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문자사이트본인인증판매 | 텔레연락처 tway010 | 페이스북 광고계정 판매 네이버계정구해요,hBo'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192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이기자의 게임픽] "엔씨, 달라졌다"...'아이온2'로 신뢰회복·흥행 모두 잡아

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아이온2'로 신뢰 회복과 흥행 모두를 잡았다. 확률형 유료 과금을 뺀 구독형 과금과 이용자의 피드백을 통한 빠른 콘텐츠 개선, 홍보마케팅 기획 등이 게임 흥행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 출시로 재평가를 받았다. '아이온2'는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개발된 엔씨의 신규 MMORPG다. 원작의 상징적 아이덴티티였던 '천족과 마족의 영원한 대립'과 '8개의 고유 클래스'를 계승했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 ▲후판정 기반 수동 전투 ▲방대한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세밀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지원 등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19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된 직후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 데 성공하며 단기간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출시 사흘 기준 일일 평균 활성 이용자(DAU)는 약 150만 명을 기록했고, 이틀 누적 매출은 100억 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PC 매출 비중은 90%로, 모바일 앱 수수료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PC 매출 비중이 높지만, 어제(22일) 한국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10과 구글 플레이 매출 23위를 기록하며 모바일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는 업계의 평가가 나온다. 이러한 성과는 엔씨소프트의 태도 변화가 주요했다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그동안 이 회사는 확률형 아이템 과금과 불소통 등으로 지적을 받아 왔으나 아이온2 출시를 전후해 이용자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실제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의 주요 콘텐츠를 구독형 과금에 맞게 구성해 이용자의 환영을 받았다. 월정액 패키지 상품(슈고 특급 멤버십)에 시즌 패스 등을 더한 구성이 대표적이다. 4만5천원짜리 월정액 패키지 상품은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원격 창고 이용과 거래소 아이템 판매 등록 및 개인 거래 지원 등에 초점을 맞췄다. 라이브 소통 방송도 이용자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온2를 맡은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는 출시 이후 두 차례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으며 서버 접속 문제 해결 의지와 논란이 된 일부 상품 삭제, 모바일 버전 스킬 자동 어시스트, PvP 어비스 방식 개선 등을 안내해 응원을 받았다. 특히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지켜본 이용자는 실시간 댓글로 "진짜 소통 잘하고 있다" "갓겜이다" "이 정도면 엔씨가 보살이다" "억까(억지로 깐다는 의미)말자" "어깨 펴라" "대형게임사 중 이렇게 소통해주는 곳 어디있냐" "오늘 보니 주식 사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엔씨를 믿냐" 등의 글도 남겼다. 일각은 엔씨소프트가 '쓰론 앤 리버티(TL)'에 이어 '아이온2' 출시로 과금 부분에 이용자의 신뢰를 회복했고, 소통 중심의 게임 서비스사로 탈바꿈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평가가 계속 이어질지는 향후 신규 업데이트와 출시될 신작 게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합리적인 과금과 이용자 소통 중심 게임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다. TL로 첫 변화를 시도했다면, 아이온2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라며 "아이온2에 적용된 구독형 과금은 부담 없는 수준이다. 개발진이 새로운 장비와 신석 및 마석 등 옵션 부여 콘텐츠에 과금 부담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아이온2는 엔씨의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끈 핵심 타이틀로 시장에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3 08:53이도원

美, 엔비디아 AI칩 中에 밀수출한 일당 기소

미국 연방 검찰이 엔디비아의 AI반도체를 중국으로 불법 수출한 혐의로 중국인 2명과 미국인 2명을 기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공개된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플로리다주에 가짜 부동산 사업체를 꾸려 수백 개의 엔비디아 반도체를 말레이시아를 거쳐 중국으로 최종 운송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상무부에 수출 허가는 신청하지 않았다. 불법 수출된 것으로 알려진 엔비디아 칩은 'A100'이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블랙웰' 시리즈에 비하면 구형 제품에 속하나, AI 데이터센터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들은 다음 세대의 칩인 H100, H200, 슈퍼컴퓨터 10대 등을 밀수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 일당이 엔비디아 칩을 중국에 네 차례나 수출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시도는 2024년 10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일어나, A100 칩 400여개가 중국으로 수출됐다. 3~4번째 시도는 사법 당국의 조치로 무산됐다. 엔비디아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성명에서 "수출 시스템은 엄격하고 포괄적"이라며 "구형 제품의 소규모 판매조차도 2차 시장에서 엄격한 조사와 검토를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지난 2022년부터 국가 안보를 이유로 첨단 AI 반도체가 중국으로 수출되는 것을 제한하는 법안을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기존 대비 성능을 낮춘 제품 개발로 대안책을 마련해 왔으나, 이마저도 추가 규제로 활로가 막힌 상황이다. 그러나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하려는 사례는 지속 적발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중국 국적자 2명이 캘리포니아주 엘몬테에 위치한 회사를 이용해 엔비디아의 AI칩을 불법 수출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2025.11.23 08:50장경윤

'15살 생일 맞은' 트레이더스, 연중 최대 할인전 진행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개점 15주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신선식품, 생필품,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수요가 늘어나는 신선식품 중심으로 할인 폭을 크게 확대했다. 트레이더스는 김장과 홈파티 등 가족 모임과 행사로 육류와 과일 등 신선식품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것에 착안해 삼성카드 결제 시 '1등급 이상 국내산 한돈 목심/삼겹살(냉장/팩)'은 8천원 할인,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1.3kg/팩)'는 5천원 할인한다. 트레이더스의 스테디셀러 '1등급 한우 양념 소불고기(1.7kg/팩)'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천원, '호주산 냉장 와규(F1) 오이스터 블레이드(냉장/팩)'는 8천원, '횟감용 연어필렛(팩)'은 5천원, '국내산 딸기(500g/팩)'는 2천원 할인한다. 인기 가전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삼성카드 결제 시 '신일 선풍기형 세라믹 히터'와 '블루필 듀얼젯 터보 가습기 1L(2개입)'을 각각 1만원 할인한다. '미닉스 더플렌더 프로(그레이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특가로 22만원 할인된 24만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체 브랜드 T STANDARD(T 스탠다드)의 인기 상품도 최대 20% 할인한다. 삼성카드 결제 시 'T STANDARD 파워 캡슐(45입×3팩)' 세제는 3천원 할인된 1만9천980원에, 'T STANDARD 프리미엄 바스티슈(40m×30롤)'는 2만1천4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상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 '글렌알라키 15년 CS코리아 익스클루시브(700㎖)'는 24만9천8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글렌알라키의 디스틸러 빌리 워커가 직접 한국을 위해 블렌딩한 위스키로 트레이더스 단독 상품이다. 와인은 '드보 디 로제(750㎖)'를 삼성카드 결제 시 정상가 9만2천400원에서 50% 할인한 4만6천200원에 판매하는 등 80여 품목 대상 파이널 세일을 진행해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삼성카드 결제 시 '샤또 뽕떼 까네 2021(750㎖)'을 1천200병에 한정해 20% 할인한 16만7천840원에 판매하는 등 한정수량 특가를 진행하고, 와인 200여종은 2병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한다. 이 외에도 쿠키와 캔디를 활용해 직접 쿠키 하우스를 조립하는 '윈터 하우스 키트(1kg)'는 1만4천980원에, 산타와 눈사람 모양의 쿠키가 담긴 '윈터 쿠키 키트(820g)'는 1만2천980원에 판매한다. 트리, 조형물, 장식 등 크리스마스용품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15주년을 맞아 1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5천원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제공하며 발급 및 사용기간은 24~30일이다. 이형순 이마트 트레이더스 사업부장은 “트레이더스가 15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덕분”이라며 “이번 행사는 감사의 뜻을 담아, 신선식품과 겨울철 필수 품목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까지 고객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폭넓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5.11.23 06:00김민아

