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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최대 장벽 GPU 인프라…KT클라우드가 내세우는 해결책은?

KT클라우드가 초거대 인공지능(AI) 구축에 드는 수천억원 이상의 초기 인프라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형 GPU(GPUaaS)'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미진 KT클라우드 AI사업팀장은 20일 'KT클라우드 AI 사업·GPUaaS 상품 라인업' 온라인 웨비나에서 "가장 효율적인 AI 인프라 도입·활용 서비스 GPUaaS로 고객의 AI 경쟁력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최근 고성능 AI 모델의 등장과 AI 서비스 개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I 학습·추론을 지원하는 고성능 GPU 인프라 확보가 기업들의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수천억원이 드는 높은 인프라 구축 비용과 자원 제약, 부족한 인력 등 다양한 어려움을 느끼는 실정이다. KT클라우드는 이러한 AI 개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자사 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상에서 운용되는 GPUaaS 서비스를 확산하고 있다. KT클라우드가 제공하는 GPUaaS 상품은 'AI 트레인(TRAIN)'과 'AI 서브(SERV)' 등 2종이다. AI 트레인은 대규모 AI 학습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엔비디아 GPU 기반 자원 할당 서비스다. 특히 GPU 연산이 끝나면 수작업 없이도 자원을 자동 회수하고 순수 사용 시간만 과금하는 동적할당 기능을 제공해 우수한 경제성을 갖췄다. 또 수십장 규모의 GPU를 누구나 쉽게 셀프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서브는 모델 추론 특화 서비스로 GPU를 조각 단위로 활용할 수 있는 GPU 프래그멘테이션(Fragmentation)을 지원한다. 또 트래픽 변화에 맞춰 자동으로 GPU 자원을 확장·축소하는 오토스케일링 기능도 갖췄다. AI 트레인과 마찬가지로 AI 서브도 고성능의 엔비디아 GPU 자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KT클라우드는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아톰(ATOM)'을 기반으로 한 'AI 서브 NPU'도 서비스 중이다. 이에 대해 정 팀장은 "3년 전부터 리벨리온과의 사업 협력을 통해 GPU뿐만 아니라 NPU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며 "NPU 기술지원 조직도 함께 신설함으로써 AI 추론 영역에 집중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KT클라우드는 AI 트레인과 AI 서브 등 GPU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AI 데이터센터 확충에도 나선다. 청주·용산에 GPU 특화 데이터센터를 구축했고 올 3분기에는 경북 데이터센터 운영을 앞두고 있다. 또 KT클라우드는 최근 확보한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H200을 서비스에 추가 적용하고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이에 더해 AI 서비스 개발을 위해 모델 학습과 추론보다 선행돼야 하는 데이터 가공 과정을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외부 파트너십 체결도 준비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이 AI 모델 개발의 반복 작업을 간소화하고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AI 운영관리(Ops) 서비스를 올 1분기 내 출시한다. 산업별 맞춤형 거대언어모델(LLM) 구축을 돕기 위한 검색 증강 생성(RAG) 서비스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정 팀장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인프라 걱정 없이 비용효율적으로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0 17:40한정호

넥슨 '던파모바일', 새 전직 스트리트파이터-메카닉(여) 2종 추가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20일 네오플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전직 캐릭터 '스트리트파이터'와 '메카닉(여)' 2종을 추가했다. 먼저 '스트리트파이터'는 벽돌, 독, 톱날 등 다양한 기물을 활용한 상태이상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전투 방식이 특징인 물리공격형 캐릭터다. '격투가' 캐릭터로 전직 가능하며, 원작과 달리 '던파모바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일발 화약성 스킬과 축적된 상태이상의 피해를 터트리는 격폭 액션 등으로 성능과 타격의 재미를 강화했다. '메카닉(여)'은 인간형 로봇과 'G시리즈' 스킬을 활용하는 공격이 특징인 캐릭터로 '거너(여)'에서 전직 가능하다. '던파모바일'의 '메카닉(여)'에서는 'G시리즈'의 변형과 합체된 '배틀로이드' 로봇의 감성을 전투 액션으로 구현했으며, 각각의 'G시리즈'가 공격을 보조하는 신규 스킬과 함께 신형 'G-4' 스킬 및 '게일포스'의 단계별 강화를 추가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간편하게 관전 및 친선 결투 신청이 가능한 마을 '쇼난 연무장'을 새롭게 추가하고 '소울브링어'와 '아수라' 캐릭터의 개편을 실시했다. '소울브링어'는 '사슬 해제'의 콘셉트를 복구하고 '흑염의 칼라', '귀참 드라이브' 등 원작의 특징을 담은 신규 스킬이 추가되며, '아수라'는 스킬 사용 시 필요한 '파동인'의 활용 구조를 수급 및 소모 가능한 형태로 개선해 캐릭터의 사용성을 높였다. 넥슨은 '던파모바일'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5월 1일까지 '익스트림 하이웨이' 이벤트를 통해 특정 임무 수행 시 '+13강 15돌파 65레벨 3티어 에픽 무기 선택 상자', '4티어 에픽 방어구 선택 상자', '다차원 큐브 조각' 등 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던전 완료, 출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3주년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코인으로 3주년 이벤트 상점에서 '영롱한 스킬룬 선택 상자', '차원 : 흔적 – 상의 상자', '10,000,000골드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하다.

