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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어, 셀트리온과 5220억 원 규모 계약

트리오어가 셀트리온과 자사 플랫폼 기술인 'TROCAD(TriOar's Conditionally Activatable Domain)'에 5천220억원 규모의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전환권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개발 마일스톤 최대 2억3천100만 달러(약 3천380억 원), 판매 마일스톤 최대 1억 2천500만 달러(약 1천830억 원) 등 6개 타깃의 실시권을 모두 행사하면 총 3억5천600만 달러(약 5천220억 원)다. 선급금은 없으며 계약 체결 후 첫 번째 타깃에 대해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성공 시 플랫폼 기술 실시료 10억 원을 지급한다. 또 단계별 마일스톤과 판매 규모에 따른 로열티가 추가로 지급된다. TROCAD는 ADC를 포함한 항체 기반 치료제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암 조직에는 약물이 더 정확하게 도달하도록 하고, 정상 세포에는 불필요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차단하는 이중 기능을 갖춘 구조다. 셀트리온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6개 타깃을 대상으로 차세대 ADC 개발과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중 2개 타깃에 대해서는 공동개발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옵션 행사 시 양사는 ADC 적용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트리오어는 “이번 계약으로 자사 플랫폼 기술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라며 “양사는 향후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리오어는 리가켐바이오와 인투셀의 창업 멤버였던 우성호 박사가 2021년 설립한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 기반 바이오 기업이다.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해 있다.

2025.11.19 15:48김양균 기자

DJI, 오즈모 액션 6 출시

중국 드론·카메라 기업 DJI는 플래그십 액션카메라 '오즈모 액션 6'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DJI 액션 시리즈 최초로 가변 조리개(f/2.0~f/4.0)를 탑재해 촬영 환경에 맞춘 노출 조절이 가능하다. 야간 촬영과 클로즈업 촬영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신형 1/1.1형 정사각형 CMOS 센서와 2.4μm 대형 픽셀을 적용했다. 최대 13.5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를 구현했다. 4:3 비율 기준 최대 4K/120fps, 야간에도 4K/60fps 슈퍼나이트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DJI는 이번 제품에 새로운 4K 커스텀 모드를 탑재해, 촬영 후 가로·세로 비율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크롭할 수 있도록 했다. SNS 플랫폼별 영상 비율을 따로 촬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급 기능도 대거 포함됐다. 락스테디 3.0/3.0+ 등 최신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격한 움직임이나 회전이 있는 상황에서도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2배 무손실 줌 기능을 통해 4K 해상도에서도 화질 저하 없이 원거리 피사체를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6가지 필름 톤 프리셋을 더해 촬영 현장에서 바로 다양한 감성의 영상을 연출할 수 있다. 내구성 역시 강화됐다. IP68 등급 방수 성능으로 별도 케이스 없이 최대 20m 수심까지 촬영할 수 있고, 영하 20°C에서도 작동하는 내한 설계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성이 유지된다. 전원부는 최대 4시간 연속 촬영, 22분 만에 80%까지 고속 충전을 지원해 장시간 촬영에도 대응하며, 50GB 내장 스토리지가 적용돼 메모리카드를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긴급 촬영이 가능하다. DJI의 마이크 생태계인 오즈모오디오와의 호환성도 강화됐다. DJI 마이크 2·마이크 3·마이크 미니와 무선으로 직접 연결할 수 있다. 가격은 스탠다드 콤보 57만8천원, 어드벤처 콤보 71만3천원이다. DJI 스토어 및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11.19 15:46신영빈 기자

엔씨 '아이온2', 출시 첫날 긴급 라이브…"논란 된 BM 삭제·어시스트 모드 도입"