신세계百, '2025 MAMA AWARDS' 팝업스토어 운영

신세계백화점이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마마 어워즈)'의 공식 팝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오는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마마 어워즈를 직접 가지 못하는 국내 팬들이 시상식의 열기를 미리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기획됐다. 팝업은 사전 예약 사이트 오픈 6분 만에 3일치 예약이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부터는 사전예약 없이 현장 예약을 통해 팝업 입장이 가능하다. 팝업은 올해 마마 어워즈의 콘서트 슬로건 '어-흥(UH-HEUNG)'을 테마로 꾸며진다. 오픈스테이지의 LED 기둥을 활용해 시상식 현장 같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종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마치 시상식 온 것 같은 사진도 남길 수 있다. 공식 MD 상품인 '어-흥(UH-HEUNG)' 스페셜 에디션도 팝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를 디자인에 담아낸 콜라보 부채, DIY 티셔츠, 북마크, 스티커&엽서 세트, 에코백 등 5개 품목이 준비됐다. 특히 '어-흥(UH-HEUNG)' 스페셜 에디션에 한해 10만원 이상 구매 시 행운의 스크래치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마마 어워즈를 직접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피스마이너스원과의 특별 협업 MD도 선보인다. 티셔츠, 집업 후디, 모자, 에코백, 피규어를 비롯해 짐색, 뱃지 세트, 코트, 스카프 등 11품목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시상식 현장 판매를 제외한 사전 판매는 신세계백화점 팝업에서만 단독 진행된다. 팝업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네스코를 통해 기부돼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팝업 내에 '소녀교육' 캠페인 존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홍콩의 열기를 미리 가져와 시상식의 생동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의미 있는 기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3 06:00김민아