2025.03.20 17:39이도원 기자

HPE, 인텔리전트 통합 데이터 레이어 공개…에이전틱 AI 시대 선도

HPE가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해 AI,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전략을 본격화한다. HPE는 인텔리전트 통합 데이터 레이어를 발표하고 엔비디아(NVIDIA)와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HPE는 AI 추론을 위한 전반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혁신하고, AI 애플리케이션과 모델,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AI-레디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AI 데이터 플랫폼(NVIDIA AI Data Platform)을 지원하며 고성능 인프라와 통합된 맞춤형 레퍼런스 디자인을 통해 AI 데이터 수명주기를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AI 데이터 플랫폼은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네트워킹 및 AI 소프트웨어와 함께 HPE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AI 및 스토리지 솔루션과 통합돼 AI 추론 워크로드를 최적화한다. 특히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함께 AI 추론 성능을 강화하는 다양한 에이전트와 도구들이 제공된다. HPE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 데이터 레이어를 공개했다. HPE 데이터 패브릭 소프트웨어와 HPE 알레트라 스토리지 MP X10000을 기반으로 하며 아파치 아이스버그를 지원해 고품질 스트리밍 데이터를 AI 모델에 일관되게 제공한다. AI 워크로드에 적합한 자동화된 메타데이터 태깅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HPE는 데이터 보호를 위한 통합 랜섬웨어 탐지 및 복구 기능도 발표했다. HPE 알레트라 스토리지 MP B10000은 기본 내장된 랜섬웨어 탐지 기능과 제르토(Zerto)의 복구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HPE 알레트라 블록 스토리지 포 애저'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업계 최초로 단일 OS와 아키텍처 기반에서 블록 및 파일 스토리지를 분리형으로 지원하는 유연한 통합 스토리지 아키텍처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 데이터 이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AI 기반 AIOps를 활용한 자율 스토리지 관리도 가능하다. HPE 그린레이크 포 파일 스토리지는 엔비디아 인증 스토리지 프로그램을 통과해, 기업용 AI 팩토리 구축에 적합한 고성능 데이터 솔루션으로 검증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스토리지 인프라 기반에서 AI 개발 및 배포를 가속화할 수 있다. 보다폰지그고의 제니 미네마 운영 지원 시스템 책임자는 “HPE 데이터 패브릭은 보다폰지그고의 네트워크 데이터 허브(NDH)의 기반이 되어 데이터 중심 자율 네트워크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HPE 데이터 패브릭은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AI 및 HPE 알레트라 스토리지 MP X10000과 함께 올 여름 출시 예정이다. HPE 피델마 루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장 겸 CTO는 "에이전틱 AI 시대에서 데이터 관리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HPE는 인텔리전트 스토리지와 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을 통해 고도로 분산된 데이터를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2025.03.20 17:37남혁우 기자

카페24-디밀, 뷰티 크리에이터 유튜브 커머스 진출 힘 모은다

카페24가 디밀과 손잡고 뷰티 크리에이터의 유튜브 쇼핑 기반 콘텐츠 커머스 시장을 가속화한다. 카페24(대표 이재석)는 뷰티 MCN 그룹 디밀과 뷰티 크리에이터·브랜드 매칭을 통한 커머스 생태계 확장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디밀은 2019년 설립된 국내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기업이다. 도영도영이(92만 명), 재유(54만 명) 등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700여 명의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가 소속돼 있다. 연간 1천800건 이상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카페24와 디밀이 뷰티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고, 이들이 카페24의 '유튜브 쇼핑' 기능을 통해 커머스와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카페24 고객 브랜드사와 디밀 소속 크리에이터 간 매칭 체계 구축 ▲유튜브 쇼핑 기능을 통한 디밀 소속 크리에이터의 이커머스 사업 진출 지원 ▲브랜드·크리에이터의 성장 다각화 지원 등에서 협력한다. 카페24는 이번 협력으로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한 뷰티 분야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를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밀은 카페24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크리에이터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뷰티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헌주 디밀 대표는 "미디어 시장은 향후에도 개인화와 세분화 트렌드가 지속될 것이며, 디밀은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신규 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하고 있다"며 "카페24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양질의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종선 카페24 마케팅이노베이션(MI)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뷰티 콘텐츠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디밀과 함께 유튜브 쇼핑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면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카페24가 최적의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디밀은 크리에이터 분야에 특화된 이커머스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카페24의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한 시범 운영에서 4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약 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유튜브 기반 콘텐츠 커머스 시장의 높은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카페24 플랫폼 기반으로 구축된 디밀 커머스 플랫폼인 '밀리언즈 셀렉샵'을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국내 최초 뷰티 크리에이터 편집샵으로, 뷰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협업한 에디션 제품부터 직접 개발한 PB브랜드를 고객에게 소개·판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03.20 17:30백봉삼 기자

[ZD SW 투데이] 마인즈앤컴퍼니, 롯데손해보험 생성형 AI 프로젝트 수행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마인즈앤컴퍼니, 롯데손해보험 생성형 AI 프로젝트 수행 마인즈앤컴퍼니가 롯데손해보험의 생성형 AI 기반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회사는 롯데손해보험의 기존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을 고도화해 AI 도입·활용을 지원했다. 마인즈앤컴퍼니는 AI 모델 개발·운영 플랫폼을 구축하고 온프레미스 코드 어시스턴트를 상용화했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구축 외에도 ▲인프라 구축 ▲이관 결재 기능 개발 ▲실험 관리 기능 개발 등의 과업을 수행했다. ◆웹케시-한국지속가능성협회, 친환경 캠퍼스 조성 MOU 웹케시가 환경부 산하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와 대학 연구행정 혁신과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웹케시는 디지털 금융·연구행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협회는 친환경 캠퍼스 구축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웹케시는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의 회원교를 대상으로 연구행정통합시스템(rERP)과 임상시험관리시스템(e-IRB)을 특별 프로모션 가격에 제공한다. 모든 연구 업무를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친환경 업무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OSA, 내달 15일 회원사 '호프데이' 개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다음 달 15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KOSA 호프데이 위드 케이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6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사와 업계 실무자들이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KOSA가 신규 론칭한 교육센터 '케이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KSTA는 AI·SW 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인드로직, 대학 도서관 생성형 AI 챗봇 구축 확산 마인드로직이 마인드로직이 서울대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대학 도서관 내 AI 챗봇 도입을 확산하고 있다. 회사가 개발한 도서관 안내 챗봇은 자연어 기반 대화 인터페이스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서관 안내 챗봇은 접근성이 뛰어난 웹 기반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해당 도서관 웹사이트에 탑재돼 학부생·대학원생·교수진 등 다양한 이용자층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옵스나우, 'AWS 유니콘 데이 2025' 참가 옵스나우가 지난 18일 'AWS 유니콘 데이 2025'에 참가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솔루션 핀옵스(FinOps)를 비롯한 AI 기반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및 스타트업과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도 발표했다. 특히 비용 최적화와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기반 클라우드 관리 전략과 B2B SaaS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2025.03.20 17:13한정호