엔씨소프트가 신작 MMORPG '아이온2'의 정식 출시 당일인 19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을 약속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온2'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가 직접 출연해 출시 직후 발생한 서버 접속 불가 현상에 대해 사과하고, 비즈니스 모델(BM) 수정과 편의 기능 도입 등 향후 운영 방침을 밝혔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논란이 됐던 BM의 전면 수정이다. 김남준 PD는 이용자 사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전투 강화 주문서'와 '영혼의 서'가 포함된 큐나 패키지 상품 4종을 임시 점검 이후 판매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 PD는 해당 상품 구성에 대해 "구매 시 더 많은 혜택을 드리려는 의도였으나 생각이 짧았다"고 인정하며, "사과의 의미로 판매 중단 상품에 포함된 '전투 강화 주문서 100장'과 '영혼의 서 50개'를 모든 이용자에게 보상으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게임 플레이와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BM은 지양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용자의 재화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도 즉각 시행된다. 스킬 초기화 비용은 전면 무료화(0원)되며, 데바니움 초기화 비용 역시 향후 0원으로 수정될 예정이다. 게임 내 경제 밸런스를 위해 잡화상점의 물약 등 소모품 가격은 절반으로 하향 조정하고, 지역 퀘스트의 키나 보상량은 2배로 상향한다. 모바일 환경의 조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어시스트 모드'도 추가된다. 소 실장은 "모바일 이용자들이 겪는 조작의 어려움을 인지했다"며 스킬 사용을 보조하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몬스터를 자동으로 타겟팅하고 사냥하는 '완전 자동 사냥'이 아니며, 이용자가 수동으로 타겟을 지정하면 스킬만 자동으로 사용하는 보조적 수단으로 제한된다. 게임 난이도와 성장 구간의 밸런스도 조정된다. 성장이 지루하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퀘스트 수행에 필요한 몬스터 사냥 수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또한 초반 구간 허들로 지적된 특정 몬스터(가우스 등)와 보스 몬스터의 스킬 대미지를 하향하고, 수호와 치유 클래스의 대미지를 상향해 클래스 간 불균형을 해소한다. 이 외에도 출시 직후 발생한 접속 오류와 관련해 사전 캐릭터명 선점 후 생성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접속이 불가능했던 버그를 수정한다. 시엘과 이스라펠 등 인기 서버의 캐릭터 생성 제한은 서버 현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 소 사업실장은 "오픈 직후 접속 불가 이슈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최대한 빠르게 문제를 수정하고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9 15:38정진성 기자

스피드플로어, 美 물류시장 진출

물류 상하차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스피드플로어는 미국 물류 플랫폼 기업 마이트러커프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피드플로어는 연내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에 위치한 트럭·상용차 정비 및 판매 서비스 업체 어피니티 트럭 센터에 자사 자동 상하차 솔루션을 설치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다른 물류 거점에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스피드플로어는 2021년 설립된 물류 상하차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화물차 적재함 바닥에 설치되는 '자동 상하차 컨베이어 시스템'을 통해 버튼 하나로 화물을 밀고 끌어당길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작업자가 적재함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상차 시간은 평균 1시간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된다. 작업자 부상 위험이 줄어들 뿐 아니라 근무시간도 12.5% 감소했고, 하차 자동화로 배송량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물류·운송 업계 전용 플랫폼 기업 마이트럭프로는 운송업체와 전문 벤더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마켓이자 커뮤니티다. 트럭·장비 거래와 업계 정보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홍석민 스피드플로어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 안전하고 신속한 물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글로벌 물류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스피드플로어를 '상하차 자동화'의 세계적 표준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드플로어는 연세대학교 기술지주,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프리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고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인천시·인천테크노파크(ITP) '인천 라이징스타 5기' 프로그램 지원에 선정된 후 해외 진출을 모색해 왔다.

2025.11.19 15:34신영빈 기자

진출 29년 만에 캐딜락 총괄 방한..."더 큰 투자 이어갈 것"

"한국 시장은 캐딜락의 글로벌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존 로스 캐딜락 글로벌 부사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앤헤이븐에서 열린 '에스컬레이드 IQ'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한국 시장의 문화를 배우고, 고객과 딜러를 만나며, 이 경험을 본사에 전달해 더 큰 투자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캐딜락이 1996년 국내 직판 체계를 구축한 이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이 한국을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캐딜락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의 전동화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IQ'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에스컬레이드 IQ가 북미 외 지역에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판매 가격은 2억7천757만원으로 북미 권장소비자가격(MSRP)보다 4천만~5천만원가량 비싸게 책정됐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올해 한국에서 캐딜락은 큰 성장을 이뤘다"며 "한국 내 전체 판매는 약 20% 증가했고, 특히 에스컬레이드는 6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소비자는 매우 세련되고 도전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캐딜락이 성장하기에 이상적인 시장"이라고 했다. 이 같은 적극적 출시 전략은 GM 내부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시장은 소비자의 기대 수준과 피드백이 높아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 '테스트베드'로 평가받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캐딜락의 국내 판매량은 2024년 총 666대로 많지 않다. 특히 글로벌 판매 29만4천200대와 비교하면 규모는 작지만,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미 614대를 기록하며 전년 실적을 넘어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GM의 핵심 생산기지와 연구개발 법인이 위치한 전략 시장이다. GM은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러한 중요성을 바탕으로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를 북미·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한국에 적용했다. 존 로스 부사장은 "전기 파워트레인 확장 속에 캐딜락은 글로벌 무대에서 매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오늘 한국에서 에스컬레이드 IQ를 공식 출시한 것은 매우 전략적인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에스컬레이드 IQ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사인 얼티엄 셀즈에서 생산한 205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장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739㎞(복합 기준, 도심 776㎞, 고속 692㎞)를 인증 받았다. 로스 부사장은 "제3자 테스트에서 900㎞ 넘는 주행거리를 기록했다"며 "한국 도로를 실제 경험해보니 전·후륜이 10도까지 조향 한번으로 좁은 도로에서 U턴이 가능한 '어라이벌 모드'가 특히 유용했다. 한국 시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에스컬레이드 IQ에는 GM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슈퍼크루즈'가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 현재 국내 약 2만3천㎞의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사용 가능한 슈퍼크루즈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한 상태에서 운전대에 손을 떼고도 주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자레알 사장은 "한국 시장을 위한 특별 기능 슈퍼크루즈는 미국·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도입된 것"이라며 "한국 시장을 위한 새로운 모델도 앞으로 등장할 것이며 최근 새로운 딜러십을 오픈했고 곧 또 하나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컬레이드 IQ는 2억7천만원대의 고가 모델임에도 지난달 27일부터 진행된 사전 상담 기간 동안 올해 공급 물량이 모두 예약 마감됐다. 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실제 출고를 지켜봐야 하지만, 본사와 협의를 통해 추가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9 15:20김재성 기자