Just Dance, MLBB, HADO 등 글로벌 게임 아이콘, Games of the Future 2025 종목 추가 확정

Games of the Future 2025가 오는 12월 스포츠, 게임, 혁신의 몰입형 융합을 선보일 준비를 갖추는 가운데, 새롭게 추가된 세 편의 게임과 글로벌 스트리밍 파트너가 발표됐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Games of the Future(GOTF)의 독점 권리 보유자이자 운영 기관인 Phygital International(PI)이 오는 12월 열리는 역대급 phygital 스포츠 토너먼트의 최종 게임 타이틀을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대회를 전달할 새로운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라인업도 함께 발표했다. Phygital sports athlete competing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ADNEC에서 개최되는 Games of the Future 2025는 11개 종목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도전에 나서게 되며, 명실공히 플레이, 퍼포먼스, 경쟁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혁신적인 phygital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공개된 글로벌 e스포츠 아이콘인 Counter-Strike 2, Dota 2, Fortnite, Fatal Fury: City of Wolves, UFL, 3on3 Freestyle 외에도, Phygital International은 토너먼트의 깊이와 역동성을 더욱 확장할 세 가지 새로운 타이틀을 확정했다. 각 게임은 고유한 phygital 종목을 보완하도록 신중하게 선정됐으며, Games of the Future를 규정하는 속도, 기술, 전략의 전체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라인업에 새로 합류한 Mobile Legends: Bang Bang(MLBB)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MOBA 장르의 기준을 정립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이다. MOBA Mobile 종목에서 MLBB 선수들은 전략, 팀 조율, 전술적 숙련도를 시험하는 고강도 경기를 통해 맞붙게 된다. 라인업에 리듬과 스타일을 더하는 Just Dance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댄스 게임 시리즈로, Phygital Dancing 경기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표현력이 풍부한 게임 플레이로 유명한 Just Dance는 GOTF 2025에 가장 역동적이고 커뮤니티 기반의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선수들은 안무, 정확성, 체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이 종목에서 디지털 플레이와 라이브 퍼포먼스가 결합되어 시각적으로 강렬한 무대에 올라가게 된다. 전체 라인업은 확정된 대회 타이틀에 HADO가 추가되면서 완성됐다. 선구적인 증강현실(AR) 경험인 HADO는 VR 게임 대회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되며, 웨어러블 AR 기술을 통해 선수의 실제 신체 움직임을 디지털 게임 시나리오와 통합한다. 플레이어는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대신 실제 세계에서 달리고 피하고 조준하는 등 여러 가지 신체 동작 자체로 가상 스킬을 직접 '컨트롤'하게 되며, 이러한 모든 동작은 게임 내 상황에 즉각 반영돼 시각적으로 표현된다. HADO는 빠른 속도와 강렬한 시각 효과를 갖춘 VR 경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니스 해트(Nis Hatt) Phygital International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 발표된 타이틀들은 Games of the Future 2025에서 사람들이 경험하게 될 phygital 스포츠의 전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며 "댄스의 표현적 에너지부터 모바일 e스포츠의 글로벌 인기, 그리고 AR 게임플레이의 획기적인 혁신에 이르기까지, 이번 두 번째 게임 공개는 phygital 스포츠의 다양성과 흥미진진함을 잘 드러내 준다"라고 말했다. Games of the Future 2025 전 경기를 전 세계로 생중계 게임 라인업 확대와 더불어, Phygital International은 주요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은 디지털과 방송 플랫폼을 통해 Games of the Future 2025를 시청할 수 있다. 가장 선두에 있는 파트너는 독일 기반의 스트리밍 플랫폼 Sportworld로, 전 세계 200개국 이상에 국제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다년 협약을 통해 Sportworld는 Games of the Future 2025와 2026을 중계하며, 삼성 및 LG 스마트 TV의 Sportworld 앱을 통해 GOTF를 무료로 제공하고, 전용 브랜드 존도 선보일 예정이다. 1300만 건 이상의 앱 다운로드 수와 Rally.tv FAST+, DFB Play TV 등 다양한 파트너를 보유한 Sportworld와의 협력은 phygital 스포츠를 전 세계 팬들에게 확산시키는 주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시아 지역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선도적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Huya와 SOOP(구 AfreecaTV)을 통해 중국, 한국, 동남아 전역에 걸쳐 GOTF 2025가 송출된다. Huya는 생방송과 비생방송 콘텐츠 모두를 제공하며, 중국의 방대한 게이밍 이용자층을 겨냥한 인플루언서 협업과 프로모션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연간 80건이 넘는 주요 e스포츠 이벤트를 제작하는 한국의 대표적 스트리밍•엔터테인먼트 플랫폼 SOOP은 한국 시장 내 중계를 담당하며, Battle of Robots와 Phygital Fighting, FATAL FURY: City of the Wolves 종목의 국가별 전용 방송도 제작한다. 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GOTF는 아시아의 가장 역동적인 게임•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프리카에서 StarTimes와 TV BRICS를 통해 GOTF 2025 시청이 가능해지면서 대륙 전역으로 대회 영향력이 확장될 예정이다. 아프리카 최대 유료 방송이자 OTT 사업자 중 하나인 StarTimes는 StarTimes ON 플랫폼을 통해 GOTF 2025를 스트리밍하며, 30개국 이상 2500만 명이 넘는 가입자에게 방송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스포츠•문화•혁신을 통해 BRICS 국가와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멀티플랫폼 미디어 네트워크 TV BRICS는 하이라이트, 피처 영상, Phygital Africa Diaries와 Future of Sport 같은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영어와 아랍어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러한 플랫폼은 누적 조회 수 40억 회를 보유한 브라질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Ei Nerd와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EMEA) 지역의 주요 게임•e스포츠 네트워크 중 하나인 BIGG 등 앞서 발표된 미디어 파트너 대열에 합류한다. BIGG TV는 100개국 이상에서 5000만 가구에 도달하는 이 지역의 대표 게임 채널로, GOTF 2025를 중계할 예정이다. http://www.gotfabudhabi.com/해트 CEO는 "우리의 목표는 Games of the Future를 전 세계 팬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세계 유수의 스트리밍 플랫폼과 맺은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 계신 전 세계 시청자들이 GOTF 2025의 에너지와 혁신, 감동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이 행사는 글로벌 이벤트이며, 이제 진정한 글로벌 무대를 갖추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종목 경기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지만, 첫 기술 종목인 MOBA PC.Dota 2는 일정에 앞서 12월 14일에 열릴 예정이다. Games of the Future 2025 입장권은 현재 www.gotfabudhabi.com에서 판매 중이다. 팬들은 인스타그램 @gamesofthefutureofficial 및 @gotfabudhabi 계정을 통해 모든 최신 소식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PI) 소개: Phygital International(PI)은 전 세계적으로 phygital 스포츠를 홍보하며, 스포츠를 혁신하고 재정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PI는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 및 권리 보유 기관이며, 각 개최 도시 선정 과정을 총괄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에서 확인하거나 이메일(phygital@marylebonecommunications.com)로 문의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을 이루는 연례 국제 행사다. 이 대회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하고 광범위한 phygital 종목과 도전에서 경쟁하는 무대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며,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29313/Phygital_International_GOTF_MLBB.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29314/Phygital_International_GOTF_MOBA.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636429/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Phygital sports athlete competing

2025.11.22 22:10글로벌뉴스

오리온·삼양 성장, CJ제일제당·빙그레 부진 무엇이 달랐나

3분기 주요 식품사들의 실적이 '해외 성장 동력 확보 여부'에 따라 갈렸다. 해외 시장에서 매출 기반을 넓힌 기업들은 성장세를 보인 반면, 내수 중심 구조의 기업들은 원가 부담과 소비 둔화로 수익성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주요 식품사 실적은 해외 시장 성장 동력을 확보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가 뚜렷하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부진이 이익 흔들어…CJ제일제당·빙그레 수익성 약화 대표적으로 CJ제일제당의 3분기 영업이익은 2천26억원으로 전년 대비 25.6% 감소했고, 매출도 4조5천326억원으로 1.9% 가량 줄었다. 해외 생산기지를 이미 다수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번 분기에는 해외 성장세가 국내 하락폭을 만회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유럽과 일본, 미주 등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국내 식품 매출이 3% 줄며 전체 이익이 감소했다. 빙그레의 3분기 영업이익도 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감소했다. 성수기 냉동 제품은 판매가 늘었지만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 전체 매출은 4천792억원으로 3%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은 11.2% 늘었지만 비용 부담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했다. 회사는 성수기 매출 증가로 상반기 대비 감소폭은 줄었지만 원가 부담은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다. 현지화 전략으로 방어·성장도…오리온·삼양식품 선방 반대로 해외 사업에서 속도를 낸 기업들은 실적을 방어하거나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리온은 3분기 매출 8천289억원으로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1천379억원을 기록하며 소폭 증가세를 유지했다. 회사는 “현지 생산 기반 강화와 판매 채널 재정비가 효과를 냈다”고 말했다. 회사는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해외에 총 10개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이들 공장을 중심으로 한 현지 생산-현지 판매 전략이 이번 분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뒷받침했다. 삼양식품의 성장 폭은 더욱 컸다. 회사의 3분기 매출은 6천32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영업이익은 1천309억원으로 50% 증가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이 5천105억원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했다. 미국과 중국 법인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고, 공급 대응력을 키운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이 수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이에 회사는 현지 공장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중국 자싱 공장 생산라인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늘리겠다고 발표했고, 투자 규모도 2천14억원에서 2천72억원으로 확대했다. 업계는 단순한 해외 매출 비중뿐 아니라 어떤 해외 시장을 공략했는지와 현지화 수준이 실적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해외 매출 비중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실적이 개선되지는 않는다”며 “어떤 지역을 선택하고 어떤 전략이 있는지가 성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현지 생산과 유통망 확보 여부가 회사마다 큰 차이를 만든다”며 “해외 매출이 늘더라도 현지화한 기업은 이익이 늘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원가 부담을 떠안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1.21 17:15류승현