화웨이 디지트럭 케냐, 디지털 기술 졸업생 290명 배출 축하

호마베이, 케냐 2025년 3월 20일 /PRNewswire/ -- 케냐 디지트럭(DigiTruck) 프로젝트 파트너와 교육생들이 지난 17일 호마베이에서 청년 290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DigiTruck partners and Homa Bay graduates with their certificates 화웨이의 TECH4ALL 디지털 포용 이니셔티브에 따라 6주간 진행된 교육 과정에서 여성 143명, 남성 147명이 디지털 환경을 안전하고 자신 있게 활용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습득했다. 교육 과정에는 컴퓨터 활용 능력, 디지털 마케팅, 창업, 금융 이해력, 사이버 보안 등이 포함됐다. 케냐 국내 안보 국가행정부 레이몬드 오몰로(Raymond Omollo) 차관은 "디지털 기술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라며 "온라인 사업 시작, 원격 근무, 기술 활용 등 디지털 리터러시는 다양한 기회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워크스테이션, 인터넷 연결, 디지털 도구 등을 갖춘 디지트럭은 트럭에 설치된 이동형 교실로, 접근이 어려운 외딴 지역까지 찾아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2019년 케냐에서 시작된 디지트럭 프로그램은 청년 구직자, 여학생, 여성 등을 중심으로 36개 지역에서 6030명의 청년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했다. 2024년에는 전체 교육생 1648명 중 906명이 여성이었다. 아담 레인(Adam Lane) 화웨이 대외협력 및 정책 담당 이사는 "60개 이상의 대학 및 TVET 기관과 협력해 운영한 대학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청소년과 농촌 지역 청년을 위해 디지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날 경제에서 디지털 기술은 모두에게 필수적인 만큼, 교육생의 성비를 균등하게 유지해 온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지트럭 프로젝트는 화웨이와 케냐 정보통신디지털경제부 산하 ICT 기관, 청소년부, 국가청소년위원회, 케냐 국가혁신청, 사파리콤, 케냐 학교 정보화 지원 기관 및 기타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이 프로젝트는 케냐 정부의 상향식 경제 전환 계획 및 디지털 슈퍼하이웨이 아젠다와 맥을 같이한다. 이는 디지털 격차 해소, 미래 디지털 리더 양성, 창조 경제 발전에 대한 케냐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다. 일례로 호마베이에서 진행된 교육 과정에는 참가자들이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고안하도록 장려하는 혁신 경진대회가 포함됐다. 대회 우승자들은 의료 서비스 전달 체계 개선, 지역 채석장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 온라인 안전 및 사이버 보안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했다. 디지트럭 졸업생들은 ICT 교육 과정 등록률을 높이고, 디지털 창업을 촉진하며, 농촌 지역에서의 디지털 기술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트럭은 화웨이의 TECH4ALL 이니셔티브 아래 운영되는 스킬스 온 휠스(Skills on Wheels) 프로그램 중 하나다. 2024년 말까지 스킬스 온 휠스는 20개국에서 11만 명 이상에게 디지털 기술 및 사이버 보안 인식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동형 교실은 5만 킬로미터 이상을 달렸다. TECH4ALL 소개 TECH4ALL은 화웨이의 장기적인 디지털 포용 이니셔티브이자 실행 계획이다. 혁신적인 기술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TECH4ALL의 목표는 디지털 세계에서 포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이다. 화웨이 TECH4ALL 웹사이트: https://www.huawei.com/en/tech4all 엑스(X)에서 팔로우: https://x.com/HUAWEI_TECH4ALL

2025.03.20 17:10글로벌뉴스

웰데이타시스템, 게임서버 백엔드 엔진 '플레이나누' 사업 인수

웰데이타시스템(대표 맹상영)은 나누컴퍼니의 게임서버 백엔드 엔진인 플레이나누 사업을 인수하는 협약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웰데이타시스템은 멀티클라우드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클라우드24 운영사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이 회사는 게임 서버 백엔드 엔진과 게임서비스 운영툴까지 올인원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플레이나누는 소규모 게임 개발사와 인디게임 개발팀에게 최적화된 백엔드 엔진 및 게임 서비스 운영툴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개발자는 해당 솔루션을 활용해 게임 서버 개발과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다. 플레이나누의 주요 기능으로는 영수증 검증, 포럼, 계정관리, 랭킹, 게임 재화, 친구, 게임로그, 푸시 알림, 이벤트 로그, 쿠폰, 우편함, 데이터 관리 등이다. 또 서버 개발과 구축 없이도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손쉽고 빠르게 메인 콘텐츠를 집중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맹상영 엔클라우드24 대표는 "이번 플레이나누 인수를 통해 게임 개발사 및 운영자들에게 더 안정적이고 확장성이 뛰어난 서버 백엔드 엔진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중소 게임개발사와 인디게임을 위한 최적화된 게임서버 백엔드와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보다 효율적인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서버 게임테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7:00이도원 기자

"신기술 유출 차단"···씨유박스, '씨유온 2.0' 내달 출시

비전AI 전문기업 씨유박스(340810, 대표 남운성)는 자사가 개발한 보안 솔루션 씨유온(SEEU ON)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보다 강화된 보안 기능을 탑재한 '씨유온 2.0'을 다음달 출시하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현재 다량의 머신러닝 데이터를 추가 반영해 '씨유온'의 AI 모델을 강화하고, 시스템의 속도 및 정확도,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씨유온 업그레이드가 마무리되면 회사는 타사 대비 월등한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앞세워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의 중요 산업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안보와 경제를 위협하는 등 국가적 피해와 손실이 심각하다”며 “특히 종이 문서나 저장 장치 등에 의한 유출을 차단하려는 노력에 비해, 중요 정보가 노출되는 모니터 화면 촬영을 통한 기술 유출에 대해서는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어 이를 보완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짚었다. 씨유박스가 개발한 '씨유온 2.0'은 14개 AI 기능을 사용해 모니터 화면을 통한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정부에서 제시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에 최적화된 무자각 지속인증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 총 6개 유형의 카메라를 이용해 모니터를 촬영하는 행위를 비롯 ▲인증된 사용자의 이석(자리비움) 상황 ▲타인 동석 상황 ▲웹캠 가림 행위 ▲듀얼 모니터 등 추가 장치 연결 상황 등을 탐지해 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근무자의 PC에서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상황이 감지되면 0.5초 이내에 빠르게 화면을 차단함으로써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봉쇄할 수 있다. 이상 징후 탐지 상황은 곧바로 관리자에게 전송된다. 회사는 국내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씨유온'을 공급하며 기술력과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1만 4000명의 실사용 인원을 확보하고 있다. 남운성 씨유박스 대표는 “여러 파트너사들과 씨유온 공급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면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씨유온의 보급률을 제고함으로써 국가 산업기술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회사의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적발된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해외 유출은 총 140건으로, 피해 규모는 약 3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경찰이 적발한 해외 기술유출 사건은 27건이다. 이 중 20건이 중국으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안보와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국가핵심기술 유출 적발 건수는 지난해 11건으로, 2021년 1건, 2022년 4건, 2023년 2건에 비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5.03.20 16:50방은주 기자

