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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4분기 日 메가와리 매출 전년비 180% 성장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일본 최대 온라인 할인 행사 '메가와리'를 비롯한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연말 대형 실적을 기록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 2025년 4분기 일본 '메가와리(メガ割)' 행사에서 연말 대형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와리'는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Qoo10) 재팬이 연 4회 개최하는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로, 최근 메디큐브를 비롯한 K-뷰티 브랜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이다. 이번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성장한 수치로, 높은 매출 규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호실적세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가 고른 판매 분포를 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11월 21일과 12월 2~3일 동안 뷰티 전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으며, 행사 기간 기준 뷰티 카테고리 최종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로', 'PDRN', '콜라겐' 라인 등 인기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스킨케어 세트'가 최종 3위,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가 8위를 기록하는 등 다수의 제품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이번 4분기 메가와리 행사에서 전 분기 행사 대비 약 30%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뷰티 디바이스 판매 신장과 함께 에이지알 브랜드 전반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일본 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도 행사 기간 동안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뷰티 디바이스 제품군 전반의 판매 증진을 뒷받침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일본 내 메디큐브를 비롯한 K-뷰티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브랜드 영향력 역시 일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에이피알은 올해 처음 개최된 '큐텐 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5'에서 뷰티 부문 종합상을 수상했는데, 지난해 '큐텐 어워즈 2024' 뷰티 부문 카테고리상 수상을 포함해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의 대형 이커머스 채널인 라쿠텐(Rakuten)에서는 지난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슈퍼 세일'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일본 메가와리를 비롯한 주요 이커머스 행사에서 의미 있는 연말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일본 오프라인 채널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17 08:48안희정

번개장터 "안전결제 도입으로 사기 95% 감소·거래건수 2배 성장"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는 2024년 7월 모든 결제 수단에 에스크로 기반 '안전결제'를 전면 도입한 지 5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17일 공개했다. 번개장터가 지난 500일간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기 피해는 도입 이전 대비 95% 감소했으며, 거래 건수는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결제가 중고거래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안전결제 전면 도입 이후 가장 큰 성과는 중고거래의 고질적 문제였던 사기 피해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점이다. 구매자가 물품을 수령한 뒤 구매를 확정해야만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되는 에스크로 구조를 통해, '선입금 후 미발송'과 같은 대표적인 사기 유형은 거래 구조상 발생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전환됐다. 그 결과, 안전결제 도입 전인 2024년 7월 대비 2025년 10월 기준 일평균 사기 건수는 95% 감소했으며, 중고거래 환경 전반의 신뢰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결제 도입 이후 거래 규모 역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안전결제 도입 1년 후인 2025년 7월에는 95만8천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5년 10월에는 월 거래량 101만 건을 돌파하며 '월 100만 건 거래 시대'를 열었다. 거래액 역시 동반 상승했다. 2024년 7월 532억 원이던 월 거래액은 2025년 7월 820억 원으로 54% 증가했으며, 2025년 11월에도 812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자 지표 역시 빠르게 확대됐다. 안전결제 정착으로 구매자에게는 거래 신뢰를, 판매자에게는 정산 안정성을 제공하며 양측 유입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실제 월 구매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으며, 판매자 수 또한 같은 기간 125% 늘어났다. 수요와 공급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리커머스 생태계가 구축됐다는 분석이다. 거래 속도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됐다. 안전결제 도입 1년 만에 14일 이내 판매완료율은 도입 이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전결제 정착으로 판매자들이 상품 정보를 보다 충실히 제공하게 되면서, 구매자가 거래 여부를 보다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안전결제 도입으로 구매가 활발해지면서 판매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졌고, 이는 다시 판매자 유입을 가속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발생하는 사기 피해의 약 98%는 안전결제를 회피해 외부 계좌 거래를 유도하는 사례이며, 나머지 약 2%는 물품 수령 전 구매 확정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번개장터는 이를 차단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반 자동 사기 탐지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앱 내 메신저 '번개톡'에서 계좌번호나 전화번호 등 사기 패턴이 감지되면 자동 경고 알림을 발송하고, 명확한 사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대화를 즉시 차단한다. 피해 발생 시에는 계정 제재 및 수사기관 접수 안내 등 이용자 보호 조치도 병행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지난 500일은 '안전결제는 번거롭다'는 인식을 넘어, '안전해야 거래가 된다'는 새로운 중고거래 기준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운영 정책 강화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리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7 08:42안희정

[미장브리핑] 美 11월 실업률 4.6%…4년 만에 최고

◇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2% 하락한 48114.2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6800.2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3% 상승한 23111.46. ▲미국 11월 실업률은 4.6%로 2021년 9월 이후 4년 여만에 최고치. 비농업 신규 일자리는 10월에 전월 대비 10만5천건 감소했고, 이는 셧다운 영향으로 정부 부문서 16만2천건의 일자리가 줄어. 11월 경우 정부 부문의 감소 규모 6천건 크게 줄어들면서 6만4천건 증가로 전환. ▲11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1% 상승, 10월(0.4%)에 비해 둔화됐고 이는 2021년 4월 이후 최저.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는 3.5% 상승. 이번 결과는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아니라는 일부 주장을 정당화. ▲국제금융센터가 골드만삭스의 보고서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셧다운의 영향 및 그로 인한 데이터에 대한 의구심 등을 고려할 경 이번 결과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고 주장. 다만, 다른 한편에서는 이번 발표로 고용 부진이 확인됐고 이는 12월 금리 인하 결정을 정당화시킨다고 평가. 향후 큰 폭의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일부 주장을 뒷받침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고 진단. ▲10월 소매판매는 7천326억달러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 변동성이 큰 자동차·건축자재·음식서비스 제외한 경우 전월 대비 0.8% 증가. 이번 결과는 높은 생활비 여파로 전반적인 소비를 줄이면서 제품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제품의 매입을 늘렸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시장에서는 노동시장 회복이 동반되지 않으면, 관련 영향으로 소비 지출 또한 부진한 모습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11월 실업률 상승과 전반적인 고용 부진에도 CME 페드 워치는 내년 2회 금리 인하(4·7월, 각 0.25%p)를 예상. ▲헤지펀드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그렉 젠슨의 인공지능(AI)투자 붐이 위험 단계라고 지적. 빅테크의 AI 비용이 현금 흐름에서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면서 외부 자금 조달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 씨티는 양호한 기업 이익, AI 관련 투자 붐의 지속 등으로 내년 S&P500 지수는 7700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