지프·닷지 전기차, 美 테슬라 슈퍼차저 연동…향후 5개국서 NACS 적용

스텔란티스가 내년부터 북미 충전 규격(NACS)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텔란티스 산하 일부 전기차 고객들은 북미, 일본, 한국 등 향후 5개 국가에서 총 2만8천기 이상의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해진다. 도입 시장 및 시점은 2026년 초 북미를 시작으로, 2027년 일본과 한국에 우선 적용된다. 우선 2026년 북미에서 우선적으로 지프 왜고니어 S와 닷지의 차저 데이토나 전기차 모델이 슈퍼 차저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26년형 지프 레콘을 비롯한 이후 발표될 신제품들에 적용될 계획이다. 이미 판매된 지프 및 닷지 전기차 고객에게는 향후 네트워크 접속 방식 및 어댑터 관련 상세 정보 등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며, 유럽에서 생산되는 지프 어벤저는 적용되지 않는다. 스텔란티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넓은 충전 선택지와 접근성을 제공하며, 전기차 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충전 인프라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과 편의를 제공하고 향후 스텔란티스 전기차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5.11.19 15:13김재성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20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시작

알리익스프레스가 광군제의 열기를 이어받아 20일 00:00부터 12월 3일 23:59:59까지 '블랙프라이데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JV) 출범 이후 처음 맞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위해,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소비자들의 연말 쇼핑 패턴을 분석해 할인 구조를 전면 재정비했다. 연말 세일 기간에 필요한 제품을 미리 준비하거나 선물·개인 소비를 위해 구매하는 흐름에 맞춰, 인기 카테고리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국내 및 해외 직구 상품 전반에서 최대 70% 할인 ▲최대 16% 추가 쿠폰 할인 ▲카드사 제휴 할인 ▲랜덤 경품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자제품, 패션·잡화, 홈라이프, 키즈·토이, 소형가전 등 연말 선물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최적화했다. 해외 직구 인기 상품에는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대표 상품으로는 QCY 무선 이어폰, 엑스리얼 에어 AR 글래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알리익스프레스는 행사 기간 동안 테마별 프로모션을 운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블랙프라이데이(11/20~11/24)' 메인 행사에서는 전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최대 432,300원 상당의 쿠폰 패키지가 제공되며,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알급날(11/25~11/27)' 기간 동안은 식품·생필품·생활가전 등 생활 밀접형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한정 타임세일이 진행된다. ▲'인기브랜드 특가전(11/28~11/30)'을 통해서도 프리미엄 가전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타임세일이 진행되며, ▲'초이스 데이(12/1~12/3)'에서는 전제품 대상으로 연중 최저가 수준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광군제에서 확인한 한국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정 특가, 추가 할인, 랜덤 경품 등 연말 수요에 맞춘 혜택을 통해 선물부터 개인 소비까지 알리익스프레스만의 즐겁고 실속 있는 만능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15:13안희정 기자