"마사지기 사고 증가세…저온화상 주의 필요"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시중에서 판매되는 온열 기능 다리·발 마사지기 제품을 점검한 결과, 안전기준에는 적합하지만 저온화상과 피부 손상 사고 위험에 대한 경고 표시가 대부분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 위해감시시스템(CISS)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다리·발 마사지기 관련 위해 사례는 총 205건 발생했다. 이 중 화상(55.1%)과 피부·피하조직 손상(21.5%)이 전체의 76.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월까지는 이미 61건이 접수되는 등 사고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다리 마사지기는 원칙적으로 전기용품 안전인증 대상이지만, 30V 이하의 저전압 또는 전지만으로 작동하는 제품은 인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비자원은 이러한 비인증 제품 10개를 대상으로 안전시험을 실시한 결과, 정상 작동과 이상 운전 조건 모두에서 안전기준 최고 온도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소비자 안전 안내 표시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10개 전 제품이 저온화상 위험 안내 문구가 없거나 매우 미흡했으며, 일부 제품은 ▲피부질환 악화 가능성 ▲의료적 용도 오인 ▲배터리 충격 위험 등 다른 위해 요인에 관한 안내도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제품 판매사에 표시 강화를 권고했고, 전 업체가 개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온열·지압 기능을 사용하는 마사지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품이 전기용품 안전인증 대상에서 제외되는 제도적 사각지대가 있어 관계 부처에 개선 필요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소비자원 측은 온열 마사지기 사용 시 ▲맨살에 직접 사용하지 말고 ▲제품 권장 사용 시간 준수(30분 이상 연속 사용 금지) ▲사용 중 통증·발열 등 이상감 느껴지면 즉시 중단 ▲어린이·환자 등 감각이 둔한 사용자는 사용 자제 ▲배터리 내장 제품은 충격·파손 주의 등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원은 "저온화상은 40~50도 저온에서도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사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1.21 17:07신영빈

에브리봇모빌리티, 상하이방방로보틱스와 MOU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중국 스마트로봇체어 전문기업 상하이방방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간 신뢰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상하이방방로보틱스 모빌리티 신제품 한국 내 판매 ▲글로벌시장 진출과 판매 제품 및 채널 다각화 ▲원가 절감 및 효율성 제고를 통한 공급망 최적화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산업 주도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작년 설립된 에브리봇 자회사다.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구축하고 인고지능(AI) 자율주행 휠체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 에브리봇모빌리티 관계자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며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개발 중인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면 더욱 빠른 속도로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1 16:37신영빈

호텔 초고가 케이크 또 올랐다..."하루 3개, 각 50만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면서 호텔업계의 초고가 케이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최고가 케이크는 지난해보다 10만원 오른 50만원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년 가격이 큰 폭으로 치솟는 모습이다. 올해 최고가도 신라호텔…50만원까지 치솟아 2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출시된 특급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중 최고가는 서울신라호텔의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 케이크다. 해당 케이크 가격은 50만원으로 블랙 트러플과 100% 자연산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했다. 화이트 트러플은 블랙 트러플 가격의 3~4배에 달한다. 마시는 황금이라고도 불리는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과 함께 360시간 숙성한 건과일도 포함됐다. 케이크 제작에는 약 6~7일이 소요되며 하루 최대 3개만 판매한다. 이와 함께 서울신라호텔은 ▲더 조이풀 신라베어(35만원) ▲누아 트러플 미니(8만원) ▲화이트홀레디이(18만원) ▲루미너스 레드(16만5천원) 등도 공개했다. 주요 호텔들도 30만원대 케이크를 앞다퉈 출시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최고가 케이크는 38만원이다. '2025 뤼미에르 블랑슈' 케이크로 프랑스어로 '하얀 겨울의 빛'을 의미한다. 워커힐의 시그니처 케이크 중 하나인 '딸기 샌드 케이크'를 베이스로 활용했고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작은 집과 울타리 장식을 올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시그니처 케이크 '메리고라운드'를 35만원에 5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다이아몬드 포시즌스 리프'를 30만원에 선보였고 파라다이스호텔은 우체통 모양의 '산타 포스트박스', '딸기 트리' 등 8만~14만원대 케이크를 내놨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인수한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600년 은행나무'와 '메리고라운드'로 하루에 단 3개만 한정 제작한다. 가격은 11만9천원이다. 매년 최고가 경신…4년 새 100% 상승 특급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은 지난 2021년부터 고공행진하기 시작했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홈파티 열풍이 불자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은 평시 케이크 최고가보다 약 20% 비싼 25만원짜리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를 선보였다. 해당 케이크는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이듬해인 2022년 조선 팰리스 호텔이 25만원 케이크를 출시했고 서울신라호텔이 이와 같은 가격의 '얼루어링 윈터'를 출시하며 도전장을 냈다. 이후 서울신라호텔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초고가 케이크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은 2023년부터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 당시 30만원짜리 케이크인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를 선보였다. 2024년에도 서울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같은 이름의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로 가격은 40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고급 블랙 트러플 중 향과 맛이 가장 뛰어난 겨울 트러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트러플 양을 기존 대비 25% 늘린 영향이다. 여기에 샤또 디켐을 사용해 단맛과 함께 숙성된 과일 향도 더했다. 매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이 치솟는 까닭은 초고급 재료를 활용하고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이다. 2021년 초고가 케이크 경쟁의 막을 열었던 조선 팰리스 호텔은 화려한 트리 디자인을 내세웠다. 서울신라호텔은 트러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샤또 디켐도 케이크 제작에 활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을 기념해 구매하는 특급호텔 케이크는 단순히 케이크를 먹는 것이 아닌 경험과 감성을 소비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됐다”며 “또 가격이 높은 호텔 브랜드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식음료 영역에서 누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21 16:16김민아

토큰 캣, 뚜렷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오우이 인더스트리얼과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 판매 협약 체결