신세계I&C, 클라우드 풀스택 역량 강화…AWS 공식 인증으로 전문성 입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를 취득하며 클라우드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AWS 리테일 컴피턴시에 이어 이번 인증까지 확보한 신세계아이앤씨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풀스택 서비스를 강화하고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통해 클라우드 중심의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는 다양한 고객사례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파트너에게 부여하는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AWS로부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구축, 운영 등 전반적인 사업 영역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AWS 리테일 컴피턴시에 이어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까지 확보하며 마이그레이션 기술력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연내 AWS 분야 인증을 추가로 취득하는 등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신세계아이앤씨는 AWS 서비스 파트너 자격을 비롯해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SI 파트너 자격까지 보유 중이다. 기업고객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MSP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까지 체계적인 클라우드 풀스택 서비스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신세계아이앤씨 정필승 클라우드&인프라 담당은 "신세계아이앤씨 클라우드 풀스택 전략의 기반이 되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술력과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켜 다양한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략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03.20 15:40남혁우 기자

11번가, 오픈마켓 사업 1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11번가는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11번가는 치열해진 이커머스 경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오픈마켓 부문에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난 1년간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해당 기간 오픈마켓 부문 영업이익은 직전 동기간 대비 230억원 이상 개선됐다. 11번가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객 지향 서비스들을 재빨리 선보이며 오픈마켓 부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11번가는 고물가 시대 고객의 유입과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해 초특가 판매 전략을 강화해오고 있다. 매일 단 10분간 초특가에 판매하는 '10분러시' 서비스를 지난해 9월 신설한 뒤, 올해 '60분러시', '원데이빅딜' 등 초특가 쇼핑 코너를 잇따라 선보였다. '10분러시'는 누적 구매 고객이 최근 40만명을 돌파했으며, 판매된 상품의 40%가 1천만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5명까지 '패밀리'로 결합해 구매하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 '패밀리플러스'도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빠르게 고객을 확대해 최근 가입 고객이 6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기준 '패밀리플러스' 가입 고객의 재구매율은 미가입 고객 대비 60% 이상 높았으며 객단가도 50% 가까이 높아 고객 록인(Lock-in)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오픈마켓 부문 실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버티컬 서비스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1번가의 첫 번째 버티컬 서비스인 '신선밥상(신선식품)'과 지난해 론칭한 '간편밥상(간편식품)'을 포함한 11번가의 식품 버티컬 서비스의 지난달 결제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11클로버'에 이어 지난해 4월 오픈한 '11키티즈'까지 11번가가 선보인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도 총 누적 접속 횟수 2억5,000만회를 기록하며 고객의 방문과 활동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1번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업계 2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고정비 절감 등 꾸준한 체질 개선 노력과 함께, 고객을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11번가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주력사업에서 탄탄한 흑자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오픈마켓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확보하는 동시에 비용효율화 등 내실 강화를 통해 올해 11번가 전체의 EBITDA 흑자 전환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15:35안희정 기자

GS리테일, 4세 허서홍 대표 사내이사 선임… "내실에 집중"

GS리테일이 올해 유통업계 전반의 구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내실을 공고히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오진석 GS리테일 플폼BU장(부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강동구 GS리테일 동북부사무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올해는 유통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생존을 위한 업체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 부사장은 대응 방향으로 ▲고객 중심 경영 강화 ▲본원적 경쟁력 강화 위한 투자 ▲현장과의 소통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영역에는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겠다”며 “특히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콘텐츠 강화, 고객 분석 및 상품 개발 역량,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DX와 AI 활용분야에 전사적인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외형 경쟁 보다는 내실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해 지속가능한 사업의 성장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허서홍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허 대표는 GS그룹 오너가 4세로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5촌 조카이자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사위다.

2025.03.20 15:27김민아 기자

삼성전자, AWE 2025서 중국 소비자 맞춤형 AI 홈 선봬

삼성전자는 20~2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5'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 타일에 최적화된 AI 홈 경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신국제박람센터에 약 1천512㎡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모두를 위한 AI' 비전을 실현하는 다양한 비스포크 AI 가전과 연결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비스포크 AI 가전은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 '녹스' ▲기기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싱스'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기반으로 한층 강력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전시된 비스포크 AI가전은 9형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신제품과, 7형 스크린을 탑재한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등 AI 기능의 사용성을 높이는 '스크린'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9형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는 식재료의 입출고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비전 인사이드와 컴프레서와, 펠티어 소자의 두 가지 냉각 방식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 등 다양한 AI 기능을 갖췄다. 가벼운 터치나 빅스비 음성으로 문을 여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이 적용됐고, 찻잎이나 곡물 등을 낮은 습도로 보관하는 건습 박스, 채소·과일 등을 높은 습도로 신선하게 보관하는 보습 박스를 적용했다. 또 냉장고 상단에는 UV 청정 탈취기가 탑재돼 냉장고 안 음식 냄새를 잡아주고, UV LED로 부착균까지 살균해 식재료를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는 에너지 효율을 중요시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위해 에너지 1등급을 적용했으며, 스마트싱스 'AI 절약 모드'로 최대 10%까지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중국의 평균적인 주방 가구장 크기에 맞춰 600mm 깊이로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동시에 용량은 501L로 최대화한 중국향 키친핏 맥스 냉장고도 선보였다. 7형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와 비스포크 세탁기는 세탁물의 무게, 오염도 등을 센싱해 최적화된 코스로 알아서 세탁하는 AI 맞춤 세탁과 세탁물에 딱 맞는 양의 버블로 세탁하는 AI 버블 기능을 갖췄다. 비스포크 세탁기는 스페이스 맥스 기술을 적용해 세탁기 폭은 550mm로 최소화하면서도 12kg 용량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강력한 바람과 스팀으로 의류를 빠르게 탈취·살균하는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바닥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알아서 해주는 비스포크 AI 스팀도 전시됐다. 황태환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다양한 AI 기능과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I가전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AI 경험을 제공한다"며 "소비자의 일상에 혁신을 더하는 AI홈 경험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14:49신영빈 기자

