가 거짓 또는 기만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조치함으로써 관련 시장에서 전자상거래법을 준수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게임사가 서비스 종료와 관련된 정보 등을 거짓 또는 과장되게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5 12:18정진성 기자

NHN테코러스, 앤트로픽 리셀러 자격 확보…일본서 AI·클라우드 확장

NHN테코러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일본을 거점으로 한 AI·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NHN테코러스는 앤트로픽의 공식 리셀러 자격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격 확보로 NHN테코러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아마존 베드록에서 제공되는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 전 모델의 일본 내 라이선스 판매와 도입·운영 지원을 본격화한다. NHN테코러스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역량과 AI 모델 활용 지원 역량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선스 공급부터 아키텍처 설계, 구축, 운영, 보안 점검, 비용 최적화, 활용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기업 AI 도입과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존 AWS 인프라 환경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AI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NHN테코러스가 일본 시장에서 축적한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NHN테코러스는 AWS 기반 종합 지원 서비스 '씨코러스'를 중심으로 일본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을 지원해왔다. 지난달 기준 씨코러스 누적 계약은 7700건을 돌파하며 일본 MSP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씨코러스는 클라우드 환경 설계와 구축, 24시간 운영 관리, 보안 대응, 비용 최적화, 데이터 활용 지원 등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브랜드다. 단순 인프라 제공을 넘어 고객 비즈니스 환경 맞춤형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통·제조·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프로젝트 경험도 축적해왔다. NHN테코러스는 AWS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어 티어 서비스 파트너' 자격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AWS 파트너 어워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AWS가 글로벌 차원에서 운영하는 'SBAI' 협업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SBAI는 중견·중소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장벽을 낮추고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AWS와 파트너사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 지원과 비용 효율화 방안을 통해 기업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NHN테코러스는 AWS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업 범위도 확대 중이다. 일본 시장에서 축적한 사업 기반과 파트너십 경험을 토대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앤트로픽 공식 리셀러 자격 확보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NHN은 일본을 글로벌 기술 사업의 주요 거점으로 삼고 클라우드·데이터·AI 분야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일본 시장에서 검증된 운영 경험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생태계 내 협력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NHN테코러스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축적한 클라우드 운영 경험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1:37한정호 기자

SSG닷컴, 15일까지 '해피버쓱데이' 개최

SSG닷컴이 '대한민국 대표 장보기 온라인몰' 도약 선언과 함께 전국 단위 빠른 배송과 독보적인 신선 품질,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창립 행사를 개최한다. SSG닷컴은 오는 15일까지 11일간 '해피버쓱데이'를 개최, 식품∙비식품을 총망라한 2천억원 물량 규모의 창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마트 상품력과 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신선식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여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국내산 냉동삼겹살(1kg) 1만 9000원대, 냉장 한우등심(300g) 2만1000원대, 호주산 와규 모듬구이팩(750g) 2만9000원대에 선보인다. 서귀포 한라봉(1.8kg)과 친환경 토마토(1kg)는 5~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당일 도정 햅쌀(10kg)은 3만6000원대, 조선호텔 포기김치(5kg)는 4만3000원대에 준비했다. 랍스터, 망고 등 고급 식재료를 최대 60% 할인하는 '쓱라이브' 방송도 있다. 인기 가공식품은 초특가로, 생필품은 1+1구성해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집중했다. 덴마크 멸균우유(120ml*32)는 1만2000원대, 청정원 진간장(840mL*2)은 7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밀도 쓱싹식빵(480g)은 3000원대 가격에 쓱싹모닝롤 2입을 증정하며, 하남쭈꾸미 로우슈가(400g*3)는 2만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코디 더 심플롤, 모나리자 쓱싹 미용티슈, 크리넥스 3겹 내츄럴소프트 콤팩트 화장지 1+1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창립 행사 쓱배송 상품은 주문 시 당일배송은 물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신선식품의 경우 품질 불만족 시 조건 없는 환불∙교환이 가능하다. 쓱세븐클럽 멤버십 회원은 결제금액의 7% 고정 적립을 SSG머니로 받을 수 있어 혜택이 배가된다. 이달 OTT 티빙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쓱7클럽 티빙형'을 월 3900원에 선보인다. 가전∙리빙, 패션∙뷰티, 여행 분야는 실생활에 필요한 브랜드 상품으로 행사를 키웠다. 로보락의 신제품 'S10 MaxV Ultra'는 특가 판매하며, 나이키 러닝 크루 셋업은 50% 할인한다. 르크루제 주방용품은 50만원 이상 구매 시 SSG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스윗 메이크업 컬렉션과 스킨수티컬즈 CE 페룰릭 항산화 스포츠 에디션, 도로시 랩다이아몬드 반지는 단독 기획상품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모노그램 강릉레지던스 객실패키지(조식∙수영장 이용권 포함)도 특가로 선보인다. 창립 행사 기간 선보이는 쓱배송과 쓱세븐클럽 혜택을 연계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는 실속과 재미를 더한다. 우선 멤버십 캐릭터 쓱칠이가 등장하는 '쓱칠하기 O/X 퀴즈'를 매일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SSG머니를 지급하며, 인스타그램 포토 이벤트도 병행한다. 매일 운영되는 룰렛 이벤트는 멤버십 등급 및 구매금액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적용한다. 일반고객에게는 최대 1200원 장보기지원금 또는 7000원 정액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쓱세븐클럽 회원은 각 최대 1만 2000원 장보기지원금이나 정액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두쫀쿠 DIY 키트 등 회원 전용상품도 혜택가에 구매 가능하다. 이명근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쓱배송으로 주문하면 더 빠르고 신선하게 받을 수 있다”며 “쓱세븐클럽의 적립과 할인 혜택으로 가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11:00안희정 기자