2025.12.17 08:35손희연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글로벌 스타 합류로 전체 라인업 확정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및 e스포츠의 거물급 인사들이 차세대 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로 향한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 -- UAE에 본사를 둔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프로모터인 피지털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12월 8일 세계 최고의 국제 Phygital 토너먼트인 Games of the Future(미래의 게임) 아부다비 2025(GOTF 2025)의 전체 출전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번 발표로 세계 챔피언, 최상위권 e스포츠 스타, 프로 선수, Phygital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등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돼 엘리트 참가자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Player at GOTF 2025 Digital Stage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국립 전시 센터(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 ADNEC)에서 개최되는 GOTF 2025에서는 이 글로벌 경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백만 달러의 상금과 GOTF 2025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된다. 아부다비에서 경쟁할 국제 스타들:e스포츠 팬들을 위한 큰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Dota 2의 전설들이 MOBA PC.Dota 2 대회를 위해 아부다비에 도착합니다. 각 팀은 Paper Tigers, Legends Rebooted, 그리고 개최팀 E7과 같은 강팀들과 맞붙게 되며, 이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맞대결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또한 ONIC과 ZETA DIVISION이 MOBA Mobile.MLBB 종목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멀티 타이틀 우승자이자 주요 e스포츠 크리에이터인 FAZER + GORILON이 Battle Royale.Featuring Fortnite에 출전한다. 또한 FNCS 타이틀, 글로벌 순위권 입상 및 강력한 경쟁 기록을 보유한 국제적 스타 COLD + ZENN, QUEASY + MRSAVAGE, K1NG + OSCU도 합류한다. 이 엘리트 듀오들이 확정됨에 따라 팬들은 시즌 최고 수준의 포트나이트(Fortnite) 대결을 기대할 수 있다. EndFastPls도 Phygital Shooter.CS 2 대회에 참가하며, Interstellars - Apollo와 México Quetzales - Marca Registrada도 정상 자리에 도전할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노련한 phygital 토너먼트 참가자인 xGoat가 타이틀 탈환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돌아와 긴장감을 더한다. 결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8개 클럽이 모두 모인 Phygital Shooter.CS 2는 GOTF 2025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과 긴박감 넘치는 순간, 그리고 가장 전략적인 타이틀 경쟁을 예고한다. 배틀 오브 로봇(Battle of Robots)의 열기도 계속 달아오르고 있다. 로봇 'Ignition'을 앞세운 Team Eruption과 무패의 110kg 챔피언 'Deep-Sea Shark'로 경쟁하는 중국의 Fierce Roc이 막강한 화력을 더한다. 이들은 앞서 발표된 멀티 타이틀 보유팀 Toon, Outlaw, DS Robotics 및 영국 익스트림 로봇 챔피언십 2025(UK Extreme Robots Championships 2025) 우승팀인 Team Monsoon과 나란히 선다. Phygital Drone Racing 또한 Spain Drone Team, Team BDS, TECH DRONE LEAGUE, Flat-Out, eam Raiden, Team Cyclone이 기존의 우승 후보들에 합류하며 16개 팀 라인업을 완성했다. 그리드 전반에 걸쳐 엘리트 파일럿들이 포진해 있어 빠른 속도의 결투와 역대 가장 짜릿한 레이싱 대진이 기대된다. 팬들은 또한 유럽, 아시아, 미주 전역의 프로 파이터들이 PhygitalFighting.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에서 경쟁함에 따라 MMA의 거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종 명단에는 세계 챔피언 브루노 아제레도(Bruno Azeredo)와 최상위 랭커인 라이트급 펠리페 더글라스(Felipe Douglas)가 이끄는 UAE Warriors가 포함됐으며, 이들은 아프리카 챔피언 라마단 노아만(Ramadan Noaman)이 주장인 아라비안 팬텀스(Arabian Phantoms)와 헤비급 인기 스타 휴고 '판다모니움' 레자마(Hugo 'Pandamonium' Lezama)가 이끄는 Mexican Power 등 주요 도전자들을 상대로 홈그라운드를 방어할 예정이다. 더 많은 엘리트 팀과 화려한 경력의 MMA 선수들이 확정됨에 따라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핵심 Phygital 종목 전반에 걸쳐 흥분이 고조되고 있다. Phygital Football.UFL 에서는 잘 알려진 Phygital 챔피언 Peñarol과 Phygital Contenders: Abu Dhabi 우승팀인 Mexico Quetzales - Armadillos FC가 치열한 경쟁 구도를 완성하며 토너먼트에서 가장 강렬한 타이틀 전투를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글로벌 가상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 2023(Olympic Esports Series 2023) 우승자인 국제 디지털 댄스 인재 디나 모리셋(Dina Morisset)이 같은 대회 준우승자인 조셉 코데로(Joseph Cordero)와 함께 Phygital Dancing.Just Dance 대회에 합류한다. The Warriors와 Great Team Brazil과 같이 프로 농구 선수와 뛰어난 게이머가 결합된 로스터를 갖춘 Phygital Basketball.3on3 FreeStyle은 수준 높은 대결을 예고한다. 피지털 인터내셔널의 니스 핫(Nis Hatt) CEO는 스타들이 즐비한 라인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Games of the Future 2025에 아주 뛰어난 선수들을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들은 최고 수준의 피지컬 기술, 디지털 숙련도, 기술 주도형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이 라인업은 글로벌 phygital 운동의 엄청난 기세를 반영하며, 팬과 참가자 모두가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5를 경험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 티켓 구매 또는 온라인으로 모든 경기 관람하기:모든 참가자가 확정됨에 따라 GOTF 2025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팬들은 지금 gotfabudhabi.com에서 티켓을 확보해 스포츠의 미래를 맨 앞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도 전 세계 국제 방송 파트너와 GOTF 자체 OTT 스트리밍 플랫폼(https://tv.gofuture.games)의 전용 Games of the Future 2025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모든 순간을 생중계로 팔로우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일정, 티켓 판매, 이벤트 업데이트를 포함한 Games of the Future 2025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 @gamesofthefutureofficial 및 @gotfabudhabi를 팔로우하면 최신 업데이트, 하이라이트, 비하인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피지털 인터내셔널(PI) 소개피지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적으로 Phygital 스포츠를 홍보하는 기업으로 스포츠의 혁신과 재정의에 주력하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자이자 권리 보유자이며 각 개최 도시의 입찰 과정을 감독한다.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을 방문하거나 phygital@marylebonecommunications.com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Games of the Future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한 연례 국제 행사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이 토너먼트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Phygital 종목과 챌린지에서 경쟁하게 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18/GOTF_2025_Player.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19/GOTF_2025_Line_Up.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20/Digital_Stage_GOTF.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636429/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GOTF 2025 Finalises Line-up of Participants Digital Stage at the Games of the Future 2025

