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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프리프 유니버스' 4월 24일 韓 서비스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의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글로벌 MMORPG '프리프 유니버스(Flyff Universe)'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2년 해외 시장에 먼저 선보인 '프리프 유니버스'는 원작 '프리프 온라인'을 기반으로 갈라랩(대표 김현수)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와 비피엠지(대표 차지훈)가 공동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프 유니버스'는 원작의 감성과 콘텐츠를 모바일 및 웹 환경에 최적화해 재탄생시킨 MMORPG 로,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누적 이용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자동 전투를 벗어난 직관적인 조작과 감성적인 그래픽, 자유로운 비행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다양한 캐릭터 육성 요소와 커뮤니티 중심의 콘텐츠로 호평을 얻고 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1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국내 정식 오픈과 함께 '프리프 유니버스' 글로벌 PvP대회인 '프리프 월드 챔피언십 2025(FWC 2025)'도 준비 중이다. 2023년부터 시작한 '프리프 월드 챔피언십(FWC)'은 올해부터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이용자가 하나의 무대에서 격돌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2025.04.16 11:51이도원 기자

코스닥 예심 통과한 뉴엔 AI, 상장 '초읽기'

이르면 올 상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뉴엔AI가 상장 예심을 통과해 상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뉴엔AI(옛 알에스엔)은 지난 1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발표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뉴엔AI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기업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AI 기술의 핵심 기반이 되는 데이터 보유량이 1천800억 건으로, 이는 국내 최다 수준이다. 또 산업·업무별 900개의 분석 모델을 보유해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구어체 특화 언어 모델 기반의 '퀘타(Quetta)'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 맞춤 구독형 AI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로는 ▲고객 맞춤형 데이터 분석 시스템 '퀘타 엔터프라이즈(Quetta Enterprise)' ▲범용 데이터 제공 서비스 '퀘타 서비스(Quetta Service)' ▲데이터 정제 및 가공 서비스 '퀘타 데이터(Quetta Data)' 등이 있다. 뉴엔AI는 최근 7개년(2018~2024년) 기준 연평균 17.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민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어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 3년 이상 장기 고객 비율이 73%, 평균 계약 년수가 10년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췄다. 앞서 뉴엔AI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I 핵심 기술의 완성도, 사업성, 성장성 등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신규 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 개발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제반 비용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우리는 독자적인 AI 기술 기반의 고객 맞춤 구독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엔터프라이즈의 산업을 선도하고 이전에 없던 첫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이뤄 글로벌 무대의 더 많고 다양한 고객들에게 우리만이 가능한 새로운 변화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11:22장유미 기자

바우마 2025: XCMG 엑스커베이터, 유럽 시장 맞춤형 E-시리즈 굴착기 13종 공개

중국 쉬저우, 뮌헨 2025년 4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건설장비 제조업체인 XCMG 머시너리((XCMG Machinery, SHE: 000425)의 굴착기 전문 사업부 XCMG 엑스커베이터(XCMG Excavator)가 바우마 2025(bauma 2025)에서 '친환경 내일을 위한 견고한 혁신(Solid Innovation for Green Tomorrow)'이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4월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이 글로벌 건설기계 박람회에서 XCMG 엑스커베이터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세심하게 설계한 E-시리즈 굴착기 13종을 공개하자, 이 굴착기들은 최첨단 솔루션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기록적인 주문량을 기록했다. XCMG Excavator at bauma 2025 전기 굴착기의 선구자: 유럽 시장 겨냥한 정밀 엔지니어링 XCMG 엑스커베이터의 기술팀과 마케팅팀은 유럽 현지 시장의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현지 운영 요구에 맞는 굴착기를 개발했다. 가장 관심을 끈 3가지 주력 모델은 도시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XE10E와 XE45E 미니 굴착기 및 험한 지형 작업에 맞게 설계된 XE530E 광산용 중형 굴착기다. 이 모델들은 향상된 성능과 효율성을 앞세워 곧바로 큰 관심을 끌었고, 여러 건의 구매 의향서가 제출됐다. 시장 신뢰 보여주는 기록적인 주문량. XCMG 엑스커베이터는 박람회 시작과 동시에 대형 굴착기 계약 소식을 연달아 알렸다. 특히 유럽 지역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XE19E와 XE27E 모델이 포함된 굴착기 300대라는 획기적인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며 박람회에서 단일 주문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유럽연합(EU)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는 XCMG 엑스커베이터는 수년간 쌓아온 고객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만든, 미니, 중형, 대형 굴착기로 구성된 전체 스펙트럼을 공개했다. 이중 특히 미니 라인업이 호평을 받았는데, 에스토니아 계약업체인 포클리프트(FORKLIFT OÜ)의 한스(Hans)씨는 굴착기의 라이브 시연 도중 "훌륭한 기계!"라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친환경 혁신: 지속 가능한 전환 주도 XCMG 엑스커베이터는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에 맞춰 제로 배출, 저소음, 에너지 효율을 특징으로 하는 장비를 선보이며 친환경 기술에 대한 헌신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XE215EV 전기 굴착기 20대를 납품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움으로써 재생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회사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방문객들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XE19EV를 시승하며 효율성, 지능형 제어, 운전자 중심 설계에 찬사를 보냈다. XCMG 엑스커베이터의 친환경 포트폴리오는 1.5톤에서 70톤 모델까지 다양하며, 완전 전기식, 하이브리드, 전기식 구동 방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출력, 내구성, 안전, 지능, 인체공학, 에너지 절약이라는 6가지 핵심 장점을 갖춘 XE215EV는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20톤급 프로젝트에 가장 선호되는 제품으로 부상했다. XCMG 엑스커베이터는 응용 분야별 성능과 내구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 전략을 통해 유럽의 하이엔드 굴삭기 부문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중공업 업계에서 더욱 발전된 지속 가능한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XCMG 엑스커베이터는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 동반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2025.04.16 11:10글로벌뉴스