두쫀쿠 다음은 봄동…대상 종가 '봄동겉절이' 22톤 팔렸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열풍이 불면서 대상 종가의 '봄동겉절이'가 출시 약 두 달 만에 2만개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은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종가 봄동겉절이 판매 수량을 집계한 결과 2만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중량으로 환산하면 약 22톤에 달한다. 대상 종가는 지난 1월 별미김치 시즌 한정판 '봄동겉절이'를 출시했다. 국내산 봄동을 종가만의 노하우가 담긴 갓 만든 양념에 버무린 제품으로 페트(PET) 타입 용기에 담아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대상 종가는 제철 채소를 활용한 '얼갈이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 다양한 별미김치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철 국산 오이를 활용해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판 '오이나박물김치'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동겉절이는 '제철코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기획한 시즌 한정 제품으로, SNS '봄동 비빔밥' 열풍에 힘입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제철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즌 한정판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10:37김민아 기자

힘펠, 환기가전 구독 서비스 개시

환기가전 기업 힘펠은 욕실 환풍기 휴젠뜨와 시스템 환기청정기 휴벤을 대상으로 한 구독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힘펠은 제품 판매를 넘어 관리까지 포함한 '숨쉬는 집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휴젠뜨와 환기청정기를 대상으로 전문 필터 관리와 무상 사후서비스(A/S)를 포함한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주방 및 생활 에어가전 등 환기가전 전 영역으로 확대한다. 숨쉬는 집 케어 서비스는 설치 이후 정기 방문을 통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하는 관리 중심 서비스다. 전열교환소자와 필터 무료 교체, 구독 기간 내 무상 A/S 방문 서비스, 설치 및 교체 비용 등을 구독료에 포함해 운영한다. 서비스는 ▲사용환경 진단 ▲제품 점검 및 클리닝 ▲UV 살균 ▲필터 점검 및 교체 ▲최종 점검 순으로 진행된다. 환기청정기의 경우 전열교환소자 점검·교환과 급·배기구 확인 과정이 추가된다. 정기 방문 관리를 통해 성능 저하와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환기 상태가 유지되도록 돕는다. 환기가전은 배관·덕트 기반 설비 특성상 한 번 설치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필터 방치나 내부 오염 관리 소홀로 성능 저하가 발생하기 쉽다. 힘펠은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공기가 자연스럽게 관리되는 '숨쉬는 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독 기간은 휴젠뜨 라인은 1년(12개월)부터 5년(60개월)까지, 환기청정기는 2년(24개월)부터 6년(72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다. 제휴카드 할인 적용 시 휴젠뜨3(풀옵션)는 5년 구독 기준 월 5천900원, 휴벤 EBN을 6년간 구독하면 월 구독료는 1만5천900원 수준이다. 힘펠 관계자는 "환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제는 공기도 관리 받는 시대인 만큼 제품 공급을 넘어 관리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0:25신영빈 기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6년 만에 콘솔 독점 전략 전환

소니 그룹은 6년간 시도한 멀티 플랫폼 전략을 뒤로 하고 콘솔 독점 전략으로 다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주요 플레이스테이션5 게임을 PC로 출시할 계획은 전면 취소된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니는 최근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 전용 대작 게임들을 PC로 출시하려던 계획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흥행 모델인 '고스트 오브 요테이'와 향후 출시 예정인 액션 게임 '사로스' 등 주요 싱글 플레이 타이틀은 PC 버전 없이 PS5 독점으로만 남게 된다. 이러한 행보는 2020년 '호라이즌 제로 던'을 시작으로 '갓 오브 워',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 간판 지식재산권(IP)을 스팀 등 PC 플랫폼에 선보였던 흐름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다만 '마라톤'이나 '마블 토콘'과 같은 온라인 게임은 기존처럼 멀티 플랫폼 출시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 수정의 주된 원인으로는 최근 PC로 이식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의 판매 실적 저조가 꼽힌다. 내부에서는 PC 출시가 기존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PS5 후속 기종 판매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결과적으로 소니는 닌텐도의 스위치처럼 '독점 콘텐츠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는 다른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가 PC와 콘솔로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 플랫폼 퍼블리셔'로 변모하는 것과 다른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소니가 자사 대표작이 경쟁사에 구동되는 것을 원치 않아 전략 자체를 수정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6.03.05 10:20진성우 기자