2025.12.17 05:10글로벌뉴스

'3D 머신비전' 클레로보틱스, 美·日 시장 진출

3D머신비전 스타트업 클레로보틱스는 일본 대표 산업 그룹인 동경무역그룹 핵심 계열사 도쿄 보에키 테크노 시스템(TTS)과 일본 및 미국 시장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클레로보틱스는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 TTS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식 판매 및 사업 전개가 가능해졌다. TTS는 동경무역그룹의 핵심 기술 전문 계열사로 자동차·산업 장비·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거래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을 계기로 클레로보틱스는 일본 및 미국 시장에서 완성차, 운송, 물류, 제조 자동화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공급 및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클레로보틱스와 TTS는 파트너십 체결 이후 일본 주요 완성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실증(PoC)을 진행 중이다. 일본 제조업 시장은 기술 신뢰도와 레퍼런스를 최우선으로 검증하는 구조로 해외 스타트업의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퓨처플레이가 클레로보틱스 해외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일본 파트너 발굴, 사업 구조 설계, 현지 네트워크 연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춘 사업 전략 고도화와 함께 동경무역그룹 및 TTS와의 협업 구조를 설계했다. 이진한 클레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과 미국 시장에 동시에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실증을 빠르게 사업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23:41신영빈

XCMG, 국가 '선도급 스마트 공장' 지정, 2025 세계 지능형 제조 콘퍼런스서 산업 청사진 공개

쉬저우, 중국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 -- XCMG 머시너리(XCMG Machinery, SHE: 000425)가 2025 세계 지능형 제조 콘퍼런스(2025 World Intelligent Manufacturing Conference, WIMC)에서 지능형 제조 분야 최고 국가 등급인 중국 최초의 '선도급 스마트 공장(Pioneer-Level Smart Factory)' 중 하나로 공식 인정받았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및 5개 정부 당국이 전국적으로 단 15개 기업에만 수여한 이번 권위 있는 지정은 XCMG의 스마트 제조 역량이 중국 제조 부문 최고의 표준을 나타냄을 의미한다. XCMG Designated as National Pioneer-Level Smart Factory 이번 지정은 2024년 출범한 중국의 국가 전략인 '스마트 공장 단계별 육성 이니셔티브(Smart Factory Gradient Cultivation Initiative)'의 일환이다. 이 정책은 제조기업의 발전 단계를 기초, 고급, 우수, 선도 등 4단계로 체계화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선도급 스마트 공장은 디지털 전환, 네트워크 협업, 지능형 혁신 측면에서 최상위 기준으로 평가된다. XCMG의 '이동식 크레인 글로벌 맞춤형 신속 납기 지능형 공장' 프로젝트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도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양둥성(Yang Dongsheng) XCMG그룹 회장 겸 XCMG 머시너리 회장은 "선도급 스마트 공장으로 인정받은 것은 지능형 제조 분야에서 당사의 전략적 방향성과 지속적인 혁신을 국가 차원에서 확인한 것"이라며 "글로벌 맞춤형 제조가 직면한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해 온 우리의 접근 방식이 검증됐다"라고 밝혔다. XCMG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다른 지정 선도 기업들과 함께 '선도 행동 계획 공동 이니셔티브(Pioneer Action Plan Joint Initiative)'를 발족했다. 양 회장은 "개방형 협력 모델을 통해 XCMG의 '세븐스타 선도(Seven-Star Pioneer)' 모델을 전 세계 35개 생산 거점과 120여 개 공급망 파트너로 확산•공유할 것"이라며 "이는 쉬저우 건설기계 산업 클러스터를 세계적 허브로 육성하고, 제조업 전반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 약속"이라고 말했다. '세븐스타 선도(Seven-Star Pioneer)' 모델: 민첩한 글로벌 맞춤화를 위한 청사진 이번 국가 차원의 인정은 고도의 개별화가 요구되는 제조 환경에서 대규모 맞춤 생산을 어떻게 민첩하게 구현할 것인가라는 핵심 과제에 대한 XCMG 머시너리의 전략적 해법에 기반하고 있다. 그 해답이 바로 독자 구축한 '세븐스타 선도(Seven-Star Pioneer)' 모델이라는 포괄적 운영 청사진이다. 이 모델은 생성형 연구개발(R&D), 신속 납기, 지능형 운영, 디지털 트윈 공장 관리 등 네 가지 핵심 사업 영역 전반에서 심층적 혁신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AI 기반 사업 역량 강화, 독립적이고 통제 가능한 핵심 기술 확보, 모델의 복제 및 확산이라는 세 가지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한다. 고객 중심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주문 접수부터 현장 납품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엔드투엔드 루프로 연결해 주문–납품 주기를 55% 단축했으며, 운영•자원•물류 전반에 걸친 글로벌 가시성과 추적성을 완전하게 확보한다. '파이브-사우전드(Five-Thousand)' 전략으로 구현되는 AI•건설기계 심층 융합 '세븐스타 선도' 모델의 원활한 작동을 뒷받침하는 기술 엔진은 '파이브-사우전드(Five-Thousand)' 전략이다. 이 전략은 컴퓨팅 능력(페타플롭스), 데이터, 모델, 시나리오, 인재 등 다섯 가지 요소를 포괄하는 기초 전략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관리를 담당하는 자율형 산업 지능 에이전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전략의 목표는 제조 현장을 단순 자동화 설비에서 벗어나 스스로 인지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는 지능형 생태계로 진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개별 디지털 도구 중심의 역량을 통합적이고 상호 연계된 인텔리전스로 전환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맞춤형 신속 납기' 지능형 공장에서 현실화 이 전략 모델과 AI 핵심 역량의 결합은 '건설기계 맞춤형 신속 납기 지능형 공장(Customized Agile Delivery Intelligent Factory for Construction Machinery)'에서 물리적으로 구현되고 검증됐다. 공장 전반에 5G 네트워크, 실시간 디지털 트윈, 글로벌 협업 플랫폼을 통합해 '다품종, 소량, 고도 맞춤화' 생산 패러다임을 유연하게 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방식은 '대량 생산'에서 '정밀 맞춤'으로 전환됐고, 비즈니스 모델 역시 '제품 판매' 중심에서 '통합 서비스 및 솔루션 패키지 제공'으로 진화했다. 이 공장의 검증된 성과는 XCMG의 지속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았으며, '2025년 세계 10대 지능형 제조 과학기술 성과(2025 World 10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s in Intelligent Manufacturing)'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xcmg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6 19:10글로벌뉴스