방통위, 5월부터 신규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대체수단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주는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가 개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25년도 신규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계획에 따른 심사 일정을 홈페이지에 20일 공고했다. 본인확인기관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인터넷개인식별번호(i-PIN), 휴대폰, 신용카드, 인증서 등 대체수단을 이용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주는 기관이다. 현재 NICE평가정보, 국민카드, 우리은행 등 총 24곳이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본인확인기관 지정 희망 사업자는 오는 5월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방통위에 제출해야 하며, 이에 앞서 이달 28일 관련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5월 중 서류심사, 6월 신청사업자에 대한 현장실사가 진행되며 본인확인서비스 책임자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을 거쳐 8월 중 방통위가 지정 여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해당 일정은 신청 사업자 수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방통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정보보호, 법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15인 이내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신청 사업자는 87개 심사 항목 중 21개 중요 심사 항목과 2개 계량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나머지 64개 항목에서 총점 1천점 만점에 800점 이상을 받으면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다만, 800점 미만이더라도 중요 심사 항목과 계량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면 조건부로 지정될 수 있다. 방통위가 조건부 지정을 의결하는 경우 해당 사업자는 정해진 기간 내 조건을 이행해야 하며, 방통위는 그 이행 여부를 확인한 후 지정서를 교부하게 된다. 신영규 방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온라인 쇼핑, SNS, 모바일 전자고지 등 ICT 서비스 확대로 본인확인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자 선택권 확대와 사업자 간 경쟁 활성화 등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기관 지정 심사를 철저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14:44박수형 기자

NXC, 벨기에 법인 유상감자 참여…7400억 규모 지분 처분

넥슨 그룹의 지주회사 NXC(엔엑스씨)가 벨기에 소재 투자 전문 자회사 NXMH B.V의 유상감자에 참여해 보유 지분을 처분한다. NXC는 19일 보유 지분 1억3천393만7천922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액은 총 5억1천만 달러(약 7천376억1천300만원)다. NXMH는 NXC 산하 투자 법인으로, 노르웨이 소재 유모차 업체 스토케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또한,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된 넥슨 일본법인 지분 14.6%를 보유한 2대 주주이기도 하다. NXC 관계자는 “이번 유상감자는 그룹 재무전략의 일환으로, 자본 구조 최적화와 재무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2025.03.20 14:24강한결 기자

"AI로 코딩에서 테스트까지"...인스웨이브, 개발 패러다임 혁신 자신감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앞세워 소프트웨어 개발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고객사의 개발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5 인스웨이브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제품 혁신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며 "AI를 통해 개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어 대표는 인스웨이브의 핵심 전략으로 소프트웨어(SW) 개발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모델 '딥스퀘어(DeepSquare)'를 소개하며 이를 통해 UI 자동 생성, 코드 자동 입력 및 변경, 테스트 자동화 등 개발 전 과정에 AI를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AI가 만들어주는 코드가 사람이 이해할 수 없거나 수정할 수 없다면 무의미하다며 SW 변경 가능성과 유연성을 제품 개발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또한 어 대표는 기존 자바 프레임워크 '프로웍스(ProWorks)'와 결합해 서버, DB까지 로우코드로 개발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며 올가을 열릴 차기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해당 플랫폼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힘(The Power of AI Agent and LLMs)'을 주제로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최신 기술 포트폴리오 및 미래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서는 총 5개의 주요 세션이 진행됐다. 첫 발표는 맡은 김낙천 팀장은 '딥스퀘어 LLM을 통한 개발 혁신: SW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AI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개발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딥스퀘어는 분석해 UI 자동 생성, 비즈니스 로직 및 테스트 자동화까지 자연어로 처리할 수 있는 SW 개발 전용 LLM이다. 김 팀장은 "딥스퀘어는 수많은 프롬프트 훈련을 통해 실무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며 "한국 LLM 리더보드 7B 이하 모델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오픈AI GPT 스토어에도 등록되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챗봇 수준의 AI가 아니라,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서 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며,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시간 지원으로 개발 리소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웹스퀘어 AI는 AI 에이전트 기반 UI/UX 개발 도구로 ▲AI 증강 개발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지원 ▲개발 전 단계 관리 기능을 통해 개발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실현한다. 또한 이미지, PPT, 피그마 등 다양한 자료로부터 UI를 자동 생성할 수 있는 AI 스케치,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자동 연동해 화면 구성에 활용할 수 있는 '메시지 매니저', 자연어 명령으로 코드 생성 및 수정이 가능한 'AI토크, 테스트 시나리오와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AI 테스트' 등 각 업무 고도화된 AI 기능을 지원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웹스퀘어 AI는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아키텍처를 솔루션에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서버에서 개발된 페이지를 하나로 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으며,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복잡한 종속성을 해소하고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한다. 김 팀장은 발표 말미에 로우코드 앱 플랫폼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웹스퀘어 AI와 백엔드 개발 플랫폼 '프로웍스', 테스트 자동화 툴 '테스트케어 등 다양한 개발 도구를 통합하여 통합해 모든 개발 과정을 로우코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 팀장은 "UI부터 서버, 데이터베이스까지 전 개발 과정을 최소한의 코딩만으로 앱을 설계하고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한다"며 "노코드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의 생산성 향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상준 팀장은 '모바일 앱 기획부터 배포까지의 원스톱 프로젝트 수행'을 발표하며, 프로젝트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효율적인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송인규 프로는 '레거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혁신 전략'을 발표해 기업 IT의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차경석 상무는 'WebTop Suite를 활용한 시세 트래픽 및 차트 혁신'을 통해 증권단말 플랫폼의 차세대 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한명규 상무는 '국세청 대국민 서비스 홈택스 전환 성공 사례'를 주제로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AI 9서비스가 실제 적용된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는 "인스웨이브는 기존 금융 세미나와 솔루션 대회를 하나로 통합해 AI 혁신 중심의 '이노베이션 데이'로 새롭게 출범했다"며 "AI 기술을 적용해 대대적인 제품 변화와 혁신을 이룬 만큼 이를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을 접목한 SW 개발 자동화는 고객사의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AI 기반 혁신을 통해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20 13:55남혁우 기자