제5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 71개 국가 및 지역 4,100여 개 소비 브랜드 참가

하이커우, 중국 2025년 4월 16일 /PRNewswire/ -- 환구시보 온라인 뉴스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와 하이난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가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하이난에서 개최된다. CICPE는 올해 중국에서 열린 첫 번째 주요 국제 전시회이자 소비를 주제로 한 중국 유일한 국가급 전시회이다. 이번 박람회는 "열린 기회를 공유하고, 더 나은 삶을 함께 창조한다"를 주제로, "정품 우선"이라는 포지셔닝을 고수하며, 국내외 우수 소비재 자원과 글로벌 바이어와 셀러를 한데 모았다. 이는 소비 공급 최적화, 유통 채널 확충, 소비자 신뢰 회복 및 국내•국제 쌍순환 촉진을 위한 글로벌 소비품 전시 및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하이난섬 핵심 전시 이념에 따라 이번 박람회는 하나의 메인 전시관과 3개의 전시 구역으로 구성된다. 메인 전시관은 하이난 국제컨벤션센터에 마련되어 8개의 주요 전시관을 운영한다. 3 개의 전시 구역으로는 하이커우 국제 면세점, 싼야 국제 면세점에 설치된 면세 소비 시나리오 전시 구역, 그리고 싼야에 처음으로 설립된 요트 전시 구역이 포함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소비 정품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에는 71개 국가와 지역에서 1,700여 개 소비 기업과 4,100여 개 소비 브랜드가 참가하여 패션, 테크, 헬스케어, 서비스 등 신흥 소비 분야의 정품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영국이 이번 박람회의 주빈국으로 참가하여, 프랑스, 스위스, 아일랜드, 한국, 일본 등 국가는 계속해서 우수한 소비 기업과 제품을 조직하여 출품하며, 슬로바키아 등 국가는 처음으로 단체로 참가한다. 특히 주빈국인 영국 국가관은 "영국의 장인 정신은 하이난에 온다"를 주제로, 27개의 영국 유명 브랜드를 모아 100여 개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담은 전시품을 선보이며,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영국식 패션, 웰니스 소비, 라이프스타일 및 스포츠 아웃도어 5대 분야를 아우른다. 박람회 기간 동안 영국 국가관은 신제품 발표회, 영국 패션쇼, 중•영 구매 매칭 행사 등 일련의 전문적이고 수준이 높은 비즈니스 및 문화 교류 활동을 개최하여 중영 양국의 무역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할 것이다. 「일본 정품관」은 일본 무역 기관인 후지리 주식회사가 기획한 전시관으로, "녹색 환경 보호, 혁신 미래"라는 지속 가능• 혁신 디자인 콘셉트로 화장품, 식품, 주류, 보석, 건강용품 등 분야의 12개 일본 기업, 30여 개의 브랜드를 모아 중국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일본식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이와 동시에 전시 산업이 녹색 저탄소 방향으로 전환하여 환경 보호 전시관이 국제 무대로 나아가게 하고, 글로벌 전시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려 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국가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정성껏 기획했으며, 전시 면적은 228㎡이다. 전시관은 개방형 디자인으로 몰입감 있는 전시 공간을 조성하여 소비자에게 15개의 한국 유명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한국 브랜드의 독특한 매력을 전면적으로 선사한다. 참가 브랜드로는 Medicube(메디큐브), Powerful X(파워풀엑스) 등이 있으며, 색조 화장품, 골프 아웃도어, 가정용 의료기기, 건강식품, 미용기기, IP 라이선스 등 분야를 포함한다. 또한, 한국 제주도는 처음으로 지역관을 기획하여 참가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제공 올해 박람회에는 처음으로 도입된 주빈성(시)에는 베이징시가 선정되었다. 베이징시를 비롯한 중국 전국 34개 성•구•시(중점 도시 등 포함)가 단체로 참가한다. 그중 주빈성인 베이징시의 전시 면적은 작년의 200㎡에서 400㎡로 확대되어, 베이징의 특색 제품과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전시한다. 베이징은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더우인과 콰이쇼우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하여 소비 정품과 첨단 기술에 집중하고, 인공지능 기술,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 등 혁신적인 성과를 선보이며, '기술+소비'가 깊이 융합된 디지털 신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8개의 신제품이 박람회에 기간 동안 최초로 공개되고 전시되며, 또한 6개의 국가급 선물도 베이징 전시 구역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박람회의 주최지인 하이난의 전시관 면적은 900㎡로, "건강 섬, 관광 섬, 국제 섬"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전시가 이뤄진다. 그중 건강섬은 침향, 의료기기, 의약품, 하이난 신선식품, 특색 농산물 등 건강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관광섬은 하이난 추천 관광 코스, 백 가지 하이난 특색 요리, 미식 지도, 항공우주 관광 상품 및 중국(하이난) 남해박물관의 명품 등을 선보일 것이다. 국제섬은 외국 자본 및 외국 무역 기업의 우수 소비재,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우수 제품, 가공 부가가치 내수용 면세 제품, 하이난 첨단 기술 제품 등을 전시할 것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소비 주제, 하이난 특색, 주요 게스트의 요구를 중심으로 신제품 발표회, 패션쇼, 프라이빗 행사, "글로벌 기프트" 중국 지역 후보 선정 등 특색 있는 특별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또한 신에너지 자동차 대중 참여형 하이난섬 일주 레이스 대회, 저공 경제, 패션 소비, 디지털 소비, 건강 소비 등 일련의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2025.04.16 11:10글로벌뉴스