베이징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토큰 캣(Token Cat Limited)(나스닥 상장 코드: TC)이 오늘 오우이 인더스트리얼(Ouyi Industrial CO.,Limited)과 전략적 협력에 관한 기본 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두 기업은 국경 간 공급망 관리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여 국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양사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향후 3년 내 해외 시장에서 총 1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공급망, 제품 자원, 그리고 국제 시장에서 유리한 경쟁력을 하나로 모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토큰 캣은 승용차 애프터마켓 부품 공급 노하우와 자동차 판매, 부대용품 판매, 자동차 서비스 제품 포트폴리오를 십분 활용하고, 오우이는 자사의 검증된 해외 유통망, 국제 무역 경험, 현지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토큰 캣이 급성장 중인 국제 시장에 하루빨리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양사는 국경 간 공급망 관리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제품 전시부터 협력 판매, 물류 해외 운송, 재고/유통 관리, 애프터서비스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디지털 관리 체제를 구현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이 플랫폼은 차량 수출이나 전기차 핵심 부품을 담당하게 될 토큰 캣의 사업부 외에, 토큰 캣이 미래에 인수하거나 합병한 기타 신규 사업부의 국제 공급망 역할도 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토큰 캣의 재무 건전성 강화, 디지털화, 세계화라는 세 가지 핵심 기반을 강화하여 해외 매출 및 수익성 증대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플랫폼 효율이 높아지고 제품이 최적화되면 국제 시장 경쟁력이 높아지고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예측진술 관련 면책조항 본 보도자료는 1934년 증권거래법(Securities Exchange Act) 제21E조(Section 21E)와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에 정의된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토큰 캣의 미래 계획이나 전망을 서술하는 문장에는 '예상된다', '할 것이다', '예정이다', '기대된다', '보인다' 같은 용어나 그와 유사한 의미의 표현이 사용되었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의 기대치와 시장 상황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토큰 캣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한다. 이러한 위험 요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토큰 캣의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큰 캣은 법률상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예측진술을 갱신할 의무를 갖지 아니한다.

2025.11.21 16: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싱크탱크 대표단 JD.com 글로벌 본사 내방, 디지털 인텔리전스 혁신 체험

베이징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중국과 해외 정부 대표자,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싱크탱크 대표단이 월요일 JD.com의 글로벌 본사 캠퍼스를 방문해 기술 혁신의 생생한 현장을 눈으로 보고 느꼈다. JD.com 글로벌 본사 캠퍼스는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Beijing Economic-Technological Development Area)에 위치해 있으며 30헥타르가 넘는 대지에 연면적 2백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로, 기술적 정교함과 인간 중심 디자인이 결합된 현대적 사무공간이다. 대표단은 JD.com 본사 캠퍼스를 정밀하게 축소해 놓은 모형 앞에서 일정을 시작했다. JD.com 본사 클러스터와 글로벌 오피스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모형으로 JD.com의 글로벌 전략 비전과 발전 체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다. 대표단은 이어서 문화 전시관으로 이동해 중관춘(Zhongguancun)의 작은 카운터에서 시작해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이 되기까지 JD.com의 발전 과정을 명암 통합 기술과 실물 디스플레이를 통해 살펴보았다. JD.com은 성장 과정에서 중국의 급속한 경제 발전을 함께 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 기업으로 부상했다. 프랑스 오베르뉴 론 알프(Auvergne-Rhone-Alpes) 지방 쿠종(Couzon)시 크리스토프 드 콘텐송(Christophe de Contenson) 시장은 JD.com 본사를 보고는 도시만큼이나 웅장한데다 운영 규모와 비즈니스 규모도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단은 이어서 JD 비전 전시 존 안에 있는 'JD 투데이'(JD Today) 빅데이터 화면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히트 맵과 제품 카테고리 판매 순위를 통해 눈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었다. 전국의 소비 현황과 추세가 화면에 뚜렷이 드러났다. 대표단은 JD 로지스틱스(Logistics)의 경영 효율과 중국 소비자 경제의 역동성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 JD.com 경영진은 견학 후 미팅에서 회사의 개요와 JD 글로벌 세일즈(Global Sales)의 사업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발표했다. 2015년 창업해 100여 국가와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까지 과정을 설명하고 2만여 가지 해외 브랜드도 소개했다. JD 글로벌 세일즈는 혁신적인 모델과 보세 및 해외 창고 90여 곳을 망라한 디지털 지능형 공급망을 앞세워 해외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JD.com은 2025년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서 44위에 올랐으며, 2025년 중국 500대 기업 순위에서는 10위를 차지했다. 원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8388.html