슈퍼마이크로, 고성능 소프트웨어 정의 AI 스토리지 워크로드를 위한 NVIDIA Grace CPU 슈퍼칩 탑재한 새로운 페타스케일급 올플래시 스토리지 서버 공개

-- 새로운 시스템, 전력 효율적인 엔비디아 CPU와 슈퍼마이크로의 페타스케일급 아키텍처를 결합 새너제이, 캘리포니아주, 2025년 3월 20일 /PRNewswire/ --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용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나스닥: SMCI)가 GTC 2025 콘퍼런스에서 고성능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defined storage) 워크로드를 위해 새로 최적화한 스토리지 서버를 발표했다. 주요 티어 1(Tier 1) 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는 이 업계 최초의 스토리지 서버는 슈퍼마이크로의 시스템 설계 전문 기술을 활용해 AI, 기계학습(ML) 훈련과 추론, 분석, 기업 스토리지 워크로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워크로드를 위한 고밀도 스토리지 서버를 만든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NVIDIA) 및 웨카(WEK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이 AI 공장에 필요한 전력 효율적인 고성능 스토리지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VIDIA Grace GPU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NVIDIA Grace CPU 슈퍼칩을 탑재한 슈퍼마이크로의 Petascale 서버는 슈퍼마이크로의 혁신과 고객 선택에 대한 집중의 결과물"이라면서 "우리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워크로드를 위한 고성능 I/O를 가능하게 해주는 144개의 Arm Neoverse V2 코어를 갖춘 NVIDIA Grace CPU를 사용해 Petascale 스토리지 서버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 시스템이 선형 확장성(linear scalability)을 통해 PCIe Gen5의 성능 SSD 대역폭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면서 "슈퍼마이크로는 계속해서 최첨단의 최적화된 스토리지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Grace Storage 서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supermicro.com/en/products/petascale-grace-storage에서 구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빌딩 블록 솔루션(Building Block Solution)® 시스템 설계 전략을 활용하는 ARS-121L-NE316R 1U 스토리지 시스템은 AI 워크로드 확장에 완벽하게 적합한 대칭형 아키텍처를 통합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NVIDIA Grace CPU 슈퍼칩을 사용하는 슈퍼마이크로 Petascale 스토리지 서버는 16개의 핫스왑 EDSFF PCIe Gen5 E3.S NVMe 드라이브를 지원해 61.44TB SSD를 사용하는 983TB의 원시 스토리지(raw storage) 용량을 지원한다. 또 40개의 시스템이 들어간 랙은 39.3PB의 원시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한다. 롭 데이비스(Rob Davis) 엔비디아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술 담당 부사장은 "우리는 NVIDIA Grace를 탑재한 슈퍼마이크로 스토리지 서버 개발과 테스트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면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들에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광범위한 하드웨어 선택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새로운 스토리지 서버 덕분에 이제 고객들은 비슷한 x86 서버보다 전력을 적게 사용하면서 GPUDirect Storage와 같은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가속화하기 위해 CPU와 DPU 모두에서 엔비디아의 혁신적인 기술로 인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슈퍼마이크로는 AI, HPC, 기업 데이터 관리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고성능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주자인 웨카와 협력하고 있다. 144개의 Arm 코어, CPU 플랫폼에 통합된 960GB의 LPDDR5X, 그리고 2개의 NVIDIA BlueField-3이나 ConnectX-8 SuperNIC를 지원하는 기능의 조합은 웨카® 데이터 플랫폼의 제로 카피(zero-copy) 아키텍처가 최대 성능을 발휘해 x86 기반 시스템에 비해 적은 전력 사용량으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게 해준다. 나일레쉬 파텔(Nilesh Patel) 웨카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웨카가 기업용 AI 및 ML 훈련, 분석, 추론에 최적화된 고성능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슈퍼마이크로 및 엔비디아와 협력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면서 "NVIDIA Grace CPU 기반의 사전 제작 클러스터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의 Petascale 스토리지 서버에서 실행되는 웨카 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의 초기 테스트 결과 상당한 성능 확장 및 전력 효율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AI용 슈퍼마이크로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upermicro.com/en/products/storage에서 구할 수 있다. GTC 2025에서 슈퍼마이크로 슈퍼마이크로와 엔비디아는 3월 17일부터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서 온디맨드 세션(S74296)을 통해 Grace CPU를 사용하는 새로운 Petascale 스토리지 서버를 소개할 예정이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이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사/엣지 IT 인프라를 대상으로 누구보다도 먼저 혁신 솔루션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버, AI, 스토리지, 사물인터넷(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로서 마더보드와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을 무기로 개발과 생산을 강화,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고객에게 차세대 혁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제품을 자체 설계하고 제조하며,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규모와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최적화를 통해 TCO를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있다(그린 컴퓨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구비되어 있어 고객은 여러 시스템 중에서 취사 선택해 작업량과 용도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다. 시스템은 유연하면서도 재사용이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초로 하고 있어 다양한 폼팩터와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냉각 솔루션(냉방식, 공랭식 또는 수랭식)과 호환된다. 슈퍼마이크로,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브랜드와 명칭,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재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44681/Supermicro_NVIDIA_Grace_CPU.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5.03.20 13:10글로벌뉴스

[현장] 아이온큐 "양자컴퓨팅, 이미 도입…현대차·에어버스도 활용"