"제조 특화 솔루션 다 갖췄다"…삼성SDS, 제조업 디지털 혁신 사례 공유

삼성SDS가 차별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전사적자원관리(ERP), 제조실행시스템(MES),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제조프로세서운영(OT) 보안 등 제조 특화 솔루션의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SDS는 16일 잠실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의 미래를 준비하는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Industry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 기업 IT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해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삼성SDS는 ▲제조 업종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 ▲제조 ERP 혁신 방안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OT 보안 전략 ▲5G 특화망(Private 5G) 기반 제조 현장 혁신 ▲AI 기반 디지털 구매(SRM) 혁신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디지털 제조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또 생성형 AI가 도입되면서 변화하는 ERP, MES, PLM 등 제조 특화 솔루션의 성공적인 활용 전략과 최적화 사례도 공유했다. 기조 연설을 맡은 김정욱 삼성SDS 컨설팅팀 상무는 자사가 보유한 제조 산업의 핵심 시스템 경험과 글로벌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디지털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AI 에이전트 : 하이퍼오토메이션 핵심 노트' 세션에서는 제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 주요 요소와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스마트팩토리 확산과 IoT·5G 네트워크 확대에 따라 제조 현장의 보안 위협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24시간 가동되는 IoT 센서, 로봇 등 생산 설비와 제조 공정을 실시간으로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사이버 공격 탐지 및 차단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또 삼성SDS는 글로벌 개발센터(GDC, Global Development Center)의 활용 사례와 방안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삼성SDS는 중국, 베트남, 인도에서 글로벌 개발센터를 운영 중이며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 시스템 IT 개발부터 운영, 컨설팅 업무 등에 국내와 동일한 보안 수준과 품질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삼성SDS는 지난 2월 국방 업종 세미나에 이어 제조, 유통·서비스,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업종별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업종 특화 솔루션을 활용한 업무 생산성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SDS 이정헌 전략마케팅실 부사장은 "이 행사는 생성형 AI 활용, 하이퍼오토메이션 전략 등 고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실질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11:08장유미 기자

토스뱅크, 연간 흑자 달성…영시니어·기업 고객군 확장나선다

토스뱅크가 2024년 첫 연간 흑자 달성을 발판삼아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진출을 검토한다.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인터넷은행의 속도와 파격이라는 장점에 은행이 가져야 할 안정성·투명성·신뢰성 등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향후 3~5년 간 중장기 전략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1년 10월 출범한 토스뱅크는 2024년 457억원의 첫 연간 흑자를 냈다. 고객 수도 1천200만명을 확보했다.. 토스뱅크는 중장기 전략으로 고객군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꼽았다. 중장년 및 시니어 고객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40대 이상이 토스뱅크 고객의 2명 중 1명(48%)에 가까운 만큼, 금융 외에도 헬스케어, 자산관리 등과 연계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것이다. 또 기업 고객을 위한 보증 기반 대출도 검토 중이다. 토스뱅크는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과 더불어 선진국 시장도 대상으로 보고 있다. 현지 규제 환경과 고객 특성을 분석해 해외에서도 의미 있는 금융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최적화, 기술 내재화, 글로벌 확장을 통해 미래형 은행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16 11:00손희연 기자