2025.11.21 16:10글로벌뉴스

인기 여행 플랫폼 '클룩'의 칠전팔기 한국 성장기

“잠도 못 자던 초기 스타트업 시절부터, 팬데믹 때 예약이 '0'으로 떨어진 암흑기를 지나, 이제는 클룩이 글로벌 여행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어요. 그 동안 세 개의 회사를 다닌 기분입니다.” 2020년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은 수년 간 전 세계 여행산업을 완전히 멈춰 세웠다. 그 혹독한 시절을 이겨내고 다시 폭발적인 성장을 이끈 이가 있다. '클룩' 한국 총괄을 맡고 있는 이준호 지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2014년 설립된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은 올해 창립 11년이 된 홍콩 회사로, 한국지사는 2016년 12월 설립됐다. 이 지사장은 약 9년 동안 국내에서 클룩의 태생과 성장, 위기와 극복을 모두 겪으며 국내 여행 플랫폼 시장에 깊고 튼튼한 뿌리를 내렸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11월 만났던 이준호 지사장을 2025년 11월 약 5년 만에 다시 만나 인터뷰했다. 천국과 지옥을 몇 번이나 오갔던 지난 시간에 대한 회고와, 숙박 카테고리 강화로 또 다른 성장 발판을 마련한 클룩의 미래가 궁금했다.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여행업..."버티는 전략 대신 정면돌파" 클룩 본사는 도시 기반 액티비티 판매에 집중하던 작은 팀에서 초고속 성장을 거치며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팬데믹 직전 기업공개(IPO)를 기대할 정도로 몸집을 키웠다. 2016년 진출한 한국도 클룩의 성장을 도운 주요 지역 중 한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홍콩 출장에서 돌아오던 이준호 지사장은 '중국 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때만 해도 그는 금세 지나가고 말 흔한 전염병 중 하나인줄 알았다. 대단한 착각이었다. 당시 우한 폐렴으로 불렸던 전염병은 전세계를 셧다운시킨 코로나19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며칠 뒤 클룩 예약이 '0'이 됐어요. 사스처럼 금방 지나가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팬데믹은 클룩의 비즈니스 모델을 완전히 흔들었다. 글로벌 액티비티가 사라진 상황에서 한국지사는 과감하게 방향을 틀었다. 국내 여행을 초개인화 경험으로 재구축하는 실험을 시작한 것이다. 이준호 지사장은 버티는 전략 대신,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그는 긍정회로를 돌려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때 울릉도를 해외여행처럼 포지셔닝해 봤습니다. 국내 2층 버스를 브레드 이발소 IP로 꾸며 주말마다 완판시키기도 했고요. 펫호텔, 체험형 콘텐츠도 키웠죠. 단순히 위기를 버틴 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사업을 하나 더 만든 셈입니다.” 결과는 놀라웠다. 팬데믹이 풀리고 국내 여행이 살아나자 한국 아웃바운드 여행객의 폭발적인 수요가 클룩으로 몰렸다. 지난해 Z세대 대상 여행앱 관련 조사에서 클룩이 상품 구매 채널 1위(비누랩스 조사)를 차지한 것이 상징적이다. '케데헌' 이후 더 달라진 한국 여행…"지방 관광 성장 커"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등 K-콘텐츠가 폭발적으로 확산하면서 한국을 찾는 여행 패턴도 달라졌다. “홍대 절에서 태극권 수업을 받거나, 야구장 투어를 하거나, 목욕탕을 체험하는 상품이 몇백 개가 넘어요. 서양권 여행객은 한국에 오면 2~3주씩 머물다 가죠. 스페인 가서 소도시 들르듯 울릉도까지 가는 거고요.” 틱톡·숏폼의 알고리즘이 각국 여행자의 취향을 세밀하게 연결한 것도 큰 영향이다.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것, 그 '혼'을 잘 설명해 주면 영향력이 훨씬 커집니다.” 10년 넘게 한국 인바운드를 지켜본 이준호 지사장은 지방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영어 안내 인력의 부재, 콘텐츠 부족을 지역 관광의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한국엔 천년 고택과 사찰이 산 속에 숨어 있습니다. 섬만 해도 3천 개가 넘죠. 어업이 중심인 섬의 생태계만 보더라도 그 속에 스토리가 넘쳐나요. 문제는 콘텐츠가 없다는 겁니다. 서울에는 영어 워킹투어가 잘 돼 있지만 지방엔 거의 없죠. 은퇴한 영어 교사들이나 시니어 인력이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어요.” 클룩이 호텔 부문서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 등 강자에 맞서는 방법 클룩은 올해 호텔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기존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와 정면 승부에 나선 셈. 이에 이 지사장은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고 말했다. “호텔은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죠. 하지만 본질적으로 '수단'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건 여행자가 호텔 외 모든 예약을 한 곳에서 해결하고 싶은 니즈예요. 투어·교통·심카드·레스토랑까지, 우리가 가장 강한 부분이죠.” 특히 일본 호텔에선 이미 고무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한국인이 일본 예약할 때 클룩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퍼졌어요. 할인도 안 했는데 후쿠오카 호텔 예약이 늘었습니다. 적어도 내년 2월까지는 클룩의 일본 호텔 상품이 가격면에서 타사 대비 가장 경쟁력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 같은 성과의 핵심엔 AI 기반 고객센터 혁신도 한몫을 했다. “한국 고객센터 기준이 세계에서 제일 높아요. AI 번역·상담 시스템을 대폭 도입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고객 신뢰가 올라가니 자연스럽게 호텔 성과로 이어졌죠.” "여행에 대한 갈망을 더 편리하고 정교하게 연결할 것" 클룩의 향후 10년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이 지사장은 여행과 관련된 연결을 잘 하는 서비스가 되겠다고 자신했다. 또 AI가 하기 힘든, 여행에 있어 복잡한 사용자의 취향과 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서비스로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도 했다. “여행은 '연결'이에요. 사람과 장소, 문화와 기술, 경험과 취향을 연결하는 일이죠. 중남미에 가는 할머니도, 수영을 배우는 외국인 여행객도 클룩이 있으면 훨씬 편해지죠. 앞으로 클룩은 이 연결을 더 빠르고, 더 자연스럽게 만들 겁니다. AI가 최적의 항공권을 찾아 예약, 구매는 해줄 수 있지만 액티비티는 다르죠. 취향과 문화적 맥락이 복잡하거든요. 클룩은 바로 그 변수가 많은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어요.”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 경험을 공유했다. 멋진 해외 여행지를 기대했는데, 그가 꼽은 지역은 경상남도 통영이었다. “저는 통영 바다를 정말 좋아합니다. 연 2~3번 다이빙하러 갑니다. 바다에서 수영하고 해산물 먹는 그 경험이… 참 좋습니다. 한국 바다는 세계인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은 매력입니다.” 이준호 지사장은 여행의 형태는 바뀌어도 여행에 대한 갈망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그 갈망을 더 편리하고, 더 정교하게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여행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 확신했다. 그는 그 미래의 중심에 클룩을 선명히 그려가고 있었다.

2025.11.21 11:37백봉삼

K뷰티에 웃었다…바른손, 3분기 누적 매출 513억원

바른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51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억7천만원으로,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를 유지했다. 이번 호실적은 K뷰티 글로벌 플랫폼 '졸스(Jolse)'의 성장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졸스는 북미·남미·유럽 등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운영하는 K-뷰티 플랫폼으로 8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50여 개 브랜드, 약 3만 종의 제품을 직접 판매 중이다. 바른손 뷰티사업부문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4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실적의 78.3%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원이다. 뷰티사업부문 영업이익률도 약 3%로 늘었다. 매출 확대와 함께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SEO 기반 온라인 광고 효율화 작업이 기여했다. 또 자체 개발한 '전자저울 연계 배송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발주 즉시 배송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물류 효율을 높였다. 이 외에도 영어·러시아어·스페인어·일본어 등 다국어 역량을 갖춘 CS 인력을 배치해 글로벌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운영 효율화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 확대는 물론, 충성 고객 확보, 재구매율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바른손 관계자는 “바른손 사업의 핵심 동력인 K뷰티 플랫폼 졸스의 성장을 바탕으로 성과가 가시화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K뷰티를 성장의 축으로 삼아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1:27김민아

삼성전자, 4분기 D램 평균판가 10% 후반 넘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AI 산업 주도로 촉발된 D램 '슈퍼 사이클'의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고부가 및 레거시 D램에 대한 고객사 주문이 폭증하면서, 4분기 삼성전자의 D램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분기 대비 10% 후반까지, SK하이닉스는 한 자릿수 후반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메모리 공급사의 올 4분기 D램 ASP는 당초 예상 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메모리 시장은 글로벌 빅테크의 공격적인 AI 인프라 확장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서버용 D램,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제품의 주문이 활발했다. PC, 스마트폰 등에 탑재되는 범용 D램도 극심한 수급난에 시달리고 있다. 주요 메모리 공급사가 D램 생산능력의 대부분을 HBM에 할당하고, 신규 양산라인 구축 대신 전환투자 등에 집중한 결과다. 또한 메모리 공급사가 DDR4 등 구형(레거시) 제품의 비중을 크게 줄이면서, 해당 D램의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이에 주요 IT 기업들은 더 많은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메모리 수급을 우선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중국 샤오미·알리바바 등은 전분기 대비 50% 이상의 가격 상승을 받아들였으며, 레노버는 공급망 안정을 위해 내년도 메모리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4분기 가격 협상은 상당 부분 진행됐으나, 고객사 별로 계약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올 연말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메모리 공급 계약이 지속 체결될 전망"이라며 "특히 삼성전자가 범용 D램에서 경쟁사 대비 더 공격적인 인상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국내 메모리 업계의 올 4분기 D램 ASP 인상폭도 당초 예상 대비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 3분기 D램 ASP가 전분기 대비 10% 중반, SK하이닉스는 한 자릿수 중반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 4분기 삼성전자는 10% 후반대의 ASP 상승이 예상된다. 3분기 컨퍼런스콜이 진행된 지난달에는 증가폭이 10% 초중반 수준으로 추산됐으나, 최근 진행된 계약 등을 반영하면 인상폭 상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SK하이닉스는 한 자릿수 후반대 증가가 예상된다. 범용 D램의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 삼성전자 대비로는 상승세가 완만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아직 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지금 분위기에선 양사의 D램 사업 수익성을 더 높게 조정해야 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에도 가격이 지속 인상될 것이기 때문에 양사가 얼마나 속도조절을 시행할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2025.11.21 11:26장경윤