롯데마트, '스트로베리 하이볼' 출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연말 홈파티를 겨냥해 스트로베리 하이볼을 18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캔 당 4천원에 판매하며, 상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3캔 구매 시 9천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스트로베리 하이볼'은 딸기의 달콤한 풍미에 레몬 슬라이스의 상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로만 맛을 낼 경우 단맛이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칵테일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레몬 슬라이스를 첨가했다. 이를 통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려 연말 홈파티나 소규모 모임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송규현 롯데마트·슈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RTD 주류는 주류 시장 중에서 소비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이다”며 “연말 모임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겨울 대표 과일인 딸기로 제작한 스트로베리 하이볼을 앞세워 연말 이색 주류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9:08안희정

"유럽 CRA 대응 맡기세요"...아우토크립트, LS그룹과 계약

AI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AUTOCRYPT, 대표 이석우)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 기업인 LS엠트론과 사이버복원력법(CRA, Cyber Resilience Act) 인증 대응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전 과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2025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6개월 동안 CRA 인증 준비에 필요한 전략 수립, 보안 프로세스 컨설팅, 솔루션 개발, 인프라 구축, 테스트 평가 등 모든 단계를 수행한다. 사이버복원력법(CRA)은 유럽연합(EU)이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IoT 장비, 산업기계 및 전장 시스템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사이버보안 규제로, 제품 설계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필수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유럽 시장 판매가 가능하다. 2027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글로벌 제조 기업들의 대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LS엠트론은 트랙터·농기계·사출기 등 핵심 산업 장비를 유럽·북미 시장에 수출하는 LS그룹의 대표 글로벌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제조·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대규모 장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LS엠트론 제품군이 EU CRA 규정을 충족할 수 있도록 보안 프로세스와 기반 체계를 재정비하는 대형 과제로, 제품 특유의 높은 복잡도에 요구하는 보안 요건을 아우토크립트가 전 과정에서 구축하는 고난이도 CRA 대응 프로젝트다. CRA는 자동차 산업을 넘어 기계·디지털 부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 보안 기준을 새로 정의하고 있고, 이는 아우토크립트 기술력이 더 넓은 산업군에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CRA 인증 요구사항 분석, TARA(Threat Analysis & Risk Assessment) 기반의 보안 위협 식별·평가, 보안 프로세스 수립, 인프라·기술 개발, 시험·평가 체계 구축 등 글로벌 제조사(OEM)의 제품군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 주기 보안 체계 구축 사례로 평가된다. 아우토크립트가 보유한 분석–프로세스–인프라–솔루션–검증에 이르는 All-in-One 역량은 글로벌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확보에 기여하며, 향후 다양한 산업군의 OEM과의 협업 기회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우토크립트 이석우 대표는 “유럽 IoT·산업 보안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76억 달러(한화 약 1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RA는 이 시장에서 유럽 진출을 위한 필수 규제 관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아우토크립트가 차량 분야에서 축적한 보안 기술력을 산업기계·전장 영역까지 확장해 EU 규제 대응을 전 과정으로 구축하는 사례로, 글로벌 제조사 보안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17:50방은주