"금융 AX서 독보적"…LG CNS, 미래에셋증권 AI 플랫폼도 구축

AX 전문 기업으로 입지 굳히기에 나선 LG CNS가 미래에셋증권의 'AI옵스(Ops)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금융권의 AI 전환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11월 착수해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LG CNS의 AI 기술력과 미래에셋증권의 금융 서비스 역량이 결합돼 주목 받았다. LG CNS는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내부 데이터를 LLM(Large Language Model)이나 머신러닝, 딥러닝과 같은 AI 모델에 학습시켜 최적화하고 이를 실제 업무와 대고객 서비스 운영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옵스(AI Operations)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의 LLM 학습·운영에 필수적인 'LLM옵스(LLM Operations)'와 머신러닝·딥러닝 모델을 기업에 맞게 최적화해 제공하는 'ML옵스(Machine Learning Operations)'를 하나로 통합해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은 AI 모델에 내부 데이터를 학습시켜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AI 어시스턴트(Assistant)를 만들어 활용하거나, 사내의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틀 얻는 등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LG CNS는 AI 플랫폼에 '코드 어시스턴트' 기능을 접목해 AI 개발 경험이 적은 직원들도 AI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AI가 실시간으로 코딩을 보조하기 때문에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AI 모델을 만들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AI 플랫폼은 임직원들이 AI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가상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가상 환경이란 기업의 다양한 내·외부 서비스를 운영하는 서버, 네트워크 등 인프라와 완벽히 분리된 가상화된 영역에서 AI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지칭한다. 만일 가상 환경이 아닌 실제 서버에서 AI 모델을 개발하거나 운영하는 경우 하나의 모델 오류 발생 시 서버 전체를 셧다운시켜 비즈니스 전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그동안 미래에셋증권은 가상 환경을 구현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어 AI 모델 개발과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몇 가지 설정 값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개발을 마친 AI 모델은 플랫폼을 통해 실제 서비스 운영에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AI 도입에 따른 규제 대응도 강화했다. LG CNS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AI 도입·개발·활용 등 거버넌스 체계도 새롭게 수립했다. 직원들이 AI 모델 도입 및 데이터 분석 업무에 AI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 지침도 마련했다. 금융업의 경우 고객의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이기 때문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에서 규정하는 규제와 가이드라인에 대한 준수가 필수적이다. LG CNS는 ▲AI 기본법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금융 AI 보안 가이드라인 ▲금융 AI 개발 활용 안내서 등 국내외 다양한 AI 가이드라인과 법률을 검토하고 이를 실제 업무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AI 관련 규정을 모두 준수하며 AI 기술을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정립된 거버넌스 체계는 AI옵스 플랫폼에도 적용해 보안 이슈나 규제에 대한 걱정없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LG CNS는 금융 AX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AI, 클라우드 기반의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신한은행 'AI 브랜치' 개발 ▲신한카드와 NH농협은행의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KB금융그룹 미래형 고객센터 구축 고도화 등 다양한 금융권 AX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LG CNS는 생성형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금융 기업을 위해 금융 맞춤형 AI 평가 도구도 개발했다. LG CNS 관계자는 "AI옵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고객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6 11:00장유미 기자

현대백화점,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와 맞손…VIP 고객 경험 차별화

현대백화점이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와 상호 VIP 고객 방문 시 자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의했다. 이로써 현대백화점은 VIP 고객들에게 태국과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의 현지 유명 리조트에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와 양사간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0년 개장한 마리나 베이 샌즈는 연간 4천500만명 이상 방문하는 싱가포르 대표 종합 리조트로 57층 규모 타워 3개가 긴 보트처럼 생긴 스카이파크를 떠받치는 웅장한 건축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57층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피니트풀을 갖춘 5성급 호텔을 비롯해 카지노, 뮤지엄, 전망대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갖춰 아트부터 쇼핑, 카지노까지 원스톱으로 즐기는 최고급 리조트로 평가된다. 이번 서비스 제휴로 현대백화점 VIP 고객은 마리나 베이 샌즈 방문과 동시에 최고급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호텔 로비와 더샵스 지하 1층 및 지하 2층 총 3곳에 마련돼 있는 안내 데스크에서 현대백화점 VIP 등급이 표시되는 현대백화점 앱 화면을 여권과 함께 보여주면 즉시 직원의 안내와 에스코트를 받을 수 있다. 더샵스에서 개인 의전 서비스인 '퍼스널 쇼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구매금액의 최대 20%가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된다. 호텔에서도 객실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마리나 베이 샌즈 필수 코스인 스카이파크 전망대, 대표 액티비티인 삼판 라이드(실내 운하에서 운행하는 전통 나룻배)를 포함해 뮤지엄 등 이용권도 제공된다. 마리나 베이 샌즈 VIP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더현대 서울에서 VIP 전용 라운지와 더현대 서울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을 포함한 핵심 콘텐츠 이용권이 제공된다. 5~7% 쇼핑 즉시 할인, 명품 브랜드 우선 입장,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적립 등 혜택도 주어진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5월 태국 시암피왓그룹, 9월 일본 한큐백화점과도 VIP 서비스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 VIP 고객은 시암피왓그룹의 시암 파라곤‧시암 디스커버리‧시암 센터‧아이콘시암 4개 점포와 한큐백화점의 우메다본점 및 한큐 멘즈 도쿄점에서도 VIP 대우를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마리나 베이 샌즈와의 제휴는 단순한 서비스 교류를 넘어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고급 리조트에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VIP 서비스의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현대백화점에서만 가능한 색다른 경험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6 10:48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리뉴얼 한 달…2030 가입자 60%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모바일 앱(이하 세븐앱) 재단장 이후 가입자 수가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손쉬운 기능과 간편한 메뉴 접근성, 그리고 이용 속도의 향상이다. 이용 빈도가 높은 '사전예약주문', '택배', '재고찾기', '쏘옥보관' 등을 메인화면 전면에 배치했다. 세븐앱을 재오픈한 지난달 4일부터 전날까지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0%가량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30 고객의 비중은 60%에 달했다. 일일 활성 사용자수(DAU)도 50%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리뉴얼에서 '재고찾기' 기능을 가장 중점적으로 개선했다. 해당 기능이 최근 편의점 모바일 앱의 주요 기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재고찾기 범위를 전 상품으로 확대하고 메인에 배치해 직관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재고찾기 이용자 수는 70%가량 증가했다. 택배 이용 빈도 또한 3.5배 이상 늘었다. 세븐앱 리뉴얼과 함께 자체 물류망을 이용하는 '착한택배'를 오픈하며 파워풀한 시너지 효과가 발현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븐일레븐이 이처럼 앱개편을 통한 충성고객 확보에 힘을 쏟는 이유는 온라인 세븐앱 이용이 오프라인 매출 증가로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우수한 접근성과 직시성을 바탕으로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추가 매출 발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븐앱 리뉴얼 오픈 이후 전일까지 사전예약주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배가량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세븐앱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상품 도입을 통해 주고객층인 모바일 세대를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범수 세븐일레븐 O4O플랫폼팀장은 “최근 젊은 소비층에게는 모바일 앱이 브랜드의 얼굴로 여겨질 만큼 모바일 환경 개선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세븐앱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모바일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희소성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6 10:43김민아 기자