스마트폰 e심 도입 확산…중국도 합류

중국이 마침내 스마트폰 e심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규제와 보안 문제로 수년간 도입을 미뤄온 중국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글로벌 스마트폰 산업의 판도 역시 빠르게 재편되는 분위기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의 37%를 차지하던 e심 스마트폰이 내년에는 48%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전국 단위 스마트폰 e심 시범 도입을 승인하고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했다. 중국은 원격 활성화가 가능한 e심이 신원 확인 체계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도입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IoT·웨어러블 확대와 글로벌 제조사 압박, 스마트폰 설계 트렌드 변화가 맞물리며 방향을 전환했다. 이 변화의 가장 큰 수혜자는 애플이다. 애플은 규제 전환 직후 중국 최초 e심 전용 스마트폰 '아이폰 17 에어'를 출시하며 시장 흐름을 단숨에 주도했다. 중국은 오랫동안 모든 스마트폰에 듀얼 물리심을 요구해 애플이 중국 전용 모델을 따로 생산해야 했지만, 이번 도입으로 글로벌 공통 모델을 중국에서도 그대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중국 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은 매우 강력하다. 올해 상반기 기준 애플은 6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15% 점유율을 기록했다. e심 모델 출시는 이러한 흐름에 더욱 탄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비록 중국 규제를 따라 중국판 아이폰은 해외 e심을 사용할 수 없지만 시장 반응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발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화웨이는 '메이트 70 에어'를 출시하며 e심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했고, 오포와 비보는 차세대 모델부터 e심 탑재를 공식화했다. 샤오미·아너·삼성 등도 곧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사들 역시 실명 확인 방식의 오프라인 개통 절차를 유지하면서도 e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중국의 변화는 세계 시장에도 파급 효과를 낳고 있다. 중국산 스마트폰이 인도·동남아 등 주요 시장을 장악하며 듀얼 물리심을 사실상 지역 표준으로 만들어 왔다. 중국이 e심을 공식 허용함에 따라 아시아 전역에서도 e심 지원 모델이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마트폰 설계 측면에서도 변화는 크다. 심 트레이가 사라지면서 확보되는 공간으로 더 큰 배터리, 고급 카메라 센서, 발열 제어 모듈 등을 탑재할 수 있어 기기는 더욱 얇고, 단단하며, 방수·방진 성능도 향상된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지역별로 다른 모델을 만들 필요가 줄어들어 생산 효율이 높아지고 환경적 부담도 감소한다. 중국의 e심 전환은 단순히 새로운 기능의 도입이 아니다.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이미 확산되던 글로벌 e심 전환 흐름을 본격적으로 주류 시장으로 끌어올린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 관계자는 "향후에는 생태계 성숙도와 이동통신사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e심 기술이 중가형과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더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11.19 15:10신영빈 기자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5대 중점사업' 청사진 제시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직원과의 소통행사에서 폴더블과 IT(노트북·태블릿), 전장, 모니터, XR 올레도스 등 5대 중점사업 목표를 제시하며 견고한 기술장벽을 바탕으로 사업경쟁력을 확대하자고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청 사장이 직원과의 소통행사 '디톡스(D-Talks)'를 열고 올해 주요 경영 실적과 향후 전망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청 사장은 올해 경영 상황과 관련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신제품 출시에 적기 대응하고 핵심 고객사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했다"며 "특히 QD-OLED 모니터 판매가 확대돼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자동차용 OLED 분야에서도 신규 과제를 수주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향후 추진전략도 소개했다. 폴더블 및 차별화 기술로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고 주요 신제품의 완성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전후공정 제조 경쟁력을 혁신해 고객 신뢰를 높이는 한편 내년 양산을 앞두고 있는 IT(태블릿/모니터) OLED용 8.6세대 생산라인의 수익성을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혁신기술 및 차세대 기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R&D 투자도 더욱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이 사장은 ▲폴더블 ▲IT용 OLED ▲QD-OLED ▲차량용 디스플레이 ▲XR용 올레도스(OLEDoS) 등 5대 중점사업에서 견고한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는 "2030년에는 폴더블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판매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 침투가 본격화된 IT OLED는 고객수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판매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XR용 올레도스및 신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경쟁사 추격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또 다른 비상을 위한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사장은 "경쟁사의 기술 추격이 거센 상황에서 우리 제품의 완성도나 제조 경쟁력이 고객사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기술, 고객, 실행이라는 세 가지 본질과 일하는 문화를 마음에 새기자"고 당부했다. 이청 사장은 취임 이후 ▲신속하고 완벽한 실행력(Action) ▲고객 가치 최우선(Customer) ▲차별화된 기술(Excellence)에 집중하자며 'A.C.E' 키워드 강조해 왔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의 직원 소통행사 '디톡스(D-Talks)'는 '디스플레이 톡스(Display Talks)'의 줄임말로, 소통을 통해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독'을 없애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충남 아산 2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아산 1캠퍼스 및 기흥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SDR)에도 별도의 생중계 공간이 마련돼 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2025.11.19 15:00장경윤 기자