"양자컴퓨팅 도입은 현재 진행 중이며 산업 전반에서 활용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젠슨황 엔비디아 회장의 '양자컴퓨팅 30년' 발언은 맥락이 오해된 것으로, 이 기술이 완전히 보편화되는 시점으로서 언급된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양자컴퓨팅은 보안,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을 혁신하며 기존 컴퓨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아리엘 브라운슈타인 아이온큐 제품 및 응용 부문 수석부사장(SVP)은 20일 서울 마포구 aSSIST 핀란드타워에서 개최된 'AI 인사이트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양자컴퓨팅 기술이 기존 인공지능(AI)이나 고성능 컴퓨팅(HPC)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식을 갖고 있으며 특정 문제에서는 더 강력한 연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브라운슈타인 부사장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는 초고속 연산이 가능하며 기존 AI나 슈퍼컴퓨터가 해결하지 못하는 복잡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특히 AI는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확률적 근사 해법을 도출하는 반면 양자컴퓨팅은 정밀한 최적해를 도출할 수 있어 산업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양자컴퓨팅, 금융·제조·물류 혁신할 것…"현대차와 협력, 韓 센터 설립 가능" 아이온큐의 양자 기술은 자연 원자를 이용해 양자정보 단위인 '큐비트'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가 사용하는 '트랩트 이온' 방식은 자연적으로 높은 안정성과 긴 코히어런스(coherence) 시간을 제공해 다른 방식보다 우수하다. 이 방식은 큐비트 간 '올투올(All-to-All) 연결성'을 지원해 복잡한 계산에서도 효율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회사는 이미 현대자동차, 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현대차와는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양자 머신러닝(Quantum Machine Learning) 연구를 진행 중이며 에어버스와는 항공 화물 적재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양자컴퓨팅을 적용하고 있다. 이같이 양자컴퓨팅은 금융, 물류,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브라운슈타인 부사장은 "양자컴퓨팅은 금융 리스크 관리, 공급망 최적화, 가격 예측 등에서 AI와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시장도 아이온큐의 중요한 타깃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운슈타인 부사장은 "한국 주요 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전 세계에 연구개발 센터를 개소하고 있는 만큼, 한국에도 개발센터를 세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양자컴퓨팅이 아직 대중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특정 산업에서는 이미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도 기술 선점을 위한 투자와 협력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젠슨황, 양자컴퓨팅 과소평가한 것 아냐…보편화와 도입 시점 구분해야"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청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핵심 질문들이 쏟아졌다. 특히 중국의 양자컴퓨팅 전략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브라운슈타인 부사장은 "중국은 실리콘 반도체 제조 강국으로, 초전도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는 연산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큐비트 간 연결성이 낮고 오류율이 높아 기술적 한계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구글과 IBM 역시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을 연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질문에 그는 "초전도 방식은 연산 속도가 빠르지만 안정성이 낮아 장시간 연산이 어렵다"며 "반대로 우리 트랩트 이온(Trapped Ion) 방식은 자연 원자를 이용해 오랜 시간 동안 오류 없이 정밀한 계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세션에서는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양자컴퓨팅 상용화까지 30년' 발언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에 대해 브라운슈타인 부사장은 "젠슨 황 회장의 발언이 맥락 없이 해석된 것 같다"며 "양자컴퓨팅은 이미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AI와 GPU처럼 점진적으로 도입이 진행돼 30년 후에는 '완전히 보편화'된다는 의미로 본다"고 반박했다. 이어 "GTC 2025에서 양자컴퓨팅 관련 세션이 대폭 늘어났는데 황 회장이 자신의 발언이 과장되게 해석된 점을 바로잡으려는 조치를 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과의 관계도 주요 쟁점이었다. 브라운슈타인 부사장은 "현재의 블록체인 암호화 방식은 양자컴퓨터가 본격화될 경우 위협받을 수 있다"며 "암호화 기술이 양자컴퓨팅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자컴퓨팅이 블록체인 분석과 최적화를 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며 "금융 리스크 관리, 공급망 최적화, 컴퓨팅 화학 등 다양한 산업에서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양자컴퓨팅이 스마트폰이나 PC 등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활용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 브라운슈타인 부사장은 "아직까지 양자컴퓨터는 비용이 높고 실시간 처리가 어려워 단말기에 직접 내장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모델의 최적화와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현재 삼성 갤럭시 등 일부 기기에 양자 보안 기술이 탑재됐지만 이는 양자컴퓨터가 아니라 단순한 암호화 기술이다. 진정한 양자컴퓨팅은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발표를 마치며 브라운슈타인 부사장은 양자컴퓨팅이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산업에 도입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양자컴퓨팅은 점진적으로 산업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이 기술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니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최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 한국 시장에서도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5.03.20 12:41조이환 기자

TVU Networks , NAB 2025에서 혁신 20주년 기념

-- AI 솔루션과 확장된 클라우드 생태계 선보일 예정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주, 2025년 3월 20일 /PRNewswire/ -- 라이브 비디오 제작의 선구자이자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솔루션의 선두 주자인 TVU Networks가 NAB Show 2025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한다. TVU Networks Celebrates 20 Years of Innovation at NAB 2025 TVU Networks는 2005년 창립 이래 라이브 비디오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방식을 혁신하는 데 전념해 왔다. TVU는 IP 기반 기술, 모바일 연결성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힘을 활용해 방송사, 콘텐츠 제작자 및 미디어 전문가가 기존 인프라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고품질 라이브 비디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오늘날 TVU의 미디어 플랫폼은 수백 개의 마이크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백만 명의 제작자가 어디서나 유연하게 라이브 방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AB 2025에서 TVU는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워크플로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TVU 미디어 조직에 가장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워크플로에서 경제성과 성능을 재정의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한다. 참석자들은 웨스트 홀(West Hall) TVU 부스(W2120번)를 방문해 이러한 혁신이 클라우드 기반 운영을 어떻게 더욱 최적화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NAB 방문객들은 최근 TVU 클라우드 플랫폼에 통합된 몇 가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탐색할 수 있다. 여기에는 미디어 분석기, 스캔컨버팅, SCTE 서비스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AI 기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NAB에는 TVU MediaHub가 확장된 기능을 선보인다.. TVU MediaHub는 라이브 비디오를 위한 가장 발전된 형태의 클라우드 라우팅 솔루션으로 2024년에 출시됐다. 출시 이후 주요 클라우드 제작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2024년에만 6개의 주요 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폭넓은 인정을 받았다. 이 플랫폼은 지난해 BBC의 선거 보도에서 기록적인 369개의 라이브 피드를 지원했고, France Télévisions의 2024 파리 올림픽 재난방송 솔루션을 지원하는 등 주요 클라우드 기반 방송 혁신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뭄바이에서 열린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파이널(Red Bull Dance Your Style Finals)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이벤트 중계의 필수 도구임을 입증했다. TVU Networks의 설립자인 Paul Shen 최고경영자(CEO)는 "TVU의 혁신은 항상 고객과 파트너의 요구에서 출발했다"며 "우리는 20년 동안 업계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처럼 협업을 추구하는 접근 방식을 통해 우리는 성공을 이뤘고 라이브 제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25.03.20 12:10글로벌뉴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넥쏘 등 올해 신차 10종 출시"