제3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정덕환 씨 선정

HD현대1%나눔재단이 제3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정덕환 씨를 선정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덕환 씨를 비롯한 제3회 HD현대아너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HD현대아너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 영웅을 발굴·지원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심사 기준은 ▲사회문제 해결 기여도 ▲지속성과 헌신도 ▲체계성 및 투명성 ▲사회적 영향력 ▲활동의 비전과 철학 등이며, 올해 총 상금은 3억5천만원이다. HD현대1%나눔재단은 40여 년에 걸쳐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온 공로를 인정해 정덕환 씨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정덕환 씨는 부상으로 전신마비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이후, 장애인 차별 현실을 마주하고 '시혜적 복지'에서 벗어나 자립 중심의 '생산적 복지' 모델 구축에 힘써왔다. 정덕환 씨는 1983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에덴복지원(現 에덴복지재단)'을 설립해 장애인 직업재활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에덴복지재단은 직업재활시설인 '에덴하우스'와 중증장애인 고용사업장인 '형원'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누적 1천303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장애인에게 자립의 발판을 제공했다. 특히 직원 기숙사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취업–정착–유지로 이어지는 자립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2008년 제정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정책 협의에 적극 참여해 제도적 기반 확보에 기여했으며, 2019년에는 '행복일자리운동본부'를 설립해 친환경 생산과 복지를 결합한 '에코 페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생산 활동 기반의 복지 모델을 확장해 왔다. 최우수상 단체부문에는 1991년부터 암·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치료비·심리 지원을 제공해 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1997년부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주노동자·난민·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의료·수술비를 지원해 온 민간 의료봉사 단체 '라파엘클리닉'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HD현대 임직원 대상 사내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1%나눔상'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상 개인부문에는 '안나의 집'을 중심으로 노숙인 급식·상담·자활 연계 지원, 위기청소년 지원 등을 통해 거리의 이웃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동행해 온 김하종 신부가 선정됐다. 권오갑 HD현대1%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분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HD현대아너상이 이러한 헌신과 나눔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뜻깊은 여정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내달 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설립된 재단이다. 노후 아동생활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드림 플레이스', 장애인 수준별 미술교육 및 전시·판매를 지원하는 '마스터피스 제작소'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11.21 11:25류은주

오아시스마켓, '겨울맞이 먹거리 장터' 진행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맞이 먹거리 장터' 기획전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오아시스 김장 ▲겨울 수산전 ▲정육 한 상 ▲홈 카페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김장 필수 재료를 포함한 ▲제철 수산물 ▲축산물 ▲베이커리류 등 연말 및 겨울철 수요가 높은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했다. '오아시스 김장' 카테고리에서는 ▲김치양념 ▲젓갈 ▲소금 등 필수 김장재료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남도식 전통 김치양념(4kg·절임배추 10kg용)'은 1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중부식 김장양념(10kg·절임배추 20kg용)'은 21%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장김치와 곁들이거나 연말 모임 시즌을 활용하기 좋은 축산 품목의 혜택도 확대했다. '정육 한 상' 카테고리를 통해 1등급 이상의 한우 ▲채끝 ▲안심 ▲부채살 등의 부위를 최대 43% 할인하며, 무항생제 한돈 돼지고기 품목도 특가로 제공한다. 겨울 제철 수산물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겨울 수산전' 카테고리도 준비돼 있다. ▲활어 ▲젓갈 ▲건어물 ▲꽃게 ▲오만둥이 ▲삼치 ▲고등어 등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 시즌 특성에 맞춰 홈카페·베이커리 상품도 대거 포함했다.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빵·쿠키·케이크류 뿐만 아니라 ▲유기농 차 ▲원두커피 ▲뱅쇼 ▲ 잼·스프레드 등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도록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시즌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트렌드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1:22박서린

SSG닷컴, '22위크' 진행…신선·일상용품 특판

SSG닷컴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2위크' 행사를 통해 쓱배송 장보기 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선식품은 ▲미국산 우삼겹 ▲계란 ▲활 전복 ▲딸기 ▲시금치 ▲재래김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가공식품은 ▲CJ 햇반 잡곡밥(130gX6개) ▲CJ 더건강한 닭가슴살 통살구이 페퍼 100g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 415g 등을 각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일상용품으로 ▲깨끗한나라 아이리스 프리미엄(30mX30롤) ▲해피바스 퍼퓸 바디워시 페어앤프리지아향 900g을 특가에, ▲테크 실내건조 세탁세제 3L는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최대 2만2천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매일 1장씩 지급하는 랜덤 뽑기 행사도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알뜰 쇼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마트와 함께 쓱배송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1.21 11:20박서린

엑셈, 정보보호 관리 국제표준 인증...'ISO/IEC 27001:2022' 획득

AI 기반 IT 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 인증인 'ISO/IEC 27001:2022'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엑셈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정보 자산의 기밀성(Confidentiality)·무결성(Integrity)·가용성(Availability)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적·기술적 관리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받았다. 엑셈은 지난 10월 한국품질재단(KFQ)의 심사 과정에서 정보보호 정책, 위험 평가, 모의해킹 및 취약점 진단 등 전 영역을 점검 받았다. 심사 준비 및 이행 과정에서 정보보호위원회 구성, 보안 정책 및 내부 규정 정비, 위험 평가 및 통제 관리, 내부 보안 점검, 임직원 대상 정보보호 교육 강화 등 전사적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를 실행했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이러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디지털 인프라 전반의 보안 관리 체계와 조직적 보안 거버넌스, 정기적인 보안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단 한 건의 시정조치 없이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을 최종 취득했다고 엑셈은 전했다. 엑셈의 인증 범위는 'IT 성능 통합 운영·관리 솔루션 및 클라우드·AI 기반 지능형 서비스의 제공'이다. 이는 '맥스게이지(MaxGauge)', '인터맥스(InterMax)', '엑셈원(exemONE)' 등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엑셈의 IT 시스템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이빅스(EBIGs)', '우드페커(Woodpecker)', 곧 출시될 LLMOps 솔루션 등 AI 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포괄하는 것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또 이번 인증 획득으로 향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판매에 필수적인 기반까지 마련함으로써 국내외 고객군 확대를 위한 추진력을 얻었다고 엑셈은 덧붙였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고객 정보와 기업 데이터 자산을 지키기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는 타협할 수 없는 핵심적 과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11:07방은주