자브라, AI 테크 써밋 성료

글로벌 오디오 및 비디오 브랜드 자브라는 18일 보코 서울 명동 호텔에서 인공지능(AI) 테크 써밋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자브라가 전 세계와 한국의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 및 협력사들과 함께 AI 기술의 미래를 공유하고 실질적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브라 본사에서 APAC 및 글로벌 고객 부문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토미 탄 부사장 겸 한국·중국 지사장이 개회사를 맡았고, 이어 링 루 신제품 개발 책임자가 AI 산업에서 자브라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크리스토퍼 탄 글로벌 마케팅 엔터프라이즈 시니어 디렉터와 마르셀루 슈미트 마샤두 APAC 지역 시니어 전략 제휴 매니저도 행사에 함께 자리해 고객 및 파트너와 교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자브라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와 줌 코리아가 세션 스폰서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줌 코리아는 '컨택 센터 내 AI' 세션을 통해 줌과의 협력 아래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AI 활용 사례와 첨단 기술을 소개했다. '오피스 내 AI' 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인용 코파일럿과 회의실용 MTR 등 AI 솔루션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산업 내 AI 구현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을 통해 고객사 대표들의 실제 AI 솔루션 도입 사례 및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AI 도입 과정에서 직면하는 주요 과제들과 그에 대한 솔루션을 논의했다. 아마존,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줌 등 주요 고객사 대표들이 각자의 AI 도입 경험과 협업 혁신 사례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토미 탄 자브라 코리아 지사장은 "AI는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 업무 환경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촉매제"라고 말했다.

2025.11.19 14:47신영빈 기자

앳홈 미닉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후원

앳홈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에 후원금 1천만원과 음식물처리기 5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치료비와 돌봄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기부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프로' 5대는 소아청소년 환아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 기부 라이브'에서 이뤄졌다. 미닉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어려운 환경에 놓은 이른둥이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앳홈의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앳홈 관계자는 "이른둥이 보호자들이 아이 돌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했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가정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앳홈은 최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해밀학교에 미닉스 미니건조기를 기부하는 등 공동체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19 14:37신영빈 기자

"IT 복구·예방 스스로"…팀뷰어, 에이전트 '티아' 공개

팀뷰어가 기업 장애 대응부터 예방까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내놨다. 팀뷰어는 2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여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에서 IT 문제 탐지와 해결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 '티아'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아는 팀뷰어 원에 통합돼 원격 연결 기술과 디지털 직원 경험 역량을 통합한 형태다. 이를 통해 IT 운영을 능동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시스템에서 작동하며 세션·디바이스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탐지·진단해 해결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을 자동화한다. 패턴을 학습해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자동화를 위한 스크립트를 생성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또 로그인 오류나 설정 불일치, 애플리케이션 속도 저하 같은 반복적 장애는 정책 범위 안에서 자동 처리된다. 복잡한 문제는 IT 팀이 직접 관리하도록 분리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티아는 맞춤형 대시보드를 생성해 핵심 지표와 이상 징후, 성능 상태를 시각화해 IT팀이 장애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게 돕는다. 이를 통해 직원의 업무 중단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티아 성능 핵심은 성능과 연결, 애플리케이션 지원, 계정 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멀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에 있다. 이 에이전트들은 서로 인텔리전스를 공유하며 문제 해결 속도를 끌어올리고 장기적인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한다. 티아는 백그라운드에서 문제를 해결하면서 디지털 직원 경험 인사이트를 활용해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개선 영역을 가시화한다. 기업은 IT 인력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팀뷰어가 추진 중인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 비전의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시스템이 인간의 가이드 아래 책임감 있게 작동하는 운영 모델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세션 인사이트 기반의 전문 정보가 자동화로 확장돼 단일 세션을 넘어선 자율적 IT 운영을 구현한다. 메이 덴트 팀뷰어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티아는 기술이 스스로 작동하는 업무환경을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며 "지능형 시스템이 책임감 있게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맥락을 학습하며 디지털 시대의 생산성을 재정의하는 에이전트 기반 미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는 "티아는 IT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IT 인력의 부담을 줄일 것"이라며 "안정적인 IT 환경에서 직원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9 14:34김미정 기자

케이스티파이, '무라카미 다카시' 신제품 공개

글로벌 테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는 일본 현대미술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한 컬렉션 '플라워 블룸' 신규 한정판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월 첫 공개된 컬렉션이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추가 라인업에도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 제품은 '플라워 리플 폰케이스' 블라인드 박스다. 블랙·블루·레드·핑크 색상과 함께 극소량 제작된 레인보우 케이스, 18K 골드 플레이트 케이스가 랜덤 포함된다. 시크릿 구성 요소를 담은 블라인드 박스 방식으로 컬렉터 취향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레인보우 카메라 링 적용 멀티 플라워 케이스 ▲플라워리안 이어버드 케이스 ▲5색상 실리콘 플라워 무선 충전기 ▲플라워 비즈 스트랩 ▲댕글러 블라인드 박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새롭게 공개된다. 여행용 캐리어 라인업 '케이스티파이 트래블'도 협업 디자인을 적용한 21인치 '리플 바운스 캐빈'을 5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제품은 오는 21일부터 케이스티파이 공식 홈페이지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11.19 14:02신영빈 기자