NC AI, 'K-패션'에 AI 심는다…대학·연구원 손잡고 디지털 전환 가속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기업으로 거듭난 NC AI가 'K-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NC AI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계명대학교와 함께 '지속가능한 K-패션 생태계 강화를 위한 AI 기반 패션기업 성장 지원과 인재양성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NC AI 임수진 CBO,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김성만 원장, 계명대학교 김범준 산학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패션 AI 실무 인재 양성 ▲패션 기업 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패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계명대학교 지산학인재원과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패션마케팅학과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글로벌 패션마케팅 패션테크 전문인력양성)'과 연계해 패션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기업 재직자와 청년을 대상으로 새 직무 중심의 AI 교육과정 개설 등 NC AI의 바르코 아트패션을 활용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할 예정이다. 바르코 아트패션은 패션 산업의 혁신적인 AI 전환(AX)을 선도하는 패션 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바르코 아트패션은 전문 패션 이미지, 원단, 트렌드 데이터를 학습해 일반 AI 모델이 구현하기 어려운 패션 전문 용어와 미학을 정확하게 반영한다. 디자이너는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디자인 시안을 생성하고, 의류의 주름을 따라 새로운 원단이나 패턴을 사실적으로 합성할 수 있다. 또 바르코 아트패션은 마케팅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실제 모델 섭외나 스튜디오 촬영 없이도 AI를 활용해 다양한 배경과 콘셉트가 적용된 고품질의 화보 및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이는 디자인과 마케팅 과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의 민첩성을 높인다. 이번 협약은 패션 기업과 교육 현장 모두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 AI를 활용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재고 위험이 높은 제품에 대한 가상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또 신제품 디자인과 콘셉트 실험을 신속하게 진행하며 트렌드 변화에 따른 의사결정 시간을 줄인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AI 기반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고가의 장비나 원단 없이도 복잡한 디자인 실습을 경험할 수 있다. 학생들은 창의적 역량과 실무 적용 능력을 동시에 키워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며, AI 기술은 실험적 포트폴리오 구성의 핵심 도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패션 산업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AI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학·연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적용 사례의 확대는 지역 패션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NC AI 임수진 CBO는 "AI 기술은 패션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창의적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도구"라며 "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패션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과 활용 모델을 제공하고 AI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AI 솔루션 기업 및 대학과 함께 지역 패션·봉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 실증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패션기업이 AX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7:35장유미

PC 제조사, 메모리·SSD 부담에 가격 인상 저울질

글로벌 메모리·SSD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PC 시장 전반에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주요 글로벌 PC 제조사들이 "언제, 얼마나 올릴 것인가"를 두고 고심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일부 글로벌 제조사가 업무용·상업용 PC를 중심으로 조만간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국내 완제 PC 가격은 11월 기점으로 오름세로 돌아섰고 고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일수록 가격 상승 폭이 크다. 중소·중견 PC 제조사와 조립PC 업체들은 이미 가격 인상에 나선 상태다. 필요한 부품을 그 때 그 때 조달하는 구조상 원가 상승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격 및 공급 불확실성이 내년 국내 PC 출하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제조사, 언제·얼마나 올릴지 고민 16일 취재에 응한 글로벌 PC 제조사 국내 법인 관계자들은 "아직 제품 가격 인상 시점이나 인상 폭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을 올리는 시점과 비중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글로벌 제조사 관계자는 "가격을 올렸다는 사실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도 문제지만 앞으로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느 정도를 올려야 할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제조사 관계자는 "현재 제품 판매시 일부 제품은 실제로 손해를 본다. 그러나 이를 마냥 감수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일부 업무·상업용 PC 가격 상승 전망" 글로벌 제조사가 PC 가격 인상에 조만간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3일(현지시각) 델테크놀로지스 내부 이메일을 토대로 "이르면 이번 주 중 업무용/상업용 PC 제품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델 프로·프로맥스 노트북 제품군은 32GB 메모리 선택시 최소 130달러(약 19만원), 128GB 메모리를 탑재할 경우 최소 500달러(약 74만원)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서비스 다나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완제PC 가격도 11월을 전후해 오르기 시작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표본조사한 판매 상위권 제품 19종 중 13종 가격이 9월 대비 평균 18만원 올랐고 메모리 32GB 이상인 제품 11종 중 7종 가격이 24만원 올랐다"고 설명했다. 국내 중소·중견 PC 제조사는 이미 가격 인상 나서 브랜드 조립PC를 판매하는 업체나 중소·중견 PC 제조사는 더 큰 가격 상승 압박에 직면했다. 커넥트웨이브 계열 조립PC 업체 샵다나와 관계자는 "시중 유통되는 부품을 기반으로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오른 가격이 즉각 반영된다. 현재 공급이 부족해 가격 반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국산 중견 PC 제조사 관계자 역시 "메모리와 SSD 등 핵심 부품은 이미 매일 매일 시세대로 움직이고 있으며 판매 가격도 이미 오른 상태"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제조사 관계사 구매 담당자 M씨는 "현재 상황에서는 가격 협상력에서 밀리는 중소규모 업체들이 더 불리하다. 돈보다 수량 확보가 더 중요한 상황에서 더 나은 가격을 제시하는 제조사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IDC "내년 국내 완제PC 출하량에도 영향" SSD와 메모리 가격 인상 뿐만 아니라 물량 부족도 문제다. 익명을 요구한 한 글로벌 제조사 관계자도 "일부 제품의 재고는 평소 대비 납기가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한국IDC 관계자는 "국내 PC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제조사가 70% 이상을 차지한다"며 "11월 시점에서는 두 제조사가 적어도 내년 3월까지 제품 생산이 가능할 정도의 부품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메모리와 SSD 등 공급 부족은 현재 진행중인 사안이므로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수급 상황이 더 나빠진다면 내년 국내 완제PC 출하량은 2024년 수준(474만 대)에 그치거나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5.12.16 17:29권봉석