펄핏, 넬슨스포츠에 암벽화 추천 솔루션 공급

AI 핏테크 스타트업 펄핏(대표 이선용)이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넬슨스포츠에 암벽화 추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펄핏이 넬슨스포츠에 공급하는 암벽화 추천 솔루션은 누적 250만건 이상의 고객 발 모양 분석 데이터와 96%에 육박하는 신발 추천 정확도를 기반으로 AI가 온라인 쇼핑 고객들에게 최적의 암벽화를 추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펄핏은 발가락 모양과 구조가 중요한 암벽화 특성을 반영해 ▲고객별 발가락 형태 측정 ▲6가지 발가락 유형에 맞춘 맞춤 추천 등 발가락 분석에 특화된 기능을 이번 솔루션에 탑재했다. 펄핏의 암벽화 추천 솔루션을 통해 넬슨스포츠는 올바른 암벽화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온라인 고객에게 정교하고 만족도 높은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 증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펄핏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퍼포먼스화, 등산화 등 특수화 시장으로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온라인 고객의 사이즈 고민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이선용 펄핏 대표는 "온라인에서 정확한 핏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사이즈 정보를 고객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구조가 브랜드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에 나서 특수화 시장을 선도하는 핏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펄핏은 현재 ABC마트, 프로스펙스,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사뿐, 락포트 등 국내외 브랜드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25.04.16 10:40백봉삼 기자

"교육에 답 있다”...데이원컴퍼니, '제로베이스'로 청년 일자리 만든다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취업 교육 브랜드 '제로베이스'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된 시대, 기업들은 실무형 인재를 원하는 반면 경력 없는 청년들은 일할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구조적 딜레마에 봉착해 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런 사회적 난제를 해소하고자 제로베이스를 통해 실무 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과 대학 연계 취업 부트캠프를 전개하며 청년 일자리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데이원컴퍼니가 운영하는 '제로인턴'은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일경험' 사업의 인턴형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청년을 직접 연결하는 비정규직 인턴십 모델이다.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실무 경험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 첫 출시 이후 성장세를 보인 제로인턴은 현재 4기까지 운영됐으며, 참여 기업 수는 초기 대비 51배, 청년 신청자 수는 16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매 기수마다 기업이 제공하는 직무 TO는 2배 이상 확대됐고, 참여 희망 청년 수도 평균 3배 이상 증가했다. 제로인턴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의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실제 제로인턴 참가자들은 마케팅, 디자인, HR, 전략기획 등 다양한 직무에서 실무를 경험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다수의 참가자가 정규직 전환 및 이직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데이원컴퍼니는 산업 현장을 넘어, 대학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취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최근 건국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 부트캠프가 대표적인 사례로, 약 4주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총 78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온라인 취업 역량 교육과 오프라인 실습 워크숍을 병행한 이 부트캠프는 자기소개서, 비즈니스 문서 작성, 소프트스킬 등 실무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건국대학교 부트캠프 참여자들의 평균 만족도는 4.7점(5점 만점)에 달했으며, 특히 실전 과제 중심의 강의와 현업 실무자의 멘토링에 대한 호응이 두드러졌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런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대상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취업 교육 브랜드 제로베이스 김지훈 부문 대표는 "제로베이스는 단기적인 취업 성공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경력을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출발점을 만드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며 "교육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업·대학·정부와 다양한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기고만장과 5월8일 강남구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 'HR테크 리더스 데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키노트 강연은 ▲휴먼컨설팅그룹(탈렌엑스) ▲플렉스가, 주제 강연은 ▲사람인 ▲두들린(그리팅) ▲디웨일(클랩) ▲스펙터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에이블런 ▲헤세드릿지(달램)가 맡는다. 전문 강연자로는 SAP 코리아 오용석 최고문화전문가와 더:미 원미영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 키노트에는 '프로텍터십' 저자인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행사를 여는 오프닝 강연은 인크루트가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최근 HR 관련 트렌드뿐 아니라, 최신 기법이 적용된 핵심 인재 채용 전략과 조직·구성원들의 성장법, 공정하고 효과적인 업무 평가와 보상 노하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복지 팁 등 HR에 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참석을 희망하는 HRer들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04.16 10:31백봉삼 기자

공장서치 "제조업체-투자자 연결해 제조업 혁신 역할"