시민단체 "제2 론스타 사태 막아야"…홈플 주주 MBK에 경계 목소리

우리 정부가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DS)의 중재판정 취소 신청에서 승소하면서 4천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에서 벗어난 가운데 사모펀드의 기업 인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사모펀드의 무분별한 은행·기업 인수와 이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반대행동)'은 최근 성명을 통해 “은행과 기업을 사모펀드에 매각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론스타 사태의 근본적 원인을 정부의 잘못된 정책 판단과 관료·정치권의 책임 회피로 규정하며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경영 실패 등 '제2의 론스타 사태'를 막기 위한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반대행동은 론스타 사태 전반에 정부의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2003년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시, 정부는 부실금융기관 정리 등 예외 사유를 적용해 외환은행 인수 자격이 없는 사모펀드 론스타에게 대주주 자격을 부여했다. 이 과정에서 잠재부실을 확대 왜곡해 몇 년 후 재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론스타가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을 일으켰을 때에도 정부는 징벌적 매각명령 또는 몰수 조치 없이 재판 결과를 기다렸다가 재매각 명령을 내리는 데 그쳤다. 때문에 론스타가 한국 정부 때문에 외환은행을 제때 매각하지 못해 손해를 봤다며 소송을 거는 빌미를 주기도 했다는 지적이다. 이후 론스타는 파생상품 판매 확대 등으로 외환 전문성 강화보다 고수익 창출에만 집중했으며, 2012년에는 시장 평가보다 높은 4조원에 외환은행을 하나은행에 매각하며 성공적으로 엑시트했다는 지적이다. 이 일련의 과정이 사모펀드가 은행·기업을 소유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 폐해이며, 정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는 입장이다. 이어 반대행동은 지금도 사모펀드 경영의 폐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홈플러스의 사례를 들었다. 국내 3대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경영에 실패해 무수한 노동자와 채권자가 피해를 보는 등 사회적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반대행동 측은 성명에서 "사모펀드 MBK가 홈플러스에서 경영에 실패하고 무수히 많은 노동자와 거래업체, 채권자들이 거리에 나앉게 생겨 사회적 우려가 크다"며 "사모펀드의 경영목적에는 인수한 기업들의 성장, 고용, 재투자 같은 것이 전혀 없고, 오로지 투자금 회수와 투자수익 획득이 그들 경영의 진짜 목적"이라고 꼬집었다. 사모펀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정치권에서도 지속하고 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마트노조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최근 강조한 '책임투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을지로위원회와 마트노조는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인수 과정에서 내세운 사회적 가치 실현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실질적 책임경영을 요구했다. 민병덕 위원은 이 자리에서 “이것이 김 회장의 사회적 책임인가”하고 반문하며 “무책임의 정도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허영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역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2위 유통 기업인 홈플러스가 MBK 인수 이후 경영이 악화됐고, 사실상 청산에 기로에 서 있다”며 “약 10만명의 일자리가 위태로우나 검찰과 금융당국 조사는 여전히 제자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사태의 핵심은 기업 가치와 장기성장보다 단기 투자금 회수에 매몰된 사모펀드식 경영"이라며 "홈플러스 사태는 단순한 유통기업의 몰락이 아니라 금융자본의 단기이익 추구가 어떻게 수십만 명의 생존을 위협하는지 보여주는 경고이며 소비자의 선택권 축소와 지역경제 침체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아주 복잡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검찰과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신속히 규명해 엄중한 책임을 묻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21 10:29김윤희

기네스 펠트로 덕 봤다…갭, 3Q 매출 예상치 상회

유명인 마케팅 및 협업, 재정비된 재고 전략이 효과를 보이며 미국 의류업체 갭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갭의 비교가능매출(같은 기간 내 여러 해의 매출을 환산해 비교할 수 있도록 조정한 매출)은 5% 증가했다. 이는 7분기 연속 성장으로, 회사의 주요 브랜드인 올드 네이비와 갭의 실적이 주효했다. 이는 여행 가방 브랜드 베이스와의 협업, 기네스 펠트로와 그의 딸이 모델로 나선 갭 스튜디오 라인 등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킨데 따른 것이다. 3분기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한 올드네이비는 데님, 액티브웨어, 아동 및 유아 카테고리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갭은 올해 순매출 성장 전망을 기존 1%에서 1.7~2%로 상향 조정했다. 관세 영향을 포함한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 전망은 7%에서 7.2%로 조정돼 기존 범위의 상단을 뛰어넘었다. 카라트리나 오코넬 갭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리는 기본기를 바로잡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리처드 딕슨 갭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갭에 합류한 뒤 혼란스러운 매장 운영, 상품 구성 실패, 재고 문제 등으로 악화된 실적을 바로잡기 위해 전면적 개편을 추진해왔다. 딕슨 CEO는 갭이 “고소득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가격대가 어려운 소비 환경에서도 회사 실적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소비자는 진출을 신중히 하는 태도를 견지하며 할인 상품을 찾고 있지만 갭은 정가로 판매되는 상품의 매출을 늘리면서 관세 부담을 상쇄할 수 있었다. 데님 가격을 인상했지만 소비자들이 여전히 구매를 이어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애슬레타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애슬레타의 비교가능매출은 11% 감소해 예상보다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 딕슨 CEO는 “애슬레타에는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새로 임명된 매기 가우저 CEO가 브랜드 재정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갭은 프리미엄 라인인 갭스튜디오를 추가하며 상품 구성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 올드네이비는 헤어, 바디 미스트와 로션 등 비의류 제품으로도 카테고리를 넓히고 있다.

2025.11.21 10:22박서린

  Prev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OO 엄마세요?"...학부모 필독 '보이스피싱' 피하는 법

SK하이닉스, AI 추론 병목 줄이는 '커스텀 HBM' 정조준

[유미's 픽] 현대차, 박민우-류석문 쌍두마차 체제로 SDV 양산 '가속'

美 정부, 엔비디아 H200 中 수출 허용...군사 목적 외 가능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