유동성 악화 홈플러스...직원 월급 분할 지급키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이달 직원 급여를 분할 지급하기로 했다. 유동성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임금 지급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모습이다. 홈플러스는 16일 사내 공지를 통해 “12월 급여를 한 번에 지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급여 일부는 정기 지급일인 19일에 지급하고, 잔여 금액은 24일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공지에서 “각종 세금과 공과금 납부조차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급여만큼은 정상 지급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거래조건 회복과 납품 정상화가 지연되고 매각 절차까지 장기화되면서 자금 여력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할 지급은 지급 불능으로 인한 영업 중단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의 자금 사정 악화는 이미 수차례 드러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2일, 현금흐름 개선을 위해 폐점을 보류했던 15개 점포 중 일부 적자 점포에 대해 영업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거래처의 거래조건 회복과 납품 물량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판매 물량이 줄었고,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현금흐름이 급격히 악화됐다는 설명이다. 당시 홈플러스는 인력 유출로 일부 점포의 정상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영업 중단 대상 점포 직원들은 다른 점포로 전환 배치해 고용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매각 작업 역시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회사는 지난 달 26일 진행한 공개입찰 결과,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하렉스인포텍과 스노마드를 포함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가 한 곳도 없었다고 공지했다. 다만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인 이달 29일까지 인수 제안서는 계속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2025.12.16 17:18류승현

SAP, '쥴'로 실물 구독 관리까지..."기업 매출 안정 도와"

"우리는 '쥴(Joule)'로 전사적관리시스템(ERP)을 단순 플랫폼이 아닌 스스로 판단하는 지능형 비즈니스 필수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회계·자금 관리뿐 아니라 여러 구독 기능까지 자동화해 고객에게 안정적 매출 모델을 제공합니다." SAP코리아 이혜민 솔루션 어드바이저 스페셜리스트는 16일 고객사 대상 열린 '미래를 오늘로, AI로 다시 쓴 기업 DNA-SAP S/4HANA 2025' 웨비나에서 쥴 사용 사례를 소개했다. 쥴은 SAP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통합된 기업용 생성형 AI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거나 요청하면 ERP에 축적된 비즈니스 데이터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조회·분석하고, 이를 실제 업무 실행까지 연결한다. 재무, 조달, 공급망, 인사 등 SAP 주요 업무 영역 전반에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아도 대화만으로 전표 조회나 분석, 후속 조치까지 수행할 수 있다. SAP는 쥴을 통해 ERP를 단순 관리 시스템에서 판단과 실행을 지원하는 지능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날 이혜민 스페셜리스트는 쥴이 회계·자금 관리 영역에서 작동하는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쥴이 반복적인 결산을 비롯한 관리회계, 기준정보 조회 등 업무를 자동화한다"며 "담당자는 여러 화면을 오갈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직 개편 등으로 기준이 바뀔 때도 자산, 손익 데이터가 새 기준에 맞춰 자동으로 재구성돼 수작업과 오류를 줄인다"고 덧붙였다. 이 스페셜리스트는 쥴이 현금 포지션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쥴은 모든 은행 계좌의 입출금 내역을 점검하고 일일 현금 잔액을 계산한다"며 "현금이 부족하거나 잉여가 예상되면 사전에 알려주고, 어느 계좌에서 얼마를 이체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자금 이동 방안까지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쥴은 재무 담당자들이 반복적인 숫자 정리를 하는 대신 재무 전략 수립과 리스크 관리 같은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는 업무의 중심이 단순 정리에서 판단으로 이동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SAP는 최근 실물 상품을 정기 구독 형태로 판매·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ERP에 처음으로 추가했다. 기존 소프트웨어(SW) 중심의 구독 모델을 커피, 소모품, 부품 등 실제 배송이 필요한 상품까지 확장했다. 이 스페셜리스트는 "이 기능은 구독 주문 생성 시 배송 계획·판매 주문이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돕는다"며 "기업은 일회성 판매가 아닌 정기 구독 기반의 예측 가능한 안정적 매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독 비즈니스가 제조, 유통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5.12.16 16:19김미정

이디야커피, 기본 음료 사이즈 '라지'로 통일...일부 제품 가격 300원 올려

이디야커피가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음료 기본 용량 확대와 메뉴 개편을 골자로 한 '리빌딩 프로젝트'를 본격 적용했다. 음료 사이즈 체계를 정비하고 메뉴·레시피 운영 방식을 전면 손질했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 만족도 향상과 가맹점 운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가맹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음료 사이즈 체계, 메뉴 구성, 레시피 운영 방식까지 전반적으로 개편했다는 설명이다. 가장 큰 변화는 음료 사이즈 기준이다. 이디야커피는 모든 음료의 기본 제공 사이즈를 라지(L)로 통일했다. 기존에는 에스프레소 커피는 라지 사이즈, 밀크 음료·플랫치노 등은 레귤러 사이즈가 기본으로 제공돼 메뉴군별 용량 기준이 달랐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14온스(oz)였던 레귤러 사이즈는 18온스 라지 사이즈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음료군 평균 제공 용량은 기존 대비 약 28.6% 늘었다. 회사 측은 용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밀리리터(ml)당 평균 가격은 약 16% 낮아져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메뉴는 가격이 조정됐다. 변경 대상은 31종으로, 평균 인상액은 297원, 평균 인상률은 6.9% 수준이다. 대표적으로 딸기듬뿍라떼는 4천200원에서 4천500원으로, 밀크쉐이크는 4천700원에서 4천900원으로 올랐다. 달고나라떼는 3천700원에서 4천200원으로 500원 인상됐다. 반면 허브티 5종(히비스커스·루이보스·카모마일·페퍼민트·얼그레이)은 가격 인상 없이 용량만 확대됐다. 기존 14온스에서 18온스로 제공 용량이 늘어나면서도 소비자 가격은 유지됐다. 메뉴 구성도 함께 재정비됐다. 판매 실적이 저조한 음료는 단종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았던 인기 메뉴를 재출시했다. 신규 메뉴를 포함해 전체 음료 라인업을 재구성하면서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가맹점 운영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원부자재를 통합해 제조 공정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재고 관리와 제조 프로세스, 직원 교육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리빌딩 프로젝트는 단순한 메뉴 개편이 아니라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15:16류승현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AI 격변 속 사업 점검