공장서치(대표 황연기)는 제조업체와 해외 바이어들을 연결해주는 B2B 플랫폼 '공장서치'를 통해 정보 검색서부터 거래·투자 환경까지 제조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공장서치는 국내 67만개 제조업체 데이터와 해외 바이어 100만개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B2B 제조업 플랫폼이다.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검색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처를 탐색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매칭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공장 검색 및 견적 요청을 도와준다. 또 해외 바이어와의 연결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 준다. 공장서치에서는 제조업 구인·구직 플랫폼을 운영하며 숙련공 및 신입 인력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준다. 또 지역별 공장 전문 부동산을 엄선해 공장 매매 및 임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적합한 사업 공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중고기계 매물을 등록하고, 시세 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등 제조업에 필요한 거래 서비스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지원 자금 안내 서비스도 기업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산업지식 공유 코너'도 마련해 제조업 관련 기술 및 정보의 교류를 통한 종소기업 협력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제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B2B 플랫폼의 역할에 매진하고 있다. 공장서치는 회원가입 시 네이버·구글에 자동 등록돼 간편하게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미니 홈페이지 기능(제품 사진·동영상 등록)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및 견적 문의를 증대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회사는 나아가 '우리 회사 개발품 뽐내기' 코너를 통해 기업들이 신개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제품 개발 및 사업 확장을 원하는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등 각 기업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황연기 대표는 "공장서치는 국내외 제조업체 및 투자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글로벌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B2B 제조업의 미래가 공장서치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04.16 09:56백봉삼 기자

'오픈AI 라이벌' 앤트로픽, 아마존과 'AI 동맹' 더 끈끈해진다…AWS 사업 전담팀 신설

앤트로픽이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글로벌 클라우드 1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팀을 신설한다. 1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AWS 고객을 모집해 자사 AI 서비스를 확산하고자 몇 달 전부터 구인 공고를 올려 새 조직 구성원을 모집 중이다. 앤트로픽의 AWS 사용 고객 특화팀은 글로벌 시장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한 프로그램을 구축함으로써 AI 모델 '클로드(Claude)'의 도입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앤트로픽은 채용 공고를 통해 "AW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매출 기회를 담당하는 팀을 이끌며 가장 중요한 전략적 관계를 확장하게 될 것"이라며 "양사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의 성공을 이끌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앤트로픽의 주요 투자자로, AI 파트너십을 위해 현재까지 80억 달러(한화 약 11조4천464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했다. 지배권은 없는 지분 투자이지만 앤트로픽의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자체 칩을 제공하며 끈끈한 관계를 형성해 왔다. 특히 앤트로픽은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되도록 최적화해 AWS의 AI 개발 플랫폼인 '아마존 베드록'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모델도 출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앤트로픽은 아마존의 주요 파트너사인 액센츄어·팔란티어와도 협력해 AWS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AI 기술 접근성도 확대하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1월 "클로드 모델 제품군이 수만 명의 아마존 베드록 고객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음성 비서 서비스인 '알렉사+'를 구동·가속화하기 위해 앤트로픽의 기술을 활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I 사업 전반의 성장 있어 양사 파트너십이 주요한 역할을 하는 상황이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최근 우리의 AI 매출이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연간 수십억 달러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앤트로픽은 AWS와의 파트너십과 영향력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를 노리고 있다"며 "올해 22억 달러(한화 약 3조1천464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오는 2027년에는 120억 달러(17조1천588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5.04.16 09:37한정호 기자

"코딩 없이 양자AI 개발"...테라퀀텀, 'TQ42 스튜디오' 베타 출시

복잡한 코딩 없이도 양자 인공지능(Quantum AI)을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테라퀀텀(Terra Quantum)은 노코드(no-code) 기반의 양자AI 개발 플랫폼 'TQ42스튜디오'를 비공개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TQ42스튜디오는 기술 비전문가도 양자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코드 기반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하거나 실행하려면 고도의 물리학 지식과 복잡한 코딩 능력이 요구됐다. 반면 이 플랫폼은 시각적인 구성 요소만으로 양자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데이터 과학자나 엔지니어가 아닌 산업현장 전문가들도 직접 양자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테라퀀텀은 양자와 고전 연산 자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산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TQ42스튜디오는 기존의 CPU·GPU 연산과 실제 양자 하드웨어(QPU)를 병행 처리하는 구조를 기반이다. 이를 통해 이미지 분류, 화학 혼합 설계, 공급망 일정 최적화, 금융 옵션 시뮬레이션 등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플랫폼 내부에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사용자는 QAI 허브를 통해 그래픽 기반 도구만으로 양자AI 모델을 구성 가능하다. 데이터과학자나 양자 전문 엔지니어 등 고급 사용자를 위한 모드도 제공한다. 코드 엔진(Qode Engine)을 활용해 파이썬 코드나 주피터 노트북 환경에서 세밀한 조정도 가능하며 텐서 기반 최적화 알고리즘 테트라옵트(TetraOpt), 하드웨어 효율을 고려한 양자 회로 설계 툴 큐Enc(QuEnc), 고전-양자 하이브리드 신경망 훈련 도구 TQ넷(TQnet) 등이 함께 제공된다. 자동화된 분석 기능인 클리어뷰 애널리틱스(ClearVu Analytics)도 마련됐다. TQ42스튜디오는 단순한 개발 툴을 넘어 기업 내 협업과 운영을 고려한 구조도 갖췄다. 팀 단위 실험 실행, 결과 분석 및 리소스 관리 등도 지원해 실제 비즈니스 적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보안과 확장성도 중요한 요소로, 기존 기업용 클라우드 시스템과의 통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TQ42스튜디오는 선별된 기업을 대상으로 클로즈드 베타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 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다. 테라퀀텀 측은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혁신적인 잠재력 에도 불구하고 양자 AI는 대부분의 팀에게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며 "전문 지식과 까다로운 코딩 요구 사항으로 인해 도입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Q42 스튜디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베타테스트 기간 중 다양한 산업군의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4.16 09:35남혁우 기자