"AI 시대, 이용자 보호·신뢰가 경쟁력"

AI 서비스에 대한 사업자와 이용자, 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고 이용자 보호 정책 관련 사회적 합의점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9일 서울에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AI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과 각 생태계 주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2025 인공지능서비스 이용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에 따라 새롭게 제기되는 이용자 보호 이슈에 대응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및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로, '인공지능(AI), 신뢰를 만나다: 이용자 보호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기조발제와 발제, 집단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제에 나선 한양대 이상욱 교수는 '규제를 넘어 신뢰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경쟁력, 이용자 보호'를 주제로 규제와 혁신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신뢰 기반의 제도가 기술적 혁신을 촉진하도록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발제를 진행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성은 박사는 방미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함께 마련한 '인공지능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법령 안내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법령 안내서는 AI 서비스 특성상 현행 통신 관계 법령 적용이 불명확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사업자의 규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마지막 발제자인 네이버 허상우 연구위원은 자체 개발한 AI 위험관리체계를 소개하며 관련 시스템이 점점 복잡해지는 만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발제 이후에는 '인공지능 서비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이용자 보호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서울대 이원우 교수를 좌장으로 상명대 유지연 교수, 한양대 윤혜선 교수, 법제연구원 정원준 팀장,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제네시스랩 이영복 대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문정욱 실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방미통위는 건강한 AI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필요 최소한의 이용자 보호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이날 논의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용 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11.19 14:00박수형 기자

센드비, 인스타 DM 기반 쿠폰 발송 서비스 출시

윈큐브마케팅(대표 김성필)은 기업 전용 모바일쿠폰 발송 플랫폼 '센드비'에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발송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센드비는 임직원 복지, 거래처 감사, 설문조사, 이벤트 경품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의 모바일쿠폰을 대량 발송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업 회원은 원페이지 발송 폼을 통해 회당 최대 2,000건까지 모바일쿠폰을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댓글을 작성한 참여자에게 모바일쿠폰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벤트 종료 후 당첨자에게 경품 쿠폰을 발송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전화번호를 일일이 수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에 센드비에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댓글 이벤트를 운영하는 기업 회원이 당첨자의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직접 경품 쿠폰을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 회원은 당첨자에게 개인정보를 별도로 요청하지 않고도,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바로 쿠폰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기업 회원은 자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센드비에 전달하면 된다. 센드비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 회원의 마이페이지 내에 인스타그램 관리 페이지를 생성하며, 해당 페이지는 계정과 연동되어 이벤트 게시물과 댓글을 자동으로 불러온다. 기업 회원은 이 페이지에서 댓글 작성자 목록을 확인하고, 당첨자를 선택해 인스타그램 DM으로 경품 쿠폰을 발송할 수 있다. 또 센드비는 쿠폰 DM 발송 외에도 당첨자 선정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기업 회원은 ▲댓글 작성자 무작위 추첨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댓글 필터링 ▲좋아요 수 기준 정렬 등의 기능을 활용해 손쉽게 당첨자를 선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이벤트 운영자는 별도의 수작업 없이 당첨자 추출부터 쿠폰 발송까지 전 과정을 센드비 플랫폼 내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다. 당첨자도 전화번호를 제출하지 않고 인스타그램 DM으로 쿠폰을 바로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센드비 관계자는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소통하는 DM 기반 마케팅이 확산되면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모바일쿠폰 인스타그램 DM 발송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업 회원이 인스타그램에서 쿠폰 발송 이벤트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9 13:09백봉삼 기자