"현대자동차는 올해 3열 대형 SUV인 아이오닉9, 신형 팰리세이드 ICE/HEV 모델, 넥쏘 후속모델 등 10개의 신규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기술이 탑재된 뛰어난 제품, 우수한 구매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현대차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특히 '손님'을 귀하게 대하는 한국의 문화를 우리의 고객 서비스에 접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경제 불확실성과 갈등 및 무역분쟁이 계속되고 공급망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판매 믹스의 양적, 질적 개선을 이뤘다. 이를 통해 연간 매출액 175조2천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익성 또한 영업이익 14조2천원, 이익률 8.1%를 기록했다. 특히 주력 시장인 미국에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 차량(HEV)의 판매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및 SUV와 같은 고수익 차종 판매도 강화해 연간 소매 판매 91만2천대, 점유율 5.7%를 달성했다. 무뇨스 사장은 "제네시스는 미국시장 진출 이후 8년 만에 누적판매 30만 대를 돌파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럭셔리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대외 신인도 측면에서는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 피치, S&P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글로벌 누적 생산 1억 대 돌파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달성하고 10월에는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신흥시장인 인도에서 R&D, 신제품 개발, 첨단기술 등 현대차의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토대"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성과 달성에는 주주의 노력이 바탕이 됐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이에 보답하고자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와 총주주 환원율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며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고 지난해 연간 배당금을 전년 대비 5.3% 증가한 주당 1만2천원을 책정했다"고 했다. 올해 현대차는 무역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업계 재고 증가 및 중국업체의 신에너지차(NEV) 해외 진출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대응책을 마련했다. 우선 권역별 최적화 전략을 통해 현지 생산을 더욱 늘릴 예정이다. 무뇨스 사장은 "미국에서는 조지아주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서 아이오닉5, 아이오닉9을 생산해 전기차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혼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신공장 및 2개의 배터리 합작 공장 건립을 위해 126억 달러(18조 3천859억원)를 투자금으로 조성하고 미국 내 현지화 전략을 통해 유연히 대응할 방침이다. 유럽에서는 전기차 신모델 출시와 규제 대응 엔진 탑재 등 환경 규제 대응에 나선다. 중국에서는 현지 전용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CKD 생산기지를 구축해 중동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이처럼 권역별 맞춤형 전략을 기반으로 생산 현지화 및 부품 소싱 다변화를 통해 공급망을 최적화하고자 한다"고 했다. 현대차는 또한 미국에서 아마존 오토스를 통해 차량을 판매한다. 아마존 오토스 내 완전한 엔드투엔드 거래를 제공하는 유일한 브랜드다. 그는 "고객들이 손쉽게 온라인에서 신차를 구매하고, 가까운 대리점에서 차를 픽업하는 디지털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파트너십도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 및 인공지능(AI), 수퍼널의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웨이모·모셔널·포티투닷의 자율주행, HTWO의 수소경제 등 투자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완성차 GM과 아마존, 웨이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추진한다. 무뇨스 사장은 "GM의 경우, 차량 개발, 공동 구매를 포함한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웨이모의 경우 6세대 완전자율주행 기술인 '웨이모 드라이버'를 아이오닉5에 적용하고 이를 자율주행서비스 '웨이모 원'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현대차는 올해 정관 사업목적으로 수소사업을 신규 추가했다. 이인아 에너지&수소MI실 상무는 "현대차는 지난 30여 년간 이어온 수소 사업을 앞으로도 글로벌 제반 환경 등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유연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진은숙 현대차 ICT 담당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돼 현대차 첫 여성 사내이사가 탄생했으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김수이 전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글로벌 사모투자(PE) 대표, 도진명 전 퀄컴 아시아 부회장, 벤저민 탄 전 싱가포르투자청(GIC) 아시아 포트폴리오 매니저 등 3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 237억원으로 증액했다.

2025.03.20 12:06김재성 기자

김동명 LG엔솔 "초급속 충전, 기술은 확보…비용이 관건"

지난 17일 중국 BYD가 5분 충전으로 4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플랫폼을 발표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기술 수준보다 비용 혁신 여부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김동명 사장은 20일 정기 주주총회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김 사장은 “요소 기술들을 조합하면 구현 가능한 수준”이라면서 “개발 불가능한 기술은 아닌데, 비용이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BYD는 배터리와 전기차 사업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비용 최적화가 타사 대비 유리한 측면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LG에너지솔루션은 두산밥캣과 소형 건설장비용 배터리팩 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그 동안 배터리 핵심 수요처인 전기차 시장이 지난해 이후 성장세 둔화 양상을 보이자 회사는 성장이 꾸준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한 비(非)전기차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사업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ESS 영역에선 지난해 50GWh 이상 수주를 확보했고, 올해는 실적이 더 개선될 것으로 봤다. 신규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선 우주선, 자율주행 로봇,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관련해 김 사장은 “원통형 배터리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사업을 다각화하고자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공략하고 있다”며 “중장기 사업 계획 차원에서 당연히 해야 할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로 평가받는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선 개발 기술과 함께 실질적인 양산 역량을 종합한 업계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언급했다. 경쟁 기업들이 빠르게는 2027년을 전후해 전고체 배터리를 양산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은 2030년을 목표 시점으로 두고 있어 다소 시차가 난다. 김 사장은 "전고체 배터리는 매우 어려운 기술이고 제품 설계보다 양산 기술이 중요하다"며 "양산 기술과 병행해 업계 실질적인 선두가 되겠다는 전략"이라고 했다.

2025.03.20 11:26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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