"고음악 거장 공연, 전석 5만원"…한화클래식 티켓 17일 오픈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한화클래식'이 내달  6일(현충일)과  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올해 무대는 프랑스 소프라노 파트리샤 프티봉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음악 단체 '아마릴리스 앙상블'이 첫 내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 '마법사의 불꽃'은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들의 곡을 엮은 극음악 형식이다. 한화는 2013년부터 고(古)음악 전문 연주자를 초청해 '한화클래식'을 이어오고 있다. 6일 공연에는 국가유공자·유가족 200여 명이 초청된다. 티켓은 전석 5만원이며,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고음악연구소의 연구 교수로 재직했던 정경영 한양대 교수가 사전 해설과 프로그램북 무료 제공을 통해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2025.04.16 09:13류은주 기자

큐트론·큐볼트 총출동…한화큐셀, 韓 최적화 태양광 제품 선봬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한화큐셀은 오는 23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대표 제품인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제품을 전시하고 에너지 컨설팅 사업을 소개하며 고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총 300개사가 참가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 엑스코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상업용 모듈과 인버터를 중심으로 에너지 컨설팅, 영농형태양광, 방음벽태양광 등을 선보인다. 큐트론은 발전 효율을 높인 탑콘셀 기반의 차세대 태양광 모듈이다. 잦은 기후변화에도 높은 발전율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중대형 발전소 또는 산업단지 루프탑(지붕형) 발전소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큐볼트는 모듈에서 생산된 DC전기를 AC로 변환하는 인버터(전력변환장치)다. LCD화면을 통해 손쉬운 조작 및 발전량 확인이 가능하며, 스마트 냉각 설계 기반의 출력 제어 기능(한전요구사항)을 기본 탑재해 안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의 설치 환경을 고려한 ▲영농형태양광 ▲방음벽태양광 제품도 유휴부지 활용 사례로써 실제 설치된 모습을 본 따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을 직접 PPA를 통해 연결하는 '에너지 컨설팅' 사업 모델을 소개해 고객 확보에 나선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기업으로서 타 전기공급사업자와 차별화된 전문성과 축적된 노하우로 발전사와 수요기업에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큐셀 유재열 한국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태양광 브랜드 한화큐셀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이라며 “한화큐셀의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16 08:53류은주 기자

두핸즈 '품고', 인디 브랜드사에 일본 역직구 운영 전략 알려준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 운영기업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22일 일본 시장 진출 초기 단계의 인디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일본 역직구 배송사 똑똑하게 선택하기'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두핸즈 '품고'가 큐브플로우, 스타트투데이와 함께 큐텐대학에서 공동으로 진행한다. 큐텐대학은 이베이재팬이 운영 중인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의 판매자 교육센터다.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이미 큐텐재팬에 입점한 한국 판매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 및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품고는 웨비나를 통해 일본 진출 초기 브랜드들을 위한 효과적인 운영 전략과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매부터 배송까지 이커머스 운영 효율화 방안은 물론, 품고 풀필먼트를 통해 국내 네이버배송과 일본 큐텐재팬 주문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크로스보더 풀필먼트의 강점을 소개한다. 두핸즈는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 운영 스타트업으로, 풀필먼트 운영관리 솔루션 '품고 나우'를 기반으로 이커머스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 첫 협력사로서 네이버 도착보장, 당일 배송, 24시주문 마감 등을 지원하며, 경기권과 충남권에 총 12곳의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페덱스와의 단독 제휴를 통해 220개국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본 지역 5일 이내 빠른 배송을 보장하는 '일본 5일 도착보장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최근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셀러들이 초기 단계에서 물류 운영의 복잡성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웨비나는 품고의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역직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비나는 22일 오후2시부터 약 3시간동안 진행되며, 큐텐재팬 판매자라면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4.16 08:36백봉삼 기자

이롭 더 그레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오하임앤컴퍼니의 친환경 가전 브랜드 이롭은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이롭 더 그레블'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1955년부터 주관해온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이롭 더 그레블은 제품 디자인 부문에 출품돼 ▲혁신성 ▲기능성 ▲형태적 품질 ▲인체공학 ▲친환경성 등 총 9가지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롭 더 그레블은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형태미가 특징이다. 유려한 곡선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을 갖췄다. 음식물 처리 후 생성되는 잔여물은 100% 퇴비화가 가능하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한국 식단에 최적화된 전용 미생물 균주를 활용해 하루 1회 최대 2kg의 음식물을 98%까지 소멸 처리할 수 있다.