플로위스, AI 에이전트 생태계의 미래 제시하며 뜨거운 한국 기술 커뮤니티 반응 끌어내

서울, 대한민국 2025년 11월 19일 /PRNewswire/ -- 세계인이 한자리에 모인 올해의 AI 서울 정상회의(AI Summit Seoul)에서 AI 에이전트 제작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플로위스(Flowith)가 세계 최초의 AI 에이전트 전용 운영 체제인 '플로위스OS(FlowithOS)'를 선보이면서 인간과 AI 관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플로위스는 이날의 발표 내용에 힘입어 급변하는 AI 경쟁 구도에서 세계적인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Flowith Co-Founder Yichen Wu delivered a keynote that resonated deeply with South Korea's vibrant innovation culture. 이날 가장 주목받은 무대는 플로위스 공동 창립자 이천 우(Yichen Wu)의 기조연설이었다. 그의 기조연설은 한국의 활발한 혁신 문화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세계 최초의 AI 에이전트 전용 운영 체제인 FlowithOS를 공개하면서 FlowithOS가 인터넷 시대의 '검색 중심' 패러다임에서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과 AI 에이전트의 원활한 협업이 이뤄지는 이른바, 제안 수락(Nodding)의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상징한다고 역설했다. 이천 우에 따르면 "인간이 고개만 끄덕이면 AI가 이를 제안 수락으로 인식하고 협업을 시작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CMO 데비나 팬(Devina Fan)과 국제 마케팅 팀이 현장에서 FlowithOS의 작동 방식을 직접 시연하며, 플로위스가 그리는 미래를 생생하게 전했다. 네이버(Naver)에서 식당을 예약하는 일부터 슬랙(Slack) 프로젝트를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FlowithOS는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I의 능력을 과시했다. 데비나 팬은 "FlowithOS는 단순한 웹 브라우저가 아니다"라면서 "FlowithOS는 웹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터넷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이고 지능적인 워크플로로 탈바꿈시킨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의 플로위스 서포터스와 인플루언서 커뮤니티가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다. 급성장 중인 한국의 AI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수십 명의 플로위스 초기 사용자, 창작자,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여 플로위스 팀과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발표와 비공식적 정보 공유 시간을 기회로 삼아 콘텐츠 제작부터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 이 모든 논의의 중심에는 AI의 본성이 곧 인간의 본성(AI Native is Human Native)이라는 플로위스의 철학이 있었다. 행사 진행 중에 플로위스는 공동 창작자(Co-Creator)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창작자와 개발자들에게 인간-AI 워크플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제안했다. 플로위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한국 AI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지역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AI 기술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참신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플로위스 공동 창립자 이천 우는 "AI 서울 정상회의는 한국 커뮤니티와 플로위스의 미래관을 공유하고 소통할 기회를 얻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 한국 커뮤니티의 뜨거운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고무적이었으며, 플로위스가 인간과 AI의 협업을 이끌어가는 선두 주자라는 자신감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와 AI 슈퍼휴먼(AI Superhuman)으로부터 인정받은 플로위스는 인간의 상상력과 AI 기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꿈꾼다.

2025.11.19 12:10글로벌뉴스

서정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영업익 경쟁 기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4분기 영업이익 성장을 자신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1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4분기는 3분기보다 매출 30% 이상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은 40%를 넘을 것으로 기대”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이익과 우리 영업이익은 경쟁해 볼만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생산시설 인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확장, 신약 개발 역량 강화 등을 바탕으로 4분기를 기점으로 직전 3분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매출과 이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셀트리온은 합병에 따른 일시적 비용 부담 요인이 지난 3분기를 기점으로 종료됐고, 기존 주력 제품들의 글로벌 판매가 안정적인 점도 꼽았다. 또 신규 제품들의 성장세가 더해지면서 극대화된 실적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 관련해 3분기 미국과 유럽에 각각 신규 출시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은 출시 초반부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연말에는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와 '스토보클로-오센벨트'가 유럽 시장에 신규 출시되기도 했다. 회사는 오는 2038년까지 41개의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제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서 회장은 “총 30개의 고수익 바이오시밀러를 추가하고 신약 개발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9 11:06김양균 기자

HS효성첨단소재, 파리서 방탄용 아라미드 선봬

HS효성첨단소재가 유럽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HS효성첨단소재는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밀리폴 파리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밀리폴 파리는 프랑스 내무부가 주관하는 유럽 최대 국토안보 전시회로 2년마다 개최된다. 1984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42년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1천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60개국 3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미주 등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를 알리고, 우수한 방탄, 방검 솔루션을 제시해 글로벌 시장 내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협력사인 경창산업의 아라미드 방탄헬멧과 방탄복의 해외 홍보도 함께 지원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경창산업에 전시회 참가 비용 전반을 후원해 글로벌 판로 확대를 돕는다. 슈퍼 섬유라 불리는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강하며 500도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강도, 난연성 섬유로 방탄복, 방탄헬멧, 광케이블 보강재, 타이어보강재, 소방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고강도 타이어보강재를 필요로 하는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아라미드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약 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알켁스는 유럽 여러 나라들의 군·경 방탄장비에 활용되어 우수한 품질로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HS효성첨단소재는 알켁스를 앞세워 K-방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2009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 상업화에 성공했다.