삼성전자가 내년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한 전략회의에 돌입했다. 대외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고, 반도체 부문의 근원적 경쟁력 회복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각 사업에 대한 철저한 진단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의 유망한 성장동력인 AI 역시 주요 화두에 오를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디바이스경험(DX) 및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나눠 '하반기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진행한다. 하반기 회의는 노태문 DX부문장(사장)과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이 각각 회의를 주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각 부문에서 회의에 참석하는 총 인원은 3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DX 부문은 16~17일, DS 부문은 18일 회의를 진행한다. 전날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 회장은 직접 참석 대신 회의 내용을 보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회장은 새해 초 서울 서초사옥에서 삼성 전 계열사 사장을 불러 신년 사장단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이곳에서 주요 임원진들과 사업전략 및 기술개발 현황 등을 점검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회의에서 DX부문은 내년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TV, 가전 등의 판매 전략 및 목표 등이 주요 안건에 오를 가능성이 유력하다. 현재 반도체 가격 상승과 환율 변화, 글로벌 공급망 등 대외적인 변수가 산재해 있다. 특히 모바일용 D램 가격 폭등에 따라, 내년 '갤럭시S26' 시리즈의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업계의 우려가 짙다. 노태문 사장을 필두로 대외적인 위기 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DS부문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과 최근 AI 산업의 활황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범용 메모리 간의 생산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의 경우 글로벌 빅테크인 엔비디아향 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해당 제품의 상용화 준비 현황이 대두될 전망이다. 2나노미터(nm) 이하의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도 주요 사안으로 지목된다. 그간 삼성전자는 최선단 파운드리 공정에서 주요 경쟁사인 TSMC에 밀려 점유율이 지속 축소돼왔으나, 테슬라(AI6칩)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갤럭시S26에 탑재될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2600'도 내년 상반기까지 양산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회장은 이달 미국 출장길에 올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 AMD CEO 등 주요 기업들과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기업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주요 고객사이자 협력사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내년 글로벌 경영 행보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2025.12.16 15:13장경윤

에누리 가격비교, 크리스마스 선물 특수...완구 매출액 111%↑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유아·완구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매출액이 111%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에누리 자료에 따르면 캐릭터, 역할놀이, 학습 중심 제품들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세부 카테고리별로는 역할놀이가 같은 기간 대비 366% 급증했으며 인형/피규어/공룡은 217%, 자연/과학완구는 72% 증가했다. 역할놀이 카테고리에서는 주방, 병원, 미용 놀이 등 여러 품목에서 고른 판매가 일어난 반면 인형/피규어/공룡의 경우 최근 몇 년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치! 티니핑' 제품 강세가 돋보였다. 특히 지난 10월 첫 방영을 시작한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다이아나핑 피규어 매출은 235% 상승하며 같은 기간 에누리의 유아·완구 카테고리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코딩로봇, 조립블록 등 단순한 놀이 형식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한 자연/과학연구 카테고리 제품도 주목받았다. 주요 품목으로는 ▲마우스로 클릭 뽀로로 코딩컴퓨터, ▲산리오캐릭터즈 노트북, ▲라이티드 세트 등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주문량 또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에누리닷컴 관계자는 “일부 인기 제품의 경우 품절 우려로 미리 선물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집중되면서 12월 초부터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자녀가 좋아하는 캐릭터 완구와 함께 놀면서 학습과 창의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제품의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2.16 14:16안희정

오늘의집 북촌, 크리스마스 맞이 '산타의 집' 특별 전시

오늘의집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프라인 쇼룸 '오늘의집 북촌'에서 오는 28일까지 '산타의 집' 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잠시 자리를 비운 산타의 집'을 컨셉으로 1층 공간 전체를 산타의 거실, 다이닝룸 등으로 꾸몄다. 방문객들은 산타의 취향이 담긴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크리스마스 무드를 즐기고 인테리어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산타의 집'에서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와 홈파티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크리스마스 트리 뿐만 아니라 ▲오너먼트 ▲조명 ▲캔들 ▲와인잔 ▲커트러리 ▲쿠션, 담요 등 고감도 인테리어 소품들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감각적인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직접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소원트리'도 진행된다. 또한 인증샷 업로드 시 할인 쿠폰 제공, 오르골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온라인에서도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홈데코 ▲조명 ▲주방 ▲패브릭 등 '산타의 집'에서 선보인 단독 상품들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올겨울 오늘의집 북촌에서 고객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산타의 집' 전시를 통해 소중한 연말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12:42박서린

포드, 전기차 사업 대폭 축소...28조원 손실 반영

미국 자동차 기업 포드가 전기차 사업 계획을 대폭 축소하면서 195억 달러(약 28조 6천억원)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포드는 수익성 보전 차원에서 사업 계획을 이같이 조정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비용 195억 달러 중 상당 부분은 올 4분기에 반영한다. 55억 달러 규모 현금성 비용은 2027년까지 반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포드는 전기차 사업에서 51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올해는 3분기까지 36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냈고, 연간 손실 규모는 작년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력 전기차 모델인 'F-150 라이트닝' 모델도 결국 생산 중단이 확정됐다. 포드는 F-150를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모델로 생산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한 달 여 전부터 포드가 F-150 라이트닝을 중단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F-150 라이트닝은 전기 픽업트럭 중에선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누적 판매량이 10만대 미만에 그치는 등 예상보다 판매가 부진했다. 포드는 저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ER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9일 포드는 르노그룹과 가격이 저렴한 저가 전기차 개발을 위해 협력, 2028년 초 첫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포드는 2029년 가동 목표로 미국 테네시주에 건설 중인 공장에서 전기 픽업트럭 대신 내연기관 트럭을 생산키로 했다. 전기 상용차를 생산할 계획이던 오하이오주 공장도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해 2029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ESS 사업을 위해 포드는 미국 켄터키주와 미시간주 소재 공장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 연 20GWh 수준의 ESS 배터리 생산능력(CAPA)을 확보할 계획이다. 켄터키 공장은 SK온과의 합작 공장으로 건설됐으나, 지난 11일 양사가 공장 지분을 정리하면서 포드가 단독 공장으로 운영하게 됐다. 연간 최대 CAPA는 37GWh 수준이다. 이에 따라 포드는 현재 17% 수준인 하이브리드차, EREV, 전기차 판매 비중이 2030년엔 50%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드는 올해 세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60억~65억 달러 에서 7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보다 수익성이 높은 차종 생산에 집중하게 된 점이 고려됐다.