2025.04.15 23:29신영빈 기자

기가바이트, 최첨단 냉각 시스템을 갖춘 GeForce RTX™ 5060 Ti 및 5060 출시 - 게이밍과 AI를 위한 최적의 성능 제공

타이베이, 2025년 4월 15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NVIDIA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GeForce RTX™ 5060 Ti 및 GeForce RTX™ 506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4월 16일부터 공식 판매 예정이며, 유명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입문자를 위한 최적의 성능과 냉각 효율을 제공한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WINDFORCE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원활한 게임 플레이와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현한다. 기가바이트, 최첨단 냉각 시스템을 갖춘 GeForce RTX™ 5060 Ti 및 5060 출시 - 게이밍과 AI를 위한 최적의 성능 제공 업그레이드된 WINDFORCE 냉각 시스템은 공기량을 최적화하고 와류 및 소음을 최소화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 그래픽 카드는 Hawk Fan 설계를 적용해 공기압을 최대 53.6%, 공기량을 12.5% 향상시켰다. 또한, 기가바이트는 서버급 전도성 젤을 사용하여 고르지 않은 부품 표면과의 접촉을 최적화해, 열 저항을 줄임으로써 장기간 사용에도 안정성을 유지한다. GPU와 직접 접촉하는 구리 플레이트와 복합 히트 파이프를 장착한 GIGABYTE GeForce RTX™ 5060 Ti 및 GeForce RTX™ 506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열전달을 극대화해 뛰어난 냉각 성능을 구현한다. 기가바이트는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GeForce RTX™5060 Ti 및 GeForce RTX™ 5060 모델을 제공한다. ELITE 모델은 AORUS 시리즈의 입문용 라인업으로, 고급 냉각 시스템과 스크린 쿨링 기능을 제공해 후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추가적인 열 방출을 가능하게 한다. GIGABYTE Gaming 및 AERO 모델은 고성능 게임 및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AERO 모델은 세련된 화이트와 실버 컬러로 제공되어 미적 감각을 중시하는 PC 빌드에 적합하다. 또한 화이트 PC 시스템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제작된 GIGABYTE EAGLE ICE는 올 화이트 PC빌드에 이상적인 옵션이다. 한편 WINDFORCE 모델은 심플한 블랙 스타일로 안정성과 내구성을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소형 폼 팩터 빌드 시장의 성장에 맞춰 기가바이트는 182mm 길이의 GeForce RTX™ 5060 모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PC 시스템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기가바이트 GeForce RTX™ 5060 Ti 및 RTX™ 506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5 23:10글로벌뉴스

DXC, 토론토에 첫 사무소 열며 북미 지역 진출 확대 나서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4월 15일 /PRNewswire/ -- 포춘지 선정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 DXC 테크놀로지(DCX Technology)(NYSE: DCX) 인 DXC)가 토론토 중심부에 캐나다 첫 영업소를 오픈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자사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인재와 혁신, 고객 성공을 모두 잡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투영된 조치이다. DXC Opens First Office in Toronto, Expanding North American Footprint (CNW Group/DXC Technology Company)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 기술 허브로 일급 인재가 풍부하고 혁신 생태계가 활발하며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이 모두 지근 거리에 있는 곳이다. DXC는 캐나다에서 20년 넘게 영업 중이며, 10개 주 전역에서 CIBC, 아비바(Aviva), TD, 마누라이프(Manulife), 이바리(Ivari), 연방 정부, 온타리오 연금위원회(Pension Board), 온타리오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Ontario), 마운트 시나이 병원(Mount Sinai Hospital), 히타치 건설 트럭(Hitachi Construction Truck) 등 350여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은 캐나다 내 1,800여 직원과 함께 금융 서비스, 의료, 자동차, 공공 부문 등에서 여러 유력 브랜드의 든든한 운영 파트너이자 조언가로서 운영 현대화, 최첨단 혁신 솔루션 제공을 통해 AI 시대에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카메론 아트 DCX 미주 UKI 총괄 사장은 "캐나다 상업과 기술의 중심지 토론토에 큰 기대를 안고 첫 사무소를 열게 되었다"라며 "이는 당사가 아태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품었던 꿈과 공동 혁신을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자 시장 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말했다. 토론토 사무소는 DCX가 팀 간 협업을 통한 혁신 촉진을 목적으로 전 세계 주요 사업 지구를 망라해 구축한 협업 공간 네트워크의 일원이다. 또 AI,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여러 과제 해결에도 기여하게 된다. 빅터 페델리(The Honourable Victor Fedeli) 캐나다 경제개발 고용 무역부 장관은 "온타리오는 세계 정상급 인력과 탄탄한 혁신 생태계를 앞세워 유력인 글로벌 기업을 꾸준히 유치, 일급 기술 투자처로서 입지가 탄탄하다"라며 "DXC 테크놀로지의 토론토 입성을 환영하고, 토론토 사무소를 계기로 성공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토론토 사무소 오픈은 DXC가 미주와 영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전략 사업 중 하나다. 뉴욕, 마이애미, 런던에서도 사무소를 확장하여 고객 서비스, 협업, 공동 창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DXC는 세계 정상급 혁신 조직 다수가 신뢰하는 운영 파트너로, 산업과 사업의 발전을 도와주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전문가, 엔지니어링 전문가, 컨설팅 전문가를 통해 고객과 함께 시스템 현대화,, 프로세스 최적화, 핵심 워크로드 관리, AI 기반 인텔리전스 통합,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64457/DXC_Technology_Company_DXC_Opens_First_Office_in_Toronto__Expand.jpg?p=medium600

2025.04.15 22: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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