2025.11.19 11:02류은주 기자

서정진 "美공장에 최대 2조원 투자...관세압박 리스크 벗어나"

셀트리온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일라이 릴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연내 마무리하고, 최대 2조원을 투입해 생산량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서정진 회장은 19일 오전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미국 공장 증설과 관련한 회사 방향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1만1천리터의 배양기는 현재 6기에서 12기까지 증설된다. 기존 미국 공장에 투자하는 7천억과는 별개로 배양기 증설 비용에 추가로 7천억 원을 투입한다는 것이 서 회장의 설명이다. 1차 증설은 3년간 3기를 추가하고, 이후 3기 증설이 이뤄진다는 것. 여기에 공장 완제공정 공사에도 추가 비용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1조4천억원~2조 원까지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집행 시기와 관련해 서 회장은 “집행시기는 경제성을 보며 결정할 것”이라며 “미국의 품목 관세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로부터 무관세 기업으로 인정받는 절차를 정리하고, 우리 정부에도 보고했다”라며 “증설 공시는 절차를 밟아 의약품 품목 관세가 나와도 무관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절차를 갖췄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미국 생산시설에서 현지 물량 공급을 소화하고 이외 지역에 공급되는 물량은 주로 국내 공장이 생산을 맡게 된다. 서 회장은 “2030년 송도 캠퍼스 생산으로는 부족해 18만 리터 규모로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투자비는 시설비 기준 땅을 새로 사면 1조8천억 원이 들고 기존 잉여부지를 사용하면 1조6천억 원이 소요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CDMO 사업을 선언한 만큼 36만 리터 생산 규모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셀트리온이 건설을 준비 중은 공장들은 송도 캠퍼스 내 건설 중인 액상 완제의약품(DP) 공장을 비롯해 송도에 신규 원료의약품(DS) 공장, 충남 예산에 신규 완제의약품(DP) 공장, 충북 오창에 신규 PFS(Pre-Filled Syringes, 사전 충전형 주사기) 생산공장 등이다. 이와 관련해 서 회장은 “4조 원 정도가 투입될 것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라면서 “미국 관세 문제가 정리되면 우리나라와 미국 중 어디부터 투자할지 정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고비, 마운자로 넘어서는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서정진 회장은 현재 런칭한 11개 제품에서 지속적으로 제품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에 따르면, 2030년 18개, 2038년에는 41개로 늘어나게 된다는 것. 서 회장은 “그렇게 되면 대부분의 의약품은 내재화시켜 개발‧생산이 가능해진다”라며 “전 세계 직판망 보유가 관건으로, 바이오시밀러 회사 중 직판망을 가진 곳이 없어 회사의 선두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약 개발과 관련해서는 ADC, 다중항체 플랫폼을 통한 관련 물질 4종에 대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서 회장은 “2026년에는 5종으로, 2027년 12종, 2028년 17종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기술이전 제품을 포함하면 신약 파이프라인에 20여 개 제품이 임상에 돌입하거나 개발 단계”라고 말했다. 특히 서 회장은 비만치료제 개발에 대해서도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포함한 2중-3중 작용제가 주류인데, 이를 넘어 4중 타깃이 동시에 작용하는 모델로 개발한다는 것. 4중 작용제 방식으로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 'CT-G32'와 관련해 서 회장은 “4중 작용제는 비반응률 5% 아래, 체중 감소율은 25%를 예상하며 주사제 아닌 경구용”이라며 “다국적 회사보다 뒤처지지 않게 가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회사는 관련 4개 후보물질에 대해 연말까지 관련 특허를 신청하고 동물실험을 종료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에 물성·안정성, 유전·세포독성 등을 검증해 허가를 위한 전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5.11.19 10:57김양균 기자

이베이 "3분기 韓 판매자 역직구 매출, 역대 최고치 경신"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는 올해 3분기 한국 판매자 역직구 매출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분기 10년 만에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에 이어 또 다시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역대급 매출 배경에는 신규 셀러 유입이 크게 작용했다. 3분기 한국 신규 셀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 수 증가했다. 최근 정부의 역직구 지원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며 시장 분위기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이베이의 신규 셀러 교육과 온보딩 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판매 국가별 성장률 1위는 미국으로, 관세와 소액면세제도 폐지 등 불리한 요인 속에서도 한국 판매자들의 적극적인 리스팅, 프로모션 활용, DDP 적용 등으로 매출이 늘었다. 이어 영국, 호주, 캐나다, 독일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이베이맥(eBaymag) 활용을 적극 지원한 것이 주효했다. 이베이맥은 미국 이베이에 등록된 상품을 영국, 독일 등 7개 현지 이베이 사이트에 언어와 통화를 자동으로 변환해 리스팅하는 서비스로, 상위 노출, 사이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현재 이베이맥은 한국 판매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분기 성장률이 가장 높은 카테고리는 드론, 트레이딩 카드, 여성 의류 및 액세서리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포켓몬 로켓단의 영광 한국어판' 트레이딩 카드는 전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베이 관계자는 “한국 셀러들은 8월부터 소액면세제도 폐지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글로벌 정세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이베이맥으로 국가를 확장해 오히려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시즌에도 한국 판매자들이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9 10:51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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