아성다이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해 생리대 5000팩 지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생리대 총 5000팩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5월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생산으로 공급되며 개당 100원에 출시될 경우 다이소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5 10:20김민아 기자

티니핑부터 텔레토비까지…편의점, 화이트데이 IP 경쟁

편의점업계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지적재산권(IP) 협업 상품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기 IP를 활용한 상품이 큰 인기를 끌자 젠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부터 가족 고객을 공략한 캐릭터 협업 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SAMG엔터의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메인으로 한 'GS25 달콤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GS25는 올해 화이트데이 역시 주말인 점을 고려해 가족 단위 수요 확대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 1020세대부터 어른이까지 두루 인기가 높은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몬치치, 몽모 등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캐치! 티니핑 머리띠 세트 ▲캐치! 티니핑 3공 다이어리 세트 ▲캐치! 티니핑 똑딱이 담요 세트 등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협업 시리즈 7종이 있다. 이와 함께 ▲몬치치 뽀글이 태블릿 파우치 세트 ▲몬치치 여권지갑 세트 ▲몽모 선글라스 얼굴 키링 세트 등 인기 캐릭터 IP 상품을 포함해 총 30여 종의 차별화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봄철 화이트와인 수요 증가에 맞춰 '3월은 매일 화이트데이' 기획전도 진행한다. 그로브밀 소비뇽 블랑 뉴즈, 스톤베이 소비뇽 블랑 등 인기 화이트와인과 스위트 와인 20여 종을 대상으로 제휴카드 결제 시 20% QR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U는 포켓몬, 텔레토비 등 대형 IP와 손잡았다. 높은 인지도와 강력한 팬덤을 보유해 SNS를 통해 빠르게 바이럴되며 데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CU의 밸런타인데이 매출을 살펴 보면, 유명 IP를 활용해 각종 굿즈 등으로 특색을 살린 차별화 상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35.7%나 늘면서 밸런타인데이 관련 제품 전체 매출 신장률(8.8%)을 크게 앞질렀다. CU는 텔레토비와 손잡고 ▲텔레토비 홀로그램 방수 가방 ▲사각 파우치 ▲앞치마 ▲줄줄이 키링 ▲텀블러 키링 등을 선보인다. 이달 중 텔레토비 스토리를 활용해 간편식, 스낵, 음료, HMR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차별화 상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시리즈 내 도시락, 샌드위치, 빵, 디저트, 냉장분식류에는 텔레토비 이모티콘 띠부씰 32종 중 하나를 랜덤으로 담는다. CU 올림픽광장점에서 '텔레토비 콘셉트 스토어'도 운영한다. 포켓몬과도 지속 협업한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이 특징으로 ▲포켓몬 쿠션 키링 ▲쉐이커 키링 ▲미니 에코백 ▲데스크 장패드 ▲손잡이 텀블러 등을 판매한다. 피카츄, 이상해씨 등 인기 포켓몬을 활용한 인형 키링, 무드등, 가방 걸이, 25㎝ 인형 등 완구도 준비했다. CU는 오는 13일까지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네이버페이, 토스페이로 차별화 상품을 2개 이상 결제 시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유미의 세포들', '두햄빠!'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들과 '올데이 화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산리오캐릭터즈 기획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관련 상품들을 화이트데이에도 확대해 선보인다. 헬로키티가 그려진 캔버스 소재 에코백과 과자류로 구성된 '헬로키티에코백세트'와 시나모롤 텀블러가 귀여운 키링 형태로 제작된 '시나모롤미니텀블러키링세트', '시나모롤봉제인형키링세트'도 출시한다. 발렌타인데이 때 품절됐던 '헬로키티사각키캡키링세트'와 기존 핫핑크 버전에서 아이보리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한 '헬로키티루프손잡이텀블러세트'도 추가 물량을 입고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유미의 세포들'과 '두햄빠' 등과도 협업한 상품도 출시한다. 이마트24는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슈야토야' IP 활용한 기획상품 5종을 출시했다. 굿즈와 달콤한 간식을 결합했으며 ▲스티커초콜릿세트 ▲손거울초콜릿세트 ▲아크릴키링초콜릿세트 ▲카드스티커스위트세트 ▲북마크스위트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캔디·젤리·초콜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획 상품을 마련했다. '츄파춥스 푸우에디션 100개입'과 '키스젤리2종 6입 600g' 등 화이트데이에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시즌 기획팩을 판매한다.

2026.03.05 10:10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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