2025.12.16 12:25김윤희

'생성AI 개발' 등 개보위 정책 현장 설명회 17일 개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오는 17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기업 및 공공기관, 협회·단체 등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인정보 담당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게 되는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올해 추진한 주요 정책과 제도, 새롭게 발간된 안내서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월 인터넷망 차단조치 개선, 오픈마켓 판매자 등에 대한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 강화, 개인정보처리자 자율보호 체계 강화, 내부관리계획 수립 항목 확대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고시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이러한 내용이 현장에서 이행, 정착될 수 있게 관련 설명을 할 예정이다. 또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적정성 검토제 ▲국외이전 제도 ▲가명정보 제도 현황·추진방향과 함께,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 개발·활용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진행한다. 개인정보에 대해 관심있는 실무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 발표자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누리집(www.pipc.go.kr)에 게재한다.

2025.12.16 12:00방은주

한미마이크로닉스, 브라운더스트2 콜라보 PC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18일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와 협력해 제작한 한정판 데스크톱 PC를 출시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겜프스엔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로 하이엔드 2D 그래픽, 가로·세로 UI 지원, 게임팩 기반 스토리 전개, 마이룸 시스템 등을 갖췄다. 브라운더스트2 콜라보 PC 스페셜 에디션은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에레니르 쉐도우 바니', '되찾은 운명 신성 유스티아' 비주얼을 전면과 측면에 적용했다. PC를 켜면 등장하는 부팅 화면에 전용 그래픽을 적용했다. 메인스트림 모델에는 공랭식 프로세서 냉각장치, 하이엔드 모델에는 수랭식 냉각장치가 적용되며 내장된 LCD에 스틸 컷신 애니메이션을 재생한다. 사양에 따라 메인스트림과 하이엔드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며 컴퓨존, 우장춘 박사의 게이밍PC, TYPC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구매시 5성 랜덤권과 뽑기권 등 인게임 보상 쿠폰, '되찾은 운명 신성 유스티아'를 적용한 마우스 패드를 제공한다. PC 주요 제원과 더 자세한 정보는 한미마이크로닉스 웹사이트와 각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6 10:59권봉석

中 베이징서 본 'K팝 IP' 존재감...IPX, 중국 공략 속도↑

11월 말 베이징의 '명동'으로 불리는 왕푸징 거리 한복판. 현지 쇼핑객들로 붐비는 매장 안에서 K팝 캐릭터 굿즈가 전면에 배치돼 있고, 제로베이스원(제베원) 캐릭터 '제로니' 제품을 손에 든 현지 팬들을 볼 수 있었다. 중국 내 문화 규제가 여전한 상황에서도 K팝 IP가 오프라인 매장 전면에 배치된 모습은 현지 소비자 접점에서의 변화를 체감케 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한 중국 여성은 자신을 제베원 팬이라고 밝히며 "K-팝이 중국에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건 오래되지 않았다"며 "최근 팬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티스트 참여형 IP 인기...굿즈부터 애니메이션까지 확장 이 같은 K팝 캐릭터 굿즈는 글로벌 IP 기업 IPX가 만들었다. IPX는 방탄소년단(BTS)의 캐릭터 IP 'BT21'을 시작으로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다양한 캐릭터 IP를 선보여왔다. 하이브, SM, YG, 큐브, 스타쉽, KQ 등 주요 기획사와 협업하며 아티스트 캐릭터 사업을 본격화한 곳이기도 하다. IPX가 강조하는 방식은 단순 굿즈 제작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해 캐릭터를 기획하는 구조다. 캐릭터 디자인뿐 아니라 성격 설정과 세계관까지 함께 만들며 '아티스트의 또 다른 모습'이라는 콘셉트를 강화해왔다. BT21 역시 BTS 멤버들이 캐릭터 콘셉트와 설정에 직접 참여해 완성됐고, 이후 애니메이션 콘텐츠까지 확장됐다. 최근에 회사는 지드래곤과 협업한 캐릭터 IP 'ZO&FRIENDS(조앤프렌즈)'도 선보였다. 지드래곤의 반려묘 '조아'와 상징인 데이지를 캐릭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첫 팝업스토어가 사전 예약 시작 3분 만에 마감됐고, 하루 평균 약 1천500명이 현장을 찾았다. 1차 팝업의 열기를 이어 IPX는 조앤프렌즈 2차 합업을 이번 겨울 국내를 시작으로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 내 14개 도시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시장과 LA, 뉴욕 등 북미 지역, 중동에서도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IP 사업 성공 방식, 해외 아티스트에도 적용 IPX는 중국 시장에서 현지 유통 파트너와 손잡고 오프라인 접점을 늘리고 있다. 슈퍼레어 같은 현지 매장을 통해 조앤프렌즈, BT21, 제로니, 드리미즈, 아이들 미니니 등 다양한 IP가 소개되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난징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팝업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며 반응을 살피는 전략이다. IPX는 중국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병행하고 있다. 중국 가수 왕위엔(王源)과 함께 만든 캐릭터 IP 'ROY6'는 2018년 이후 중국 주요 도시와 온라인몰에서 판매돼 왔다. IPX의 디자인 역량이 가미돼 왕위엔의 긍정적인 기운을 담은 따뜻하고 선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는 평가다. 올해 정저우, 항저우, 충칭 등 11개 도시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고, 일부 매장은 하루 방문객이 5천명을 넘기기도 했다. IPX 관계자는 “K-팝 IP로 구축한 비즈니스 모델이 국적과 장르를 넘어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아티스트 IP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2025.12.16 10:13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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